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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마인

きみのて


한 순간이라도 가슴이 떨렸던 시간들
외로움이 사라지고 그리움이 빈 자리를 채웠던 시간들.
 
まだ降りやまぬ雨は
마다후리야마누아메와
아직 그치지않는 비는

やがて花を咲かすだろう
야가테하나오사카스다로오
이윽고 꽃을 피우겠지
 
이젠 괜찮아요.
아팠던 시간은 사라지고
나 혼자서도 살아갈 힘을 찾았어요.
아니 찾고 있어요.
 
그것이 사랑이든 아니든
긴 심연의 터널속에서 나를 인도했던 작은 빛과 같았어요.
나를 위로해주던 노래
나도 모르게 훔쳤던 눈물
 
한동안 무엇을 할까 많이 망설였고
아직도 갈 길을 잃은 채 방황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아요.
 
僕を隠すためじゃなく
보쿠오카쿠스타메쟈나쿠
나를 숨기기 위한게 아니라

僕もまた 咲かすのだ、と
보쿠모마타 사카스노다、토
나도 다시 피우는거다、라고

 
언젠가는 잃어버린 꿈을 찾고
난 날개를 달고 하늘을 향해 날아갈거예요.
마음 속 깊이 닫혔던 문, 깊은 상실감
 
고마웠어요.
언제나 10대일 수 없기에
그 시절을 간직한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어서.
 
언젠가 기억속에서 사라진다 해도
나는 오늘도 살아갈 수 있겠지요.
 
一日中 降り続いてゆく
이치니치쥬- 후리츠즈이테유쿠
하루종일 계속 내리는

秋を誘い連れる雨
아키오사소이츠레루아메
가을을 유혹해 데리고오는 비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많이 아팠어요.
문학, 특히 시는 쓰는 이의 마음을 반영한다는데...^^
그냥 이런시간을 보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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