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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는 조진구(박성웅)이 밀가루에 소다를 타 넣어다는 재복(박용진)을 데리고 거성의 한승재실장(정성모)를 찾아 간다. 이때 구일중은 조진구와 김탁구를 거성의 로비에서 올라가는 뒷모습을 본듯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잘못 본 것으로 치부하고 만다.


어쨌든 뻔뻔한 한승재는 증거물인 한승재로 부터 입급된 통장과 명령을 시행한 범인이자 증인인 재복이 있는데도 당당하게 재복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명예훼손과 무고로 경찰에 고발할 수 있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어처구니가 없어진 김탁구와 조진구는 더 이상 괴롭힌다면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말을 하고 나온다.  왠지 어설퍼 보이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단지, 김탁구와 아비지 구일중이 거성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 우연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팔봉선생(장항선)은 김탁구(윤시윤)과 구마준(주원)를 싸운 것에 대한 벌로 3일 동안 둘이 붙어 다니라고 줄을 묶어 둔다. 김탁구과 구마준이 서로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강패를 등장시켜 이들에게 선생의 말을 잘 들으면서 친해진다는 설정이다. 어쨌든 이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알력이 점차 사라진다.



3번의 경합 중 첫 번째 경합에서 팔봉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을 만들라는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승재의 사주를 받은 재복이 소다를 빵에 넣어서 발효된 빵이 쓸모가 없어졌다고 말을 한다. 이에 팔봉선생은 탁구로 하여금 3명의 망친 밀가루를 사주도록 말을 하고 탁구는 양미순과 구마준과 범인인 재복이 것까지 3포대의 강력분 밀가루를 사준다.


김탁구의 행동에 감동한 재복이는 밀가루를 김탁구에게 나눠준다. 양미순은 할아버지에게 김탁구 그녀석이 또 한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하고 팔봉선생은 므흣한 미소를 짓는다.
 


김탁구는 시장통에서 깡패에 맞다가 노점상의 좌판을 망친다. 도망 다니다 구마준 대신에 신나게 맞고 김탁구는 시장으로 돌아와 미안한 마음에 좌판에서 보리 두되와 옥수수 다발을 만 칠 천원 어치를 산다. 그리고 어린 아이로부터 주먹밥을 얻어먹고 맛있다고 말을 한다. 김탁구가 만들 빵의 종류가 무엇인지  시청자에 힌트를 제공하는 듯 하다.


김탁구가 산 옥수수가 빵으로 변하는 것일까 아니면 옥수수로 만든 술 빵이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이 되는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김탁구가 말한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은 친구나 좌판에서 받은 사랑의 빵이라는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구마준과 김탁구는 친구로서 가까워 지려한다. 하지만, 서인숙(전인화)는 구마준을 만나러  팔봉빵집으로 찾아온다. 그런데 감탁구는 서인숙과 구마준이 엄마 아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태조가 어릴 적 이복동생인 구마준이란 것을 알아 버린다.


태조의 정체를 알아버린 김탁구와 구마준 간에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어지고 새로운 갈등과 해소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그런데 밀가루 반죽에 소다를 넣으면 빵을 만들 수 없는 걸까?


그렇지가 않다. 소다는 일명 베이킹소다라고 불리 운다. 화학명으로는 중탄산나트륨이라고 한다. 소다는 물이나 열을 받으면 탄산가스가 발생하여 밀가루에 공기구멍을 만들어 식감을 좋게하고 풍미를 준다. 그래서 빵이나 과자나 케익 등을 만드는 주재료로 사용되어 진다. 소다는 옛날 사람들이 배가 더부룩할 때 물을 타서 먹기도 한 상비약과도 같았다.

 

김탁구의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있는 힌트는 신유경(유진)의 모자에서 알 수가 있다. 신유경은 한국대학 84학번으로 나온다. 그리고 신유경은 4년 동안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다고 김탁구의 배다른 누나인 구자경(최윤영)이 말하였다. 그리고 4학년 때 학생운동을 하다, 구자림의 발고로 안기부(?)에 잡혀들어 갔고, 구마준의 도움을 받아 풀려났다.


하지만, 신유경은 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사라졌다가 2년이 지난 즈음에 김탁구와 구마준이 경합을 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거성의 사원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87~88년 즈임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이당시 이전부터 빵을 만들어 먹을 때 소다를 넣어서 빵을 만들었다. 그런데 한국 최고이고 일본까지 알려진 팔봉선생이 소다가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몰랐다는 설정은 웬지 어설퍼 보이고, 수십 년 동안  팔봉선생으로 사사를 받은 사위 양인목(박상면)와 조진구나 허갑수(이한위)가 몰랐으며, 미운 놈을 몰아내는 용도로 소다를 넣어서 쫓아내었다고 말을 하면서 소다가 들어가서 반죽한 밀가루가 망가졌다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호들갑을 떨 수가 없었다는 뜻이다. 

물론, 이스트(효모)와 같이 사용한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록 빵을 재대로 굽지도 못하는 천재로 나오는 제빵왕 김탁구의 설정에서는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에는 김탁구가 만드는 빵의 종류가 소다가 들어가 망친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빵이 된다는 설정이 아니라면 대단한 극중 오류가 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김탁구는 팔봉선생의 봉빵을 뛰어넘는 신개념의 빵을 한국최초로 만들어 내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시대적인 87~88년 이전부터 소다는 관행적으로 빵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극중 전개로 보았을 때 김탁구가 만들 빵의 주재료는 옥수수이고 보리가 들어간 빵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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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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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ynzi.C 2010.07.3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희집도 막 분위기가, "그리하여 김탁구는 최초의 한국형 옥수수보리빵을 만들게 되었다..."막 이런 나레티션을 하고 놀았어요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을것 같습니당. 그런데 작가들이 어떻게 만들어갈지 그것도 궁금해용.. 요즘 보기 드문 드라마 이긴 한데 이곳 저곳에 헛점이 보이더군요.. ㅋㅋ

  3. BlogIcon pennpenn 2010.07.3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전개가 추리소설 같습니다~
    잘 읽었아요~

  4. BlogIcon 너돌양 2010.07.3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결국 옥수수 보리빵으로 당첨??????어제 저빼고 우리가족 모두 이 드라마를 봤더군요. ㅋㅋㅋ

  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3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대에 임 밀가루 반죽에 소다가 사용되고 있군요.
    가아 배부른 빵은 옥수수와 보리와 관련된 것일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옥수수보리빵이 되기 않을까요? 극중 전개상으로 본다면 당연히 소다빵이 되야 하는데말이지요.. ㅋㅋ

    • BlogIcon kelowna bc 2010.08.06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을것 같습니당. 그런데 작가들이 어떻게 만들어갈지 그것도 궁금해용.. 요즘 보기 드문 드라마 이긴 한데 이곳 저곳에 헛점이 보이더군요.. ㅋㅋ

  6. 빵이좋아 2010.07.3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다를 넣은 밀가루에 이스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발효가 되지 않은 겁니다.
    소다는 순간적으로 부풀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케익등 부드러운빵을 만들 때 사용되죠.
    요즘은 소다보다는 베이킹파우더가 주로 사용되구요.
    이스트는 발효에 의해 부풀어 쫄깃한 식감을 내는 식빵을 비롯한 발효빵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팔봉 선생이 소다의 용도를 몰랐다는 얘기는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소다에 집착할 필요 없다는 말씀읋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다의 활용을 몰랐다기 보다는 작가가 실수를 한것이 아닐까 해요.. 이미 이스트로 발효가 진행되고 있는 후에 소다를 투입했기 때문에 미묘하게 반죽에 변화가 있었을 것 같거든요.. ㅋㅋ

      머 소다에 집착하지는 않아용.. ㅋㅋ

  7. BlogIcon 감자꿈 2010.07.3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옥수수가 들어간 빵이 될 것 같긴 해요. ^^

  8. BlogIcon professional seo 2010.07.30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좋은 기사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공유!

  9. BlogIcon 이곳간 2010.07.3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옥수수와 보리가 들어간 빵이 만들어지겠다는건가보네요... 점점 흥미로와집니당..

  10. BlogIcon onedresses 2010.10.08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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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IIITM Gwalior Infotsav 2011.09.21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대에 임 밀가루 반죽에 소다가 사용되고 있군요.
    가아 배부른 빵은 옥수수와 보리와 관련된 것일가요?

  14.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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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Farmacia Online Italia 2013.02.20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슈퍼 좋은 일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선생(장항선)은 3번의 경합 중 첫 번째 경합주제로 15일 동안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을 만들라는 문제를 제시한다.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이라 넌센스 퀴즈 같은 내용으로 김탁구(윤시윤)과 구마준(주원) 등 참가자들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김탁구는 양미순(이영아)에게 가장 배부른 빵이 무어냐고 물어본다. 양미순은 김탁구에게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은 각가 생각나는 빵이 될 것이니 알아서 생각하라고 한다.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이어령 비어렁이다. 하지만 장항선이 경합 후 설명을 할 것이니 추론하는 것을 멈출 필요성이 있겠지만, 그동안 김탁구에서 보여주었던 내용안에서 답이 있지 않을까 한다. 가장 적은 돈으로 맛나고 배부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경제성에 관한 문제일 가능성이 많다.


김탁구를 위한 불평등한 경합주제

김탁구의 아버지 마일중(전광렬)은 부자집에서 태어났지만, 전쟁 후 배고픈 사람들을 보고 가장 쉽게 돈도 들지 않고 맛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구호물자로 보급된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먹는다면 배를 채울 수 있지 않겠냐는 결심을 하고 제빵업에 투신하게 되었다고 어릴 적 구마준과 김탁구를 데리고 빵공장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에서 언급을 한다.
 


사실 가장 배고플 때 먹는 빵이 가장 맛나고, 가장 배부른 빵이다. 라면을 가장 맛나게 끓이는 방법에서도 배고플 때 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는 것과 같은 것처럼 말이다.


레미제라블에서는 훔친 빵조각만으로도 커다란 중범죄로 유배를 떠나는 장면이 나온다.


빵에 관한 명언 중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가난을 겪어보지 못한 자와는 인생을 논할 가치가 없다는 것과 같다. 극중에서 배고플 때 빵을 먹어본 자는 김탁구 밖에 없다.



장항선은 어릴 적 김탁구가 배고플 때 빵가게에서 훔쳐 먹은 빵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김탁구도 어릴 적 빵가게에서 맡았던 빵냄새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장항선의 첫 번째 문제는 김탁구를 위한 편파적인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김탁구를 위한 문제이다.

거기에 맞추어 시련도 주어진다. 주인공은 시련속에서도 해결책을 찾는다는 영웅화 드라마다. 마침 빵을 만들 수 있는 한승재(정성모)의 사주를 받은 동료 고재복(박용진)에 의해서 소다를 넣어 반죽되어 발효된 밀가루를 망치고, 누명을 쓴 김탁구는 팔봉선생으로부터 빵을 만들 수 있는 자금을 남은 동료 3명에서 나눠주어야 하는 상태에 도달한다.


팔봉선생이 요구하는 답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배부르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라는 명령과도 같은 것이다.


제빵왕 김탁구의 실존인물? 삼양라면을 만든 삼양식품 창업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실존인물을 극화한 드라마가 아니냐는 말을 듣고 있지만, 작가는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하지 않고 창조한 인물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빵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스스로 어릴 적 배고픔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다. 먹고살기 위해서 제빵업에 투신을 하였다. 그런데 구일중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관련업종에 종사한 실존인물이 존재한다. 사실 드라마에서 창조된 인물은 기존인물을 모티브로 창조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구일중과 팔봉선생의 생각은 삼양식품 창업주 전중융회장의 애피소드와 한치도 틀리지 않고 일치한다. 한마디로 구일중은 삼양식품 창업주의 이야기다.


전중융은 부자집에서 태어났지만, 남대문에서 꿀꿀이 죽이라도 얻어먹으려는 어린이들을 보고 어떻게 하면 배부르고 영양가도 높은 식사를 만들어 낼까 고민을 하다. 당시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던 라면을 들여와 먹인다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라면업계에 뛰어든다.


그리고 라면에 우지를 사용해서 고기의 맛을 내고, 탄수화물도 섭취하는 상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한국의 라면사업을 일으키는데 혁혁한 기여를 한다. 라면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삼양인 적이 있을 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었다. 하지만, 삼양식품은 우지파동에 휩싸여 현재 신라면으로 대표되는 당시 롯데식품에 잠식당하고 만다. 현재 농심이 롯데식품에서 사명이 변경된 것이다.


삼양식품은 지금도 값이 비싼 우지를 사용하여 라면을 만들고 있고, 예나 지금이나 다른 식품회사는 라면을 만들 때 값도 싸고, 몸에 좋지 않는 포화지방이 많은 팜유를 사용하여 라면을 튀기고 있다. 한마디로 당시 정치자금을 제공하지 않아 권력에 찍히고, 언론의 힘에 의해서 삼양식품은 이류식품회사로 전략하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미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자세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단 한가지는 삼양라면은 먹고 나서 그냥 세제없이 그릇을 씻어도 되지만, 여타 라면들은 세제가 없으면 기름을 제거할 수 없다. 글쓴이는 삼양라면을 먹고 한번도 세제로 냄비와 그릇을 씻어 본적도 없다. 요즘 휴가철에도 특화된 라면이 원조삼양라면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삼양라면 선전하는거냐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인걸 어떻게 하겠는가?

1세대 이야기는 삼양식품에서 모티브를 얻고 2세대인 김탁구와 구마준은 재벌가에서 쉬이 벌어지는 형제간 권력투쟁의 산물이다. 가장 가까운 곳은 아이러니하게 삼양식품의 라이벌이었던 롯데그룹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옆길로 잠시 가자면 김탁구에서 서인숙을 협박한 범인과 팔봉선생이 쓴 글자체는 한치도 틀리지 않고 같다. 국과수에서 필적감정을 한다면 같은 글씨로 받아들일것이다. 결국은 팔봉선생이 협박범이 되는 옥에티가 되어 버렸다. 물론, 극중에서 서인숙(전인화)을 협박한 사람은 김탁구의 어미인 김미순(전미선)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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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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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7.2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럼 예전의 우지파동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모함인가요??
    몰랐다능 ㅠ.ㅠ

  2. 임현철 2010.07.2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제에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3. BlogIcon 1430 عبدلله 2010.07.30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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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6.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7.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8. BlogIcon electric dog fence wire 2012.11.0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9. BlogIcon gallon water dispenser 2012.11.05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의 아버지 마일중(전광렬)은 부자집에서 태어났지만, 전쟁 후 배고픈 사람들을 보고 가장 쉽게 돈도 들지 않고 맛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구호물자로 보급된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먹는다면 배를 채울 수 있지 않겠냐는 결심을 하고 제빵업에 투신하게 되었다고 어릴 적 구마준과 김탁구를 데리고 빵공장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에서 언급을 한다.

  10. BlogIcon gallon water dispenser 2012.11.05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의 아버지 마일중(전광렬)은 부자집에서 태어났지만, 전쟁 후 배고픈 사람들을 보고 가장 쉽게 돈도 들지 않고 맛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구호물자로 보급된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먹는다면 배를 채울 수 있지 않겠냐는 결심을 하고 제빵업에 투신하게 되었다고 어릴 적 구마준과 김탁구를 데리고 빵공장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에서 언급을 한다.

최근 KBS1로 바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에서 초복 날을 맞이해서 각국의 보양식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중국의 경우는 양뇌를 먹는다고 하고, 홍콩에서는 개구리를 사브사브 식으로 먹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사슴고기를 먹고 다양한 보양식 문화를 소개시켜주고 있다.

또한, 한국의 복날(초복,중복,말복) 보양식뿐만 아니고 일반적으로 먹는 보양식에 대해서 삼계탕과 개고기를 맛나게 먹는 서양인을 조명시키므로 해서 개고기는 한국의 식문화이고 실제 외국인도 개고기를 먹어본다면 맛있을 것이라는 쪽으로 진행을 하였다. 서양인들이 뽑은 한국의 3대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김치, 비빔밥이라는 정보도 제공하였다.

이는 각국의 식문화를 간섭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과도 같은 것이다. 여기까지는 일반론적인 접근이니 별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중국 산동성에서 양고기 뇌를 먹는다는 이야기를 할때 한국의 출연자들의 반응이다. 어떻게 양의 뇌를 먹을까하는 찡그리는 장면을 목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개고기는 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식문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양고기나 개구리 사브사브, 캐냐의 악어고기에서 야만시하는 것은 처음 미수다에서 의도한 방향이 아닌 것이다.

미수다에 출연한 출연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음식에 대한 이중성과 편협함이 미수다를 통해서 노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나의 식문화를 존중받으려면 남의 식문화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고기에는 등급이 없다.


사실 지구 환경을 헤치고, 자연을 헤치는  대표적인  식문화는 집단 사육을  해서 쇠고기를 먹는 문화이다. 쇠고기 1kg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타고기의 생산과는 현격한 차이로 과도한 에너지를 낭비되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야만적이라고 꼭집어 말한다면 현재 자연을 파괴하면서 쇠고기를 먹는 문화이다.

어쨌든, 같은 국가내에서도 지방마다 개인마다 각각의 식문화는 다르다. 보양식으로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슴고기를 먹는사람, 뱀을 먹는 사람, 토끼고기를 먹는사람, 삼계탕을 먹는 사람, 오리고기를 먹는사람, 지렁이, 굼뱅이, 잉어, 뀌뚜라미, 미꾸라지  등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한다. 그 나라나 토양과 산물과 종교에 따라 먹는 문화가 결정되는 것 뿐이다.

최근 개고기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프랑스에 대해서 니들도 1800년대까지만 해도 개고기 엄청 먹었거든이라고 지적하는 책도 출판된적이 있다. 사실 프랑스인의 다수가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야만시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한국인 뿐만 아니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을 넘어서 한국의 보양식 문화의 대표적인 개고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개를 좋아한 한민족


개와 인간의 근친도는 다른 어떠한 동물의 근친도 보다는 가깝다고 합니다. 최근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에 의하면 개의 근원은 북동아시아에서 수십만년전 어린 늑대를 키우면서 부터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졌겠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개의 관점이 아닌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 늑대에서 파생된 개가 서로 인간에 의해서 길들여 지고 하는 과정에서 수 없이 교합되고 파생되는 과정을 걸쳐서 수천종의 개로 진화 되거나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진화?되어 왔습니다. 저는 진화 되었다고 보는 입장이 아니고 늑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본능을 잃어 버렸으니 퇴화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모양과 성향이 만들어 졌다고 봐야겠지요. 그래서 개가 개답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역사적으로 개를 좋아라 하는 민족이 있습니다. 그것이 공교롭게도 한민족이라고 합니다. 한민족의 범위를 규정하는것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는 여기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여의 관제에 보면 개를 관직명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우리 놀이문화였던 윷놀이에도 개가 들어갑니다. 일설에는 윷놀이가 부여의 관직명을 딴 놀이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김수로 세운 국가는 가야이다. 가야의 연원은 구야에서 찾는다. 구야에서 구(狗)는 말 그대로 개를 말한다.  개를 가이, 개아지, 강아지, 가아지 라고 하는 것을 보면 가야라는 나라들도 국가명을 개를 위주로해서 국가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극히 드문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실지로 가야에서 신라에 개를 공급하기 했다고 합니다.

그 개가 지금은 얼마 남아 있지 않는 귀신을 쫓는 다는 삽살개 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한국의 3세기의 가야지역에 있는 국가 명을 살펴 보면 구야한국, 개야국 등 개를 표현하는 국가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니 <개나라>라고 할만 할것 같습니다.

진평왕의 아버지 동륜은 개에게 죽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기본 텍스트가 되고 있는 화랑세기에도 개가 등장합니다. 진평왕의 아버지는 동륜태자인데, 미실궁주의 꾐에 빠져 동륜태자가 보명궁주를 어찌해볼 요량으로 보명궁으로  찾아갑니다. 그런데 보명궁에 살던 개한테 물려 죽고 맙니다.

아마도 신라왕실이나 귀족들이  귀신을 쫓는 개라고 길렀다는 삽삽개이거나 지금은 꼬리가 없어 재수없다고 천시를 받다 멸종위기에 있는 동견, 경주견,땡견,동동개,동개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개을 먹는 행위는 야만이다

 개를 먹는 행위는 "야만이다"라고 하는데 일부 동의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의 문화생활이 미숙한 야만이지 개를 먹는 행위자체는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야만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문화마다 다릅니다.

문화는 야만이다 원시라고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한쪽의 일방의 이런 주장은 문화에 대한 몰이해로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데서 불거진 것이고, 타문화를 야만시하는 것 자체가 미숙한 문화인식이지 않을까합니다. 저의 생각은 개는 개답게 살권리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개를 먹는 이유있는 식문화

대체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지역을 살펴보면 중국의 만주지역,남부지역, 한반도, 베트남 등 쌀을 재배하는 농경지역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뭄이와 먹거리가 떨어진 때에 농사를 지어야 하는 소를 잡아 먹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반대로 목축을 하는 지역에서 남아도는 소나 양을 먹으면 되었으니 가축을 돌보는 개를 잡아 먹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농경문화에는 소가 수십명의 몫을 일꾼역할을 하고 목축문화에서는 개가 수십명의 몫을 하는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고길 먹는데 보양식이 되었을까하는 건데 춘궁기나 가뭄이나 흉년에 개를 먹어 보니 회복이 빠르다는 것을 먹어서 몸으로 체득한것이겠지요. 산삼을 먹을수도 없고, 밥도 못먹는 그런상황에서 값비싼 것을 사먹을 수도 없는 사람들이 먹었으니 "쌍놈문화"인것은 확실할것 같아요.

다른 것을 사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가난한 자들의 식문화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식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배척되야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 양반을 빼고는 개고기로 충족해야만 했으닌 까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자기들이 키우고 먹이고 했던 개나 기타 소나 닭이나 양 등 동물을 잡아 먹는 행위를 할때 과연 마음이 그리 좋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몬도가네주의자들을 빼곤 말입니다.

 복날에 가장 많이 먹는 먹거리가 개, 양, 닭, 오리,미꾸라지(추어) 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부족한 단백질공급원이기도 하지만. 체내의 흡수율이 가장 빠른 오메가3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흡수력이 빠르면 먹고 난 후 바로 코나 얼굴에 개기름이 낀다고하겠습니까?

어찌되었던 지방이 많으면 인간이 비만이 되지만 불포화 지방산은 인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지만,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지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부에서 공급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불포화지방산을 평상시에는 식물로부터 공급했지만 먹거리가 떨어지는 여름 한낮의 뙤약볕에는 공급할 것이 개고기나 기타 여러동물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아마도 가장 배고플때는 개도 먹일것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식문화로 정착이 되었겠지요.

정형외과의사들이 수술한 환자들에게 권하는 것이 개고기, 우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원기를 회복하는데는 개만한것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2개의 심장을 가졌다는 맨체스터 박지성의 응원가가 오죽하면 개고기송이겠습니까? 개고기를 먹어서 잘뛴다는 생각을 서양인들도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박지성은 개고기를 먹지만 첼시 니들은 쥐고기도 먹잖아라는 첼시비아냥 응원곡이지만 말이다.

이것도 못살던 시대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과도한 영양공급으로 인해 개고기를 먹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것이 누천년동안 입으로 맛으로 전해져 내려온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인정하고 말아야지요. 지금은 오히려 과도한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비만형으로 바뀌고, 다이어트를 해야할 정도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보신용으로 알려진 음식 모두가 흡수률이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고유의 비릿한 노린내가 난다는 겁니다.

 어찌 되었던, 아버지 세대에는 먹었지만, 제 주위만 보더라도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차츰 그 식문화가 줄어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고 개고기 먹는것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또한 사실이 아닐까합니다. 채식을 하자는 문화로 넘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방과 단백질과 탄수화물, 섬유질 등 한국의 식패턴이 세계인들이 추구해야할 가장 이상적인 식습관을 보였다는 외국의 보고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안에 개고기는 없습니다. 그냥 예전의 못사는 흔적일 뿐이지요. 그것을 아프게 받아 들일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현재의 산업화된 개고기가 예전의 개고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위생적이고 약물로 찌든 개는 더이상 고기로써 가치가 없겠지요. 항생제 등 약범벅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를 먹을 사람이 없듯이 개고기(단고기)를 먹을 사람이나 먹지 않을 사람을 위해서 법으로 제도화해서 관리통제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성을 찾은 호주견 딩고


이 단f락 이후를 쓰기 위해서 위의 잡설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럼 개답다는 것은 어떤것일까요? 옛 초원을 누비며 자연을 자유롭게 살아가면서 야성을 회복하는 것이 아닐까요? 개의 목에 목줄을 메고, 개를 기르기 위해서 목젖을 따서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고, 보기싫다고 거세를 하고, 땀샘이 없는 개에게 귀찮은 옷을 입히고, 개의 털을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자르고, 보기 좋으라고 개털이 수북한 종자로 개량(?)하고,  인간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똥개훈련을 시키듯 꼬리를 흔들게 하는것이 개다운 것일까요? 
.

호주가 유럽인에 의해서 발견된 후  양과 소를 방목하면서 양과 개를 돌보는 목동 개들를 같이 사육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의 개가 인간을 통제와 관리 보호? 속에서 벗어나 야성의 본능을 찾아 들개로 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오수견이 개가 아니라 호주의 딩고라 불리는 들개가 진정 개다운 것일 겁니다.

인간에 의해서 품종개량이 되는 것을  배제한 호주의 본성을 찾은 딩고처럼 개의 원시성을 회복되는 것이 참다운 개다운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간 개가 개다운 것이 아닐까..

개고기 먹는 것을 매도하는 것도 반대하지만, 개고기를 찬양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또한, 개에 대한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몬도가네식 개를 먹는 사람이나 개를 개답게 하지 않고 애완견를 사랑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너도 개고기를 찬양한것 아닌가? 물어본다면 그동안의 역사와 있는 사실을 일부러 감정과 감성을 배제하고 무미건조하게 나열했을 뿐입니다. 

개를 애완견으로 또는 반려동물로 가족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인간보다 더 인간대접을 받고, 일부는 가족처럼 인간에게 너무나 가까이 와버린 개를 놓아 준다는 주장은 현재로서는 개고기를 먹지말자, 먹자라는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무책임할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개를 위한다면, 인간의 의지와 통제와 관리와 보호로 부터 벗어나 개가 개다울 수 있도록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일겁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인간으로 부터 버려진 유기견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치열한 삶을 이여가고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 본능을 찾아가는 개는 더이상 개라고 불리지 않겠지요? 늑대개가 될려나요?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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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zzzz 2010.07.1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예수쟁이들의 주장일 뿐.....

  3. d1 2010.07.1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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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5.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6. BlogIcon Angelo 2012.09.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

  7. BlogIcon military meals free veterans day 2012.11.0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8.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depth 2012.11.0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먹는 서양인을 조명시키므로 해서 개고기는 한국의 식문화이고 실제

  9. BlogIcon ready store coupon code 2012 2012.12.1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0. BlogIcon rechargeable shock collars for dogs 2012.12.22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11. BlogIcon how do i purify water with bleach 2013.01.0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는 일반론적인 접근이니 별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kbs 납량특집 월화 드라마 구미호: 여우 누이뎐 7회에서 만신(천호진)을 찾아간 양부인(김정난)은 만신으로부터 작은 청자호리병을 받는다.


스님을 찾아간 윤두수(장현성)은 스님으로부터 만년삼황은 귀서에나 나온 것이 아닙니까? 만년삼황이 현세에 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다고 말한다.


연이(김유정)는 윤두수 집을 떠나려는 마음에 정규(이민호)가 준 노리개를 어루만지고 정규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정규는 연이가 괴물이 된다고 해도 지켜주겠다는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못난 자신을 책망한다. 멀리서 떠나는 연이가 정규를 바라보고 있다. 정규가 준 노리개를 정규와 만났던 추억이 정자가 소나무 가지위에 매달아 놓는다.


노란 손수건의 노란손수건을 매달아 님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는 것을 알리는 것처럼 내가 님을 잊지 않았다는 표시를 하지만, 정규가 보았을 때는 연이가 자신을 잊는다는 선언과도 같지 않았을까?
 


연이를 찾아 윤두수 집에 찾아간 정규는 양부인에 연이가 떠난다는 말을 전한다. 자신의 딸 초옥(서신애)의 제물이 될 연이가 떠단다는 말을 들은 양부인은 연이의 방에서 덩그러니 남겨지 보따리 두 개를 발견하고 낙담하며, 연이 모녀가 어디로 갔는가? 찾아본다. 보따리가 있다는 것은 아직 연이 모녀가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텐데 조금 아쉬운 설정이 아닐까 한다.
 


연이를 찾아나선 길에 돌아온 연이를 만난 양부인은 죽은 아비.어미가 살아돌아온 것처럼 다정히 맞이하고 초옥이 찾는다는 말을 하고, 연이에게 줄 음식에 만신이 준  호리병속의 약물을 탄다.
 


정신을 차린 초옥은 연이에게 숨겨둔 문갑속에 있는 곶감을 내가 죽거든 연이 니가 찾아 먹으라고 말을 한다. 초옥은 연이를 진정으로 동무로 받아들이고 죽음도 초월하는 존재가 된다.


연이는 양부인이 준 수정과에서 수정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아 차린다. 하지만, 양부인은 수정과에서 냄새를 맡아보지만 이상한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상한것을 내가 줄것 같으냐? 어서 먹으라고 독촉을 한다. 하지만 연이는 수정과를 먹는척하면서 수정과를 흘려버린다.


양부인으로서는 다 잡은 고기를 놓치고 만것이다.


양부인으로부터 빠져나온 연이는 천우(서준영 )에게 어머니 구산댁(한은정)이 어제부터 돌아오지 않으니 찾아달라고 말하지만, 천우의 아비 집사(김규철)는 보고도 못 본척해야 한다고 말한다.


양부인은 연이에게 어머니에게서 연통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연이를 꼬셔 가둬둘 생각을 한다. 양부인의 꾐에 빠지지 않는 연이에게 거짓말로 연이를 집밖으로 유인하여 가둬놓는다.
 

연이는 양부인이 어미가 있는 산으로 가는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양부인에게 소피를 보고 가겠다고 말을 하지만, 양부인을 허락하지 않는다. 연이는 퇴마사로부터 빠져나온 수법을 사용하지만, 양부인은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만다. 여우는 여우가 잘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 보다. 여자의 말은 여자들이 잘 파악한다.
 


구산댁은 강가 웅덩이에서 나오려고 발버둥 치지지만 부적에 힘을 잃고 여우구슬도 없는 상태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 시간 연이는 양부인의 꾐에서 벗어나려한다. 계속 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한다. 이때 정규도령을 공격했던 까마귀 떼가 양부인을 공격한다.

연이는 양부인으로부터 달아나 현감을 찾아가 양부인과 집안사람들이 자신을 위험한 곳으로 끌고 갔다고 말을 하지만, 윤두수가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이에게 집에 돌아가도록 이야기를 한다.
 


집사의 도움으로 집에 간신히 돌아온 윤두수는 초옥이 만들어 놓은 짚푸라기 인형이 목메고 있는 것을 베어 버린다. 그리고 양부인과 만난 윤두수는 절에 천년삼황을 구하도록 만들도록 한 사람이 양부인임을 안다.

윤두수는 연이도 살리고 초옥도 살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양부인은 윤두수 당신은 누구의 어버이이냐? 초옥의 아비이니 초옥부터 살리고 봐야한다고 말을 한다.


물에 빠지려는 초옥을 발견한 윤두수는 초옥을 구하려 가는데 형님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초옥을 데리고 가야한다고 말을 하고 초옥은 윤두수에게 “연이가 만든 수의를 태울 때 이미 초옥(서신애)를 포기한 것이 아닙니까?”라고 말하며 “이미 나를 버린 것이 아닌가?” 말을 한다. 아버지는 나대신 연이를 살리고 싶은 겁니다.“,


윤두수 형은 “못난 놈 어는 어찌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느냐?“라고 윤두수의 우유부단함을 질책한다. 이는 과거에 윤두수가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에 결정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질책이다. 윤두수는 그럼 ”연이면, 연이면 되겠소 연이를 데려가면 되겠소? 대신..“고 말을 한다.


물속에서 초옥을 구한 윤두수에게 양부인은 도망간 연이를 더 찾아보겠다고 말을 한다. 윤두수는 “당신 뜻대로 하시오”라고 체념하고 만다. 윤두수는 “초옥아 미안하다 아버지가 미안하다”고 말을 한다. 아버지 윤두수의 등에 업힌 초옥은 따스한 아버지의 등을 느끼고 “아버지”라는 외마디 말을 하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된다.


집에 몰래 들어온 연이는 오라비에게 들키지만, 안방마님에게는 비밀로 해달가고 말을 한다. 오라비는 윤두수를 찾아가 연이가 몰래 집에 들어왔다는 말을 하고, 윤두수는 연이를 찾아가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어본다. 연이는 윤두수에게 “나리 저를 살려 주십시오 라며 마님이 이상합니다”라고 합니다. 저를 이상한 곳으로 데려가려 합니다.“ 그리고 윤두수에게 어머니를 찾아봐 달라고 말을 한다. 


윤두수는 너도 어미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을 한다. 흘려보내듯 대답한다. 연이는 윤두수에게 자신이 그린 초상을 준다. 초옥을 위해 연이를 죽이려 맘을 잡은 윤두수를 흔드는 장치이지만 초상을 받은 윤두수는 초상을 꾸겨 서랍 문갑 속에 집어넣는다. 결심을 무터트릴수 없다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다.


연이에게 먹으라고 약과를 직접 들고 가지만, 연이는 윤두수가 준 약과에서 약과 냄새가 아닌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연이는 마음속으로 “나리께서도 나를 버리시는 군요”라고 생각하고 너무 뛰어 다녀서 목이 마르니 목을 축이고 먹겠다고 말을 하고 나오지만 집사와 머슴에 잡히고 끌려간다.


윤두수의 서자는 조현감에게 연이가 윤두수에게 끌려간다는 말을 전한다. 연이를 찾아 나선 양부인은 연이가 가지고 있던 구슬을 발견하지만, 윤두수가 연이를 잡아 만신에 끌려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 연이가 가지고 있는 방울을 필요 없으니 버리라고 한다.
 


버린 방울은 구미호 구산댁이 잠들어 있는 강가의 소에 빠지고 마침 구미호가 부적에 의해서 당한 상처위로 떨어진다. 구미호 모정을 극적으로 표현한 것은 좋으나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탄탄한 스토리를 방해하는 것이다. 너무 아닐 한 설정이 아닐까한다.


물에서 나오는 구미호 구산댁을 발견한 천우는 구산댁의 모습에 놀란다. 다만, 물속에서 나온 구미호가 구산댁인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집에 돌아온 구미호 구산댁은 칼을 들고 양부인을 찾아가 연이가 어디있느냐고 겁박한다. 하지만, 양부인은 이미 연이만 죽인다면 초옥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


그리고 계향(임서연)은 윤두수와 함께 구산댁을 찾아 나섰다고 말을 한다. 초옥을 구하지 못한 집안은 초상집 같은 상황인데 연이가 어미를 찾겠다고 나섰다하는데 윤두수가 같이 갔다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좋지 않는 상황인지 모르는가? 라고 적반하장식 협박을 한다.

구산댁은 연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니년의 딸 초옥도 성할 수 없다고 말을 한다. 양부인도 이에 지지않고 “나 또한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맞받아친다. 어미가 된 사람은 잘잘못에 상관없이 물불을 가리지는 않는다.
 


천우는 연이가 절에 가지 않고, 만신이 있는 곳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구미호가 된 구산댁 인줄을 알면서도 구산댁을 찾아 나루터에 간다. 하지만, 이미 배가 떠나 벙어리인 천우로써는 어찌할 수 없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어서 가슴을 치고 목소리 내서 구산댁에서 말을 한다. 심봉사 청이를 보기 위해서 눈을 뜨듯이 벙어리 천우가 기적적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연이 모녀를 구하겠다는 일념이 하늘에 통한 것인가?


천우가 처음 왜 벙어리로 나오게 하였는지를 알게 하는 설정임에는 분명해보이지만, 개연성이 없다고 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한다.
 


조현감(윤희석)은 연이를 죽이려는 확신을 가지고 윤두수의 가마를 따라 가서 매복을 하고, 만신은 연이를 죽이기 위해서 칠성판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
 


연이를 잡아온 윤두수를 보는 만신의 눈빛은 “윤두수 니가 아무리 날뛰어도 부처님 손바닥이다“라는 눈빛이다.
 


그런데 이상한 건 날아다니던 구미호 구산댁이 절체절명에 처한 딸 연이가 있는 곳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구미호로 변해 수 십장씩 뛰어 가지 않고 얌전히 천우의 뒤를 따르는 것은 너무 천우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닌가? 물불가리지 않는 상태에서 천우에게 잘 보이고 얌전히 보일 필요성이 있었던가?

어쨌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힘이 남의 자식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고, 천우의 지극한 구산댁에 대한 사모함이 천우의 천형인 벙어리로 부터 해방을 시켜주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일의 원흉은 만신의 윤두수에 대한 복수극에 우연히 끼어든 구미호 가족과 이에 파생되는 일련의 과정이다. 만신은 왜? 윤두수 집안에 그렇게 집착을 할까?

윤두수의 형과 윤두수와 만신과의 과거의 악연을 끊지 않는다면 해결되지 않을 듯 하다. 윤두수 형은 윤두수에게 유유부단함을 지적했다. 유유부단함으로 완벽히 증거를 인멸하지 못해서 만신만이 살아남았을 것이고, 만신은 윤두수 집안이 한일에 대한 복수극을 계획했지만, 구미호 구산댁이 끼어들어  복수극에 실패하고 말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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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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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정옥 2010.07.27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더라구요. 어제 처음으로 봤는데..
    빅파일가서 전부다운받아봐야겠네요.

    글 잘읽고갑니다.

  2. BlogIcon 라이너스™ 2010.07.27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3. BlogIcon 새라새 2010.07.27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방송 언제 하는지 아세요..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데 이번에 보시지 못하셔 가지고...
    저는 이 글로도 중분히 만족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kbs에 가입하시고 무료로 방송다시보기를 하시는게 빠를겁니다. 요즘은 화면이 커도 깨지지 않으니요.. 공짜라서 좋더군요.. 제 리뷰는 다시보기로 해서 캡쳐한것임...

      재방은 토요일 12시 45분에 하는군요..

  4. BlogIcon 소소한 일상1 2010.07.2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우가 앞으로 무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구산댁과 엮이는 건지...
    제글 트랙 걸게요. 매번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햇살가득한날 2010.07.27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내용 정리를 잘 해주셔서 읽기 편했어요~^^ 여우누이뎐 본적 없는데~ 조금 흥미가 생기는 듯^^

  6. BlogIcon 빛무리  2010.07.27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추천은 아침에 하고, 제 글은 느즈막히 써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ㅎㅎㅎ

  7. 잼 없어 2010.07.27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의 연기는 참으로 나무랄때가 없으나 내용은 어찌나 지루하고 또 재미없는지요 단막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참으로 지루합니다.]
    그나마 음향과 연기자들의 연기가 아까울 따름이네요....

  8. 벙어리인이유 2010.07.2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벙어리였던 머슴이 갑자기 말한게 기적이라니요-_- 드라마 대사중에 왜 벙어리행세를 하는지 나오잖아요~ 벙어리머습의 아비가 말리면서 한대사 " 니놈의 새치혓바닥때문이 니 누이와 어미가 죽지않았느냐..'이런 대사를 쳤어요... 한마디로 그런일이 있고나서 허언증에 걸린거라고 추정할 수 있죠 .. 기적이라는 설정으로 생각하신다면... 드라마가 너무 어이없는거아닌가요 ㅋㅋ

  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1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를 한 유이도 꿀벅지라는 의미를 알았을 때 거부감을 표시하였는데, 하

  10. BlogIcon Chase 2012.09.2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는 수로를 단순히 이진아시의 경쟁자로 생각하고 견재를 하고 핍박을 한다. 핏줄은 통하고 끌린다는 말은 허언이

  11. BlogIcon electric dog fence reviews 2012.11.03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2. BlogIcon gallon water weigh 2012.11.05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규는 연이가 괴물이 된다고 해도 지켜주겠다는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못난 자신을 책망한다. 멀리서 떠나는 연이가 정규를 바라보고 있다. 정규가 준 노리개를 정규와 만났던 추억이 정자가 소나무 가지위에 매달아 놓는다.

  13. BlogIcon how to install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1.14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4. BlogIcon emergency food kit costco 2012.11.21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정규를 바라보고 있다. 정규가 준 노리개를 정규와 만났던 추억

  15.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companies 2013.01.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김유정)는 윤두수 집을 떠나려는 마음에 정규(이민호)가 준 노리개를 어루만지고 정규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MBC에서는 사극을 일주일에 2번을 한다. 하나는 월화 드라마 <동이>이고,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이다.

그런데 <동이>는 월화드라마 중에서 SBS의 <자이언트>와 KBS의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월등한 차이로 누르고 최강자를 점유하고 있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동이가 최강자로 군림하는 이유 중에 제목에서 오는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동이>가 아닌 숙빈최씨나 영조의 어머니라고 지었다면, 식상한 주제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구나 하고 미리 보지 않을 드라마로 찍었을 것이다. 하지만, 동이는 제목에서 도 알 수 있듯이 누구의 이야기인지를 알 수 없다.


반면에 <김수로>는 너무나 식상한 제목을 들고 나왔다. 오죽하면 김수로에서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편집한, 천관녀들의 집단 노출 목욕신도 이슈화 되지 못했고, 천관녀들의 수장인 나찰녀(김혜은)가 빗속에서 알몸이 드러날 정도로 비추는 노출을 하고 엉덩이를 맞아가면서 몸을 던지는 연기를 하였다.
 


나찰녀(김혜은)의 눈빛연기는 발군이었다. 그에 비해서 천군부인인 정견비(배종욱)의 연기는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하품이었다. 배종옥이 나쁜 배우는 아닌데 왜 저 정도 밖에 연기를 못할까 의문이 갈만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드라마 김수로에 나온 배우들의 연기가 발연기에 가까운 이유는 시나리오의 문제도 있지만, 연출자가 배우로부터 숨은 끼를 끄집어 내지 못하는 눈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지 않을까 한다.

위장면은 불필요한 장면도 아니였다. 소도를 침탈하는 신귀간을 하늘이 경고하면서 천둥번개와 비가 내린다. 마찬가지로 소도를 지키는 수장인 나찰녀를 치려고 하는 장면에서 하늘에서 번개와 천둥으로 경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의 대리인인 나찰녀를 때릴 때 하늘이 울었다는 극히 신화적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던 것이다.


어쨌든, 뉴스에서는 단순히 김수로 선정성 논란 대체 왜?라는 기사의 댓글에서도 조차도 배우 김수로가 선정적인 발언을 했는가? 하는 댓글들이 많이 있을 만큼 네티즌이나 시청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김수로라고 확실하게 명기를 하여야 하지 왜 배우김수로에 묻어가려고 낚시질을 하느냐고 비아냥 데는  댓글들도 보인다.
 


사실 선정성은 어느 드라마나 존재한다. 동이도 그랬고, 여우누이뎐도 그랬고, 이슈를 만드는데 여배우의 노출만큼 자주쓰는 단골메뉴도 없다. 한마디로 식상한 주제라는 것이다. 여우누이뎐은 10살짜리 아역이 나와서 키스신도 보여주고, 장미꽃 목욕신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를 선정성이 있거나 아동학대나 XX라고 하는 뉴스를 접하지 못할 만큼 장면이 극중에 녹아났었을 뿐이다.

만약, <김수로>가 <철의 제국>이라는 제목을 달았다면 최소한 배우 김수로냐? 낚시하지 말라는 댓글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드라마 김수로는 사극으로서 신선한 주제임에 틀림이 없다. 문제는 시나리오의 부실로 인해서 보는 내내 드라마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사가 딱 아동들의 대화체이고, 요즘 만화에서도 나오지 않는 대화들로 이뤄져 있다. 이런 시나리오로는 아무리 좋은 연출자라고 해도 제대로 극을 만들어 내기는 요원하다.
 


하물며 김수로에는 역사와는 무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배우들도 손발이 오글어들 만큼 표정연기나 연출력을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


동이가 역사와 무관하고, 연출자 이병훈 PD가 역사 알기를 개똥처럼 취급 하고 망가질수록 재미가 있다는 약간은 변태끼가 있지만, 화면발과 대사의 디테일을 가지고 주시청 타켓을 정확히 선정을 하여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극에 몰입을 할 수 있다.


KBS2의 납량특집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김수로처럼 제목을 잘못 만들어 실패한 대표적인 드라마이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나온 것처럼 식상하게 매년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각설이 인줄 알게 만들어 버렸다. 동 시간 대 방영하고 있는 <동이>가 식상한 주제인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대결구도를 장희빈과 동이의 구도로 만들고 새롭게 전개한 것처럼. 구미호 여우누이뎐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구미호이야기 이다.


또한, 내용적인 면에서도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구성과 스토리 전개 또한 치밀할 뿐만 아니고 등장하는 아역에서 성인배역까지 그리고 등장하는 모든 배역이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극에서 녹아나고 있다. 화면과 연출은 최고수준이다. 그렇다고 해서 동이처럼 역사를 왜곡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동이나 자이언트에 비해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이미 앞서가서 시청자를 확보한  동이나 자이언트의 뒤에서 했다는 이유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구미호>라는 제목을 주제목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만약, 구미호 여우누이뎐이 아닌 <여우누이뎐>이었다면 구미호 보다는 신선한 제목으로 흥미를 유발시켰을 것이다. 현재 7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입소문을 가지고 점차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고 유별나게 본방보다는 재방송이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기현상을 발휘하기 까지 한다.

이런 현상은 10회가 될 때까지 계속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동이도 10회 이상을 진행한 후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 드라마가 완벽히 말아먹지 못하는한 여우누이뎐이 9회가 남은 상황에서 역전하기는 요원할 뿐이다.


어쨌든, 사극이던 드라마던 제목의 작명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동이와 김수로와 구미호 누이뎐에서 쉬이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블로그들이나 기사를 작성할 때 타이틀을 어떻게 선정하는가에 따라서 기사를 읽을 것인가 말것 인가가 결정된다. 그래서 낚시성 제목이 붙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원제가 가지는 길이의 한계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다면 기사에서 축약적인 제목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제목길이의 한계성으로 부제를 붙일자리가 빈약해 진다는 것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 같은 경우는 식상한 제목에 길이까지 길어서 이를 축약하기가 만만치 않아서 구미호나, 여우누이뎐처럼 여러 가지 타이틀을 단다는 것이다. 최소한 동일한 제목이 주는 통일성은 인터넷검색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그래서 내용에서나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에 비해서 작명의 실패가 승패를 좌우했다고 보면 된다. 김수로야 제목에서도 실패했고 내용에서도 실패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드라마 김수로는 천관녀들의 계곡목욕신과 나찰녀의 곤장 노출신으로 선정성 이슈를 만들어 내는 데는 성공하였다. 그 다음은 김수로가 이를 바탕으로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가 여부인데 그 동안의 김수로의 시나리오와 연출자의 발연출을 보면 기대를 접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한다. 김수로는 오히려 조기종영하는게 MBC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최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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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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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테미스 ★ 2010.07.2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로는 안봐서 모르겠구요..
    구미호는 재미에 비해서 시청율을 보면 제목이 문제인것 같긴 해요
    동이 보던 아들녀석이 단번에 구미호로 채널을 돌려서 고정시킨 매력이 있는 드라마거든요...구미호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잠시 봤는데.. 그동안의 극의 흐름상 없어서는 안되는 장면인데.. 곤장을 치는 장면에서 너무 티가 나게 팔이 멈추는데 아연실색했음.. 다만, 문제의 장면은 논란을 만들려면 논란거리가 되겠다는 정도.. ㅋㅋ

    • d 2010.07.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수로中 나찰녀 곤장신 선정성논란??
      김수로에서 곤장신나오는데 비오는데
      곤장치는데 옷달라붙어서 팬티라인이며
      다보이네요..; 완전충격.. 사극에서... 꼭보시길
      http://youtube.hotbank.kr/22620.html

  2. 2010.07.27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올챙이 2010.07.2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을 잡고 있는건 뭐니뭐니해도
    아줌마들의 힘이라고 볼수 있죠
    아줌마들을 잡지 못하면 시청율을 없다고 생각해요

  4. 2010.07.2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제목만 보면 배우 김수로만 생각남..

  5. BlogIcon 1 2010.07.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 몸매 글래머 최은정 비키니 화보공개!!
    육덕진 최은정의 비키니 촬영동영상..ㅋㅋㅋ
    몸으로 먹고사는군. 20살의 육덕진몸매 한번보시죠!!

    http://youtube.hotbank.kr/2260.html

  6. 이지영 2010.07.27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장면 보진 못햇지만 지금 사진으로 보니 충격적이네요 다보이고

  7. 마른 장작 2010.07.2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뭐든지 제목을 잘 뽑아야 합니다. 제목이 꼭 멋질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맛깔나게 귀에 팍 들어와야 하거든요. 동이도 좋고, 제빵왕 김탁구. 얼마 좋습니까? ^^

  8. 지나가는길에... 2010.08.0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재미있는 글이네요... 역시 그 극의 제목도 무시못하죠,,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제목이아무리식상하고 허접해보여도 참신한소재와 이야기가있으면 아무문제가없다고봅니다,,,,김수로는 제목이 그런것보단.아무래도 연출력과 이야기의 부재로 보입니다만,,,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연출력으로 볼땐 김수로보단 구미오가 구미오보다 동이가 더나아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0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제목이 식상해도 내용이 충실하면 인기가 있지요. 그렇지만.. 제목이 주는 임팩트가 다르지요..ㅋㅋ

      개인적으로 동이는 별루... 내용이 헛점투성이라성..

  9. 김정현 2010.08.02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의제왕 김수로 말고 다른 제목을 지을라 해도 마땅한 건 없어보이네요 다들 가야가 있었을 당시 신라, 백제, 고구려, 한나라 정도만 알고 있었으니 가야를 다룬 김수로가 나와도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흥미도 못 느끼고 그러지요 가야에 대한 유물이 출토되기 시작한 것이 30년도 채 되지 않았고 우리나라 국민들 조차도 관심을 안가졌지요 1985년쯤 가야에 대한 유물이 출토되었을 때 일본에선 충격에 빠져 기자까지 와서 현장 방송을 할만큼 관심이 있었으나 정작 울 나라 안에서는 가야 유물이 먹는건지?? 쓰는 건지 조차도 모르고 관심이 없었으니 가야에 대한 드라마가 나와도 흥행을 보장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가야가 낯설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김수로는 제목에서 부터, 극본, 연출에서 실패한것 같다는 생각이 더 많습니당.. ㅋㅋ

  10. 김정현 2010.08.0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만들었어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을 거라 생각하네요 태왕사신기도 고조선 초기 배경을 다룰 때는 신화적인 부분으로 두리뭉실하게 다뤘었습니다. 역사적 문헌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고조선과 다르게 힘을 받는 학자들의 이론도 없었고요 화려한 cg와 인기 배우의 출연이 없었다면 흥행을 못했겠지요 허나 지금 김수로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신화적인 면보다 인간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려는 듯 보입니다. 최근엔 김해에서 가야의 유물이 계속 출토되고 역사학자들이 연구하면서 김수로가 북방에서 내려온 기마민족의 핏줄에 허황옥도 실제 인도에서 배타고 건너온 왕족이었단 이론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이론만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면 다큐멘터리처럼 되니 연출진이 허구를 더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고충이 많겠지요 그리고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붙잡고 가야에 대해 물어보세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고요 저도 예전에 역사를 가르칠 일이 있어서 가르치다가 가야를 다루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호기심으로만 받아들이더군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가야에 대한 이질감이 심합니다. 김수로가 일본에서 방영되었다면 성공했을 겁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만들더라도 똑같을 것이라는 데는 일부는 동의해요.. 워낙 극본이 부실하니까요.. 그리고 발연출을 하는 관계로.. 연출이 다르다면 현재보다는 나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반대인 경우도 있겠지만요..

      태왕사신기는 대체적으로 역사적인 팩트에 해당하는 기록에는 반하지 않고 인물을 구성하고있지요.. 환타지 사극인데도 말이지요.. 반면에 김수로는 정통사극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인물간에 팩트가 지켜지지 않고 있지요..

      가야에 대한 관심이 없는이유는 기록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워낙 미스테리하니까요.. 미스테리하다고 해서 있는 사료까지 무시를 하면 안되지요.. 오히려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1. BlogIcon ftd montreal 2010.08.04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재밌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MBC 드라마 김수로에서 야철장 조방이 죽고,  구야국에서 철의 생산이 중단위기에 처한다.

일서가 조방의 뒤을 이어 야철장을 책임지지만 신귀간 태강의 계략으로 9간들에게 철광석을 공급하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낙랑을 비롯해서 대방에도 철을 줄 수 없고, 만들어 놓은 쇠들은 녹이 쓸어 팔수조차 없는 지경이 이르게 된다.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허황옥은 허상인(?)의 딸인지, 아니면, 허상인의 질녀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유타국 공주로 김수로가 42년 왕이 된 6년후인 48년에 처음 만나지만, 기존 기록과 다르게 김수로는 이미 왕이 되기전에 허황옥과 썸싱이 있었다는 뜻을 전달하려 하는 듯하다.

아무 연고도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허황옥이 김수로를 만나는 것보다는 개연성이 있어보이지만, 옛날 결혼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략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자유연애를 하였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 김수로는?

드라마 김수로는 기원 42년는 김수로가 가략국을 세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때 낙랑, 대방이 있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대방군은 등장하면 안된다.

평양 지역 무덤에서 기원전 42년 (초원4년) 작성된것 알려진 한나라 시대의 죽간이 발견되었는데, 이 문서는 당시의 낙랑군의 인구를 조사한 자료였다. 요즘으로 치면, 인구조사에 해당한다. 낙랑군에는 25개현이 있었다. 낙랑군의 총인구는 28만명이고, 가구수는 4만5천호 정도 였다. 한가구에 약 6.2명 정도 살았다. 노비가 있는 집도 있었을 것이고, 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도 있었을 것이니 요즘처럼 2~3명의 자녀가 있었지 않았을 까 한다.

그런데 인구조사 죽간에 대방이 등장한다.
당시 인구는 4,300 여 가구에 2만9천명정도의 인구였다. 당시로는 적지 않은 인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삼한지역으로 치면 대.중국에 해당한다. 하지만, 대방은 낙랑군내에 있는 25현중이 하나이다.

기원2년 한서지리지에 의하면 낙랑군의 인구는 6만여호에 40만의 인구였다.  그러니 자연증가율을 감안하더라도 김수로가 가락국을 세울때 낙랑군의 인구는 8만여호에 60만 안팍이였지 않았을까 한다.

물론, 낙랑군의 인구는 드라마 호동과 낙랑의 주무대인 32년 고구려 무휼(대무신)왕이 낙랑을 복속시키는 격변기를 거치고, 25년 유수가 왕망의 신나라를 멸하고,44년 후한 광무제 유수가 다시 한나라에 귀속된다. 그러니 낙랑군의 인구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어쨌든 김수로 시대에는 낙랑. 대방이 대등한 레벨로 등장하면 안된다. 대방은 낙랑의 하부 속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수로에서는 낙랑도 등장하고 대방도 등장한다.
대방이 낙랑에서 분리된때는 요동군을 장악한 공손씨에 의해서 이다. 206년 공손강는 낙랑의 남쪽의 대방을 독립시켜 대방군으로 승격시킨다. 

206년에 생긴 대방군의 이야기가 기원 42년 전후의 김수로 이야기에 나오는 것이다. 이러니 머리를 싸맬 수 밖에 없다. 

 김수로에는 김해항도 나온다. 하지만, <김해>라는 지명 또한 김수로 시대 뿐만 아니고, 가야가 망하기 전에는 없는 지명이다. 김해라는 지명은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하는 지명이다.

사실 김수로에서 변한내에 구야국이 있고, 구야국 내에 9간이 있다고 하지만, 김수로가 만든 나라 이름이 구야국이다. 가락국이 아니고 구야국이라고 하다니 하는 의문은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기술하려 한다. 

김수로는 아역들이 퇴장하고 성인 김수로와 허황옥이 등장한다. 하지만 매니아 층을 벗어나 일반 시청자를 끌어들이는데는 실패한 것 같다.  실은 사극 매니아 층도 김수로를 본다면 웃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사극은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여성층을 끌어들이지 못하는 사극은 성공할 수 없다. 선덕여왕이나 추노나 동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허위의 역사극이지만 여성들에게 볼거리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극 김만덕이 블로거들에 인기를 얻지 못하고, 일반시청자들에게도 인기가 없었던 이유는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너무나 뻔하게 만들어 갔었기 때문이다. 갈등도 없고 드라마틱한 반전도 없기 때문이다. 사극이 되었던 일반 드라마가 되었던 1회를 보나 마지막회를 보나 같은 드라마는 좋은 드라마라고 할 수 없다.


김수로에게는 선덕여왕처럼 게임방식의 성장드라마도 없고, 그렇다고 추노처럼 무협의 볼거리와 배우들이 연기에 몰입하는 바도 없다. 추노의 무협과 김수로를 비교하면 애들과 어른들의 싸움을 보는듯 하며 손발이 오글어든다. 신이란 불리운 사나이가 블럭버스터의 망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김수로는 사극은 이렇게 만들면 망한다는 실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한다. 선덕여왕으로 흥한 MBC가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김수로로 망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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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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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1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혼한다는 말에서 웃음.^^ 확실히 갓쉰동님은 역사에 해박하신듯 합니다. 또한 시청율을 떠나 블로거들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드라마는 뭔가 문제.

    • BlogIcon 갓쉰동 2010.06.2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요.. 블로거들의 감각이 얼마나 뛰어난뎅..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4.13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수로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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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jdream 2010.06.22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로거들의 관심도 자체가 정말 시청률과 거의 동일한듯 합니다. 흠 나름 의미있게 보고있었는데 왜곡된 역사였군요 .ㅋ

  3. BlogIcon HyunJun.K 2010.06.23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로라고 해서 진짜 김수로가 나오는 줄 알고 드라마를 봤습니다.ㅠ_ ㅠ

  4. 2010.07.2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뭐래 2010.09.2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래 그럼 난 블로거가 아니냐

  6.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5.3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김수로에서는 어린 김수로가 따돌림을 받았거나 놀림감이 되었다는 장치 조차 없었다.

  7.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이 상례이다.

  8. BlogIcon Hugh 2012.08.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래 저런애라는

  9. BlogIcon replacing invisible fence batteries 2012.11.23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3.01.02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11. BlogIcon Dukan 2013.02.14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서는 매우 흥미로웠다,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미호 여우 누이뎐>은 납량특집으로 KBS에서 이승기와 신민아를 주연으로 하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현대판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구미호 시리즈 중 사극버전이다.


대부분의 구미호는 영화판이나 단막극 형태의 구미호 버전을  내 놓았지만 구미호 시리즈에서 유래를 찾아 보기 힘든 16부작으로 만들어 졌다.


KBS 여우 누이뎐은 SBS의 현대 강남 개발 비화를 담은 <자이언트>를 넘고, MBC의 여성주의 사극인 <동이>를 뛰어 넘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일단, 구미호는 여성들의 입맛에 맞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김유정은 <동이>에서 주인공 천동이의 아역 배우로 몇 명 안 되는 성인배우(한효주)를 죽이는 전문배우답게 어린 구미호 연이를 나비를 따라갈 때는 천진난만한 어린이역을 소화했다. 

다친 어미 구미호 한은정을 안고 울 때는 천상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어미를 살리려 장터로 나가 봉변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어미를 구하고 말겠다는 표독(?)스러움으로 임팩트 있는 출발을 하였다.

 

서신애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의 동생으로 엉뚱하면서도 착하기만 한 역에서 최초의 악역을 시도하고 있다. 서신애의 악역은 둥근 얼굴을 심술보로 변환하는데 성공했지만 무언가 부족한 면을 노출하였다. 서신애를 보고 있노라면 강부자의 어릴적 모습이 서신애의 모습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서신애가 악역을 어떻게 소화 해 낼지 궁금해진다.


구산댁인 구미호 한은정은 자신의 모습을 본 나무꾼(정은표)에게 “누구에게도 자신을 만났다는 것을 이야기 하지 말라”하고 풀어준 후 나무꾼을 찾아가 백년해로를 맺고 딸 연이를 낳는다.
 


하지만, 약속을 잘 지키고 있던 남편이 구미호가 인간이 되는 마지막 10년째 되는 바로 전날 구미호(한은정)에게 10년 전 자신이 10년 전에 구미호를 만났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 났다는 이야기를 한다.


요즘 같은 현대사회라면 현명한 구미호는 남편이 말을 하는 도중에 이야기 소재를 돌려놓았을 것이다. 연이를 어떤 학원에 보내야 한다거나, 입술로 남편의 입을 막아 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구미호는 남편을 말릴 생각을 하지 않고, 남편의 첫사랑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듯이 듣고만 있다가 그때 만난 구미호가 자신이고 남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죽이려 한다. 처음부터 너무나 착한 여우는 남편을 두고 어린 연이만을 데리고 떠난다. 그런데 구미호는 딸에게 구미호와 나무꾼에 대한 이야기를 구구절절 해준다.

구미호는 지킬필요가 없고 남편만 지키면 되는 약속인 것이다. 너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다가 꼬리를 흔들어 결혼을 하고 자신은 지키지 않는다는 설정부터 남자는 절대 모르는 여성 만의 언어와 행동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정이 무엇인지“라는 말은 구미호가 남편을 살려주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착하지 않는 구미호였다면 처음부터 나무꾼을 죽여 버렸을 것이다. 물론, 나무꾼을 죽이면, "10년 공부 도로 아미타불"로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금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놓아 주었겠지만 말이다.


구미호는 나무꾼이 거짓말을 하던 약속을 지키지 않던 상관없이 나무꾼과 인연을 만들지 않으면 나무꾼이 약속을 지키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굳이 나무꾼에게 시집을 가서 이놈이 약속을 지키나 안지키나 감시를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남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죽일 듯이 덤비지만, 결국엔 딸의 아버지이고, 남편인 남자를 놓아주고 만다. 한없이 착하기만 구미호이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은 구미호를 괴수로 만들어 버렸을까?


사실 구미호에 관한 설화를 살펴보면 천년을 산 여우가 인간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마지막 날을 넘기기 못하고 인간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인간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쓸쓸히 죽어간다. 그런데 구미호의 이야기는 다름이 아닌 우리네 누이들의 삶의 축소판이다.



연애시절 여우같던 아내가 백년해로하자는 남편을 만나 사랑을 하고 아이들을 낳지만, 사랑의 힘은 얼마 가지 못하고, 남편이 결혼 초에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콩깍지가 풀이는 시간은 딱 3년이다. 점차 열 받은 여우가 호랑이로 변해서 남편을 쥐어짜듯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남편과 헤어지고 만다.


옛날 어머니들은 시집가는 딸에게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 3년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10년를 채우고 나면 비로소 인간으로 살만하다는 뜻일 것이다. 여자는 인간이 아니고 단지 여우처럼 꾀를 내어서 살아야 10년후에 인간이 된다는 뜻이다.


남편들인 남자들은 여우인 아내에게 처음에 약속했던 일들을 잘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연애시절엔 천사 같은 아내가 결혼 3년차에는 여우로 변하고, 3년이 지난 후 부터는 호랑이로 변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부부가 10년을 넘기고 나면 “정”으로 사는 것이지 사랑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구미호 전설은 이야기하고 있다. 구미호는 10년을 살아야 비로소 인간으로 부부로 살만한데, 영양가도 없는 결혼 초 약속에 억매이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아내가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여자가 10년을 철없는 남자와 살면 성불할 수 있다는 말인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런데 여우 누이뎐은 여우같은 여자가 구미호에서 사람이 되든, 호랑이가 되는 것은 남편하기 나름이란 뜻도 되지 않을까?


이전의 대다수 구미호 버전은 구미호가 인간이 되기 위해서 인간의 간이 필요한 악역이었지만, 여우 누이뎐에서는 자신의 자식의 삶을 위해서라면 다른 인간들의 목숨까지 빼앗을 정도로 겉 다르고, 속 다른, 동물보다 못한 인간의 욕망에 희생되고 배반당한 구미호를 그려 나가고 있다.


어쨌든, 구미호 여우 누이뎐은 제목에 <여우 누이뎐>들어간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구미호(한은정)가 또 다른 남편을 만나 반인반수인 연이 말고도 새로운 인간 남동생이 생긴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고, 남동생(남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반인반수 여우 누이인 연이의 삶을 조명하는 드라마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남성이 여성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대한 보고서 같은 드라마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동물보다 못한 추악한 인간에 대한 구미호 가족의 고발 보고서 같은 느낌이다. 토끼같은 여자아이들이 여우가 되고, 결혼후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의 누이들의 이야기이다.

 


첫회 총평을 하자면 스토리에 비해서 구미호와 호랑이 등 CG와 구미호 음성 더빙은 어설프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인간에서 구미호 바뀐 후 구미호의 얼굴은 너무나 한가지의 표정 성격만 부여되어 있다. 무서움, 슬픔, 아픔, 고통, 기쁨, 분노 등 희노애락의 다양한 표정이 없다.

아무리 좋은 시나리오라도 작품을 만드는 제작자에 의해서 승패가 결정된다. 요리사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같은 요리라도 맛이 달라지는 것처럼 같은 대본, 같은 배우를 두고 제작자가 다르면 전혀 다른 영상과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나리오는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완성도가 높은 것 같다. 여우뎐이 공언한대로 자이언트를 제치고 사극 동이를 뛰어 넘을지 모르겠다. 동이는 단순히 일개 궁녀의 벼락 출세기를 억지 영웅화하는 드라마라면, 여우 누이뎐은 메시지가 명확한 모든 여성들이 겪는 성장통을 이겨내는 인간 성장 드라마이다.  심은하의 <M>을 뛰어 넘는 납량극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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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7.06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이 보느라 못 봤는데 재방 봐야겠습니다.^^

  3. 구미호재밌네요 2010.07.0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 우연히 어제 첫방 보게 됐는데 올해도 전설의 고향을 하는구나했는데 16부작 기네요~~
    한은정씨 연기에 물이 올랐네요~~^^ 김유정양은 명품아역이란 애칭 다워요^^

  4. BlogIcon ^-^ 2010.07.0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동이 끝나고 kbs를 보니 구미호가 하더군요. (본다고 약속했는데 그 날이 그날일줄이야ㅠㅠ)
    오늘은 정말 꼭 봐야될 거 같아요. 안 그래도 재미있을 거 같고 뭐랄까
    여름 하면 역시 공포! 니깐... 기대는 많이 하고 있느데... 그 기대를 꺽이지 않고 정말 소름끼치게
    했음 좋겠네요. 안 그래도 16부작이라니..! 뭔가가 이야기가 탄탄할 거 같다능~ ㅎㅎ

  5. BlogIcon JiNi。 2010.07.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봤는데 약간 아쉽더군요.
    자이안트는 너무 재미가 없고 동이는 시기를 놓쳐서 구미호를 정을 붙이려고 합니다.

  6. Lumi 2010.07.07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근데 여우누이뎐이 여우의 "계집아이"란 말이 있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남동생?을 기대해봅니다만^^;;(구미호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서 ㅋ) 어느 쪽이 맞을지...
    암튼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0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군요.. 여우는 계집이란 의미도 내포하고 있으니.. 저도 희망해봅니당.. 또다른 사람의 아들을..

  7. BlogIcon 새빛향기 2010.07.08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들의 연기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더군요,,,^^*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던지..

  8. 2010.07.0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Naturis 2010.07.13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구미호와 딸을 애타고 찾고 있을지도...... 그러길 바라네요...-_-;

    • BlogIcon 갓쉰동 2010.07.14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편은 죽었다눈 목메성.. ㅠ.ㅠ

      만신은 늑대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당.. ㅋㅋ

    • ^^ 2010.07.1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요..저두 그런생각을 해봤어요. 만신이 윤두수를 이용해서 구미호의 간을 가지려는..자신이 직접하면 천계에 올라갈수 없으니..윤두수를 이용하려는게 아닐까요? 글구 퇴마사..참..이상한 사람이양~ 아니 구미호와 무슨 웬수졌나..현재로는 퇴마사가 가족을 잃었다든가 그런게 안나왔는데..--;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만신의 정체가 궁금하다눈 복수극에 말려든 구미호 모녀같다는 생각이거든요.. ㅋㅋ

  10. BlogIcon عبدلله 05 2010.07.13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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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jjkk 2010.07.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이 안티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구미호누이뎐 2010.07.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 누이뎐 태그로는 검색어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니
    동이 를 자꾸 제목에 집어넣으십니까?
    동이 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인터넷 상에서 파급효과가 뛰어나니....
    구미호 여우누이뎐 하나 가지고는 이목을 집중시킬
    자신이 영 없나보군요.


    이건 어떠세요?
    갓쉰동 포스팅보다 100배나은 **리 포스팅!
    이런거요.

    여우누이는 여우누이이고
    동이는 동이고
    자이언트는 자이언트입니다
    타 드라마 제목을 쓸데없이 가져다가
    마치 자이언트 팬, 동이 팬 까지 불러들이고 싶어서
    안달이 나신것 같습니다
    일부러 저런 자극적인 제목을 앞으로는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13. BlogIcon Mench 2012.07.04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한 구미호는 남편이 말을 하는 도중에 이야기 소재를 돌려

  14. BlogIcon YOUPORN 2012.07.1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다. 이명박 정부의 문제는 국민과 소통을 이야기 하면서 의견이 맞는

  15. BlogIcon car insurance michigan 2012.07.23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서신애의 악역은 둥근 얼굴을 심술보로 변환하는데 성공했지만 무언가

  16. BlogIcon http://www.amerisleep.com 2012.07.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17. BlogIcon anthem blue cross blue shield address 2012.08.08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당신이 할 작업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계속. 감사합니다!

  18. BlogIcon auto car insurance quotes 2012.08.0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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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powercap 2012.11.23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pocket flashlight silent hill 2013.01.02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21. BlogIcon sac longchamp 2013.04.1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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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EBS강사 발언이 상위을 차지했다.


먼가 특별하게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여 상위를 차지했는가를 찾아봤다.


그런데 전혀 상상하지 못한 군대폄하발언이 문제가 된 듯하다.


발언의 발단은 남자와 여성의 언어 사용에 대한 예시를 남자는 비표준형을 만들고, 여성은 표준형을 만든다는 것이다. 여성은 남성을 낳지만, 남성은 군대를 가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배우고 나온다고 한다는 요지다.


“남자는 폭력적이고, 남자는 군대갔다왔다고 좋아하지요, 여자들에게 뭐 해달라고 때를 쓰지요. 남자는 군대가서 x이는 법을 배워 오지요, 멀 지키겠다는 거지요, 처음부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안티가 늘어날 것 같다”는 말을 첨언하다. 강사의 말 그대로 안티가 늘어났고, EBS 강의자료에서 삭제가 되었고 EBS차원에서 징계를 할 것이라고 이라고 말하며, 강사는 부주의한 발언을 했다고 공식사과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남성이 폭력적이라는 데는 의의제기를 할 수 없다. 보편적인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뿐이다.

단순히 한국만의 군대를 이야기하지도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으로 이뤄진 보편적인 군대의 속성을 말하고 있다.
문제는 한국의 군대와 혼용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군대가 사람을 x이는 조직이 아니면 무엇일까 반문해 보고 싶다. 군대는 철저하게 상대를 x이는 교육을 시키는 곳이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적을 x일 것인가를 연구하는 집단이다. 천안함 사건처럼 언제. 누구한테 얻어맞았는지도 모르고 즉각적으로 반격도 하지 못하는 군대는 군대로서 가치도 없다.
 


전쟁 시 더 많은 사람을 x일수록 영웅화되기도 한다. 상대가 공격을 한다면 수십 배, 수백 배 보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전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방어만 하는 게 군대가 아니다. 공격을 하는 것도 군대라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군대는 그렇게 자랑스럽지도 않다. 국민의 세금으로 적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라는 군대가 자신의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누고 x였을 뿐만 아니라, 쿠데타를 2번이나 한 전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25년 이상 국정을 농단해서 대한민국의 군대를 자랑스럽게 만들지 못한 건 대한민국 군대라는 것이다. 그런데 군대가 자랑스러운가?


전쟁이 난다고 해도 제일 많이 죽는 게 일반인들이고 여성이고 어린이들이다. 가장 적게 죽는 집단이 아이러니 하게 총을 겨눈 군대에 있는 군인들이다.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군대를 갔다 왔다고 좋아하느냐? 는 문제는 많은 사람들은 군대를 좋아해서 가지도 않고, 군대 갔다 와서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의무이기 때문에 가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 스스로에게도 자랑스럽지 않는게 군대일 뿐이다.


강사는 언어논술를 가르치는 것 같은데 전혀 논리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 뿐이다.

반론을 제기 하려면 군대는 죽인다는데 있지 않고, 군대 갔다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극히 일부를 빼고 군대를 좋아서 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여자에 무엇을 해달라고 떼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면 되는 것이다. 강사의 핵심은 군가산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


오히려 문제는 강사의 발언 보다는 발언 후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이다. 강의를 삭제하고, 사과하고, 중징계를 하고, ebs강사가 퇴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사실을 직시하면 폄하하거나 폄훼를 하는 것일까? 오죽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랑스럽다는 군대를 가지 않는 이를 군통수권자로 뽑아서 쓰고 있겠는가?


그리고 군대를 가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가? 스스로 군대를 폄훼하고 있으며 사실을 직시했을 때는 분노하는 이중성은 문제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강사의 잘못은 사회에서 흐르는 이중성의 문제를 너무 간과했다는 것이고, 남자들도 군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다.

PS. 댓글들 보니 가관 입니다.. 

강사의 문제는 일반군대와 한국의 군대 문제를 혼재해서 말한 것이 문제다는 글이 이글이 요지에용.
남성은 폭력적이다. 이명제를 깰려면 폭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면 되고,

군대는 폭력적이다. 이명제를 깰려면 폭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논리적인 증명을 해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군요.. 군대란 한국군이건 미군이건 일본군이건 중국군이건 북한군이건 모두 포함한 거에 예요..  군대란 살인을 가르치는 곳이다. 당연히 군대는 살인을 가르치는 조직입니다. 이를 깰려면 아니다. 군대는 살인은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면 되요.

공격하는 군대가 있으면 방어하는 군대가 있는것이지요. 침공을 하는 군대는 어떠한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공격을 하는 겁니다. 그건 폭력적일 수 밖에 없어요. 방어하는 군대는 당연히 공격하는 군대에게 공격을 하였을 시 자신들이 더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상대가 알 수 있을 만큼 자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살인기술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어떻하네라는 댓글은 달지 마세요..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보시면 웃어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오는 블로그 이니 말입니다.

군대의 고생담과 자랑스럽움을 혼돈하지 마세요 군대의 폭력성을 증명해주는 것 뿐입니다.

그나마 댓글을 읽을만한게 겨우 양비론이네 하는 댓글이 가장 유효한 댓글일 뿐입니다. 도대체 한국인들은 논리적인 사고를 배우지 않는 모양입니다. 하나같이 악플들이니. 제가 댓글서비스는 칼같이 하는 편인데 시간낭비가 될것 같아서. 알아서들 가시길 바랍니다. ^___^ 논술을 가르친다는 EBS 강사도 논리적인 모순을 범하더니 이를 공격하는 사람은 자신들이 무슨 논리를 무장했는지도 모르고 댓들들을 달고 있고, 스스로 폭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군대는 폭력적이다.는 강사의 말을 스스로 증명들 해주시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글을 읽을때는 상대가 말한 행간을 읽는 습관을 기르세요.. 그래야 강사가 무슨목적을 가지고 허접한 말을 했는지 알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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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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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2010.07.2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여기 또 무개념 씨가 글을 엄청 자랑스러운 듯이 올려놨네,,그 밑에 몇몇 동류들이 댓글달아놨고,,
    머 그래 니랑 그 ebs노처녀 이상론되로~ 군대 없음 좋치 안싸우고? 근데 있자나... 꼬우면 미리 태어나서 그런거 안생기게 막지~ 평화적으로?
    글고 자신이 글을 잘쓴다 자신은 매우 논리적이다 막 그러는데,,, 그래 님 말대로 모든게 말로 해결할수있음 얼마나 좋겠어,,모든걸 다 증명하면 모든일이 해결되고,,,응? 너는 모든걸 다 논리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살아가니,,?
    글고, 군대가 사람 죽이는 집단이라,, 그래 니 말대로라면 사람 죽이는 집단이니까 우리나라 사람을 죽이든 다른 나라 사람을 죽이는 상관없는거잖아?그치? 또 천안함 사건...가치 없다라 그래 첨부터 천안함이 없었음 그런 사고도 안일어 났겠지.. 근데 그거알아? 그런 니가 생각하기에 가치 없다는 군대 덕에 그래도 우리나라가 윗동네와 대륙과 섬과 저 멀리 우리나라를 매우 사랑해(?)주는 나라한테서 독립되어 있다는거..,이래도 가치가 없는걸까? 이래도 못알아듣고 악플이네 머네 하면 머,, 답없는거고,,우리나라 사람이든 아니든 너의 사상은 개념과 ㅃㅃ이 한거고,,
    음 딴 얘기 많이 했네,,
    음,,너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무엇일까?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인은 논리적인 사고를 못 해'인 것 같아,,니 말대로 니말이 논리적이라면 넌 한국인이 아니고, 만약 니가 한국인이라면 너는 논리적인 글을 쓴것도 아닌데 걍 자랑하는 거고,,,근데 이것뿐만이 아니야,, 니가 틀린게.. 살인집단인 군대, 살인기술만 배우는 곳이니? (군대에선 여러가지배운답니다~찾아봐~)그렇다면 군대를 왜 만들었을까? 살인기술 가르쳐주면 다 서로 죽일껀데 상관이고 법이고 머고 ,,, 글고 니 말대로라면 왜 군대가 일반인, 여자들 아이들(위에서 언급했길래..)을 왜 보호해야하지? 걍 살인만 하면 되는데, 그사람들 죽어도 상관 없자나?그치? 살인이 목적인데..? 니가 내말에 반박한다면 군대는 가치가 있는것이겠지? 넌 너의 글을 쓴 목적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글을 쓰길 바래..째지말고~
    아,, 그래 나 별로 논리적이지 않아~논리를 모르는 아이에게 말해봐짜 아니겠어?
    글고 그래 이거 머 우리나라사람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우리나라가 평화롭니 안평화롭니? 대체적으로 평화로운거지 이정도면~? 저 가치없는 살인집단인 군대가 있는데 왜 평화로울까?? 이건 대답해줘~(없었음 더 평화로웠을것이다 머 이딴소리 할꺼면 쓰지말고,,)

  3. ㅋㅋ 2010.07.26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우리가 논리적으로 저 쌤을 반박하지도 못했는데 저 썜은 왜
    잘못했다고 하고 책임 진다고 할까?
    응?

  4. Lob 2010.07.2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BS강사의 발언을 정리하자면 세 가지입니다.
    1. 군대는 사람을 죽이고 도리어 평화를 지키는 게 아니라 해치는 조직일 뿐이다.
    2. 여자들이 기껏 낳아 놓으면,
    3. 남자들은 그런 군대를 좋아해서 가서 살인 기술이나 배워 오고는, 뭔가를 해 달라고 요구 한다.(떼쓴다.)

    여기서 1번 주장과 2,3번 주장을 구분할 필요가 있겠네요. 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2,3번 주장입니다. 사실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특정 집단을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입니다. '여자가 기껏 낳아 줬더니, 남자들은 좋아서 (그 폭력적이고 평화를 해치는) 군대를 간다.'라는 주장은 별 논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명백한 성차별 발언이자 허위 주장입니다. 여기에 이견 있습니까? 해당 발언의 전후 맥락과 비교해 보자면 그 점은 더욱 명백히 들어나지요. 게다가 자신의 입으로도 여존남비라고 우스개처럼 덧붙였으니 달리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또 3번 주장에서의 '요구'를 '군가산점'으로 상징되는 남성들의 보상심리라고 해석한다면, 이견이 있는 주제일진 몰라도 저렇게 경박하고 일방적으로 말할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교육자라는 직분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1번 주제는 워낙 무거운 주제인데, 우선 강사의 발언을 그 자체로 비판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자리라면 하나의 의견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강사로서 학생들 앞에 선 그 자리를 고려한다면 너무 일방적이고 가벼운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이 발언으로 강사의 진퇴를 논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저는 오히려 갓쉰동님의 해석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군대가 사람 죽이는 기술 배워 오는 데 맞잖아? 사실을 적시했을 뿐인데 뭐가 문제?'라는 것이 갓쉰동님의 주장인데,

    '강력계 형사는 때론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우악스럽고 거친 언사를 사용한다, 심지어 총으로 사람을 쏴 죽이는 일도 있다고 한다.'고 하면 단순히 사실을 적시한 문제 없는 발언입니까? 앞뒤 맥락을 잘라 먹으면 어떤 대상이라도 이런 식으로 비꼴 수 있습니다.

    '기껏 낳아 줬더니 군대가서 사람 죽이는 기술이나 배워오며, 군대는 없어야 평화로운데 무슨 평화를 지킨다고 하느냐'라는 말과, '군축'에 대해 진지하게 논하는 말은 분명 맥락이 다르고, 전하는 의미도 다릅니다. 이걸 무시하니 사람들의 분노가 이해되지 않는 거예요.

    거기다 대한민국 남성이 군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중적이라며 비판하는 주장에도 이견이 있습니다.

    '돈 벌기 힘들지만, 세금은 내야 한다.'
    '손 더러워지지만,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

    이 발언은 분명 이중적이되, 부조리하다고 받아들일 사람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군대 가기는 싫지만, 의무적으로 복무를 한다.'는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 맥락을 무시하고 군 복무 대상자의 이중성을 논한다는 게 우습지 않습니까? '너도 자랑스럽지 않으면서 뭘 군대를 옹호하느냐'가 아니란 말입니다.

  5. ^^ 2010.07.27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입니다, 이 무서운 사회에 그나마 건설적인 사고를 하고 계신 분이 있어서요. 앞으로 점점 스스로를 검열하는 사회가 될 듯 합니다. 무서운 일이지요.

  6. 갓쉰동 2010.07.2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군대 안갔다왔죠? ^^

  7. Ape 2010.07.27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지켜봤는데, 쥔장이 꼬릿말을 달았군요.

    읽어보니 아직도 "나 잘났음 니들이 이해못한것임"

    이러고 있네 ㅡㅡ; 쥔장은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님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오해하게끔 글을 쓴게

    잘못이라는걸 님은 1이라고 썼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2라고 알아듣는데, 그건 님이 잘못인거죠.

    님은 정상이고, 나머지 사람은 바보 입니까?

    얼마나 잘난지 모르겠지만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잘나긴 했습니다.. 상위 10%이내만 읽을 수 있는 글을 씁니다. 님들처럼 대충 우루루 몰려다니며 와와하는 글는 취미 없어요..죽창들고 아무생각도 없이 죽이자하는 글은 선천적으로 알레지 반응이 있어서요..

  8. Ape 2010.07.2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본문의 내용이 조금 바뀐거 같은데 말이죠?

    분명 첫날 글은 딱봐도 입에서 쌍욕이 나왔지만

    지금 꼬릿말 달고 나서 글 내용이 순화 된거 같은데 말이죠.

    여기 글쓴 날짜가 수정하면 수정한 날짜로 바뀌는걸로 아는데, 꼬릿말 달고도 안바뀐걸 보니

    본문 내용 손좀 보신거 아닙니까? 꼬릿말 달면서 본문 손좀봐서 댓글 단 사람 전부 바보

    만들려는거 같은데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꼴값을 하세요.. 본문 내용 바뀐것 없어요.. 추신부분만 빼고는.. 날짜는 그때 바뀝니다.. 순화는 무슨.. 님이 열받은 상태에서 글을 개차반으로 읽은 것이겠지요..

      님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보세요.. 꼬릿말을 달고도 (날짜가) 안바뀐걸 보니 본문내용 손좀 보신것 아니냐니요?

      님이 흥분상태에서 글을 읽고 나서 욕을하고 나서 이제와서 글이 바뀌었네라고 하다니.. 대책없는 사람들이 많군요..

      갑자기 내용이 아름다워 보입니까? 냉정하게 쓴것 같구..

  9. --; 2010.07.27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군대는 살인을 하는곳이란걸 보고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난리칠까 했습니다.

    해드라인 잡은 신문사는 자극적으로
    보수세력 자극 시키려는 제목이었고..
    실제로는 남성 폄하 발이었군요.

    반론 하자면 폭력적이지 않은 여고생도
    좆나라는 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쓰는군요.

    이런 사상으로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면
    교육자 자격이 없습니다.

  10. Ape 2010.07.27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고쳤다구요? 이상하네;

    처음 글 읽었을땐 이런 느낌이 아니였는데.. 거참

    쥔장의 추신을 읽고 쥔장의 뜻을 알게되서 그런가?

  11. Ape 2010.07.2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죄송합니다. 괜한 의심을 해서

    뭐 다시 보면 쥔장의 글에 녹아있는 "군대 비하" 느낌에 사람들이 열 받았나 보네요.

    그건 쥔장이 말하는 "사회에서 흐르는 이중성의 문제" 즉, 군대 죳같은건 사실이고 사실대로

    죳같다고 말했는데 왜 난리들이냐죠? 어차피 여 강사는 군 가산점을 얘기하는것 뿐인데

  12. Ape 2010.07.2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쥔장님 군대는 가기전까진 진짜 가기싫고 욕나오지만 막상 갔다오면 추억이고

    없던 의무감이 생기더랍니다. 위에 말을 심하게 하신분도 계시고 거의 대부분이 쥔장님

    글에 반감을 가진건 그런 의무감을 싹 무시해 버리고 "어차피 니들도 군대 죳같다며?"

    라고 싹 일괄적으로 정리해버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군에가서 고생한 경험담,고생담

    같은걸 싹 무시해 버리니 아무래도 기분이 나쁜거겠죠. 솔직히 군에 갔다왔다면

    이런글을 쓸리가 없죠.

    • BlogIcon 갓쉰동 2010.07.28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풋 여러가지 하시네용.. 그냥 버러우 할때 깔끔하게 하시는게..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고 했으니 저도 꼴값한다는 말은 취소하지요..

  13. 1 2010.07.28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얘기를 조리 있게 말씀해 주셨네요

    동의합니다

    그에 비해 댓글은 똥오줌을 못 가리는 유치한 수준의 것들이 많네요

    예의도 없고 단순하고 유치한 게 깡패나 침팬지랑 동급입니다 그려

    이제는 만나지 않는 제 친구에게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서 괴롭다 그들 때문에 더 좋은 세상이 불가능하다 다수에게 더 좋은 공정한 세상을 발로 차버리는 다수의 사람 그게 그들이다 이로움을 찾지만 자신에게 해로운 짓을 더 많이할 뿐이며 그것의 의미조차 깨닫지 못하니 우습고 어리석다 답답하다" 라는 저의 말에 "좋잖아 니가 이용할만한 머저리들이 그렇게 많으니"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들을 당시 그 친구를 다시 보게 되어 반감을 가졌었지만 어쩌면 그 친구의 말대로 하는 게 현명한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지나가다 2010.07.2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니깐 자기 생각이랑 다른 댓글들은 다 쓰레기라는 거겠지?

    내가 욕플을 먼저 써서 니가 욕플을 달았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다른 사람이 쓴 댓글은 잘썻던 못썻던 니기준엔 다 쓰레기라는거 아냐?

    니가 무슨 김정일인줄 아냐?

    니주장이 무조건 옳게?

    씨발 별 그지 개 또라이 새끼같은 놈이 글도 못쓰면서 주제넘게 블로그질 한다고......

    • BlogIcon 갓쉰동 2010.07.29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찔리냐? 멀티에 댓글들은 왜지우구 그래 니 멀티짓 한것 이미 캡쳐해놨다. 이왕 삭제질한김에 이 댓글도 삭제하고 꺼저...

      상대해주니 좋냐?

      지울려면 니 댓글만 지우지 쥔장 댓글까지 지우고 그러니..

      상대안해준다고 징징대서 상대해 주었더니.. 지우는게 니가 할일이냐? 별종들 참많아요.. 그런데 있지.. 나는 니들같은 애들이 좋아.. 노는 재미가 있거든.. ㅋㅋ

  15. 지나가다 2010.07.2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븅신.... 지 블로그가 원댓글 지우면 같이 지워지는 지도 모르고....

    내가 니 글 지우고 싶어서 지운지 아냐?

    장희민이나 너나 같은 꼴통주제에... 좋냐?

    • BlogIcon 갓쉰동 2010.07.29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꼴값하지 말고.. 그것을 몰라서 그러겠니 멍청아. .니글 내용만 지우라는 거야.. 그게 기본이야.. 모름 처 배워.. 너 같은 넘에게 욕먹어도 신경도 안써 병신들에게 욕먹는다고 머 달라지니.. 한번 웃어주면 그만인데..

  16. 지나가다 2010.07.29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드럽게 못쓰는 놈이 무슨 논제니 명제니 들먹거리냐.....

    못배운 쌩양아치가 술만 처먹으면 길거리에서 싸움질하는 놈 수준에서 글을 쓰니 이렇게 욕만 먹지...

    솔찍히 까놓고 니말이 맞는 말이었어봐....
    이렇게 다굴 당하겠냐?

    이새뀌는 지가 그지같은 글 똥싸놓고 남들이 지적하면 죄다 욕플달아놓고 생쑈하는거지....


    평~생 욕만 쳐먹고 살아라...

  17. 지나가다 2010.07.2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없는 개 또라이라 참 좋겠다.... 그치?

    내가 왜 이런 개또라이가 똥싸놓은데 발을 담갔는지 후회가 막심일세......

    지 블로그에 이따구로 댓글관리하는 놈은 니가 첨이다....

    저새뀌는 부모가 뭐라고 해도 부모한테 초딩이냐고 그럴놈이야...


    욕먹어서 좋겠다 씹새야..

    전두환이랑 같이 한 욕 평생 처먹고 이삼백년씩 살아라...

    • BlogIcon 갓쉰동 2010.07.2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처럼 개념없이 댓글 다는데도 냅두는 블로거도 처음일걸.. 놀다 가라.. 똥싸다가 바지에싸지말고.. 그리고 쪽팔리면 댓글지우던지.. 말던지 니가 알아서 해..

      내 취미가 너같은 초딩 악플러와 노는거야.. 잴 잼있거든..

    • BlogIcon 갓쉰동 2010.07.29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두 전두환 싫어하냐? 하는 짓은 딱 전두환 판박이면서.. 하긴 자기를 닮은 애를 싫어하는게 너 같은 똘아이들 특징이긴 하다만.. ㅋㅋ

  18. 지나가다 2010.07.2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새뀐 진짜 싸이콘가 보네....
    지가 지금 중심을 잃어버리고 미친개마냥 욕질만 혼자 하고 있는 상황을 파악 못하고 있지?

    내가 다른데도 비슷한 댓글을 남겼지만,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어서 의견차이가 있을 순 있겠지만...
    너처럼 초딩드립치는 놈은 없었거든.......

    솔찍히 이런 경험 처음이라 졸라 당혹스러웠는데....
    니가 위에 댓글들에 달아놓은걸 보니깐 니 깜냥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서 이지랄한다는걸 알 수 있겠드만....


    그냥 너란놈이 똥덩어리 같은 놈이라 남이 뭐라하면 거기에 똥칠밖에 못하는거야.....

    넌 아직도 니가 잘하고 있는줄 알거 아냐?

    그러니깐 한 천명을 데려다 놓고 니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물어보란 말이다....
    괜히 혼자서 나빼고 남들은 다 잘못했어 이지랄하지 말고.....


    어쨌던 똥깐에 똥 잘싸고 간다.....
    어짜피 니가 싼 똥보단 들 구리겠지만....

    • BlogIcon 갓쉰동 2010.07.30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엄청 잘난줄 아나보다. 니 첫 댓글이 머였지.. 글 재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질 하다면서 욕지랄했지.. 그리고 들켜서 증거인멸 글 삭제했지..


      너는 생각의 차이의 문제가 아니야 멍청한거지..

      니 혼자 차이가 있다고 열심히 댓글질 했잖아 그런데 이미 본문에 다 내가 언급한 문제였거든 그것을 가지고 나한테 머라고 했지.. 그게 차이니? 별미친 차이도 다있다. 그냥 가라.. 너랑 놀라 줄라고 해도 너무 차이가 나서 못하겠다.

      안그럼 처음으로 니 IP 차단 들어간다. 이곳이 니 놀이터는 아니거든..

      그리고 난 너같은 악플은 싫어하지는 않아.. 이곳에 오는 다른 분들은 니같은 뜨내기 초딩은 잘 안오는 곳이야.. 그리고 악플 천명이던 만명이던 신경안쓴다.. 신경썼으면 너랑 놀고 있겠니 그냥 삭제하고 말징.. 즐기고 있는거야.. 니가 악플을 달고 즐기는 것처럼 나는 악플들 대리고 노는 재미로 하는 거고.. 별거다 신경쓰는척 하고 있넹..

      너만 문제가 있는거지 다 잘못했다고 한적 없거든 멍청아.. 다른사람한테 묻어갈 생각하지마.. 멀티 찌질아.. 이건 매너도 없는게 멍청하기까지 하니 참 고생이다. 니 뇌가. 하긴 생각이 있어야 고생하는지 알기나 하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너는 초딩도 안되겠다보니.. 그냥 발끈하는 것을 보니.. 그러닌깐 처음부터 댓글 잘 달았어야지.. 니놈도 당하니 열받지.. 그럼 조심하고 집에 들어가라..

      최소한 댓글질을 할려면 글부터 재대로 읽어..

  19. 어휴.. 2010.07.3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옳던 그르던간에 그걸 떠나서
    군대 문제에 괜히 발끈해서 논리적인 반박도 못하는 주제에
    그냥 한줄씩 악플만 쓰고 가는 사람들 한심하네요
    글쓴이가 증명하라했는데 증명은 못하겠고,
    근데 자긴 군대갔다왔으니 열받아서 악플은 달아야겠다는 심리겠지요 ㅉㅉ
    자기랑 생각 다르면 무조건 여자로 몰고가는 꼴이 참 웃기네요
    대부분 댓글 확인해보니까 감정적으로 욕만 하거나
    겉핥기식으로 비난만 하네요 으이구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두셈.. 한국인의 이중성이니.. 그리고 논리적인 사고자체를 배운적이 없어요.. 우리나라 극히 일부만 빼고 절대 다수는..

  20. 지나가다 2010.07.3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븅신....

    지가 먼저 초딩드립쳐놓곤....

    지가 잘못한건 생각 안하지?


    니가 매너가 개쓰레기니깐 여기 오는 놈들이 욕만 달지....


    걍 죄다 아이피 차단 시켜라... 너하고 장희민이하고 둘이서 여기서 놀면 되겠네....

    솔찍히 너같은 놈은 어딜가나 개싸움이고 회살가면 동료들이랑 맨날 싸우고 어딜가나 똥밭에서 놀 놈 아니냐?

    뭘 누굴 가르치고 지랄이냐.... 니 매너가 개꼬라지라 이러는걸....


    내가 첨에 최소한 반말은 안했는데 니 논지가 뭐든간에 본문에 글이 있다던지..... 뭐라던지... 초딩같은 말이나 반말만 안했어도 내가 이러진 않았을꺼야....

    근데 너같은 놈은 최소한의 매너도 없는놈 아니냐....
    그러니깐 이렇게 평생 욕만 처먹는거야....

    뭘 지가 졸라 잘난줄 알고 씨부려...... 어딜가나 인정도 못받고 욕만 처 먹는지라....
    반사적으로 초딩드립이니 이런 싸구려 말부터 내뱉는 놈이......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쁑신이 꼴값은 오래한다. 너 어디가면 우기기 대장이지..

      본문에 있던 없던 상관이 없다니.. 너 도대체 어디서 논리학강좌라도 받아야 겠다. 하긴 우리나라 특징이 너같은 덜떨어진애들 양성소이니 머 너만 탓하면 멋하겠니..

      너의 첫글의 얼마나 초딩보다 못한 댓글인지 모르고 있는것 같구나.. 그러니 징징대는 거겠지만 말이다. 최소한 동어반복은 하지 말아야 하고, 동어반복을 하더라도 달리 말을 해야 하는거야 븅딱아.. 머리도 나쁜게 멍청하고 매너도 없음 너는 어디가서 행세하기 힘들거다.

      자신의 이야기를 어디서 함부로 하지마.. 나는 잘지내 너같은 멍청이들만 없으면 말이다. 그래도 멍청이는 용서가 되는데 너처럼 멍청하면서도 우기는 놈은 밟아준단다 철저하게

      댓글지우고 가라 꼴값하지 말고.. 너처럼 그 개차반으로 읽는 놈도 드물긴하다.. 나같음 첫번째 댓글만 보고도 미안하다.. 초등스러워서 하고 버러우 탓을텐데.. 니 뇌는 참으로 오묘한것 같다. 그러니 이토록 집요하게 오물을 투척하고있겠지만 말이다. 휴가는 갔다왔나?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븅신아 내 잘못없어.. 니가 되지도 않는 댓글을 달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가서 처 읽고와봐 니 첫댓글이 초딩도 하지 않는 멍청한 댓글이라는 것을 알테니 말이다. 그래놓고 징징대는 것은 바보인증하는 거야.. 초딩도 너한텐 과분하다고 그러다닌까 그러네.. 니 댓글은 초딩들에게 미안할 정도였어 초딩도 니같은 댓글은 안달거든.. 너 어디가면 암생각없이 우기기부터 하지.. 그런건 니가 놀던 동네서에서나 통하지 나한테는 안통해.. 짜사.. 꺼져.. 더이상 너에게 스트레스 해소하는것 관둬야 겠다.. 내가 조그만 더함 너 어디가서 자살하겠더라.. ㅋㅋ 가르쳐 주면 새겨들어 멍청하게 굴지 말고 아가야 알겠지..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초딩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 너를 보면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자식은 지댓글이 지워졌다고 반말도 안했다고 거짓말 까지 하네.. 니 첫댓글은 반말에다 무식의철철흐르는 무지몽매한 글이였엉..

      그리고 장희민이 니수준보다 조금 높아 븅신아.. 그친구는 자기가 말하고자는 골자는 이야기 했거든.. 니는 니 골자도 파악이 안되잖아..

      장희민이 내상대가 될려면 수십년 내공수련해도 안된단다..

      내가 장희민을 까도 너보다 정확하게 깠었다. 머저리를 넘어서 미저리가 된 넘아..

      니가 얼마나 글을 개차반으로 읽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거야.. 그런데 장희민이랑 놀라고 댓글 다는 놀라운 생각을 하는 니 뇌가 끔찍하기 까지 하다. 니 뇌는 그냥 머리가 허전해서 단 장식이냐? 생각좀 하고 댓글을 달아봐..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면서 댓글질은 하지말고 말이다.. 요즘 유딩도 니보다는 낫겠다..

  21. 언블리버블 2014.02.11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단한 마인드다... 지져스..

김연아는 2010년 7월 23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하였다.


김연아와 그의 친구들로 불리우는 미셀콴이나 곽민정 등 출연진 모두는 깜짝 놀랄만한 즐거움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제공하였고, 관중들은 출연진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쇼를 만들어 갔다.


김연아가 새로 갈라곡으로 선정한 영국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는 지금까지 보았던 갈라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었다.

김연아의 몸짓과 눈빛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춤만 추는 꾼들로 이뤄진 아이돌을 넘어서는 것 이었다.


하지만, 김연아 아이스쇼를 SBS에서 중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SBS가 남의 나라 방송에서 제작 제공된 방송을 단순 전송하는 것을 제외하고 해본적이 별로 없는 피겨와 아이스쇼를 중계 방송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이전 글에서 2010/07/23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하지 마시라 는 글을 썼지만, 이는 김연아와 출연진에 대한 우려가 아니고, 출연진들은 상상하는 기대이상을 보여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뜻 이였을 뿐이다.

 김연아 갈라 블릿프루프(BulletProof)동영상 소스 :
https://www.youtube.com/watch?v=_zqwVEUMnVg&feature=player_embedded

최소한 SBS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저녁에 했을 아이스쇼를 중계하는 것이 참가하는 선수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워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구에서 홈런이나 안타 되는 공을 놓치는 카메라는 없다. 또한, 축구에서 슛한 공을 놓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더군다나 200km에 가까운 골프공의 삿을 놓치는 발카메라는 한국에는 없다. 이는 그 동안 축적된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BS는 ISU의 빙상경기의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 피겨중계를 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하더라도 성의 없는 카메라 기술을 발휘 했었다.
 


이번 SBS는 출연진의 동선을 파악하지 못하여, 출연진이 얼굴표정 연기와 몸짓을 하는 상황에서 줌아웃을 하여 롱샷을 잡아서 출연진이 무슨 표정을 하는지를 알 수 없게 하였을 뿐만 아니고 천정카메라를 자주 사용하여 집중도를 떨어트렸다.
 


스파이럴 할 때 롱테이크를 하여 빙판 전경을 비춰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는지 일반 시청자에게는 도저히 알 수 없도록 하였고, 스핀을 할 때는 발을 비춰 무슨 스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만들어 버렸다.
 


가장 커다란 문제는 정면에서 잡아야 하는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등이나 측면 뒷면을 잡는 신기를 발휘하였다. 대부분의 엔딩은 등을 비췄다. 한마디로 아이스쇼 총괄 피디는 발덕후에 등덕후 였던 것이다.
 


이번 아이스쇼 명단에는 차세대 유망주인 김해진선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SBS 방송 어디에도 김해진은 보이지 않았다.

SBS는 경기가 있을 때에도 한국선수가 출연한다고 해도 김연아 선수 바로 전 그룹이나 김연아 선수가 속한 그룹의 선수만을 중계해주는 만행을 저지른적이 너무 많이 있었다. 



SBS는 분명히 김연아 아이스쇼 재방송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 그동안 촬영한 필름(데이터)를 재대로 편집하여 방송하기 바란다. 괜히 SBS가 월드컵이나 피겨 독점중계로 욕을 먹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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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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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7.24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이젠 김연아 아이스쇼보고 글을 쓰지 않으면 이상한 일.^^ 저는 어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죠. 저는 그런 면을 잘 몰라놔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펨께 2010.07.24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방송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 봅니당.. 그냥 화면을 보내주면 방송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임.. 드라마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는데 말이지요..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7.24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었나봐요 ㅡㅡ;;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7.24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 가요

  6. BlogIcon 러브드웹 2010.07.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브스 요즘 정신 못차리네요 ㅋ

  7. ?? 2010.07.2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분명히 김해진 선수가 나온다는 얘길 들었는데..
    공연은 직접 못 본 대신 중계를 보고 어? 안 나오는 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 역시.. 돈이 들어도 직접 봐야 되겠습니다. ㅋㅋ

  8.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아이스 쇼를 못봤네요~ㅠㅠ
    갓쉰동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로망 2010.07.25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때문에 열받았던 1인입니다. 연아스핀 조차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방송..ㅠㅠ 정말 욕만 나오더군요; 연아스핀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정신산만한 방송 열받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제발 스브스는 각성 좀 하길..ㅠㅠ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거는 양보한다고 치더라도.. 등짝만 보여주는것이 열받았음.. 롱테이크도

    • 로망 2010.07.25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반적으로 전부 쌍시옷이 막 튀나오죠; 여직 정신 못차리는 스브스 얼마나 더 욕을 먹어야 할런지.. 대체 그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10. 로망 2010.07.2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못봐서 그러는데 김해진 선수 안보여 줬어요? 안그래도 김해진 선수 모습 보구 싶어서 다시보기 할까 했는데 이건 뭐.. 정말 황당하네요; 역시 스브스란 -_- ;;;; 에휴...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김해진 방송에 안나왔음 .ㅠ.ㅠ.
      mbc 뉴스에서 잠깐 보여주었음.. ㅋㅋ

    • 로망 2010.07.2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뉴스 보구 나왔나 해서 다시 볼라구 했던 건데..; 참나; 어이 없음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을 부르는 SBS 괜히 시방새 겠어용.. 그게 그나마 나아진거라는것..

      광고나 열심히 할줄 알지.. 재대로 하는게 없어용.. ㅋㅋ

  11. BlogIcon 탐진강 2010.07.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이미 신뢰를 잃었어요.

  12. BlogIcon 어울림 2010.07.2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팬인데 윤하 인사할 때 뒤로 카메라 비춰주는 거 진짜 _-

  13.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럼 잡았다면 멋질텐데.. 본것은 있었는지

  14.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5. BlogIcon electric dog fence 2012.1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vancouver 2012.11.0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17.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review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review 2012.11.2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19.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reviews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김유정)는 윤두수 집을 떠나려는 마음에 정규(이민호)가 준 노리개를 어루만지고 정규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20. BlogIcon 김연아 갈라 2014.04.1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갈라쇼

 

김연아는 최근 올댓스포츠(박미희)를 통해서 7월 23~25일 올댓스포츠 섬머 아이스쇼에서 선보일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곡은 영국 힙합 그룹 엘렉트로닉 밴드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 였다.


블릿프루프를 선정하게 된 배경에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하였을 때  블릿프루프를 듣고 김연아에 어울리는 곡이라는 직감을 했다고 한다.


김연아는 2010년 5월 아이스쇼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적 있고, 2010년 쇼트프로그램으로 파격적인 007 영화 테마곡으로 전 세계 피겨팬들 뿐만 아니고 일반인들 까지 골드 핑거를 따라하게 만들어 버렸다. 동계올림픽에서는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연기를 하여 전세계를 들어다 놔버렸다.

 

김연아의 갈라곡 블릿프루프는 김연아의 성장과정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처럼 보이지만, 이전 김연아가 갈라곡으로 사용했던, 저스트걸이나 돈스톱더뮤직의 연장선상에 보면 충분히 새로운 형태의 갈라곡이나 쇼트나 롱프로램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처음, 힙합 블릿프루프를 선정했다는 말을 듣고,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미 힙합을 너무나 잘 추던 김연아의 연습동영상을 봤고, 데이비드 윌슨의 천재적인 감각이 힙합을 어떻게 접목을 시키고 만들어낼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혀 엉뚱하게 블릿프루프의 가사내용이 라이벌(?)이라고 하는 아사다마오를 연관시키는 곡이 아닌가하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블릿프루프이 선정에 신중했어야 한다는 기사가 다음 뷰 블로그 메인에까지 장식하게 되었다. 다음뷰 메인에 장식이 되었다는 건 다음 관리자 또한, 김연아의 갈라 선정 곡을 신중했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하기도 한다. 더불어 이에 대한 반론글을 받아 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글을 쓴다.


블릿프루프의 가사에 대한 논란은 하고 싶지가 않다. 해석과 의미부여는 자유이기 때문이다. 또한, 임금이 없을 자리에서는 쌍욕을 하더라도 용서가 된다. 더나가 이야기한 사람이 암행한 임금이었더라도 임금은 용서를 해준다. 한마디로 뒷담화는 무죄라는 인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 요즘은 경찰과 대면할 확률이 높거나 규정에도 없는 청와대 비선이 감시를 하지만 말이다.


이번 논란의 핵심에는 일명 발기자들이 있다. 뒷담화 이야기를 기사화에서 논란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김연아가 몇 번 볼일을 보는지도 발기자는 관심이 있고 논란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김연아 팀이라고 불리우는 드림팀 관계자들이 일개 아사다마오를 엿을 먹일 요량으로 갈라곡을 블릿프루프를 선정했다는 상상만으로도 불쾌한 감정을 속일 수가 없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연아의 지금까지의 곡들은 김연아의 성장과정과 쾌를 같이하고 있다. 소녀일 때는 소녀의 감성을 성장하고 싶은 욕망을 표현할 때는 종달새의 비상처럼 가녀린 종달새가 세상을 향해 날개 짓을 하면서 훨훨 날고 싶다는 욕망을 표현하고, 돈스톱더 뮤직에서는 이제 저는 소녀에서 숙녀가 되었어요 라는 선언과도 같은 곡을 선정하기도 한다. 세헤라자데에서는 공주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김연아에게 이전 곡들에서 사용하는 같은 안무를 본적이 없다. 강렬하고, 가녀리고, 성숙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빙판위에서 보여주었다.


매번 곡을 선정하면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말은 종종 있어 왔다. 하지만, 그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들일 뿐이다. 의미 부여할 필요도 없는 뒷담화 이상도 아니라는 것이다. 김연아가 당신들을 위해서 살 이유도 없을 뿐 만 아니고 특정한 누구를 위해서 곡을 선정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블릿프루프 곡은 김연아의 새로운 도전의 역사일 뿐만 아니고 피겨에서도 새로운 도전이 아닐까 한다. 김연아는 악플러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하였으며, 모든 사람이 다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을 했다.


김연아 갈라 블릿프루프(BulletProof)동영상 소스 :
https://www.youtube.com/watch?v=_zqwVEUMnVg&feature=player_embedded

그렇지만, 김연아가 악플러들의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해서 악플러들이 사라지지도 않는다. 기부를 해도 악플, 올림픽 금메달을 따도 악플, 후배를 지원해도 악플, 광고도 악플, 곡 선정에도 악플이다. 친구들과 노는 것도 악플, 월드컵 16강 진출해도 악플, 악플러는 단지 악플이 취미생활이다.



아마도 김연아가 멍때리거나, 웃거나, 말을 하거나, 숨 쉬는 것 까지도 이유를 만들고 스스로 정당화 시키며 악플들을 달 것이다. 그런데 왜 그들을 위해서 신중해야만 한다는 말인가?


김연아와 드림팀에 해주고 싶은 말은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자신들의 길을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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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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