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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타

지뢰찾기 깃발 없이 한 우연한 계기


저는 기분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때 가끔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지뢰찾기를 합니다.  많은 게임이 있지만 제가 할수 있는 게임은 별로 없습니다.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게임이나. 레밍즈, 가로세로 숫자에 맞추어 칸을 채우는 네모네모로직,소코반, 스토쿠 정도와 고전게임인 테트리스를 합니다. 요즘 남들이 다하는 인터넷 게임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 흔한 포트리스나 온라인 게임의 지존?인 스타크래프트 조차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게임계의 스터디셀러인 테트리스정도는 초창기 밤을 세워서 해본적은 많이 있습니다.

당시 테트리스가 러시아(당시 소련)에서 나올당시 한때 유언비어(?)가 사실인듯하게 퍼진적이 있습니다. 공산국가인 소련이 서방세계의 연구기관의 연구역량을 줄이기 위해서 테트리스를 만들었다. 조롱하는 듯하지만, 당시 연구소들이 테스트리스로 밤을 세우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당시, 소련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서 서방과의 경쟁에 이길수 없자, 소련 KGB가 저렴한 비용으로 격차를 줄이는 방법을 고안해 낸것이  테스트리스라고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뢰찾기도 테트리스 만치 밤을 세워서 해본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아무튼 글쓴이는 지뢰찾기를 할때 일반적으로 깃발을 세우지 않고, 게임을 합니다. 깃발을 세우지 않고 하는 방법에는 또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한번이 실수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픔도 맛보아야 합니다. 깃발을 세우지 않고 하게 된 계기는 색다른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생각도 있었지만, 사실  당시 사용하던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 이상이 생겨서 우연히 하게된 것이 시초가 된것 같습니다. 깃발을 세우지 않고 하던 버릇이 생긴이후에는 깃발을 세우면서 하는 것이 낯설어 졌습니다.

최근에 다시 지뢰찾기를 해보니 예전같은 실력은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지뢰찾기는 일반적인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지뢰를 찾으면 게임이 끝나는 걸 까요? 대부분 게임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게임을 크리어 하여 게임이 끝나며 미션수행에 대해서 칭찬모드인 경우는 있지만, 지뢰찾는 미션을 수행을 했는데 스마일은 왜 얼굴을 찡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