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앤/광우병

자동차 사고 사망률보다 높은 인간광우병(vCJD) 발생률...


부제: 자동차 사고 사망률보다 높은 인간광우병(vCJD)
 
광우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국에 BSE가 10년동안 최소 10만 ~ 400만 마리까지 인간에 노출되었다고 한다. 전문가들 사이에도 노출된 광우병소의 편차가 크다. 그런데 정말 영국엔 얼마나 많은 광우병소가 노출되었을까?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광우병소의 원인인 변형프리온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졌는가가 중요하다.
 
그럴려면 변형프리온이 농축된 부위가 노출될만한 요소가 무엇인가를 찾는것이 좋을 것이다. 소를 도축하고 살을 발라내고 나면 뼈에 있는 살코기가 있다. 우리는 이를 감자탕식으로 해서 먹지만 영국은 이와 같은 방식의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 소를 비롯한 동물사료로 사용하였다. 이들 사료를 소의 육골분이라고 한다. 이 육골분에는 내장 등 부산물들이 포함되어 진다.
 
이때 뼈에 붙어 있는 살코기를 발라내서 회수한 고기를 선진회수육(ARM)이라고 한다. 살코기를 발라낼때 손으로 발라 내느냐, 기계를 통해서 발라내는냐(MRM,MSM) 에 따라서 이름을 달리 부를 뿐이다. 선진회수육(ARM)으로 회수한 고기는 햄버거의 패티나 소시지, 피자 토핑,미트볼 등으로 사용한다.
 
뼈에 붙은 살코기를 분리할때 척수나 머리뼈에 붙어 있는 변형프리온이 선진회수육에 뭍어 날 수 있다. 그래서 미국이나 영국에서 선진회수육으로 만든 고기를 학생의 급식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하였다. 그럼 당연히 어른은 먹어도 되는거야? 라고 반문할 것이다. 당연히 먹어도 멀쩡하니 급식은 금지하고 일반인들은 먹도록 방치했지 않을까한다. 먹고 이상이 생기면 국제기준으로 인간광우병이 되지를 않는다. 다른 질병이 되겠지..
 
사실 지금까지 전문가그룹이 범위설정한 광우병(BSE)이나 인간광우병(vCJD)는 아주 어리거(송아지)나 중장년층은 먹어도 별탈이 없는 특수한 계층(M/M,10대~20대)만을 타겟으로 공격하는 질병이다. 대부분의 CJD관련 질병이 유전자 타입 M/M형일까 생각하면 알것이다. M/M형은 절대적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육식은 멀리해야 한다. CJD관련 질병은 육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던 공부하기도 바쁜데 광우병공포까지 감당해야되다니 안되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인간광우병이나 광우병은 추측컨데 성장기의 호르몬들과 깊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론이 가능하다.
 
성장기에는 프리온을 보다 많이 생성하여 뇌조직을 만들어야 하고, 척수도 만들어 내야 하는데 외부에서 공급을 해주니 얼씨구나 받아들여서 체내에 축적시켰는데 이 변형 프리온이 자석을 쇠뭉치에 슬슬 문지르면 쇠뭉치가 자석이되는 것처럼 체내의 정상 프리온도 빨갱이(변형프리온)로 물들이니 말이다.
 
어찌되었던 ARM으로 회수된 살코기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이 인간에 노출되어서 인간광우병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마리의 소에서 축출가능한 선진회수육(ARM)의 양을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많은 위험군(,M/M,10~20대)사람에 노출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평균 600Kg의 한우를 도축하면 265Kg의 살코기를 회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도축소의 44%를 회수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뼈와 피와 내장과 내장에 들어있는 똥/오줌, 가죽 등 부산물 일 것이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체질량 분석이나 비만도 등을 들어 봤을 것이며 체지방에 포함된 지방의 양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체지방이 20~25%가 정상인데 30%이상이면 과체중이나 비만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쇠고기라고 별 수 없다. 그렇다면 쇠고기의 20~25%는 지방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도축소 (100%) = { 살코기(44%) + 지방(20~25%) + 부산물(X%= 뼈,피,가죽, 내장 등) } + 선진회수육(%)
 
광우병(BSE)소가 발생하는 이유가 부산물을 사료로 만드는 과정에서 값싼방법으로 지방을 없애므로 해서 변형프리온이 사라지지 않고 사료에 포함되어서 광우병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피와 뼈와 지방과 내장/부산물을 빼고 나면 도축된 소에서 선진회수육으로 회수할 수 있는 쇠고기의 양은 살코기 5~10% 미만이 될 수 밖에 없다.
 
결국에는 선진회수육으로 회수한 살코기의 양은 25Kg~30Kg 정도일 것이다. 이 안에 포함될 수 있는 변형프리온의 양은 극히 한정될 수 밖에 없다.
이는 최대 30Kg이라면 1인분(100g)을 기준으로 하면 300명분이고 햄버의 패티에 사용된다면 600명이 먹을수 있는 양이 된다.
 
만약 변형프리온의 일부가 선진회수육에 썩여 들어간다면, 대략 해당 부위에 있는 변형프리온의 10%미만이 될것이다. 최대 10%라고 가정하자. 실제는 더 적은 량이 누수될것이다. 크게 잡는 이유는 위험도를 극히 낮게 보기 위한 방편이다. 그래야 보다 위험을 강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던
 
머리(66%Pr) *10%*총고기비율(5%)이고, 척주에 포함된 척수(26%Pr) *10%*총고기비율(10%)가 될것이다.
* Pr은 1마리에 포함된 프리온의 양 전문가 집단에 사용하는 ID와 비슷한 명칭이다.
 
[선진회수육(ARM)으로 회수할 수 있는 고기의 양이나 부위비율을 알고 계신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SRM 부위에서 선진회수육 고기량
 
머리(66%) * 10% * 총고기비율 ( 5% ) = 0.33%
척수(26%) * 10% * 총고기비율 (10%) = 0.26%
 
실지의 변형프리온 누출량은 더 작을 것이다.
 
SRM부위 회수육 4.5Kg(15%) (0.66%) + 타부위 (25.5Kg) 85% 이 된다. 이를 균질하게 믹스가 되었다면 30Kg에 0.66%*Pr이 분포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진회수육(ARM)회수한 0.66%/30Kg = 0.022%Pr/Kg은  한국인이 즐겨하는 내장인 소장(3~5K)에 포함된 3.3%Pr량 = 1.1%Pr/Kg 보다는 극히 작은 양(1/50)이다.
 
한국인이나 영국이나 똑같은 광우병소를 도축해서 먹었다면 한국인은 최소한 영국/미국보다 변형프리온을 50배 많이 섭취한다는 뜻이된다. 그런데 단순히 50배가 아니라 영국/미국인이 연속해서 패티나 햄버거를 50개~100개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된다.
 
통계학적으로 광우병걸린소(BSE)로 만든 햄버거나 소시지를 50개~100개를 연속해서 먹을 수 있을가? 통계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일단 광우병소는 영국의 통계를 따르더라도 최대로 많이 발견된 92년의 3만8천 마리를 대입한다고 해도 도축소 약 1백마리당 1마리 정도였다.
 
(영국 1인당 쇠고기 소비량 20Kg 기준 도축소 비율) 
 
30개월령 이상 소가 도축소의 20%을 차지한다면,30개월령 이상 20마리당 1마리가 광우병소였다. 10년 40만 마리(4만/년)가 얼마나 허황한 노출량인지 알 수 있다. 10년에 400만두가 인간에 노출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해야 한다. 10년 총 10만 마리노출도  힘들지 않을까한다. 그래도 10만 마리를 기준으로 계산을 했다. (1만/년)
 
ㅁ 영국인구 : 6천만
ㅁ 1인당 소비량 : 20Kg
ㅁ 도축소 1마리(300Kg) = 15인/년
ㅁ 1년 평균 도축총량 = 400만두
 
이를 통계학적으로 분석을 하면
 
[1/1천마리(1) * 300인분(30Kg) * 대상군노출량(10%) ]   3/10(1) * 3/10(2) * ...* 3/10(50) = (3^50)/(10^50) = 0.3/10^50 으로 계산불가능이 된다.
 
그런데도 영국/미국은 선진회수육으로 만든 제품을 학생들의 급식으로 하지 않으면서 계산불가능한 위험이 있는 내장을 미국은 수출하려한다. 한국은 이를 안전한 쇠고기라고 수입하려고 한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행위는 비판받아 맞당하다.
 
다시 영국의 사례로 돌아가서 광우병소에서 선진회수육을 축출하여 햄버거 패티나 소시지나  피자의 토핑, 미트볼 으로 만들었다고 가정하자.
이들은 한국처럼 영국도 젊은층(30%)에서 타 계층보다 월등히 소비가 많다. 반면에 미국은 전년령대의 소비량이 비슷하다. 단 젊은층이 타계층 보다 조금더(50%~) 높을 뿐이다.
 
어찌되었던 이들 인구대비 10%인 600만 위험군(M/M,10~20)에서 모두 소비를 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년간 1만마리로 만들 수 있는 양은 1인분(100g)으로 산정했을때 300만명이 먹을 수 있는 양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는 위험군에서 소비하는 양은 젊은층(인구대비30%,10~20대)이 전체 소비량의 60%를 소비한다고 해도 위험군(m/m,10~20대)에서 최대 소비 20%를 넘지 않을 것이다.
 
결론은 1년평균 1만마리의 광우병(BSE)가 노출된다고 해도 실제는 위험군(600만)중에서 300만명분*20% = 60만명밖에 노출이 안된다
 
노출된 60만명 중에서 영국기준으로 대상군(mm,10~20대)에서 1년에 17명정도가 인간광우병(vCJD)에 걸린다는 뜻이다.
 
개별인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17명/60만명 = 2.8명/천명
 
천명당 2.8명의 죽는 환자가 생기는 것도 확률적으로 낮은 것인가? 자동차사고날 확률과 자동차가 사고나서 죽을 확률보다 높지 않는가?
 
광우병소 1마리를 기준으로 해보자
 
1마리 광우병소에서 나오는 선진회수육(30Kg) = 300인분~ 최대 1천인분
 
광우병소 1마리가 위험군(mm,10~20)에 미치는 영향은 ?
 
통계적으로 소비율에 따른 20%
 
17명/60만명 * 300명 = 2.8명/천 * 300명* 소비율(20%) =  2.8명/천 * 6 = 14.8/천 = 1.5% = 100분의 1.5 의 확률로 환자가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위험군이 최대 100% 다 소비했다면  = 100분7.5정도로 환자 1명이 발생한다는 뜻이 된다.
 
통계학적으로 광우병위험하지 않다는 주장하는 측의 165~200/5천5백만(10년)이 얼마나 무모하고  무식한 확률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광우병은 통계학적 확률로 따져도 엄청 위험함을 알 수 있다. 확률이 낮다 그러니 안심해도 된다.에 통계(확률) 문제가 아니다. 인간의 생명은 확률로 따지는 것이 아니다. 라고 반박하는 것이 얼마나 개념없는 짓인지 알아야 한다. 
 
통계학적으로 광우병(BSE)로 인한 인간광우병(vCJD)는 너무나 위험하다. 그러니 영국에서 연령에 관계없이 SRM 모두다 제거를 하는 이유이기도 한것이다. 변형프리온이 농축된 SRM을 제거하고, 선진회수육(ARM)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광우병에 관계없이 그나마 안심쇠고기(?) (1/1억~47억)가 되지만 말이다. 그래도 영국이나 일본은 광우병소(BSE)를 전수조사(영국 30개월령이상,일본 20개월령이상)를 해서 광우병소(BSE)를 검역과정에 걸러서 인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은 어떠한가? 가장 후진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글 : 광우병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