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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ISU 2009-2010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쇼트 프로그램 4위, 프리 스키이팅 1위로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중국컵 대회를 우승했다.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쇼트 2위, 프리 3위로 종합 2위를 하였다.

쇼트 7위를 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프리 스케이팅 2위를 하여 종합 3위를 했다. 세계 랭킹 2위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쇼트3위, 프리 7위를 하여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서 종합 5위로 ISU 그랑프리 3차 대회를 마치고 갈라쇼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핀란드의 코르피 선수는 종합 2위를 하였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종합 3위를 기록함으로 자국에서 벌어질 6차대회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게 되었다.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최종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kiko SUZUKI
JPN
176.66 4 1
2 Kiira KORPI
FIN
163.27 2 3
3 Joannie ROCHETTE
CAN
163.18 7 2
4 Rachael FLATT
USA
157.71 5 5
5 Mirai NAGASU
USA
155.38 1 6
6 Carolina KOSTNER
ITA
154.18 3 7
7 Fumie SUGURI
JPN
145.99 6 8
8 Diane SZMIETT
CAN
144.28 11 4
9 Yan LIU
CHN
132.80 8 9
10 Beatrisa LIANG
USA
131.39 9 10
11 Bingwa GENG
CHN
121.20 10 11
WD Binshu XU
CHN
  12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삼성애니콜 중국컵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순위 및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kiko SUZUKI JPN 117.14 64.58   52.56 6.75 6.25 6.65 6.60 6.60 0.00 #9
2 Joannie ROCHETTE CAN 111.06 53.42   58.64 7.25 7.20 7.30 7.45 7.45 1.00 #6
3 Kiira KORPI FIN 102.07 49.51   52.56 6.75 6.35 6.65 6.50 6.60 0.00 #11
4 Diane SZMIETT CAN 100.04 55.64   44.40 5.70 5.30 5.60 5.60 5.55 0.00 #2
5 Rachael FLATT USA 98.91 48.51   50.40 6.35 6.25 6.20 6.40 6.30 0.00 #8
6 Mirai NAGASU USA 93.18 42.90   51.28 6.55 6.25 6.45 6.45 6.35 1.00 #12
7 Carolina KOSTNER ITA 93.06 38.38   55.68 7.10 6.85 6.75 7.10 7.00 1.00 #10
8 Fumie SUGURI JPN 90.53 39.89   50.64 6.50 6.10 6.35 6.45 6.25 0.00 #7
9 Yan LIU CHN 81.52 39.84   41.68 5.45 5.00 5.20 5.30 5.10 0.00 #5
10 Beatrisa LIANG USA 80.63 39.15   42.48 5.55 5.05 5.25 5.35 5.35 1.00 #4
11 Bingwa GENG CHN 73.56 38.28   37.28 5.10 4.25 4.75 4.65 4.55 2.00 #3

그랑프리 3차 대회 우승자 스즈키 아키코 매너도 우승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자신의 연기가 끝난후 관중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 속에서 떨어진 흔적을 스스로 주어 주체측에 제공했다. 이는 자신만이 아닌 다음에 경기를 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쩌면 이런 면이 심판진에 좋은 평판을 받아서 개인베스트를 기록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몇년전 부터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선수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섭식장애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스즈키 선수가 가지고 있던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2009-2010 ISU 그랑프리 3차 대회인 중국 베이징 삼성 애니콜 대회가 아키코 선수 자신에게 가장 감격스런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 2008년 도교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 자국선수들에 퍼주었던 2개의 쇼트, 프리 수행평가점수(PCS)를 제외하고 말이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31.10.2009 176.66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30.10.2009 59.52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30.10.2009 34.40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8.11.2008 25.16 NHK Trophy 2008 Ladies Singles Seniors
FS/FD 31.10.2009 117.14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31.10.2009 64.58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9.11.2008 55.12 NHK Trophy 2008


또한, 수많은 피겨팬들에게 매너짱 개념녀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혼돈속으로


2009-2010년 시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모든 스케줄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세계 랭킹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3위인 아사다 마오, 4위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등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보여준 연기는 실망자체였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2위 그룹과 이들을 제외한 신성들간에 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랑프리 3차 시리즈 대회를 마친 현재 프랑스 1차 그랑프리 시리즈 에릭봉파르에서 1위를 한 김연아와 2차 러시아 로스컵 시리즈 1위를 한 안도미키, 3차 중국 삼성애니콜 1위를 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12월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나머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가져온 아사다마오 선수의 위기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의 난 아사다 마오 공주의 선택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세계랭킹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선수와 3위 아사다 마오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일본 올림픽 대표선수 선발 규정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에 따라, 2차 대회 안도 미키와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우승으로 일본 자국내에서 벌어질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 대표선수의 자격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는 나머지 시리즈 3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외한 선수가 시리즈 대회를 우승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아사다 마오선수는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 때문에 국내 대표선발전의 성격을 당해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위한 캐리맨더링이나 아사다 마오 규정이라 불리는 대표선발규정이 부메랑이 되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일본의 얼음폭풍작전의 최 일선에 있는 일본빙상협회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금메달 프로젝트을 위해서 ISU의 규정까지 바꾸었다. 아사다 마오가 장기(?)로 내세우는 트리플악셀의 점수를 기존 7.5점에서 8.2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고, 아사다 마오가 심하게 하고 있는 프리로테이션이나 언더로테이션 등의 규정을 손보았다.

또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일본은, 자국 대표선발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당해년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우선권을 만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적인 아사다 마오 올인 전략은 주연배우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타 선수가 어부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일본 측으로 보았을때,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난에 대해서 미실이 위국령(계엄령)을 발동한것 처럼 계엄상태에 돌입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들인 공(?)는 물거품이 된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국내선발전에서 트리플 악셀를 고집한다면 대표선발되기 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트리플 악셀을 버린다면 자국내 기존 선수들과 기술적 차별성도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트리플 악셀은 버릴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이다.
 
한마디로 달리는 호랑이에 탄 형국이고, 독이다. 내리자니 호랑이에 잡아 먹힐것 같고, 같이 가자니 호랑이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약(트리플악셀)을 고집하자니 약에 중독되어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지 못한다면 금단의 열매로 인해서 금단증상이 생겨 아무것도 못하는 중독자의 형국이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개인의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 경의를 표하고 축하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선수같은 경우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일본 국내 랭킹 4~5위 권의 선수였다.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좌지우지하는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타라소바 코치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아사다 마오는 성골 덕만임에 분명해 보인다. 일본빙상 관계자나 아사다 마오나 일본 국민들으로 보았을 때 중국 북경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당연히 왕위를 계승해야할 성골 덕만공주의 왕의 승계에 난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칠숙의 난이나 미실의 난과 같다. 덕만 공주는 난을 진압하는 아사다 마오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작가가 진흥왕이 호랑이에 물렸는데 손을 빼기 보다는 오히려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숨통을 끊어 놓았다는 말을 하면서 덕만이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주진의 군영에 들어가 주진을 협박하고 협상하고, 귀족들에게 미실과 같이 협박성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동일하다.

진흥왕이 손을 깊숙히 넣어서 살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진흥왕이 가지고 있었다는 소엽도이다. 진흥왕이 소엽도가 없었다면 진흥왕은 손을 깊숙히 넣을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호랑이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덕만에게는 소엽도 같은 존재가 자신이 왕의 딸이란 신분의 성골공주라는 것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소엽도는 트리플 악셀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죽이는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선덕여왕을 보았다면 아사다 마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트리플 악셀로 깊숙이 넣어 도박을 할것인가? 아니면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PCS 공주라는 별명에 맞게 덕만과 같이 행동을 할것인가?

또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일본빙상협회와 심판진은 한국의 헌법재판소(헌재)와 같이 권력에 아부를 해서 밥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의 눈물로 아사다 마오 일병구하기를 할것인가? 사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내면을 살펴보면 특정한 라이언 일병을 위해서 다른 귀중한 아들들을 희생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찌되었던 일본의 선택과 아사다 마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만약, 당신이 아사다 마오라면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자신의 위명에 먹칠을 하게될 타라소바의 선택은 어떠할까? 제자의 부실함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전근대적인 타라소바의 코치의 지도력을 탓하여야 할까?아사다마오코치  타라소바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 있기전 결별의 수준을 밟아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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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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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미해 2009.10.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블로그 어떤님께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까지 입상했을때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고 봤습니다.. 사실인지~ 아님,, 파이널에 진출만 하면 올림픽 자동인가요??
    어느님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구만요 ㅡㅡ;
    마오양이 올림픽에 못 나가길 내심 바라며~ㅋ
    그럴리가 없겠죠.. 에잇!!!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랑프리 진출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당..

      그러니 그랑프리 진출을 못하 사람은 제외겠지용..
      등위에 상관없이.. 저는 나왔음 좋겠어용.. ㅋㅋ 나와야 잼있잖아용..

    • 박미해 2009.11.0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올림픽 출전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떤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님왈 "일본은 올림픽 출전권을 3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빙상연맹이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에 따라 1장, 전일본 선수권에서 1장, 그리고 연맹 추천으로 1장 준다고 했다는 것 같아요. 심지어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에서 1등 못한다고 해도 연맹 추천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갓쉰동님은 마음이 좋으셔요~
      전.. 마오가 올림픽 못가서 배아파하는 일본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ㅋ > <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말씀드린 바 있는
    김연아만 아는 이 사람 ㅎㅎㅎ
    공부 좀 하겟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를 알면 다아는 겁니당.. ㅋㅋ

      김연아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면 질이 다르거든요.. 괜히 다른 레벨의 선수라고 하지 않거든요.. 언아더 레벨..ㅋㅋ

  4. 링링 2009.10.3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밀어주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수의 발전마저 앗아가는 거니깐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적말 속된말로 '쩔'더군요.
    좀더 나이가 어리고 섭식장애를 겪지 않았다면 마오 선수가 아닌 아키코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됐어야 합니다.
    마오 선수보다 200배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쩔기는 하더군요.. 시퀀스가.. 점프의 질은 좀 떠어지는 것 같아용.. 제가 하도 눈이 높아 버려서 그런지 몰라당. 연아땜시.. 암튼 이번대회에서 1위는 스즈키같아용.. 누가 머라고 해동.. ㅋㅋ

      스즈키가 23살인데 연아도 이때까지 즐겹게 스케이팅을 했음 좋겠어용.. ㅋㅋ

      자세는 되어 있는것 같아용.. 스즈키..

  5. 쉰동팬 2009.10.3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글에 추천 열번 하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팬입니다.
    저도 마오선수가 잘 하는 것이 연아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너무 잘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ㅜㅜ
    연아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ㅎㅎ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ㅎㅎㅎ

  7. 스즈키가 잘하긴했음 2009.11.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 동영상 봤거든요..우와 진짜 힘이 넘치고 잘 하던데요..아사마 마오는 한방에 물릴칠 그런 포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마오 나와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마오는 정말로 이제 지는 별인가봐요..스즈키 하는 동영상보면, 마오보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의상 음악 헤어 화장이 다 별로거든요...근데 실력은 진짜 깔끔하게 점프해서 공중에서 도는거 보면, "우와~"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적이 달라도, 그래도 스포츠맨쉽에 울컥하게 하는 스즈키인거 같아요.. 일본도 애한테 돈 좀 쓰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키의 후원사가 다 떨어졌다. 2008년인가 2007년에 다시 붙었다고 해용.. 이번기회로 더 많은 후원이 있겠지만요..

      볼수록 맘에 덜더라구요..스즈키 아키코

  8. BlogIcon 탐진강 2009.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란 선수를 처음 알게 되네요.
    재미있게 비유적으로 쓰겼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주류지용..스지키는 4~5위권 여싱이나 남싱.. 아마 죽을라고 할겁니당.. 일본은 한국에서 김연아가 나와성.. 암튼 우리도 선수층이 더 두꺼워 져야 하는뎅..

  9.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선수라고는 김연아 하고 아사다 마오밖에 모르는대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네요^^;;
    선수층이 두터운 일본이 좀 부러워집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라일라 2012.04.0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3. BlogIcon 안나 2012.05.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5.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6.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7. BlogIcon dreamhost coupon 2013.02.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 모퉁이 돌면 시험 기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통 휴일에 갈 필요가 점점 기억 하는 게으른. 다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18. BlogIcon Florida Accountant 2013.02.2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這是非常良好​​的撰寫和容易理解的。不像額外的博客,我已經讀出

ISU 2009-2010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쇼트 프로그램 4위, 프리 스키이팅 1위로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중국컵 대회를 우승했다.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쇼트 2위, 프리 3위로 종합 2위를 하였다.

쇼트 7위를 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프리 스케이팅 2위를 하여 종합 3위를 했다. 세계 랭킹 2위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쇼트3위, 프리 7위를 하여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서 종합 5위로 ISU 그랑프리 3차 대회를 마치고 갈라쇼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핀란드의 코르피 선수는 종합 2위를 하였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종합 3위를 기록함으로 자국에서 벌어질 6차대회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게 되었다.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최종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kiko SUZUKI
JPN
176.66 4 1
2 Kiira KORPI
FIN
163.27 2 3
3 Joannie ROCHETTE
CAN
163.18 7 2
4 Rachael FLATT
USA
157.71 5 5
5 Mirai NAGASU
USA
155.38 1 6
6 Carolina KOSTNER
ITA
154.18 3 7
7 Fumie SUGURI
JPN
145.99 6 8
8 Diane SZMIETT
CAN
144.28 11 4
9 Yan LIU
CHN
132.80 8 9
10 Beatrisa LIANG
USA
131.39 9 10
11 Bingwa GENG
CHN
121.20 10 11
WD Binshu XU
CHN
  12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삼성애니콜 중국컵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순위 및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kiko SUZUKI JPN 117.14 64.58   52.56 6.75 6.25 6.65 6.60 6.60 0.00 #9
2 Joannie ROCHETTE CAN 111.06 53.42   58.64 7.25 7.20 7.30 7.45 7.45 1.00 #6
3 Kiira KORPI FIN 102.07 49.51   52.56 6.75 6.35 6.65 6.50 6.60 0.00 #11
4 Diane SZMIETT CAN 100.04 55.64   44.40 5.70 5.30 5.60 5.60 5.55 0.00 #2
5 Rachael FLATT USA 98.91 48.51   50.40 6.35 6.25 6.20 6.40 6.30 0.00 #8
6 Mirai NAGASU USA 93.18 42.90   51.28 6.55 6.25 6.45 6.45 6.35 1.00 #12
7 Carolina KOSTNER ITA 93.06 38.38   55.68 7.10 6.85 6.75 7.10 7.00 1.00 #10
8 Fumie SUGURI JPN 90.53 39.89   50.64 6.50 6.10 6.35 6.45 6.25 0.00 #7
9 Yan LIU CHN 81.52 39.84   41.68 5.45 5.00 5.20 5.30 5.10 0.00 #5
10 Beatrisa LIANG USA 80.63 39.15   42.48 5.55 5.05 5.25 5.35 5.35 1.00 #4
11 Bingwa GENG CHN 73.56 38.28   37.28 5.10 4.25 4.75 4.65 4.55 2.00 #3

그랑프리 3차 대회 우승자 스즈키 아키코 매너도 우승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자신의 연기가 끝난후 관중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 속에서 떨어진 흔적을 스스로 주어 주체측에 제공했다. 이는 자신만이 아닌 다음에 경기를 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쩌면 이런 면이 심판진에 좋은 평판을 받아서 개인베스트를 기록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몇년전 부터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선수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섭식장애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스즈키 선수가 가지고 있던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2009-2010 ISU 그랑프리 3차 대회인 중국 베이징 삼성 애니콜 대회가 아키코 선수 자신에게 가장 감격스런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 2008년 도교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 자국선수들에 퍼주었던 2개의 쇼트, 프리 수행평가점수(PCS)를 제외하고 말이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31.10.2009 176.66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30.10.2009 59.52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30.10.2009 34.40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8.11.2008 25.16 NHK Trophy 2008 Ladies Singles Seniors
FS/FD 31.10.2009 117.14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31.10.2009 64.58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9.11.2008 55.12 NHK Trophy 2008


또한, 수많은 피겨팬들에게 매너짱 개념녀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혼돈속으로


2009-2010년 시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모든 스케줄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세계 랭킹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3위인 아사다 마오, 4위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등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보여준 연기는 실망자체였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2위 그룹과 이들을 제외한 신성들간에 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랑프리 3차 시리즈 대회를 마친 현재 프랑스 1차 그랑프리 시리즈 에릭봉파르에서 1위를 한 김연아와 2차 러시아 로스컵 시리즈 1위를 한 안도미키, 3차 중국 삼성애니콜 1위를 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12월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나머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가져온 아사다마오 선수의 위기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의 난 아사다 마오 공주의 선택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세계랭킹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선수와 3위 아사다 마오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일본 올림픽 대표선수 선발 규정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에 따라, 2차 대회 안도 미키와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우승으로 일본 자국내에서 벌어질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 대표선수의 자격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는 나머지 시리즈 3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외한 선수가 시리즈 대회를 우승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아사다 마오선수는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 때문에 국내 대표선발전의 성격을 당해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위한 캐리맨더링이나 아사다 마오 규정이라 불리는 대표선발규정이 부메랑이 되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일본의 얼음폭풍작전의 최 일선에 있는 일본빙상협회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금메달 프로젝트을 위해서 ISU의 규정까지 바꾸었다. 아사다 마오가 장기(?)로 내세우는 트리플악셀의 점수를 기존 7.5점에서 8.2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고, 아사다 마오가 심하게 하고 있는 프리로테이션이나 언더로테이션 등의 규정을 손보았다.

또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일본은, 자국 대표선발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당해년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우선권을 만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적인 아사다 마오 올인 전략은 주연배우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타 선수가 어부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일본 측으로 보았을때,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난에 대해서 미실이 위국령(계엄령)을 발동한것 처럼 계엄상태에 돌입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들인 공(?)는 물거품이 된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국내선발전에서 트리플 악셀를 고집한다면 대표선발되기 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트리플 악셀을 버린다면 자국내 기존 선수들과 기술적 차별성도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트리플 악셀은 버릴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이다.
 
한마디로 달리는 호랑이에 탄 형국이고, 독이다. 내리자니 호랑이에 잡아 먹힐것 같고, 같이 가자니 호랑이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약(트리플악셀)을 고집하자니 약에 중독되어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지 못한다면 금단의 열매로 인해서 금단증상이 생겨 아무것도 못하는 중독자의 형국이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개인의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 경의를 표하고 축하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선수같은 경우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일본 국내 랭킹 4~5위 권의 선수였다.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좌지우지하는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타라소바 코치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아사다 마오는 성골 덕만임에 분명해 보인다. 일본빙상 관계자나 아사다 마오나 일본 국민들으로 보았을 때 중국 북경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당연히 왕위를 계승해야할 성골 덕만공주의 왕의 승계에 난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칠숙의 난이나 미실의 난과 같다. 덕만 공주는 난을 진압하는 아사다 마오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작가가 진흥왕이 호랑이에 물렸는데 손을 빼기 보다는 오히려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숨통을 끊어 놓았다는 말을 하면서 덕만이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주진의 군영에 들어가 주진을 협박하고 협상하고, 귀족들에게 미실과 같이 협박성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동일하다.

진흥왕이 손을 깊숙히 넣어서 살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진흥왕이 가지고 있었다는 소엽도이다. 진흥왕이 소엽도가 없었다면 진흥왕은 손을 깊숙히 넣을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호랑이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덕만에게는 소엽도 같은 존재가 자신이 왕의 딸이란 신분의 성골공주라는 것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소엽도는 트리플 악셀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죽이는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선덕여왕을 보았다면 아사다 마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트리플 악셀로 깊숙이 넣어 도박을 할것인가? 아니면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PCS 공주라는 별명에 맞게 덕만과 같이 행동을 할것인가?

또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일본빙상협회와 심판진은 한국의 헌법재판소(헌재)와 같이 권력에 아부를 해서 밥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의 눈물로 아사다 마오 일병구하기를 할것인가? 사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내면을 살펴보면 특정한 라이언 일병을 위해서 다른 귀중한 아들들을 희생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찌되었던 일본의 선택과 아사다 마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만약, 당신이 아사다 마오라면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자신의 위명에 먹칠을 하게될 타라소바의 선택은 어떠할까? 제자의 부실함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전근대적인 타라소바의 코치의 지도력을 탓하여야 할까?아사다마오코치  타라소바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 있기전 결별의 수준을 밟아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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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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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미해 2009.10.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블로그 어떤님께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까지 입상했을때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고 봤습니다.. 사실인지~ 아님,, 파이널에 진출만 하면 올림픽 자동인가요??
    어느님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구만요 ㅡㅡ;
    마오양이 올림픽에 못 나가길 내심 바라며~ㅋ
    그럴리가 없겠죠.. 에잇!!!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랑프리 진출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당..

      그러니 그랑프리 진출을 못하 사람은 제외겠지용..
      등위에 상관없이.. 저는 나왔음 좋겠어용.. ㅋㅋ 나와야 잼있잖아용..

    • 박미해 2009.11.0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올림픽 출전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떤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님왈 "일본은 올림픽 출전권을 3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빙상연맹이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에 따라 1장, 전일본 선수권에서 1장, 그리고 연맹 추천으로 1장 준다고 했다는 것 같아요. 심지어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에서 1등 못한다고 해도 연맹 추천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갓쉰동님은 마음이 좋으셔요~
      전.. 마오가 올림픽 못가서 배아파하는 일본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ㅋ > <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말씀드린 바 있는
    김연아만 아는 이 사람 ㅎㅎㅎ
    공부 좀 하겟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를 알면 다아는 겁니당.. ㅋㅋ

      김연아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면 질이 다르거든요.. 괜히 다른 레벨의 선수라고 하지 않거든요.. 언아더 레벨..ㅋㅋ

  4. 링링 2009.10.3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밀어주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수의 발전마저 앗아가는 거니깐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적말 속된말로 '쩔'더군요.
    좀더 나이가 어리고 섭식장애를 겪지 않았다면 마오 선수가 아닌 아키코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됐어야 합니다.
    마오 선수보다 200배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쩔기는 하더군요.. 시퀀스가.. 점프의 질은 좀 떠어지는 것 같아용.. 제가 하도 눈이 높아 버려서 그런지 몰라당. 연아땜시.. 암튼 이번대회에서 1위는 스즈키같아용.. 누가 머라고 해동.. ㅋㅋ

      스즈키가 23살인데 연아도 이때까지 즐겹게 스케이팅을 했음 좋겠어용.. ㅋㅋ

      자세는 되어 있는것 같아용.. 스즈키..

  5. 쉰동팬 2009.10.3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글에 추천 열번 하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팬입니다.
    저도 마오선수가 잘 하는 것이 연아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너무 잘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ㅜㅜ
    연아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ㅎㅎ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ㅎㅎㅎ

  7. 스즈키가 잘하긴했음 2009.11.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 동영상 봤거든요..우와 진짜 힘이 넘치고 잘 하던데요..아사마 마오는 한방에 물릴칠 그런 포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마오 나와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마오는 정말로 이제 지는 별인가봐요..스즈키 하는 동영상보면, 마오보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의상 음악 헤어 화장이 다 별로거든요...근데 실력은 진짜 깔끔하게 점프해서 공중에서 도는거 보면, "우와~"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적이 달라도, 그래도 스포츠맨쉽에 울컥하게 하는 스즈키인거 같아요.. 일본도 애한테 돈 좀 쓰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키의 후원사가 다 떨어졌다. 2008년인가 2007년에 다시 붙었다고 해용.. 이번기회로 더 많은 후원이 있겠지만요..

      볼수록 맘에 덜더라구요..스즈키 아키코

  8. BlogIcon 탐진강 2009.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란 선수를 처음 알게 되네요.
    재미있게 비유적으로 쓰겼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주류지용..스지키는 4~5위권 여싱이나 남싱.. 아마 죽을라고 할겁니당.. 일본은 한국에서 김연아가 나와성.. 암튼 우리도 선수층이 더 두꺼워 져야 하는뎅..

  9.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선수라고는 김연아 하고 아사다 마오밖에 모르는대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네요^^;;
    선수층이 두터운 일본이 좀 부러워집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라일라 2012.04.0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3. BlogIcon 안나 2012.05.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5.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6.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ISU 피겨 쇼트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16세) 선수가 예상을 뒤집고 1위를 하였다. 빙판은 미끄럽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ISU 그랑프리 3차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6위 52.12점과  이탈리아 카로리나 코스트너 3위 61.20점를 물리치고 쇼트 62.2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핀랜드의 키라 코르피가 61.20점이였다.
2위를 한 핀란드 코르피는 무난한 연기를 수행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크르피 선수의 스파이럴은 언제 보아도 좋다. 1위와 7위 로셰트의 점수 차이는 10.08점이다. 


2위 코르피

김연아의 2010년 캐나다 동계 올림픽 우승 전선에 가장 강력한 견재자인 주최국 캐나다 출신의 조애니 로셰트는 첫번째 컴비네이션 점프가 더블럿츠가 되었고, 마지막 수행요소인 더블악셀을 싱글악셀로 마감을 했다.
문제는 첫번째 콤비네이션 점프가 팝업을 했다면 두번째 점프를 컴비로 수행을 하였으면 되었지만 점프하나를 수행하지 못했다. 마지막 마무리 또한 흔들렸다.


만약 마오선수나 조애니 선수가  프로그램에 집중을 하였다면 적절히 프로그램을 수정하면서 점프 구성요소를 수행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2차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최악의 점수를 기록한것 처럼 조애니 로셰트선수 또한, 능동적인 대처를 하지 못해서 스스로 점수를 까먹었다.

1위 나가수

프리에서는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아사다 마오선수와는 다르게 컨시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쉬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 선수처럼 프리를 잘못 수행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진출에 암운이 드리운다.

위안이라면 로셰트 선수는 자신의 2번째 그랑프리 시리즈를 자국인 캐나다에서 치른다는 잇점이 있다. 그렇지만, 최소한 중국컵 대회에서 종합  5위이내 들어야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물론, 자국에서 1위를 한다면 최종 그랑프리에 진출 할 수 있다.


7위 로셰트

아사다 마오선수는 2차 러시아 대회에서 트리플악셀_더블토룹을 뛰지 못해서 더블악셀로 처리되었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선수는 마지막 점프를 첫번째 점프와 같은 더블 악셀을 뛰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같은 점프를 뛸수 없다는 자약룰 위반에 걸렸다. 그래서 마지막 점프인 더블악셀점수는 0점 처리 되었었다.


김연아 선수도 2009년 3월 미국 세계선수권 대회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하였지만, 프리에서 같은 스핀을 두번해서 마지막 스핀점수가 0점 처리 된적이 있다.

김연아 선수도 첫번째 수행요소인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팝업할지라고 두번째 단독 플립점프를 컴비네이션 플립_토룹점프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기억에 의하면 김연아 선수는 예전에 컴비점프를 팝업한 적이 있지만, 슬기롭게 다음 점프를 능동적으로 즉각적으로 컴비네이션 점프로 변경한 적이 있다.

김연아

그렇게 보면 김연아 선수는 룰을 잘 이해하고 전체 프로그램의 구성을 어떻게 해야하고, 만약, 실패했을 때 다음은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물론, 김연아 선수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룰을 잘못 이해해서 실수를 한적이 있기 때문에 반면교사가 되었으면 한다.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그나마 현존하는 여자 피겨 선수중 가장 근접점에 있는 아사다 마오와 조애니 로셰트 선수의 부진은 피겨를 보는 사람으로서 즐겁지는 않다. 어찌되었던 김연아를 제외한 2위 다툼이 치열해질것 같다.


Cup of China 2009 ISU Grand Prix Beijing / CHN
  Pl.   Name Nation 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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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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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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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TR PE CH IN 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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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1 Mirai NAGASU USA 62.20 37.40   24.80 6.35 5.80 6.35 6.25 6.25 0.00 #6
2 Kiira KORPI FIN 61.20 34.80   26.40 6.65 6.35 6.75 6.60 6.65 0.00 #9
3 Carolina KOSTNER ITA 61.12 31.80   29.32 7.35 7.10 7.50 7.30 7.40 0.00 #12
4 Akiko SUZUKI JPN 59.52 34.40   25.12 6.55 5.90 6.35 6.30 6.30 0.00 #7
5 Rachael FLATT USA 58.80 33.40   25.40 6.50 6.05 6.40 6.40 6.40 0.00 #10
6 Fumie SUGURI JPN 55.46 30.38   25.08 6.45 6.05 6.30 6.35 6.20 0.00 #8
7 Joannie ROCHETTE CAN 52.12 23.92   28.20 7.00 7.05 6.85 7.25 7.10 0.00 #11
8 Yan LIU CHN 51.28 30.00   21.28 5.40 5.00 5.50 5.40 5.30 0.00 #3
9 Beatrisa LIANG USA 50.76 29.04   22.72 5.80 5.35 5.65 5.75 5.85 1.00 #5
10 Bingwa GENG CHN 47.64 28.20   19.44 5.05 4.55 5.00 4.90 4.80 0.00 #1
11 Diane SZMIETT CAN 44.24 25.08   21.16 5.55 5.05 5.20 5.35 5.30 2.00 #4
12 Binshu XU CHN 37.08 19.36   18.72 4.95 4.40 4.70 4.70 4.65 1.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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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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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31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라이라는 선수 처음 보는군요.^^ 이름 잘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2. BlogIcon 내영아 2009.10.3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가 너무 잘하니.. 2,3위가 치열해지는군요.
    연아는 시니어, 나머진 주니어 경기 같아요. ㅋㅋ

  3.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선수입니다.
    잘보고가구요. 멋진 주말되세요^^

  4.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10.31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에서 스포츠 관련 글을 보게 되다니 너무 놀라워요. 역시 글솜씨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좋아 하는 스포츠중에 하나지용.. ㅋㅋ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했음.. 김연아 땜시 더 좋아졌지만.. 김연아 이전에는 언제 우리도... 저런 선수들을 하고 있었음.. ㅋㅋ

  5. BlogIcon 감자꿈 2009.10.3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제외한 2위 다툼...'
    역시 김연아는 대단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당.. 퀸연아 예용.. 아마 여자선수들은 데모라도 해야할 판입니당.. 퀸은 남싱으로.. 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김연아만 아는 사람이라 ㅎㅎㅎ
    다들 김연아에게 주눅이들어 그런가 ㅋ
    잘보고 갑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7.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0.31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향기 속 두었던
    추억 하나 하나
    겨우 난로 나란히 앉아
    익어가는 하얀 마음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3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선수들이 열심히 쫓아와야
    김연아 선수도 긴장할텐데요.
    물론 안 그래도 잘하지만
    그래도 라이벌이 되는 경쟁상대가 있는 것이 좋잖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아땜시 타선수의 질들이 좋아 졌어용.. 보면 느껴질 만큼..
      연아 이전과 연아 이후로 스케이팅이 나눠질것 같아용..

      피계의 신기원을 만드는 연아가 자랑스럽습니당.. 후배들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용.. ㅋㅋ

  9.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안녕! 그것은 좋아요, 문제 lttle 약간을해야겠습니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효과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애플에서 내 ipad에 블로그 게시물 기사를보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어, 거기는 어떤 제안에 대해서입니까? 잘했어. 우리의 안부는 물론,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거리의 혜택을 유지. 사실 마이크로 소프트 준 관련된 여러 상당히 우울 숫자 반대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다양한이야. '마이크로 소프트'기능이 전략은 특히 온라인 게임의 전체 세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네 요구 사항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가오는 상세 패싯에 대한 도박을 할 수 있습니다 모르겠어요.

  10.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1.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seattle 2012.11.0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2.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new york city 2012.11.0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략은 특히 온라인 게임의 전체 세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네 요구 사항에 매우 중요

  13. BlogIcon tony 2012.11.20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쫓아와야
    김연아 선수도 긴장할텐데요.
    물론 안 그래도 잘하지만
    그래도 라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BlogIcon 72 hour kits lds 2012.12.1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아무리 미국이 광우병내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유전적 결함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발견되어야 하는 광우병소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도축되기전에 소멸되었거나 도축과정에 은폐되거나 검역과정에 통과되어 전세계 식탁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15. BlogIcon great web site backgrounds 2012.12.2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6. BlogIcon 24 stove stainless steel 2013.01.0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김연아만 아는 사람이라 ㅎㅎㅎ
    다들 김연아에게 주눅이들어 그런가 ㅋ
    잘보고 갑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ISU 피겨 쇼트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16세) 선수가 예상을 뒤집고 1위를 하였다. 빙판은 미끄럽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ISU 그랑프리 3차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6위 52.12점과  이탈리아 카로리나 코스트너 3위 61.20점를 물리치고 쇼트 62.2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핀랜드의 키라 코르피가 61.20점이였다.
2위를 한 핀란드 코르피는 무난한 연기를 수행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크르피 선수의 스파이럴은 언제 보아도 좋다. 1위와 7위 로셰트의 점수 차이는 10.08점이다. 


2위 코르피

김연아의 2010년 캐나다 동계 올림픽 우승 전선에 가장 강력한 견재자인 주최국 캐나다 출신의 조애니 로셰트는 첫번째 컴비네이션 점프가 더블럿츠가 되었고, 마지막 수행요소인 더블악셀을 싱글악셀로 마감을 했다.
문제는 첫번째 콤비네이션 점프가 팝업을 했다면 두번째 점프를 컴비로 수행을 하였으면 되었지만 점프하나를 수행하지 못했다. 마지막 마무리 또한 흔들렸다.


만약 마오선수나 조애니 선수가  프로그램에 집중을 하였다면 적절히 프로그램을 수정하면서 점프 구성요소를 수행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2차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최악의 점수를 기록한것 처럼 조애니 로셰트선수 또한, 능동적인 대처를 하지 못해서 스스로 점수를 까먹었다.

1위 나가수

프리에서는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아사다 마오선수와는 다르게 컨시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쉬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 선수처럼 프리를 잘못 수행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진출에 암운이 드리운다.

위안이라면 로셰트 선수는 자신의 2번째 그랑프리 시리즈를 자국인 캐나다에서 치른다는 잇점이 있다. 그렇지만, 최소한 중국컵 대회에서 종합  5위이내 들어야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물론, 자국에서 1위를 한다면 최종 그랑프리에 진출 할 수 있다.


7위 로셰트

아사다 마오선수는 2차 러시아 대회에서 트리플악셀_더블토룹을 뛰지 못해서 더블악셀로 처리되었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선수는 마지막 점프를 첫번째 점프와 같은 더블 악셀을 뛰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같은 점프를 뛸수 없다는 자약룰 위반에 걸렸다. 그래서 마지막 점프인 더블악셀점수는 0점 처리 되었었다.


김연아 선수도 2009년 3월 미국 세계선수권 대회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하였지만, 프리에서 같은 스핀을 두번해서 마지막 스핀점수가 0점 처리 된적이 있다.

김연아 선수도 첫번째 수행요소인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팝업할지라고 두번째 단독 플립점프를 컴비네이션 플립_토룹점프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기억에 의하면 김연아 선수는 예전에 컴비점프를 팝업한 적이 있지만, 슬기롭게 다음 점프를 능동적으로 즉각적으로 컴비네이션 점프로 변경한 적이 있다.

김연아

그렇게 보면 김연아 선수는 룰을 잘 이해하고 전체 프로그램의 구성을 어떻게 해야하고, 만약, 실패했을 때 다음은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물론, 김연아 선수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룰을 잘못 이해해서 실수를 한적이 있기 때문에 반면교사가 되었으면 한다.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그나마 현존하는 여자 피겨 선수중 가장 근접점에 있는 아사다 마오와 조애니 로셰트 선수의 부진은 피겨를 보는 사람으로서 즐겁지는 않다. 어찌되었던 김연아를 제외한 2위 다툼이 치열해질것 같다.


Cup of China 2009 ISU Grand Prix Beijing / CHN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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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arolina KOSTNER ITA 61.12 31.80   29.32 7.35 7.10 7.50 7.30 7.40 0.0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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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achael FLATT USA 58.80 33.40   25.40 6.50 6.05 6.40 6.40 6.40 0.00 #10
6 Fumie SUGURI JPN 55.46 30.38   25.08 6.45 6.05 6.30 6.35 6.20 0.00 #8
7 Joannie ROCHETTE CAN 52.12 23.92   28.20 7.00 7.05 6.85 7.25 7.10 0.0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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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iane SZMIETT CAN 44.24 25.08   21.16 5.55 5.05 5.20 5.35 5.30 2.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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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31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라이라는 선수 처음 보는군요.^^ 이름 잘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2. BlogIcon 내영아 2009.10.3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가 너무 잘하니.. 2,3위가 치열해지는군요.
    연아는 시니어, 나머진 주니어 경기 같아요. ㅋㅋ

  3.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선수입니다.
    잘보고가구요. 멋진 주말되세요^^

  4.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10.31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에서 스포츠 관련 글을 보게 되다니 너무 놀라워요. 역시 글솜씨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좋아 하는 스포츠중에 하나지용.. ㅋㅋ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했음.. 김연아 땜시 더 좋아졌지만.. 김연아 이전에는 언제 우리도... 저런 선수들을 하고 있었음.. ㅋㅋ

  5. BlogIcon 감자꿈 2009.10.3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제외한 2위 다툼...'
    역시 김연아는 대단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당.. 퀸연아 예용.. 아마 여자선수들은 데모라도 해야할 판입니당.. 퀸은 남싱으로.. 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김연아만 아는 사람이라 ㅎㅎㅎ
    다들 김연아에게 주눅이들어 그런가 ㅋ
    잘보고 갑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7.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0.31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향기 속 두었던
    추억 하나 하나
    겨우 난로 나란히 앉아
    익어가는 하얀 마음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3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선수들이 열심히 쫓아와야
    김연아 선수도 긴장할텐데요.
    물론 안 그래도 잘하지만
    그래도 라이벌이 되는 경쟁상대가 있는 것이 좋잖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아땜시 타선수의 질들이 좋아 졌어용.. 보면 느껴질 만큼..
      연아 이전과 연아 이후로 스케이팅이 나눠질것 같아용..

      피계의 신기원을 만드는 연아가 자랑스럽습니당.. 후배들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용.. ㅋㅋ

  9.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안녕! 그것은 좋아요, 문제 lttle 약간을해야겠습니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효과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애플에서 내 ipad에 블로그 게시물 기사를보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어, 거기는 어떤 제안에 대해서입니까? 잘했어. 우리의 안부는 물론,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거리의 혜택을 유지. 사실 마이크로 소프트 준 관련된 여러 상당히 우울 숫자 반대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다양한이야. '마이크로 소프트'기능이 전략은 특히 온라인 게임의 전체 세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네 요구 사항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가오는 상세 패싯에 대한 도박을 할 수 있습니다 모르겠어요.

  10.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1.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seattle 2012.11.0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2.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new york city 2012.11.0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략은 특히 온라인 게임의 전체 세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네 요구 사항에 매우 중요

  13. BlogIcon tony 2012.11.20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쫓아와야
    김연아 선수도 긴장할텐데요.
    물론 안 그래도 잘하지만
    그래도 라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BlogIcon 72 hour kits lds 2012.12.1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아무리 미국이 광우병내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유전적 결함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발견되어야 하는 광우병소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도축되기전에 소멸되었거나 도축과정에 은폐되거나 검역과정에 통과되어 전세계 식탁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15. BlogIcon great web site backgrounds 2012.12.2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6. BlogIcon 24 stove stainless steel 2013.01.0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김연아만 아는 사람이라 ㅎㅎㅎ
    다들 김연아에게 주눅이들어 그런가 ㅋ
    잘보고 갑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극인 선덕여왕과 액션첩보추리스릴러인 아이리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늦은 시간을 간만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월화 드라마의 강자와 수목드라마의 강자인 두 드라마의 극중 여주인공들과 극의 전반을 개인적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일단, 아이리스6회를 리뷰해 가면서 마지막으로 이들을 비교해 볼 생각이다. 이번회의 주인공은 아이리스 5회까지 철영(김승우)의 그림자이거나 철영을 사랑하는 호위총국의 요원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리스 6회에선 단연 주인공은 김선화(김소연)이 였다.

극 흐름상 주요인물은 등장할 때 강한 인팩트를 주어야한다. 김태희나 빅뱅의 탑을 내세우기 위해서 강한 각인효과를 주었듯이 한번 각인이 되면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 단순히 배우가 서있기만 하더라도 말이다. 오히려 김소연은 김태희와 이병헌, 탑, 김승우,정준호를  띄우느라 늦은감이 있었다.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어찌되었던 사우(정준호)의 저격으로 호수가에 추락하는 비행기. 그리고 사우는 울부짖는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자신에 대한 자책이다. 사우는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호수를 찾아간다. 사우의 뒤모습은 사우의 미래를 예견하듯이 어둠으로 쌓여있다. 하지만 추락한 비행기에서 연기가 나고 있지만 현준이 탄 비행기와는 다른 비행기다. 추락한 비행기는 흰바탕에 붉은 색이 있는 비행기이고, 사우가 저격한 비행기는 분홍빛 비행기이다. 

아이리스는 사랑과 배신과 삼각관계와 복수를 포함한 복잡한 한국식 액션첩보물이다. 어찌되었던 양심과 책임감 때문에 야망을 버릴수는 없다고 백산은 사우에게 말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김영철)에게 정원사는 어떤가지를 잘라주어야 나무가 잘 자랄지 잘알고 있어요. 대통령(이정길)은 북핵개발과 남의 핵개발에 관계하는 가지 치는 정원사가 있는것 같다는 말로 백산을 의심하고 있다는 말을 흘린다.

현준이 탄 비행기와 추락한 비행기는 다른 비행기.

자동차 폭발사고로 죽은줄 알았던 승희(김태희)는 NSS의 요원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현준을 찾는다. 박철영(김승우) 대신 선화(김소연)는 윤성철 호위 실수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간다.

현준(이병헌)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허름한 병원에서 발견된다. 그런데 그동안 식물인간처럼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시간의 흐름으로 쉬이 알 수 있다. 문제는 윤성철 피격사건으로 헝가리 경찰과 정보조직. 그리고 북한의 호의총국이 총동원되어서 찾아나선 인물이다.

또한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 것도 잘 알고 있다. 병원에서 총상을 입고온 동양인을 찾는건 식은 죽먹기 보다도 쉽다. 하지만 현준을 누구도 발견할 수 없었다.

현준을 구한자는 그렇게 계획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에 이익을 얻는자가 현준 당신을 끌어들인것다. 백산이 당신을 끌어들인게 아니고 백산의 윗선에서 부터 그런일이 있었다는 뜻이다.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말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말이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프리메이슨를 떠올린다. 그러니 한국도 그 손안에서 움직인다는 뜻이다.

승희는 사우에게 아이리스의 꽃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강가에 피어 있는 꽃이 아이리스다. 드라마 아이리스라는 조직이 죽음을 관장하는 조직이란 암시이거나 죽음을 넘나들어던 사람들이 만든 조직이거나, 한번은 공식적으로 죽음을 경험한 자들이 만든 조직이란 뜻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머 한마디로 저승사자들이란 뜻이지 않을까 한다.

아이리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신인 하데스가 아이리스를 사랑하여 저승으로 납치하여 끌고 간다. 처음 아이리스는 하데스를 싫어했지만, 점차 끌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리운 아이리스는 어머니를 만나보고 정식으로 하데스와 결혼하기 위해서 땅으로 나온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저승을 빠져 나올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야 한다는 하데스의 말을 잠시 잊어 버리고, 하데스가 그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본다. 이로서 아이리스는 죽어 꽃이 되었다. 기독교의 소돔과 고무라에서 뒤를 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전승과 비슷하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틀릴수도 있다. 어찌되었던 아이리스는 한국말로 붓꽃이다.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나 '신비로운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현준을 저격하는 선화(김소연)

박철영은 선화에게 현준이 헝가리를 탈출때 찍힌 사진을 주고 현준이 일본에 있으니 가서 잡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선화는 현준을 발견하고 저격을 시도한다? 산채로 잡아오라는 뜻일텐데, 죽이려 든다.  총소리가 들리고 현준이 쓰러진다.

하지만, 현준이 저격하는 선화를 발견하고 트릭을 쓴것이다. 그리고 선화를 제압하고 더이상 쫓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나 선화는 지속적으로 현준을 죽이려 하지만 그때마다. 현준은 선화를 놓아준다.

제갈량이 남만왕 맹획을 7번 잡고, 놓아주었어 맹획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제갈량을 섬기도록 만들었다는 고사와 백제의 계백이 신라의 관창을 놓아주는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현준은 "너를 죽이지 않으면 갈곳이 없다"는 선화에게 지금은 내가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일이 끝난 다음에 죽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제공 한다. 현준에게는 선화를 죽이면 간단한데 죽일 의미가 없다. 점점 선화는 현준에게 끌리고 삶에 대한 애착을 보인다. 선화는 현준에게 완전한 사육상태가 되어 현준의 일을 돕는다. 한마디로 적대적인 관계에서 공생과 운명공동체 관계로 발전한다.

헝가리에서 현준을 구한 알 수 없는 자는, 현준의 비밀 아이디를 알아내서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 어떤 메신저가 가입도 하지 않고 대화가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현준은 왜? 자신을 추적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공개된 메신저를 사용을 할까? 논리적 모순이다.  그리고 접선한 자는 "복수에는 적을 위해 또하나는 자기 자신위해 한다"고 한다. 복수를 하기 보다는 자신들과 같이 일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이를 거부하고 개인적인 복수의 길을 찾는다.

선화는 현준에게 간단히 "잠시 다녀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겨두고 백산의 정보를 가지고 남한에 침투하다 체포된다. 일부러 잡힐려고 한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승희의 친구 자료실장 양정인은 NSS정보를 승희에게 유출한다. 승희는 복귀되지 않는 신분으로 선화를 취조하면서 현준에 관한 정보를 캔다. 그리고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일정양의 거품약을 선화에게 제공한다. 그것으로 선화는 탈출한다. 승희는 어찌알고서 거품약까지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하였을까? 프로파일러라서?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현준은 잡힌다. 그런데 뜸금이 없다. 이유도 없다. 그냥 터미네이터에  007 같은 현준이 어느순간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서 불법적인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왜?

가정을 한다면, 잠시 나간 선화는 정보를 가지고 현준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선화는 백산의 흔적을 가지고 남한에 침투함으로써, 정보부가 아닌 NSS에 일부러 잡힌다. 그리고 현준은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잡히는 설정이 아니라면 말이다. 문제는 선화의 예처럼 특수조사실에 잡힌다고 해서 정보를 얻을게 없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아이리스는 편집을 역순으로 하고 있다. 편집을 역순으로 한다고해서 추리스릴러가 되지는 않는다. 추리스릴러는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더라고  이야기 구조가 추리적인 기법이 있다면, 편집을 어떻게 하던 추리물로서 상당한 묘미를 발휘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한국 NSS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관리소프트웨어에는 영어 화면일까? 멋있으라고? 아니면, NSS요원들은 한글을 몰라서? 그렇지 않다면 요즘 대학에서 유행인 영어 강의로 배출된 사람들이라서? 그것도 아니면, 백산 부국장처럼 검은머리 외국인들이라서? 수출용이기 때문에 ?

NSS는 미국도 모르게 첩보위성도 운영하는 조직인데, 검색시스템을 개발할 능력이 없어서 미국의 정보부 검색시스템과 공유하고, 사용료를 지불하기 때문일까?

되도록이면 배우들의 연기평을 하지 않는 편이다. 이유는 배우들은 연출자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충분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캐스팅 되었을 것이고, 부족하다면 책임은 연출자에 있다. 연출자는 배우가 배역을 소화하지 못했다면 OK사인을 내지 않고, 만족할 만한 컷이 나올때까지 NG를 냈을 것이다. 배우의 잠재적인 역량을 끄집어 내는 역할이 감독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아리리스에서 김태희와 김소연의 연기 비교를 한다.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김소연의 연기가 보기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반면에 김태희의 역은 액션이 아닌 머리를 사용하는 프로파일러 직종이다. 그러니 눈에 띄는 강렬함과는 차이가 있다.

당연히 김소연의 연기가 시청자를 쉽게 다가갈수가 있고, 자극하기에는 좋다. 앞으로 특정한 회에선 김태희를 원탑으로 사탕키스나 베드신이 아닌 역할을 주어질 것이다. 그것도 강력하게 그렇다고 해서 같은 극중에서 김태희의 연기가 좋아졌다, 나뻐졌다, 좋아졌네 할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 덕만역을 맡은 이요원이나 유신(엄태웅)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워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주인공 같지 않는 주인공이란 말을 한다. 반면에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는 분도 있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는것 같다.

아이리스를 볼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최승희(김태희)와 김선화(김소연) 주어진 배역의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은 권력을 쥔 완성형인간이고, 덕만은 성장형인간이다. 당연히 완성형인간은 강할 수 밖에 없고, 성장형인간은 약할수 밖에 없다. 최근에 미실이 난을 잃으키기전까지 "미실이 왜 이리 약해진거야"라는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았었다.  또한,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각자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고현정이나 이요원, 김태희, 김소연 이들이 맡은 배역이 50%이상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고 임팩트를 준다. 한마디로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배우의 성격과 역량에 맞는 배역을 주고 강점을 끌어올리는건 연출자의 몪이다. 그래서 배우들에게는 불만족 스럽지는 않다. 


사실 극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 구조에 관심이 있지 배우의 연기는 다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사실 콘텐츠(대본)이나 연출과 편집이 좋으면 배우는 거기서 거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반면에 콘텐츠와 이야기 구조가 이상하면 왜 그런 구성을 했을까? 배우들이 배역에 녹아 나지 못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보(대본)가 우선 좋아야 한다. 그 다음은 연출자의 역량이다. 오케스트라의 구성원(배우)의 역량에 관계없이 강마에처럼 오케스트라 지휘자(감독)에따라 전체 조화와 음색(연기)이 달라지고 전달된 메시지가 사람의 생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면에서 아이리스와 선덕여왕을 비교하자면, 우선 둘다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은 최상을 선택한듯 하다. 아이리스는 남성주의 액션스릴러물을 여성도 접근하기 쉽게 사랑과 삼각관계를 접목을 하고 한국식 멜로액션추리첩보스릴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선덕여왕은 그동안 사극과 거리가 멀었던 여성주의사극을 표방하고 있고, 사극의 주 시청자인 남성은 기본적으로 끌고 가는듯 하다. 한쪽의 일방의 남성.여성을 구분짓지 않고, 이들 두 그룹을 TV앞으로 끌어오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극 내용에서 추리기법을 사용한다. 극외적으로는 예고편 떡밥 낚시를 잘한다.

아이리스는 콘텐츠와 배우는 좋은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편집능력이 떨어지는듯 하고, 반면에 선덕여왕은 콘텐츠는 부실한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연출능력과 배우들이 뛰어 난듯 하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는 아이리스 연출자가 뛰어나고, 선덕여왕 연출자는 역사에는 능통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 시청자의 수준을 높게 보고, 편집을 복잡하고 요란스럽게 하고 있고, 선덕여왕은 시청자를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 수준이거나 오히려 낮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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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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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White Rain 2009.10.3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마지막 문단에서 일침을 가하시는군요. 완벽한 드라마를 바라는 것은 그저 시청자의 욕심일 뿐인 것인지....ㅠㅠ

  4. 하하 2009.10.30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세상에 이런 의견도 있군요. 매우 새로운 관점입니다.
    다른 포스팅도 보니, 선덕여왕을 사극으로 보시는 듯한 관점이네요.
    선덕여왕은 그냥,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같은 거죠.
    작가들이 세계 하나를 창조해낸 거죠.
    그래서 그토록 재미있는거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하하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을 첨뵈용..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지요.. 작가들이 세계를 창조하는 건 맞아용.. 님처럼 모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는.. 단, 극안에서 합리성이 잇어야 한다는 거지요..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가 아니라면요.. ㅋㅋ 그래서 잼있다는 생각을 하는 분인것 보면 저랑 같군요..전 아주 잼있거든요.. 더 많은 재미요소를 주니요.. ㅋㅋ

  5. ㅋㅋㅋ 2009.10.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 해도 될까 모르겠는데..
    4번째문단에서... 유승효가 뭐져...ㅎ
    글구 13문단에서 감시는 잠시져...ㅎ
    ㅋㅋ 당연 오타겠져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이리스를 한번도 못봐 좀 그렇지만...
    보시는 관점이 역시 탁월한 역발상이신가 합니다.
    아이리스도 본 다음에 포스팅을 봐서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저 저격총 2009.10.3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고노프 ㅋㅋ

  8. 껑주 2009.10.3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앞뒤가 없이 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빼먹은 글씨때문인지 문장 연결도 엉망이고...좀더 정리하셔서 올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읽으셈 추천 안함서.. 투정은.. ㅋㅋ 농담이구요..
      빼먹은 글씨는 지적을 하면 언제든지 수정가능함.. ㅋㅋ

  9. BlogIcon pennpenn 2009.10.3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 같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10. 난꼬툴 2009.10.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의도한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수출판이나 DVD판은 완벽하게 해서 발매 될것같은데요.. 16부작인지 20부작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안에 다 담을수 없는것 아닐까요.? 새로운 판매수법이려나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조잡한 편집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11. dddd 2009.10.3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 라뇨? 님이 무슨

    문화평론가라도 되나요? 요원씨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흉보지마세요 ㅉㅉ

    •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요원씨의 발전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요원씨 좋아하지만요.
      아, 혹시 비난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짓으로 보였나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오독을 했어용.. 유비캐릭이 일반인들에게 임팩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연기를 잘해도..

      덕만의 이요원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일반인들에게 연기로 어필할 내용은 없거든요. .. 저야 이요원이 잘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공/저는 이요원의 연기에 불만없음.. 오히려 비담의 오버와 염종의 오보는 지적했지만.. 요즘은 염종도 그렇고 비담도 그렇고,, 극중에서도 녹아들어 자연스러워져 좋더군요... 극중에서.. 물론, 자연스런점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ㅋㅋ

  12.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선덕여왕 제작진하고 아이리스 제작진이 합쳐지면 최강인 건가요?

  13. 영이 2009.10.3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의 직업은 무얼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건 자유겠지만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요.

    덕만공주 연기 좋고, 최승희 연기 좋고.

    드라마 그냥 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용.. 제가 덕만 공주 연기 나쁘고 최승희 연기 나쁘다고 하던가요? 괜찬다는 칭찬글인뎅.. 왠 엉뚱한 봉창을 두드리셈..

  14. ECLAT 2009.10.3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 잘 읽었어요^^ 항상 갓쉰동 님 포스팅한 글들 읽으면서 재미난 거 많이 얻고 갑니다. 가끔씩 화랑세기의 행간의 의미를 가려내시는 거보면 항상 놀랐는데...ㅎㅎ

    아이리스는 제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선덕여왕은 정말 공감해요. 덕만 캐릭터가 일반인에겐 매력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요원씨 욕얻어먹는 것보면 맘이 좀 애잔하고 그렇네요.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5. kkk 2009.11.0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뭐라할말이 없네,,

  16. 미소 2009.11.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 같아서 동감합니다. 요즘은, 굳이 정의하자면 선한고 정적인 캐릭터로는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선덕여왕도 연출력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종종 뚝 뚝 끊기는 느낌이 있거든요. 아이리스는 자세히 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연출지적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17. BlogIcon electric dog fence installation 2012.11.0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9.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20.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21.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사극인 선덕여왕과 액션첩보추리스릴러인 아이리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늦은 시간을 간만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월화 드라마의 강자와 수목드라마의 강자인 두 드라마의 극중 여주인공들과 극의 전반을 개인적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일단, 아이리스6회를 리뷰해 가면서 마지막으로 이들을 비교해 볼 생각이다. 이번회의 주인공은 아이리스 5회까지 철영(김승우)의 그림자이거나 철영을 사랑하는 호위총국의 요원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리스 6회에선 단연 주인공은 김선화(김소연)이 였다.

극 흐름상 주요인물은 등장할 때 강한 인팩트를 주어야한다. 김태희나 빅뱅의 탑을 내세우기 위해서 강한 각인효과를 주었듯이 한번 각인이 되면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 단순히 배우가 서있기만 하더라도 말이다. 오히려 김소연은 김태희와 이병헌, 탑, 김승우,정준호를  띄우느라 늦은감이 있었다.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어찌되었던 사우(정준호)의 저격으로 호수가에 추락하는 비행기. 그리고 사우는 울부짖는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자신에 대한 자책이다. 사우는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호수를 찾아간다. 사우의 뒤모습은 사우의 미래를 예견하듯이 어둠으로 쌓여있다. 하지만 추락한 비행기에서 연기가 나고 있지만 현준이 탄 비행기와는 다른 비행기다. 추락한 비행기는 흰바탕에 붉은 색이 있는 비행기이고, 사우가 저격한 비행기는 분홍빛 비행기이다. 

아이리스는 사랑과 배신과 삼각관계와 복수를 포함한 복잡한 한국식 액션첩보물이다. 어찌되었던 양심과 책임감 때문에 야망을 버릴수는 없다고 백산은 사우에게 말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김영철)에게 정원사는 어떤가지를 잘라주어야 나무가 잘 자랄지 잘알고 있어요. 대통령(이정길)은 북핵개발과 남의 핵개발에 관계하는 가지 치는 정원사가 있는것 같다는 말로 백산을 의심하고 있다는 말을 흘린다.

현준이 탄 비행기와 추락한 비행기는 다른 비행기.

자동차 폭발사고로 죽은줄 알았던 승희(김태희)는 NSS의 요원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현준을 찾는다. 박철영(김승우) 대신 선화(김소연)는 윤성철 호위 실수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간다.

현준(이병헌)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허름한 병원에서 발견된다. 그런데 그동안 식물인간처럼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시간의 흐름으로 쉬이 알 수 있다. 문제는 윤성철 피격사건으로 헝가리 경찰과 정보조직. 그리고 북한의 호의총국이 총동원되어서 찾아나선 인물이다.

또한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 것도 잘 알고 있다. 병원에서 총상을 입고온 동양인을 찾는건 식은 죽먹기 보다도 쉽다. 하지만 현준을 누구도 발견할 수 없었다.

현준을 구한자는 그렇게 계획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에 이익을 얻는자가 현준 당신을 끌어들인것다. 백산이 당신을 끌어들인게 아니고 백산의 윗선에서 부터 그런일이 있었다는 뜻이다.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말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말이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프리메이슨를 떠올린다. 그러니 한국도 그 손안에서 움직인다는 뜻이다.

승희는 사우에게 아이리스의 꽃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강가에 피어 있는 꽃이 아이리스다. 드라마 아이리스라는 조직이 죽음을 관장하는 조직이란 암시이거나 죽음을 넘나들어던 사람들이 만든 조직이거나, 한번은 공식적으로 죽음을 경험한 자들이 만든 조직이란 뜻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머 한마디로 저승사자들이란 뜻이지 않을까 한다.

아이리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신인 하데스가 아이리스를 사랑하여 저승으로 납치하여 끌고 간다. 처음 아이리스는 하데스를 싫어했지만, 점차 끌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리운 아이리스는 어머니를 만나보고 정식으로 하데스와 결혼하기 위해서 땅으로 나온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저승을 빠져 나올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야 한다는 하데스의 말을 잠시 잊어 버리고, 하데스가 그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본다. 이로서 아이리스는 죽어 꽃이 되었다. 기독교의 소돔과 고무라에서 뒤를 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전승과 비슷하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틀릴수도 있다. 어찌되었던 아이리스는 한국말로 붓꽃이다.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나 '신비로운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현준을 저격하는 선화(김소연)

박철영은 선화에게 현준이 헝가리를 탈출때 찍힌 사진을 주고 현준이 일본에 있으니 가서 잡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선화는 현준을 발견하고 저격을 시도한다? 산채로 잡아오라는 뜻일텐데, 죽이려 든다.  총소리가 들리고 현준이 쓰러진다.

하지만, 현준이 저격하는 선화를 발견하고 트릭을 쓴것이다. 그리고 선화를 제압하고 더이상 쫓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나 선화는 지속적으로 현준을 죽이려 하지만 그때마다. 현준은 선화를 놓아준다.

제갈량이 남만왕 맹획을 7번 잡고, 놓아주었어 맹획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제갈량을 섬기도록 만들었다는 고사와 백제의 계백이 신라의 관창을 놓아주는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현준은 "너를 죽이지 않으면 갈곳이 없다"는 선화에게 지금은 내가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일이 끝난 다음에 죽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제공 한다. 현준에게는 선화를 죽이면 간단한데 죽일 의미가 없다. 점점 선화는 현준에게 끌리고 삶에 대한 애착을 보인다. 선화는 현준에게 완전한 사육상태가 되어 현준의 일을 돕는다. 한마디로 적대적인 관계에서 공생과 운명공동체 관계로 발전한다.

헝가리에서 현준을 구한 알 수 없는 자는, 현준의 비밀 아이디를 알아내서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 어떤 메신저가 가입도 하지 않고 대화가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현준은 왜? 자신을 추적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공개된 메신저를 사용을 할까? 논리적 모순이다.  그리고 접선한 자는 "복수에는 적을 위해 또하나는 자기 자신위해 한다"고 한다. 복수를 하기 보다는 자신들과 같이 일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이를 거부하고 개인적인 복수의 길을 찾는다.

선화는 현준에게 간단히 "잠시 다녀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겨두고 백산의 정보를 가지고 남한에 침투하다 체포된다. 일부러 잡힐려고 한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승희의 친구 자료실장 양정인은 NSS정보를 승희에게 유출한다. 승희는 복귀되지 않는 신분으로 선화를 취조하면서 현준에 관한 정보를 캔다. 그리고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일정양의 거품약을 선화에게 제공한다. 그것으로 선화는 탈출한다. 승희는 어찌알고서 거품약까지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하였을까? 프로파일러라서?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현준은 잡힌다. 그런데 뜸금이 없다. 이유도 없다. 그냥 터미네이터에  007 같은 현준이 어느순간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서 불법적인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왜?

가정을 한다면, 잠시 나간 선화는 정보를 가지고 현준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선화는 백산의 흔적을 가지고 남한에 침투함으로써, 정보부가 아닌 NSS에 일부러 잡힌다. 그리고 현준은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잡히는 설정이 아니라면 말이다. 문제는 선화의 예처럼 특수조사실에 잡힌다고 해서 정보를 얻을게 없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아이리스는 편집을 역순으로 하고 있다. 편집을 역순으로 한다고해서 추리스릴러가 되지는 않는다. 추리스릴러는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더라고  이야기 구조가 추리적인 기법이 있다면, 편집을 어떻게 하던 추리물로서 상당한 묘미를 발휘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한국 NSS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관리소프트웨어에는 영어 화면일까? 멋있으라고? 아니면, NSS요원들은 한글을 몰라서? 그렇지 않다면 요즘 대학에서 유행인 영어 강의로 배출된 사람들이라서? 그것도 아니면, 백산 부국장처럼 검은머리 외국인들이라서? 수출용이기 때문에 ?

NSS는 미국도 모르게 첩보위성도 운영하는 조직인데, 검색시스템을 개발할 능력이 없어서 미국의 정보부 검색시스템과 공유하고, 사용료를 지불하기 때문일까?

되도록이면 배우들의 연기평을 하지 않는 편이다. 이유는 배우들은 연출자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충분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캐스팅 되었을 것이고, 부족하다면 책임은 연출자에 있다. 연출자는 배우가 배역을 소화하지 못했다면 OK사인을 내지 않고, 만족할 만한 컷이 나올때까지 NG를 냈을 것이다. 배우의 잠재적인 역량을 끄집어 내는 역할이 감독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아리리스에서 김태희와 김소연의 연기 비교를 한다.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김소연의 연기가 보기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반면에 김태희의 역은 액션이 아닌 머리를 사용하는 프로파일러 직종이다. 그러니 눈에 띄는 강렬함과는 차이가 있다.

당연히 김소연의 연기가 시청자를 쉽게 다가갈수가 있고, 자극하기에는 좋다. 앞으로 특정한 회에선 김태희를 원탑으로 사탕키스나 베드신이 아닌 역할을 주어질 것이다. 그것도 강력하게 그렇다고 해서 같은 극중에서 김태희의 연기가 좋아졌다, 나뻐졌다, 좋아졌네 할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 덕만역을 맡은 이요원이나 유신(엄태웅)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워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주인공 같지 않는 주인공이란 말을 한다. 반면에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는 분도 있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는것 같다.

아이리스를 볼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최승희(김태희)와 김선화(김소연) 주어진 배역의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은 권력을 쥔 완성형인간이고, 덕만은 성장형인간이다. 당연히 완성형인간은 강할 수 밖에 없고, 성장형인간은 약할수 밖에 없다. 최근에 미실이 난을 잃으키기전까지 "미실이 왜 이리 약해진거야"라는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았었다.  또한,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각자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고현정이나 이요원, 김태희, 김소연 이들이 맡은 배역이 50%이상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고 임팩트를 준다. 한마디로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배우의 성격과 역량에 맞는 배역을 주고 강점을 끌어올리는건 연출자의 몪이다. 그래서 배우들에게는 불만족 스럽지는 않다. 


사실 극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 구조에 관심이 있지 배우의 연기는 다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사실 콘텐츠(대본)이나 연출과 편집이 좋으면 배우는 거기서 거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반면에 콘텐츠와 이야기 구조가 이상하면 왜 그런 구성을 했을까? 배우들이 배역에 녹아 나지 못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보(대본)가 우선 좋아야 한다. 그 다음은 연출자의 역량이다. 오케스트라의 구성원(배우)의 역량에 관계없이 강마에처럼 오케스트라 지휘자(감독)에따라 전체 조화와 음색(연기)이 달라지고 전달된 메시지가 사람의 생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면에서 아이리스와 선덕여왕을 비교하자면, 우선 둘다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은 최상을 선택한듯 하다. 아이리스는 남성주의 액션스릴러물을 여성도 접근하기 쉽게 사랑과 삼각관계를 접목을 하고 한국식 멜로액션추리첩보스릴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선덕여왕은 그동안 사극과 거리가 멀었던 여성주의사극을 표방하고 있고, 사극의 주 시청자인 남성은 기본적으로 끌고 가는듯 하다. 한쪽의 일방의 남성.여성을 구분짓지 않고, 이들 두 그룹을 TV앞으로 끌어오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극 내용에서 추리기법을 사용한다. 극외적으로는 예고편 떡밥 낚시를 잘한다.

아이리스는 콘텐츠와 배우는 좋은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편집능력이 떨어지는듯 하고, 반면에 선덕여왕은 콘텐츠는 부실한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연출능력과 배우들이 뛰어 난듯 하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는 아이리스 연출자가 뛰어나고, 선덕여왕 연출자는 역사에는 능통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 시청자의 수준을 높게 보고, 편집을 복잡하고 요란스럽게 하고 있고, 선덕여왕은 시청자를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 수준이거나 오히려 낮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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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기유년 미실의 난, 극중 리얼리티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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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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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White Rain 2009.10.3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마지막 문단에서 일침을 가하시는군요. 완벽한 드라마를 바라는 것은 그저 시청자의 욕심일 뿐인 것인지....ㅠㅠ

  4. 하하 2009.10.30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세상에 이런 의견도 있군요. 매우 새로운 관점입니다.
    다른 포스팅도 보니, 선덕여왕을 사극으로 보시는 듯한 관점이네요.
    선덕여왕은 그냥,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같은 거죠.
    작가들이 세계 하나를 창조해낸 거죠.
    그래서 그토록 재미있는거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하하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을 첨뵈용..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지요.. 작가들이 세계를 창조하는 건 맞아용.. 님처럼 모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는.. 단, 극안에서 합리성이 잇어야 한다는 거지요..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가 아니라면요.. ㅋㅋ 그래서 잼있다는 생각을 하는 분인것 보면 저랑 같군요..전 아주 잼있거든요.. 더 많은 재미요소를 주니요.. ㅋㅋ

  5. ㅋㅋㅋ 2009.10.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 해도 될까 모르겠는데..
    4번째문단에서... 유승효가 뭐져...ㅎ
    글구 13문단에서 감시는 잠시져...ㅎ
    ㅋㅋ 당연 오타겠져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이리스를 한번도 못봐 좀 그렇지만...
    보시는 관점이 역시 탁월한 역발상이신가 합니다.
    아이리스도 본 다음에 포스팅을 봐서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저 저격총 2009.10.3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고노프 ㅋㅋ

  8. 껑주 2009.10.3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앞뒤가 없이 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빼먹은 글씨때문인지 문장 연결도 엉망이고...좀더 정리하셔서 올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읽으셈 추천 안함서.. 투정은.. ㅋㅋ 농담이구요..
      빼먹은 글씨는 지적을 하면 언제든지 수정가능함.. ㅋㅋ

  9. BlogIcon pennpenn 2009.10.3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 같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10. 난꼬툴 2009.10.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의도한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수출판이나 DVD판은 완벽하게 해서 발매 될것같은데요.. 16부작인지 20부작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안에 다 담을수 없는것 아닐까요.? 새로운 판매수법이려나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조잡한 편집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11. dddd 2009.10.3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 라뇨? 님이 무슨

    문화평론가라도 되나요? 요원씨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흉보지마세요 ㅉㅉ

    •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요원씨의 발전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요원씨 좋아하지만요.
      아, 혹시 비난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짓으로 보였나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오독을 했어용.. 유비캐릭이 일반인들에게 임팩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연기를 잘해도..

      덕만의 이요원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일반인들에게 연기로 어필할 내용은 없거든요. .. 저야 이요원이 잘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공/저는 이요원의 연기에 불만없음.. 오히려 비담의 오버와 염종의 오보는 지적했지만.. 요즘은 염종도 그렇고 비담도 그렇고,, 극중에서도 녹아들어 자연스러워져 좋더군요... 극중에서.. 물론, 자연스런점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ㅋㅋ

  12.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선덕여왕 제작진하고 아이리스 제작진이 합쳐지면 최강인 건가요?

  13. 영이 2009.10.3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의 직업은 무얼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건 자유겠지만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요.

    덕만공주 연기 좋고, 최승희 연기 좋고.

    드라마 그냥 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용.. 제가 덕만 공주 연기 나쁘고 최승희 연기 나쁘다고 하던가요? 괜찬다는 칭찬글인뎅.. 왠 엉뚱한 봉창을 두드리셈..

  14. ECLAT 2009.10.3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 잘 읽었어요^^ 항상 갓쉰동 님 포스팅한 글들 읽으면서 재미난 거 많이 얻고 갑니다. 가끔씩 화랑세기의 행간의 의미를 가려내시는 거보면 항상 놀랐는데...ㅎㅎ

    아이리스는 제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선덕여왕은 정말 공감해요. 덕만 캐릭터가 일반인에겐 매력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요원씨 욕얻어먹는 것보면 맘이 좀 애잔하고 그렇네요.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5. kkk 2009.11.0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뭐라할말이 없네,,

  16. 미소 2009.11.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 같아서 동감합니다. 요즘은, 굳이 정의하자면 선한고 정적인 캐릭터로는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선덕여왕도 연출력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종종 뚝 뚝 끊기는 느낌이 있거든요. 아이리스는 자세히 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연출지적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17. BlogIcon electric dog fence installation 2012.11.0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9.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20.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21.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백산의 지령으로 사우(정준호)는 현준(이병헌)을 제거하러간다. 하지만, 헝가리 테러진압부대와 북한의 호위팀장(김승우)의 공격으로 구사일생 살아남는다. 공격은 있었으나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탈출하였는지는 알수 없다. 공격만 있고, 현준은 거리를 방황하는 씬으로 가득채워졌다. 사우와는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도 나오지도 않는다.

백산은 사우에게 "특임대 이전 김현준의 과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반문하고 자신의 선이 아닌 윗선에서 현준을 버리기로 결정된 사항이다"라며 제거를 명한다. 하지만 사우는 할수 없다고 한다. 백산은 최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게 할수 있다고 암시를 준다. 어쩔수 없이 현준을 사랑하는 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는 아픔을 줄 수 없는 사우는 자신이 현준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아이리스(IRIS) 제작팀은 사우가 현준을 저격하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친구인 사우가 왜 현준을 저격하러 가게 되었는지를 후에 편집으로 보여준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선덕여왕 작가가 이야기 했듯이 일반 백성(시청자)은 진실은 버거워하고 복잡한건 싫어한다.

생각하면서 보는 영화나 액션스릴러가 재미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한마디로 매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첩보액션스릴러를 표방하지 않고, 머리를 쓰기 싫어한 다수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즉자적인 편집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이미 아이리스는 사랑과 액션과 복수 추리 스릴러의 한국식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그런데 이중적인 회상(설명)편집으로 극의 흐름을 방해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므로서 사우가 어쩔수 없이 현준과 승희와의 내적갈등이 있다는 표현이 좋지 않았을까? 뜸금없이 현준을 저격하러 가고 후에 설명식으로 나열하는 편집보다는 극에 몰입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 부국장에게 북한 윤성철은 저격으로 사망한 것이 사실이며, 우리측이 관련이 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하지만, 백산은 우리측과 관련이 없는 북측 내부의 문제라고 보고를 한다. 또한, 백산은 정보부 감찰부를 동원하여 현준을 이중간첩혐의를 받고 있으니 현준과 접촉을 제한한다. 현준의 발을 묶어버리고 고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NSS 과학실장 오현규(윤주상)은 테러 1팀장 박상현(윤제문)에게 백산이 엄한놈을 희생양으로 삼아 현준이전에도 2명을 사라지게 했다고 하였다. 백산이 현준을 NSS에 들어오게 했지만, NSS의 가입을 도중에 뇌와 육체적 실험을 하므로 새해서 백산과 관련이 있는 현준의 아버지에 대한 금단의 기억을 깨우치고, 성당에서 기억을 되살리는 실마리 때문에 백산은 현준이 자신을 위협할 가장 위험인물로  인식을 하여 현준을 제거하려 한 것 같다.
최승희(김태희)는  NSS 내에 개인적인 연줄을 동원해서 백산과 현준의 관계를 파악하도록 한다. 한마디로 당나라 군대조직처럼 모래알 처럼 움직인다.


북한 호의총국의 요원들은 부상당한 현준이 폐공장지대에 숨어있다는 헝가리 정보당국의 제보를 받고 급습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가볍게 3명의 요원을 제거한다. 현준과 북한 최고 요원인 철영은 권총을 서로 겨누지만, 싱거운 몸싸움으로 끝나고 만다. 이들의 운명은 근질기게 계속 될것 같다.

사우는 현준이 승희를 찾아올것을 알고 승희의 옷에 GPS추적장치를 달아 놓는다. 그리고 이를 북한 호위총국의 철영(금승우)에게 현준의 위치를 알려준다. 이는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지 못하는 양심의 가책성 이이제이 수법이다.

승희와 현준은 헝가리로 부터 자동차를 놔두고 기차를 타고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 어찌되었던 사우로 부터 제보를 받은 철영은 위장한 현준을 발견하고 추적하지만 헝가리 경찰의 방해로 놓치고 만다. 승희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있다. 그리고 화면이 현준의 도피신으로 전환된다. 현준은 승희가 있는 자동차로 가지만 승희가 있던 위치의 녹색 자동차가 폭발한다.

사랑하는 승희가 자신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한 현준은 망연자실하게 멈춰져 있다. 이때 영상이 슬로모션으로 흐른다. 하지만 영상기억력이 비상한 현준은 왜 승희의 차가 아니라는 것을 몰랐을까?


아이리스 후순위 원인(회상편집) 편집기술로 승희가 자동차에서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 백산이 현준에게 경고한대로 승희도 현준 너 외톨리가 되어 부평초 처럼 떠돌수 있다고  암시를 준것 처럼 지령에 의한 TOP의 타격이던지 다음회에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무일찍 주인공이 죽어버리지 않겠는가?

총격전이 벌어지는 장소에 자동차가 알아서 기어들어 온다. 자동차를 빼앗은 현준은 도주를 한다. 현철도 마침 도착한 빨강색 자동차를 빼앗아 도주한 현준을 추적하지만 현준이 자동차를 밀어 버린다. 철영은 부상을 당하고 김선화(김소현)에게 명예를 위해서 현준을 지구끝까지 추적하여 제거하거나 체포하도록 한다.

현준은 철영으로부터 벗어나 비행기로 헝가리 탈출를 감행할 생각으로 개인비행장이 있는 곳으로 달아난다. 이때도 아주 시의적절하게 나타난 개인비행기를 빼앗는다. 특임대 소속의 일개 중사 출신인 현준은 비행기도 잘 몬다.

한마디로 한국판 007이다. 회당 10억이 어디로 지출되었나 했는데 돈을 들인 티가 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어찌되었던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드문 자동차 추적신이였다.


사우는 어떻게 알았는지 추적하는 형철보다 먼저 비행장으로 이동해서 현준이 탈취한 비행기를 저격하려 한다. 아이리스(IRIS)에서는 너무나도 개연성이 없는 우연이 난무한다.

예고편에서 호수가에 비행기 잔해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때 사우는 비행기를 저격하였지만 연료나 엔진계통에 맞은 것 같다. 다행히 현준은 살아남아 승희와 추억이 있는 일본의 아키타로 숨어든다.


아이리스 극본을 만든 작가중 한사람이 김현준이고, 주인공 이름이 김현준이라고 한점도 재미가 있다.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이병헌-김태희 사탕키스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애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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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나미데 2009.10.2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회는 좀 닭살이었는데, 어제는 볼만하더군요. 오늘도 기대됨 끝.

  2. BlogIcon 펨께 2009.10.2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본이네 2009.11.0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아이리스네 마지막 저거 빼긴거 같은데 확실히 멧 데이먼이 연기 잘하는갑다 본 슈프러머시보다 뒤떨어지네 ㅠ,ㅠ

  4.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6.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7.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백산의 지령으로 사우(정준호)는 현준(이병헌)을 제거하러간다. 하지만, 헝가리 테러진압부대와 북한의 호위팀장(김승우)의 공격으로 구사일생 살아남는다. 공격은 있었으나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탈출하였는지는 알수 없다. 공격만 있고, 현준은 거리를 방황하는 씬으로 가득채워졌다. 사우와는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도 나오지도 않는다.

백산은 사우에게 "특임대 이전 김현준의 과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반문하고 자신의 선이 아닌 윗선에서 현준을 버리기로 결정된 사항이다"라며 제거를 명한다. 하지만 사우는 할수 없다고 한다. 백산은 최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게 할수 있다고 암시를 준다. 어쩔수 없이 현준을 사랑하는 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는 아픔을 줄 수 없는 사우는 자신이 현준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아이리스(IRIS) 제작팀은 사우가 현준을 저격하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친구인 사우가 왜 현준을 저격하러 가게 되었는지를 후에 편집으로 보여준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선덕여왕 작가가 이야기 했듯이 일반 백성(시청자)은 진실은 버거워하고 복잡한건 싫어한다.

생각하면서 보는 영화나 액션스릴러가 재미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한마디로 매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첩보액션스릴러를 표방하지 않고, 머리를 쓰기 싫어한 다수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즉자적인 편집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이미 아이리스는 사랑과 액션과 복수 추리 스릴러의 한국식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그런데 이중적인 회상(설명)편집으로 극의 흐름을 방해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므로서 사우가 어쩔수 없이 현준과 승희와의 내적갈등이 있다는 표현이 좋지 않았을까? 뜸금없이 현준을 저격하러 가고 후에 설명식으로 나열하는 편집보다는 극에 몰입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 부국장에게 북한 윤성철은 저격으로 사망한 것이 사실이며, 우리측이 관련이 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하지만, 백산은 우리측과 관련이 없는 북측 내부의 문제라고 보고를 한다. 또한, 백산은 정보부 감찰부를 동원하여 현준을 이중간첩혐의를 받고 있으니 현준과 접촉을 제한한다. 현준의 발을 묶어버리고 고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NSS 과학실장 오현규(윤주상)은 테러 1팀장 박상현(윤제문)에게 백산이 엄한놈을 희생양으로 삼아 현준이전에도 2명을 사라지게 했다고 하였다. 백산이 현준을 NSS에 들어오게 했지만, NSS의 가입을 도중에 뇌와 육체적 실험을 하므로 새해서 백산과 관련이 있는 현준의 아버지에 대한 금단의 기억을 깨우치고, 성당에서 기억을 되살리는 실마리 때문에 백산은 현준이 자신을 위협할 가장 위험인물로  인식을 하여 현준을 제거하려 한 것 같다.
최승희(김태희)는  NSS 내에 개인적인 연줄을 동원해서 백산과 현준의 관계를 파악하도록 한다. 한마디로 당나라 군대조직처럼 모래알 처럼 움직인다.


북한 호의총국의 요원들은 부상당한 현준이 폐공장지대에 숨어있다는 헝가리 정보당국의 제보를 받고 급습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가볍게 3명의 요원을 제거한다. 현준과 북한 최고 요원인 철영은 권총을 서로 겨누지만, 싱거운 몸싸움으로 끝나고 만다. 이들의 운명은 근질기게 계속 될것 같다.

사우는 현준이 승희를 찾아올것을 알고 승희의 옷에 GPS추적장치를 달아 놓는다. 그리고 이를 북한 호위총국의 철영(금승우)에게 현준의 위치를 알려준다. 이는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지 못하는 양심의 가책성 이이제이 수법이다.

승희와 현준은 헝가리로 부터 자동차를 놔두고 기차를 타고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 어찌되었던 사우로 부터 제보를 받은 철영은 위장한 현준을 발견하고 추적하지만 헝가리 경찰의 방해로 놓치고 만다. 승희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있다. 그리고 화면이 현준의 도피신으로 전환된다. 현준은 승희가 있는 자동차로 가지만 승희가 있던 위치의 녹색 자동차가 폭발한다.

사랑하는 승희가 자신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한 현준은 망연자실하게 멈춰져 있다. 이때 영상이 슬로모션으로 흐른다. 하지만 영상기억력이 비상한 현준은 왜 승희의 차가 아니라는 것을 몰랐을까?


아이리스 후순위 원인(회상편집) 편집기술로 승희가 자동차에서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 백산이 현준에게 경고한대로 승희도 현준 너 외톨리가 되어 부평초 처럼 떠돌수 있다고  암시를 준것 처럼 지령에 의한 TOP의 타격이던지 다음회에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무일찍 주인공이 죽어버리지 않겠는가?

총격전이 벌어지는 장소에 자동차가 알아서 기어들어 온다. 자동차를 빼앗은 현준은 도주를 한다. 현철도 마침 도착한 빨강색 자동차를 빼앗아 도주한 현준을 추적하지만 현준이 자동차를 밀어 버린다. 철영은 부상을 당하고 김선화(김소현)에게 명예를 위해서 현준을 지구끝까지 추적하여 제거하거나 체포하도록 한다.

현준은 철영으로부터 벗어나 비행기로 헝가리 탈출를 감행할 생각으로 개인비행장이 있는 곳으로 달아난다. 이때도 아주 시의적절하게 나타난 개인비행기를 빼앗는다. 특임대 소속의 일개 중사 출신인 현준은 비행기도 잘 몬다.

한마디로 한국판 007이다. 회당 10억이 어디로 지출되었나 했는데 돈을 들인 티가 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어찌되었던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드문 자동차 추적신이였다.


사우는 어떻게 알았는지 추적하는 형철보다 먼저 비행장으로 이동해서 현준이 탈취한 비행기를 저격하려 한다. 아이리스(IRIS)에서는 너무나도 개연성이 없는 우연이 난무한다.

예고편에서 호수가에 비행기 잔해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때 사우는 비행기를 저격하였지만 연료나 엔진계통에 맞은 것 같다. 다행히 현준은 살아남아 승희와 추억이 있는 일본의 아키타로 숨어든다.


아이리스 극본을 만든 작가중 한사람이 김현준이고, 주인공 이름이 김현준이라고 한점도 재미가 있다.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이병헌-김태희 사탕키스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애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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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나미데 2009.10.2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회는 좀 닭살이었는데, 어제는 볼만하더군요. 오늘도 기대됨 끝.

  2. BlogIcon 펨께 2009.10.2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본이네 2009.11.0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아이리스네 마지막 저거 빼긴거 같은데 확실히 멧 데이먼이 연기 잘하는갑다 본 슈프러머시보다 뒤떨어지네 ㅠ,ㅠ

  4.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6.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7.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그동안 기다리던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 미실의 난은 칠숙의 난이 될수 없음을 드라마 선덕여왕의 극중의 전개상황으로 있을 수 없다는 증거들을 제시하였다. 극중의 리얼리티에 관한 내용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의 일원중에 한 사람이 언론을 통해서 미실의 난이 631년의 칠숙의 난을 모티브로 만들 수 있다는 기사를 내 놓았다.

그래서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된다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춘추와 문희의 결혼에 관한 에피소드 중 김유신 감독, 연출, 주연의 김춘추는 내품에 <문희의 불쇼>는 나올수 없다고 친절히 설명하였다. 한마디로 극중에서 정상적인 리얼리티만이라도 살려달라는 뜻이였다. 문희불쇼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기유년 미실의 난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미실이 진평을 겁박해서 덕만의 추포령과 위수령. 위국령(계엄령)을 발동 포고문에서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를 알려주었다. 참으로 궁금했는데 예상을 벗어나지는 않았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나 화랑세기의 기사를 한번도 정확히  지킨때가 없는 사극이기 때문이다. 사극을 빙자한 현대 정치비판극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정치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선덕여왕에서는 덕만과 천명이 태어난 때를 <임술년>이라고 했다. 임술년은 602년으로 진평왕 24년에 해당한다. 진평왕은 15세 경에 왕위에 올랐다는게 정설이다.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진평왕은 13세에 왕위에 올랐다고 한다. 임술년인 602년이면 진평왕은 37~39살이 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일파에 의해서 579년 진지왕(금륜)을 폐위시키고, 동륜태자의 장자인 백정을 왕위에 올렸다고 했다. 또한, 이듬해 덕만과 천명이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기준년이 된다. 그러니 덕만과 천명은 580년 생이 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강조한 임술년과는 22년의 차이가 난다. 아마도 드라마를 보신분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을 귀가 따갑게 들었을 것이고, 덕만이 태어난 때가 <임술년>생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을 것이다.

비담은 미실의 버린 자식으로  어릴적 이름은 <형종>이고, 진지왕(금륜)과 미실사이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진지왕이 미실을 정식 황후로 인정하지 않자. 진지왕을 폐위시키고 비담(형종)을 버리게 된다. 이때 문노가 비담을 키운다. 그렇다면 비담은 폐위되는 579년생이 된다. 여기까지는 덕만과 비담은 나이차이가 많아야 2살차이라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임술년(602년) 덕만과 비담


하지만 비담이 비형랑임을 드라마 곳곳에서 언급을 했다. 비형랑은 삼국유사에 의하면 진지왕이 폐위된 후 3년후에 태어난다. 그렇다면 비담은 581년에 태어나야 한다. 극중에서 리얼리티를 살리려면 덕만이 비담보다 나이가 한 두살 많아진다. 덕만과 비담의 나이가 역전이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비담이 지속적으로 덕만보다 한두살 많은 것으로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형종(비담) 건복1년, 덕만(인명) 임술년


비담은 15세 풍월주 비재가 한참인 612년에 출생의 비밀을 캔다. 궁중 서고에서 발견된 자신의 출생은 <건복원년> 칠월 칠석임을 알아 낸다.  건복원년은 584년이다.


비담은 건복원년(584년)생이고, 덕만은 임술년(602년)생이다. 천문지리에 뛰어난 문노는 이들의 사주를 보고, 덕만과 비담이 결혼을 한다면 비담이 신라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비담과 덕만의 나이차이는 18살이 된다. 하지만 극중에서는 여전히 비담이 덕만보다 한두살 많은 설정이다. 2009/07/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임술년생 덕만과 천명의 나이는 몇살?


그런데 이번 미실의 난을 극화하면서 기유년에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고 한것이다. 시대적 배경은 저 멀리 수나라 시대이고, 국내적으로는 김유신의 풍월주 비재가 끝난지 몇년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유신을 비롯한 10화랑들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고, 마야나 소화는 늙어도 미실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진평왕의 수염도 검은색을 띠고 있다. 여러정황상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는 615년을 넘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그래야 극중의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것이다.


기유년은 649년 진덕왕 3년에 해당한다. 이때는 춘추가 당나라에 들어가서 신라의 복식을 당의 복식으로 바꾸겠다고 한해이기도 하다. 또한, 진덕왕이 사용한 연호까지도 바꾼해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신라의 기준년을 바꾸고 황제국에서 제후국으로 신라를 격하한 시기이다.

위의 도표처럼 주인공인 덕만과 비담은 극중에서 4가지의 출생을 말하고 있다. 흔들리는 출생의 비밀이 아닐수 없다. 어느 드라마가 극중에서 주인공의 출생년도가 4가지로 나올수 있겠는가?

615년을 전후에서 미실이 70살이 넘었는데 늙지도 않고 있는 것도 리얼리티 제로에 황망한데 반란을 일으키고, 칠숙의 난이 미실의 난이 되고, 기유(649)년에 미실의 나이 100살이 넘어서 못다이룬 꿈을 꾼다는 설정이라니 더군다나 진평왕은 10년전에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면 천명이나 덕만을 버리거나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차라리 647년 비담의 난이 미실의 난이라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모자가 난을 일으키면 보기도 좋지 않는가? 현대에서도 가족들이 모두 합심해서 대역죄를 지어도 가족전체를 기소하지 않는다. 그중에 대표적인 인물을 기소한다. 신라시대에도 나이 많은 미실은 놔두고 비담만 난의 주동자로 처벌하지 않았을까? 그게 더 합리적이지 않는가?

631년 칠숙.석품이 일으킨 칠숙의 난으로 칠숙과 석품도 죽는다. 이듬해 632년 정월에 진평왕도 죽는다. 그리고 왕이 된 27대 덕만이 647년 1월에 죽고, 28대 진덕(승만)이 왕위에 오르고, 이때 비담과 염종이 비담의 난을 일으킨다.


한마디로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불사조 미실은 귀신 덕만과 왕위다툼을 한다는 리얼리티 ZERO에 엽기드라마가 되고 만다. 극중에서라도 리얼리티를 지키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만화도 지키고 SF드라마도 극중에서는 합리적인 리얼리티가 있다. 신라를 드라마 최초로 재현하겠다는 드라마가 재현은 커녕 어떻게하면 삼국시대를 망가트릴까 고민하는 듯 하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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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byrint 2009.10.2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비담과 미실이 반란을 함께 일어켰다고 하는 것이 더 낫겠네요... ㅋㅋ
    미실과 비담에게 배신감을 느낀 덕만공주는 화병으로 죽는다...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labyrint 2009.10.29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러면 미실의 나이가 100세는 되겠네요... ㅋㅋ
    난에 미실을 끼워 넣은 것이 잘못이 아닐지요.

  4. BlogIcon by. 빛날 휘 2009.10.2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항상 올 때마다 느끼지만.. 갓쉰동님은 역사에 정통하신듯.. ㄷㄷㄷ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9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긴장감과 집중도는 떨어지는데
    갓쉰동님 글은 더 더욱 집중도를 높혀가는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하루 이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9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이니 어쩔수 없겠죠 ^^;;
    갓쉰동님 쓰는글 볼때마다 늘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대단하세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드라마이니 더 문제라고 봅니당.. 현대극이람.. 막장의 최고봉이라고 질타가 난무했을걸용.. ㅋㅋ 극중에서도 스토리가 엉망인 극은 첨봄.. ㅋㅋ 사극을 떠나서..

  7. BlogIcon 도희. 2009.10.2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미실이 난을 드디어 일으켰군요-ㅋㅋ
    선덕여왕에 대한 갓쉰동님의 글을 읽다보면, 사극이 가야할 길이랄까~ 이런 부분을 혼자 생각해보곤 해요. 항상 읽을 때마다, 갓쉰동님은 선덕여왕을 정말 좋아하시나보다,라는 생각도 들고. 좋아하지않으면 극에 대한 자세한 상황설명과 날카로운 비평은 나올 수 없다고 여기기에.

    재밌게 읽고가요-ㅎㅎ

  8. BlogIcon 디나미데 2009.10.2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좀 그렇지요...

  9. ㄷㄷ 2009.11.0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어딜가도..
    드라마는 47회를 향해 달려가는데 아직까지 역사타령, 나이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드라마인데 왜 이렇게 심각하시게 생각하시나

  10. 우힝 2009.11.05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역사는 어려운거 같아요 ㅠㅜ
    뭐.. 역사 쪽에 관심이나 깊게 아는게 없어서인지
    그냥... 그렇듯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뭐 드라마로 인해서 역사를 잘 못 배울수도 있다는거 빼고는요...ㅎ

    • BlogIcon 갓쉰동 2009.11.05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다 알필욘 없지요.. 알려주어야 할 작가가 님보다 낫다고 할수 없을 겁니당.. 오히려 신라의 재앙극이에용.. 알고보면 .. ㅋㅋ

  11. BlogIcon leather jackets 2011.11.2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 아직까지 역사타령, 나이타령이나 하고 있으

  12. BlogIcon perdre du poids vite 2011.12.15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시간이 걸릴 나는 후회 전적으로 일반적 !

  13. BlogIcon Car Rental Mumbai 2011.12.16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lly great work,I would like to join your blog anyway.주어야 할 작가가 님보다

  14. BlogIcon perdre du ventre 2011.12.19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대한 몇 가지 시간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

  15.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1.12.2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2 주 . 반환에서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16. BlogIcon How to get Rid of Allergies 2011.12.2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하고 단순하게! 당신의 작품을 좋아!

  17. BlogIcon Drucilla 2012.01.26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고한 좋은 블로그 .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1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9. BlogIcon electric dog fence installation cost 2012.11.0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20. BlogIcon best mre flavors 2012.11.0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미실이 진평을 겁박해서 덕만의 추포령과 위수령. 위국령(계엄령)을 발동 포고문에서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를 알려주었다

  21. BlogIcon dreamhost coupon 2013.02.20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은 다시 다음이 이번에 유익 하 고 나중에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아올 수 있었다면. 이런 일이 후회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기다리던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 미실의 난은 칠숙의 난이 될수 없음을 드라마 선덕여왕의 극중의 전개상황으로 있을 수 없다는 증거들을 제시하였다. 극중의 리얼리티에 관한 내용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의 일원중에 한 사람이 언론을 통해서 미실의 난이 631년의 칠숙의 난을 모티브로 만들 수 있다는 기사를 내 놓았다.

그래서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된다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춘추와 문희의 결혼에 관한 에피소드 중 김유신 감독, 연출, 주연의 김춘추는 내품에 <문희의 불쇼>는 나올수 없다고 친절히 설명하였다. 한마디로 극중에서 정상적인 리얼리티만이라도 살려달라는 뜻이였다. 문희불쇼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기유년 미실의 난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미실이 진평을 겁박해서 덕만의 추포령과 위수령. 위국령(계엄령)을 발동 포고문에서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를 알려주었다. 참으로 궁금했는데 예상을 벗어나지는 않았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나 화랑세기의 기사를 한번도 정확히  지킨때가 없는 사극이기 때문이다. 사극을 빙자한 현대 정치비판극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정치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선덕여왕에서는 덕만과 천명이 태어난 때를 <임술년>이라고 했다. 임술년은 602년으로 진평왕 24년에 해당한다. 진평왕은 15세 경에 왕위에 올랐다는게 정설이다.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진평왕은 13세에 왕위에 올랐다고 한다. 임술년인 602년이면 진평왕은 37~39살이 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일파에 의해서 579년 진지왕(금륜)을 폐위시키고, 동륜태자의 장자인 백정을 왕위에 올렸다고 했다. 또한, 이듬해 덕만과 천명이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기준년이 된다. 그러니 덕만과 천명은 580년 생이 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강조한 임술년과는 22년의 차이가 난다. 아마도 드라마를 보신분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을 귀가 따갑게 들었을 것이고, 덕만이 태어난 때가 <임술년>생이란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을 것이다.

비담은 미실의 버린 자식으로  어릴적 이름은 <형종>이고, 진지왕(금륜)과 미실사이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진지왕이 미실을 정식 황후로 인정하지 않자. 진지왕을 폐위시키고 비담(형종)을 버리게 된다. 이때 문노가 비담을 키운다. 그렇다면 비담은 폐위되는 579년생이 된다. 여기까지는 덕만과 비담은 나이차이가 많아야 2살차이라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임술년(602년) 덕만과 비담


하지만 비담이 비형랑임을 드라마 곳곳에서 언급을 했다. 비형랑은 삼국유사에 의하면 진지왕이 폐위된 후 3년후에 태어난다. 그렇다면 비담은 581년에 태어나야 한다. 극중에서 리얼리티를 살리려면 덕만이 비담보다 나이가 한 두살 많아진다. 덕만과 비담의 나이가 역전이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비담이 지속적으로 덕만보다 한두살 많은 것으로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형종(비담) 건복1년, 덕만(인명) 임술년


비담은 15세 풍월주 비재가 한참인 612년에 출생의 비밀을 캔다. 궁중 서고에서 발견된 자신의 출생은 <건복원년> 칠월 칠석임을 알아 낸다.  건복원년은 584년이다.


비담은 건복원년(584년)생이고, 덕만은 임술년(602년)생이다. 천문지리에 뛰어난 문노는 이들의 사주를 보고, 덕만과 비담이 결혼을 한다면 비담이 신라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비담과 덕만의 나이차이는 18살이 된다. 하지만 극중에서는 여전히 비담이 덕만보다 한두살 많은 설정이다. 2009/07/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임술년생 덕만과 천명의 나이는 몇살?


그런데 이번 미실의 난을 극화하면서 기유년에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고 한것이다. 시대적 배경은 저 멀리 수나라 시대이고, 국내적으로는 김유신의 풍월주 비재가 끝난지 몇년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유신을 비롯한 10화랑들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고, 마야나 소화는 늙어도 미실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진평왕의 수염도 검은색을 띠고 있다. 여러정황상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는 615년을 넘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그래야 극중의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것이다.


기유년은 649년 진덕왕 3년에 해당한다. 이때는 춘추가 당나라에 들어가서 신라의 복식을 당의 복식으로 바꾸겠다고 한해이기도 하다. 또한, 진덕왕이 사용한 연호까지도 바꾼해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신라의 기준년을 바꾸고 황제국에서 제후국으로 신라를 격하한 시기이다.

위의 도표처럼 주인공인 덕만과 비담은 극중에서 4가지의 출생을 말하고 있다. 흔들리는 출생의 비밀이 아닐수 없다. 어느 드라마가 극중에서 주인공의 출생년도가 4가지로 나올수 있겠는가?

615년을 전후에서 미실이 70살이 넘었는데 늙지도 않고 있는 것도 리얼리티 제로에 황망한데 반란을 일으키고, 칠숙의 난이 미실의 난이 되고, 기유(649)년에 미실의 나이 100살이 넘어서 못다이룬 꿈을 꾼다는 설정이라니 더군다나 진평왕은 10년전에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면 천명이나 덕만을 버리거나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차라리 647년 비담의 난이 미실의 난이라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모자가 난을 일으키면 보기도 좋지 않는가? 현대에서도 가족들이 모두 합심해서 대역죄를 지어도 가족전체를 기소하지 않는다. 그중에 대표적인 인물을 기소한다. 신라시대에도 나이 많은 미실은 놔두고 비담만 난의 주동자로 처벌하지 않았을까? 그게 더 합리적이지 않는가?

631년 칠숙.석품이 일으킨 칠숙의 난으로 칠숙과 석품도 죽는다. 이듬해 632년 정월에 진평왕도 죽는다. 그리고 왕이 된 27대 덕만이 647년 1월에 죽고, 28대 진덕(승만)이 왕위에 오르고, 이때 비담과 염종이 비담의 난을 일으킨다.


한마디로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불사조 미실은 귀신 덕만과 왕위다툼을 한다는 리얼리티 ZERO에 엽기드라마가 되고 만다. 극중에서라도 리얼리티를 지키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만화도 지키고 SF드라마도 극중에서는 합리적인 리얼리티가 있다. 신라를 드라마 최초로 재현하겠다는 드라마가 재현은 커녕 어떻게하면 삼국시대를 망가트릴까 고민하는 듯 하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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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0.29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뭐가 또 잘못되였나 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labyrint 2009.10.2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비담과 미실이 반란을 함께 일어켰다고 하는 것이 더 낫겠네요... ㅋㅋ
    미실과 비담에게 배신감을 느낀 덕만공주는 화병으로 죽는다...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labyrint 2009.10.29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러면 미실의 나이가 100세는 되겠네요... ㅋㅋ
    난에 미실을 끼워 넣은 것이 잘못이 아닐지요.

  4. BlogIcon by. 빛날 휘 2009.10.2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항상 올 때마다 느끼지만.. 갓쉰동님은 역사에 정통하신듯.. ㄷㄷㄷ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9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긴장감과 집중도는 떨어지는데
    갓쉰동님 글은 더 더욱 집중도를 높혀가는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하루 이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9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이니 어쩔수 없겠죠 ^^;;
    갓쉰동님 쓰는글 볼때마다 늘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대단하세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드라마이니 더 문제라고 봅니당.. 현대극이람.. 막장의 최고봉이라고 질타가 난무했을걸용.. ㅋㅋ 극중에서도 스토리가 엉망인 극은 첨봄.. ㅋㅋ 사극을 떠나서..

  7. BlogIcon 도희. 2009.10.2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미실이 난을 드디어 일으켰군요-ㅋㅋ
    선덕여왕에 대한 갓쉰동님의 글을 읽다보면, 사극이 가야할 길이랄까~ 이런 부분을 혼자 생각해보곤 해요. 항상 읽을 때마다, 갓쉰동님은 선덕여왕을 정말 좋아하시나보다,라는 생각도 들고. 좋아하지않으면 극에 대한 자세한 상황설명과 날카로운 비평은 나올 수 없다고 여기기에.

    재밌게 읽고가요-ㅎㅎ

  8. BlogIcon 디나미데 2009.10.2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좀 그렇지요...

  9. ㄷㄷ 2009.11.0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어딜가도..
    드라마는 47회를 향해 달려가는데 아직까지 역사타령, 나이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드라마인데 왜 이렇게 심각하시게 생각하시나

  10. 우힝 2009.11.05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역사는 어려운거 같아요 ㅠㅜ
    뭐.. 역사 쪽에 관심이나 깊게 아는게 없어서인지
    그냥... 그렇듯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뭐 드라마로 인해서 역사를 잘 못 배울수도 있다는거 빼고는요...ㅎ

    • BlogIcon 갓쉰동 2009.11.05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다 알필욘 없지요.. 알려주어야 할 작가가 님보다 낫다고 할수 없을 겁니당.. 오히려 신라의 재앙극이에용.. 알고보면 .. ㅋㅋ

  11. BlogIcon leather jackets 2011.11.2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 아직까지 역사타령, 나이타령이나 하고 있으

  12. BlogIcon perdre du poids vite 2011.12.15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시간이 걸릴 나는 후회 전적으로 일반적 !

  13. BlogIcon Car Rental Mumbai 2011.12.16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lly great work,I would like to join your blog anyway.주어야 할 작가가 님보다

  14. BlogIcon perdre du ventre 2011.12.19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대한 몇 가지 시간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

  15.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1.12.2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2 주 . 반환에서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16. BlogIcon How to get Rid of Allergies 2011.12.2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하고 단순하게! 당신의 작품을 좋아!

  17. BlogIcon Drucilla 2012.01.26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고한 좋은 블로그 .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1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9. BlogIcon electric dog fence installation cost 2012.11.0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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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미실이 진평을 겁박해서 덕만의 추포령과 위수령. 위국령(계엄령)을 발동 포고문에서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를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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