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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드라마 선덕여왕 44회에서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을 그리는 듯 하고, 드라마 제작자도 공공연히 언론에 유포를 하는듯 하다. 하지만,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될 수도 없다. 한마디로 칠숙(안길강)과 석품(홍경인)이 세종(독고영재)을 죽이는 암살범으로 독박을 쓰거나 미실의 명령에 의해서 631년 진평왕 말년 미실의 복수혈전으로 칠숙이 난을 일으키는 구도로 이끌어 가는 듯하다. 

드라마 선덕여왕 식으로 극을 이끌어 가게 된다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까?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의 지기삼사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지기삼사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선덕여왕(덕만:이요원)이 공주시절인 진평왕 시기 당나라 태종(이세민)이 신라에 주었다는 모란꽃과 모란씨 서되에 관한 일화을 기억하시리라 믿는다.

덕만이 공주시절 모란꽃 병풍에서, 나비와 벌이 없는 것을 보니 "모란꽃은 향기가 없는 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실지로 심어보니 향기가 없어서 덕만의 <예지력>과 <지혜>가 있음 알고, 진평왕은 덕만이 용봉의 기운과 왕으로써 자질이 충분하여 왕위를 물려주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이야기다. 한마디로 덕만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는 필수적인 관문을 통과하는 <통과례>이다.


하지만,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드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덕만과 모란꽃 이야기는 나올수가 없다. 왜냐하면, 당나라가 세워진 때는 618년이고, 당태종(이세민)이 왕위를 선왕인 아버지 이연을 핍박해서 빼앗은 때가 626년 겨울이기 때문이다.

모란꽃이 한반도에 언제 들어왔을까 궁금하신 분은 다음  2009/07/23 - [역사이야기] - 덕만의 자격지심, 모란씨 서되 기사를 읽는다면 최초로 공개된 모란꽃 수입년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모란꽃 병풍과 모란씨 서되>사건의 등장인물은 신라의 진평왕과 덕만공주, 당나라의 태종(이세민)이 된다. 이들이 공히 공존하는 시기는 626년 이후가 되어야 한다. 드라마상 631년의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들수 없다는 뜻이다. 칠숙의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2009/07/26 - [역사이야기] - 미실의 충복 칠숙, 사실은 왕위 계승 일순위자를 참조하기 바란다.

한마디로 김영랑의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처럼 덕만의 <모란이 피기까지는>를 기다리는 시청자가 있다면 <깨몽>을 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봄이 무르익지 않는것이 아니고, 극의 전개상 이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되듯이 신라전역에 모란꽃이 지천으로 피였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자세히 보신분이라면 극중에 이미 모란꽃이 궁중이나 들에도 산에도 지천으로 핀것을 볼 수 있다. 드라마에서 모란꽃을 보신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2009/10/1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모란꽃 이야기는 나왔다? 나온다? 사실은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 된다면, 통설상 가야파 김유신이 신라에 뿌리를 내리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알려진 신분상승(?) 로맨스이고, 김춘추(유승호)와 김유신(엄태웅)의 정치적 동맹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인 김문희의 <불쇼>를 볼 수가 없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덕만(이요원)이 김춘추와 김유신의 동생인 문희의 결혼을 성사시킨 매파의 역할을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덕만이 왕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이기도 하고, 덕만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위를 승계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사건이 김유신 감독, 각본, 주연의 <김문희 불쇼>이다.

그런데 덕만이 이런 사건을 제껴두고 왕이 되었다는 설정을 드라마 선덕여왕은 하고 있다. 한마디로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기록을 한줄도 인정치 않는 보기 드믄 사극을 보게 되었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이 문희와 김춘추를 연결시켜준줄을 한다. 하지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유심히 살펴본다면, 김문희와 김춘추를 연결시켜준 사람은 덕만이 왕이 된후가 아닌 덕만이 공주시절에 문희와 춘추를 결혼에 골인하게 만들어 주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덕만공주가 춘추와 문희를 연결시켰는지 알수 있는가?는 춘추와 문희의 아들들을 살펴보면 쉬이 알 수 있다. 문희가 임신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김유신 각본의 불쇼에 투입이 되었다. 그리고 불쇼에서 살아 남은 이가 문무(법민)이다.

하지만 법민(문무)는 언제 태어났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은 없다. 단지, 김춘추와 김문희 둘
째 아들인 김인문은 언제 태어 났는지를 알 수 있다. 둘째 김인문(김춘추/문희)은 629년생이다.

당연히 춘추와 문희의 장자인 법민(문무)는 629년 이전 생이 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631년 칠숙의 난이 일어나기 전에 태어나야 한다는 뜻이고, 불쑈는 김인문과 김법민(문무)가 쌍둥이가 아니라면 늦어도 628년 이전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603년생 김춘추(유승호)의 나이 26살 이전에 있었던 일이다.

재미있게도 위사실을 공공연히 밝힌 책이 있다, 사서냐 위작이냐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드라마 선덕여왕이 사서로 인정하고, 모본으로 삼고 있는<화랑세기>에서는 김춘추가 626년 18세 풍월주가 되는 계기를 만든 문희불쇼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으로 덕만이 공주시절에 김춘추를 엮어주었다는 사실을 논증한 기사를 송고한 적이 있다. 보다 자세하게 김문희 불쇼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를 참조하기 바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드는 순간 우리는 덕만의 지기삼사중 첫번째 <모란꽃에 향기가 없다?>와 덕만이 김춘추와 김유신을 정치적동맹에서 혈연으로 맺어준 <김춘추와 문희 불쇼>사건을 볼수 없다는 뜻이다.

또한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사극의 난을 일으킨다면 극중에서 작가가 거칠부를 동원해서 <역사왜곡>은 목숨을 걸고라서도 지켜야 한다는 당위를 스스로 어겨버린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극중의 리얼리티가 떨어지게 된다.

극중에서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김유신은 595년생으로 나온다. 둘째, 김춘추는 603년생으로 나온다.

셋째, 김유신의 풍월주가 된때는 612년이다. 이때 춘추의 나이는 10살이고, 김유신은 18살이다. 그래서 김유신은 수염도 나지 않는 낭낭18세이다. 요즘 18살만 되도 수염이 나온다. 면도하지 않는 남자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수염이 나지 않는다면 남자들 사이에서는 놀림감이 되고, 수염이 없는 남자는 스스로 고민에 빠진다.

넷째.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라면 631년이 되는데 612년에서 631년으로 횟수로 20년을 단번에 지나가게 된다는 말이 된다. 이때, 춘추의 나이는 29살이되고, 유신의 나이는 37살이 된다. 이때가 되면 545~548년생으로 추정되는 미실은 늙지도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84살이 된다. 

춘추는 말할 것도 없고, 유신을 비롯한 10화랑들이 젖비릿내가 나는 아이돌로 그려진다면, 극중에서 작가가 그리도 강조하는 리얼리티가 사라지게 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선덕여왕은 꿈에도 그리던 이상향인 죽지도 늙지도 않는 신라를 드라마 사상 최초로 재현한 것이다. 늙지 않는 미실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2009/09/22 - [역사이야기] -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미실의 비밀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삼국시대 신라를 재현하겠다"고 하였다. 신라를 재현하면서 역사의 기록을 한줄도 따르지 않고, 재현할 수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덕만의 진실과 자유와 희망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요 진리처럼 말을 하지만, 실제는 미실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한마디로 이율배반적이고,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누구와 참으로 닮았다는 뜻이다. 그래도 인기만 있으면 장땡이다. 우리는 시청률이나 지지율이면 비판해서도 안되는 성골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선덕여왕에서 모란꽃 사건과 김춘추와 문희의 러브신을 넣지 않는 건 작가 고유의 선택 문제이다. 어쩌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난을 진압하고 모란꽃사건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또한, 춘추와 문희의 러브신을 이슈가 되었던 아이리스(IRIS)의 김태희 이병헌의 사탕키스나 베드신 만큼 이슈를 만들어 보여줄지도 모른다. 이때 영모(티아라: 큐리,이지현)나 보량(박은빈)만큼 문희의 배역이 누가 될것인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사극을 볼때 역사의 기록을 알고 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건 WBC나 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야구 룰을 모르고 야구를 시청하는 것과 같다.

관련글 :
2009/10/2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기유년 미실의 난, 극중 리얼리티 ZERO
2009/10/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6회, 미실의 난은 사극의 난, 기유년은 언제일까? 덕만은 없다
2009/10/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5회, 미실의난, 위국령? 소문난 잔치집 먹거리 없었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제작팀, "미실의 난과 칠숙의 난은 다르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은 칠숙의난? 사실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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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 Rain 2009.10.26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아닐지도? 그런데 지금 진평왕이 위독하니 말이죠. 하지만 아직 덕만공주가 그렇다고 해서 왕위를 계승할지 결정된 것도 아니므로..제가 보기엔 이 드라마에선 별개로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아예 미실이 쿠데타의 모든 걸 뒤집어 쓰고? 그렇게 되면 좀 완전 모순인 것이 미실 집안의 사람들은...그 역사적 사실은...ㅠㅠ 그래서 지금 좀 많이 꼬여버렸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제작 관계자가 칠숙의 난을 염두해 두었다는 기사를 봤어용..ㅋㅋ 그래도 아니길 빌지 말입니당.. ㅋㅋ

      문젠, 그동안 선덕여왕 제작진과 원작자가 한 행위가 있어서용.. ㅋㅋ

      어찌되었던 난을 덕만이 진압을 하면 왕위계승이 결정되는 거지용...

      덕만의 편에서 칠숙의 난을 진압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는 염장은 어디있는겨? 자못 궁금해져용.. 그리고 미래 남편인 을제는 어디가공..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16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희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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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byrint 2009.10.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가 626년 이전에 김춘추와 혼인한 것일까요?
    아무튼 덕만공주가 공주일 때도 파워가 막강했군요... ㅋㅋ
    작가도 헷갈리고 있지 않나 모르겠네요...
    어쩌자고 20년 가까이 점프해버리는지...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랑세기에 의하면 626년이고 삼국사기에 의하면 628년 이전은 확실합니당.. ㅋㅋ 암튼 공주시절이라는 말씀.. ㅋㅋ

      헛갈리지 않고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겠지용.. ㅋㅋ

      오락가락 하는게 선덕여왕의 특징입니당.. ㅋㅋ

  3. BlogIcon 간이역-씨즌2 2009.10.2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선덕여왕의 모란꽃 일화는 좀 이상한게 원래 모란은 향기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좀 미심쩍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ㅋㅋ 3색의 흰색, 붉은색, 분홍색 모란..그런데 어떤꽃이 향기가 나던가요? 저는 붉은색 같은뎅.. ㅋㅋ

      관련글에 있듯이.. 모란에 관한 포스팅을 했는뎅.. 암튼..

      모란꽃씨가 들어온 때는 626년은 아니고 627년 11월 같아용.. ㅋㅋ 진평왕이 꽃을 봐야 하거든용..

  4.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오늘은 맨 마지막 멘트에 몰표입니다.ㅋ
    사극도 역사를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는 ...
    제가 그랬답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웅님 같은 분도 있공,, 진실을 알려주면 왜그러냐고 하는분도 있지용.. 요즘 다음 관리자가 딱 그래용.. ㅋㅋ 담당자 잘 만나야 하는뎅..정말 필요한 글은 베스트도 안올리공.. 암튼 짜증이 날때가 많음.. 베스트를 노리고 글을 쓰는것은아니지만요.. 종을 잡을수가 없어용.ㅠ.ㅠ.. 담당자에 따라서 달라지니..

  5.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0.2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미실에 난 과 여러가지로 파생되는
    드라마에 형상은 여러 네티즌들에
    의견이 분연한 가운데 그 극중에
    상황을 담아 보았습니다
    역사를 더듬어 가지는 솔솔한
    여러가지에 이야기
    감사드려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6. BlogIcon 감자꿈 2009.10.2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볼 때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재밌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항상 정성스러운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요. *^^*

  7. 갓쉰동님 팬 2009.10.2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리티는 꿈도 꾸지 마세요 ㅎㅎ 저는 수염도 안난 보종이 역시 다 늙어보이나 수염만 없는 유신의 장인이라는 설정부터가 뜨악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신라의 멀쩡한 성인남성들은 면도를 즐겼다는 사실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8. 뭐... 2009.10.26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드라마는... 애초에 리얼리티는 그닥 없으니까요;;
    제가 알기론... 화랑세기대로라면,, 미실은 진즉에 죽었어야 합니다만;;;;

    아마 이 드라마는 삼국세기나 삼국유사보다는 화랑세기를 기초로 상상력을 플러스하고,, 촘약간의 왜..곡?(이 부분은 약간 논란되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 을 곁들인 거 같은데...

    화랑세기에 의하면 춘추는 문희보다는 보량이랑 금슬이 엄청 좋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문희는 보량이가 죽은다음에야 사랑받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그래서 드라마 상에선 문희와의 사랑은 생략한 게 아닌가 싶네요;;ㅋ 제 생각엔ㅋ
    미실과의 관계를 그리기 위해선 보량이란 캐릭터가 필요한데, 문희는 지금 드라마가 지향하는 '객관적인 전제로는 약해보이는 덕만'이라는 이미지를 오히려 깨뜨릴 수도 있으니까
    문희와 보량 중 보량이란 캐릭터를 선택한 거 같습니다..

    또 모란꽃 얘기는, 후대가 선덕여왕의 지략을 더 돋보이기 위해 지어낸 얘기라는 설도 있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진즉에 죽었는지는 모르겠공.. 612년까지는 살아있었음..

      보랑 보라는 잘못된 해석 때문에 생긴일입니당.. 암튼.. 모란꽃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라는 말이 있는데 파고 들면 기록에도 나와용.. 삼국사기에.. ㅋㅋ

  9. 2009.10.27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신경안쓰지용.. 워낙 단련이 되성..오히혀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기분이 좋지 않겠지용.. ㅋㅋ

  10. 안녕안녕 2009.10.2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작가가 미실의난과 비담의 난에만 치중한것 처럼 보이죠.
    특히 전 미실의난은 극중 흐름상 왜 넣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기다린 에피는 문희 춘추의 사랑이야기인데....
    정말 안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11. 안녕안녕 2009.10.2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의 일화 세가지는 반드시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모란꽃이야기와 영묘산 옥문지 개구리이야기.자신의 죽음을
    미리 알고 도리천 낭산 남쪽에 장사지내라고 한이야기는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쟁씬이 많이 나오지 않아 너무 아쉬워요.
    작가가 너무 미실의난에만 신경쓰고 있는거 같죠....
    마지막엔 비담의난을 집중적으로 쓴다고 하네요..

    작가님이 비담과 미실에게 애정이 많으신듯...

    하지만 저는 유신 춘추 덕만의 삼국통일을 위한
    삼각편대를 하루빠릴 보고싶습니다....

  12. 안녕안녕 2009.10.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글을 너무 많이 쓰나요...?ㅋㅋㅋ

    정말 칠숙의난을 제압했던 염장도 나오지 않네요.....

    선덕여왕에 안나오는 정말 사람이 많네요....

  13. 레아 2010.02.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역사는 칠숙의 난으로 기록하고 있죠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 된다면, 통설상 가야파 김유신이 신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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