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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연일 언론의 도마위에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남자의 자격에서 자막오타와 음식물 낭비에 대한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기사가 났다.


글쓴이는 글을 쓸 때나 타인의 글을 읽을 때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논리적인 면을 보지 오타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하지도 않는다.

다만 논리적이지 못한 글이나 언행에는 비판적이긴 하다.

글을 발행 했다가 댓글로 오타를 지적을 받는 경우도 많다. 지적을 해주면 고맙기는 하다.
 

오히려 2~3페이지에 해당하는 글을 발행하는데 오타가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블로그 글을 발행하면서 오타수정까지 하면서 글을 발행할 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몇단계 오타와 문맥오류 등 교정.교열과정을 거치지만 오프라인 서적에서도 수없이 많은 오타를 발견할 수 있다.


문제는 지적하는 대부분의 댓글은 글의 내용을 살피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타지적을 하는 댓글 한 두줄에서 오타와 문맥의 오류를 너무 쉽게 발견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너나잘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이다. 반론거리가 없으니 글의 오타를 지적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교통사고나 시비가 붙었을 때 너 반말했지, 너 몇살이야? 처럼 전혀 쓸때 없는 꼬투리 잡기에 불가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럴 땐 그냥 냅~하고 만다.


하지만, 어느 문맥의 이런 저런 오타가 있다고 정확히 지적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너무나 고마운 사람들이다. 특히 오타를 지적할 때 비밀글로 정확히 지적해주시는 분은 글쓴이를 너무 배려하는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직접적으로 지적해주시더라도 언제든지 기꺼이 감사를 하고 오타를 수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글쓴이는 이전에 남자의 자격이 논리적이지 않게 무분별한 SBS 월드컵 독점중계를 비난하는데 몇번의 글로 남자의 자격의 문제점에 대해서 비판을 가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비판한 이유는 남자의 자격을 보고 눈에 띄였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그러니 글쓴이가 남자의 자격 빠이기 때문에 옹호한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어쨌든 남자의 자격에서 어떤 자막 오타논란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사실 방송에서 자막을 넣을 때 가끔 오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주의를 해서 방송하는 게 바람직한 것 또한 사실이다. 1박2일에서는 지리산 최고봉이 천왕봉인데 강호동이 말한대로 다른 봉우리로 자막을 내 보내기도 했다.
 


남자의 자격에서 김성민이 요리를 하면서 수세미를 찾는 장면이 나온다. 수세미를 찾아서 주방을 이리 저리 뒤진다. 이때 자막이 “이름은 세미요, 성은 <수>를 찾는다”는 자막이다.


여기까지만 하면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그런데 <남자의 자격> 자막팀은 이름은 세미요, “성(性)은 수“라는 자막을 넣었는데 이 대목에서 오타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여성 등 성별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성(性)을 사용한다. 그리고 김씨, 이씨, 박씨 등 성씨를 구분할 경우에는 성(姓)을 사용한다.


문제는 과연 남자의 자격이 이를 구분하지 못해서 성별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성(性)을 성씨를 구분하는 (性)를 사용했는가는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유는 수세미가 가지는 묘한 글 재미가 있고, 장난스런 웃음코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성별은 남자인 수컷인데 이름은 여성의 이름인 “세미”라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의 자격은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프로라는 점에서 단순히 한자가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굳지 한자까지 사용하면서 수세미에 자막을 달았다면 예능의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한다.


성은 김이요 이름은 “GS"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남자의 자격은 웃음의 코드를 “수세미”에 주었는데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웃음코드를 찾지 못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한다. 너무 고급스런 웃음코드를 남발한 것인가? 글쓴이가 볼때는 80년대 동음이어를 장난스럽게 표현한것 같은데 말이다.


또한, 음식낭비 논란이 있었는데 오히려 전혀 음식을 만들어보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음식을 잘 만들어 버렸다면 남자의 자격이 의도한 여성들이 음식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정성은 무엇이 되겠는가? 아내나 어머님이 가족을 위해서 힘들게 만들었을 때 반찬투정하지 말고, 요리를 만드는 게 힘들다는 것을 알도록 하는 목적을 가진 남자의 자격에서 요리에서 실패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버리는 음식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게 작위적인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닐까?


만약, 버린 음식 재료가 없었다면 리얼을 표방한 남자의 자격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음식을 처음 만드는 남자들이 요리를 실패하지도 않고, 요리를 만들어 냈다? 이게 가능한 이야기인가?


글쓴이도 부모님과 떨어져서 몇 년을 생활한 적이 있다. 그래서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웬만한 요리들은 만들 수가 있지만, 낯선 요리나 자주만들어 먹던 요리를 할 경우에도 실패한 적도 있다. 이때 음식재료를 다른 용도로 요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릴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음식을 만들어 보지도 못한 남자이거나 여자만이 남자의 자격에 음식낭비라는 말을 할 수가 있다는 뜻이다.


최근 KBS의 새로운 노조가 파업을 하는 상황에서 나온 일련의 KBS 예능PD에 대한 공격적인 기사들이 그저 정상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니들이 파업을 하면서 만든 프로들이 오류투성이 아니냐? 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충분히 비판받아야 할 만한 장면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는 그전에도 꾸준히 있었던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의 기사들은 조직적으로 KBS 노조 예능PD 죽이기에 나선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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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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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8.0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포스팅 하다보면 오타 많이 나요. 수정도 하고 다시 읽고 하면서도 빼먹는 경우 많죠. 특히 스마트 폰으로 댓글달때는 제의지와 다르게 오타가 나고요.. 뭐 그래도 님들이 있는 그대로 읽어주시더라고요..
    남자의 자격도 뭐 있는그대로 보면 되죠..ㅎㅎㅎ 리얼인데.. 저도 그때 봤지만 모르고 넘어 갔는데.. 무식한가..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때가 많지요.. ㅋㅋ 수정해도 나오고 나오고, 사실 오타는 쓴사람보다는 읽는 사람이 더 잘 발견하는 거지요.. ㅋㅋ

      그냥 스쳐지나더라도 별문제 없었지요.. 그냥 흘려보낼수도 있는 장면이었으닌까요...

  2. 마른 장작 2010.08.02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글 안 올리나 했습니다.^^ 확실히 문제의 성에 대한 것은 갓쉰동님의 말씀처럼 암수할 때의 그 수[컷]를 뜻하는 듯 합니다.^^ 음식 재료 낭비는 옛날 무도에서도 그렇지만 꼭 네티즌들이 문제 삼더라구요. 거 참. 프로그램을 찍다보면 분명 제작비라는 것이 있죠? 미국의 유명한 음식 서바이벌 정확히는 모르지만 하여튼 음식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필연적으로 재료의 실패가 있게 되고 버리는 일이 있죠.
    이에 대해 비난한다면 확실히 그럼, 아예 그런 프로그램을 찍지 말라는 것인지,,,

    •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낭비를 안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낭비성이 있던것도 아니였거든요.. 물론,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다만, 초짜들이 음식을 잘 만들거란 발상은 좀 아니지요.. 양조절도 하기 힘들건데요.. ㅋㅋ

  3. 완전공감!! 2010.08.0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경영진에서 kbs주말 9시뉴스 앵커는 벌써 하차시켰고 정세진 아나운서 등도 라디오에서
    하차시키려 했다가 라디오국 반발로 한발 물러선 상탠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앞으로 파업 가담한 노조들 중 700여명 정도 징계 수위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애초 1박2일 나영석피디 하차설이 강력 제기됐는데 파업도 쉬쉬 막은 김인규사장측이
    후폭풍 감당하기 어려워지니 그건 한 발 물러선 듯 한데...대신 다른 방법을 강구한 듯 합니다.
    파업 이후 스포츠조선,스포츠동아,일간스포츠(어디 계열인 줄 아시죠?)가 계속해서
    1박2일 파문,논란,위기....비난 기사 꾸준히 싣고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됐다고 확신합니다.
    어차피 수신료 인상하면 광고에 크게 영향 받지 않으니 시청률에 목맬 필요도 없고
    프로가 중요하기 보다 말 잘 듣는 피디가 사측 입장에선 더 필요한 존재겠죠.
    이런식으로 위기설 여론몰이 후 그 책임을 피디들한테 전가시켜 프로그램 폐지,내지는 피디 하차 등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꼭두각시 피디들로 채워나갈 요량인 겁니다..
    계속해서 파업 동참한 해피선데이 꼬투리 잡고 비난 기사가 뜨고 있습니다.
    일부 생각없이 어떤 프로에 대한 찬양가만 불러대는 블로거들의 해피선데이 비난에 부화뇌동 하는 짓이
    씁쓸하기 짝이 없습니다..그래도 갓쉰동님께서 이런 문제 의식을 보여주신 게 고마울 따름이네요.
    갓쉰동님 마지막 구절이 정답입니다.
    kbs노조 예능 피디 죽이기...시작인 겁니다.
    속이 뻔히 보이는 수준 낮은 예능감상문 보다 이런 글이 메인에 올라야 하는데...

  4. 오타 2010.08.0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김씨 관련해서 쓰신 글 보고 넘어온 사람입니다. 블로거에 글을 쓰고 싶으시면 타자를 잘못쳐서 나온 오타 얘기말구요. 맞춤법좀 맞춰주셨으면^^ 띄어쓰기는 어려운 부분이라 잘 지켜지지 못한다고 해도 다른 맞춤법은 좀 지켜주세요^^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

  5. 가랑 2010.08.2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글 쓴 분의 지적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결론의 '조직적인 KBS예능 죽이기'가 아니냐라는 부분이 아니라 최근의 댓글들에 대한 부분 말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너나 잘하세요'라고 외쳐주고 싶을때가 많지요. 하지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은 심할정도의 기본적인 맞춤법 오타가 너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8월 15일자 방영분을 보면 보컬분의 대사를 자막 처리함에 있어 '오이 가져와라' 또는 '오이 갖고 와라' 라고 처리했어야 할 자막부분이 '오이 같고 와라'라고 되어있다던가 그 장면 이후의 자막들에서도 기본적인 띄어쓰기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사람인 이상 실수는 할 수 있는 법입니다만
    약 한시간짜리 방송 프로그램에서 등장했던 자막을 모두 정리해봐야 한 페이지 분량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분량에서 그리도 잦은 실수라는것은 실수이기 이전에 자막 담당하시는분의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초, 신문이나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가 등장한 이후로 수 많은 대중매체가 등장을 했고,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범 글로벌적인 매체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만, 여전히 아직까지 가장 영향력이 큰 대중매체는 텔레비젼일 것입니다. 나름 주말 저녁의 골든타임에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에서 저런식의 오타를 남발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들을 보며 지내온 어린 분들이 맞춤법에 혼란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것은 다시 그대로 가깝게는 인터넷에서의 '게시글', '댓글'쓰기나 심지어는 출간되는 '제본 미디어'에까지 반영이 되지 않을수 없다 봅니다.
    글쓴분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요즘은 정식으로 출간되는 소설책에까지 문장구성이나 맞춤법이 심각한 수준이지요.
    이러한 면을 생각해봤을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 담당뿐만이 아니라 대중성 있는 매체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어 하나라도 똑바로 익히신 다음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해서 방영이든 출판이든 뭐든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한국사람으로 태어나,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훌륭하다는 언어인 한국어 하나라도 똑바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타는 생각하고 처리를 해야하지만, 이번건은 오타라고 보기 보다는 개그소재였다는 생각이 들거든용.. 마춤법은 사실 힘든 문제예용.. 한국어는 너무 힘들어용.. 사실은 가장 편한 문자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글자인데용.. 맞춤법이란 존재가 한글의 확장성을 막고 있다고 보거든용..

  6.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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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윤석영 2012.01.03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8.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BlogIcon 소피 2012.04.0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0. BlogIcon 에밀리 2012.05.09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1. BlogIcon 로렌 2012.05.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2.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1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를 한 유이도 꿀벅지라는 의미를 알았을 때 거부감을 표시하였는데, 하

  13. BlogIcon Chase 2012.09.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부였던 장현의 뒷배로 궁중 나인으로 들어 왔다. 얼굴이 아름다운 장옥정은 1680년 숙종의 정비였던 인경왕

  14. BlogIcon electric dog fences for sale 2012.11.0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5. BlogIcon electric dog fences for sale 2012.11.0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6. BlogIcon emergency supplies 2012.11.05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글 쓴 분의 지적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결론의 '조직적인 KBS예능 죽이기'가 아니냐라는 부분이 아니라 최근의 댓글들에 대한 부분 말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너나 잘하세요'라고 외쳐주고 싶을때가 많지요. 하지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만, 이 순간 이영표 선수는 19번 오비시 선수의 반칙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를 합니다. 차는 발에 발을 들이미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을 불어도 할 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어찌되었던 김남일 선수의 실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너무나 잘한거지요.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멀리 차내거나 아니면, 코너킥을 주는 것이 현명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침, 재수없게도 김남일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 뿐 입니다. 만약, 당시 김남일이 잘 처리 했다면 진공청소기 김남일이라고 했겠지요.

일련의 과정을 캡쳐된 사진으로 보시기실 바랍니다.


김남일이 커버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거나 했다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너무 바지런 한 것도 욕먹을 일이지요.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대충 뛰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설마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김보민은 남자의 자격에 출현했었다. 월드컵 대표팀 김남일을 남편으로 두고 있고, KBS 아나운서이니 남자의자격이 김보민을 게스팅한것은 어쩌면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남일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김남일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서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김남일의 잘못은 김보민 니가 너무 나대서이다.


악플을 다는 절대 다수의 글을 요약하면 “김남일은 나쁘지 않는데, 김보미 아나운서가 나쁘다.”입니다. 한마디로 “김보민 재수 없다“라는 것이지요. 내조를 잘못해서 김남일이 잘못을 하게 되었다는 웃지 못 할 댓글들이지요. 60~70년대는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생각을 하고 그랬지요 운동선수는 부부관계를 하면 안된다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유사한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을 탄다는 거지요. 심마니가 목욕재개하고 금욕생활을 하는 이유도 그런 미신 때문입니다.


2002년 히딩크는 마나님과 떨어져 있어 본적도 없지요. 그렇다고 히딩크를 비난하거나 히딩크 부인을 비난한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겁니다. 하물며 한국에 있는 아내를 향해서 “너가 재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금욕보다는 적절한 부부관계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었지요. 한마디로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자랑스럽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너무나 고루해서 쓰레기하치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이지요. 요즘은 부부동반으로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오히려 이렇게 반문합니다. “다른 나라는 암살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악플다는 게 뭔 대수냐?“라고 말입니다.


또 다른 재미는 나이지리아의 우체선수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 선제골을 준 차두리는 너무나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이정수의 헤발골(헤딩하려다 실수해서 발에 맞는 골)로 성공시킨 동점골이 없었거나 역전골을 넣고도 욕을 먹는 박주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지 않았다면 16강 실패의 전적인 책임은 차두리가 져야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기준이지요.


첫번째 골을 내 주는 장면을 캡쳐 스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 첫골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볼을 빼앗기고 맙니다.

김일병 김정우도 역시 오디하우를 막지 못하고 센터링을 줍니다.

우체보다 한발 앞서있던 로봇 차미네이터 볼을 처리하는 순간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체가 날름 볼을 채서 골을 넣어 버립니다.

김남일이 반칙하는 장면과 다른점이 없지요. 김남일은 반칙을 해서 골키퍼가 막을수 있는 길이라도 열어놓았지만, 차두리는 그냥 골을 헌납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야 좌측의 일련의 과정은 나이지리아의 2대1 패싱과 우체의 뛰어난 감각에 감탄을 할 뿐이지요.

차두리는 후반전에서도 한국의 좌측을 재대로 방어하지 못해서 번번히 돌파를 당합니다. 더 이상 골을 안먹은 게 천운이지요. 차두리가 막아야 하는 상대는 오범석이 맡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기준으로 보면 듣보잡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차두리가 번번히 뚫렸는데 차두리가 잘했다고 할 수가 있을 까요? 차두리니 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헛품만 판 차두리를 교체하지 않는 허정무는 분명히 차범근에 먼가를 먹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두고 부메랑이라고 하지요. 네티즌들이 오범석에 행한 것이 말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대는 것 보다는 더하게 차범근은 SBS의 해설을 맡아서 중계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범근은 재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차두리가 나쁜것이 아니고 차범근이 너무 나대서 차두리가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차두리의 실수는 아버지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압박감과 차범근의 해설로 인한 압박감을 못 이겨 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차두리가 오죽하면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이 싫다고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을 하였겠습니까? 그만큼 차두리에게 차범근은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그런 차범근이 자식 생각은 하지 않고, MBC 해설위원을 하다가, SBS가 독점중계를 하니 MBC를 배신하고 SBS로 날아가 남아공까지 차두리를 쫓아와 부담감을 준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네티즌들이 반발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거든요. 차두리에게 차범근이란 존재가 그만큼 넘사벽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비교되니 말입니다. 잘난아버지를 두면 좋을 점도 있지만 비교되는 아들은 죽을 맛입니다. 잘난 아버지 밑에 잘난 아들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보민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차범근은 김보민의 수만배 비난받아야 되요 악플다는 네티즌 기준이라면 말입니다.


박지성은 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잡고서도 골대 밖으로 차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만약 박지성의 골이 성공했다면 김남일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는 아깝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염기훈이 유일하게 맞이한 이청용과 2대1패스로 돌파한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골도 못 넣는 머저리라고 욕을 하는 악플러 네티즌 기준일 뿐이지요. 사실 염기훈의 찬스와 박지성의 찬스 중 비교를 한다면 골을 성공시킬 가능성은 오히려 박지성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박지성을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있고, 하는 짓 마다 밉상인데 이뻐 보이는 애들이 있습니다. 차두리, 이청용, 박지성은 후자에 속하고 김남일,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허정무는 전자에 속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랑하면 보이는게 없다고 하지요.


경기에 임하면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특별하게 누구의 실수도 없고, 누군가 잘한 것도 없는 겁니다. 공격을 잘할 수 있는 건 수비가 뒷받침 되어서 인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것은 수비조직뿐만 아니고 공격이나 미드필드가 그만큼 부실한 것이지요. 그래서 축구는 팀경기라고 하지 개인경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축구는 오묘해서 항상 상대적이지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을 보면 그리스는 협력수비로 메시를 방어합니다. 메시가 있는 곳에 3명이 에워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혀 그런 적이 없지요. 메시가 펄펄 날아다녔어요. 그래도 그리스는 메시를 막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협력수비를 하고도 막지 못한 메시를 개인 오범석이 막았다고 혼자 독박을 쓰고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지요.


차두리의 실수가 차두리 개인이 비난받아야 하는 게 아니 듯이, 김남일이 실수한 것 또한 개인 김남일이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수비조직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수비조직을 무너트린 상대편이 잘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며 혼자라도 막겠다고 맞서는 선수도 없을 겁니다.

또한, 실수가 무서워서 누가 슛을 하겠어요. 나서지 않고 중간만 있어도 칭찬하는 판에 말입니다. 16강전 우루과이 전에서 네티즌들 칭찬하는데로 또는 무서워서 협력수비도하지 않고, 슛도 하지 않고, 커버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면 볼만할겁니다.

김연아 선수도 전세계가 칭찬에 맞이하지만 한국에 안티카페가 있는 상황이고 김연아 자신도 다 자신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남일 부인인 김보민의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악플을 달고 기사마다 찾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님들 짱이셈.


웬만함 댓글 서비스를 하는 편인데 글을 못읽는 분이 많은 관계로 이외수 발언으로 댓글을 갈음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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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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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갓쉰동이 2010.06.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습범임... 임마 글은 항상 이런식 ㅋㅋㅋ

    글삐딱하게 써서 시비거리 만들어 사람 모으고.. 광고 몇개 올려서 용돈좀 버나..??

    내가 악플러같음?? 이런사람글엔 이정도 악플은 달아도 될거같은데..

    뭔 난독증이니 독해력이니 하는 사람들은.. 갓쉰동이 다른글은 보고 그런말 하는겨?? ㅋㅋㅋ

    제목에 낚이지나 마셍 ㅋㅋㅋ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이딴식의 제목써서 사람 모으는 놈인데 참...어장안에서 투닥거리기는;;

  3. 이 글은 제목과 많이 달라서 문제 많은듯.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김남일 관련인데

    내용은 다른 선수랑 비교분석이네 ㅡㅡ

    김남일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김보민한테 인신공격하면서 비난하는 새끼들은 잘못된거.

    이정도면 되지... 뭔 주구장창 다른 선수들 다 갖다 비교해서 욕먹나.

    실수에 대한 비교라면

    선수의 이미지, 형평성 , 상황, 등등 비교할게 엄청 복잡한데

    왜 억지로 갖다 껴넣는지?

    잘못에 대한 지적은 악플이 아님.
    인신공격 하는새끼들이 악플러고.

    글쓴이는 그냥 싸잡아서 까네?

    • BlogIcon 갓쉰동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모름면 그냥 지나치심이..

    • 그따위 반응이면 글을 왜 2010.06.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보라고 이런데 써서 올립니까??

      당신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당신글 지적하면 잘못된걸 고칠생각을 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요??

      내용 모르면 그냥 가라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글에 토를 다는걸로 보입니까??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 노란스머프 2010.06.2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내용이 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치세요..
      댓글 단거 보니 글쓴이가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모르고
      그냥 "욱"하고 있으시네..
      마녀사냥만 하는 찌질이 악플러들과 자신이 악플러인줄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인격수양 먼저 해서
      온 세상이 밝아지기를~!

  4. ㅁㅅ 2010.06.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대부분이 김보민 홈피 찾아가서 악플단거마냥 취급하는 언론에 꼬여넘어가서
    이런글 하나 나올것 같았다... ㅡㅡ;

  5. Mayday 2010.06.2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글로 써내지 못한걸 전부 써주셨군요~

    오범석,허정무,박주영,염기훈 - 차두리,이승렬,박지성,이청용

    전자는 아무리 잘해도 죽일 녀석들이고, 후자는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 받을 그룹이죠
    물론 객관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 즉 악플러들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대책없는 비난만 해대는 분들 덕분에 참 답.답.합니다~~

  6. 아이구야 2010.06.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또 이런 이슈타고 떠볼려는 사람 왜안나오나했다 ㅡ ㅡ;

    글 읽는도중에 차두리 "골 헌납"이라는 제3의 시점 소개하는 부분에서 더안읽고 댓글달고 사라집니다 난.

    별로 가치있는 글이 아니네요. 그냥 홍보성 망글인듯

  7. 글쓴이 보세요 2010.06.25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김남일이 차려는 걸 오바시선수가 막은게 아니예요. 제대로 보고 말하시는겁니까? 김남일선수가 차내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오바시 선수의 발이 먼저 공앞에 와있었고 그 후에 김남일의 슛팅 동작이 이어진겁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남일이 공을 잘못 컨트롤하는 바람에 공이 오바시선수쪽으로 약간 굴러갔고 볼 경합상태가 되면서 순간적 경합에서 이긴 오바시선수의 발이 김남일 선수 발보다 더 공에 가깝게 가게 되었고 그 후 김남일이 뒤늦게 공을 차내려다 오바시선수의 다리를 걷어찬거죠. 명백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면 됩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8. 쉰둥아 2010.06.25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아직도 이런 개 찌질이 짓이냐. 밥은 쳐 먹고 댕기냐? 합리적? 미친색. 또 병이 도졌군. 그냥 골방에 쳐박혀 살지 뭐하러 매를 버냐. 하나도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다. 무식한 색갸.

  9. 기홍 2010.06.2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성공적으로 걷어냈다고 무슨 진공청소기 씩이나.
    그런 위험지역에선 인터셉트 하자마자 바로 골라인으로 걷어내는게 지극히 상식인데.
    그거 코너킥 주기 아까워서 볼 트래핑하는 개념없는 짓을 했으니 욕 먹는거.

  10. 위험한 글이네요 2010.06.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일의 경우는 볼을 걷어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어영부영하는새 상대팀 공격수가 달려오니 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참 위험한 게, 사람들을 흑백 양편으로 나뉘게 하고, 자신의 의견(설사 사실을 왜곡한 의견일지라도)의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본인 편리한 자료들을 오용하기가 쉽다는 거지요. 캡쳐 자료까지 올리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셨지만, 그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글의 논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뭘 받아먹었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료까지 사용하면서 나름 설명한 글쓴이의 의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유치해 보입니다.

  11. 웬 개소리 2010.06.2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쳐먹을 줄 알고 리리플 안 한다고 이외수선생글까지 이용해서 방패막이를 쳤구만.
    생각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는 있지만, 이 글은 개소리 수준인데?? 개가 기분 나쁠라나?
    찌질한 블로거들 자극적인 제목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횟수올리고 댓글수 올려서 얼마나 벌어먹으려는지.

  12. ㅇㅇ 2010.06.25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에서 시간끌은건 명백한 실책이죠. 차두리실책보다 더 비난받을만합니다.
    물론 개티즌들이 김남일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을 다는것은 잘 못된것이지만~

  13. ㅋㅋ 2010.06.25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개념글인줄 알았더니 읽을수록 막장글이네 ㅋㅋ 비판 받아야 마땅한 부분을 옹호하고 있구만~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장면으로 선수비교하냐?? ㅋㅋ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는 전체적으로 잘하니까 한두번실수해도 커버되는거지 ~ 삽질하다가 한번 실수한 선수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이글 내려라 쓰레기다 ㅋㅋ

  14. ㅋㅋㅋ 2010.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프랑스, 이탈리아도 비난받으면 안되겠구나 ~ 같은조에 속한 팀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야되는구나 ㅋㅋㅋ 오범석이 메시못막았다고 비난받았나? ㅋㅋㅋㅋ 참나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셨나? 개념없구만 ㅋㅋ
    건전한 비판은 필요한거지 ~ 찌질이 같이 악성댓글다는게 문제지 ~ 명백한 실수를 말도안되는 논리로 거들먹거리면서 옹호하는건 좀 아니다. ㅋㅋ 김남일이 실수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차두리 실수랑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왜 이런글써서 김남일 더 욕먹게 만드는지 ㅋㅋ 글중에 공감하는 내용은은 딱하나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다는거 비판하는내용 빼고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쓰레기글임..ㅋㅋ

  15. 흠.. 2010.06.2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구만.. 개플러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당연히 악플질이나 하겠지만, 인생이 불쌍하다. 김남일 욕할 시간에 먹고살 길이나 준비해라. 걔는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

  16. ㅋㅋㅋㅋ 2010.06.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 난독증 드립 쩐다
    교묘하게 네티즌을 욕하는듯 하면서 김남일 옹호하고 이런게 언플이지 뭔가
    김남일은 100% 잘못한게 맞다
    김보민한테까지 악플단 네티즌은 물론 잘못한거고
    글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 방법론이 틀렸다는거다

  17. BlogIcon go9ma 2010.06.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티 지역 안에선 더욱 조심 했어야지요. 김남일 선수에 대한 원망이 큰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편 선수의 골이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비 잘못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비 잘못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비의 실수가 패널틱킥으로 이어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골로 연결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축구에서 선수들은 누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경기마다 이런 실수가 나오던가요?

    당연히 김남일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인 겁니다.
    16강 진출에 의욕이 앞섰다고 봐야죠.

  18. 안분지족 2010.06.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수했다 해도 축구일뿐.. 실수하면 잘하라 격려해줄 일이지, 승리에 대한 욕망은 김남일 선수가 우리보다 클겁니다.

  19. -_- 2010.06.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남일은 교체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걸 내줬습니다 그것도 2:1상황에서 -_-
    저는 김남일선수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하네요
    진심입니다^-^

  20. 지나가다 2010.06.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난 지금의 마녀사냥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분나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끔찍할 뿐

  21. BlogIcon perse 2010.08.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랑은 제발 나랑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는 바임.
    그냥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거 아님? 거기다 포화의 끝이 김보민 아나운서인게 이상하다는 거지
    거기다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유를 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댓글이 양산 ...ㄷ ㄷ
    난독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싫은 부분에는 염산이라도 끼얹은듯 화닥 뛰는 거 같음.
    근데 난독,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글쓴이가 좀 이중잣대의 예를 들 때 염산을 부은 거 같음.
    비꼬는 말투가 녹아있음. 게다가 좀 그냥 글쓴이 만의 개인생각은 이랬다 이정도로 썼음 좋았을 걸, 댓글에 진중권이 언급되었던데 할꺼면 빈틈없이 써줬으면 함.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댓글이 양해 바랍니당.. 댓글에 달린 글중에 다수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용. 제목만 보고.. 그리고 글의 전체를 보지 않는 면도 있구용.. ㅋㅋ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다 남아공 월드컵 경기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고 싸운 선수보다 더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다름이 아닌 악플러들이다. 한국의 8강 진출실패로 더 이상 악플을 달 대상을 잃어 버렸다. 8강에 진출하고 4강에 진출하고, 결승에 진출하고, 우승을 하더라도 이들은 악플을 달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선수는 잘했는데 감독이 허접하니 허무하니 하면서 말이다.


선수들도 난도질을 할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대한민국이 16강전에서 떨어져 버렸다. 악플러들의 목표를 잃어버린 것이다. 금단증상이 심하지 않을까 한다. 이들에게는 축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단지 욕할 대상이 필요할 뿐이다. 그렇다고 악플러들이 축구를 보는 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이들의 눈은 그냥 화면에 비춘 단순한 장면뿐이다. 축구의 전술과 전략도 모른다.


축구의 신이 있어서 축구를 한다고 해도 이들은 욕할 준비를 하고, 키보드를 두드릴 것이다. 이들에는 악플이 취미생활일 뿐이다. 악플을 달고 희열을 느낀다. 남을 핍박하는 것을 재미로 삼고 있는 것 같지만 스스로를 자해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새디스트에 불과할 뿐이다.


안타까운 16강전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스탭을 위로하기 보다는 욕을 하기도 바쁘다.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간단하다. 미운놈이 있다. 어떤 짓을 해도 밉다. 사랑을 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미워하고 증오하는데 이유는 없다. 그래서 허정무를 비난할 때는 “선수들은 잘했는데 허정무가 선수기용을 잘못했다”고 말을 한다.


선수들이 잘했다는 기준이 어떤지는 논리회가 없는 악플러들 만이 안다. “선수들은 잘했다“는 선수들을 선발하고 투입한 사람은 그들이 악플을 다는 허정무 감독이다.

당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선수를 교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선수가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 을 수도 있는 것이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옆에서 훈수를 두는 자들이 가장 잘알 것 같지만, 프로들은 이렇게 말한다.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 수를 가장 잘본다고 말이다. 이들은 한국대표로 호날두나 메시를 교체 투입해도 욕할 것이다. 이유는 단지 허정무가 교체투입했기 때문이다.

악플러들에게는 논리적인 회로가 뇌에 있지를 않는다. 단지 머리는 목위의 허전함을 감추기 위한 장식품일 뿐이다. 그래서 악플러들을 무뇌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는 선수들은 잘했는데 몇몇 선수들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잘하고 못하고는 누구보다도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이 잘 안다. 가장 아퍼하고 슬퍼하는 이들도 그들이다. 그리고 실수를 통해서 자신의 행동을 수정한다.


아주 잘하는 선수도 없고 아주 못하는 선수도 없다. 승리를 하면 모든 선수의 공이고, 패하면 모든 선수의 잘못일 뿐이다.


악플러들은 스포츠라는 종목의 특성을 모르고 있다. 그러니 선수들을 비난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은 자신들이 전지전능한 신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저 상사가 주어진 일중 자기 자신만 해야 하는 일도 재대로 못하는 모지리 들일 가능성이 100%이지만 말이다. 이들에게는 관계형과 대화형이란 형태의 일을 시키면 안 된다.


스포츠가 관계형과 대화형을 몸으로 게임화 시켜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몸으로 상대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고 나의 움직임으로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매순간 의사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축구의 경우는 경기의 승리를 위해서 골을 넣기 위해 또는 골을 먹지 않기 위해 11명 대 11명이 끊임없이 몸으로 대화를 한다.


팬이람 잘했을 땐 같이 즐거워하며 칭찬을 해주고 ,성과를 못 냈을 때는 “괜찮아.. 괜찮아“를 외쳐주고 위로해 주고 다음을 기대하는 게 팬이다. 그래서 악플러들이 스포츠팬이 못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에게 단 1분이라도 운동장에서 뛰라고 한다면 30초도 안돼서 구토를 하고 말 것이다. 운동을 해봤어야 악플들을 안달텐데 말이다.


얼마나 한심한 댓글들을 달고 있는지, 기사에 달린 댓글중 추천수가 최다 순으로 정렬된 것을 캡쳐해 본 것이다. 이들이 축구팬이거나 축구 매니아라면 손에 장을 지지진다. 물론 악플러들은 새로운 대상을 하이에나처럼 찾아 악플들을 달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김남일 부인 김보민의 미니홈피를 찾아가거나, 권상우 아내 손태영의 미니홈피를 찾아 악플을 달것이다. 이들에게는 이유도 없다. 닥치고 악플일 뿐이다.


한국 8강해 좌절 , 우루과이에 1-2 석패에 달린 6824개의 댓글중 추천 최상위 댓글 순 캡처한 것이다.



최다 추천 받은 통닭되겠다의  댓글은 그동안 1792개가 달렸고, 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들은 실시간 분초 단위로 악플을 달고 있다. 축구 관전평도 아닌 재대로 자신만의 악플경기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악플들이 존경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이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루과이는 한국의 전술에 말려들었지만,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 했지만 불운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지배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골을 준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든 선수들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진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왜 죄송한 것인가? 멋진 경기를 보여준 그대들에 불운이 있었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단지 비의신과 축구신이란 행운의 여신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우루과이전 심판의 오심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심도 축구의 일부 일뿐이다. 오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축구대표팀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황선홍 선수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월드컵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수로 한국민의 테러에 가까운 관심과 비난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 동안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2010년 월드컵 대표팀의 경험은 미래 우리의 자산이 되는것이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음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자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미련한 짓이 아닐까한다.

누구보다 8강, 4강, 준결, 결승을 바랬던 사람들은 허정무 감독과 경기장 안의 선수들일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승운이 없었을 뿐이다. 자잔한 유기적인 수비실수와 공격 실수는 경기의 판세를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선전한 허정무 감독과 국가대표 전 선수의 투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쉬었지만, 즐거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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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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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kokon 2010.06.27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이 악플을 달 소재는 널린 것 같습니다만;;
    축구 결과는 아쉽지만 열심히들 뛰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이 많았지만,,,,태극전사들...잘 싸웠습니다.

  3. 2010.06.27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6.2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악플러 문제입니다.
    허정무 감독이하 코칭스태프, 잘싸운 우리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5. 마른 장작 2010.06.27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선홍의 말처럼 비난보다는 격려를. 휴우. 잘 싸웠는데 운이 정말 안 따라주었죠. 또 심판의 편파 판정이 분명히 몇 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6. BlogIcon 세민트 2010.06.27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저런 땡땡들은...초딩들입니다..
    아직도 정신상태가 초딩들인 땡땡들...
    어제 우리선수들 잘 싸웠는데 말이죠...^^

  7. 심장 2010.06.27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웠죠. 정말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기에서 이기는것과 지는것에 상관없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칠 수 있을까요?
    악플러또한 우리 사람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이번 일로 맘고생이 누구보다 심할 이동국선수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8. 마음 2010.06.2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을 읽다가 울화가 치밀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루과이전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잘했고 공격주도권이나 볼점유율 우리가 모두 앞섰습니다. 정말 보면서 안타까운 장면이 많이 나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긴 했지만 정말 잘하지 않았나요???
    경기가 끝나고 무릎을 꿇고 일어서지 못하는 선수들을 볼때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화면에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일으키며 포옹할 때는 저도 눈물이 날 것 같더군요

  9. sbs 2010.07.03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수비에수가 우리가 4강갈줄알고 중계권독점했겠냐?이미16강간것만으로도 이미때돈벌었을거다 16강몬갔어도 손해는 안봤을거야 빙닥아.....에수비에수가 국민을위해 희생한줄아나 ㅋㅋ
    글고 비난하면 다 악플이냐?허접무가 몬했으니까 욕먹는거지...뭐 우루과이전때 우리가 주도해 그건 우루과이가 한골넣고 수비치중해서 그런건데 븅....그럼 왜 동점되니까 바로 우루과이 공격쇄도했냐?니말대로면 계속 밀렸어야지 글고 선수를잘기용한허접무??누가감독이되든쌍용양박김정우이영표차두리기성용조용형이정수는 다 나올선수였다....그중에 몇명정도 감독성향따라 달라지는거지...
    근데 문제는 머냐 전술보다는 박지성혼자의지한 경기였다는거 교체요원이 경기분위길를 바꾸는경우보다 그냥 수비요원으로만나온경우였다는것...그러니 전술이 별로라는소리를듣는거지..
    그리고16강갔음에도 까이는거고...만약히딩크가 16강에서 떨어졌다면 별로 안까였을거다...
    허접무는 국대할때부터 전술부재라고 까이던사람이다...
    글고 실력이 16강만 가도 대단한건데도 까이는 또다른이유는 이번대회가 정말 최선의 조건이었기때문이야
    유럽이 힘몬쓰는 제3국에서 하는경기이고 우리대진운도 역대최고였다 선수도 역대최강구성이라고 할수있고 감독이 전술활용도가 좋았다면 16강이상도 가능한대회였다...히딩크였다면 8강정도바라볼수도 있었다...이번대회는 역대최고대진운이라서 16강몬갈수가없다...만약 유럽대회였다면 2무1패로 떨어졌을거다
    허접무또평가전인스페인전에선 10백쓰고 본선아르헨전에선 공격하다가 4-1로 졌다 자살골이나 오프사이드등 운도 안따랐지만 가장큰건 전술부재다 평가전에선 수비만하다가 본선대회에선 골득실차가 중요한 경기에서 4-1로 졌다....그게보통사람머리에서나올전술인가?오히려 스페인전과 아르헨전에대한 전술이 뒤바뀌어야하는소리아닌가?히딩크처럼 원래 공격적인감독이라서그랬다면 몰루겠다 1골만넣으면 바로 수비로 바꾸는감독이 그상황에선 왜 그랬을까?만약 나이지리아가 우리보다 골득실앞선상황이었다면 부담이 없어져서 우리를 이겼을지도 모른다...정말천운으로 16강간건다...
    허접무는 그냥 기존선수를 썼을뿐이고 선수발로 3국이라는 이점과 대진운으로 16강간거야...만약 2006년독일월드컵때 허접무가 16강을 갔다면 그건 진짜 잘한거지....박지성을 허접무가 키웠다고 하는데 발굴한건 맞아도 키운건 아니야 박지성을 수비수로 뽑은건 허접무고 공격수로 지금의 세계적인스타로만든건 히딩크야...그만큼선수보는눈이 별로라는거야 ....박지성이 히딩크아니었음 그냥 국대몇번나오고 끝이거나 아님 국대 수비수이자 제이리거로만 남았을거야...히딩크는 선수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잘발탁했다면 허접무는 그냥 기존선수데려다가 그냥 누구나예상하는방식대로 활용했을뿐이야.....히딩크라면 지금국대주전에서 몇명은 우리가 생각몬하는방식으로 활용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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