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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인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컵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앙(Julia SEBESTYEN)이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90과 예술점수26.04점을 기록했지만,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아 총점 57.94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안도미키(ANDO Miki)는 1번째 연결점프인 트리플_럿츠+더블토룹에서 더블토룹의 착지불안으로 57.1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예술 점수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마오 보다 0.64점 부족한 2위였다.

일본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인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에 이어 1주일 만인 2차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대회에 연속으로 참여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ASADA Mao)는 규정종목인 쇼트프로그램에서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악셀(8.2)+더블토룹(1.3)을 
트리플악셀의 회전수 부족으로 투풋랜딩을 하고 연결점프인 더블토룹을 뛰지 못했다.

또한,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에서도 회전수 부족을 보여 기술점수(TES) 24.10점으로 전체 12명중 8위를 차지하였다. 예술점수(PCS)는 전체 1위인  28.84점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토털점수(TSS)는 51.94점으로 5위인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Ashley WAGNER)의 55.16점 보다 4.22점부족한 점수이다. 1위인 율리아와는 6점 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의 51.94점은 김연아와 함께 출전했던 1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었던 58.96보다도 7.02점 낮은 점수이다.

일본에서는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의 쇼트성적에 일본 피겨스케이트 연맹, 언론,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지 않았을까?  

쇼트프로그램 6위를 기록한 아사다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소 6점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2009년 12월 일본 도교에서 시리즈 상위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없다는 뜻이다.

1위 율리아 세바스티앙(헝가리)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중 2번까지만 참여 할 수 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할려면 시리즈 대회중 최소 2위와 3위 이상을 해야 간신히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가 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않는다면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 아사다 마오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점프의 질로 보았을때 힘겨운 싸움이 될것이다. 기술점수 8위를 하고도 예술점수 1위에 의해서 토탈 6위까지 되었다.

물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는 이번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참여한 다른 선수보다 예술점수를 2점~3점 정도 더 받았다. 2009년 10월 25일(내일) 있을 프리스케이팅에서 예술점수(PCS)는 쇼트프로그램의 2배의 점수를 준다.

2위 시즈니(미국)

그러니 타 선수보다 6~7점정도 더 받고 시작을 하는 셈이다. 이는 트리플러츠를 완벽하게 구사했을 때의 점수와 같다. 


만약, 5위이내인 선수들이 실수가 없더라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역전은 가능하고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사다 마오 선수의 현재 점프의 질이나 몸상태로는 완벽한 연기를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5위이내든 타 선수의 실수를 바라봐야 한다는 뜻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안도미키를 제외하고 아사다마오 보다 상위에 있는 4명의 선수가 개인 베스트 프리 토탈 110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뛰지도 못하고,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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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3위 안도미키(일본)

설령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 나온다고 해도 김연아와 쇼트 예술점수에서 3점의 차이가 있고, 프리 예술점수에서는 6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합계 8~9점의 차이를 극복할 수 가 없다.

이미 한번 올라간 예술점수는 쉬이 내려오지 않는다. 1년전만 해도 아사다 마오가 크린경기를 하지 못하고도 예술점수를 김연아 보다 높게 받은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한번 역전을 당한 상태에서 김연아는 지금부터 아무리 못해도 아사다 마오처럼 최소 2년은 현재의 100점대의 예술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트리플악셀을 고집하므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죽이고 있다. 현재 용도가 폐기될 정도로 김연아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예전 받았던 예술점수 쇼트 30점, 프리 60점대의 토탈 90~100점의 고공행진은 바라볼 수가 없고 90점대도 힘들다.
 

007 본드걸 김연아

이처럼,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이유가 넘사벽이 되어 버린 김연아 때문이다. 트리플 악셀은 아사다마오에게는 로또 당첨과도 같고 금지된 약물과도 같다.

아사다 마오의 도박은 2008년 대한민국 일산 어울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번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당시 그랑프리 파이널 이후 김연아는 성장했고, 아사다마오는 2007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퇴보했다. 당시 아사다 마오는 통통튀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발휘했지만, 현재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신체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못하고 있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수준차는 김연아가 커다란 연결점프 트리플_럿츠(6.0)_트리플토룹점프(4.0) 3개를 0점을 받고, 아사다 마오가 쇼트와 프리에서 크린경기를 해도 이길수 없는 점수차이이다 

실질적으로 기본점수에서 김연아의 트리플럿츠(6.0)_트리플토룹(4.0)= 10점이고,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8.2)_더블토룹(1.3) = 9.5점으로 김연아가 0.5점 앞서고 있다. 트리플_트리플 콤비네이션을 뛰지 못하는 아사다마오로써는 트리플악셀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6위 아사다 마오(일본)

세계랭킹 1위는 김연아이다. 세계랭킹 3위인 아사다 마오는 연기순서에서 항상 김연아보다 앞서서 해야할 운명이다. 도박을 성공해놓고 기다려야 김연아가 조금은 위축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도박은 폐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도박에 빠진자는 "이번만 이길수도 있어"라는 허황된 확률게임을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가 독약같은 마약인 트리플악셀를 선택의 여지가 없이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아독존 007 김연아본드걸의  적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아사다 마오의 적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주고, 키워준 트리플악셀이다.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단계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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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24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의 옆에서 항상 경쟁해줬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3. 2009.10.24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저도 글 쭉 읽다보니 한때구나 싶고 좀 안됐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려서부터 빙판위에서만 살아왔을텐데...

  5. BlogIcon skagns 2009.10.2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 김연아의 등장에 위축된 노력파 2인자의 냄새가...
    암튼 그래도 예전처럼 김연아의 라이벌로써
    활약하며 김연아에게도 자극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아사마마오도 잘하는 선수인데
    김연아의 너무 뛰어남에 ㅎㅎㅎ
    그나저나 선덕에서 이야기가 다르니
    영 적응이 안되는 일인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운의 선수로 남을지도용.. 이런말 하면 머가 비운이냐는 사람이 있지만.. 국력도 실력중에 하난뎅.. ㅋㅋ

  7.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잘 했으면 좋겠어요.
    김연아와 선의의 경쟁도 하고 좀 더 지켜보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8. 강백천 2009.10.2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를 김연아랑 라이벌이라고보기는 좀그렇네요....
    솔까말 밥상업기신 마오가 연아를 이기는건..... 내년 여름내내 눈내리는것보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봅니다
    노력하는 천재는 아름다운법!!!! 김연아파이팅!

  9. 검정고무신 2009.10.2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사다마오 선수가 안타까운건 사실입니다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걸로 끝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저도 아사다마오 쇼트를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유ㅠㅠㅠㅠㅠㅠ
    정말 형편없는 경기임에도 pcs점수를 퍼주었더라구요...
    김연아 선수와 선의의 경쟁상대가 되었으면 싶다가도..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을땐, 아사다마오선수 보다 경기를 클린했던 다른 나라 선수들이 점수를 못받는
    것은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아사다마오선수와 김연아선수를 연결해서 아사다마오선수가 안타깝다기보다, 아사다마오보다 클린했던 타선수들이 전 더 안타깝네요..ㅠㅠ
    글 잘읽고갑니다^^

    • 저도 동감 2009.10.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 선수가 지난 시즌부터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니까, 아사다 마오는 사람들에게 노력하지만 재능부족인 2인자 정도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마오는 다른 나라 선수들은 물론 심지어 다른 일본 선수들보다도 엄청난 점수를 퍼 받고 있는데 말이죠-ㅅ-;;;;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런면이 있지용.. PCS강.. 그런데 점프와 스핀과 다른 체첨기준이니..어쩔수는 없구요.. 기술요소가 낮아짐.. PCS도 낮아지지용.. 1차대회때 보다 하락했잖아용. ㅋㅋ

      글에서도 썼지만. 마오는 반전이 없음.. ,PCS하락은 불보듯 뻔하지요.. 한번 하락한 점수를 돌리기도 어렵고,,낮은 점수를 올리기도 어렵공..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면이 있지요.. 지는해는 빨리 어둠을 만드는 것이니.. 기둘려 보셈.. ㅋㅋ

  10. 음음 2009.10.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자 피겨의 총체적인 난국은 기본기가 없이 고난위도만 뛰려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점점 채점기준을 강화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고요. 김연아도 김연아지만, 다른 점프가 안정적이지 못하니 유일한 무기인 트리플 악셀에 더 매달리게 되는 듯 싶어요. 그래도 안도 마키의 점수가 더 좋은데도 일본이 여전히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는 것은 결국 김연아와 대적할 만한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기 때문이겠지요. 연아를 제외하고 고만고만하니까 누가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갈 지 궁금하긴 하군요.

    그나저나 김연아는 거의 8점대이던데 이 선수들은 거의 6점대이군요. 확실히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현 채점방식을 찾아보니 여자 싱글은 쇼트에서 0.8을 곱하고 남자 싱글은 1.0을 곱한다고 되어있더군요. 정상급 남자선수들 (러시아의 예브게니 플루센코는 90점대도 받았었지만-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2006 동계 올림픽 이후로 아마에서 뛰지 않았는데 4년만에 복귀해서 바로 82점으로 남자 쇼트 1위라니.. 대단하긴 한 듯.)이 쇼트에서 70대 후반을 받곤 하던데 1.0대신 0.8을 곱하는 김연아가 70점대 후반을 받으니... 물론 롱 프로그램의(여자는 1.6을 곱하고 납자는 2.0을 곱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여자보다 한번 더 많은 점프를 뛰도록 되어있는 남자들의 점수에 미치지 못하지만, 얼마나 김연아가 대단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컨디션만 시즌 내내 유지하면 넘사벽일 듯.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목표로 같은 급의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은메달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할텐데 아마 마오측도 일본 빙상연맹도 이를 용납할 수 없겠지요. 차라리 프로그램이라도 더 몸에 익고 나오지 무엇하러 시즌 초반에 나올 생각을 했는지.. 시즌 초반부터 국제 경기에서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보고 점차 고쳐가고 싶어서 그랬겠지만, 설마 저렇게 죽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겠지요. 김연아가 아름다운 여왕님으로 등극했다면 아사다 마오는 체격도 소녀같고 아직 사랑스런 공주님같은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자신감까지 잃으면서 그것마저 없어진 느낌. 채점이 왜 저 모양인가 열받아서 아사다 마오까지 괜시리 싫었는데 이제는 점프도 점프지만, 너무도 무거운 음악 아래 특유의 사랑스러움도 잃고 허우적대는 아사다 마오가 그저 안스러울 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기본기의 중요성이 연아로 인해서 ..

      마오의 점프야 뛸수 있는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엑셀에 의존하는 것이구요.. 럿츠 안되, 살코 안되면 도박밖에는..

  11. BlogIcon 빛무리  2009.10.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갓데신 2009.10.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너무쎄다..
    박지성이나 박찬호가 컨디션이 좀안좋아서 경기못할때 타국언론에서 비평하고 깍아내리는 글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쓰라립디까............
    주는데로 받는게지;;;;;
    울나라 기자님들이 마오까는만큼 이승엽까는 일본기자 겁나 많은데 왤케 서로 타국선수 못까내려서
    안달인지..

  13. oo 2009.10.24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까는것 같다, 기사가 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님이 몇분 계시는데, 누가 19세짜리 아사다 마오 개인을 비난하겠습니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하고자 하는것은 오직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인 것입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릴때부터 부정확한 점프를 배워 기본기가 잘못되었고, 본인의 회전력이 부족하여 3회전, 3.5회전을 제대로 할수 없자 얼음판에서 몸을 180도 미리 회전하며 올라가는 승룡권, 내려올때 다시 얼음판에서 마저 90도 돌아 회전수를 맞추는 비비기 기술을 익혀 실질적으로 공중에서 2회전만 돌면 되는 편하기 그지없는 꼼수를 부리는 선수입니다. 아 트리플 악셀을 뛴다고 주장할때 가끔 컨디션이 좋으면 공중에서 2.9회전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정도. 김연아는 반대로 이러한 꼼수를 전혀 모르고 묵묵히 회전수를 채우고, 올바른 각도로 스케이트날을 눕혀 도약하고, 스피드를 이용해 허공에 몸을 내던지며 점프를 합니다. 운동선수로서 누가 올바릅니까? 이것은 정직한 운동선수와 부정직한 운동선수간의 대결입니다. 문제는 이 부정직한 운동선수에게는 강력한 일본의 돈과 정치력이 같이 따라다닌단 말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불공평한 싸움이 계속되었는지 관심없던 분은 전혀 모르십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관심이 없는분은 모르지용..
      그런데 돈과 정치력도 실력이잖아용.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서 피겨가 국력과 돈의 잔치라고 하겠어용..

  14. 2009.10.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벌의 정의가 개인대 개인의 실력만으로 결정되진 않아용.. 님이 말씀하신 경기내적 . 경기외적인 모든것을 포함합니당.. ㅋㅋ

      피겨에 대해서 알만큼 아는데용..

  15. BlogIcon 펨께 2009.10.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모두 노력하는만큼 잘 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감자꿈 2009.10.24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 된 것 같아요. 이젠 트리플 악셀을 놓을 때도 되었는데...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었던 아사다 마오...좀 불쌍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놓을 때도 되었는뎅.. 안 놓으니 중독되었다고 하는거지용. 끊어야 하는뎅.. 못끊은 마약처럼.. ㅋㅋ

  17. .. 2009.10.2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 수준의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PCS는 퍼받았네요.
    마오니까 6위라도 건졌지, 다른 선수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불쌍한 것 같다가도 저런 허무맹랑한 마오 점수 퍼주기로 인하여
    김연아 선수가 08년 월드때 억울하게 순위에서 밀린 걸 생각하면 불쌍하지도 않아요.
    말 그대로 부메랑이라고 봅니다.

    피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컸던 아이가 스스로에 의해서, 주변 환경에 의해서
    이렇게 망가졌다는 사실에 대해선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지요.

    이와중에 유투브를 비롯한 전세계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김연아 성형, 김연아 로비설에 관한 날조 동영상이 계속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정말 불쌍한 것들은 얘네들이죠.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PCS는 기술점수와 동되기도 하지만,, 연동이 안될수도 있어용.. 실수는 누구나 하닌깡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실력이 되니PCS도 낮아질수 밖에 없지용..

      아사다는 33점대 받은 걸로 아는뎅.. 28점대로 하락하잖아용..

      2차 쇼트 1위인 율리아도 2003년도에는 33점대의 PcS를 받았어용.. 그후 지족적으로 낮아져서 26점대까지 하락한것이구요..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도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어쩔수 없이 하락할 수 밖에 없지용.. ㅋㅋ

  18. 문외한... 2009.10.2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그냥 적어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관상을 조금씩은 볼수있다고 하죠..
    저나 우리식구 모두 피겨관심없다가 김연아선수때문에 간혹 보는데..
    울 아부지가 한마디 하시는군요. 김연아선수얼굴에는 즐거움이 보이는거 같은데.
    마오선수는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하던 제표정이 생각난다고요..^^;;;

    마오선수도 훌륭한 선수인거 같던데 좀더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억지로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와 스스로 하는 공부의 차이지용..

      과외로 점수를 따는 친구와 과외없이 스스로 하는 친구가 나준에 차이가 나듯이요.. ㅋㅋ

  19. 2009 월챔 2009.10.25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연아/마오 경긱를 주니어때 부터 봐왔던 팬으로썬 한마디만 해볼게요
    연아양이 시니어 데뷔1년차때까지 그러니까 07세계월드챔프 까지는 마오선수의
    기량이 높고 연아양은 뒤를 쫒는것처럼 언론이 만들어 가는게 있었져.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피겨 골수팬들은 연아양의 선전에 반가우면서도
    말못할 참 속상한 경험이 몇번 있었습니다. 왜냐면 피겨라는 종목은 단순한 승부에서
    승자가 결정되는 경기가 아닌 각국의 채점관들의 주관이 섞여서 결과가 나는
    경기라는 점에서 저의 연아선수가 손해본것이 분명 많았져.
    확실한 기술구사와 표현력에도 불구하고 출생지가 피겨 강국이 아닌 당시에 변방국가인
    한국선수라는 점에서 실력 이하의 대접을 받았던 점 우리는 눈으로 보고 느꼇습니다.
    위에 몇몇분들이 마오선수에게 연민감 같은걸 느끼시는듯 한데
    좀..건방진 말이지만 그럴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연아선수가 주니어때부터 시니어 접어들구 1~2년간 당한(?) 그런걸 안다면 그런 감정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여싱 선수들 나이는 20초반 10대후반 ..참 어린 나이들이죠
    하지만 실력으로 말하는 프로선수들 아니겠습니까.
    마오양도.. 반일감정없이 선수만 본다면 귀여운 외모에 팬들이 참 말을 선수 같습니다만.
    현실에서 마오양은 분명 일본인이고 실력 이상으로 특혜를 누린 선수인건 부인 못하는것이겠죠
    마오양이 선전해서 연아양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단순한 연민감으로
    프로선수를 봐주어선 않될것 같네요

    • chloe 2009.10.2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해요. 쇼트에서 어떻게 죽음의 무도를 들고 나왔는지!?!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어떻게든 1등이 되기에만 급급하구나.. 하는 생각에 어의없더라고요.
      전 피겨에 문외한이고,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마오한테 반감을 느끼는건, 그녀가 프로의식이 없고, 더티하든말든 쉬운 길만 선택하려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임벨류에 의한 점수지용..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구요.. 저도 골수팬이람 골수입니당.. ㅋㅋ

      이제 네임벨류는 역전이 되었지용.. 아무리 아사다가 잘하고 연아가 실수한다고 해도 예술점수는 역전되지 않아용..

      연민은 아니고 경기는 의외성을 보기도 하거든요.. 그래야 잼있어용.. 문제는 이제그나마 한선수가 탈락한거지요. 물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이번 예술점수는 마지막일것 같지만요. 점핑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높은 수준입니당.. 아사다 마오는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로써는 쉬운 길이 아닌데용.. 용을 쓰는겁니당..어쩔수 없이.. 안그럼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그래서 독약과 같고 금단의 열매와 같은거지요.. 악셀이..

  20. 연아팬 2009.10.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산지 6년째인데,
    일본방송이 올초까지만 해도 트악에 시도하는 것을 대단한 도전정신으로 보았죠.
    얘네들은 세계최초란 약간 허황된 말에 목숨거는데,
    예를 들어, 안도미키는 여자최초 4회전, 아사다는 여자최초 트악 2회
    한때 심했을 때는, 아사다가 여싱 세계최고기록 보유자라고 소개하는 것. 그게 일본국내대회에서 퍼주기로 점수 받아서였거든요. 제대로 우습죠.

    암튼 이렇게 대단하게 포장하고,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하지만 점프의 질이나 엣지치팅의 문제는 다루지 않죠.
    마오도 자국에서는 엣지가 문제가 안되니까,
    자신감있게 경기에 임하면서도 밖에 나가면 주눅이 드는 건, 국제대회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기 때문이고...
    결국 마오는
    집안에서 네가 최고다최고다 듣지만,
    집밖에 나가면 깨지는 아이...



    근데 제일 짜증나는 건...
    마치 아사다는 스포츠정신이 있는 선수로, 연아는 무사안일한 스타일로 비유하기도 했던 거.
    정말 열받는 일이죠.
    정확한 점프기술을 강조해야하는 것은, 피겨가 본질적으로 스포츠이기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점프 하나 정확히 못뛰면서, 마오가 트악을 시도하는 것으로 스포츠정신이 있다?고 그들은 말했어요.


    이제는 연아가 워낙 뛰어나니까, 첨으로 연아의 트+트가 10점, 트악+더루가 9.5인 것도 공개하고,
    트악에 대한 과대포장을 조금씩 벗겨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근데 기자님이 정말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트악은 도박과 같다고.
    도박중독의 심리랑 같은 거...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을 만들어 주는 거지요.. 저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용. 일본 협회처럼.. 문제는, 마오가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도 한두번은 실현을 했어야 하는뎅.. 그렇지 못했다는거지요.. ㅋㅋ

      어찌되었던 환상을 심어주는데 몇번은 성공하지만 지속적으로 안방공주이면 모두 꿈에서 깨어 난다는것.. ㅋㅋ

  2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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