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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국민사기극'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9.20 서프라이즈한 선덕여왕, 의도는? (48)
  2. 2009.09.20 서프라이즈한 선덕여왕, 의도는? (48)
  3. 2009.08.28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35)
  4. 2009.08.28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35)
드라마 선덕여왕을 초반부터 보신분이라면, 진지왕을 폐위할때 미실(고현정)이 비담(김남길)을 안고 있다. 궁궐 바닥에 강보에 쌓인 비담을 내려 놓는 장면을 보셨을 것이다.

진지왕이 폐위된때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579년에 죽었다"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삼국유사는 <비형랑과 도화녀>의 전설을 인용해 진지왕이 579년 죽고, 2년후 연모하는 유부녀인 도화녀가 미망인이 되자 도화녀를 찾아가 관계를 하고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비형랑은 582년전후에 태어난 것이 된다.

그런데 현존하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진지왕이 죽지 않고, 사도태후(진흥비)와 미실에 의해서 579년에 폐위되고 4년동안 생존하고 있었으며, 그중에 2년후에 도화녀와 관계하여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비형랑은 용춘을 도와 596년 13대 풍월주가 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었다고 한다.

진지왕(임호) 576년~579년 재위

어찌되었던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 폐위 직전에 비담이 579년에 강보에 쌓여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579년에 태어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선덕여왕>에서는 579년 진평왕이 13세의 어린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얼마지나지 않아. 덕만과 천명이 <어출쌍생>으로 마야(윤유선)의 몸에서 태어나지만 <성골남진>의 비밀을 지키고자, 덕만은 진평왕(조민기)에 의해서 버려지고, 소화(서영희)에 의해 길려지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이때 소화는 문노의 도움으로 문노가 기르는 비담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문노는 소화에게 비담과 덕만을 결혼시켜, 비담으로 하여금 신라의 왕이 되게 하여야 겠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소화는 음모을 알아차리고, 덕만을 데리고 저멀리 북막으로 떠나, 진평왕의 뜻에 따라, 덕만이 왕족이 아닌 한사람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되길 바란다.

이때가 580년 전후가 되는 시기가 된다. 그렇다면 덕만과 천명은 580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여기까지 비담은 579년생이고, 덕만은 580년 생이 된다.

소화 덕만(젓먹이), 2~3살 비담

천명은 용수의 아들을 임신하지만, 용수가 미실의 계략에 의해서 죽고, 천명은 유복자로 춘추(유승호)를 낳는다. 이때가 삼국사기에 의하면 603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천명은 24살 전후에 춘추를 낳은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덕만도 이때 24살 전후가 된다.


덕만은 어머니 소화가 모래톱에 빠져 죽고, 자신을 죽이려는 칠숙(안길강)의 손을 피해 아버지라고 믿었던 문노를 찾아 신라로 돌아온다. 덕만과 천명은 여래사에 있는 문노를 찾아가는 도중에 처음 대면을 한다. 여래사의 중들은 보종(백도빈)의 수하의 손에 다 죽는다.  하지만, 문노는 태삼(태양을 삼켜라)의 촬영 일정 때문에 <선덕여왕>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선덕여왕>제작진은 어쩔수 없이 문노를 비밀스런 인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이때가 604년 전후가 되고 천명과 덕만은 25살 전후가 된다. 이때 덕만과 천명은 처음으로 어린 유신을 만난다. 이때 595년에 태어난 유신의 나이는 10살이 된다. 

천명에 의해서 유신은 용화낭도와 서라벌에 입성을 한다. 그리고 유신은 성인배역인 엄태웅을 바뀐다. 또한, 어린 배역들이 사라진다. 세월이 흘렀다는 뜻이 될 것이다. 덕만과 유신은 처음으로 전장에 참여는 하는데 삼국사기에 의하면 602년에 벌어진 아막성 전투이다. 이때 덕만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친한 동료였던, 시열이 죽는다. 이를 기회로 가야파인 김서현과 유신은 입지를 강화하고, 유신은 정식으로 화랑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천명은 유신으로 부터 덕만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소엽도를 찾는 과정에서 덕만이 자신과 같은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때 처음으로 천명과 덕만의 출생년도가 <선덕여왕>에서 처음 등장을 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생이 된다. 임술년은 당시 진평왕시기에는 602년 밖에 없다. 그러니 천명과 덕만은 602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임술년(602년)생 인명(덕만)과 건복1년(584년) 형종(비담)

소화와 문노의 대화를 엿들은 비담은 비담은 풍월주 비재가 벌어지는 612년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찾아. 덕일사에서 형종(비담)의 사주와 인명(덕만)의 사주를 발견하고, 비담 자신이 형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비담은 자신이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비담은 황궁서고에 찾아 들어가, <건복원년> 진지왕의 기록을 살피고, 형종이 진지왕과 미실 사이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에 자신은 왕족이고, 자신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미실>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 이에 비담은 미실에 자신을 버린 비정함에 미실을 자극하듯이 어릿광을 부린다. 그리고 비담은 612년 풍월주 비재에 참여하여 유신이 풍월주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좌충우돌 허허실실 전법으로 자신의 동모형제인 보종을 물리치고, 비재의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여기까지가 선덕여왕의 주요 배역인 천명과 덕만과 유신과 비담과 춘추의 출생년도를 이야기 했다. 대략 읽어본 사람은 눈치를 챘을 것이다. <선덕여왕>내에서 주요배역들의 출생년도가 극중에서도 흘릴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579년 비담은 진지왕이 폐위된 해에 태어 난다.
580년~581년 사이 진평왕 초년에 마야의 소생으로 덕만과 천명이 태어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에 태어 났다고 <선덕여왕>은 공공연히 여러번 자주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임술년은 602년 밖에 없다.

진흥왕(14세) 6년 7월 역사를 기록하게 함.

비담은 <건복원년>에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의 기록을 <국사>중 진지왕 건복원년편에서 찾아낸다. 건복원년은 584년으로 진평왕 6년이고, 진평왕이 18세가 되는 때이다. 그러니 비담은 진지왕 건복원년을 찾을 수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의 기록에서 건복원년을 찾고 7월기사에서 형종(비담)의 기록을 찾아낸다. 또한, 이때 4월 기사와 5월 기사에 이찬 거칠부에 관한 기록까지 발견하게 된다. 삼국사기나 거칠부 열전에 의하면 거칠부는 579년 즈음에서 죽었음 알 수 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문노의 장인인 거칠부가 진평왕 초년에 미실에 의해서 죽은 것으로 나온다.


어찌 되었던, <선덕여왕>에 의하면 비담은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난것이고,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602년>에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되면, 602년에 태어난 천명과 덕만은 595년에 태어난 유신보다도 8살이 어리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유신은 덕만과 천명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나이로 나온다.

비담과 덕만의 나이차이는 18살이 된다. 하지만, 덕만과 비담이 처음 대면하는 때 <선덕여왕>에서는 2~3살 비담과 강보에 쌓인 덕만이 있을 뿐이다.

임신(?)한 여아: 배속에 기생쌍둥이를 가지고 태어남.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은 용수와 관계를 하여 603년 춘추를 낳는다. 그냥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이 603년에 춘추를 낳았다고 하니 이해가 잘 안되는것 같은데,602년에 태어난 천명이 춘추를 낳았다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신라의 성골은 신성이 있었다.

또한, 이는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요즘도 가끔, 서프라이즈나 세상에 이런일이나 해외토픽으로 간간히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태어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선덕여왕과는 다를 뿐이다.

문제는 춘추는 용수의 자식이 아닌 진평과 마야의 3쌍둥이중에 천명과 덕만이 먼저 태어나고, 춘추는 1년 뒤에 누이인 천명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 뿐이다. 그러니 춘추는 진골로 왕이 된것이 아닌 성골인 진평왕의 피를 이어받어서 태어난 것이 아닐까한다.

612년, 15세 화랑 풍월주를 뽑는 비재가 벌어지는데, 덕만(이요원)은 11살이고, 유신(엄태웅)은 18살이고, 춘추(유승호)는 10살이 된다. 또한, 비담(김남길)은 29살이 된다.


612년 10살 춘추(유승호)

어쩌면 <선덕여왕>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극적인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선덕여왕>은 그동안 꾸준히 조금씩 시청자를 깜짝짬짝 놀라게 하였다.

또한, 선덕여왕에서는 과학적 상식을 깨고 불가능한 <보름날> <일식>도 보여준 적이 있다. 그리고 잘못된 사실에 지적을 하여도 네티즌들은 오히려 면박을 주기 일 수 였다. 

왜 드라마를 보는데 방해하냐는 것이고, 단지,  선덕여왕이 <드라마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런 사실이 드라마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언론은 10년, 20년으로 후퇴를 하고, 기무사가 민간을 사찰을 해도, 국정원이 음모론을 남발하여도, 통일부가 DDos의 공격을 북한의 공작이라고 해도, 북한이 댐의 물을 방출해도 북한의 의도적인 수공도발이라고 거짓말을 해도 그러려니 한다. 아주 거짓말이 일상화가 되어버렸다.

또한, 이명박 정부들어서 임명하는 관료들은 하나같이 다주택에, 논문중복게재에, 군문제에, 위장전입에, 땅투기, 부동산 투기, 탈법을 하던 의당 받아 들인다. 이들은 공적인 자리에는 심사대상에 올려 놓아서도 안되는 자들이다. 사전에 필터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격심사에 걸려져야할 기본인 도덕성은 필요가 없다.

능력이라면 비도덕도 능력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개차반으로 살아도 고급 관료가 될 수 있다는 능력은 보여주었다. 단지 그들이 능력이 있지도 않는데 능력이 있다고 "말만하면 다 이루어지고" 용서가 된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도 무엇을 하던 용서가 되는 무치인 시청율 <성골>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니 미실이 나중에 덕만으로 이름을 바꾸고, 632년 꿈에 그리던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고 한다고 해서 탓할 사람은 없다.

"

미실(고현정), 비담(김남길)

미실이 알고 보니 선덕(덕만)이였다"는 그래도 그동안 선덕여왕이 보여주었던 서프라이즈한 모습보다는 개연성도 있고 합리적이다. 시청율을 위해서라면 덕만(이요원)보다 인기 있는 미실(고현정)이 왕이 되는게, 당연히 성골인 <덕만>이 왕이 되는것 보다는 현대인의 시각으로 재해석 한다면 미실이 입지전적인 인물로 더 부합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일본서기>를 읽다보면 몇몇의 왕들은 "신하들과 이름을 바꾸었다"는 기록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사실 이름을 바꾼게 아닌 "왕통이 바뀌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만, 어찌되었던 신하의 이름을 왕들이 사용한다. 

어쩌면 <선덕여왕> 제작진이나 원작자가 드라마 곳곳에 오류를 의도적으로 흘렸을지도 모른다. 미실을 덕만으로 만들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말이다. 또한, 사극은 "당시의 현세태를 풍자한다"고 했다. 어쩌면 <선덕여왕>은 현세태를 자신의 극중 인물의 흔들리는 출생과 불가능한 <일식>을 통해서 현재의 가치기준이 흔들리는 도덕성에 비댓고, 속이는것도 능력이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 주였다. 또한, 이들에게는 충분한 이유와 의도가 있다고 믿어주는 지지자들과 네티즌들도 있다.

이처럼 제작진과 원작진,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실비판을 하는 <선덕여왕>은 국민사극의 반열에 올라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작가가 역사의 기록을 바꾸고, 극중에서도 스토리가 흔들린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데도 의도가 있다고 한다. 만약, 작가나 원작자에게 고도의 의도가 있다면, 현실비판을 위한 자기희생정신 말고는 발견할 수가 없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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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불탄 2009.09.2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갓쉰동님은 스트레스를 받으실지는 몰라도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재미있어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당. 저는 댓글 달리는게 잼있어용.. 예전에는 정말 댓글 놀이 많이 했는뎅. 요즘은 시들하더라구용..

      특히 자극할 수록 좋은뎅.. 근거를 제시하면서 댓글 달아주면 금상첨화인뎅..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까용.. ㅋㅋ

  3.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어서 산수계산을 그만 깜박했었나봐여

  4.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언제나 은근한 비판이 오늘은 내놓고 하셨군요.
    그나저나
    광팬님도 계시고
    저분 의문이 역시 광팬 답다는 ㅎㅎㅎ
    서프라이즈한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하도 문제가 많고,. 원작자에게는 꾸준히 비판을 했었지만, 이번 몇편은 사실 댓글러들에게 향한거지요.. ㅋㅋ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드라마 좋아해서...
    잘못된 사실을 인지 하면서도 그냥 재미로 보아 왔을 뿐인데...
    정말 이러한 것들이 또하나의 함정이 되는군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 보면 상관없어용.. 모르고 보면서 드라마는 드라마를 찾으니 문제지용..

      사실 엄청 잼있거든요.. 선덕여왕.. ㅋㅋ

  6. BlogIcon 도희* 2009.09.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돌아가는 것도 재밌고~ 선덕여왕도 재밌고~ 참 재밌어요..ㅎㅎ
    청문회하는 거 보면서 기가막혀서 웃음도 안나오던 것이 새삼 떠오르네요~ㅡㅡ;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렇지요.. 나라꼴이나 드라마 제작자나 원작자의 마인드나.. 그것을 보는 사람들 마인드나.. 잼있습니당.. ㅋㅋ

  7. 심스 2009.09.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FANTASY DRAMA 인지, 역사극인지 확실히 하고 봐야 하는데, 이건지 저건지 그냥 헷갈리기만 하네요, 무슨 일본 역사 왜곡도 아니고 ~ !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드라마던 환타지던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고,, 출연도 하면 안됩니당.. 하지만,, 한국은 다 용서가 됩니당.. ㅋㅋ

  8. 참나 2009.09.21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는 지 모르겠네
    미실이 덕만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차라리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가 무슨 자다가 밥말아먹는 소리를 하냐 ㅋㅋㅋㅋ
    진짜 다들 나이나이 거리는 데 괜히 시비걸지 말고 그냥 봐
    아는 척 할려고 입이 근질근질거리면 그냥 책이나 보고 발 닦고 자라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09.22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국 아기는 친부모가 버린 아이를
    데려다 키운다고 TV에 나오는걸 봤는데...
    그래도 그 방송에서는 수술은 잘 되었다고는 하던데
    건강히 잘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10. rnjsdbrua 2009.09.22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오해하지 마시길 !!!!!

    •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는 개연성의 극이에용.. 그렇지 않다면 개그지요.. 요즘 개그도 인과관계는 있어용.. 인과도 없는 극은 황당극이라고 하지용.. ㅋㅋ

  11. 초롱이 2009.09.2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동초와 국화꽃차에서 뿜었습니다.
    작가의 의도하는바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것은 자기꾀에 자기가 빠지는것이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언행일치가 안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지식이 체화되지 않아서 입니다. 뇌로 억지로 넣은 지식은 참지식이 아니지요.. ㅋㅋ

  12.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지식도 있으신 분 같은데 감성적인 면도 있으시고 글도 잘 쓰시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 과 진실을 구분하는 눈이 뛰어나지 않은 경우는 아주 많지요
    이명박 정부들어 언론이 20년 30년 후퇴운운하는 부분은 폭소인지 고소인지모를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비웃는것이 아니라 ..문제가 많단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역사 많이 공부하시고 우리나라의 질곡의역사 이념에 미쳐 돌아간 역사를 면밀히 보셨으면 합니다
    김지하 시인같은 부류는 사실 자유주의자 이며 순수한영혼 그리고 무엇이든 한방울의 거짓이나부정이 없는걸 추종하고 바라는 이상주의자이며 어찌보면 여러면에서의 숙맥입니다
    대다수 급진적인 평등주의자들이 감성이 여리고 심성도 여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성에 비해 빈약한 지식이나 통찰력 지성으로 교활한 실패한 이념의 노예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세뇌당해 바보짓을 많이 하죠
    재밌죠? 어느시대에는 거짓말에 앞장섰던 어용들이 또 반대로 권력잃은 자들과 함께하면서 진실을 많이
    말하고 또 한때는 독재에 대항해서 옳은 소리 내뱉던 자들이 10년간 달콤한 권력과 부패의동반자로
    지내면서 거짓과 날조 조작을 권력회복을 위해 거침없이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고 가엾은 감성만 발달한 기형적인 예술가적 기질 이 넘치는 이런 친구분들이 가장 슬픈듯 합니다
    정치에 미쳐서 나라에 해를 끼치고 온갖 사납고 망국적인 분열을 조장하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들이야
    그렇다치지만 ㅇ말이죠 ...
    친일파 알바 무조건 강퇴 .....조중동 반대 미디어법 반대...그런 문장 아래 뭉치면 정의가 되나요?
    감성만발달한 지식이 약간 있는 어설픈 머저리들땜에 나라가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조국은 발전하겠죠?
    재밌는 글을 보면서 어이없는평가에 씁쓸해지면서도 한심해 지면서도 역사의 굴레는 통찰력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씌워짐을 보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거짓말이 횡횡하는 시대에 머저리들이 좋은 겁니다.. 설마 거짓과 위선이 밥을 먹여준다는 건가요? 머 실제로 위선과 거짓이 밥을 먹여주고 개인의 이득을 쟁취하는 시대이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람직하고 지향해야 할 건 아니겠지요..

      통찰력과 분별력은 사적이익을 충실히 따르면 통찰력이 있고, 분별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저 무지 감성적입니당.. 하지만 이성을 바탕을 둔 감성적이라는 거지요.. 분노하지 않는 이성은 이성이 아니다.

      요말로 대신하겠습니당.. 님의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이유를 충분히 알겠습니당.. ^___^

  13.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장문 글에서 김지하 시인을 언급한 것은 김지하 시인이 지난 10년정권을 왜 썩어빠진
    더러운것들 무능하면서도 동시에 거짓말을 일쌈고 양심이 없으면서도 인정안하는
    무능과 부패 뻔뻔함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욕의 정권인지 까발긴 글들도 좀 찾아 읽으시고
    극과 극이 되는 것들을 함께 읽어서 사실을 보는 눈을 키우시길 바라네요
    현대사는 조중동이 경향 한겨례가 되고 경향 한겨례가 독재시절의 조선보다 더한 어용신문짓을 하면서
    온갖 저급한 조작과 거짓의 기사로 도배를 하게되는 지경까지 이르게되었는데
    왜 국민들 대부분이 차갑고 냉정하게 민주당을 버리는지 간파를 못하는 부분을 보면 망상과
    이성마비란 말 또한 인지 부조화란 말까지 생각납니다
    객관성과 사실 탐구 진실을 추구하는 자세 균형감각 그 모든걸 잃어버린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열우당 지지자 부패 이미지에 집중해서 무조건적인 여당 증오모드로만 고정된 감각과 뇌구조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개벽을 꿈꿀순 없으리라 봅니다
    김지하 시인의 고백과 정수채 피디란 사람의 통렬한 비판과 댁이절대 안보고 못보는수많은 진실들을
    볼 용기를 키우시고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셨으면 하네요....글을 뻔지르르하나
    결국 그런 기본인 안된 사람들의 글은 알맹이가 없죠 남는게 없단 말입니다

  14. 2009.09.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요원씨 인기 별로 없다고 무시하나요? 어이없네!!!!!!!!!!!!!

    • BlogIcon 갓쉰동 2009.09.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이요원 좋아하는뎅.. 역사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왠 이요원.. 이요원 좋아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야 하는 겁니까? 이요원이 무슨 선덕여왕이예요? 그냥 배역이징..

      그리고 댓글을 쓰실때는 한 닉으로 써주심 ㄳ 하겠습니당.. ^____^ 추천은 했을거라 믿습니당.. ㅋㅋ

  15. BlogIcon 김보경 2012.0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6. BlogIcon 인형 2012.01.07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7. BlogIcon 키에라 2012.04.0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BlogIcon Aaliyah 2012.05.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드라마 선덕여왕을 초반부터 보신분이라면, 진지왕을 폐위할때 미실(고현정)이 비담(김남길)을 안고 있다. 궁궐 바닥에 강보에 쌓인 비담을 내려 놓는 장면을 보셨을 것이다.

진지왕이 폐위된때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579년에 죽었다"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삼국유사는 <비형랑과 도화녀>의 전설을 인용해 진지왕이 579년 죽고, 2년후 연모하는 유부녀인 도화녀가 미망인이 되자 도화녀를 찾아가 관계를 하고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비형랑은 582년전후에 태어난 것이 된다.

그런데 현존하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진지왕이 죽지 않고, 사도태후(진흥비)와 미실에 의해서 579년에 폐위되고 4년동안 생존하고 있었으며, 그중에 2년후에 도화녀와 관계하여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비형랑은 용춘을 도와 596년 13대 풍월주가 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었다고 한다.

진지왕(임호) 576년~579년 재위

어찌되었던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 폐위 직전에 비담이 579년에 강보에 쌓여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579년에 태어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선덕여왕>에서는 579년 진평왕이 13세의 어린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얼마지나지 않아. 덕만과 천명이 <어출쌍생>으로 마야(윤유선)의 몸에서 태어나지만 <성골남진>의 비밀을 지키고자, 덕만은 진평왕(조민기)에 의해서 버려지고, 소화(서영희)에 의해 길려지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이때 소화는 문노의 도움으로 문노가 기르는 비담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문노는 소화에게 비담과 덕만을 결혼시켜, 비담으로 하여금 신라의 왕이 되게 하여야 겠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소화는 음모을 알아차리고, 덕만을 데리고 저멀리 북막으로 떠나, 진평왕의 뜻에 따라, 덕만이 왕족이 아닌 한사람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되길 바란다.

이때가 580년 전후가 되는 시기가 된다. 그렇다면 덕만과 천명은 580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여기까지 비담은 579년생이고, 덕만은 580년 생이 된다.

소화 덕만(젓먹이), 2~3살 비담

천명은 용수의 아들을 임신하지만, 용수가 미실의 계략에 의해서 죽고, 천명은 유복자로 춘추(유승호)를 낳는다. 이때가 삼국사기에 의하면 603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천명은 24살 전후에 춘추를 낳은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덕만도 이때 24살 전후가 된다.


덕만은 어머니 소화가 모래톱에 빠져 죽고, 자신을 죽이려는 칠숙(안길강)의 손을 피해 아버지라고 믿었던 문노를 찾아 신라로 돌아온다. 덕만과 천명은 여래사에 있는 문노를 찾아가는 도중에 처음 대면을 한다. 여래사의 중들은 보종(백도빈)의 수하의 손에 다 죽는다.  하지만, 문노는 태삼(태양을 삼켜라)의 촬영 일정 때문에 <선덕여왕>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선덕여왕>제작진은 어쩔수 없이 문노를 비밀스런 인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이때가 604년 전후가 되고 천명과 덕만은 25살 전후가 된다. 이때 덕만과 천명은 처음으로 어린 유신을 만난다. 이때 595년에 태어난 유신의 나이는 10살이 된다. 

천명에 의해서 유신은 용화낭도와 서라벌에 입성을 한다. 그리고 유신은 성인배역인 엄태웅을 바뀐다. 또한, 어린 배역들이 사라진다. 세월이 흘렀다는 뜻이 될 것이다. 덕만과 유신은 처음으로 전장에 참여는 하는데 삼국사기에 의하면 602년에 벌어진 아막성 전투이다. 이때 덕만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친한 동료였던, 시열이 죽는다. 이를 기회로 가야파인 김서현과 유신은 입지를 강화하고, 유신은 정식으로 화랑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천명은 유신으로 부터 덕만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소엽도를 찾는 과정에서 덕만이 자신과 같은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때 처음으로 천명과 덕만의 출생년도가 <선덕여왕>에서 처음 등장을 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생이 된다. 임술년은 당시 진평왕시기에는 602년 밖에 없다. 그러니 천명과 덕만은 602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임술년(602년)생 인명(덕만)과 건복1년(584년) 형종(비담)

소화와 문노의 대화를 엿들은 비담은 비담은 풍월주 비재가 벌어지는 612년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찾아. 덕일사에서 형종(비담)의 사주와 인명(덕만)의 사주를 발견하고, 비담 자신이 형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비담은 자신이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비담은 황궁서고에 찾아 들어가, <건복원년> 진지왕의 기록을 살피고, 형종이 진지왕과 미실 사이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에 자신은 왕족이고, 자신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미실>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 이에 비담은 미실에 자신을 버린 비정함에 미실을 자극하듯이 어릿광을 부린다. 그리고 비담은 612년 풍월주 비재에 참여하여 유신이 풍월주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좌충우돌 허허실실 전법으로 자신의 동모형제인 보종을 물리치고, 비재의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여기까지가 선덕여왕의 주요 배역인 천명과 덕만과 유신과 비담과 춘추의 출생년도를 이야기 했다. 대략 읽어본 사람은 눈치를 챘을 것이다. <선덕여왕>내에서 주요배역들의 출생년도가 극중에서도 흘릴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579년 비담은 진지왕이 폐위된 해에 태어 난다.
580년~581년 사이 진평왕 초년에 마야의 소생으로 덕만과 천명이 태어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에 태어 났다고 <선덕여왕>은 공공연히 여러번 자주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임술년은 602년 밖에 없다.

진흥왕(14세) 6년 7월 역사를 기록하게 함.

비담은 <건복원년>에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의 기록을 <국사>중 진지왕 건복원년편에서 찾아낸다. 건복원년은 584년으로 진평왕 6년이고, 진평왕이 18세가 되는 때이다. 그러니 비담은 진지왕 건복원년을 찾을 수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의 기록에서 건복원년을 찾고 7월기사에서 형종(비담)의 기록을 찾아낸다. 또한, 이때 4월 기사와 5월 기사에 이찬 거칠부에 관한 기록까지 발견하게 된다. 삼국사기나 거칠부 열전에 의하면 거칠부는 579년 즈음에서 죽었음 알 수 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문노의 장인인 거칠부가 진평왕 초년에 미실에 의해서 죽은 것으로 나온다.


어찌 되었던, <선덕여왕>에 의하면 비담은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난것이고,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602년>에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되면, 602년에 태어난 천명과 덕만은 595년에 태어난 유신보다도 8살이 어리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유신은 덕만과 천명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나이로 나온다.

비담과 덕만의 나이차이는 18살이 된다. 하지만, 덕만과 비담이 처음 대면하는 때 <선덕여왕>에서는 2~3살 비담과 강보에 쌓인 덕만이 있을 뿐이다.

임신(?)한 여아: 배속에 기생쌍둥이를 가지고 태어남.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은 용수와 관계를 하여 603년 춘추를 낳는다. 그냥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이 603년에 춘추를 낳았다고 하니 이해가 잘 안되는것 같은데,602년에 태어난 천명이 춘추를 낳았다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신라의 성골은 신성이 있었다.

또한, 이는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요즘도 가끔, 서프라이즈나 세상에 이런일이나 해외토픽으로 간간히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태어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선덕여왕과는 다를 뿐이다.

문제는 춘추는 용수의 자식이 아닌 진평과 마야의 3쌍둥이중에 천명과 덕만이 먼저 태어나고, 춘추는 1년 뒤에 누이인 천명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 뿐이다. 그러니 춘추는 진골로 왕이 된것이 아닌 성골인 진평왕의 피를 이어받어서 태어난 것이 아닐까한다.

612년, 15세 화랑 풍월주를 뽑는 비재가 벌어지는데, 덕만(이요원)은 11살이고, 유신(엄태웅)은 18살이고, 춘추(유승호)는 10살이 된다. 또한, 비담(김남길)은 29살이 된다.


612년 10살 춘추(유승호)

어쩌면 <선덕여왕>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극적인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선덕여왕>은 그동안 꾸준히 조금씩 시청자를 깜짝짬짝 놀라게 하였다.

또한, 선덕여왕에서는 과학적 상식을 깨고 불가능한 <보름날> <일식>도 보여준 적이 있다. 그리고 잘못된 사실에 지적을 하여도 네티즌들은 오히려 면박을 주기 일 수 였다. 

왜 드라마를 보는데 방해하냐는 것이고, 단지,  선덕여왕이 <드라마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런 사실이 드라마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언론은 10년, 20년으로 후퇴를 하고, 기무사가 민간을 사찰을 해도, 국정원이 음모론을 남발하여도, 통일부가 DDos의 공격을 북한의 공작이라고 해도, 북한이 댐의 물을 방출해도 북한의 의도적인 수공도발이라고 거짓말을 해도 그러려니 한다. 아주 거짓말이 일상화가 되어버렸다.

또한, 이명박 정부들어서 임명하는 관료들은 하나같이 다주택에, 논문중복게재에, 군문제에, 위장전입에, 땅투기, 부동산 투기, 탈법을 하던 의당 받아 들인다. 이들은 공적인 자리에는 심사대상에 올려 놓아서도 안되는 자들이다. 사전에 필터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격심사에 걸려져야할 기본인 도덕성은 필요가 없다.

능력이라면 비도덕도 능력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개차반으로 살아도 고급 관료가 될 수 있다는 능력은 보여주었다. 단지 그들이 능력이 있지도 않는데 능력이 있다고 "말만하면 다 이루어지고" 용서가 된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도 무엇을 하던 용서가 되는 무치인 시청율 <성골>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니 미실이 나중에 덕만으로 이름을 바꾸고, 632년 꿈에 그리던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고 한다고 해서 탓할 사람은 없다.

"

미실(고현정), 비담(김남길)

미실이 알고 보니 선덕(덕만)이였다"는 그래도 그동안 선덕여왕이 보여주었던 서프라이즈한 모습보다는 개연성도 있고 합리적이다. 시청율을 위해서라면 덕만(이요원)보다 인기 있는 미실(고현정)이 왕이 되는게, 당연히 성골인 <덕만>이 왕이 되는것 보다는 현대인의 시각으로 재해석 한다면 미실이 입지전적인 인물로 더 부합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일본서기>를 읽다보면 몇몇의 왕들은 "신하들과 이름을 바꾸었다"는 기록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사실 이름을 바꾼게 아닌 "왕통이 바뀌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만, 어찌되었던 신하의 이름을 왕들이 사용한다. 

어쩌면 <선덕여왕> 제작진이나 원작자가 드라마 곳곳에 오류를 의도적으로 흘렸을지도 모른다. 미실을 덕만으로 만들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말이다. 또한, 사극은 "당시의 현세태를 풍자한다"고 했다. 어쩌면 <선덕여왕>은 현세태를 자신의 극중 인물의 흔들리는 출생과 불가능한 <일식>을 통해서 현재의 가치기준이 흔들리는 도덕성에 비댓고, 속이는것도 능력이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 주였다. 또한, 이들에게는 충분한 이유와 의도가 있다고 믿어주는 지지자들과 네티즌들도 있다.

이처럼 제작진과 원작진,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실비판을 하는 <선덕여왕>은 국민사극의 반열에 올라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작가가 역사의 기록을 바꾸고, 극중에서도 스토리가 흔들린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데도 의도가 있다고 한다. 만약, 작가나 원작자에게 고도의 의도가 있다면, 현실비판을 위한 자기희생정신 말고는 발견할 수가 없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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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불탄 2009.09.2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갓쉰동님은 스트레스를 받으실지는 몰라도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재미있어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당. 저는 댓글 달리는게 잼있어용.. 예전에는 정말 댓글 놀이 많이 했는뎅. 요즘은 시들하더라구용..

      특히 자극할 수록 좋은뎅.. 근거를 제시하면서 댓글 달아주면 금상첨화인뎅..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까용.. ㅋㅋ

  3.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어서 산수계산을 그만 깜박했었나봐여

  4.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언제나 은근한 비판이 오늘은 내놓고 하셨군요.
    그나저나
    광팬님도 계시고
    저분 의문이 역시 광팬 답다는 ㅎㅎㅎ
    서프라이즈한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하도 문제가 많고,. 원작자에게는 꾸준히 비판을 했었지만, 이번 몇편은 사실 댓글러들에게 향한거지요.. ㅋㅋ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드라마 좋아해서...
    잘못된 사실을 인지 하면서도 그냥 재미로 보아 왔을 뿐인데...
    정말 이러한 것들이 또하나의 함정이 되는군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 보면 상관없어용.. 모르고 보면서 드라마는 드라마를 찾으니 문제지용..

      사실 엄청 잼있거든요.. 선덕여왕.. ㅋㅋ

  6. BlogIcon 도희* 2009.09.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돌아가는 것도 재밌고~ 선덕여왕도 재밌고~ 참 재밌어요..ㅎㅎ
    청문회하는 거 보면서 기가막혀서 웃음도 안나오던 것이 새삼 떠오르네요~ㅡㅡ;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렇지요.. 나라꼴이나 드라마 제작자나 원작자의 마인드나.. 그것을 보는 사람들 마인드나.. 잼있습니당.. ㅋㅋ

  7. 심스 2009.09.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FANTASY DRAMA 인지, 역사극인지 확실히 하고 봐야 하는데, 이건지 저건지 그냥 헷갈리기만 하네요, 무슨 일본 역사 왜곡도 아니고 ~ !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드라마던 환타지던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고,, 출연도 하면 안됩니당.. 하지만,, 한국은 다 용서가 됩니당.. ㅋㅋ

  8. 참나 2009.09.21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는 지 모르겠네
    미실이 덕만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차라리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가 무슨 자다가 밥말아먹는 소리를 하냐 ㅋㅋㅋㅋ
    진짜 다들 나이나이 거리는 데 괜히 시비걸지 말고 그냥 봐
    아는 척 할려고 입이 근질근질거리면 그냥 책이나 보고 발 닦고 자라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09.22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국 아기는 친부모가 버린 아이를
    데려다 키운다고 TV에 나오는걸 봤는데...
    그래도 그 방송에서는 수술은 잘 되었다고는 하던데
    건강히 잘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10. rnjsdbrua 2009.09.22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오해하지 마시길 !!!!!

    •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는 개연성의 극이에용.. 그렇지 않다면 개그지요.. 요즘 개그도 인과관계는 있어용.. 인과도 없는 극은 황당극이라고 하지용.. ㅋㅋ

  11. 초롱이 2009.09.2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동초와 국화꽃차에서 뿜었습니다.
    작가의 의도하는바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것은 자기꾀에 자기가 빠지는것이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언행일치가 안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지식이 체화되지 않아서 입니다. 뇌로 억지로 넣은 지식은 참지식이 아니지요.. ㅋㅋ

  12.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지식도 있으신 분 같은데 감성적인 면도 있으시고 글도 잘 쓰시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 과 진실을 구분하는 눈이 뛰어나지 않은 경우는 아주 많지요
    이명박 정부들어 언론이 20년 30년 후퇴운운하는 부분은 폭소인지 고소인지모를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비웃는것이 아니라 ..문제가 많단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역사 많이 공부하시고 우리나라의 질곡의역사 이념에 미쳐 돌아간 역사를 면밀히 보셨으면 합니다
    김지하 시인같은 부류는 사실 자유주의자 이며 순수한영혼 그리고 무엇이든 한방울의 거짓이나부정이 없는걸 추종하고 바라는 이상주의자이며 어찌보면 여러면에서의 숙맥입니다
    대다수 급진적인 평등주의자들이 감성이 여리고 심성도 여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성에 비해 빈약한 지식이나 통찰력 지성으로 교활한 실패한 이념의 노예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세뇌당해 바보짓을 많이 하죠
    재밌죠? 어느시대에는 거짓말에 앞장섰던 어용들이 또 반대로 권력잃은 자들과 함께하면서 진실을 많이
    말하고 또 한때는 독재에 대항해서 옳은 소리 내뱉던 자들이 10년간 달콤한 권력과 부패의동반자로
    지내면서 거짓과 날조 조작을 권력회복을 위해 거침없이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고 가엾은 감성만 발달한 기형적인 예술가적 기질 이 넘치는 이런 친구분들이 가장 슬픈듯 합니다
    정치에 미쳐서 나라에 해를 끼치고 온갖 사납고 망국적인 분열을 조장하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들이야
    그렇다치지만 ㅇ말이죠 ...
    친일파 알바 무조건 강퇴 .....조중동 반대 미디어법 반대...그런 문장 아래 뭉치면 정의가 되나요?
    감성만발달한 지식이 약간 있는 어설픈 머저리들땜에 나라가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조국은 발전하겠죠?
    재밌는 글을 보면서 어이없는평가에 씁쓸해지면서도 한심해 지면서도 역사의 굴레는 통찰력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씌워짐을 보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거짓말이 횡횡하는 시대에 머저리들이 좋은 겁니다.. 설마 거짓과 위선이 밥을 먹여준다는 건가요? 머 실제로 위선과 거짓이 밥을 먹여주고 개인의 이득을 쟁취하는 시대이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람직하고 지향해야 할 건 아니겠지요..

      통찰력과 분별력은 사적이익을 충실히 따르면 통찰력이 있고, 분별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저 무지 감성적입니당.. 하지만 이성을 바탕을 둔 감성적이라는 거지요.. 분노하지 않는 이성은 이성이 아니다.

      요말로 대신하겠습니당.. 님의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이유를 충분히 알겠습니당.. ^___^

  13.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장문 글에서 김지하 시인을 언급한 것은 김지하 시인이 지난 10년정권을 왜 썩어빠진
    더러운것들 무능하면서도 동시에 거짓말을 일쌈고 양심이 없으면서도 인정안하는
    무능과 부패 뻔뻔함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욕의 정권인지 까발긴 글들도 좀 찾아 읽으시고
    극과 극이 되는 것들을 함께 읽어서 사실을 보는 눈을 키우시길 바라네요
    현대사는 조중동이 경향 한겨례가 되고 경향 한겨례가 독재시절의 조선보다 더한 어용신문짓을 하면서
    온갖 저급한 조작과 거짓의 기사로 도배를 하게되는 지경까지 이르게되었는데
    왜 국민들 대부분이 차갑고 냉정하게 민주당을 버리는지 간파를 못하는 부분을 보면 망상과
    이성마비란 말 또한 인지 부조화란 말까지 생각납니다
    객관성과 사실 탐구 진실을 추구하는 자세 균형감각 그 모든걸 잃어버린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열우당 지지자 부패 이미지에 집중해서 무조건적인 여당 증오모드로만 고정된 감각과 뇌구조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개벽을 꿈꿀순 없으리라 봅니다
    김지하 시인의 고백과 정수채 피디란 사람의 통렬한 비판과 댁이절대 안보고 못보는수많은 진실들을
    볼 용기를 키우시고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셨으면 하네요....글을 뻔지르르하나
    결국 그런 기본인 안된 사람들의 글은 알맹이가 없죠 남는게 없단 말입니다

  14. 2009.09.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요원씨 인기 별로 없다고 무시하나요? 어이없네!!!!!!!!!!!!!

    • BlogIcon 갓쉰동 2009.09.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이요원 좋아하는뎅.. 역사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왠 이요원.. 이요원 좋아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야 하는 겁니까? 이요원이 무슨 선덕여왕이예요? 그냥 배역이징..

      그리고 댓글을 쓰실때는 한 닉으로 써주심 ㄳ 하겠습니당.. ^____^ 추천은 했을거라 믿습니당.. ㅋㅋ

  15. BlogIcon 김보경 2012.0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6. BlogIcon 인형 2012.01.07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7. BlogIcon 키에라 2012.04.0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BlogIcon Aaliyah 2012.05.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보름 다음날(16일) 일식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지략이 너무나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미실을 속이기 위해서 비담과 알천과 유신을 장기판의 말로 이용해서 미실이 일식이 없다는 확신을 하게 만들고, 보름이 지난 바로 다음날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 나게합니다.


물론,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진평왕 610여년 중반 시기에 일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천문 프로그램으로 찾아본 결과, 한반도에는 590년대 초반부터 620년에 가까이 아시아에는 몇년을 빼고 매년 일식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 없다는데 정말 없었을까?
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식을 기록하지 못한 이유는 한반도는 일식이 시작하는 시점이거나 끝단에 놓인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관찰할 역량이 있어도 한반도에서 보여야 기록을 하지 않겠습니까?그래서 일식의 기록을 할 수 없었지만, 백제만이 592년 일식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때까지 신라보다는 백제가 천문과학이 발달했음직하거나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만이 왕이였을 때  만든 황룡사 9층 목탑도 신라는 만들만한 역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백제의 아비지와 아비지를 따르는 공장이들을 수백명을 수입해서 만들게 합니다.


어찌되었던, 드라마상 덕만이  미실처럼 백성을 혹세무민하는 용도로 격물(과학/기술/천문)을 사용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설득으로 월천을 꼬셔서, 천문대를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이에 월천은 덕만에서 "보름날(15일) 오시와 보름다음날(16일) 양일 중에 반듯히 일식이 있다"는 계산을 넘겨줍니다. 

미실에게는 "보름날(15)일 오시(11~1시)사이에 반듯히 일출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덕만이 개양자가 되어 계림(신라)를 이끌게 된다는 암시를 지속적으로 줌니다. 속아넘어갈 뻔한 미실은 비담의 탈출로 "보름날 일식이 없다"고 확신하고 대국민 선언을 합니다. "일식은 없다". 미실의 이런 반응이 덕만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사실 삼국사기의 기록상으로는 미실이 정확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실은 역사적인 기록상으로만 맞춘걸 까요? 답은 밑에 있습니다.


616년 5월 21일 실제 있었던 일식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당시 아시아는 일식이 매년 일어날 만큼 빈번하게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날이 616년 5월 21일의 일식입니다. 그러니 기록으로는 미실이 정확한 것이고, 실제 일식이 일어난 현상으로 볼때는 덕만의 말이 맞는 겁니다. 그렇다면 미실과 덕만이 일식으로 대결한 때는 616년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통설에 의한 덕만의 나이때도 얼추 비슷하고요


여기까지 읽는 분이라면, 일식이 기록되지 않는 이유는 기록이 망실되어서 일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드라마가 참으로 대단한 수를 써서 덕만이 자기편인  비담과 유신과 알천도 속였지만, 국민도 속아넘아 갈 정도로 계락이 뛰어 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은 이미 덕만의 일식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난 다는 것 까지도요, 하지만,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입을 다물고 있었을 뿐이지요. 덕만과 미실이 어떠한 수를 내서 서로를 속이고, 속일것인가를 보고 즐기고, 미실이 무너지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던 거지요. 


많은 사람이 덕만의 재갈량의 수를 보듯이 즐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 까지도 손에 땀을 쥐고 시청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담의 저표정은 덕만이 자신까지도 속일 만큼 뛰어난 전략가라는데 감탄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니 덕만이 왕이 될 자질을 충분히 갖춘것이 되겠지요.

덕만의 연기에 비담이 속아 넘어 갔듯이, 국민들도 드라마 선덕여왕에 속아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덕만의 신묘한 계락에만 속아 넘어간 것은 아닙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또한가지, 프로파간다를 이용해서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습니다.  요즘도 대국민 프로파간다에서 많이 사용하는 내용은 방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이는 별도로 언젠가는 기사로 송고할 예정입니다. 얼마나 쉽게 국민을 속일 수 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드라마 선덕여왕이 어떻게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갔지만, 또 다른 일단은 덕만이 "보름날 일식"을 예기하는 순간에 또한번 드라마 선덕여왕이 국민을 우롱(?)하는구나 했을 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덕만의 "보름일식은 없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설마 보름날 일식을 만들어 낼까? 하는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분명히 비담의 화형식에 일식이 등장할거라는 예측을 겸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너무나도 당연한듯이 덕만은  낯빛도 변하지 않고, 미실도 속이고, 개고생한 비담도 속이고, 순진한 유신도 속이고, 충실한 알천도 속이고, 새롭게 수하로 만든 월야까지도 속이고, 하늘과 국민까지 속이고,  마침내 보름 다음날(16)일 비담의 화형식이 있기전 극적으로 일식을 실현시키고 맙니다.


많은 분들은 월식이 언제 일어나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일식이 언제되야 일어나는지도 모름니다. 마찬가지로 <소설> 선덕여왕 작가도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를 제작하는 mbc 드라마 제작팀도 몰랐을 겁니다. 

월식은 보름날 일어납니다. 대부분 월식은 보름을 즈음해서 일어나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일식은 월식과 반대로 그믐날이나 월초에 일어납니다. 드라마에 심취하다보면, 일식이 보름날에도 일어 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흔들리는 미실

그러니 검증을 하지 않고, 당당히 보름 다음날(16일)  일식이 일어 났다고, 컴퓨터 그래픽을 돈을 주고 만들었겠지요. 이제 전국민의 80%~90% 이상은 보름날 일식이 일어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도 선덕여왕을 본사람들이라면, 너무나 긴박한 덕만과 미실의 수싸움에 간과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팀이나, 원작자가 보름날 일식이 없는 줄을 알면서 일식이 있었다고 했다면, 대단한 국민사기극이 됩니다. 멋지게 국민을 깜짝놀라게 속여준겁니다. 

이는 대단히 드라마로서는 통쾌한일이고, 속는 국민들도 기분이 좋은 하얀 거짓말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국민처럼 원작자도, 제작자도, 극작가도 몰랐다면 어찌될까요?


하지만, 미실은 월천보다 뛰어나고, 덕만보다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던 당대의 과학자입니다. 그런데, 당시에도 일식은 보름날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 일입니다. 그러니 미실은 덕만이 속내를 알 수 없는 비담을 통해서 흔들지 않아도, 순진한 유신의 눈으로 흔들지 않아도, 어떠한 수를 쓰던 상관없이 보름날 일식은 일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거지요.

독일의 속담중에 "거짓말을 하려면 큰거짓말을 하라", 일본의 속담중에는 "100번 똑같은 거짓말을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적절히 이용한게 2차대전시 독일의 나치이고,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이지요. 또한, 공산국가(?)인 소련과 북한이 공공연히 언론을 통해서 언론조작.선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4명중 3명이 거짓말(?)이나 잘못된 상식으로 멀정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가 그토록 언론장악할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미실은 덕만의 믿을 수 없는 거짓말에 속아서 정말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는 건가?라고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속았던 것처럼 말이지요. 물론, 아직도 멀 속였다는 말이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름날 왜 일식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라고 말입니다..드라마인데 뭐 어때 이런분이 <프로파간다>에 잘 속는 분들입니다. 좋게 말해서 순진한 사람들 입니다.

일식의 간단한 명제가 있습니다. 일식이란 해가 달에 가려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니 해와 달과 지구가 나란히 있어야 겠지요. 보름이 될려면 해와 지구와 달의 순으로 되야 보름이 되지요. 그런데 해와 지구와 달이 있던 바로 다음날 해와 달과 지구가 나란히 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일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날은 월초나 월말인 태양이 떠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환한 아침이나 낮이나 초저녁이나 되야 한다는 말입니다. 고대인들이 아무리 과학적인 지식이 없다고 해도, 끊임없이 일식을 관찰한 그들의 상식에도 반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드라마에 빠져서 이를 간과한겁니다. 모르고 속은 건 죄가 되지않습니다. 다시 알면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속은 분들 중 본인들이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 대부분 프로파간다가 성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설마 속였겠어? 내가 속았겠어? 무슨 이유가 있겟지라고 자기합리화과정을 걸칩니다. 그리고 항상 주절거리지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라고 사실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쪽팔리거든요.


이번 보름날 일식을 만든 드라마 선덕여왕은 나가도 너무 나갔어요.  단, 그들이 일식과 월식을 구분할 수 있다는 필요조건이 붙지만 말입니다. 알고 해야 거짓말이 되고, 선동이 되고, 조작이 되고, 왜곡이 됩니다. 그래서 선덕여왕은 역사를 왜곡한적이 없어요, 왜곡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모르고 했다면, 좋게 말해서 <옥의티>가 되는 겁니다.

어떤분들은 "시청율이 역사도 바꾼다"고 자조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제  시청율이 과학적인 사실까지도 바꾸는 사태까지 발전한건 아니겠지요?

좋은 드라마나 연극이나 영화 작품은 "탄탄한 원작으로 부터 나온다" 합니다. 만약, mbc 사극 선덕여왕 제작진이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사극 선덕여왕을 제작했다면 지금보다도 정말 재밌게 만들어 졌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두고두고 있습니다. 몇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 선덕여왕시대 사극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선덕여왕>뿐이니 더욱 아쉽기까지 합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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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8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저희에게 갓쉰동님은 꼭 필요한 존재인거에요!
    사실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지요ㅎㅎ

    그나저나 갓쉰동이라는 이름은 아예 버리신건가요.. ㅠㅠ
    역사관련 포스팅에는 갓쉰동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바꾸시느라 고생하시지는 마시구요!

  3. BlogIcon 朱雀 2009.08.2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4.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8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5.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쯤 보고 나중에 ㅎㅎㅎ
    와인 덜깨 ㅋ 비몽사몽....
    반만 본 댓글이지만
    잘 정리된 고운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8.28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나름 폼 잡고 시청했는데 속았군요.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속았지용..
      그래동 비슷한 시기에 엄청 일식이 많았어용..

      아마.. 중국 수나라가 망한이유도 거기에서 찾을수있을지동..ㅋㅋ

  7. BlogIcon labyrint 2009.08.28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집필진이 다수인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 쓰는 것보다 더 객관적으로 쓸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모세가 홍해를 갈랐다는 거 믿는데요...

    예전에 누구 소설을 보니 여자는 모두 젖이 나온다고 생각하여...

    소설 쓴 사람이 무지해서요...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여자에게 아가에게 젖주라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모르면 물어야 되는데... 그게 아쉬운 것 같아요...

    이반님... 그런 면에서 앞으로 이반님께 많은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ㅋㅋ


    물론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지만...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세라 2009.08.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잘 나가다가 종교분쟁이 될 만한 글을 올리셔서;; ㅋㅎ
      믿음과 과학적 현상을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비교를 하면,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히 덕만이 천지개벽을 했다고 믿는 수준밖에 안되겠죠. 입장차가 확실히 있으니, 저런 부분의 말씀은 안하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설 선덕여왕의 집필진이 두명인것으로 알고 있는뎅. 모르지용..

      결혼하지 않더라도 젓은 물릴수 있지요.. 나오는 지 않나오는지는 모르지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드라마에서 츠자가 눈쌀을 찢뿌리지 않았다면, 개그가 되는 것이고용..


      모세부분은 일부러 넣은건데.. 반응별무 신통이군요.. 지워야 겠습니당.. ㅋㅋ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8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교분쟁까지 가겟어용.. ㅋㅋ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지울려구요.. 목적은 달성했으니.. ㅋㅋ

  8. 해티 2009.08.2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에게 설명해줘야겠네요 열심히 눈비비며 보는데 알려줘야죠

  9. 2009.08.2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몰랐는데..

      정말 황금펜이 달려 있군요..
      포기를 했었는뎅.. ㅠ.ㅠ. ^___^;;;

      다 님의 성원덕분입니다.. ^______^

  10. BlogIcon skagns 2009.08.29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 갈수록 재밌어 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갓쉰동님의 리뷰 정말 볼 때마다 감탄입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내용이 더해지니 저도 몰랐던 의미들이 많이 되새겨집니다. ^^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BlogIcon 박기동 2011.12.3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12.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3. BlogIcon 오드리 2012.04.03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4. BlogIcon 엘라 2012.04.0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5. BlogIcon 줄리아나 2012.05.08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6. BlogIcon 페이튼 2012.05.11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1.0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19. BlogIcon food storage utah state university 2012.11.0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미실의 이런 반응이 덕만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사실 삼국사기의 기록상으로는 미실이 정확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실은 역사적인 기록상으로만 맞춘걸 까요? 답은 밑에 있습니다.

  20. BlogIcon canine fence ct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1. BlogIcon waterproof matches 2013.01.0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보름 다음날(16일) 일식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지략이 너무나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미실을 속이기 위해서 비담과 알천과 유신을 장기판의 말로 이용해서 미실이 일식이 없다는 확신을 하게 만들고, 보름이 지난 바로 다음날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 나게합니다.


물론,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진평왕 610여년 중반 시기에 일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천문 프로그램으로 찾아본 결과, 한반도에는 590년대 초반부터 620년에 가까이 아시아에는 몇년을 빼고 매년 일식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 없다는데 정말 없었을까?
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식을 기록하지 못한 이유는 한반도는 일식이 시작하는 시점이거나 끝단에 놓인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관찰할 역량이 있어도 한반도에서 보여야 기록을 하지 않겠습니까?그래서 일식의 기록을 할 수 없었지만, 백제만이 592년 일식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때까지 신라보다는 백제가 천문과학이 발달했음직하거나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만이 왕이였을 때  만든 황룡사 9층 목탑도 신라는 만들만한 역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백제의 아비지와 아비지를 따르는 공장이들을 수백명을 수입해서 만들게 합니다.


어찌되었던, 드라마상 덕만이  미실처럼 백성을 혹세무민하는 용도로 격물(과학/기술/천문)을 사용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설득으로 월천을 꼬셔서, 천문대를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이에 월천은 덕만에서 "보름날(15일) 오시와 보름다음날(16일) 양일 중에 반듯히 일식이 있다"는 계산을 넘겨줍니다. 

미실에게는 "보름날(15)일 오시(11~1시)사이에 반듯히 일출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덕만이 개양자가 되어 계림(신라)를 이끌게 된다는 암시를 지속적으로 줌니다. 속아넘어갈 뻔한 미실은 비담의 탈출로 "보름날 일식이 없다"고 확신하고 대국민 선언을 합니다. "일식은 없다". 미실의 이런 반응이 덕만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사실 삼국사기의 기록상으로는 미실이 정확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실은 역사적인 기록상으로만 맞춘걸 까요? 답은 밑에 있습니다.


616년 5월 21일 실제 있었던 일식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당시 아시아는 일식이 매년 일어날 만큼 빈번하게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날이 616년 5월 21일의 일식입니다. 그러니 기록으로는 미실이 정확한 것이고, 실제 일식이 일어난 현상으로 볼때는 덕만의 말이 맞는 겁니다. 그렇다면 미실과 덕만이 일식으로 대결한 때는 616년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통설에 의한 덕만의 나이때도 얼추 비슷하고요


여기까지 읽는 분이라면, 일식이 기록되지 않는 이유는 기록이 망실되어서 일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드라마가 참으로 대단한 수를 써서 덕만이 자기편인  비담과 유신과 알천도 속였지만, 국민도 속아넘아 갈 정도로 계락이 뛰어 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은 이미 덕만의 일식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난 다는 것 까지도요, 하지만,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입을 다물고 있었을 뿐이지요. 덕만과 미실이 어떠한 수를 내서 서로를 속이고, 속일것인가를 보고 즐기고, 미실이 무너지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던 거지요. 


많은 사람이 덕만의 재갈량의 수를 보듯이 즐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 까지도 손에 땀을 쥐고 시청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담의 저표정은 덕만이 자신까지도 속일 만큼 뛰어난 전략가라는데 감탄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니 덕만이 왕이 될 자질을 충분히 갖춘것이 되겠지요.

덕만의 연기에 비담이 속아 넘어 갔듯이, 국민들도 드라마 선덕여왕에 속아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덕만의 신묘한 계락에만 속아 넘어간 것은 아닙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또한가지, 프로파간다를 이용해서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습니다.  요즘도 대국민 프로파간다에서 많이 사용하는 내용은 방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이는 별도로 언젠가는 기사로 송고할 예정입니다. 얼마나 쉽게 국민을 속일 수 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드라마 선덕여왕이 어떻게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갔지만, 또 다른 일단은 덕만이 "보름날 일식"을 예기하는 순간에 또한번 드라마 선덕여왕이 국민을 우롱(?)하는구나 했을 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덕만의 "보름일식은 없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설마 보름날 일식을 만들어 낼까? 하는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분명히 비담의 화형식에 일식이 등장할거라는 예측을 겸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너무나도 당연한듯이 덕만은  낯빛도 변하지 않고, 미실도 속이고, 개고생한 비담도 속이고, 순진한 유신도 속이고, 충실한 알천도 속이고, 새롭게 수하로 만든 월야까지도 속이고, 하늘과 국민까지 속이고,  마침내 보름 다음날(16)일 비담의 화형식이 있기전 극적으로 일식을 실현시키고 맙니다.


많은 분들은 월식이 언제 일어나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일식이 언제되야 일어나는지도 모름니다. 마찬가지로 <소설> 선덕여왕 작가도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를 제작하는 mbc 드라마 제작팀도 몰랐을 겁니다. 

월식은 보름날 일어납니다. 대부분 월식은 보름을 즈음해서 일어나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일식은 월식과 반대로 그믐날이나 월초에 일어납니다. 드라마에 심취하다보면, 일식이 보름날에도 일어 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흔들리는 미실

그러니 검증을 하지 않고, 당당히 보름 다음날(16일)  일식이 일어 났다고, 컴퓨터 그래픽을 돈을 주고 만들었겠지요. 이제 전국민의 80%~90% 이상은 보름날 일식이 일어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도 선덕여왕을 본사람들이라면, 너무나 긴박한 덕만과 미실의 수싸움에 간과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팀이나, 원작자가 보름날 일식이 없는 줄을 알면서 일식이 있었다고 했다면, 대단한 국민사기극이 됩니다. 멋지게 국민을 깜짝놀라게 속여준겁니다. 

이는 대단히 드라마로서는 통쾌한일이고, 속는 국민들도 기분이 좋은 하얀 거짓말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국민처럼 원작자도, 제작자도, 극작가도 몰랐다면 어찌될까요?


하지만, 미실은 월천보다 뛰어나고, 덕만보다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던 당대의 과학자입니다. 그런데, 당시에도 일식은 보름날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 일입니다. 그러니 미실은 덕만이 속내를 알 수 없는 비담을 통해서 흔들지 않아도, 순진한 유신의 눈으로 흔들지 않아도, 어떠한 수를 쓰던 상관없이 보름날 일식은 일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거지요.

독일의 속담중에 "거짓말을 하려면 큰거짓말을 하라", 일본의 속담중에는 "100번 똑같은 거짓말을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적절히 이용한게 2차대전시 독일의 나치이고,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이지요. 또한, 공산국가(?)인 소련과 북한이 공공연히 언론을 통해서 언론조작.선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4명중 3명이 거짓말(?)이나 잘못된 상식으로 멀정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가 그토록 언론장악할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미실은 덕만의 믿을 수 없는 거짓말에 속아서 정말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는 건가?라고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속았던 것처럼 말이지요. 물론, 아직도 멀 속였다는 말이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름날 왜 일식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라고 말입니다..드라마인데 뭐 어때 이런분이 <프로파간다>에 잘 속는 분들입니다. 좋게 말해서 순진한 사람들 입니다.

일식의 간단한 명제가 있습니다. 일식이란 해가 달에 가려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니 해와 달과 지구가 나란히 있어야 겠지요. 보름이 될려면 해와 지구와 달의 순으로 되야 보름이 되지요. 그런데 해와 지구와 달이 있던 바로 다음날 해와 달과 지구가 나란히 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일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날은 월초나 월말인 태양이 떠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환한 아침이나 낮이나 초저녁이나 되야 한다는 말입니다. 고대인들이 아무리 과학적인 지식이 없다고 해도, 끊임없이 일식을 관찰한 그들의 상식에도 반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드라마에 빠져서 이를 간과한겁니다. 모르고 속은 건 죄가 되지않습니다. 다시 알면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속은 분들 중 본인들이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 대부분 프로파간다가 성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설마 속였겠어? 내가 속았겠어? 무슨 이유가 있겟지라고 자기합리화과정을 걸칩니다. 그리고 항상 주절거리지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라고 사실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쪽팔리거든요.


이번 보름날 일식을 만든 드라마 선덕여왕은 나가도 너무 나갔어요.  단, 그들이 일식과 월식을 구분할 수 있다는 필요조건이 붙지만 말입니다. 알고 해야 거짓말이 되고, 선동이 되고, 조작이 되고, 왜곡이 됩니다. 그래서 선덕여왕은 역사를 왜곡한적이 없어요, 왜곡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모르고 했다면, 좋게 말해서 <옥의티>가 되는 겁니다.

어떤분들은 "시청율이 역사도 바꾼다"고 자조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제  시청율이 과학적인 사실까지도 바꾸는 사태까지 발전한건 아니겠지요?

좋은 드라마나 연극이나 영화 작품은 "탄탄한 원작으로 부터 나온다" 합니다. 만약, mbc 사극 선덕여왕 제작진이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사극 선덕여왕을 제작했다면 지금보다도 정말 재밌게 만들어 졌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두고두고 있습니다. 몇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 선덕여왕시대 사극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선덕여왕>뿐이니 더욱 아쉽기까지 합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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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8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저희에게 갓쉰동님은 꼭 필요한 존재인거에요!
    사실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지요ㅎㅎ

    그나저나 갓쉰동이라는 이름은 아예 버리신건가요.. ㅠㅠ
    역사관련 포스팅에는 갓쉰동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바꾸시느라 고생하시지는 마시구요!

  3. BlogIcon 朱雀 2009.08.2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4.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8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5.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쯤 보고 나중에 ㅎㅎㅎ
    와인 덜깨 ㅋ 비몽사몽....
    반만 본 댓글이지만
    잘 정리된 고운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8.28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나름 폼 잡고 시청했는데 속았군요.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속았지용..
      그래동 비슷한 시기에 엄청 일식이 많았어용..

      아마.. 중국 수나라가 망한이유도 거기에서 찾을수있을지동..ㅋㅋ

  7. BlogIcon labyrint 2009.08.28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집필진이 다수인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 쓰는 것보다 더 객관적으로 쓸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모세가 홍해를 갈랐다는 거 믿는데요...

    예전에 누구 소설을 보니 여자는 모두 젖이 나온다고 생각하여...

    소설 쓴 사람이 무지해서요...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여자에게 아가에게 젖주라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모르면 물어야 되는데... 그게 아쉬운 것 같아요...

    이반님... 그런 면에서 앞으로 이반님께 많은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ㅋㅋ


    물론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지만...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세라 2009.08.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잘 나가다가 종교분쟁이 될 만한 글을 올리셔서;; ㅋㅎ
      믿음과 과학적 현상을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비교를 하면,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히 덕만이 천지개벽을 했다고 믿는 수준밖에 안되겠죠. 입장차가 확실히 있으니, 저런 부분의 말씀은 안하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설 선덕여왕의 집필진이 두명인것으로 알고 있는뎅. 모르지용..

      결혼하지 않더라도 젓은 물릴수 있지요.. 나오는 지 않나오는지는 모르지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드라마에서 츠자가 눈쌀을 찢뿌리지 않았다면, 개그가 되는 것이고용..


      모세부분은 일부러 넣은건데.. 반응별무 신통이군요.. 지워야 겠습니당.. ㅋㅋ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8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교분쟁까지 가겟어용.. ㅋㅋ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지울려구요.. 목적은 달성했으니.. ㅋㅋ

  8. 해티 2009.08.2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에게 설명해줘야겠네요 열심히 눈비비며 보는데 알려줘야죠

  9. 2009.08.2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몰랐는데..

      정말 황금펜이 달려 있군요..
      포기를 했었는뎅.. ㅠ.ㅠ. ^___^;;;

      다 님의 성원덕분입니다.. ^______^

  10. BlogIcon skagns 2009.08.29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 갈수록 재밌어 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갓쉰동님의 리뷰 정말 볼 때마다 감탄입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내용이 더해지니 저도 몰랐던 의미들이 많이 되새겨집니다. ^^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BlogIcon 박기동 2011.12.3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12.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3. BlogIcon 오드리 2012.04.03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4. BlogIcon 엘라 2012.04.0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5. BlogIcon 줄리아나 2012.05.08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6. BlogIcon 페이튼 2012.05.11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1.0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19. BlogIcon food storage utah state university 2012.11.0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미실의 이런 반응이 덕만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사실 삼국사기의 기록상으로는 미실이 정확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실은 역사적인 기록상으로만 맞춘걸 까요? 답은 밑에 있습니다.

  20. BlogIcon canine fence ct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1. BlogIcon waterproof matches 2013.01.0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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