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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용의 비늘 중 유일하게 목근처에 반대로 난 비늘이 있는데 이를 역린이라고 한다.

그런데 역린은 용의 숨통과도 같다. 용은 평상시에는 성인군자와 같이 행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역린을 건들이면 불같이 화를 낸다고 한다.

오서와 김연아는 2010년 4월말로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읽기 바란다.

오서는 2010년 8월 24일 자신의 소속사인 IMG를 통해서 보도자료를 내고 김연아와 결별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는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서 올댓스포츠는 2010년 4월말 일본의 아사다 마오 측에서 자신(오서)를 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말하였다. 또한, 8월까지 양측이 숙려기간을 갖자는 데 합의를 하였다.

그리고 최종 8월 경에 결별(계약 연장이 없다)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오퍼는 오서 몸값올리기 거짓말?


 

이에 대해서 오서는 그동안 꾸준히 김연아에 이메일로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하였다. 더 나아가 8월경에 있을 줄 안 아이스쇼가 7월달로 변경이 되고 자신이 배제가 되었다고 말을 하면서 자신과 결별을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은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오서는 김연아는 자신과 계속하고 싶은데 어머니 박미희가 방해를 했다는 뉘앙스를 풍긴 것이다.


위의 캡쳐 이미지는 이번 분란이 있은 후 SBS에 보낸 오서의 2010년 4월 25일자 이메일 일부이다. 그런데 자세히 화면 중간을 보면 아사다마오의 에이젼시인 IMG로 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오서가 말하는 구절이 나온다.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오서로서는 당연한 행동일 수 있다.

이 발언이 있은 후 아사다 마오가 오서에게 오퍼를 냈다고 한국언론과 전세계 언론이 요동을 친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이를 부정하였고 지금까지 부정하고 있지만 말이다.

문제는 2010년 8월 25일 캐나다 방송에서 인터뷰에서는 아사다 마오측으로 부터 오퍼를 받는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사실 이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니 패스하기로 하자. 물론,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사안을 볼때 검토자료로서는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측보다는 오서의 말이 더 신뢰가 간다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e0408BNRoM&feature=player_embedded

오서나 김연아 안티는 김연아와 박미희관계를 알고나 있나?

어쨌든 오서의 일방적인 결별(해고) 반응에 이상한 방향으로 여론이 흐르고 있다. 자신은 김연아 팬인데 어머니 박미희가 나서서 오서와 김연아 사이를 이간질을 하고 있다 그러니 박미희는 더 이상 김연아에 관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은 대부분 자신들이 김연아 팬이라고 자청한다는 것이다. 그 많던 김연아 안티 댓글러들은 사라지고 어느덧 김연아 팬들로 인터넷 공간이 채워지고 있다. 그리고 김연아를 좋아했는데 “일방적”으로 스승을 짜르는 경우가 어디있느냐며 김연아에 실망했다고 이야기하는 게 골자이다.


사실 김연아 팬은 오서와 김연아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또한,  둘간에 오해가 없는 헤어짐을 바란다. 한마디로 두 사람이 헤어진다고 해도 서로 상처를 주지 않고 윈윈하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오서가 피겨라는 정치적 스포츠에서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에 대해서 일절 언급을 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오서의 발언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동안 오서가 코치로 있기 전부터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와의 관계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피겨라는 종목에서 코치와 선수와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코치는 선수에 고용된 관계이기 때문이다. (갑)이 김연아고 (을)이 오서라는 뜻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동안 김연아는 오서를 동양식 스승으로 깍듯히 받들어서 오서가 처음에 어리둥절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2007년 오서를 처음 코치로 모시려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어머니 박미희 였을까? 아니면 김연아 였을까? 오서를 코치로 모시고자 하는 사람은 박미희가 아닌 김연아의 선택과 결정이었다. 어머니 박미희는 김연아가 결정한 사항을 이행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서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김연아는 병풍이 되고 박미희가 결정한다? 그리고 김연아를 망친 건 박미희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김연아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더 나아가 돈독에 오른 어머니 박미희 때문에 김연아가 욕을 먹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김연아 팬을 자처하고 있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해주고 싶어도 이해가 안된다. 김연아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 팬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글쓴이가 보기에는 어설프게 보였기 때문이다. 


요즘 돈독에 오르면,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상황에서 첫 번째 광고모델 수입이라고 하는 국민은행 CF 광고비에서 수 천 만원을 후배들을 위해서 후원하겠는가? 그리고 그동안의 수입의 절대액인 20여 억이 넘는 돈을 기부하고 후진양성을 위해서 후원하는 돈독에 오른 어머니나 딸을 본적이 있는가?


더 나가 광고주에게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후원을 옵션으로 거는 무식한 모델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자기들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아역을 위해서 지속적인 후원까지 해달라고 하는 연예인 광고모델을 본적이 있는가?


박미희는 어머니 이전에 김연아의 대사부다.

오서뿐만 아니고 김연아 안티들은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 관계에서 박미희를 단순히 자식을 잘 둔 어머니의 관계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는 치마바람이 드센 여자로 안다는 것이다. 김연아에게는 어머니 박미희는 어머니 이전에 첫 번째 스승이고 영원한 스승이다. 그러니 우선순위도 오서보다는 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김연아에 채권을 가지고 있다면 어머니가 아닌 박미희는 최우선 순위 채권자이고 오서는 후순위 채권자이다. 김연아가 부도가 나서 경매 후 채권을 변제할 때 박미희에게 먼저 변제할 의무가 생긴다는 뜻이다. 그리고 남는 건 오서의 것이 될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스승의 레벨을 따져도 박미희 다음이 오서이지 오서 다음이 박미희가 절대 아니다. 배은망덕을 논할 입장이 아니라는 뜻이다. 대사부를 모독하는 꼬마 사부를 본적이 있는가?


그런데 오서는 결별이유로 어머니를 걸고넘어진 것이다. 그것도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자신 김연아를 배제하고 말이다. 단순히 어머니 말을 듣고 김연아가 세계최고의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하는가?
 


일반인도 아무리 관계가 좋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도 외부에서 모욕을 준다면 이를 용납할 사람들이 있겠는가? 하물며 돈독한 관계에 있는 김연아와 어머니 이전 대사부인 박미희 모녀 둘에 모욕감을 준 오서는 스승으로서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것인가? 당신들은 피고용인에 불과한 과외선생이 자신의 어머니나 선생을 부당한 모욕을 하면 그냥 “냅”하고 수긍하는 사람들인가?


오서의 “일방적인 결별통보”와 김연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니 박미희가 결정했다는 말이 얼마나 무가치 한 이야기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오서가 건들지 말아야 할 김연아의 역린을 건든 것이다.

그동안 오서는 김연아가 단순히 어머니 박미희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이나 아바타정도로 알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선수의 특성을 모르고 김연아의 멘토를 하고 있었나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김연아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연아의 또다른 역린 IMG

오서의 그 한마디가 가져올 파급은 안티 100만을 양성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오서는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의 역린중에 또다른 하나인 IMG를 건들었다. IMG와 김연아의 악연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김연아측은 오서와 소원해진 결정적인 이유를 일본의 아사다마오 측 IMG가 세계선수권 대회기간 중에 오서 자신에게 오퍼를 했고, 오서 자신이 결정하기 위해서 빠른 시간 내에 연아의 진퇴여부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IMG는 김연아에 꾸준히 저주를 퍼부었던 전력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 벌어진 아이스쇼 참가선수 빼가기도 그중에 하나이다. 현재도 대법원에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오서는 김연아와 IMG의 관계를 몰랐을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글쓴이가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이전글에서 김연아의 첫 번째 세계진출인 미국의 LA ATS(올댓 스포츠) 아이스쇼를 방해하기 위한 술책으로 오서와의 결별을 이용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IMG의 그동안 김연아를 방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서와의 결별 이슈가 없었다면, 김연아의 첫 세계진출 LA 아이스쇼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IMG가 부리나케 한국언론사에 김연아 오서 일방적 결별통고 보도자료를 낸 시점이 LA 아이스쇼 티켓팅 첫날이라는 것을 알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IMG 공작은 기대이상 성공하였다.


그동안 꾸준히 IMG와 연합한 발기자들이 김연아 죽이기에 나섰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번은 IMG의 공작의 성공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사실 김연아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도 그동안 잘한 것은 없다. 시크한 김연아는 발기자들에게 연예계 기획사들처럼 꾸준히 밥을 사주고 관계십을 가져야 하는데 세계최고가 된 이후에도 밥이나 선물을 안산 것 같다.


오죽하면 아시아 경제라는 신문사의 기자는 삼성애니콜 팬미팅에 취재를 갔지만, 선물을 받지 못했다고 있지도 않는 사실을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 일반인처럼 글을 올려 여론조작을 시도했겠는가? 


글쓴이도 한때 기자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다. 보도자료를 주면 기사거리를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기자들이 있는가 하면 기사거리뿐만 아니라 무언가 바라는 기자들도 무수히 많이 봐왔다. 보도자료란 기자들에게는 단비와 같다. 자신들이 스스로 기사거리를 찾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기사거리를 주어서 감사하다는 기자들은 보도자료보다 심층적인 분석기사를 쓰지만, 먼가를 바라는 기자들은 보도자료만 인용하고 마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교묘하게 안티성 기사를 낸다는 것이다.


요즘도 보도자료나 타 기사를 그대로 베껴쓰는 기자와 소설 작문을 하는 기자들이 많다. 안티성 기사는 밥사달란 신호로 받아들이면 대체적으로 맞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IMG가 준 보도자료를 최소한 김연아 소속사에 확인작업을 걸쳤다면 지금처럼 전세계적으로 크게 확대될 일이 아니었다. 또한, 오서와 김연아는 자연스럽게 대외적으로는 윈윈하는 상태로 결별을 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번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 이슈는 IMG가 기획하고, 발기자들이 주연으로 확대 재생산 하고 그에 부화뇌동한 김연아 안티들의 합작품이다. IMG는 생각지도 않는 대단한 전리품을 얻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속에서 "김연아가 배은망덕이네, 오서의 말이 신뢰가 가네, 김연아의 대응이 잘못되었네, 박미희가 망쳤네"라는 말은 IMG와 발기자에 낚여서 퍼덕이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최근 오서는 김연아가 결별을 결정했다면 수긍하겠다고 한발물러서는 모습을 견지했다. 하지만, 이미 똥물을 뒤집어 쓰고 냄새는 진동하였다. 세탁과 오물은 누가 치우고 환기는 누가 할 수 있을까?

물론, 김연아에게 더러븐 세상에 적당한 낚시와 언플은 필요악 일수 있다. 그래야 세상을 두리뭉실 편하게 살아갈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김연아가 적당한 언플의 대가였다면 변방의 이름없는 김연아가 정치 스포츠 피겨에서 성공했을까? 정직하고 정확한 기술을 구사 했으니 성공하지 않았을까? 한마디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 관대한 그동안의 김연아를 버리라는 말과 같다.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게 되어 있다. 그동안 고통은 김연아의 몫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그래도 글쓴이가 해줄 말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밖에 없다. 

PS. 김연아의 이번 시즌 프리곡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김연아의 전코치가 된 오서에 의해서 이다. 왜 관련이 없는 오서가 김연아의 프리곡을 공개했을까? 김연아의 프리곡은 아리랑이라고 한다. 한국의 선율이 느껴지는 곡이란 소리는 듣기 좋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떠한 곡을 할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서 이건 아니지 않는가? 전코치가 어찌하여 김연아의 프리곡을 발표한단 말인가? 발표의 권한은 김연아나 김연아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서는 피겨의 기본룰을 어기고 말았다.

시즌이 시작되기전에 타 선수들에게 정보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언플로 김연아와 박미희를 몹쓸사람으로 만들고 화해의 제스처 치고는 너무하지 않는가 한다. 돌아오지 못할 강은 건너지 말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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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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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art 2010.08.2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twitter 로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너무 좋은 글입니다.

  3. 다아는글 2010.08.2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팩트도 없구만..메스컴에 다 나온글 짜집기 한 수준이구만..글쓴이 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참고하세요

  4. 배은망덕연아 2010.08.2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갑과을이 아니다,오서와 연아는 좋은이미지로 서로를 상호보완하는 관계였다.
    일방적으로 김연아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은 아니다.말은 바로해야한다.
    뛰어난 제자와 스승이라는 이미지에 힘입어 광고및 기타 많은 수입을 올린것이다.
    오서가 없었다면 지금의 연아도 없었을것. 아무리 갑과 을이라해도 기본 도리는 지켜야한다.
    사람이 아무리 컸다고 해도 어려운시절 함께한 사람을 저런식으로 대한다는건 인격의 하자로밖엔
    보여지지않는다. 나도 한국사람인데 왜 오서편을 들겠나. 이건 편드는것이 아니다.
    김연아는 먼저인간이 되어야한다.공인들부터가 최소한의 도덕성이 없는데..어린 학생들이 뭘배울까.

  5. 무조건 까는 그대들이여... 2010.08.29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이슈에 대한 사실만 보자.
    0.오서와 연아 계약기간 이미 만료.
    1.오서와 IMG가 언론을 통해 "저 일방적으로 해고됐어요" 발표
    2.연아 "오서, 제가 결정한겁니다. 거짓말 그만 해주세요."개인 공간에 씀.
    3.오서, 울나라 언론에 마오측이 컨택했는데 제가 거절. 캐나다 언론에 마오측이 컨택한 적 없음.
    4.오서, 연아 프리곡은 "아리랑"발표
    5.피겨에서는 곡명을 발표시 선수가 직접하거나 선수측 동의 필요(예의임)
    6.올댓, 오서, 이건 도를 넘어선 행위. 더 나가면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

    자 사실을 썼다. 오서가 직접 공영방송에 나와서 인터뷰했던 내용과 연아측의 반응을 그대로 썼다. 누가 도를 넘어섰는가?
    이것이 보이지 않는가? 사실을 나열하고 제대로 보라.

    누군가에게 충고나 진심어린 쓴소리를 하려면 그 배경과 진실을 알아야 한다.
    배경과 진실을 모르는 자가 쓴소리를 하는 것은 악감정일 뿐 아끼는 것이 아니다.
    위와같은 근거로 악감정으로 조용한 곳에 분란 일으키는건, "무조건 반대,연아"종교의 광신도가 아닐까?
    "연아가 그냥 싫다"고 광고할 필요는 없다.
    더이상 인터넷에서 자신의 악감정을 포장하지 말길...
    이런 악감정은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도가 지나쳐서 한마디 함.



    덧붙일게 악플러는 잘 봐둬
    악플러들의 종교가 불교라면 더 좋겠어.
    불교에는 이런 말이 있다. "말로 짓는 죄가 가장 크다."
    말은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다. 누군가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누군가의 눈에 피눈물을 글썽이게 한거. 그것도 너의 부주의와 무식과 오해로 그랬다면 넌 또 큰 죄를 짓는것이지. 그래서 입은 무거울 수록 좋다는 말이 나온거다.
    사실을 주어도 사실이 아니라고 빋는다면 그건 댁들이 이미 꼬장꼬장한 마인드에 고집불통에 지혜롭지 못하다는 반증이야. 이것 또한 죄다.
    그래 나도 죄를 많이 지었다. 그런데 사실을 알려고 노력이라도 한다. 뉘우치기라도 한다. 그래서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노력이라도 한다. 제발.
    너희들의 그 손가락과 혓바닥은 소중한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드는 그런 도구가 아닐거다. 자신을 좀 아껴라. 니 가슴에서 욕하라고 울부짓는다고 니 그 손가락과 혓바닥을 함부로 굴리지 마라. 정말 한심함을 넘어서 불쌍하다.

  6. BlogIcon gramatica 2010.08.2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글을 가리네요...;;;

  7. 자잦 2010.08.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있다// 뭔가....뭔가가가............돈이면돈 몸이면 몸 정신이면 정신...

  8. 자잦 2010.08.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있다// 뭔가....뭔가가가............돈이면돈 몸이면 몸 정신이면 정신...

  9. dddd 2010.08.2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면서 느낀점....김연아는 언플의 천재라는 점이다

    무섭다...경국지략이 아닐수가 없다

  10. wkdtkfk 2010.08.30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오서에 한표 연아가 그동안 보여준건 돈 밝히는거뿐. 그리고 엄마면 엄마지 왜 코치 하이상으로 지룰?

    • 이런미친... 2010.08.30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미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말 있네?
      김연아에게 고마워 할 줄도 모르고...

    • 위에글쓰신분 2010.08.30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쓰신분이 오서코치밑에서 피겨배워서 금매달따서 오서코치 위로해주시면되겠네요. 오서코치가 있어서 금매달딴거라면요....

      김연아선수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금매달은 김연아선수가 노력으로 얻은것입니다.
      실력있는 선수에게 언론은 항상 따라다니죠. 그런걸가지고 돈밝힌다고 하신다는게 우습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미희는 김연아의 멘토이며 대사부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을 밝히면 안되나요? 정당하게 벌면 되는건뎅.. 님은 저기 어디 딴세상에서 왔나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미친/그러게 말입니당.. 별종들 많아용.. 세상은 넓다는 말이 실감이 된다눈.. ㅋㅋ

  11. 박종현 2010.08.3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가 관심있게 조금만 여기저기 기사좀 읽어봣으면 돌아가는 상황을 알았을텐데.. 설사 아무이야기 없이 결별했다고 쳐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고치가 정말 고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음.. 결별할수도 있고 재계약 안하고 다른코치 밑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힐수도 있는거지.. 아니 그럼 가족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데 평생 같이 살아주기라도 하란 말인가.. 아무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2. 박종현 2010.08.3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가 관심있게 조금만 여기저기 기사좀 읽어봣으면 돌아가는 상황을 알았을텐데.. 설사 아무이야기 없이 결별했다고 쳐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고치가 정말 고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음.. 결별할수도 있고 재계약 안하고 다른코치 밑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힐수도 있는거지.. 아니 그럼 가족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데 평생 같이 살아주기라도 하란 말인가.. 아무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3. 김지숙 2010.08.30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우리 연아.. 심판진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대회장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철저하게 혼자 싸우고 있는 우리 연아........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오서코치.. 스승 대접을 그동안 융숭히 받으셨으면 연아에게 스승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 속상하고 성질났습니다.. 어떻게 저런식의 끝을 보여 제자의 앞길을 막는다는 겁니까..
    김연아 선수........... 언제나 당신덕에 행복합니다.. 힘내십시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과 싸우고. 한국인과 싸우고 한마디로 웃기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다눈..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인게 가장 커다란 약점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 말은아닌것 같다눈..

  14. 속시원한지적굿이야 2010.09.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그리오른말만 구구절절 쓰셨나 ...ㄳㄳ제속이다시원합니다
    똥인지된장인지도모르고 악플이나쓰고 함부로 낚시질식에글쓰는기자들은
    각성해야함 글쓰고댓글단꼬라지들보면 한심하기짝이없고 한민족인게
    부끄러울때가많다 정말명쾌하게콕콕집어가며쓰신글잘읽고갑니다 추천강추 ㅎㅎ!

  15. 박성미 2010.10.0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김연아는 외국에선 롤모델이라는데 어찌 우리나라에서 동네북이 되야 하는지 기자들이나 악플러들이나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박지성이나 김연아나 얼마나 많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후배들을 위해서 노력합니까?
    국가에서도 안하는일 연아가 대신해주고 박미희씨가 대신해주는데도 칭찬은 커녕 욕을하는 인간들 정말 짜증나네요
    연아가 한국인이 어서 당하는 불편 부당함 그래도 당차게 잘헤쳐나가고 싸워나가고있는 연아가 더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연아양 화이팅이에요~!!!

  16. 기림이 2010.10.3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 특유의 역설을 읽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그렇지만 어휴, 다시생각해도 정말 화가나네요.

  17. 기림이 2010.10.3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 특유의 역설을 읽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그렇지만 어휴, 다시생각해도 정말 화가나네요.

  18. 모카치노 2011.10.04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 BlogIcon 이청용 2012.01.0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0.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발언이 있은 후 아사다 마오가 오서에게 오퍼를 냈다고 한국언론과 전세계 언론이

  21. BlogIcon Alexis 2012.10.1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인이시라면 당신은 이 나라를 떠나는게 낫겠네요. 다른나라가셔서 그나라선수가 김연아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싱글 피겨에서 완벽한 경기로 우승을 한 후 김연아의 거취가 주목되었다.


그리고 피겨팬들 사이에 재미 있는 놀이가 시작되었다.

만약, 김연아가 은퇴한 후 오서가 아사다 마오의 코치를 한다면 아사다 마오가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수 있을까하는 놀이다.

이런 상상은 김연아 은퇴를 하거나 오서가 김연아와 계약을 하지 않는 다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이 당시 2010년 올림픽에서 오서가 아사다마오를 맡고, 타라소바가 김연아를 맡았다고 하더라도 김연아가 올림픽 챔피언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여기까지는 당연히 있음직한 가쉽에 해당한다.
 


그런데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저녁에 김연아의 안티성 기사를 양산한 노컷뉴스 백길현이 단독보도로 오서가 아사다 마오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지만 오서는 제1순위가 김연아라고 이야기를 했고, 김연아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백길현은 드림팀이 붕괴되고 있다고 김연아측에 부정적인 기사를 송고한 것이다. 당연히 김연아와 오서에 확인하는 과정을 밟지 않았다.
 


2010년 4월 25일 오서는 한국 연합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2010년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중에서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인 IMG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았고, 김연아가 1순위임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그런데 백길현 기자가 어떻게 아사다 마오가 오서를 코치로 채용하려 하는 지 알 수 있었을까? 백길현은 오서를 통해서 기사 소스를 받지 않았다. 백길현이 보도자료를 받은 곳은 당시 김연아의 소속사인 IB 스포츠를 통해서 일수 밖에 없다.


당시 IB 스포츠는 2010년 4월 말로 김연아와 계약기간이 끝나고 있었고, 김연아 측이 IB와 연장계약을 하지 않고, 독자적인 매니지먼트 기획사를 세우려한다는 정보를 알고, 김연아와 계약 연장을 하기 위해서 김연아를 압박하는 용도로 백길현에게 소스를 넘겨준 것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어머니 박미희와 함께 올댓스포츠를 세우고 독자 행보를 계속하였다. 이때 IB는 김연아와 같이 하기로한 구동회 전부사장을 고소하여 소송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그동안, 적자였던 회사에 불과한 IB 스포츠에게 상당한 흑자전환을 해 줄 만큼 김연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 뿐만 아니고, IB 스포츠가 독점중계로 비판을 받고 있었던 이미지를 김연아로 인해서 희석되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SBS에서 독점중계를 하게 되는데 일등공신은 IB스포츠 였다. 많은 사람은 독점중계를 한 SBS를 비판하지만, IB 스포츠가 SBS와 같은 공범이라는 사실을 깜빡하게 만들 정도로 김연아의 위력은 상당했다고 할 수 있다. 이와관련해서는 다음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한마디로 첨예한 대립를 하고 있던 IB가 김연아의 흠집을 내기 위해서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를 지금 IMG가 오서가 일방적으로 김연아에 팽을 당했다고 하는 언론플레이를 하듯이 흘린 것이다. 이 당시에도 김연아를 향한 공격은 이번 오서와 결별과 한치도 틀리지 않고 일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오서는 아사다마오 에이전시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을까? 글쓴이 생각에는 피겨팬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던, 아사다 마오를 오서가 맡는다면 김연아처럼 금메달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가쉽거리로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인 IMG로부터 농담반 진담반식으로 건낸 말을 오서가 자신을 DJ-DOC의 노래처럼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자랑하기 위한 과시욕으로 IB관계자에 이야기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아사다 마오 측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오서를 코치로 받아들이겠다고 제안한 적이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아사다마오측의 발언이 일관성이 있고, 김연아와 헤어지지 않는 상태의 오서와 계약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일 확률이 높고, 아사다마오가 얻을 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오서는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프리곡 아리랑을 공개할 정도로 현시욕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그런데 백길현이 IB발로 기사화한 시점까지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한 사실을 김연아도 알고 있었을까? 김연아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MBC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 녹화일이 4월 7일까지도 단순히 떠도는 허위사실인 루머라고 알고 있었다. 김연아는 아사다마오가 오서에게 코치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백길연이 4월 23일 저녁 발 기사로 촉발된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후수습 알리바이용 메일속에 숨어 있는 오서의 거짓해명
 

오서 김연아 이메일 전문 허쉬 전송


또하나의 증거는 최근 오서가 자신이 배제되고 있다는 증거로 SBS에 보낸 4월 25일(일)자 김연아에 보냈다는 이메일에서 아사다마오 에이전시로부터 자신과 팀을 코치로 모시고 싶다는 제안을 했지만, 자신(오서)는 김연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을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에 보낸 이멜일 안에서도 오서는 아사다 마오의 제안이 나쁘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보이며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는 현시욕을 발휘한다. 그러니 빨리 코치계약을 해줘라는 듯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먼저 오서의 메일을 받는 SBS는 오서의 거짓말을 분석하여 특종을 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런데 오서가 보낸 이메일 날짜를 보면 캐나다 시간인것을 알수 있다. 한국은 GMT+9시이고, 오서가 았는 캐나다 토론토는 -04시(캐나다 대서양 표준시) 이기 때문이다. 한국시간으로 하면 4월 26일 월요일에 해당한다.  

김연아는 오서가 한국의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한 한국시간 4월 25일 오전 10시이전( 캐나다 4월 24일 )이전까지 오서가 아사다마오 측으로 부터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이틀이나 지난 4월 26일 월요일에서나 오서의 메일을 받고 인지하게 된것이다. 

김연아가 가장 늦게 오서로 부터 아사다마오 오서 코치제안 설을 알게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오서는 사후 수습용이나 알리바이용으로 김연아에 메일을 보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연아가 오서에게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끼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의 배신은 당사자가 가장늦게 아는 것과 한치도 다르지 않다.


김연아가 5월달에 토론토에 가서 향후계획을 확정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오서가 보낸 이메일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가 오서가 부당하게 결별통보를 박미희로부터 일방적이게 받았다는 것도 거짓이지만, 오서의 아사다 마오의 코치제안설 등 그동안 오서로 받았던 인간적인 배신감과 거짓말에 대해서 트위터에 "브라이언 저도 알건 다 알아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결정은 제가 해요"라는 류의 다음과 같이 발언한 이유도 함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IB 스포츠가 4월 23일 백길현을 통해서 아사다마오 오서코치 제안설은 김연아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 코치제안설은 오서가 스스로 만든 설이고 IB가 오서의 이야기를 언론에 노출시켜 김연아와 재계약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거나, 헤어지는 김연아의 뒤통수에 침을 뺏는 행위가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설을 시간순으로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2010년 2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김연아 금메달


2010년 2월부터 김연아와 오서, 오서와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타라소바 조합놀이가 피겨팬들 사이에 한 때 유행이 됨, 결론은 코치에 상관없이 김연아가 금메달을 땄을 것이다


2010년 3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 측 에이전시인 IMG 소속 인사가 선수시절 같은 IMG 소속으로 친분이 있던 오서에게 만약, 김연아가 은퇴하면 아사다 마오를 맡아보는 것은 어떠냐는 이야기를 들음


2010년 4월 7일 이전 오서가 IB측에 아사다 마오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자기 과시로 이야기함.


2010년 4월 7일 김연아는 MBC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단순한 루머(허위사실)이라고 함.


2010년 4월 23일 저녁 노컷뉴스 백길현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을 사실로 기사화함. 김연아도 오서가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IB측 인사의 발언으로 인용함.


2010년 4월 24일 아사다 마오측 오서에 코치 제안한 사실 없음, 자신들이 왜 언급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함.


2010년 4월 25일 오전 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 오서와 전화 인터뷰, 오서는 아사다 마오측으로부터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기간 중에 제안을 받았고, 자신은 김연아가 1순위라고 말함. 그 후 더 이상 제안은 없었다고 말함.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김연아에 메일 보내 자신과 팀이 아사다 마오측으로 부터 코치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함. (캐나다 시간 4월 25일 저녁 8시46분)


2010년 5월 김연아 캐나다 출국, 캐나다 토론토 일본 주니어들이 점령하고 있음.

2010년 5월 김연아 오서, 8월까지 시간을 두고 숙려기간을 갖자는데 합의함.


2010년 8월 23일 오서, IMG를 통해서 올댓스포츠 박미희로부터 일방적인 결별을 통보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함. 이날은 미국 LA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티켓팅 첫날임.


2010년 8월 24일 SBS에 자신이 배척되고 있다는 증거로 4월 25일자 김연아 송고 이메일을 보냄.


2010년 8월 26일 캐나다 CTV와 인터뷰에서 아사다마오 측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정함.

2010년 8월 27일 김연아 전코치가 된 오서, 김연아 시즌 프리곡 아리랑 공개해서 세계적인 망신과 지탄을 받음.



이 과정에서 김연아측은 IB나 오서로부터 전혀 정보를 받은 적이 없고 언론을 통해서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제안설을 듣고, 오서에게 이메일을 받고 루머(설)이 아닌 제안이 있었다고 알게 되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아사다 마오 오서코치설은 오서가 만들고 확대한 것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농담반 진담반이  현시욕이 강한 오서의 자가발전으로 확대된 것을 알수 있다.  또한, 김연아가 4월 말부터 5월에 오서에 배신감을 들었던 이유가 명확해진다고 할수 있다.

더이상 오서와 김연아 측과 확전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관전자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는 후에 일이다. 임시적으로 순간을 넘기기 위해 부당함을 덮는 것은 언젠가는 종기가 터지고 썩은냄새가 진동하게 되고 더욱 커다란 화를 자초하게 된다. 병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지만, 그동안 모든 화는 김연아측이 당하고 난후가 될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김연아가 욕을 먹게 냅두는 것은 그동안 김연아가 우리에게 주었던 감동에 반하는 행동이다. 최소한 감동을 받았다면 욕을 먹도록 냅두는 건 팬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감동을 받았던 사람으로서는 예의가 아닌것이다.

그리고 발기자와 IB와 IMG와 오서의 언플에 놀아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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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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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과구름 2010.08.2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득력 있는 글입니다. 우리의 영웅을 팬들이 끝까지 잘 지켜주어야 합니다.

  3. 11 2010.08.30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길현이는 이번에도 최초보도 인걸로 아는데요, 도대체 백길현이는 그 정보를 어떻게 최초로 습득할 수 있었을지... img뉴욕에서 보낸 보도자료가 한국의 기자들에게까지 전달되는 걸까요?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설령 img뉴욕에서 보도자료를 냈다손 치더라도 시간차가 있었거나 다른 기자들이 먼저 캐치했을수 있을텐데,,, 이런건 백길현이 빠르단 말이죠... 이번에도 아이비가 정보제공했을까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길현에 의해서 망친 사람 많습니당.. 김연아를 비롯해서 박주영 박지성.. 아사다 마오 코치건은 ib가 제공한 것 같아용.. 오서가 지 자랑한것을..

  4. 조약돌 2010.08.30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100% 사실이라고 가정을 하구요,
    올댓이 오서에게 결별을 선언하기 전까지 오서가 저지른 잘못이라면, IMG측의 지인으로부터 농담반 진담반인 마오 코치를 해보는 것은 어떠냐는 제안을 듣고 우쭐해 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인간적으로 이런 오서의 행동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오로지 이글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김연아가 오서가 마오측으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때문에 오서에게 배신감을 느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오서가 스스로 마오측에 코치를 하고 싶다고 접근한 것도 아니고, 마오측에서 오서에게 제안한 것인데 그것때문에 마오측에 분노할 수는 있겠지만 오서에게 배신감을 느끼다니요? 그렇다면 김연아 선수는 오서가 마오와 조금이라도 관련되어 있는 사람은 만나는 것조차 허용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일까요?
    이것은 결별의 사유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팬들을 납득시킬만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 11 2010.08.30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다카하시의 경우 자신의 코치 모로좊이 라이벌인 오다를 제자로 들이자 바로 코치를 바꿔버립니다. 다카하시는 왜그랬을까요...이런 예는 피겨계에 간혹 있습니다.
      님이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근데 전 이번일이 꼭 이것때문인것 같진 않고요, 난 오서가 아사다를 제계약을 위한 협상카드로 활용했다고 봅니다. 그건 마치 사업할때 거래처와 협상할때와 비슷한 방법이죠...말하자면 기존거래처에 새로운 거래처가 생겼는데, 그래도 기존거래처하고 거래할테니 제계약하려면 새로운 거래처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해라...이런거죠. 어쩌면 연아네는 그게 싫었던거 아닐지..제계약을 위한 협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라이벌인 아사다마오를 앞세요 저울질한거요..물론 이것도 어차피 추측입니다만...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쭐한건 머라고 할 수는 없지요.. 대부분 자신을 돋보일려고 하는 게 미덕인 사회이니..서방쪽은.. 우리처럼.. 잘났어도 예의상 자신보다는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한국문화와는 다르니요.. 단, 그런 제안이 왔을때 누가 먼저 알아야 했을까요? 오서가 김연아를 공격하는 한가지 중에 자신은 배제되고 있었다고 한말을 되새긴다면.. 김연아가 가장먼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오너인뎅.. 피고용인이 배제되었다고 징징된다면 고용인은 어떻겠어용..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되도록 오서가 행동을 했지요.. ㅋㅋ

  5. 사실확인 2010.08.3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내용도 사실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요.
    어쨋든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김연아가 하락하고 있으며, 이제는 격려자보다는
    경멸과 질타를 할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사실입니다.
    손해보는 장사를 한 것입니다.

  6. 철이 2010.08.3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것하나 진실이라고는 안보이고 오로지 추측과 가설만 난무한 글인데..-_-;; 김연아를 아끼고 보호해주겠다는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기는 하나 이런글이 오히려 김연아에게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건지..
    정황과 추측만으로 카더라통신을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서 진실인양 포장시키는거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뭐 현 정황을 현시욕많은 오서의 자작극으로 해석하는건 나름신선하긴 했으나 모든 정황을 억지로 짜집기한듯히 밀어붙여서 결론지어서 억지가 꽤 많아 보입니다만...그냥 뻔히 보이는데..

    스타들이 욕을 먹는게 그팬들의 행위가 더욱 안티를 가속화 시킨다는걸 모르는듯..

  7. 안은주 2010.09.01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이쓴 발기사나 ,김연아가 잘못 했다는식의
    칼럼이 버젖이 돌아다니고 있는 가운데(새로운 것들이 또 올라옴)
    님 같은 분이 계서서.그나마.잠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갑니다
    그냥 감사할뿐,
    큰 나무같으신 분...
    안보이는데서 님을 응원합니다!!!!!!!

  8. 철이님 2010.09.0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으신 분이 팬들의 팬심을 더욱 자극한다는 것을 모르시는 듯...
    걸핏하면 팬들이 안티를 양산한다는 말을 하는데...
    눈에 뻔히 보이는 잘못을 하고도 자신의 스타를 옹호하는 팬들이 안티를 양성하는거지요...
    이렇게 자신의 의혹을 제시하고, 나름대로 의견을 내는 글 때매 안티가 생긴다구요?
    왜, 말만 하면 적이 생기니 그냥 모두들 입닥치고 묵언 수행이나 하자고 그러시지요?
    억울하게 누명 뒤집어 써도, 변명하면 더욱 괘씸해 보이니 그냥 닥치고 사형당하라 그러시지요?



    어설프게 위해주고 조언하는 척 하지 맙시다. 심히 거슬립니다.

  9. 철이님 2010.09.01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댓글은 약간 흥분한 상태여서 좀 공격적입니다. 무례한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팬들이 안티를 양산한다? 모든 일에 그런 흑백논리를 적용할 정도로 세상은 간단명료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님의 논리와 같은 논리로 어차피 우리 땅, 괜한 일본의 드립에 같이 흥분하면 오히려 이슈가 되는 법이니 그냥 침묵으로 대응하자... 이런 논리로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런 댓글과 기사만으로 인터넷이 뒤덮이면 전혀 관심없는 해외에서는... 아 '다케시마'가 원래 일본 땅인데 한국에서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었구나, 한국인들이 아무 변명도 못하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정을 알아볼 이유가 그들에겐 없죠.
    결국 그런 식으로 오랜 세월 흐르면 내 나라 땅 빼앗기기 십상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도 그렇고, 다른 대부분의 논란들도 그렇습니다.

    침묵은 금이라는 칭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조차도 최소한 자기 변명 정도는 하지 않으면 억울한 일을 당하기 쉬웠습니다.
    이제 침묵은 똥인 시대입니다. 제대로 말을 하지 않으면 억울한 피해자가 되는 시대입니다.
    확실하게 사정이 밝혀지지 않은 듯 하지만, 논란거리가 되는 것이 싫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상대의 승리를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철이님.
    철이님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고소를 당할 때,
    철이님의 주변인들이 진정으로 철이님을 위해 '아무런 변명이나 의혹제기' 도 하지 않으시길 바라십니까?

  10. BlogIcon 레즈 2010.09.0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서 사건이 어떻게 됐나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11. 원더걸 2010.09.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극은 아니고 IMG로부터 돈세례를 받고 정신줄 놓은것으로 알고잇어요.
    IMG의 꼭둑각시가 된거죠모.
    비비기 마오나 영혼판 오서나 더러운IMG 짓거리나.. ㅉㅉ
    벤쿠버서 벌받은거 벌써 잊었나봐요. 허접마오 소치는 아에 출전못할수도..ㅋㅋㅋ

  12. 원더걸 2010.09.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극은 아니고 IMG로부터 돈세례를 받고 정신줄 놓은것으로 알고잇어요.
    IMG의 꼭둑각시가 된거죠모.
    비비기 마오나 영혼판 오서나 더러운IMG 짓거리나.. ㅉㅉ
    벤쿠버서 벌받은거 벌써 잊었나봐요. 허접마오 소치는 아에 출전못할수도..ㅋㅋㅋ

  13. 코르사코프 2010.11.30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실과 다릅니다.
    오서는 잘못없어요.
    저도 김연아 팬이긴 하지만
    이번일은 박미희씨가 꾸민일입니다.
    아사다 마오 코치직 제안...
    언론이용해 갖다 붙인거에요.
    아무도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훌륭한 코치가 비난 받는 모습이 참기힘들어서
    한마디 남겨놓고 가네요.

    • 유키 2011.10.3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 아사다마오 전 코치였던 나가쿠보코치가 인터뷰에서 밝히기도했습니다 .
      오서한테 코치제안을 했다구요.

    • ㅋㅋ 2013.11.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훌륭한 코치였으면 자를 이유가 없죠.

  14.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5.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6. BlogIcon 케네디 2012.04.0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7. BlogIcon 카일리 2012.05.09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BlogIcon 모건 2012.05.1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9. BlogIcon Milf Pussy 2012.07.1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 프로였다. 아마도 김연아와 같은 업적을 낸 선수 중에 김연아

  20. BlogIcon Amos 2012.10.14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김연아와 오서코치가 결별을 했다는 출처불명 기사가 올라왔다.


또한, 일방적인 한쪽의 주장만이 들어 있는 기사였다.


김연아의 코치인 오서는 IMG소속이다. 김연아와 오서는 2007년부터 2010년 4월까지 계약관계에 있었고, 계약이 끝난 이후 계약 연장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초기 계약 연장이 되지 않는 이유는 김연아의 심리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었다.


피겨선수라면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모든 것을 이룬 후 김연아는 심리적으로 공황(?) 상태에 있었고,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김연아와 오서는 정식계약이 아닌 신의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IMG뉴욕은 2010년 8월 24일 오서코치와 김연아가 계약연장하지 않는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자료를 국내언론에 배포했다. 문제는 올댓스포츠로 부터 “일방적인 통보”를 하였다는 IMG의 주장은 사실인가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박미희)의 확인 작업이 필수이다.


하지만, 한국의 기자들은 IMG의 일방적인 주장의 보도자료를 분석하거나 <확인작업>을 하지 않고 기사로 송고하기 시작했고, 기사로 접한 김연아 안티들은 기회는 이때라고 김연아를 “배은망덕” 사람이라고 매도하기 시작했다. 이를 다시 언론들은 여론 인 것처럼 김연아를 몰고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뭄에 물만난 물고기처럼 펄덕펄덕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2010년 8월 24일 오후에 올댓스포츠로 부터 IMG와는 반대되는 주장을 보도자료를 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김연아와 오서와의 관계는 2010년 5월 일본의 아사다마오가 오서코치를 자신의 코치로 영입한다는 설이 오서로부터 유포되면서 소원해지기 시작했고, 2010년 6월부터 김연아는 오서코치의 지도를 받지 않고 개인적인 훈련을 하게 되었다.


김연아는 이때까지도 대회에 참여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야 비로소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참가를 하지 않고, 2011년 3월에 있을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만 참여하겠다고 결정하였다. 김연아에게 대회에 참여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이였다.

그래서 오서코치와 8월까지 공식 계약을 하지 않는 체제를 유지하기로 합의하였고, 8월이 접어들어 오서코치가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를 하여 이를 수용하였다는 것이 골자이다.


또한, 오서코치의 지도를 받은 올댓스포츠 소속인 곽민정은 더 이상 오서코치의 지도를 받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것이 골자이다.


두 보도사이에 공통된 점은 김연아와 오서는 더 이상 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일방적인 해고가 아닌 합의에 의한 결별이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김연아 측 올댓스포츠의 보도자료 내용은 오서가 더 이상 김연아와 같이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불안정한 계약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오서로서는 김연아가 자신의 진로의 결정이 늦어지는 관계로 새로운 선수의 코치를 물색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을 수도 있다. 이에 발기자들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올림픽이 끝나자 마자 김연아가 올림픽에서의 영광을 누려보기도 전에 은퇴할거냐고 스토커처럼 질문을 끝없이 하였었다. 사실 피겨선수에게는 스케이트화를 벗지 않는 이상 은퇴라는 말은 없다. 아이스쇼를 하다가 언제든지 대회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게 피겨이다. 또한, 대회에 참여를 하지 않는다고 은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IMG의 보도자료 배포시점이 참으로 공교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연아는 그동안 국내 유일하다면 유일하게 자신의 아이스쇼를 개최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0년 부터는 외국에서도 아이스쇼를 개최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국외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LA에서 아이스쇼를 한다고 발표를 하였으며 IMG가 보도자료를 낸 시점이 LA 올댓 스포츠 아이스쇼 예약 발매일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IMG는 김연아와 악연을 가지고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참조하기 바란다.  IMG는 그동안 김연아를 흔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


김연아와 오서의 불화설을 지핀 곳도 IMG발이다. 오서는 2010년 3월 이탈리나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 과정에서 아사다 마오와 같은 소속사인 IMG로부터 개인적으로 김연아와 헤어진 후 아사다마오와 계약해줄 것을 요구한다는 이야기했다.

이런 사실은 오서가 김연아의 전 소속사인 IB 스포츠 관계자와 이야기하는 과정에 불거졌고, 김연아와 계약 연장여부가 불투명했던 전 소속사인 IB는 김연아를 흔드는 데 이용하였다. 이와 관련해서 2010/04/30 - [이슈] - 김연아, IB에 투자? 앵벌이? 노예계약? 2010/04/28 - [이슈] -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두개의 기사를 일독하기 를 권한다.


어쨌든 김연아와 오서는 올림픽까지 환상적인 조합을 이뤘고 오서는 김연아의 맨토로서 훌륭한 성과를 이뤘다고 할 수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스승과 사제로서 계속 유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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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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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ass4sure 70-673 2011.07.3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3. BlogIcon pass4sure 70-680 2011.07.3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4. BlogIcon pass4sure 70-681 2011.07.3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라...인간이냐...
    가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5. BlogIcon pass4sure 70-682 2011.07.3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6. BlogIcon pass4sure 70-682 2011.07.3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7. BlogIcon 70-511 2011.08.0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8. BlogIcon 70-512 2011.08.0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김이영, 이병훈씨는 이런글 안 읽을래나?

  9. BlogIcon 70-513 2011.08.0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의 대입~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조금 어렵지만 ㅠ.ㅠ

  10. BlogIcon 70-513 2011.08.0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11. BlogIcon 70-515 2011.08.0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ㅠ.ㅠ
    정말 대단한 지식과 정보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ㅠ

  12. BlogIcon 70-516 2011.08.0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화에선 길달이 남자였군요ㅋ
    제발 슬픈 결말이 아니길 바라며 ㅠㅠㅠ

  13. BlogIcon 70-519 2011.08.02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4. BlogIcon 70-523 2011.08.02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5. BlogIcon 70-526 2011.08.0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6. BlogIcon 70-528 2011.08.0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7. BlogIcon what is seo 2011.10.1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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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있

  1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2012.07.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오연서와 다르게 동안이었고, 동이를 띄우기 위한 병풍 왕비에 지나

  19. BlogIcon Eleonora 2012.09.1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와 경기를 하지도 않는다. 피겨는 상대가 없는 자신만의 연기를

  20. BlogIcon wireless fence for dogs 2012.11.23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21. BlogIcon how to find today's julian date 2013.01.02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김정난)은 만신(천호진)에게서 얻은 본색을 보여주는 가루를 구미호 구산댁(한은정)에 뿌린다. 하지만, 천우가 구산댁을 대신해서 맞고 쫓겨난다.


다시한번 양부인은 구산댁에 가루를 뿌리지만, 구산댁은 본색을 보여주지 못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것 같다.


제작진은 만신의 정체를 요물이 아니라는 말을 그동안 하였지만, 여전히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홈페이지에서는 만신을 요괴, 요물로 이야기를 한다.


만신을 찾아간 양부인은 만신에게 본색을 들려내는 가루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질책한다. 하지만, 만신은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가루가 본색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로서 만신의 정체에 대한 논란을 마지막회까지 끌고 가겠다는 작가와 제작자의 의도를 알 수 있다. 만신은 그동안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미스테리 스릴러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 이런 일등공신인 만신의 정체를 쉽게 들려낸다면 극의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만신을 좀 더 극을 위해서라도 극적인 존재로 만들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 아닐까?


어쨌든, 집에 돌아온 양부인을 맞이하는 건 구미호로 변한 구산댁이다. 구산댁은 초옥을 안고 양부인에게 “사람들에게 나의 본색을 보여줄지 알았느냐? 만신도 너를 배신하지 않았느냐 또한, 너의 남편도 너를 믿어주지 않으니 너의 편은 하나도 없다고 말을 하며 초옥의 간으로 요리를 해서 너의 남편에게 먹일 것이라고 말한다.


윤두수는 만신을 찾아가 약의 소재가 어찌 틀렸는지 물어본다. 또한 “너는 즐거우냐, 너는 뒷짐을 쥐고서 허둥대고 있는 우리를 보는 게 즐거우냐?“라고 말한다. 그리고 너의 속셈이 무엇이냐? 거래문서를 쥐고서 애간장을 태우는 것이 즐거우냐? 너의 목을 따기 전에 거래문서의 위치를 말하라고 종용한다. 만신은 윤두수에게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니 집에가 가보라는 듯 말한다.


양부인은 조현감을 찾아가 뇌물을 받치고 구산댁의 정체를 밝혀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이전에 구산댁이 조현감을 찾아가 협력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조현감은 윤두수가 찾아가지 않았다면 이중거래를 하였을 것이다.


양부인의 뇌물을 두고, 윤두수는 거래문서라고 생각을 한다. 조현감이 뇌물을 받았다고 인정하고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윤두수는 거래문서를 조현감에 넘겨줄 수 없다고 조현감의 빰을 갈긴다.


집에 돌아온 양부인은 뇌물을 넘겨준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조현감에 준것이 거래문서라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한다. 윤두수는 “집안을 망칠 것이냐?”고 양부인을 책망한다. 하지만, 양부인은 초옥을 살리는데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라고 말을 하며 여우에 홀린 마음을 정리하고 정신을 차리고 구산댁을 죽이라고 요구한다. 초옥을 위해서 구산댁을 죽이란 말이냐고 말을 한다.


자식을 죽인 칼로 다시 어미인 구산댁까지 죽이라고 요구하는 것이냐고 말한다. 모든 일은 우리의 자식 초옥을 위하는 겁니다. 그러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어서가서 구산댁을 죽이십시오. 요물의 간을 먹은 초옥이 정신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라며 윤두수에게 칼을 쥐어준다.


하지만, 윤두수는 쥐어준 칼로 양부인을 찌른다. 그리고 모든 일은 다 너년 탓이다. 니년이 충동질만 하지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죽이고 싶지 않았던 연이의 목숨도 끊어버렸다. 감히 가장인 나에게 명령을 하려드는 것이냐고 죽어가는 양부인에게 절규 아닌 절규를 한다.


여자의 말을 들으면 집안이 편하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윤두수의 집안에서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설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윤두수 집안의 일을 보면 현 정부의 장관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장관들까지 하나같이 공통된 범죄가 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또 오른
다름 아닌 위장전입이다. 이들의 핑계는 단 한가지다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위장전입을 하고 자식들이 보다 더 좋은 학교로 배정받기 위해서라는 핑계이다. 장관 내정자들은 자식을 위한다는 핑계를 되는 그들 아내들의 말을 너무나 쉽게 받아 들었을 것이다.


이전정부에서는 낙마의 필수요소였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는 장관이 되는 필수요소가 되어버렸다. 사실 법치를 주장하는 정부치고 스스로 솔선수범으로 법를 재대로 지킨 정부가 없다. 전두환 시기 내세웠던 명분이 무었이였까? 정의사회구현이였다. 정의 사회를 구현한다는 정부가 가장 불법적이였다는 뜻이다.

물론, 아내의 말이 당시에는 세상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편으로 생각했을 것이고 있는 놈들은 다 위장전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동조를 했던지 스스로 위장전입을 하도록 아내들을 몰아 내세웠을 것이다. 남들 여편네들은 집안에서 알아서 보다 좋은 학군을 위해서 위장전입을 한다는 데 우리집 여편네들은 여우처럼 굴지 않고 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런데 장관이 되지 않았다면 숨겨졌을 사실이 청문회를 하는 과정에서 다 까발려 졌고, 세상에 망신살이 뻗쳤다. 물론, 이들은 망신은 한순간이고 죽어서도 무덤까지 가지고갈 장관이란 지방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알리고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과 같은 것이 아닐까? 문제는 이름의 꼬리표에 항상 사익을 추구한 총신으로 기록되겠지만 말이다.


자기 자식이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는 글속에 있는 말이고 현실은 부끄럽게도 이명박과 장관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독립운동은 한 사람은 반면교사가 된다.


이들에게 독립유공자와 자손들은 현실에서는 실패한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저들처럼 독립운동을 한다면 3대가 망하지만, 편법.탈법을 하면 3대가 편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결국에는 지배세력이 된다는 역사적인 교훈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명박과 장관들이 용납되는 이유는 나도 언젠가는 그들처럼 이라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맹모삼천지교를 들먹이며 자식을 위한 것 인데 용서하자는 기재가 발동한 것이다. 실은 맹모가 맹자를 기르는 힘은 맹모삼천지교에 있지 않았다. 스스로 솔선수범함으로 자식에 귀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에 관해서 글로 쓸까한다. 한마디로 현시대는 목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가장 불행한 세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양반인 윤두수와 양부인은 평민도 아닌 연이를 죽이고 나서 불쌍한 마음이 있었지만, 연이가 요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불쌍한 생각도 없었다고 말을 하고 있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


누구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또 다른 어떤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이는 또 다른 죄악인 것이지 그것이 자식을 위하는 마음으로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사적으로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 일뿐이다.


위장전입한 장관들이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해당학교를 가야할 학생들이 위장전입한 장관들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이다. 위장전입을 당연시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공적인 일에 나서면 안된다. 자신의 사적이득을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헤치는 것을 당연히 사는 사람은 공익을 위해서 일할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치 어렵기 때문이다.


어쨌든, 구미호로 변해 양부인의 숨통을 끊은 구산댁을 본 초옥은 놀라 쓰러져 버린다. 구산댁은 초옥까지 해칠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나 연약한 구미호 구산댁은 초옥을 죽이지 못하고 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윤두수는 돌아와 초옥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초옥에게 아비로서 보여주지 못할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자책을 한다.

 

구산댁과 윤두수는 죽은 양부인을 업어지고 비오는 날 냇물에 버린다. 구산댁은 신의를 저버린 양부인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모욕한 양부인은 죽어 마땅합니다. 그리고 잘못은 마님에게 있습니다. 저라도 양부인을 용서하지 않았을 겁니다. 라면서 윤두수의 행위를 불가피한 정당방위(?)라고 위로를 한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초옥은 귀신으로 있었던 순간을 하나하나 기억해낸다. 윤두수를 찾아간 초옥은 구산댁의 빰을 때린다. 그리고 지난 모든 기억이 돌아 왔다. 그러니 본색을 들어 내라 너의 딸이 여우이고 너 또한 여우라는 사실을 고하라고 말을 한다. 이년은 어머니를 죽인 요물입니다. 그러니 이년을 죽이십시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초옥의 말은 윤두수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칼로 양부인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초옥이 구산댁이 죽였다고 한다는 말은 초옥이 실성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윤두수는 양부인을 죽인 가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연이의 환청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점차로 기력이 고갈되고 있다. 아비가 죽어가는 상황인데도 초옥은 지붕위로 올라가 구산댁이 요물이라고 말을 하며 시위를 한다. 내가 떨어져 죽는다면 죽은 연이도 다시 살아나지 않느냐며 어서 정체를 밝히고 올라오라고 한다. 구산댁은 집안의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라서도 초옥을 잡을 생각을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칫챈 천우가 구산댁을 만류한다.

 

초옥의 협박하자 죽은 혼령인 연이가 나타나 그만 어머니 구산댁을 괴롭히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귀신이 된 양부인은 초옥을 연이의 무덤가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연이가 생전에 가지고 놀았던 방울노리개를 보여주고 사라진다.


 죽어서도 못 잊을 나의 딸을 위해서 초옥을 위해서라면 연이의 시체라고 능지처참할 기세이다. 구미호와 인간귀신 간에 모정의 대결로 진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전설의 고향 종합편을 보는 듯하다. 양부인의 계략을 눈칫챈 연이는 구산댁을 부르며 “어머니 살려주세요”라며 애걸한다. 양부인은 윤두수에게 찾아가 초옥을 구해달라고 말한다.


초옥은 연이의 영혼이 깃든 방울노리개를 개천에 던져버린다. 구산댁은 구미호로 변해서 방울노리개를 찾아 나선다. 이때 마침 등장한 윤두수는 구산댁을 구하려 하지만, 초옥은 구산댁의 정체가 들어날 때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윤두수는 구산댁이 요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집안에 들어가 구산댁을 죽이기 위해서 칼을 갈고 있다. 구산댁도 구미호로 변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윤두수를 없애려고 윤두수에게 들어가도 되냐고 묻는다. 일촉즉발의 순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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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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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10.08.2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옥이도 지 엄마 못지않게 참 못됐네요.
    누구 때문에 두 번이나 목숨을 건졌는지도 모르고.. 쯧쯧쯧..
    제발 윤두수, 초옥 오늘 둘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천벌 받을 인간들..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회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용..

    • BlogIcon 김재훈 2012.04.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결혼 했다면서 지민이가 이야기 들었어 그러니까
      행복 하겠네 김재훈 너 여진 있어서 행복 하다
      누나 버리고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니
      그게 속이 시원하니 그래 아직도 누나는 속상해 죽겠는데
      그래도 되야 되니 너는 한심하구나 누나를 버리고
      나서 결혼을 해 누구 마음대로 결혼 하라고 했니
      니마음이니 누나도 좀 살자 너만 사니 정말 어이가 없다

  2. 쵸쵸님 2010.08.2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양부인도잘못했지만.윤두수의잘못이크네요.
    양부인은 그래도 솔직하게 심성이나쁜것을 드러내지만 윤두수는지가잘못없는것처럼 행동하네요
    꼭 부인때문에 어쩔수없이 연이를 죽인것처럼요.어짜피 자식살리기위해 데려온 연이아니였나요?
    윤두수의 가식은 대단한거같아요ㅋㅋ이기심도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두수에게도 문제가 많지요.. 자신의 탓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이.. 현세태를 보는것 같아용..

  3. 까르르 2010.08.2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m

  4. BlogIcon varanda 2012.01.0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으로 자리, 내가 정말이 웹사이트는 더 많은 배려를 필요로 생각합니다. 난 아마 그 정보를 훨씬 더 감사를 읽어 다시됩니다.

  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BlogIcon jocuri cu mario 2012.12.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배려

최근 mbc 월요일 저녁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에 정선희의 출연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정선희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인 최진실에 관한 기사를 스포츠 조선에서 송고했다. 정선희를 타겟으로 한 기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가 있다.


그들 말에 다르면 단독 특종이 되는 기사이다.


내용은 최진실의 자녀들이 어머니와 외삼촌의 불행을 이기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이사를 했다는 기사이다. 또한, 기사 말미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자식인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잘지내도록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그런데 문제는 최진실의 자녀들의 근황을 너무나도 자세하게 기사로 만들어 송고한 것이다.


스포츠 조선이 최진실의 자식들이 살고 있는 위치를 까발리고 있고, 아파트 시세는 어떠한지, 주변에 연예인들은 사는지 등 시시콜콜 불필요한 내용까지 전하고 있을뿐만 아니고 사는 곳의 전경 사진까지 게재를 하여 조용히 지내는 그들을 여론의 관심 속을 끌어들이고 조용히 살수 없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스포츠 조선은 이번 최진실 자녀들의 보호하겠다는 취지보다는 누가 그들에 준적도 없는 국민의 알 권리를 들어서 특종을 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 조선이 준 기사만으로도 그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만큼 허술함을 보여주었다.


스포츠 조선은 이전에도 전과가 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김연아 선수의 숙소 보안이 허술하다“는 기사를 송고하면서 김연아를 위하는 것처럼 보안에 신경 써 주고,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기사를 송고 했지만,
 


내실은 스포츠 조선 스스로 김연아 비밀숙소의 위치와 올림픽 선수촌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진 거리에 있는  모텔장소와 시설 등을 까발렸을 뿐만 아니고, 숙소전경 사진을 친절히 보여 준적도 있었다.

스포츠 조선기사만으로도 김연아가 어디에 묵고 있는지를 알수 있었고 충분히 찾아갈수도 있었다. 혹시나 모를 스토커나 안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올림픽 전에 김연아의 스토커가 김연아를 만나기 위해서 스팸메일을 보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이후였기 때문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국가기밀은 보안이 철저해야 한다면서 국가 기밀을 다 까발린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기사였다.
 


마찬가지로 최진실의 자녀들 기사 또한, 김연아의 올림픽 숙소문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불행을 이겨내고 조용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최진실 자녀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찾아가 보라는 광고와도 같은 기사였다.

이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스포츠 조선에게 사진과 시세 등 스토커짓좀 그만하라는 댓글들을 달기 시작했다. 
 


보호해주어도 시원찮을 사람들에게 단독취재가 자랑스럽다는 듯이 기사를 송고한 스포츠 조선이나 조선일보 이들에게는 보호해야 할 대상과 보호하지 말고 까발려 감시와  견제와 비판해야 하는 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까발려야 하는 건 국민의 대리인인데도 불구하고 지배자 처럼 행동하고 엠바고(보도유예)를 남발해서 언론통제를 일쌈는 청와대와 MB정권의 사람들이다. 특히 <고위관계자>라는 그림자에 숨어서 여론을 호도하는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조선일보.스포츠 조선 니들이 언론이면 파리도 새라는 말을 듣고, 찌라시라고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김연아와 오서가 결별했다는 기사를 오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송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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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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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2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찌라시도 못되는 기사네요...
    기사 댓글에 적힌 말처럼.. 그동안의 일을 잊고 조용히 생활하기 위해
    아시간곳까지 따라가서.. 이런 기사를 쓰는 이유는...쩝...

  2. BlogIcon perse 2010.08.2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속 터져...
    저승사자는 뭐하나...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승사자는 KBS 2 구미호 여우누이뎐에 나옴..ㅋ ㅋ

      그러게용.. 저승사자는 머하는징.. 직무유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ㅋㅋ

  3. BlogIcon BubbleDay 2010.08.2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들이 너무하시네요.. 본인자식들이라면 저리 기사 냈을까요.. 정신좀 차리세요..

  4. BlogIcon Sextreffen Schweiz 2011.11.14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도 못되는 기사들이 너무 많아용.. ??? :-)

  5.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2012.06.13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7. BlogIcon Gerardo 2012.08.18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의 복합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고 나서머리

  8.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의 비즈니스 성공은 항상 계정 또는 얼마를 체험 얼마나 많은 돈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당신이하는 일에 대한 긍정적 인 태도와 열정은 성공적인 사업가를 형성하는 두 아주 강력한 탄약 있습니다.

  9. BlogIcon london escorts 2012.09.19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한국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그것은 더 나은 너무 일에 중독 않아.

  10.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0.03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어 가이드는 우리가 이미 이전에 대해 배운하더라도 내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메모리를 많이를 새로 고침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11.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5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2. BlogIcon flexpetz dc 2012.11.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13. BlogIcon leatherman style cs 2012.12.19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이라 하는 것은 개신교의 개이고 개신교를 개처럼 만들어 버린 개들이나, 개신교의 암적인 <독>이라는 의미 일것이다.

  14. BlogIcon invisible dog fencing 2012.12.2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기사 말미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자식인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잘지내도록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15. BlogIcon discodiscount food onlineunt food 2013.01.0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개신교중 개독교의 총본산으로 지목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 교회에서 네티즌의 떡밥에 월척으로 걸려든 교회관계자가 있었다.

팔봉선생은 구마준(준원)의 탈락이유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은 도전정신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반면에 탁구는 이스트 없는 빵을 만드는 데는 실패했지만, 여러 발효 종을 실험을 함으로써 재미있는 빵을 만들려고 하는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구마준은 탈락하고 탁구는 통과했다고 말한다.


구마준은 춘배가 준 레시피를 이용해서 봉빵을 만들었지만 본질은 봉빵이 아닌 춘배의 봉빵이 된 것이다. 춘배는 자신의 레시피를 구마준에게 주고 구마준을 통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것이다.


구마준은 춘배에게 어찌하여 경합에 탈락하는 빵의 레시피를 만들게 했느냐고 반문한다.

하지만, 춘배는 “레시피를 선택하는 것은 구마준 너지 내가 아니다.“라는 말로 구마준에게 한방을 날린다. 이기고자 하는 욕망을 극복하지 못하고 구마준은 춘배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그런데 구마준은 춘배의 함정에 빠진 것일까? 아니다. 실제는 팔봉선생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팔봉과 춘배는 이전에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과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시도를 했다는 것을 춘배의 입을 통해서 알려준다. 춘배가 구마준에게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과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을 만드는 것이냐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어쨌든 구마준과 김탁구는 팔봉선생의 실험에 기대었지만, 김탁구는 실패했지만, 합격한 것이고, 구마준은 팔봉의 실험에 실패한 것이다.


인간은 항상 선택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바른 선택을 했을 경우 정당한 댓가를 받는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사정은 달라진다. 편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바른길을 가는 자는 언제나 핍박과 실패를 맛본다.


 

현재 이명박 정부에서는 4대법을 어긴 자 만이 국무위원인 장관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부동산투기, 논문중복 등을 하지 않는다면 장관이 될 수조차 없다.


 

한마디로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이라면 그나마 비난정도로 그칠 일이지만, 국정을 책임지는 자로서는 자격상실에 해당하지만, 그들에게는 그것도 능력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편법. 탈법도 능력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편법과 탈법이 국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김미순에게 한승재(정성모)가 말한 것과 같은 류 인 것이다. 드라마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가 사필귀정으로 끝내는 이기게 되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로 대리만족을 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춘배와 팔봉에게서 어떤 종교의 냄새가 난다. 춘배는 사탄의 냄새가 나고, 팔봉에게서는 하나님이라는 냄새가 난다. 물론, 모든 종교의 냄새가 나지만, 특히 많은 냄새가 나는 이유는 특정종교는 인간의 선택을 강요하고, 선택한 자에게 필벌을 준다. 최초의 선택은 선악과이고, 카인과 아벨의 선택이다. 사실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지만 말이다. 오죽하면 주기도문에 “나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라는 말을 하겠는가?


하지만, 이는 기독교관련 종교에서 뿐만 아니고 그리스.로마신화에서도 선택의 문제는 나온다. 대표적인 것이 판도라의 상자이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말라는 말을 듣지 않고, 판도라는 상자를 열어 인간에게 희노애락과 마지막에 희망을 남겨주었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다. 인간은 언제나 선택의 순간이 있는 것 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후회와 좌절과 희망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허갑수는 탁구의 미각과 후각을 돌려놓을 수 있는 비방약이라고 하면서 약을 한병 가져온다. 그런데 미각과 후각이 돌아올 수 있지만,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탁구는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냉큼 마셔 버린다.


어쨌든, 팔봉은 만들 수 없는 빵을 마준과 탁구에게 문제를 준 것이고, 마준은 팔봉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사실 문제를 내는 이유는 답이 있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문제를 낸 팔봉에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밖에 없다. 팔봉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준과 탁구를 이용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스트를 넣지 않고 빵을 만드는데 탁구도 실패한 것이고, 마준도 실패한 것이기 때문이다. 둘 다 실패했다면 실패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통을 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전에 팔봉은 처음부터 김탁구를 위한 경합을 하여 구마준을 떨어트리기 위한 경합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구마준이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춘배라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마준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작가가 악역 구마준을 그렇게 만든 것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마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이 될 수 도 있었지만, 팔봉에게는 마준이 만든 빵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빵”을 만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스트의 사용여부와는 하등 상관이 없고, 이유는 봉빵의 향기가 나고, 자신의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하는 춘배의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준이 탈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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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탐진강 2010.08.21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가 여전히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저는 눈팅으로 대신한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2. BlogIcon killerich 2010.08.2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요즘 거의 최고죠^^?.. 정말.. 재미있나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너돌양 2010.08.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ㅎ 모든지 정정당당하게 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네요. 이 드라마 알고보니 좋은 드라마?

  4. 너구링 2010.08.2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나를 실험에~' 가 아니라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로 기록되어 있답니다^^

  5. BlogIcon 초록누리 2010.08.2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통쾌하네요. 특히 4대범 관련시키는 것.ㅎㅎㅎㅎ
    답없는 문제를 낸 팔봉선생, 그리고 답이라고 내놓은 마준이의 편법은 탈락할 수밖에 없었네요.
    저는 팔봉선생에게서 노자의 향기를 맡는답니다^^

  6. BlogIcon 낭만인생 2010.08.2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월한 해석입니다.
    탁구를 보고 있으면 참 묘한 생각이 들구요. 구마준을 보니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약간은 추춤해지기도 합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앞으로 기대가 되긴 하는데 마준을 너무 악으로 묘사하는것 같아서.. 다면적인 모습이 있어서 좋았는데 없어져 버리는 것 같아서 아쉬어용.. ㅋㅋ

  7. BlogIcon 못된준코 2010.08.2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작가보다 더 설득력 있는 분석이시네요.~~드라마 보면서 대충 보는 스탈이지만,
    요렇게 이웃분들의 블로그에서 나름대로의 해석내용을 보면 더 재밌더라구요.~~
    앞으로도...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것 같아용.. 제가 보지 못한 면을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거가 좋은 점이지요.. ㅋㅋ

  8. BlogIcon 펜슬 2010.08.27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전 아쉽게도 딱 그장면만 못봤네요. ㅜㅜ '탈락이다!'까지만 보고 그 뒷내용은 못본...
    팔봉선생 그저께.. 음 이거 스포일려나;; 그 때 둘에게 마지막 경합 과제를 내주는데 그 때 구마준에게도 편지를 주더라구요. 솔직히 이 드라마 보면서 구마준이 왜 저렇게까지 악역인지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번주는 그나마 잘 묘사한듯? ㅎㅎ

  9.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0.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1.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신민아)는 차대웅(이승기)에게 대놓고 누나랑 짝짓기를 할 거냐고 물어본다.


대웅은 무슨 짝짓기냐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누나랑 짝짓기를 하지 않을 거냐고 반문한다.


대웅은 그건 아니고 짝짓기를 하고 싶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고 말을 한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있겠는가?

홍자매는 들어 내놓고 사랑을 짝짓기를 하고 싶은 거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본질은 남녀간의 사랑은 짝짓기를 하고 좋은 배우자의 유전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사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없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는가하면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동물들도 있다.


남녀가 유별하고 접촉을 해야만 한다는 것은 보다 좋은 유전자를 선택하고 받아들이려는 진화의 과정이다. 물고기처럼 물속에 방정을 하고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 유전자를 받아들이는 것도 물고기 나름대로의 진화과정이다.
 


단지 홍자매는 일반 상식에 반하게 고상하지 못하게 사랑대신에 짝짓기를 이야기 했을 뿐이다. 그런데 홍자매의 짝짓기 발언은 추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재미로 승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1, 2회에서 구미호에게는 황당한(?) 대사가 나올 수 있다는 유머코드 약(장치)을 충분히 처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구미호의 정신연령은 7살 정도이고, 현대인의 언어도 아니고, 인간과는 다른 여우의 시선이라는 장치를 해 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미호의 발언은 순수한 어린이가 어른에게 물어보는 듯 추하지 않아 보인다. 더 나아가 에로물인지 코믹물인지를 구분이 가지 않을 만큼 구미호는 대웅에게 들이대고 있고, 대사와 장면을 교묘하게 성적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만들고 있다.


여름방학 특집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음담패설로 받아들여도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성희롱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성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말이 짝짓기와 사랑과 러브이다. 러브나 사랑은 고상하고 짝짓기는 동물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사랑의 결과물인 인간은 성스럽고 존중해야하지만, 사랑의 과정은 터부시하고 부끄러워해야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는 성스럽지만 과정은 부정하는 것 논리적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성은 음지로 갈수록 혼탁해진다. 성을 양지로 올려놓을 때 만 성의 귀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귀하기 때문에 자기성의 결정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이지, 귀하지 않는데 결과를 존중해야주어야 한다는 말은 논리적 모순이다.  홍자매는 가볍지 않는 이야기를 너무나도 가볍게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홍자매인지는 모르겠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대웅을 위해서 자동차를 따라 달려 핸드폰을 찾아온다. 하지만, 구미호는 힘들어한다. 대웅은 미호에게 구미호인 “너도 힘들어 하는구나“라고 묻는다. 미호는 대웅에게 힘의 원천이 여우구슬이 너의 몸에 있어서 힘을 쓸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말을 한다. 나의 일부인 여우구슬을 소중하게 다뤄달라고 말을 한다.


여우구슬은 여인의 마음을 상징하는 듯하다. 첫눈에 반해 마음을 대웅에게 준 미호는 대웅에 의해서만 힘을 발휘한다는 뜻이고, 대웅과 같이 있어야 구미호로써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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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개나리. 2010.08.1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크게 이상한것도 없었고 그냥 흘려 넘겼는데
    이런글을 보고나니까 그게 이렇게 크게 해석해서 말할일인가싶고 그렇네요 ㅋㅋㅋㅋ
    역시 꿈보다 해몽인건가 ㅋㅋㅋㅋ

    일단 정신연령도 낮게 설정된거같고
    인간에 대해서도 무지한 미호가 "너 저 여자랑 잘거야?"하고 묻는건 좀 이상하고
    "섹스할거야?"는 한국인 정서상 안맞고...
    드라마 성격상으로 볼때 개그코드 + 구미호(동물)에서 비롯된 단어선택인거같은데

    저기서 인간의 본질이 어떻고 짝짓기가 어떻고...하는말이 나온다는게 조금 재밌네요.
    웃으라고 쓴글은 아닌거같은데... 아무튼 전 재밌게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글이 좀 산으로(?) 간거같아요.
    1보고 100까지 가신듯...

  3. BlogIcon JWLFox 2010.08.1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라 그런지 조금 유치한 것 같던데 말이죠... 그래도 정줄 놓고 보면 꽤 재밌더군요ㅋㅋㅋ

  4. BlogIcon 타락긔 'ㅅ' 2010.08.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기는 해요...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자매가용? ㅋㅋ 저는 잘 모르겠습니당. 보는 시각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작가나 연출에 관심이 있지 배우에게는 별로 관심 없거든요.. ㅋㅋ

  5. BlogIcon 타락긔 'ㅅ' 2010.08.23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라뇨?
    전 신민아랑 이승기 얘기한건데...?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알고 있습니당..그래서 배우는 관심이 없다는 표현을 한것이지용.. ㅋㅋ 홍자매에서 성공하지 못한 캐릭은 없는 것 같다는 말로 대신하기로 할께용..

  6. BlogIcon 어느멋진남 2010.08.25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생물의 입장에서 본 인간의 습성을 알아가는 것이 미호를 통해 묘사되고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짝짓기 말할때 뿜었어요 전 ㅋㅋ

  7.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9. BlogIcon 알렉시스 2012.04.03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0. BlogIcon 브룩 2012.04.05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BlogIcon 이자벨 2012.05.11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15. BlogIcon Tommie 2012.08.1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

  16. BlogIcon petsmart wireless fence 2012.11.2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7. BlogIcon meals to freeze and eat later 2012.11.2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18. BlogIcon supply one in dayton ohio 2012.12.0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본질은 남녀간의 사랑은 짝짓기를 하고 좋은 배우자의 유전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사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없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는가하면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동물들도 있다.

  19.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2.1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는 들어 내놓고 사랑을 짝짓기를 하고 싶은 거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20. BlogIcon today's date in julian calendar 2013.01.0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 구미호(신민아)는 달이 뜨면 꼬리가 9개로 변한다.


보름달이 뜨면 구미호로 변하는 구미호는 분명히 차대웅(이승기)를 구할 때 절벽아래에서 구미호로 변했다.


그리고 날이 변해서 보름 다음날이 되었고, 학교로 차대웅을 찾아 간다. 체육관에서 구미호는 차대웅에게 정말 자신이 구미호임을 증명하려고 꼬리를 보여준다.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산댁의 여우구슬은 한달에 한번씩 생성될수 있는 물건이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는 여우구슬은 용의 여의주와 같이 평생에 한번만 생성되는 신물인 내단인 것이다.  여우누이뎐과 여친구에서 어떻게 구미호를 형상화 시키고 있는지 알고 보면 또다른 재미가 있다.



구미호는 차대웅이 다 나을 때 까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자고 있는 차대웅을 위해서 모기를 두꺼비 파리 잡듯 손바닥으로 잡아 버린다.


구미호(신민아)가 9개의 꼬리를 펼친모습은 흡사 하얀 공작새와 같다. 그런데 구미호로 변한 구미호는 꼬리가 9개가 생기는 동안 원피스는 왜 그대로 있고 꼬리만 사방팔방으로 퍼질까?



한 개의 꼬리가 있는 애완견도 꼬리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꼬리부분은 구멍을 내거나 덮지 않고 있다. 하지만 9개의 꼬리를 공작새처럼 펼친 구미호는 왜 치마가 그대로 인 것일까?




마릴린 먼로같은 경우는 지하철이 지나갈때  통풍구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도 원피스 치마가 올라 올라가 두손으로 치마단을 내린다. 하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는 치마는 너무나 단정한 모습으로 가지런이 되어 있다. 애완견 옷처럼 꼬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웃음뒤에 숨어 있는 홍자매의 비수같은 비판

뜯어 먹을 때는 친구지만, 부자집 아들이라고도 하더라도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돈을 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기만 한 것이 친구냐?라고 말한다.


홍자매는 친한 친구랑은 돈거래를 하지 말라는 인간들의 속성을 웃음코드를 집어넣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구미호 자신의 처지가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기만 한 것은 똑같다고 홍자매도 같은 사람임을 말하지만, 웃음 코드를 준다.

구미호는 자신은 인간이 아니고 여우이니 괜찮다고 말을 한다.


차대웅은 친구라고 뜯어먹고 빌어먹는 놈들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뜯어먹는 구미호 니가 더 좋다고 말을 한다. 그러니 구미호 너랑 친구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한다.  구미호는 차대웅과 친구가 되어 좋다고 말을 한다.


차대웅은 구미호의 약점을 찾으려 한다. 구미호는 바다와 강이나 호수 같은 물이 많은 곳에서는 기를 느낄 수 없어서 싫다고 말을 한다. 구미호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가 튀어나올려고 한다며 차대웅에게 자신의 꼬리를 보여주고 싶으니 달이 뜨는 곳으로 가자고 하며 공작새처럼 꼬리를 자랑한다.

한마디로 여인이 꼬리를 친다는 것을 홍자매는 확실히 보여준것이다. 세상 모든 여성은 여우라는 말이 있으나, 구미호(신민아)는 대 놓고 차대웅에 꼬리를 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차대웅이 오버를 해서 손만 잡을려고 했는데, 포옹이상 진도를 나갔다간 빰맞기 딱 좋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여성의 애환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여성들의 알수없는 심리를 그리고 있다. 호러이던 코믹이던 고전이나 현대극이나 구미호는 모든 여성을 대표하는 상징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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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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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13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민아양이 남자에게 꼬리치는 진정한 구미오로 나오나보군요~~^^ ㅋㅋ

  3. BlogIcon JWAE 2010.08.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때문에 드라마를 볼 수 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대충 어떤내용인지 이해가 가네요.ㅋㅋ
    재미있겠어요 ~ㅋㅋㅋ 탁구만 아니었어도...ㅋㅋ

  4. 미트리다데스 왕 2010.08.1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엣날 울 할머님세대적 이야기 하시는군요.. 라디오속.. 고 작은 속엔 어떻게 사람이 들어가서 웃고 떠들고 노래할까~ 라고 했던 ㅋㅋ 전쟁씬에서도 모두 총맞으면 죽어야겠네요 ㅋㅋ 좀 유하게 삽시다~ 코믹을 너무 다큐로 보지마시구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글 파악부터 하시는게.. 이게 지금 다큐찍자고 하는 글로 보이셈.. 더 코믹하게 그릴수 있다는 글인뎅.. ㅋㅋ

  5. 스마일~^^ 2010.08.1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신 분..어렸을 때 동화도 안 읽고 만화도 한 번 안 본 사람 같아요...재밌는건 재미있게 보세요~넘 심각하시네~

  6. BlogIcon +CSS 2010.08.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드라마를 스토리를 알자마자 보기도 싫어지던데......역시인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만해요..ㅋㅋ 가끔 메시지도 전달하고.. 홍자매 특유의 냄새가 난다눈.. 가볍게 볼려면 한없이 가볍고 심각하게 뒷이야기를 볼려고 해도 좋구요..이야기 거리가 많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ㅋㅋ

  7. fragrance 2010.08.1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는게 나으실듯한데요.. 그리고 여우누이뎐은 고전이고 내친구는 현대물이며 코믹멜로드라마입니다 한 여름 더위에 지쳐 있는 계절에 온 가족이 모여 앉아 한 시간동안 한껏 웃으며 잠시 더위를 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며, 또한 저는 쟝르에 따라 같은 내용도 표현하는 기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드라마 드라마 드립하시기 전에 글이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부터 보시는게..

      재밌다가도 님같은 댓글을 보면 짜증나거든요. 더위를 드신분 같아서요.. 이글은 극히 코믹한 글이에용.. 몰라보는 님의 코믹코드를 원망하시길... ㅋㅋ

  8. BlogIcon 도플파란 2010.08.1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재미있을 것 같군요..ㅎㅎ

  9. angelet 2010.08.1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시는 분인가요? 그렇다면 드라마에 대한 이런 글을 남기시는 자체가 좀 웃기네요.. 드라마를 보시지 마시던가 아님 이런 글을 남기지 마시던가..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현실과 드라마와 글의 내포하고 있는 유머를 몰라보는 것 같아요..그런분이 이야기하니 별로..

    • angelet 2010.08.1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이 좀 우습네요..지금 댓글 달아놓으신 분들의 말을 쭉 읽어보자면 갓쉰동님의 글은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못해서 적은 글이라 생각하고 달아놓은 듯한데 혼자서만 코믹하게 쓴글이라고 우기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댓글단 사람들에게 님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반박성의 댓글을 달아놓으신 듯하네요..글을 쓴 의도와 마음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사람이 저런 글을 달았다는 자체와 저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게 우습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5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의 행간을 읽지 못하면 글읽기를 포기해야지요.. 님은 행간을 놓쳤어요.. 죄송하게도.. 물론, 님을 포함해서 님이 말한 댓글을 단 사람도 같지만요..

      님은 웃자고 한글에 드라마 드립을 한겁니다. 저는 개그는 개그답게 유머는 유머답게 받아들여요.. 그리고 개연성을 말하는 겁니당.. 더 유머틱하지 않겠어요.. 꼬리가 들릴때 치마까지 들리면.. 이건 님생각에 코믹하지 않는가 보지요.. 저는 엄청 코믹같은뎅.. 구미호로 변할때 마다 치마가 날리고 들썩이는 모습이.. 그리고 들썩이는 치맛단을 잡으려는 구미호 상상을 해보셈..

      왜 괜히 글쓴이가.. 마릴린먼로를 등장시켰는지.. 패러디로 웃기지 않아요? 웃기지 않다면 님은 코믹을 재대로 본적이 없는 분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그런분이 드라마는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당당히 댓글을 달면 웃지요..

  10. 넘좋아 2010.08.16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가족들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재미있게 잘 보구 있어요~
    3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것 같아요^^
    더욱 재미있어질것 같아 기대되네요~

  11. sky 2010.08.1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씨 본인 코믹코드는 훌륭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웃어야 하는지??

    • BlogIcon 갓쉰동 2010.08.18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그대목에서 웃으면 된당.. 니가 웃으니 내가 다 기분이 좋구나.. 그런데 반말 하지 말랭.. 다음부터는 알았지요?

  12. 갓셋동 2010.08.19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홍자매의 코믹코드는 호불호가 있는 거 같아요. 주위에서도 B자 냄새나서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 이유 땜에 싫다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요.


    읽어보니, 정말 왜 치마는 그대로지 하면서 의문시했던 게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승기씨보다는 신민아씨 캐릭터가 더 끌립니다. 이승기 캐릭터는 너무 진부해 보여서요. 이승기씨 광팬들 들으면 씁슬할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색다른 시선 잘 읽었습니다.


    +
    공작새 첨부사진 바로 위에 있는 글 중에서, 치마가 "..그대로 인체로.." 라는 대목 말이예요..태클은 아닌데, 맞춤법이 잘 못 된 듯 합니다. 의미가 어뚱한 게 되버려요^^

    +
    지난 김c관련 게시글이 걸린 이후로 갓쉰동님 골수 안티들이 많이 생긴 듯 하네요...^^ 잘 이겨내시ㅋ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1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글이 좀 이상할때가 있지요. 대화를 하는 형식을 취하다 보니.. 구어체 문어체 반어법.. 혼동스럽기도 하지요..글의 문맥이 이상할 겁니당.. 님의 제대로 보신겁니당.. 그래서 보다 쉽게 읽히도록 쓸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당... 지적 ㄳ ~~

      안티는 신경안써용.. 같이 놀아주면 되닌깐용.. 오히려 즐거움.. ㅋㅋ

  13. BlogIcon 친구세라 2010.08.1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참 ;;
    글 내용을 잘 파악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암튼 신민아양 표 귀여운 구미호
    전 넘 맘에 들어요~
    저도 그 뜯어먹는 씬에서
    씁쓸함들 느꼈었는데

    왠지 여친구미호를 보다보면
    제가 인간이지만 인간인것이
    왠지 부끄러워질 때가 많은것 같아요.

    씁쓸~해 지곤 하며 대웅이가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할때 막
    한대 때려주고 싶고 말이죠 ;;

    리뷰를 이제서야 보고 주절주절거립니당~
    앞으로 여친구미호 리뷰 꾸준히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보러 들릴것 같네요~

    본방사수 하시는 진 모르겠지만
    오늘도 즐감하시구요~ 포스트들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2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믹물을 보면서 글이 코믹인지 아닌지를 파악이 안되는 분들이 많아서 말이지요.. ㅋㅋ 본방 사수할려고 하는데 잘 안될때가 있어용.. ^___^;;

  14.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1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라고 뜯어먹고 빌어먹는 놈들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뜯어먹는 구미

  17. BlogIcon Chase 2012.09.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부였던 장현의 뒷배로 궁중 나인으로 들어 왔다. 얼굴이 아름다운 장옥정은 1680년 숙종의 정비였던 인경왕

  18. BlogIcon canine fence batteries 2012.11.23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의 타겟이 결정되었다. 대상은 북한 최고 인민위원장(?) 윤성철, 북한은 ICBM을 발전시키고 있고,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 헝가리에서 구소련 관계자와 비밀회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를 저격하라는 명령이다.

  19. BlogIcon meals to freeze and cook later 2012.11.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0. BlogIcon water barrel hand pump 2012.12.02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outdoors 2012.12.1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은 예기치 못하게 딸 초옥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습니다.


죽어가는 연이를 안고 구산댁은 만신의 처소를 나와 연이를 구할 방도를 찾는다.


숨이 넘어가는 연이에게 여우구슬을 넣어준다. 깨어난 연이는 구산댁을 보고 어찌 니가 나에게 해코지를 하려하느냐고 타박을 한다.

만신이나 무녀의 말대로 연이의 심장에 칼을 꽂아서 초옥을 지배하고 있는 연이는 사라지고, 다시 초옥의 몸을 주인이 초옥의 영혼이 자리를 잡는다.


자신을 살린 줄도 모르는 초옥은 구산댁에게 나를 죽이려 하느냐고 말을 한다.


구산댁은 연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초옥을 두 번 살리는 기구한 운명이 되어 버렸다.


구산댁에서 도망한 초옥은 자신을 찾으려온 양부인을 만난서 “구산댁이 이상합니다. 구산댁이 저를 죽이려 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양부인에게는 초옥의 말이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초옥이 구산댁을 언급함으로서 초옥에게서 연이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양부인은 자신이 딸의 심장에 칼을 꽂았다는 사실을 구산댁이 초옥을 죽이려 했다고 윤두수에게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초옥의 가슴에는 상처하나 없이 멀정 해져서 양부인은 어찌된 것인지 어리둥절하고 만다. 의원에게 진찰을 맡긴 양부인은 의원이 가슴에는 이상이 없고, 피도 초옥아씨의 피가 아닐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양부인은 의원에게 누워있는 구산댁의 맥을 보도록 한다. 하지만, 의원은 의원생활을 하면서 저런 맥은 처음이라고 말을 한다. 인간의 맥이 아닌 짐승의 맥처럼 느꼈다는 것이다. 또한, 의원은 구산댁이 이쁘기는 하지만, 관상이 보이지 않는다한다. 여우나 들짐승의 맥이라고 양부인과 윤두수에게 말을 한다.


양부인은 구산댁이 여우인줄 알지만, 윤두수는 아직 구산댁이 여우인줄 모른다. 그래서 의원과 짜고 윤두수에게 구산댁이 여우라는 사실을 알려주려 한 것이 아닐까? 양부인은 끊임없이 윤두수에게 구산댁이 여우라는 사실을 알리고저 집안의 소의 간을 적출하고, 여우털을 뿌리기도 한다.  


윤두수는 깨어난 구산댁을 보고 허깨비 같다고 말을 한다. 사람이란 선입견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처음의 관점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양부인의 말은 윤두수로 하여금 구산댁을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들 것이다. 일단 듣기 싫은 소문이 나면 아무리 좋게 보였던 사람도 혹시나 하는 의심을 한다.


인간세상에서도 뒤담화를 통해서 이간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온라인이라고 해서 뒷담화를 즐기고 이간질을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는 좋은 소리를 하다가 익명으로 댓글을 달 때는 험한 소리를 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블로거와 댓글러는 들키게 되어있다.


이들에게는 부끄러움이 없다. 왜냐하면 평상시 삶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 저렇게 인생을 살아가나 측은지심이 샘솟기도 한다.


양부인은 만신을 찾아가 요물이 구산댁을 무찌를 방도를 알려달라고 한다. 만신은 지금 구산댁은 힘없는 여인에 불과하니 하늘은 양부인의 편에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오늘밤 보름달이 뜨기 전에 일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을 칠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만신은 구산댁의 힘의 원천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양부인이 초옥을 죽이고 나면 구산댁이 초옥을 살리고 초옥의 영혼이 초옥의 몸속으로 돌아올지도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우구슬을 사용하고 나서는 힘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고, 보름달이 뜨면 여우구슬이 다시 생성이 되어서 요물로서 힘을 발휘할 것을 알고 있다. 




양부인은 구산댁에서 연이가 먹었던 여우피를 구산댁에게 먹이고 광에 가둬버린다. 그리고 괴수주제에 인간에게 대항을 하다니 우스워진다고 말을 한다. 연이를 죽였던 일에 대해서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구산댁과 연이 너희는 인간이 아님을 안 상태에서는 연이를 불쌍히 여겼던 것이 우습다고 말을 한다. 인간이었으면 양심에 꺼릴 일이지만 인간도 아닌 짐승의 것을 먹었는데 꺼릴 것도 없다는 뜻이다.


처음 양심의 가책을 느낀 양부인 자신의 부끄러웠을 것이고, 한낱 짐승이 불과한 것이 요사하게도 인간으로 변신해 윤두수를 꼬시고, 초옥이를 아픔에 이르게 한 것이 맘에 들지 않는 것이다. 양부인이나 초옥에게서는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자식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양부인과 윤두수는 모정. 부정으로 용서가 되는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이고 용서가 되고 오히려 부러워 까지 하기도 한다. 자식을 위해서 수없이 위장전입을 했다고 핑계를 댄다면 대통령도 시켜주는 게 우리나라이다. 양부인과 윤두수의 처지가 된다면 당연히 양부인.윤두수가 되기도 하는게 우리들 인간들이다.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비난을 받기도 할것이다.



어쨌든, 평상시 거부감이 있는 음식이나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물건을 취득하거나 먹었을 경우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거부감을 들어내고 구토를 하거나 두려움을 갖는다. 사진이 처음 들어왔을 때 예전사람들은 사진을 찍으면 영혼을 빼앗긴다고 생각을 하였고, 장기이식 수술을 하게 되면 장기를 준 사람의 영혼이 지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한마디로 심리적인 요인이 정신을 지배하여 몸에 나타난다는 뜻이다. 물론, 수술과정에서 바이러스나 세균이 환자에게 감염, 전염이 되어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고, 이식된 장기가 서로 맞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지만, 사람들은 귀신이 들려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어쨌든, 꼴보기 싫은 사람을 구미호로 몰아 세우는 형태가 마녀사냥과 별반 다를것도 없을 것 같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구미호보다 인간이 무서운 드라마이고, 무섭기 보다는 슬픈 드라마이고, 다방면에서 생각거리를 주는 특이한 납량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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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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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8.18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여우누이뎐에서 하고 싶은 말이 인간의 잔인함이라고 많은 블로거들이 평가하는 것 같더라구요. 비록 시청은 못하고 리뷰를 통해서만 보지만 그나마 대략의 흐름을 파악하면 인간만큼 지독한 존재가 없는 것 같습니다.^^

  2. 음.. 2010.08.1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부끄럽고 잔인한 자화상을 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도
    윤두수 집안은 만신 말대로 '멸문지화'를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같이 다 자기네들만 생각하더군요.
    정말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의 극치를 보는 것 같았어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멸문지화를 만들것 같아요.. 만신의 정체도 밝혀질것이공.. 그런데 너무 기대하다.. 낙심할지도 모를것같다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요.. ㅋㅋ

  3. BlogIcon 너돌양 2010.08.18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좋은 드라마군요. 시도는 참 좋았습니다^^

  4.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결론이 멋지네요...
    구미오보다 인간이 무서운 드라마다...

    때론 무서운 동물보다... 집착과 아집에 빠진 인간이 훨씬 더 무서운 존재라른 것을 알리는 드라마군요 ㅋ

  5. 소소한 일상1 2010.08.18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양부인이 구미호보다 더 기가 세보이니...
    인간이 더 무섭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은 가 봐요.ㅎㅎ

  6.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사 이봐요, 거기에만 귀하의 블로그에 발견과 함께 정보의 숫자를 추구하는 월드 와이드 웹 평가로 합의했다. 우리는 당신이 blogsite에 대해 가지고있는 정보의 경외감에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왜 주제가보고 정확하게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기사를 예약 - 표시 더 얻으려면 다시 시작. 누구든지, 내 친구, 좋은 OLE '!

  7. BlogIcon 손정미 언니 2012.02.2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참 기분이 즐거웠어 그래서 정미 언니 요즘은 뭐하고 지내 나도 이제 많이 커보이지 내가 오보 했어
    정미 언니 내가 사워 하로 가는거 좋아하는데 안용규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하시던대 그래도 가고 싶었어
    이해는 하는거지 정미 언니 내가 온래 이런 사람이었어 그러니까 정미 언니 오늘 너무 무리 했어 그러니까
    정미 언니 이제 부터 마음이 변해도 좋아 그러니까 정미 언니 피곤 하면 자 정미 언니 알지 언니 마음 알아

  8. BlogIcon 안용규 선생님 2012.02.28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규 선생님 제가 그런 여자라는거 아시면서 오늘 제가 오보 했어요 지민이가 정보화 갔는데 둘이 러브라인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맨날 그러는거 다 알면서 그랬어 말하고 싶었는데 지민이랑 나랑 연인 사이었어요
    처음부터 결혼 했고 그다음에 지민이랑 연애 하면서 지냈어요 아직도 전남편 만나고 다니는데 그래도
    재훈이 었어요 그래서 지민이랑 같이 연인 사이었고 그다음에 질투 그만하세요 안용규 선생님 부탁합니다 네

  9. BlogIcon 김재훈 2012.04.0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그랬어 누나 한테 그런말 하는게 좋으니 너때문에 소문 다 났는데 그래라 김재훈 감히
    누나를 약올리고 싶니 그래 어쩌면 너는 내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지 감히
    누나를 그러고 싶니 어쩜 그럴수가 있니 그래서 누나를 버리고 싶어 아니면 바람피고 싶구나
    그럴라고 누나랑 사귀자고 했구나 좋아 니가 그러고 싶으면 그래라 우리 끝내자 그러면 되지 김재훈 에시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연이로 빙의된 초옥은 윤두수를 칼로 찌르고 “없애 버릴 거야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 모두다. 갈기갈기 찢어 버릴 거야 모두다“라고 분노를 폭발시키다.


구산댁에 안긴 초옥은 “왜 이제야 오신 겁니까?“라고 말을 한다.


한편 구산댁에 퇴마사와 같이 죽음을 맞이했던 만신은 윤두수가 자신의 죽음을 확인한 후 부활하여 죽은 퇴마사를 끌고 자신의 동굴 아지트로 돌아간다.


죽음의 순간을 기억한 연이는 구산댁에게 윤두수가 자신을 죽이게 되는 과정을 모두 알려준다. 또한, 마약에 중독되어 어머니의 냄새도 맡을 수 없었고, 어머니가 오실 줄 알고 노래를 불렀지만 오시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전해준다. 연이를 지켜주지 못했던 구산댁은 오열할 수밖에 없었다.


연이는 “인간을 믿지 말라고 인간은 천하에 믿을 것이 없는 존재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윤두수 그 인간을 믿었던 것이 너무나 싫었습니다“라고 말을 한다.


구산댁은 너의 잘못이 아니다. 연이 너를 지켜주지 못한 못난 어미의 잘못이다. 그러니 연이야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위로를 한다.


양부인은 아비를 죽이는 폐륜을 저지른 이유는 초옥의 몸에 연이의 혼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한다. 윤두수도 양부인의 말이 맞다 생각하여 칼을 빼어들고 구산댁 모녀가 있는 곳에 들어간다.


하지만, 겉모습은 초옥의 모습이기 때문에 연이를 죽일 수도 없다는 것을 안다. “너를 살리려고 어떤 짓을 하였는데 짐승도 부모에게 해를 하지 않는데 어찌하여 사람의 탈을 쓰고 아비에게 칼을 들어 해할 수가 있는 것이냐“라고 한다.


구산댁은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연이에게 “아씨 나리에게 잘못했다”말을 하라고 한다.

윤두수는 초옥이에게 같이 죽자고 하자. 연이는 구산댁과 자신의 위기탈출을 위해서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을 한다.


계향은 두 아들에게 초옥에게는 연이귀신이 씌웠으니 고춧가루를 쥐고 있다가 고춧가루를 뿌리라고 한다. 하지만 첫째는 연이 귀신이 씌었다면 저는 고춧가루를 뿌리지 않았다고 선언한다.


윤두수는 구산댁을 찾아가 초옥에게 어찌하였기에 너를 어미로 생각하고 따르게 되었는지 말하라고 말을 한다. 구산댁은 거짓으로 상여막에서 초옥을 살려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따르는 것 같고, 저도 연이가 죽어서 초옥이 자신의 딸처럼 느껴지고 귀하게 여기고 싶다고 말한다.


 

양부인은 초옥에 씌인 연이의 혼을 몰아내려고 고추(장)을 초옥의 온몸에 바른다.


고춧가루는 악귀를 쫓아내는 벽사물로도 사용하였다. 고래로 붉은 색인 주사는 죽음을 관장하는 색으로 무덤 속에 넣기도 하고, 이름에 인(印)을 할 때도 붉은 주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인들은 그래서 죽은 자의 것이 아닌 산 사람의 이름을 쓸 때는 붉은색으로 사용하는 것을 꺼려하였다.


정규도령이 서울(한양)으로 떠난다는 노비들이 이야기를 듣고, 정규도령을 찾아가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고 정규를 보낸다는 아쉬움에 부둥켜안고 운다. 이때 사성(태어난 일시)를 적은 단자를 교환하다 정규와 초옥이 부둥켜안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결혼은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말을 한다.


초옥은 점점 연이가 되고 연이는 혼란에 극에 달한다. 그리고 윤두수를 수저로 찌른다. 이때 구산댁은 연이를 막아서면서 구산댁이 부상을 입는다. 조현감은 초옥에게 무엇을 먹었길래 아비를 죽이려하고, 첩실을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냐고 물어본다. 윤두수는 연이를 앉혀놓고 초옥아 어찌하여 이렇게 변했느냐고 물어본다.


연이는 윤두수에게 짐승 같은 놈 어찌 나에게 한일을 잊었느냐? 조금만 기다려라 곧 너의 숨통을 끊어 놓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만신이 노린 것이 자식으로부터 핍박을 받게 하고자 하는 것인가? 하지만, 만신이 노리는 것은 단순히 연이모자에 의한 간접복수가 아닌 직접적인 복수를 노리고 있지 않을까?


양부인은 무당을 찾아가 초옥에 들어간 연이를 끌어내고, 다시 초옥을 살리려고 한다. 초옥 과 접신한 무당은 초옥이 좋아하는 설당과자를 먹고 자신이 초옥임을 알려준다. 그리도 자신(초옥)의 몸속에 있는 연이를 끌어내려면 보름달이 뜨는 날 초옥의 심장을 찌르라고 말을한다. 그러면 초옥의 몸속에 있는 연이가 나갈 것이라고, 양부인은 칼을 들고 초옥을 찾아간다.


딸이 아비를 찌르고, 어미가 딸을 찌르는 형국이다. 하지만, 양부인은 확신할 수 있을까? 초옥을 찌르면 연이의 혼이 사리지고, 혹시 초옥도 죽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일말의 혼란에 빠진 것이다. 연이를 죽일 때는 윤두수가 전면에 나섰다면, 이제는 양부인이 나선 것이다. 죽을힘을 다해 초옥의 가슴을 향해 칼을 찔렀지만, 초옥은 이미 구산댁과 천우에 의해서 구해졌다. 구산댁은 윤두수에게 찾아가 양부인이 초옥을 죽이려 했다고 알려준다.


윤두수는 초옥이를 위해서 결단을 내린다. 양부인에게 당장 이집에서 나갈 것을 요구한다. 이유는 자식을 죽이려한 양부인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을 한다. 양부인은 초옥을 지키려하기 때문에 나갈 수 없다고 말을 하지만, 윤두수는 “양부인 당신이 지키고자 하는 초옥을 지키고자 부인을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양부인은 집을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초옥을 보게 해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누구도 양부인의 말을 들어줄 사람은 없다. 양부인은 이미 권세를 잃어버린 끈떨어진 연이기 때문이다. 계향에게는 양부인의 부재는 쾌재를 부른 상황이지 양부인을 위해줄 하등에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초옥을 찾아온 정규는 초옥이에게 너는 초옥이 아니고 연이구나라고 한다. 하지만, 연이는 자신은 초옥이라고 말을하며 멀리하려 뿌리치지만, 마침 방울노리개가 떨어지고, 연이와 정규만이 알고 있는 반딧불놀이를 그린 그림을 보고, 연이의 혼이 초옥에게 들어갔다는 것을 확신하고 뿌둥켜 안는다.


“너가 나(정규)를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괴물이 된다고 해도 너 연이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금세 변심을 하여 주랭랑을 쳤으니 믿을 수 없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이제 괴물이던, 혼이 바뀌었다고 너를 멀리 하지 않을 것이니 더 이상 나를 멀리 하지 말고, 나의 곁에 있어달라“”고 말한다. 


연이는 돌아오는 길에 만신을 만난다. 만신은 연이에게 너의 몸을 주인에게 돌려줄 것이니 조심해야한다고 말한다. 앞으로 초옥은 다시 초옥에게 돌아가고, 연이는 연이로 다시 돌아온다고 시청자에게 친절히 알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연이는 만신의 몸에서는 지독한 쓰레기 냄새가 나니 사람들이 더 이상 당신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저주를 퍼 붙는다.

 

만신을 찾아간 양부인은 초옥을 되돌릴 방법을 찾아달라고 호소를 한다. 양부인을 초옥을 보쌈을 하여 만신에게 끌고 간다. 양부인은 칠성판에 올려놓고 만신을 기다린다. 하지만 만신은 중요한 시기가 아님을 알고 나타나지 않는다. 첫 번째 연이가 죽었을 때 옆에 없었던 구산댁은 절묘한 타이밍에 나타나 저지를 한다.


그리고 구미호로 변해 양부인을 죽이려 하지만, 만신이 나타나 양부인을 죽일 기회를 놓친다. 다시 구산댁은 다시 살아난 만신이 믿기지 않는다. 이때 마취약에 취한 연이가 깨어난다. 하지만, 양부인의 칼에 심장에 찔리고 만다. 구산댁은 연이를 끌어안고 연이를 살릴 여우구슬을 끄집어내려 한다. 양부인은 사라진 초옥을 찾기 위해서 나섰다가 구산댁이 구미호로 변한 모습을 발견한다.


만신은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 캐릭이다. 또한, 미스테리 스릴러의 최정점에 있다. 만약 만신이 없었다면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현재 드라마도 보다는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윤두수가 초옥이 연못에 빠질 때도 큰아버지로 변신을 하여 윤두수의 우유부단함을 질책한다. 또한, 윤두수가 연이를 죽여 간을 빼 낼 때도 만신이 해도 충분한 일을 윤두수에게 직접 살인을 하도록 유도를 한다.


초옥이 살아났지만, 연이의 혼이 초옥의 영혼을 몰아내고 자리를 잡자, 이번에는 윤두수가 아닌 양부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딸의 모습을 한 초옥을 죽이도록 사주를 하고, 칠성판에 누어 있는 초옥을 죽이도록 한다.


성경에 나오는 선악과를 쥐고 선택을 강요하는 듯하다. 그리고 신적인 존재로서 징계를 할지 모른다. 사실 선악과란 존재가 없었다면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을 것이고, 선악과라는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별다른 탈이 없었을 것이다.


만신은 정규와 만나고 오면서 기분 좋은 연이에게 너의 죽음이 다가 왔으니 몸을 잘 간수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주인인 초옥에게 돌려 줄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초옥이는 살아나고 윤두수나 양부인은 해피엔딩이 된다.


죽었던 자식이 살아났는데 싫어할 부모는 없기 때문이다. 물론, 한번은 죽었던 자식이 영혼이 이탈하여 다른 이로 태어나고, 남의 자식을 죽이는 고통을 느낀 것처럼 이번에는 자신의 자식을 죽이는 고통을 느끼게 하였지만, 결국에는 어찌되었던 초옥은 돌아왔으니 말이다.


초옥은 연이의 간을 먹고 살아났지만, 영혼을 연이에게 잠식당한다. 하지만, 연이는 초옥의 몸속에 들어갔지만, 적응에 실패를 한다. 그래서 그냥 냅두면 얼마 살지를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초옥도 살고 연이도 살아나는 방법은  초옥은 초옥의 몸에 들어가고 연이는 연이의 몸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니 당연히 연이도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지 않을 수 없다는 복선을 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구미호가 왜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는 이유가 없다. 만신의 입을 빌려서 구미호 너는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핍박받고 고통을 당하는 것은 업을 쌓는 일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어찌 보면 구미호에게 믿지도 못할게 인간인데 어째서 파렴치한 인간이 되려하느냐고 질책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만신은 윤두수와 양부인에게 모두 살인을 할 수밖에 없는 구도를 만들어 놓고 윤두수와 양부인을 징계할 것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만신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신의 주인과도 같다.


 

21세기 오디세이나 매트릭스처럼 인간은 자신들이 지구의 유일한 존재라고 알고 있지만, 인간도 어떤 절대자의 노리개로 만들어진 피조물이고, 만든 장난감이 맘에 들지 않았을 때 징벌이라는 처벌을 하는 것이다.


 

판을 벌려놓고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하고 인간들과 구미호가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 보는 것처럼 보인다.


극중에서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시대적 배경은 영조시기 장현세자(사도세자)가 죽기 전이다. 이보다 앞선 시기 죽은 윤두수의 형과 윤두수는 정치에 연루되어 만신일가를 몰락시킨다. 그래서 윤두수 집안에 복수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만신은 어릴 적부터 신선이 되는 도교에 심취했다. 하지만, 집안이 윤수두 집안에 풍비박산이 나고, 우유부단한 윤두수 때문에 유일하게 만신만이 살아남았다. 신선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손에 피를 뭍이면 안 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윤두수 스스로 파멸에 이르도록 장치를 한다. 그런데 우연히 구미호 가족이 만신의 복수극 사이에 끼어든다. 그래서 결국에는 윤두수와 양부인이 가장 아끼는 딸인 초옥을 죽였다가 살리고, 구미호 가족도 죽였다가 살리는 것으로 복수극을 마무리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한다.

사랑하는 여인의 자식을 자신의 딸을 목숨을 살리겠다고 죽이게 만들고, 살아온 딸 초옥이 죽인 딸의 마음을 가지고 아비의 가슴에 칼을 꽂게하고, 연이가 자신의 딸(초옥)의 모습으로 부모를 증오를 한다.
 그리고 어미에게는 딸의 심장에 칼을 꽂도록 만든다. 윤두수가는 만신에게 유사한 일을 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너를 살려둘테니 니 어미 아비에게 칼을 쓰도록 강요하지 않았을까? 물론, 칼이 아닌 죽음에 이르도록 고변하도록 하였을 지도 모른다. 복수란 받은 만큼 돌려주는게 아니고 한푼이라도 더 무겁게 하는게 복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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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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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8.17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빙의된 아이이나 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칼을 찌르는 모습에 섬뜩한 느낌이 들었답니다-_-;;;

  2. 지나가다 2010.08.17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장현세자=사도세자 아닌가요?? 소현세자는 인조의 아들이고....정정필요...

  3. BlogIcon JWAE 2010.08.1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울 아부지 드라마 보는거 별루 안좋아하시는데 구미호는 재밌게 보더라구여 ㅋㅋ
    아역이 연기 너무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ㅋㅋ

  4. 만신년 2010.08.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에는 만신은일단 요물일껏같고 만신은 벙어리 아버지인데 윤두수집안의 오집사의 누이가 윤두수랑 그렇고그런사이였는데 만신이랑 오집사 누이 사이에서 아기가 태어나서 윤두수가 그 오집사의 누이를 죽였는데 만신이 복수극을 하는데 우연히 만신의 적인 구미호 누이가 만신의 복수극에 꼇다고 생각합니닷 오집사가 벙어리보고 그때 그랫죠 " 네놈의 세치혀때문에 내 누이가 죽고, 네 어미가 죽엇다" 라고

    • BlogIcon 갓쉰동 2010.08.18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보니 괴물은 아닌걸로 나오는것 같군요.. 물론, 본색을 들어내는 약품이 아닐수도 있으니 아직은 모르겠음.. ㅋㅋ

  5. 2010.08.18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신이... 모든 신들의 주인이라는 뜻이라니... 도대체, 무슨~ 그냥, 국어사전 한 번만 찾아봐도 알 것을...

    • BlogIcon 갓쉰동 2010.08.1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신의 뜻을 몰라서 그랬을까용? ㅋㅋ 왜 마리산 마니산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눈 생각이.. 마루도 찾아보는것도... 더불어 마립간동ㅋㅋ

  6. 구효정 2010.08.18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신은 모든신의 주인이아니죠..글고...무속인은 신의 대리인일뿐입니다... 뭘 알고 쫌 하시죠 ㅉㅉ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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