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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극 김수로에 김수로는 없었다 최인호의 소설 을 드라마화한 역사드라마 가야의 건국시조 김수로가 처음 방영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에 대해서 김수로를 어떠한 인물로 그려 나갈것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극 에는 김수로가 없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붕어빵에 붕어 없고, 칼국수에 칼이 없는 것은 맞는것이지만 외형적으로 붕어빵은 붕어모양을 갖추었고, 칼국수는 칼로 만든 국수라고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의 김수로도 없고, 역사의 김수로도 없다. 소설이란 개연성의 허구이다. 장치(기록)과 기록사이에 개연성을 만드는 장치를 만들고 이를 연결하는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모든 역사적 기록이나 들은 김수로로 합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사극 김수로에.. 더보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극 김수로에 김수로는 없었다 최인호의 소설 을 드라마화한 역사드라마 가야의 건국시조 김수로가 처음 방영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에 대해서 김수로를 어떠한 인물로 그려 나갈것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극 에는 김수로가 없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붕어빵에 붕어 없고, 칼국수에 칼이 없는 것은 맞는것이지만 외형적으로 붕어빵은 붕어모양을 갖추었고, 칼국수는 칼로 만든 국수라고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의 김수로도 없고, 역사의 김수로도 없다. 소설이란 개연성의 허구이다. 장치(기록)과 기록사이에 개연성을 만드는 장치를 만들고 이를 연결하는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모든 역사적 기록이나 들은 김수로로 합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사극 김수로에.. 더보기
선덕여왕, 친일파의 위험한 논리가 숨어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주상욱)와 금관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엄태웅)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복야회의 논리와 김유신과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의 논리에는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의 논리와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제와 이에 부화뇌동하던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 있다.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또한, 덕만은 유신과 가야유민을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월야(주상욱)를 굴복시키려 한다. 일제 강점기 독립군이 무장투쟁이나 독립운동을 하였을 때 일본군은 만주나 조선에서 조선민을 .. 더보기
선덕여왕, 친일파의 위험한 논리가 숨어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주상욱)와 금관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엄태웅)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복야회의 논리와 김유신과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의 논리에는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의 논리와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제와 이에 부화뇌동하던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 있다.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또한, 덕만은 유신과 가야유민을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월야(주상욱)를 굴복시키려 한다. 일제 강점기 독립군이 무장투쟁이나 독립운동을 하였을 때 일본군은 만주나 조선에서 조선민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