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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천안함 사고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3월 26일 오후 9시 22분 경에 반파를 당한것으로 확정되고 있다.

하지만, 천안함이 사고가 나고 청와대는 3월 26일 오후 10시경에 긴급안보관계장관회의를 청와대 벙커에서 했다고 하였다.

이때 청와대는 9시 45분경 천안함이 피격되었다고 긴급하게 언론에 알린다.

그런데, 천안함 사건이 있고 단 15분도 지나지 않는 10시경에 긴급안관계 장관회의를 하였다는 청와대의 발언은 물리적인 시간상 있을 수 없는 일을 청와대는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와대가 9시 45분 이전에 천안함 사고를 미래를 보는 <예지능>이 없다면 청와대 벙커에 모일수 없다

물론, 10시 경에 긴급장관회를 발동하고 몇시에 관계장관들이 다 도착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청와대 내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들만 벙커에 들어가 관계장관들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국정조사를 한다면 얼마나 신속히 장관들이 모였는지도 조사를 해봐야 할 것이다. 긴급안보 장관회의에 참여하는 관계자의 면면을 보면, 당연히 가야할 군대를 20대부터 30대의 고령이 될때 까지 어떻게 하면 빠져볼까 고민하였던 사람들이다. 

다 늙은 나이에 젊어서도 하지 않던 국가 안보에 신속히 대응했다는 것은 지나온 과거가  국가안보 관계자 장관회의를 하기 위해서 모인것 보다는 가장 안전한 장소를 찾아 청와대 벙커에 피해모였다는 의심을 한다고 해도 그들의 지난 전력상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겠다.
 

긴급안보장관회의 의장이고 국통수권자인 대통령를 비롯해서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국방부 차관까지도 국방의 의무를 진 전력이 없다.


또한, 긴급장관회의에 참여하였던 장관들이 국가안보에 준하는 내용을 가족들에 발설했는지 뿐만 아니고 그들의 가족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였는지도 알아 보아야 할것이다. 혹시 그들 가족들은 그 시간에 외국으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직행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않는가?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왜 청와대는 9시 22분경에 발생한 천안함 사건을 9시45분에 있었던 상황으로 몰고 갔을까? 그리고 왜 10시경에 긴급안보장관회의를 했다고 했을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세종시 수정안이 의회에 개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세종시의 원안은 행정복합도시이다. 수정안은 행정관련 부서를 옮기지 않는다는 안이다. 행정부서를 옮기지 않는다는 명분은 안보상에 콘트롤 타워가 분산되어 있으면 긴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안보상황에서 신속히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였다.

그래서 천안함을 이용해서 세종시에 물타기를 시도하려는 의도가 명확히 보였다. 긴급한 상황에서 안보관련 장관들이 서울에 있으니 15분만에 청와대 벙커에 모일수 있다는 것을 언론에 알리고 스스로 초기 대응을 잘했다고 자화자찬을 하였던 것이다.

만약, 세종시에 안보관련 장관들이 떨어져 있었다면 지금처럼 모일수 없지 않는가? 그러니 세종시 수정안은 장래를 위해서 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는 퍼포먼스에 제격인 것이다.  한마디로 안보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이다.

물론, 청와대의 작전은 애초부터 맞지 않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이유는 긴급장관회의에 참여한 면면을 보면 실패가 당연한 귀결인것이다. 사건이 난 9시 16~21분 사이부터 40분이 넘도록 콘트롤 타워는 가동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군경력이 없는 장관들은 3시간 동안 우왕자왕하다 아무런 소득도 없이 5차례 군면제자 안보장관회만을 했던 것이다.

이명박 - 대통령            (면제)

정운찬 - 국무총리          (면제)

김태영 -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만기전역)

원세훈 - 국정원장          (면제)

안상수한나라당 원내대표 (면제 -행방불명, 정신병)

최시중 - 방통위원장        (일병귀휴, 아들 면제)

강만수 - 특별보좌관        (면제)

백희영 -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 그런데 유학)

윤증현 -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 환경부장관        (면제)

이귀남 - 법무무장관        (군필)

김황식 - 감사원장          (면제)

정정길 -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 혁신위원장        (면제)

유명환 - 외교통상장관      (군필)

(국가안보장관회의에 이들이 다 참여했다고 볼 수 없음)

미국은 핵전쟁을 가상해서 정보의 독점을 막고 분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이  결과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오히려 한곳에 집중해서 다 같이 죽자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국가 안보를 위해서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안보란, 대통령으로 부터 장관까지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이지, 군대도 갔다오지 않는 자들이 말할 사항은 아니다. 오죽하면 현재 면제자나 군대 회피전력이 있는 청와대의 천안함 대처능력 행태를 보고 우리자식들은 어떠한 수단을 쓰던지 군대에 보내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겠는가?

안보란 지도층의 솔선수범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첨단무기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을 관리할 콘트롤 타워 역량이 없다면 개발의 편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자중 절대다수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하는 현실에서 청와대의 안보장관회의 구성원들 중 절대 다수가 군대를 가지 않을 확률을 통계학적으로 계산한다면, 마른 하늘에 벼락을 맞은 후 로또 1등을 연속으로 수십번 맞는것 보다도 어려울것이다.

어쩌면 이명박 정부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광우병소를 먹고 죽을 확률보다 수백만배 어렵지 않을까 한다. 이와 같은 확률을 뚫고 구성된 군면제 안보장관들에게 좋은 결과를 바란다는 것은 죽은자식 불알만지기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최대 안보위협과 최대위기는 청와대와 국가비상안보장관회의구성원이라는 뜻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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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hia 2010.04.0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김태영은 봐줄만 하겠네요.
    그런데 나머지는 전부 목을 쳐야.. ㄱ-

  2. 왠지궁금 ^^ 2010.04.03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은 군대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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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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