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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손석희의 MBC 100분토론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후보 토론 과정에서 UCC 질문에 "요즘 애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리모제도>가 이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질의에  한명숙 후보는 "<대리모>제도를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발언했다.
 
 

(임권택 감독, 강수연 주연, 씨받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동남아 여성을 부부라는 형식으로 입국을 시킨후 <씨받이>로 사용한 전례가 있고, KBS2 부부크리닉 <사랑과전쟁>에서도 <대리모>에 관한 고발성 드라마를 제작한 적도 있다.
또한, SBS는 9월 4일 밤 11시 <뉴스추적>에서는 현대판 <씨받이> 대리모에 대해서 후속 심층 분석기사를  내 놓았다.
 
현대판 씨받이’ 그들의 뒷얘기… SBS 뉴스추적에서 방송 “아이를 낳아 주면 생활비를 포함해서 7000만 원, 낳아 준 뒤 세 살까지 키워 주면 5억 원도 줄 수 있다"
 
대리모란, 애를 못낳는 사람을 대상으로 정자를 받아들여 대신 자궁에 착상을 시키고 키워주고 낳은 애를 부모에게 주어야 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이때 대리모는 정자와 난자를 제공한 애의 부모로 부터 일정정도 대가를 받는다. 새로운 직업군이 생기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현재도 애를 못낳는 부모들이  음성적으로 저개발국가의 여성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애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합법화하는 것이 질문의 골자였다. 하지만 이는 여성인권 침해와 저개발국가로 부터 국가적 비난의 소지가 많다.

 
그런데 한명숙 후보는 <대리모>를 "요즘은 애들을 버리는 어머니들이 많다" 하며 적극적으로 대리모를 제도를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한명숙 후보는 대리모를 <입양>제도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대리모란 말이 좋아 대리모이지 한마디로 하면 현대판 <씨받이>이기 때문이다.
 
한명숙 총리시절(?)에 입양이나 중.저소득층 불임가정을 대상으로 불임치료비와 <인공수정>비용을 국가가 일부 또는 전액보조하는 제도를 시행해서 많은  가정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 낮아만 가던 출산율이 반등하는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불임가정 치료로 인해서 점점 낮아지는 출산율과 인구증가율이 반전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대리모>제도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발언을 들어보면 그동안 한명숙의원이 추구하고 있는 여성주의에 반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한명숙의원이 UCC질문를 들을때 잘 들리지 않는듯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봐서는 질문을 잘못들었다고 해야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명숙의원은 그동안의 여성주의적인 행동은 낮은 수준에서 여성표를 의식한 것에 불과하다.
 
조금 의아스러운 것은 100분 토론장에서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사회자 손석희를 비롯한 그 어떤 후보도 이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거나 의의를 달지 않았다는 것이다.
 
 
PS. 한명숙 의원실에서 엮인글로 해명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적극적인 대응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MBC 100분 토론 5분 청문회 코너에서의 착오에 대해 해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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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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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BlogIcon meal ready to eat for sale 2012.12.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3. BlogIcon food storage buckets with screw on lids 2012.12.2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의아스러운 것은 100분 토론장에서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사회자 손석희를 비롯한 그 어떤 후보도 이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거나 의의를 달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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