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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최근 KBS1로 바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에서 초복 날을 맞이해서 각국의 보양식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중국의 경우는 양뇌를 먹는다고 하고, 홍콩에서는 개구리를 사브사브 식으로 먹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사슴고기를 먹고 다양한 보양식 문화를 소개시켜주고 있다.

또한, 한국의 복날(초복,중복,말복) 보양식뿐만 아니고 일반적으로 먹는 보양식에 대해서 삼계탕과 개고기를 맛나게 먹는 서양인을 조명시키므로 해서 개고기는 한국의 식문화이고 실제 외국인도 개고기를 먹어본다면 맛있을 것이라는 쪽으로 진행을 하였다. 서양인들이 뽑은 한국의 3대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김치, 비빔밥이라는 정보도 제공하였다.

이는 각국의 식문화를 간섭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과도 같은 것이다. 여기까지는 일반론적인 접근이니 별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중국 산동성에서 양고기 뇌를 먹는다는 이야기를 할때 한국의 출연자들의 반응이다. 어떻게 양의 뇌를 먹을까하는 찡그리는 장면을 목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개고기는 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식문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양고기나 개구리 사브사브, 캐냐의 악어고기에서 야만시하는 것은 처음 미수다에서 의도한 방향이 아닌 것이다.

미수다에 출연한 출연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음식에 대한 이중성과 편협함이 미수다를 통해서 노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나의 식문화를 존중받으려면 남의 식문화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고기에는 등급이 없다.


사실 지구 환경을 헤치고, 자연을 헤치는  대표적인  식문화는 집단 사육을  해서 쇠고기를 먹는 문화이다. 쇠고기 1kg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타고기의 생산과는 현격한 차이로 과도한 에너지를 낭비되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야만적이라고 꼭집어 말한다면 현재 자연을 파괴하면서 쇠고기를 먹는 문화이다.

어쨌든, 같은 국가내에서도 지방마다 개인마다 각각의 식문화는 다르다. 보양식으로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슴고기를 먹는사람, 뱀을 먹는 사람, 토끼고기를 먹는사람, 삼계탕을 먹는 사람, 오리고기를 먹는사람, 지렁이, 굼뱅이, 잉어, 뀌뚜라미, 미꾸라지  등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한다. 그 나라나 토양과 산물과 종교에 따라 먹는 문화가 결정되는 것 뿐이다.

최근 개고기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프랑스에 대해서 니들도 1800년대까지만 해도 개고기 엄청 먹었거든이라고 지적하는 책도 출판된적이 있다. 사실 프랑스인의 다수가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야만시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한국인 뿐만 아니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을 넘어서 한국의 보양식 문화의 대표적인 개고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개를 좋아한 한민족


개와 인간의 근친도는 다른 어떠한 동물의 근친도 보다는 가깝다고 합니다. 최근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에 의하면 개의 근원은 북동아시아에서 수십만년전 어린 늑대를 키우면서 부터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졌겠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개의 관점이 아닌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 늑대에서 파생된 개가 서로 인간에 의해서 길들여 지고 하는 과정에서 수 없이 교합되고 파생되는 과정을 걸쳐서 수천종의 개로 진화 되거나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진화?되어 왔습니다. 저는 진화 되었다고 보는 입장이 아니고 늑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본능을 잃어 버렸으니 퇴화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모양과 성향이 만들어 졌다고 봐야겠지요. 그래서 개가 개답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역사적으로 개를 좋아라 하는 민족이 있습니다. 그것이 공교롭게도 한민족이라고 합니다. 한민족의 범위를 규정하는것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는 여기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여의 관제에 보면 개를 관직명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우리 놀이문화였던 윷놀이에도 개가 들어갑니다. 일설에는 윷놀이가 부여의 관직명을 딴 놀이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김수로 세운 국가는 가야이다. 가야의 연원은 구야에서 찾는다. 구야에서 구(狗)는 말 그대로 개를 말한다.  개를 가이, 개아지, 강아지, 가아지 라고 하는 것을 보면 가야라는 나라들도 국가명을 개를 위주로해서 국가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극히 드문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실지로 가야에서 신라에 개를 공급하기 했다고 합니다.

그 개가 지금은 얼마 남아 있지 않는 귀신을 쫓는 다는 삽살개 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한국의 3세기의 가야지역에 있는 국가 명을 살펴 보면 구야한국, 개야국 등 개를 표현하는 국가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니 <개나라>라고 할만 할것 같습니다.

진평왕의 아버지 동륜은 개에게 죽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기본 텍스트가 되고 있는 화랑세기에도 개가 등장합니다. 진평왕의 아버지는 동륜태자인데, 미실궁주의 꾐에 빠져 동륜태자가 보명궁주를 어찌해볼 요량으로 보명궁으로  찾아갑니다. 그런데 보명궁에 살던 개한테 물려 죽고 맙니다.

아마도 신라왕실이나 귀족들이  귀신을 쫓는 개라고 길렀다는 삽삽개이거나 지금은 꼬리가 없어 재수없다고 천시를 받다 멸종위기에 있는 동견, 경주견,땡견,동동개,동개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개을 먹는 행위는 야만이다

 개를 먹는 행위는 "야만이다"라고 하는데 일부 동의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의 문화생활이 미숙한 야만이지 개를 먹는 행위자체는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야만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문화마다 다릅니다.

문화는 야만이다 원시라고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한쪽의 일방의 이런 주장은 문화에 대한 몰이해로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데서 불거진 것이고, 타문화를 야만시하는 것 자체가 미숙한 문화인식이지 않을까합니다. 저의 생각은 개는 개답게 살권리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개를 먹는 이유있는 식문화

대체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지역을 살펴보면 중국의 만주지역,남부지역, 한반도, 베트남 등 쌀을 재배하는 농경지역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뭄이와 먹거리가 떨어진 때에 농사를 지어야 하는 소를 잡아 먹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반대로 목축을 하는 지역에서 남아도는 소나 양을 먹으면 되었으니 가축을 돌보는 개를 잡아 먹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농경문화에는 소가 수십명의 몫을 일꾼역할을 하고 목축문화에서는 개가 수십명의 몫을 하는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고길 먹는데 보양식이 되었을까하는 건데 춘궁기나 가뭄이나 흉년에 개를 먹어 보니 회복이 빠르다는 것을 먹어서 몸으로 체득한것이겠지요. 산삼을 먹을수도 없고, 밥도 못먹는 그런상황에서 값비싼 것을 사먹을 수도 없는 사람들이 먹었으니 "쌍놈문화"인것은 확실할것 같아요.

다른 것을 사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가난한 자들의 식문화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식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배척되야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 양반을 빼고는 개고기로 충족해야만 했으닌 까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자기들이 키우고 먹이고 했던 개나 기타 소나 닭이나 양 등 동물을 잡아 먹는 행위를 할때 과연 마음이 그리 좋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몬도가네주의자들을 빼곤 말입니다.

 복날에 가장 많이 먹는 먹거리가 개, 양, 닭, 오리,미꾸라지(추어) 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부족한 단백질공급원이기도 하지만. 체내의 흡수율이 가장 빠른 오메가3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흡수력이 빠르면 먹고 난 후 바로 코나 얼굴에 개기름이 낀다고하겠습니까?

어찌되었던 지방이 많으면 인간이 비만이 되지만 불포화 지방산은 인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지만,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지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부에서 공급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불포화지방산을 평상시에는 식물로부터 공급했지만 먹거리가 떨어지는 여름 한낮의 뙤약볕에는 공급할 것이 개고기나 기타 여러동물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아마도 가장 배고플때는 개도 먹일것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식문화로 정착이 되었겠지요.

정형외과의사들이 수술한 환자들에게 권하는 것이 개고기, 우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원기를 회복하는데는 개만한것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2개의 심장을 가졌다는 맨체스터 박지성의 응원가가 오죽하면 개고기송이겠습니까? 개고기를 먹어서 잘뛴다는 생각을 서양인들도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박지성은 개고기를 먹지만 첼시 니들은 쥐고기도 먹잖아라는 첼시비아냥 응원곡이지만 말이다.

이것도 못살던 시대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과도한 영양공급으로 인해 개고기를 먹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것이 누천년동안 입으로 맛으로 전해져 내려온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인정하고 말아야지요. 지금은 오히려 과도한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비만형으로 바뀌고, 다이어트를 해야할 정도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보신용으로 알려진 음식 모두가 흡수률이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고유의 비릿한 노린내가 난다는 겁니다.

 어찌 되었던, 아버지 세대에는 먹었지만, 제 주위만 보더라도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차츰 그 식문화가 줄어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고 개고기 먹는것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또한 사실이 아닐까합니다. 채식을 하자는 문화로 넘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방과 단백질과 탄수화물, 섬유질 등 한국의 식패턴이 세계인들이 추구해야할 가장 이상적인 식습관을 보였다는 외국의 보고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안에 개고기는 없습니다. 그냥 예전의 못사는 흔적일 뿐이지요. 그것을 아프게 받아 들일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현재의 산업화된 개고기가 예전의 개고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위생적이고 약물로 찌든 개는 더이상 고기로써 가치가 없겠지요. 항생제 등 약범벅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를 먹을 사람이 없듯이 개고기(단고기)를 먹을 사람이나 먹지 않을 사람을 위해서 법으로 제도화해서 관리통제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성을 찾은 호주견 딩고


이 단f락 이후를 쓰기 위해서 위의 잡설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럼 개답다는 것은 어떤것일까요? 옛 초원을 누비며 자연을 자유롭게 살아가면서 야성을 회복하는 것이 아닐까요? 개의 목에 목줄을 메고, 개를 기르기 위해서 목젖을 따서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고, 보기싫다고 거세를 하고, 땀샘이 없는 개에게 귀찮은 옷을 입히고, 개의 털을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자르고, 보기 좋으라고 개털이 수북한 종자로 개량(?)하고,  인간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똥개훈련을 시키듯 꼬리를 흔들게 하는것이 개다운 것일까요? 
.

호주가 유럽인에 의해서 발견된 후  양과 소를 방목하면서 양과 개를 돌보는 목동 개들를 같이 사육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의 개가 인간을 통제와 관리 보호? 속에서 벗어나 야성의 본능을 찾아 들개로 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오수견이 개가 아니라 호주의 딩고라 불리는 들개가 진정 개다운 것일 겁니다.

인간에 의해서 품종개량이 되는 것을  배제한 호주의 본성을 찾은 딩고처럼 개의 원시성을 회복되는 것이 참다운 개다운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간 개가 개다운 것이 아닐까..

개고기 먹는 것을 매도하는 것도 반대하지만, 개고기를 찬양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또한, 개에 대한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몬도가네식 개를 먹는 사람이나 개를 개답게 하지 않고 애완견를 사랑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너도 개고기를 찬양한것 아닌가? 물어본다면 그동안의 역사와 있는 사실을 일부러 감정과 감성을 배제하고 무미건조하게 나열했을 뿐입니다. 

개를 애완견으로 또는 반려동물로 가족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인간보다 더 인간대접을 받고, 일부는 가족처럼 인간에게 너무나 가까이 와버린 개를 놓아 준다는 주장은 현재로서는 개고기를 먹지말자, 먹자라는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무책임할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개를 위한다면, 인간의 의지와 통제와 관리와 보호로 부터 벗어나 개가 개다울 수 있도록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일겁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인간으로 부터 버려진 유기견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치열한 삶을 이여가고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 본능을 찾아가는 개는 더이상 개라고 불리지 않겠지요? 늑대개가 될려나요?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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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zzzz 2010.07.1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예수쟁이들의 주장일 뿐.....

  3. d1 2010.07.1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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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5.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6. BlogIcon Angelo 2012.09.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

  7. BlogIcon military meals free veterans day 2012.11.0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8.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depth 2012.11.0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먹는 서양인을 조명시키므로 해서 개고기는 한국의 식문화이고 실제

  9. BlogIcon ready store coupon code 2012 2012.12.1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0. BlogIcon rechargeable shock collars for dogs 2012.12.22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11. BlogIcon how do i purify water with bleach 2013.01.0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는 일반론적인 접근이니 별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는 자블라니이다. 자블라니는 줄루족의 "축하한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나왔던, 아디다스의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 2006년 독일 월드컵 팀 가이스트  보다도 원에 가깝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원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8개의 입체조각으로 완벽한 구를 구현했으며 표피에는 미세한 돌기와 골프공처럼 공기구멍을 만들어 넣었다고 한다.

더 나아가 자블라니는 127km/h의 속도를 내서 지금까지 나온 공인구중 가장 빠른 공이라고 알려져 있다.

자블라니는 구형에 가깝고, 이전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인구 보다 무게가 6g이 적게 나가니 같은 힘으로 찬다면 F = ma에 의해서 더 멀리 날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당연히 더 빠른 것은 당연하다.


처음 구상은 최고의 축구공을 차는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하는 듯하고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에게 축하를 하는 듯 하다. 그런데 누구를 축하하는지는 알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오히려 지옥에 온것을 축하하는 듯하다.

자블라니에 대한 불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자블수가 없다는 불평이다. 선수를 잡는다고 자블라니? 라는 말도 한다. 현재까지 겉보기에는 영국의 그린 골키퍼는 자블라니의 최대피해자가 되었고 미국은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자블라니가 최악의 공인구가 되는 이유는 과학을 단편적으로 맹신한 것 때문이다. 빠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블라니에 작은 돌기와 구멍을 만든것이 자블라니의 패착이다. 야구에서 커브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이유는 108개의 실밥 때문이다. 직구를 던지더라도 박찬호의 전성기 때 솟아오르는 직구(라이징 패스트볼)가 되는 이유도 실밥 때문이다. 실밥을 통해서 회전과 마찰력을 주고 야구공이 진행될때 공기저항에 의해서 야구공의 괘적이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정확성과 속도를 높인다는 구실로 돌기와 작은 구멍들을 없앤것은 맞지만, 돌기와 작은 미세한 공기 구멍들이 진행방향과 반대로 작용하는 공기의 와류현상까지도 없애 버렸다.


골프공이 수 많은 구멍을 뚫어 놓은 이유는 공기의 와류현상을 없앤것이다. 그래서 골프공은 멀리나가고 정확성이 좋아졌다. 와류현상은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한다. 수영에서 속도가 빨라진 이유는 수영복의 부력을 최소화한  이유도 있지만, 상어의 피부를 복제해 수영복에 적용하여  물의 저항을 낮추고, 연꽃잎에 물이 뭉치지 않는 것처럼 만들기도 하고, 물의 와류현상을 없앴기 때문이다. 

축구에서 회전킥이 되는 이유도 표면의 거칠기와 진행할때 역방향으로 생기는 공기의 와류현상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자블라니는 표면을 말끔히 다듬어 버렸고, 와류현성을 없애버렸으니 당연히 회전킥이 의도하지 않게 휘지를 않고 밋밋하게 진행되는 것이다. 당연히  공기밀도가 적은 고지대에서는 더욱 회전킥은 먹지 않는다.

또한가지는 축구공의 적절한 무게감이다. 질량이 보장된 축구공은 관성의 법칙에 일정하게 반응할 수 있다. 하지만, 자블라니처럼 다이어트 되어  무게가 줄어든 축구공은 외부적인 바람이나 공기밀도, 기압 등 요인에 의해서 쉽게 변화가 된다. 이는 탁구공을 생각해보면 쉽게 상상이 갈것이다. 지속적으로 자블라니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경험치가 반영된 거리감과 속도감은 아무리 프로 축구선수들이라도 자블라니에 적응하기는 시간적으로 부족하다고 하겠다.


자블라니에 가장 효과적인 킥은 호날두가 주무기로 사용하는 무회전 킥이다. 야구에서 너클볼처럼 무회전 킥은 공기밀도에 민감해서 직선으로 가다 어디로 튈지를 모른다. 그래서 영국의 그린이 무회전으로 낮게 깔리는 공을 예측하지 못하고 놓친것이다. 대한민국의 2차전은 아르헨티나와 고지대에서 벌어진다. 한국선수들도 프리킥이나 킥을 할 경우 회전킥을 구사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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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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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ass4sure 70-664 2011.07.30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라니에 대해 기

  3. BlogIcon pass4sure 70-665 2011.07.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설명한 글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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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pass4sure 70-667 2011.07.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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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pass4sure 70-667 2011.07.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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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pass4sure 70-668 2011.07.3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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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pass4sure 70-669 2011.07.3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잘 들어오네요
    자블라니에 대해

  8. BlogIcon pass4sure 70-671 2011.07.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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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pass4sure 70-672 2011.07.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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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pass4sure 70-673 2011.07.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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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ogIcon 70-433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2. BlogIcon 70-443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3. BlogIcon 70-448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4. BlogIcon 70-450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해석이 재미있군요.
    비형량 야사까지 섭렵한 해석이 대단합니다.

  15. BlogIcon 70-451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재밌는 포스팅 잘읽었습니다!!
    설화에선 길달이 남자였군요ㅋ

  16. BlogIcon 70-452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내친구 잘보고있었는데 글을 읽으니 더 재미가 있겠군요. 포스트 잘 보고갑니다.

  17. BlogIcon 70-502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8. BlogIcon 70-503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9. BlogIcon 70-505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20. BlogIcon 70-506 2011.08.0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ㅠ.ㅠ
    정말 대단한 지식과 정보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ㅠ^^

  21.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는 자블라니이다. 자블라니는 줄루족의 "축하한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나왔던, 아디다스의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 2006년 독일 월드컵 팀 가이스트  보다도 원에 가깝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원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8개의 입체조각으로 완벽한 구를 구현했으며 표피에는 미세한 돌기와 골프공처럼 공기구멍을 만들어 넣었다고 한다.

더 나아가 자블라니는 127km/h의 속도를 내서 지금까지 나온 공인구중 가장 빠른 공이라고 알려져 있다.

자블라니는 구형에 가깝고, 이전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인구 보다 무게가 6g이 적게 나가니 같은 힘으로 찬다면 F = ma에 의해서 더 멀리 날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당연히 더 빠른 것은 당연하다.


처음 구상은 최고의 축구공을 차는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하는 듯하고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에게 축하를 하는 듯 하다. 그런데 누구를 축하하는지는 알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오히려 지옥에 온것을 축하하는 듯하다.

자블라니에 대한 불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자블수가 없다는 불평이다. 선수를 잡는다고 자블라니? 라는 말도 한다. 현재까지 겉보기에는 영국의 그린 골키퍼는 자블라니의 최대피해자가 되었고 미국은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자블라니가 최악의 공인구가 되는 이유는 과학을 단편적으로 맹신한 것 때문이다. 빠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블라니에 작은 돌기와 구멍을 만든것이 자블라니의 패착이다. 야구에서 커브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이유는 108개의 실밥 때문이다. 직구를 던지더라도 박찬호의 전성기 때 솟아오르는 직구(라이징 패스트볼)가 되는 이유도 실밥 때문이다. 실밥을 통해서 회전과 마찰력을 주고 야구공이 진행될때 공기저항에 의해서 야구공의 괘적이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정확성과 속도를 높인다는 구실로 돌기와 작은 구멍들을 없앤것은 맞지만, 돌기와 작은 미세한 공기 구멍들이 진행방향과 반대로 작용하는 공기의 와류현상까지도 없애 버렸다.


골프공이 수 많은 구멍을 뚫어 놓은 이유는 공기의 와류현상을 없앤것이다. 그래서 골프공은 멀리나가고 정확성이 좋아졌다. 와류현상은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한다. 수영에서 속도가 빨라진 이유는 수영복의 부력을 최소화한  이유도 있지만, 상어의 피부를 복제해 수영복에 적용하여  물의 저항을 낮추고, 연꽃잎에 물이 뭉치지 않는 것처럼 만들기도 하고, 물의 와류현상을 없앴기 때문이다. 

축구에서 회전킥이 되는 이유도 표면의 거칠기와 진행할때 역방향으로 생기는 공기의 와류현상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자블라니는 표면을 말끔히 다듬어 버렸고, 와류현성을 없애버렸으니 당연히 회전킥이 의도하지 않게 휘지를 않고 밋밋하게 진행되는 것이다. 당연히  공기밀도가 적은 고지대에서는 더욱 회전킥은 먹지 않는다.

또한가지는 축구공의 적절한 무게감이다. 질량이 보장된 축구공은 관성의 법칙에 일정하게 반응할 수 있다. 하지만, 자블라니처럼 다이어트 되어  무게가 줄어든 축구공은 외부적인 바람이나 공기밀도, 기압 등 요인에 의해서 쉽게 변화가 된다. 이는 탁구공을 생각해보면 쉽게 상상이 갈것이다. 지속적으로 자블라니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경험치가 반영된 거리감과 속도감은 아무리 프로 축구선수들이라도 자블라니에 적응하기는 시간적으로 부족하다고 하겠다.


자블라니에 가장 효과적인 킥은 호날두가 주무기로 사용하는 무회전 킥이다. 야구에서 너클볼처럼 무회전 킥은 공기밀도에 민감해서 직선으로 가다 어디로 튈지를 모른다. 그래서 영국의 그린이 무회전으로 낮게 깔리는 공을 예측하지 못하고 놓친것이다. 대한민국의 2차전은 아르헨티나와 고지대에서 벌어진다. 한국선수들도 프리킥이나 킥을 할 경우 회전킥을 구사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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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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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ass4sure 70-665 2011.07.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설명한 글 엮었습니다.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3. BlogIcon pass4sure 70-667 2011.07.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한 글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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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pass4sure 70-667 2011.07.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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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pass4sure 70-668 2011.07.3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한 글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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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pass4sure 70-669 2011.07.3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잘 들어오네요
    자블라니에 대해

  7. BlogIcon pass4sure 70-671 2011.07.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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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pass4sure 70-673 2011.07.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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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70-433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1. BlogIcon 70-443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2. BlogIcon 70-448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3. BlogIcon 70-450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해석이 재미있군요.
    비형량 야사까지 섭렵한 해석이 대단합니다.

  14. BlogIcon 70-451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재밌는 포스팅 잘읽었습니다!!
    설화에선 길달이 남자였군요ㅋ

  15. BlogIcon 70-452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내친구 잘보고있었는데 글을 읽으니 더 재미가 있겠군요. 포스트 잘 보고갑니다.

  16. BlogIcon 70-502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7. BlogIcon 70-503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8. BlogIcon 70-505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19. BlogIcon 70-506 2011.08.0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ㅠ.ㅠ
    정말 대단한 지식과 정보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ㅠ^^

  20.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21. BlogIcon 대왕의 꿈 2014.04.15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의 꿈 승만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서 김연아 2부를 하였다. 그런데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가 김연아 스캔들이 뜬것이 아닌가?

조금 뜸금이 없다는 생각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의 일상사와 스캔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메가 스타인 김연아에 관심을 같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듯하다.

그런데 왜? 스캔들일까? 하는데는 조금 의아해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원인을 알고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기자들이 김연아 스캔들 관련 기사를 송고하니 어쩔수 없는 것이였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슈의 생성은 기자들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였다. 그저 네티즌은 수동적인 위치에서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네티즌이 궁금한 점을 기자들이 발빠르게 송고했거나 말이다.

사실 김연아에 대해서 그래도 일반인 보다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필자(갓쉬동)은 김연아의 스캔들이 3가지씩이나 되는지 이제야 알았다. 김연아의 개인적인 성적 취향은 전혀 관심 없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남자친구도 사귀고, 애인도, 친구들도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말이다.  단지, 스캔들을 퍼트리는 자가 누군가에는 관심이 가진다.

대부분의 스캔들을 유포하는 자들은 연예부 기자들이다. 이들이 사는 법은 없는 것도 있는것 처럼 만들어 이슈화 하고 네티즌이나 일반인들을 낚시하는 재미일것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어떤 옷을 입고 공항에 나왔는지, 광고로 얼마나 버는지 또는 경기전에 징크스는 없는지 등 피겨선수인 김연아 보다는 연예스타 김연아를 조명하기 바쁠것이다. 또는 광고 수입은 얼마나 될까? 다이어트와 식단은 어떻게 할까 등 이다.


어쨌든 김연아편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생말이라고 할말큼 보통 일상사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흘러나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연아를 아는 사람이라면 평상시 김연아의 모습에서 시크한 모습을 쉬이 발견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 우려스러운 건 김연아의 발언에 딴지를 거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있을까 걱정이다.


원래 꼰데(?)들은 막말(?), 생말은 고급스럽지 않고 방송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하고, 방송이나 시청자를 자신들이 개도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할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존재이유가 생말 막말을 막는 일이라고 생각할테니 말이다.

어찌보면 무릎팍 도사가 김연아를 이용해서 방송통신심의위원들을 역으로 심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할정도로 방송 편집은 그야말로 파격적이고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추후 방송통신 심의위원들이 김연아편을 어떻게 평가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하지만, 글쓴이는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런 김연아를 봐서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일반인들 중 최대 관심사는 김연아가 계속 선수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것 보다는 스캔들과 김연아의 광고일 것이다. 김연아는 광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하였다. 자신을 <돈연아>라고 불리우고 있다는 것을 잘알지만 광고는 연습이나 경기와 무관하게 단 하루만에 찍는 것이니 매일 생중계하듯이 광고를 찍지 않고 있다고 말이다.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김연아가 짜증난다는 사람에게 일갈했다.


<돈연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 떠오른 사람이 있다. 몇일전 <2010년 제 6회 참언론인상>을 받은 오피니언 리더(?)중 컬럼부분에 시상된 중앙일보의 대표논설위원 김진기자였다.


김진기자가 참언론인상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컬럼부분에 시상이 되었다니 웃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참언론인상>은 김진기자 같은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상인것으로 보니 우리나라 언론인들의 수준이 어떠한지를 가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진기자의 컬럼 논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대목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김진기자를 떠올린 이유는 <김연아는 돈연아>를 유포시킨 주범중에 하나가 김진기자 였기 때문이다. 김진기자는 김연아에게 광고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딴 이후에 공부를 더하고 찍으라고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시장경제를 모토로 내세운  중앙일보에 되지도 않는 논리로 컬럼 논설을 송고한 적이 있다.

시장경제가 모토인 중앙일보에 도저히 나올수 없는 기사였기 때문이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인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대한민국의 시장경제를 선도하고 파수군을 자처하는 중앙일보에서 개인의 경제활동을 특정한 시기 이후에 하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였다.

모든 스포츠는 마찰력과의 싸움이다. 아스팔트·트랙·잔디밭·마룻바닥·수영장·스키장… 선수들은 이런 인간의 땅에서 뛰고 달린다. 그러나 여자 피겨는 다르다. 인간과 신(神) 사이에 얼음을 깔아놓았다. 얼음과 스케이트가 만나는 곳에 마찰의 유령은 없다. 여인과 소녀들이 얼음 위를 미끄러진다.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고 가장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점프를 하고 스핀(spin)을 돈다. 뛰어올라 세 바퀴를 돌며 다리를 올려 두 팔로 잡고 열 바퀴를 돈다. 마찰의 땅에서는 불가능한 동작이다.

사실 모든 운동은 중력과 마찰력과의 싸움이다. 피겨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런데 김진기자는 스포츠의 기본과 피겨의 기본도 모르고 있었다. 만약, 피겨에서 마찰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해보라. 회전은 커녕 빙판위에 서있지도 못할 것이다.

김연아는 13년 동안 땀·멍 그리고 눈물이라는 선수의 길을 걸어왔다. 이제부터는 여왕의 길이 시작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녀는 그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여왕의 길은 선수의 길 못지않게 어려울 것이다. 인류의 자산이라는 신분에 걸맞게 김연아는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 수년 내로 지성(知性)을 갖춘 우아한 프로로 반듯하게 서야 할 것이다. 그녀는 얼음 위에서 인생의 절반을 보냈다. 그런 그녀에게 지성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할 것은 해야 한다. 스탠퍼드를 다니는 미셸 위는 골프투어 중에도 호텔방에서 리포트를 쓴다. 고려대 학생이 못할 게 없다. 삼성전자·현대차 광고는 나중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왕의 지성’은 때가 있다

위의 논설에 대해서 2010/03/03 - [이슈] - 김연아 광고찍지 말라는 중앙일보는 빌게이츠에게 대학공부 다시하라는 수준 기사에서 자세하게 반박하였다. 관심이 있는 분은 위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셸위와 비교해서 김연아는 공부도 안하는 것으로 그렸고 김연아는 여왕이 될것이니 <여왕의 지성>은 때가 있다고 광고하지 말라는 기사였다. 하지만, 김연아는 고대학생으로 학점관리를 잘하고 있었다.

반박기사를 요약하자면 <여왕의 지성>을 말하기 전에 김진기자는 <마찰력과 운동>, <시장경제> 등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지식을 갖추고, 지식과 지성과 지혜의 차이점을 다시 배워야 하며, 지식을 쌓기 위해서, 기자때려치고 대학가서 다시 지식공부를 더하라고 하는 글이다.

최근 경기지사 김문수가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같은 도정>을 하겠다고 한 이유는 김진같은 기자의 글을 보고 피겨를 배웠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트리플 악셀을 하지 않는다. 자세한 반박은 2010/06/07 - [스포츠] - 김문수도 낚어 버린 발기자 - 김연아 트리플 악셀 도정?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였고, 미국의 현직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김연아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 선수로 아름다운 연기로 감동을 준것 뿐만 아니고, 아이티 지진이 있을 때 기부를 해준것에 대해서 젊은 선수의 롤모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다고 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돈연아 였다면 22억이 넘는 돈을 기부하며 사회환원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후배를 위해서 돈을 물쓰듯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김연아를 돈연아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은 극히 일부 네티즌이 아닌 김진기자와 같은 기자들이다.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에 대한 기사는 글이 길어 지는 관계로 다음에 송고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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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ass4sure 70-669 2011.07.3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에서 자유롭게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건데 이걸 비상식이라 말하는 너는

  3. BlogIcon 70-433 2011.08.0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4. BlogIcon 70-443 2011.08.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5. BlogIcon 70-448 2011.08.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의 대입~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조금 어렵지만 ㅠ.ㅠ

  6. BlogIcon 70-450 2011.08.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이야기도 재밋네여

  7. BlogIcon 70-451 2011.08.0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ㅠ.ㅠ
    정말 대단한 지식과 정보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ㅠ^^

  8. BlogIcon 70-452 2011.08.0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화에선 길달이 남자였군요ㅋ
    제발 슬픈 결말이 아니길 바라며 ㅠㅠㅠ

  9. BlogIcon 70-502 2011.08.0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0. BlogIcon 70-503 2011.08.0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1. BlogIcon 70-505 2011.08.0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2. BlogIcon 70-506 2011.08.0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3. BlogIcon ladies watches 2011.08.11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4. BlogIcon watches 2011.08.11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5.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나왔는지, 광고로 얼마나 버는지 또는 경기전에 징크스는 없는지 등 피겨선수인 김연아 보다

  16.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나왔는지, 광고로 얼마나 버는지 또는 경기전에 징크스는 없는지 등 피겨선수인 김연아 보다

  17. BlogIcon Marty 2012.08.1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

  18. codn94 2012.11.2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하네 ㅄ셋기 김연아 빠순이냐? 니같은 넘들보면대부분 빠순이던데ㅋㅋ 김연아 광고촬영하는거는 상관없지만 정도껏해야지ㅉㅉ 다른운동선수들봐라 돈연아처럼 몇개 CF찍고그런 인간들 없다ㅉㅉ 돈연아는 돈연아다 결국은 글고 김연아 에미도 참 악질이더만ㅉㅉ

  19. BlogIcon jetboil flash java 2012.11.2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0. BlogIcon safety whistle reviews 2012.12.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뜸금이 없다는 생각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의 일상사와 스캔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21. BlogIcon safety whistle for children 2012.12.03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뜸금이 없다는 생각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의 일상사와 스캔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서 김연아 2부를 하였다. 그런데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가 김연아 스캔들이 뜬것이 아닌가?

조금 뜸금이 없다는 생각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의 일상사와 스캔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메가 스타인 김연아에 관심을 같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듯하다.

그런데 왜? 스캔들일까? 하는데는 조금 의아해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원인을 알고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기자들이 김연아 스캔들 관련 기사를 송고하니 어쩔수 없는 것이였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슈의 생성은 기자들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였다. 그저 네티즌은 수동적인 위치에서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네티즌이 궁금한 점을 기자들이 발빠르게 송고했거나 말이다.

사실 김연아에 대해서 그래도 일반인 보다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필자(갓쉬동)은 김연아의 스캔들이 3가지씩이나 되는지 이제야 알았다. 김연아의 개인적인 성적 취향은 전혀 관심 없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남자친구도 사귀고, 애인도, 친구들도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말이다.  단지, 스캔들을 퍼트리는 자가 누군가에는 관심이 가진다.

대부분의 스캔들을 유포하는 자들은 연예부 기자들이다. 이들이 사는 법은 없는 것도 있는것 처럼 만들어 이슈화 하고 네티즌이나 일반인들을 낚시하는 재미일것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어떤 옷을 입고 공항에 나왔는지, 광고로 얼마나 버는지 또는 경기전에 징크스는 없는지 등 피겨선수인 김연아 보다는 연예스타 김연아를 조명하기 바쁠것이다. 또는 광고 수입은 얼마나 될까? 다이어트와 식단은 어떻게 할까 등 이다.


어쨌든 김연아편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생말이라고 할말큼 보통 일상사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흘러나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연아를 아는 사람이라면 평상시 김연아의 모습에서 시크한 모습을 쉬이 발견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 우려스러운 건 김연아의 발언에 딴지를 거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있을까 걱정이다.


원래 꼰데(?)들은 막말(?), 생말은 고급스럽지 않고 방송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하고, 방송이나 시청자를 자신들이 개도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할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존재이유가 생말 막말을 막는 일이라고 생각할테니 말이다.

어찌보면 무릎팍 도사가 김연아를 이용해서 방송통신심의위원들을 역으로 심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할정도로 방송 편집은 그야말로 파격적이고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추후 방송통신 심의위원들이 김연아편을 어떻게 평가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하지만, 글쓴이는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런 김연아를 봐서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일반인들 중 최대 관심사는 김연아가 계속 선수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것 보다는 스캔들과 김연아의 광고일 것이다. 김연아는 광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하였다. 자신을 <돈연아>라고 불리우고 있다는 것을 잘알지만 광고는 연습이나 경기와 무관하게 단 하루만에 찍는 것이니 매일 생중계하듯이 광고를 찍지 않고 있다고 말이다.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김연아가 짜증난다는 사람에게 일갈했다.


<돈연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 떠오른 사람이 있다. 몇일전 <2010년 제 6회 참언론인상>을 받은 오피니언 리더(?)중 컬럼부분에 시상된 중앙일보의 대표논설위원 김진기자였다.


김진기자가 참언론인상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컬럼부분에 시상이 되었다니 웃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참언론인상>은 김진기자 같은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상인것으로 보니 우리나라 언론인들의 수준이 어떠한지를 가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진기자의 컬럼 논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대목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김진기자를 떠올린 이유는 <김연아는 돈연아>를 유포시킨 주범중에 하나가 김진기자 였기 때문이다. 김진기자는 김연아에게 광고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딴 이후에 공부를 더하고 찍으라고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시장경제를 모토로 내세운  중앙일보에 되지도 않는 논리로 컬럼 논설을 송고한 적이 있다.

시장경제가 모토인 중앙일보에 도저히 나올수 없는 기사였기 때문이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인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대한민국의 시장경제를 선도하고 파수군을 자처하는 중앙일보에서 개인의 경제활동을 특정한 시기 이후에 하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였다.

모든 스포츠는 마찰력과의 싸움이다. 아스팔트·트랙·잔디밭·마룻바닥·수영장·스키장… 선수들은 이런 인간의 땅에서 뛰고 달린다. 그러나 여자 피겨는 다르다. 인간과 신(神) 사이에 얼음을 깔아놓았다. 얼음과 스케이트가 만나는 곳에 마찰의 유령은 없다. 여인과 소녀들이 얼음 위를 미끄러진다.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고 가장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점프를 하고 스핀(spin)을 돈다. 뛰어올라 세 바퀴를 돌며 다리를 올려 두 팔로 잡고 열 바퀴를 돈다. 마찰의 땅에서는 불가능한 동작이다.

사실 모든 운동은 중력과 마찰력과의 싸움이다. 피겨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런데 김진기자는 스포츠의 기본과 피겨의 기본도 모르고 있었다. 만약, 피겨에서 마찰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해보라. 회전은 커녕 빙판위에 서있지도 못할 것이다.

김연아는 13년 동안 땀·멍 그리고 눈물이라는 선수의 길을 걸어왔다. 이제부터는 여왕의 길이 시작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녀는 그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여왕의 길은 선수의 길 못지않게 어려울 것이다. 인류의 자산이라는 신분에 걸맞게 김연아는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 수년 내로 지성(知性)을 갖춘 우아한 프로로 반듯하게 서야 할 것이다. 그녀는 얼음 위에서 인생의 절반을 보냈다. 그런 그녀에게 지성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할 것은 해야 한다. 스탠퍼드를 다니는 미셸 위는 골프투어 중에도 호텔방에서 리포트를 쓴다. 고려대 학생이 못할 게 없다. 삼성전자·현대차 광고는 나중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왕의 지성’은 때가 있다

위의 논설에 대해서 2010/03/03 - [이슈] - 김연아 광고찍지 말라는 중앙일보는 빌게이츠에게 대학공부 다시하라는 수준 기사에서 자세하게 반박하였다. 관심이 있는 분은 위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셸위와 비교해서 김연아는 공부도 안하는 것으로 그렸고 김연아는 여왕이 될것이니 <여왕의 지성>은 때가 있다고 광고하지 말라는 기사였다. 하지만, 김연아는 고대학생으로 학점관리를 잘하고 있었다.

반박기사를 요약하자면 <여왕의 지성>을 말하기 전에 김진기자는 <마찰력과 운동>, <시장경제> 등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지식을 갖추고, 지식과 지성과 지혜의 차이점을 다시 배워야 하며, 지식을 쌓기 위해서, 기자때려치고 대학가서 다시 지식공부를 더하라고 하는 글이다.

최근 경기지사 김문수가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같은 도정>을 하겠다고 한 이유는 김진같은 기자의 글을 보고 피겨를 배웠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트리플 악셀을 하지 않는다. 자세한 반박은 2010/06/07 - [스포츠] - 김문수도 낚어 버린 발기자 - 김연아 트리플 악셀 도정?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였고, 미국의 현직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김연아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 선수로 아름다운 연기로 감동을 준것 뿐만 아니고, 아이티 지진이 있을 때 기부를 해준것에 대해서 젊은 선수의 롤모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다고 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돈연아 였다면 22억이 넘는 돈을 기부하며 사회환원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후배를 위해서 돈을 물쓰듯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김연아를 돈연아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은 극히 일부 네티즌이 아닌 김진기자와 같은 기자들이다.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에 대한 기사는 글이 길어 지는 관계로 다음에 송고하기로 하겠다.

관련기사
2010/06/11 - [스포츠] - 놓치기 쉬운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강모와 정민우

2010/06/07 - [스포츠] - 김문수도 낚어 버린 발기자 - 김연아 트리플 악셀 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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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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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 [이슈] - 김연아 광고찍지 말라는 중앙일보는 빌게이츠에게 대학공부 다시하라는 수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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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ass4sure 70-669 2011.07.3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에서 자유롭게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건데 이걸 비상식이라 말하는 너는

  3. BlogIcon 70-433 2011.08.0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4. BlogIcon 70-443 2011.08.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5. BlogIcon 70-448 2011.08.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의 대입~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조금 어렵지만 ㅠ.ㅠ

  6. BlogIcon 70-450 2011.08.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이야기도 재밋네여

  7. BlogIcon 70-451 2011.08.0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ㅠ.ㅠ
    정말 대단한 지식과 정보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ㅠ^^

  8. BlogIcon 70-452 2011.08.0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화에선 길달이 남자였군요ㅋ
    제발 슬픈 결말이 아니길 바라며 ㅠㅠㅠ

  9. BlogIcon 70-502 2011.08.0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0. BlogIcon 70-503 2011.08.0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1. BlogIcon 70-505 2011.08.0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2. BlogIcon 70-506 2011.08.0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3. BlogIcon ladies watches 2011.08.11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4. BlogIcon watches 2011.08.11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5.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나왔는지, 광고로 얼마나 버는지 또는 경기전에 징크스는 없는지 등 피겨선수인 김연아 보다

  16.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나왔는지, 광고로 얼마나 버는지 또는 경기전에 징크스는 없는지 등 피겨선수인 김연아 보다

  17. BlogIcon Marty 2012.08.1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

  18. codn94 2012.11.2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하네 ㅄ셋기 김연아 빠순이냐? 니같은 넘들보면대부분 빠순이던데ㅋㅋ 김연아 광고촬영하는거는 상관없지만 정도껏해야지ㅉㅉ 다른운동선수들봐라 돈연아처럼 몇개 CF찍고그런 인간들 없다ㅉㅉ 돈연아는 돈연아다 결국은 글고 김연아 에미도 참 악질이더만ㅉㅉ

  19. BlogIcon jetboil flash java 2012.11.2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0. BlogIcon safety whistle reviews 2012.12.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뜸금이 없다는 생각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의 일상사와 스캔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21. BlogIcon safety whistle for children 2012.12.03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뜸금이 없다는 생각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의 일상사와 스캔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점프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판결을 하게 되면, 해당 선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 점프는 그동안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도 비견되고 수행점수에서 2.0이상의 높은 배점을 받았던 점프이다.  다운 그레이드는 전세계 피겨팬이나 언론에서 심판진의 능력에 회의감을 들게 하였다. 만약, 김연아의 두번째 연결점프가 트리플토룹이 아닌 더블토룹이라면, 그동안 트리플+더블로 구성된 선수의 점프들은 더블_싱글로 처리해할 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점프를 잡지 않고, 특정한 선수만을 대상으로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다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피겨스케이팅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 심판매수 사건으로 피겨스케이팅이 침제기에 접어든 것을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는 ISU의 의지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금 불지핀 피겨는 헤어날 수 없는 침체기에 접어 들것이다. 이는 심판진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랑프리 파이널(GPF)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van LYSACEK
USA
249.45 2 1
2 Nobunari ODA
JPN
243.36 3 3
3 Johnny WEIR
USA
237.35 4 4
4 Jeremy ABBOTT
USA
235.38 5 2
5 Daisuke TAKAHASHI
JPN
224.60 1 5
6 Tomas VERNER
CZE
192.32 6 6
남자 총평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일본의 다이슈케 타카하시 선수는 스스로 무너저 내려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점수(TES) 53.25점에 예술점수(PCS)는 1위를 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의 84.0점에 이어서 2위인 82.40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연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예술 점수에 스키이팅스킬(SS)과 풋트웍전환(TR)점수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연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기술과 예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1위를 한 라이사첵의 기술점수 75.60점에 84.0점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비출 수 있는데 53.25점에 아주 잘했다는 80.0를 넘는다는 건 심판진의 문제가 심각함을 반증한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대회는 어느때 보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팬이나 언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선수의 연기가 아닌 심판진이 주인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회라는 점이다. 어떻게 쇼트프로그램에 이어서 프리 스케이팅을 심판들이 농락할까는 주의깊게 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할 것이다.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1 Ashley WAGNER
USA
6 54.26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그랑프리 시리즈 5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는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6위를 하였다. 트리플_토룹_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룹, 스핀으로 차분한 연기를 하였다. 트리플 살코와 더블악셀을 시퀀스 점프를 하였다.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시퀀스 점프를 없애지 않는다면 올림픽에서 포디움에 들기 어려울 것이다. 트리플 필립점프를 두풋랜딩한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좋은 연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2 Akiko SUZUKI
JPN
5 57.54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섭식장애(다이어트 증후군)를 이기고 자신의 연기를 펼쳤다 총점 116.46점으로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173.99점을 기록했다.
3 Joannie ROCHETTE
CAN
4 60.94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뒤를 이어서 경기를 하였지만, 점프가 모두 엉망이였다. 스파이럴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스파이럴이였다. 3럿츠를 2회전으로 했다. 스텝에서도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도 조애니 로셰트의 최악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39.05점  PCS 56.72점 총점95.77점 이였다. 문제는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보여준 스즈키 아키코의 PCS 예술점수 52.88점 보다도 너무 높다는 점이다.

4 Alena LEONOVA
RUS
3 61.60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깨방정의 연기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연기를 하는 레오노바는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첫번째 점프를 하였지만, 3회전시퀀스 2회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파이럴에서 빙판에 문제가 있었는지 멈찟했다. 또한, 트리플 럿츠의 랜딩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하지만, 더블악셀과 스핀을 하였지만, 스핀의 회전수 부족을 보였다. 트리플 룹에서 다운그레이드와 엉덩방아를 찌어서 감점을 감수해야 했다.

첫번째 애슐리 와그너와 두번째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잘한 연기의 여파가 조애니 로셰트 선수와 레오노바 선수에 파급된것이 아닐까 한다. 94.95점을 기록했다.

5 Yu-Na KIM
KOR
2 65.64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데이빗 윌슨의 안무,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다.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트리플럿츠와 더블토룹으로 변경하여 시작하였다. 이는 쇼트의 두번째 점프의 감점을 의식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가 한다. 이로서 심판진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너바우어_이글_더블악셀_트리플토룹을 하였다.

점점 빨라지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며 연기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기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운 연기이지 않았을까 한다. 트리플연결점프에서 투풋랜딩이 옥의티였다. 123.22점을 기록했다. PCS는 7점대로 62점을 넘기지 못했다. 
 
6 Miki ANDO
JPN
1 66.20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안도미키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고스트륨입고 빠르게 첫점프를 3_2로 시작했다. 하지만 스핀에서 축이 무너졌다. 트리플 룹은 높이도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경기의 집중력과 켠디션이 최상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얼음판에 딛는 것 말고는 안도미키로서는 최선의 연기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트리플토룹_더블룹_더블룹을 안정으로 마치고 마지막 컴비스핀에서 조금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와 최고의 연기를 했다.

이로써 안도 미키는 일본의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등 나머지 선수와 대결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점수 58.62점  예술점수 61.12점 총점 119.74점을 기록했다. 최종 185.94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188.86 2 1
2 Miki ANDO
JPN
185.94 1 2
3 Akiko SUZUKI
JPN
174.00 5 3
4 Ashley WAGNER
USA
162.07 6 4
5 Joannie ROCHETTE
CAN
156.71 4 5
6 Alena LEONOVA
RUS
156.55 3 6

프리스케이팅 상세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23.22 61.70   61.52 7.95 7.35 7.75 7.60 7.80 0.00 #5
2 Miki ANDO JPN 119.74 58.62   61.12 7.80 7.35 7.70 7.60 7.75 0.00 #6
3 Akiko SUZUKI JPN 116.46 63.58   52.88 6.70 6.10 6.85 6.55 6.85 0.00 #2
4 Ashley WAGNER USA 107.81 55.97   51.84 6.45 6.25 6.70 6.40 6.60 0.00 #1
5 Joannie ROCHETTE CAN 95.77 39.05   56.72 7.35 6.95 6.75 7.20 7.20 0.00 #3
6 Alena LEONOVA RUS 94.95 43.79   52.16 6.70 6.10 6.55 6.60 6.65 1.00 #4

그랑프리 파이널(GPF) 쇼트프로그램 상세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66.20 35.60   30.60 7.75 7.25 7.80 7.60 7.85 0.00 #5
2 Yu-Na KIM KOR 65.64 33.80   31.84 8.10 7.45 8.10 8.00 8.15 0.00 #6
3 Alena LEONOVA RUS 61.60 33.40   28.20 6.95 6.70 7.20 7.10 7.30 0.00 #3
4 Joannie ROCHETTE CAN 60.94 31.26   29.68 7.50 7.25 7.30 7.45 7.60 0.00 #4
5 Akiko SUZUKI JPN 57.54 30.06   27.48 6.90 6.50 6.95 6.90 7.10 0.00 #1
6 Ashley WAGNER USA 54.26 27.30   26.96 6.75 6.40 6.90 6.75 6.90 0.00 #2


최종순위는 김연아,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순위였다.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어 185.94점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기술점수에서 63.58점으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하는 좋은 해를 보내게 되었다.

 김연아 선수는 갖은 주최국 일본의 보이지 않는 손(?)과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킨 대회였고, 프리 스케이팅 연습에서 스케이트가 부딧혀 날이 구부러지는 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스케이트 블레이드가 휘었다는 말은 자전거 선수가 찌그러진 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전보다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를 한 이유가 스케이트 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했다니 넘사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모든 악재와 외부적인 문제와 중압감까지 이기면서 김연아 개인으로 보았을 때도 최악의 경기로 188.86점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선수도 흔들면 흔들리는 선수임을 입증했고,  최악의 조건에서 경기를 했지만, 타 선수가 근접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인 시켜주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로 보다 높은 정신세계로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은 개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모든 악재를 털어내는 씻김굿이 되었으면 한다. 문제는 앞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외적으로 어떠한 논란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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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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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의 심장에서 김연아 우승 소식 참 기분 좋습니다~~^^

  2. BlogIcon 피오나님 2009.12.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선수 대단해요.~

  3. BlogIcon Zorro 2009.12.0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짱입니다^^!

  4. 여나 2009.12.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감 갖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됨
    금메달이야 따면 좋지만 안따도 상관없죠
    김연아 덕분에 충분히 지금도 즐거우니깐요

  5.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6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역전우승때문에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깝게 2위를 해서 그떄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니.....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해요^^*

  6. BlogIcon 루비™ 2009.12.0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입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연아야~ 사랑해~!!

  7.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9.12.0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피정갔습니다...
    제가 바빠, 그제의 쇼트가 토요일 열리리라 생각하고
    피정 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금요일에 열렸더군요...
    금요일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토요일 연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직 차분하게 자신의 기량을 다해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심판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라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오늘 돌아와서 컴을 열기가 솔직히 너무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아가 잘해 주었네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연아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겸손하게
    오롤지 선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절대로 악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연아, 사랑해요.***연아, 파이팅!!!

  8. 이상호 2009.1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일본에선 경기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아자아자 2010.02.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보러오세요 http://eventmovie.aai.kr

  10. BlogIcon 123 2010.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 대세는 요즘이곳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별로읍네여 스타일와우 <--그만큼인기가 많은곳이져^^961e

  11.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서 명을 배척하고 오랑캐 청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실리외교와 기득권에

  12.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3. BlogIcon mylar emergency sleeping bags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5. BlogIcon dehydrated foods wholesale 2012.12.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점프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판결을 하게 되면, 해당 선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 점프는 그동안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도 비견되고 수행점수에서 2.0이상의 높은 배점을 받았던 점프이다.  다운 그레이드는 전세계 피겨팬이나 언론에서 심판진의 능력에 회의감을 들게 하였다. 만약, 김연아의 두번째 연결점프가 트리플토룹이 아닌 더블토룹이라면, 그동안 트리플+더블로 구성된 선수의 점프들은 더블_싱글로 처리해할 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점프를 잡지 않고, 특정한 선수만을 대상으로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다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피겨스케이팅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 심판매수 사건으로 피겨스케이팅이 침제기에 접어든 것을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는 ISU의 의지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금 불지핀 피겨는 헤어날 수 없는 침체기에 접어 들것이다. 이는 심판진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랑프리 파이널(GPF)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van LYSACEK
USA
249.45 2 1
2 Nobunari ODA
JPN
243.36 3 3
3 Johnny WEIR
USA
237.35 4 4
4 Jeremy ABBOTT
USA
235.38 5 2
5 Daisuke TAKAHASHI
JPN
224.60 1 5
6 Tomas VERNER
CZE
192.32 6 6
남자 총평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일본의 다이슈케 타카하시 선수는 스스로 무너저 내려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점수(TES) 53.25점에 예술점수(PCS)는 1위를 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의 84.0점에 이어서 2위인 82.40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연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예술 점수에 스키이팅스킬(SS)과 풋트웍전환(TR)점수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연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기술과 예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1위를 한 라이사첵의 기술점수 75.60점에 84.0점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비출 수 있는데 53.25점에 아주 잘했다는 80.0를 넘는다는 건 심판진의 문제가 심각함을 반증한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대회는 어느때 보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팬이나 언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선수의 연기가 아닌 심판진이 주인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회라는 점이다. 어떻게 쇼트프로그램에 이어서 프리 스케이팅을 심판들이 농락할까는 주의깊게 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할 것이다.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1 Ashley WAGNER
USA
6 54.26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그랑프리 시리즈 5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는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6위를 하였다. 트리플_토룹_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룹, 스핀으로 차분한 연기를 하였다. 트리플 살코와 더블악셀을 시퀀스 점프를 하였다.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시퀀스 점프를 없애지 않는다면 올림픽에서 포디움에 들기 어려울 것이다. 트리플 필립점프를 두풋랜딩한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좋은 연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2 Akiko SUZUKI
JPN
5 57.54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섭식장애(다이어트 증후군)를 이기고 자신의 연기를 펼쳤다 총점 116.46점으로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173.99점을 기록했다.
3 Joannie ROCHETTE
CAN
4 60.94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뒤를 이어서 경기를 하였지만, 점프가 모두 엉망이였다. 스파이럴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스파이럴이였다. 3럿츠를 2회전으로 했다. 스텝에서도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도 조애니 로셰트의 최악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39.05점  PCS 56.72점 총점95.77점 이였다. 문제는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보여준 스즈키 아키코의 PCS 예술점수 52.88점 보다도 너무 높다는 점이다.

4 Alena LEONOVA
RUS
3 61.60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깨방정의 연기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연기를 하는 레오노바는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첫번째 점프를 하였지만, 3회전시퀀스 2회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파이럴에서 빙판에 문제가 있었는지 멈찟했다. 또한, 트리플 럿츠의 랜딩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하지만, 더블악셀과 스핀을 하였지만, 스핀의 회전수 부족을 보였다. 트리플 룹에서 다운그레이드와 엉덩방아를 찌어서 감점을 감수해야 했다.

첫번째 애슐리 와그너와 두번째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잘한 연기의 여파가 조애니 로셰트 선수와 레오노바 선수에 파급된것이 아닐까 한다. 94.95점을 기록했다.

5 Yu-Na KIM
KOR
2 65.64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데이빗 윌슨의 안무,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다.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트리플럿츠와 더블토룹으로 변경하여 시작하였다. 이는 쇼트의 두번째 점프의 감점을 의식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가 한다. 이로서 심판진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너바우어_이글_더블악셀_트리플토룹을 하였다.

점점 빨라지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며 연기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기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운 연기이지 않았을까 한다. 트리플연결점프에서 투풋랜딩이 옥의티였다. 123.22점을 기록했다. PCS는 7점대로 62점을 넘기지 못했다. 
 
6 Miki ANDO
JPN
1 66.20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안도미키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고스트륨입고 빠르게 첫점프를 3_2로 시작했다. 하지만 스핀에서 축이 무너졌다. 트리플 룹은 높이도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경기의 집중력과 켠디션이 최상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얼음판에 딛는 것 말고는 안도미키로서는 최선의 연기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트리플토룹_더블룹_더블룹을 안정으로 마치고 마지막 컴비스핀에서 조금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와 최고의 연기를 했다.

이로써 안도 미키는 일본의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등 나머지 선수와 대결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점수 58.62점  예술점수 61.12점 총점 119.74점을 기록했다. 최종 185.94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188.86 2 1
2 Miki ANDO
JPN
185.94 1 2
3 Akiko SUZUKI
JPN
174.00 5 3
4 Ashley WAGNER
USA
162.07 6 4
5 Joannie ROCHETTE
CAN
156.71 4 5
6 Alena LEONOVA
RUS
156.55 3 6

프리스케이팅 상세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23.22 61.70   61.52 7.95 7.35 7.75 7.60 7.80 0.00 #5
2 Miki ANDO JPN 119.74 58.62   61.12 7.80 7.35 7.70 7.60 7.75 0.00 #6
3 Akiko SUZUKI JPN 116.46 63.58   52.88 6.70 6.10 6.85 6.55 6.85 0.00 #2
4 Ashley WAGNER USA 107.81 55.97   51.84 6.45 6.25 6.70 6.40 6.60 0.00 #1
5 Joannie ROCHETTE CAN 95.77 39.05   56.72 7.35 6.95 6.75 7.20 7.20 0.00 #3
6 Alena LEONOVA RUS 94.95 43.79   52.16 6.70 6.10 6.55 6.60 6.65 1.00 #4

그랑프리 파이널(GPF) 쇼트프로그램 상세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66.20 35.60   30.60 7.75 7.25 7.80 7.60 7.85 0.00 #5
2 Yu-Na KIM KOR 65.64 33.80   31.84 8.10 7.45 8.10 8.00 8.15 0.00 #6
3 Alena LEONOVA RUS 61.60 33.40   28.20 6.95 6.70 7.20 7.10 7.30 0.00 #3
4 Joannie ROCHETTE CAN 60.94 31.26   29.68 7.50 7.25 7.30 7.45 7.60 0.00 #4
5 Akiko SUZUKI JPN 57.54 30.06   27.48 6.90 6.50 6.95 6.90 7.10 0.00 #1
6 Ashley WAGNER USA 54.26 27.30   26.96 6.75 6.40 6.90 6.75 6.90 0.00 #2


최종순위는 김연아,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순위였다.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어 185.94점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기술점수에서 63.58점으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하는 좋은 해를 보내게 되었다.

 김연아 선수는 갖은 주최국 일본의 보이지 않는 손(?)과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킨 대회였고, 프리 스케이팅 연습에서 스케이트가 부딧혀 날이 구부러지는 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스케이트 블레이드가 휘었다는 말은 자전거 선수가 찌그러진 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전보다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를 한 이유가 스케이트 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했다니 넘사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모든 악재와 외부적인 문제와 중압감까지 이기면서 김연아 개인으로 보았을 때도 최악의 경기로 188.86점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선수도 흔들면 흔들리는 선수임을 입증했고,  최악의 조건에서 경기를 했지만, 타 선수가 근접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인 시켜주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로 보다 높은 정신세계로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은 개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모든 악재를 털어내는 씻김굿이 되었으면 한다. 문제는 앞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외적으로 어떠한 논란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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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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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의 심장에서 김연아 우승 소식 참 기분 좋습니다~~^^

  2. BlogIcon 피오나님 2009.12.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선수 대단해요.~

  3. BlogIcon Zorro 2009.12.0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짱입니다^^!

  4. 여나 2009.12.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감 갖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됨
    금메달이야 따면 좋지만 안따도 상관없죠
    김연아 덕분에 충분히 지금도 즐거우니깐요

  5.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6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역전우승때문에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깝게 2위를 해서 그떄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니.....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해요^^*

  6. BlogIcon 루비™ 2009.12.0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입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연아야~ 사랑해~!!

  7.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9.12.0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피정갔습니다...
    제가 바빠, 그제의 쇼트가 토요일 열리리라 생각하고
    피정 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금요일에 열렸더군요...
    금요일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토요일 연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직 차분하게 자신의 기량을 다해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심판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라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오늘 돌아와서 컴을 열기가 솔직히 너무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아가 잘해 주었네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연아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겸손하게
    오롤지 선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절대로 악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연아, 사랑해요.***연아, 파이팅!!!

  8. 이상호 2009.1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일본에선 경기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아자아자 2010.02.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보러오세요 http://eventmovie.aai.kr

  10. BlogIcon 123 2010.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 대세는 요즘이곳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별로읍네여 스타일와우 <--그만큼인기가 많은곳이져^^961e

  11.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서 명을 배척하고 오랑캐 청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실리외교와 기득권에

  12.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3. BlogIcon mylar emergency sleeping bags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5. BlogIcon dehydrated foods wholesale 2012.12.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넘사벽 김연아 남성대회에 나가야 하나?

2010년 동계올림픽 대비 첫 전초전인 1차 isu 그랑프리 대회인 2009년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팅대회에서 김연아는 76.08점을 기록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웠던 싱글 세계기록 76.12점에 0.04점 모자라는 아쉬운 기록이였다.

2위인 일본의 유카리 나카노의 59.64점 보다는 16.44점 앞서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천지개벽하는 이변이 없다면 김연아의 우승은 따논 당상이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빙판위를 걷기만 한다고 해도 우승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은 2009년 세계선수권 때 보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2009년 isu 그랑프리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결과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76.08 43.80   32.28 8.25 7.75 8.10 8.10 8.15 0.00 #9
2 Yukari NAKANO JPN 59.64 32.80   26.84 6.70 6.30 6.95 6.75 6.85 0.00 #6
3 Mao ASADA JPN 58.96 29.80   29.16 7.40 7.05 7.40 7.35 7.25 0.00 #8
4 Alexe GILLES USA 58.22 34.86   23.36 5.80 5.50 5.95 5.95 6.00 0.00 #3
5 Caroline ZHANG USA 57.26 32.30   24.96 6.10 5.90 6.45 6.40 6.35 0.00 #7
6 Kiira KORPI FIN 54.20 28.40   25.80 6.65 6.05 6.60 6.50 6.45 0.00 #5
7 Carolina KOSTNER ITA 51.26 23.90   28.36 7.25 6.85 7.00 7.15 7.20 1.00 #10
8 Elene GEDEVANISHVILI GEO 48.68 24.20   24.48 6.20 5.70 6.30 6.05 6.35 0.00 #4
9 Anna JURKIEWICZ POL 43.86 23.90   19.96 5.10 4.60 5.30 4.95 5.00 0.00 #2
10 Gwendoline DIDIER FRA 41.96 22.20   19.76 5.10 4.65 4.90 4.95 5.10 0.00 #1

김연아(kim yuna) 개인 베스트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28.03.2009 207.71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27.03.2009 76.1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27.03.2009 43.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7.03.2009 32.7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24.11.2007 133.7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43.80 기술(테크니컬)점수 세계 최고기록 0.40점 갱신

테크니컬 43.80점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43.40 보다 0.40점이 높은 세계 최고기록이다. 그동안 트리플플립+프리플토룹 콤비네이션을 더 어려운 난이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으로 바꾸면서 가산점을 높게 받은데 기인한듯하다.

하지만, 컴퍼넌트 32.28점은 세계선수권대회의 32.72 점 보다는 0.44점 낮게 나온 것이다. 이는 시즌 첫 경기임을 가만할때 추후 11월 13일 미국 메이크폴리시드 5차대회에는 완숙한 단계에 접어 들지 않을까 한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Tomas VERNER
CZE
81.00 1
2 Nobunari ODA
JPN
79.20 2
3 Adam RIPPON
USA
75.82 3

김연아, 남녀 전체 3위기록 76.08점, 예술점수 남.녀 전체 1위 32.28점

이번 쇼트프로그램 76.08점은 남성 개인 피겨 쇼트 프로그램 3위인 아담리폰의 75.82점 보다 높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성 피겨선수들에게는 넘사벽인 김연아는 남성들과 겨뤄야 한다고 데모라도 할판이다.

예술점수에서 여성은 남성*0.8을 한다. 남성 1위인 토마스베르너의 37.10점을 여성점수로 환산하면 29.68점이다. 32.28점은 남녀 통틀어 1위에 해당하는 최고득점이다.

이변이 없다면, 이번 2009년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2009년 3월 28일 세계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2번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웠던 합계 점수 207.71을 무난히 넘기지 않을까한다. 물론, 빙판은 미끄럽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신체.체력 능력이 이전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때 보다도  월등한 수준에 도달한 것같다. 이전 대회까지도 김연아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조금은 지친기색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쁜 숨을 쉬지 않고 있다. 

그동안 체중관리(다이어트)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으로 착실한 체력훈련을 하였다는 반증이 된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얼굴을 보았을 때 이전보다 체중이 늘은 듯 하고, 허벅지는 이전 대회전 보다도 날씬(?)해진 듯하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는 그동안 부족한 기술 보완에도 실패했을뿐만 아니라, 체력훈련과 다이어트(체중관리)에도 실패했다

2008~9년 사용된 쇼트프로그램 죽음의무도(죽무)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압권이였지만, 올림픽시즌  쇼트 프로그램 본드걸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본드걸 특유의 섹시함과 미스테리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007영화의 번외편으로 손색이 없는 한편의 007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30초 예술 광고(CF)가 김연아의 표정연기를 성숙시켰다

타고난 끼도 있었겠지만, 그동안 꾸준히 표정연기를 연습하였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광고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시청자(관중.시청자.심판)을 매료시킬수 있는지를 배웠던 결과라고 생각된다.

광고는 30초의 예술이라고 한다. 김연아는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고, 광고를 하는 동안에 CF감독이 원하는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았을까한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마당쓸고 동전줍고,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잡은 듯 하다. 피겨스케이팅은 빙판위에서 기술경기를 하는게 아닌 연기를 하는 유일한 연기예술스포츠이다.

빙판위의 스케이팅 점프나 스파이널이나 스핀이나 스텝이나 기술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피겨스케이팅은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별도로 채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운동선수가 운동은 하지 않고 광고나 한다고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나 따고, 광고를 찍으라는 소리는 없었으면 좋겠다. 금메달 못따면 광고도 찍지 말아야 하나?

피겨는 예술의 경기, 김연아는 아티스트

이는 기본적인 피겨가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다. 김연아는 스포츠경기 운동선수가 아닌 빙판위 예술가(아티스티)이다.

글쓴이는 김연아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고, 내일 당장 은퇴를 한다고 해도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겠으나 충분히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다 생각하고, 김연아를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김연아만의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에릭 봉파르, 약간의 아쉬움

이번 대회에 약간의 아쉬움은 프랑스 TV 중계팀이 선수들의 동선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듯 하다. 표정연기나 미세한 손의 동선이 카메라에는 나타지 않고 있었다. 

김연아 같은 경우 하일라이트인 파이널 장면에서 권총을 쏘는 장면은 카메라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물론, 이는 김연아 스스로가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총을 쏘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랑의 총을 발사함과 동시에 윙크를 하면서 했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았을까?

어찌되었던 김연아는 경기가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축제를 즐기는 갈라쇼를 보는 듯 했다.

김연아의  2009년 10월 18일 새벽(한국시간) 벌어진 프리 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작곡가 조시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배경으로 경기순서는 3위 아사다 마오와 2위 유카리 나카노를 뒤이어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친다.

PS,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는 브라질과 가나의 연장까지 0-0으로 숨막힌 접전을 하였지만, 승부차기 에서도 골키퍼들의 선방과 실축으로 숨막힌 접전을 통해 4-3으로 아프리카 최초 가나가 우승하였습니다. 가나는 그동안 2번의 준우승만 있었는데, 마침내 꿈에 그리던 우승을 일궜군요. 한국은 가나에 아쉽게 석패했는데, 가나가 우승함으로써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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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G 2009.10.17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3 위인 아담리폰의 기록보다 높군요. 대단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산점수로 하면 김연아가 남여 총점 1위에용.. ㅋㅋ

    • BlogIcon 코디캠퍼스 2010.03.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boynanda.1or.kr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BlogIcon 펨께 2009.10.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자랑 김연아선수의 모습이 정말 본드 영화
    한 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3. BlogIcon 티런 2009.10.17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런 소식이네요~ㅎㅎ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1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정말 본드걸 다운 그 카리스마 죽이던데요...^^

  5. 2009.10.1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朱雀 2009.10.17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추천하고 갑니다. ^___^

  7.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아직은 저는 은퇴하길 바라지 않아요.. 더 오랫동안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8. semi 2009.10.1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는 누가 뭐래도 일인자입니다. 괜히 아사다마오를 깍아내리려하지않아도
    될텐데... 연아의 팬이라면 더욱더 경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줘야하지않을까요?

  9.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어요.
    새로운 연기를 빨린 보고 싶네요
    지금 보러 갑니다.

  10. 멋있네요 2009.10.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치만 아사다 마오를 너무 깎아내린듯한 제목은 좀 안타깝습니다
    semi님말씀처럼 김연아씨의 팬이라면 김연아씨의 팬들께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사다마오의 팬분이나일본분이 보신다면 살짝 기분 상하실듯^^;;

  11. BlogIcon Shinlucky 2009.10.1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총쏘는 모습으로 마무리짓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ㅋ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여자인데도 김연아양을 보면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존경스럽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전 장동건이나 김태희의 시에프를 보면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연아의 시에프를 보면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연아양은 더 많이 찍어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13. 2009.10.2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 근데 김연아 선수는 카메라 보다는 심판석을 보면서 연기를 해야할겁니다. 모든 안무는 심판석을 염두에 두고 짜여진다고 하더군요. 경기 중인 선수가 카메라를 의식할 수는 없을거고 아마 카메라가 잘 잡아줘야하는 문제일텐데.. 나라마다 또 방송국마다 카메라레 담는 실력들이 좀 차이가 나더군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을 두고 연기를 한다고 해용.. 점프도 심판진이 잘보이는 곳에서 한다네용.. 자신이 없는 사람 심판진의 사각지대에서 하공..

      카메라워크는 프랑스가 못하는편이 아니였는뎅.. 이번 봉파르때는 제대로 못잡는것 같더군요.. 이미 프로토콜과 동선이 제공되었을 텐데도요.. 좀 아쉬었음.. ㅠ.ㅠ. ㅋㅋ

  14. 글쎄요.. 2009.10.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프랑스 카메라 동선을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동감을 하구요, 어찌보면 연아선수에게
    악감정을 가졌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갈라쇼에서!)였죠.
    하지만 마지막 포즈는 심판을 겨냥한 거니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카메라를 보기보다는...특히나 이제 또 개정된 룰에서 심판들은
    슬로우모션을 보지 못하고 자기 눈으로 본것만으로 채점을 해야한다니까요.
    프리에서나 쇼트에서나 연아양이 심판석을 향해 어필하는 부분이 어찌나 눈에 많이 보이던지요.
    제발 심판들은 연아양에게 이제 제대로 된 pcs를 좀 줬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피드를 못따라 가는듯 합니당.. 그러게되면 mbc에서 했던 김연아 쑈처럼 되는거지용.. ㅋㅋ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공.. 그치용.. 있는 그대로만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용..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넘사벽 김연아 남성대회에 나가야 하나?

2010년 동계올림픽 대비 첫 전초전인 1차 isu 그랑프리 대회인 2009년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팅대회에서 김연아는 76.08점을 기록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웠던 싱글 세계기록 76.12점에 0.04점 모자라는 아쉬운 기록이였다.

2위인 일본의 유카리 나카노의 59.64점 보다는 16.44점 앞서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천지개벽하는 이변이 없다면 김연아의 우승은 따논 당상이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빙판위를 걷기만 한다고 해도 우승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은 2009년 세계선수권 때 보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2009년 isu 그랑프리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결과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76.08 43.80   32.28 8.25 7.75 8.10 8.10 8.15 0.00 #9
2 Yukari NAKANO JPN 59.64 32.80   26.84 6.70 6.30 6.95 6.75 6.85 0.00 #6
3 Mao ASADA JPN 58.96 29.80   29.16 7.40 7.05 7.40 7.35 7.25 0.00 #8
4 Alexe GILLES USA 58.22 34.86   23.36 5.80 5.50 5.95 5.95 6.00 0.00 #3
5 Caroline ZHANG USA 57.26 32.30   24.96 6.10 5.90 6.45 6.40 6.35 0.00 #7
6 Kiira KORPI FIN 54.20 28.40   25.80 6.65 6.05 6.60 6.50 6.45 0.00 #5
7 Carolina KOSTNER ITA 51.26 23.90   28.36 7.25 6.85 7.00 7.15 7.20 1.00 #10
8 Elene GEDEVANISHVILI GEO 48.68 24.20   24.48 6.20 5.70 6.30 6.05 6.35 0.00 #4
9 Anna JURKIEWICZ POL 43.86 23.90   19.96 5.10 4.60 5.30 4.95 5.00 0.00 #2
10 Gwendoline DIDIER FRA 41.96 22.20   19.76 5.10 4.65 4.90 4.95 5.10 0.00 #1

김연아(kim yuna) 개인 베스트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28.03.2009 207.71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27.03.2009 76.1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27.03.2009 43.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7.03.2009 32.7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24.11.2007 133.7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43.80 기술(테크니컬)점수 세계 최고기록 0.40점 갱신

테크니컬 43.80점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43.40 보다 0.40점이 높은 세계 최고기록이다. 그동안 트리플플립+프리플토룹 콤비네이션을 더 어려운 난이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으로 바꾸면서 가산점을 높게 받은데 기인한듯하다.

하지만, 컴퍼넌트 32.28점은 세계선수권대회의 32.72 점 보다는 0.44점 낮게 나온 것이다. 이는 시즌 첫 경기임을 가만할때 추후 11월 13일 미국 메이크폴리시드 5차대회에는 완숙한 단계에 접어 들지 않을까 한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Tomas VERNER
CZE
81.00 1
2 Nobunari ODA
JPN
79.20 2
3 Adam RIPPON
USA
75.82 3

김연아, 남녀 전체 3위기록 76.08점, 예술점수 남.녀 전체 1위 32.28점

이번 쇼트프로그램 76.08점은 남성 개인 피겨 쇼트 프로그램 3위인 아담리폰의 75.82점 보다 높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성 피겨선수들에게는 넘사벽인 김연아는 남성들과 겨뤄야 한다고 데모라도 할판이다.

예술점수에서 여성은 남성*0.8을 한다. 남성 1위인 토마스베르너의 37.10점을 여성점수로 환산하면 29.68점이다. 32.28점은 남녀 통틀어 1위에 해당하는 최고득점이다.

이변이 없다면, 이번 2009년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2009년 3월 28일 세계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2번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웠던 합계 점수 207.71을 무난히 넘기지 않을까한다. 물론, 빙판은 미끄럽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신체.체력 능력이 이전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때 보다도  월등한 수준에 도달한 것같다. 이전 대회까지도 김연아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조금은 지친기색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쁜 숨을 쉬지 않고 있다. 

그동안 체중관리(다이어트)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으로 착실한 체력훈련을 하였다는 반증이 된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얼굴을 보았을 때 이전보다 체중이 늘은 듯 하고, 허벅지는 이전 대회전 보다도 날씬(?)해진 듯하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는 그동안 부족한 기술 보완에도 실패했을뿐만 아니라, 체력훈련과 다이어트(체중관리)에도 실패했다

2008~9년 사용된 쇼트프로그램 죽음의무도(죽무)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압권이였지만, 올림픽시즌  쇼트 프로그램 본드걸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본드걸 특유의 섹시함과 미스테리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007영화의 번외편으로 손색이 없는 한편의 007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30초 예술 광고(CF)가 김연아의 표정연기를 성숙시켰다

타고난 끼도 있었겠지만, 그동안 꾸준히 표정연기를 연습하였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광고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시청자(관중.시청자.심판)을 매료시킬수 있는지를 배웠던 결과라고 생각된다.

광고는 30초의 예술이라고 한다. 김연아는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고, 광고를 하는 동안에 CF감독이 원하는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았을까한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마당쓸고 동전줍고,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잡은 듯 하다. 피겨스케이팅은 빙판위에서 기술경기를 하는게 아닌 연기를 하는 유일한 연기예술스포츠이다.

빙판위의 스케이팅 점프나 스파이널이나 스핀이나 스텝이나 기술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피겨스케이팅은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별도로 채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운동선수가 운동은 하지 않고 광고나 한다고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나 따고, 광고를 찍으라는 소리는 없었으면 좋겠다. 금메달 못따면 광고도 찍지 말아야 하나?

피겨는 예술의 경기, 김연아는 아티스트

이는 기본적인 피겨가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다. 김연아는 스포츠경기 운동선수가 아닌 빙판위 예술가(아티스티)이다.

글쓴이는 김연아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고, 내일 당장 은퇴를 한다고 해도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겠으나 충분히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다 생각하고, 김연아를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김연아만의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에릭 봉파르, 약간의 아쉬움

이번 대회에 약간의 아쉬움은 프랑스 TV 중계팀이 선수들의 동선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듯 하다. 표정연기나 미세한 손의 동선이 카메라에는 나타지 않고 있었다. 

김연아 같은 경우 하일라이트인 파이널 장면에서 권총을 쏘는 장면은 카메라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물론, 이는 김연아 스스로가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총을 쏘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랑의 총을 발사함과 동시에 윙크를 하면서 했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았을까?

어찌되었던 김연아는 경기가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축제를 즐기는 갈라쇼를 보는 듯 했다.

김연아의  2009년 10월 18일 새벽(한국시간) 벌어진 프리 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작곡가 조시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배경으로 경기순서는 3위 아사다 마오와 2위 유카리 나카노를 뒤이어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친다.

PS,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는 브라질과 가나의 연장까지 0-0으로 숨막힌 접전을 하였지만, 승부차기 에서도 골키퍼들의 선방과 실축으로 숨막힌 접전을 통해 4-3으로 아프리카 최초 가나가 우승하였습니다. 가나는 그동안 2번의 준우승만 있었는데, 마침내 꿈에 그리던 우승을 일궜군요. 한국은 가나에 아쉽게 석패했는데, 가나가 우승함으로써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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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G 2009.10.17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3 위인 아담리폰의 기록보다 높군요. 대단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산점수로 하면 김연아가 남여 총점 1위에용.. ㅋㅋ

    • BlogIcon 코디캠퍼스 2010.03.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boynanda.1or.kr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BlogIcon 펨께 2009.10.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자랑 김연아선수의 모습이 정말 본드 영화
    한 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3. BlogIcon 티런 2009.10.17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런 소식이네요~ㅎㅎ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1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정말 본드걸 다운 그 카리스마 죽이던데요...^^

  5. 2009.10.1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朱雀 2009.10.17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추천하고 갑니다. ^___^

  7.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아직은 저는 은퇴하길 바라지 않아요.. 더 오랫동안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8. semi 2009.10.1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는 누가 뭐래도 일인자입니다. 괜히 아사다마오를 깍아내리려하지않아도
    될텐데... 연아의 팬이라면 더욱더 경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줘야하지않을까요?

  9.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어요.
    새로운 연기를 빨린 보고 싶네요
    지금 보러 갑니다.

  10. 멋있네요 2009.10.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치만 아사다 마오를 너무 깎아내린듯한 제목은 좀 안타깝습니다
    semi님말씀처럼 김연아씨의 팬이라면 김연아씨의 팬들께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사다마오의 팬분이나일본분이 보신다면 살짝 기분 상하실듯^^;;

  11. BlogIcon Shinlucky 2009.10.1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총쏘는 모습으로 마무리짓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ㅋ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여자인데도 김연아양을 보면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존경스럽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전 장동건이나 김태희의 시에프를 보면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연아의 시에프를 보면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연아양은 더 많이 찍어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13. 2009.10.2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 근데 김연아 선수는 카메라 보다는 심판석을 보면서 연기를 해야할겁니다. 모든 안무는 심판석을 염두에 두고 짜여진다고 하더군요. 경기 중인 선수가 카메라를 의식할 수는 없을거고 아마 카메라가 잘 잡아줘야하는 문제일텐데.. 나라마다 또 방송국마다 카메라레 담는 실력들이 좀 차이가 나더군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을 두고 연기를 한다고 해용.. 점프도 심판진이 잘보이는 곳에서 한다네용.. 자신이 없는 사람 심판진의 사각지대에서 하공..

      카메라워크는 프랑스가 못하는편이 아니였는뎅.. 이번 봉파르때는 제대로 못잡는것 같더군요.. 이미 프로토콜과 동선이 제공되었을 텐데도요.. 좀 아쉬었음.. ㅠ.ㅠ. ㅋㅋ

  14. 글쎄요.. 2009.10.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프랑스 카메라 동선을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동감을 하구요, 어찌보면 연아선수에게
    악감정을 가졌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갈라쇼에서!)였죠.
    하지만 마지막 포즈는 심판을 겨냥한 거니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카메라를 보기보다는...특히나 이제 또 개정된 룰에서 심판들은
    슬로우모션을 보지 못하고 자기 눈으로 본것만으로 채점을 해야한다니까요.
    프리에서나 쇼트에서나 연아양이 심판석을 향해 어필하는 부분이 어찌나 눈에 많이 보이던지요.
    제발 심판들은 연아양에게 이제 제대로 된 pcs를 좀 줬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피드를 못따라 가는듯 합니당.. 그러게되면 mbc에서 했던 김연아 쑈처럼 되는거지용.. ㅋㅋ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공.. 그치용.. 있는 그대로만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용..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개를 좋아한 한민족


개와 인간의 근친도는 다른 어떠한 동물의 근친도 보다는 가깝다고 합니다. 최근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에 의하면 개의 근원은 북동아시아에서 수십만년전 어린 늑대를 키우면서 부터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졌겠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개의 관점이 아닌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 늑대에서 파생된 개가 서로 인간에 의해서 길들여 지고 하는 과정에서 수 없이 교합되고 파생되는 과정을 걸쳐서 수천종의 개로 진화 되거나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진화?되어 왔습니다. 저는 진화 되었다고 보는 입장이 아니고 늑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본능을 잃어 버렸으니 퇴화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모양과 성향이 만들어 졌다고 봐야겠지요. 그래서 개가 개답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역사적으로 개를 좋아라 하는 민족이 있습니다. 그것이 공교롭게도 한민족이라고 합니다. 한민족의 범위를 규정하는것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는 여기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여의 관제에 보면 개를 관직명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우리 놀이문화였던 윷놀이에도 개가 들어갑니다. 일설에는 윷놀이가 부여의 관직명을 딴 놀이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개를 가이, 개아지, 강아지, 가아지 라고 하는 것을 보면 가야라는 나라들도 국가명을 개를 위주로해서 국가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극히 드문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실지로 가야에서 신라에 개를 공급하기 했다고 합니다. 그 개가 지금은 얼마 남아 있지 않는 귀신을 쫓는 다는 삽살개 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한국의 3세기의 가야지역에 있는 국가 명을 살펴 보면 구야한국, 개야국 등 개를 표현하는 국가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니 <개나라>라고 할만 할것 같습니다.

진평왕의 아버지 동륜은 개에게 죽었다.

땡견(동견,경주견,댕견)


드라마 선덕여왕의 기본 텍스트가 되고 있는 화랑세기에도 개가 등장합니다. 진평왕의 아버지는 동륜태자인데, 미실궁주의 꾐에 빠져 동륜태자가 보명궁주를 어찌해볼 요량으로 보명궁으로  찾아갑니다. 그런데 보명궁에 살던 개한테 물려 죽고 맙니다.

아마도 신라왕실이나 귀족들이  귀신을 쫓는 개라고 길렀다는 삽삽개이거나 지금은 꼬리가 없어 재수없다고 천시를 받다 멸종위기에 있는 동견, 경주견,땡견,동동개,동개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개을 먹는 행위는 야만이다

 개를 먹는 행위는 "야만이다"라고 하는데 일부 동의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의 문화생활이 미숙한 야만이지 개를 먹는 행위자체는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야만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문화마다 다릅니다.

문화는 야만이다 원시라고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한쪽의 일방의 이런 주장은 문화에 대한 몰이해로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데서 불거진 것이고, 타문화를 야만시하는 것 자체가 미숙한 문화인식이지 않을까합니다. 저의 생각은 개는 개답게 살권리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개를 먹는 이유있는 식문화

대체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지역을 살펴보면 중국의 만주지역,남부지역, 한반도, 베트남 등 쌀을 재배하는 농경지역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뭄이와 먹거리가 떨어진 때에 농사를 지어야 하는 소를 잡아 먹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반대로 목축을 하는 지역에서 남아도는 소나 양을 먹으면 되었으니 가축을 돌보는 개를 잡아 먹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농경문화에는 소가 수십명의 몫을 일꾼역할을 하고 목축문화에서는 개가 수십명의 몫을 하는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고길 먹는데 보양식이 되었을까하는 건데 춘궁기나 가뭄이나 흉년에 개를 먹어 보니 회복이 빠르다는 것을 먹어서 몸으로 체득한것이겠지요. 산삼을 먹을수도 없고, 밥도 못먹는 그런상황에서 값비싼 것을 사먹을 수도 없는 사람들이 먹었으니 "쌍놈문화"인것은 확실할것 같아요.

다른 것을 사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가난한 자들의 식문화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식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배척되야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 양반을 빼고는 개고기로 충족해야만 했으닌 까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자기들이 키우고 먹이고 했던 개나 기타 소나 닭이나 양 등 동물을 잡아 먹는 행위를 할때 과연 마음이 그리 좋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몬도가네주의자들을 빼곤 말입니다.

 복날에 가장 많이 먹는 먹거리가 개, 양, 닭, 오리,미꾸라지(추어) 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부족한 단백질공급원이기도 하지만. 체내의 흡수율이 가장 빠른 오메가3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흡수력이 빠르면 먹고 난 후 바로 코나 얼굴에 개기름이 낀다고하겠습니까?

어찌되었던 지방이 많으면 인간이 비만이 되지만 불포화 지방산은 인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지만,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지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부에서 공급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불포화지방산을 평상시에는 식물로부터 공급했지만 먹거리가 떨어지는 여름 한낮의 뙤약볕에는 공급할 것이 개고기나 기타 여러동물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아마도 가장 배고플때는 개도 먹일것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식문화로 정착이 되었겠지요.

정형외과의사들이 수술한 환자들에게 권하는 것이 개고기, 우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원기를 회복하는데는 개만한것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2개의 심장을 가졌다는 맨체스터 박지성의 응원가가 오죽하면 개고기송이겠습니까? 개고기를 먹어서 잘뛴다는 생각을 서양인들도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것도 못살던 시대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과도한 영양공급으로 인해 개고기를 먹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것이 누천년동안 입으로 맛으로 전해져 내려온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인정하고 말아야지요. 지금은 오히려 과도한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비만형으로 바뀌고, 다이어트를 해야할 정도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보신용으로 알려진 음식 모두가 흡수률이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고유의 비릿한 노린내가 난다는 겁니다.

 어찌 되었던, 아버지 세대에는 먹었지만, 제 주위만 보더라도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차츰 그 식문화가 줄어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고 개고기 먹는것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또한 사실이 아닐까합니다. 채식을 하자는 문화로 넘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방과 단백질과 탄수화물, 섬유질 등 한국의 식패턴이 세계인들이 추구해야할 가장 이상적인 식습관을 보였다는 외국의 보고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안에 개고기는 없습니다. 그냥 예전의 못사는 흔적일 뿐이지요. 그것을 아프게 받아 들일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현재의 산업화된 개고기가 예전의 개고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위생적이고 약물로 찌든 개는 더이상 고기로써 가치가 없겠지요. 항생제 등 약범벅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를 먹을 사람이 없듯이 개고기(단고기)를 먹을 사람이나 먹지 않을 사람을 위해서 법으로 제도화해서 관리통제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성을 찾은 호주견 딩고


이 단f락 이후를 쓰기 위해서 위의 잡설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럼 개답다는 것은 어떤것일까요? 옛 초원을 누비며 자연을 자유롭게 살아가면서 야성을 회복하는 것이 아닐까요? 개의 목에 목줄을 메고, 개를 기르기 위해서 목젖을 따서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고, 보기싫다고 거세를 하고, 땀샘이 없는 개에게 귀찮은 옷을 입히고, 개의 털을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자르고, 보기 좋으라고 개털이 수북한 종자로 개량(?)하고,  인간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똥개훈련을 시키듯 꼬리를 흔들게 하는것이 개다운 것일까요? 
.

호주 딩고개

호주가 유럽인에 의해서 발견된 후  양과 소를 방목하면서 양과 개를 돌보는 목동 개들를 같이 사육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의 개가 인간을 통제와 관리 보호? 속에서 벗어나 야성의 본능을 찾아 들개로 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오수견이 개가 아니라 호주의 딩고라 불리는 들개가 진정 개다운 것일 겁니다.

인간에 의해서 품종개량이 되는 것을  배제한 호주의 본성을 찾은 딩고처럼 개의 원시성을 회복되는 것이 참다운 개다운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간 개가 개다운 것이 아닐까..

개고기 먹는 것을 매도하는 것도 반대하지만, 개고기를 찬양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또한, 개에 대한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몬도가네식 개를 먹는 사람이나 개를 개답게 하지 않고 애완견를 사랑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너도 개고기를 찬양한것 아닌가? 물어본다면 그동안의 역사와 있는 사실을 일부러 감정과 감성을 배제하고 무미건조하게 나열했을 뿐입니다. 

개를 애완견으로 또는 반려동물로 가족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인간보다 더 인간대접을 받고, 일부는 가족처럼 인간에게 너무나 가까이 와버린 개를 놓아 준다는 주장은 현재로서는 개고기를 먹지말자, 먹자라는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무책임할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개를 위한다면, 인간의 의지와 통제와 관리와 보호로 부터 벗어나 개가 개다울 수 있도록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일겁니다. 자연으로 돌아가 본능을 찾아가는 개는 더이상 개라고 불리지 않겠지요? 늑대개가 될려나요?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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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희숙 2009.07.2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직히 사람보다 개를 더 사랑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한테 상처가 많아서가 아니구요
    댓가없는 그 충성심에......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3. BlogIcon 안해룡 2009.08.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는 열심이 일해주고 고기를재공하고 닭은 시간을알려주고'''''''' 개도도둑지키고 결국은''''''
    모두가 사람위해 살다가란 섭리라고생각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8.0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이 인간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극히 기독교적 견해를 가지고 있군요.. 인간은 극히 자연의 미미한 일부에 지나지 않지요..

  4. blue 2010.06.30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읽다 대부분 공감가는 애기이지만 좀더 추가하고 잘못 이야기된 부분을 추가하고 싶네요..개고기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좋다라고 애기하시는데...예전에 방송에 나온 내용엔 개고기를 많이 먹으면 혈관에 문제가 생겨 동맥경화를 유발할수 있다고 나왔었고...실제로 자주 먹는사람들보면 급격히 살이 찌는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이유가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액순환이 안되는 부작용으로 인해 살이 급격히 찌게 되는 원이이라고 하더군요. 옛날엔 개고기먹고 살이찌는 몸에 좋다라고 했겠지만 현대과학에선 혈관을 막아버려 혈액순환에 문제를 야기해 살이찌게 된다는 원인을 찿아냈는데도...아직도 개고기 옹호론자들은 동의보감의 내용을 들어 보양식이라고 하는데.....과학적으론 일반 단백질외엔 특별한 성분이 없다라고 모든 과학자들이나 영양학자들이 애기하고 있구요...(동의보감에 개고기에 대해 나와있지만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임금이나 귀족들이나 먹는 귀하디 귀한 보양음식으로 나오죠..그럼 개고기와 돼지고기와 비교해 동의보감에선 무엇을 더 좋다라고 말하는 걸까요?) . 개고기 옹호론자조차 동의보감에 몸에 좋다라고 나와있다고 애기하고 있는게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유일한 근거로 사용되고 있지요 개고가의 어떤성분이 어떻게 좋다라는 애기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말이죠 ㅋㅋㅋ 그런데도 수술후 개고기를 먹으라고 하는 의사분들은 대부분 본인들이 고기를 즐겨 먹는분들이니 그런 애기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과학적으론 일반 달걀같은 단백질과의 차이가 하나도 없는데..굳이 비싼가격주고 개고기를 사먹는것은 개인의 취향이니 어쩔수 없지만 ..의사가 환자에게 그런말을 한다는건 ...참 아이러니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0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절한 불포화 지방은 존것이고.. 다른 문제점을 노출하기도 하지용.. 아무래도 개.돼지는 잡식성이니.. ㅋㅋ

  5. 2010.08.10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6. BlogIcon ibo 2011.09.30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hr schö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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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wireless dog fence 2012.12.27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여의 관제에 보면 개를 관직명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우리 놀이문화였던 윷놀이에도 개가 들어갑니다. 일설에는 윷놀이가 부여의 관직명을 딴 놀이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20. BlogIcon medical accessories 2013.01.0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21. BlogIcon Potensmedel 2013.02.07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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