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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마인

황혼

(사진출처:작은글터/cafe.daum.net/gulter)

 

황혼 - 갓쉰동

 

그립고 아쉬운 날

찾아 헤매는

나의 마음은

떠나는 그림자

 

황혼은

이도시의 어느곳에서도

찾을 길이 없는데

 

지는 낙엽속에

모래알들이 

울음 짖는 날

 

사랑의 고뇌는

떠난 그대의

그림자 쫓아 헤매이는데 

 

인적이 떠난

도시를 걷는

그대 발자욱따라

세월의 흐름속으로

물들어 버린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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