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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MBC 사극 <선덕여왕>은 대부분의 모티브와 등장인물들을 <화랑세기>에 의존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들이 <문노>,<미실>, <하종>,<보종>,<미생>,<세종>과 화랑들이다. 아직까지 화랑세기의 진위논쟁은 끝나지 않고 있다.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또한, 문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화랑세기는 새로운 역사물을 만들 때 소설의 영감을 받기도 한다. 

글쓴이도 또한, 역사를 해석할 때 화랑세기를 참고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빈틈을 찾아 합리적인 해석을 찾기도 한다. 어찌 되었던 <화랑세기>의 위작여부에 상관없이 우리 사학계와 문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화랑세기>를 보기전에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로 미쳐 깨닫지 못했고, 이들 사서로 합리적인 해석이 불가능했던 것이 화랑세기를 읽고 나서 그 미싱링크를 찾아낸 적이 있다.  

미싱링크를 찾은 다음 화랑세기를 보지 않고, 다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다시 읽었을때도 화랑세기가 있고, 없고에 상관없이 합리적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것중에 하나가, <만파식적>에 관한 재해석이다. 글쓴이는 화랑세기의 도움으로 만파식적이 가지고 있던 의문부분을 상당수 해결할 수 있었다.
삼국사기에는 효소왕(이홍, 이공)의 나이를 추측할 수 있는 기록이 있다.

신문왕5년 687년 원자가 태어났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효소왕(이홍,이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 또한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런데 <삼국유사> <만파식적>을 읽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고 미궁속으로 빠진다.

682년 임오(壬午) 5월 초하루(다른 책에는 천수天授 원년元年이라 했으나 잘못)에 해관(海官) 파진찬(波珍飡) 박숙청(朴夙淸)이 아뢰었다.  “동해 속에 있는 작은 산 하나가 물에 떠서 감은사를 향해 오는데 물결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합니다.” 

일연은 <삼국사기>를 읽고 <삼국사기>에서 일부러 빼버린 이야기나 삼국사기가 흘려버린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유사>를 작성했다. 또한, <삼국사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주석을 달면서 다른 이설도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하고 있다. 

일연은 <삼국유사><만파식적>의 사건이 682년 임오년 5월 또는 천수 원년(690)년때 일어난 사건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682년 5월과 690년 5월중 일연은 <만파식적>이야기가 682년 5월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고 있다.  이로써 687년 이홍(이공)이라고 추측되는 <원자>를 이홍(효소왕)으로 보고 있지 않음이 확실해 진다.

그렇지 않다면, 682년이면 이홍(이공)이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데 690년이 틀렸다고 확신에 차서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682년 이미 이홍(이공)이 생존하고 있었고  <이홍>이 682년에 이미 태자가 되었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일연은 <만파식적>을 빌어서 <삼국사기> 신문왕 때의 기록이 잘못되었다고 언급하고 있지도 않다. 이는 후대의 많은 이들이 <원자>가 꼭 맏아들이란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삼국사기를 읽다 보면 꼭 원자 = 장자가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삼국사기에 원자=맏아들이라고 하지도 않고 있다. 장자 = 원자 일 수 도 있지만, 원자 =/= 장자가 아닌 경우도 많다. 장자는 장자라고 별도로 기록하고 있다. 이를 구별하지 못한 후학들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원자 = 장자 의 함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삼국유사>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버지 문무대왕(文武大王)을 위하여 동해(東海) 가에 감은사(感恩寺)를 세웠다(절 안에 있는 기록에는 이렇게 말했다.  문무왕文武王이 왜병倭兵을 진압하고자 이 절을 처음 창건創建했는데 끝내지 못하고 죽어 바다의 용龍이 되었다.  그 아들 신문왕神文王이 왕위王位에 올라 개요開耀 2년(682)에 공사를 끝냈다.  금당金堂 뜰 아래에 동쪽을 향해서 구멍을 하나 뚫어 두었으니 용龍이 절에 들어와서 돌아다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대개 유언遺言으로 유골遺骨을 간직해 둔 곳은 대왕암大王岩이고, 절 이름은 감은사感恩寺이다.  뒤에 용龍이 나타난 것을 본 곳을 이견대利見臺라고 했다).

 그렇다면, 감은사는 문무왕(661년~681년 7월)때 공사를 시작해서 682년 5월 이전에 완공되어 있었다고 봐야 한다.

신문왕이 동해쪽의 관리가 보고한 내용을 살피려 감은사에 갔다. 거북모양의 바위섬에서 있는 용으로 부터 <검은옥대>와 대나무를 가지고 오는 도중 이공태자가 성을 지키고 있다가 말을 타고, 신문왕을 맞이 했다는 이야기다. 

이공(효소) = 원자 = 장자 라는 확신을 가지고 <삼국사기>의 기록을 재정립해 보았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토대로<만파식적>의 이야기가 어느때 발생한 때인지를  추적한다면
 

682년 5월 금성이 달을 침입했다. <만파식적> 1 <삼국유사>
687년 2월 원자가 태어났다. (맏아들 이공이 태어났다)
690년 5월 만파식적  2 <삼국유사>
691년 3월 왕자 이공이 태자가 되다.  5살(만 3살)
692년 봄 대나무가 말랐다. 7월 신문왕이 죽음, 효소(이공)의 나이는 6살(만 4살 몇개월)에 왕위에 올랐다.


<만파식적 1> 일연은 <삼국유사>는 태어나지도 않은 이공(효소)왕을 태자로 등장시켜 690년이 아닌 682년 5월이라고 하고 있다. 일연은 <원자>와 이공은 다른 인물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연>은 <김흠돌반란사건>을 염두해 두고 <만파식적>을  이야기한것 같다. 반란으로 민심이 어수선한 것을 <만파식적>으로 일시에 해소시켰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일연은 690년의 <만파식적 2>의 이설을 배격하고 있다.

보다 합리적인해석은 이공(효소왕)이 태자였고 이설인 천수원년(690년)설을 따르면 이공이 태자가 되기 전이니 천수년간중 691~693년 사이가 되어야하고, 그런데 신문왕은 692년 7월에 죽음으로  691년 5월 ~692년 5월사이에 있었던 일이 된다.

좀더 그 시기를 줄인다면, <삼국사기> 신문왕 12년 (692년) 봄 기사에 <대나무가 말랐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만파식적>의 대나무와 연결이 되는내용이다.. 봄에 대나무가 말랐을 정도면 봄가뭄이 심했다고 할수 있는데 그렇다면 단순히 봄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심했다라고 기록하면 되었을 것인데도 <대나무가 말랐다>라고만 기록하고 있다.

제14대 유리왕(儒理(禮)王) 때 이서국(伊西國) 사람들이 금성(金城)을 공격해 왔다.  신라에서도 크게 군사를 동원했으나 오랫동안 저항할 수가 없었다.  그때 갑자기 이상한 군사가 와서 신라군을 도왔는데 그들은 모두 댓잎을 귀에 꽂고 있었다.  이들은 신라 군사와 힘을 합해서 적을 격파했다.  그러나 적군이 물러간 뒤에는 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댓잎만이 미추왕의 능 앞에 쌓여 있을 뿐이었다.  그제야 선왕(先王)이 음(陰)으로 도와 나라에 공을 세웠다는 것을 알았다.  이리하여 그 능을 죽현능(竹現陵)이라고 불렀다. - 삼국유사 죽현능

신라에서 대나무의 상징은 김씨계의 첫 왕인 <김미추>를 상징한다. 김미추가 죽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서고국이 경주를 침입할 때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르는 죽엽군들이 나타나 위기의 신라를 구원한다. 그리고 조사를 해보니 <미추릉>의 주위에 있던 대나무 잎들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죽엽군은 <김미추>가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보낸 <음병>이라고 믿었고, 미추릉을 <죽현릉>이라고 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이처럼 대나무는 <신라>에서는 신성시 하는 신물 중에 하나이다. 그러니 692년 봄 <대나무가 말랐다>라는 이야기는 단순한 대나무가 아닌, <김미추릉>에 있던 대나무가 말랐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미추릉에 있던 대나무가 말랐다는 것은 곧 신라를 지탱해주던 김미추계에 이상이 발생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만파식적>에 2개의 대나무가 낮에는 둘로 갈라지고, 밤에는 하나가 되어 바람이 불고, 어둠이 밀려왔다고 했으니, 신라의 변고를 말하고 2개의 세력이 충돌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만파식적>과 <삼국사기>
692년 봄 <대나무가 말랐다>는 신문왕 말년에 신라왕실의 혼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692년 신문왕 말년 이런 혼란을 <만파식적>으로 잠재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공태자가 6살에 신문왕이 궁을 비운틈에 왕궁을 지키고, 말을 몰아서 왕을 영접하고, 검은옥대에 주렁주렁 달린 옥들이 용이라고 하였다고 하고 있다. 여전히 석연치 않는 부분은 만 4살 조금 넘은 나이에 왕을 대신해서 왕성을 지키고, 신문왕이 모르던 사실을 알려줄 정도의 지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다.

대다수 나이가 어린왕자가 왕위에 오르면 어린왕의 모후가 섭정을 한다. 그리고 섭정을 하는 모후(태후)의 기록이 왕의 기록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이공태자의 기록도 이공의 모후인 신목(왕후)의 행동이 아닐까?

신목은 요석공주의 소생으로 설총의 누이로 추측되는 인물이다. 설총에게 <검은옥대>와 <만파식적>에 관한 이야기를 미리 듣고 신문왕에 이야기를 했을 수 있지 않을까? 이는 이공이 687년에 태어났기 때문에 기록을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추측한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신문왕과 <이공>태자에 관한 이야기라면 어찌 될까?

미궁속에 빠지게하는 <원자>== <장자>라는 올가미를 풀어버린다면..

합리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은 687년 2월 태어났다는 <원자>가 이공태자일 필요성도 없고 <원자> = /= <장자> 라면 합리적인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일연도 <원자>=이공(효소)라고 하지 않았다.

신목이 신문왕비가 되는 나이를 보면 아버지 김흠운이 655년 정월에 사망할 시점을 신목의 출생 한때라고 하더라도 신문왕 즉위년(681년)이면 27세가 된다. 그런데 33살 이상인 687년에 첫번째 원자를 낳았다? 그리고 흥광(성덕왕)을 낳고, 728년 당나라에 숙위하는 김사종을 낳았다?

신라사회에는 13~15세 정도면 결혼하고 15~6세면 자식 한둘은 낳고 있다, 그런데 유독 신목만 당시 조혼이 성행한 신라사회에서 첫결혼은 28세에 한다? 신목이 과부가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신문왕과 이전부터 사실혼 (후비)관계에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

또한, <삼국유사> 일연은 <만파식적>에서 682년 5월에 있었거나 690년 (천수 원년) 두가지 설을 전하고 있다.

<일연>은 <김흠돌반란사건>을 염두해 두고 <만파식적1>을  이야기한 것 같다. 반란으로 민심이 어수선한 것을 이듬해 5월 수습했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682년 5월 태백이 달을 침입했다고 했으니 682년 5월 전해져온 이야기 일 수 있다.

또한, 일연은 왕자와 태자를 혼동해서 소급적용하는 경우가 있고, 김춘추와 김문희와의 관계에서 처럼 선덕공주가 분명한데도 선덕여왕이 춘추와 문희를 연결시켰다고 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 만파식적 1> 682년 5월과 <만파식적 2> 690년 ~ 692년 5월 <만파식적 2>설도 확신이 서지는 않는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을 보다 합리적으로 해석한다면 687년에 태어난 <원자>를 꼭 <이홍>이라고 볼 필요가 없다. 원자란 꼭 맏아들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일연 또한  687년 <원자>가 태어났음을 알고 서도 690년 <만파식적 2설>  682년 <만파식적 1설> 설>이 맞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일연 또한 원자 = 장자라고 보지 않았을 뿐더러, 원자 = 이공(효소왕)이라고 보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이공(효소왕)은 신문왕이 즉위한 후 682년에 충분히 말을 타고 돌아 다닐수 있고, 왕이 성을 비운사이 성을 지킬정도이며, 왕에게 지혜를 알려줄 정도의 나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늦은 나이라고 해도 10세이상은 되었다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가지 삼국사기도 원자 = 이공(효소)로 보지 않고 있다는 정황 증거가 발견된다. <삼국사기>는 단순히 689년 <왕자 이홍을 태자로 삼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여러 왕자 중 이홍을 태자로 삼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로써 원자가 꼭 이홍(이공)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된다.

삼국사기에서 모든 원자들이 장자인 경우가 없다. 또한, 장자와 원자를 구별해서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원자>==<장자>의 설은 장자가 원자가 될 수도 있지만 꼭 동일하지는 않는 것이다. 정비소생 이거나 후비소생이라도 장자는 될 수 있다. <원자>란 <왕>과 정비인<왕비>의 소생을 말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원자>란 적통을 이어갈 사람으로 해석하거나, 정식왕과 정식 왕비사이에 태어난 첫번째 왕자라고 한다면 합리적이지 않을까 한다.
신문왕이 왕이 된후 늙은 신목을 받아 들여 낳은 첫아이가 이공(효소)가 아니라는 또다른 증거가 있다.

<화랑세기>에는 <김흠돌>이 반란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중의 하나를
정명태자(신문왕)와 신목사이에 이공(효소왕)이 태어나 태자비였던 흠돌의 딸이 배척되고 흠돌의 권력이 무너질것을 두려웠다고 하고 있다. 좀더 소상히 설명하면,

신목은 김흠운의 딸이다, 655년 아버지 김흠운이 죽자, 춘추(태종)가 손자인 소명태자에 시집을 보내려 했으나 소명태자가 655년 이전 어린 나이에 일찍 죽었다. 그런데 신목은 다른 곳에 시집가지 않고 소명태자의 제사를 주관하는 <소명제주>가 되어 자의왕후가 좋아했다고 한다. 그후 소명궁에 살고 있던 신목은 665년 태자가 된 정명(신문왕)태자와 눈이 맞아 <이공>을 낳았다고 한다.(15세 전후) 이때 자식이 없던 태자비 흠돌녀가 투기를 했다고 한다. 뒷배경이였던 문명태후가 죽은 후 김흠돌은 681년 7월 문무왕이 죽고 난후 8월 8일 반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반란에 실패해 김흠돌은 죽고, 흠돌녀는 정식 왕비도 되기전에 궁에서 축출 된다. <화랑세기>

이로서  문무에게는 정명(신문왕)의 형으로 추측되는 소명이 661~665년 사이 태자가 되었지만, 결혼을 약속한 소명을 두고 일찍죽었다. 665년 정명이 대신에 태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목은 결혼을 약속한 소명태자가 죽자 소명태자와 영혼결혼식을 하고 소명태자가 살고 있던 소명궁에서 생활하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665년 이후 소명의 동생인 정명이 태자가 되자 정명과의 사이에 이공을 낳았다고 하겠다. 

이로써 이공(효소)는 빠르면 665년 이후에 태어났고 늦어도 문명태후가 죽기전에 태어났다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682년 5월 <만파식적 1>이 성립하려면 이공(효소)는 10세 초중반이 됨으로 666~672년생이 되어야 한다.

683년 5월 신목이 신문왕의 정비인 (부인)이 되어 687년 2월에 낳은 첫아들이 <원자>가 되는 것이다.
이를 연표로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626년 문무(법민) 생
654년 문무(법민) 28세 왕자
655년 1월 문무(법민) 29세 입태자
655년 신목태후 아버지 김흠운 사망 및 신목태후 출생(?)
661년 7월 문무 36세 왕
661년 ~ 665년 소명태자 사망, 신목 소명제주 <화랑세기>
665년 신문(정명) 입태자
666~672년 신문(정명)/신목의 장자 효소(이공) 태어남 <유사><만파식적 1><화랑세기>
666~680년 신문(정명)/신목의 장자 효소(이공) 태어남, <만파식적 2><화랑세기>
681년 7월 문무(법민) 56세 사망
681년 7월 신문(정명) 왕위 계승
681년 8월 김흠돌 반란
682년 5월 만파식적 사건 1 <삼국유사> 효소(이공,이홍) (10세~17세)
683년 5월 신목 신문왕의 부인이 됨
687년 2월 원자 태어남
690년 5월 만파식적 사건 2 <삼국유사>
691년 신문왕 11년 봄 3월 1일에 왕자 이홍(理洪)을 태자로 봉하였다.
692년 7월 신문(정명)왕 죽음
692년 7월 효소(이공,이홍) 왕위계승 (10세~27세), <만파식적 1> 이면 (20세~27세)
700년 6월 이찬 경영 반란
700년 7월 신목태후 사망  <황복사 3층석탑 은합>
702년 7월 성덕(흥광,융기) 신문왕 2자 왕위계승
728년 성덕왕 27년 7월 왕의 동생 김사종(3자~4자) 당나라 숙위

682년 5월 <만파식적 1> 이공(효소왕)은 (10세~17세)전후가 되고, 692년 5월 <만파식적 2> 이공(효소왕)은  (20세~27세)전후가 된다. 그러므로 <삼국유사>의 <만파식적>은 <1><2>에 상관없이 합리적인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687년 2월에 태어난 <원자>를 단지 맏아들로 해석해 <원자>==이공(효소왕)이니 이공(효소왕)은 692년 6세에 왕위를 계승했을 것이다. 그러니 <신목>태후가 섭정을 하였을 것이라 추측하였고, 700년 7월에 신목태후가 죽은 줄도 모르고 702년 이공(효소왕)을 대신에 왕위에 오른 동생 흥광(성덕)왕도 692년 죽은 신문왕의 유복자일 가능성이 있으니 11살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신목태후가 섭정하였을 것이라 주장하는 사태까지 발전하였다.

<삼국유사>의 만파식적 이야기를 가공의 이야기 알고 있었으며 단지 690년 설을 추종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화랑세기를 인용하는 많은 사람들도 <원자>를 <이공(효소왕)이라고 생각했었다. 이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를 자신의 틀속에 갇어 놓고 자신의 입맛(가설)에 맞지 않는다 하여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화랑세기> 중 하나 또는 모두가 잘못되었다고 하였다.

좀더 <원자>를 확대 해석한다면 <원자>는 신문왕과 신목의 아들인 태자 이홍(효소왕)의 아들일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삼국사기 다음 기록을 본다면 이때 원자는 효소왕의 아들이 아닌 효소왕의 동생인 성덕왕일 가능성이 많다.

<삼국사기>에는
702년 성덕왕 즉위년 "신문왕의 둘째 아들이고 효소왕의 친동생이다. 효소왕이 죽고 아들이 없었으므로, 나라 사람들이 그를 왕으로 세웠다."

흥광(성덕왕) 이 687년에 태어난 <원자>라면, 702년 성덕왕은 왕위에 오를때 나이가 16세로 추측 된다.
 

728년 성덕왕 27년(728) 가을 7월에 왕의 아우 김사종(金嗣宗)을 당나라에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 아울러 글을 올려 자제들의 국학(國學) 입학을 청하니, 조칙으로 이를 허락하고 김사종에게 과의(果毅)의 관작을 주고 머물러 숙위하게 하였다. - 삼국사기

하지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화랑세기> 공히 받아 들이거나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으로도 충분히 <만파식적>의 시기를 680년이던 690년 이후 이던지 상관없이 이공(효소)가 만파식적에 중추적인 등장인물이 될려면 충분한 나이가 되어야함을 예측할 수 있다.

이로 미루어 이공(효소왕)은 22세~27세에 왕위를 계승하였고, 흥광(성덕) 또한 692년 7월 죽은 신문왕의 유복자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원자>가 흥광(성덕왕)이라면, 655년 이전 출생인 신목은 688년 이면 34살~39살 이상으로 728년에 당나라에 숙위하러간 성덕왕의 동생 김사종은 신문, 신목사이에 태어났던 신문과 다른 후비 사이에 태어났던 688년~693년 사이에 태어나야 한다.

만약, <원자>가 사종이라면 흥광은 신문왕이 왕이 되는 681년 7월 이전 이미 태어났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고, 22세 전후에 왕위에 올랐음을 예측할 수도 있다.

글쓴이는 아직까지 화랑세기를 사서로서 인정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화랑세기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보다는 후대에 만들어진 위서가 아닐까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이유는 삼국사기와 사국유사의 기록중 한쪽에 손을 들어주는게 아니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사이를 교묘히 이용하고 있고, 삼국사기도 맞고, 삼국유사도 맞다는 류의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이설이 있는데 둘다 맞는말이라고 할 수는 없다. 앞서 만들어 졌다는 사서가 후대 사서를 본듯한 내용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만파식적이나 선덕여왕시기 등 화랑세기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으로 해석 불가능한 역사적인 미스터리를 해결하는데 충분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드라마 선덕여왕은 화랑세기를 재조명 하는 데 커다란 공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화랑세기를 위서로 인정하는 많은 분들은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인해서 위서 화랑세기가 사서로 인정되는게 달갑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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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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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inda 2009.12.3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해박한 역사 지식은 언제 보아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만파식적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런 역사적 사건들이 얽혀있는지는 몰랐는데,
    덕분에 잘 정리하고 갑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3. BlogIcon 감자꿈 2009.12.31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제 2009년이 오늘로 끝납니다.
    연말이라 바쁘신가요? 포스팅이 없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4. BlogIcon 루비™ 2009.12.3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선덕여왕 드라마로 인해 많이 즐거웠고
    갓쉰동님의 해박하신 포스팅으로 인해 제 식견이 무지 넓어졋던 한해였답니다.
    이제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
    2009년 한해 동안 많은 사랑 베풀어주신 것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최고로 멋진 2010년 되세요~~!!

  5. BlogIcon 청석 2010.01.01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아오는 경인년 새해에 더욱 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오길 바라며 더욱 님의 블로 그가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관심 보여준 님 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6. BlogIcon 영혼울림 2010.01.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단하십니다.
    늘 깊은 지식과 분석 접근력에 감동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BlogIcon labyrint 2010.01.0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블로그 대박나시고, 원하시는 소원들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 BlogIcon 시림 (詩琳) 2010.01.0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빛....
    태어나
    길 걸었으며
    그 곳에
    내 희망
    나에 꿈 이루었지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9. BlogIcon 펨께 2010.01.08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잘 지내시는지요?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1. BlogIcon Brazzers membership 2012.09.08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명함의 아이디어는 관심을 끌 것입니다. 나 같은 경우는 음악 카드 많은 아주 좋은 그리고 어둠 속에서 몇도 빛이 아르 보았다. 기회로 카드를 볼 수와없는 의무 있습니다.

  12. BlogIcon london escort 2012.09.1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색 지붕 시도는 매우 큰 수 있습니다. 날씨가 더운 때 그들은 차가운 공기를 제공합니다.

  13. BlogIcon Albert 2012.10.0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

  14. BlogIcon montreal massage parlor 2012.10.03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은 많은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시장의 수요에 영향을 미칩니다.

  15.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16.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17. BlogIcon wireless dog fence collars for small dogs 2012.11.1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18. BlogIcon midland weather alert radio wr-120ez 2012.11.1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

  19.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holder 2012.12.19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20. BlogIcon invisible electric dog fence 2012.12.2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문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화랑세기는 새로운 역사물을 만들 때 소설의 영감을 받기도 한다.

  21. BlogIcon survival radio transceiver 2013.01.05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MBC 사극 <선덕여왕>은 대부분의 모티브와 등장인물들을 <화랑세기>에 의존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들이 <문노>,<미실>, <하종>,<보종>,<미생>,<세종>과 화랑들이다. 아직까지 화랑세기의 진위논쟁은 끝나지 않고 있다.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또한, 문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화랑세기는 새로운 역사물을 만들 때 소설의 영감을 받기도 한다. 

글쓴이도 또한, 역사를 해석할 때 화랑세기를 참고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빈틈을 찾아 합리적인 해석을 찾기도 한다. 어찌 되었던 <화랑세기>의 위작여부에 상관없이 우리 사학계와 문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화랑세기>를 보기전에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로 미쳐 깨닫지 못했고, 이들 사서로 합리적인 해석이 불가능했던 것이 화랑세기를 읽고 나서 그 미싱링크를 찾아낸 적이 있다.  

미싱링크를 찾은 다음 화랑세기를 보지 않고, 다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다시 읽었을때도 화랑세기가 있고, 없고에 상관없이 합리적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것중에 하나가, <만파식적>에 관한 재해석이다. 글쓴이는 화랑세기의 도움으로 만파식적이 가지고 있던 의문부분을 상당수 해결할 수 있었다.
삼국사기에는 효소왕(이홍, 이공)의 나이를 추측할 수 있는 기록이 있다.

신문왕5년 687년 원자가 태어났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효소왕(이홍,이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 또한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런데 <삼국유사> <만파식적>을 읽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고 미궁속으로 빠진다.

682년 임오(壬午) 5월 초하루(다른 책에는 천수天授 원년元年이라 했으나 잘못)에 해관(海官) 파진찬(波珍飡) 박숙청(朴夙淸)이 아뢰었다.  “동해 속에 있는 작은 산 하나가 물에 떠서 감은사를 향해 오는데 물결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합니다.” 

일연은 <삼국사기>를 읽고 <삼국사기>에서 일부러 빼버린 이야기나 삼국사기가 흘려버린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유사>를 작성했다. 또한, <삼국사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주석을 달면서 다른 이설도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하고 있다. 

일연은 <삼국유사><만파식적>의 사건이 682년 임오년 5월 또는 천수 원년(690)년때 일어난 사건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682년 5월과 690년 5월중 일연은 <만파식적>이야기가 682년 5월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고 있다.  이로써 687년 이홍(이공)이라고 추측되는 <원자>를 이홍(효소왕)으로 보고 있지 않음이 확실해 진다.

그렇지 않다면, 682년이면 이홍(이공)이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데 690년이 틀렸다고 확신에 차서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682년 이미 이홍(이공)이 생존하고 있었고  <이홍>이 682년에 이미 태자가 되었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일연은 <만파식적>을 빌어서 <삼국사기> 신문왕 때의 기록이 잘못되었다고 언급하고 있지도 않다. 이는 후대의 많은 이들이 <원자>가 꼭 맏아들이란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삼국사기를 읽다 보면 꼭 원자 = 장자가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삼국사기에 원자=맏아들이라고 하지도 않고 있다. 장자 = 원자 일 수 도 있지만, 원자 =/= 장자가 아닌 경우도 많다. 장자는 장자라고 별도로 기록하고 있다. 이를 구별하지 못한 후학들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원자 = 장자 의 함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삼국유사>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버지 문무대왕(文武大王)을 위하여 동해(東海) 가에 감은사(感恩寺)를 세웠다(절 안에 있는 기록에는 이렇게 말했다.  문무왕文武王이 왜병倭兵을 진압하고자 이 절을 처음 창건創建했는데 끝내지 못하고 죽어 바다의 용龍이 되었다.  그 아들 신문왕神文王이 왕위王位에 올라 개요開耀 2년(682)에 공사를 끝냈다.  금당金堂 뜰 아래에 동쪽을 향해서 구멍을 하나 뚫어 두었으니 용龍이 절에 들어와서 돌아다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대개 유언遺言으로 유골遺骨을 간직해 둔 곳은 대왕암大王岩이고, 절 이름은 감은사感恩寺이다.  뒤에 용龍이 나타난 것을 본 곳을 이견대利見臺라고 했다).

 그렇다면, 감은사는 문무왕(661년~681년 7월)때 공사를 시작해서 682년 5월 이전에 완공되어 있었다고 봐야 한다.

신문왕이 동해쪽의 관리가 보고한 내용을 살피려 감은사에 갔다. 거북모양의 바위섬에서 있는 용으로 부터 <검은옥대>와 대나무를 가지고 오는 도중 이공태자가 성을 지키고 있다가 말을 타고, 신문왕을 맞이 했다는 이야기다. 

이공(효소) = 원자 = 장자 라는 확신을 가지고 <삼국사기>의 기록을 재정립해 보았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토대로<만파식적>의 이야기가 어느때 발생한 때인지를  추적한다면
 

682년 5월 금성이 달을 침입했다. <만파식적> 1 <삼국유사>
687년 2월 원자가 태어났다. (맏아들 이공이 태어났다)
690년 5월 만파식적  2 <삼국유사>
691년 3월 왕자 이공이 태자가 되다.  5살(만 3살)
692년 봄 대나무가 말랐다. 7월 신문왕이 죽음, 효소(이공)의 나이는 6살(만 4살 몇개월)에 왕위에 올랐다.


<만파식적 1> 일연은 <삼국유사>는 태어나지도 않은 이공(효소)왕을 태자로 등장시켜 690년이 아닌 682년 5월이라고 하고 있다. 일연은 <원자>와 이공은 다른 인물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연>은 <김흠돌반란사건>을 염두해 두고 <만파식적>을  이야기한것 같다. 반란으로 민심이 어수선한 것을 <만파식적>으로 일시에 해소시켰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일연은 690년의 <만파식적 2>의 이설을 배격하고 있다.

보다 합리적인해석은 이공(효소왕)이 태자였고 이설인 천수원년(690년)설을 따르면 이공이 태자가 되기 전이니 천수년간중 691~693년 사이가 되어야하고, 그런데 신문왕은 692년 7월에 죽음으로  691년 5월 ~692년 5월사이에 있었던 일이 된다.

좀더 그 시기를 줄인다면, <삼국사기> 신문왕 12년 (692년) 봄 기사에 <대나무가 말랐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만파식적>의 대나무와 연결이 되는내용이다.. 봄에 대나무가 말랐을 정도면 봄가뭄이 심했다고 할수 있는데 그렇다면 단순히 봄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심했다라고 기록하면 되었을 것인데도 <대나무가 말랐다>라고만 기록하고 있다.

제14대 유리왕(儒理(禮)王) 때 이서국(伊西國) 사람들이 금성(金城)을 공격해 왔다.  신라에서도 크게 군사를 동원했으나 오랫동안 저항할 수가 없었다.  그때 갑자기 이상한 군사가 와서 신라군을 도왔는데 그들은 모두 댓잎을 귀에 꽂고 있었다.  이들은 신라 군사와 힘을 합해서 적을 격파했다.  그러나 적군이 물러간 뒤에는 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댓잎만이 미추왕의 능 앞에 쌓여 있을 뿐이었다.  그제야 선왕(先王)이 음(陰)으로 도와 나라에 공을 세웠다는 것을 알았다.  이리하여 그 능을 죽현능(竹現陵)이라고 불렀다. - 삼국유사 죽현능

신라에서 대나무의 상징은 김씨계의 첫 왕인 <김미추>를 상징한다. 김미추가 죽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서고국이 경주를 침입할 때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르는 죽엽군들이 나타나 위기의 신라를 구원한다. 그리고 조사를 해보니 <미추릉>의 주위에 있던 대나무 잎들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죽엽군은 <김미추>가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보낸 <음병>이라고 믿었고, 미추릉을 <죽현릉>이라고 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이처럼 대나무는 <신라>에서는 신성시 하는 신물 중에 하나이다. 그러니 692년 봄 <대나무가 말랐다>라는 이야기는 단순한 대나무가 아닌, <김미추릉>에 있던 대나무가 말랐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미추릉에 있던 대나무가 말랐다는 것은 곧 신라를 지탱해주던 김미추계에 이상이 발생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만파식적>에 2개의 대나무가 낮에는 둘로 갈라지고, 밤에는 하나가 되어 바람이 불고, 어둠이 밀려왔다고 했으니, 신라의 변고를 말하고 2개의 세력이 충돌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만파식적>과 <삼국사기>
692년 봄 <대나무가 말랐다>는 신문왕 말년에 신라왕실의 혼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692년 신문왕 말년 이런 혼란을 <만파식적>으로 잠재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공태자가 6살에 신문왕이 궁을 비운틈에 왕궁을 지키고, 말을 몰아서 왕을 영접하고, 검은옥대에 주렁주렁 달린 옥들이 용이라고 하였다고 하고 있다. 여전히 석연치 않는 부분은 만 4살 조금 넘은 나이에 왕을 대신해서 왕성을 지키고, 신문왕이 모르던 사실을 알려줄 정도의 지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다.

대다수 나이가 어린왕자가 왕위에 오르면 어린왕의 모후가 섭정을 한다. 그리고 섭정을 하는 모후(태후)의 기록이 왕의 기록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이공태자의 기록도 이공의 모후인 신목(왕후)의 행동이 아닐까?

신목은 요석공주의 소생으로 설총의 누이로 추측되는 인물이다. 설총에게 <검은옥대>와 <만파식적>에 관한 이야기를 미리 듣고 신문왕에 이야기를 했을 수 있지 않을까? 이는 이공이 687년에 태어났기 때문에 기록을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추측한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신문왕과 <이공>태자에 관한 이야기라면 어찌 될까?

미궁속에 빠지게하는 <원자>== <장자>라는 올가미를 풀어버린다면..

합리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은 687년 2월 태어났다는 <원자>가 이공태자일 필요성도 없고 <원자> = /= <장자> 라면 합리적인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일연도 <원자>=이공(효소)라고 하지 않았다.

신목이 신문왕비가 되는 나이를 보면 아버지 김흠운이 655년 정월에 사망할 시점을 신목의 출생 한때라고 하더라도 신문왕 즉위년(681년)이면 27세가 된다. 그런데 33살 이상인 687년에 첫번째 원자를 낳았다? 그리고 흥광(성덕왕)을 낳고, 728년 당나라에 숙위하는 김사종을 낳았다?

신라사회에는 13~15세 정도면 결혼하고 15~6세면 자식 한둘은 낳고 있다, 그런데 유독 신목만 당시 조혼이 성행한 신라사회에서 첫결혼은 28세에 한다? 신목이 과부가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신문왕과 이전부터 사실혼 (후비)관계에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

또한, <삼국유사> 일연은 <만파식적>에서 682년 5월에 있었거나 690년 (천수 원년) 두가지 설을 전하고 있다.

<일연>은 <김흠돌반란사건>을 염두해 두고 <만파식적1>을  이야기한 것 같다. 반란으로 민심이 어수선한 것을 이듬해 5월 수습했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682년 5월 태백이 달을 침입했다고 했으니 682년 5월 전해져온 이야기 일 수 있다.

또한, 일연은 왕자와 태자를 혼동해서 소급적용하는 경우가 있고, 김춘추와 김문희와의 관계에서 처럼 선덕공주가 분명한데도 선덕여왕이 춘추와 문희를 연결시켰다고 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 만파식적 1> 682년 5월과 <만파식적 2> 690년 ~ 692년 5월 <만파식적 2>설도 확신이 서지는 않는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을 보다 합리적으로 해석한다면 687년에 태어난 <원자>를 꼭 <이홍>이라고 볼 필요가 없다. 원자란 꼭 맏아들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일연 또한  687년 <원자>가 태어났음을 알고 서도 690년 <만파식적 2설>  682년 <만파식적 1설> 설>이 맞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일연 또한 원자 = 장자라고 보지 않았을 뿐더러, 원자 = 이공(효소왕)이라고 보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이공(효소왕)은 신문왕이 즉위한 후 682년에 충분히 말을 타고 돌아 다닐수 있고, 왕이 성을 비운사이 성을 지킬정도이며, 왕에게 지혜를 알려줄 정도의 나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늦은 나이라고 해도 10세이상은 되었다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가지 삼국사기도 원자 = 이공(효소)로 보지 않고 있다는 정황 증거가 발견된다. <삼국사기>는 단순히 689년 <왕자 이홍을 태자로 삼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여러 왕자 중 이홍을 태자로 삼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로써 원자가 꼭 이홍(이공)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된다.

삼국사기에서 모든 원자들이 장자인 경우가 없다. 또한, 장자와 원자를 구별해서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원자>==<장자>의 설은 장자가 원자가 될 수도 있지만 꼭 동일하지는 않는 것이다. 정비소생 이거나 후비소생이라도 장자는 될 수 있다. <원자>란 <왕>과 정비인<왕비>의 소생을 말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원자>란 적통을 이어갈 사람으로 해석하거나, 정식왕과 정식 왕비사이에 태어난 첫번째 왕자라고 한다면 합리적이지 않을까 한다.
신문왕이 왕이 된후 늙은 신목을 받아 들여 낳은 첫아이가 이공(효소)가 아니라는 또다른 증거가 있다.

<화랑세기>에는 <김흠돌>이 반란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중의 하나를
정명태자(신문왕)와 신목사이에 이공(효소왕)이 태어나 태자비였던 흠돌의 딸이 배척되고 흠돌의 권력이 무너질것을 두려웠다고 하고 있다. 좀더 소상히 설명하면,

신목은 김흠운의 딸이다, 655년 아버지 김흠운이 죽자, 춘추(태종)가 손자인 소명태자에 시집을 보내려 했으나 소명태자가 655년 이전 어린 나이에 일찍 죽었다. 그런데 신목은 다른 곳에 시집가지 않고 소명태자의 제사를 주관하는 <소명제주>가 되어 자의왕후가 좋아했다고 한다. 그후 소명궁에 살고 있던 신목은 665년 태자가 된 정명(신문왕)태자와 눈이 맞아 <이공>을 낳았다고 한다.(15세 전후) 이때 자식이 없던 태자비 흠돌녀가 투기를 했다고 한다. 뒷배경이였던 문명태후가 죽은 후 김흠돌은 681년 7월 문무왕이 죽고 난후 8월 8일 반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반란에 실패해 김흠돌은 죽고, 흠돌녀는 정식 왕비도 되기전에 궁에서 축출 된다. <화랑세기>

이로서  문무에게는 정명(신문왕)의 형으로 추측되는 소명이 661~665년 사이 태자가 되었지만, 결혼을 약속한 소명을 두고 일찍죽었다. 665년 정명이 대신에 태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목은 결혼을 약속한 소명태자가 죽자 소명태자와 영혼결혼식을 하고 소명태자가 살고 있던 소명궁에서 생활하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665년 이후 소명의 동생인 정명이 태자가 되자 정명과의 사이에 이공을 낳았다고 하겠다. 

이로써 이공(효소)는 빠르면 665년 이후에 태어났고 늦어도 문명태후가 죽기전에 태어났다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682년 5월 <만파식적 1>이 성립하려면 이공(효소)는 10세 초중반이 됨으로 666~672년생이 되어야 한다.

683년 5월 신목이 신문왕의 정비인 (부인)이 되어 687년 2월에 낳은 첫아들이 <원자>가 되는 것이다.
이를 연표로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626년 문무(법민) 생
654년 문무(법민) 28세 왕자
655년 1월 문무(법민) 29세 입태자
655년 신목태후 아버지 김흠운 사망 및 신목태후 출생(?)
661년 7월 문무 36세 왕
661년 ~ 665년 소명태자 사망, 신목 소명제주 <화랑세기>
665년 신문(정명) 입태자
666~672년 신문(정명)/신목의 장자 효소(이공) 태어남 <유사><만파식적 1><화랑세기>
666~680년 신문(정명)/신목의 장자 효소(이공) 태어남, <만파식적 2><화랑세기>
681년 7월 문무(법민) 56세 사망
681년 7월 신문(정명) 왕위 계승
681년 8월 김흠돌 반란
682년 5월 만파식적 사건 1 <삼국유사> 효소(이공,이홍) (10세~17세)
683년 5월 신목 신문왕의 부인이 됨
687년 2월 원자 태어남
690년 5월 만파식적 사건 2 <삼국유사>
691년 신문왕 11년 봄 3월 1일에 왕자 이홍(理洪)을 태자로 봉하였다.
692년 7월 신문(정명)왕 죽음
692년 7월 효소(이공,이홍) 왕위계승 (10세~27세), <만파식적 1> 이면 (20세~27세)
700년 6월 이찬 경영 반란
700년 7월 신목태후 사망  <황복사 3층석탑 은합>
702년 7월 성덕(흥광,융기) 신문왕 2자 왕위계승
728년 성덕왕 27년 7월 왕의 동생 김사종(3자~4자) 당나라 숙위

682년 5월 <만파식적 1> 이공(효소왕)은 (10세~17세)전후가 되고, 692년 5월 <만파식적 2> 이공(효소왕)은  (20세~27세)전후가 된다. 그러므로 <삼국유사>의 <만파식적>은 <1><2>에 상관없이 합리적인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687년 2월에 태어난 <원자>를 단지 맏아들로 해석해 <원자>==이공(효소왕)이니 이공(효소왕)은 692년 6세에 왕위를 계승했을 것이다. 그러니 <신목>태후가 섭정을 하였을 것이라 추측하였고, 700년 7월에 신목태후가 죽은 줄도 모르고 702년 이공(효소왕)을 대신에 왕위에 오른 동생 흥광(성덕)왕도 692년 죽은 신문왕의 유복자일 가능성이 있으니 11살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신목태후가 섭정하였을 것이라 주장하는 사태까지 발전하였다.

<삼국유사>의 만파식적 이야기를 가공의 이야기 알고 있었으며 단지 690년 설을 추종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화랑세기를 인용하는 많은 사람들도 <원자>를 <이공(효소왕)이라고 생각했었다. 이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를 자신의 틀속에 갇어 놓고 자신의 입맛(가설)에 맞지 않는다 하여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화랑세기> 중 하나 또는 모두가 잘못되었다고 하였다.

좀더 <원자>를 확대 해석한다면 <원자>는 신문왕과 신목의 아들인 태자 이홍(효소왕)의 아들일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삼국사기 다음 기록을 본다면 이때 원자는 효소왕의 아들이 아닌 효소왕의 동생인 성덕왕일 가능성이 많다.

<삼국사기>에는
702년 성덕왕 즉위년 "신문왕의 둘째 아들이고 효소왕의 친동생이다. 효소왕이 죽고 아들이 없었으므로, 나라 사람들이 그를 왕으로 세웠다."

흥광(성덕왕) 이 687년에 태어난 <원자>라면, 702년 성덕왕은 왕위에 오를때 나이가 16세로 추측 된다.
 

728년 성덕왕 27년(728) 가을 7월에 왕의 아우 김사종(金嗣宗)을 당나라에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 아울러 글을 올려 자제들의 국학(國學) 입학을 청하니, 조칙으로 이를 허락하고 김사종에게 과의(果毅)의 관작을 주고 머물러 숙위하게 하였다. - 삼국사기

하지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화랑세기> 공히 받아 들이거나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으로도 충분히 <만파식적>의 시기를 680년이던 690년 이후 이던지 상관없이 이공(효소)가 만파식적에 중추적인 등장인물이 될려면 충분한 나이가 되어야함을 예측할 수 있다.

이로 미루어 이공(효소왕)은 22세~27세에 왕위를 계승하였고, 흥광(성덕) 또한 692년 7월 죽은 신문왕의 유복자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원자>가 흥광(성덕왕)이라면, 655년 이전 출생인 신목은 688년 이면 34살~39살 이상으로 728년에 당나라에 숙위하러간 성덕왕의 동생 김사종은 신문, 신목사이에 태어났던 신문과 다른 후비 사이에 태어났던 688년~693년 사이에 태어나야 한다.

만약, <원자>가 사종이라면 흥광은 신문왕이 왕이 되는 681년 7월 이전 이미 태어났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고, 22세 전후에 왕위에 올랐음을 예측할 수도 있다.

글쓴이는 아직까지 화랑세기를 사서로서 인정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화랑세기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보다는 후대에 만들어진 위서가 아닐까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이유는 삼국사기와 사국유사의 기록중 한쪽에 손을 들어주는게 아니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사이를 교묘히 이용하고 있고, 삼국사기도 맞고, 삼국유사도 맞다는 류의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이설이 있는데 둘다 맞는말이라고 할 수는 없다. 앞서 만들어 졌다는 사서가 후대 사서를 본듯한 내용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만파식적이나 선덕여왕시기 등 화랑세기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으로 해석 불가능한 역사적인 미스터리를 해결하는데 충분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드라마 선덕여왕은 화랑세기를 재조명 하는 데 커다란 공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화랑세기를 위서로 인정하는 많은 분들은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인해서 위서 화랑세기가 사서로 인정되는게 달갑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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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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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inda 2009.12.3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해박한 역사 지식은 언제 보아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만파식적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런 역사적 사건들이 얽혀있는지는 몰랐는데,
    덕분에 잘 정리하고 갑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3. BlogIcon 감자꿈 2009.12.31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제 2009년이 오늘로 끝납니다.
    연말이라 바쁘신가요? 포스팅이 없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4. BlogIcon 루비™ 2009.12.3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선덕여왕 드라마로 인해 많이 즐거웠고
    갓쉰동님의 해박하신 포스팅으로 인해 제 식견이 무지 넓어졋던 한해였답니다.
    이제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
    2009년 한해 동안 많은 사랑 베풀어주신 것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최고로 멋진 2010년 되세요~~!!

  5. BlogIcon 청석 2010.01.01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아오는 경인년 새해에 더욱 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오길 바라며 더욱 님의 블로 그가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관심 보여준 님 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6. BlogIcon 영혼울림 2010.01.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단하십니다.
    늘 깊은 지식과 분석 접근력에 감동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BlogIcon labyrint 2010.01.0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블로그 대박나시고, 원하시는 소원들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 BlogIcon 시림 (詩琳) 2010.01.0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빛....
    태어나
    길 걸었으며
    그 곳에
    내 희망
    나에 꿈 이루었지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9. BlogIcon 펨께 2010.01.08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잘 지내시는지요?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1. BlogIcon Brazzers membership 2012.09.08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명함의 아이디어는 관심을 끌 것입니다. 나 같은 경우는 음악 카드 많은 아주 좋은 그리고 어둠 속에서 몇도 빛이 아르 보았다. 기회로 카드를 볼 수와없는 의무 있습니다.

  12. BlogIcon london escort 2012.09.1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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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Albert 2012.10.0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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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montreal massage parlor 2012.10.03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은 많은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시장의 수요에 영향을 미칩니다.

  15.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16.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17. BlogIcon wireless dog fence collars for small dogs 2012.11.1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18. BlogIcon midland weather alert radio wr-120ez 2012.11.1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

  19.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holder 2012.12.19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20. BlogIcon invisible electric dog fence 2012.12.2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문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화랑세기는 새로운 역사물을 만들 때 소설의 영감을 받기도 한다.

  21. BlogIcon survival radio transceiver 2013.01.05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마지막회 예고편에서 보여주었던, 김유신이 천신에 제사를 지내는 장면이 삭제되었고, 명활산성에 들어가는 비담의 일부 신이 삭제된것과, 김유신이 황산벌 전투에 참전하여 계백과 싸우는 신이 있어야 하는데 사라졌고, 김유신과 소정방의 기싸움이 있었는데 사라졌다.

또한, 덕만이 비담이 찾아오도록 황제를 상징하는 깃발을 세우라는 신 등 많은 사라졌다고 한다.


어쨌든, 마지막 여러신이 짤리고 마지막회를 맞이한  모양이다. 신이란 필요에 따라 짤리고 없애는 건 예사이니 이를 탓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마지막 회는 늘어진 전개로 인해서 비담과 덕만의 마지막장면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니 없어진 10개의 신이 추가 되었다면, 정말 용두사미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닐까 할만했다.


드라마 선덕여왕 스페셜에서 마지막 62회 미방영된 10개의 신 중 덕만이 지병이 든 상태에서 덕만과 춘추의 침실신이 들어갔다.

덕만은 춘추에게 "춘추야 너는 너의 시대를 열어야 하니 나서서 정을 맞지 말고, <승만>에게 왕위를 잇게 하고, 후에 자연스레 물흐르듯 춘추 니가 너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알겠느냐?" 춘추왈 "폐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 한 신이 그동안 선덕여왕이 덕만과 천명만이 성골남진으로 남은 유일한 <성골>혈손임을 말한 드라마의 기반을 송두리채 무너트리고 말았다. 덕만과 천명말고 또 다른 성골인 <승만>이 있다는 말이니 말이다.

이미 드라마 시작부터 성골남진이 되어서 성골로써 유일한 덕만과 천명이 죽으니 남은 건 춘추밖에 없다는 식으로 극을 전개하므로서 신라 28대왕인 승만은 이미 허수아비 왕이거나 아니면 덕만의 왕위를 찬탈한 왕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승만은 성골이였을까? 아니면 진골이였을까? 드라마 전개상 춘추가 아무런 이의도 제기도 없이 개구락지가 된 이유는 승만이 진골 춘추보다 높다는 성골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짜피 승만만 죽으면 성골은 남여구분없이 사라진다는 덕만의 예지능력을 믿고 춘추가 순순히 물러선다는 설정이다.

그런데 극의 전개상 승만은 성골이 될 수 없다. 사라진 성골을 뒤를 이어 이미 후계자 수업을 하고 있던 춘추가 아니였던가 말이다.


그러니 승만은 성골이 아닌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된다는 설정이 되어 버린다. 이 얼마나 위대한 승만왕인가 말이다. 차라리 성골로 왕이된 덕만보다는 성골도 아닌 여자로서 왕이 된 승만을 주인공으로 하는게 나을 정도 였다.

한마디로 천하를 얻으려면 사람을 얻어야 한다는 선덕여왕의 선전문구를 무색하게 만드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사람도 얻지 않고, 천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승만이 터득하고 있었거나 덕만의 말한마디로 전혀 관계가 없는 칠숙의 난이 미실의 난이 되었듯이 덕만의 말한마디면 안되는게 없어져 버렸다. 마지막에 와서 승만이 왕이 되고 춘추는 닭쫓던개 지붕쳐다 보는 꼴이 되었으니 말이다.


비담이 난을 일으킨 이유가 극명하게 달라진다는 뜻도 된다. 승만과 유신은 덕만이 아프다는 이유로 난을 일으키자, 비담은 덕만을 지키기 위해서 봉기를 하였지만, 무도한 김유신의 무리에 의해서 진압당하고 오히려 역적으로 몰렸다는 뜻과 같으니 말이다. 


결론은 춘추와 덕만의 침대신은 드라마 선덕여왕 마지막회에 내보내지 않는게 천만 다행이고, 스페셜 비공개 영상을 내 보낸건 마지막회에 사라진 춘추를 찾아주세요라는 말에 춘추의 신을 찍었지만 극의 전개상 빼버렸을 뿐이니 오해하지 마시라는 유승호 어린이 팬들에게 드리는 호소영상이였다.

하지만, 안하무인 춘추를 두번죽이는 꼴이라는 뜻이고, 언제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의 기록에 따라 극을 전개했다고 생뚱맞게 춘추야 다음 왕은 승만이 해야 하고 너는 승만의 뒤를 이어 왕이 될것이라는 말 한 마디로 춘추가 그동안 극중에서 보여주었던 천방지축으로 할아버지 진평왕에 대들고, 할아버지의 후비인 보량을 납치해서 혼인을 하고, 왕인 덕만에 대들고, 실질적인 아버지인 용춘에 대들고, 작은아버지 비담에게 대들며, 문노를 죽이도록 사주하고, 대남보를 소리소문없이 죽여버릴 정도인 춘추가 다 죽어가는 덕만의 말에 고분고분 들어서 승만이 왕위를 이었다는 극의 전개가 얼마나 쌩뚱맞는지 알기나 한것인가?

차라리 위의 춘추 시해사건으로 춘추가 오늘내일 하고, 덕만도 오늘내일 하는 과정에서 비담이 난을 일으키고 덕만이 난을 평정했지만, 곧바로 비담의 뒤를 이어서 죽자 어쩔수 없이 승만이 왕위를 잇게 되었다는 설정이 그나마 설득력이 있었지 않았을까?

언제부터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적인 기록인 삼국유사, 삼국사기나 논란이 되고 있는 화랑세기를 역사서로 인정하면서도 그에 맞추어 극을 전개하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역사기록에 맞춘답시고 "춘추야 너는 승만의 뒤에 왕위 되어야 한다."라니 얼척없기 까지 하다.

그냥 춘추가 덕만의 뒤를 이어 왕이 되던, 극중 마지막회 처럼 춘추를 보여주지 않는게 차라리 나았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선덕여왕릉에서 알천과 유신이 조우하고 덕만을 회상하는 신은 더더욱 필요없는 장면이였다.


사실 승만이 왕이 된후 왕자를 생산했거나 왕위를 이을 후계자를 점지했다면 춘추는 왕이 될 수 있었을까? 승만이 왕이 된후에도 춘추는 왕의 승계 서열상 알천의 뒤에 있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과 제작진은 끝끝내 무시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여준 덕만의 예지력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지기삼사>가 아니고 승만의 뒤를 이어 춘추가 왕이 될것이라는 말 뿐이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어처구니 없는 황당사극이 된 이유는 드라마 작가들이 정통사극과 퓨전사극의 차이점을 자신들은 모르겠다고 하는 발언에서도 알 수 있다. 역사 기록과 싱크로율 0%인 사극을 가지고 정통사극과 퓨전사극의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는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들 작가들의 다음 사극도 드라마 선덕여왕 처럼 <사극>이 아닌 <사기극>이기 쉽상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왜 드라마 선덕여왕 스페셜을 방영했는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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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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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체리블로거 2009.12.29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요 승만공주를 집어넣으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을 그냥 제작진이 알아차린거 같아요.
    그런데 극을 저렇게 만들어 놨으니 넣지도 못하게 되었고.... 그래서 춘추를 핑계로 찍어놓고요..
    춘추하차시키고 저건 그냥 춘추 왜 안나오냐는 답변용으로 마련해놓은것이지요 ㅋㅋ
    제가 제작진을 너무 고단수로 생각했나요? ㅋㅋㅋㅋㅋ

  3. BlogIcon skagns 2009.12.29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려 놓은 건 많고 수습은 안되고 암튼... 참 마지막이 아쉬운 것 같아요. ㅜㅜ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4. 고구마 2009.12.2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중에선 덕만이 유일한 성골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폐하(진평왕)의 유일한 성골'이라고 표현해왔죠. 그동안 블로거에 쓰신 글들은 모두 드라마 선덕여왕이 실제역사와 맞지않다라는 것이었는데, 갑자가 실제성골이었던 승만을 극의 전개상 성골이 아니어야 한다라고 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전부터 느꼈지만 갓쉰동님 글은 실제역사라면서 쓰시는 글들인데, 드라마보다 더 이해가 안되고, 개연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실제역사가 드라마보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건 아닐테고... 실제역사라면서 갓쉰동님이 중간중간 주관적으로 추측하면서 쓰시는 글들이 문제였었나 싶네요.

  5.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29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셜은 못 봤네요
    그러게 춘추장면 보여주었으면
    더 어색할 뻔 했네요 ㅎㅎㅎ

  6. BlogIcon 루비™ 2009.12.3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없느니만 못한 씬이었어요.
    찍어놓고 못 쓴것이 아쉬웠나...?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덕여왕이 이제 끝났군요...
    속이 후련하긴 한데 이제 뭘 보지?
    이제 보는 드라마가 하나도 없으니...

  7. 지나가다 2010.01.0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이 뭔가요?
    전 여기 주인장님처럼 사극에대한 뚜렷한 주관도 없는데다 무식해서 지금 네이버 백과사전 찾아봤습니다.

    사극 [史劇, historical play]

    요약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서 제재(題材)를 빌려 온 희곡 또는 연극.

    본문

    역사극이라고도 한다. 사극이라는 호칭은 희곡의 제재별 분류에 따른 것으로 넓은 뜻으로는 현대극과 대응된다. 그러나 역사소설의 경우처럼 소재(素材)로서의 역사란 창작방법상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 수도 흔히 있으므로 현대극과의 구분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 사극 창작에서 과거에 가탁(假託)하는 방법을 빌려 현대에 날카로운 조사(照射)를 가한 작품이 생산될 수 있는가 하면, 왜곡된 과거에 대한 미화(美化)나 현실도피의 늪으로 타락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제 눈길을 끄는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서 *제재*를 빌려 왔다는 것과 사극에서의 역사란 소재로서 창작 방법상의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많아 현극극과의 명확한 구분이 *어렵다*는 부분입니다.

    국어사전 정의입니다.
    제재 題材 [명사]예술 작품이나 학술 연구의 바탕이 되는 재료.
    재료 材料 [명사]2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거리.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주인장님은 저에게 드라마와 사극이 무엇인지에대해 기초공부부터 다시 하고 오라고 하셨는데
    전 드라마와 사극이 무엇인지에대한 기초공부로 뭘 해야하는지조차 전 모르겠단 말이지요.

    주인장님께서 드라마와 사극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최소한 기초공부의 방향에대해서만이라도.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사극에대한 시각의 보수성과 사극에대한 정의가 관련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극에대한 시각의 보수성과 정치적 성향과의 관계는요?)

  8. 뿅망치 2010.01.0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입니다.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 실컷 잘 보구선 왜 끝나고나서 꼬투리...
    그럴거면 역사 사극이나 보시지...

  9.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실제로 흥미있다, 당신은 꽤 자격 작가입니다. 우리는 현재 공급하고 현재 인상적인 문서의 큰 부분을 찾아 방향으로 검색을 통해 가입했습니다. 또한, 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내부 웹 사이트를 배포했습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2. BlogIcon 브룩클린 2012.04.03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3. BlogIcon 한나 2012.04.06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4. BlogIcon Gianna 2012.05.09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5. BlogIcon 엘리 2012.05.11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21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다. 신이란 필요에 따라 짤리고 없애는 건 예사이니 이를 탓할 이유는 없다.

  17. BlogIcon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03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18. BlogIcon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03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19. BlogIcon bung wrench lowes 2012.11.05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마지막 회는 늘어진 전개로 인해서 비담과 덕만의 마지막장면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니 없어진 10개의 신이 추가 되었다면, 정말 용두사미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닐까 할만했다.

  20.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21. BlogIcon best VPN service 2013.01.24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보호하고, 비호하고 벤처기업으로 까지 키워주었다. 그리고 피해자인 수지킴을 빨갱이로 몰아 세워 수지킴과 그 유가족에서 피해를 입힌 적이 있다. 이에 참여정부는 장세동과 안전

마지막회 예고편에서 보여주었던, 김유신이 천신에 제사를 지내는 장면이 삭제되었고, 명활산성에 들어가는 비담의 일부 신이 삭제된것과, 김유신이 황산벌 전투에 참전하여 계백과 싸우는 신이 있어야 하는데 사라졌고, 김유신과 소정방의 기싸움이 있었는데 사라졌다.

또한, 덕만이 비담이 찾아오도록 황제를 상징하는 깃발을 세우라는 신 등 많은 사라졌다고 한다.


어쨌든, 마지막 여러신이 짤리고 마지막회를 맞이한  모양이다. 신이란 필요에 따라 짤리고 없애는 건 예사이니 이를 탓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마지막 회는 늘어진 전개로 인해서 비담과 덕만의 마지막장면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니 없어진 10개의 신이 추가 되었다면, 정말 용두사미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닐까 할만했다.


드라마 선덕여왕 스페셜에서 마지막 62회 미방영된 10개의 신 중 덕만이 지병이 든 상태에서 덕만과 춘추의 침실신이 들어갔다.

덕만은 춘추에게 "춘추야 너는 너의 시대를 열어야 하니 나서서 정을 맞지 말고, <승만>에게 왕위를 잇게 하고, 후에 자연스레 물흐르듯 춘추 니가 너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알겠느냐?" 춘추왈 "폐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 한 신이 그동안 선덕여왕이 덕만과 천명만이 성골남진으로 남은 유일한 <성골>혈손임을 말한 드라마의 기반을 송두리채 무너트리고 말았다. 덕만과 천명말고 또 다른 성골인 <승만>이 있다는 말이니 말이다.

이미 드라마 시작부터 성골남진이 되어서 성골로써 유일한 덕만과 천명이 죽으니 남은 건 춘추밖에 없다는 식으로 극을 전개하므로서 신라 28대왕인 승만은 이미 허수아비 왕이거나 아니면 덕만의 왕위를 찬탈한 왕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승만은 성골이였을까? 아니면 진골이였을까? 드라마 전개상 춘추가 아무런 이의도 제기도 없이 개구락지가 된 이유는 승만이 진골 춘추보다 높다는 성골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짜피 승만만 죽으면 성골은 남여구분없이 사라진다는 덕만의 예지능력을 믿고 춘추가 순순히 물러선다는 설정이다.

그런데 극의 전개상 승만은 성골이 될 수 없다. 사라진 성골을 뒤를 이어 이미 후계자 수업을 하고 있던 춘추가 아니였던가 말이다.


그러니 승만은 성골이 아닌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된다는 설정이 되어 버린다. 이 얼마나 위대한 승만왕인가 말이다. 차라리 성골로 왕이된 덕만보다는 성골도 아닌 여자로서 왕이 된 승만을 주인공으로 하는게 나을 정도 였다.

한마디로 천하를 얻으려면 사람을 얻어야 한다는 선덕여왕의 선전문구를 무색하게 만드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사람도 얻지 않고, 천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승만이 터득하고 있었거나 덕만의 말한마디로 전혀 관계가 없는 칠숙의 난이 미실의 난이 되었듯이 덕만의 말한마디면 안되는게 없어져 버렸다. 마지막에 와서 승만이 왕이 되고 춘추는 닭쫓던개 지붕쳐다 보는 꼴이 되었으니 말이다.


비담이 난을 일으킨 이유가 극명하게 달라진다는 뜻도 된다. 승만과 유신은 덕만이 아프다는 이유로 난을 일으키자, 비담은 덕만을 지키기 위해서 봉기를 하였지만, 무도한 김유신의 무리에 의해서 진압당하고 오히려 역적으로 몰렸다는 뜻과 같으니 말이다. 


결론은 춘추와 덕만의 침대신은 드라마 선덕여왕 마지막회에 내보내지 않는게 천만 다행이고, 스페셜 비공개 영상을 내 보낸건 마지막회에 사라진 춘추를 찾아주세요라는 말에 춘추의 신을 찍었지만 극의 전개상 빼버렸을 뿐이니 오해하지 마시라는 유승호 어린이 팬들에게 드리는 호소영상이였다.

하지만, 안하무인 춘추를 두번죽이는 꼴이라는 뜻이고, 언제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의 기록에 따라 극을 전개했다고 생뚱맞게 춘추야 다음 왕은 승만이 해야 하고 너는 승만의 뒤를 이어 왕이 될것이라는 말 한 마디로 춘추가 그동안 극중에서 보여주었던 천방지축으로 할아버지 진평왕에 대들고, 할아버지의 후비인 보량을 납치해서 혼인을 하고, 왕인 덕만에 대들고, 실질적인 아버지인 용춘에 대들고, 작은아버지 비담에게 대들며, 문노를 죽이도록 사주하고, 대남보를 소리소문없이 죽여버릴 정도인 춘추가 다 죽어가는 덕만의 말에 고분고분 들어서 승만이 왕위를 이었다는 극의 전개가 얼마나 쌩뚱맞는지 알기나 한것인가?

차라리 위의 춘추 시해사건으로 춘추가 오늘내일 하고, 덕만도 오늘내일 하는 과정에서 비담이 난을 일으키고 덕만이 난을 평정했지만, 곧바로 비담의 뒤를 이어서 죽자 어쩔수 없이 승만이 왕위를 잇게 되었다는 설정이 그나마 설득력이 있었지 않았을까?

언제부터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적인 기록인 삼국유사, 삼국사기나 논란이 되고 있는 화랑세기를 역사서로 인정하면서도 그에 맞추어 극을 전개하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역사기록에 맞춘답시고 "춘추야 너는 승만의 뒤에 왕위 되어야 한다."라니 얼척없기 까지 하다.

그냥 춘추가 덕만의 뒤를 이어 왕이 되던, 극중 마지막회 처럼 춘추를 보여주지 않는게 차라리 나았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선덕여왕릉에서 알천과 유신이 조우하고 덕만을 회상하는 신은 더더욱 필요없는 장면이였다.


사실 승만이 왕이 된후 왕자를 생산했거나 왕위를 이을 후계자를 점지했다면 춘추는 왕이 될 수 있었을까? 승만이 왕이 된후에도 춘추는 왕의 승계 서열상 알천의 뒤에 있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과 제작진은 끝끝내 무시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여준 덕만의 예지력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지기삼사>가 아니고 승만의 뒤를 이어 춘추가 왕이 될것이라는 말 뿐이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어처구니 없는 황당사극이 된 이유는 드라마 작가들이 정통사극과 퓨전사극의 차이점을 자신들은 모르겠다고 하는 발언에서도 알 수 있다. 역사 기록과 싱크로율 0%인 사극을 가지고 정통사극과 퓨전사극의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는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들 작가들의 다음 사극도 드라마 선덕여왕 처럼 <사극>이 아닌 <사기극>이기 쉽상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왜 드라마 선덕여왕 스페셜을 방영했는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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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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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체리블로거 2009.12.29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요 승만공주를 집어넣으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을 그냥 제작진이 알아차린거 같아요.
    그런데 극을 저렇게 만들어 놨으니 넣지도 못하게 되었고.... 그래서 춘추를 핑계로 찍어놓고요..
    춘추하차시키고 저건 그냥 춘추 왜 안나오냐는 답변용으로 마련해놓은것이지요 ㅋㅋ
    제가 제작진을 너무 고단수로 생각했나요? ㅋㅋㅋㅋㅋ

  3. BlogIcon skagns 2009.12.29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려 놓은 건 많고 수습은 안되고 암튼... 참 마지막이 아쉬운 것 같아요. ㅜㅜ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4. 고구마 2009.12.2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중에선 덕만이 유일한 성골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폐하(진평왕)의 유일한 성골'이라고 표현해왔죠. 그동안 블로거에 쓰신 글들은 모두 드라마 선덕여왕이 실제역사와 맞지않다라는 것이었는데, 갑자가 실제성골이었던 승만을 극의 전개상 성골이 아니어야 한다라고 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전부터 느꼈지만 갓쉰동님 글은 실제역사라면서 쓰시는 글들인데, 드라마보다 더 이해가 안되고, 개연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실제역사가 드라마보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건 아닐테고... 실제역사라면서 갓쉰동님이 중간중간 주관적으로 추측하면서 쓰시는 글들이 문제였었나 싶네요.

  5.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29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셜은 못 봤네요
    그러게 춘추장면 보여주었으면
    더 어색할 뻔 했네요 ㅎㅎㅎ

  6. BlogIcon 루비™ 2009.12.3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없느니만 못한 씬이었어요.
    찍어놓고 못 쓴것이 아쉬웠나...?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덕여왕이 이제 끝났군요...
    속이 후련하긴 한데 이제 뭘 보지?
    이제 보는 드라마가 하나도 없으니...

  7. 지나가다 2010.01.0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이 뭔가요?
    전 여기 주인장님처럼 사극에대한 뚜렷한 주관도 없는데다 무식해서 지금 네이버 백과사전 찾아봤습니다.

    사극 [史劇, historical play]

    요약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서 제재(題材)를 빌려 온 희곡 또는 연극.

    본문

    역사극이라고도 한다. 사극이라는 호칭은 희곡의 제재별 분류에 따른 것으로 넓은 뜻으로는 현대극과 대응된다. 그러나 역사소설의 경우처럼 소재(素材)로서의 역사란 창작방법상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 수도 흔히 있으므로 현대극과의 구분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 사극 창작에서 과거에 가탁(假託)하는 방법을 빌려 현대에 날카로운 조사(照射)를 가한 작품이 생산될 수 있는가 하면, 왜곡된 과거에 대한 미화(美化)나 현실도피의 늪으로 타락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제 눈길을 끄는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서 *제재*를 빌려 왔다는 것과 사극에서의 역사란 소재로서 창작 방법상의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많아 현극극과의 명확한 구분이 *어렵다*는 부분입니다.

    국어사전 정의입니다.
    제재 題材 [명사]예술 작품이나 학술 연구의 바탕이 되는 재료.
    재료 材料 [명사]2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거리.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주인장님은 저에게 드라마와 사극이 무엇인지에대해 기초공부부터 다시 하고 오라고 하셨는데
    전 드라마와 사극이 무엇인지에대한 기초공부로 뭘 해야하는지조차 전 모르겠단 말이지요.

    주인장님께서 드라마와 사극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최소한 기초공부의 방향에대해서만이라도.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사극에대한 시각의 보수성과 사극에대한 정의가 관련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극에대한 시각의 보수성과 정치적 성향과의 관계는요?)

  8. 뿅망치 2010.01.0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입니다.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 실컷 잘 보구선 왜 끝나고나서 꼬투리...
    그럴거면 역사 사극이나 보시지...

  9.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실제로 흥미있다, 당신은 꽤 자격 작가입니다. 우리는 현재 공급하고 현재 인상적인 문서의 큰 부분을 찾아 방향으로 검색을 통해 가입했습니다. 또한, 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내부 웹 사이트를 배포했습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2. BlogIcon 브룩클린 2012.04.03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3. BlogIcon 한나 2012.04.06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4. BlogIcon Gianna 2012.05.09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5. BlogIcon 엘리 2012.05.11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21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다. 신이란 필요에 따라 짤리고 없애는 건 예사이니 이를 탓할 이유는 없다.

  17. BlogIcon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03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18. BlogIcon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03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19. BlogIcon bung wrench lowes 2012.11.05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마지막 회는 늘어진 전개로 인해서 비담과 덕만의 마지막장면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니 없어진 10개의 신이 추가 되었다면, 정말 용두사미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닐까 할만했다.

  20.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21. BlogIcon best VPN service 2013.01.24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보호하고, 비호하고 벤처기업으로 까지 키워주었다. 그리고 피해자인 수지킴을 빨갱이로 몰아 세워 수지킴과 그 유가족에서 피해를 입힌 적이 있다. 이에 참여정부는 장세동과 안전

구로다 가쓰히로는 한국의 조선일보와 같이 극우적인 일본의 산케이신문의 한국특파워(?)이다.

그런데 구로다 가스히로가 MBC 무한도전의 비빔밥 뉴욕타임지 광고에 대해서 한국의 비빔밥은 <양두구육>과 같이 겉모양은 화려하지만 실속은 없다는 류의 말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양두구육>은 양머리를 내 놓고 팔때는 개고기를 판다는 말에서 유래 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양두구육>은 비빔밥 비하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사자성어이다.


사실 <양두구육>의 출전은 중국의 춘추시대 제나라 영공이 궁중의 궁녀들에게 남장를 시키고 여색(남색)을 즐겼는데, 제나라의 많은 여성들이 남장을 하는 트랜드가 생겨났다.
한마디로 요즘으로 치면 중성적인 면을 선호하는 듯한 모습이고, 바이섹슈얼적인 모습일 뿐이다.

그런데 영공은 자신만이 궁녀들의 남장여장의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온나라 여성들이 남장을 하고 있어서 희소성이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영공은 궁밖의 여성들의 남장여장을 금지하는 령을 내린다. 하지만, 이미 활화산 처럼 타오른 유행을 잡을 수가 없었다.
 
신라의 화랑들이 여성처럼 보이기 위해서 화장을 하였던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어쨌든, 법으로 금지를 시켜쓴데 왜? 남장여인들이 사라지지 않는가? 하고 재상 안영에게 물으니 안영은 법률의 이중적인 잣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궁안에서는 남장여인이 엄연히 있는데 궁밖의 여인들에게만 남장을 하지 말라고 한다면 지킬사람이 없으니 궁성내 부터 금지를 시킨다면 궁밖에서도 남장여인이 없어질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비유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왕의 처사는 <양두구육>처럼 양머리를 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꼴이니 내부(궁)부터 잘 다스린 후에 밖을 신경써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노블리스 오블리쥬에 해당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너부터 잘하셈"이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양두구육>은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미국산, 호주산, 중국산 제품을 한우로 속여파는 형태를 말하는 것을 말하는 예로 사용되어질 말이지, 겉모양은 화려한데 안은 속빈강정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어질 고사는 아니라는 뜻이다.


시대에 따라 고사도 달라지고 사용예도 바뀌는 거니 같다붙이기 나름이지만 말이다. 사실 개고기를 먹는 사람에게는 양고기보다는 개고기가 비싸고 맛나다. 먹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말이다. 양고기 머리 내 놓고 개고기 판다고한다면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땡큐이지 않을까 한다. 그러니 구로다 야스히로을 말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워 추방하자는 말은 하지 말자.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나 좋은 뜻인가? 
 
어쨌든, 구로다는 그동안 한국인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내용이 위안부를 조선인이 잘 살지 못해서 위안부로 판것이라고 세계 보통시민이라면 당연히 갖춰야할 기본적인 역사인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발언을 한적도 있고, 한국인은 아무 쓸모도 없는 독도를 애국주의에 이용한다는 전혀 일본인 스럽지 않는 발언을 하기도 해서 이사람의 뇌에는 어떤 논리회로가 장착되었는지 궁금하게 만들때가 있었다. 한줌도 안되고, 쓸모도 없는 남의 나라 땅은 왜그리 넘보는지 모를 정도이다.

사실 비빔밥처럼 쉬이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없지만, 쉬이 만들어 먹을 수 없는 음식도 없다. 아무거나 섞어서 넣는다고 비빔밥 음식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각종 들어가는 음식 재료의 조합에 따라 천차만별의 음식이 되기도 한다.

또한, 같은 재료와 같은 양을 넣더라도 재료를 넣는 순서와 비빔의 강도에 따라 맛이 좌우되기도 해서 만들기가 쉽고도 어려운 음식이 비빔밥이다. 그래서 궁중에서 왕들도 먹었던 음식이 비빔밥이고, 저 밑의 하층민인 거지들도 먹었던 음식이 비빔밥이다. 그러니 지식인을 자임하는 일본의 덜떨어진 구로다 가스히로의 말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

여기까지만 글을 쓰면 일반적인 네티즌 코드 딱 맞는 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MBC 무한도전의 뉴욕타임즈 광고를 보고 신선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MBC의 비빔밥 광고는 김장훈의 독도광고와 쾌를 같이 하는 애국코드를 자극한 시청률 올리기가 잠재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김장훈의 독도광고와 차이점이라면 개인과 단체인 독도광고와 언론사의 비빔밥광고는 전혀별개의 문제이다.

한마디로 비빔밥 광고는 언론 방송사인 MBC가 언론사인 뉴욕타임즈에 광고할 차원에서 할일은 결코 아니였다는 뜻이다.  어느 방송, 언론사가 자신과 같은 언론사에 광고를 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가? 이 또한 스스로 자신의 방송을 낮춰보고 뉴욕타임즈이면 다 된다는 애국주의 코드보다는 미국주의코드를 발견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뉴욕타임즈에 주말 방송 <무한도전>전면 광고를 하는 꼴이다. 실제로 비빔밥 광고가 아닌 무한도전 광고라는 건 세살먹은 어린애들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구로다의 발언에 "한식 세계화에 배가 아픈모양"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뉴욕타임즈에 광고한번 한다고 한식이 세계화된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겠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미국언론을 이용한 기사꺼리를 만들려는 얄팍한 상술이 보였다. 결론은 미국에서 효과도 없는 쓰잘떼기 없는 광고라는 뜻이다. 차라리 외화낭비하지 말고 무한도전이 잘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를 하는게 천만번 나았지 않았을까 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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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2009.12.2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다보다 이 글 쓰신 분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군요...

  3. ㅎㅎ 2009.12.2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이 그 일본사람보다 더 공감이 안가네요;;; 블로그 포스팅도 시험봐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하게 해야겠네요..

  4. 글쓴분께 2009.12.28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두구육(羊頭狗肉) 뜻?
    밖에는 양 머리를 걸어 놓고 안에서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
    ① 거짓 간판을 내검.
    ② 좋은 물건을 내걸고 나쁜 물건을 함.
    ③ 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음의 비유.
    ④ 겉으로는 훌륭하나 속은 전혀 다른 속임수의 비유.

    이참에 확실히 알아 두세요~

  5. 전혀 2009.12.2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론까지만 하더라도 구로다의 발언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다가, 결론에 이르러 당황스러운 화제전환이 이루어졌네요.
    게다가 글의 결론은 전혀 공감 할 수없는 내용이었네요.
    어떻게 사고하면 결론에서와 같은 논리가 전개되는지 모르겠군요.

    주인장님의 성향은 모르겠지만,
    글을 읽은 후의 느낌은 웬지 무한도전(혹은 MBC)을 헐뜯기 위한 억지 같습니다.

  6. 참내... 2009.12.28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고나서 글쓴분은 어떤 기분일지 난 그게 더 궁금하네.. 지금 이슈화되고 있는게 한국의 전통음식을 비하한 구로다 국장에게 김태호PD가 애국심에 한마디 한거에 대한 건데 뉴옥타임스에 외화쓰지말고 불우이웃이나 도우라니? 자기살 깍아서 남은 제작비 한국음식홍보에 쓰겠다는데 글쓴분이 무슨 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겁니까? 글을 읽고 매우 기분이 상했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비판에 대한 글을 쓰던지..이건뭐 전체적인 글이 일관성도 없고 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가 뚜렷한 것도 아니니.. 그 정도의 작문 실력으로 이런 글을 쓴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7. 이해가 안가는게 2009.12.29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비밤밥 NYT 독도 지면 광고는 내가 알기로는 두개인이 주도한것인걸로 알고있다 김장훈씨와 서경덕씨의 주도로 광고를 내었다고 하는데 이번 비빔밥 광고 역시 김태호씨(무한도전단체라도 분명 최초 주도한 1인이 있을거 아닌가?)와 서경덕씨가 주도한걸로 알고있다. 김장훈씨가 돈을 대고 서경덕씨가 만든 광고(카피등)를 게제한것이랑 김태호(무한도전)와 앞선광고의 주체 서경덕씨가 만든(카피등) 뭐가 다른가 그것도 같은 NYT였다. 결국 돈을 대준 사람과 광고를 만들어 게재한 사람 매체까지 별로 다를것이 없다. 아울러 독도광고는 Do You Know로 시작하고 비빔밥 광고는 How About 으로 시작한다 충분히 연계광고형식을 취한다는것을 알수있다 당사자들이 연계광고를 형식을 취한 제스쳐를 무시하고 제 3자들이 저건 옳고 요건 그른데 라는건 넌센스아닐까?

    2. 세계화에 뭔기여를 하나? 솔직히 독도광고는 상품을 파는 광고가 아니다. 물론 국가 프로모는 이미지란 무형의 상품을 판다고 할수도있는것이지만 독도광고는 상품성으로 따지기엔 좀많이 떨어진다고 할수있다고 본다. 광고는 이미지던 뭐던 소비를 유발시켜야한다(보통 국가광고는 이미지 개선효과로 인한 관광산업을 촉진하는게 큰 목적이 아닐까?)독도광고는 소비자가 참여할 여지가 아주적지않나? 그렇게 보면 오히려, 후발주자인 비빔밥이 광고를 보는 실잠재 소비자의 관심과 소비를 더 유도할수있다고 확신한다. 점심메뉴로 실제로 당장이라도 사먹을수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아울러 한식당들의 전화번호까지 게재하는건 충분히 소비를 유발할수있는 방법이다(광고의 대부분이 이런식이다 상품이미지 + 판매점 + 가격 아닌가?)
    더욱이 비빔밥은 기내식으로도 외국인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헐리우드 스타들의 건강식이라고(얼마전 기네스 펠트로가 비빔밥과 이탤리 타올 한국목욕법을 자신 건강식 미용방법의 하나로 소개했다는기사를 본거같다) 이미 조금이라도 알려져 있는 음식아닌가? 이미 발판이 있는 상품을 광고로 밀어주는게 쓸모없는 일인가?

    3. NYT 에 게재한 김장훈씨와 서경덕 거기에 맞추어서 게재한 김태호(무한도전)와 서경덕씨 글쓴이는 왜 비빔밥 광고는 미국주의 코드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다. 비빔밥 광고는 언론인이 주도한 광고라서 그렇다는게 말이되나? 김태호가 도대체 왜 외국인에게 알리고 싶은 비빔밥 광고를 왜 한국인이라면 100프로 다 알고있는 비빔밥을 왜 자국언론에 광고를 내나 도대체 왜? ㅎㅎ 과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관련 논문이 SCIENCE 외국 과학잡지던가에 올라가기 위해 언론의 협력을 얻고 갖은 노력을 다했던걸로알고있다. 그기사는 온한국언론이 매달렸고 아주 자랑스러워해야하는 일이었고 실제로 국민들 대다수가 기뻐했다 자랑스러워하고? 그것도 미국코드주의인가? ㅎㅎㅎㅎ 왜 우리나라의 유수석학들은 왜 외국의 언론에 자신들의 업적(논문,발견,신기술등)을 알리지 못해 안달이고, 왜 알려졌을때 한국인들은 좋아라할까요? 세계적인 유수의 큰 언론사 신문 잡지 이런 말들은 왜 있는것일까요? 설마 모르시면서 그렇게 말하시는건지? 황우석박사때 미국코드주의에 기분이 안좋아서 비판적인 생각이 드셨었는지?

    마지막으로 글쓴분의 생각을 억측하고 통제하고 싶은맘이 없으나 상당히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29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엠비씨 제작비를 아끼고 했다는 말은 성립이 되지 않아요.. 님은 기본적으로 사회경험이 없는 분 같은데용.. 공금을 유용한게 됩니다..

      이미지 광고가 나쁜건 아니에용.. 하지만,,,

      왜..이왕 할려면 잘알려진 삼성 핸드폰 광고를 하지요? 그럼 더 광고 효과가 많을텐데요..

      님의 황우석이야기는 패스할께용.. 님의 접근 방법이 저와 다르니.. 저는 황우석이 한국과학계의 망신은 다 시켰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광고를 한다고 사이언스에 실어주지는 않아요.. 황우석처럼 가라로 만들면 실어줄지는 모르지만, 님처럼 애국주의 코드 별로 안좋아해요.. 자신들의 이득을 홍보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

  8. 김성현 2009.12.29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가 언론사에 광고라.. ㅋㅋㅋㅋㅋ

    이래서 블로거들이 욕먹는다는거...

    개인생각이면 개인생각답게 모르는 부분은 인정하고 조금 거리를 두고 글을 써야지..

    아무튼.. 못배운것들이 문제여...

  9. 김성현 2009.12.29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못배운것들은 컴퓨터를 못하게 해야되...

  10. 커트 2009.12.2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글을 쓰려다가 ...다른 글에 대한 쥔장님 댓글이 이상해서 글을 따로 남깁니다.

    갓쉰동님 드라마제작비 못지않게 예능의 제작비도 커졌습니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1/09/200911090791.asp 여기 기사 보시면 비용이 덜 드는 방영분의 제작비를 한번에 몰아 특집 프로젝트에 활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도 님 사고에서 보면 공금을 유용한게 되겟네요? 그렇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무한도전을 MBC 예능 간판으로 이끈 김태호PD의 신뢰가 묻어나온다고 할까요? 또한 뉴욕특집이 한식의 세계화였습니다. 한식의 세계화에 방안 중 하나인 광고에 남는 제작비의 일부를 쓴게 유용일까요? 그리고 비빕밥 광고 게재시에도 제작비의 일부가 광고에 들어간다고 분명 밝혔습니다. 문제가 되지않은건 MBC가 김태호PD의 애드립이라 생각해 그냥 방치한걸까요? 아니면 실제 광고비에 썼는데 문제가 안되는걸까요? 전 분명 후자라고 생각합니다만 ...

    또 삼성에 대한 문제가 있는데 외국에서 삼성의 광고행태를 모르시나보군요?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1376§ion=section37 여기 보시면 약간이나마 알수 있습니다. 일부러 물어본 말은 아니지만 삼성휴대폰을 들고 있는 어느 외국인 몇분도 그게 한국휴대폰인지는 모르더이다.

    마지막으로 MBC는 언론사지만 MBC무한도전은 예능프로그램일뿐입니다. 착각하시는게 많군요
    갓쉰동님은 기본적으로 해외경험도 없어보이시고 사회경험도 없어보이네요. 이렇게 말하면 기분 좋습니까? 글을 쓰시고자 한다면 최소한의 인격은 갖춰야 되는게 아닐까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2.29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었어요..
      이미 제작비에 광고가 들어있었다는 님의 말씀은 언론사가 언론사에 광고를 한다는 저의 논리를 깨는데 사용하는 게 아니고 님이 저의 논리를 증명 해준겁니다.. 왜 언론사가 언론사에 광고를 내야 하지요? 뻔한 비빔밥 광고가 아닌 무도광고인데.. 단순히 비빔밥 광고라고 생각하고 광고 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한다고 해도 광고대비 효과는 없어요..

      그리고 MBC는 언론사이고 종합편성을 하는 방송사예용.. 무한도전은 그 엠비씨에서 만든 제품 이구요..

      차라리 출연자가 출연료를 비빔밥광고를 만드는데 사용했다면 말을 하지 않겠어용..

      삼성 휴대폰 광고는 자사 브랜드 광고예용.. 또한, 삼성휴대폰을 들고 한국제품을 모른다고 한 이유는 어느 나라 제품인가를 알 필요도 없지만, 설령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건 삼성의 문제가 아니고, 제품을 산 소비자의 문제입니다..

      트랜스 포머에서 노키아 제품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노키아 일본제품이 아니다. 노키아는 핀랜드 제품이다..라고요..이는 노키아를 모르는 소비자를 조롱하는 말이에용..물론, 소비자가 그 자신이 쓰는 제품의 국적을 알 필요는 없어요.. 알고 사용하고 좋지만요..

      그러니 차라리 국가브랜드 광고를 하고 싶다면, 한식의 세계화를 하기전에 삼성제품이 한국산이라고 광고하는게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비빔밥 광고를 한다고 국가브랜드가 높아지나요? 이미 비빔밥이 한국 제품이라고 하는 건 비행기조금 타본 사람은 다 아는데.. 님처럼 해외 여행 못해본사람이람 모르겠고,해외경험 하더라도 관심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인격을 말하지 전에 님처럼 댓글을 인격에 맞추어 달면 그에 맞추어 맞춤형 서비스를 해줍니다..

      님이 만약, 저의 글에 반론을 제기할려면 광고비는 제작비에서 나온게 아니고 무도 관계가 개인들이 출연금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엠비씨 제작비로 언론사에 광고를 하는건 애국코드를 이용한 광고에 지나지 않는다는 저의 글의 반론이 성립하는 거예용..

  11. 뭥미 ? 2009.12.29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밥의 영양가를 무시한 그야말로 무식한 발언 아니오 ? 깔끔한 음식만 선호하는 일본인이 지저분하다고 느낄순 있겠으나 ,비빔밥의 맛과 영양은 이미 검증된 것 아니오 ? 어차피 구로다인가 뭔가 일본인이 비하를 하건 ,일본인들이 비빔밥을 먹지말자고 캠폐인을 하던 미국인들이 맛있으면 먹을것이고 ,맛없으면 안먹겠죠 ...하지만 비빔밥을 세계화시키는것은 잘하는 일 같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도 스테이크나 회 싫어하는 사람 많자나요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한국인이나 매운거 잘 못먹는 미국인이나 문화의 차이겠죠 ...하지만 문화적으로 교류가 활발해 지다보면 모든것이 변하는 것이라오 ..나는 비빔밥의 세계화의 적극 찬성이요~잘만 계발하면 대박날 것이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2.2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로다가 영양가 없다고 했던가요? 그런 말은 없었던뎅..

      세계화를 반대하는 사람있나요? 방법의 문제를 집는거지요...
      모로가나 서울만 간다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할 수 없고,, 그런다고 무한도전에서 선전(광고)한다고 세계화 되는 것도 아니지만요.. ㅋㅋ 머 광고한편이 세계화 되었다고 한다면 할 말 없구요.. 광고를 한 이유는 세계화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란 역설도 있다는..

  12. 블로거가 2009.12.29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참쓰레기네 니말대로 그방송하나 하러갓다고 서양애들이 우리 음식을 다아는건아니여도 그런 홍보들이 하나씩될수록 점점 커지는건데 ㅉㅉ 존내 쓰레기년 일본에쳐가서 구로다랑 결혼이나 해싸라 ㅋㅋ

  13. 오타지존 2009.12.29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자격이 없는 분으로 보이네요, 필요도 없는 사족이 너무 많은데다 도데체 이해할 수 없는 오타 지존이시네요? 어떻게 기자가 되셨는지...

  14. cbshero@hanmail.net 2009.12.29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술이라고? 당신의 이글이 상술이지 않나? 그리고 상술이였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인터넷기사 거리가 아닌 무한도전에서 광고 냈다고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뉴욕 출장비를 줄여서 그리고 음반 판매료중 일부를 긁어모아서 왜? 이렇게 까지? 이미 무도는 매니아층 확보로 15% 이상의 고정 시청률은 보장이 되있는데? 왜? 그렇게 고생해서 여관에서 자면서까지 6일만에 6주 분량이라는 하루에 2시간도 못자면서 그렇게 강했했던 것일까? 당신같은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책임감이다.. 프로에서 한식의 세계화를 모티브로 잡았기 때문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식의 세계화를 최대한 도출한 것이다.. 그게 프로이자.. 그것이 애국이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뭐하러? 이럴 수밖에 없는 상식을 뛰어넘는 사고 방식이기 때문에 우리는 존경할 수밖에 없다...

  15. 누구셈? 2009.12.2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글의 요지는 무엇이요??
    이런 말도 않되는 글의 앞과 뒤를 어떻게 이해하란 말이신지... 초등학생이 쓰는 글도 아니고..
    기자로써의 자질이 의심되는 바입니다..

  16. 지나가다 2009.12.3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가 언론사에게 광고? 라고 하셨는데... 뉴욕타임즈에 올린게 비빔밥광고지 언론사 광고인가요? 사진을 크게못봐서 모르겠지만... 뉴욕타임즈에 실린 광고에 엠비씨표 비빔밥이라는 상표라도 올라가있나보죠? 광고하나로 세계화가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광고하나가 세계화에 한걸음을 보탤 수 있는 행동은 분명한것 아닌가요? 이런 하나 하나의 움직임이 없다면, 한식을 세계에 알리고 퍼뜨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뭐 시청률을 올리고자 하는 전략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만에 하나 그런 의도가 숨어 있었다 하더라도, 이런 광고를 냄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순기능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단순히 시청률을 올리기위한 방편이었다면, 이것보다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도 얼마든지 있었을 겁니다.

  17. 무슨 글이.. 2009.12.30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냐 ㅋㅋ

  18. 예끼놈! 2009.12.30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술할 때 일관성 없음 안된다고 선생님이 얘기하는거 들었어 못 들었어? ㅋ

  19. 갓쉰동 ㅄ임? 2009.12.3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한편해서 세계화가 된다는게 아니라 외국에 우리나라음식을 알리는 자체가 세계화 하기 위함의 작은 시작이라는걸 모르는 거냐? '무도'에서 NYT에 한번 광고했다고 셰계화가 됐다는게 아니라 이미 알려지고 있던 '비빕밥'이라는 상품을 더욱 알리겠다는거잖아... 그리고 더 잘알려진 삼성휴대폰을 광고하라고?? 너도 구로다랑 사촌지간이냐?? 왜케 개념이 없냐.... 삼성핸드폰은 그냥 일반 브랜드의 상품일뿐이고 '비빔밥'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전통음식으로 특정 브랜드를 광고하는게 아니잖아! 넌 일본의 '소니'랑 '초밥'이랑 같냐?? 또 비빔밥이 세계화가 될 준비가 안됐다고?? 다른 음식은 몰라도 비빔밥만큼 세계 어디에 당장 내놓아도 준비가 되있는거 같은데... 각자 나라에 따라 문화에 따라 입맛에 따라 맞춰서 만들수 있는 음식이 비빔밥 보다 좋은게 어딨어?? 그리고 비빔밥이 우리나라음식이긴 하지만 비빔밥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광고한다기 보다 '비빔밥'자체를 광고하는 거잖아.... 당연히 비빔밥이 알려지면 우리나라 음식이라는 점에서 같이 시너지 효과를 얻겠지만 애초 광고의 목적이 니가 말하는 거랑은 다르잖아... 여기서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집었다고 자꾸 그러는데 내가 볼땐 니가 제일 잘못 집은거 같다..... 갓쉰동 솔직히 너 구로다 알바하는거지?? 너 그런애 아니잖아 ㅋㅋㅋ 정신차려라...

  20. 허허허. 2010.01.0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 자체는 볼 가치가 없네요.
    보나마나 인기 많은 무한도전을 왜곡해서 비난해서 방문자수 올리려는 얄팍하고 찌질한 상술이군요.
    방문자수 올리려면 최신 가요나 올리세요^^

    무한도전은 불우이웃돕기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그들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한 일이겠지요.
    외화낭비는 커녕 멤버들을 조련한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제작비를 절약해 왔습니다.
    그리고 김태호PD는 당신같이 덜떨어진 사람들과 달리 세심한 사람입니다.
    광고에서 MBC와 무한도전의 존재는 전혀 부각시키지 않았습니다.
    비빔밥 광고가 상술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이게 상술이라는 당신이 밀립니다.

    제말이 틀린것 없죠? 답글 달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다시 이런 삐뚤어진 인간이 운영하는 블로그
    들어올일 전무하니까요.

  21.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06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밥을 먹었다는건 거짓말일거 같아여, 옆에서 먹는 모습을 봣나보져. 정말 맛잇는 음식은 누구에게도 맛있더라구여. 고추장때문에 안먹을거 같이 보이는 모든사람들이 다 좋아해서 오히려 놀랏어여

구로다 가쓰히로는 한국의 조선일보와 같이 극우적인 일본의 산케이신문의 한국특파워(?)이다.

그런데 구로다 가스히로가 MBC 무한도전의 비빔밥 뉴욕타임지 광고에 대해서 한국의 비빔밥은 <양두구육>과 같이 겉모양은 화려하지만 실속은 없다는 류의 말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양두구육>은 양머리를 내 놓고 팔때는 개고기를 판다는 말에서 유래 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양두구육>은 비빔밥 비하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사자성어이다.


사실 <양두구육>의 출전은 중국의 춘추시대 제나라 영공이 궁중의 궁녀들에게 남장를 시키고 여색(남색)을 즐겼는데, 제나라의 많은 여성들이 남장을 하는 트랜드가 생겨났다.
한마디로 요즘으로 치면 중성적인 면을 선호하는 듯한 모습이고, 바이섹슈얼적인 모습일 뿐이다.

그런데 영공은 자신만이 궁녀들의 남장여장의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온나라 여성들이 남장을 하고 있어서 희소성이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영공은 궁밖의 여성들의 남장여장을 금지하는 령을 내린다. 하지만, 이미 활화산 처럼 타오른 유행을 잡을 수가 없었다.
 
신라의 화랑들이 여성처럼 보이기 위해서 화장을 하였던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어쨌든, 법으로 금지를 시켜쓴데 왜? 남장여인들이 사라지지 않는가? 하고 재상 안영에게 물으니 안영은 법률의 이중적인 잣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궁안에서는 남장여인이 엄연히 있는데 궁밖의 여인들에게만 남장을 하지 말라고 한다면 지킬사람이 없으니 궁성내 부터 금지를 시킨다면 궁밖에서도 남장여인이 없어질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비유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왕의 처사는 <양두구육>처럼 양머리를 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꼴이니 내부(궁)부터 잘 다스린 후에 밖을 신경써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노블리스 오블리쥬에 해당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너부터 잘하셈"이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양두구육>은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미국산, 호주산, 중국산 제품을 한우로 속여파는 형태를 말하는 것을 말하는 예로 사용되어질 말이지, 겉모양은 화려한데 안은 속빈강정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어질 고사는 아니라는 뜻이다.


시대에 따라 고사도 달라지고 사용예도 바뀌는 거니 같다붙이기 나름이지만 말이다. 사실 개고기를 먹는 사람에게는 양고기보다는 개고기가 비싸고 맛나다. 먹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말이다. 양고기 머리 내 놓고 개고기 판다고한다면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땡큐이지 않을까 한다. 그러니 구로다 야스히로을 말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워 추방하자는 말은 하지 말자.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나 좋은 뜻인가? 
 
어쨌든, 구로다는 그동안 한국인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내용이 위안부를 조선인이 잘 살지 못해서 위안부로 판것이라고 세계 보통시민이라면 당연히 갖춰야할 기본적인 역사인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발언을 한적도 있고, 한국인은 아무 쓸모도 없는 독도를 애국주의에 이용한다는 전혀 일본인 스럽지 않는 발언을 하기도 해서 이사람의 뇌에는 어떤 논리회로가 장착되었는지 궁금하게 만들때가 있었다. 한줌도 안되고, 쓸모도 없는 남의 나라 땅은 왜그리 넘보는지 모를 정도이다.

사실 비빔밥처럼 쉬이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없지만, 쉬이 만들어 먹을 수 없는 음식도 없다. 아무거나 섞어서 넣는다고 비빔밥 음식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각종 들어가는 음식 재료의 조합에 따라 천차만별의 음식이 되기도 한다.

또한, 같은 재료와 같은 양을 넣더라도 재료를 넣는 순서와 비빔의 강도에 따라 맛이 좌우되기도 해서 만들기가 쉽고도 어려운 음식이 비빔밥이다. 그래서 궁중에서 왕들도 먹었던 음식이 비빔밥이고, 저 밑의 하층민인 거지들도 먹었던 음식이 비빔밥이다. 그러니 지식인을 자임하는 일본의 덜떨어진 구로다 가스히로의 말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

여기까지만 글을 쓰면 일반적인 네티즌 코드 딱 맞는 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MBC 무한도전의 뉴욕타임즈 광고를 보고 신선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MBC의 비빔밥 광고는 김장훈의 독도광고와 쾌를 같이 하는 애국코드를 자극한 시청률 올리기가 잠재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김장훈의 독도광고와 차이점이라면 개인과 단체인 독도광고와 언론사의 비빔밥광고는 전혀별개의 문제이다.

한마디로 비빔밥 광고는 언론 방송사인 MBC가 언론사인 뉴욕타임즈에 광고할 차원에서 할일은 결코 아니였다는 뜻이다.  어느 방송, 언론사가 자신과 같은 언론사에 광고를 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가? 이 또한 스스로 자신의 방송을 낮춰보고 뉴욕타임즈이면 다 된다는 애국주의 코드보다는 미국주의코드를 발견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뉴욕타임즈에 주말 방송 <무한도전>전면 광고를 하는 꼴이다. 실제로 비빔밥 광고가 아닌 무한도전 광고라는 건 세살먹은 어린애들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구로다의 발언에 "한식 세계화에 배가 아픈모양"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뉴욕타임즈에 광고한번 한다고 한식이 세계화된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겠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미국언론을 이용한 기사꺼리를 만들려는 얄팍한 상술이 보였다. 결론은 미국에서 효과도 없는 쓰잘떼기 없는 광고라는 뜻이다. 차라리 외화낭비하지 말고 무한도전이 잘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를 하는게 천만번 나았지 않았을까 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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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2009.12.2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다보다 이 글 쓰신 분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군요...

  3. ㅎㅎ 2009.12.2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이 그 일본사람보다 더 공감이 안가네요;;; 블로그 포스팅도 시험봐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하게 해야겠네요..

  4. 글쓴분께 2009.12.28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두구육(羊頭狗肉) 뜻?
    밖에는 양 머리를 걸어 놓고 안에서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
    ① 거짓 간판을 내검.
    ② 좋은 물건을 내걸고 나쁜 물건을 함.
    ③ 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음의 비유.
    ④ 겉으로는 훌륭하나 속은 전혀 다른 속임수의 비유.

    이참에 확실히 알아 두세요~

  5. 전혀 2009.12.2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론까지만 하더라도 구로다의 발언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다가, 결론에 이르러 당황스러운 화제전환이 이루어졌네요.
    게다가 글의 결론은 전혀 공감 할 수없는 내용이었네요.
    어떻게 사고하면 결론에서와 같은 논리가 전개되는지 모르겠군요.

    주인장님의 성향은 모르겠지만,
    글을 읽은 후의 느낌은 웬지 무한도전(혹은 MBC)을 헐뜯기 위한 억지 같습니다.

  6. 참내... 2009.12.28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고나서 글쓴분은 어떤 기분일지 난 그게 더 궁금하네.. 지금 이슈화되고 있는게 한국의 전통음식을 비하한 구로다 국장에게 김태호PD가 애국심에 한마디 한거에 대한 건데 뉴옥타임스에 외화쓰지말고 불우이웃이나 도우라니? 자기살 깍아서 남은 제작비 한국음식홍보에 쓰겠다는데 글쓴분이 무슨 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겁니까? 글을 읽고 매우 기분이 상했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비판에 대한 글을 쓰던지..이건뭐 전체적인 글이 일관성도 없고 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가 뚜렷한 것도 아니니.. 그 정도의 작문 실력으로 이런 글을 쓴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7. 이해가 안가는게 2009.12.29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비밤밥 NYT 독도 지면 광고는 내가 알기로는 두개인이 주도한것인걸로 알고있다 김장훈씨와 서경덕씨의 주도로 광고를 내었다고 하는데 이번 비빔밥 광고 역시 김태호씨(무한도전단체라도 분명 최초 주도한 1인이 있을거 아닌가?)와 서경덕씨가 주도한걸로 알고있다. 김장훈씨가 돈을 대고 서경덕씨가 만든 광고(카피등)를 게제한것이랑 김태호(무한도전)와 앞선광고의 주체 서경덕씨가 만든(카피등) 뭐가 다른가 그것도 같은 NYT였다. 결국 돈을 대준 사람과 광고를 만들어 게재한 사람 매체까지 별로 다를것이 없다. 아울러 독도광고는 Do You Know로 시작하고 비빔밥 광고는 How About 으로 시작한다 충분히 연계광고형식을 취한다는것을 알수있다 당사자들이 연계광고를 형식을 취한 제스쳐를 무시하고 제 3자들이 저건 옳고 요건 그른데 라는건 넌센스아닐까?

    2. 세계화에 뭔기여를 하나? 솔직히 독도광고는 상품을 파는 광고가 아니다. 물론 국가 프로모는 이미지란 무형의 상품을 판다고 할수도있는것이지만 독도광고는 상품성으로 따지기엔 좀많이 떨어진다고 할수있다고 본다. 광고는 이미지던 뭐던 소비를 유발시켜야한다(보통 국가광고는 이미지 개선효과로 인한 관광산업을 촉진하는게 큰 목적이 아닐까?)독도광고는 소비자가 참여할 여지가 아주적지않나? 그렇게 보면 오히려, 후발주자인 비빔밥이 광고를 보는 실잠재 소비자의 관심과 소비를 더 유도할수있다고 확신한다. 점심메뉴로 실제로 당장이라도 사먹을수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아울러 한식당들의 전화번호까지 게재하는건 충분히 소비를 유발할수있는 방법이다(광고의 대부분이 이런식이다 상품이미지 + 판매점 + 가격 아닌가?)
    더욱이 비빔밥은 기내식으로도 외국인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헐리우드 스타들의 건강식이라고(얼마전 기네스 펠트로가 비빔밥과 이탤리 타올 한국목욕법을 자신 건강식 미용방법의 하나로 소개했다는기사를 본거같다) 이미 조금이라도 알려져 있는 음식아닌가? 이미 발판이 있는 상품을 광고로 밀어주는게 쓸모없는 일인가?

    3. NYT 에 게재한 김장훈씨와 서경덕 거기에 맞추어서 게재한 김태호(무한도전)와 서경덕씨 글쓴이는 왜 비빔밥 광고는 미국주의 코드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다. 비빔밥 광고는 언론인이 주도한 광고라서 그렇다는게 말이되나? 김태호가 도대체 왜 외국인에게 알리고 싶은 비빔밥 광고를 왜 한국인이라면 100프로 다 알고있는 비빔밥을 왜 자국언론에 광고를 내나 도대체 왜? ㅎㅎ 과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관련 논문이 SCIENCE 외국 과학잡지던가에 올라가기 위해 언론의 협력을 얻고 갖은 노력을 다했던걸로알고있다. 그기사는 온한국언론이 매달렸고 아주 자랑스러워해야하는 일이었고 실제로 국민들 대다수가 기뻐했다 자랑스러워하고? 그것도 미국코드주의인가? ㅎㅎㅎㅎ 왜 우리나라의 유수석학들은 왜 외국의 언론에 자신들의 업적(논문,발견,신기술등)을 알리지 못해 안달이고, 왜 알려졌을때 한국인들은 좋아라할까요? 세계적인 유수의 큰 언론사 신문 잡지 이런 말들은 왜 있는것일까요? 설마 모르시면서 그렇게 말하시는건지? 황우석박사때 미국코드주의에 기분이 안좋아서 비판적인 생각이 드셨었는지?

    마지막으로 글쓴분의 생각을 억측하고 통제하고 싶은맘이 없으나 상당히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29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엠비씨 제작비를 아끼고 했다는 말은 성립이 되지 않아요.. 님은 기본적으로 사회경험이 없는 분 같은데용.. 공금을 유용한게 됩니다..

      이미지 광고가 나쁜건 아니에용.. 하지만,,,

      왜..이왕 할려면 잘알려진 삼성 핸드폰 광고를 하지요? 그럼 더 광고 효과가 많을텐데요..

      님의 황우석이야기는 패스할께용.. 님의 접근 방법이 저와 다르니.. 저는 황우석이 한국과학계의 망신은 다 시켰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광고를 한다고 사이언스에 실어주지는 않아요.. 황우석처럼 가라로 만들면 실어줄지는 모르지만, 님처럼 애국주의 코드 별로 안좋아해요.. 자신들의 이득을 홍보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

  8. 김성현 2009.12.29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가 언론사에 광고라.. ㅋㅋㅋㅋㅋ

    이래서 블로거들이 욕먹는다는거...

    개인생각이면 개인생각답게 모르는 부분은 인정하고 조금 거리를 두고 글을 써야지..

    아무튼.. 못배운것들이 문제여...

  9. 김성현 2009.12.29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못배운것들은 컴퓨터를 못하게 해야되...

  10. 커트 2009.12.2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글을 쓰려다가 ...다른 글에 대한 쥔장님 댓글이 이상해서 글을 따로 남깁니다.

    갓쉰동님 드라마제작비 못지않게 예능의 제작비도 커졌습니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1/09/200911090791.asp 여기 기사 보시면 비용이 덜 드는 방영분의 제작비를 한번에 몰아 특집 프로젝트에 활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도 님 사고에서 보면 공금을 유용한게 되겟네요? 그렇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무한도전을 MBC 예능 간판으로 이끈 김태호PD의 신뢰가 묻어나온다고 할까요? 또한 뉴욕특집이 한식의 세계화였습니다. 한식의 세계화에 방안 중 하나인 광고에 남는 제작비의 일부를 쓴게 유용일까요? 그리고 비빕밥 광고 게재시에도 제작비의 일부가 광고에 들어간다고 분명 밝혔습니다. 문제가 되지않은건 MBC가 김태호PD의 애드립이라 생각해 그냥 방치한걸까요? 아니면 실제 광고비에 썼는데 문제가 안되는걸까요? 전 분명 후자라고 생각합니다만 ...

    또 삼성에 대한 문제가 있는데 외국에서 삼성의 광고행태를 모르시나보군요?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1376§ion=section37 여기 보시면 약간이나마 알수 있습니다. 일부러 물어본 말은 아니지만 삼성휴대폰을 들고 있는 어느 외국인 몇분도 그게 한국휴대폰인지는 모르더이다.

    마지막으로 MBC는 언론사지만 MBC무한도전은 예능프로그램일뿐입니다. 착각하시는게 많군요
    갓쉰동님은 기본적으로 해외경험도 없어보이시고 사회경험도 없어보이네요. 이렇게 말하면 기분 좋습니까? 글을 쓰시고자 한다면 최소한의 인격은 갖춰야 되는게 아닐까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2.29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었어요..
      이미 제작비에 광고가 들어있었다는 님의 말씀은 언론사가 언론사에 광고를 한다는 저의 논리를 깨는데 사용하는 게 아니고 님이 저의 논리를 증명 해준겁니다.. 왜 언론사가 언론사에 광고를 내야 하지요? 뻔한 비빔밥 광고가 아닌 무도광고인데.. 단순히 비빔밥 광고라고 생각하고 광고 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한다고 해도 광고대비 효과는 없어요..

      그리고 MBC는 언론사이고 종합편성을 하는 방송사예용.. 무한도전은 그 엠비씨에서 만든 제품 이구요..

      차라리 출연자가 출연료를 비빔밥광고를 만드는데 사용했다면 말을 하지 않겠어용..

      삼성 휴대폰 광고는 자사 브랜드 광고예용.. 또한, 삼성휴대폰을 들고 한국제품을 모른다고 한 이유는 어느 나라 제품인가를 알 필요도 없지만, 설령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건 삼성의 문제가 아니고, 제품을 산 소비자의 문제입니다..

      트랜스 포머에서 노키아 제품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노키아 일본제품이 아니다. 노키아는 핀랜드 제품이다..라고요..이는 노키아를 모르는 소비자를 조롱하는 말이에용..물론, 소비자가 그 자신이 쓰는 제품의 국적을 알 필요는 없어요.. 알고 사용하고 좋지만요..

      그러니 차라리 국가브랜드 광고를 하고 싶다면, 한식의 세계화를 하기전에 삼성제품이 한국산이라고 광고하는게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비빔밥 광고를 한다고 국가브랜드가 높아지나요? 이미 비빔밥이 한국 제품이라고 하는 건 비행기조금 타본 사람은 다 아는데.. 님처럼 해외 여행 못해본사람이람 모르겠고,해외경험 하더라도 관심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인격을 말하지 전에 님처럼 댓글을 인격에 맞추어 달면 그에 맞추어 맞춤형 서비스를 해줍니다..

      님이 만약, 저의 글에 반론을 제기할려면 광고비는 제작비에서 나온게 아니고 무도 관계가 개인들이 출연금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엠비씨 제작비로 언론사에 광고를 하는건 애국코드를 이용한 광고에 지나지 않는다는 저의 글의 반론이 성립하는 거예용..

  11. 뭥미 ? 2009.12.29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밥의 영양가를 무시한 그야말로 무식한 발언 아니오 ? 깔끔한 음식만 선호하는 일본인이 지저분하다고 느낄순 있겠으나 ,비빔밥의 맛과 영양은 이미 검증된 것 아니오 ? 어차피 구로다인가 뭔가 일본인이 비하를 하건 ,일본인들이 비빔밥을 먹지말자고 캠폐인을 하던 미국인들이 맛있으면 먹을것이고 ,맛없으면 안먹겠죠 ...하지만 비빔밥을 세계화시키는것은 잘하는 일 같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도 스테이크나 회 싫어하는 사람 많자나요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한국인이나 매운거 잘 못먹는 미국인이나 문화의 차이겠죠 ...하지만 문화적으로 교류가 활발해 지다보면 모든것이 변하는 것이라오 ..나는 비빔밥의 세계화의 적극 찬성이요~잘만 계발하면 대박날 것이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2.2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로다가 영양가 없다고 했던가요? 그런 말은 없었던뎅..

      세계화를 반대하는 사람있나요? 방법의 문제를 집는거지요...
      모로가나 서울만 간다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할 수 없고,, 그런다고 무한도전에서 선전(광고)한다고 세계화 되는 것도 아니지만요.. ㅋㅋ 머 광고한편이 세계화 되었다고 한다면 할 말 없구요.. 광고를 한 이유는 세계화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란 역설도 있다는..

  12. 블로거가 2009.12.29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참쓰레기네 니말대로 그방송하나 하러갓다고 서양애들이 우리 음식을 다아는건아니여도 그런 홍보들이 하나씩될수록 점점 커지는건데 ㅉㅉ 존내 쓰레기년 일본에쳐가서 구로다랑 결혼이나 해싸라 ㅋㅋ

  13. 오타지존 2009.12.29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자격이 없는 분으로 보이네요, 필요도 없는 사족이 너무 많은데다 도데체 이해할 수 없는 오타 지존이시네요? 어떻게 기자가 되셨는지...

  14. cbshero@hanmail.net 2009.12.29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술이라고? 당신의 이글이 상술이지 않나? 그리고 상술이였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인터넷기사 거리가 아닌 무한도전에서 광고 냈다고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뉴욕 출장비를 줄여서 그리고 음반 판매료중 일부를 긁어모아서 왜? 이렇게 까지? 이미 무도는 매니아층 확보로 15% 이상의 고정 시청률은 보장이 되있는데? 왜? 그렇게 고생해서 여관에서 자면서까지 6일만에 6주 분량이라는 하루에 2시간도 못자면서 그렇게 강했했던 것일까? 당신같은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책임감이다.. 프로에서 한식의 세계화를 모티브로 잡았기 때문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식의 세계화를 최대한 도출한 것이다.. 그게 프로이자.. 그것이 애국이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뭐하러? 이럴 수밖에 없는 상식을 뛰어넘는 사고 방식이기 때문에 우리는 존경할 수밖에 없다...

  15. 누구셈? 2009.12.2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글의 요지는 무엇이요??
    이런 말도 않되는 글의 앞과 뒤를 어떻게 이해하란 말이신지... 초등학생이 쓰는 글도 아니고..
    기자로써의 자질이 의심되는 바입니다..

  16. 지나가다 2009.12.3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가 언론사에게 광고? 라고 하셨는데... 뉴욕타임즈에 올린게 비빔밥광고지 언론사 광고인가요? 사진을 크게못봐서 모르겠지만... 뉴욕타임즈에 실린 광고에 엠비씨표 비빔밥이라는 상표라도 올라가있나보죠? 광고하나로 세계화가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광고하나가 세계화에 한걸음을 보탤 수 있는 행동은 분명한것 아닌가요? 이런 하나 하나의 움직임이 없다면, 한식을 세계에 알리고 퍼뜨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뭐 시청률을 올리고자 하는 전략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만에 하나 그런 의도가 숨어 있었다 하더라도, 이런 광고를 냄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순기능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단순히 시청률을 올리기위한 방편이었다면, 이것보다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도 얼마든지 있었을 겁니다.

  17. 무슨 글이.. 2009.12.30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냐 ㅋㅋ

  18. 예끼놈! 2009.12.30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술할 때 일관성 없음 안된다고 선생님이 얘기하는거 들었어 못 들었어? ㅋ

  19. 갓쉰동 ㅄ임? 2009.12.3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한편해서 세계화가 된다는게 아니라 외국에 우리나라음식을 알리는 자체가 세계화 하기 위함의 작은 시작이라는걸 모르는 거냐? '무도'에서 NYT에 한번 광고했다고 셰계화가 됐다는게 아니라 이미 알려지고 있던 '비빕밥'이라는 상품을 더욱 알리겠다는거잖아... 그리고 더 잘알려진 삼성휴대폰을 광고하라고?? 너도 구로다랑 사촌지간이냐?? 왜케 개념이 없냐.... 삼성핸드폰은 그냥 일반 브랜드의 상품일뿐이고 '비빔밥'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전통음식으로 특정 브랜드를 광고하는게 아니잖아! 넌 일본의 '소니'랑 '초밥'이랑 같냐?? 또 비빔밥이 세계화가 될 준비가 안됐다고?? 다른 음식은 몰라도 비빔밥만큼 세계 어디에 당장 내놓아도 준비가 되있는거 같은데... 각자 나라에 따라 문화에 따라 입맛에 따라 맞춰서 만들수 있는 음식이 비빔밥 보다 좋은게 어딨어?? 그리고 비빔밥이 우리나라음식이긴 하지만 비빔밥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광고한다기 보다 '비빔밥'자체를 광고하는 거잖아.... 당연히 비빔밥이 알려지면 우리나라 음식이라는 점에서 같이 시너지 효과를 얻겠지만 애초 광고의 목적이 니가 말하는 거랑은 다르잖아... 여기서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집었다고 자꾸 그러는데 내가 볼땐 니가 제일 잘못 집은거 같다..... 갓쉰동 솔직히 너 구로다 알바하는거지?? 너 그런애 아니잖아 ㅋㅋㅋ 정신차려라...

  20. 허허허. 2010.01.0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 자체는 볼 가치가 없네요.
    보나마나 인기 많은 무한도전을 왜곡해서 비난해서 방문자수 올리려는 얄팍하고 찌질한 상술이군요.
    방문자수 올리려면 최신 가요나 올리세요^^

    무한도전은 불우이웃돕기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그들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한 일이겠지요.
    외화낭비는 커녕 멤버들을 조련한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제작비를 절약해 왔습니다.
    그리고 김태호PD는 당신같이 덜떨어진 사람들과 달리 세심한 사람입니다.
    광고에서 MBC와 무한도전의 존재는 전혀 부각시키지 않았습니다.
    비빔밥 광고가 상술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이게 상술이라는 당신이 밀립니다.

    제말이 틀린것 없죠? 답글 달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다시 이런 삐뚤어진 인간이 운영하는 블로그
    들어올일 전무하니까요.

  21.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06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밥을 먹었다는건 거짓말일거 같아여, 옆에서 먹는 모습을 봣나보져. 정말 맛잇는 음식은 누구에게도 맛있더라구여. 고추장때문에 안먹을거 같이 보이는 모든사람들이 다 좋아해서 오히려 놀랏어여

조선시대 초기부터 끊임없이 울릉도의 공도 정책을 폅니다.

또한, 조선초 이색 등을 울릉도와 여러 섬 등으로 유배시키려 하지만 신하들의 간언으로 내지의 지방으로 유배를 보냅니다.

조선시대에 울릉도는 너무나도 먼 땅입니다. 군선으로도 하루밤낮을 지나야하는 먼 지방이였고, 세종시대에는 군선이 울릉도를 가다가 난파되어 일본까지 흘러간 기록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금과 군역을 피하려고 들어가지만 세종때에도 끊임없이 들어간 사람들을 다시 육지에 안착하도록 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울릉도에 있는 사람이 거짓으로 왜를 사칭하여 강원도 일대을 약탈하기도 하지만, 대마 도주 종정무가 평도전을 보내 울릉도에 살기를 청하나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마도주도 이미 울릉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그런데 독도에 관한 기록이 최초로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합니다.
 
 
1417년 태종 17년 8월 왜적이 우산도(于山島)·무릉도(武陵島)에서 도둑질하였다.
 
우산도가 지금의 독도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세종실록 지리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2섬이 현의 정동(正東) 해중(海中)에 있다.【2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울릉도 바로 옆에는 죽도라는 섬이 있습니다만 죽도는 날이 맑던 맑지 않던 잘 보입니다. 하지만 "우산은 날이 맑아야만 바라볼 수 있다"고 한것이지요. 사실 울릉도 바닷가에서는 날씨가 맑아도 독도를 볼 수 없습니다. 울릉도에서 산으로 조금 올라가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 눈높이에서는 약 48km정도 떨어져야 망망대해 수평선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년말 연시 독도는 모르겠지만 울릉도에서 독도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고 싶다면 다음 2009/12/25 - [이슈]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기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러니 당연히 독도의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하더라도 해안가에서는 보이지가 않겠지요. 반대로 독도에서는 울릉도가 성인봉 때문에 잘보입니다. 대마도에서는 부산지역이 잘보이고 부산에서는 대마도가 잘 보이지 않는 것 처럼 말입니다.
 
1417년 태종 17년 왜적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도둑질을 한 다음년인 1418년 세종 1년 대마도 정벌이 일어난 것도 조금 아이러니 한일이긴 합니다.
 
1441년 세종 23년 세종은 함길도 관찰사에게 동해안의 새땅을 찾아보라고 지시를 합니다. 사실 세종 11년부터 끊임없이 요도를 찾습니다.
 
도내(道內)에 새 땅이 있다는 일은 떠들썩하게 전하여진 지가 이미 여러 해가 되었고, 친히 말하는 자도 역시 한둘로 계산할 수 없었으니, 어찌 그 까닭이 없이 그러했겠는가. 생각하건대, 그 실상이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을 보내어 찾게 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아직도 찾지 못하였다.
 
이 새 땅은 우리 강역(疆域) 안에 있는 것이니 더욱 알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구하기를 성심으로 하면 반드시 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은 이를 알아서 경내(境內)의 고로인(古老人)과 일을 아는 각 사람 등에게 현상(懸賞)하여 묻기도 하고, 혹은 설명하여 묻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로 계획하여 널리 탐방하여서 아뢰라.”
 
세종이 찾으려 한땅은 요도입니다. 요도를 찾고자한 세종의 의도는
 
내가 이 섬을 찾는 것은 토지를 넓히자는 것이 아니고 또 그 백성을 얻어서 부리자는 것도 아니다. 의뢰할 데 없는 무리가 바다 가운데에 모여 살아서 창고와 식량의 준비가 없으니, 한번 흉년을 만나면 반드시 굶어 죽게 될 것이다. 그것을 누가 구제하겠는가. 도내(道內)에 백성들이 깊이 바다 가운데에 들어가서 고기 낚는 것으로 생업을 하니, 그중에 어찌 그 섬을 친히 본자가 없겠는가. 또 아무 곳에 있는 것을 자세히 아는 자가 없겠는가. 다만 사사로이 간 죄[私往之罪]를 두려워하여 서로 숨기고 비밀히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백성의 일을 국가에서 반드시 죄주지 않겠다.

제주도 남단에 있는 파랑도가 상상의 섬인 '이어도'라면, 동해 상상의 섬은 고요한 섬 요도(蓼島)입니다. 세종이 찾고자한 요도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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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이슈]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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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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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2.2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연말이라 좀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빌어요^^

  3. BlogIcon 박기동 2012.01.02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4.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5. BlogIcon 이자벨 2012.04.0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6. BlogIcon 노라 2012.04.0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7. BlogIcon 노라 2012.05.0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8. BlogIcon 제비꽃 2012.05.1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2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망할 정도로 형편없는 글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이 글을 통해 김연아 선

  10. BlogIcon dallas roofing repair 2012.08.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반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단지 대선에서 유불리에 의한 정략적인 판단이

  11. BlogIcon Brazzers membership 2012.09.08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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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london escort 2012.09.1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은 아주 좋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긍정적 인 방법으로 우리의 취미를 표현 수 있습니다.

  13. BlogIcon montreal massage parlor 2012.10.03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온난화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많은 삶의 측면뿐만 아니라 세계를 손상.

  14. BlogIcon bnlug 2012.10.0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방문자를 동원하더라도 광고를 크릭하지 않는다면 단돈 1원도 수익이 없을 수 있다. 이정도 방문자

  15. BlogIcon veste franklin marshall pas cher 2012.10.24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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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perimeter wireless pet fence reviews 2012.11.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7. BlogIcon mattress cyber monday 2012.11.17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쇼트에서 2번실수하고, 점프에서 미스가 있고, 프리에서 살코에서 1번 넘어지고

  18. BlogIcon midland weather alert radio wr-100 manual 2012.11.19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19. BlogIcon tube tent emergency shelter 2012.12.1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20. BlogIcon invisible dog fencing 2012.12.2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 도주 종정무가 평도전을 보내 울릉도에 살기를 청하나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마도주도 이미 울릉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21. BlogIcon mountainhouseplans.com 2013.01.05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조선시대 초기부터 끊임없이 울릉도의 공도 정책을 폅니다.

또한, 조선초 이색 등을 울릉도와 여러 섬 등으로 유배시키려 하지만 신하들의 간언으로 내지의 지방으로 유배를 보냅니다.

조선시대에 울릉도는 너무나도 먼 땅입니다. 군선으로도 하루밤낮을 지나야하는 먼 지방이였고, 세종시대에는 군선이 울릉도를 가다가 난파되어 일본까지 흘러간 기록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금과 군역을 피하려고 들어가지만 세종때에도 끊임없이 들어간 사람들을 다시 육지에 안착하도록 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울릉도에 있는 사람이 거짓으로 왜를 사칭하여 강원도 일대을 약탈하기도 하지만, 대마 도주 종정무가 평도전을 보내 울릉도에 살기를 청하나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마도주도 이미 울릉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그런데 독도에 관한 기록이 최초로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합니다.
 
 
1417년 태종 17년 8월 왜적이 우산도(于山島)·무릉도(武陵島)에서 도둑질하였다.
 
우산도가 지금의 독도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세종실록 지리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2섬이 현의 정동(正東) 해중(海中)에 있다.【2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울릉도 바로 옆에는 죽도라는 섬이 있습니다만 죽도는 날이 맑던 맑지 않던 잘 보입니다. 하지만 "우산은 날이 맑아야만 바라볼 수 있다"고 한것이지요. 사실 울릉도 바닷가에서는 날씨가 맑아도 독도를 볼 수 없습니다. 울릉도에서 산으로 조금 올라가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 눈높이에서는 약 48km정도 떨어져야 망망대해 수평선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년말 연시 독도는 모르겠지만 울릉도에서 독도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고 싶다면 다음 2009/12/25 - [이슈]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기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러니 당연히 독도의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하더라도 해안가에서는 보이지가 않겠지요. 반대로 독도에서는 울릉도가 성인봉 때문에 잘보입니다. 대마도에서는 부산지역이 잘보이고 부산에서는 대마도가 잘 보이지 않는 것 처럼 말입니다.
 
1417년 태종 17년 왜적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도둑질을 한 다음년인 1418년 세종 1년 대마도 정벌이 일어난 것도 조금 아이러니 한일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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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道內)에 새 땅이 있다는 일은 떠들썩하게 전하여진 지가 이미 여러 해가 되었고, 친히 말하는 자도 역시 한둘로 계산할 수 없었으니, 어찌 그 까닭이 없이 그러했겠는가. 생각하건대, 그 실상이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을 보내어 찾게 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아직도 찾지 못하였다.
 
이 새 땅은 우리 강역(疆域) 안에 있는 것이니 더욱 알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구하기를 성심으로 하면 반드시 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은 이를 알아서 경내(境內)의 고로인(古老人)과 일을 아는 각 사람 등에게 현상(懸賞)하여 묻기도 하고, 혹은 설명하여 묻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로 계획하여 널리 탐방하여서 아뢰라.”
 
세종이 찾으려 한땅은 요도입니다. 요도를 찾고자한 세종의 의도는
 
내가 이 섬을 찾는 것은 토지를 넓히자는 것이 아니고 또 그 백성을 얻어서 부리자는 것도 아니다. 의뢰할 데 없는 무리가 바다 가운데에 모여 살아서 창고와 식량의 준비가 없으니, 한번 흉년을 만나면 반드시 굶어 죽게 될 것이다. 그것을 누가 구제하겠는가. 도내(道內)에 백성들이 깊이 바다 가운데에 들어가서 고기 낚는 것으로 생업을 하니, 그중에 어찌 그 섬을 친히 본자가 없겠는가. 또 아무 곳에 있는 것을 자세히 아는 자가 없겠는가. 다만 사사로이 간 죄[私往之罪]를 두려워하여 서로 숨기고 비밀히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백성의 일을 국가에서 반드시 죄주지 않겠다.

제주도 남단에 있는 파랑도가 상상의 섬인 '이어도'라면, 동해 상상의 섬은 고요한 섬 요도(蓼島)입니다. 세종이 찾고자한 요도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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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이슈]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2009/10/1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원작자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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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2.2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연말이라 좀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빌어요^^

  3. BlogIcon 박기동 2012.01.02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4.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5. BlogIcon 이자벨 2012.04.0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6. BlogIcon 노라 2012.04.0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7. BlogIcon 노라 2012.05.0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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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제비꽃 2012.05.1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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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2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망할 정도로 형편없는 글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이 글을 통해 김연아 선

  10. BlogIcon dallas roofing repair 2012.08.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반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단지 대선에서 유불리에 의한 정략적인 판단이

  11. BlogIcon Brazzers membership 2012.09.08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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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montreal massage parlor 2012.10.03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온난화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많은 삶의 측면뿐만 아니라 세계를 손상.

  14. BlogIcon bnlug 2012.10.0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방문자를 동원하더라도 광고를 크릭하지 않는다면 단돈 1원도 수익이 없을 수 있다. 이정도 방문자

  15. BlogIcon veste franklin marshall pas cher 2012.10.24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륭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16. BlogIcon perimeter wireless pet fence reviews 2012.11.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7. BlogIcon mattress cyber monday 2012.11.17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쇼트에서 2번실수하고, 점프에서 미스가 있고, 프리에서 살코에서 1번 넘어지고

  18. BlogIcon midland weather alert radio wr-100 manual 2012.11.19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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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tube tent emergency shelter 2012.12.1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20. BlogIcon invisible dog fencing 2012.12.2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 도주 종정무가 평도전을 보내 울릉도에 살기를 청하나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마도주도 이미 울릉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21. BlogIcon mountainhouseplans.com 2013.01.05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일본의 우파인 자민당에서 우파이지만 진보적인 우파인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방영토와 독도에 대해 어떻게 기술될 것인지 첨예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전 자민당 정권에서는 2008년 7월 발표한 중학교 해설서에는 "우리나라(일본)과 한국사이에 다케시마를 둘러싸고 (양측)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어찌되었던, 이번 2009년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 요령은 중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이 상례이다.

2008년 7월 발표된 중학교 해설서에는 ‘우리나라와 한국 사이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에 대해서도’라고 적시했다

고교 해설서에는 ‘북방영토 등 일본이 당면한 영토문제에 대해서는 중학교에서의 학습을 토대로’라고 기술했다

2009년 12월 25일 일본의 발표는 이전 정권에 이여서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다만 표현을 한국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하려는 노력을 기울렸다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한마다로 '내 아를 낳아도'나 '나랑 결혼 할래'랑 전혀 차이 점이 없다는 뜻이다. 또한, "법률 몇조 몇항에 근거하여"  피고인은 유.무죄라는 생략 표현이다.

일본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라는 표현을 뺀 조치는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의 고심에서 나온 결과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으로 써도 일본과 똑같이 받아드릴 이유는 없는 것이다. 어쨌든 한국은 한국대로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한다.

때만 되면 반복되는 독도문제는 오히려 우리들의 뇌를 일상화 시키는 결과를 초래했고,  일본에서 나오는 이야기에 의례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래 저런애라는 낙인이 찍히면 아무리 좋을 일을 하더라도 "어쩌다"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원래부터 지속적으로 잘못된 사람을 보면 '원래 그런놈'이니 신경쓰지 말자라는 형태가 자리 잡게 된다.

일본의 독도 문제와 이명박 정부와 김정일 정권을 바라보는 눈이 아마도 "원래 저런놈"의 범주에 속하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리의 "빵꾸 똥꾸"와 쾌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JSA에서 남북분단 경계선을 두고 이병헌과 송강호가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면서 그림자가 드리울때 처럼 느끼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늘어진 그림자속에 들어가는 것 처럼 심장을 겨누고 있는 것을 모르고,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을 모른다는 뜻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년말 년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마지막 일출.일몰이나 년초 처음 해맞이를 통해서 지난날을 반성하고 새로운 날을 계획하려고 산으로 바다로 달려간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분들은 동해 해미곶으로 달려가거나 설악산 등으로 달려간다. 

좀더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우리나라 국토 최동단의 일출을 보려 가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독도에서 뜨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울릉도에서 독도로 출발하는 페리 여객선을 이용한다. 



독도가 개방되고 난 2005년 이후 서울신문 자료에 의하면 매년 27만명 이상이 울릉도를 방문하고 있고, 새로운 울릉도 정기노선이 신설되어 이전 보다 쉽게 울릉도와 독도를 체험할 수 있다.

만약, 울릉도에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더 나아가 동지, 성탄절, 년말 년초에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면 대박상품이 되지 않을까? 정동진이나 포항의 영일만 에 뒤지지 않는 대박상품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구글어스와 한국천문연구원의 자료를 총동원해서 언제 독도 일출을 볼 수 있는지 찾아 보았다.

출처 » 국제한국연구원(원장 최서면)이 울릉도에서 찍은 독도 사진이다. 일출전망대가 있는 울릉도 내수전에서 2007년 11월2일 찍은 것으로, 왼쪽에 탕건봉(독도 서도의 북쪽끝 봉우리)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제한국연구원 제공  


독도를 볼려면 독도 전망대(약 160미터)정도를 올라야 독도(약 165미터)를 맨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망원렌즈를 장착한 사진기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은 사진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려면 언제 어느때 독도 전망대로 올라가야 할까요?

일단, 울릉도 독도 전망대의 위.경도를 알 필요가 있다. 독도 전망대는 위도 37도 29분 00초, 동경130도 54분 00초 이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 약 89KM 떨어져 있습니다. 동남쪽 30도~33도 사이에서 태양이 남회귀선(23.27도)를 지나는 동지 사이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는 일수가 년간 50일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니, 독도에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보기는 하늘의 돌보심이 있어야 한다고 할 수 있으며 3대가 복을 받는다고 할 만큼 어려울것 입니다

또한, 성탄절 시즌과 1월1일 울릉도 독도전망대에 올라가면 7시29~31분 즈음에 독도근처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물론, 이글이 과학적으로 정확함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주였음 한다.
 
해뜨는시각(일출) 07시 30분 52초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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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2.2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갓쉰동님!

  2. BlogIcon 朱雀 2009.12.2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갓쉰동님의 포스팅을 보니 갑자기 독도에 가고 싶어지네요. --;;;
    아~답답합니다. 국내 상황도 그렇고 대외적인 상황도 그렇고...에고...

  3. BlogIcon 레오 ~ 2009.12.2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속담 중 '백번주장하면 진실이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꾸 껄떡대도 가만히 있으면 좋다고 오해 받을 수 있죠 ..싸다귀 몇대 쳐서 정신차리게 해야되는데 ....

  4. 까시 2009.12.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 이야기 정말 짜증납니다...
    빨리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5. BlogIcon 펨께 2009.12.2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독도이야기나 동해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분통을 참지 못한답니다.
    이게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 이런 문제점에 우리정부의 아주 강력한 의사표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6. BlogIcon 2012.01.0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7.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8. BlogIcon 케네디 2012.04.0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이 상례이다.

  10. BlogIcon Hugh 2012.08.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래 저런애라는

  11. BlogIcon online advertising 2012.09.11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 책임을 묻는 것은 우리 국가공동체 내에서 해결해야 할 차원의 것이다. 그 책임은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그

  12. BlogIcon food preparedness recipes 2012.11.15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우파인 자민당에서 우파이지만 진보적인 우파인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방영토와 독도에 대해 어떻게 기술될 것인지 첨예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13. BlogIcon the cost of owning a dog 2012.11.23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블로거뉴스를 지켜봐오던 객관적인 시각으로, 저 또한 다음 블로거뉴스, 현 다음 뷰(View)가 성공적인 블로거 소셜미디어의 모범작으로 자리매김하여 부디 한국형 메타미디어의 신기원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이하 존칭생략)

일본의 우파인 자민당에서 우파이지만 진보적인 우파인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방영토와 독도에 대해 어떻게 기술될 것인지 첨예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전 자민당 정권에서는 2008년 7월 발표한 중학교 해설서에는 "우리나라(일본)과 한국사이에 다케시마를 둘러싸고 (양측)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어찌되었던, 이번 2009년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 요령은 중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이 상례이다.

2008년 7월 발표된 중학교 해설서에는 ‘우리나라와 한국 사이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에 대해서도’라고 적시했다

고교 해설서에는 ‘북방영토 등 일본이 당면한 영토문제에 대해서는 중학교에서의 학습을 토대로’라고 기술했다

2009년 12월 25일 일본의 발표는 이전 정권에 이여서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다만 표현을 한국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하려는 노력을 기울렸다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한마다로 '내 아를 낳아도'나 '나랑 결혼 할래'랑 전혀 차이 점이 없다는 뜻이다. 또한, "법률 몇조 몇항에 근거하여"  피고인은 유.무죄라는 생략 표현이다.

일본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라는 표현을 뺀 조치는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의 고심에서 나온 결과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으로 써도 일본과 똑같이 받아드릴 이유는 없는 것이다. 어쨌든 한국은 한국대로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한다.

때만 되면 반복되는 독도문제는 오히려 우리들의 뇌를 일상화 시키는 결과를 초래했고,  일본에서 나오는 이야기에 의례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래 저런애라는 낙인이 찍히면 아무리 좋을 일을 하더라도 "어쩌다"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원래부터 지속적으로 잘못된 사람을 보면 '원래 그런놈'이니 신경쓰지 말자라는 형태가 자리 잡게 된다.

일본의 독도 문제와 이명박 정부와 김정일 정권을 바라보는 눈이 아마도 "원래 저런놈"의 범주에 속하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리의 "빵꾸 똥꾸"와 쾌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JSA에서 남북분단 경계선을 두고 이병헌과 송강호가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면서 그림자가 드리울때 처럼 느끼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늘어진 그림자속에 들어가는 것 처럼 심장을 겨누고 있는 것을 모르고,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을 모른다는 뜻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년말 년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마지막 일출.일몰이나 년초 처음 해맞이를 통해서 지난날을 반성하고 새로운 날을 계획하려고 산으로 바다로 달려간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분들은 동해 해미곶으로 달려가거나 설악산 등으로 달려간다. 

좀더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우리나라 국토 최동단의 일출을 보려 가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독도에서 뜨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울릉도에서 독도로 출발하는 페리 여객선을 이용한다. 



독도가 개방되고 난 2005년 이후 서울신문 자료에 의하면 매년 27만명 이상이 울릉도를 방문하고 있고, 새로운 울릉도 정기노선이 신설되어 이전 보다 쉽게 울릉도와 독도를 체험할 수 있다.

만약, 울릉도에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더 나아가 동지, 성탄절, 년말 년초에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면 대박상품이 되지 않을까? 정동진이나 포항의 영일만 에 뒤지지 않는 대박상품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구글어스와 한국천문연구원의 자료를 총동원해서 언제 독도 일출을 볼 수 있는지 찾아 보았다.

출처 » 국제한국연구원(원장 최서면)이 울릉도에서 찍은 독도 사진이다. 일출전망대가 있는 울릉도 내수전에서 2007년 11월2일 찍은 것으로, 왼쪽에 탕건봉(독도 서도의 북쪽끝 봉우리)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제한국연구원 제공  


독도를 볼려면 독도 전망대(약 160미터)정도를 올라야 독도(약 165미터)를 맨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망원렌즈를 장착한 사진기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은 사진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려면 언제 어느때 독도 전망대로 올라가야 할까요?

일단, 울릉도 독도 전망대의 위.경도를 알 필요가 있다. 독도 전망대는 위도 37도 29분 00초, 동경130도 54분 00초 이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 약 89KM 떨어져 있습니다. 동남쪽 30도~33도 사이에서 태양이 남회귀선(23.27도)를 지나는 동지 사이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는 일수가 년간 50일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니, 독도에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보기는 하늘의 돌보심이 있어야 한다고 할 수 있으며 3대가 복을 받는다고 할 만큼 어려울것 입니다

또한, 성탄절 시즌과 1월1일 울릉도 독도전망대에 올라가면 7시29~31분 즈음에 독도근처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물론, 이글이 과학적으로 정확함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주였음 한다.
 
해뜨는시각(일출) 07시 30분 5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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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2.2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갓쉰동님!

  2. BlogIcon 朱雀 2009.12.2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갓쉰동님의 포스팅을 보니 갑자기 독도에 가고 싶어지네요. --;;;
    아~답답합니다. 국내 상황도 그렇고 대외적인 상황도 그렇고...에고...

  3. BlogIcon 레오 ~ 2009.12.2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속담 중 '백번주장하면 진실이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꾸 껄떡대도 가만히 있으면 좋다고 오해 받을 수 있죠 ..싸다귀 몇대 쳐서 정신차리게 해야되는데 ....

  4. 까시 2009.12.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 이야기 정말 짜증납니다...
    빨리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5. BlogIcon 펨께 2009.12.2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독도이야기나 동해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분통을 참지 못한답니다.
    이게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 이런 문제점에 우리정부의 아주 강력한 의사표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6. BlogIcon 2012.01.0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7.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8. BlogIcon 케네디 2012.04.0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이 상례이다.

  10. BlogIcon Hugh 2012.08.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래 저런애라는

  11. BlogIcon online advertising 2012.09.11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 책임을 묻는 것은 우리 국가공동체 내에서 해결해야 할 차원의 것이다. 그 책임은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그

  12. BlogIcon food preparedness recipes 2012.11.15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우파인 자민당에서 우파이지만 진보적인 우파인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방영토와 독도에 대해 어떻게 기술될 것인지 첨예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13. BlogIcon the cost of owning a dog 2012.11.23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블로거뉴스를 지켜봐오던 객관적인 시각으로, 저 또한 다음 블로거뉴스, 현 다음 뷰(View)가 성공적인 블로거 소셜미디어의 모범작으로 자리매김하여 부디 한국형 메타미디어의 신기원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이하 존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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