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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드라마 선덕여왕이 50회로 미실(고현정)의 죽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래서 미실 고현정의 아름다운 하차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는 듯 하다. 또한, 감춰둔 미실 고현정 하차에 대한 떡밥을 유신 엄태웅을 통해서 흘리고 있다. 유신 엄태웅과 함께 찍은 고현정의 의상을 보았을 때 근.현세 서양 검은색 장례복장이다.

당시에 미실 고현정은 서양도 드나들었나 보다. 덕만이 가지도 않은 타클라마카탄 사막을 드나는 것 만큼 허황되기는 하지만, 덕만은 그나마 극중 개연성이라도 있다. 하지만 미실의 복장은 뜸금이 없다.

어찌되었던 미실의 아름다운 죽음은 처음 기획한 아들 비담(김남길)에 의한 처형에서 자살로 결론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미실은 대야성으로 숨어들었을까? 드라마의 시놉시스와 극의 내용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다. 배우의 인기도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0회로 선덕여왕에서 하차하는 고현정은 영화 <여배우들>을 홍보하는데 동분서주 할것 같다.

EBS에서 방송된 어린이 만화를 잠깐 동안 본적이 있다. 애니메이션 태권브이에서 나오는 깡통로봇처럼 생긴 주전자 돈데크만 타임머신로봇이 나와서 시간여행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만화나 지리와 역사지식을 전해주는 추억의 만화영화였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돈테크만 타임로봇도 없이 시대를 초월하고, 공간을 넘나드는 신통력을 발휘를 한다. 주전자 로봇 돈테크만은 '돈데기리 기리 돈데기리" 주문이라도 외운다.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에서도 시간여행을 할려면 바이올린이라도 켜면서 칸타라삐타  주문을 외운다. 


만화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기 위해서는 <주문>이란 설정과 <도구>를 사용하고 <이동>하는 전환장면을 사용를 하여 극중 리얼리티를 살린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주문>도 없고, 시간여행 도구도 없고, 이동장면도 없이 시대와 공간을 이동을 한다. 극중 리얼리티 제로인 드라마다.


선덕여왕 배역 연기력 논란에 부쳐

어떤 이들은 이런 선덕여왕 작가의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기 때문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고 인기가 있는것이라고 한다. 글쎄 인기와 드라마 이야기 구조와는 하등 상관관계가 없다.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해서 작품이 뛰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것과 극이 가지는 가치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사극이 시대를 앞서거니 뒤로 가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지 알수가 없다.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게 보이는 건 그만큼 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보이는 건 극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배우들의 연기 꼬투리 밖에 없다. 미실역에 김태희를 갖다 놔도 고현정 만큼은 못할 지라도 김태희 "연기력이 늘었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만큼 미실 캐릭터 자체가 배우들에게는 매력적이다. 반면에 덕만역을 고현정이 맡아서 했다고 해서 이요원보다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 한마디로 캐릭터 배역이 50%는 먹고 들어간다 뜻이고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어쨌든, 선덕여왕에서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훔쳐온 붉은 색 편지봉투에 쓰인 비밀이 밝혀진다. 정상적인 극의 흐름에서 미실이 설원에게 가지고 있으라던 "배신하지 않겠다"는 증표를 미실이 다시 받는 장면도 이야기의 허술함이 뭍어 나오는데, 이 편지를 소화가 신통력이 있게 발견을 하고, 남들 다 보이는 상태로 들고 다니는 설정을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47~48회에서 입을 닦아 버렸다.

49회에서는 소화가 이 편지에 관한 정보를 덕만에게 보고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를 비담에서 찾아오도록 하는 장면이 예고로 나왔다. 비담으로 하여금 어머니 미실을 척살할수 밖에 없는 명분을 만들어 주고, 고뇌하는 비담을 보여주기 위한 감성모드이다. 문제는 소화가 죽방과 같이 미실의 은신처에서 탈출을 하고 덕만이 있는 산채로 도망쳤을때 이미 손에 진흥왕(이순재)의 유지가 담긴 미실척살명령이 비담도 보고 있었고, 산채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덕만을 만나는 순간 소화는 덕만에게 미실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파괴력을 지닌 편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후에 소화가 편지를 성황당 밑에 숨기고 나서 장소만을 공개했다는 설정은 아마추어도 하지 않는 발상이다.


사실 소화가 칠숙의 손에 이끌려 미실의 은신처에 보낼 필요도 없었고, 죽방이 신당에서 촛불이 밝혀진 비밀방을 찾아 나서지 않아도 되었다.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자석에 끌리듯 진흥왕의 미실척살명령 밀지를 발견할 개연성 제로에 가까운 스토리라인 0를 만들 필요도 없었다. 덕만은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라는 후반부의 예언을 조작한 적이 있다. 그러니 똑같이 죽방을 시켜서 진흥왕의 미실척살 밀지를 조작하여, 우매한 백성들은 프로파간다(선동.조작)를 하면 되었다. 이게 더 개연성있는 이야기 구조가 된다.

어찌되었던 소화의 편지 내용이 예고편에 공개되었다. 진흥왕이 죽어가던 순간에 설원에게 은밀한 밀명을 내린다. "신라의 적 미실을 척살하여 대의를 정립하라 - 무신년 3월" 진흥왕 (인) 이다. 여기서 또다시 일반인이 알 수 없는 <무신년>이 등장했다.

우리는 이럴때 무신년은 진흥왕 말년인 576년 경으로 알아야 하는게 정상적이다. 이는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 났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정유재란은 임진왜란이 있고, 다시 일본이 재침하는 때를 말하는 것 역사에 문외한이라도 쉬이 알수 있다. 만약, 임진왜란이 1950년에 일어났다고 한다면 어찌될까? 또는 임진왜란은 임진년(1592년)이 아닌 병자년에 일어난 청나라와 전쟁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럼 정말 <무신년>은 진흥왕 말년에 해당할까? 그렇게 알았다면 선덕여왕 작가를 너무 높게 본것이다. 선덕여왕 작가는 대한민국의 시청자들이 한자에 약하다는 사실을 쉬이 안다. 실제로 자신들도 모르기 때문에 시청자는 더더욱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신년이던 임술년이던 병자년이던, 건복원년이던, 기유년 미실의 난이던 상관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서 한자를 쓸 수 있는 서예가에게 부탁을 하여 소품을 만들 뿐이다. 이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간지>에 불과하다.

그런데 한자를 사용하는 대만이나 한자가 익숙한 일본이라면 어찌될까? 한글을 읽듯이 편지들을 읽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웃어 버릴것이다. 도대체 한국에는 한자를 읽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말인가? 이야기 구조가 허술한 극이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 것이다. 사실 일반 시청자가가 한자를 읽지도 못하고,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위에서 진흥왕의 미실척살 밀지를 차라리 덕만이 조작한 편지라고 해야 극의 흐름을 망치지 않고, 극중 개연성에도 맞고, 극중 리얼리티도 맞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만약, 덕만이 <무신년> 편지를 공개해서 귀족들과 신라 백성에게 덕만 자신이 대의의 있다고 공개했다면, 미실은 딱 한마디만 하면 된다. 덕만이 진흥대제의 위명을 빌어서 거짓된 말을 꾸미고 있다" 이는 역모다.  이렇게 되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덕만대신에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위 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럼 천재적인 정치가이고, 외교관인 미실은 어떻게 진흥왕 미실척살 밀지가 조작된 내용임을 알게 되었을까?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쉬이 알수 있다.

신라의 재현? 신라의 재앙

그럼 무신년은 언제인지 살펴보자. 진흥왕 시기에 무신년은 없다. <무신년>이 진흥왕 시기에 없다니 무슨 말이냐 설마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들이 이런 허술한 구성을 했을까? 의심하겠지만, 사실이다. 어쩌면 미실을 신라 최초 여왕에 등극시키기 위한 꼼수일지도 모른다. 현재 진행상으로 볼때 미실을 여왕으로 등극시키라는 시청자들의 봇물과 같은 이야기도 있는게 사실이다.

<무신년>은 언제일까?

AD528 무신戊申
신   라 :  법흥왕 15년
백   제 :  성왕 6년
고구려 :  안장왕 10년
AD588 무신戊申
신   라 :  진평왕 10년
백   제 :  위덕왕 35년
고구려 :  평원왕 30년

528년 법흥왕 15년이고, 588년 진평왕 10년이 <무신>년이다. 진흥왕은 귀신이 되어서 진평왕 10년까지 섭정을 하였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진흥왕이 588년 후에 왕이 되었던지 말이다. 무신년까지 진흥왕이 왕이였다면, 임술년(602년) 천명과 덕만이 태어난 어출쌍생이 맞을 수도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조선시대 드라마 세종대왕을 만들면서 세종대왕은 없었고, 이성계가 1392년부터 1910년 고종이 일본에 국권을 빼앗길 때 까지 왕으로 있었다는 설정만큼 허황된 이야기다. 이런 선덕여왕 드라마 극이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실은 무신년 588년 진평왕 10년에 만들어진 덕만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하면, 덕만은 왕은 고사하고 미실 대신에 아름다운 종말을 맞이 해야하고 미실 고현정의 마지막 촬영이 아닌 덕만 이요원의 마지막 촬영이 될것이다. 어짜피 미실 고현정이 여왕이 되던, 덕만 이요원이 왕이 되던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관심이 없다. 미실이 덕만으로 이름을 바꾸면 그뿐이기 때문이다.


진흥왕 미실척살 밀명 <무신년>만 그렇다면 옥의티 정도로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온 모든 <간지>는 하나 같이 다 틀렸다. 천명.덕만의 출생년인 602년 <임술년>, 비담의 출생년584년 <건복원년>, 미실의 난인 649년 <기유년>,진지왕(금륜)의 폐위년 579-->건복원년(584년), 신라 거칠부의 국사편찬년 등 역사 기록과 맞는게 하나도 없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글 말미의 관련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KBS 삼국쥐전이라는 만화영화를 방영하였던 적이 있다. 아주 재밌는 만화영화인데 이 만화는 삼국지를 쥐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런데 등장인물들이 심상치가 않다. 전세계 유명한 인물들이 총출동한다. 상상력을 발휘할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KBS 삼국쥐전 배역 설명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들의 기획의도가 드라마 최초 <신라의 재현>을 하고 시청자로 하여금 신라를 알아 가게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제작진이나 작가는 신라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선덕여왕은 드라마 사상 최초의 <신라의 재현>은 고사하고, 드라마 사상 최초의 <신라의 재앙>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화랑세기의 기록과 동일한 기사를 찾는게 더 힘들다. 한마디로 이야기 구조가 만화 <삼국쥐전>보다도 못한 드라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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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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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둥이맘오리 2009.11.0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이 죽으면.... 전개가 빨라지겟네요....
    조금 지루한 부분이 잇긴 햇는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 저녁엔 좀 기대되겟습니다....

  3. BlogIcon 글벌레 2009.11.0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devotionnoath.tistory.com/369 그러면 갓쉰동님께서도 위 링크에 제가 쓴 것처럼 끝 맺을 것으로 보시나요 ? 위 링크 글은 제가 바라지 않는 결말인데요 . 왜냐면 저렇게 되면 예쁜 덕만이 주인공이 아니고 비담이 주인공이잖아요 ㅠ ㅜ 그런데 드라마 흐름은 어찌 딱 저리 갈거 같다는 ........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도 모르지요.. 그때 마다 극을 바꾸는 현재 상황에선...
      쪽대본의 피해를 보고 있는 중입니당.. ㅋㅋ

  4. BlogIcon 도희. 2009.11.0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 어릴 때 돈데크만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읽다가 아는 만화영화가 나와서 혼자 잠시 추억에 잠겼어요..ㅋㅋㅋ

    삼국쥐전~ 캐릭터들 귀여운걸요~ㅎㅎㅎ

  5. 제목이... 2009.11.0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무시하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글이 전체적으로 왜 이렇게 공감가는 내용인지 저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오그라드는 손발과 흔들리는 눈동자를 어렵게 붙잡고 드라마를 보고는 있지만 보면 볼수록 실망에 한숨에 허탈함만 늘어날 뿐이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화를 왜 무시한다고 그러실깡..ㅋㅋㅋ 선덕여왕 작가를 무시하면 모를깡..
      만화를 높게 치고 있는거지요. 선덕여왕작가보다는.. ㅋㅋ

  6.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1.0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적으로는 어쟀거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신라의 역사를 알린다는 취지를 가졌다면
    이 부분에서는 실패했네요.

  7. BlogIcon skagns 2009.11.09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배역이 깡패라는 부분에서 뿜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갓쉰동님 광팬 2009.11.09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도 우리나라의 죽음을 상징하는 색은 흰색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의도 하얀색이고 귀신들이 입는 옷도 하얀색이구요. 검은색의 옷은 서양 사람들의 상징같은데 아닌가요??? ㅎㅎ 신라사람들은 서양사람들의 복식도 따라할만큼 개방적인 나라였군요. 흠...

    참고로 미실의 캐릭터 자체가 어느 배우를 붙여도 매력적이란 것에는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전 고현정씨 팬이라서리 고현정 아닌 미실은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군요~^^

  9. znf 2009.11.0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란 부분을 포기하고 아예 태사기 처럼 환타지를 표방했더라면 좀 나았을 것을 ㅎ

    허나 개의치 않고 재밌게 보는 중이죠 ㅋㅋ
    길거리 불량식품이 않좋은거 알면서도 맛나게 먹는 심리랄까 ㅎㅎ^^

    허나 역사드라마와 실존 인물이었던 선덕여왕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책임이 따라야 하는 법인데 제작진이 막가파로 나간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사기는 판타지를 표방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유지합니당.. 재현하겠다는 드라마는 역사적으로 볼게 없지만.. 태사기는 볼게 많다는 아이러니.. 태사기를 목욕시키는 것임.. ㅋㅋ

  10. ㅇㄴㅇ 2009.11.0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간단한 해결법이 있는데....
    역사적사실과 같지 않다라는 글을 드라마 도입부분에 꼭 깔아줘야할 드라마인데...............
    재미는 있지만 볼때마다 아쉽다는........

  11. 부모님은 뭘하죠? 2009.11.0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간이면 집에서 애 혼자 드라마 보는것도 아닐꺼고;;
    다큰어른이면 리얼리티가 아닐껀 다알꺼고

    전 어린 동생에게 항상 이야기해줍니다..
    이 역사 드라마의 모든게 사실은 아니라고
    그리고 인터넷에서본 삼국사기 이야기를 조금씩 이야기해줍니다
    (분명 이것도 100%는 다 아니라고 덧붙이죠)

    지금 드라마 보는 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인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도록 이끌어줘야할듯하네요

    자기가 할일을 티비에게만 미루지말구요...

    아이들에게 드라마로인해 재미로 역사에게 다가가면서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알수있도록 이끌어주는것도 좋은 방도일듯하네요

    티비가 저래서..
    만화보다 못하니 어쩌니 하는것보다는요^^

    (설마 어른들도 다 믿고 있을리는 없을테니까요)

    만화책만이 전부인걸로 아는 아이들이 아닌것처럼..요즘아이들 티비만을 모두 믿지만은 않는답니다.
    그러니..
    역사재앙으로 만든 드라마니 어쩌니 하지말고
    신라시대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재밌게 풀어낸 이야기를 재밋게 보고
    (드라마답게 - 역사스페셜이 아니죠 ^^)

    올바른 역사는 스.스.로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쥔장님 글도 좋아요. 저도 찾아보면서 잘못된점 보면서 동생에게 이야기 해줄수 있으니까요
    대신 만화보다 못하니(정말 만화무시하시나요?^^)
    어쩌니란 말은 삼가해주시길.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부모도작가도 역사지식이 없다는 겁니당. 님처럼 찾아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쉽게 작가가 잘 쓰면 찾아볼 필요도 없는것을..왜 생고생을 합니까..

      극으로써 낙제점이고..사극으로서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할 거에용.. 인기 있는 이유는 단지 시청자가 무지해서 예용.. 다른것 없음..현대극이람.. 퇴출 1순위였을 겁니다.. 저야 알고 보니 더 잼있지만.. ㅋㅋ

    • 피차일반 2009.11.1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청자 조사 하지 않는 이상, 역사인식 없는 사람이 몇 명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논거로는 쓸 수 없지요. 누군가를 신랄히 비판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의 비판으로 배울 생각은 없고 오로지 찬양, 찬양만을 얻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소한 님과 여기 댓글로 무지를 스스럼 없이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알겠어용.. 됬지용..

  12. 아니...... 2009.11.09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사실만을 취급한다면
    그건 다큐멘터리의 재현에 불과합니다
    역사적 지식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은 충분히 많거든요
    드라마는 픽션인데요
    어짜피 허구성을 깔고 가는거죠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10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참재밌는데, 시간은 실제와 만이 다르군여

  14. tjsdud 2009.11.10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는 말에 전적 동의합니다만..
    또 이런 사실에 근거한 이의제기에도 동의합니다.

    보는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드라마가 사실인듯 생각하게 될 가능성도 큰데..
    이런 글이라도 있어야.. 드라마일 뿐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하게 되겠지요..

    선덕여왕이라는 제목이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차라리 역사에 있지 않은 인물을 내세웠다면 좀더 몰입해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드라마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비담.. 참 멋있는데..
    앞으로 악역이 될 것 같아서 좀.. 많이많이 아쉽습니다.

    전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역사적인 사실로 보기에는.... 좀... ㅎㅎㅎ

    드라마로 보면서 즐겁게 보고싶습니다만..
    만약 외국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제목을 바꾸어서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로써 막장이란 말인뎅.. 드라마로 보자니.. ㅋㅋ 현대극으로 함 바꿔보셈.. 이미 사극수준을 넘은 사기극이지만.. ㅋ 드라마의 기초도 안된 드라마가 사극의 탈을 쓴겁니당.. ㅋㅋ 이게 용인되는건.. 간간히 댓글로 무식을 티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님은 아니지만..ㅋㅋ

  15. andrew 2009.11.10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몬소린지....비평도 적당히 하시지...보기 싫으면 말든가..
    배경이 깡패라구? 그럼 너를 기업 사장자리에 앉히면 잘할거 같냐?? 비 이 영 신...
    나도 선덕여왕의 너무 개연성이 없는 전개를 하고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미행과 우연히 보는 것이 너무 많으니까...글치만 너가 쓴 말처럼 개판은 아닌거 같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 능력이 안되면 달지를 말던가.. 바보 인증하는 것도 아니공.. 세상은 넓고.. 붕어들은 널렸으니 선덕여왕 작가가 미친짓을 하는 겁니당.. 당신같은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별 갖잖은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넹..

  16. BlogIcon 예스비™ 2009.11.1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역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런지 왠만해선 역사적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데...
    삼국시대의 이야기라서 그럴까요?
    역사 드라마인데... 역사의기본틀은 깨지 말았어야 되는데 말이죠...
    작가가 자료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듯 보이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면 더 신중해야 되는뎅.. 없는 사료조차 스레기 통에 처 박아 버리는 몰염치라니.. 대단해용.. ㅋㅋ

  17. 그노시스 2009.11.10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미실이었다면 그 문서를 냉큼 태워버렸을 듯.
    왜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그냥 창작 사극 드라마 한 편 감상하는 셈 치고 보고 있음.
    근데, 삼국쥐전 저런 것도 있었나요. ^^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미있었을 듯 합니다.
    특히 쥐레오파트라 어디서 온거야. ㅋㅋㅎ

  18. BlogIcon 카타리나^^ 2009.11.1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문서를 없애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이유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기를...ㅎㅎㅎ

    근데 캐릭터가 좋았던것은 인정하지만
    거기에 김태희를 붙여도 연기 늘었네.....라는 말이 나온다는건 영...
    전 어떤 캐릭터에도 김태희 연기 늘었네 소리가 안 나올거 같다는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올걸용.. 김태희식 미실이 될테니용..
      요즘 김태희 연기 늘었다 아니다 이야기 많잖아요.. 아이리스 땜시.. 저야 배우들 연기에는 관심이 없지만. 정말아닌경우를 빼고 나면.. ㅋㅋ
      문서를 가지고 노는 특별한 이유는 계속 낚시를 위해서.. ㅋㅋ 어제도 낚시를 하잖아요.. 비담도 낚고.. ㅋㅋ

  19. 리플은쓰레기 2009.11.12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좀 잘적으시더니 리플은 쓰레기로 다시네요.
    에혀..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춤형 서비스 입니다.. 댓글을 잘 달면 답글도 자 달아용.. 님처럼 쓰레기 댓글 달면 그에 맞춰 드립니다.. ㅋㅋ

  20. 미실이 안궁금해 2009.11.1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깐따 삐~야~ ...입니다

  21. 생각의차이가세상을바꿔요 2009.11.1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뭐든 비판할 것으로 비춰지게 되지만, 반대의 입장이라면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도 좀 더 훈훈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역사의 사실에서 많이 다르지 않게 드라마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입니다. 역사교육용 비디오가 아니지요.

    실제 역사와는 많은 다른 사실들이 있을지라도 드라마로 인해서 신라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리고 실제 역사의 내용들은 관심만 조금 가지면 인터넷에서 얼마던지 찾아 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굳이 국립도서관 같은 데서 찾아 보지 않아도 되는거죠.

    저는 아이들이 셋이 있는데, 아이들이 자명고도 무척이나 좋아했고, 지금도 선덕여왕을 무척 좋아합니다. 두 드라마로 인해서 아이들은 역사에 무척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드라마가 실제 역사와 다른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오히려 그런점을 이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역사에 관련된 책을 통해서 올바른 내용을 알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은 모를지도 모를 실제 내용을 알아간다는 마음이 있기때문일지 몰라도 정말 좋아하고 열심입니다.

    님의 이글을 접하게 된것도 아이들이 진덕여왕이랑 선덕여왕이랑 어떤 관계인지를 물어서 그에 대한 내용을 서핑하다가 찾아오게 된 것이죠. 세상을 굳이 15도 기울여 놓고 들여달 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본인도 씁쓸하고, 남들도 씁쓸하게 만들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1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절한 내용이면 저의 블로그에 찾아오지 않아도 되겠지요.. 님의 수고는 제가 글을 쓰는 의도와 일맥상통합니다만..

      님처럼 찾아보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이런글은 안쓰게 하는게 사극을 만드는 자들이 할일 이지요..

      님과는 다른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님이 찾아보지 않았다면 알수 있겠습니까? ㅋㅋ 50%가 넘는 사람중 찾아보시는 분은 극소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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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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