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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미실 최후 자살 대야성 선택한 까닭은?

드라마 선덕여왕 49회에서 미실(고현정)의 난이 실패하고 찾아 들어간 성은 대야성이다. 대야성은 현재 경남 합천지역에 있었다는 요충지의 성이다. 대야성이 함락되면 신라 경주(서라벌)까지 무방비 상태에 놓인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은 그렇지도 않지만 말이다. 여차 하면 백제로 망명하여 망명정부라도 세울려고? 아니면 대야성주에게 미실이 신국의 왕인 진평왕보다 더 많은 대의를 주고, 먹여주어서? 그런것도 아니면 왜? 

어찌되었던 미실은 왜? 하고 많은 경주(서라벌)에 있는 성들을 두고, 백제와 대치중인 최전선에 있는 대야성으로 근거지를 옮겼을까? 드라마상 아들인 비담은 647년 비담의난을 일으킬때 신라 선대 왕들이 왕성으로 삼은 명활성에서 난을 일으키는데 말이다. 드라마상 모자가 같은 장소에서 뽀다구 있게 난을 일으키다 종말을 맞는 것도 멋지지 않는가? 아니면 슬프던가 말이다.

대야성은 642년 백제 윤충의 침공으로 함락된 성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김춘추와 보라궁주의 딸인 고타소가 남편인 품석과 함께 죽은 곳이기도 하다. 김춘추가 삼국통일을 꿈꾼 계기를 만들어 준곳이다. 실제는 김춘추의 개인 복수극이 삼국통일의 단초를 만들었지만 말이다. 품석은 대야성주인 도독으로 부임을 하였지만, 성정이 좋지 못하고 남여관계가 문란하였다. 부하 장수 검일의 아내까지 겁탈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에 불만을 품은 검일는 백제의 윤충에게 자신이 백제에 귀부하겠다고 하지만 윤충은 대야성을 함략시킬 수 있다면 받아들이겠다고 한다.이에 검일은 백제군이 처들어 올 수 있도록 내부에서 공작을 벌인다.

백제 윤충이 처들어고 품석이 죽고, 김춘추의 맏딸인 고타소도 미실이 자살로 죽는것 처럼 죽는다. 하지만, 죽죽과 용석은 백제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다. 이에 선덕여왕은 용석에서 대나마의 직위를 추증하고, 죽죽에게 급찬의 직위를 추증하고, 죽죽의 남은 가족을 사라벌 왕경에 옮겨 살게 하였다.


그렇다면 내분이 없었다면, 미실과 미생과 하종이 말한대로 대야성은 함락되지 철옹성이였을까? 그렇지는 않다. 최소한 대야성은 합천지역에 있는 옛 가야지역의 성이다. 만약, 철옹성이라면 가야가 신라에 빼앗길 이유도 없었다. 또한, 백제 윤충에 의해서 빼앗긴 대야성은 660년 백제의 멸망과 함께 대야성도 신라의 수중에 떨어졌다. 신라가 후백제 견훤의 916년 침공을 막아 내었지만, 920년 대야성 공격에는 무너지고 말았다. 한마디로 품석의 어리석은 행동이 없었고, 검일이 품석의 행위에 수궁하고 있었다면 대야성은 함락되지 않았다는 낭설에서 나온 이야기일 뿐이다.

미실이 자신을 포기한 이유는


그래서 미실은 "자신이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깁
니다"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도록 작가가 만든것이다. 미실의 '자신이 포기만 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에는  몇 가지의 뜻이 숨어 있다. 대야성이 난공불락의 성이고, 미실 자신이 "비담을 위해서 죽는다"는 어미로써의 포기를 내포하고 있다는 암시이다. 그래서 세종과 설원랑과 미생은 죽음을 예감하고 있고, 찌질이 하종만 어깨를 들썩이며 좋아라 하고 있다. 

물론, 하종 김정현이 좋아하는 이유는 어머니 미실 고현정이 결혼식에서 엄청난 부주를 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비밀병기 비담으로 자신이 죽더라도 도마뱀 꼬리자르기 하듯이 미실은 죽지만 미실의 유전자는 비담에게 전해진다는 뜻이다.


또한가지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춘추의 딸 고타소는 대야성에 나오지 않고 말로 때우겠다는 의지 일수도 있다. 물론, 대야성이 나온김에  김춘추의 딸 고타소와 품석이 백제의 침공으로 죽는 장면을 사전제작했을 수도 있지만, 쪽대본으로 근근히 연명하고 있는 선덕여왕의 제작현실로 보았을때 요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본 검증은 안해도 연기자의 대사처리는 한마디도 소중하게 생각해서, 설원역을 맡은 전노민의 전언에 따르면 "돌격하라"는 말을 하루종일 한적도 있다고 한다. 그 시간이면 쪽대본의 검증을 하겠지만 말이다.

호랑이는 죽을 곳을 찾아 나선다고 하고, 여우도 자신이 태어난 굴로 찾아간다 한다. 코끼리도  자신 죽을 곳을 찾는다고 한다. 미실 최후 죽음을 맞는 장소로 김춘추의 딸 고타소가 죽은 곳을 선택한 것이다. 이유는 없다. 단지 작가가 미실이 죽고, 고타소다 죽는다는 설정이고 죽어서는 삼한일통에 기여했다는 재물로 만들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끊임없이 미실의 의지에 의하지 않고는 덕만이 왕이 되지 못하는 허수아비 공주라고 광고를 내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 49회 내내 덕만은 미실이 만들어 놓은 신라에 대해서 탄복만 하는 것으로 시간을 다 보내고 있었다. 그래서 덕만 이요원이 연기를 할 수 있는 싹을 잘라버리고 스스로 드라마 선덕여왕은 드라미 미실임을 만천하에 공표를 하는 것이다. 

재미있게도 대야성 말고도 <칠중성>이 등장한다. 칠중성은 경남 합천에 있는 대야성과 가까운 성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칠중성>은 현재 임진강근처에 있는것으로 비정한다. 대야성은 백제와 대치한 성이고, 칠중성은 고구려의 최전선 방어선이다. 한마디로 미실이 난을 일으키고 휴전선 근처의 성으로 이동을 했다는 뜻이고,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경기도 파주로 비정되는 칠중성에서도 미실의 반란에 동조를 하였다는 설정이 되는 것이다. 요즘처럼 첨단의 통신수단과 교통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 파주지역의 칠중성에서 경남합천에 대야성까지 KTX라도 타고 전달되었다는 극중 리얼리티 제로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이 반란을 일으킬때 아마도 노태우가 9사단을 이끌고 반란에 동조했다는 것을 비꼬기 위해서 칠중성을 넣었을수도 있겠지만, 작가가 칠중성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단지, 그동안의 작가의 역사에 대한 몰이해와 무지로 보았을때 어중이 떠중이 떠오르는 칠중성을 미실의 반란에 엮어보려는 의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팔량치와 초계령 전투를 설원랑과 함께 치른 자들이 병부에서 승차를 하였으니 숙군을 하여야 한다고 월야, 죽방 등이 고민을 한다. 삼국사기의 어떠한 기록에도 팔량치 전투에 관한 기록은 없다. 단지 팔량치 전투는 임진왜란 당시에 의병들이 왜(일본)군을 상대로 전투를 했다는 기록은 있다.

수노(手弩)는 왜산이 최고?

복야회 주무기 수노

덕만은 수노가 왜로 부터 수입되었다는 정보를 듣고 얼굴빛이 사색이 된다. 외국에서 망명생활을 오래한 덕만이 어찌 수노가 왜에서 생산되었는지는 알고 놀랐는지는 알길이 없다. 단지 작가의 생각에는 수노가 신라인 공장이들을 <왜>에 넘겨주더라도 수입해야할 군사무기라고 말을 하고 싶은것일 지도 모른다.

그러니 설원랑이나 미생이 수노가 들어왔다는 말에 반색을 하면서 더이상 쌈은 무의미 하다는 대사를 남발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미생의 입을 통해서 지금까지 들어온 수노보다 최고수준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안하게도 노에 관한한 신라의 것을 따를 수 없다고 당나라도 인정을 하고, 노만드는 기술을 빼돌리려고 하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 따르면 왜의 수노를 받아들여서 신라의 노를 많들었다는 뜻이거나, 왜의 수노를 개량해서 신라의 <노>를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구진천이 무슨 고려시대의 화약제조 기술을 빼낸 최무선도 아니고 왜의 소노를 수입해서 개량사업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신라의 노는 당나라와 왜도 떨게한 신무기이고, 신라가 당나라의 침입으로 부터 지킨 신기전과 같은 최첨단 비밀무기였다.

신라의 <노(弩)가 얼마나 뛰어 났는지 알고 싶다면
2009/09/0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당.일본 떨게한 신라 비밀병기?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간략이 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669년 겨울에 당나라 사신이 도착하여 조서를 전하고 쇠뇌 기술자 사찬 구진천(仇珍川)과 함께 [당으로] 돌아갔다. [당에서 그에게] 나무 쇠뇌를 만들게 하여 화살을 쏘았는데 30보 나갔다. 황제가 그에게 물었다. “내가 듣기에 너희 나라에서 쇠뇌를 만들어 쏘면 1천 보를 나간다고 하는데, 지금은 겨우 30보밖에 나가지 않으니 어찌된 일이냐?” [구진천이] 대답하였다. “재목이 좋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나무를 가져온다면 그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천자가 사신을 보내 재목을 구하자 곧 대나마 복한(福漢)을 보내 나무를 바쳤다. 다시 만들게 하여 쏘았는데 60보를 나갔다. 그 까닭을 물으니 대답하였다.
“신도 역시 그 까닭을 모르겠습니다. 아마 바다를 건너는 동안 나무에 습기가 스며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천자는 그가 일부러 제대로 만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무거운 벌로써 위협하였으나 끝내 자기의 재주를 다 드러내지 않았다.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는 복야회를 수노를 가지고 무장을 한다. 그리고 수노의 장점을 설명한다. 월야가 사용한 수노는 <왜산>이란 뜻이다. 그리고 드라마 초반에 아막성 전투에서 나온 수노는 <왜산>이란 뜻도 포함하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누구에게는 일본산은 최고 였나 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 말이다.

뜸금없이 왜산 <수노>가 등장한 이유는 딱한가지 밖에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일본에 수출되어 후지티비를 통해서 방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찌 왜로 배만드는 기술자도 보내고, 첨단 수노도 수입하는 신라에서 당시의 <왜왕>이 추고여왕(스이코:593~628년)이였다는 사실은 모르고, 저멀리 여현국(이집트) 클레오파트라만 기억을 하고 있었을까?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선택적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렸단 말인가? 

차라리 백제가 그랬다는 것처럼 당시 첨단 기술자를 보내고, 왜군 용병을 수입했다는 편이 역사적인 통설에 부합하지 않을까한다. 드라마에서 그렇게 그릴수 없는 이유는? 친일논쟁에 불을 지피고 싶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주인공 미실 고현정이 인기가 있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한국은 선덕여왕이 신라최초 여왕으로 알고 있는것처럼 일본은 스이코(추고천왕)은 최초의 여왕으로 알고 있다는 뜻이고, 한국에서 광대토태왕 담덕을 알듯이 일본은 비미호, 신공황후(진공황후)로 삼한을 지배했다고 알려진 여왕이다. 한마디로 이집트를 찾는 장면을 일본에 내 보낼때는 뜸금없이 <수노>를 집어 넣지 말고 수정해야 망신을 당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신년 3월? 588년 진평왕 10년

 물론,오늘도 드라마의 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극중 리얼리티는 없다고 유신의 입을 통해서 대사가 나온다. 유신은 미실이 "40여년이 넘는 동안" 신라를 장악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미실이 극중에서 신라를 장악한 때는 576년를 전후에서이다.

그후 40년을 한다면 극중 시제는 610년을 전후한 시기가 된다. 하지만, 이미 미실의 난은 기유년(649년)에 일어났다고 공표를 하였고, 오늘 공개된 무신년(588년)에 진흥왕이 죽으면서 설원에 주었다는 밀서가 공개되었다. 진흥왕은 576년에 죽는다. 588년은 진평왕 10년에 해당하고, 비담이 태어났다고 하는 건복원년(584년)보다 4년이 지난 후 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극중 리얼리티를 찾는 건 모래속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찾는것 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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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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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1.10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노에 그런것이 숨겨져 있었군요.일본에서 드라마가 방영딘다는건
    처음 알게되었어요. 저도 어제 방송을 미실의 포기대사를 들었을때
    조금 생각을 했었는데.. 그나저나 춘추가 문란했군요 ㅋㅋ

  3. BlogIcon rinda 2009.11.10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기대가 많았던 드라마여서 그런지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덕만의 역할이 특히 그런 것 같아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저도 그렇습니당. 미실은 다른 이야기로 꾸밀수 있지만.. 미실과 덕만을 한 드라마에서 출연시켜서 망쳐 놓아아 습니다. 욕심이 화를 부른거지요.. 욕심을 부려도 재대로 부려야 하는뎅..극중에서라도 일관성과 개연성을 만들지도 못하고.. ㅋㅋ

  4. 소니 2009.11.10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것 같은데요.. 왜 머하라 왜까지 가서 수노를 만들어용? ㅋㅋ
    --> 아마 우리나라와 일본의 시청자들은
    일제>>>>>>>>>>>>>>>>>>>>>>>>>>>>>>>국산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지...

  5. BlogIcon 곰돌이 2009.11.10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쓸때는 조사좀 잘하고 쓰세요 , 전두환이가 반란을 일르키고 노태우가 반란에 동조하여 끌고내려온 사단은 7사단이 아니고 9사단이랍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잘알고 쓰시지.....

  6. 공갈기동대 2009.11.10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해외수출에 대비해 그 나라를 한번 언급하기 위해 등장시킨게 맞아 보이네요....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론 그 당시 일본은 야철 생산량은 많았지만, 제철기술과 같은
    신기술은 매우 뒤떨어져서, 삼국으로부터 기술도입이 매우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러다가 동남아 수출을 위해, 남만의 등갑군이나 몽골의 기마병, 천축국의 코끼리병사까지
    등장하지 않을런지.......

    •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춘추의 왜(일본)에 가는 건 필이 넣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수출이 되니.. 아님 쌩깔수도 있지만.. ㅋㅋ

  7. 홍동지 2009.11.10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의 난은 역사에 없고 드라마가 모티브로 삼은 칠숙의 난에서 역적 일당이 대야성으로 피신하는 내용이 등장하기 때문에 미실이 대야성으로 간 것입니다. 춘추와 고타소는 관련이 없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품석이 백제의 국경지역으로 갖다가 가족생각에 돌아와서 처형되었다는 이야기를 있습니다... 혼자 피신을 다녔고, 대야성이 백제 국경을 전담한 것은 아니지요.. ㅋ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1.10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도장 쿡! 쉬리릭!

  9. 꽃집아가씨 2009.11.1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도 않네 현 상태에서 춘추의 딸이 왜 등장을 하지 춘추의 딸이 등장을 하려면 선덕여왕이 죽고나서 춘추가 태종무열왕이 되었을때 사위인 품석이 등장을 해야 맞는 이야기인데 지금 대야성 전투가 왜나와....

    •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춘추의 딸이 등장한다는 뜻이 아니고.. 작가가 대야성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뜻이였습니당.. ㅋㅋ

  10. 진실이 대접받는 나라... 2009.11.1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나라가 온통 거짓으로 가득한 시대에
    드라마 하나가 온통 거짓으로 채워졌다고 누가 슬퍼하겠습니까.

  11. 갓쉰동님 광팬 2009.11.1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는 그당시 왜는 삼국보다 문화적으로 낙후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왜에서 무기를 수입하다니 참 쌩뚱맞군요...^^;; 임나일본부설이 떠도는 마당에 선덕여왕 작가의 역사의식이 어느 수준인지 정말 알고싶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화가 낙후되었다고 무기낙후 되었다고는 볼수는 없어용..ㅋㅋ 그래도 작가는 역사인식은 고사하고 드라마가 갖춰야할 기본도 안되있지요.. 어찌보면 사극을 선택해서 작가를 하는게 더 욕을 덜먹을 겁니당.. 현대극을 이 작가가 만들었다고 상상을 해보셈.. 1살에 임신과 출산이라.. ㅋㅋ 엽기지요..

  12. 보스 2009.11.11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42년에 전사한 죽죽, 용석을 어떻게 진평왕이 직위를 올려주었나요?
    선덕여왕이 아닌지?

  13. 갓쉰동최고 2009.11.11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야성이 당시 경주로가는 가장 큰 관목이고 대백제 방어의 최전선역할을 해왔다라는 상징성 때문이지요.
    대야성 자체는 철옹성이고 그래서 윤충도 내부공작을 하라고 지시한듯 합니다. 대야성 자체가 가벼운 성이라면 윤충이 굳이 검일따위의 말을 들을필요까지는 없었겠죠. 관미성이 백제의 철옹성이나 광개토대왕에게 함락되었던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요동성이 고구려 대수항쟁의 철옹성이나 이세민의 화공책에 말려서 한번에 무너진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견훤도 왕건을 보면 :"대야성 내 저성을 넘지 못하구나 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전술을 연구해서 겨우 넘지요. 아마도 대야성 자체는 견고할수 있었을 듯 합니다.
    다만 대백제 방어의 최전선에 굳이 미실이 간게 말이 안되기는 하네요. 미실같은 영향력있는 인물이 반란을 일으킨것을 안다면 백제가 드라마에서 처럼 진만 치는게 아니라 신라 변방을 먹었을텐데요,
    그리고 마지막 드라마에서 강조한 미실의 애국심과도 연결되지 않았을텐데요.
    궁예도 그렇고 영류왕도 그렇고 미실도 그렇고 오히려 주인공보다 멋지게 마무리를 장식하는 듯

    • 갓쉰동최고 2009.11.11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상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미실인듯 선덕여왕이 아닌
      미실여왕으로 바꿔야 할듯 세월을 넘나들며 카리스마를 내뿜고 다니니 그리고 정말 작가가 머리좋다고 생각한 점은
      미실을 난으로 칠숙 석품의 난을 어물쩍 넘어가 버리내요.ㅋㅋ
      석품랑 칠숙랑 둘다 미실편이었잖아요. ㅋ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충의 내부공작이 없더라도 무너질정도의 군세였지요.. 내부 분란이 있었으니.. 그것을 잘이용한 윤충이 뛰어난 장수이공.. 그러게용..악역전성시대.. 나쁜남자. 나쁜여자 전성시대..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칠숙과 석품은 언제 난을 일으킬까용.. ㅋㅋ

  14. 나자키마 2009.11.11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자신들이 지배했던 삼한의 하나인 신라의 역사를 다룬 저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15.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1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이막스에 미실의 대반격이 한번쯤은 있을줄 알았는대 너무 허무하게 죽어버렸어요
    어제는 감동없는 신파 물결에 울화가 치밀더군요 ㅋㅋ

  16. 如山 2009.11.25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역사 스폐셜에서 신라의 수노에 대해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신라가 삼한지역을 통일하고 발해랑 남북국으로 대치 상황일때 왜왕이 백제의 복수를 하겠다고 신라 정벌 준비를 하면서 발해왕에게 신라를 칠테니 협조해달라고 했으나 발해왕이 거절하여 결국 신라 침공 계획은 그냥 수포로 돌아갔다는 내용이 주 골자였는데 거기서 왜가 홀로 신라를 침공 할 수 없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신라가 보유하고 있던 노 부대 때문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당시 노에 관해서는 신라가 최고라고 했지여

  17.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성은 함락되지 철옹성이였을까? 그렇지는 않다. 최소한 대야성은 합천

  18. BlogIcon n100 respirator home depot 2012.11.0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9. BlogIcon portable pet fence wire 2012.11.07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가 홀로 신라를 침공 할 수 없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신라가 보유하고 있던

  20. BlogIcon dehydrated foods healthy 2012.12.1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아무리 미국이 광우병내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유전적 결함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발견되어야 하는 광우병소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도축되기전에 소멸되었거나 도축과정에 은폐되거나 검역과정에 통과되어 전세계 식탁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21. BlogIcon wireless fence for dogs 2012.12.22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에는 메인에 '블up베스트'와 'Hot포스트'가 있지만 그 고정성때문에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는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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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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