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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재미가 있다. 이는 역사를 모르는 일반인이 느끼는 재미 이상이다.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고, 세계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이고, 초등학생 수준의 과학지식과 지리수준이라면 선덕여왕은 개그콘서트의 한 토막 같이 머리를 치는 장면을 대놓고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만 방영되고, 국내에서만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다면 그나마 다행일 정도의 수준 낮은 이야기도 곳곳에 감춰져 있다.

곳곳에 감춰져 있다는 표현은 아직 다 찾지 못했다는 뜻이고 귀찮다는 뜻이다. 사실 드러난 드라마 선덕여왕 에피소드에서 역사 기록과 일치하는 부분은 장담하건데 한군데도 없다. 이렇게 역사 기록과 싱크로율 0%는 고사하고 안드로메다급 사극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다. 환타지 사극인 태왕사신기도 역사의 기본 골격은 철저히 지키고 극을 전개하고 역사적 사건을 왜곡하지는 않는다. 선덕여왕 드라마는 작가의 창작의 자유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이야기다. 

사실 글쓴이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진들의 <역사왜곡>이 심하다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그래서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진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보는 입장은 아니다. 왜곡이란? 역사적 기록을 알고 해석을 교묘히 바꾸는 것을 말하지만, 선덕여왕 작가진에게서 그들이 역사를 알고 있다는 단서를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단지 자전거도 못만드는 사람들이 비행기를 만들겠다고 나서는 꼴이다. 창작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말이다. 역사에 무지한자의 칼에 역사가 갈기갈기 찢기고 있는 것이다. 손바닥도 마주쳐 소리가 나는 것처럼 역사를 모르는 작가들과 역사를 모르는 일반 시청자와 궁합이 맞는거니 그러려니 하고 봐줄만 하다. 

드라마 작가들이 극중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백성(시청자)는 진실을 버거워하는 존재이고 자신들이 던져주는 떡밥에 굶주려 있는 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개중에는 역사를 잘알고 극을 잘아는 사람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거나 다수가 무지하니 소수의 목소리는 뭍힐 수 있다는 극히 위험한 발상을 한다.

더나아가 자신들이 싸지른 똥은 무지하지 않는 시청자들이 알아서 자신들에 속은 백성들을 교화(?)하거나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와 역사와 다른점을 찾아보지 않는 
백성(시청자)는 그냥 그렇게 살다 죽으면 되지, 작가 자신들이 책임은 하나도 없다는 역사에 관심이 없는 백성들에게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공로가 있다는 식의 발언을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선덕여왕 작가들의 발언은, 성폭력 가해자가 성폭력을 한 이유는 성폭력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살신성인이였다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다.

문제는 드라마 선덕여왕이 기존 한류에 편승해 일본이나 대만이나 추후 중국본토나 저 멀리 이집트까지 수출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머리털이 삐쭉삐쭉 서는 기분이 들때가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는 작가가 역사에 무지해서 한국의 역사를 망치고 있을뿐만 아니고, 타국의 역사까지도 왜곡하고 있으며, 또한, 인종차별적인 모습까지 드라마 에피소드로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때 국내에서 일본 여성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 이슈화 되어 선풍을 일으킨적이 있다. 일명 요코이야기다. 요코는 일제가  한반도에서 철수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자전적 소설로 만들었지만, 가해자 일본인이 아닌 피해자 일본인으로 만든 왜곡된 사실이 드러나 한국에서 출판이 중지 되었다.

또한, 요코 이야기는 십여년 전 부터 미국의 중고등 학생들에게 교재로 사용되어 지기도 했다. 그래서 한인 사회에서 요코이야기를 교재로 채택하지 말라는 압력에 미국 교육당국은 굴복해서 요코이야기를  교재채택에서 제외시키기도 했다.


아마도 드라마의 기초와 사극이 갖춰야할 기본과 역사에 무지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자는 사람이 보았을 때 한국인들의 편협한 행동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일제가 물러나는 과정에서 일본인에 사적으로 보복한 것 주지의 사실이다. 보복도 하지 못한 한국인들이라면 계속 식민지 생활에 만족을 하고 살았을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자전적 소설 형식을 갖추고 요코이야기는 있음직한 이야기를 소설로 만든 것이니 창작의 자유에 속한다.


그런데, 왜? 미국 교육당국은 요코이야기를 소설의 범주에서 배제하고 교재로 채택하지 않았을까? 소설과 역사의 차이점은 학생들이 찾아서 알면 될텐데 말이다. 교재채택에 배제한 이유가 단순히 개인 요코와 다수 한국인들과 충돌을 방지하고 소수를 죽이기 위해서 였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일제 만행의 비중과 요코이야기에서 가해자인 일본인이 피해자인 한국인을 가해자로 만든 설정의 비중탓일 것이다. 그래서 자국인 일본에서도 출판이 보류되고 중국에서도 출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극중시제의 개연성 없는 갈지자 횡보는 그나마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니 봐줄만하다. 또한 수출을 한다고 해서 자국의 역사에도 무지한데 타국의 역사를 안다는건 필요이상을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기초적인 상식에 반하나는 내용과 수입된 드라마에서 자국과 관련된 역사가 잘못 전개가 되고 있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한국이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의 역사왜곡 그리고 미드에서 한국의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 처럼 말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은 봐줄만한 수준을 넘어선 설정이다. 수출이 되어서 좋아해야 하지만, 선덕여왕의 수출이 달갑지 않고 오히려 쪽팔린 이유이기도 하다.

자연과학의 역행

보름날 일식

보름날 일식은 일어 나지 않는다. 월식이라면 모를까. 일식이 발생하는 이유는 요즘 초딩들도 아는 내용이고, 고대 신라 사회에서는 작가가 무시하는 무지랑이 백성들도 알고 있던 기초중에  상 기초이다. 그런데 하늘을 관장하는 월천과 신관을 보유한 미실과 덕만파만 모르고 있다. 극중에서 천신황녀인 미실과 덕만이 모르는 이유는 드라마 작가진과 제작자가 무지하기 때문이다. 물론, 스스로 고등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위대한 백성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다수의 시청자도 모른다.

물은 하류로 부터 상류로 흐른다

극중 언덕위 배산임수에 있는 대야성으로 쫓겨난 미실은 덕만이 본류와 지류에 독을 탄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속절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사실 대야성은 강변의 언덕위에 있다. 극중이나 현실이나 말이 안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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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의 역사 왜곡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상인인 염종같은 인물도 있고, 미실처럼 로만 그라스도 사용하는 데, 유독 이웃나라 사정에는 몰이해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세계를 상대하는 신라가 알고 보니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설정이다.

문제는 덕만이 여왕이 되겠다는 과정에서 여왕은 여현국(이집트)에 클레오파트라가 있었지만 실패한 여왕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왜국(일본)의 사례를 들지 않고 있었다. 실제 진평왕 시기에 이웃 왜에는 스이코천황(추고천왕)이라고 여왕이 통치를 하고 있었다. 추고여왕은 결혼을 해서 자식들도 수 없이 많이 낳기도 한다. 당태종의 후비였던 무씨가 당을 없애고 주나라를 세우는 선례이기도 했다.

또한, 삼국사기나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도 왜국에는 <비미호>,<일여>라는 여왕이 있었다. 더 나아가 자국인 일본의 입장에서 신공황후라는 불세출의 여왕도 있었다.  사실 한국 제주도에서 신비의 여인국이라는 이어도에 대한 전설은 여왕들이 많았던 왜국과 빈번한 교류를 한 제주도의 사정을 배경으로 전승되어 지고 각색되었다. 물론, 한국에서 이런 소리하면 역사와 전설을 해석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당장에 무슨 소리냐 라면서 댓글들을 단다.

덕만이 쉬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 여왕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국내적인 사정보다는 이웃 일본의 사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사고 없이 명분을 축적하고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별다른 사고없이란. 드라마 선덕여왕의 어설픈 칠숙의 난을 가리킨다. 칠숙의 난을 진압한 덕만은 확고한 지위를 얻고, 귀족들로 부터 <성조황고>란 항복문서를  받고 왕위를 이을 수 있었다.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 당나라 사신이 들어온다. 이때 국조 이세민을 언급하면서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초딩식 벼랑끝 외교전술를 구사한다. 당나라 국조는 이세민의 아버지 이연이였다.

대외 정세에도 무개념인 미생과 미실이 신라를 통치하고 지배했었다는 어설픈 설정이다.

인종차별

전세계를 돌아 다녔다는 염종이 여현국(이집트)에 여행을 한 일화를 이야기한다. 염종은 여현국 사람들은 웃을때 하얀 이빨만 보인다라고 웃기는 사람들이란 식으로 대사를 친다. 그런데 이는 작가의 지리지식의 무지 뿐만 아니고, 해당국의 역사를 몰이해하고 무의식중의 인종차별적인 측면을 강하 노출하고 있다. 이집트는 당시 백인계 중동인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집트 인들을 흑인으로 묘사한 것이다.

당시 중동인의 피부색을 신라인들과 비교해 본다고 해도 그들이 더 백인에 가까웠다. 그러니 다 검고 이만 희다는 염종의 대사는 있을 수 없는 허구일 뿐이다. 흑인들로 묘사한것은 고사하고 흑인들을 인종차별적으로 비하한 내용이 된다. 한 두사람의 되먹지 않는 무개념 창작의 자유를 위해서 다수의 한국인들이 인종차별 주의자들이 될 필요가 없다.

더 나아가 여성으로 왕이된 덕만은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 구시대에도 없었던 남여차별적인 사고까지 가지고 있다. 왜 이런 극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글쓴이 처럼 역사를 알고 드라마가 갖춰야 할 기본을 알고 사극이 망가지면 망가질 수록 재미를 느끼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다. 

사극은 현 세태를 반영한 극이다. 역사를 빌어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극이다. 어떤 특정한 사극이 인기 있는 이유는 몇몇 배우의 열연에도 이유가 있지만, 극과 현실 동류의식 때문이다. 대다수는 작가의 수준과 동일한 남여차별적인 사고를 가고 있고, 역사는 몰라도 된다는 다수와 역사와는 무관하게 대국컴플렉스가 있어서 이를 극으로라도 해소해야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국수주의자들과 인종차별적인 생각들이 현재 대한민국에 만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글은 한국에 작가들 처럼 인종차별주의자. 여성차별. 국수주위자만 있는게 아니라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글이기도 하다.


결론, 드라마 선덕여왕 한국판은 이미 주어담을 수 없는 엎지러진 물이니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최소한 위의 몇가지 정도는 수출판에서는 수정하여야 그나마 세계인들의 비웃음거리는 되지 않을 것이고 중국이나 일본에게 니들이나 잘하셈이란 부메랑 맞을 소리는 듣지 않을 것이다. 

선덕여왕 작가진은 이미 일본 수출에 수출되고 방영중인 선덕여왕을 일본 시청자의 입맛에 맞추어 의도적으로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편집한 선례가 있다.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왜국으로 부터 <수노>를 수입했다는 설정이다. 수노는 신라의 최대 전쟁 무기중에 하나였다. 오히려 신라에서 기술유출을 꺼려하고, 당나라에서 기술을 빼내가려고 할 정도로 최고수준의 신무기였다. 그러니 수출품의 사후 편집이 필요하다는 말은 창작의 자유와 하등 상관이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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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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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웅전쟁 2009.11.20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놀라 비로그인 추천에
    다시 로그인하고 올 정도로 쇼크를...
    수출한다기에 제가 비슷한 생각을 했기에
    갓쉰동님 글보고는 깜짝놀랐지요 ㅎㅎㅎ
    역시 멋진 분석입니다.
    제 생각의 위에 계시니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로 기억되는 날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 BlogIcon 갓쉰동 2009.11.2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은 이전글이나 댓글을 통해서 말씀드렸듯이 예전부터 쓸려고 했는데 미뤄졌네용.. 내용도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 신통치는 않네용.. ㅋㅋ

  2. ga 2009.11.20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만글라스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경주역사박물관에 가보니

    유리잔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유리잔은 신라시대때 아라비아 같은데서 수입해서 사용했는데,

    수입품도 있지만, 나중에는 신라 자체에서 유리잔을 생산해서

    사용하기도 했다고 경주역사박물관 전시품에 적혀있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20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수입품과 자국신라산에는 규소와 납(?)의 배합비율이 다르다고 하네용..
      실지로 신라 이전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도 보면 마한.진한.변한인들은 옥과 유리제품을 좋아 했다고 전하고, 유리로 만든 유물도 많이 발견되고 있지요..

    • 갓쉰동최고 2009.11.21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화사를 전공하는 분들의 서적이나 논문을보거나
      실크로드학에대한 서적을 보다보면 위의 내용이 언급도비니다. 당시 유리제조술의 경우 로마를 출발 실크로드를 거쳐서 한반도에 상륙합니다. 기술자체는 로마인들의 것이죠. 원래 청동기도 북방유목민족의 문화를 따랐다가
      우리만의 유물을 주조한것처럼 로마문화를 발전시킨듯 합니다. 그리고 옥제조술의 경우 굽은옥에서 볼수있듯이
      신라는 상당한 옥제조술을 발전시켜왔다고 합니다.
      자국의 기술력에 새로운 문화를 융합하므로서 진보된
      문화를 만들어냈다고 할수있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2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마를 통해서 올 만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중동의 중계무역 제품이고.. 유리 특성상 아랍제품과 유사하다는 글을 본것 같아용.. 비소, 규소, 납, 소다 등의 비율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3. BlogIcon 코스모클로버 2009.11.20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예리한 글 읽다보면, 저는 드라마 선덕여왕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인데도 조금 뜨금할 때가 있습니다.^^
    사극에서 고증과 픽션을 어느 정도까지 담을 것인가는 정말로 깊이 고심해야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4. 매화 2009.11.2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검색하다가 마음에 든다는 글이 있어 들어와보면 갓쉰등님 글이네요. 잘 읽고갑니다. 이 드라마를 수출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자국민조차 헷갈리게 만드는 역사왜곡의 장인데. 이건 이미 허구를 넘어섰다 생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20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많이 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셈..ㅋㅋ
      그렇지요 타국이야 남의 역사이니 모른다고 치고, 넘어가더라도.. 전세계 공통의 기본적인 문제는 수정해야지요..

  5. BlogIcon labyrint 2009.11.20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도 잘 만들어야 국제적으로 수출할 수 있겠네요.
    근데, 꾀 많이 받을텐데요.
    달러는 벌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2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거지요.. 돈이면 다되.. ㅋㅋ 후폭풍은 생각치 않지요.. 그리고 자신만 돈을 벌면 된다는 . 똥치는 건 다른 사람들 몫이공.. ㅋㅋ

  6. BlogIcon 옥이 2009.11.2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드라마는 선덕여왕만 봅니다,.,,그냥 흥미진진해서요...
    보면서 역사왜곡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그래두 배울점은 많은 드라마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부끄러운점도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항상 행복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2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선덕여왕과 한두개 프로만 봅니당.. ㅋ 저도 흥미진진..

      알고 보면 더 잼있어용.. ㅋㅋ

  7. 무심공주(無心空舟) 2009.11.20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나름 공주인데...
    왜 사극에서 써주지 않는지....ㅠ.ㅠ 제일 큰 불만입니다.

    역사왜곡의 가장 큰 문제점은 '냄비속의 개구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가 역사왜곡의 범주를 벗어날 정도의 오류를 범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저 무관심하게 지나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새 내목을 찌르는 칼날이 되어 돌아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트랜드는 오로지 자극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기류가 흐르고 있죠...애나 어른이나...
    어제의 기사였던가요...할머니에게 오물이 든 우유팩을 던지고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재미있을 것같았다'는 중학생기사...예견될만한 일이 아니었을지...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미 전반적으로 물들어 있는 그...
    '재미'만 있으면 되지...
    끓는 물속에서 내몸이 익어갈 때 어마 뜨거라 해봐야 이미 늦은 일일텐데...
    걱정스럽습니다.

    선덕여왕도 그런 것들의 한 본보기일텐데...재미가 몽땅 죽이네요...

    계속 재미있고 유익한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20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신공주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끓는 냄비속의 개구리 아주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무엇이 재미있는지 분간이 안가는 모양입니다.. ㅋㅋ

  8. 무심공주(無心空舟) 2009.11.20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신공주라 하심은??????
    니가 '무슨?'이라는 뜻이겠죠??????
    ㅎㅎㅎ 웃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ㅎㅎ^^*

  9. 갓쉰동최고 2009.11.2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일본사의 경우 스이코천황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실세자인 소가노 우마코를 섭정으로 쇼토쿠태자를 천황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당나라에서 국조를 이연이 아닌 이세민으로 인정하는 것과 같은 꼴이죠. 그래도 제작진을 나무랄수 없는게 우리역사도 이해못하는 분들이 남의역사 볼시간은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왜곡에도 수출에는 문제 없을듯 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정부차원에서 왜곡을 주도하는 만큼 똥묻은개가 겨묻은게 나무란다는 속담에서 보듯이 우리드라마의 사소한 왜곡을 갖고 뭐라하실 입장들은 아니죠. 그래도 최소한 저들은 자국역사를 잘 포장하는데
    우리는 역으로 깎아먹으니 ㅠㅠㅠ

    • BlogIcon 갓쉰동 2009.11.21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가씨의 섭정을 두고 소가씨가 왕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지요.. ㅋㅋ

      남이 한다고 같이 할 필요는 없지요.. 명분에 앞설려면.. ㅋㅋ

  10.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11.21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선덕여왕> 에 대한 글을 몇 개 올렸놓고 갓쉰동님 글을 대하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오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1. 갓쉰동님 광팬 2009.11.2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우리 고대사를 먹으려는 중국이나 일본보다 잘못된 상식을 알려주는 우리나라 사극 작가들이 더 밉습니다.

  12. BlogIcon Ugg Australia Boots 2010.10.1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いつも応援しています。
    お仕事頑張って下さい。

  13.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중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백성(시청자)는 진실을 버거워하는 존재이고

  14. BlogIcon Albert 2012.10.0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

  15.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r21 2012.11.23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6.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list 2013.01.02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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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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