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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트위터 번개 모임을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2010/07/09 - [시사] - 이귀남 법무장관 트위터 번개 비용 누가 냈나? 글에서 이귀남 법무부 장관 번개비용 누가 냈는가 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알고 보니 법무부의 CI가 있는 프랜카드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법무부 공식 행사의 일환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귀남은 법무부 장관이 아닌 개인이 트위터 번개모임을 하고, 개인이 번개비용을 내는 것으로 선전을 하였을까요?


법무부 돈이 개인 이귀남의 돈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국가의 곳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법무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성환은 모임에 참석하여 노래까지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KBS 미수다에 출연중인 이탈리아 출신 크리스티나 부부와 핀랜드의 따루도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따루는 막걸리를 가지고 가서 최소한 자신이 먹을 밥값은 하였습니다. 확실히 번개의 개념을 장착하고 있는 사람이지요.



이귀남은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스폰서 검사 사건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스폰서 검사는 상급자들이 자기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돈으로 회식을 했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답변을 하였지만 스스로 트위터의 개념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자기돈이 아닌 다른사람돈도 아닌 국가 재산을 자신의 돈처럼 써버린 문제가 있습니다. 이귀남에게 스폰서 검사문제 해결을 바라는 건 연목구어처럼 요원할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도 정치인이 모임을 공지할때는 식사비 등 참가비를 받고 있습니다. 일반 계모임이나 동창회나 동호회를 할때도 참가비 공지는 필수 입니다. 하지만, 법무부는 산하 검찰이 그런것 처럼 나랏돈이나 남의 돈을 자신의 돈으로 인식을 하는 모양입니다.


“더 많은 분이 오실 줄 알았는데, 하늘에서 제 주머니 사정을 아시고 비를 뿌려주셔서 예상했던 인원보다 반 정도 오신 것 같습니다. 하하하.”

"제 주머니 사정을 아시고."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같은 경우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민원인인 시민들에게 밥을 사도 안 되고, 얻어먹어서도  안됩니다. 그런데 누구보다도 법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정치인 법무부 장관 이귀남은 나랏돈으로 자신이 하는 것처럼 인심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법무부 직원을 동원해서 사적인 모임을 공식적인 모임으로 포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좌측 상단 법무부 로고


사실 번개란 참석자들이 1/N을 하는 게 원칙입니다.


최소한 번개에 참석한 사람들은 자신이 참석할 때 비용을 내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지만, 전혀 그런 생각도 없고 오히려 참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지 문의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귀남은 비용 걱정하지 말고, 본인이 부담을 하는 것이니 참석해달라고 말까지 하였습니다. 이귀남 트위터 팔로우들은 나랏돈과 개인도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임인가 봅니다. 언제부터 국가돈이 이귀남 개인의 쌈짓돈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귀남 트위터 팔로우 참석자들도 참가비가 있다고 해도 충분히 참석을 하였을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탐관오리 이귀남 고양이에 생선을 맡겨 놨는데 이귀남 트위터 번개에 참석자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도둑 고양이와 함께 생선을 훔친 도둑고양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귀남 트위터 번개에 참석한 분의 글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전글에서 예측한데로 끼리끼리 동종교배를 국민과 소통으로 알고 있었다는 거지요. 국가 예산으로 법무부 직원과 이귀남에 잘보이려는 사람들 사이에 주지육림 건하게 하신겁니다.

모르고 참석해서 부끄러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먹은 만큼 국가에 비용을 반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귀남은 번개 모임의 정확한 성격과 비용지출에 대해서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법무부에서 동원된 공무원들과 법무부 인턴들이 무슨 일을 하였는지도 명확히 밝혀야 할 겁니다.


더 나아가 법무부 공식행사(?)를 자신의 개인의 행사처럼 호도 했거나 이귀남의 개인적인 트위터 모임에 법무부의 인적.물적 자원을 낭비한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니 이귀남은 대국민 사기극을 한 것에 대해서도 참석자에게 뿐만 아니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과를 해야 할 겁니다.

이귀남 장관이 소통하자고 해서 글로써 소통했는데, 쇠통 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요즘은 민간사찰이니 명예훼손이니 무섭거든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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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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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허접무 2010.07.14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번개비용을 법무부장관 개인이 냈다는 겁니까? 법부무가 냈다는 겁니까?

    "법무부의 CI가 있는 프랜카드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법무부 공식 행사의 일환이였던 것 같습니다"

    법무부가 돈을 냈다가 아니라 아니라 낸거 같다?ㅋㅋ 난 또 법무부 돈으로 썼다는줄 알고 깜짝 놀랐네

    제대로 낚였네 어지간히 낚으세요.

  3. BlogIcon 밴유 2010.07.1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거기에 갔었고 ..번개비용은 장관님 사비로 냈다고 들었습니다만 ..
    뭔가 추측을 사실인양 오도하고 계신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글이 좀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흐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과 사실이 아닌것은 구분되어야하지 않나요 ?
    갓쉰동님의 그간의 포스팅을 신뢰하고,
    포스팅을 사실로 받아들일 분들도 분명히 계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1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가셔서 즐거우셨습니까? 관계자님.. 추측을 사실인양 한적이 없거든요.. 좀더 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왜 비판을 받는지..

  4. BlogIcon 2012.01.0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5.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6. BlogIcon Annabelle 2012.04.0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7. BlogIcon 알렉사 2012.04.0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8. BlogIcon 루시 2012.05.09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9. BlogIcon Faylor 2012.07.0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출신 크리스티나 부부와 핀랜드의 따루도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10. BlogIcon YOUPORN 2012.07.1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급자들이 자기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돈으로 회식을 했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11. BlogIcon michigan car insurance 2012.07.23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무부 돈이 개인 이귀남의 돈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국가의 곳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12. BlogIcon Amerisleep 2012.07.2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13. BlogIcon anthem blue cross blue shield address 2012.08.08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보와 같은 대규모 컬렉션을 가지고 우리에게주었습니다.

  14. BlogIcon quick auto insurance quote 2012.08.0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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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utah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0.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california 2013.01.0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비담은 "되지는 않겠지만 조세안이 통과가 않되었으니 중소.귀족들과 백성들이 화백회의 참으로 쓸모없다"는 생각을 다들 했다고 부축인다.

당연히 화백회의 다수결 원칙은 찬성 2과 반대 8로 부결되고 만다. 당연한 귀결이 아닐수 없다. 백성과들과 서로 다른 이해를 바탕으로 화백회의가 되었으니 이제 만장일치인 화백으로써는 아무것도 바꿀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방은 낭두에게 "너희집 오천속 넘어? 조세개혁안이 통과 되면 니집에 이득이잖아? 그런데 어느것이 이득인지도 모르고 조세개혁안이 부결되었다고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멍청아" 라며 생각없는 놈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현실의 비판이다. 자신의 이득에 반하는 법률안이 통과되어도 희희낙낙 하는 일반백성을  비판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법률안이 무엇일까? 종부세(종합부동산세)이다. 5%의 미만인 귀족을 위한 법률이 폐지 되었고 , 자신들이 세금부담이 늘고, 국민부담이 늘었는데도 좋아만 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이명박 정부의 지지도가 하늘을 찌른다. 어찌되었던, 기본적인 언론의 비판기능이 정지되고, 언론비판이 사라진 상태에서 밉보인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자나 원작자는 선례에 비추어, 몸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미실은 <화백회의>는 백해무익하다고 한다.  자신이 대업을 이룬다면 제일 먼저 화백회의부터 없애겠다"고 한다. 하지만 하지만 현재는 필요한 제도이니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고 한다. 미실은 덕만에게도 화백회의 때문에 공주님도 정무에 있게 된다는 말을 한다. 기득권을 가진자는 화백회의가 필요하고, 기득권이 없는 자도 <화백회의>가 필요하다는 이율배반적인 이전글 2009/10/2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 하룻강아지 김춘추, 미실 무서움 알다.  이야기를 했듯이 덕만도 "화백회의에 의해서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미실의 난? 칠숙의 난?

드라마 선덕여왕 44회에서
설원은 덕만을 국정에서 쫓아내려는 수를 강구한다. 왜 덕만을 쫓아내려는지는 알수 없다. 덕만보다는 진평왕을 향해서 칼을 뽑는게더 쉬운 방법인데 말이다. 덕만은 왕의 딸이기 때문에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지, 진평이 폐위가 된다면 덕만은 성골이 될 수도 없다. 덕만이 힘을 쓰는 이유는 공주이기 때문이다.

미생은 미실에게 사람들이 누나를 "비난도 하고, 무서워도 하지만, 이치에 맞지 않은 일은 한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누나는 "명분과 이[(理:명리)인지 개인이나 귀족의 이득(利)]를 쫓았다" 그런데 왜 이제와서 이를 쫓지 않고 꿈을 쫓아 가려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미실은 자신도 한때는 꿈을 쫓은 적이 있다. 사다함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사다함과 도망가려 했지만, 결국에는 도망가지 않았다. 이제 자신의 꿈이 깨진다면, 옥이 깨지듯 찬란이 부서질것이다.라고 한다. 자신의 퇴장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세종은 주진을 통해서 미래를 약속하고,
설원과 하종은 각각 용춘과 서현을 만난다.  하종은 서현에게 "정치는 미실과 덕만이 하는 것이고, 사돈간에는 척을 질일이없다고 한다. 사사로이는 손자사위가 되었다.

설원은 용춘에게 춘추를 다음왕에 오르게 할려는 <욕심:욕망>이 있지 않는가? 그러니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배를 타고 있으니 알아서 하라고 한다. 은연중에 협박을 하고, 깊숙히 개입하지 말것을 종용한다. 생존의 본능을 자극한 것이다.

하종과 미생은 자신들의 후손을 귀족집안과 혼례를 통해서 혈족관계를 유지하며 동맹을 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을 한다.



재벌가와 정계, 재계, 언론계, 학계, 법계의 인맥을 보는 듯하다. 이는 인간 본성에 기인한다. 이들은 정권이 어떻게 바뀌던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사람은 자신들이라고 생각한다. 정권은 유원하고, 금력은 영원하다고 생각한 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현재 대한민국의 이명박 태통령의 사돈기업인 효성그룹은 비자금 사건에 연류가 되어 있다. 하지만, 이를 재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없고, 검찰은 무대응이다. 한마디로 한통속이란 뜻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가를 통찰하는 눈이 필요할 뿐이다.  왜 드라마를 보면서 정치이야기를 하냐는 분들이 가끔있다. 사극은 역사극이 아니다. 단지 사극을 빙자한 세태풍자와 현실 정치비판극이다. 그러니 당연히 인물간에 미묘한 심리묘사도 중요하겠지만, 작가가 의도한 목적에 부합하는 글이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음모론(?)자들은 미국의 대통령은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믿는다. 이들은 될성싶은 나무를 발굴하여 프리메이슨에 가입을 시키고, 용의 자질을 만들어 내고, 후보자에게 금력을 제공하고, 언론을 통해서 선전선동(프로파간다)를 하므로 해서, 자신들에 입맛에 맞는 대통령을 뽑는다하고 설령 실패하여 자신의 세력이 아닌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회유를 하거나 회유가 되지 않는면 암살까지도 감행한다고 생각한다.

이병헌과 김태희 주연의 KBS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처음 만날때, 장면을 상기하기 바란다. 김태희는 베트남 전쟁의 원인과 의의에 대한 교수의 질문에 케네디의 암살과 베트남의 통킹만에 정박한 미국함정은 베트콩의 공격이 아닌 군.산복합체의 음모에 의한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는 현재 봉인된 미국 정부의 문서가 공개됨으로서 사실로 인정되고 있다.  


부시가 군산복합체와 석유회사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있지도 않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빌미로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가 <석유>때문임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되었다. 자신들의 이익에 충실한 대통령을 뽑는데 주저하지않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이득에 복무할 수 있도록 뒤에서 다각적으로 언론으로, 법으로, 돈으로 지원을 한다.

어찌되었던 염종은 비담을 맡고, 하종은 서현을 맡고, 설원은 용춘을 맡아, 술에 미혼약을 탄다.

세종은 칠숙과 석품을 부른다. 그리고 자해할 자세한 예행연습을 한다. 결국에는 미실의 수가 실패를 한다고 해도 칠숙과 석품을  배후세력으로 만들어 도마뱀 꼬리를 자르듯 칠숙과 석품을 희생양으로 몸통인 자신들은 또다른 생존을 모색하겠다는 뜻이다. 결국에는 몸통은 생존하고 깃털인 칠숙과 석품을 제물로 삼겠다는 복선이 숨은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시점은 631년 1월이 된다는 뜻이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칠숙의 난과 석품의 난은 미실파의 계략에 의해서 독박을 썼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칠숙의 난에 대해서 자세히 관심이 있다면 다음 2009/07/26 - [역사이야기] - 미실의 충복 칠숙, 사실은 왕위 계승 일순위자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실패를 대비한 마지막 수 비담

미실은 설원랑에 "
오늘밤은 참으로 길다. 그날밤 처럼이요"라며  말한다. 그날밤은 진지(금륜)을 폐위할 때를 말한다.


미실은 염종을 만나 비담을 데리고 이틀동안 서라벌 백리밖으로 청유를 떠나라고 한다. 만약, 가지 않는다면 납치를 해서라도 서라벌에서 떨구려한다.

비담을 살려준 이유는 골육상잔을 방비하기 위함도 있지만, 미실자신이 실패를 한다고해도 혈연적인 비담이 살아 있다면, 몸통이였던 미실이 꼬리가 되고, 태어나자 마자 꼬리자르기를 당했던 비담이 몸통이 되는 것이다.

또한 비담은 금륜(진지왕)의 적장자로 충분히 왕위 승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실이 반란을 일으켜서 안된다고? 드라마에서 불가능이 어디 있는가? 김춘추와 김유신이 핸드폰 선전도 하는데 말이다.  사실 광고나 드라마 선덕여왕이나 내용을 파고들면 별반 다르지 않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이전 기사에 자세히 송고하였다. 2009/10/2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 하룻강아지 김춘추, 미실 무서움 알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참조하기 바란다.


일촉즉발의 미실의난

미실파는 군량미를 전용하고, 불공정한 조세안으로 화백회의를 무력화하고 국론을 분열시켰다. 귀족들을 무력화 했다. 그래서 공주로써의 지위만 남기고 정무에서 권한을 행사할 수 없도록 탄핵안을 발의한다

하지만, 미혼약에 중독된 용춘과 서현은 뒤늦게 일어나 참석하러 가지만 열선각에서 벌어진 화백회의에 화백회의 경비군(국회경위)들에게 제지를 당한다. 유신.알천. 실보 등이 경위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칼을 들고 열선각에 들어간다. 이는 설원의 계책이다. 

서현과 용춘을 화백회의에 오도록 유도하고, 이를 경위들로 하여금 진입을 하지 못하게 하여, 덕만파로 하여금 진압하도록 유도하여 무력충돌을 야기한다. 뒤늦게 감지한 유신과 알천은 무장해제를 하지만, 2차 대기하고 있던 암살조가 경비군을 살상하고, 3단계 혼란중에 세종과 석품이 예행연습한대로 세종을 자해한다. 미리 수도경비 사령부에 해당하는 상주정의 주진이 군을 출동시키고 서라벌로 진군을 한다. 

주진은 상주정을 떠나므로 해서 
반란군에 해당한다. 군을 동원할 권한은 국왕인 진평왕에게 있다. 그런데 진평왕은 주진의 군대를 서라벌에 진주하라는 명령을 내린적이 없다. 반란군이 서라벌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들어온다는 설정도 미약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최소한 이들간에 충돌이 있거나 주진이 서라벌로 입성한다는 보고를 진평이 받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보고는 공식채널이 아닌 비공식 채널로 서라벌에서 떨어진 덕만에게 하고 있다.

어찌되었던 대한민국 국회에서 난장판이 일어난다. 원인과 결과에 상관없이. 국회에서 난동이 일어나면 원인을 찾지 않는 국민이 있고 언론이 있다.
 
미디어법을 통과될때 국회을 상기시켜 보시길 바란다. 또한, 군을 동원해서 쿠데타(반정)을 하는 세력들을 상기시키기 바란다.



그렇다면 기록은 어떨까?

드라마 선덕여왕의 리뷰를 했다. 흥미진지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역사적인 기록과 비교를 해보자.

일단, 덕만(이요원)이 미실의난으로 명명한  드라마 선덕여왕의 시대는 언제일까? 유신이 풍월주가 되고 얼마되지 않는 시점임을 상기하자. 김유신의 아내인 영모(하종/미모)는 첫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 이는 612~614년 사이라는 뜻이다. 또한, 춘추가 <수나라>에서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여전히 아역이다. 또한, 유신이 풍월주의 지위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 15세 풍월주 유신은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 의하면 612~614(5)년까지 풍월주에 있었고, 그 다음 풍월주는 보종이다.

시대적인 배경은 여전히 615년 전이란 뜻이다. 칠숙과 석품이 반란을 일으킨 때는 삼국사기던 화랑세기던 공히 631년 1월에 일어난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그러니 미실의난은 칠숙의난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1차 미실의 난이 일어나고 15년 후에 칠숙과 석품이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 미실이 꼼수를 써서 꼬리자르기로 칠숙과 석품을 희생해서 위기를 벗어났고, 삼국사기의 기록에는 칠숙의난이라는 설정이라면 합리적이지 않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논란의 중심에 있는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고 인용하면서 이들 기록들을 깡그리 개무시를 한다. 한마디로 역사기록을 하나도 따르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칠숙이 독박을 썼다고 해도 할말은 없다. 단지, 좀더 정교하게 미실과 칠숙과 석품 등이 덕만과 타협을 하고 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고 미실이 세종과 설원과 함께 미실의난을 일으키다 실패했다고 하는 설정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덕만이 주진의 목에 칼을 들이 미는 것을 보았을때 미실의난의 독박은 상주정 주진이 쓸것 같다.

필탄의 아버지 주진은 누구인가?

26년(548) 봄 정월에 고구려 왕 평성(平成)[양원왕]이 예(濊)와 모의하여 한강 북쪽[漢北]의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다. 왕은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 왕은 장군
주진(朱珍)에게 명령하여 갑옷 입은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떠나게 하였다. 주진이 밤낮으로 길을 가서 독산성 아래에 이르러 고구려 군사와 한 번 싸워 크게 격파하였다. - 삼국사기 백제 성왕 26년

548년에 장군으로 활약하는 주진이 615년 경이나 631년경에 등장할 수가 없다.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등장하는 덕만도 동명이인이고, 진평과 미실도, 동명이인이고 모든 인물들이 동명이인들이다. 예고편에서 다시 남장을 한 덕만이 주진의 진중에 잠입을 하여 주진의 목에 칼을 겨눈다. 주진이 다시 덕만의 편에 선다는 뜻이 아닐까한다.

어찌 되었던, 미실과 세종과 설원랑 이들은 방외우로 같이 최후를 맡는것으로 기획된듯하다. 하지만 설원랑과 미실은 같이 최후를 맞지 않았다. 다음 기회에 자세하게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615년 이전임을 알수 있는 또다른 증거들.. 덕만은 나이를 먹지 않았고, 미실도 더이상 늙지 않았다. 또한, 알천,유신, 비담, 춘추 등 아직 어린 10대 초반의 춘추와 20대 초년의 유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한톨의 수염도 나지 않고 있다. 그러니 시대는 615년이전 경일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다면 현대처럼 수염을 밀어버리는 풍습이 있거나 알천과 유신, 비담, 석품, 보종 등 10화랑은 미실처럼 늙지 않는 신도를 터득했을 것이다. 아니면 털없는 원숭이 처럼, 선천적으로 수염이 나지 않거나 내시이지 않았을까 한다. 한마디로 극중에서 시간의 흐름을 역행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618년 당나라가 세워지고, 당태종이 즉위한 626년 후 수입된 모란꽃이 신라궁성 뿐만 아니고, 일개상인인 염종의 집에도 피있다.

또한, 덕만이 저멀리 안강성으로 데모하는 백성의 목을 치러갈때도 지천으로 피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2009/10/1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모란꽃 이야기는 나왔다? 나온다? 사실은




미실의난이 일어난 때는 병자년


극중에서는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를 언제라고 이야기를하고 있을까? 드라마내에 답이 있다. 위의 그림처럼 문서에 <병자년>이라고 미실의난이 일어난때를 명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평왕시기 병자년은 언제일까?

AD616 병자丙子
신   라 :  진평왕 38년
백   제 :  무왕 17년
고구려 :  영양왕 27년
병자년은 616년이다. 이때 삼국사기는 "진평왕 38년(616) 겨울 10월에 백제가 모산성을 공격해 왔다. "라는 기록만 보인다. 그러니 미실의난은 칠숙이 덤태기를 쓰고, 칠숙의 난이 절대로 될 수 없다는 뜻이 된다.

사극은 현시대를 비판하는 목적성을 가진 극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러브사극이 아닌이상, 러브라인은 사극의 주목적이 아니다. 단지 사극을 보게하기 위한 양념이고 방편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은 사극을 빙자한 정치비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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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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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byrint 2009.10.21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13년 이상을 건너 뛴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왠지 몰입이 안되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1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십수년을 건너뛰고 갈수는 없지용.. 616년 상황입니당..

      선덕여왕에서 간지가 나올때 정확한때가 없었으니 모르지만.. ㅋㅋ

  3.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21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이 주진의 목에 칼을 들이 미는 장면이 나왔나요?
    우씨 난 뭐하다가 놓쳤지? ㅎㅎ

  4. 2009.10.2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朱雀 2009.10.2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마구마구하고 갑니다. ^^

  6.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1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미실은 저 때에 살아있지도 않았을 텐데..
    참 드라마 답죠? ㅎㅎㅎㅎ 어쩌겠어요, 봐야지...

    • BlogIcon 갓쉰동 2009.10.21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답지는 않지요.. 드라마는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이여야 하는뎅.. 선덕여왕은 그것도 없어용. 그냥 야부리 수준.. 야부리가 잼있긴 하지용..ㅋㅋ

  7. BlogIcon 진 토니 2009.10.21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글이네요. 어디서 그렇게 혼맥자료까정 찾아 오시는 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작가가 역사를 연대기로 보기보다
    보따리를 풀고, 좋은 것만 담는 방물장수 가방같네요
    그래서 멋진 드라마를 완성하는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나봐요.
    쉰동님의 좋은 글은 작가도 봤거나 누가 알려줬겠지요...그런대도
    연대기를 거슬르는 것을 보면 작품욕심이 많은 거겠지요... ㅋㅋㅋ

    멋진 글 추천하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가 보지도 않겠지용.. 스스로 만족하고 있을텐데용..

      멋진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당. 다음측에서는 베스트 근처에도 못가니.. ㅋㅋ 이런글은 쓰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이지요..

      갑자기 고민스러워졌어용.. ㅠ.ㅠ. 다음관리자 눈에 드는 기사를 만들어야 할지 나의 생각을글로 써야 할징..
      사전검열을 하는듯하니.. 암튼. 기분 별루입니당.. ㅋㅋ

  8. BlogIcon 2009.10.21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빙자한 정치비판극!!!!!! 갑자기 허를 찔린 느낌입니다.
    캐릭터만 과거에서 빌렸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극의 목적이 사극을 빌어서 현실을 비판하거나 세태풍자하는 게 주 목적이거든용.. 러브라인은 주 목적이 아닌 겉다리.. ㅋㅋ

  9. 지나가던이 2009.10.2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시간적인 순서는 의미 없이 넘나 드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혈연을 마구 맺어 가는 과정에서... 미실의 아들인 하종의... 딸중에 어린딸이... 김유신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생각해 보면...미실이 작은 나이로 설정된것 아니겠죠... 증손자를 보는... 시점이니 말이죠....

    어찌되었던.... 덕만과 천명은 동갑으로 설정되어 있고.... 춘추의 나이등으로 생각했을때...
    덕만 / 유신의 나이를 10~20대로만 생각 할수만은 없다라고 보네요

    어쨌든 나이등은 뒤죽박죽이 되어 안드로로 갔다라고 생각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2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드라마 관련자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칠숙의 난을 염두해 둔것 같다공.. 한마디로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봐야지용..ㅋㅋ

  10.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1.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12. BlogIcon 나탈리 2012.04.03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3. BlogIcon 에블린 2012.04.06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새디 2012.05.11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5. BlogIcon deck de piscina 2012.05.12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감동, 얘기 좀 들려주세요. 정말 거의 난 당신이 머리에 못을을 맞은, 교육적인과 엔터테인먼트 모두의 블로그를 발생하지 않으며 말해주지 않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뛰어난이며 문제가없는 충분한 사람들이 지능적에 대해 말하는 것을 무언가이다. 난이 관련된 일이 내 검색이 운 좋게 발견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16.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복스 보고 미아리복스라 하는 넘이고...
    막장 생활고로 유재석에게 형이라 부르며 살려달라고 하느넘,,

  18. BlogIcon concessionaria hyundai 2012.08.1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concessionaria hyundai 2012.08.1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Hellen 2012.08.1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를 쫓지 않고 꿈을 쫓아 가려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미실은 자신도 한때는 꿈을 쫓은 적이 있다. 사다함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사다함과 도망가려 했지만,


비담은 "되지는 않겠지만 조세안이 통과가 않되었으니 중소.귀족들과 백성들이 화백회의 참으로 쓸모없다"는 생각을 다들 했다고 부축인다.

당연히 화백회의 다수결 원칙은 찬성 2과 반대 8로 부결되고 만다. 당연한 귀결이 아닐수 없다. 백성과들과 서로 다른 이해를 바탕으로 화백회의가 되었으니 이제 만장일치인 화백으로써는 아무것도 바꿀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방은 낭두에게 "너희집 오천속 넘어? 조세개혁안이 통과 되면 니집에 이득이잖아? 그런데 어느것이 이득인지도 모르고 조세개혁안이 부결되었다고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멍청아" 라며 생각없는 놈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현실의 비판이다. 자신의 이득에 반하는 법률안이 통과되어도 희희낙낙 하는 일반백성을  비판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법률안이 무엇일까? 종부세(종합부동산세)이다. 5%의 미만인 귀족을 위한 법률이 폐지 되었고 , 자신들이 세금부담이 늘고, 국민부담이 늘었는데도 좋아만 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이명박 정부의 지지도가 하늘을 찌른다. 어찌되었던, 기본적인 언론의 비판기능이 정지되고, 언론비판이 사라진 상태에서 밉보인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자나 원작자는 선례에 비추어, 몸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미실은 <화백회의>는 백해무익하다고 한다.  자신이 대업을 이룬다면 제일 먼저 화백회의부터 없애겠다"고 한다. 하지만 하지만 현재는 필요한 제도이니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고 한다. 미실은 덕만에게도 화백회의 때문에 공주님도 정무에 있게 된다는 말을 한다. 기득권을 가진자는 화백회의가 필요하고, 기득권이 없는 자도 <화백회의>가 필요하다는 이율배반적인 이전글 2009/10/2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 하룻강아지 김춘추, 미실 무서움 알다.  이야기를 했듯이 덕만도 "화백회의에 의해서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미실의 난? 칠숙의 난?

드라마 선덕여왕 44회에서
설원은 덕만을 국정에서 쫓아내려는 수를 강구한다. 왜 덕만을 쫓아내려는지는 알수 없다. 덕만보다는 진평왕을 향해서 칼을 뽑는게더 쉬운 방법인데 말이다. 덕만은 왕의 딸이기 때문에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지, 진평이 폐위가 된다면 덕만은 성골이 될 수도 없다. 덕만이 힘을 쓰는 이유는 공주이기 때문이다.

미생은 미실에게 사람들이 누나를 "비난도 하고, 무서워도 하지만, 이치에 맞지 않은 일은 한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누나는 "명분과 이[(理:명리)인지 개인이나 귀족의 이득(利)]를 쫓았다" 그런데 왜 이제와서 이를 쫓지 않고 꿈을 쫓아 가려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미실은 자신도 한때는 꿈을 쫓은 적이 있다. 사다함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사다함과 도망가려 했지만, 결국에는 도망가지 않았다. 이제 자신의 꿈이 깨진다면, 옥이 깨지듯 찬란이 부서질것이다.라고 한다. 자신의 퇴장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세종은 주진을 통해서 미래를 약속하고,
설원과 하종은 각각 용춘과 서현을 만난다.  하종은 서현에게 "정치는 미실과 덕만이 하는 것이고, 사돈간에는 척을 질일이없다고 한다. 사사로이는 손자사위가 되었다.

설원은 용춘에게 춘추를 다음왕에 오르게 할려는 <욕심:욕망>이 있지 않는가? 그러니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배를 타고 있으니 알아서 하라고 한다. 은연중에 협박을 하고, 깊숙히 개입하지 말것을 종용한다. 생존의 본능을 자극한 것이다.

하종과 미생은 자신들의 후손을 귀족집안과 혼례를 통해서 혈족관계를 유지하며 동맹을 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을 한다.



재벌가와 정계, 재계, 언론계, 학계, 법계의 인맥을 보는 듯하다. 이는 인간 본성에 기인한다. 이들은 정권이 어떻게 바뀌던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사람은 자신들이라고 생각한다. 정권은 유원하고, 금력은 영원하다고 생각한 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현재 대한민국의 이명박 태통령의 사돈기업인 효성그룹은 비자금 사건에 연류가 되어 있다. 하지만, 이를 재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없고, 검찰은 무대응이다. 한마디로 한통속이란 뜻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가를 통찰하는 눈이 필요할 뿐이다.  왜 드라마를 보면서 정치이야기를 하냐는 분들이 가끔있다. 사극은 역사극이 아니다. 단지 사극을 빙자한 세태풍자와 현실 정치비판극이다. 그러니 당연히 인물간에 미묘한 심리묘사도 중요하겠지만, 작가가 의도한 목적에 부합하는 글이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음모론(?)자들은 미국의 대통령은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믿는다. 이들은 될성싶은 나무를 발굴하여 프리메이슨에 가입을 시키고, 용의 자질을 만들어 내고, 후보자에게 금력을 제공하고, 언론을 통해서 선전선동(프로파간다)를 하므로 해서, 자신들에 입맛에 맞는 대통령을 뽑는다하고 설령 실패하여 자신의 세력이 아닌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회유를 하거나 회유가 되지 않는면 암살까지도 감행한다고 생각한다.

이병헌과 김태희 주연의 KBS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처음 만날때, 장면을 상기하기 바란다. 김태희는 베트남 전쟁의 원인과 의의에 대한 교수의 질문에 케네디의 암살과 베트남의 통킹만에 정박한 미국함정은 베트콩의 공격이 아닌 군.산복합체의 음모에 의한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는 현재 봉인된 미국 정부의 문서가 공개됨으로서 사실로 인정되고 있다.  


부시가 군산복합체와 석유회사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있지도 않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빌미로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가 <석유>때문임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되었다. 자신들의 이익에 충실한 대통령을 뽑는데 주저하지않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이득에 복무할 수 있도록 뒤에서 다각적으로 언론으로, 법으로, 돈으로 지원을 한다.

어찌되었던 염종은 비담을 맡고, 하종은 서현을 맡고, 설원은 용춘을 맡아, 술에 미혼약을 탄다.

세종은 칠숙과 석품을 부른다. 그리고 자해할 자세한 예행연습을 한다. 결국에는 미실의 수가 실패를 한다고 해도 칠숙과 석품을  배후세력으로 만들어 도마뱀 꼬리를 자르듯 칠숙과 석품을 희생양으로 몸통인 자신들은 또다른 생존을 모색하겠다는 뜻이다. 결국에는 몸통은 생존하고 깃털인 칠숙과 석품을 제물로 삼겠다는 복선이 숨은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시점은 631년 1월이 된다는 뜻이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칠숙의 난과 석품의 난은 미실파의 계략에 의해서 독박을 썼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칠숙의 난에 대해서 자세히 관심이 있다면 다음 2009/07/26 - [역사이야기] - 미실의 충복 칠숙, 사실은 왕위 계승 일순위자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실패를 대비한 마지막 수 비담

미실은 설원랑에 "
오늘밤은 참으로 길다. 그날밤 처럼이요"라며  말한다. 그날밤은 진지(금륜)을 폐위할 때를 말한다.


미실은 염종을 만나 비담을 데리고 이틀동안 서라벌 백리밖으로 청유를 떠나라고 한다. 만약, 가지 않는다면 납치를 해서라도 서라벌에서 떨구려한다.

비담을 살려준 이유는 골육상잔을 방비하기 위함도 있지만, 미실자신이 실패를 한다고해도 혈연적인 비담이 살아 있다면, 몸통이였던 미실이 꼬리가 되고, 태어나자 마자 꼬리자르기를 당했던 비담이 몸통이 되는 것이다.

또한 비담은 금륜(진지왕)의 적장자로 충분히 왕위 승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실이 반란을 일으켜서 안된다고? 드라마에서 불가능이 어디 있는가? 김춘추와 김유신이 핸드폰 선전도 하는데 말이다.  사실 광고나 드라마 선덕여왕이나 내용을 파고들면 별반 다르지 않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이전 기사에 자세히 송고하였다. 2009/10/2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 하룻강아지 김춘추, 미실 무서움 알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참조하기 바란다.


일촉즉발의 미실의난

미실파는 군량미를 전용하고, 불공정한 조세안으로 화백회의를 무력화하고 국론을 분열시켰다. 귀족들을 무력화 했다. 그래서 공주로써의 지위만 남기고 정무에서 권한을 행사할 수 없도록 탄핵안을 발의한다

하지만, 미혼약에 중독된 용춘과 서현은 뒤늦게 일어나 참석하러 가지만 열선각에서 벌어진 화백회의에 화백회의 경비군(국회경위)들에게 제지를 당한다. 유신.알천. 실보 등이 경위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칼을 들고 열선각에 들어간다. 이는 설원의 계책이다. 

서현과 용춘을 화백회의에 오도록 유도하고, 이를 경위들로 하여금 진입을 하지 못하게 하여, 덕만파로 하여금 진압하도록 유도하여 무력충돌을 야기한다. 뒤늦게 감지한 유신과 알천은 무장해제를 하지만, 2차 대기하고 있던 암살조가 경비군을 살상하고, 3단계 혼란중에 세종과 석품이 예행연습한대로 세종을 자해한다. 미리 수도경비 사령부에 해당하는 상주정의 주진이 군을 출동시키고 서라벌로 진군을 한다. 

주진은 상주정을 떠나므로 해서 
반란군에 해당한다. 군을 동원할 권한은 국왕인 진평왕에게 있다. 그런데 진평왕은 주진의 군대를 서라벌에 진주하라는 명령을 내린적이 없다. 반란군이 서라벌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들어온다는 설정도 미약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최소한 이들간에 충돌이 있거나 주진이 서라벌로 입성한다는 보고를 진평이 받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보고는 공식채널이 아닌 비공식 채널로 서라벌에서 떨어진 덕만에게 하고 있다.

어찌되었던 대한민국 국회에서 난장판이 일어난다. 원인과 결과에 상관없이. 국회에서 난동이 일어나면 원인을 찾지 않는 국민이 있고 언론이 있다.
 
미디어법을 통과될때 국회을 상기시켜 보시길 바란다. 또한, 군을 동원해서 쿠데타(반정)을 하는 세력들을 상기시키기 바란다.



그렇다면 기록은 어떨까?

드라마 선덕여왕의 리뷰를 했다. 흥미진지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역사적인 기록과 비교를 해보자.

일단, 덕만(이요원)이 미실의난으로 명명한  드라마 선덕여왕의 시대는 언제일까? 유신이 풍월주가 되고 얼마되지 않는 시점임을 상기하자. 김유신의 아내인 영모(하종/미모)는 첫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 이는 612~614년 사이라는 뜻이다. 또한, 춘추가 <수나라>에서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여전히 아역이다. 또한, 유신이 풍월주의 지위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 15세 풍월주 유신은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 의하면 612~614(5)년까지 풍월주에 있었고, 그 다음 풍월주는 보종이다.

시대적인 배경은 여전히 615년 전이란 뜻이다. 칠숙과 석품이 반란을 일으킨 때는 삼국사기던 화랑세기던 공히 631년 1월에 일어난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그러니 미실의난은 칠숙의난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1차 미실의 난이 일어나고 15년 후에 칠숙과 석품이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 미실이 꼼수를 써서 꼬리자르기로 칠숙과 석품을 희생해서 위기를 벗어났고, 삼국사기의 기록에는 칠숙의난이라는 설정이라면 합리적이지 않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논란의 중심에 있는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고 인용하면서 이들 기록들을 깡그리 개무시를 한다. 한마디로 역사기록을 하나도 따르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칠숙이 독박을 썼다고 해도 할말은 없다. 단지, 좀더 정교하게 미실과 칠숙과 석품 등이 덕만과 타협을 하고 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고 미실이 세종과 설원과 함께 미실의난을 일으키다 실패했다고 하는 설정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덕만이 주진의 목에 칼을 들이 미는 것을 보았을때 미실의난의 독박은 상주정 주진이 쓸것 같다.

필탄의 아버지 주진은 누구인가?

26년(548) 봄 정월에 고구려 왕 평성(平成)[양원왕]이 예(濊)와 모의하여 한강 북쪽[漢北]의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다. 왕은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 왕은 장군
주진(朱珍)에게 명령하여 갑옷 입은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떠나게 하였다. 주진이 밤낮으로 길을 가서 독산성 아래에 이르러 고구려 군사와 한 번 싸워 크게 격파하였다. - 삼국사기 백제 성왕 26년

548년에 장군으로 활약하는 주진이 615년 경이나 631년경에 등장할 수가 없다.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등장하는 덕만도 동명이인이고, 진평과 미실도, 동명이인이고 모든 인물들이 동명이인들이다. 예고편에서 다시 남장을 한 덕만이 주진의 진중에 잠입을 하여 주진의 목에 칼을 겨눈다. 주진이 다시 덕만의 편에 선다는 뜻이 아닐까한다.

어찌 되었던, 미실과 세종과 설원랑 이들은 방외우로 같이 최후를 맡는것으로 기획된듯하다. 하지만 설원랑과 미실은 같이 최후를 맞지 않았다. 다음 기회에 자세하게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615년 이전임을 알수 있는 또다른 증거들.. 덕만은 나이를 먹지 않았고, 미실도 더이상 늙지 않았다. 또한, 알천,유신, 비담, 춘추 등 아직 어린 10대 초반의 춘추와 20대 초년의 유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한톨의 수염도 나지 않고 있다. 그러니 시대는 615년이전 경일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다면 현대처럼 수염을 밀어버리는 풍습이 있거나 알천과 유신, 비담, 석품, 보종 등 10화랑은 미실처럼 늙지 않는 신도를 터득했을 것이다. 아니면 털없는 원숭이 처럼, 선천적으로 수염이 나지 않거나 내시이지 않았을까 한다. 한마디로 극중에서 시간의 흐름을 역행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618년 당나라가 세워지고, 당태종이 즉위한 626년 후 수입된 모란꽃이 신라궁성 뿐만 아니고, 일개상인인 염종의 집에도 피있다.

또한, 덕만이 저멀리 안강성으로 데모하는 백성의 목을 치러갈때도 지천으로 피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2009/10/1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모란꽃 이야기는 나왔다? 나온다? 사실은




미실의난이 일어난 때는 병자년


극중에서는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를 언제라고 이야기를하고 있을까? 드라마내에 답이 있다. 위의 그림처럼 문서에 <병자년>이라고 미실의난이 일어난때를 명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평왕시기 병자년은 언제일까?

AD616 병자丙子
신   라 :  진평왕 38년
백   제 :  무왕 17년
고구려 :  영양왕 27년
병자년은 616년이다. 이때 삼국사기는 "진평왕 38년(616) 겨울 10월에 백제가 모산성을 공격해 왔다. "라는 기록만 보인다. 그러니 미실의난은 칠숙이 덤태기를 쓰고, 칠숙의 난이 절대로 될 수 없다는 뜻이 된다.

사극은 현시대를 비판하는 목적성을 가진 극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러브사극이 아닌이상, 러브라인은 사극의 주목적이 아니다. 단지 사극을 보게하기 위한 양념이고 방편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은 사극을 빙자한 정치비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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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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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byrint 2009.10.21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13년 이상을 건너 뛴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왠지 몰입이 안되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1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십수년을 건너뛰고 갈수는 없지용.. 616년 상황입니당..

      선덕여왕에서 간지가 나올때 정확한때가 없었으니 모르지만.. ㅋㅋ

  3.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21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이 주진의 목에 칼을 들이 미는 장면이 나왔나요?
    우씨 난 뭐하다가 놓쳤지? ㅎㅎ

  4. 2009.10.2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朱雀 2009.10.2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마구마구하고 갑니다. ^^

  6.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1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미실은 저 때에 살아있지도 않았을 텐데..
    참 드라마 답죠? ㅎㅎㅎㅎ 어쩌겠어요, 봐야지...

    • BlogIcon 갓쉰동 2009.10.21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답지는 않지요.. 드라마는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이여야 하는뎅.. 선덕여왕은 그것도 없어용. 그냥 야부리 수준.. 야부리가 잼있긴 하지용..ㅋㅋ

  7. BlogIcon 진 토니 2009.10.21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글이네요. 어디서 그렇게 혼맥자료까정 찾아 오시는 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작가가 역사를 연대기로 보기보다
    보따리를 풀고, 좋은 것만 담는 방물장수 가방같네요
    그래서 멋진 드라마를 완성하는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나봐요.
    쉰동님의 좋은 글은 작가도 봤거나 누가 알려줬겠지요...그런대도
    연대기를 거슬르는 것을 보면 작품욕심이 많은 거겠지요... ㅋㅋㅋ

    멋진 글 추천하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가 보지도 않겠지용.. 스스로 만족하고 있을텐데용..

      멋진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당. 다음측에서는 베스트 근처에도 못가니.. ㅋㅋ 이런글은 쓰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이지요..

      갑자기 고민스러워졌어용.. ㅠ.ㅠ. 다음관리자 눈에 드는 기사를 만들어야 할지 나의 생각을글로 써야 할징..
      사전검열을 하는듯하니.. 암튼. 기분 별루입니당.. ㅋㅋ

  8. BlogIcon 2009.10.21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빙자한 정치비판극!!!!!! 갑자기 허를 찔린 느낌입니다.
    캐릭터만 과거에서 빌렸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극의 목적이 사극을 빌어서 현실을 비판하거나 세태풍자하는 게 주 목적이거든용.. 러브라인은 주 목적이 아닌 겉다리.. ㅋㅋ

  9. 지나가던이 2009.10.2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시간적인 순서는 의미 없이 넘나 드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혈연을 마구 맺어 가는 과정에서... 미실의 아들인 하종의... 딸중에 어린딸이... 김유신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생각해 보면...미실이 작은 나이로 설정된것 아니겠죠... 증손자를 보는... 시점이니 말이죠....

    어찌되었던.... 덕만과 천명은 동갑으로 설정되어 있고.... 춘추의 나이등으로 생각했을때...
    덕만 / 유신의 나이를 10~20대로만 생각 할수만은 없다라고 보네요

    어쨌든 나이등은 뒤죽박죽이 되어 안드로로 갔다라고 생각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2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드라마 관련자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칠숙의 난을 염두해 둔것 같다공.. 한마디로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봐야지용..ㅋㅋ

  10.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1.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12. BlogIcon 나탈리 2012.04.03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3. BlogIcon 에블린 2012.04.06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새디 2012.05.11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5. BlogIcon deck de piscina 2012.05.12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감동, 얘기 좀 들려주세요. 정말 거의 난 당신이 머리에 못을을 맞은, 교육적인과 엔터테인먼트 모두의 블로그를 발생하지 않으며 말해주지 않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뛰어난이며 문제가없는 충분한 사람들이 지능적에 대해 말하는 것을 무언가이다. 난이 관련된 일이 내 검색이 운 좋게 발견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16.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복스 보고 미아리복스라 하는 넘이고...
    막장 생활고로 유재석에게 형이라 부르며 살려달라고 하느넘,,

  18. BlogIcon concessionaria hyundai 2012.08.1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concessionaria hyundai 2012.08.1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Hellen 2012.08.1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를 쫓지 않고 꿈을 쫓아 가려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미실은 자신도 한때는 꿈을 쫓은 적이 있다. 사다함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사다함과 도망가려 했지만,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최근 김용철 변호사의 초인적인 의지로 연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삼성의 치부,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갑부인 이건희의 치부가 하나둘씩 발가 벗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용철 변호사 이외에도 그간 수많은 이들이 삼성공화국이니 이건희 공화국이니 하면서, 거대 공룡 기업인 삼성의 파렴치한 위법사항들을 숱하게 지적했음에도 삼성과 이건희의 발가락의 떼 조차 제거되기는 커녕 외려 그 발가락 사이에 각질들만 덕지덕지 늘어났을 뿐입니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수준입니다. 고작 삼성이라는 깡패집단이 일등기업인 나라. 뇌물 상납 잘하고 아부만 잘하면 일등기업이 되는 나라. 검찰이건 국세청이건 재경부건 심지어 청와대건 간에 돈으로 싹쓸이 매수해서 공범으로 만들어 끽소리도 못하게 만드는 나라. 누굴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기 때문입니다.
 
김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철같이 순진한 사람은 결국 이건희교와 삼성공화국이 급파한 어리숙한 전도사일 뿐입니다.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십시요.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폭로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이죠. '삼성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말하는 이건희교와 삼성공화국의 신실한 신자들을 부지기수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세뇌가 되었든 자가발전을 했건 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이 그렇습니다. 비록 왕조는 사라졌지만, 그를 대체할 돈조에 대해서는 모두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추세라니깐요. 지난 X파일 사건 때를 보고도 아직 잘 모르시겠습니까.
 
김용철 변호사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을 찾기 전에 수많은 언론들에게 먼저 타진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과연 MBC에는 접근하지 않았을까요? 그걸 보고 받은 시사교양국장과 그리고 지난 X파일 사건을 폭로한 바 있던 이상호 기자의 반응이 어땠을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그 사람 얼른 보내. 우린 못본 거야.'
 
검찰이 과연 수사를 할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설사 특검이 도입된다면 그 특별검사가 과연 삼성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만만만에 하나 정동영이나 문국현이나 권영길이 집권하게 된다면 과연 삼성과 이건희에 대해 사법처리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설혹 여차저차하여 법원에 기소되면 법원이 제대로 심판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제기동 성당 앞에서 100일 단식농성하고 삭발을 감행하면서 삼성 수사 촉구를 한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습니까?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사건에 대해 굳이 굳이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딱 하나 있기는 합니다. "삼성 창사 이래, 최초의 내부자 고발"
 
그 외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건 소위 대한민국 모든 지도층들은 이미 대한민국이 곧 삼성공화국이고, 삼성이 곧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전복죄와 내란죄의 공범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과연 거기서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돈조를 엄중히 사법 처리한다는 것은 새로운 공화국을 창건하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냥 포기하십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 이번 김용철 변호사 폭로 사건의 결말은 대충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 한두번 보는 그림도 아니잖아요.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현재 대한민국과 삼성공화국 돈조의 관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재미있는 그림이 있길래 퍼옵니다. (프레시안에 있는 손문상 화백의 그림입니다.)
 

(프레시안)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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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od storage planner 2012.12.31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최근 김용철 변호사의 초인적인 의지로 연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삼성의 치부,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갑부인 이건희의 치부가 하나둘씩 발가 벗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용철 변호사 이외에도 그간 수많은 이들이 삼성공화국이니 이건희 공화국이니 하면서, 거대 공룡 기업인 삼성의 파렴치한 위법사항들을 숱하게 지적했음에도 삼성과 이건희의 발가락의 떼 조차 제거되기는 커녕 외려 그 발가락 사이에 각질들만 덕지덕지 늘어났을 뿐입니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수준입니다. 고작 삼성이라는 깡패집단이 일등기업인 나라. 뇌물 상납 잘하고 아부만 잘하면 일등기업이 되는 나라. 검찰이건 국세청이건 재경부건 심지어 청와대건 간에 돈으로 싹쓸이 매수해서 공범으로 만들어 끽소리도 못하게 만드는 나라. 누굴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기 때문입니다.
 
김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철같이 순진한 사람은 결국 이건희교와 삼성공화국이 급파한 어리숙한 전도사일 뿐입니다.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십시요.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폭로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이죠. '삼성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말하는 이건희교와 삼성공화국의 신실한 신자들을 부지기수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세뇌가 되었든 자가발전을 했건 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이 그렇습니다. 비록 왕조는 사라졌지만, 그를 대체할 돈조에 대해서는 모두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추세라니깐요. 지난 X파일 사건 때를 보고도 아직 잘 모르시겠습니까.
 
김용철 변호사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을 찾기 전에 수많은 언론들에게 먼저 타진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과연 MBC에는 접근하지 않았을까요? 그걸 보고 받은 시사교양국장과 그리고 지난 X파일 사건을 폭로한 바 있던 이상호 기자의 반응이 어땠을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그 사람 얼른 보내. 우린 못본 거야.'
 
검찰이 과연 수사를 할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설사 특검이 도입된다면 그 특별검사가 과연 삼성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만만만에 하나 정동영이나 문국현이나 권영길이 집권하게 된다면 과연 삼성과 이건희에 대해 사법처리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설혹 여차저차하여 법원에 기소되면 법원이 제대로 심판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제기동 성당 앞에서 100일 단식농성하고 삭발을 감행하면서 삼성 수사 촉구를 한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습니까?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사건에 대해 굳이 굳이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딱 하나 있기는 합니다. "삼성 창사 이래, 최초의 내부자 고발"
 
그 외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건 소위 대한민국 모든 지도층들은 이미 대한민국이 곧 삼성공화국이고, 삼성이 곧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전복죄와 내란죄의 공범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과연 거기서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돈조를 엄중히 사법 처리한다는 것은 새로운 공화국을 창건하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냥 포기하십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 이번 김용철 변호사 폭로 사건의 결말은 대충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 한두번 보는 그림도 아니잖아요.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현재 대한민국과 삼성공화국 돈조의 관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재미있는 그림이 있길래 퍼옵니다. (프레시안에 있는 손문상 화백의 그림입니다.)
 

(프레시안)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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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od storage planner 2012.12.31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청와대는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의 당사자인 피랍인 23인에 대해서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이야기한다.
 
<구상권>이란 불법적인 행위에 의해서 피해를 본 대상에 일단 정부가 그 비용을 대신 지출을 하고 피의자(가해자)에게 필요한 경비를 청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법률적으로 아프카니스탄에서 피랍된 피랍인들이 "어떠한 범법행위를 했는가?"의 여부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 피랍인들은 한국의 법률을 위반한 적이 없다. 그들의 행위는 우려스러운 면은 있었지만 대한민국정부가 한국민에게는 위험지역으로 만든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가 봉사/선교를 하였다는 것 뿐이다.
 
반기독교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아프카니스탄에 간것이 "봉사는 아니고 선교잖아..", 그러니 "국가가 지불한 비용을 물어야하는것은 당연한 것이 아냐?" 라고 발광모드에 돌입한다. 국가에 세금을 내는 것은 국민을 지키라고 당연히 내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방기를 했다면 국가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런 의미로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을 해결한 노무현 정부는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다.
  
기독교인이던 타 모든 종교인들은 봉사가 곧 선교행위이다. 선교와 봉사를 따로 땔 수 없는 동전의 양면같은 것이다. 종교인이란 살아가면서 하는 행동이나 말이나 봉사나 하는 일체의 행위자체가 선교행위다. 그의 삶이 본을 받아야 할만하다면 해당 종교가 아무리 허접해도 많은이들이 그가 믿는 종교를 믿는다. 반대로 삶이 본을 받고 싶지 않는 삶이라면 종교가 아무리 끌리더라도 종교인들을 보고 그 종교는 멀리하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살인을 당하던 강간을 당하던, 강도를 당하던, 으스럼한 달밤에 뻑치기를 당하던, 교통사고를 당하던 길을 가다 넘어지던 선교때문에 죽일넘들이 되야 하는가?
 
선교행위를 하려 갔으니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면서 꼭 덧붙이는 말들이 있다 "봉사를 하려면 국내에 많은 곳도 있고 다른 오지도 있으니 그곳에서 봉사를 하라" 한다. 봉사와 선교를 스스로 혼돈을 하고 논리적이지 않는 말을 스스로 한다.
 
어떤이는 "종교가 없는 남미 같은 오지에 하던지 하라" 한다. 그런 오지에도 수없이 많은 종교인들이 가 있다. 그리고 그런 곳에는 종교가 없다고 누가 그러하던가? 또한 종교에 무슨 체급이 있고 우월이 있는가? 아프카니스탄 이스람이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공격을 하면서 오지의 종교는 선교의 대상이 되어서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국내에서 봉사/선교하는 행위는 되고 아프카니스탄에서 하는 봉사는 선교라서 안된다는 인식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그리고 매를 쳐야겠다고 방방뜨는 사람까지 있다.
 
또한, 그들에 무분별하게 가한 악플과 명예훼손(범법) 행위가 화풀이라고 한다. 그러니 개독교인은 반성해야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멍석말이>인가? 멍석을 말아놓고 멍석말이를 당하는 사람이 보지 않게 돌을 던지고, 패대기를 치게? 이게 조선시대의 몰상식적인 행위란 말인가? 사실 조선시대에도 지금처럼 범법자를 다루지 않았다. "니죄를 니가 알렸다"라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을 버려 놓았다.
 
 
아프카니스탄에서 맨소매를 하고 다니는 행위를 "나를 납치하라는 것이라고 한다" 으슥한 곳으로 젊은 남여가 들어가 애정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동네 양아치가 "어이~~ 분위기 좋은데 같이 놀자"라고 두사람에게 위해를 가했다면 젊은 남여가 잘못한 것이 되는가?
 
혹시 어릴적 다른 사람은 다주던 사탕을 자신한테 주지 않아서 삐져서 울던때의 생각이 나서 그런것인가?  
 
 
그들에게 악담아닌 악담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주의하라고 했는데 왜 그랬어..나가 죽어라.."라고 사랑이 묻어나는 질책과 원망과 안심이 뒤섞인 가족들의 말뿐이다.
 
요즘은 악플을 달고,명예훼손을 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모든 행위의 악다구니를 국민들이 걱정했서라고 하는 모양이다. 걱정한 사람은 계속 걱정하지 욕하고, 화풀이라고 하지않고, 멍석말이를 하지 않고, 매를 쳐야한다고 하지 않는다. 신나서 칼춤추던 그 손으로 <걱정>이나 살아오길 간절히 바랬다 거나 잘되길 바랬다는 글을 한자락이라도 올리지 말자. 사과는 피랍된 그들이 할일이 아니고 미친년 널뛰듯 같이 어울려 선동하고 여론재판의 망나니 춤을 춘 한 당신들이다.
 
원인은 아프카니스탄에 한국군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행의 자유가 있는 국민에게 국가가 특정국가를 위험지역을 만들어 자국국민을 위험에 빠트린 것이다. 그러함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금년 6월까지도 철군보다는 파병연장을 기획하고 있었다. 만약, 이번 협상의 결과나 이전 피랍인들이 납치되었을때 한국정부가 아프카니스탄에 파병한 군인들을 한국의 일정에 맞추어 년말까지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한국정부 스스로 아프카니스탄이 잘못된 전쟁임을 인정한 것이 된다.
 
만약, 아프카니스탄에 파병한 동의다산부대가 정의로운 군대였다면 어떠한 압력이 있더라도 철군하면 안된다. 오히려 아프카니스탄이 내전으로 치닫고 있으니 더욱 더 많은 군대를 파병해서 아프카니스탄의 무고한 생명을 <탈레반>으로 부터 지켜주어야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고 세계국가의 일원으로 그 책무를 다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피랍사건이 있고나고서 대한민국정부가 한일은 동의다산부대의 연내 철수였다.
 
일반기업도 건물을 지을때 낙석방지턱을 세우고 <위험표시>를 한다. 그래도 근로자가 사고가 난다면 사고자에게 공사지연이나 피해비용을 물리지 않는다. 오히려 회사가 주의의무와 관리책임를 게을리하고 교육을 잘못한 범법 행위에 대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진다.
 
위험표시를 보고 그 밑을 지나는 행인이 건물에서 떨어진 낙석에 의해서 사고가 났다면 위험표시를 보고도 지나간 행인이 잘못되었다고 하지 않는다.
 
 
청와대의 구상권행사는 얇팍한 <포플리즘>
 
노무현을 자칭 지지하다는 잔노빠들이 아프카니스탄 피랍인들을 개독교로 모는 중심축에 있었다. 잔노빠들은 전사모랑 동급으로 하락한지는 이미 오래 되었다.
 
청와대가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에서 <구상권>을 생각하는 이유는 어려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반기독적인 정서를 이용해서 자신들을 옥죄는 반노무현인 일부 기독교계를 개독스로 몰아 압박해보겠다는 의구심이 들기까지 한다.  그중에 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는 샘물교회의 목사는 반노무현으로 비춰지는 뉴라이트의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박승조목사이다. 이번에 반기독교의 행태의 무분별한 여론을 이용해서 일부 기독인들과 뉴라이트를 압박해보겠다는 얇팍한 꼼수의 <포플리즘>에 지나지 않는다. 
 
노무현정부는 국가를 대변하지만 노무현정부가 국가일 수는 없다. 그런데 반정부 형태를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꼼수를 쓰는 것은 <상식>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노무현정부가 해서는 안되는 일이며, 반정부를 반국가로 포장해서 공권력을 동원해 억압하고 압제하는 짓은 이전정부와 하등 다를 것이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아프카니스탄에서 한국민을 위험에 빠트리고 위험을 회피할 어떠한 법률적 행정적 행위를 하지 않았다. 그럼 누가 잘못한 것인지 명확해지지 않겠는가?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검찰이 한국인을 피살한 행위에 대해서 <기소중지>처분을 내렸다.. <검찰>도 탈레반이 가해자고 아프카니스탄에서 피랍된 사람들은 피해자라고 인식한 것이다.
 
청와대가 구상권을 신청할 대상은 검찰이 지정한 <탈레반>과 관리책임을 다하지 못한 정부이지 피해자인 피랍인들이 아니다.
 
오히려 피랍인들이 국가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어도 할말이 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적반하장식 <구상권>운운하는 것은 치졸한 발상이다. 만약, 현재 샘물교회처럼 순순히 응하지 않고 반기를 들고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한다면 오히려 국가는 권력남용 행위까지 당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노무현대통령과 청와대가 국가에 피해를 준 당사자가 되여 개인적으로 국가에 배상해야 할까?
 
앞으로 추석이 다가오면 성묘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만약, 혹시 잘못해서 누군가 불을 냈다고 치자. 자신의 조상의 묘가 홀라당 타버린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주위에 있던 다른 사람의 산까지 타버렸다. 산주가 그전부터 아주 동네에서 못된 행동만 일쌈고 마을일에 반하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 사람이였다. 소방소가 출동해서 불을 끄고 나서 저 산주는 우리 이장에 반하는 행동을 매일해서 이참에 뜨거운 맛을 보여주여야한다. 그러니 소방소 출동하여 사용한 모든 비용을 산주에게 물려야 겠으니 구상권을 발동해야겠다. 라고 말하니 동네사람들이 너도나도 없이 나서서 구상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럴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 별 아리송하고 이상한 <앨리스나라>군 해야지 않을까?
 
구상권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 것이다. 
 
IMF의 환란으로 국가적인 재앙을 만든 책임이 있는 수 많은 국가정부의 관료들과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구상권을 행사했는가? 또한, 노무현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2006년말부터 불기 시작한 부동산 시장의 광풍으로 서민들을 낙담하게 만든 책임을 지고 개인 노무현과 청와대 참모들은 스스로 국가에 배상할 용의는 있고 그들에 구상권을 행사할 생각이 있는가?
 
강도나 성폭행범이나 살해를 당한 피해자에 구상권을 행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반대로 재벌가에 구상권을 행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도 없다.
 
최근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들어 의회에서 통과되자 자축하고 삼페인을 터트린 정부의 입장에서 관료들이 비정규직을 해직시키는데 절대적인 공헌을 하였으니 훈장을 서훈해야 마땅하겠지만, 국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 희생되었으니 국가가 비정규직 해직자들에게  금전전 손실과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하여야 마땅하다. 구상권은 정부가 일단 행사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월급과 연금을 차압하고, 청와대의 모든 관료들과 국회의원은 국가에 배상하여야 한다.
  
한일헙정을 잘못한 박정희와 협상 당사자였던 김종필 등 이나, 광주에서 화려한 총쑈를 벌이고 화려한 휴가를 보낸 전두환 일당에게 해야한다.

 

 
구상권을 행사하려면 일단 국가가 가해자를 대신해서 피해자들에 합당한 배상을 하고난 이후이다. 
 
우토로 문제는 구상권의 차원을 넘어선 국가가 행한 파렴치한 범죄의 하나이다.
 
어찌되었던 잘못된 한일협정으로 인해서 일본으로 부터 받은 차관형식의 배상금을 대한민국 정부는 받았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서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국가가 착복하고 그 자금으로 산업입국을 이루었다고 떠벌이고 있다. 피해자의 돈으로 이룬 대한민국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피해자는 일본을 상대로 소송도 할 수 없다. 억울하지만 이는 이중배상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본을 잘못했다고 소리를 높이지만 실제는 일본은 한국정부를 상대로 배상을 한 것이다. 그러니 잘못을 하고도 일본이 니들 정부에 말하라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착복한 금액을 돌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는 착복한 돈도 돌려주지 않고 배상도 하지 않고 있다.
 
우토로 주민들에게는 다른 피해자들과 형평성에 반하는 것이므로 우토로 주민들을 지원할 수 없다고 배짱을 팅기고 있다.
 
우리는 이런 나라에 정상적이고, 자랑스럽고, 정의로운 나라에 살고있는 것이 분명한가를 자문해보아야 한다. 정의로운 국가는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만약 자랑스럽지 않고 정의롭지 않다면 개개인이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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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권은 샘물교회가 아닌 우토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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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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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석영 2012.01.03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2.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3. BlogIcon Aaliyah 2012.04.04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4. BlogIcon 알렉사 2012.05.09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5. BlogIcon 마야 2012.05.11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6.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7. BlogIcon Mature Pussy 2012.07.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상에 일단 정부가 그 비용을 대신 지출을 하고 피의자(가해자)에게 필요한 경비를 청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8. BlogIcon Chris 2012.07.3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면 불가촉천민)들은 우리나라 가구에서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통계청의 10분위별

  9. BlogIcon tank emergency zippy 2012.11.2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0. BlogIcon Köpa Cialis 2012.12.02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

  11. BlogIcon dry food storage temperature 2012.12.0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인들은 살인을 당하던 강간을 당하던, 강도를 당하던, 으스럼한 달밤에 뻑치기를 당하던, 교통사고를 당하던 길을 가다 넘어지던 선교때문에 죽일넘들이 되야 하는가?

  12.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인들은 살인을 당하던 강간을 당하던, 강도를 당하던, 으스럼한 달밤에 뻑치기를 당하던, 교통사고를 당하던 길을 가다 넘어지던 선교때문에 죽일넘들이 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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