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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뿌리깊은 나무 전편인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이 높은 이유는 전편 뿌리깊은 나무에 대한 환상과 뿌리깊은 나무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초년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뿌리깊은 나무에서 무휼과 이방지 그리고 본원으로 상징되는 정도전의 비밀 결사조직이 고려말 이성계가 역성혁명을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뿌리깊은 나무는 그래도 역사적인 팩트를 기반으로 상상력을 발휘를 하고 무기체계와 무인들이 칼을 차는 것까지 고증을 할 만큼 충실했던 점도 사극팬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적인 고증은 고사하고 팩트까지 왜곡하는 다시금 선덕여왕 시기로 이동해 버린것이다.

 

선덕여왕은 미실로 상징되는 고현정의 드라마 였다면 육룡이 나르샤는 이방원으로 상징되는 유아인의 드라마다.

 

육룡이 나르샤는 용비어천가에 나오는 이성계의 조상을 용에 비유해서 선조들을 육룡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육룡이 나르샤는 용비어천가를 차용해서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의 역성혁명 주체세력과 민초를 대변하며 권력의 상층부에 올라간 무휼과 이방원을 살아한 분이 신세경 이다.

 

그리고 분이의 오라버니로 분이를 도와 고려를 멸하고 조선의 일원이 되는 이방지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이성계조민수를 꾀어 요동정벌군을 위화도에서 회군하며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우왕과 최영을 물리치고 정변에 성공하고 우왕의 아들 창왕을 고려왕에 옹립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위화도 회군을 성공하는데 일조한 조민수이성계와 정적관계로 발전한다. 그리고 우왕을 대신해 우왕의 아들인 창왕을 옹립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성계는 우왕의 아들 창왕이 아닌 다른 왕족으로 왕에 옹립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색이 우왕의 아들 창왕을 옹립하는데 앞장선다.

 

조민수가 창왕을 옹립하려는 이유는  창왕이 조민수 일파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민수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인겸으로 그려진 이인임의 딸이 낳은 창왕응 옹립한 이유는 조민수가 이인임의 수하가 되었고 이인임과 인척관계게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인임과 인척관계가 아닌 자를 찾는게 더 힘들지만 말이다.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태미와 황인방이 사돈관계로 그리고 있지만 실제 홍인방과 사돈된계에 있던 인물은 다름 아닌 이성계 집안이다. 정조가 되는 이방과는 홍인방의 2딸과 결혼할 만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단지 육룡이 나르샤는 홍인방과 길태미를 혼인관계로 그리고 있을 뿐이다.

 

더욱 웃긴 육룡이 나르샤 설정은 이성계의 큰아들 이방우를 무인으로 이성계를 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이방우는 깉태미처럼 삼한제일검은 아니지만, 삼한에서 5번째 정도의 고수로 그리고 있다.

 

이방우는 육룡이 나르샤와는 다르게 문인 출신이다. 그래서 이성계가 전장에 나갈 때 이방우이성계 옆에 없었다.

 

이성계 옆에서 전공을 세운이는 무인인 둘째 아들 이방과(정조)다 삼한제일검이나 무림 고수로 이방과를 그렸다면 그나마 역사적인 팩트와 부합했을 것이다.

 

 

그러니 육룡의 나르샤에서 이방우 요동정벌군에 차출될 이유가 없었다는 점이다. 물론, 육룡이 나르샤 처럼 이성계가 요동군의 지휘자가 되었을 때 최영이 이성계를 경계하기 위해서 이성계의 자식들을 볼모로 잡지도 않았다.

 

당연히 육룡이 나르샤에서 신세경이 이방지와 함께 이방석을 구할 이유도 없다.

 

고려 3차 요동정벌인 위화도 회군은 1388 4~6월 경에 있었던 사건으로 이는 고려가 이성계의 수중으로 떨어진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그런데 이성계 첫째 아들 이방우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반대했고 이성계가 고려를 멸하고 역성혁명을 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그래서 위화도 회군하고 최영과 우왕을 몰아내고 창왕을 옹립할 때 이방우이성계에 반해 고향 함흥으로 떠나고 만다.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창왕을 옹립하는 과정에서 하륜을 등장시킨다.

 

 하륜은 정몽주 정도전 남은 등과 함께 신진사대부의 일원으로 이색의 문하에 있었다. 그러니 이색의 주도로 창왕을 옹립할 때 하륜은 반대할 이유는 없었다.

 

더군다나 하륜은 이임임과 사돈관계에 있었다. 하지만, 육룡이 나르샤에서 처럼 적극적으로 하륜이 창왕을 옹립하지는 않았다.

 

하륜이 창왕옹립에 개입하지 않더라도 이색과 조민수가 알아서 창왕을 옹립하였기 때문이다.

 

하륜은 요동정벌에 반대해서 양주로 유배되어 있었다. 하륜이 복권된 때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고 반역에 성공했을 때였다.

 

어쨌든 정도전은 하륜에게 역성역명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지만, 하륜은 거부를 한다.

 

이성계가 역성혁명을 성공시키고 난 후 정도전의 적극적인 구애로 하륜이 조선건국에 참여하지만, 1398년 1차 왕자의 난으로 이방석을 축출할 때 하륜은 정도전과 대립한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요동정벌군이 구성되고 위화도 회군과정에서 이방원(유아인)은 볼모로 잡힌 이복동생 이방석 등 가족들을 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1388년 위화도 회군시 이방원에게는 원경왕후 사이에 2명의 딸이 있다. 3살인 정순공주와 2살인 경정공주 등 젖비린내 나는 딸들을 두고 원경왕후나 이방원이 계모인  신덕왕후 강씨를 구한다는 설정은 육룡이 나르샤 다운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육룡이나르샤 답다는 뜻은 육룡이 나르샤는 팩트는 없고 이름만 빌린 사극이란 뜻이다.

 

사실 육룡이 나르샤 작가 김영현에게 역사적인 팩트를 찾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다. 한마디로 연목구어라고 할 수 있다.

 

김영현처럼 좋은 재능을 역사를 망치는데 허비하는 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말이다. 국정교과서를 김영현이 만들었다면 아주 재미있는 역사교과서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TV&ETC] -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 조민수 장군 전두환 노태우 정승화 관계 육룡이 나르샤 위화도 회군 반대 우왕 충성한 이방우 조민수 창왕 옹립 

 

[TV&ETC] -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 요동정벌 중 3차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 계획적 반란 이성계 최영장군 조민수장군 격돌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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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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