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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드라마 선덕여왕을 초반부터 보신분이라면, 진지왕을 폐위할때 미실(고현정)이 비담(김남길)을 안고 있다. 궁궐 바닥에 강보에 쌓인 비담을 내려 놓는 장면을 보셨을 것이다.

진지왕이 폐위된때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579년에 죽었다"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삼국유사는 <비형랑과 도화녀>의 전설을 인용해 진지왕이 579년 죽고, 2년후 연모하는 유부녀인 도화녀가 미망인이 되자 도화녀를 찾아가 관계를 하고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비형랑은 582년전후에 태어난 것이 된다.

그런데 현존하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진지왕이 죽지 않고, 사도태후(진흥비)와 미실에 의해서 579년에 폐위되고 4년동안 생존하고 있었으며, 그중에 2년후에 도화녀와 관계하여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비형랑은 용춘을 도와 596년 13대 풍월주가 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었다고 한다.

진지왕(임호) 576년~579년 재위

어찌되었던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 폐위 직전에 비담이 579년에 강보에 쌓여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579년에 태어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선덕여왕>에서는 579년 진평왕이 13세의 어린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얼마지나지 않아. 덕만과 천명이 <어출쌍생>으로 마야(윤유선)의 몸에서 태어나지만 <성골남진>의 비밀을 지키고자, 덕만은 진평왕(조민기)에 의해서 버려지고, 소화(서영희)에 의해 길려지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이때 소화는 문노의 도움으로 문노가 기르는 비담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문노는 소화에게 비담과 덕만을 결혼시켜, 비담으로 하여금 신라의 왕이 되게 하여야 겠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소화는 음모을 알아차리고, 덕만을 데리고 저멀리 북막으로 떠나, 진평왕의 뜻에 따라, 덕만이 왕족이 아닌 한사람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되길 바란다.

이때가 580년 전후가 되는 시기가 된다. 그렇다면 덕만과 천명은 580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여기까지 비담은 579년생이고, 덕만은 580년 생이 된다.

소화 덕만(젓먹이), 2~3살 비담

천명은 용수의 아들을 임신하지만, 용수가 미실의 계략에 의해서 죽고, 천명은 유복자로 춘추(유승호)를 낳는다. 이때가 삼국사기에 의하면 603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천명은 24살 전후에 춘추를 낳은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덕만도 이때 24살 전후가 된다.


덕만은 어머니 소화가 모래톱에 빠져 죽고, 자신을 죽이려는 칠숙(안길강)의 손을 피해 아버지라고 믿었던 문노를 찾아 신라로 돌아온다. 덕만과 천명은 여래사에 있는 문노를 찾아가는 도중에 처음 대면을 한다. 여래사의 중들은 보종(백도빈)의 수하의 손에 다 죽는다.  하지만, 문노는 태삼(태양을 삼켜라)의 촬영 일정 때문에 <선덕여왕>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선덕여왕>제작진은 어쩔수 없이 문노를 비밀스런 인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이때가 604년 전후가 되고 천명과 덕만은 25살 전후가 된다. 이때 덕만과 천명은 처음으로 어린 유신을 만난다. 이때 595년에 태어난 유신의 나이는 10살이 된다. 

천명에 의해서 유신은 용화낭도와 서라벌에 입성을 한다. 그리고 유신은 성인배역인 엄태웅을 바뀐다. 또한, 어린 배역들이 사라진다. 세월이 흘렀다는 뜻이 될 것이다. 덕만과 유신은 처음으로 전장에 참여는 하는데 삼국사기에 의하면 602년에 벌어진 아막성 전투이다. 이때 덕만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친한 동료였던, 시열이 죽는다. 이를 기회로 가야파인 김서현과 유신은 입지를 강화하고, 유신은 정식으로 화랑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천명은 유신으로 부터 덕만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소엽도를 찾는 과정에서 덕만이 자신과 같은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때 처음으로 천명과 덕만의 출생년도가 <선덕여왕>에서 처음 등장을 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생이 된다. 임술년은 당시 진평왕시기에는 602년 밖에 없다. 그러니 천명과 덕만은 602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임술년(602년)생 인명(덕만)과 건복1년(584년) 형종(비담)

소화와 문노의 대화를 엿들은 비담은 비담은 풍월주 비재가 벌어지는 612년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찾아. 덕일사에서 형종(비담)의 사주와 인명(덕만)의 사주를 발견하고, 비담 자신이 형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비담은 자신이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비담은 황궁서고에 찾아 들어가, <건복원년> 진지왕의 기록을 살피고, 형종이 진지왕과 미실 사이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에 자신은 왕족이고, 자신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미실>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 이에 비담은 미실에 자신을 버린 비정함에 미실을 자극하듯이 어릿광을 부린다. 그리고 비담은 612년 풍월주 비재에 참여하여 유신이 풍월주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좌충우돌 허허실실 전법으로 자신의 동모형제인 보종을 물리치고, 비재의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여기까지가 선덕여왕의 주요 배역인 천명과 덕만과 유신과 비담과 춘추의 출생년도를 이야기 했다. 대략 읽어본 사람은 눈치를 챘을 것이다. <선덕여왕>내에서 주요배역들의 출생년도가 극중에서도 흘릴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579년 비담은 진지왕이 폐위된 해에 태어 난다.
580년~581년 사이 진평왕 초년에 마야의 소생으로 덕만과 천명이 태어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에 태어 났다고 <선덕여왕>은 공공연히 여러번 자주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임술년은 602년 밖에 없다.

진흥왕(14세) 6년 7월 역사를 기록하게 함.

비담은 <건복원년>에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의 기록을 <국사>중 진지왕 건복원년편에서 찾아낸다. 건복원년은 584년으로 진평왕 6년이고, 진평왕이 18세가 되는 때이다. 그러니 비담은 진지왕 건복원년을 찾을 수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의 기록에서 건복원년을 찾고 7월기사에서 형종(비담)의 기록을 찾아낸다. 또한, 이때 4월 기사와 5월 기사에 이찬 거칠부에 관한 기록까지 발견하게 된다. 삼국사기나 거칠부 열전에 의하면 거칠부는 579년 즈음에서 죽었음 알 수 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문노의 장인인 거칠부가 진평왕 초년에 미실에 의해서 죽은 것으로 나온다.


어찌 되었던, <선덕여왕>에 의하면 비담은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난것이고,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602년>에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되면, 602년에 태어난 천명과 덕만은 595년에 태어난 유신보다도 8살이 어리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유신은 덕만과 천명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나이로 나온다.

비담과 덕만의 나이차이는 18살이 된다. 하지만, 덕만과 비담이 처음 대면하는 때 <선덕여왕>에서는 2~3살 비담과 강보에 쌓인 덕만이 있을 뿐이다.

임신(?)한 여아: 배속에 기생쌍둥이를 가지고 태어남.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은 용수와 관계를 하여 603년 춘추를 낳는다. 그냥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이 603년에 춘추를 낳았다고 하니 이해가 잘 안되는것 같은데,602년에 태어난 천명이 춘추를 낳았다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신라의 성골은 신성이 있었다.

또한, 이는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요즘도 가끔, 서프라이즈나 세상에 이런일이나 해외토픽으로 간간히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태어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선덕여왕과는 다를 뿐이다.

문제는 춘추는 용수의 자식이 아닌 진평과 마야의 3쌍둥이중에 천명과 덕만이 먼저 태어나고, 춘추는 1년 뒤에 누이인 천명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 뿐이다. 그러니 춘추는 진골로 왕이 된것이 아닌 성골인 진평왕의 피를 이어받어서 태어난 것이 아닐까한다.

612년, 15세 화랑 풍월주를 뽑는 비재가 벌어지는데, 덕만(이요원)은 11살이고, 유신(엄태웅)은 18살이고, 춘추(유승호)는 10살이 된다. 또한, 비담(김남길)은 29살이 된다.


612년 10살 춘추(유승호)

어쩌면 <선덕여왕>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극적인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선덕여왕>은 그동안 꾸준히 조금씩 시청자를 깜짝짬짝 놀라게 하였다.

또한, 선덕여왕에서는 과학적 상식을 깨고 불가능한 <보름날> <일식>도 보여준 적이 있다. 그리고 잘못된 사실에 지적을 하여도 네티즌들은 오히려 면박을 주기 일 수 였다. 

왜 드라마를 보는데 방해하냐는 것이고, 단지,  선덕여왕이 <드라마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런 사실이 드라마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언론은 10년, 20년으로 후퇴를 하고, 기무사가 민간을 사찰을 해도, 국정원이 음모론을 남발하여도, 통일부가 DDos의 공격을 북한의 공작이라고 해도, 북한이 댐의 물을 방출해도 북한의 의도적인 수공도발이라고 거짓말을 해도 그러려니 한다. 아주 거짓말이 일상화가 되어버렸다.

또한, 이명박 정부들어서 임명하는 관료들은 하나같이 다주택에, 논문중복게재에, 군문제에, 위장전입에, 땅투기, 부동산 투기, 탈법을 하던 의당 받아 들인다. 이들은 공적인 자리에는 심사대상에 올려 놓아서도 안되는 자들이다. 사전에 필터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격심사에 걸려져야할 기본인 도덕성은 필요가 없다.

능력이라면 비도덕도 능력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개차반으로 살아도 고급 관료가 될 수 있다는 능력은 보여주었다. 단지 그들이 능력이 있지도 않는데 능력이 있다고 "말만하면 다 이루어지고" 용서가 된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도 무엇을 하던 용서가 되는 무치인 시청율 <성골>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니 미실이 나중에 덕만으로 이름을 바꾸고, 632년 꿈에 그리던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고 한다고 해서 탓할 사람은 없다.

"

미실(고현정), 비담(김남길)

미실이 알고 보니 선덕(덕만)이였다"는 그래도 그동안 선덕여왕이 보여주었던 서프라이즈한 모습보다는 개연성도 있고 합리적이다. 시청율을 위해서라면 덕만(이요원)보다 인기 있는 미실(고현정)이 왕이 되는게, 당연히 성골인 <덕만>이 왕이 되는것 보다는 현대인의 시각으로 재해석 한다면 미실이 입지전적인 인물로 더 부합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일본서기>를 읽다보면 몇몇의 왕들은 "신하들과 이름을 바꾸었다"는 기록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사실 이름을 바꾼게 아닌 "왕통이 바뀌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만, 어찌되었던 신하의 이름을 왕들이 사용한다. 

어쩌면 <선덕여왕> 제작진이나 원작자가 드라마 곳곳에 오류를 의도적으로 흘렸을지도 모른다. 미실을 덕만으로 만들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말이다. 또한, 사극은 "당시의 현세태를 풍자한다"고 했다. 어쩌면 <선덕여왕>은 현세태를 자신의 극중 인물의 흔들리는 출생과 불가능한 <일식>을 통해서 현재의 가치기준이 흔들리는 도덕성에 비댓고, 속이는것도 능력이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 주였다. 또한, 이들에게는 충분한 이유와 의도가 있다고 믿어주는 지지자들과 네티즌들도 있다.

이처럼 제작진과 원작진,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실비판을 하는 <선덕여왕>은 국민사극의 반열에 올라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작가가 역사의 기록을 바꾸고, 극중에서도 스토리가 흔들린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데도 의도가 있다고 한다. 만약, 작가나 원작자에게 고도의 의도가 있다면, 현실비판을 위한 자기희생정신 말고는 발견할 수가 없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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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불탄 2009.09.2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갓쉰동님은 스트레스를 받으실지는 몰라도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재미있어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당. 저는 댓글 달리는게 잼있어용.. 예전에는 정말 댓글 놀이 많이 했는뎅. 요즘은 시들하더라구용..

      특히 자극할 수록 좋은뎅.. 근거를 제시하면서 댓글 달아주면 금상첨화인뎅..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까용.. ㅋㅋ

  3.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어서 산수계산을 그만 깜박했었나봐여

  4.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언제나 은근한 비판이 오늘은 내놓고 하셨군요.
    그나저나
    광팬님도 계시고
    저분 의문이 역시 광팬 답다는 ㅎㅎㅎ
    서프라이즈한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하도 문제가 많고,. 원작자에게는 꾸준히 비판을 했었지만, 이번 몇편은 사실 댓글러들에게 향한거지요.. ㅋㅋ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드라마 좋아해서...
    잘못된 사실을 인지 하면서도 그냥 재미로 보아 왔을 뿐인데...
    정말 이러한 것들이 또하나의 함정이 되는군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 보면 상관없어용.. 모르고 보면서 드라마는 드라마를 찾으니 문제지용..

      사실 엄청 잼있거든요.. 선덕여왕.. ㅋㅋ

  6. BlogIcon 도희* 2009.09.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돌아가는 것도 재밌고~ 선덕여왕도 재밌고~ 참 재밌어요..ㅎㅎ
    청문회하는 거 보면서 기가막혀서 웃음도 안나오던 것이 새삼 떠오르네요~ㅡㅡ;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렇지요.. 나라꼴이나 드라마 제작자나 원작자의 마인드나.. 그것을 보는 사람들 마인드나.. 잼있습니당.. ㅋㅋ

  7. 심스 2009.09.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FANTASY DRAMA 인지, 역사극인지 확실히 하고 봐야 하는데, 이건지 저건지 그냥 헷갈리기만 하네요, 무슨 일본 역사 왜곡도 아니고 ~ !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드라마던 환타지던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고,, 출연도 하면 안됩니당.. 하지만,, 한국은 다 용서가 됩니당.. ㅋㅋ

  8. 참나 2009.09.21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는 지 모르겠네
    미실이 덕만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차라리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가 무슨 자다가 밥말아먹는 소리를 하냐 ㅋㅋㅋㅋ
    진짜 다들 나이나이 거리는 데 괜히 시비걸지 말고 그냥 봐
    아는 척 할려고 입이 근질근질거리면 그냥 책이나 보고 발 닦고 자라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09.22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국 아기는 친부모가 버린 아이를
    데려다 키운다고 TV에 나오는걸 봤는데...
    그래도 그 방송에서는 수술은 잘 되었다고는 하던데
    건강히 잘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10. rnjsdbrua 2009.09.22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오해하지 마시길 !!!!!

    •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는 개연성의 극이에용.. 그렇지 않다면 개그지요.. 요즘 개그도 인과관계는 있어용.. 인과도 없는 극은 황당극이라고 하지용.. ㅋㅋ

  11. 초롱이 2009.09.2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동초와 국화꽃차에서 뿜었습니다.
    작가의 의도하는바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것은 자기꾀에 자기가 빠지는것이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언행일치가 안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지식이 체화되지 않아서 입니다. 뇌로 억지로 넣은 지식은 참지식이 아니지요.. ㅋㅋ

  12.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지식도 있으신 분 같은데 감성적인 면도 있으시고 글도 잘 쓰시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 과 진실을 구분하는 눈이 뛰어나지 않은 경우는 아주 많지요
    이명박 정부들어 언론이 20년 30년 후퇴운운하는 부분은 폭소인지 고소인지모를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비웃는것이 아니라 ..문제가 많단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역사 많이 공부하시고 우리나라의 질곡의역사 이념에 미쳐 돌아간 역사를 면밀히 보셨으면 합니다
    김지하 시인같은 부류는 사실 자유주의자 이며 순수한영혼 그리고 무엇이든 한방울의 거짓이나부정이 없는걸 추종하고 바라는 이상주의자이며 어찌보면 여러면에서의 숙맥입니다
    대다수 급진적인 평등주의자들이 감성이 여리고 심성도 여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성에 비해 빈약한 지식이나 통찰력 지성으로 교활한 실패한 이념의 노예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세뇌당해 바보짓을 많이 하죠
    재밌죠? 어느시대에는 거짓말에 앞장섰던 어용들이 또 반대로 권력잃은 자들과 함께하면서 진실을 많이
    말하고 또 한때는 독재에 대항해서 옳은 소리 내뱉던 자들이 10년간 달콤한 권력과 부패의동반자로
    지내면서 거짓과 날조 조작을 권력회복을 위해 거침없이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고 가엾은 감성만 발달한 기형적인 예술가적 기질 이 넘치는 이런 친구분들이 가장 슬픈듯 합니다
    정치에 미쳐서 나라에 해를 끼치고 온갖 사납고 망국적인 분열을 조장하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들이야
    그렇다치지만 ㅇ말이죠 ...
    친일파 알바 무조건 강퇴 .....조중동 반대 미디어법 반대...그런 문장 아래 뭉치면 정의가 되나요?
    감성만발달한 지식이 약간 있는 어설픈 머저리들땜에 나라가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조국은 발전하겠죠?
    재밌는 글을 보면서 어이없는평가에 씁쓸해지면서도 한심해 지면서도 역사의 굴레는 통찰력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씌워짐을 보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거짓말이 횡횡하는 시대에 머저리들이 좋은 겁니다.. 설마 거짓과 위선이 밥을 먹여준다는 건가요? 머 실제로 위선과 거짓이 밥을 먹여주고 개인의 이득을 쟁취하는 시대이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람직하고 지향해야 할 건 아니겠지요..

      통찰력과 분별력은 사적이익을 충실히 따르면 통찰력이 있고, 분별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저 무지 감성적입니당.. 하지만 이성을 바탕을 둔 감성적이라는 거지요.. 분노하지 않는 이성은 이성이 아니다.

      요말로 대신하겠습니당.. 님의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이유를 충분히 알겠습니당.. ^___^

  13.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장문 글에서 김지하 시인을 언급한 것은 김지하 시인이 지난 10년정권을 왜 썩어빠진
    더러운것들 무능하면서도 동시에 거짓말을 일쌈고 양심이 없으면서도 인정안하는
    무능과 부패 뻔뻔함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욕의 정권인지 까발긴 글들도 좀 찾아 읽으시고
    극과 극이 되는 것들을 함께 읽어서 사실을 보는 눈을 키우시길 바라네요
    현대사는 조중동이 경향 한겨례가 되고 경향 한겨례가 독재시절의 조선보다 더한 어용신문짓을 하면서
    온갖 저급한 조작과 거짓의 기사로 도배를 하게되는 지경까지 이르게되었는데
    왜 국민들 대부분이 차갑고 냉정하게 민주당을 버리는지 간파를 못하는 부분을 보면 망상과
    이성마비란 말 또한 인지 부조화란 말까지 생각납니다
    객관성과 사실 탐구 진실을 추구하는 자세 균형감각 그 모든걸 잃어버린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열우당 지지자 부패 이미지에 집중해서 무조건적인 여당 증오모드로만 고정된 감각과 뇌구조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개벽을 꿈꿀순 없으리라 봅니다
    김지하 시인의 고백과 정수채 피디란 사람의 통렬한 비판과 댁이절대 안보고 못보는수많은 진실들을
    볼 용기를 키우시고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셨으면 하네요....글을 뻔지르르하나
    결국 그런 기본인 안된 사람들의 글은 알맹이가 없죠 남는게 없단 말입니다

  14. 2009.09.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요원씨 인기 별로 없다고 무시하나요? 어이없네!!!!!!!!!!!!!

    • BlogIcon 갓쉰동 2009.09.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이요원 좋아하는뎅.. 역사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왠 이요원.. 이요원 좋아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야 하는 겁니까? 이요원이 무슨 선덕여왕이예요? 그냥 배역이징..

      그리고 댓글을 쓰실때는 한 닉으로 써주심 ㄳ 하겠습니당.. ^____^ 추천은 했을거라 믿습니당.. ㅋㅋ

  15. BlogIcon 김보경 2012.0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6. BlogIcon 인형 2012.01.07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7. BlogIcon 키에라 2012.04.0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BlogIcon Aaliyah 2012.05.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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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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