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부제: 일본에 가미가제(신풍)가 있다면? 신라에도 신풍은 있었다. 
본 기사는 광복절 맞이 시리즈 글인  선덕여왕에 나올 수 없는 진평왕의 진면목 의 후속 기사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선덕여왕은 자신의 죽을 날을 예측하고, 도리천에 뭍어 달라고 예언을 햇다. 하지만, 도리천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불경에 나오는 도리천을 현세에서 찾으니, 신하들은 난감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물었다, 왕이시여, 불의 정토에 있다는 도리천이 신라의 어디에 있나 이까?

선덕이 이르기를 '낭산'아래가 도리천이니라? 그러니 그곳에 나의 무덤을 만들라. 
덕만이 왕위에 오른 16년인 647년 8월에 죽으니 자신이 예고한 날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죽었다고 한다.  647년 1월 상대등 비담이 반란을 일으키고, 1월 17일에 반란을 제압하였다. 이때 유신은 유명한 '연'으로 떨어진 유성이 다시 올라갔다고, 선무방송을 통해서 반란군을 속이고, 반란을 제압한 때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비담은  진지왕(금륜)왕 말년 폐위되기전에 미실사이에 낳았다고 설정하였다. 그러니 비담은 579년생이 되고, 647년은 69세가 된다. 나이 많이 먹고 왕이 되겠다는 욕심이 있었나 보다, 비담의 뒤를 이어서 알천이 상대등에 올랐는데, 알천은, 알천을 선조로 믿고 있는 진주소씨들은 577년생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알천은 71살에 상대등에 오른것이다. 언젠가 이를 추적보도할 예정에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덕만이 8월 죽고, 낭산아래에 장사를 지냈지만, 신라인들은 낭산아래가 도리천인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로부터 문무왕이 사천왕사를 세우니, 불교에서 이야기한 도리천의 전설이 완성되었다.

선덕왕은 죽기전에 이미 진덕(승만)에게 왕위를 선위했음 직한 기록이 있다. 자신의 죽은 날짜도 맞추시는 신력이 있는 덕만이 자신이 죽은 후의 왕을 점지하지 않고 죽었다면 말이 되겠는가? 비담이 왜 할일이 없이 반란을 일으키겠는가? 이건 다음 기회에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10여 년이 지난 뒤 문호(무)대왕(文虎(武)大王)이 왕의 무덤 아래에 사천왕사(四天王寺)를 세웠는데 불경(佛經)에 말하기를, "사천왕천(四天王天) 위에 도리천(도利天)이 있다"고 했으니 그제야 대왕(大王)의 신령하고 성스러움을 알 수가 있었다. - 삼국유사 선덕왕 지기삼사

사실은 신라가 불교국가이고 불정토라고 믿는 신앙이 확산되니, 선덕왕의 유시를 받들어 사천왕사를 만들어서 불국정토를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9층목탑과 도리천, 사천왕사는 불국정토의 완성인 것이다. 문무가 동해의 용이 되어 왜의 침입을 막을 것을 소망했다면, 선덕은 불(佛)로서 신라를 현세의 불국정토를 만들고 누구도 침입할 수 없는 신국을 만들기를 소망한 것이다.

어찌되었던, 오늘의 글은  불국정토의 완성에 방점을 찍은 사천왕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단, 가미가제특공대로 유명한 가미가제(신풍)에 대한 이야기를 뜸금없이 할려고 한다. 사실, 뜸금없지는 않다.
 왜 쓸데없이 8월 광복절날 일본의 가미가제를 이야기할까? 찬찬히 읽어 보시길 바란다.

일본에서 가미가제는 신의 가호가 있는 바람을 말하며, 이의 유래는 원제국이 고려를 앞세워 일본에 대한 2차례의 일본정벌군이 출진하여, 대마도를 정벌하고, 질풍노도와 같이 일본의 규슈(구주)를 점령할 시점에 태풍이 풀어서 수 많은 고려군과 아주 미미한 원군들이 태풍에 유린된 것을 기뻐하며 이를 신이 보내준 바람(가미가제:神風)이라 하였다.

 
그래서 일본은 어려울때는 신나는 바람(신풍)이 불기를 소원하였다. 2차 대전의 막바지에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미군의 압박에 신이라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기원)이 있었지만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심정으로 타고온 비행기나 일인승 보트로 폭탄을 실어서 가미가제가 되여, 바람처럼 적의 함선으로 돌격하였다. 신나게 돌격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하겠다. 

역사를 1,270여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가 누란의 위기에 놓인 신라를 구원해주고, 바람이 되어줄 당에 원군을 청하여 백제를 함락하고 마침내 고구려를 멸하는 668년 이후에는 신바람인 당군이 674년 50만의 대군으로 무서운 태풍이 되어 신라를 공략한다. 신라로써는 백제를 치고, 고구려를 굴복시킨 의미도 없이 다시 누란의 위기에 처한다. 

 
이때 신라 문무왕은 당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지장법사의 조카인 명랑법사에 어떻게 하면 노도와 같은 태풍인 당군을 물리칠 수 있는 계책이 있는지 물어 보니, 명랑법사는 경주의 낭산에 사천왕사를 지으면 당군이 물러갈 수 있다는 계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절이 완성되기도 전에 당군이 밀물이 되고 태풍이 되어 노도와 같이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오듯이 밀어 닥치게 되었다. 윗글에서 왜 사천왕사를 만들게 되었지는 이야기했다. 현세에 불국정토가 된, 신라를 그누가 침입을 하겠는가?


사찰이 완성되기도 전인데 큰일이난 명랑법사는 꾀를 내어 사천왕사에 나무기둥만을 세우고 비단으로 절의 외관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고 지푸라기로 지붕을 만들어 10여명의 중들과 함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불어나 바람아.. 신나게 불어라. 우리는 현세의 불국정토다 당군을 물리쳐라 물리쳐라." 주문이 들었는지 서해안으로 들어오던 당군의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군선들은 신바람난 풍랑에 바닷속으로 수장되어 용왕님을 알현한다. 당시, 서해 용왕 신구는 토끼간을 먹지 않아도 건강이 회복되었음직 하다. 신구는 "게맛을 니들이 아냐?"는 선문을 남기시고, 요즘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을제로 활약하시고, 어린 덕만을 아내로 맞이할 꿈에 부풀어 계신다.  이에 관한 기사는 2009/07/2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래 낭군에 죽음 당할 뻔한 덕만 기사를 참조하시라.


그 후 675년 20만의 당군은 현재 경기도 안성부근인 매소(초)성에서 신라에 대패를 당하고, 676년 기벌포에서 수십차례 작살이 난후 한반도 내에 총독부인 안동도호부를 평양에서 저 멀리 요동으로 철수 이동하고 한반도는 그 나마 안정을 찾아 가게 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당에서 사신이 와서 신라가 당군을 이긴 이유를 물어보니, 위기에 하늘에서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신나는 바람(태풍)이 불게 해주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우리의 중들이 가라절을 만들어 저주의 주문을 외웠다고 하기는 쪽팔려서 주문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

다만, 당황제는 "잘먹고 잘살아라 잘먹고 잘살아라.." 라는 만수무강을 기원, 축원했더니 하늘이 감복하여 신라를 도와주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우리의 잘먹고 잘살아라는 사실 저주의 주문이다. 잘먹고 사는지 두고 보겠다 는 반어적인 표현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래 너 잘먹고 잘아라~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아라는 치욕이 아닌가?

사실 이때의 당황제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다. 이때 당의 정권을 장악한 이는 690년 중국최초의 황제로 등극한 무미랑(무조)인 측천무후였다. 신라라고 당시 당의 실권이 측천에 있다는 것을 몰랐겠나? 허수아비 당황제의 만수무강을 빌어주게, 무조(측천무후)는 왕후가 된 657년 전후의 당의 실권을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백제와 고구려를 망하게 한이도 측천인 것이다. 이 당시 즈음해서 왜, 신라, 당은 여성전성시대를 순환하고 있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674년 불사를 시작하고 난후 675년부터 당군이 밀려오니 사천왕사의 불사를 마저하지 못하고 개척교회처럼 천막불사에 목탁과 염불을 축원하니 675년 매초성에서 당군이 추풍낙옆처럼 나가 떨어지고 다시 676년 기벌포로 재침을 하였지만 영험하신 염불이 효험을 발휘했다는 사천왕사의 연기설화 이야기다..

일본의 가미가제는 저리 가라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원과 고려원정군을 무찌른 2차례의 신의 바람(신바람)과 당의 2차례에 걸친 태풍같은 당군을 무찌른 풍랑의 효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일본의 가미가제보다는 50만 대군을 무찌른 신라의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는 가미가제(신나는 바람)를..

 
최근, 기습폭우와 태풍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2009년 태풍 모라곳이 대만을 강타하고, 중국의 남부를 휩쓸어 수천만명이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또한, 그 여파로 한반도 남부에 많은 비를 뿌리기도 했다.
 

태풍이 오면 바다를 밭갈이 하듯 객토를 하여 뒤집어 놓고, 적조가 있는 바다를 정화시켜주고, 플랑크톤이 활발히 활동을 하여 물고기들이 몰려오니 어부들은 태풍을 풍어가 오는 신호로 여겨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철 계절산업인 바캉스, 해수욕장의 장사꾼과 농부는 일년 농사를 망치는 원흉이니 태풍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태풍이라도 과한것은 못한것만 못한다고 했으니, 단지 공해로 찌든 하늘을 정화시키고, 더워진 대지를 식혀주고, 오염된 바다를 정화시키고, 피해는 최소화 되는 고마운 신풍(태풍)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g 2009.07.2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러..
    처음으로 본 글에 끌려..
    역사이야기 첫 글부터 보고파서요~

    언뜻 어느 분이 갓쉰등님이 역사선생님이 꿈이셨다고...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재미나게 보고 다음글로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7.2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글 부터 봐시다니 영광입니다...^___^


      영웅님이 말씀하셨나 봅니다..

      꿈은 이뤄진다는 말도 있는데.. 그저 취미생활로 만족하는..

      직업이 되었으면 또 어떻게 되었을가? 하는 생각을 하니.. 좋아하는건 직업이 아닌 취미가 좋겠다 싶기고 하고요.. ㅋㅋ

    •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제가 그랬는데
      그 댓글을 보셨군요 감사 ㅎㅎ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영웅님 덕에 널리 알려지나 봅니당. ^___^

  2. Adrian 2009.08.1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ㅋㅋㅋㅋ

  3. BlogIcon 아이러니♡ 2009.08.15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4. BlogIcon 카르페디엠^^* 2009.08.15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 발로쏘는 화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래용.. 전 천명과 비담이 주인공 인줄 알았음..
      비담이 온갖 잡일은 다하잖아요.. 유신은 어디가공ㅋㅋ

  5.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로 화살 여섯개 장전해주시는 비담..ㅎㅎ 항상 공부하게 만드는 포스팅 즐거이 보고있답니다^^

  6. BlogIcon White Rain 2009.08.1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근데 정말 주문이 '쪼까라 마이씽'이었나요? ㅋㅋ^^

  7.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요약정리가
    필요한 시간이 아니군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군요
    주말이라고 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벼우니 좋지요..

      그런데 반응은 별무 신통이네용.. ㅋㅋ

      역대 조회수 대비 추천은 제일 많이 받은 글로 등록되지 않을까 합니당..

  8. 효비 2009.08.1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사극들은 역사 사료를 기초로 했는데, 요즘 사극들은 거의 판타지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는 있지만 진짜 역사가 아니기에 조금은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은 사실이라고 믿기 쉬운데...^^;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ㅁ^

    • aa 2009.08.1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사극은 사극답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고증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해야하는데 이건 뭐 ... 암튼 답답합니다.

    • aa 2009.08.1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 일본만 하더라도 사극의 고증이 쩔죠...
      중국같은 경우 정통사극(무협극 말고)은 정말 스케일과 고증 모두 대단하고...

      서양의 사극도... 로마같은 경우 천민들의 옷의 경우에는 그 질감을 살리려고 옷을 흙에 문지른다는군요.

      정말 한국사극은 세계최악인듯...
      스케일이 안되면 고증이라도 잘하던가
      이건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판타지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소설가들이 공부를 안한다는 말이지요.. 자료조사를 등한시하고.. 자료조사만 재대로 해도 선덕여왕처럼 안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스무리하게 라도 만들었음 하는 바람에서 이글들을 씁니당..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의 사극을 잘 안보는 관계로.. 모르겠으나.. 한국처럼은 안만들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ㅋㅋ

  9. BlogIcon 고리아이 2009.08.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멋진 역사적 상상력에
    멀리서나마 큰 박수를 보내영
    더운 여름날이지만
    힘내시고영
    아자!~!

  10. BlogIcon Bacon 2009.08.23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해박한 지식에 긴 글을 다 읽게 만드는 입담까지.. @_@
    훌륭하십니다.

  11.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좀전에 퇴근하고 와서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선덕여왕 끝나버리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순간 멍~ 해지는 느낌이에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09-27 02:27
Yesterday34
Today4
Total976,825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