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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아이리스 이병헌 김태희 광화문 총격전, 서울시 성숙한 시민의식 변과 반론 불편한 이유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가 광화문 총격전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협조를 하고, 교통통제까지 한다고 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서울시가 왠일이지? 하는 의문부호였다. 그런데, 서울시가 아이리스의 촬영을 허가하고 교통통제와 협조까지 하면서 도움을 주는 이유를 밝혔을 때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또한 촬영에 협조를 해주시는 서울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야기할때는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이미 서울시민은 서울시가나 정부가 불법집회라고 매도하는 집회와 시위를 할때도 이미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협조를 해주면 성숙한 시민의식이고, 집회와 시위를 용인하는 서울 시민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지 못한 것인가? 어짜피 둘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이다.. 더보기
아이리스 이병헌 김태희 광화문 총격전, 서울시 성숙한 시민의식 변과 반론 불편한 이유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가 광화문 총격전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협조를 하고, 교통통제까지 한다고 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서울시가 왠일이지? 하는 의문부호였다. 그런데, 서울시가 아이리스의 촬영을 허가하고 교통통제와 협조까지 하면서 도움을 주는 이유를 밝혔을 때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또한 촬영에 협조를 해주시는 서울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야기할때는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이미 서울시민은 서울시가나 정부가 불법집회라고 매도하는 집회와 시위를 할때도 이미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협조를 해주면 성숙한 시민의식이고, 집회와 시위를 용인하는 서울 시민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지 못한 것인가? 어짜피 둘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이다.. 더보기
선덕여왕, 김유신 밀서에 담긴 성조황고의 비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선덕여왕이 즉위하고 라 불리운다. 또한, 김유신(엄태웅)이 비담(김남길)의 술수에 속아 로 유배를 떠난다. 이때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은 김유신에게 밀서를 주고 서쪽 변경을 염탐하도록 밀명을 내린다. 일단 선덕여왕시기에 우산국(울릉도)를 쓸 수 있는 말인지는 지금 논한다면 글이 길어지니 다음 기회에 논하기로 하자. 다음 포스팅을 본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별도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덕만 "성조황고"를 쓸 수 있을까? 밀서에 다음과 같은 황제의 밀서임을 알리는 단어가 들어간다. 덕만의 수결이 아닌 의 덕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다. 사실 선덕여왕은 죽은 다음에 사용하는 시호 용어이니 선덕여왕 당시에 선덕여왕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안된다. 우리는 잠깐 .. 더보기
선덕여왕, 김유신 밀서에 담긴 성조황고의 비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선덕여왕이 즉위하고 라 불리운다. 또한, 김유신(엄태웅)이 비담(김남길)의 술수에 속아 로 유배를 떠난다. 이때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은 김유신에게 밀서를 주고 서쪽 변경을 염탐하도록 밀명을 내린다. 일단 선덕여왕시기에 우산국(울릉도)를 쓸 수 있는 말인지는 지금 논한다면 글이 길어지니 다음 기회에 논하기로 하자. 다음 포스팅을 본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별도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덕만 "성조황고"를 쓸 수 있을까? 밀서에 다음과 같은 황제의 밀서임을 알리는 단어가 들어간다. 덕만의 수결이 아닌 의 덕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다. 사실 선덕여왕은 죽은 다음에 사용하는 시호 용어이니 선덕여왕 당시에 선덕여왕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안된다. 우리는 잠깐 .. 더보기
선덕여왕, 김춘추(유승호)와 닮은 신라 토우?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유승호)의 모습을 보면 40이 넘었는데도 애띤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속 신라인들의 모습은 어떠 했을까? 사실 선덕여왕은 역사 고증과는 하등 상관없는 정체를 알수 없는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를 재현했다고 선전을 하였다. 이전글 2009/11/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0살 김춘추 유승호 늙지 않는 이유? 아내 보량때문 그렇다면 64살 비담 김남길 늙지 않는 이유는? 에서 소가 뒷거름 치다 쥐를 잡듯이, 고장난 시계가 하루에 두번은 정확히 시간을 맞추듯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하는 면이 있다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그리고 다음 글로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한 부분에 대해서 기사를 쓸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번 글은 603년생 .. 더보기
선덕여왕, 김춘추(유승호)와 닮은 신라 토우?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유승호)의 모습을 보면 40이 넘었는데도 애띤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속 신라인들의 모습은 어떠 했을까? 사실 선덕여왕은 역사 고증과는 하등 상관없는 정체를 알수 없는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를 재현했다고 선전을 하였다. 이전글 2009/11/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0살 김춘추 유승호 늙지 않는 이유? 아내 보량때문 그렇다면 64살 비담 김남길 늙지 않는 이유는? 에서 소가 뒷거름 치다 쥐를 잡듯이, 고장난 시계가 하루에 두번은 정확히 시간을 맞추듯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하는 면이 있다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그리고 다음 글로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한 부분에 대해서 기사를 쓸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번 글은 603년생 .. 더보기
선덕여왕 40살 김춘추 유승호 늙지 않는 이유? 아내 보량때문 그렇다면 64살 비담 김남길 늙지 않는 이유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 역사적인 고증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상할 정도로 극중 리얼리티도 개연성도 없는 드라마이다. 흑발마녀 미실은 늙지도 않고 죽을때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여성주의 사극이니 미실을 통해서 늙지 않고, 주름살 없는 여성들의 이상을 미실로 표출했다고 100번 양보 할 수도 있다. 글쓴이는 신라시대 경주 서라벌에 아이리스의 핵폭탄을 가지고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고 해도 극에 충분히 극중 장치를 만들어 개연성을 확보하고 녹여 낸다면 받아들이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입장이다. 특히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로 궁극의 도를 깨우친 여인이다. 물론, 극중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말이다. 색공.색도는 신선이 되는 방법중의 하나인 연금술처럼 도 신선이 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중국의 황제 내.. 더보기
선덕여왕 40살 김춘추 유승호 늙지 않는 이유? 아내 보량때문 그렇다면 64살 비담 김남길 늙지 않는 이유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 역사적인 고증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상할 정도로 극중 리얼리티도 개연성도 없는 드라마이다. 흑발마녀 미실은 늙지도 않고 죽을때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여성주의 사극이니 미실을 통해서 늙지 않고, 주름살 없는 여성들의 이상을 미실로 표출했다고 100번 양보 할 수도 있다. 글쓴이는 신라시대 경주 서라벌에 아이리스의 핵폭탄을 가지고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고 해도 극에 충분히 극중 장치를 만들어 개연성을 확보하고 녹여 낸다면 받아들이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입장이다. 특히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로 궁극의 도를 깨우친 여인이다. 물론, 극중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말이다. 색공.색도는 신선이 되는 방법중의 하나인 연금술처럼 도 신선이 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중국의 황제 내.. 더보기
선덕여왕 누가 덕만을 능욕하나? 비담일까? - 대야성 함락과 검일 드라마 선덕여왕 54회에서 비담이 덕만을 껴안고 자신의 감정을 들어낸다. 하지만 덕만은 비담을 내치며 주절주절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말한다. 요약하면 자신도 왕이지만 여자다, 하지만 왕권을 강화하고 삼국통일(삼한일통)을 위해서 멸사봉공 수처녀로 늙어 죽을 것이라는 뜻이다. 왕권의 강화의 최우선은 후사이고, 왕실인물들이 많아 지는 것이다. 왕실에 후사가 없으면 권력이 흔들린다. 왕실뿐아니고 일반 가정에서도 기본 상식에 속한다. 노처녀(?) 선덕여왕의 생각이기 보다는 극히 개인적인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의 빈곤한 상상력의 산물이고 희망사항일 뿐이다. 여인인 덕만이 왕이 된다고 해서 왜 여러 남자를 거느리고 성을 문란하게 했냐는 비아냥이고, 덕만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면서 삼국통일 사업에 매진해야 하는데 문란.. 더보기
선덕여왕 누가 덕만을 능욕하나? 비담일까? - 대야성 함락과 검일 드라마 선덕여왕 54회에서 비담이 덕만을 껴안고 자신의 감정을 들어낸다. 하지만 덕만은 비담을 내치며 주절주절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말한다. 요약하면 자신도 왕이지만 여자다, 하지만 왕권을 강화하고 삼국통일(삼한일통)을 위해서 멸사봉공 수처녀로 늙어 죽을 것이라는 뜻이다. 왕권의 강화의 최우선은 후사이고, 왕실인물들이 많아 지는 것이다. 왕실에 후사가 없으면 권력이 흔들린다. 왕실뿐아니고 일반 가정에서도 기본 상식에 속한다. 노처녀(?) 선덕여왕의 생각이기 보다는 극히 개인적인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의 빈곤한 상상력의 산물이고 희망사항일 뿐이다. 여인인 덕만이 왕이 된다고 해서 왜 여러 남자를 거느리고 성을 문란하게 했냐는 비아냥이고, 덕만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면서 삼국통일 사업에 매진해야 하는데 문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