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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마인

꿈꾸는 시간

 
아직은 흐릿한 세상
막 일어나 웃으며 바라본 하늘
아직도 어색한 사람들
그런 나날들, 그런 마음
 
가끔은 안약을 뿌려
눈물이나 흘려볼까
멀고도 먼 시간
답답한 공기, 답답한 마음
 
내 마음을 싣고
바람따라 날아가 볼까
나가고 싶지만
나가기 싫은 마음
 
다시 꿈을 꾼다
다시 꿈을 접는다
세상은 꿈 속에서 몽롱하게 비친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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