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앤마인 집잃은 까치 비회원 2007. 8. 27. 00:00 0.1188212039812img_2 집잃은 까치 - 갓쉰동 하나, 둘, 셋하나, 둘....어디를 갔나... 하나, 둘, 셋하나, 둘, 셋, 네엣 하나, 둘, 셋,하나, 둘, 세~~엣어드메 갔나집을 잃은 까치여... 짝을 잃고 풀섶에..잠이 들었나...보고 싶다 까치여... 님도 잃고 헤매다 만난 나의 벗들이여...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시앤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이 들면 (24) 2007.08.28 어둠이 들면 (24) 2007.08.28 집잃은 까치 (1) 2007.08.27 집잃은 까치 (1) 2007.08.27 황혼 (1) 2007.08.23 황혼 (1) 2007.08.23 태그 집잃은 까치 '시앤마인' Related Articles 어둠이 들면 어둠이 들면 집잃은 까치 황혼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9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781 ··· 879 다음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