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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는데 일조한 오서코치를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가 일방적으로 결별을 하게했다는 오서의 거짓말에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의 잘못보다는 김연아의 어머니의 잘못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유수의 언론에서는 사실에 관계없이 헤어지는 지는데 책임까지 어머니의 잘못으로 몰아세우는듯 컬럼을 내세우기도 한다. 정말 그들의 시각에서는 박미희의 잘못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글쓴이는 박미희가 잘못한 것은 그동안의 관례를 지키지 않는데 박미희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알고나면 오히려 김연아보다는 어머니 박미희가 존경스럽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박미희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적합한 성격은 아니라는 것을 쉬이 알수있게 된다. 김연아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전국대회를 석권하였지만, 국.. 더보기
김수로, 네티즌 관심 없는 이유 MBC 드라마 김수로에서 야철장 조방이 죽고, 구야국에서 철의 생산이 중단위기에 처한다. 일서가 조방의 뒤을 이어 야철장을 책임지지만 신귀간 태강의 계략으로 9간들에게 철광석을 공급하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낙랑을 비롯해서 대방에도 철을 줄 수 없고, 만들어 놓은 쇠들은 녹이 쓸어 팔수조차 없는 지경이 이르게 된다.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허황옥은 허상인(?)의 딸인지, 아니면, 허상인의 질녀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유타국 공주로 김수로가 42년 왕이 된 6년후인 48년에 처음 만나지만, 기존 기록과 다르게 김수로는 이미 왕이 되기전에 허황옥과 썸싱이 있었다는 뜻을 전달하려 하는 듯하다. 아무 연고도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허황옥이 김수로를 만나는 .. 더보기
동이, 숙종은 조기영재교육을 시켰다? 왕비가 된 장옥정은 숙종의 직무실로 찾아간다. 그런데 공부를 시작할 때 처음 사용하던 소학을 발견한다. 왕이 애들이나 보는 '소학'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장희빈은 의외라는 듯 "어찌 소학을 들여다 보고 계십니까?" 물어본다. 옛 선조들은 공부하는 방법은 현재와 달라서 모든 서책은 암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같은 정보의 바다속에 사는 인터넷시대에 모든 책의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암기를 한다면 미쳐버릴 지도 모른다. 그만큼 당대에는 읽을 만한 책이 없으니 몇권의 책을 암기하고 암송하는 것이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Know How 암기력이 필수인 시대가 아닌 정보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를 찾아 자신에 맞게 습득하는 Know Where 가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시대에 따라 지식인를 바라보는 시전이 다.. 더보기
동이, 숙종은 조기영재교육을 시켰다? 왕비가 된 장옥정은 숙종의 직무실로 찾아간다. 그런데 공부를 시작할 때 처음 사용하던 소학을 발견한다. 왕이 애들이나 보는 '소학'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장희빈은 의외라는 듯 "어찌 소학을 들여다 보고 계십니까?" 물어본다. 옛 선조들은 공부하는 방법은 현재와 달라서 모든 서책은 암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같은 정보의 바다속에 사는 인터넷시대에 모든 책의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암기를 한다면 미쳐버릴 지도 모른다. 그만큼 당대에는 읽을 만한 책이 없으니 몇권의 책을 암기하고 암송하는 것이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Know How 암기력이 필수인 시대가 아닌 정보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를 찾아 자신에 맞게 습득하는 Know Where 가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시대에 따라 지식인를 바라보는 시전이 다.. 더보기
정견부인 아들 수로 몰라볼 수 있을까? 김수로는 석탈해에게 여의를 구하지 못했다고 자책을 한다. 석탈해는 여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수로의 용기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부조리함을 바꾸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힘없는 자의 외침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공허한 외침이라고 한다. 그러니 잘못된 것을 바꾸려 한다면 힘을 길러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수로나 석탈해나 순장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신라에서 순장이 없어진 때는 500년 대 지증왕 때이다. 공부의신에도 나오는 대사가 사극 김수로에서도 나온다.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실이니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가 아니였을까한다. 신귀간은 염사치와 함께 조방에게 수로의 정체를 가지고 야철 기술을 알려달라고 협박한다. 하지만, 단야장 조방은 천.. 더보기
정견부인 아들 수로 몰라볼 수 있을까? 김수로는 석탈해에게 여의를 구하지 못했다고 자책을 한다. 석탈해는 여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수로의 용기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부조리함을 바꾸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힘없는 자의 외침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공허한 외침이라고 한다. 그러니 잘못된 것을 바꾸려 한다면 힘을 길러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수로나 석탈해나 순장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신라에서 순장이 없어진 때는 500년 대 지증왕 때이다. 공부의신에도 나오는 대사가 사극 김수로에서도 나온다.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실이니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가 아니였을까한다. 신귀간은 염사치와 함께 조방에게 수로의 정체를 가지고 야철 기술을 알려달라고 협박한다. 하지만, 단야장 조방은 천.. 더보기
동이 등 사극 칼 들고다닐까? 차고다닐까? 사실은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 더보기
동이 등 사극 칼 들고다닐까? 차고다닐까? 사실은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 더보기
동이 장희빈에 반기를 들다. 그리고 이병훈 PD의 문제점 MBC 사극 동이에서 명성왕후가 독살에 의해서 죽었다. 이를 추적하던 인현왕후는 오히려 장희빈(이소연)과 장희재의 계략으로 오히려 명성왕후를 시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폐비가 되어 사가로 물러난다. 서종사관과 인현왕후는 동이에게 진실은 힘앞에 무력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다시 빛을 발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때를 기다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대사에서 현실을 투영해 볼 것이다. 모든 권력은 한곳으로 몰려있다. 그러니 힘앞에 사간원이나 사헌부나 힘앞에 굴복하고 있다. 시정잡배들도 말을 하면 경을 칠것이니 말을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말을 잘못하면 검찰이나 경찰에 불려가서 경을 칠지도 모른다. 그러니 모두 입을 봉해야 한다. 현실로 돌아와 보면 요즘 벌어지는.. 더보기
동이 장희빈에 반기를 들다. 그리고 이병훈 PD의 문제점 MBC 사극 동이에서 명성왕후가 독살에 의해서 죽었다. 이를 추적하던 인현왕후는 오히려 장희빈(이소연)과 장희재의 계략으로 오히려 명성왕후를 시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폐비가 되어 사가로 물러난다. 서종사관과 인현왕후는 동이에게 진실은 힘앞에 무력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다시 빛을 발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때를 기다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대사에서 현실을 투영해 볼 것이다. 모든 권력은 한곳으로 몰려있다. 그러니 힘앞에 사간원이나 사헌부나 힘앞에 굴복하고 있다. 시정잡배들도 말을 하면 경을 칠것이니 말을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말을 잘못하면 검찰이나 경찰에 불려가서 경을 칠지도 모른다. 그러니 모두 입을 봉해야 한다. 현실로 돌아와 보면 요즘 벌어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