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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최근 미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인 리에의 독도관련 발언에 대해서 네티즌 중 일부가 리에의 미니 홈피에 과도한 욕설과 일본으로 돌아가라는 발언을 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리에의 발언을 보고 있노라면 독도관련 발언보다는 정치인에 대한 발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독도관련 발언에는 별다른 문제를 발견할 수 없었다.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왜 독도 관련 발언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문제는 독도가 한.일 양국간에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민감한 독도관련 질문을 하지 않는게 인터뷰어로서 상식에 속한다. 불필요한 질문을 한 주간동아 기자가 욕을 먹어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불똥은 제대로 답변한 리에에게 쏠리고 있다.

어쨌든, 리에의 독도 발언을 종합해 보면, 자신은 일본에 있을때 독도가 누구나라 땅인지 몰랐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보니 독도문제가 한국인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독도에 대해서 알아보니 독도는 한국이 발견하고, 현재 독도라는 이름은 일본이 붙힌것이라고 발언을 하였다는 것이 전부이다.

이를 해석하면 독도는 한국땅인데 이름은 일본이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왜 일본이 만든 독도라는 이름을 현재 까지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는 뜻이 함축된 말이 아닐까 한다.

실제 독도라는 지명은 한국이 만든 지명이 아니고, 일본이 만든 지명이 맞다. 한국인들은 현재의 독도를 독섬이나 돌섬이나 무릉도나 우산도로 불리며 통일된 이름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물론, 일본에서도 울릉도를 송도, 무릉, 죽도, 독도라고 불리우고 현재의 독도를 독도나 죽도, 송도로 불리우기도 했었다. 그래서 일본은 죽도(竹島)로 쓰고 <다케시마>로 읽는다. 


독도에는 대나무가 하나도 자라지 않는데 독도를 죽도라고 지은 것은 한국의 독섬(돌섬)의 음독을 따라 지은것이 아닌가 하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사실 죽(竹)은 <다케>라고 읽고, 독(獨)은 <다쿠>라고 읽으니 <독>의 발음을 표기하지 못하는 일본인들이 가장 가까운 <다케>나 <다쿠>로 명명했을 것이라는 논리가 먹히고 있다.

실제로 삼국시대 신라에 빈번한 동해안 왜인들은 울릉도에 사는 자들이 아니였을까 의심해 볼 필요성도 있다.

조선초기에도 울릉도에 사는 자들이 동해안에서 빈번한 해적질을 한적이 있는데 이때 복장을 왜인들의 복장으로 노략질을 하였다고 조선실록 태종조에 기록하고 있다. 이들을 <가왜>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그러니 울릉도 사람들은 왜인과 빈번한 접촉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마도주가 조선국왕에 울릉도를 자신의 땅으로 달라는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때 조선의 땅인데 줄수 없다는 말을 하고 거절한다.

여기서 왜 대마도주가 울릉도를 자신의 땅으로 달라고 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왜인들이 울릉도까지 자신의 땅으로 달라고 했다는 뜻은 독도도 자신의 땅으로 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도서이니 말이다. 그만큼 왜인들이 울릉도까지 자주 왔었다는 뜻이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독도가 어떻게 변천되었는지 리에는 알고 발언을 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한국인은 그저 <독도는 우리땅>이란 말만 공염불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저 한다는 소리가 일본에 돌아가라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같은 말만 반복하고 욕설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에의 독도 발언을 보고 든 생각은 "리에가 의외로 독도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였구나" 정도였다.

왜냐하면 리에가 말을 했듯이 일본에서는 독도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고 있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인식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독도의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이니 정치인들이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어느정도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가 있는것이 아닌가 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라는 정운찬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중국인과 조선인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한 731부대는 독립군 부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막말을 해도 멀정한데, 그나마 독도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무총리 정운찬이나 일반 네티즌보다도 독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본인 <리에>는 드라마에도 출연하면 안되고, 공인으로서 갖춰야할 자세가 안되어 있다고 <미수다>에서 하차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간동아의 인터뷰에서 보는 것처럼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을 때 일본의 정치수준이 왜 한국과 비슷하거나 처지는지를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었다.

오히려 주간동아 인터뷰에서 아프게 다가온 건 자신들 일본인들은 정치에 무관심하여 일본 정치가 낙후된것은 이해한다고 하지만 한국인들은 일본인들보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왜 골라놓은 정치인들은 친일파를 옹호하는 집단이 정권을 잡고 있는가?라는 반문을 하는 것 같아 쥐구멍이라도 찾아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친일 민족반역자인 박정희를 역대대통령으로 가장 존경하고, 그의 후손인 박근혜가 차기 대권에서 가장 앞선 나라에서 리에에 대한 공격이 마녀사냥이다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은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오히려 일반 일본인들과 다르게 리에는 독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해 주어야 마땅하다. 또한, 리에를 공격하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일본인 리에 만큼 독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리에에 대한 반론 지점은 독도라는 지명을 확립한 건 일본이지만, 이는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증거라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런데 왜 독도라는 지명을 한국인은 계속 사용하고 있는가하는 또다른 반론을 한다면? 답할 말이 없다. 이유는 너무나 많은 한국의 지명이 식민지 과정에서 일본식으로 바뀌였기 때문이다. 단지,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일본은 현재 독도를 <죽도:다케시마>로 사용하고 있다는 반론정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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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 [독도] - 세종대왕은 왜? 동해의 이어도 요도를 찾아 나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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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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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여름 2010.03.01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리에가 "독도는 일본땅"이라해도 할말은 없다. 그녀는 일본인이니까. 그런걸 질문한 기자도 답답하다. 물론 잘피해간 듯한 답변이라 그냥 실은 거겠지만, 얼핏 들으면 문제의 소지가 될 내용들이니까, 분명 다른 기사로 전해지고 전해질수록 와전될 꺼란걸 짐작했어야했다.

  3. 이강민 2010.03.24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좀 알려줄 수있나요

  4. BlogIcon 2010.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 좀 멍청한듯

  5. BlogIcon 2010.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좀그런듯

  6. 머터리 2011.10.18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유학생중 하나입니다. 일본인들과 접하던중 어떤일본인이 독도에 대해서 언급하더군요. 전 아무런 말도 할수없었어요.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 몰랐으니까요. 독도라는 명칭자체도 일본이 지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글 잘읽고갑니다

  7. BlogIcon leather jackets 2011.11.1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

  8. BlogIcon tn pas cher 2011.12.04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좀그런듯
    vvs

  9. BlogIcon nike tn pas cher 2011.12.1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
    vdsfs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2.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3. BlogIcon Annabelle 2012.04.0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4. BlogIcon 샬럿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줄리아 2012.05.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17.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18. BlogIcon Abling 2012.08.25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지명은 한국이 만든 지명이 아니고, 일본이 만든 지명이 맞다. 한국인들

  19. BlogIcon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2012.09.0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20. BlogIcon jetboil flash weight 2012.11.2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21.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3m 8210 2012.12.0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왜 독도 관련 발언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최근 미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인 리에의 독도관련 발언에 대해서 네티즌 중 일부가 리에의 미니 홈피에 과도한 욕설과 일본으로 돌아가라는 발언을 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리에의 발언을 보고 있노라면 독도관련 발언보다는 정치인에 대한 발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독도관련 발언에는 별다른 문제를 발견할 수 없었다.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왜 독도 관련 발언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문제는 독도가 한.일 양국간에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민감한 독도관련 질문을 하지 않는게 인터뷰어로서 상식에 속한다. 불필요한 질문을 한 주간동아 기자가 욕을 먹어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불똥은 제대로 답변한 리에에게 쏠리고 있다.

어쨌든, 리에의 독도 발언을 종합해 보면, 자신은 일본에 있을때 독도가 누구나라 땅인지 몰랐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보니 독도문제가 한국인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독도에 대해서 알아보니 독도는 한국이 발견하고, 현재 독도라는 이름은 일본이 붙힌것이라고 발언을 하였다는 것이 전부이다.

이를 해석하면 독도는 한국땅인데 이름은 일본이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왜 일본이 만든 독도라는 이름을 현재 까지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는 뜻이 함축된 말이 아닐까 한다.

실제 독도라는 지명은 한국이 만든 지명이 아니고, 일본이 만든 지명이 맞다. 한국인들은 현재의 독도를 독섬이나 돌섬이나 무릉도나 우산도로 불리며 통일된 이름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물론, 일본에서도 울릉도를 송도, 무릉, 죽도, 독도라고 불리우고 현재의 독도를 독도나 죽도, 송도로 불리우기도 했었다. 그래서 일본은 죽도(竹島)로 쓰고 <다케시마>로 읽는다. 


독도에는 대나무가 하나도 자라지 않는데 독도를 죽도라고 지은 것은 한국의 독섬(돌섬)의 음독을 따라 지은것이 아닌가 하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사실 죽(竹)은 <다케>라고 읽고, 독(獨)은 <다쿠>라고 읽으니 <독>의 발음을 표기하지 못하는 일본인들이 가장 가까운 <다케>나 <다쿠>로 명명했을 것이라는 논리가 먹히고 있다.

실제로 삼국시대 신라에 빈번한 동해안 왜인들은 울릉도에 사는 자들이 아니였을까 의심해 볼 필요성도 있다.

조선초기에도 울릉도에 사는 자들이 동해안에서 빈번한 해적질을 한적이 있는데 이때 복장을 왜인들의 복장으로 노략질을 하였다고 조선실록 태종조에 기록하고 있다. 이들을 <가왜>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그러니 울릉도 사람들은 왜인과 빈번한 접촉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마도주가 조선국왕에 울릉도를 자신의 땅으로 달라는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때 조선의 땅인데 줄수 없다는 말을 하고 거절한다.

여기서 왜 대마도주가 울릉도를 자신의 땅으로 달라고 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왜인들이 울릉도까지 자신의 땅으로 달라고 했다는 뜻은 독도도 자신의 땅으로 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도서이니 말이다. 그만큼 왜인들이 울릉도까지 자주 왔었다는 뜻이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독도가 어떻게 변천되었는지 리에는 알고 발언을 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한국인은 그저 <독도는 우리땅>이란 말만 공염불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저 한다는 소리가 일본에 돌아가라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같은 말만 반복하고 욕설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에의 독도 발언을 보고 든 생각은 "리에가 의외로 독도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였구나" 정도였다.

왜냐하면 리에가 말을 했듯이 일본에서는 독도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고 있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인식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독도의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이니 정치인들이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어느정도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가 있는것이 아닌가 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라는 정운찬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중국인과 조선인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한 731부대는 독립군 부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막말을 해도 멀정한데, 그나마 독도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무총리 정운찬이나 일반 네티즌보다도 독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본인 <리에>는 드라마에도 출연하면 안되고, 공인으로서 갖춰야할 자세가 안되어 있다고 <미수다>에서 하차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간동아의 인터뷰에서 보는 것처럼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을 때 일본의 정치수준이 왜 한국과 비슷하거나 처지는지를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었다.

오히려 주간동아 인터뷰에서 아프게 다가온 건 자신들 일본인들은 정치에 무관심하여 일본 정치가 낙후된것은 이해한다고 하지만 한국인들은 일본인들보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왜 골라놓은 정치인들은 친일파를 옹호하는 집단이 정권을 잡고 있는가?라는 반문을 하는 것 같아 쥐구멍이라도 찾아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친일 민족반역자인 박정희를 역대대통령으로 가장 존경하고, 그의 후손인 박근혜가 차기 대권에서 가장 앞선 나라에서 리에에 대한 공격이 마녀사냥이다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은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오히려 일반 일본인들과 다르게 리에는 독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해 주어야 마땅하다. 또한, 리에를 공격하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일본인 리에 만큼 독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리에에 대한 반론 지점은 독도라는 지명을 확립한 건 일본이지만, 이는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증거라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런데 왜 독도라는 지명을 한국인은 계속 사용하고 있는가하는 또다른 반론을 한다면? 답할 말이 없다. 이유는 너무나 많은 한국의 지명이 식민지 과정에서 일본식으로 바뀌였기 때문이다. 단지,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일본은 현재 독도를 <죽도:다케시마>로 사용하고 있다는 반론정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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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여름 2010.03.01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리에가 "독도는 일본땅"이라해도 할말은 없다. 그녀는 일본인이니까. 그런걸 질문한 기자도 답답하다. 물론 잘피해간 듯한 답변이라 그냥 실은 거겠지만, 얼핏 들으면 문제의 소지가 될 내용들이니까, 분명 다른 기사로 전해지고 전해질수록 와전될 꺼란걸 짐작했어야했다.

  3. 이강민 2010.03.24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좀 알려줄 수있나요

  4. BlogIcon 2010.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 좀 멍청한듯

  5. BlogIcon 2010.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좀그런듯

  6. 머터리 2011.10.18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유학생중 하나입니다. 일본인들과 접하던중 어떤일본인이 독도에 대해서 언급하더군요. 전 아무런 말도 할수없었어요.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 몰랐으니까요. 독도라는 명칭자체도 일본이 지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글 잘읽고갑니다

  7. BlogIcon leather jackets 2011.11.1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

  8. BlogIcon tn pas cher 2011.12.04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좀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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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nike tn pas cher 2011.12.1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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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2.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3. BlogIcon Annabelle 2012.04.0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4. BlogIcon 샬럿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줄리아 2012.05.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17.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18. BlogIcon Abling 2012.08.25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지명은 한국이 만든 지명이 아니고, 일본이 만든 지명이 맞다. 한국인들

  19. BlogIcon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2012.09.0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20. BlogIcon jetboil flash weight 2012.11.2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21.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3m 8210 2012.12.0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왜 독도 관련 발언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주상욱)와 금관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엄태웅)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복야회의 논리와 김유신과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의 논리에는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의 논리와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제와 이에 부화뇌동하던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 있다.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또한, 덕만은 유신과 가야유민을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월야(주상욱)를 굴복시키려 한다. 일제 강점기 독립군이 무장투쟁이나 독립운동을 하였을 때 일본군은 만주나 조선에서 조선민을 대상으로 피의 보복을 감행하여 독립군의 무장투쟁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또한, 독립군을 조선민중으로 부터 고립시키기 위해서 독립군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군을 증오하거나 도왔을 때 피의 보복이 있를 것을 암시하고 결행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이 덕만일행이나 복야회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가야유민들이 사는 마을 주민들을 몰살시키고, 복야회와 가야유민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버렸다.

삼한일통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라는 유신과 반발하는 월야,설지


가야 독립군 세력인 복야회는 80년 신라의 핍박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친일파 세력과 동일한 김유신은 가야가 멸망한지 80년이 지났는데 더이상 싸움은 무의미 하고, 현재 가야를 지배하고 있는 신라를 인정하고, 신라인으로 살아야 하며, 복야회의 활동이 심해질수록 보복당하는 건 가야유민이란 논리를 세운다. 독립의 길을 걷기 보다는 신라에서 이인자인 내선일체의 논리로 설지(정호근)와 월야를 압박한다.

마찬가지로, 덕만은 미실일파를 몰아내고, 신라의 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가야의 자치권을 주겠다는 약속도 파기한 후 신라인으로 살것인지, 아니면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계속 투쟁을 할것인지 선택하라고 협박한다. 만약, 복야회 독립군이 계속 활동한다면, 가야유민과 친일파 김유신을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독립을 포기한다면 가야유민을 신라인으로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한마디로 창씨개명을 하고, 내선일체에 동조를 하고 삼한일통인 대동아 전쟁에 총알받이로 앞장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일제 시대 민족반역자 친일파(사실 저는 친일파란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들은 '조선이 독립할 줄 몰랐다'는 말로 자신들의 과오를 합리화 시키기도 했다.

이말은 조선이 독립될줄 알았다면 총알받이로 내몰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란 기회주의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도 그들의 후손들은 합리화 하기에 바쁘다. 어떻게 그 후손들이 합리화 하는지 알고 싶다면, 김명곤의 '친일인명 리스트'의 후폭풍, 심상치 않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렇게 보면, 김유신의 논리는 일제시대의 친일파들이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이미 30여전에 사라진 조선을 위해서 싸우지 말고 내선일체이니 일본 본토는 1등 신민이지만 조선반도는 대동아공영권에서 일본 다음가는 2등 황국신민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대동아전쟁에 나아가 신민으로 역할을 하도록 강요한것과 한치의 차이도 발견할 수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왜 이런 엉뚱한 설정이 되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존재하지 않는 복야회를 등장시키고, 가야인과 신라인이 다른 족속이라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극이 흘러버린것이다

실질적으로 만주에서 한반도까지 같은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고, 가야인과 신라인은 잡거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야나 신라 하층민들로 보았을 때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이 없었던 시기라는 뜻이다. 또한, 상층부인 가야나 신라 왕들은 결혼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민족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던 가야인이나 신라인들은 한나라를 이루고 합치는게 수탈과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민초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사극은 목적을 가지고 극을 만든다. 역사적인 사건을 기본으로 첫째는 과거로 부터 현재를 재조명하는 일이다. 둘째는 현실 정치나 사회현상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진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작가들이 의도적이고 목적의식이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은 역사적인 기록이나 이면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별개의 이질적인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검토하지 않고, 단순히 사극 대조영의 고구려 독립운동을 패러디해서 복야회를 창조한 것이다. 그러니 의도하지 않게 생뚱맞은 독립군의 논리와 친일파들의 논리가 될 수 밖에 없어져 버린것이다.


정체를 알수 없는 육란거북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이 역사에 대해서 몰이해는 거북육란을 복야회의 상징물로 사용한 것으로도 충분히 증명이 된다. 대가야의 후손인 월야와 설지가 왜 남의 나라인 금관가야의 시조설화인 거북육란을 상징으로 사용하겠는가?

백번 양보해서 있지도 않은 복야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가야 후손인 월야라면, 대가야와 금관가야의 어머니 신이 되는 정견모주를 상징으로 사용하던지, 대가야의 시조인 뇌질주일(이진아시,내진아시)를 상징으로 사용해야 한다. 금관가야의 육란거북을 사용한다면, 대한독립군이 독립운동을 한다면서 태극기는 내팽개치고, 일장기 들고 싸우는 꼴이거나, 성조기 들고 싸우는 꼴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대가야 복야회가 있었다면, 정말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자신의 주기로 사용하였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대가야의 시조인 첫째 뇌질주일(이진아시)은 "하늘의 해와 같이 빛났다"는 뜻이고, 둘째 뇌질청예(김수로)는 "하늘처럼 푸르다"는 뜻이다.

파형동기(대성동 고분)


만약, 일장기를 상징으로 사용했다면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가야와 왜의 관계 등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대가야의 상징으로 태양을 상징하는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랑 유사한 것을 사용하는 것에 무릅을 쳤을지도 모른다. 실제 대가야의 상징은 위의 파형동기처럼 태양빛이 퍼지는 모습이였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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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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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_유이 2009.12.03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 상으로는 똑같은게 맞네요. 저는 사실 요즘엔 선덕여왕과 미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에선 미실은 나쁘고, 선덕여왕은 착하게 나오는데 말이죠. 결국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마음은 똑같은 게지요

    • BlogIcon 어린쥐™ 2009.12.0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저런 사극에 대한 비판 요소 중에는 '날때부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다'는 메시지가 너무 넘쳐난다는 점도 있죠. 왕족도 아닌주제에 권력을 탐하려는 자가 대부분 악역이 되니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권력이 사람을 버리지요.. 너무과도한 선악대비를 해버려서 좋지 않지용..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권력을 탐하는자 나쁜넘 이건 옛날 방식의 사극설정이고 요즘은 왜? 라는 의문부호를 던지는 사극인뎅..

      선덕여왕은 그런것도 없네용.. ㅋㅋ

  3. BlogIcon labyrint 2009.12.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야회가 선덕여왕 시대에 정말 있었을까요?
    꼭 천지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ㅇㅇ 2009.12.0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친일파들을 파렴치한 기회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하고 드라마의 월야랑 설지를 비교해보세요. 드라마는 성격상 자신의 이익보다는 백성들의 이익에 촛점을 두는 형식으로 쓸 수 밖에 없는 반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백성을 죽이는 파렴치한들이 많다는거죠. 그런 관점에서 우리 역사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기회주의자들을 위한 논리가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논리와는 약간 다른 것이지요. 즉,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현실은 현실이란 말입니다.

  5. ㅡㅡ 2009.12.0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역사에서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것이 당연한거다....
    세계사든, 한국사든, 중국사든 그 어느나라든, 다 승자위주로 쓰여지는것이다...
    이 글의 화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선덕여왕을 까려는 의도가 보인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모르는 자들이 역사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건 당연하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용.. 그런데 선덕여왕 어디에 승자위주로 쓰였는지와 이에 반해서 전개하고 있는 부분이 있던가요? 하긴 멀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요? 그쳐..

      담부터는 무식한건 상관없는데 예의는 지키셈.. ㅋㅋ

  6. 고라니 2009.12.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적으로 편승한 자학사관에 찌든 위의 몇몇 병맛덧글이 있긴하지만 ㅋㅋㅋ 이런식으로 역사적 사실관계를 중간중간 점검해주는 블로거가 한분 있어야죠. 역사고증이 너무 안들호잖아요. 이 드라마가 보여주는 화려한 픽션에 혹해 사실관계를 포함해 드라마가 제공하는 논리를 정당화, 내면화시키는 시청자들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7. 논리는 비슷 2009.12.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를 싫어하는 분들은 생각할 수도 있는 내용이네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0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배계급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쟁탈전...
    민초들과는 무관한..
    우리는 민족적 동질성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
    대공감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민초들과는 하등 관계없지요. 요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요즘은 민초들이 결정을 하거든요..대리할 사람을.. 차이라면 큰차이지요..

  9. BlogIcon 비슷한생각을 2009.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이 있어요. 월야는 독립군 유신은 친일옹호론자정도로 두면 과연 독립군은 세가 기울었다 해서 국가를 포기하고 일본에 흡수되어야 옳은것인가? 저 상황이 일제강점기였다면 친일파들 역시 유신처럼 국민을 매우 사랑한거니까? 애국자라고 봐야하나? 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님글을 보니 드라마가 잘못된 설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군요.

  10. 뽀로로중사 2009.12.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뭡니까. 신라인이나 가야인이나 같은 민족이고.. 일본인과 한국인은 다른 민족이고.. 가야 백성들 입장에서는 정권세력이 바뀐것일 뿐....

  11. 떠들어봐야 2009.12.0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으면 장땡. --> 그거슨진리.

  12. 열올리지말고 2009.12.0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면 역사와 관련해 까칠한 글들이 많네요. 적당히 드라마 즐기면서 봅시다. 역사공부는 어차피 따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드라마에서 자꾸 진위를 따지려 하는지..... 어차피 21세기 들어서는 판타지로 가는 역사드라마를 가지고... 핏대 올릴때 올립시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공부를 왜 따로 해야지요? 모든게 역사이고 공부인뎅.. 님은 참으로 요상한 공부를 하는군요.. ㅋㅋ

  13. 개구장이들 2009.12.0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같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sisa&no=76800&page=7&keyfield=&keyword=&sb=
    다른 분들이 많이 공감하시지는 않으시던데 제가 주로 이쪽 일을 해서 민감할 수도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군요.

  14. 여왕에서 백성으로 입장이 바뀐 덕만의 대사 2009.12.0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12회에서 덕만은 백성입장에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백성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고 애기합니다.

    덕만 :..(E)전쟁 말입니다.. 왜 하는 겁니까?
    유신 :(술병을 덕만에게 건네며)마시겠느냐?
    덕만 :(그냥 자기 얘기)상처만 남는, 이 죽을 짓들을 왜 하는 거냐구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유신 :살아남고 싶어서겠지.. 사라지고 싶지 않아서..
    유신 :내 할아버님의 나라가 그렇게 사라져가지 않았느냐?
    덕만 :가야.. 말입니까?

    중략---------

    덕만 :(유신의 아픔을 알겠는 듯 바라보다가는)백성도 그럴까요?
    유신 :(보는데)
    덕만 :백성들은 이 사람 밑에 있으나.. 저 사람 밑에 있으나.. 그게 그건데요.

  15. 글쎄 2009.12.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민족이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차피 같은 민족인데 굳이 싸우는 건
    별 소득없는 노력이니까요.

    하지만, 일본이나 타민족이라면
    얘기가 전혀 달라지겠지요.

    그 논리 자체로 보면,
    친일주의자들의 논리가 연상되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지용.. 대가리가 누가 되던 상관이 없지요..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면. 다민족국가이던 아니던 상관없이용..

      자신들과 다른 이민족일때는 문제가 되지용.. ㅋㅋ

  16. 갓쉰동님 광팬 2009.12.0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시청자 게시판에 적으니 광팬들이 벌떼같이 일어나더이다(아이고 무셔라 ㅎㅎㅎ) 전 선덕여왕 작가가 어떤 역사관을 가졌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이 자기의 동포에 대한 고뇌의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궁금함.. 무슨생각인징.. ㅋㅋ 다민족이라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한건지..
      약간의 논란거리가 있기는 해요..단일이냐 아니냐는..

      저는 다민족이였다는 입장이지만.. 물론, 지배계층과 민초는 다르지만요.. ㅋㅋ

  17. 그냥 2009.12.1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 ~ 그렇네요.
    방송가에서는 극이 하루라도 더 가야 좋고, 긴장감이 유지되면 좋으니
    이건 뭐 시청자? 애청자? 입장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무슨 의도라기 보다도 무슨 생각이 있기보다도... 극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요.
    팬분들의 이런 합리적인 비판을 해주시는 것도 결국엔 드라마가 있기 때문이고
    뭐 그런~ 결론은 서로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다보니 저쪽은 저쪽대로 원하느게 있고
    시청자는 시청자대로 재미를 원하잖아요.
    그게 현실이고 삶?이죠.
    이곳에서 전쟁영화를 보며 재미를 느끼지만 어느곳에서는
    전쟁을 하는 뭐 그런~ 그런게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리얼이죠. 뭐래?ㅋ


    친일파 문제는 글쎄요. 단순히 저도 밉고 쌍욕도하고 용서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자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나?된다고 해야되나.....용서는 안되지만ㅎ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뭐 어쨌든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들 처럼 그렇진 않았잖아요. 물론 마음은 있었겠죠.
    그치만 우리나라에 우리사람들이 독립운동가분들 뿐이었나요? 계속적인 투쟁. 삶이 곧 투쟁이던...
    그분들은 쉽지 않은 일을 했고 그래서 더 높이 평가되고 뭐 그런
    적어도 앞잡이는 되지말아야 된다 한다면...... 자세히 보면 친일파에 사소하더라도 작은 재주라도
    없거나 하는 사람은 드뭄니다.(있을 수도 있죠.. 그것도 현실이죠. 먹고살기 위해서 그런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렇네요 용서받지 못할 짓이죠 현실이니까.) 작지만 사소한 재주라도 있고 그게 그놈들한테 도움이 되니 부려먹은거고 그 능력을 그런데 써먹은게 용서받지 못할 짓이지만
    총칼앞에 당장 오늘의 나와 우리가족을 위해... 나라면?
    사실 친일파와 그들의 자손을 욕하기위해 인명 사전을 편찬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계기로 우리들을 되돌아볼 수 있으면 한다면서 만들었다잖습니까? 뭐 그런~뭐래...ㅋ 여튼 드라마 속 오류와 논리를 짚어주시는 것도 좋지만 뭐라고 해야되나.... 의미라는게~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그게 의미가 되고 진짜 의미가 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뭐 그도 그렇고


    여하튼 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오류도 없고 역사적고증이 완벽??하면 더 바랄것도 없겠죠.
    하지만 결국 드라마도 새로운 시도고 좋은 시도가 되지만 언제나 그런거 추구하는바가 있잖습니까?ㅋ재미.
    그냥 다큐만들면 되지 머 하러 이런거 만들겠어요....

    역사에 많은 관심도 많지않고 잘 모르는 저로서는 (부끄럽네요...ㅎㅎ 이래뵈도 고등교육잔데)
    그래도 드라마 덕에 선덕여왕을 알고 신라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그렇다고 드라마를 애청한다거나(전 안보는지라. 저가 느끼기엔 너무 어설프고 재미도 없고해섴) 다 믿는다 거나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단지 그렇다는거죠. ㅎㅎ 뭐 지나가다가 주절 주절 했는데.

    여하튼 가끔씩 이런 시청자의 의견도 자극이 되겠네요.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짚어주시면 좋죠...
    작가분한테 메일 한 번 보내보시는게 어떠신지 ㅎㅎ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니 ㅎ

    아 댓글 너무 열심히 적었다 주절주절 잘읽고 갑니다.

  1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19. BlogIcon Erich 2012.08.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

  20. BlogIcon ready to eat cookie dough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1. BlogIcon dry food storage temperature chart 2012.12.0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주상욱)와 금관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엄태웅)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복야회의 논리와 김유신과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의 논리에는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의 논리와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제와 이에 부화뇌동하던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 있다.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또한, 덕만은 유신과 가야유민을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월야(주상욱)를 굴복시키려 한다. 일제 강점기 독립군이 무장투쟁이나 독립운동을 하였을 때 일본군은 만주나 조선에서 조선민을 대상으로 피의 보복을 감행하여 독립군의 무장투쟁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또한, 독립군을 조선민중으로 부터 고립시키기 위해서 독립군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군을 증오하거나 도왔을 때 피의 보복이 있를 것을 암시하고 결행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이 덕만일행이나 복야회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가야유민들이 사는 마을 주민들을 몰살시키고, 복야회와 가야유민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버렸다.

삼한일통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라는 유신과 반발하는 월야,설지


가야 독립군 세력인 복야회는 80년 신라의 핍박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친일파 세력과 동일한 김유신은 가야가 멸망한지 80년이 지났는데 더이상 싸움은 무의미 하고, 현재 가야를 지배하고 있는 신라를 인정하고, 신라인으로 살아야 하며, 복야회의 활동이 심해질수록 보복당하는 건 가야유민이란 논리를 세운다. 독립의 길을 걷기 보다는 신라에서 이인자인 내선일체의 논리로 설지(정호근)와 월야를 압박한다.

마찬가지로, 덕만은 미실일파를 몰아내고, 신라의 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가야의 자치권을 주겠다는 약속도 파기한 후 신라인으로 살것인지, 아니면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계속 투쟁을 할것인지 선택하라고 협박한다. 만약, 복야회 독립군이 계속 활동한다면, 가야유민과 친일파 김유신을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독립을 포기한다면 가야유민을 신라인으로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한마디로 창씨개명을 하고, 내선일체에 동조를 하고 삼한일통인 대동아 전쟁에 총알받이로 앞장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일제 시대 민족반역자 친일파(사실 저는 친일파란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들은 '조선이 독립할 줄 몰랐다'는 말로 자신들의 과오를 합리화 시키기도 했다.

이말은 조선이 독립될줄 알았다면 총알받이로 내몰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란 기회주의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도 그들의 후손들은 합리화 하기에 바쁘다. 어떻게 그 후손들이 합리화 하는지 알고 싶다면, 김명곤의 '친일인명 리스트'의 후폭풍, 심상치 않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렇게 보면, 김유신의 논리는 일제시대의 친일파들이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이미 30여전에 사라진 조선을 위해서 싸우지 말고 내선일체이니 일본 본토는 1등 신민이지만 조선반도는 대동아공영권에서 일본 다음가는 2등 황국신민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대동아전쟁에 나아가 신민으로 역할을 하도록 강요한것과 한치의 차이도 발견할 수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왜 이런 엉뚱한 설정이 되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존재하지 않는 복야회를 등장시키고, 가야인과 신라인이 다른 족속이라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극이 흘러버린것이다

실질적으로 만주에서 한반도까지 같은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고, 가야인과 신라인은 잡거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야나 신라 하층민들로 보았을 때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이 없었던 시기라는 뜻이다. 또한, 상층부인 가야나 신라 왕들은 결혼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민족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던 가야인이나 신라인들은 한나라를 이루고 합치는게 수탈과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민초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사극은 목적을 가지고 극을 만든다. 역사적인 사건을 기본으로 첫째는 과거로 부터 현재를 재조명하는 일이다. 둘째는 현실 정치나 사회현상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진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작가들이 의도적이고 목적의식이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은 역사적인 기록이나 이면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별개의 이질적인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검토하지 않고, 단순히 사극 대조영의 고구려 독립운동을 패러디해서 복야회를 창조한 것이다. 그러니 의도하지 않게 생뚱맞은 독립군의 논리와 친일파들의 논리가 될 수 밖에 없어져 버린것이다.


정체를 알수 없는 육란거북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이 역사에 대해서 몰이해는 거북육란을 복야회의 상징물로 사용한 것으로도 충분히 증명이 된다. 대가야의 후손인 월야와 설지가 왜 남의 나라인 금관가야의 시조설화인 거북육란을 상징으로 사용하겠는가?

백번 양보해서 있지도 않은 복야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가야 후손인 월야라면, 대가야와 금관가야의 어머니 신이 되는 정견모주를 상징으로 사용하던지, 대가야의 시조인 뇌질주일(이진아시,내진아시)를 상징으로 사용해야 한다. 금관가야의 육란거북을 사용한다면, 대한독립군이 독립운동을 한다면서 태극기는 내팽개치고, 일장기 들고 싸우는 꼴이거나, 성조기 들고 싸우는 꼴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대가야 복야회가 있었다면, 정말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자신의 주기로 사용하였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대가야의 시조인 첫째 뇌질주일(이진아시)은 "하늘의 해와 같이 빛났다"는 뜻이고, 둘째 뇌질청예(김수로)는 "하늘처럼 푸르다"는 뜻이다.

파형동기(대성동 고분)


만약, 일장기를 상징으로 사용했다면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가야와 왜의 관계 등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대가야의 상징으로 태양을 상징하는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랑 유사한 것을 사용하는 것에 무릅을 쳤을지도 모른다. 실제 대가야의 상징은 위의 파형동기처럼 태양빛이 퍼지는 모습이였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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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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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_유이 2009.12.03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 상으로는 똑같은게 맞네요. 저는 사실 요즘엔 선덕여왕과 미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에선 미실은 나쁘고, 선덕여왕은 착하게 나오는데 말이죠. 결국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마음은 똑같은 게지요

    • BlogIcon 어린쥐™ 2009.12.0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저런 사극에 대한 비판 요소 중에는 '날때부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다'는 메시지가 너무 넘쳐난다는 점도 있죠. 왕족도 아닌주제에 권력을 탐하려는 자가 대부분 악역이 되니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권력이 사람을 버리지요.. 너무과도한 선악대비를 해버려서 좋지 않지용..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권력을 탐하는자 나쁜넘 이건 옛날 방식의 사극설정이고 요즘은 왜? 라는 의문부호를 던지는 사극인뎅..

      선덕여왕은 그런것도 없네용.. ㅋㅋ

  3. BlogIcon labyrint 2009.12.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야회가 선덕여왕 시대에 정말 있었을까요?
    꼭 천지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ㅇㅇ 2009.12.0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친일파들을 파렴치한 기회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하고 드라마의 월야랑 설지를 비교해보세요. 드라마는 성격상 자신의 이익보다는 백성들의 이익에 촛점을 두는 형식으로 쓸 수 밖에 없는 반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백성을 죽이는 파렴치한들이 많다는거죠. 그런 관점에서 우리 역사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기회주의자들을 위한 논리가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논리와는 약간 다른 것이지요. 즉,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현실은 현실이란 말입니다.

  5. ㅡㅡ 2009.12.0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역사에서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것이 당연한거다....
    세계사든, 한국사든, 중국사든 그 어느나라든, 다 승자위주로 쓰여지는것이다...
    이 글의 화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선덕여왕을 까려는 의도가 보인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모르는 자들이 역사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건 당연하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용.. 그런데 선덕여왕 어디에 승자위주로 쓰였는지와 이에 반해서 전개하고 있는 부분이 있던가요? 하긴 멀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요? 그쳐..

      담부터는 무식한건 상관없는데 예의는 지키셈.. ㅋㅋ

  6. 고라니 2009.12.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적으로 편승한 자학사관에 찌든 위의 몇몇 병맛덧글이 있긴하지만 ㅋㅋㅋ 이런식으로 역사적 사실관계를 중간중간 점검해주는 블로거가 한분 있어야죠. 역사고증이 너무 안들호잖아요. 이 드라마가 보여주는 화려한 픽션에 혹해 사실관계를 포함해 드라마가 제공하는 논리를 정당화, 내면화시키는 시청자들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7. 논리는 비슷 2009.12.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를 싫어하는 분들은 생각할 수도 있는 내용이네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0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배계급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쟁탈전...
    민초들과는 무관한..
    우리는 민족적 동질성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
    대공감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민초들과는 하등 관계없지요. 요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요즘은 민초들이 결정을 하거든요..대리할 사람을.. 차이라면 큰차이지요..

  9. BlogIcon 비슷한생각을 2009.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이 있어요. 월야는 독립군 유신은 친일옹호론자정도로 두면 과연 독립군은 세가 기울었다 해서 국가를 포기하고 일본에 흡수되어야 옳은것인가? 저 상황이 일제강점기였다면 친일파들 역시 유신처럼 국민을 매우 사랑한거니까? 애국자라고 봐야하나? 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님글을 보니 드라마가 잘못된 설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군요.

  10. 뽀로로중사 2009.12.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뭡니까. 신라인이나 가야인이나 같은 민족이고.. 일본인과 한국인은 다른 민족이고.. 가야 백성들 입장에서는 정권세력이 바뀐것일 뿐....

  11. 떠들어봐야 2009.12.0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으면 장땡. --> 그거슨진리.

  12. 열올리지말고 2009.12.0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면 역사와 관련해 까칠한 글들이 많네요. 적당히 드라마 즐기면서 봅시다. 역사공부는 어차피 따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드라마에서 자꾸 진위를 따지려 하는지..... 어차피 21세기 들어서는 판타지로 가는 역사드라마를 가지고... 핏대 올릴때 올립시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공부를 왜 따로 해야지요? 모든게 역사이고 공부인뎅.. 님은 참으로 요상한 공부를 하는군요.. ㅋㅋ

  13. 개구장이들 2009.12.0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같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sisa&no=76800&page=7&keyfield=&keyword=&sb=
    다른 분들이 많이 공감하시지는 않으시던데 제가 주로 이쪽 일을 해서 민감할 수도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군요.

  14. 여왕에서 백성으로 입장이 바뀐 덕만의 대사 2009.12.0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12회에서 덕만은 백성입장에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백성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고 애기합니다.

    덕만 :..(E)전쟁 말입니다.. 왜 하는 겁니까?
    유신 :(술병을 덕만에게 건네며)마시겠느냐?
    덕만 :(그냥 자기 얘기)상처만 남는, 이 죽을 짓들을 왜 하는 거냐구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유신 :살아남고 싶어서겠지.. 사라지고 싶지 않아서..
    유신 :내 할아버님의 나라가 그렇게 사라져가지 않았느냐?
    덕만 :가야.. 말입니까?

    중략---------

    덕만 :(유신의 아픔을 알겠는 듯 바라보다가는)백성도 그럴까요?
    유신 :(보는데)
    덕만 :백성들은 이 사람 밑에 있으나.. 저 사람 밑에 있으나.. 그게 그건데요.

  15. 글쎄 2009.12.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민족이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차피 같은 민족인데 굳이 싸우는 건
    별 소득없는 노력이니까요.

    하지만, 일본이나 타민족이라면
    얘기가 전혀 달라지겠지요.

    그 논리 자체로 보면,
    친일주의자들의 논리가 연상되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지용.. 대가리가 누가 되던 상관이 없지요..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면. 다민족국가이던 아니던 상관없이용..

      자신들과 다른 이민족일때는 문제가 되지용.. ㅋㅋ

  16. 갓쉰동님 광팬 2009.12.0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시청자 게시판에 적으니 광팬들이 벌떼같이 일어나더이다(아이고 무셔라 ㅎㅎㅎ) 전 선덕여왕 작가가 어떤 역사관을 가졌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이 자기의 동포에 대한 고뇌의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궁금함.. 무슨생각인징.. ㅋㅋ 다민족이라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한건지..
      약간의 논란거리가 있기는 해요..단일이냐 아니냐는..

      저는 다민족이였다는 입장이지만.. 물론, 지배계층과 민초는 다르지만요.. ㅋㅋ

  17. 그냥 2009.12.1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 ~ 그렇네요.
    방송가에서는 극이 하루라도 더 가야 좋고, 긴장감이 유지되면 좋으니
    이건 뭐 시청자? 애청자? 입장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무슨 의도라기 보다도 무슨 생각이 있기보다도... 극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요.
    팬분들의 이런 합리적인 비판을 해주시는 것도 결국엔 드라마가 있기 때문이고
    뭐 그런~ 결론은 서로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다보니 저쪽은 저쪽대로 원하느게 있고
    시청자는 시청자대로 재미를 원하잖아요.
    그게 현실이고 삶?이죠.
    이곳에서 전쟁영화를 보며 재미를 느끼지만 어느곳에서는
    전쟁을 하는 뭐 그런~ 그런게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리얼이죠. 뭐래?ㅋ


    친일파 문제는 글쎄요. 단순히 저도 밉고 쌍욕도하고 용서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자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나?된다고 해야되나.....용서는 안되지만ㅎ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뭐 어쨌든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들 처럼 그렇진 않았잖아요. 물론 마음은 있었겠죠.
    그치만 우리나라에 우리사람들이 독립운동가분들 뿐이었나요? 계속적인 투쟁. 삶이 곧 투쟁이던...
    그분들은 쉽지 않은 일을 했고 그래서 더 높이 평가되고 뭐 그런
    적어도 앞잡이는 되지말아야 된다 한다면...... 자세히 보면 친일파에 사소하더라도 작은 재주라도
    없거나 하는 사람은 드뭄니다.(있을 수도 있죠.. 그것도 현실이죠. 먹고살기 위해서 그런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렇네요 용서받지 못할 짓이죠 현실이니까.) 작지만 사소한 재주라도 있고 그게 그놈들한테 도움이 되니 부려먹은거고 그 능력을 그런데 써먹은게 용서받지 못할 짓이지만
    총칼앞에 당장 오늘의 나와 우리가족을 위해... 나라면?
    사실 친일파와 그들의 자손을 욕하기위해 인명 사전을 편찬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계기로 우리들을 되돌아볼 수 있으면 한다면서 만들었다잖습니까? 뭐 그런~뭐래...ㅋ 여튼 드라마 속 오류와 논리를 짚어주시는 것도 좋지만 뭐라고 해야되나.... 의미라는게~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그게 의미가 되고 진짜 의미가 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뭐 그도 그렇고


    여하튼 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오류도 없고 역사적고증이 완벽??하면 더 바랄것도 없겠죠.
    하지만 결국 드라마도 새로운 시도고 좋은 시도가 되지만 언제나 그런거 추구하는바가 있잖습니까?ㅋ재미.
    그냥 다큐만들면 되지 머 하러 이런거 만들겠어요....

    역사에 많은 관심도 많지않고 잘 모르는 저로서는 (부끄럽네요...ㅎㅎ 이래뵈도 고등교육잔데)
    그래도 드라마 덕에 선덕여왕을 알고 신라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그렇다고 드라마를 애청한다거나(전 안보는지라. 저가 느끼기엔 너무 어설프고 재미도 없고해섴) 다 믿는다 거나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단지 그렇다는거죠. ㅎㅎ 뭐 지나가다가 주절 주절 했는데.

    여하튼 가끔씩 이런 시청자의 의견도 자극이 되겠네요.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짚어주시면 좋죠...
    작가분한테 메일 한 번 보내보시는게 어떠신지 ㅎㅎ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니 ㅎ

    아 댓글 너무 열심히 적었다 주절주절 잘읽고 갑니다.

  1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19. BlogIcon Erich 2012.08.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

  20. BlogIcon ready to eat cookie dough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1. BlogIcon dry food storage temperature chart 2012.12.0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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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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