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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최근 mbc 월요일 저녁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에 정선희의 출연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정선희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인 최진실에 관한 기사를 스포츠 조선에서 송고했다. 정선희를 타겟으로 한 기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가 있다.


그들 말에 다르면 단독 특종이 되는 기사이다.


내용은 최진실의 자녀들이 어머니와 외삼촌의 불행을 이기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이사를 했다는 기사이다. 또한, 기사 말미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자식인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잘지내도록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그런데 문제는 최진실의 자녀들의 근황을 너무나도 자세하게 기사로 만들어 송고한 것이다.


스포츠 조선이 최진실의 자식들이 살고 있는 위치를 까발리고 있고, 아파트 시세는 어떠한지, 주변에 연예인들은 사는지 등 시시콜콜 불필요한 내용까지 전하고 있을뿐만 아니고 사는 곳의 전경 사진까지 게재를 하여 조용히 지내는 그들을 여론의 관심 속을 끌어들이고 조용히 살수 없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스포츠 조선은 이번 최진실 자녀들의 보호하겠다는 취지보다는 누가 그들에 준적도 없는 국민의 알 권리를 들어서 특종을 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 조선이 준 기사만으로도 그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만큼 허술함을 보여주었다.


스포츠 조선은 이전에도 전과가 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김연아 선수의 숙소 보안이 허술하다“는 기사를 송고하면서 김연아를 위하는 것처럼 보안에 신경 써 주고,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기사를 송고 했지만,
 


내실은 스포츠 조선 스스로 김연아 비밀숙소의 위치와 올림픽 선수촌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진 거리에 있는  모텔장소와 시설 등을 까발렸을 뿐만 아니고, 숙소전경 사진을 친절히 보여 준적도 있었다.

스포츠 조선기사만으로도 김연아가 어디에 묵고 있는지를 알수 있었고 충분히 찾아갈수도 있었다. 혹시나 모를 스토커나 안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올림픽 전에 김연아의 스토커가 김연아를 만나기 위해서 스팸메일을 보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이후였기 때문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국가기밀은 보안이 철저해야 한다면서 국가 기밀을 다 까발린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기사였다.
 


마찬가지로 최진실의 자녀들 기사 또한, 김연아의 올림픽 숙소문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불행을 이겨내고 조용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최진실 자녀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찾아가 보라는 광고와도 같은 기사였다.

이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스포츠 조선에게 사진과 시세 등 스토커짓좀 그만하라는 댓글들을 달기 시작했다. 
 


보호해주어도 시원찮을 사람들에게 단독취재가 자랑스럽다는 듯이 기사를 송고한 스포츠 조선이나 조선일보 이들에게는 보호해야 할 대상과 보호하지 말고 까발려 감시와  견제와 비판해야 하는 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까발려야 하는 건 국민의 대리인인데도 불구하고 지배자 처럼 행동하고 엠바고(보도유예)를 남발해서 언론통제를 일쌈는 청와대와 MB정권의 사람들이다. 특히 <고위관계자>라는 그림자에 숨어서 여론을 호도하는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조선일보.스포츠 조선 니들이 언론이면 파리도 새라는 말을 듣고, 찌라시라고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김연아와 오서가 결별했다는 기사를 오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송고하였습니다. 

2010/08/24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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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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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2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찌라시도 못되는 기사네요...
    기사 댓글에 적힌 말처럼.. 그동안의 일을 잊고 조용히 생활하기 위해
    아시간곳까지 따라가서.. 이런 기사를 쓰는 이유는...쩝...

  2. BlogIcon perse 2010.08.2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속 터져...
    저승사자는 뭐하나...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승사자는 KBS 2 구미호 여우누이뎐에 나옴..ㅋ ㅋ

      그러게용.. 저승사자는 머하는징.. 직무유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ㅋㅋ

  3. BlogIcon BubbleDay 2010.08.2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들이 너무하시네요.. 본인자식들이라면 저리 기사 냈을까요.. 정신좀 차리세요..

  4. BlogIcon Sextreffen Schweiz 2011.11.14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도 못되는 기사들이 너무 많아용.. ??? :-)

  5.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2012.06.13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7. BlogIcon Gerardo 2012.08.18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의 복합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고 나서머리

  8.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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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5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2. BlogIcon flexpetz dc 2012.11.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13. BlogIcon leatherman style cs 2012.12.19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이라 하는 것은 개신교의 개이고 개신교를 개처럼 만들어 버린 개들이나, 개신교의 암적인 <독>이라는 의미 일것이다.

  14. BlogIcon invisible dog fencing 2012.12.2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기사 말미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자식인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잘지내도록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15. BlogIcon discodiscount food onlineunt food 2013.01.0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개신교중 개독교의 총본산으로 지목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 교회에서 네티즌의 떡밥에 월척으로 걸려든 교회관계자가 있었다.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박하선)는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하고 뒷방여인으로 전락하였다.

그동안 무수히 드라마화 된 장희빈과 인현왕후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왕비가 아닐까 한다.

숙빈최씨인 동이(한효주)와 장희빈(이소연)의 그늘에서 간간히 등장하는 엑스트라 취급을 받고있다.


최근 엑스트라로 출연해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지나치는 궁녀보다도 존재감이 없다.


처음 장옥정은 백부인 당시 거부였던 장현의 뒷배로 궁중 나인으로 들어 왔다. 얼굴이 아름다운 장옥정은 1680년 숙종의 정비였던 인경왕후가 죽은 1680년 숙종의 성은을 입었지만, 숙종의 어미인 명성왕후에 의해서 궁 밖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1681년 인경왕후의 뒤를 이어 15살에 왕비가 된 인현왕후는 장옥정이 임금의 성은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궁 밖 사가에 있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하면서, 모후인 명성왕후에게 장옥정을 궁으로 불러드릴 것을 청한다. 하지만 명성대비는 인현왕후에서 장옥정의 심성이 사악하여 훗날 크게 후회할지 모른다고 경고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전(內殿)이 그 사람을 아직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오. 그 사람이 매우 간사하고 악독하고, 주상이 평일에도 희로(喜怒)의 감정이 느닷없이 일어나시는데, 만약 꾐을 받게 되면 국가의 화가 됨은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이니, 내전은 후일에도 마땅히 나의 말을 생각해야 할 것이오.”


1683년 12월 숙종의 모후 명성대비가 숙종이 병이 들어 하늘에 구명을 청하다 겨울비에 감기가 걸리고 죽고 만다. 이후 인현왕후는 인조의 비였던 자의대왕대비와 함께 숙종에게 간하여 장옥정을 궁내에 들이게 하였다.


장씨의 교만하고 방자함은 더욱 심해져서 어느 날 임금이 그녀를 희롱하려 하자 장씨가 피해 달아나 내전(內殿)의 앞에 뛰어 들어와, ‘제발 나를 살려주십시오.’라고 하였으니, 대개 내전의 기색을 살피고자 함이었다. 내전이 낯빛을 가다듬고 조용히, ‘너는 마땅히 전교(傳敎)를 잘 받들어야만 하는데, 어찌 감히 이와 같이 할 수가 있는가?’ 하였다.


이후로 내전이 시키는 모든 일에 대해 교만한 태도를 지으며 공손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불러도 순응하지 않는 일까지 있었다. 어느 날 내전이 명하여 종아리를 때리게 하니 더욱 원한과 독을 품었다.


장희빈으로서는 인경왕후가 죽은 후 자신이 왕비가 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숙종은 장희빈을 왕비로 내세우기 보다는 새로운 왕비인 어린 인현왕후를 왕비로 받아 들였다.


숙종과 자의태왕대비의 총애를 믿고 방자한 장옥정(장희빈)를 제어하지 못한 인현왕후는 숙종에게 후궁을 선발하게 하고 김창국의 딸을 뽑아 후궁으로 삼았지만 김창국의 딸 영빈김씨는 숙종의 총애를 받지 못했다.


인현왕후는 처음 선의로 장희빈을 대했지만, 장희빈은 악의로 인현왕후를 대했다. 장희빈으로 보았을 때 인현왕후는 굴러온 돌에 해당하고, 나이로나 농익은 여인으로서나 나이어린 인현왕후는 게임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니 숙종과 자의대왕대비의 배경을 믿고 어린 인현왕후를 농락하였고, 분을 참지 못한 인현왕후는 마침내 숙종의 성은을 입은 상궁 장옥정을 회초리로 때리게 된 것이다.


1683년 이때 장희빈의 나이는 25살이었고, 인현왕후는 17살이었다. 숙종의 나이는 23살이었다. 숙종으로 보았을 때 인현왕후는 여인이 아닌 어린애에 불과해 보였고, 장희빈은 여인으로 느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장희빈은 자신보다 8살이나 어린 동생 같은 인현왕후에 회초리를 맞고 기분이 좋았을 리가 없다. 회초리 사건은 장희빈과 인현왕후사이에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사건이다.
 


1681년, 인현왕후를 따라 궁에 들어온 동이의 나이는 15살인 인현왕후보다 3살이 어린 12살이었다. 드라마 동이에서처럼 동이가 1683년 명성왕후 죽음을 파헤칠 수도 없었다. 무슨 일을 꾀할 만한 나이가 아니었다는 뜻이다.


어쨌든, 장희빈은 1686년 숙원이 되고, 1688년 아들 균을 낳고 더욱 방자해져 1689년 인현왕후를 축출하는데 성공한다.

그렇다면 최근 드라마 동이에서서 처럼 등록유초로 나라의 정보를 팔아먹은 장희빈은 사실일까? 아니면 장희빈에게 비슷한 사건이라고 있었을까? 동이에서 이전에 등장한 장희빈과는 다르게 인간적이고, 장희빈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한다는 장희빈이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가 되어야 했는지는 각자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그동안 나온 어떠한 드라마보다 최악의 장희빈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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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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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책이 유일한 숙빈최씨에 관한 출생의 비밀코드이지요.. 이를 무시하고 전개를 할수는 없어용.. 충분한 반대적인 입장이 발견되거나 이를 합리적으로해석하지 못하는한..

      장옥정과 숙빈최씨가 피터진이유는 대리전쟁이지요.. ㅋㅋ

  2. 수민 2010.07.26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의 사료와 시대적 사실적 연대가 잘 나타난 매우 객관적이고 비교적 정확한 인물평과 내용을 가진 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3. BlogIcon 이곳간 2010.07.26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사실을 잊지말고 잘 기억해두어야겠어요.. 드라마는 허구가 대부분이라서 말이죠..

  4. 마른 장작 2010.07.26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사극은 역사와는 다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극은 20%의 사실과 80%의 허구라는 이병훈의 말이 떠올라요.. 그런데 문제는 이병훈 사극에는 단 1%도 역사와 부합되지 않는다는것.. ㅋㅋ

  5. BlogIcon 오뚜막 2010.08.0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그렇듯이 드라마는 드라마..영화는 영화일뿐^^
    실존했던 인물들과 가상인물들과의 조합과..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단순히 색다른 사극이 나온듯 합니다...너무 이것저것 따지면 스트레스만 증폭..
    글 잘읽었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6. 정은 2010.09.28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수 많은 장희빈들을 TV에서 보면서도... 한번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장희빈과 인현왕후가 8살 차이였다는 것과,

    장희빈이 숙종보다 2살 연상이었다는 것.. -ㅁ-!!

    거기다 동이는 12살 때 부터 의문의 죽음 및 각종 사건을 수사하고

    파헤치는 걸 좋아했다니.... 쩝... '_';; 드라마에선 날라다니던데요 아주.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1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를 한 유이도 꿀벅지라는 의미를 알았을 때 거부감을 표시하였는데, 하

  10. BlogIcon Chase 2012.09.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부였던 장현의 뒷배로 궁중 나인으로 들어 왔다. 얼굴이 아름다운 장옥정은 1680년 숙종의 정비였던 인경왕

MBC에서는 사극을 일주일에 2번을 한다. 하나는 월화 드라마 <동이>이고,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이다.

그런데 <동이>는 월화드라마 중에서 SBS의 <자이언트>와 KBS의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월등한 차이로 누르고 최강자를 점유하고 있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동이가 최강자로 군림하는 이유 중에 제목에서 오는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동이>가 아닌 숙빈최씨나 영조의 어머니라고 지었다면, 식상한 주제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구나 하고 미리 보지 않을 드라마로 찍었을 것이다. 하지만, 동이는 제목에서 도 알 수 있듯이 누구의 이야기인지를 알 수 없다.


반면에 <김수로>는 너무나 식상한 제목을 들고 나왔다. 오죽하면 김수로에서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편집한, 천관녀들의 집단 노출 목욕신도 이슈화 되지 못했고, 천관녀들의 수장인 나찰녀(김혜은)가 빗속에서 알몸이 드러날 정도로 비추는 노출을 하고 엉덩이를 맞아가면서 몸을 던지는 연기를 하였다.
 


나찰녀(김혜은)의 눈빛연기는 발군이었다. 그에 비해서 천군부인인 정견비(배종욱)의 연기는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하품이었다. 배종옥이 나쁜 배우는 아닌데 왜 저 정도 밖에 연기를 못할까 의문이 갈만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드라마 김수로에 나온 배우들의 연기가 발연기에 가까운 이유는 시나리오의 문제도 있지만, 연출자가 배우로부터 숨은 끼를 끄집어 내지 못하는 눈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지 않을까 한다.

위장면은 불필요한 장면도 아니였다. 소도를 침탈하는 신귀간을 하늘이 경고하면서 천둥번개와 비가 내린다. 마찬가지로 소도를 지키는 수장인 나찰녀를 치려고 하는 장면에서 하늘에서 번개와 천둥으로 경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의 대리인인 나찰녀를 때릴 때 하늘이 울었다는 극히 신화적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던 것이다.


어쨌든, 뉴스에서는 단순히 김수로 선정성 논란 대체 왜?라는 기사의 댓글에서도 조차도 배우 김수로가 선정적인 발언을 했는가? 하는 댓글들이 많이 있을 만큼 네티즌이나 시청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김수로라고 확실하게 명기를 하여야 하지 왜 배우김수로에 묻어가려고 낚시질을 하느냐고 비아냥 데는  댓글들도 보인다.
 


사실 선정성은 어느 드라마나 존재한다. 동이도 그랬고, 여우누이뎐도 그랬고, 이슈를 만드는데 여배우의 노출만큼 자주쓰는 단골메뉴도 없다. 한마디로 식상한 주제라는 것이다. 여우누이뎐은 10살짜리 아역이 나와서 키스신도 보여주고, 장미꽃 목욕신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를 선정성이 있거나 아동학대나 XX라고 하는 뉴스를 접하지 못할 만큼 장면이 극중에 녹아났었을 뿐이다.

만약, <김수로>가 <철의 제국>이라는 제목을 달았다면 최소한 배우 김수로냐? 낚시하지 말라는 댓글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드라마 김수로는 사극으로서 신선한 주제임에 틀림이 없다. 문제는 시나리오의 부실로 인해서 보는 내내 드라마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사가 딱 아동들의 대화체이고, 요즘 만화에서도 나오지 않는 대화들로 이뤄져 있다. 이런 시나리오로는 아무리 좋은 연출자라고 해도 제대로 극을 만들어 내기는 요원하다.
 


하물며 김수로에는 역사와는 무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배우들도 손발이 오글어들 만큼 표정연기나 연출력을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


동이가 역사와 무관하고, 연출자 이병훈 PD가 역사 알기를 개똥처럼 취급 하고 망가질수록 재미가 있다는 약간은 변태끼가 있지만, 화면발과 대사의 디테일을 가지고 주시청 타켓을 정확히 선정을 하여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극에 몰입을 할 수 있다.


KBS2의 납량특집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김수로처럼 제목을 잘못 만들어 실패한 대표적인 드라마이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나온 것처럼 식상하게 매년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각설이 인줄 알게 만들어 버렸다. 동 시간 대 방영하고 있는 <동이>가 식상한 주제인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대결구도를 장희빈과 동이의 구도로 만들고 새롭게 전개한 것처럼. 구미호 여우누이뎐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구미호이야기 이다.


또한, 내용적인 면에서도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구성과 스토리 전개 또한 치밀할 뿐만 아니고 등장하는 아역에서 성인배역까지 그리고 등장하는 모든 배역이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극에서 녹아나고 있다. 화면과 연출은 최고수준이다. 그렇다고 해서 동이처럼 역사를 왜곡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동이나 자이언트에 비해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이미 앞서가서 시청자를 확보한  동이나 자이언트의 뒤에서 했다는 이유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구미호>라는 제목을 주제목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만약, 구미호 여우누이뎐이 아닌 <여우누이뎐>이었다면 구미호 보다는 신선한 제목으로 흥미를 유발시켰을 것이다. 현재 7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입소문을 가지고 점차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고 유별나게 본방보다는 재방송이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기현상을 발휘하기 까지 한다.

이런 현상은 10회가 될 때까지 계속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동이도 10회 이상을 진행한 후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 드라마가 완벽히 말아먹지 못하는한 여우누이뎐이 9회가 남은 상황에서 역전하기는 요원할 뿐이다.


어쨌든, 사극이던 드라마던 제목의 작명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동이와 김수로와 구미호 누이뎐에서 쉬이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블로그들이나 기사를 작성할 때 타이틀을 어떻게 선정하는가에 따라서 기사를 읽을 것인가 말것 인가가 결정된다. 그래서 낚시성 제목이 붙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원제가 가지는 길이의 한계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다면 기사에서 축약적인 제목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제목길이의 한계성으로 부제를 붙일자리가 빈약해 진다는 것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 같은 경우는 식상한 제목에 길이까지 길어서 이를 축약하기가 만만치 않아서 구미호나, 여우누이뎐처럼 여러 가지 타이틀을 단다는 것이다. 최소한 동일한 제목이 주는 통일성은 인터넷검색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그래서 내용에서나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에 비해서 작명의 실패가 승패를 좌우했다고 보면 된다. 김수로야 제목에서도 실패했고 내용에서도 실패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드라마 김수로는 천관녀들의 계곡목욕신과 나찰녀의 곤장 노출신으로 선정성 이슈를 만들어 내는 데는 성공하였다. 그 다음은 김수로가 이를 바탕으로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가 여부인데 그 동안의 김수로의 시나리오와 연출자의 발연출을 보면 기대를 접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한다. 김수로는 오히려 조기종영하는게 MBC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최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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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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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테미스 ★ 2010.07.2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로는 안봐서 모르겠구요..
    구미호는 재미에 비해서 시청율을 보면 제목이 문제인것 같긴 해요
    동이 보던 아들녀석이 단번에 구미호로 채널을 돌려서 고정시킨 매력이 있는 드라마거든요...구미호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잠시 봤는데.. 그동안의 극의 흐름상 없어서는 안되는 장면인데.. 곤장을 치는 장면에서 너무 티가 나게 팔이 멈추는데 아연실색했음.. 다만, 문제의 장면은 논란을 만들려면 논란거리가 되겠다는 정도.. ㅋㅋ

    • d 2010.07.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수로中 나찰녀 곤장신 선정성논란??
      김수로에서 곤장신나오는데 비오는데
      곤장치는데 옷달라붙어서 팬티라인이며
      다보이네요..; 완전충격.. 사극에서... 꼭보시길
      http://youtube.hotbank.kr/22620.html

  2. 2010.07.27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올챙이 2010.07.2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을 잡고 있는건 뭐니뭐니해도
    아줌마들의 힘이라고 볼수 있죠
    아줌마들을 잡지 못하면 시청율을 없다고 생각해요

  4. 2010.07.2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제목만 보면 배우 김수로만 생각남..

  5. BlogIcon 1 2010.07.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 몸매 글래머 최은정 비키니 화보공개!!
    육덕진 최은정의 비키니 촬영동영상..ㅋㅋㅋ
    몸으로 먹고사는군. 20살의 육덕진몸매 한번보시죠!!

    http://youtube.hotbank.kr/2260.html

  6. 이지영 2010.07.27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장면 보진 못햇지만 지금 사진으로 보니 충격적이네요 다보이고

  7. 마른 장작 2010.07.2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뭐든지 제목을 잘 뽑아야 합니다. 제목이 꼭 멋질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맛깔나게 귀에 팍 들어와야 하거든요. 동이도 좋고, 제빵왕 김탁구. 얼마 좋습니까? ^^

  8. 지나가는길에... 2010.08.0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재미있는 글이네요... 역시 그 극의 제목도 무시못하죠,,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제목이아무리식상하고 허접해보여도 참신한소재와 이야기가있으면 아무문제가없다고봅니다,,,,김수로는 제목이 그런것보단.아무래도 연출력과 이야기의 부재로 보입니다만,,,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연출력으로 볼땐 김수로보단 구미오가 구미오보다 동이가 더나아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0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제목이 식상해도 내용이 충실하면 인기가 있지요. 그렇지만.. 제목이 주는 임팩트가 다르지요..ㅋㅋ

      개인적으로 동이는 별루... 내용이 헛점투성이라성..

  9. 김정현 2010.08.02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의제왕 김수로 말고 다른 제목을 지을라 해도 마땅한 건 없어보이네요 다들 가야가 있었을 당시 신라, 백제, 고구려, 한나라 정도만 알고 있었으니 가야를 다룬 김수로가 나와도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흥미도 못 느끼고 그러지요 가야에 대한 유물이 출토되기 시작한 것이 30년도 채 되지 않았고 우리나라 국민들 조차도 관심을 안가졌지요 1985년쯤 가야에 대한 유물이 출토되었을 때 일본에선 충격에 빠져 기자까지 와서 현장 방송을 할만큼 관심이 있었으나 정작 울 나라 안에서는 가야 유물이 먹는건지?? 쓰는 건지 조차도 모르고 관심이 없었으니 가야에 대한 드라마가 나와도 흥행을 보장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가야가 낯설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김수로는 제목에서 부터, 극본, 연출에서 실패한것 같다는 생각이 더 많습니당.. ㅋㅋ

  10. 김정현 2010.08.0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만들었어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을 거라 생각하네요 태왕사신기도 고조선 초기 배경을 다룰 때는 신화적인 부분으로 두리뭉실하게 다뤘었습니다. 역사적 문헌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고조선과 다르게 힘을 받는 학자들의 이론도 없었고요 화려한 cg와 인기 배우의 출연이 없었다면 흥행을 못했겠지요 허나 지금 김수로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신화적인 면보다 인간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려는 듯 보입니다. 최근엔 김해에서 가야의 유물이 계속 출토되고 역사학자들이 연구하면서 김수로가 북방에서 내려온 기마민족의 핏줄에 허황옥도 실제 인도에서 배타고 건너온 왕족이었단 이론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이론만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면 다큐멘터리처럼 되니 연출진이 허구를 더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고충이 많겠지요 그리고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붙잡고 가야에 대해 물어보세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고요 저도 예전에 역사를 가르칠 일이 있어서 가르치다가 가야를 다루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호기심으로만 받아들이더군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가야에 대한 이질감이 심합니다. 김수로가 일본에서 방영되었다면 성공했을 겁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만들더라도 똑같을 것이라는 데는 일부는 동의해요.. 워낙 극본이 부실하니까요.. 그리고 발연출을 하는 관계로.. 연출이 다르다면 현재보다는 나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반대인 경우도 있겠지만요..

      태왕사신기는 대체적으로 역사적인 팩트에 해당하는 기록에는 반하지 않고 인물을 구성하고있지요.. 환타지 사극인데도 말이지요.. 반면에 김수로는 정통사극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인물간에 팩트가 지켜지지 않고 있지요..

      가야에 대한 관심이 없는이유는 기록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워낙 미스테리하니까요.. 미스테리하다고 해서 있는 사료까지 무시를 하면 안되지요.. 오히려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1. BlogIcon ftd montreal 2010.08.04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재밌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2010년 7월 5일 부터  KBS 납량특집으로 월화요일 밤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하는데요.

한국 방송에서 구미호는 여름만 되면 단골 손님이 되어 <전설의 고향> 외전 영화와 드라마, 리얼버라이어티 예능프로로 여름밤을 장식을 합니다.  구미호 누이뎐에서는 아역 김유정과 서신애가 구미호 배역을 합니다.


구미호 캐릭터를 해서 성공한 배우도 있고, 실패한 배우들도 있어서 이전 구미호들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춘향과 구미호 주연 배우는 당대 최고의 배우이거나 성공이 보장되는 배역이였습니다.

대표적인 구미호는 한혜숙, 김미숙, 장미희, 선우은숙, 송윤아, 고소영, 김태희, 박시연, 한예슬 등이였다. 사극에서는 동이의 장희빈 처럼 여배우의 비교 대상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다수는 역대 최고의 구미호로 장미희와 고소영을 꼽기도 한다.


서구에서는 드라큐라나 늑대인간만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괴수(?) 캐릭터가 구미호나 이무기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만 구미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구미호는 산해경이나 중국 쪽에서 먼저 알려져 있었던 괴기스런 동물입니다.
 


은나라(상)의 마지막 임금 주가 성군이였지만, 성군 주를 망친 경국지색 달기가 사실은 구미호가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오래 되었습니다. 나라를 망칠 정도의 요물이 꼬리가 아홉 달린 여우란 일반적으로 있을 수 없으니 만약, 9개의 꼬리가 달렸다면 요물이거나 괴물이고, 요물이라면 사람으로 변해서 인간을 현혹시킬 수 있다는 상상을 자극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중국 쪽보다는 한국에서 사랑(?)하는 캐릭터가 되었고, 중국은 천녀유혼처럼 백사.청사 등이 괴물 캐릭터로 사용되고,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로 바뀌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구미호는 이무기가 천년을 살면 용이 되는 것처럼 인간과 10년을 같이 살면 완벽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쪽으로 바뀌고, 인간의 간을 식생으로 한다는 것으로 변질되기도 했습니다. 오래된 공동묘지에 나있는 구멍들을 여우들이 판 것으로 오해할 만한 점도 구미호가 인간의 간을 먹는 것으로 변질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구미호란 존재는 전설상에 존재하는 동물이었을까요? 사실 구미호는 전설에 존재하지 않고 실제 존재하고 있으며 현재도 구미호는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과학화된 시대에 무슨 구미호인가 할겁니다. 하지만 구미호는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요즘은 구미호가 발견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 구미호는 단지 전설상의 동물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여자는 여우이고, 남자는 늑대이니 꼬리달린 여자가 구미호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여자들의 말과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남성들은 모든 여성들이 꼬리가 9개 달린 구미호 일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들에게 요정이나 산타클로스가 없다고 한다면 욕을 먹을 겁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정이나 산타클로스처럼 단지 구미호도 이야기 속에서 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정과 산타크로스와는 다르게 구미호는 전설상의 동물도 아니고 우리 내 조상들과 같이 살았습니다.


현대에 구미호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호랑이가 사라진 것처럼 구미호도 사라진 것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호랑이는 남획으로 사라진 것이고, 구미호는 우리의 삶이 현대화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눈에 쉽게 발견되지 않을 뿐입니다.


구미호를 발견하고 싶다면 달이 밝은 밤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달이 뜨거나 달이 지는 곳을 잘 살펴보면 구미호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달을 보기도 힘들뿐만 아니고 여우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에 살지도 않습니다. 더욱 힘든 점은 달보다 밝은 가로등 아래에 살고 있기 때문에 구미호를 발견할 수 없는 겁니다.


대부분의 구미호가 발견된 장소는 달이 비추는 언덕 위 나무 그늘 있는 길가에 있습니다. 언덕위에서 살랑살랑 9개의 꼬리를 흔들고 달려오거나 멀리서 사람을 응시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던 구미호는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순식간에 둔갑술을 발휘해서 사라지거나 아내(여인)나 개로 변해서 우리의 눈앞에 나타납니다. 


TV를 보다가 보면 자신의 눈을 의심하는 장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차는 앞으로 가는데 자동차 휠 바퀴가 뒤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을 겁니다. 티비에 나온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장면을 보면 꼬리가 여럿처럼 보인 적이 있을 겁니다. 자전거는 앞으로 가는데 자전거 살은 뒤로 회전하는 모습을 본적도 있을 겁니다. 또는 무더운 여름밤 선풍기를 틀었는데 선풍기 날개가 반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당신이 피곤해서 잘못 본 것이 아닌 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구미호가 우리 주위에 있다는 반증이고 구미호가 부리는 요술입니다. 머리가 주삣서지 않습니까?


이 정도 이야기를 하면 왜 구미호가 전설이 아니고 과거 우리조상들과 살았고, 현대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글쓴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사실 구미호는 인간의 눈이 가지는 잔상효과에 의한 착시현상입니다. 대표적인 잔상효과를 이용한 상품은 영화와 텔레비전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모니터로 보는 동영상도 잔상효과를 이용한 제품입니다. 영화는 1초에 30프레임을 보여주고, 텔레비전은 24프레임을 보여줍니다. 모니터는 24~30프레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인간의 눈은 1초에 10프레임 이상은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적은 프레임을 보여주면 연속되지 않고 불연속 스틸 사진처럼 보입니다.


어릴 적 이야기를 다시 해 보기로 하지요. 깡통 속에 불을 넣고 쥐불놀이를 해본 사람들은 잔상효과를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깡통을 빨리 돌리면 쥐불은 하나의 원이 모두 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빨리 돌리지 않고 천천히 쥐불깡통을 돌린다면 쥐불이 몇 개의 불로 보입니다. 깡통을 돌리는 속도에 따라 쥐불의 개수도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서커스단에서 불기둥으로 놀이를 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를 할 겁니다. 어릴적 손가락을 접어서 흔들면서 몇 개인지 맞추는 놀이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쥐불놀이를 할 수 없으니 밤에 불을 끄고 촛불을 켜거나 랜턴을 켜서 회전을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핸드폰을 켜서 서서히 빠르게 이동을 해서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지금 당장 모니터 앞에서 손을 천천히 빨리 흔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상들이 본 구미호는 반갑다고 꼬리를 흔드는 개이거나 여우일 뿐입니다. 아니면 남늦게 까지 귀가하지 않는 남편을 동구 밖에서 목매이게 기다리다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드는 아내(여성)를 구미호로 오인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구미호는 젊은 새색시 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우같은 마누라는 여기에서도 나오는 것이지요.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 여우같던 새색시가 호랑이로 변하고 맙니다.


귀가하는 남편을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며 맞이하는 아내들이 사라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따스한 구미호가 필요한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당신들도 이제 구미호가 되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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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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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우마누라 2010.07.09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고전에 나오는 여성들을 생각해보는데요 선녀와 나무꾼은 아무리 선녀같은 이쁜여자도 애셋이나 놓고 도망못가는 모성애가 보이구요... 구미호는 첨엔 좋아해 결혼해도 이놈 신랑이 술먹고 노름하고 급기야 마누라 패며 돈구해오라 그러니 여우마누라는 할수없이 무덤을 파게되는거지요. 록록치않은 옜날남자들의 가부장적 위세와 여성의 힘든삶이 보입니다. 게다가 만만한게 여성이라 늘상 피해를 당하고 죽임을 당해도 원혼이든, 구미호든 그들을 "용서"를 하더라구요?
    이야기조차 여성들에게 부당한 대우엔 정당하게 맞서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그저 폭력이든, 강간(선녀와나뭇꾼엔 그런어패가 있음)이든 참고, 용서하고 다 여자인 니가 참아라 입니다.

    이제이런폭력은 여성뿐만아니라 힘없는 자에게 계속 눌려살고 너만 참으면 모든게 다조용하단 사회적 폭력성도 생각해봐야 할겁니다.

  3. BlogIcon 여우마누라 2010.07.09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하자면.

    이젠 억울한 구미호보단 왜 공포영화에 고삼과 여고생이 나오는지 생각해 보세요.

    님글이 묻힌 이유는 아마도 아직도 억울한 구미호에게 예쁜 마누라가 대입되어지지 않는

    탓이겠지요 ㅎㅎ

  4. BlogIcon Naturis 2010.07.13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우같은 동물들이 무덤 파서 시체 파먹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람 해골 물고 다니면 좋은 인상은 못 주겠지요..^^; 이때 여우가 물고 다니는 인골의 인 성분때문에 도깨비 불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구요..

  5. BlogIcon عبدلله 2010.07.13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alislam-rk/

  6. 나르체스터 2010.07.13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티비의 프레임수가 바뀌지 않으셨나 싶음.ㅋ 보통 영화가 24, 티비가 30프레임이지 싶음.
    꼬리 하나가 아홉으로 보일만큼 흔들기가 쉽진 않은듯
    다들 글보고 해보셨을꺼 같지만, 손가락흔들어서 아홉개 만들려니깐 안되네요 ㅎ

    • BlogIcon 갓쉰동 2010.07.14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에서는..

      손가락 흔든 사람 별루 없는것같다눈.. 댓글이 없는 것 같은것 보면..

      9이란 수는 많다는 이야기니 9개를 만들필욘.. ㅋㅋ

  7. 흰까마귀 2010.09.24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위적인 해석 잘 보고 갑니다.
    상서로운 영물인 구미호가 어찌해서 요사스러운 요물로 불려야 하는지...
    역사는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반포지효도 죽음을 상징하는 기분나쁜 울음소리따위나 내는 새가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깝군요..;;

  8. BlogIcon 조용형 2012.01.02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9. BlogIcon 천사 2012.01.07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0. BlogIcon 오브리 2012.04.0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사라 2012.04.05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2. BlogIcon 은혜 2012.05.0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3. BlogIcon 사만다 2012.05.11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4. BlogIcon Birney 2012.07.05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는 산해경이나 중국 쪽에서 먼저 알려져 있었

  15. BlogIcon YOUPORN 2012.07.19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니다. 예전에 춘향과 구미호 주연 배우는 당대 최고의 배우이거나 성공이 보장되는 배역이였습니다.

  16. BlogIcon car insurance michigan 2012.07.2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알게 된 바람둥이 숙종이 동이를 요즘말로 낼름 해버린 것이다.

  17. BlogIcon http://www.amerisleep.com 2012.07.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18. BlogIcon anthem blue cross blue shield address 2012.08.08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당신이 할 작업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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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21. BlogIcon hurricane preparedness supplies list 2013.01.0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브라질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둥가 감독의 선수비 후 공격이라는 실리축구를 구사했지만, 8강전에서 네델란드에 침몰하고 말았다.

브라질이 네델란드에 진것을 이변이라고 하지만 경기내용만을 본다면 이변이라고 할 수 조차 없는 경기였다.


브라질은 삼바축구로 대변된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는 삼바의 리듬은 사라지고 막춤에 가까운 어쩡정한 축구를 하였다.


그렇다면 왜 브라질은 수비를 두텁게 하고 미드필드를 거치지 않는 극단적인 실리축구(?)를 할 수 밖에 없었을까? 둥가가 수비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명확하다. 브라질의 약점이 수비에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강화된 수비를 구축했지만, 북한에도 뚫리는 수비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수비가 약하기 때문에 수비를 강화하였지만, 수비가 브라질을 잡은 것이다.


네델란드가 잘했다기 보다는 브라질의 5번 펠리피 멜루의 자책골로 인한 운이 좋은 것이었고, 브라질은 불운하다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노랑 색갈이 탈색되어 누리끼리 하였다.

펠리피 멜루의 자책골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 멜루의 책임보다는 네델란드이 센터링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자책골만 나오면 박주영이 떠오른다. 한국의 개념없이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브라질 네티즌은 없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네델란드는 미드필드에서 브라질을 압도하였고 공격진 볼배급을 맡은 카카에 공급되는 볼을 차단하였다. 그러니 브라질 3인방의 공격은 시도조차 못해볼 만큼 무력할 수밖에 없었다. 세계최고 수준의 브라질 공격 3인방도 후방 미드필드에서 볼배급이 안되면 병풍에 지나지 않았다. 현대축구는 미드필드를 장악한 팀이 우세하다는 것을 네델란드와 브라질 전에서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색갈을 잘 표현하는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은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렸고 네델란드는 자신의 색깔을 그라운드에서 구현하는데 성공하였다.
 


브라질은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특정지역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움직임도 없었다. 네델란드에 유리한 경기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양팀 모두 100km도 뛰지 못하는 축구는 그만큼 공방적도 없었다는 뜻이고 재미가 없었다는 뜻이다. 물론, 효과적인 지역공간 침투를 하는 아르헨티나는 전체적으로 적은 활동량을 보이지만, 공이 있는 지역에서 빠르고 활동적이다.

네델란드는 우루과이와 가나의 승자와 준결에서 만난다. 어쩌면,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승자와 파라과이와 스페인의 승자들이 있는 쪽이 네델란드가 있는 조보다는 어렵게 결승전에 진출하지 않을까 한다. 네델란드가 결승에 진출하는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어렵게 진출하는 팀을 기다리는 형국이 되었다.


네델란드와 브라질 전의 주심을 맡은 일본의 니시무라 유이치가 맡았지만 무난한 경기를 진행하였다. 선심으로 나선 한국의 정해상 부심도 무난하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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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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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천사 2012.01.0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3. BlogIcon 인형 2012.01.07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4. BlogIcon 매디슨 2012.04.03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5. BlogIcon 이자벨 2012.04.05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6. BlogIcon 루시 2012.05.0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7. BlogIcon 브룩 2012.05.11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9. BlogIcon Israel 2012.08.26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후방 미드필드에서 볼배급이 안되면 병풍에 지나지 않았다

  10. BlogIcon best android 4.0 tablet 2012.09.0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없는 부분까지 기존 기록을 무시하고 소중히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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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지구의 자전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어서 하루의 길이가 24시간이 아닌 24.xx만큼 더 오래 지속되고 있지만, 이는 현재의 측정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도 그러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어찌되었던 과거의 일식이 역사기록과 다를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고 보기 바란다. 과거로 갈수록 일식의 오차는 커질 수 밖에 없다. 오차를 줄이는 일은 천문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맞겨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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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dynamo radio 1 trick explained 2012.12.19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이라 하는 것은 개신교의 개이고 개신교를 개처럼 만들어 버린 개들이나, 개신교의 암적인 <독>이라는 의미 일것이다.

  19.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dogs reviews 2012.12.27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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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델란드가 잘했다기 보다는 브라질의 5번 펠리피 멜루의 자책골로 인한 운이 좋은 것이었고, 브라질은 불운하다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노랑 색갈이 탈색되어 누리끼리 하였다.

  21. BlogIcon powdered egg whites 2013.01.0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견 군대 문제는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한민국에서는 의무에 해당하므로 해서 이를 회피하려 했다면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라고 한다. 사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은 맞지만, 대중 앞에 서기까지는 수 없이 많은 난관을 거쳐야 한다. 대중 앞에 내 놓는 이는 PD나 감독이기 때문이다.


PD나 감독이나 기사들이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자신의 능력이 출중하다고 해도 대중은 그 사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실질적으로 연예인들을 지배하는 자들에게 찍히면 대중이 아무리 원해도 생매장이 되고 만다. 이들에게 잘못보이면 대중은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


그러니 여자 연예인 같은 경우는 보다 빠른 진입을 위해서 스폰서를 두기도 하고, 성을 매개로 올라 갈려고 하는 것이다. 남자연예인들이라고 스폰서가 없겠는가?


박용하는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였을 것이고 누구 말 마따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는 자 와는 대화를 하지 말라”는 단계를 거치고 한류스타라는 지위에 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인기를 얻는 것도 한순간이지만 인기가 사라지는 것도 한순간이다. 그래서 개그맨 김국진은 자신의 처지를 빗대서 롤러코스터 인생이라고 한 것이다. 박용하가 출연한 MBC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여 말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일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박용하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고 말이다.


예전에 아주 인기절정의 개그맨을 일 때문에 특정한 장소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래서 아는 체 한답시고 물어봤었다. “요즘 TV에 안보이시던데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이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의외였다. “저 TV 매주 나오는 데요“ 아차 싶었다. 사실 당시 글쓴이는 몇 년 동안 재대로 TV를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좋아하는  TV를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개그맨이라 반갑고 예의상 하는 질문이 상대방에게는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당시에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유재석이나 강호동에게 ”요즘 TV에서 안보이시던데 자주 뵈요”하는 멍청한 소리를 한 것이다. 다행히 그 개그맨이 TV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었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고 한 때 스쳐지나가는 인기로 잊혀져 가고 재기를 위해서 몸부림치는 존재였다면 상대방에게 예의상 한 말이 독이 되었을 것이다.


일차적으로 언론이 박용하를 소비하지 않고 2차적으로 대중이 박용하를 소비하지 않는다면 박용하는 그저 잊혀진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박용하는 무릎팍 도사 출연 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지만 예전 같은 인기를 누리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고 영화도 실패(?)하고 말았다. 각 국가마다 인기 있는 한류스타가 다르다. 하지만, 한류스타들이 외국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잊혀진 존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박용하가 다시 첨밀밀의 한국판 <러브송>이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용하는 지금 기회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물론, 그전에 출연한 작품에서도 마찬가지 심정이였지만, 지금의 심정과는 다른 면이 있었을 것이다. 한류도 한국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지 못한다면 생명이 유한할 수밖에 없다. 계속 새로운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박용하를 지배하지 않았을까 한다.


한두번의 실패는 용납이 되지만 반복된 실패는 연예계에서는 <죽음>과 같다. 사실 일정한 괘도에 진입한 연예인들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있다.

반면에 한번 실패하면 더 이상 일어설 수 없는 분야가 한국사회에는 널려 있다. 특히 벤처기업을 하는 자들은 한번의 실패가 곧 <사망>이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니고 죽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독 한국에서 실패한 사업가와 노동자와 학생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산다고 한다. 인기가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는 의미다. 하지만, 정점에 있어본 사람은 내려오는 방법을 잘 터득하지 못하고 있다. 내려오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은 <인기>의 부질없음을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만족하고 직업인으로서 살아간다. 특히나 달면 삼키고, 쓰면 팽하는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신경써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또한, 대중과 언론에 노출된 연예인들 같은 경우 악플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연예인들은 의외로 감수성이 예민하다. 그러니 연예인을 하겠지만 말이다. 글쓴이야 악플이 달리면 같이 놀아주는 놀이라고 생각하는 강심장이고, 대중에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래서 글을 읽는 사람들이 본글과 다르게 악플들과 댓글이 너무 심하다는 핀잔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악플 스트레스는 같이 댓글놀이로 푸는게 최고다.

글쓴이 같은 이도 핀잔을 듣는 판에 연예인들이나 남아공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나 김남일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 처럼 그들의 가족들은 시도 조차 할 수 없다.


사실 연예인들은 죽음의 상인들과 거래를 하는 것과 같다. 매일 매일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인기를 팔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매음이나 매판이나 지식이나 노동력을 파는 일반 셀러리맨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단지 파는 <상품>이 무엇인가에 따라 결정될 뿐이다. 다만, 팔리지 않는 상품을 팔았을 때 돌아오는 충격은 사회로 부터 관심을 받았던 인기인들 일수록 파괴력이 더 클 뿐이다. 당연히 <파괴력>이 큰 만큼 심적 부담감도 더 크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살은 죄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살은 정말 죄악일까? 죄악이라면 부모나 가족에 대한 죄악은 될 수 있지만, 사회에 대한 죄악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반문해보고 싶다. 대부분의 자살은 자기가 생활하는 사회로부터 이미 <죽임>을 당한 후 이다. 사회로부터 최후의 도피처가 <자살>인 경우가 많다.


자살도 알고 보면 병일 뿐 이다. 자살자들은 끊임없이 죽기 전에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나를 살려주세요. 나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요, 나 살고 싶어요“라고 유.무언의 신호를 말이다.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몰아넣거나 방기해 놓고 당사자가 죽음을 선택했다고 비난하거나 <죄악>이라고 하는 건 죽은 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죽은자에게 욕을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그래서 자살을 사회적 살인이라고 불리운다. 단지, 죄가 나눠지고 떠넘길 수 있어 가벼울 수는 있지만 말이다. 이미 돌아오지 않는 배를 타고 떠난 죽은자는 때 늦은 비난이던 관심이던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유명인의 죽음에는 그렇게 관심이 많고, 술취한 여자에 의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은 한 마리 고양이의 죽음에도 관심이 많으면서 OECD 최고 자살자를 양성하는 대한민국 시스템에 하루에  30여명 씩 죽어가는 자살자들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냉정한 것일까? 자살자에도 경중이 있는 것일까? 이들은 박용하보다 1/30 만큼 못한 생명 들인가?

위 자료에서 2005년 기준 자살이 우리나라 사망률 4위에 해당한다. 교통사고 사망률보다 높다. 또한, 살인에 의한 타살보다도 높다. 사망률은 급격히 증가추세에 있다. 2010년 지금은 26명이 아닌 30명을 훨씬 넘어선 상태이다.

"나도 죽지 못해서 산다"는 말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할 뿐이다. 자살자가 많은 사회는 그만큼 그 사회가 건전하지 않다는 말과도 같다.

언론이나 심리학자들은 베르테르 효과인 모방범죄나 모방자살을 염려한다. 하지만, 이는  언론이나 심리학자들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 이미 하루에 30여명씩 죽은자 중에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성폭력 공화국을 만들어 내는 것 처럼 언론이 자살공화국을 만드는 것 뿐이다.


박용하도 죽임을 당한 고양이를 봤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자살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도 고양이를 봤을 것이다. 아마도 자신은 고양이보다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지금 이순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과 행복은 파랑새와 같아서 잡으려 찾아 나서면 집에 있는 파랑새와 더 멀어지고, 저승보다는 이승의 개로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자살을 생각할 만큼 각박한 사회이다.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울지않는 새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울어야 한다. 그래야 관심을 주는 것이다.  이말은 글쓴이나 우리모두에게 최면을 거는 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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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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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체리블로거 2010.07.0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님의 말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우리가 안보이면 우리는 저 사람 TV에 안나오네 합니다.
    저도 오늘 글을 쓰려다가 접은게 하나 있었거든요.
    블로거도 그런점과 관련해서 상당히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물론 그가 자살을 선택한게 잘했다고는 생각들지 않습니다만.... 참 안타깝고 아쉽네요.
    쉰동님 글 잘 읽고 갑니다.

  2. 마른 장작 2010.07.01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어찌 사회적인 책임이 없겠습니까? 하여튼 이래저래 맘이 착찹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01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착찹하지요.. 이에 대해서 네티즌에 관한 글을 쓸까 말까 고민중인뎅. 모르겠습니당.. 어찌될찡..

  3. 2010.07.01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분홍별장미 2010.07.0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도 선택이라 말리지 않겠지만, 죽기전에 꼭 몇가지 일은 해놓고 죽었으면 좋겠네요. 유서도 써놓고, 왜 죽었는지 이래저래 힘들어서 죽는다 그런 유서와, 죽은후 화장을 할지.. 재산이 있으면 재산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정도는 써놓고 죽는게 산자를 위한 마지막 배려 같아요. 그리고 신체멀쩡하게 죽었으면 좋겠고..
    죽기전에 간이나 골수 기증하고 죽으면 더 좋고, 늦으면 보기 흉해지니 어자피 죽을거 발견되기 쉬운곳에서 죽었음 좋겠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5. BlogIcon 세민트 2010.07.0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충동적 자실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띠아블 2010.07.0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겨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만 그 소중한 이들의 남겨진 시간을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그 시간이 얼마나 끔찍한지.. 시간에 따라 옅어진다 말하지만..... 말 뜻을 잘 이해하심 좋겠습니다. 없어지지 않고 다만 옅어만 지는 상처가 얼마나 끔찍하게 아픈지 딱 한번만 당신이 혹은 당신을 사랑하는 그 사람들을 위해 생각해 봐주길 바랍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20년전 병으로 보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들의 부재가 아프고 아픕니다.

  7. BlogIcon 저스트 2010.07.03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야이 찌라시급제목은

  8. wl 2010.08.17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님은 무릎팍도사에 나온 적 없습니다

  9. BlogIcon 김성환 2012.01.0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0.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11.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2. BlogIcon 애비 2012.04.0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3. BlogIcon 헤일리 2012.05.09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외벽 2012.05.11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5.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사람들은 자살은 죄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살은 정말 죄악일까

  16.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7.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8. BlogIcon freeze drying food process 2012.11.0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는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였을 것이고 누구 말 마따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는 자 와는 대화를 하지 말라”는 단계를 거치고 한류스타라는 지위에 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19. BlogIcon best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0.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오카타 감독은 허정무 감독처럼 인터넷에서 네티즌 안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이나 오카타 감독은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승부차기 리뷰

연장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배짱있는 골키퍼와 배짱있는 선수가 이기는 끔찍한 경기가 되고 있다. 일본과 파라과이 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있을 것 같다. 일본 골키퍼는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운재 같이 영웅이 탄생할 것인지 누가 영국의 베컴이나 프랑스의 트레제거 선수가 될것인지 ,보는 사람은 흥미롭지만 차고 막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떨지 모르겠다.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2002년 승부차기에서 홍명보 선수는 황선홍 선수가 실수하기를 바랄만큼 힘들다고 했다.
일본의 3번째 키커 고마노 유이치 선수의 킥은 골대를 맞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파라과이 키커인 카도조 선구가 성공시켜 일본의 마지막 키커는 차보지 못하고 5대3으로 파라과이가 승리해서 파라과이 최초 8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일본은 아쉽게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일본의 골대 징크스는 전반 마쓰이의 골대 징크스에 이어서 승부차기에도 나타나고 말았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경기 총평


일본은 자신의 색갈을 보여 주지 못하고 패해서 일본에서는 침통할 수 밖에 없겠다. 오카타 감독과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래도 한국 국가대표팀과 허정무 감독이 한국의 악플러들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고, 일본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을 보지 못하는 글쓴이 또한 안심이다.

한국악플러 보다 강한 일본 악플러 때문에 고마노 유이치, 오카타 다케시가 걱정 된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데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차범근 해설이나 캐스터도 마음이 비추는것 같다. 일본의 겉다르고 속다른 <혼네>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인의 문제점은 너무 표정에 표가 난다는 것이다. 물론, 글쓴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실축하고 고국에 돌아갔을 때 따스하게 맞이해 준 프랑스의 트레제거가 되기를 바란다.
 

기록에서 보는 것처럼 고마노 유이치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장을 누볐다. 그래도 사무라이와 가미가제를 들먹이며 고마노 유이치 선수와 오카타 다케시 감독을 공격할 것이 뻔하다. 그러니 걱정된다. 한국의 악플러보다 더 악플러들이 많기로는 일본을 따를 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김연아 안티와 유투브의 악의적 조작 동영상도 일본의 마오타(마오봇)들이 만든것이다.

원정 16강을 이룬 오카타 다케시 감독이지만, 월드컵 본선이전 허정무와 쌍벽을 이룰만큼 안티들이 많았다. 오죽하면 전국민 80%가 16강에 못들어간다고 했겠는가? 16강을 이루고 영웅이 되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패배로 인해서 잠잠했던 안티들이 다시 날뛸것이다.

일본인은 혼네처럼 오프라인에서 대면했을 때는 친절을 가장하지만 보이지 않는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묘한 구석이 있는 게 일본인 들이다.

잠시 올라온 일본 반응을 보자면 "죽여버려.. 고마노", "A급 전범 고마노" 등 다양하다. 그래도 맨정신인 네티즌들은 "PK는 어쩔 수 없다", "승부는 경기중에 냈어야" 그리고 "잘봤다", "자랑스럽다"는 글들이 보인다.


고마노는 2010년 파라과이 16강전에서의 실축이 평생을 따라 다닐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슬픈이는 고마노 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 선수들에게도 고마노에 미치지는 않지만, 평생의 짐을 한가지 씩을 간직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악플러들이 욕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어쨌든, 자신의 경기도 해보지 못하고 석패한 일본에 위로를 보내며, 8강에 진출한 파라과이에 마음속 깊이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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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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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30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도 일본 8강 좌절된 것이 약간 기쁜 쪽으로.. 물론 아시아의 축구 위상이라는 면에서 일본이 8강에 진출했어도 마음으로 스스로 다잡으며 칭찬은 했을 겁니다. 악플이라는 것은 잘해도 그렇고 못해도 그러니.. 거참.

  2. 2010.06.30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01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같은 아시아로서 안타깝고.. 일본이기때문에 올레를 외치거나.. 안심하게 되공.. 그런 제가 미워용.. ㅋㅋ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30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보다도 좌절하고 마음고생이 심한 선수가 고마노 선수겠지요.
    우리의 일이 아니라서 그냥 실축했지만 격려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일본이 8강에 진출했어도 아시아의 쿼터 문제도 있고하니 응원했겠지만, 일본이 지니 이상하게 웃게 되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

  4. 고마노불쌍 2010.06.30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노선수가 욕을 얻어먹을까..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ㅜㅡ

  5. BlogIcon Kooby 2010.07.0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리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요즘따라 많이 보이는지 걱정이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

  6.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7.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 BlogIcon 시드니 2012.04.04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9. BlogIcon 클로이 2012.04.06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0. BlogIcon 한나 2012.05.09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1. BlogIcon 헤일리 2012.05.1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2.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13.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wireless 2012.11.0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14. BlogIcon how long does dehydrated food last 2012.11.07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15. BlogIcon invisible fence reviews ratings 2012.11.2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16. BlogIcon ghd espa?a 2013.04.12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 한 양국이 국교를 수립한 이래 양국의 문화 교류는 끊임없이 심화되었다.

에필로그

파라과이 일본전에서 일본이 임하는 자세는 명확해 보였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선 수비 후 역습’


일본은 그동안 상대팀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하지만, 16강전에서는 전반에는 수비 진영에서 수비를 하고 미드필드를 파라과이에 내주는 전략을 구사한다.


아마도 점차 파라과이를 압박하겠다는 전략 같다.

재미있게도 파라과이나 일본은 8강에 진출한 적이 없다. 두 팀 중 어떤팀이 8강에 들더라도 자국의 처음 월드컵 8강 진출이 된다. 일본과 파라과이의 역대전적에서 일본이 한번도 진적이 없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전반 리뷰

파라이과이가 64%로 일본의 36%보다 월등한 점유율을 보여주었지만 슛팅과 유효 슛에서 일본이 앞섰다. 일본은 5개의 슛팅 중 유효 슛이 3개였고, 파라과이는 3번의 슛에 1번의 유효 슛에 불과했다.


하지만, 전반 22분 일본의 마쓰이의 20 여 미터의 중거리 슛이 골포스트를 막고 말았으니 골대 징크스가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해진다.


마찬가지로 파라과이는 크루즈 선수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지만 무위로 돌아 갔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전반 총평

만약, 일본의 오카타 감독이 작전상 활동량을 줄이고 후반을 노린 것이라면, 일본의 효과적인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단판승부인 16강전 부터는 후반을 제외하고 연장 30분을 더 싸워야 하며 이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16강전에 페널티킥 연습을 하기도 했었고, 2002년 히딩크도 연장전이 끝나고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페널티킥 연습을 한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일본의 문제점은 패스 성공률 이었다. 패스 성공율에서 파라과이는 65%였고, 일본은 54%에 불과했다. 짧은 패스 성공률은 일본이 높았지만, 역습을 위한 미들 패스와 롱패스 성공률은 극히 저조했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후반 리뷰

후반들어 일본이 수비선을 미드필드까지 올리고 공격적으로 전환을 했지만, 25분이 지난후에도 이렇다할 공방전은 없었다. 보는 관중은 재미가 없는 경기였지만, 경기 당사자들과 당사국 사람들은 피가 말리는 경기가 되고 있다.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추가시간 1분에 맞이한 일본의 토리오 선수의 철호의 기회는 발끝에 닿지 않았다. 찬스를 살렸다면 일본이 파라과이가 회복불능 상태가 되었을 것이고 일본이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후반 총평

정규시간이 끝난 상태에서 파라과이는 102.3km를 뛰었지만, 일본은 100.74km를 뛰었다. 일본은 이전 경기에서 110km이상을 뛰는 팀으로 호주에 이어서 2위를 기록하는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다른 16강전 스페인과 포르투갈 경기를 보자. 스페인은 106km를 누비고, 포르투갈은 111.5km를 활동했다. 스페인이 다비드 비야의 골로 1대0으로 신승했다. 다비드 비야는 4골로 아르헨티나의 이과인과 함께 득점 공동 선수에 올랐다.

반면에 일본의 100km가 얼마나 늦춰진 경기인지를 알 수 있다. 평상시 일본의 뛴거리를 포르투갈이 하고 있었다. 이들 스페인과 포르투갈 경기는 1대0이였지만 손에 땀을 쥐게하는 흥미로운 경기였다.
 
일본이 16강에 실패한다면 활동량에서 파라과이를 압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소한 파라과이를 더 많이 뛰게 해서 후반전이나 연장전에 발이 느려진 파라과이를 공략했어야 한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연장 리뷰



연장 전반 7분 발데스 선수는 페널티 박스에서 수비를 젖치고 골키퍼와 1대1로 맞섰지만 골키퍼 가와시마 선수의 선방에 막혔다 . 일본이 8강에 진출한다면 가와시마 선수의 선방 때문이다.
 


64%대 36%까지 점유율이 낮았던 일본은 후반부터 점유율을 늘려서 60% 대 40%까지 올렸다. 하지만, 일본의 점유율이 늘어날 수록 일본에게는 위험한 상태가 늘어났다. 수비를 올려 미드필드를 압박을 하는 동안 파라과이가 수비의 후방을 노렸기 때문이다.

연장전 후반도 어느덧 8분이 지났다. 별다른 공방전 없이 승부차기가 될 가능성이 많아졌다. 오카타 감독은 허정무 감독처럼 인터넷에서 네티즌 안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이나 오카타 감독은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승부차기 리뷰

연장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배짱있는 골키퍼와 배짱있는 선수가 이기는 끔찍한 경기가 되고 있다. 일본과 파라과이 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있을 것 같다. 일본 골키퍼는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운재 같이 영웅이 탄생할 것인지 누가 영국의 베컴이나 프랑스의 트레제거 선수가 될것인지 ,보는 사람은 흥미롭지만 차고 막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떨지 모르겠다.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2002년 승부차기에서 홍명보 선수는 황선홍 선수가 실수하기를 바랄만큼 힘들다고 했다.
일본의 3번째 키커 고마노 유이치 선수의 킥은 골대를 맞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파라과이 키커인 카도조 선구가 성공시켜 일본의 마지막 키커는 차보지 못하고 5대3으로 파라과이가 승리해서 파라과이 최초 8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일본은 아쉽게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일본의 골대 징크스는 승부차기에도 나타나고 말았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경기 총평


일본은 자신의 색갈을 보여 주지 못하고 패해서 일본에서는 침통할 수 밖에 없겠다. 오카타 감독과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래도 한국 국가대표팀과 허정무 감독이 한국의 악플러들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고, 일본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을 보지 못하는 글쓴이 또한 안심이다.

한국악플러 보다 강한 일본 악플러 때문에 고마노 유이치, 오카타 다케시가 걱정 된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데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차범근 해설이나 캐스터도 마음이 비추는것 같다. 일본의 겉다르고 속다른 <혼네>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인의 문제점은 너무 표정에 표가 난다는 것이다. 물론, 글쓴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실축하고 고국에 돌아갔을 때 따스하게 맞이해 준 프랑스의 트레제거가 되기를 바란다.
 

기록에서 보는 것처럼 고마노 유이치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장을 누볐다. 그래도 사무라이와 가미가제를 들먹이며 고마노 유이치 선수와 오카타 다케시 감독을 공격할 것이 뻔하다. 그러니 걱정된다.

어쨌든, 석패한 일본에 위로를 보내며 8강에 진출한 파라과이에 마음속 깊이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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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water softener 2011.10.02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이 뛰어난되었으며 내 친구의 많은 그것을 언급합니다. 나는 당신이했던 것을 작품에 대한 영광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BlogIcon get pregnant 2011.10.0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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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get taller 2011.10.0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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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glutathione 2011.10.02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 그냥 Google에 여러분의 블로그를 발견하고이 블로그 내가, 어쨌든 고마워요 내 지역 사람들에게 웹 사이트에있는 정보인가? 난 모르겠 당신이 어떻게 생각을? 인용 great.may라고합니다!

  5. BlogIcon stretch marks 2011.10.02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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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houses for sale in centurion 2011.11.0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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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smokeless cigarettes 2011.11.04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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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best way to lose weight 2011.11.04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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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2. BlogIcon honest reviews 2012.03.01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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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download action movies 2012.03.01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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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이자벨 2012.04.04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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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라일라 2012.04.0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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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dog collar 2012.11.23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9. BlogIcon pocket flashlight gun 2013.01.0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만, 이 순간 이영표 선수는 19번 오비시 선수의 반칙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를 합니다. 차는 발에 발을 들이미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을 불어도 할 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어찌되었던 김남일 선수의 실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너무나 잘한거지요.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멀리 차내거나 아니면, 코너킥을 주는 것이 현명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침, 재수없게도 김남일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 뿐 입니다. 만약, 당시 김남일이 잘 처리 했다면 진공청소기 김남일이라고 했겠지요.

일련의 과정을 캡쳐된 사진으로 보시기실 바랍니다.


김남일이 커버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거나 했다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너무 바지런 한 것도 욕먹을 일이지요.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대충 뛰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설마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김보민은 남자의 자격에 출현했었다. 월드컵 대표팀 김남일을 남편으로 두고 있고, KBS 아나운서이니 남자의자격이 김보민을 게스팅한것은 어쩌면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남일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김남일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서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김남일의 잘못은 김보민 니가 너무 나대서이다.


악플을 다는 절대 다수의 글을 요약하면 “김남일은 나쁘지 않는데, 김보미 아나운서가 나쁘다.”입니다. 한마디로 “김보민 재수 없다“라는 것이지요. 내조를 잘못해서 김남일이 잘못을 하게 되었다는 웃지 못 할 댓글들이지요. 60~70년대는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생각을 하고 그랬지요 운동선수는 부부관계를 하면 안된다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유사한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을 탄다는 거지요. 심마니가 목욕재개하고 금욕생활을 하는 이유도 그런 미신 때문입니다.


2002년 히딩크는 마나님과 떨어져 있어 본적도 없지요. 그렇다고 히딩크를 비난하거나 히딩크 부인을 비난한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겁니다. 하물며 한국에 있는 아내를 향해서 “너가 재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금욕보다는 적절한 부부관계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었지요. 한마디로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자랑스럽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너무나 고루해서 쓰레기하치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이지요. 요즘은 부부동반으로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오히려 이렇게 반문합니다. “다른 나라는 암살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악플다는 게 뭔 대수냐?“라고 말입니다.


또 다른 재미는 나이지리아의 우체선수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 선제골을 준 차두리는 너무나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이정수의 헤발골(헤딩하려다 실수해서 발에 맞는 골)로 성공시킨 동점골이 없었거나 역전골을 넣고도 욕을 먹는 박주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지 않았다면 16강 실패의 전적인 책임은 차두리가 져야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기준이지요.


첫번째 골을 내 주는 장면을 캡쳐 스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 첫골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볼을 빼앗기고 맙니다.

김일병 김정우도 역시 오디하우를 막지 못하고 센터링을 줍니다.

우체보다 한발 앞서있던 로봇 차미네이터 볼을 처리하는 순간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체가 날름 볼을 채서 골을 넣어 버립니다.

김남일이 반칙하는 장면과 다른점이 없지요. 김남일은 반칙을 해서 골키퍼가 막을수 있는 길이라도 열어놓았지만, 차두리는 그냥 골을 헌납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야 좌측의 일련의 과정은 나이지리아의 2대1 패싱과 우체의 뛰어난 감각에 감탄을 할 뿐이지요.

차두리는 후반전에서도 한국의 좌측을 재대로 방어하지 못해서 번번히 돌파를 당합니다. 더 이상 골을 안먹은 게 천운이지요. 차두리가 막아야 하는 상대는 오범석이 맡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기준으로 보면 듣보잡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차두리가 번번히 뚫렸는데 차두리가 잘했다고 할 수가 있을 까요? 차두리니 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헛품만 판 차두리를 교체하지 않는 허정무는 분명히 차범근에 먼가를 먹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두고 부메랑이라고 하지요. 네티즌들이 오범석에 행한 것이 말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대는 것 보다는 더하게 차범근은 SBS의 해설을 맡아서 중계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범근은 재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차두리가 나쁜것이 아니고 차범근이 너무 나대서 차두리가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차두리의 실수는 아버지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압박감과 차범근의 해설로 인한 압박감을 못 이겨 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차두리가 오죽하면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이 싫다고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을 하였겠습니까? 그만큼 차두리에게 차범근은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그런 차범근이 자식 생각은 하지 않고, MBC 해설위원을 하다가, SBS가 독점중계를 하니 MBC를 배신하고 SBS로 날아가 남아공까지 차두리를 쫓아와 부담감을 준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네티즌들이 반발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거든요. 차두리에게 차범근이란 존재가 그만큼 넘사벽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비교되니 말입니다. 잘난아버지를 두면 좋을 점도 있지만 비교되는 아들은 죽을 맛입니다. 잘난 아버지 밑에 잘난 아들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보민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차범근은 김보민의 수만배 비난받아야 되요 악플다는 네티즌 기준이라면 말입니다.


박지성은 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잡고서도 골대 밖으로 차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만약 박지성의 골이 성공했다면 김남일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는 아깝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염기훈이 유일하게 맞이한 이청용과 2대1패스로 돌파한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골도 못 넣는 머저리라고 욕을 하는 악플러 네티즌 기준일 뿐이지요. 사실 염기훈의 찬스와 박지성의 찬스 중 비교를 한다면 골을 성공시킬 가능성은 오히려 박지성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박지성을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있고, 하는 짓 마다 밉상인데 이뻐 보이는 애들이 있습니다. 차두리, 이청용, 박지성은 후자에 속하고 김남일,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허정무는 전자에 속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랑하면 보이는게 없다고 하지요.


경기에 임하면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특별하게 누구의 실수도 없고, 누군가 잘한 것도 없는 겁니다. 공격을 잘할 수 있는 건 수비가 뒷받침 되어서 인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것은 수비조직뿐만 아니고 공격이나 미드필드가 그만큼 부실한 것이지요. 그래서 축구는 팀경기라고 하지 개인경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축구는 오묘해서 항상 상대적이지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을 보면 그리스는 협력수비로 메시를 방어합니다. 메시가 있는 곳에 3명이 에워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혀 그런 적이 없지요. 메시가 펄펄 날아다녔어요. 그래도 그리스는 메시를 막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협력수비를 하고도 막지 못한 메시를 개인 오범석이 막았다고 혼자 독박을 쓰고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지요.


차두리의 실수가 차두리 개인이 비난받아야 하는 게 아니 듯이, 김남일이 실수한 것 또한 개인 김남일이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수비조직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수비조직을 무너트린 상대편이 잘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며 혼자라도 막겠다고 맞서는 선수도 없을 겁니다.

또한, 실수가 무서워서 누가 슛을 하겠어요. 나서지 않고 중간만 있어도 칭찬하는 판에 말입니다. 16강전 우루과이 전에서 네티즌들 칭찬하는데로 또는 무서워서 협력수비도하지 않고, 슛도 하지 않고, 커버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면 볼만할겁니다.

김연아 선수도 전세계가 칭찬에 맞이하지만 한국에 안티카페가 있는 상황이고 김연아 자신도 다 자신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남일 부인인 김보민의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악플을 달고 기사마다 찾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님들 짱이셈.


웬만함 댓글 서비스를 하는 편인데 글을 못읽는 분이 많은 관계로 이외수 발언으로 댓글을 갈음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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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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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갓쉰동이 2010.06.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습범임... 임마 글은 항상 이런식 ㅋㅋㅋ

    글삐딱하게 써서 시비거리 만들어 사람 모으고.. 광고 몇개 올려서 용돈좀 버나..??

    내가 악플러같음?? 이런사람글엔 이정도 악플은 달아도 될거같은데..

    뭔 난독증이니 독해력이니 하는 사람들은.. 갓쉰동이 다른글은 보고 그런말 하는겨?? ㅋㅋㅋ

    제목에 낚이지나 마셍 ㅋㅋㅋ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이딴식의 제목써서 사람 모으는 놈인데 참...어장안에서 투닥거리기는;;

  3. 이 글은 제목과 많이 달라서 문제 많은듯.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김남일 관련인데

    내용은 다른 선수랑 비교분석이네 ㅡㅡ

    김남일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김보민한테 인신공격하면서 비난하는 새끼들은 잘못된거.

    이정도면 되지... 뭔 주구장창 다른 선수들 다 갖다 비교해서 욕먹나.

    실수에 대한 비교라면

    선수의 이미지, 형평성 , 상황, 등등 비교할게 엄청 복잡한데

    왜 억지로 갖다 껴넣는지?

    잘못에 대한 지적은 악플이 아님.
    인신공격 하는새끼들이 악플러고.

    글쓴이는 그냥 싸잡아서 까네?

    • BlogIcon 갓쉰동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모름면 그냥 지나치심이..

    • 그따위 반응이면 글을 왜 2010.06.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보라고 이런데 써서 올립니까??

      당신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당신글 지적하면 잘못된걸 고칠생각을 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요??

      내용 모르면 그냥 가라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글에 토를 다는걸로 보입니까??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 노란스머프 2010.06.2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내용이 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치세요..
      댓글 단거 보니 글쓴이가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모르고
      그냥 "욱"하고 있으시네..
      마녀사냥만 하는 찌질이 악플러들과 자신이 악플러인줄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인격수양 먼저 해서
      온 세상이 밝아지기를~!

  4. ㅁㅅ 2010.06.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대부분이 김보민 홈피 찾아가서 악플단거마냥 취급하는 언론에 꼬여넘어가서
    이런글 하나 나올것 같았다... ㅡㅡ;

  5. Mayday 2010.06.2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글로 써내지 못한걸 전부 써주셨군요~

    오범석,허정무,박주영,염기훈 - 차두리,이승렬,박지성,이청용

    전자는 아무리 잘해도 죽일 녀석들이고, 후자는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 받을 그룹이죠
    물론 객관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 즉 악플러들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대책없는 비난만 해대는 분들 덕분에 참 답.답.합니다~~

  6. 아이구야 2010.06.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또 이런 이슈타고 떠볼려는 사람 왜안나오나했다 ㅡ ㅡ;

    글 읽는도중에 차두리 "골 헌납"이라는 제3의 시점 소개하는 부분에서 더안읽고 댓글달고 사라집니다 난.

    별로 가치있는 글이 아니네요. 그냥 홍보성 망글인듯

  7. 글쓴이 보세요 2010.06.25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김남일이 차려는 걸 오바시선수가 막은게 아니예요. 제대로 보고 말하시는겁니까? 김남일선수가 차내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오바시 선수의 발이 먼저 공앞에 와있었고 그 후에 김남일의 슛팅 동작이 이어진겁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남일이 공을 잘못 컨트롤하는 바람에 공이 오바시선수쪽으로 약간 굴러갔고 볼 경합상태가 되면서 순간적 경합에서 이긴 오바시선수의 발이 김남일 선수 발보다 더 공에 가깝게 가게 되었고 그 후 김남일이 뒤늦게 공을 차내려다 오바시선수의 다리를 걷어찬거죠. 명백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면 됩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8. 쉰둥아 2010.06.25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아직도 이런 개 찌질이 짓이냐. 밥은 쳐 먹고 댕기냐? 합리적? 미친색. 또 병이 도졌군. 그냥 골방에 쳐박혀 살지 뭐하러 매를 버냐. 하나도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다. 무식한 색갸.

  9. 기홍 2010.06.2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성공적으로 걷어냈다고 무슨 진공청소기 씩이나.
    그런 위험지역에선 인터셉트 하자마자 바로 골라인으로 걷어내는게 지극히 상식인데.
    그거 코너킥 주기 아까워서 볼 트래핑하는 개념없는 짓을 했으니 욕 먹는거.

  10. 위험한 글이네요 2010.06.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일의 경우는 볼을 걷어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어영부영하는새 상대팀 공격수가 달려오니 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참 위험한 게, 사람들을 흑백 양편으로 나뉘게 하고, 자신의 의견(설사 사실을 왜곡한 의견일지라도)의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본인 편리한 자료들을 오용하기가 쉽다는 거지요. 캡쳐 자료까지 올리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셨지만, 그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글의 논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뭘 받아먹었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료까지 사용하면서 나름 설명한 글쓴이의 의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유치해 보입니다.

  11. 웬 개소리 2010.06.2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쳐먹을 줄 알고 리리플 안 한다고 이외수선생글까지 이용해서 방패막이를 쳤구만.
    생각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는 있지만, 이 글은 개소리 수준인데?? 개가 기분 나쁠라나?
    찌질한 블로거들 자극적인 제목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횟수올리고 댓글수 올려서 얼마나 벌어먹으려는지.

  12. ㅇㅇ 2010.06.25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에서 시간끌은건 명백한 실책이죠. 차두리실책보다 더 비난받을만합니다.
    물론 개티즌들이 김남일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을 다는것은 잘 못된것이지만~

  13. ㅋㅋ 2010.06.25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개념글인줄 알았더니 읽을수록 막장글이네 ㅋㅋ 비판 받아야 마땅한 부분을 옹호하고 있구만~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장면으로 선수비교하냐?? ㅋㅋ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는 전체적으로 잘하니까 한두번실수해도 커버되는거지 ~ 삽질하다가 한번 실수한 선수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이글 내려라 쓰레기다 ㅋㅋ

  14. ㅋㅋㅋ 2010.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프랑스, 이탈리아도 비난받으면 안되겠구나 ~ 같은조에 속한 팀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야되는구나 ㅋㅋㅋ 오범석이 메시못막았다고 비난받았나? ㅋㅋㅋㅋ 참나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셨나? 개념없구만 ㅋㅋ
    건전한 비판은 필요한거지 ~ 찌질이 같이 악성댓글다는게 문제지 ~ 명백한 실수를 말도안되는 논리로 거들먹거리면서 옹호하는건 좀 아니다. ㅋㅋ 김남일이 실수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차두리 실수랑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왜 이런글써서 김남일 더 욕먹게 만드는지 ㅋㅋ 글중에 공감하는 내용은은 딱하나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다는거 비판하는내용 빼고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쓰레기글임..ㅋㅋ

  15. 흠.. 2010.06.2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구만.. 개플러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당연히 악플질이나 하겠지만, 인생이 불쌍하다. 김남일 욕할 시간에 먹고살 길이나 준비해라. 걔는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

  16. ㅋㅋㅋㅋ 2010.06.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 난독증 드립 쩐다
    교묘하게 네티즌을 욕하는듯 하면서 김남일 옹호하고 이런게 언플이지 뭔가
    김남일은 100% 잘못한게 맞다
    김보민한테까지 악플단 네티즌은 물론 잘못한거고
    글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 방법론이 틀렸다는거다

  17. BlogIcon go9ma 2010.06.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티 지역 안에선 더욱 조심 했어야지요. 김남일 선수에 대한 원망이 큰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편 선수의 골이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비 잘못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비 잘못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비의 실수가 패널틱킥으로 이어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골로 연결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축구에서 선수들은 누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경기마다 이런 실수가 나오던가요?

    당연히 김남일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인 겁니다.
    16강 진출에 의욕이 앞섰다고 봐야죠.

  18. 안분지족 2010.06.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수했다 해도 축구일뿐.. 실수하면 잘하라 격려해줄 일이지, 승리에 대한 욕망은 김남일 선수가 우리보다 클겁니다.

  19. -_- 2010.06.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남일은 교체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걸 내줬습니다 그것도 2:1상황에서 -_-
    저는 김남일선수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하네요
    진심입니다^-^

  20. 지나가다 2010.06.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난 지금의 마녀사냥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분나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끔찍할 뿐

  21. BlogIcon perse 2010.08.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랑은 제발 나랑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는 바임.
    그냥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거 아님? 거기다 포화의 끝이 김보민 아나운서인게 이상하다는 거지
    거기다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유를 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댓글이 양산 ...ㄷ ㄷ
    난독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싫은 부분에는 염산이라도 끼얹은듯 화닥 뛰는 거 같음.
    근데 난독,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글쓴이가 좀 이중잣대의 예를 들 때 염산을 부은 거 같음.
    비꼬는 말투가 녹아있음. 게다가 좀 그냥 글쓴이 만의 개인생각은 이랬다 이정도로 썼음 좋았을 걸, 댓글에 진중권이 언급되었던데 할꺼면 빈틈없이 써줬으면 함.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댓글이 양해 바랍니당.. 댓글에 달린 글중에 다수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용. 제목만 보고.. 그리고 글의 전체를 보지 않는 면도 있구용.. ㅋㅋ

SBS에서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에서 전반 독일의 클로제가 영국진영을 수비수를 돌파하고 감각적인 골을 넣었다. 역대 펠레가 넣은 12골로 순위와 같았다. 그리고 포돌스키의 좌측에서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는 골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라이벌 독일과 영국의 경기는 재미가 없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영국은 좌측에서 올라온 볼을 수비수 가 헤딩골로 넣었다.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이 열리는 중 2대1로 독일이 앞서가는 상황 이였다. (결과는 독일이 4대1로 이겼다. 2대1로 지고있던 영국은 램파드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우루과이 심판이 골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오심이 있었다. 66년 영국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오심으로 우승한 영국이 떠올랐다.)


전반이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타 방송으로 채널을 돌렸다. 광고를 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SBS가 독점중계를 하지 않았다면 전반이 끝나고 채널을 돌렸다면 MBC나 KBS에서도 광고를 봐야 했을 것이다. 독점중계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송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독점중계의 좋은 점이다.


그래도 SBS는 광고속의 월드컵 중계인지, 월드컵 경기 속에 광고인지 헛갈릴 정도로 과도한 중간광고를 하여 짜증나게 하였다. 경제성 광고 효과도 없이 과다 지출한 기업관계자는 문책해야 한다. 그래도 담당자는 광고효과를 봤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전반 휴식시간 중에 돌린 KBS2 채널에서는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게도 <남자의 자격>에 이어서 <야행성>에서도 SBS를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하고 있었다. KBS는 뉴스를 비롯해서 연예프로까지 동원해서 SBS 때리기에 골몰을 하고 있다. "게임에 이긴사람만 보는, 월드컵도 맘대로 못보는 더러운 세상"이란 타이틀을 걸고 있다.


같은 집안에서 한쪽은 생중계를 보고 골방에는 TV는 있지만 볼 수 없다는 설정은 보편적 시청을 비판하는 듯하다. 같은 한국 내에서 SBS가 중계권을 가져가므로 해서 대한민국 일부 사람들이 월드컵을 시청하지 못한다는 조롱이 섞여 있는 것이다.

그런데 KBS도 전국민이 방송을 볼수는 없다. 또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좋은 화질로 못 보는 것도 사실이다. 방점은 방송을 볼 수 있는가에 있지 않고 좋은 화질이다. 공중파로 음영이 있는 방송까지 시청 가능하다고 한다면 대난감이다.


어쨌든, 쟁반에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들을 넣어두고, 30초 동안 젓가락으로 컵 속에 많은 동전을 넣는 사람은 축구중계를 보고 그렇지 않은 꼴찌 2명은 골방에서 축구경기를 보지 못하는 게임 이었다. <컵>이란 설정도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물론 쟁반도 축구경기장을 연상시키는 것이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돈을 많이 부른 SBS가 월드컵 단독중계를 하여 볼 수 있지만, SBS보다 배팅을 적게 한 KBS와 MBC는 중계를 할 수 없다는 자조적인 표현인 것이다.


컵 속에 동전 넣기 게임에 진 온유와 윤종신은 골방에 들어갔다. 하지만 TV는 있지만 리모콘에 채널 “6번”이 빠진 리모컨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TV는 있지만 중계방송을 하는 SBS를 선택할 수 없다니 너무하다 뜻일 것이다.


그래서 야행성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그리고 독일과 영국의 후반전 중계의 전반부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딱 요기까지만 보고 웃었다. 방송에는 목적이 있다. 특히 어제의 야행성은 특히 메시지가 명확한 것이었다. 중간까지 보다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다.


그래서 <야행성>의 미리보기를 찾아봤다.


리모콘에서 직접적으로 “6번”을 누를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TV를 켜고 채널을 이동할 때 채널이동으로 상.하(좌.우)로 이동을 하면 된다. 그러니 윤종신이나 온유가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생중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하지만, 온유와 윤종신은 전혀 그런 시도를 하지 않는다. 케이블방송에 따라 “6번”이 SBS가 되는 지역도 있지만, “5번”이 SBS가 되는 지역방송도 있다. 한마디로 지역에 따라 채널 번호는 다르다는 뜻이다. 방송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자들의 집들이 “6번”으로 SBS가 설정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SBS 채널을 지웠더라도 채널 자동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SBS 채널을 검색할 수 있고, 볼려고 한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어쨌든 윤종신은 생중계중인 SBS를 보지 않고, KBS 월드컵 특집 방송에서 나온 아르헨티나전의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같은 장면을 10번을 넘게 봤다고 한다. 윤종신이 10번을 넘게 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봤다는 표현일 것이다. 윤종신이 본 장면은 SBS에서 봤을까? 아니면 3개 방송에서 나온 것을 합쳐서 봤을까?


만약, SBS 독점 중계가 아닌 3개 공중파 방송에서 중계했다면 아마도 윤종신은 같은 장면을 수백 번은 봐야 했을 것이다. 아마도 윤종신의 마음이 대부분의 이전 모든 방송에서 같은 방송을 봐야만 했던 시청자의 맘이었을 것이다. 독점중계를 비난하고자 했지만 독점중계의 정당성을 합리화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 축구 생방송을 보던 길, 신동엽, 장항준은 생중계를 보지 못하는 윤종신과 온유를 놀린다. 그런데 <야행성>팀은 의도적으로 생중계 화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자막까지 넣어서 SBS을 비난한다. 그래 우리는 월드컵관련 연예프로 만들지만 모자이크 처리로 너희들이 아무리 자기들(SBS) 독점중계라고 하여도 우리는 우리의 프로를 만들 수 있다는 표현이다. 하지만, 후반에 가면, SBS의 중계화면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재밌지 않은가? SBS독점 중계를 비난을 하면서도 스스로 독점중계와 관계없이 연예프로를 만들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SBS의 독점중계가 자기들 프로를 만드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 역설을 보여주고 있다는 아이러니하니 말이다.


KBS가 SBS를 연예 버라이어티 프로까지 동원해서 까는 동안 MBC는 자신들의 방송을 잘만 만들고 방송하고 있다. 문제는 명분도 없는 KBS의 전사적 SBS까기이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것은 연예프로까지 동원하는 KBS 상층부의 독선적 행위이다.


만약, SBS의 독점중계가 없었다면 현재의 KBS나 MBC의 모든 드라마, 연예 프로는 SBS처럼 개점휴업 상태에 가까웠을 것이다. 오히려 독점중계가 타방송사 연예인들과 드라마 종사자들의 생계형 연예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 쪽대본, 밤샘촬영으로 연명하여 부실방송하던 연예인들에겐 천금과 같은 휴식기간이다.

또한, 모든 국민은 어쩔 수 없이 일방적으로 방송되는 월드컵을 봐야만 했을 것이고 말이다. 모든 방송이 특정한 주제에 올인 하는 방송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민주국가는 다양성이 생명이고 이를 지켜주어야 한다.


사실 SBS의 독점중계로 피해를 보고 있는 방송은 KBS나 MBC가 아니다. 또한, 국민들도 아니다. 국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채널로 방송을 선택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하다. 월드컵 기간 중 예고시간이나 중간 휴식시간에도 다른 방송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피해를 보고 있는 방송프로는 오히려 SBS의 연예프로나 드라마 제작팀이다.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은 시차가 있어서 생중계로 피해를 보는 SBS방송도 별로 없다.


남아공 월드컵 생중계 시간은 8시 반, 11시 반 새벽 3시 반이였다. 이 시간대 방송을 하는 프로만 피해를 본다. 대부분 재방송들이 피해를 보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전 녹화를 하고 방송만 이 시간 때에 방송을 하는 관계로 실질적인 피해는 없다. 오히려 이 기간 휴식과 내실을 다듬을 시간이 생겨서 좋은 점도 있다.


다만, 독점중계로 1시간 전부터나 2시간 전부터 방송하는 SBS가 문제가 있을 뿐이다. 이건 독점중계와는 하등 상관없다. SBS의 미친 짓일 뿐이다.


어쨌든 SBS의 독점중계로 피해를 봤다면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SBS 오락, 버라이어티, 연예프로나 드라마 제작팀에서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이나 비난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단지, SBS 토.일요일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김수현 작가만이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은 아름다워>가 실질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시간대에 방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MBC나 KBS는 연예프로까지 동원하여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명분이 있는 쪽은 SBS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김수현 작가의 비판이 명분도 있고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김수현을 비난하지 KBS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KBS의 프로를 이용해서 독점중계 피해인 것처럼 SBS를 비난할 뿐이다.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는 사람은 캐스터와 해설자의 무능을 들어 독점중계의 폐해처럼 비난을 하지만, 독점중계와 상관없이 SBS의 캐스터와 해설자의 자질문제이지 독점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독점중계를 하지 않던 이전에도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SBS의 해설진은 3개 방송 중 최악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SBS는 빙상경기 독점중계로 어쩔수 없이 덤으로 얻은 피겨스케이팅 독점중계를 하면서 김연아로 인해서 대박을 쳤다. 하지만 출전선수의 경기를 임의로 삭제하고, 달랑 김연아 선수 앞부터 중계를 한다던지, 경기에 집중할 수 없도록 시합 전 과도한 인터뷰를 하던지, 카메라를 들고 선수 대기실을 들어가던지, 아니면 독점중계를 미끼로 선수를 이용한다던지 선수들에게 피해를 보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 독점중계의 폐해란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행위 말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기사를 일독하기바랍니다.


그런데, SBS의 월드컵 독점중계로 피해를 본 선수들이 있었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인터뷰어의 자질문제는 있었지만 말이다. 독점중계의 폐해와 SBS의 자체적인 자질문제는 별도의 문제이다.

SBS는 당장의 이익처럼 보이는 것을 쫓는 조삼모사식 자사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천민 상업방송이라고 치더라도, 공영방송인 KBS의 전사적 동원 행태는 방송제작 주체의 자율권을 망치고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이런데도 시청료를 인상시키려는 KBS를 어떻게 봐야할까?

KBS에서 동영상 야행성을 캡처한 화면


글쓴이가 남자의 자격이나 야행성을 보면서 웃는게 웃는게 아닌 이유이다. 온유나 윤종신이 무슨죄가 있어서 KBS의 동원프로에 나와 나이지리아 전도 보지 못하게 하는가? 그들도 KBS의 피해자일 뿐이다.  (야행성 프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화면캡쳐를 할 수 없어서 그냥 글로 씁니다. 캡쳐도 할 수 없는 KBS가 누굴 비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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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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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8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도 잘 읽었습니다. SBS는 스스로 올림픽 올인 정책을 펴면서 예능이나 드라마를 나몰라라 했으니 월드컵이 끝난 후가 진짜 문제이죠. ^^

  2. BlogIcon 초록누리 2010.06.28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진짜 이런 일도 있었다니 황당스러움,,,여러가지로 독점중계권 피해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저랑은 크게 상관이 없었는데도 저도 속 많이 상다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지용. 그런데 너무 독점중계와 다른 글을 독점중계 폐해로 만들어 비난은 좋지 않지요.. 여론이 SBS에 좋지 않더라도..

  3. BlogIcon Die Blume 2010.06.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야행성 보면서 너무너무 속상했습니다. 출연자들이 무슨 죄라고 그런식으로 전반전도 못보게 하는건지, 온유씨랑 윤종신씨가 너무너무 안쓰러웠어요. 이건 뭐 시청자들한테 떼쓰는건지 웃으라는건지 불쾌해하라는건지 도통 알수 없는 회차였습니다.

    평소 착한 예능을 지향한다고 하는데, 어제야말로 정말 못된 예능의 끝을 보여주더군요.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고도, 공영방송이 출연자들과 나아가서는 시청자들에게 어떤식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아주 잘 보았다고 해야 할 거예요.

  4.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독점 중계로 인해 많은 피해가 생겼더라구요....
    특히 sbs의 전파가 통하지 않는 시골은 축구도 못 봤다는...ㅠㅠ

    •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그런데 KBS도 못보긴 마찬가지.. 안테나 달고 TV보면 그림자 와 지지지.. 마찬가지예용.. 특히 서울에서동.. 시청료 받아 먹는 KBS가 난시청해소도 안하는게 더 문제지요..

  5. BlogIcon 김용대 2012.01.0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6.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7. BlogIcon 아멜리아 2012.04.04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8. BlogIcon 키에라 2012.04.06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9. BlogIcon 아멜리아 2012.05.1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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