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싱글 피겨에서 완벽한 경기로 우승을 한 후 김연아의 거취가 주목되었다.


그리고 피겨팬들 사이에 재미 있는 놀이가 시작되었다.

만약, 김연아가 은퇴한 후 오서가 아사다 마오의 코치를 한다면 아사다 마오가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수 있을까하는 놀이다.

이런 상상은 김연아 은퇴를 하거나 오서가 김연아와 계약을 하지 않는 다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이 당시 2010년 올림픽에서 오서가 아사다마오를 맡고, 타라소바가 김연아를 맡았다고 하더라도 김연아가 올림픽 챔피언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여기까지는 당연히 있음직한 가쉽에 해당한다.
 


그런데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저녁에 김연아의 안티성 기사를 양산한 노컷뉴스 백길현이 단독보도로 오서가 아사다 마오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지만 오서는 제1순위가 김연아라고 이야기를 했고, 김연아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백길현은 드림팀이 붕괴되고 있다고 김연아측에 부정적인 기사를 송고한 것이다. 당연히 김연아와 오서에 확인하는 과정을 밟지 않았다.
 


2010년 4월 25일 오서는 한국 연합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2010년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중에서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인 IMG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았고, 김연아가 1순위임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그런데 백길현 기자가 어떻게 아사다 마오가 오서를 코치로 채용하려 하는 지 알 수 있었을까? 백길현은 오서를 통해서 기사 소스를 받지 않았다. 백길현이 보도자료를 받은 곳은 당시 김연아의 소속사인 IB 스포츠를 통해서 일수 밖에 없다.


당시 IB 스포츠는 2010년 4월 말로 김연아와 계약기간이 끝나고 있었고, 김연아 측이 IB와 연장계약을 하지 않고, 독자적인 매니지먼트 기획사를 세우려한다는 정보를 알고, 김연아와 계약 연장을 하기 위해서 김연아를 압박하는 용도로 백길현에게 소스를 넘겨준 것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어머니 박미희와 함께 올댓스포츠를 세우고 독자 행보를 계속하였다. 이때 IB는 김연아와 같이 하기로한 구동회 전부사장을 고소하여 소송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그동안, 적자였던 회사에 불과한 IB 스포츠에게 상당한 흑자전환을 해 줄 만큼 김연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 뿐만 아니고, IB 스포츠가 독점중계로 비판을 받고 있었던 이미지를 김연아로 인해서 희석되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SBS에서 독점중계를 하게 되는데 일등공신은 IB스포츠 였다. 많은 사람은 독점중계를 한 SBS를 비판하지만, IB 스포츠가 SBS와 같은 공범이라는 사실을 깜빡하게 만들 정도로 김연아의 위력은 상당했다고 할 수 있다. 이와관련해서는 다음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한마디로 첨예한 대립를 하고 있던 IB가 김연아의 흠집을 내기 위해서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를 지금 IMG가 오서가 일방적으로 김연아에 팽을 당했다고 하는 언론플레이를 하듯이 흘린 것이다. 이 당시에도 김연아를 향한 공격은 이번 오서와 결별과 한치도 틀리지 않고 일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오서는 아사다마오 에이전시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을까? 글쓴이 생각에는 피겨팬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던, 아사다 마오를 오서가 맡는다면 김연아처럼 금메달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가쉽거리로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인 IMG로부터 농담반 진담반식으로 건낸 말을 오서가 자신을 DJ-DOC의 노래처럼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자랑하기 위한 과시욕으로 IB관계자에 이야기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아사다 마오 측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오서를 코치로 받아들이겠다고 제안한 적이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아사다마오측의 발언이 일관성이 있고, 김연아와 헤어지지 않는 상태의 오서와 계약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일 확률이 높고, 아사다마오가 얻을 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오서는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프리곡 아리랑을 공개할 정도로 현시욕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그런데 백길현이 IB발로 기사화한 시점까지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한 사실을 김연아도 알고 있었을까? 김연아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MBC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 녹화일이 4월 7일까지도 단순히 떠도는 허위사실인 루머라고 알고 있었다. 김연아는 아사다마오가 오서에게 코치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백길연이 4월 23일 저녁 발 기사로 촉발된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후수습 알리바이용 메일속에 숨어 있는 오서의 거짓해명
 

오서 김연아 이메일 전문 허쉬 전송


또하나의 증거는 최근 오서가 자신이 배제되고 있다는 증거로 SBS에 보낸 4월 25일(일)자 김연아에 보냈다는 이메일에서 아사다마오 에이전시로부터 자신과 팀을 코치로 모시고 싶다는 제안을 했지만, 자신(오서)는 김연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을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에 보낸 이멜일 안에서도 오서는 아사다 마오의 제안이 나쁘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보이며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는 현시욕을 발휘한다. 그러니 빨리 코치계약을 해줘라는 듯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먼저 오서의 메일을 받는 SBS는 오서의 거짓말을 분석하여 특종을 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런데 오서가 보낸 이메일 날짜를 보면 캐나다 시간인것을 알수 있다. 한국은 GMT+9시이고, 오서가 았는 캐나다 토론토는 -04시(캐나다 대서양 표준시) 이기 때문이다. 한국시간으로 하면 4월 26일 월요일에 해당한다.  

김연아는 오서가 한국의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한 한국시간 4월 25일 오전 10시이전( 캐나다 4월 24일 )이전까지 오서가 아사다마오 측으로 부터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이틀이나 지난 4월 26일 월요일에서나 오서의 메일을 받고 인지하게 된것이다. 

김연아가 가장 늦게 오서로 부터 아사다마오 오서 코치제안 설을 알게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오서는 사후 수습용이나 알리바이용으로 김연아에 메일을 보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연아가 오서에게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끼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의 배신은 당사자가 가장늦게 아는 것과 한치도 다르지 않다.


김연아가 5월달에 토론토에 가서 향후계획을 확정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오서가 보낸 이메일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가 오서가 부당하게 결별통보를 박미희로부터 일방적이게 받았다는 것도 거짓이지만, 오서의 아사다 마오의 코치제안설 등 그동안 오서로 받았던 인간적인 배신감과 거짓말에 대해서 트위터에 "브라이언 저도 알건 다 알아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결정은 제가 해요"라는 류의 다음과 같이 발언한 이유도 함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IB 스포츠가 4월 23일 백길현을 통해서 아사다마오 오서코치 제안설은 김연아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 코치제안설은 오서가 스스로 만든 설이고 IB가 오서의 이야기를 언론에 노출시켜 김연아와 재계약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거나, 헤어지는 김연아의 뒤통수에 침을 뺏는 행위가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설을 시간순으로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2010년 2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김연아 금메달


2010년 2월부터 김연아와 오서, 오서와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타라소바 조합놀이가 피겨팬들 사이에 한 때 유행이 됨, 결론은 코치에 상관없이 김연아가 금메달을 땄을 것이다


2010년 3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 측 에이전시인 IMG 소속 인사가 선수시절 같은 IMG 소속으로 친분이 있던 오서에게 만약, 김연아가 은퇴하면 아사다 마오를 맡아보는 것은 어떠냐는 이야기를 들음


2010년 4월 7일 이전 오서가 IB측에 아사다 마오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자기 과시로 이야기함.


2010년 4월 7일 김연아는 MBC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단순한 루머(허위사실)이라고 함.


2010년 4월 23일 저녁 노컷뉴스 백길현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을 사실로 기사화함. 김연아도 오서가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IB측 인사의 발언으로 인용함.


2010년 4월 24일 아사다 마오측 오서에 코치 제안한 사실 없음, 자신들이 왜 언급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함.


2010년 4월 25일 오전 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 오서와 전화 인터뷰, 오서는 아사다 마오측으로부터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기간 중에 제안을 받았고, 자신은 김연아가 1순위라고 말함. 그 후 더 이상 제안은 없었다고 말함.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김연아에 메일 보내 자신과 팀이 아사다 마오측으로 부터 코치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함. (캐나다 시간 4월 25일 저녁 8시46분)


2010년 5월 김연아 캐나다 출국, 캐나다 토론토 일본 주니어들이 점령하고 있음.

2010년 5월 김연아 오서, 8월까지 시간을 두고 숙려기간을 갖자는데 합의함.


2010년 8월 23일 오서, IMG를 통해서 올댓스포츠 박미희로부터 일방적인 결별을 통보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함. 이날은 미국 LA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티켓팅 첫날임.


2010년 8월 24일 SBS에 자신이 배척되고 있다는 증거로 4월 25일자 김연아 송고 이메일을 보냄.


2010년 8월 26일 캐나다 CTV와 인터뷰에서 아사다마오 측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정함.

2010년 8월 27일 김연아 전코치가 된 오서, 김연아 시즌 프리곡 아리랑 공개해서 세계적인 망신과 지탄을 받음.



이 과정에서 김연아측은 IB나 오서로부터 전혀 정보를 받은 적이 없고 언론을 통해서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제안설을 듣고, 오서에게 이메일을 받고 루머(설)이 아닌 제안이 있었다고 알게 되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아사다 마오 오서코치설은 오서가 만들고 확대한 것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농담반 진담반이  현시욕이 강한 오서의 자가발전으로 확대된 것을 알수 있다.  또한, 김연아가 4월 말부터 5월에 오서에 배신감을 들었던 이유가 명확해진다고 할수 있다.

더이상 오서와 김연아 측과 확전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관전자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는 후에 일이다. 임시적으로 순간을 넘기기 위해 부당함을 덮는 것은 언젠가는 종기가 터지고 썩은냄새가 진동하게 되고 더욱 커다란 화를 자초하게 된다. 병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지만, 그동안 모든 화는 김연아측이 당하고 난후가 될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김연아가 욕을 먹게 냅두는 것은 그동안 김연아가 우리에게 주었던 감동에 반하는 행동이다. 최소한 감동을 받았다면 욕을 먹도록 냅두는 건 팬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감동을 받았던 사람으로서는 예의가 아닌것이다.

그리고 발기자와 IB와 IMG와 오서의 언플에 놀아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관련기사
2010/08/29 - [이슈] - 김연아와 박미희, 이루와 태진아 비교 맹모단기를 아십니까?

2010/08/27 - [이슈] - 오서 김연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2010/08/24 - [이슈] - 김연아 이어 최진실 자녀집 공개한 조선, 찌라시도 못되는 이유
2010/08/20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2010/04/30 - [이슈] - 김연아, IB에 투자? 앵벌이? 노예계약?
2010/04/28 - [이슈] -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2010/06/02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모녀는 욕심쟁이?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바람과구름 2010.08.2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득력 있는 글입니다. 우리의 영웅을 팬들이 끝까지 잘 지켜주어야 합니다.

  3. 11 2010.08.30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길현이는 이번에도 최초보도 인걸로 아는데요, 도대체 백길현이는 그 정보를 어떻게 최초로 습득할 수 있었을지... img뉴욕에서 보낸 보도자료가 한국의 기자들에게까지 전달되는 걸까요?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설령 img뉴욕에서 보도자료를 냈다손 치더라도 시간차가 있었거나 다른 기자들이 먼저 캐치했을수 있을텐데,,, 이런건 백길현이 빠르단 말이죠... 이번에도 아이비가 정보제공했을까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길현에 의해서 망친 사람 많습니당.. 김연아를 비롯해서 박주영 박지성.. 아사다 마오 코치건은 ib가 제공한 것 같아용.. 오서가 지 자랑한것을..

  4. 조약돌 2010.08.30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100% 사실이라고 가정을 하구요,
    올댓이 오서에게 결별을 선언하기 전까지 오서가 저지른 잘못이라면, IMG측의 지인으로부터 농담반 진담반인 마오 코치를 해보는 것은 어떠냐는 제안을 듣고 우쭐해 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인간적으로 이런 오서의 행동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오로지 이글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김연아가 오서가 마오측으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때문에 오서에게 배신감을 느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오서가 스스로 마오측에 코치를 하고 싶다고 접근한 것도 아니고, 마오측에서 오서에게 제안한 것인데 그것때문에 마오측에 분노할 수는 있겠지만 오서에게 배신감을 느끼다니요? 그렇다면 김연아 선수는 오서가 마오와 조금이라도 관련되어 있는 사람은 만나는 것조차 허용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일까요?
    이것은 결별의 사유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팬들을 납득시킬만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 11 2010.08.30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다카하시의 경우 자신의 코치 모로좊이 라이벌인 오다를 제자로 들이자 바로 코치를 바꿔버립니다. 다카하시는 왜그랬을까요...이런 예는 피겨계에 간혹 있습니다.
      님이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근데 전 이번일이 꼭 이것때문인것 같진 않고요, 난 오서가 아사다를 제계약을 위한 협상카드로 활용했다고 봅니다. 그건 마치 사업할때 거래처와 협상할때와 비슷한 방법이죠...말하자면 기존거래처에 새로운 거래처가 생겼는데, 그래도 기존거래처하고 거래할테니 제계약하려면 새로운 거래처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해라...이런거죠. 어쩌면 연아네는 그게 싫었던거 아닐지..제계약을 위한 협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라이벌인 아사다마오를 앞세요 저울질한거요..물론 이것도 어차피 추측입니다만...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쭐한건 머라고 할 수는 없지요.. 대부분 자신을 돋보일려고 하는 게 미덕인 사회이니..서방쪽은.. 우리처럼.. 잘났어도 예의상 자신보다는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한국문화와는 다르니요.. 단, 그런 제안이 왔을때 누가 먼저 알아야 했을까요? 오서가 김연아를 공격하는 한가지 중에 자신은 배제되고 있었다고 한말을 되새긴다면.. 김연아가 가장먼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오너인뎅.. 피고용인이 배제되었다고 징징된다면 고용인은 어떻겠어용..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되도록 오서가 행동을 했지요.. ㅋㅋ

  5. 사실확인 2010.08.3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내용도 사실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요.
    어쨋든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김연아가 하락하고 있으며, 이제는 격려자보다는
    경멸과 질타를 할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사실입니다.
    손해보는 장사를 한 것입니다.

  6. 철이 2010.08.3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것하나 진실이라고는 안보이고 오로지 추측과 가설만 난무한 글인데..-_-;; 김연아를 아끼고 보호해주겠다는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기는 하나 이런글이 오히려 김연아에게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건지..
    정황과 추측만으로 카더라통신을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서 진실인양 포장시키는거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뭐 현 정황을 현시욕많은 오서의 자작극으로 해석하는건 나름신선하긴 했으나 모든 정황을 억지로 짜집기한듯히 밀어붙여서 결론지어서 억지가 꽤 많아 보입니다만...그냥 뻔히 보이는데..

    스타들이 욕을 먹는게 그팬들의 행위가 더욱 안티를 가속화 시킨다는걸 모르는듯..

  7. 안은주 2010.09.01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이쓴 발기사나 ,김연아가 잘못 했다는식의
    칼럼이 버젖이 돌아다니고 있는 가운데(새로운 것들이 또 올라옴)
    님 같은 분이 계서서.그나마.잠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갑니다
    그냥 감사할뿐,
    큰 나무같으신 분...
    안보이는데서 님을 응원합니다!!!!!!!

  8. 철이님 2010.09.0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으신 분이 팬들의 팬심을 더욱 자극한다는 것을 모르시는 듯...
    걸핏하면 팬들이 안티를 양산한다는 말을 하는데...
    눈에 뻔히 보이는 잘못을 하고도 자신의 스타를 옹호하는 팬들이 안티를 양성하는거지요...
    이렇게 자신의 의혹을 제시하고, 나름대로 의견을 내는 글 때매 안티가 생긴다구요?
    왜, 말만 하면 적이 생기니 그냥 모두들 입닥치고 묵언 수행이나 하자고 그러시지요?
    억울하게 누명 뒤집어 써도, 변명하면 더욱 괘씸해 보이니 그냥 닥치고 사형당하라 그러시지요?



    어설프게 위해주고 조언하는 척 하지 맙시다. 심히 거슬립니다.

  9. 철이님 2010.09.01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댓글은 약간 흥분한 상태여서 좀 공격적입니다. 무례한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팬들이 안티를 양산한다? 모든 일에 그런 흑백논리를 적용할 정도로 세상은 간단명료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님의 논리와 같은 논리로 어차피 우리 땅, 괜한 일본의 드립에 같이 흥분하면 오히려 이슈가 되는 법이니 그냥 침묵으로 대응하자... 이런 논리로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런 댓글과 기사만으로 인터넷이 뒤덮이면 전혀 관심없는 해외에서는... 아 '다케시마'가 원래 일본 땅인데 한국에서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었구나, 한국인들이 아무 변명도 못하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정을 알아볼 이유가 그들에겐 없죠.
    결국 그런 식으로 오랜 세월 흐르면 내 나라 땅 빼앗기기 십상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도 그렇고, 다른 대부분의 논란들도 그렇습니다.

    침묵은 금이라는 칭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조차도 최소한 자기 변명 정도는 하지 않으면 억울한 일을 당하기 쉬웠습니다.
    이제 침묵은 똥인 시대입니다. 제대로 말을 하지 않으면 억울한 피해자가 되는 시대입니다.
    확실하게 사정이 밝혀지지 않은 듯 하지만, 논란거리가 되는 것이 싫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상대의 승리를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철이님.
    철이님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고소를 당할 때,
    철이님의 주변인들이 진정으로 철이님을 위해 '아무런 변명이나 의혹제기' 도 하지 않으시길 바라십니까?

  10. BlogIcon 레즈 2010.09.0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서 사건이 어떻게 됐나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11. 원더걸 2010.09.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극은 아니고 IMG로부터 돈세례를 받고 정신줄 놓은것으로 알고잇어요.
    IMG의 꼭둑각시가 된거죠모.
    비비기 마오나 영혼판 오서나 더러운IMG 짓거리나.. ㅉㅉ
    벤쿠버서 벌받은거 벌써 잊었나봐요. 허접마오 소치는 아에 출전못할수도..ㅋㅋㅋ

  12. 원더걸 2010.09.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극은 아니고 IMG로부터 돈세례를 받고 정신줄 놓은것으로 알고잇어요.
    IMG의 꼭둑각시가 된거죠모.
    비비기 마오나 영혼판 오서나 더러운IMG 짓거리나.. ㅉㅉ
    벤쿠버서 벌받은거 벌써 잊었나봐요. 허접마오 소치는 아에 출전못할수도..ㅋㅋㅋ

  13. 코르사코프 2010.11.30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실과 다릅니다.
    오서는 잘못없어요.
    저도 김연아 팬이긴 하지만
    이번일은 박미희씨가 꾸민일입니다.
    아사다 마오 코치직 제안...
    언론이용해 갖다 붙인거에요.
    아무도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훌륭한 코치가 비난 받는 모습이 참기힘들어서
    한마디 남겨놓고 가네요.

    • 유키 2011.10.3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 아사다마오 전 코치였던 나가쿠보코치가 인터뷰에서 밝히기도했습니다 .
      오서한테 코치제안을 했다구요.

    • ㅋㅋ 2013.11.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훌륭한 코치였으면 자를 이유가 없죠.

  14.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5.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6. BlogIcon 케네디 2012.04.0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7. BlogIcon 카일리 2012.05.09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BlogIcon 모건 2012.05.1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9. BlogIcon Milf Pussy 2012.07.1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 프로였다. 아마도 김연아와 같은 업적을 낸 선수 중에 김연아

  20. BlogIcon Amos 2012.10.14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연일 언론의 도마위에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남자의 자격에서 자막오타와 음식물 낭비에 대한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기사가 났다.


글쓴이는 글을 쓸 때나 타인의 글을 읽을 때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논리적인 면을 보지 오타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하지도 않는다.

다만 논리적이지 못한 글이나 언행에는 비판적이긴 하다.

글을 발행 했다가 댓글로 오타를 지적을 받는 경우도 많다. 지적을 해주면 고맙기는 하다.
 

오히려 2~3페이지에 해당하는 글을 발행하는데 오타가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블로그 글을 발행하면서 오타수정까지 하면서 글을 발행할 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몇단계 오타와 문맥오류 등 교정.교열과정을 거치지만 오프라인 서적에서도 수없이 많은 오타를 발견할 수 있다.


문제는 지적하는 대부분의 댓글은 글의 내용을 살피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타지적을 하는 댓글 한 두줄에서 오타와 문맥의 오류를 너무 쉽게 발견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너나잘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이다. 반론거리가 없으니 글의 오타를 지적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교통사고나 시비가 붙었을 때 너 반말했지, 너 몇살이야? 처럼 전혀 쓸때 없는 꼬투리 잡기에 불가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럴 땐 그냥 냅~하고 만다.


하지만, 어느 문맥의 이런 저런 오타가 있다고 정확히 지적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너무나 고마운 사람들이다. 특히 오타를 지적할 때 비밀글로 정확히 지적해주시는 분은 글쓴이를 너무 배려하는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직접적으로 지적해주시더라도 언제든지 기꺼이 감사를 하고 오타를 수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글쓴이는 이전에 남자의 자격이 논리적이지 않게 무분별한 SBS 월드컵 독점중계를 비난하는데 몇번의 글로 남자의 자격의 문제점에 대해서 비판을 가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비판한 이유는 남자의 자격을 보고 눈에 띄였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그러니 글쓴이가 남자의 자격 빠이기 때문에 옹호한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어쨌든 남자의 자격에서 어떤 자막 오타논란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사실 방송에서 자막을 넣을 때 가끔 오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주의를 해서 방송하는 게 바람직한 것 또한 사실이다. 1박2일에서는 지리산 최고봉이 천왕봉인데 강호동이 말한대로 다른 봉우리로 자막을 내 보내기도 했다.
 


남자의 자격에서 김성민이 요리를 하면서 수세미를 찾는 장면이 나온다. 수세미를 찾아서 주방을 이리 저리 뒤진다. 이때 자막이 “이름은 세미요, 성은 <수>를 찾는다”는 자막이다.


여기까지만 하면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그런데 <남자의 자격> 자막팀은 이름은 세미요, “성(性)은 수“라는 자막을 넣었는데 이 대목에서 오타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여성 등 성별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성(性)을 사용한다. 그리고 김씨, 이씨, 박씨 등 성씨를 구분할 경우에는 성(姓)을 사용한다.


문제는 과연 남자의 자격이 이를 구분하지 못해서 성별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성(性)을 성씨를 구분하는 (性)를 사용했는가는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유는 수세미가 가지는 묘한 글 재미가 있고, 장난스런 웃음코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성별은 남자인 수컷인데 이름은 여성의 이름인 “세미”라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의 자격은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프로라는 점에서 단순히 한자가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굳지 한자까지 사용하면서 수세미에 자막을 달았다면 예능의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한다.


성은 김이요 이름은 “GS"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남자의 자격은 웃음의 코드를 “수세미”에 주었는데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웃음코드를 찾지 못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한다. 너무 고급스런 웃음코드를 남발한 것인가? 글쓴이가 볼때는 80년대 동음이어를 장난스럽게 표현한것 같은데 말이다.


또한, 음식낭비 논란이 있었는데 오히려 전혀 음식을 만들어보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음식을 잘 만들어 버렸다면 남자의 자격이 의도한 여성들이 음식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정성은 무엇이 되겠는가? 아내나 어머님이 가족을 위해서 힘들게 만들었을 때 반찬투정하지 말고, 요리를 만드는 게 힘들다는 것을 알도록 하는 목적을 가진 남자의 자격에서 요리에서 실패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버리는 음식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게 작위적인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닐까?


만약, 버린 음식 재료가 없었다면 리얼을 표방한 남자의 자격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음식을 처음 만드는 남자들이 요리를 실패하지도 않고, 요리를 만들어 냈다? 이게 가능한 이야기인가?


글쓴이도 부모님과 떨어져서 몇 년을 생활한 적이 있다. 그래서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웬만한 요리들은 만들 수가 있지만, 낯선 요리나 자주만들어 먹던 요리를 할 경우에도 실패한 적도 있다. 이때 음식재료를 다른 용도로 요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릴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음식을 만들어 보지도 못한 남자이거나 여자만이 남자의 자격에 음식낭비라는 말을 할 수가 있다는 뜻이다.


최근 KBS의 새로운 노조가 파업을 하는 상황에서 나온 일련의 KBS 예능PD에 대한 공격적인 기사들이 그저 정상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니들이 파업을 하면서 만든 프로들이 오류투성이 아니냐? 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충분히 비판받아야 할 만한 장면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는 그전에도 꾸준히 있었던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의 기사들은 조직적으로 KBS 노조 예능PD 죽이기에 나선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2010/06/14 - [TV&ETC] - 남자의 자격, sbs 독점중계 비판 자격 있나?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8.0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포스팅 하다보면 오타 많이 나요. 수정도 하고 다시 읽고 하면서도 빼먹는 경우 많죠. 특히 스마트 폰으로 댓글달때는 제의지와 다르게 오타가 나고요.. 뭐 그래도 님들이 있는 그대로 읽어주시더라고요..
    남자의 자격도 뭐 있는그대로 보면 되죠..ㅎㅎㅎ 리얼인데.. 저도 그때 봤지만 모르고 넘어 갔는데.. 무식한가..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때가 많지요.. ㅋㅋ 수정해도 나오고 나오고, 사실 오타는 쓴사람보다는 읽는 사람이 더 잘 발견하는 거지요.. ㅋㅋ

      그냥 스쳐지나더라도 별문제 없었지요.. 그냥 흘려보낼수도 있는 장면이었으닌까요...

  2. 마른 장작 2010.08.02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글 안 올리나 했습니다.^^ 확실히 문제의 성에 대한 것은 갓쉰동님의 말씀처럼 암수할 때의 그 수[컷]를 뜻하는 듯 합니다.^^ 음식 재료 낭비는 옛날 무도에서도 그렇지만 꼭 네티즌들이 문제 삼더라구요. 거 참. 프로그램을 찍다보면 분명 제작비라는 것이 있죠? 미국의 유명한 음식 서바이벌 정확히는 모르지만 하여튼 음식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필연적으로 재료의 실패가 있게 되고 버리는 일이 있죠.
    이에 대해 비난한다면 확실히 그럼, 아예 그런 프로그램을 찍지 말라는 것인지,,,

    •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낭비를 안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낭비성이 있던것도 아니였거든요.. 물론,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다만, 초짜들이 음식을 잘 만들거란 발상은 좀 아니지요.. 양조절도 하기 힘들건데요.. ㅋㅋ

  3. 완전공감!! 2010.08.0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경영진에서 kbs주말 9시뉴스 앵커는 벌써 하차시켰고 정세진 아나운서 등도 라디오에서
    하차시키려 했다가 라디오국 반발로 한발 물러선 상탠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앞으로 파업 가담한 노조들 중 700여명 정도 징계 수위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애초 1박2일 나영석피디 하차설이 강력 제기됐는데 파업도 쉬쉬 막은 김인규사장측이
    후폭풍 감당하기 어려워지니 그건 한 발 물러선 듯 한데...대신 다른 방법을 강구한 듯 합니다.
    파업 이후 스포츠조선,스포츠동아,일간스포츠(어디 계열인 줄 아시죠?)가 계속해서
    1박2일 파문,논란,위기....비난 기사 꾸준히 싣고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됐다고 확신합니다.
    어차피 수신료 인상하면 광고에 크게 영향 받지 않으니 시청률에 목맬 필요도 없고
    프로가 중요하기 보다 말 잘 듣는 피디가 사측 입장에선 더 필요한 존재겠죠.
    이런식으로 위기설 여론몰이 후 그 책임을 피디들한테 전가시켜 프로그램 폐지,내지는 피디 하차 등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꼭두각시 피디들로 채워나갈 요량인 겁니다..
    계속해서 파업 동참한 해피선데이 꼬투리 잡고 비난 기사가 뜨고 있습니다.
    일부 생각없이 어떤 프로에 대한 찬양가만 불러대는 블로거들의 해피선데이 비난에 부화뇌동 하는 짓이
    씁쓸하기 짝이 없습니다..그래도 갓쉰동님께서 이런 문제 의식을 보여주신 게 고마울 따름이네요.
    갓쉰동님 마지막 구절이 정답입니다.
    kbs노조 예능 피디 죽이기...시작인 겁니다.
    속이 뻔히 보이는 수준 낮은 예능감상문 보다 이런 글이 메인에 올라야 하는데...

  4. 오타 2010.08.0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김씨 관련해서 쓰신 글 보고 넘어온 사람입니다. 블로거에 글을 쓰고 싶으시면 타자를 잘못쳐서 나온 오타 얘기말구요. 맞춤법좀 맞춰주셨으면^^ 띄어쓰기는 어려운 부분이라 잘 지켜지지 못한다고 해도 다른 맞춤법은 좀 지켜주세요^^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

  5. 가랑 2010.08.2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글 쓴 분의 지적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결론의 '조직적인 KBS예능 죽이기'가 아니냐라는 부분이 아니라 최근의 댓글들에 대한 부분 말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너나 잘하세요'라고 외쳐주고 싶을때가 많지요. 하지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은 심할정도의 기본적인 맞춤법 오타가 너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8월 15일자 방영분을 보면 보컬분의 대사를 자막 처리함에 있어 '오이 가져와라' 또는 '오이 갖고 와라' 라고 처리했어야 할 자막부분이 '오이 같고 와라'라고 되어있다던가 그 장면 이후의 자막들에서도 기본적인 띄어쓰기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사람인 이상 실수는 할 수 있는 법입니다만
    약 한시간짜리 방송 프로그램에서 등장했던 자막을 모두 정리해봐야 한 페이지 분량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분량에서 그리도 잦은 실수라는것은 실수이기 이전에 자막 담당하시는분의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초, 신문이나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가 등장한 이후로 수 많은 대중매체가 등장을 했고,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범 글로벌적인 매체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만, 여전히 아직까지 가장 영향력이 큰 대중매체는 텔레비젼일 것입니다. 나름 주말 저녁의 골든타임에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에서 저런식의 오타를 남발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들을 보며 지내온 어린 분들이 맞춤법에 혼란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것은 다시 그대로 가깝게는 인터넷에서의 '게시글', '댓글'쓰기나 심지어는 출간되는 '제본 미디어'에까지 반영이 되지 않을수 없다 봅니다.
    글쓴분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요즘은 정식으로 출간되는 소설책에까지 문장구성이나 맞춤법이 심각한 수준이지요.
    이러한 면을 생각해봤을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 담당뿐만이 아니라 대중성 있는 매체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어 하나라도 똑바로 익히신 다음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해서 방영이든 출판이든 뭐든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한국사람으로 태어나,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훌륭하다는 언어인 한국어 하나라도 똑바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타는 생각하고 처리를 해야하지만, 이번건은 오타라고 보기 보다는 개그소재였다는 생각이 들거든용.. 마춤법은 사실 힘든 문제예용.. 한국어는 너무 힘들어용.. 사실은 가장 편한 문자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글자인데용.. 맞춤법이란 존재가 한글의 확장성을 막고 있다고 보거든용..

  6.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특정 블로그 사이트는 웹사이트 방문자와 관련된 상당한 금액을 사용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지원? 그것은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 특정 항목에 포즈를 제공합니다. 제가 도움이뿐만 아니라 가정 엘리베이터를 제시 큰 무언가를 얻기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같소.

  7. BlogIcon 윤석영 2012.01.03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8.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BlogIcon 소피 2012.04.0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0. BlogIcon 에밀리 2012.05.09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1. BlogIcon 로렌 2012.05.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2.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1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를 한 유이도 꿀벅지라는 의미를 알았을 때 거부감을 표시하였는데, 하

  13. BlogIcon Chase 2012.09.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부였던 장현의 뒷배로 궁중 나인으로 들어 왔다. 얼굴이 아름다운 장옥정은 1680년 숙종의 정비였던 인경왕

  14. BlogIcon electric dog fences for sale 2012.11.0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5. BlogIcon electric dog fences for sale 2012.11.0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6. BlogIcon emergency supplies 2012.11.05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글 쓴 분의 지적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결론의 '조직적인 KBS예능 죽이기'가 아니냐라는 부분이 아니라 최근의 댓글들에 대한 부분 말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너나 잘하세요'라고 외쳐주고 싶을때가 많지요. 하지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

김연아는 2010년 7월 23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하였다.


김연아와 그의 친구들로 불리우는 미셀콴이나 곽민정 등 출연진 모두는 깜짝 놀랄만한 즐거움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제공하였고, 관중들은 출연진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쇼를 만들어 갔다.


김연아가 새로 갈라곡으로 선정한 영국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는 지금까지 보았던 갈라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었다.

김연아의 몸짓과 눈빛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춤만 추는 꾼들로 이뤄진 아이돌을 넘어서는 것 이었다.


하지만, 김연아 아이스쇼를 SBS에서 중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SBS가 남의 나라 방송에서 제작 제공된 방송을 단순 전송하는 것을 제외하고 해본적이 별로 없는 피겨와 아이스쇼를 중계 방송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이전 글에서 2010/07/23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하지 마시라 는 글을 썼지만, 이는 김연아와 출연진에 대한 우려가 아니고, 출연진들은 상상하는 기대이상을 보여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뜻 이였을 뿐이다.

 김연아 갈라 블릿프루프(BulletProof)동영상 소스 :
https://www.youtube.com/watch?v=_zqwVEUMnVg&feature=player_embedded

최소한 SBS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저녁에 했을 아이스쇼를 중계하는 것이 참가하는 선수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워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구에서 홈런이나 안타 되는 공을 놓치는 카메라는 없다. 또한, 축구에서 슛한 공을 놓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더군다나 200km에 가까운 골프공의 삿을 놓치는 발카메라는 한국에는 없다. 이는 그 동안 축적된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BS는 ISU의 빙상경기의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 피겨중계를 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하더라도 성의 없는 카메라 기술을 발휘 했었다.
 


이번 SBS는 출연진의 동선을 파악하지 못하여, 출연진이 얼굴표정 연기와 몸짓을 하는 상황에서 줌아웃을 하여 롱샷을 잡아서 출연진이 무슨 표정을 하는지를 알 수 없게 하였을 뿐만 아니고 천정카메라를 자주 사용하여 집중도를 떨어트렸다.
 


스파이럴 할 때 롱테이크를 하여 빙판 전경을 비춰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는지 일반 시청자에게는 도저히 알 수 없도록 하였고, 스핀을 할 때는 발을 비춰 무슨 스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만들어 버렸다.
 


가장 커다란 문제는 정면에서 잡아야 하는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등이나 측면 뒷면을 잡는 신기를 발휘하였다. 대부분의 엔딩은 등을 비췄다. 한마디로 아이스쇼 총괄 피디는 발덕후에 등덕후 였던 것이다.
 


이번 아이스쇼 명단에는 차세대 유망주인 김해진선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SBS 방송 어디에도 김해진은 보이지 않았다.

SBS는 경기가 있을 때에도 한국선수가 출연한다고 해도 김연아 선수 바로 전 그룹이나 김연아 선수가 속한 그룹의 선수만을 중계해주는 만행을 저지른적이 너무 많이 있었다. 



SBS는 분명히 김연아 아이스쇼 재방송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 그동안 촬영한 필름(데이터)를 재대로 편집하여 방송하기 바란다. 괜히 SBS가 월드컵이나 피겨 독점중계로 욕을 먹는 것이 아니다.

관련기사
2010/07/24 - [TV&ETC] - 김연아 아이스쇼, 5초 아이돌에 잔인한 윤하 폭발적인 가창력
2010/07/24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쇼 블릿프루프 Bulletproof 논란?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23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하지 마시라
2010/07/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 누가 주인공 될까?
2010/06/14 - [TV&ETC] - 남자의 자격, sbs 독점중계 비판 자격 있나?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마른 장작 2010.07.24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이젠 김연아 아이스쇼보고 글을 쓰지 않으면 이상한 일.^^ 저는 어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죠. 저는 그런 면을 잘 몰라놔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펨께 2010.07.24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방송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 봅니당.. 그냥 화면을 보내주면 방송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임.. 드라마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는데 말이지요..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7.24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었나봐요 ㅡㅡ;;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7.24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 가요

  6. BlogIcon 러브드웹 2010.07.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브스 요즘 정신 못차리네요 ㅋ

  7. ?? 2010.07.2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분명히 김해진 선수가 나온다는 얘길 들었는데..
    공연은 직접 못 본 대신 중계를 보고 어? 안 나오는 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 역시.. 돈이 들어도 직접 봐야 되겠습니다. ㅋㅋ

  8.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아이스 쇼를 못봤네요~ㅠㅠ
    갓쉰동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로망 2010.07.25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때문에 열받았던 1인입니다. 연아스핀 조차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방송..ㅠㅠ 정말 욕만 나오더군요; 연아스핀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정신산만한 방송 열받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제발 스브스는 각성 좀 하길..ㅠㅠ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거는 양보한다고 치더라도.. 등짝만 보여주는것이 열받았음.. 롱테이크도

    • 로망 2010.07.25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반적으로 전부 쌍시옷이 막 튀나오죠; 여직 정신 못차리는 스브스 얼마나 더 욕을 먹어야 할런지.. 대체 그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10. 로망 2010.07.2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못봐서 그러는데 김해진 선수 안보여 줬어요? 안그래도 김해진 선수 모습 보구 싶어서 다시보기 할까 했는데 이건 뭐.. 정말 황당하네요; 역시 스브스란 -_- ;;;; 에휴...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김해진 방송에 안나왔음 .ㅠ.ㅠ.
      mbc 뉴스에서 잠깐 보여주었음.. ㅋㅋ

    • 로망 2010.07.2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뉴스 보구 나왔나 해서 다시 볼라구 했던 건데..; 참나; 어이 없음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을 부르는 SBS 괜히 시방새 겠어용.. 그게 그나마 나아진거라는것..

      광고나 열심히 할줄 알지.. 재대로 하는게 없어용.. ㅋㅋ

  11. BlogIcon 탐진강 2010.07.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이미 신뢰를 잃었어요.

  12. BlogIcon 어울림 2010.07.2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팬인데 윤하 인사할 때 뒤로 카메라 비춰주는 거 진짜 _-

  13.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럼 잡았다면 멋질텐데.. 본것은 있었는지

  14.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5. BlogIcon electric dog fence 2012.1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vancouver 2012.11.0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17.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review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review 2012.11.2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19.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reviews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김유정)는 윤두수 집을 떠나려는 마음에 정규(이민호)가 준 노리개를 어루만지고 정규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20. BlogIcon 김연아 갈라 2014.04.1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갈라쇼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만, 이 순간 이영표 선수는 19번 오비시 선수의 반칙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를 합니다. 차는 발에 발을 들이미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을 불어도 할 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어찌되었던 김남일 선수의 실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너무나 잘한거지요.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멀리 차내거나 아니면, 코너킥을 주는 것이 현명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침, 재수없게도 김남일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 뿐 입니다. 만약, 당시 김남일이 잘 처리 했다면 진공청소기 김남일이라고 했겠지요.

일련의 과정을 캡쳐된 사진으로 보시기실 바랍니다.


김남일이 커버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거나 했다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너무 바지런 한 것도 욕먹을 일이지요.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대충 뛰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설마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김보민은 남자의 자격에 출현했었다. 월드컵 대표팀 김남일을 남편으로 두고 있고, KBS 아나운서이니 남자의자격이 김보민을 게스팅한것은 어쩌면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남일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김남일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서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김남일의 잘못은 김보민 니가 너무 나대서이다.


악플을 다는 절대 다수의 글을 요약하면 “김남일은 나쁘지 않는데, 김보미 아나운서가 나쁘다.”입니다. 한마디로 “김보민 재수 없다“라는 것이지요. 내조를 잘못해서 김남일이 잘못을 하게 되었다는 웃지 못 할 댓글들이지요. 60~70년대는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생각을 하고 그랬지요 운동선수는 부부관계를 하면 안된다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유사한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을 탄다는 거지요. 심마니가 목욕재개하고 금욕생활을 하는 이유도 그런 미신 때문입니다.


2002년 히딩크는 마나님과 떨어져 있어 본적도 없지요. 그렇다고 히딩크를 비난하거나 히딩크 부인을 비난한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겁니다. 하물며 한국에 있는 아내를 향해서 “너가 재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금욕보다는 적절한 부부관계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었지요. 한마디로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자랑스럽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너무나 고루해서 쓰레기하치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이지요. 요즘은 부부동반으로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오히려 이렇게 반문합니다. “다른 나라는 암살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악플다는 게 뭔 대수냐?“라고 말입니다.


또 다른 재미는 나이지리아의 우체선수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 선제골을 준 차두리는 너무나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이정수의 헤발골(헤딩하려다 실수해서 발에 맞는 골)로 성공시킨 동점골이 없었거나 역전골을 넣고도 욕을 먹는 박주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지 않았다면 16강 실패의 전적인 책임은 차두리가 져야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기준이지요.


첫번째 골을 내 주는 장면을 캡쳐 스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 첫골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볼을 빼앗기고 맙니다.

김일병 김정우도 역시 오디하우를 막지 못하고 센터링을 줍니다.

우체보다 한발 앞서있던 로봇 차미네이터 볼을 처리하는 순간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체가 날름 볼을 채서 골을 넣어 버립니다.

김남일이 반칙하는 장면과 다른점이 없지요. 김남일은 반칙을 해서 골키퍼가 막을수 있는 길이라도 열어놓았지만, 차두리는 그냥 골을 헌납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야 좌측의 일련의 과정은 나이지리아의 2대1 패싱과 우체의 뛰어난 감각에 감탄을 할 뿐이지요.

차두리는 후반전에서도 한국의 좌측을 재대로 방어하지 못해서 번번히 돌파를 당합니다. 더 이상 골을 안먹은 게 천운이지요. 차두리가 막아야 하는 상대는 오범석이 맡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기준으로 보면 듣보잡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차두리가 번번히 뚫렸는데 차두리가 잘했다고 할 수가 있을 까요? 차두리니 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헛품만 판 차두리를 교체하지 않는 허정무는 분명히 차범근에 먼가를 먹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두고 부메랑이라고 하지요. 네티즌들이 오범석에 행한 것이 말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대는 것 보다는 더하게 차범근은 SBS의 해설을 맡아서 중계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범근은 재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차두리가 나쁜것이 아니고 차범근이 너무 나대서 차두리가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차두리의 실수는 아버지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압박감과 차범근의 해설로 인한 압박감을 못 이겨 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차두리가 오죽하면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이 싫다고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을 하였겠습니까? 그만큼 차두리에게 차범근은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그런 차범근이 자식 생각은 하지 않고, MBC 해설위원을 하다가, SBS가 독점중계를 하니 MBC를 배신하고 SBS로 날아가 남아공까지 차두리를 쫓아와 부담감을 준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네티즌들이 반발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거든요. 차두리에게 차범근이란 존재가 그만큼 넘사벽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비교되니 말입니다. 잘난아버지를 두면 좋을 점도 있지만 비교되는 아들은 죽을 맛입니다. 잘난 아버지 밑에 잘난 아들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보민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차범근은 김보민의 수만배 비난받아야 되요 악플다는 네티즌 기준이라면 말입니다.


박지성은 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잡고서도 골대 밖으로 차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만약 박지성의 골이 성공했다면 김남일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는 아깝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염기훈이 유일하게 맞이한 이청용과 2대1패스로 돌파한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골도 못 넣는 머저리라고 욕을 하는 악플러 네티즌 기준일 뿐이지요. 사실 염기훈의 찬스와 박지성의 찬스 중 비교를 한다면 골을 성공시킬 가능성은 오히려 박지성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박지성을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있고, 하는 짓 마다 밉상인데 이뻐 보이는 애들이 있습니다. 차두리, 이청용, 박지성은 후자에 속하고 김남일,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허정무는 전자에 속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랑하면 보이는게 없다고 하지요.


경기에 임하면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특별하게 누구의 실수도 없고, 누군가 잘한 것도 없는 겁니다. 공격을 잘할 수 있는 건 수비가 뒷받침 되어서 인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것은 수비조직뿐만 아니고 공격이나 미드필드가 그만큼 부실한 것이지요. 그래서 축구는 팀경기라고 하지 개인경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축구는 오묘해서 항상 상대적이지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을 보면 그리스는 협력수비로 메시를 방어합니다. 메시가 있는 곳에 3명이 에워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혀 그런 적이 없지요. 메시가 펄펄 날아다녔어요. 그래도 그리스는 메시를 막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협력수비를 하고도 막지 못한 메시를 개인 오범석이 막았다고 혼자 독박을 쓰고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지요.


차두리의 실수가 차두리 개인이 비난받아야 하는 게 아니 듯이, 김남일이 실수한 것 또한 개인 김남일이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수비조직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수비조직을 무너트린 상대편이 잘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며 혼자라도 막겠다고 맞서는 선수도 없을 겁니다.

또한, 실수가 무서워서 누가 슛을 하겠어요. 나서지 않고 중간만 있어도 칭찬하는 판에 말입니다. 16강전 우루과이 전에서 네티즌들 칭찬하는데로 또는 무서워서 협력수비도하지 않고, 슛도 하지 않고, 커버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면 볼만할겁니다.

김연아 선수도 전세계가 칭찬에 맞이하지만 한국에 안티카페가 있는 상황이고 김연아 자신도 다 자신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남일 부인인 김보민의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악플을 달고 기사마다 찾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님들 짱이셈.


웬만함 댓글 서비스를 하는 편인데 글을 못읽는 분이 많은 관계로 이외수 발언으로 댓글을 갈음할까 합니다.


관련기사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6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06/25 - [스포츠] - 일본 16강 진출은 한국 월드컵 단독개최 호재 -덴마크 일본

2010/06/24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일본 덴마크전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 한마디 ?
2010/06/23 - [이슈] - 월드컵 16강, 악플들, 이외수가 떠올랐다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2010/06/23 - [스포츠] - 조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2010/06/22 - [스포츠] - 북한 대패로 본 경기 외 교훈
2010/06/22 - [스포츠] - 포르투갈 북한, 북한 대패 탄광행?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10/06/21 - [스포츠] - 신의손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브라질 파비아누, 카카 퇴장 - 월드컵 사상 최대의 오심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2010/06/19 - [TV&ETC] - 아르헨전 패배, 왜? 분풀이 마녀사냥 하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갓쉰동이 2010.06.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습범임... 임마 글은 항상 이런식 ㅋㅋㅋ

    글삐딱하게 써서 시비거리 만들어 사람 모으고.. 광고 몇개 올려서 용돈좀 버나..??

    내가 악플러같음?? 이런사람글엔 이정도 악플은 달아도 될거같은데..

    뭔 난독증이니 독해력이니 하는 사람들은.. 갓쉰동이 다른글은 보고 그런말 하는겨?? ㅋㅋㅋ

    제목에 낚이지나 마셍 ㅋㅋㅋ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이딴식의 제목써서 사람 모으는 놈인데 참...어장안에서 투닥거리기는;;

  3. 이 글은 제목과 많이 달라서 문제 많은듯.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김남일 관련인데

    내용은 다른 선수랑 비교분석이네 ㅡㅡ

    김남일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김보민한테 인신공격하면서 비난하는 새끼들은 잘못된거.

    이정도면 되지... 뭔 주구장창 다른 선수들 다 갖다 비교해서 욕먹나.

    실수에 대한 비교라면

    선수의 이미지, 형평성 , 상황, 등등 비교할게 엄청 복잡한데

    왜 억지로 갖다 껴넣는지?

    잘못에 대한 지적은 악플이 아님.
    인신공격 하는새끼들이 악플러고.

    글쓴이는 그냥 싸잡아서 까네?

    • BlogIcon 갓쉰동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모름면 그냥 지나치심이..

    • 그따위 반응이면 글을 왜 2010.06.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보라고 이런데 써서 올립니까??

      당신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당신글 지적하면 잘못된걸 고칠생각을 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요??

      내용 모르면 그냥 가라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글에 토를 다는걸로 보입니까??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 노란스머프 2010.06.2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내용이 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치세요..
      댓글 단거 보니 글쓴이가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모르고
      그냥 "욱"하고 있으시네..
      마녀사냥만 하는 찌질이 악플러들과 자신이 악플러인줄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인격수양 먼저 해서
      온 세상이 밝아지기를~!

  4. ㅁㅅ 2010.06.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대부분이 김보민 홈피 찾아가서 악플단거마냥 취급하는 언론에 꼬여넘어가서
    이런글 하나 나올것 같았다... ㅡㅡ;

  5. Mayday 2010.06.2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글로 써내지 못한걸 전부 써주셨군요~

    오범석,허정무,박주영,염기훈 - 차두리,이승렬,박지성,이청용

    전자는 아무리 잘해도 죽일 녀석들이고, 후자는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 받을 그룹이죠
    물론 객관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 즉 악플러들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대책없는 비난만 해대는 분들 덕분에 참 답.답.합니다~~

  6. 아이구야 2010.06.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또 이런 이슈타고 떠볼려는 사람 왜안나오나했다 ㅡ ㅡ;

    글 읽는도중에 차두리 "골 헌납"이라는 제3의 시점 소개하는 부분에서 더안읽고 댓글달고 사라집니다 난.

    별로 가치있는 글이 아니네요. 그냥 홍보성 망글인듯

  7. 글쓴이 보세요 2010.06.25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김남일이 차려는 걸 오바시선수가 막은게 아니예요. 제대로 보고 말하시는겁니까? 김남일선수가 차내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오바시 선수의 발이 먼저 공앞에 와있었고 그 후에 김남일의 슛팅 동작이 이어진겁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남일이 공을 잘못 컨트롤하는 바람에 공이 오바시선수쪽으로 약간 굴러갔고 볼 경합상태가 되면서 순간적 경합에서 이긴 오바시선수의 발이 김남일 선수 발보다 더 공에 가깝게 가게 되었고 그 후 김남일이 뒤늦게 공을 차내려다 오바시선수의 다리를 걷어찬거죠. 명백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면 됩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8. 쉰둥아 2010.06.25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아직도 이런 개 찌질이 짓이냐. 밥은 쳐 먹고 댕기냐? 합리적? 미친색. 또 병이 도졌군. 그냥 골방에 쳐박혀 살지 뭐하러 매를 버냐. 하나도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다. 무식한 색갸.

  9. 기홍 2010.06.2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성공적으로 걷어냈다고 무슨 진공청소기 씩이나.
    그런 위험지역에선 인터셉트 하자마자 바로 골라인으로 걷어내는게 지극히 상식인데.
    그거 코너킥 주기 아까워서 볼 트래핑하는 개념없는 짓을 했으니 욕 먹는거.

  10. 위험한 글이네요 2010.06.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일의 경우는 볼을 걷어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어영부영하는새 상대팀 공격수가 달려오니 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참 위험한 게, 사람들을 흑백 양편으로 나뉘게 하고, 자신의 의견(설사 사실을 왜곡한 의견일지라도)의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본인 편리한 자료들을 오용하기가 쉽다는 거지요. 캡쳐 자료까지 올리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셨지만, 그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글의 논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뭘 받아먹었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료까지 사용하면서 나름 설명한 글쓴이의 의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유치해 보입니다.

  11. 웬 개소리 2010.06.2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쳐먹을 줄 알고 리리플 안 한다고 이외수선생글까지 이용해서 방패막이를 쳤구만.
    생각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는 있지만, 이 글은 개소리 수준인데?? 개가 기분 나쁠라나?
    찌질한 블로거들 자극적인 제목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횟수올리고 댓글수 올려서 얼마나 벌어먹으려는지.

  12. ㅇㅇ 2010.06.25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에서 시간끌은건 명백한 실책이죠. 차두리실책보다 더 비난받을만합니다.
    물론 개티즌들이 김남일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을 다는것은 잘 못된것이지만~

  13. ㅋㅋ 2010.06.25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개념글인줄 알았더니 읽을수록 막장글이네 ㅋㅋ 비판 받아야 마땅한 부분을 옹호하고 있구만~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장면으로 선수비교하냐?? ㅋㅋ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는 전체적으로 잘하니까 한두번실수해도 커버되는거지 ~ 삽질하다가 한번 실수한 선수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이글 내려라 쓰레기다 ㅋㅋ

  14. ㅋㅋㅋ 2010.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프랑스, 이탈리아도 비난받으면 안되겠구나 ~ 같은조에 속한 팀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야되는구나 ㅋㅋㅋ 오범석이 메시못막았다고 비난받았나? ㅋㅋㅋㅋ 참나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셨나? 개념없구만 ㅋㅋ
    건전한 비판은 필요한거지 ~ 찌질이 같이 악성댓글다는게 문제지 ~ 명백한 실수를 말도안되는 논리로 거들먹거리면서 옹호하는건 좀 아니다. ㅋㅋ 김남일이 실수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차두리 실수랑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왜 이런글써서 김남일 더 욕먹게 만드는지 ㅋㅋ 글중에 공감하는 내용은은 딱하나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다는거 비판하는내용 빼고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쓰레기글임..ㅋㅋ

  15. 흠.. 2010.06.2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구만.. 개플러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당연히 악플질이나 하겠지만, 인생이 불쌍하다. 김남일 욕할 시간에 먹고살 길이나 준비해라. 걔는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

  16. ㅋㅋㅋㅋ 2010.06.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 난독증 드립 쩐다
    교묘하게 네티즌을 욕하는듯 하면서 김남일 옹호하고 이런게 언플이지 뭔가
    김남일은 100% 잘못한게 맞다
    김보민한테까지 악플단 네티즌은 물론 잘못한거고
    글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 방법론이 틀렸다는거다

  17. BlogIcon go9ma 2010.06.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티 지역 안에선 더욱 조심 했어야지요. 김남일 선수에 대한 원망이 큰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편 선수의 골이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비 잘못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비 잘못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비의 실수가 패널틱킥으로 이어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골로 연결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축구에서 선수들은 누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경기마다 이런 실수가 나오던가요?

    당연히 김남일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인 겁니다.
    16강 진출에 의욕이 앞섰다고 봐야죠.

  18. 안분지족 2010.06.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수했다 해도 축구일뿐.. 실수하면 잘하라 격려해줄 일이지, 승리에 대한 욕망은 김남일 선수가 우리보다 클겁니다.

  19. -_- 2010.06.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남일은 교체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걸 내줬습니다 그것도 2:1상황에서 -_-
    저는 김남일선수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하네요
    진심입니다^-^

  20. 지나가다 2010.06.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난 지금의 마녀사냥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분나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끔찍할 뿐

  21. BlogIcon perse 2010.08.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랑은 제발 나랑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는 바임.
    그냥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거 아님? 거기다 포화의 끝이 김보민 아나운서인게 이상하다는 거지
    거기다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유를 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댓글이 양산 ...ㄷ ㄷ
    난독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싫은 부분에는 염산이라도 끼얹은듯 화닥 뛰는 거 같음.
    근데 난독,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글쓴이가 좀 이중잣대의 예를 들 때 염산을 부은 거 같음.
    비꼬는 말투가 녹아있음. 게다가 좀 그냥 글쓴이 만의 개인생각은 이랬다 이정도로 썼음 좋았을 걸, 댓글에 진중권이 언급되었던데 할꺼면 빈틈없이 써줬으면 함.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댓글이 양해 바랍니당.. 댓글에 달린 글중에 다수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용. 제목만 보고.. 그리고 글의 전체를 보지 않는 면도 있구용.. ㅋㅋ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칼이 불법무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 남아공이 치안이 부재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초기 문제는 남아공 월드컵 자블라니에 대한 논란이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사용된 공인구 중에서 최악의 공인구이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일반 상점에서 파는 “싸구려 축구공”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자블라니의 문제는 월드컵에서 멋진 골과 많은 골을 기대한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산산이 부셔버렸다. 선수들의 문제야 똑같이 사용하는 공인구이니 누구에게 특별하게 유리하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를 보는 골키퍼들을 양산하였다.


사실 겉보기에는 골키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키퍼들이 피해를 봤다면 보다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결과는 경기당 골이 최근 벌어진 월드컵에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실제는 골을 노리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수혜는 피해자 같은 골키퍼들이였다. 그래서 중거리 슛이나 셋 피스 상태에서 스페셜한 프리킥은 대한민국의 박주영의 골이나, 일본의 혼다의 골이나 테베즈의 중거리 슛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다. 자블라니에 특화된 호날두도 아직 제대로 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심판들의 오심을 월드컵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FIFA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문제 때문이다. 어찌보면 언론들에 묻매를 맞고 있는 심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한다.


공인구 자블라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인구를 선정하는 주체는 FIFA다. FIFA에서도 자블라니를 조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배 떠난 뒤 조사를 한다고 달라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입 닥치고 있어”라는 립 서비스에 불과하다. 사실 자블라니가 발표된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때는 니들이 써봐 지금까지 나온 약 중에서 제일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못난 놈들 연장 탓 한다“고 핀잔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월드컵 경기의 뚜껑이 열리고 보니 자블라니 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조율하는 심판진들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들도 아니고 경기 내내 오심 만을 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6강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에서 독일 심판은 기성용의 명백한 핸드링 반칙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가 후반전에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를 위협하는 반칙을 눈을 감아 보은 오심을 하여 왔다리 갔다리 판정을 하였다. 일관성 부재에 애교수준 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인한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허리우드 액션에 속아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 카카 선수나 나이지리아 선수 등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퇴장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독일과 영국 전에서는 2대1로 뒤진 영국 램파드 슛이 골대를 맞추고 들어가는 운이 좋은 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과 부심은 골대를 맞춘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지 않았다는 판정을 하여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던 상황을 심판에 의해서 재미없는 경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영국의 유일한 월드컵 우승인 66년 영국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오심을 골로 인정받게 된다. 한마디로 영국이 독일에 부메랑을 맞은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일인들은 고소미를 찾고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전에서는 메시의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테베즈가 공격에 관여를 하여 명백한 오프사이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은 고사하고 테베즈의 골로 인정을 하였다. 메시의 골로 인정을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다. 명백한 오심이였다. 만약, 이골이 정상적인 판정을 하였다면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멕시코는 이전에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불운을 걲었었다. 한국보다 더한 불운의 연속이였다.

농구도 최소한 3명의 심판이 있고, 배구도 주심.부심 선심들등 축구보다 작은 경기장인데 불구하고 심판들이 더 많다. 하지만 넓은 축구장에 더 많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단지 3명의 심판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심판이 있는 경기장에 이유는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정당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이 되어 한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고 관중들은 페어 플레이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것이다. 심판을 배정하는 곳은 주최국 남아공 당국도 아니고 FIFA이다.


하지만 피파는 개별국가보다 많은 권력으로 국가를 제어하려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치고 국가경제가 휘청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리스도 2000년 밀리니엄 올림픽 개최를 하고 국가부도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월드컵도 개최국가에 과도한 인프라와 경기장 규모를 요구하고 있어서 새롭게 경기장들을 건설하고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국가들은 과도한 국가채무를 저야 한다.

또한, 개최 후 경기장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의 과다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게 된다. 개최국 중 신설경기장으로 건설로 인해서 적자를 보지 않는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도 새로 만든 경기장들 때문에 지자체들이 적자를 보전하는데도 허리가 휠 지경이다. 그래서 몇년후 남아공의 경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FIFA는 자신들 본위의 책임인 가장 중요한 심판들과 공인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FIFA는 중계권료를 챙겨 자신들의 무의미한 내부 권력싸움에 사용할 것이 아니고, FIFA의 본연의 임무인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관중들이 좋은 경기를 볼 권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역할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남아공 월드컵은 경기외적이나 내적이나 행정이나 총체적으로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 강도사건이나, 응원도구 부부젤라 문제나, 전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프랑스의 동시 탈락은 애교수준 이변에 불과하고, 월드컵 최초로 주최국이 탈락하는 남아공의 탈락과 유럽. 아프리카의 몰락도 이변에 불과 할 뿐이다.


하지만, FIFA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인구, 자질부족 심판, 중계권장사 문제는 이변이 아닌 FIFA의 비대해진 권력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일 뿐이다. 월드컵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좋은 선수들의 경기를 할 권리와 축구팬의 볼 권리를 빼앗은 주범은 FIFA 이다. 그중에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는데 FIFA 회장 블레터는 너무 썩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김연아가 있는 피겨에도 썩은 고인물이 있다. ISU(세계빙상연맹) 회장 친콴타 이다. 아마도 FIFA 만큼 ISU도 더이상 썪을 수 없을 정도의 오물집단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이번에도 연임을 노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U와 김연아의 악연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해자 일지도 모르는 종범인 공인구나 심판 오심문제를 월드컵의 원흉으로 보는 것은 주범을 놓아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FIFA가 바뀌지 않고는 다음 대회도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관련기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사연? SBS독점중계 때문..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06/27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7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2010/03/31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4/01 - [스포츠] - 만우절 같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룰개정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른 장작 2010.06.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면은 생각 못했네요.^^ 갓쉰동님은 스포츠에 진짜 탁월한 안목과 지식이 있나 봅니다.

  2. BlogIcon bum 2010.06.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썩은 FIFA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번 월드컵에서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 왜 비영리기구?인 FIFA가 돈 버는데 이렇게나 매진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블래터를 둘러싼 정말 많은 이야기들도 그렇고 돈과 권력이 한군데에만 모여 있으면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네요. 새로운 국제 축구연맹 같은게 나와야 하는지.. (우리나라 축협도...쩝)

  3. 오심간지 2010.06.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만드시는분 남아공월드컵 오심스페셜 만들어주셈

  4.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그냥 오심이구나~라고 생각만하는데.
    어떻게 갓쉰동님은 이런 해석을 정말 훌륭하십니다~

  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가 노출이 되는군요. FIFA자체의 문제에 대해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SBS에서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에서 전반 독일의 클로제가 영국진영을 수비수를 돌파하고 감각적인 골을 넣었다. 역대 펠레가 넣은 12골로 순위와 같았다. 그리고 포돌스키의 좌측에서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는 골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라이벌 독일과 영국의 경기는 재미가 없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영국은 좌측에서 올라온 볼을 수비수 가 헤딩골로 넣었다.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이 열리는 중 2대1로 독일이 앞서가는 상황 이였다. (결과는 독일이 4대1로 이겼다. 2대1로 지고있던 영국은 램파드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우루과이 심판이 골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오심이 있었다. 66년 영국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오심으로 우승한 영국이 떠올랐다.)


전반이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타 방송으로 채널을 돌렸다. 광고를 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SBS가 독점중계를 하지 않았다면 전반이 끝나고 채널을 돌렸다면 MBC나 KBS에서도 광고를 봐야 했을 것이다. 독점중계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송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독점중계의 좋은 점이다.


그래도 SBS는 광고속의 월드컵 중계인지, 월드컵 경기 속에 광고인지 헛갈릴 정도로 과도한 중간광고를 하여 짜증나게 하였다. 경제성 광고 효과도 없이 과다 지출한 기업관계자는 문책해야 한다. 그래도 담당자는 광고효과를 봤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전반 휴식시간 중에 돌린 KBS2 채널에서는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게도 <남자의 자격>에 이어서 <야행성>에서도 SBS를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하고 있었다. KBS는 뉴스를 비롯해서 연예프로까지 동원해서 SBS 때리기에 골몰을 하고 있다. "게임에 이긴사람만 보는, 월드컵도 맘대로 못보는 더러운 세상"이란 타이틀을 걸고 있다.


같은 집안에서 한쪽은 생중계를 보고 골방에는 TV는 있지만 볼 수 없다는 설정은 보편적 시청을 비판하는 듯하다. 같은 한국 내에서 SBS가 중계권을 가져가므로 해서 대한민국 일부 사람들이 월드컵을 시청하지 못한다는 조롱이 섞여 있는 것이다.

그런데 KBS도 전국민이 방송을 볼수는 없다. 또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좋은 화질로 못 보는 것도 사실이다. 방점은 방송을 볼 수 있는가에 있지 않고 좋은 화질이다. 공중파로 음영이 있는 방송까지 시청 가능하다고 한다면 대난감이다.


어쨌든, 쟁반에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들을 넣어두고, 30초 동안 젓가락으로 컵 속에 많은 동전을 넣는 사람은 축구중계를 보고 그렇지 않은 꼴찌 2명은 골방에서 축구경기를 보지 못하는 게임 이었다. <컵>이란 설정도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물론 쟁반도 축구경기장을 연상시키는 것이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돈을 많이 부른 SBS가 월드컵 단독중계를 하여 볼 수 있지만, SBS보다 배팅을 적게 한 KBS와 MBC는 중계를 할 수 없다는 자조적인 표현인 것이다.


컵 속에 동전 넣기 게임에 진 온유와 윤종신은 골방에 들어갔다. 하지만 TV는 있지만 리모콘에 채널 “6번”이 빠진 리모컨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TV는 있지만 중계방송을 하는 SBS를 선택할 수 없다니 너무하다 뜻일 것이다.


그래서 야행성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그리고 독일과 영국의 후반전 중계의 전반부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딱 요기까지만 보고 웃었다. 방송에는 목적이 있다. 특히 어제의 야행성은 특히 메시지가 명확한 것이었다. 중간까지 보다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다.


그래서 <야행성>의 미리보기를 찾아봤다.


리모콘에서 직접적으로 “6번”을 누를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TV를 켜고 채널을 이동할 때 채널이동으로 상.하(좌.우)로 이동을 하면 된다. 그러니 윤종신이나 온유가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생중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하지만, 온유와 윤종신은 전혀 그런 시도를 하지 않는다. 케이블방송에 따라 “6번”이 SBS가 되는 지역도 있지만, “5번”이 SBS가 되는 지역방송도 있다. 한마디로 지역에 따라 채널 번호는 다르다는 뜻이다. 방송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자들의 집들이 “6번”으로 SBS가 설정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SBS 채널을 지웠더라도 채널 자동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SBS 채널을 검색할 수 있고, 볼려고 한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어쨌든 윤종신은 생중계중인 SBS를 보지 않고, KBS 월드컵 특집 방송에서 나온 아르헨티나전의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같은 장면을 10번을 넘게 봤다고 한다. 윤종신이 10번을 넘게 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봤다는 표현일 것이다. 윤종신이 본 장면은 SBS에서 봤을까? 아니면 3개 방송에서 나온 것을 합쳐서 봤을까?


만약, SBS 독점 중계가 아닌 3개 공중파 방송에서 중계했다면 아마도 윤종신은 같은 장면을 수백 번은 봐야 했을 것이다. 아마도 윤종신의 마음이 대부분의 이전 모든 방송에서 같은 방송을 봐야만 했던 시청자의 맘이었을 것이다. 독점중계를 비난하고자 했지만 독점중계의 정당성을 합리화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 축구 생방송을 보던 길, 신동엽, 장항준은 생중계를 보지 못하는 윤종신과 온유를 놀린다. 그런데 <야행성>팀은 의도적으로 생중계 화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자막까지 넣어서 SBS을 비난한다. 그래 우리는 월드컵관련 연예프로 만들지만 모자이크 처리로 너희들이 아무리 자기들(SBS) 독점중계라고 하여도 우리는 우리의 프로를 만들 수 있다는 표현이다. 하지만, 후반에 가면, SBS의 중계화면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재밌지 않은가? SBS독점 중계를 비난을 하면서도 스스로 독점중계와 관계없이 연예프로를 만들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SBS의 독점중계가 자기들 프로를 만드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 역설을 보여주고 있다는 아이러니하니 말이다.


KBS가 SBS를 연예 버라이어티 프로까지 동원해서 까는 동안 MBC는 자신들의 방송을 잘만 만들고 방송하고 있다. 문제는 명분도 없는 KBS의 전사적 SBS까기이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것은 연예프로까지 동원하는 KBS 상층부의 독선적 행위이다.


만약, SBS의 독점중계가 없었다면 현재의 KBS나 MBC의 모든 드라마, 연예 프로는 SBS처럼 개점휴업 상태에 가까웠을 것이다. 오히려 독점중계가 타방송사 연예인들과 드라마 종사자들의 생계형 연예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 쪽대본, 밤샘촬영으로 연명하여 부실방송하던 연예인들에겐 천금과 같은 휴식기간이다.

또한, 모든 국민은 어쩔 수 없이 일방적으로 방송되는 월드컵을 봐야만 했을 것이고 말이다. 모든 방송이 특정한 주제에 올인 하는 방송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민주국가는 다양성이 생명이고 이를 지켜주어야 한다.


사실 SBS의 독점중계로 피해를 보고 있는 방송은 KBS나 MBC가 아니다. 또한, 국민들도 아니다. 국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채널로 방송을 선택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하다. 월드컵 기간 중 예고시간이나 중간 휴식시간에도 다른 방송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피해를 보고 있는 방송프로는 오히려 SBS의 연예프로나 드라마 제작팀이다.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은 시차가 있어서 생중계로 피해를 보는 SBS방송도 별로 없다.


남아공 월드컵 생중계 시간은 8시 반, 11시 반 새벽 3시 반이였다. 이 시간대 방송을 하는 프로만 피해를 본다. 대부분 재방송들이 피해를 보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전 녹화를 하고 방송만 이 시간 때에 방송을 하는 관계로 실질적인 피해는 없다. 오히려 이 기간 휴식과 내실을 다듬을 시간이 생겨서 좋은 점도 있다.


다만, 독점중계로 1시간 전부터나 2시간 전부터 방송하는 SBS가 문제가 있을 뿐이다. 이건 독점중계와는 하등 상관없다. SBS의 미친 짓일 뿐이다.


어쨌든 SBS의 독점중계로 피해를 봤다면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SBS 오락, 버라이어티, 연예프로나 드라마 제작팀에서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이나 비난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단지, SBS 토.일요일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김수현 작가만이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은 아름다워>가 실질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시간대에 방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MBC나 KBS는 연예프로까지 동원하여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명분이 있는 쪽은 SBS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김수현 작가의 비판이 명분도 있고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김수현을 비난하지 KBS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KBS의 프로를 이용해서 독점중계 피해인 것처럼 SBS를 비난할 뿐이다.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는 사람은 캐스터와 해설자의 무능을 들어 독점중계의 폐해처럼 비난을 하지만, 독점중계와 상관없이 SBS의 캐스터와 해설자의 자질문제이지 독점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독점중계를 하지 않던 이전에도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SBS의 해설진은 3개 방송 중 최악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SBS는 빙상경기 독점중계로 어쩔수 없이 덤으로 얻은 피겨스케이팅 독점중계를 하면서 김연아로 인해서 대박을 쳤다. 하지만 출전선수의 경기를 임의로 삭제하고, 달랑 김연아 선수 앞부터 중계를 한다던지, 경기에 집중할 수 없도록 시합 전 과도한 인터뷰를 하던지, 카메라를 들고 선수 대기실을 들어가던지, 아니면 독점중계를 미끼로 선수를 이용한다던지 선수들에게 피해를 보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 독점중계의 폐해란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행위 말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기사를 일독하기바랍니다.


그런데, SBS의 월드컵 독점중계로 피해를 본 선수들이 있었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인터뷰어의 자질문제는 있었지만 말이다. 독점중계의 폐해와 SBS의 자체적인 자질문제는 별도의 문제이다.

SBS는 당장의 이익처럼 보이는 것을 쫓는 조삼모사식 자사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천민 상업방송이라고 치더라도, 공영방송인 KBS의 전사적 동원 행태는 방송제작 주체의 자율권을 망치고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이런데도 시청료를 인상시키려는 KBS를 어떻게 봐야할까?

KBS에서 동영상 야행성을 캡처한 화면


글쓴이가 남자의 자격이나 야행성을 보면서 웃는게 웃는게 아닌 이유이다. 온유나 윤종신이 무슨죄가 있어서 KBS의 동원프로에 나와 나이지리아 전도 보지 못하게 하는가? 그들도 KBS의 피해자일 뿐이다.  (야행성 프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화면캡쳐를 할 수 없어서 그냥 글로 씁니다. 캡쳐도 할 수 없는 KBS가 누굴 비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관련기사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06/27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14 - [TV&ETC] - 남자의 자격, sbs 독점중계 비판 자격 있나?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른 장작 2010.06.28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도 잘 읽었습니다. SBS는 스스로 올림픽 올인 정책을 펴면서 예능이나 드라마를 나몰라라 했으니 월드컵이 끝난 후가 진짜 문제이죠. ^^

  2. BlogIcon 초록누리 2010.06.28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진짜 이런 일도 있었다니 황당스러움,,,여러가지로 독점중계권 피해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저랑은 크게 상관이 없었는데도 저도 속 많이 상다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지용. 그런데 너무 독점중계와 다른 글을 독점중계 폐해로 만들어 비난은 좋지 않지요.. 여론이 SBS에 좋지 않더라도..

  3. BlogIcon Die Blume 2010.06.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야행성 보면서 너무너무 속상했습니다. 출연자들이 무슨 죄라고 그런식으로 전반전도 못보게 하는건지, 온유씨랑 윤종신씨가 너무너무 안쓰러웠어요. 이건 뭐 시청자들한테 떼쓰는건지 웃으라는건지 불쾌해하라는건지 도통 알수 없는 회차였습니다.

    평소 착한 예능을 지향한다고 하는데, 어제야말로 정말 못된 예능의 끝을 보여주더군요.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고도, 공영방송이 출연자들과 나아가서는 시청자들에게 어떤식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아주 잘 보았다고 해야 할 거예요.

  4.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독점 중계로 인해 많은 피해가 생겼더라구요....
    특히 sbs의 전파가 통하지 않는 시골은 축구도 못 봤다는...ㅠㅠ

    •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그런데 KBS도 못보긴 마찬가지.. 안테나 달고 TV보면 그림자 와 지지지.. 마찬가지예용.. 특히 서울에서동.. 시청료 받아 먹는 KBS가 난시청해소도 안하는게 더 문제지요..

  5. BlogIcon 김용대 2012.01.0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6.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7. BlogIcon 아멜리아 2012.04.04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8. BlogIcon 키에라 2012.04.06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9. BlogIcon 아멜리아 2012.05.1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2010년 6월 26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이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루과이는 예선 결과 4득점에 포르투갈과 함께 무실점을 한팀이다. 한국은 5득점에 6실점으로 객관적으로 우루과이에 미치지 못하는 듯 보인다.


그렇지만, 축구는 상대성이 많아서 이를 두고 우루과이가 극단적으로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우루과이가 A그룹 1위를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룬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남미예선에서 득점력 3위에 실점이 많아 간신히 막차를 탄 팀이다.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득점 공동3위(5골) vs 득점 7위(4골)


한국 28위(6골) vs 우루과이 1위(0골)


팀슈팅 10위(47개) vs 19위(41개)

유효슛팅수 13위(17개)  vs 19위(14개)


팀방어률  한국 3위(40%) vs  우루과이 8위(32%)


팀방어 우루과이 하위 5위 vs 하위 6위

패싱수 한국 1325개 vs 1197개


성공 패싱수 904개 vs 787개  및 패싱성공률

팀 활동거리 한국 319.43km vs 우루과이 304.52km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비해서 기록상으로 대부분 우위에 있다. 슛팅수와 유효슈팅수, 패스성공률, 활동량이 우루과이에 비해 월등히 높다. 우루과이는 패스 보다는 개인전술에 의한 단독 드리블을 하는 팀이고 한국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패싱과 협력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개인전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이 한국의 협력수비를무력화 시킬 정도의 월등한 개인전술을 발휘한다면 우루과이가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판단에는 결코 한국 선수의 개인전술과 협력수비를 뚫을 만큼 강력하다고 할 수 없다.

개인전술에서 우루과이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조직력과 체력이 한국이 우루과이보다 뛰어나고, 가장 우위에 있는 건 강한 정신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상 한국과 우루과이 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를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특히 활동량은 시합당 약 5km를 더 활동하고 있다. 이는 미드필드진부터 상대방을 협력수비로 압박하여 패스를 중도차단하여 역습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활동량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공격진에서 활동량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공격지역에서 활동량이 많다. 이는 개인 전술로 많은 인원이 공격지역에서 활동함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미드필드에서 차단후 역습의 기회가 많다는 뜻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루과이가 한국을 넘을 수 있는 개인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관계로 최소한 일진일퇴의 양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월드컵 대표팀은 한국이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로만 선발된 팀이다. 한국이 선전할것으로 믿고 있으나 질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 단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수를 질책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기전이란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상대성에 의해서 좌우된다.

누가 더 자신의 팀컬러에 맞게 경기를 했는가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팀컬러를 무디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대팀컬러를 뛰어 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관련기사
2010/06/27 - [스포츠] - 박주영 골대불운이 가져온 수아레스의 역습 골 - 대한민국 우루과이 16강전

2010/06/25 - [스포츠] - 일본 16강 진출은 한국 월드컵 단독개최 호재 - 덴마크 일본
2010/06/25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5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06/23 - [이슈] - 월드컵 16강, 악플들, 이외수가 떠올랐다
2010/06/23 - [스포츠] - 조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2010/06/19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6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군요.. 16강전에서 멋진 결과 기대해야겠어요.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 정말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겠는걸요!! ㅎㅎ

  3. BlogIcon 펨께 2010.06.26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기다려지는 경깁니다.
    택극전사 잘 해줄것으로 믿고 있어요.ㅎ

  4.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6.26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디테일하게 조사하셨네용^^
    우루과이야 물러가라~
    붉은악마 나가신다^^ㅋ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자세하게 준비하셨ㄴㅔ요.
    잘 보고 가요.
    대한민국 태극전사 홧팅임다.ㅎㅎ

  6.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겁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충분히 승산있는게임이군요 ㅋ

  7. 16강 8강 2010.06.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객관적 수치를바탕으로한 분석!!이렇게보니 충분히 승산이있는 경기라 생각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부디 분석만금좋은결과 있기를ㅋ!!!

  8. BlogIcon Real-Jh 2010.06.2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팀방어률이 한국이 더 우위라니, 그것보다 전체에서 3위라니 ㅋㅋ 놀~라운 사실이었군 ㅋㅋ 그리스전은 인정하지만.... 아무튼 한국 수비라인이 허술한건 아니었군, 그런데 6실점.. 아니 5실점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ㅋㅋ(이과인골 무효라는데, 결과는 무변 ㅜㅜ)

  9. BlogIcon 세민트 2010.06.2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음...정말 좋은 정보네요...
    그렇지만 저는 불안합니다...
    나이지리아전때도 해볼만 하다고 했지만, 힘든 상대였고..
    위기가 많았으니까요...;;
    그럼 갓쉰동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BlogIcon 외벽 2012.04.0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에바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4. BlogIcon 시드니 2012.05.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6.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17. BlogIcon Gennie 2012.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ebay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BlogIcon food grade containers 2012.11.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20. BlogIcon sportdog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허정무 감독은 나이지리아 전에 임하기 전에 한나라 항우가 전술로 사용했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모든것을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파부침주는 오나라 손자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배수진의 전법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면 배수진은 방어진이고, 파부침주는 공격하는 공격전술이라는 차이가 있다. 몽골군은 항시 원정을 떠날때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공격을 하고 물자를 조달했다.

한마디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을 떠나는 한국대표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술이라고 하겠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하기 얼마 후 공격진에 투입된 공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리고 박주영은 오른발 감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예선전에서 나온 프리킥으로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슛이 들어갈 줄은 몰랐고 들어간것은 그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른쪽이 비어 있어서 그 쪽을 노렸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박주영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골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그리스전에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지 않는다면 무승부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후반 11분이 지난 시점에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동점상황이다.

만약,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더라도 한국이 2대1로 이긴다면, 16강에 진술할 수 있다.


후반 9분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박주영의 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 났다.

반격을 한 나이지라는 중앙 스루패스로 한국 진영을 돌파해서 조용형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김정우가 카버를 해서 실점과 다름 없는 골을 막아 내었다.


염기훈은 나이지리아의 좌측을 돌파하여 중앙의 박주영에 센터링을 하였다. 하지만 박주영의 슬라이딩 슛은 아쉽게도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차두리가 배후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기성용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의 반칙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0분 차두리가 있는 우측을 나이지리아 오바시 선수가 돌파하여 차두리를 뚫었다.  다행이 야쿠부는 어이없는 슛을 하여 좌측으로 벗어 났다. 주심은 야쿠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후반 20분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교체된 김남일은 골에리어 안에서 반칙을 하여 패널티킥을 주었다. 나이지리아 야쿠부는 정성용의 골키퍼를 속이고, 우측으로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 상황이 되었다. 
 

후반 28분 18번 오바시의 돌파를 차두리가 뚫리고 말았다. 다행히 센터링 된 볼은 정성용의 손에 잡혔다.


후반 30분 박지성은 이영표로 부터 받은 볼을 패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속이고 슛을 하였지만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1분 기성용은 좌측에서 맞이한 찬스에서 중거리 슛을 했지만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나이지리아는 중앙 좌측에서 수비 배후로 들어가는 패스를 하였고, 한국의 수비는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전은 아르헨티나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한국은 무승부만 하더라도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후반 41분 많이 뛴 기성용을 김재성으로 교체하였다. 아르헨티나가 한골을 추가하여 2대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43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의 우측 사이드를 공략하고 오빈나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한국의 우측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5분 오빈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골대를 벗어 났다.

추가시간에 한국은 박주영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드 김동진과 교체하였다.

대한민국은 첫원정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국가대표감독 허정무는 한국인 감독으로 16강을 진출하는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특히 한국의 원톱으로 맘고생한 박주영 선수 이제 맘을 풀고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히딩크가 말했다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맘껏 한것이 잘한것 같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햇다. 또한 "아직 양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라이베르크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주요 팀들의 주축 선수들 모두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 역시 아프리카 대회이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적응해야 했다. 주요 선수들이 아프리카 자국에서 더 뛰고, 또 와서 지도자도 한다면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로 나갈것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시간 가장 기쁜건 선수들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독점중계로 욕먹는 SBS이다. 농담식으로 한마디 한다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그대로 이다.

대한민국의 8강 대진 상대는 A조 1위인 우루과이 이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전 전반전 리뷰는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관련기사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2010/06/22 - [스포츠] - 북한 대패로 본 경기 외 교훈
2010/06/22 - [스포츠] - 포르투갈 북한, 북한 대패 탄광행?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10/06/21 - [스포츠] - 신의손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브라질 파비아누, 카카 퇴장 - 월드컵 사상 최대의 오심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2010/06/19 - [TV&ETC] - 아르헨전 패배, 왜? 분풀이 마녀사냥 하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머 걍 2010.06.2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아침입니다^^우선 원정 첫 16강이니 맘껏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얼른 추스려서 8강,4강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2. 추카 2010.06.2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추카해야죠^^ 하지만 수비 문제 너무많아 이래서는 안된다 수비수 공처리를 어렵게하다 뺏기고 이건아니다 정말운좋았다 수비보강절실하다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3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문제를 들어낸 경기이기도 했지요. 짧은시간이지만 조금더 보완해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경기봤는데...
    16강 진출은 기쁘지만 개운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는 생각이...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3자 관점에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음... ㅋㅋ

      문제는 그 잼있는 경기가 우리팀이라는게 맘이 콩닥콩닥..

  5. 마른 장작 2010.06.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기쁜 하루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휴 님의 말처럼 칭찬과 비난이 한 끗발 차이로 마구 바뀐다는 것이 현실. 어쩌면 그만큼 월드컵에 대한 열망이 큰 팬들인 듯.^^

  6. 팍쉰동 2010.06.2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조변석개를 저변석개로 잘못쓰신건가요?? 유식한척하시려다 이거원 개털리신듯;; ㅋㅋㅋㅋ 님글의 수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7. 동감 2010.06.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의 손바닥 뒤집듯 한 발언들 실망은 사실입니다. 기복이 심한 우리들 좀 변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노력들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 유현근 2010.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강에서 8강으로

    인맥축구의 달인 허정무 감독을 모셔보겟습니다.
    허정무가 하는말 : 너내 아버지 뭐하시노?

  9.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0.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3.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14. BlogIcon how much did your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5 gallon container plant 2012.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허정무 감독은 나이지리아 전에 임하기 전에 한나라 항우가 전술로 사용했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모든것을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파부침주는 오나라 손자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배수진의 전법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면 배수진은 방어진이고, 파부침주는 공격하는 공격전술이라는 차이가 있다. 몽골군은 항시 원정을 떠날때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공격을 하고 물자를 조달했다.

한마디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을 떠나는 한국대표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술이라고 하겠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하기 얼마 후 공격진에 투입된 공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리고 박주영은 오른발 감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예선전에서 나온 프리킥으로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슛이 들어갈 줄은 몰랐고 들어간것은 그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른쪽이 비어 있어서 그 쪽을 노렸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박주영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골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그리스전에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지 않는다면 무승부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후반 11분이 지난 시점에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동점상황이다.

만약,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더라도 한국이 2대1로 이긴다면, 16강에 진술할 수 있다.


후반 9분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박주영의 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 났다.

반격을 한 나이지라는 중앙 스루패스로 한국 진영을 돌파해서 조용형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김정우가 카버를 해서 실점과 다름 없는 골을 막아 내었다.


염기훈은 나이지리아의 좌측을 돌파하여 중앙의 박주영에 센터링을 하였다. 하지만 박주영의 슬라이딩 슛은 아쉽게도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차두리가 배후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기성용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의 반칙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0분 차두리가 있는 우측을 나이지리아 오바시 선수가 돌파하여 차두리를 뚫었다.  다행이 야쿠부는 어이없는 슛을 하여 좌측으로 벗어 났다. 주심은 야쿠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후반 20분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교체된 김남일은 골에리어 안에서 반칙을 하여 패널티킥을 주었다. 나이지리아 야쿠부는 정성용의 골키퍼를 속이고, 우측으로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 상황이 되었다. 
 

후반 28분 18번 오바시의 돌파를 차두리가 뚫리고 말았다. 다행히 센터링 된 볼은 정성용의 손에 잡혔다.


후반 30분 박지성은 이영표로 부터 받은 볼을 패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속이고 슛을 하였지만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1분 기성용은 좌측에서 맞이한 찬스에서 중거리 슛을 했지만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나이지리아는 중앙 좌측에서 수비 배후로 들어가는 패스를 하였고, 한국의 수비는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전은 아르헨티나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한국은 무승부만 하더라도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후반 41분 많이 뛴 기성용을 김재성으로 교체하였다. 아르헨티나가 한골을 추가하여 2대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43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의 우측 사이드를 공략하고 오빈나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한국의 우측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5분 오빈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골대를 벗어 났다.

추가시간에 한국은 박주영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드 김동진과 교체하였다.

대한민국은 첫원정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국가대표감독 허정무는 한국인 감독으로 16강을 진출하는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특히 한국의 원톱으로 맘고생한 박주영 선수 이제 맘을 풀고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히딩크가 말했다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맘껏 한것이 잘한것 같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햇다. 또한 "아직 양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라이베르크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주요 팀들의 주축 선수들 모두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 역시 아프리카 대회이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적응해야 했다. 주요 선수들이 아프리카 자국에서 더 뛰고, 또 와서 지도자도 한다면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로 나갈것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시간 가장 기쁜건 선수들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독점중계로 욕먹는 SBS이다. 농담식으로 한마디 한다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그대로 이다.

대한민국의 8강 대진 상대는 A조 1위인 우루과이 이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전 전반전 리뷰는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관련기사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2010/06/22 - [스포츠] - 북한 대패로 본 경기 외 교훈
2010/06/22 - [스포츠] - 포르투갈 북한, 북한 대패 탄광행?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10/06/21 - [스포츠] - 신의손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브라질 파비아누, 카카 퇴장 - 월드컵 사상 최대의 오심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2010/06/19 - [TV&ETC] - 아르헨전 패배, 왜? 분풀이 마녀사냥 하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머 걍 2010.06.2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아침입니다^^우선 원정 첫 16강이니 맘껏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얼른 추스려서 8강,4강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2. 추카 2010.06.2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추카해야죠^^ 하지만 수비 문제 너무많아 이래서는 안된다 수비수 공처리를 어렵게하다 뺏기고 이건아니다 정말운좋았다 수비보강절실하다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3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문제를 들어낸 경기이기도 했지요. 짧은시간이지만 조금더 보완해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경기봤는데...
    16강 진출은 기쁘지만 개운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는 생각이...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3자 관점에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음... ㅋㅋ

      문제는 그 잼있는 경기가 우리팀이라는게 맘이 콩닥콩닥..

  5. 마른 장작 2010.06.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기쁜 하루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휴 님의 말처럼 칭찬과 비난이 한 끗발 차이로 마구 바뀐다는 것이 현실. 어쩌면 그만큼 월드컵에 대한 열망이 큰 팬들인 듯.^^

  6. 팍쉰동 2010.06.2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조변석개를 저변석개로 잘못쓰신건가요?? 유식한척하시려다 이거원 개털리신듯;; ㅋㅋㅋㅋ 님글의 수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7. 동감 2010.06.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의 손바닥 뒤집듯 한 발언들 실망은 사실입니다. 기복이 심한 우리들 좀 변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노력들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 유현근 2010.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강에서 8강으로

    인맥축구의 달인 허정무 감독을 모셔보겟습니다.
    허정무가 하는말 : 너내 아버지 뭐하시노?

  9.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0.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3.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14. BlogIcon how much did your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5 gallon container plant 2012.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16. BlogIcon jordan 10 2013.04.0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은 어떻게 구했지만 http://s.baratasairmaxsx.com/ nike air max baratas,찬까지는 마련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북한의 경기를 분석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였다.


조금의 복기를 한다면, 전반 북한 안영학의 2대1 패스로 포르투갈의 배후를 침투했지만 선심의 오심으로 인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북한 선수들은 너무나 확실한 오심에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주심도 자신들 편이 아닌 적임을 직감했을 지도 모른다.


전열을 다듬기도 전에 포르투갈의 역습으로 중앙 수비가 허물어 졌다.

전반 28분 포르투갈은 수비수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기록하며 1대0으로 앞서갔다.


또한,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경기의 양상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후반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에 함포사격을 하듯이 북한의 진영을 유린하고 약탈해버렸다.


북한의 원톱 정대세의 몸부림은 차라리 측은할 정도로 부질이 없었다. 호날두는 북한 진영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중앙으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이나 머리털로 자신을 복제한 손오공처럼 동시에 나타나 북한의 혼을 빼버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또다시 북한과 붙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진영을 유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할 것이다. 스포츠란 조그마한 경기의 흐름에 따라 경기의 양상은 바뀌게 된다. 북한이 브라질에 2대1로  맞섰던 것처럼 포르투갈에 선전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포르투갈의 대패로 북한의 브라질과 경기를 폄훼해서도 안 된다.


또한,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할 것이거나 브라질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대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북한을 이기지 않으면 예선탈락을 우려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 있었다. 여기까지가 포르투갈과 북한과의 경기 리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이 대패하는 과정에 지난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떠올랐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모른다. 북한만은 대패를 당하지 않기를 또는 북한이 포르투갈에 한국보다 더 패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의 대패로 북한대표팀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 한다는 진부한 반공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나 북한의 대패는 아시아 축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포르투갈을 공략하지 못한 정대세를 욕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홍영조의 슛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번번히 호날두를 비롯한 포루투갈의 공격수나 수비수들에게 조차 뚫리는 북한의 수비수를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끝나고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고, 목격하였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광기의 분노를 분출하였다.

 

이글은 태풍속의 미풍이나 부질없는 몸부림이 될 것이다. 글에서 가장 좋지 않는 글은 자신이 소속된 구성원을 비판하는 글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를 비판하는 글이다. 아무리 좋은 관리자라도 해도 자신을 비판하는 글은 싫을 수밖에 없다. 구성원을 비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외부비판이 아닌 내부 비판은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광풍이 불 때는 조용히 소낙비를 피해야 하고, 소낙비가 그친 후에도 침묵하는 것이다.


남들이 광분 할 때 같이 광분하고, 눈물을 흘릴때 같이 흘리고, 남들이 멈출 때 같이 멈추는 게 인간사 살아가는 과정이다. 앞에 나설 필요도 없고,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 또한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과정일 뿐이다.


관련기사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2010/06/22 - [스포츠] - 포르투갈 북한, 북한 대패 탄광행?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10/06/21 - [스포츠] - 신의손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브라질 파비아누, 카카 퇴장 - 월드컵 사상 최대의 오심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2010/06/20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2010/06/19 - [TV&ETC] - 아르헨전 패배, 왜? 분풀이 마녀사냥 하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2010/06/17 - [스포츠] - 스위스 쥐, 무적함대 스페인 고양이를 물다.
2010/06/17 - [스포츠] -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운 북한 G조 혼돈으로 몰아 넣다. - 북한 브라질 전
2010/06/14 - [TV&ETC] - 남자의 자격, sbs 독점중계 비판 자격 있나?
2010/06/15 - [스포츠] -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2010/06/13 - [스포츠] - 붉은악마 대한민국, 그리스 지옥의신 하데스에 인도 - 아르헨티나 기대되는 이유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ennpenn 2010.06.22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지요~
    냉혹한 승부의 세게에서는 말입니다.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22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때 사우디가 독일에게 7대 0으로 대패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ㅡ.ㅡ

  3. BlogIcon 탐진강 2010.06.22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은 조심해야 겠지요.
    남북한 모두 졸전을 치른 경기가 연속돼 아쉽습니다.
    남북한과 일본이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선전해야 하는데요.

  4.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6.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7.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8. BlogIcon 마야 2012.05.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BlogIcon Aaliyah 2012.05.11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10-25 19:21
Yesterday24
Today9
Total977,526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