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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김수로 순장 방해했을까? 사실은 금관가야 시조 수로는 신귀간의 죽음으로 신귀간을 모시던 시종의 순장을 막는다. 이로 인해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귀간(유오성)의 추적을 받고 소도로 피신한다. 소도는 삼한에 있던 천군이 관할하는 신성지역으로 죄를 짓고 소도로 피하는 자는 누구도 소도에 들어가 잡을수 없다는 룰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수로는 소도의 권위에 기대서 순장되는 어린(?) 시종과 함께 피신을 하고 신귀간은 소도의 권위에 도전을 하고 소도를 치려한다. 드라마 김수로에서 가야지역에서 횡횡했던 순장를 묘사하는 것은 참으로 재미가 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과연 수로는 순장에 반기를 들고 이를 막았을까? 하는 의문이다. 사실 가야가 김수로에 의해서 서기 42년에 건국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는 가야의 왕력을 본다면 .. 더보기
김수로 순장 방해했을까? 사실은 금관가야 시조 수로는 신귀간의 죽음으로 신귀간을 모시던 시종의 순장을 막는다. 이로 인해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귀간(유오성)의 추적을 받고 소도로 피신한다. 소도는 삼한에 있던 천군이 관할하는 신성지역으로 죄를 짓고 소도로 피하는 자는 누구도 소도에 들어가 잡을수 없다는 룰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수로는 소도의 권위에 기대서 순장되는 어린(?) 시종과 함께 피신을 하고 신귀간은 소도의 권위에 도전을 하고 소도를 치려한다. 드라마 김수로에서 가야지역에서 횡횡했던 순장를 묘사하는 것은 참으로 재미가 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과연 수로는 순장에 반기를 들고 이를 막았을까? 하는 의문이다. 사실 가야가 김수로에 의해서 서기 42년에 건국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는 가야의 왕력을 본다면 .. 더보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극 김수로에 김수로는 없었다 최인호의 소설 을 드라마화한 역사드라마 가야의 건국시조 김수로가 처음 방영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에 대해서 김수로를 어떠한 인물로 그려 나갈것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극 에는 김수로가 없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붕어빵에 붕어 없고, 칼국수에 칼이 없는 것은 맞는것이지만 외형적으로 붕어빵은 붕어모양을 갖추었고, 칼국수는 칼로 만든 국수라고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의 김수로도 없고, 역사의 김수로도 없다. 소설이란 개연성의 허구이다. 장치(기록)과 기록사이에 개연성을 만드는 장치를 만들고 이를 연결하는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모든 역사적 기록이나 들은 김수로로 합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사극 김수로에.. 더보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극 김수로에 김수로는 없었다 최인호의 소설 을 드라마화한 역사드라마 가야의 건국시조 김수로가 처음 방영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에 대해서 김수로를 어떠한 인물로 그려 나갈것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극 에는 김수로가 없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붕어빵에 붕어 없고, 칼국수에 칼이 없는 것은 맞는것이지만 외형적으로 붕어빵은 붕어모양을 갖추었고, 칼국수는 칼로 만든 국수라고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의 김수로도 없고, 역사의 김수로도 없다. 소설이란 개연성의 허구이다. 장치(기록)과 기록사이에 개연성을 만드는 장치를 만들고 이를 연결하는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모든 역사적 기록이나 들은 김수로로 합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사극 김수로에.. 더보기
김연아 향한 개소리도 기사화 하는 발기자들 최근, 김연아의 올댓 스포츠 (All That Sports)의 상호를 선점하여 등록하였다는 아트테인먼트 황주성의 발언이 이슈화 되었었다. 그런데 왜 이런 기사가 이슈화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황주성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돌려서 이슈화 시키려 했던 것 뿐이다. 최소한 기자라면 진위파악을 먼저하고 기사를 송고하여야 하지만, 올댓스포츠나 특허청에 확인작업을 하지 않았다. 단지 황주성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 쓰거나 보도자료를 인용했을 뿐이다. 위기사는 황주성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있을 뿐이다. 아트테인먼트 황주성 대표는 "'올댓스포츠 ArtTAINMENT'란 상표가 등록될 확률은 99.9%"라며 "이미 등록된 특허상표에 명칭 하나 추가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더보기
김연아 향한 개소리도 기사화 하는 발기자들 최근, 김연아의 올댓 스포츠 (All That Sports)의 상호를 선점하여 등록하였다는 아트테인먼트 황주성의 발언이 이슈화 되었었다. 그런데 왜 이런 기사가 이슈화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황주성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돌려서 이슈화 시키려 했던 것 뿐이다. 최소한 기자라면 진위파악을 먼저하고 기사를 송고하여야 하지만, 올댓스포츠나 특허청에 확인작업을 하지 않았다. 단지 황주성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 쓰거나 보도자료를 인용했을 뿐이다. 위기사는 황주성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있을 뿐이다. 아트테인먼트 황주성 대표는 "'올댓스포츠 ArtTAINMENT'란 상표가 등록될 확률은 99.9%"라며 "이미 등록된 특허상표에 명칭 하나 추가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