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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크랩] `화려한 휴가` 괴물기록 깨버리자~ '화려한 휴가' 전도사가 되련다... 글쓴이 : 확대경 http://www.4ple.co.kr/ 화려한 휴가를 본지도 이틀이 지났다. 이틀... 적지 않은 시간인데...아직도 여전히...그 영상과 목소리가 떠나지 않는다. 초딩때 단체관람했던 엄마찾아 삼만리식의 영화 이후로 정말 처음 울었다. 글로 써보려 했지만 차라리 누가 되지않을까 싶었다. 못내 주저주저... 암튼 최대한 느낌을 전달해 보겠다. 먼저...영화가 끝난후 표정부터 전하자. 다른 영화는 엔딩자막이 오르고 불이 켜지면 시끌벅적하다. 화려한 휴가는? 어린아이부터 칠순노인까지...모두 말이 없다.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서서히 조용히 빠져 나간다. 누구를 찾는 목소리... 재미있었다는 둥, 재미없었다는 둥, 일체의 그런 소음(?)이 없다. 모두 .. 더보기
[스크랩] `화려한 휴가` 괴물기록 깨버리자~ '화려한 휴가' 전도사가 되련다... 글쓴이 : 확대경 http://www.4ple.co.kr/ 화려한 휴가를 본지도 이틀이 지났다. 이틀... 적지 않은 시간인데...아직도 여전히...그 영상과 목소리가 떠나지 않는다. 초딩때 단체관람했던 엄마찾아 삼만리식의 영화 이후로 정말 처음 울었다. 글로 써보려 했지만 차라리 누가 되지않을까 싶었다. 못내 주저주저... 암튼 최대한 느낌을 전달해 보겠다. 먼저...영화가 끝난후 표정부터 전하자. 다른 영화는 엔딩자막이 오르고 불이 켜지면 시끌벅적하다. 화려한 휴가는? 어린아이부터 칠순노인까지...모두 말이 없다.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서서히 조용히 빠져 나간다. 누구를 찾는 목소리... 재미있었다는 둥, 재미없었다는 둥, 일체의 그런 소음(?)이 없다. 모두 .. 더보기
화려한 휴가, 개새끼 삼식이 비위나 맞출것을 5월의 광주를 주제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얘기만 듣고 있다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극장으로 갔다. 일행중 한 명이 늦게 오는 관계로 영화가 막 시작되는 순간에 입장을 하였다. 극장에 들어가지 전부터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마음을 가다듬자고 다짐을 하였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광주의 사투리가 정겹다고 생각을 하면서 마음은 이미 긴장하고 있었다. 5월의 광주는 일상에 젖어있었고 어느 누구도 앞으로 다가올 역사에 길이 남을 광주의 비극을 점치는 사람은 없었다. 80년 5월 나는 서울에 있었다. 삼수를 하고도 대학진학에 실패했던 나는 그저 그런 다른 보통의 시골 청년들처럼 서울 한복판 어느 허름한 분식집에서 세상을 배운다는 미명하에 열심히 그릇을 닦고 있었다. 서울은 데모로 많이 시끄러웠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나로서는 .. 더보기
화려한 휴가, 개새끼 삼식이 비위나 맞출것을 5월의 광주를 주제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얘기만 듣고 있다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극장으로 갔다. 일행중 한 명이 늦게 오는 관계로 영화가 막 시작되는 순간에 입장을 하였다. 극장에 들어가지 전부터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마음을 가다듬자고 다짐을 하였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광주의 사투리가 정겹다고 생각을 하면서 마음은 이미 긴장하고 있었다. 5월의 광주는 일상에 젖어있었고 어느 누구도 앞으로 다가올 역사에 길이 남을 광주의 비극을 점치는 사람은 없었다. 80년 5월 나는 서울에 있었다. 삼수를 하고도 대학진학에 실패했던 나는 그저 그런 다른 보통의 시골 청년들처럼 서울 한복판 어느 허름한 분식집에서 세상을 배운다는 미명하에 열심히 그릇을 닦고 있었다. 서울은 데모로 많이 시끄러웠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나로서는 .. 더보기
광주지역 민심탐방기 며칠전 광주에 사는 전 직장동료로 부터 흑산도홍어 한마리를 준비했으니 홍어도 먹고 산행도 하자는 무등산 산행의 권유로 광주를 다녀왔다...일요일 6시30분 새벽열차를 타고 출발 광주역 9시30분 하차 택시로 중심사 입구로 이동하여 산행시작.... 중머리 입석대 찍고 하산하여.... 흑산도 홍어를 준비해 놓은 농성동 식당으로 이동 요리해놓은 홍어회를 먹고 다시 광주역으로 이동 오후 6시30분 열차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내가 접할수 있는 사람은 택시기사 3명 식장주인 내외 그리고 산행중 간단히 마주친 몇사람등이었는데....호남의 경우 지역특성상 셋이만 모이면 정치이야기 명절때도 정치이야기하는등 정치에 관심이 많을뿐더러 정치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아주 자연스럽고 그러므로 쉽게 어떤 여론의 흐름을 .. 더보기
광주지역 민심탐방기 며칠전 광주에 사는 전 직장동료로 부터 흑산도홍어 한마리를 준비했으니 홍어도 먹고 산행도 하자는 무등산 산행의 권유로 광주를 다녀왔다...일요일 6시30분 새벽열차를 타고 출발 광주역 9시30분 하차 택시로 중심사 입구로 이동하여 산행시작.... 중머리 입석대 찍고 하산하여.... 흑산도 홍어를 준비해 놓은 농성동 식당으로 이동 요리해놓은 홍어회를 먹고 다시 광주역으로 이동 오후 6시30분 열차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내가 접할수 있는 사람은 택시기사 3명 식장주인 내외 그리고 산행중 간단히 마주친 몇사람등이었는데....호남의 경우 지역특성상 셋이만 모이면 정치이야기 명절때도 정치이야기하는등 정치에 관심이 많을뿐더러 정치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아주 자연스럽고 그러므로 쉽게 어떤 여론의 흐름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