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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0.07.22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 누가 주인공 될까? (26)
  2. 2009.11.22 희생양 스즈키 아키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실패 할뻔 - ISU 그랑프리 6차 시리즈 여자 피겨 스케이팅 조애니 로셰트 우승 (23)
  3. 2009.11.22 희생양 스즈키 아키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실패 할뻔 - ISU 그랑프리 6차 시리즈 여자 피겨 스케이팅 조애니 로셰트 우승 (22)
  4. 2009.11.06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들 쟁탈전, 애슐리 와그너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NHK 피겨 그랑프리 4차 여자 피겨스케이팅 (27)
  5. 2009.11.06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들 쟁탈전, 애슐리 와그너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NHK 피겨 그랑프리 4차 여자 피겨스케이팅 (27)
  6. 2009.10.31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프리스케이팅 스즈키 아키코 깜짝 우승, 아사다 마오. 타라소바의 선택은 (29)
  7. 2009.10.31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프리스케이팅 스즈키 아키코 깜짝 우승, 아사다 마오. 타라소바의 선택은 (27)
  8. 2009.10.25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 ISU 피겨 그랑프리 (52)
  9. 2009.10.25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 ISU 피겨 그랑프리 (51)
  10. 2009.10.24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 ISU 피겨 그랑프리 (51)

2010년 김연아는 2010 올댓스포츠 섬머 아이스쇼의 참석차 귀국 회견장에서 그랑프리 시리즈는 여건상 참여가 불가능하고, 2011년 3월 일본 도코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만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패스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들이 김연아로 하여금 복귀무대를 늦추게 하였다는 것만을 짐작할 뿐이다.


그렇다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누가 왕관을 차지하여 호랑이 없는 굴에서 자신을 드러낼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나 미국의 신성인 레이첼 플랫, 미라이 나가수 과 일본의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를 점칠 것이다. 또한 유럽에서는 라우라 레피스토  정도가 후보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개정룰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점찍을 수도 있다.


문제는 그동안의 룰개정이 아사다 마오를 위한 특화된 룰이라고 말들이 많았지만, 아사다마오는 스스로 자신에게 유리한 지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의 기술점수나 예술점수의 표준잣대였던 김연아 빠짐으로 해서 ISU와 각국의 피겨선수들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김연아가 빠진 대한민국은 누가 기회를 잡아 참여 할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김연아의 휴식시간이 길어질 때 그랑프리 참석 예비 엔트리가 발표 되었다. 그리고 기자들은 그랑프리 참석 예비엔트리만을 가지고, 김연아가 은퇴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선수생활을 할 것이라고 송고하였다.

 

하지만, 그랑프리 시리즈는 각국의 피겨선수들이 전 대회부터 가꾸어논 쿼터를 채워넣기 위한 말 그대로 예비 엔트리일 뿐이다. 엔트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국가에 배정된 쿼터는 소멸이 된다.

러니 김연아가 예비 엔트리에 포함여부에 상관없이 은퇴의 결정은 김연아에게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김연아가 그랑프리에 참여하니 은퇴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시즌 개시를 하고 참가를 할 수 없는 선수가 발생했을 때 각국가의 피켜 연맹은 예비엔트리 중에서 순번대로 참여를 시킨다.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한국은 랭킹 75위이내 2명이 들어서 김연아가 만들어놓은 2개의 쿼터와 곽민정이 만들어 놓은 1개의 쿼터가 있었다. 이는 지난 시즌 랭킹을 기준으로 할당이 된다. 김연아가 만들어 놓은 엔트리지만 선택권은 각국의 피겨연맹이 권한을 행사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김연아가 참석가능하면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선발대회에서 국내 랭킹은 주니어의 김해진이 1위를 하였고, 2위를 곽민정이 하였다. 그리고 3위를 주니어의 박소연이 차지였다. 그래서 올림픽 때 국내 선발전 1위였던 김해진은 나이 제한에 걸려 올림픽을 참가할 수 없었고, 후순위인 곽민정이 대신하게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랑프리 시리즈도 이와 같은 선발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처음 그랑프리 시리즈 참석가능 예비엔트리에 김연아, 곽민정, 김채화, 김나영, 김현정 선수 등으로 포진하고 있다.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 엔트리 변경은 해당 경기가 있기 1주일 전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니 김연아가 현재 참가를 포기했다고 해서 꼭 참가를 안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도 되지만, 언제든지 1주일 전에 선수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김연아가 포기한다고 해서 타국선수가 해당 엔트리를 먼저 채우지는 못한다. 해당 국가인 한국의 피겨연맹이 참가가능 선수를 선발하고 초청여부를 결정해서 시리즈 개최 국가의 피겨연맹에 통보하는 형식이다.
 


동계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인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에는 없다. 조애니 로셰트는 은퇴를  고민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기자들 처럼 은퇴할거냐 말거나 묻지도 않는다. 하지만, 조애니 로셰트가 원하기만 한다면 캐나다 개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고 다른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리즈 배정은 전년도 랭킹에 따라 시드가 배정되는데  ISU 랭킹 1위 ~ 3위는 같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4~6위 선수들도 같은 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 그래서 시리즈를 개최하는 국가에서는 인기도 좋고, 랭킹도 좋은 선수들을 배정받기 위해서 로비를 한다.


당연히 세계 최고이고 피겨의 아이콘인 김연아를 초청하려는 로비가 극심했지만, 이번 김연아의 보이코트로 김연아 참가 예정인  러시아, 중국 대회들은 경기운영뿐만 아니고, 광고 수입과 관중동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정하게 랭킹을 유지한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은 각 국가가 초청의 형식을 빌려서 11~12명까지 채워 초청할 수 있다. 대부분 2~3개정도로 나라에 상관없이 초청 선수를 선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피겨 연맹은 랭킹에는 들지 못했지만 자국의 선수를 초청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거나 로비를 한다. 그래야 세계무대에서 경기를 한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이 되고 랭킹도 올릴 수 있다. 피겨는 얼굴이 많이 알려 질수록 경기 시 점수에 반영이 된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2008년도 러시아 시리즈에서 발생했다. 한국의 피겨팬들은 러시아에 출전하는 초청 선수가 부족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개 시리즈만 참가 할 수 있었던 김나영선수를 초청해주도록 러시아 피겨연맹과 접촉을 시도하고, 한국빙상연맹과도 연락을 취하여 김나영 선수가 최종 엔트리 마감일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출전할 수 있었다. 결과는 신통치 못했고, 경기를 참여한 김나영 선수가 참가 후에 다른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피겨팬들로 부터 좋지 않는 시선을 받았지만 말이다.


김연아가 빠진 한국은 1개의 엔트리를 확보한 곽민정이 2개의 시리즈를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로 자신을 알릴 수 있었지만, 최소 2개의 대회를 참여함으로서 ISU의 심판진과 피겨팬들에게 얼굴 알리기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김연아의 불참의사에 상관없이 곽민정은 1개의 출전과 각 시리즈 주체 예비 초청선수로 1개 대회를 출전하여 2개의 시리즈를 참가할 가능성이 높았다.


어쨌든 곽민정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존재를 세계 피겨에 알리고 각인 시켰던 것처럼 김연아의 불참으로 곽민정에게는 또 다른 도전의 기회가 된 것이다. 또한, 김채화 선수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선수가 있고 기회가 주어졌는데 잡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곽민정은 지난 시즌 기회를 잡아 국내뿐만 아니고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이다. 이번에도 곽민정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곽민정 선수가 선전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가 되고, 김연아의 불참으로 김빠진 피겨팬들은 보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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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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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ouis vuitton 2010.08.0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stry

  3. BlogIcon saga gold 2011.07.11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4. BlogIcon saga gold 2011.07.11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5. 2011.07.1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saga hair 2011.07.1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7. BlogIcon 2012.01.0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8.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9. BlogIcon 모건 2012.04.0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0. BlogIcon 나탈리 2012.04.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BlogIcon 애바 2012.05.09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2. BlogIcon 루시 2012.05.1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3.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14. BlogIcon Tommie 2012.08.1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

  15. BlogIcon wireless dog fence collar 2012.11.0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stamps florida 2012.11.0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17. BlogIcon used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1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microfilter 2012.11.21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19.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equipment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0.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home 2013.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스즈키 아키코는 이번 캐나다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희생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본적으로 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에 비해서 PCS가 너무 낮게 책정이되어 손해를 보는 입장이다. 이번 캐나다 ISU(국제 스케이팅 연맹) 주관 그랑프리 시리즈는 각국가를 돌며 6개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미주지역의 미국과 캐나다는 자국과 미주지역의 여싱에게는 안방과도 같다. 그래서 이 대회를 참여하는 지역 여싱이나 남싱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포디움에 들 확률이 높다. 동네 강아지도 집앞에서는 50%는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개들 싸움에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일반적인 기록경기 일때도 마찬가지 이다.

축구경기 같은 경우도 그래서 승점이 같은  경우에 같은 득점을 하였더라도 원정에서 다득점을 한 팀이 승리를 한다. 그만큼 경기장 분위기와 관중, 시차적응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결정되는 요소가 많다. 하지만 유독 선수의 경기력에 비해서 심한 경기가 피겨스케이팅이고 복싱 등 심판 주관에 의해서 결정되는 스포츠가 많다.


실은 개들 싸움에서 안방개가 먹고 들어가는 이유는 동네 개들이 도와준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지만, 개주인에 의해서 불리한 쌈이 되었을 때 막아줄 것을 개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캐나다 대회는 도가 지나친 감이 있다. 쇼트에서 미국 3명과 캐나다의 3명이 상위 7명에 들어갔다.

또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밀고 있는 캐나다의 입장에서는 로셰트를 김연아의 대항마로 키우려 하고 있지만 조애니 로세트가 받은 PCS는 로셰트가 보여주었던 연기구성으로 보았을때 이해 불가능한 점수이다.

더불어 쇼트 프로그램 70점의 기록은 여싱으로서는 정말 잘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넘사벽의 점수이고, 트리플+더블로 구성한 점수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극한의 점수이다. GOE(수행점수)에서 기존에 자신이 받은 정당하게 받아야 되는 점수에 최소한 각 요소 별로 가점이 평균 1점이상이 되어야 하는 점수이다.


어찌 되었던 그랑프리 시리즈 4차 중국 삼성 애니콜 배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조애니 선수와는 반대로 PCS의 대폭적인 하락으로 8위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위기감을 느겼다. 프리경기 남은 4명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최종 5위 이상을 하게 되면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었다. 

자신보다 앞선 7명중 3명이 스즈키 아키코 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최종 순위 5위(7점)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은 22점으로 동점자인 미국의 레이첼 플렛과 동점자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에서 22위이였지만 3차대회 우승으로 간신히 6위를 기록하여 그랑프리 진출할 수 있었다. 만약,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최종 6위를 하였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은 좌절되었을 것이다.

핀란드의 레스피토 선수는 무난한 연기를 마치고, 158.52점으로 개인 베스트를 기록했다.

미국의 나가수 선수는 트리플 럿츠+더블토+더블룹을 시작으로 연기를 하였지만, 음악과 프로그램이 따로 노는 싱크로율이 좋지는 못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경기였지만 점프에서 약간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심판진의 조율이 있는 관계로 짐수 발표가 늦어졌다. 최종 점수는 기술 51.69점 연기점수 48.80점 합계100.49 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지만, 쇼트와 프리점수 합계는 핀란드 레스피토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그룹 마지막 2번째로 등장한 미국의 시즈니 선수는 첫번째 컴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히 랜딩하며 기대를 부풀게 했다. 3번째 더블악셀+더블악셀 시퀀스 점프를 하였지만, 이런 점프 구성은 좋은 시즈니 선수로서는 바람직 하지 않는 것 같다. 4번째 점프는 엉덩방아를 찧고 디덕션 1점의 감점과 점프 점수에서 많은 감점이 있었을 것이다. 한번 무너진 컨시는 돌아 오지 않았지만, 장기인 스핀에서 많은 가점이 생길 것이다. 46.57. 55.44 100.01 163.53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하며 은메달이 확정되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70.00점을 기록한 조애니 로셰트는 마지막에 등장했지만 앞서 경기한 선수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경우와 짠 점수로 인해서 로세트 선수의 1위를 넘보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트리플럿츠+더블룹+더블룹을 성공시키므로 해서 우승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두번째 점프와 3번째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의 감점이 있었다. 로셰트 선수의 스핀의 질은 회전축이 이동하여 꽃그림을 그리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트리플 점프 2개가 더블로 처리한 점프가 2개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음악과 안무의 싱크로는 있었지만, 관객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점수이지 않을까 한다.  나가수 선수의 예처럼 심판진의 조율이 길어지고 있다. 기술점수 50.02점  연기점수 62.88점 합계 112.90점 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고, 쇼트 70.00점과 프리 112.90점으로 합계 182.90점으로 시즌베스트를 기록하였다.

캐나다 스케이트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따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였다. 하지만 문제는 PCS의 점수가 62.88점의 고득점이였다. 이는 김연아가 SA에서 기록한 61.52
점 보다도 높은 점이고, 5차 프리 스케이팅 1위를 한 레이첼 플렛 선수의
예술점수 55.76점보다도 월등한 점수이다. 

구성점수에서 점프 4개를 말아 먹고, 스핀이나  스파이럴등의 기본적인 레벨이 2~3밖에 되지 않는 선수의 연기 점수중 프로그램과 가장 연관이 있는 스키이팅 기술이나 풋전환 등의 점수가 높아질 하등의 이유가 없다. 기술이 무너지면  자동으로 다른 표현력, 안무가 무너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점수는 SS : 8.05점 TR: 7.65점 PE: 7.45점이 고득점을 기록했다. 

그랑프리 6차 캐나다 대회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Joannie ROCHETTE
CAN
182.90 1 1
2 Alissa CZISNY
USA
163.53 2 4
3 Laura LEPIST�
FIN
158.52 4 2
4 Mirai NAGASU
USA
156.83 3 3
5 Akiko SUZUKI
JPN
147.72 8 5
6 Amelie LACOSTE
CAN
141.13 6 6
7 Cynthia PHANEUF
CAN
132.48 5 9
8 Caroline ZHANG
USA
132.46 7 8
9 Sarah HECKEN
GER
124.40 10 7
10 Jenna MCCORKELL
GBR
123.50 9 10
11 Joshi HELGESSON
SWE
108.41 11 11

9/11/16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5차 거쉰 김연아 빙판은 미끄러웠다. 레이첼 플랫 프리 1위 -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 종합
2009/11/15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그랑프리5차 서프라이즈 Yu-na the Level 쇼트 피겨스케이팅 세계기록 갱신 - ISU 미국 그랑프리 5차 대회

그랑프리 파이널 최종 진출자와 희생양 될뻔한 스즈키 아키코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총점 324.38
7위, 미국 레이첼 플렛 3차 4위(9점), 5차 2위(13점) 22점 총점 332.62  


이번 미국 대회와 캐나다 대회는 일본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게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도록 미국과 캐나다의 협력의 뻔히 보이는 손에 의해 조율 되었다. 대륙 안배와 일본과 미주대륙의 힘겨루기에서 일본의 패배가 되었고,  이 와중에 선수들이 스스로 자멸하지 않았다면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희생양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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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PS.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Pl Name Nation Designated Events Total
Points
Tie breaking
1
FRA
2
RUS
3
CHN
4
JPN
5
USA
6
CAN
1st 2nd 3rd 4th 5th 6th 7th
PLACE 1 - 6: QUALIFIED FOR 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FINAL
1 Yu-Na KIM KOR 15 15 30 1 398.01 2 245.65 133.95 152.36 22
2 Miki ANDO JPN 15 15 30 1 334.48 2 221.08 114.75 113.40 23
3 Joannie ROCHETTE CAN 11 15 26 1 346.08 2 223.96 112.90 122.12 22
4 Alena LEONOVA RUS 11 13 24 2 320.91 2 211.79 108.51 109.12 23
5 Ashley WAGNER USA 13 11 24 2 319.96 2 208.26 108.81 111.70 23
6 Akiko SUZUKI JPN 15 7 22 1 324.38 2 211.76 117.14 112.62 22
PLACE 7 - 9: SUBSTITUTE FOR THE 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FINAL
7 Rachael FLATT USA 9 13 22 2 332.62 2 215.02 116.11 117.60 23
8 Alissa CZISNY USA 9 13 22 2 321.83 2 200.67 100.66 121.16 23
9 Mao ASADA JPN 13 7 20 2 324.27 2 213.37 115.03 110.90 22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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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ms 2009.11.22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점일 경우 대회 상위자 우선입니다.
    그래도 동점일 경우 합계점수가 높은순입니다.
    따라서 3차 대회 우승을 한 스즈끼가 진출한거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22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당.. 스즈키를 탈락시켜려고 노력햇지만 자국선수들이 도와 주지 못한것 같아요..

      어디를 갔다오면서 생각하니 포디움 상위 순서 같더군요.. 그래서 수정했음.. ㅋ..ㅋ

      댓글 감사합니당.. ^___^

      레오노바와 애슐리를 생각해서 좀 이상하다고 했거든요..표디윰 점수와 동점자와 등위도 같고, 그래서 총점으로 결정이 되서요.. 치열한 경쟁을 한것 같아요..어짜피 안정된 진출자들이지만.

  2. 2009.11.2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연아가 진정한 금메달리스트 2009.11.2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세트도 pcs 공..주,,(음.. 근육,, ) 왕자 등극!!!
    공주?? 넘쳐나네~ 체!!!
    마오가 죽 쑤니깐 캐나다 살판 난듯~
    비루한 것들..

    이런데 울 연아양이 돈으로 심판 매수했다는 억울한 소리나 듣고 ㅜㅜ앙~
    분통터져~

    근데 캐나다연맹??이랑 일본연맹??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싸워라~!!! ㅋ 싸움나면 조컷따..
    짱 유치하종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1.24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새롭게 등장한 PCS공주님이지요..이번은 넘 심했어용.. ㅋㅋ 어짜피 김연아가 등장하는 시합에서도 그리 받을까 싶지도않지만,, 이전 조애니의 기록을 근거로 9점 이상은 무조건 주어도 된다는 벽이 깨지긴 했지만용.. ㅋㅋ 오히려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당. ㅋㅋ

  4. BlogIcon 박희성 2009.11.23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쉿동님은 다방면에 조예가 깊군요 축구 스케이팅에도 너무나 박식합니다.
    존경스럽군요 .

  5. BlogIcon 빛무리  2009.11.2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6.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11.2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 재미있는 역사+드라마이야기 때문에 찾아뵙는데
    오늘 보니 스킨이 많이 바뀌셨네요.. ^^

  7. 2009.11.23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디나미데 2009.11.24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스킨 디자인이 확 바꼈네요. 훨씬 깔끔해져서 보기 좋습니다.

  9. BlogIcon 한수지 2009.11.24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정보력이십니다
    이건 자료기록관리 없이는 불가능한 일..
    잘 보고 갑니다

  10. 봄이 2009.11.2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애니 로셰 점수 넘 많이 나왔어여 난 알리사 시즈니가 1위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조애니가 1위네여
    우와 pcs점수하고 goe점수가 터무니 없게 높게 나왔네여.........
    쇼트프로는 60점 초반대 점수 였고 프리프로는 pcs점수 넘 많이 나온것 같애여.......

    • BlogIcon 갓쉰동 2009.11.2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시즈니가 1위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어쨌든.. 로셰트의 ,PCS는 항상 김연아와 비교될겁니다.. 너 김연아 보다 잘해? ㅋㅋ

  11. BlogIcon Ugg Australia Boots 2010.10.1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와 비교될겁니다.. 너 김연아 보다 잘해? ㅋㅋ

  12. BlogIcon Pussy Tube 2012.07.1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 안방개가 먹고 들어가는 이유는 동네 개들이 도와준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지만,

  13.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을 죽여한다고 한다. 이에 미생은 자신의 아들인 대남보(류상욱)에게 덕만을 아무도 모르게 죽여 없애도록

스즈키 아키코는 이번 캐나다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희생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본적으로 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에 비해서 PCS가 너무 낮게 책정이되어 손해를 보는 입장이다. 이번 캐나다 ISU(국제 스케이팅 연맹) 주관 그랑프리 시리즈는 각국가를 돌며 6개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미주지역의 미국과 캐나다는 자국과 미주지역의 여싱에게는 안방과도 같다. 그래서 이 대회를 참여하는 지역 여싱이나 남싱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포디움에 들 확률이 높다. 동네 강아지도 집앞에서는 50%는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개들 싸움에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일반적인 기록경기 일때도 마찬가지 이다.

축구경기 같은 경우도 그래서 승점이 같은  경우에 같은 득점을 하였더라도 원정에서 다득점을 한 팀이 승리를 한다. 그만큼 경기장 분위기와 관중, 시차적응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결정되는 요소가 많다. 하지만 유독 선수의 경기력에 비해서 심한 경기가 피겨스케이팅이고 복싱 등 심판 주관에 의해서 결정되는 스포츠가 많다.


실은 개들 싸움에서 안방개가 먹고 들어가는 이유는 동네 개들이 도와준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지만, 개주인에 의해서 불리한 쌈이 되었을 때 막아줄 것을 개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캐나다 대회는 도가 지나친 감이 있다. 쇼트에서 미국 3명과 캐나다의 3명이 상위 7명에 들어갔다.

또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밀고 있는 캐나다의 입장에서는 로셰트를 김연아의 대항마로 키우려 하고 있지만 조애니 로세트가 받은 PCS는 로셰트가 보여주었던 연기구성으로 보았을때 이해 불가능한 점수이다.

더불어 쇼트 프로그램 70점의 기록은 여싱으로서는 정말 잘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넘사벽의 점수이고, 트리플+더블로 구성한 점수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극한의 점수이다. GOE(수행점수)에서 기존에 자신이 받은 정당하게 받아야 되는 점수에 최소한 각 요소 별로 가점이 평균 1점이상이 되어야 하는 점수이다.


어찌 되었던 그랑프리 시리즈 4차 중국 삼성 애니콜 배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조애니 선수와는 반대로 PCS의 대폭적인 하락으로 8위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위기감을 느겼다. 프리경기 남은 4명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최종 5위 이상을 하게 되면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었다. 

자신보다 앞선 7명중 3명이 스즈키 아키코 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최종 순위 5위(7점)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은 22점으로 동점자인 미국의 레이첼 플렛과 동점자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에서 22위이였지만 3차대회 우승으로 간신히 6위를 기록하여 그랑프리 진출할 수 있었다. 만약,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최종 6위를 하였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은 좌절되었을 것이다.

핀란드의 레스피토 선수는 무난한 연기를 마치고, 158.52점으로 개인 베스트를 기록했다.

미국의 나가수 선수는 트리플 럿츠+더블토+더블룹을 시작으로 연기를 하였지만, 음악과 프로그램이 따로 노는 싱크로율이 좋지는 못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경기였지만 점프에서 약간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심판진의 조율이 있는 관계로 짐수 발표가 늦어졌다. 최종 점수는 기술 51.69점 연기점수 48.80점 합계100.49 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지만, 쇼트와 프리점수 합계는 핀란드 레스피토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그룹 마지막 2번째로 등장한 미국의 시즈니 선수는 첫번째 컴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히 랜딩하며 기대를 부풀게 했다. 3번째 더블악셀+더블악셀 시퀀스 점프를 하였지만, 이런 점프 구성은 좋은 시즈니 선수로서는 바람직 하지 않는 것 같다. 4번째 점프는 엉덩방아를 찧고 디덕션 1점의 감점과 점프 점수에서 많은 감점이 있었을 것이다. 한번 무너진 컨시는 돌아 오지 않았지만, 장기인 스핀에서 많은 가점이 생길 것이다. 46.57. 55.44 100.01 163.53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하며 은메달이 확정되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70.00점을 기록한 조애니 로셰트는 마지막에 등장했지만 앞서 경기한 선수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경우와 짠 점수로 인해서 로세트 선수의 1위를 넘보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트리플럿츠+더블룹+더블룹을 성공시키므로 해서 우승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두번째 점프와 3번째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의 감점이 있었다. 로셰트 선수의 스핀의 질은 회전축이 이동하여 꽃그림을 그리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트리플 점프 2개가 더블로 처리한 점프가 2개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음악과 안무의 싱크로는 있었지만, 관객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점수이지 않을까 한다.  나가수 선수의 예처럼 심판진의 조율이 길어지고 있다. 기술점수 50.02점  연기점수 62.88점 합계 112.90점 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고, 쇼트 70.00점과 프리 112.90점으로 합계 182.90점으로 시즌베스트를 기록하였다.

캐나다 스케이트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따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였다. 하지만 문제는 PCS의 점수가 62.88점의 고득점이였다. 이는 김연아가 SA에서 기록한 61.52
점 보다도 높은 점이고, 5차 프리 스케이팅 1위를 한 레이첼 플렛 선수의
예술점수 55.76점보다도 월등한 점수이다. 

구성점수에서 점프 4개를 말아 먹고, 스핀이나  스파이럴등의 기본적인 레벨이 2~3밖에 되지 않는 선수의 연기 점수중 프로그램과 가장 연관이 있는 스키이팅 기술이나 풋전환 등의 점수가 높아질 하등의 이유가 없다. 기술이 무너지면  자동으로 다른 표현력, 안무가 무너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점수는 SS : 8.05점 TR: 7.65점 PE: 7.45점이 고득점을 기록했다. 

그랑프리 6차 캐나다 대회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Joannie ROCHETTE
CAN
182.90 1 1
2 Alissa CZISNY
USA
163.53 2 4
3 Laura LEPIST�
FIN
158.52 4 2
4 Mirai NAGASU
USA
156.83 3 3
5 Akiko SUZUKI
JPN
147.72 8 5
6 Amelie LACOSTE
CAN
141.13 6 6
7 Cynthia PHANEUF
CAN
132.48 5 9
8 Caroline ZHANG
USA
132.46 7 8
9 Sarah HECKEN
GER
124.40 10 7
10 Jenna MCCORKELL
GBR
123.50 9 10
11 Joshi HELGESSON
SWE
108.4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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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파이널 최종 진출자와 희생양 될뻔한 스즈키 아키코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총점 324.38
7위, 미국 레이첼 플렛 3차 4위(9점), 5차 2위(13점) 22점 총점 332.62  


이번 미국 대회와 캐나다 대회는 일본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게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도록 미국과 캐나다의 협력의 뻔히 보이는 손에 의해 조율 되었다. 대륙 안배와 일본과 미주대륙의 힘겨루기에서 일본의 패배가 되었고,  이 와중에 선수들이 스스로 자멸하지 않았다면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희생양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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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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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s
Tie breaking
1
FRA
2
RUS
3
CHN
4
JPN
5
USA
6
CAN
1st 2nd 3rd 4th 5th 6th 7th
PLACE 1 - 6: QUALIFIED FOR 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FINAL
1 Yu-Na KIM KOR 15 15 30 1 398.01 2 245.65 133.95 152.36 22
2 Miki ANDO JPN 15 15 30 1 334.48 2 221.08 114.75 113.40 23
3 Joannie ROCHETTE CAN 11 15 26 1 346.08 2 223.96 112.90 122.12 22
4 Alena LEONOVA RUS 11 13 24 2 320.91 2 211.79 108.51 109.12 23
5 Ashley WAGNER USA 13 11 24 2 319.96 2 208.26 108.81 111.70 23
6 Akiko SUZUKI JPN 15 7 22 1 324.38 2 211.76 117.14 112.62 22
PLACE 7 - 9: SUBSTITUTE FOR THE 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FINAL
7 Rachael FLATT USA 9 13 22 2 332.62 2 215.02 116.11 117.60 23
8 Alissa CZISNY USA 9 13 22 2 321.83 2 200.67 100.66 121.16 23
9 Mao ASADA JPN 13 7 20 2 324.27 2 213.37 115.03 110.9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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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ms 2009.11.22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점일 경우 대회 상위자 우선입니다.
    그래도 동점일 경우 합계점수가 높은순입니다.
    따라서 3차 대회 우승을 한 스즈끼가 진출한거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22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당.. 스즈키를 탈락시켜려고 노력햇지만 자국선수들이 도와 주지 못한것 같아요..

      어디를 갔다오면서 생각하니 포디움 상위 순서 같더군요.. 그래서 수정했음.. ㅋ..ㅋ

      댓글 감사합니당.. ^___^

      레오노바와 애슐리를 생각해서 좀 이상하다고 했거든요..표디윰 점수와 동점자와 등위도 같고, 그래서 총점으로 결정이 되서요.. 치열한 경쟁을 한것 같아요..어짜피 안정된 진출자들이지만.

  2. 2009.11.2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연아가 진정한 금메달리스트 2009.11.2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세트도 pcs 공..주,,(음.. 근육,, ) 왕자 등극!!!
    공주?? 넘쳐나네~ 체!!!
    마오가 죽 쑤니깐 캐나다 살판 난듯~
    비루한 것들..

    이런데 울 연아양이 돈으로 심판 매수했다는 억울한 소리나 듣고 ㅜㅜ앙~
    분통터져~

    근데 캐나다연맹??이랑 일본연맹??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싸워라~!!! ㅋ 싸움나면 조컷따..
    짱 유치하종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1.24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새롭게 등장한 PCS공주님이지요..이번은 넘 심했어용.. ㅋㅋ 어짜피 김연아가 등장하는 시합에서도 그리 받을까 싶지도않지만,, 이전 조애니의 기록을 근거로 9점 이상은 무조건 주어도 된다는 벽이 깨지긴 했지만용.. ㅋㅋ 오히려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당. ㅋㅋ

  4. BlogIcon 박희성 2009.11.23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쉿동님은 다방면에 조예가 깊군요 축구 스케이팅에도 너무나 박식합니다.
    존경스럽군요 .

  5. BlogIcon 빛무리  2009.11.2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6.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11.2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 재미있는 역사+드라마이야기 때문에 찾아뵙는데
    오늘 보니 스킨이 많이 바뀌셨네요.. ^^

  7. 2009.11.23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디나미데 2009.11.24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스킨 디자인이 확 바꼈네요. 훨씬 깔끔해져서 보기 좋습니다.

  9. BlogIcon 한수지 2009.11.24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정보력이십니다
    이건 자료기록관리 없이는 불가능한 일..
    잘 보고 갑니다

  10. 봄이 2009.11.2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애니 로셰 점수 넘 많이 나왔어여 난 알리사 시즈니가 1위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조애니가 1위네여
    우와 pcs점수하고 goe점수가 터무니 없게 높게 나왔네여.........
    쇼트프로는 60점 초반대 점수 였고 프리프로는 pcs점수 넘 많이 나온것 같애여.......

    • BlogIcon 갓쉰동 2009.11.2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시즈니가 1위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어쨌든.. 로셰트의 ,PCS는 항상 김연아와 비교될겁니다.. 너 김연아 보다 잘해? ㅋㅋ

  11. BlogIcon Ugg Australia Boots 2010.10.1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와 비교될겁니다.. 너 김연아 보다 잘해? ㅋㅋ

  12. BlogIcon Pussy Tube 2012.07.1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 안방개가 먹고 들어가는 이유는 동네 개들이 도와준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지만,

  13.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을 죽여한다고 한다. 이에 미생은 자신의 아들인 대남보(류상욱)에게 덕만을 아무도 모르게 죽여 없애도록

ISU 그랑프리 시리즈 (GP) 4차 대회는 일본의 나가노에서 벌어진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러시아 컵대회에서 1위 일본의 안도 미키 선수에 이어 2위를 하였다.  ISU NHK 그랑프리 4차 쇼트 2 그룹 2번째로 나온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자신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불안한 1위였지만, 상위 랭커들인 후순위 선수들이 얼음판에서 미끄러지거나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56.54점으로 1위로 마치게 되었다.
 

1차 그랑프리 대회에서 1위 김연아, 2위 아사다 마오에 이어 3위를 한 나카노 유카리는 오페라의 유령을 배경으로 연기를 하였지면 트리플럿츠를 2회전에 투풋랜딩을 하였다. 54.92점을 기록해서 4차 그랑프리 쇼트 3위를 하였다.
이로소 나카노 유카리 선수는 프리에서 이변이 없는 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지도를 하고 있는 타라소바의 안무를 자신의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통통튀는 연기를 하였지만, 트리플 럿츠를 플럿츠로 시도해서 엉덩방아를 찢고 말았다. 52.3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레오노바 선수는 플럿츠를 교정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강점인 표정연기를 살릴 수 없고, 대선수로 자라지 못할 것 같다.

그랑프리 2차 대회 1위를 한 일본의 안도 미키는 모르조프의 안무지도를 받아 1차대회에서는 트리플럿츠+트리플토룹을 시도하다. 회전수를 채우지 못하고 트리플럿츠+더블룹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지만, 두번째 점프에서 2회전으로  엉덩방아를 찍고 디덱션(감점) 1점을 받았다. 56.22점으로 애슐리 와그너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무난히 자국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것으로 생각된다.


세계랭킹 5위인 핀란드의 레피스토는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 1번째 출전으로 안도미키에 이어 2그룹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하지만 첫번째 트리플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첫번째점프는전방을 향해서 뛰는 악셀 점프처럼 프리로테이션이 심하게 보였다. 콤비네이션 두번째 점프는 1회전으로 회전수를 채우지 못했다. 스파이럴에서도 축이 흔들려 좋은 점수는 기록하지 못했다. 53.63점으로 4위로 마무리했다. 프리보다는 쇼트에 강점이 있던 레피스토는 프리에서 선전을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처럼 그랑프리 파이널(GPF)에 참전하지 못할 수 있다.

4차 대회 쇼트 1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의 56.54점은 그동안 있었던 그랑프리 시리즈 1~3차 쇼프 프로그램  5~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차 대회 1위 김연아  76.08점, 5위 캐롤리나 장 57.26점에 이은 6위에 해당한다. 
2차 대회 1위 율리아 세베스티앙 57.94점, 아레나 레오노바 56.78점에 이은 5위에 해당한다.  
3차 대회 1위 미라이  나가수 62.20점, 5위 래첼프렛 58.80점에 이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일본 나가노 빙판의 빙질은 그동안 악명높기로 유명한 중국 북경 COC보다도 좋지 않는 듯 하다. 총평을 하자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여자 피켜스케이팅 대회는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와 토끼들이 왕을 뽑는 형국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shley WAGNER
USA
56.54 1
2 Miki ANDO
JPN
56.22 2
3 Yukari NAKANO
JPN
54.92 3
4 Laura LEPISTO
FIN
53.64 4
5 Alena LEONOVA
RUS
52.34 5
6 Yan LIU
CHN
47.64 6
7 Cynthia PHANEUF
CAN
47.22 7
8 Sarah MEIER
SUI
45.96 8
9 Annette DYTRT
GER
44.86 9
10 Shoko ISHIKAWA
JPN
44.28 10
11 Oksana GOZEVA
RUS
40.66 11
12 Becky BERESWILL
USA
36.26 12


Result Details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shley WAGNER USA 56.54 29.62   26.92 6.85 6.50 6.75 6.75 6.80 0.00 #8
2 Miki ANDO JPN 56.22 28.70   28.52 7.15 6.85 7.05 7.25 7.35 1.00 #11
3 Yukari NAKANO JPN 54.92 28.40   26.52 6.75 6.40 6.60 6.75 6.65 0.00 #9
4 Laura LEPISTO FIN 53.64 26.44   27.20 6.95 6.60 6.80 6.80 6.85 0.00 #12
5 Alena LEONOVA RUS 52.34 26.90   26.44 6.80 6.35 6.55 6.65 6.70 1.00 #10
6 Yan LIU CHN 47.64 26.80   20.84 5.35 4.95 5.35 5.20 5.20 0.00 #2
7 Cynthia PHANEUF CAN 47.22 24.54   23.68 6.10 5.60 5.90 6.00 6.00 1.00 #6
8 Sarah MEIER SUI 45.96 20.80   25.16 6.40 6.10 6.25 6.35 6.35 0.00 #7
9 Annette DYTRT GER 44.86 22.02   22.84 5.90 5.45 5.75 5.65 5.80 0.00 #5
10 Shoko ISHIKAWA JPN 44.28 24.20   20.08 5.30 4.80 5.10 5.10 4.80 0.00 #1
11 Oksana GOZEVA RUS 40.66 21.70   20.96 5.50 5.00 5.15 5.30 5.25 2.00 #3
12 Becky BERESWILL USA 36.26 16.30   21.96 5.75 5.45 5.30 5.50 5.45 2.00 #4

프리 스케이팅은 07.11.2009년 11월 7일 다음 한국시간에 맞추어 진행된다.
12:40:00 Ice Dance Original Dance
14:15:00 Pairs Free Skating
15:55:00 Men Free Skating
18:45:00 Ladies Free Sk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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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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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hgh 2009.11.0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대회 여자싱글 우승자는 안도미키예요. 아사다 마오가 아니라 ... 잘못 적은신 것 같길래...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1.0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면 김연아양은 이제 호적수가 없네요^^
    잘보고가구요.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러게용.. 어제보는데 그들만의 리그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당.. 그래도 잼있어용. 올망졸망.. ㅋㅋ

  3.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요즘 피겨 관한 뉴스는 갓쉰동님 통해서 알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4. 비구름위하늘 2009.11.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신기록을 비롯해 유명선수들이 많이 나온 1차,
    마오의 끝없는 추락을 확인 시켜준 2차,
    예상외의 진흙탕 순위경쟁으로 재미를 준 3차에 비하면
    4차 쇼트는 전반적으로 심심했습니다.
    오늘 프리가 남았지만 확 땡기는 이슈감이 않생기네요..

    김연아가 워낙 강해서 다른 선수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선수들이 못하는건 아닙니다.
    앞으로 그랑프리 6차를 비롯해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는 여러 지역대회들이 남았는데,
    그 안에서 열심히 경쟁하고 연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여우와,토끼들의 왕 쟁탈전이라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요?
    김연아라는 초월적인 선수가 우리나라에 있으니 자부심이 생기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다른선수들을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쓰고나니 글쓴이님께 딴지거는 댓글이 되버려 죄송합니다.
    김연아와 다른 여싱들 갭이 크다보니 다른 선수들을 무시하는 글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심하다 싶은 참에 글을 올린거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0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땡기는 이슈감이 없다는 표현이지요.. 그런데 4차대회도 나름대로 잼있어용.. 4차 대회는 반환점을 도는 상황이고, GPF의 윤곽을 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무시하는것 처럼 보였나요? 저는 냉정한 평가는 하지만 선수 자체를 무시 하지는 않거든요.. 어찌되었던 이들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잖아요.. 그래서 경기장에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글을 쓴것인데.. 경기장에 따라 선수들의 역량이 좌우가 되는 경우 많거든요.

      이번 nhk 경기장은 최악같아서요.. 보는 내내 넘어지는 선수가 속출했었지요..

  5. BlogIcon 빛무리  2009.11.07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2009.11.0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지나가다 2009.11.0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나도 운동선수라 그런지.. (피겨는 아니지만)
    다른 선수들을 모두 토끼와 여우에 비유하는거 정말 보기 좋지 않네요.
    자만과 오만이라는 무서운 틀에 갖혀 계시는군요.

    김연아선수만큼 뛰어난 선수는 지금 비록 없을지라도
    김연아선수만큼의 노력과 고통을 이겨내며 싸워가는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일인자와 이인자가 존재하는 스포츠세계이지만
    누구는 호랑이고 누구는 나약하고 허접한 토끼와 여우들이 아닙니다.

    좋은 정보에 비해 글쓴님의 생각이 참 아쉽네여...
    남을 깎아내려가며 위에서 아래를 비웃듯 내려다보는 비열한 인상이 그려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09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을 비난한적은 없는데요.. 오독이 상당히 심하시군요.. 그리고 남을 깍아 내릴 필요도 없어요.. 그들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니요..

      운동만 하셔서 그러신가? 운동선수가 머리 나쁘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머리도 나쁘시고,,.. 자괴감도 있으시고.. 거기다가 남을 모략하는 실력도 갖추시고..거기다 머리도 나쁘신 분이 남의 뇌까지 자신의 뇌란듯이 스캔까지 하시고..

      님스스로 김연아 만큼 뛰어난 선수가 없다고이야기를 하면서 왜그러셈.. 김연나 만큼 뛰어난 선수가 왜 없겠어요.. 인간적으로 저는 많이 알고 있는뎅..

      그냥 그럴수도 있겠네요라는 댓글로 마무리를 할려다 비열한 인상을 하시는 님처럼 인상평류엔 관심이 없어요.. 제가 어디 각선수를 인상평을 하던가요.. 하여간 세상은 넓고 사람도 종류가 많아요.. ㅋㅋ

    • 지나가다 2009.11.0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선수들을 이미 토끼와 여우로 둔갑시켜 놓고서는
      이제와서 그런적 없다하시니 참....
      그리고선 또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것이라고
      두둔까지 해주시네요... 풉...

      뭐 어차피 나야 웹써핑하다 어쩌다 온 블로그니
      다시 안오면 그만이고 하니..뭐...

      자괴감. 머리나쁨. 뇌스캔..이라
      잘도 지껄이네
      역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어..

      내 글 삭제하든 말든 맘대로 하시고
      하루 기분 더 잡치기 전에
      전 여기 떠야겠슴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09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안지워용.. 전..
      비열이란 단어를 함부로 남발하시더니.. 본색을 들어내세용..왠 반말.. 머리도 나쁜데 예의까지 없으시군요..

      실력에 대한 비유와 인간에 대한 비유를 구분도 못하면 운동도 재대로 못할것 같은데용.. 좀더 문학적인 소양을 키우셈.. 요즘 최저학력제도 시행된다고 하는데 말이지요. 님같은 분 때문에 다른 정상적이고 머리 좋은 운동선수가 욕을 먹는 겁니다..같은 운동을 하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 지요..

  8. 수능대박 2009.11.0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끼와 여우들 덕에 김연아선수가 돋보이는거겠죠. 김연아선수가 없는 굴에 토끼와 여우들이란 표현은
    김연아 선수를 빼면 나머지 선수들은 거기서거기.. 허접이라는 뜻으로밖에 저도 안보이는뎅..
    뭐 실력차로 보면 맞는 말이긴 하지만 굳이 다른선수들을 그렇게 뭉개실 필요는 .....
    김연아선수덕에 피겨에 관심가고 피겨를 많이 보다보니 여기저기 좋아하는선수들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본인은 그런뜻이 아니였겠지만) 글표현이 좀...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좋은 정보 얻어가면서 감사하다는 댓글은 못할망정 태클이나 거는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비유가 좀 그래보여서요.. ^^;;;
    곽민정양과 같은 학교인지라 곽민정선수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암튼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의 생각이고 누구 허접하다고 하던가요.. 세계 최고 수준의 30위권 선수들인뎅.. 이럼 곽민정을 비하는 것 처럼 보여용.. ㅋㅋ

  9. BlogIcon thomas sabo ketten 2010.07.0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만 비유가 좀 그래보여서요..

  10. BlogIcon 천사 2012.01.0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11.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12. BlogIcon 알렉사 2012.04.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3. BlogIcon 레일라 2012.05.0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매디슨 2012.05.11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5. BlogIcon tony 2012.11.2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고 누구 허접하다고 하던가요.. 세계 최고 수준의 30위권 선수들인뎅.. 이럼 곽민정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6.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kit 2012.11.2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다보니 (본인은 그런뜻이 아니였겠지만) 글표현이 좀...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좋은 정보 얻어가면서 감사하다는 댓글은 못할망정 태클이나 거는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비유가 좀 그래보여서요.. ^^;;;
    곽민정양과 같은 학교인지라 곽민정선수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암튼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17. BlogIcon pineapple chunks nutrition 2012.12.03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이 흔들려 좋은 점수는 기록하지 못했다. 53.63점으로 4위로 마무리했다. 프리보다는 쇼트에 강점이 있던 레피스토는 프리에서 선전을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처럼 그랑프리 파이널(GPF)에 참전하지 못할 수 있다.

ISU 그랑프리 시리즈 (GP) 4차 대회는 일본의 나가노에서 벌어진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러시아 컵대회에서 1위 일본의 안도 미키 선수에 이어 2위를 하였다.  ISU NHK 그랑프리 4차 쇼트 2 그룹 2번째로 나온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자신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불안한 1위였지만, 상위 랭커들인 후순위 선수들이 얼음판에서 미끄러지거나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56.54점으로 1위로 마치게 되었다.
 

1차 그랑프리 대회에서 1위 김연아, 2위 아사다 마오에 이어 3위를 한 나카노 유카리는 오페라의 유령을 배경으로 연기를 하였지면 트리플럿츠를 2회전에 투풋랜딩을 하였다. 54.92점을 기록해서 4차 그랑프리 쇼트 3위를 하였다.
이로소 나카노 유카리 선수는 프리에서 이변이 없는 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지도를 하고 있는 타라소바의 안무를 자신의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통통튀는 연기를 하였지만, 트리플 럿츠를 플럿츠로 시도해서 엉덩방아를 찢고 말았다. 52.3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레오노바 선수는 플럿츠를 교정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강점인 표정연기를 살릴 수 없고, 대선수로 자라지 못할 것 같다.

그랑프리 2차 대회 1위를 한 일본의 안도 미키는 모르조프의 안무지도를 받아 1차대회에서는 트리플럿츠+트리플토룹을 시도하다. 회전수를 채우지 못하고 트리플럿츠+더블룹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지만, 두번째 점프에서 2회전으로  엉덩방아를 찍고 디덱션(감점) 1점을 받았다. 56.22점으로 애슐리 와그너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무난히 자국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것으로 생각된다.


세계랭킹 5위인 핀란드의 레피스토는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 1번째 출전으로 안도미키에 이어 2그룹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하지만 첫번째 트리플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첫번째점프는전방을 향해서 뛰는 악셀 점프처럼 프리로테이션이 심하게 보였다. 콤비네이션 두번째 점프는 1회전으로 회전수를 채우지 못했다. 스파이럴에서도 축이 흔들려 좋은 점수는 기록하지 못했다. 53.63점으로 4위로 마무리했다. 프리보다는 쇼트에 강점이 있던 레피스토는 프리에서 선전을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처럼 그랑프리 파이널(GPF)에 참전하지 못할 수 있다.

4차 대회 쇼트 1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의 56.54점은 그동안 있었던 그랑프리 시리즈 1~3차 쇼프 프로그램  5~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차 대회 1위 김연아  76.08점, 5위 캐롤리나 장 57.26점에 이은 6위에 해당한다. 
2차 대회 1위 율리아 세베스티앙 57.94점, 아레나 레오노바 56.78점에 이은 5위에 해당한다.  
3차 대회 1위 미라이  나가수 62.20점, 5위 래첼프렛 58.80점에 이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일본 나가노 빙판의 빙질은 그동안 악명높기로 유명한 중국 북경 COC보다도 좋지 않는 듯 하다. 총평을 하자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여자 피켜스케이팅 대회는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와 토끼들이 왕을 뽑는 형국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shley WAGNER
USA
56.54 1
2 Miki ANDO
JPN
56.22 2
3 Yukari NAKANO
JPN
54.92 3
4 Laura LEPISTO
FIN
53.64 4
5 Alena LEONOVA
RUS
52.34 5
6 Yan LIU
CHN
47.64 6
7 Cynthia PHANEUF
CAN
47.22 7
8 Sarah MEIER
SUI
45.96 8
9 Annette DYTRT
GER
44.86 9
10 Shoko ISHIKAWA
JPN
44.28 10
11 Oksana GOZEVA
RUS
40.66 11
12 Becky BERESWILL
USA
36.26 12


Result Details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shley WAGNER USA 56.54 29.62   26.92 6.85 6.50 6.75 6.75 6.80 0.00 #8
2 Miki ANDO JPN 56.22 28.70   28.52 7.15 6.85 7.05 7.25 7.35 1.00 #11
3 Yukari NAKANO JPN 54.92 28.40   26.52 6.75 6.40 6.60 6.75 6.65 0.00 #9
4 Laura LEPISTO FIN 53.64 26.44   27.20 6.95 6.60 6.80 6.80 6.85 0.00 #12
5 Alena LEONOVA RUS 52.34 26.90   26.44 6.80 6.35 6.55 6.65 6.70 1.00 #10
6 Yan LIU CHN 47.64 26.80   20.84 5.35 4.95 5.35 5.20 5.20 0.00 #2
7 Cynthia PHANEUF CAN 47.22 24.54   23.68 6.10 5.60 5.90 6.00 6.00 1.00 #6
8 Sarah MEIER SUI 45.96 20.80   25.16 6.40 6.10 6.25 6.35 6.35 0.00 #7
9 Annette DYTRT GER 44.86 22.02   22.84 5.90 5.45 5.75 5.65 5.80 0.00 #5
10 Shoko ISHIKAWA JPN 44.28 24.20   20.08 5.30 4.80 5.10 5.10 4.80 0.00 #1
11 Oksana GOZEVA RUS 40.66 21.70   20.96 5.50 5.00 5.15 5.30 5.25 2.00 #3
12 Becky BERESWILL USA 36.26 16.30   21.96 5.75 5.45 5.30 5.50 5.45 2.00 #4

프리 스케이팅은 07.11.2009년 11월 7일 다음 한국시간에 맞추어 진행된다.
12:40:00 Ice Dance Original Dance
14:15:00 Pairs Free Skating
15:55:00 Men Free Skating
18:45:00 Ladies Free Sk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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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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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hgh 2009.11.0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대회 여자싱글 우승자는 안도미키예요. 아사다 마오가 아니라 ... 잘못 적은신 것 같길래...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1.0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면 김연아양은 이제 호적수가 없네요^^
    잘보고가구요.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러게용.. 어제보는데 그들만의 리그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당.. 그래도 잼있어용. 올망졸망.. ㅋㅋ

  3.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요즘 피겨 관한 뉴스는 갓쉰동님 통해서 알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4. 비구름위하늘 2009.11.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신기록을 비롯해 유명선수들이 많이 나온 1차,
    마오의 끝없는 추락을 확인 시켜준 2차,
    예상외의 진흙탕 순위경쟁으로 재미를 준 3차에 비하면
    4차 쇼트는 전반적으로 심심했습니다.
    오늘 프리가 남았지만 확 땡기는 이슈감이 않생기네요..

    김연아가 워낙 강해서 다른 선수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선수들이 못하는건 아닙니다.
    앞으로 그랑프리 6차를 비롯해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는 여러 지역대회들이 남았는데,
    그 안에서 열심히 경쟁하고 연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여우와,토끼들의 왕 쟁탈전이라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요?
    김연아라는 초월적인 선수가 우리나라에 있으니 자부심이 생기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다른선수들을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쓰고나니 글쓴이님께 딴지거는 댓글이 되버려 죄송합니다.
    김연아와 다른 여싱들 갭이 크다보니 다른 선수들을 무시하는 글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심하다 싶은 참에 글을 올린거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0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땡기는 이슈감이 없다는 표현이지요.. 그런데 4차대회도 나름대로 잼있어용.. 4차 대회는 반환점을 도는 상황이고, GPF의 윤곽을 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무시하는것 처럼 보였나요? 저는 냉정한 평가는 하지만 선수 자체를 무시 하지는 않거든요.. 어찌되었던 이들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잖아요.. 그래서 경기장에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글을 쓴것인데.. 경기장에 따라 선수들의 역량이 좌우가 되는 경우 많거든요.

      이번 nhk 경기장은 최악같아서요.. 보는 내내 넘어지는 선수가 속출했었지요..

  5. BlogIcon 빛무리  2009.11.07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2009.11.0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지나가다 2009.11.0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나도 운동선수라 그런지.. (피겨는 아니지만)
    다른 선수들을 모두 토끼와 여우에 비유하는거 정말 보기 좋지 않네요.
    자만과 오만이라는 무서운 틀에 갖혀 계시는군요.

    김연아선수만큼 뛰어난 선수는 지금 비록 없을지라도
    김연아선수만큼의 노력과 고통을 이겨내며 싸워가는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일인자와 이인자가 존재하는 스포츠세계이지만
    누구는 호랑이고 누구는 나약하고 허접한 토끼와 여우들이 아닙니다.

    좋은 정보에 비해 글쓴님의 생각이 참 아쉽네여...
    남을 깎아내려가며 위에서 아래를 비웃듯 내려다보는 비열한 인상이 그려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09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을 비난한적은 없는데요.. 오독이 상당히 심하시군요.. 그리고 남을 깍아 내릴 필요도 없어요.. 그들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니요..

      운동만 하셔서 그러신가? 운동선수가 머리 나쁘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머리도 나쁘시고,,.. 자괴감도 있으시고.. 거기다가 남을 모략하는 실력도 갖추시고..거기다 머리도 나쁘신 분이 남의 뇌까지 자신의 뇌란듯이 스캔까지 하시고..

      님스스로 김연아 만큼 뛰어난 선수가 없다고이야기를 하면서 왜그러셈.. 김연나 만큼 뛰어난 선수가 왜 없겠어요.. 인간적으로 저는 많이 알고 있는뎅..

      그냥 그럴수도 있겠네요라는 댓글로 마무리를 할려다 비열한 인상을 하시는 님처럼 인상평류엔 관심이 없어요.. 제가 어디 각선수를 인상평을 하던가요.. 하여간 세상은 넓고 사람도 종류가 많아요.. ㅋㅋ

    • 지나가다 2009.11.0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선수들을 이미 토끼와 여우로 둔갑시켜 놓고서는
      이제와서 그런적 없다하시니 참....
      그리고선 또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것이라고
      두둔까지 해주시네요... 풉...

      뭐 어차피 나야 웹써핑하다 어쩌다 온 블로그니
      다시 안오면 그만이고 하니..뭐...

      자괴감. 머리나쁨. 뇌스캔..이라
      잘도 지껄이네
      역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어..

      내 글 삭제하든 말든 맘대로 하시고
      하루 기분 더 잡치기 전에
      전 여기 떠야겠슴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09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안지워용.. 전..
      비열이란 단어를 함부로 남발하시더니.. 본색을 들어내세용..왠 반말.. 머리도 나쁜데 예의까지 없으시군요..

      실력에 대한 비유와 인간에 대한 비유를 구분도 못하면 운동도 재대로 못할것 같은데용.. 좀더 문학적인 소양을 키우셈.. 요즘 최저학력제도 시행된다고 하는데 말이지요. 님같은 분 때문에 다른 정상적이고 머리 좋은 운동선수가 욕을 먹는 겁니다..같은 운동을 하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 지요..

  8. 수능대박 2009.11.0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끼와 여우들 덕에 김연아선수가 돋보이는거겠죠. 김연아선수가 없는 굴에 토끼와 여우들이란 표현은
    김연아 선수를 빼면 나머지 선수들은 거기서거기.. 허접이라는 뜻으로밖에 저도 안보이는뎅..
    뭐 실력차로 보면 맞는 말이긴 하지만 굳이 다른선수들을 그렇게 뭉개실 필요는 .....
    김연아선수덕에 피겨에 관심가고 피겨를 많이 보다보니 여기저기 좋아하는선수들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본인은 그런뜻이 아니였겠지만) 글표현이 좀...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좋은 정보 얻어가면서 감사하다는 댓글은 못할망정 태클이나 거는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비유가 좀 그래보여서요.. ^^;;;
    곽민정양과 같은 학교인지라 곽민정선수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암튼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의 생각이고 누구 허접하다고 하던가요.. 세계 최고 수준의 30위권 선수들인뎅.. 이럼 곽민정을 비하는 것 처럼 보여용.. ㅋㅋ

  9. BlogIcon thomas sabo ketten 2010.07.0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만 비유가 좀 그래보여서요..

  10. BlogIcon 천사 2012.01.0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11.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12. BlogIcon 알렉사 2012.04.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3. BlogIcon 레일라 2012.05.0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매디슨 2012.05.11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5. BlogIcon tony 2012.11.2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고 누구 허접하다고 하던가요.. 세계 최고 수준의 30위권 선수들인뎅.. 이럼 곽민정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6.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kit 2012.11.2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다보니 (본인은 그런뜻이 아니였겠지만) 글표현이 좀...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좋은 정보 얻어가면서 감사하다는 댓글은 못할망정 태클이나 거는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비유가 좀 그래보여서요.. ^^;;;
    곽민정양과 같은 학교인지라 곽민정선수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암튼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17. BlogIcon pineapple chunks nutrition 2012.12.03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이 흔들려 좋은 점수는 기록하지 못했다. 53.63점으로 4위로 마무리했다. 프리보다는 쇼트에 강점이 있던 레피스토는 프리에서 선전을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처럼 그랑프리 파이널(GPF)에 참전하지 못할 수 있다.

ISU 2009-2010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쇼트 프로그램 4위, 프리 스키이팅 1위로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중국컵 대회를 우승했다.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쇼트 2위, 프리 3위로 종합 2위를 하였다.

쇼트 7위를 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프리 스케이팅 2위를 하여 종합 3위를 했다. 세계 랭킹 2위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쇼트3위, 프리 7위를 하여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서 종합 5위로 ISU 그랑프리 3차 대회를 마치고 갈라쇼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핀란드의 코르피 선수는 종합 2위를 하였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종합 3위를 기록함으로 자국에서 벌어질 6차대회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게 되었다.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최종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kiko SUZUKI
JPN
176.66 4 1
2 Kiira KORPI
FIN
163.27 2 3
3 Joannie ROCHETTE
CAN
163.18 7 2
4 Rachael FLATT
USA
157.71 5 5
5 Mirai NAGASU
USA
155.38 1 6
6 Carolina KOSTNER
ITA
154.18 3 7
7 Fumie SUGURI
JPN
145.99 6 8
8 Diane SZMIETT
CAN
144.28 11 4
9 Yan LIU
CHN
132.80 8 9
10 Beatrisa LIANG
USA
131.39 9 10
11 Bingwa GENG
CHN
121.20 10 11
WD Binshu XU
CHN
  12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삼성애니콜 중국컵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순위 및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kiko SUZUKI JPN 117.14 64.58   52.56 6.75 6.25 6.65 6.60 6.60 0.00 #9
2 Joannie ROCHETTE CAN 111.06 53.42   58.64 7.25 7.20 7.30 7.45 7.45 1.00 #6
3 Kiira KORPI FIN 102.07 49.51   52.56 6.75 6.35 6.65 6.50 6.60 0.00 #11
4 Diane SZMIETT CAN 100.04 55.64   44.40 5.70 5.30 5.60 5.60 5.55 0.00 #2
5 Rachael FLATT USA 98.91 48.51   50.40 6.35 6.25 6.20 6.40 6.30 0.00 #8
6 Mirai NAGASU USA 93.18 42.90   51.28 6.55 6.25 6.45 6.45 6.35 1.00 #12
7 Carolina KOSTNER ITA 93.06 38.38   55.68 7.10 6.85 6.75 7.10 7.00 1.00 #10
8 Fumie SUGURI JPN 90.53 39.89   50.64 6.50 6.10 6.35 6.45 6.25 0.00 #7
9 Yan LIU CHN 81.52 39.84   41.68 5.45 5.00 5.20 5.30 5.10 0.00 #5
10 Beatrisa LIANG USA 80.63 39.15   42.48 5.55 5.05 5.25 5.35 5.35 1.00 #4
11 Bingwa GENG CHN 73.56 38.28   37.28 5.10 4.25 4.75 4.65 4.55 2.00 #3

그랑프리 3차 대회 우승자 스즈키 아키코 매너도 우승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자신의 연기가 끝난후 관중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 속에서 떨어진 흔적을 스스로 주어 주체측에 제공했다. 이는 자신만이 아닌 다음에 경기를 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쩌면 이런 면이 심판진에 좋은 평판을 받아서 개인베스트를 기록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몇년전 부터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선수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섭식장애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스즈키 선수가 가지고 있던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2009-2010 ISU 그랑프리 3차 대회인 중국 베이징 삼성 애니콜 대회가 아키코 선수 자신에게 가장 감격스런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 2008년 도교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 자국선수들에 퍼주었던 2개의 쇼트, 프리 수행평가점수(PCS)를 제외하고 말이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31.10.2009 176.66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30.10.2009 59.52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30.10.2009 34.40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8.11.2008 25.16 NHK Trophy 2008 Ladies Singles Seniors
FS/FD 31.10.2009 117.14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31.10.2009 64.58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9.11.2008 55.12 NHK Trophy 2008


또한, 수많은 피겨팬들에게 매너짱 개념녀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혼돈속으로


2009-2010년 시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모든 스케줄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세계 랭킹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3위인 아사다 마오, 4위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등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보여준 연기는 실망자체였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2위 그룹과 이들을 제외한 신성들간에 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랑프리 3차 시리즈 대회를 마친 현재 프랑스 1차 그랑프리 시리즈 에릭봉파르에서 1위를 한 김연아와 2차 러시아 로스컵 시리즈 1위를 한 안도미키, 3차 중국 삼성애니콜 1위를 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12월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나머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가져온 아사다마오 선수의 위기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의 난 아사다 마오 공주의 선택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세계랭킹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선수와 3위 아사다 마오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일본 올림픽 대표선수 선발 규정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에 따라, 2차 대회 안도 미키와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우승으로 일본 자국내에서 벌어질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 대표선수의 자격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는 나머지 시리즈 3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외한 선수가 시리즈 대회를 우승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아사다 마오선수는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 때문에 국내 대표선발전의 성격을 당해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위한 캐리맨더링이나 아사다 마오 규정이라 불리는 대표선발규정이 부메랑이 되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일본의 얼음폭풍작전의 최 일선에 있는 일본빙상협회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금메달 프로젝트을 위해서 ISU의 규정까지 바꾸었다. 아사다 마오가 장기(?)로 내세우는 트리플악셀의 점수를 기존 7.5점에서 8.2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고, 아사다 마오가 심하게 하고 있는 프리로테이션이나 언더로테이션 등의 규정을 손보았다.

또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일본은, 자국 대표선발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당해년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우선권을 만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적인 아사다 마오 올인 전략은 주연배우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타 선수가 어부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일본 측으로 보았을때,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난에 대해서 미실이 위국령(계엄령)을 발동한것 처럼 계엄상태에 돌입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들인 공(?)는 물거품이 된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국내선발전에서 트리플 악셀를 고집한다면 대표선발되기 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트리플 악셀을 버린다면 자국내 기존 선수들과 기술적 차별성도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트리플 악셀은 버릴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이다.
 
한마디로 달리는 호랑이에 탄 형국이고, 독이다. 내리자니 호랑이에 잡아 먹힐것 같고, 같이 가자니 호랑이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약(트리플악셀)을 고집하자니 약에 중독되어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지 못한다면 금단의 열매로 인해서 금단증상이 생겨 아무것도 못하는 중독자의 형국이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개인의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 경의를 표하고 축하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선수같은 경우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일본 국내 랭킹 4~5위 권의 선수였다.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좌지우지하는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타라소바 코치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아사다 마오는 성골 덕만임에 분명해 보인다. 일본빙상 관계자나 아사다 마오나 일본 국민들으로 보았을 때 중국 북경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당연히 왕위를 계승해야할 성골 덕만공주의 왕의 승계에 난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칠숙의 난이나 미실의 난과 같다. 덕만 공주는 난을 진압하는 아사다 마오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작가가 진흥왕이 호랑이에 물렸는데 손을 빼기 보다는 오히려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숨통을 끊어 놓았다는 말을 하면서 덕만이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주진의 군영에 들어가 주진을 협박하고 협상하고, 귀족들에게 미실과 같이 협박성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동일하다.

진흥왕이 손을 깊숙히 넣어서 살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진흥왕이 가지고 있었다는 소엽도이다. 진흥왕이 소엽도가 없었다면 진흥왕은 손을 깊숙히 넣을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호랑이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덕만에게는 소엽도 같은 존재가 자신이 왕의 딸이란 신분의 성골공주라는 것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소엽도는 트리플 악셀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죽이는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선덕여왕을 보았다면 아사다 마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트리플 악셀로 깊숙이 넣어 도박을 할것인가? 아니면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PCS 공주라는 별명에 맞게 덕만과 같이 행동을 할것인가?

또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일본빙상협회와 심판진은 한국의 헌법재판소(헌재)와 같이 권력에 아부를 해서 밥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의 눈물로 아사다 마오 일병구하기를 할것인가? 사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내면을 살펴보면 특정한 라이언 일병을 위해서 다른 귀중한 아들들을 희생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찌되었던 일본의 선택과 아사다 마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만약, 당신이 아사다 마오라면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자신의 위명에 먹칠을 하게될 타라소바의 선택은 어떠할까? 제자의 부실함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전근대적인 타라소바의 코치의 지도력을 탓하여야 할까?아사다마오코치  타라소바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 있기전 결별의 수준을 밟아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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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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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미해 2009.10.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블로그 어떤님께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까지 입상했을때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고 봤습니다.. 사실인지~ 아님,, 파이널에 진출만 하면 올림픽 자동인가요??
    어느님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구만요 ㅡㅡ;
    마오양이 올림픽에 못 나가길 내심 바라며~ㅋ
    그럴리가 없겠죠.. 에잇!!!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랑프리 진출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당..

      그러니 그랑프리 진출을 못하 사람은 제외겠지용..
      등위에 상관없이.. 저는 나왔음 좋겠어용.. ㅋㅋ 나와야 잼있잖아용..

    • 박미해 2009.11.0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올림픽 출전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떤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님왈 "일본은 올림픽 출전권을 3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빙상연맹이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에 따라 1장, 전일본 선수권에서 1장, 그리고 연맹 추천으로 1장 준다고 했다는 것 같아요. 심지어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에서 1등 못한다고 해도 연맹 추천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갓쉰동님은 마음이 좋으셔요~
      전.. 마오가 올림픽 못가서 배아파하는 일본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ㅋ > <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말씀드린 바 있는
    김연아만 아는 이 사람 ㅎㅎㅎ
    공부 좀 하겟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를 알면 다아는 겁니당.. ㅋㅋ

      김연아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면 질이 다르거든요.. 괜히 다른 레벨의 선수라고 하지 않거든요.. 언아더 레벨..ㅋㅋ

  4. 링링 2009.10.3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밀어주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수의 발전마저 앗아가는 거니깐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적말 속된말로 '쩔'더군요.
    좀더 나이가 어리고 섭식장애를 겪지 않았다면 마오 선수가 아닌 아키코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됐어야 합니다.
    마오 선수보다 200배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쩔기는 하더군요.. 시퀀스가.. 점프의 질은 좀 떠어지는 것 같아용.. 제가 하도 눈이 높아 버려서 그런지 몰라당. 연아땜시.. 암튼 이번대회에서 1위는 스즈키같아용.. 누가 머라고 해동.. ㅋㅋ

      스즈키가 23살인데 연아도 이때까지 즐겹게 스케이팅을 했음 좋겠어용.. ㅋㅋ

      자세는 되어 있는것 같아용.. 스즈키..

  5. 쉰동팬 2009.10.3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글에 추천 열번 하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팬입니다.
    저도 마오선수가 잘 하는 것이 연아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너무 잘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ㅜㅜ
    연아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ㅎㅎ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ㅎㅎㅎ

  7. 스즈키가 잘하긴했음 2009.11.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 동영상 봤거든요..우와 진짜 힘이 넘치고 잘 하던데요..아사마 마오는 한방에 물릴칠 그런 포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마오 나와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마오는 정말로 이제 지는 별인가봐요..스즈키 하는 동영상보면, 마오보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의상 음악 헤어 화장이 다 별로거든요...근데 실력은 진짜 깔끔하게 점프해서 공중에서 도는거 보면, "우와~"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적이 달라도, 그래도 스포츠맨쉽에 울컥하게 하는 스즈키인거 같아요.. 일본도 애한테 돈 좀 쓰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키의 후원사가 다 떨어졌다. 2008년인가 2007년에 다시 붙었다고 해용.. 이번기회로 더 많은 후원이 있겠지만요..

      볼수록 맘에 덜더라구요..스즈키 아키코

  8. BlogIcon 탐진강 2009.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란 선수를 처음 알게 되네요.
    재미있게 비유적으로 쓰겼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주류지용..스지키는 4~5위권 여싱이나 남싱.. 아마 죽을라고 할겁니당.. 일본은 한국에서 김연아가 나와성.. 암튼 우리도 선수층이 더 두꺼워 져야 하는뎅..

  9.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선수라고는 김연아 하고 아사다 마오밖에 모르는대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네요^^;;
    선수층이 두터운 일본이 좀 부러워집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라일라 2012.04.0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3. BlogIcon 안나 2012.05.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5.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6.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7. BlogIcon dreamhost coupon 2013.02.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 모퉁이 돌면 시험 기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통 휴일에 갈 필요가 점점 기억 하는 게으른. 다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18. BlogIcon Florida Accountant 2013.02.2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這是非常良好​​的撰寫和容易理解的。不像額外的博客,我已經讀出

ISU 2009-2010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쇼트 프로그램 4위, 프리 스키이팅 1위로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중국컵 대회를 우승했다.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쇼트 2위, 프리 3위로 종합 2위를 하였다.

쇼트 7위를 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프리 스케이팅 2위를 하여 종합 3위를 했다. 세계 랭킹 2위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쇼트3위, 프리 7위를 하여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서 종합 5위로 ISU 그랑프리 3차 대회를 마치고 갈라쇼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핀란드의 코르피 선수는 종합 2위를 하였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종합 3위를 기록함으로 자국에서 벌어질 6차대회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게 되었다.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최종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kiko SUZUKI
JPN
176.66 4 1
2 Kiira KORPI
FIN
163.27 2 3
3 Joannie ROCHETTE
CAN
163.18 7 2
4 Rachael FLATT
USA
157.71 5 5
5 Mirai NAGASU
USA
155.38 1 6
6 Carolina KOSTNER
ITA
154.18 3 7
7 Fumie SUGURI
JPN
145.99 6 8
8 Diane SZMIETT
CAN
144.28 11 4
9 Yan LIU
CHN
132.80 8 9
10 Beatrisa LIANG
USA
131.39 9 10
11 Bingwa GENG
CHN
121.20 10 11
WD Binshu XU
CHN
  12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삼성애니콜 중국컵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순위 및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kiko SUZUKI JPN 117.14 64.58   52.56 6.75 6.25 6.65 6.60 6.60 0.00 #9
2 Joannie ROCHETTE CAN 111.06 53.42   58.64 7.25 7.20 7.30 7.45 7.45 1.00 #6
3 Kiira KORPI FIN 102.07 49.51   52.56 6.75 6.35 6.65 6.50 6.60 0.00 #11
4 Diane SZMIETT CAN 100.04 55.64   44.40 5.70 5.30 5.60 5.60 5.55 0.00 #2
5 Rachael FLATT USA 98.91 48.51   50.40 6.35 6.25 6.20 6.40 6.30 0.00 #8
6 Mirai NAGASU USA 93.18 42.90   51.28 6.55 6.25 6.45 6.45 6.35 1.00 #12
7 Carolina KOSTNER ITA 93.06 38.38   55.68 7.10 6.85 6.75 7.10 7.00 1.00 #10
8 Fumie SUGURI JPN 90.53 39.89   50.64 6.50 6.10 6.35 6.45 6.25 0.00 #7
9 Yan LIU CHN 81.52 39.84   41.68 5.45 5.00 5.20 5.30 5.10 0.00 #5
10 Beatrisa LIANG USA 80.63 39.15   42.48 5.55 5.05 5.25 5.35 5.35 1.00 #4
11 Bingwa GENG CHN 73.56 38.28   37.28 5.10 4.25 4.75 4.65 4.55 2.00 #3

그랑프리 3차 대회 우승자 스즈키 아키코 매너도 우승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자신의 연기가 끝난후 관중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 속에서 떨어진 흔적을 스스로 주어 주체측에 제공했다. 이는 자신만이 아닌 다음에 경기를 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쩌면 이런 면이 심판진에 좋은 평판을 받아서 개인베스트를 기록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몇년전 부터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선수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섭식장애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스즈키 선수가 가지고 있던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2009-2010 ISU 그랑프리 3차 대회인 중국 베이징 삼성 애니콜 대회가 아키코 선수 자신에게 가장 감격스런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 2008년 도교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 자국선수들에 퍼주었던 2개의 쇼트, 프리 수행평가점수(PCS)를 제외하고 말이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31.10.2009 176.66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30.10.2009 59.52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30.10.2009 34.40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8.11.2008 25.16 NHK Trophy 2008 Ladies Singles Seniors
FS/FD 31.10.2009 117.14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31.10.2009 64.58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9.11.2008 55.12 NHK Trophy 2008


또한, 수많은 피겨팬들에게 매너짱 개념녀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혼돈속으로


2009-2010년 시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모든 스케줄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세계 랭킹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3위인 아사다 마오, 4위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등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보여준 연기는 실망자체였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2위 그룹과 이들을 제외한 신성들간에 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랑프리 3차 시리즈 대회를 마친 현재 프랑스 1차 그랑프리 시리즈 에릭봉파르에서 1위를 한 김연아와 2차 러시아 로스컵 시리즈 1위를 한 안도미키, 3차 중국 삼성애니콜 1위를 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12월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나머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가져온 아사다마오 선수의 위기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의 난 아사다 마오 공주의 선택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세계랭킹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선수와 3위 아사다 마오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일본 올림픽 대표선수 선발 규정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에 따라, 2차 대회 안도 미키와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우승으로 일본 자국내에서 벌어질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 대표선수의 자격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는 나머지 시리즈 3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외한 선수가 시리즈 대회를 우승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아사다 마오선수는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 때문에 국내 대표선발전의 성격을 당해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위한 캐리맨더링이나 아사다 마오 규정이라 불리는 대표선발규정이 부메랑이 되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일본의 얼음폭풍작전의 최 일선에 있는 일본빙상협회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금메달 프로젝트을 위해서 ISU의 규정까지 바꾸었다. 아사다 마오가 장기(?)로 내세우는 트리플악셀의 점수를 기존 7.5점에서 8.2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고, 아사다 마오가 심하게 하고 있는 프리로테이션이나 언더로테이션 등의 규정을 손보았다.

또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일본은, 자국 대표선발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당해년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우선권을 만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적인 아사다 마오 올인 전략은 주연배우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타 선수가 어부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일본 측으로 보았을때,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난에 대해서 미실이 위국령(계엄령)을 발동한것 처럼 계엄상태에 돌입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들인 공(?)는 물거품이 된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국내선발전에서 트리플 악셀를 고집한다면 대표선발되기 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트리플 악셀을 버린다면 자국내 기존 선수들과 기술적 차별성도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트리플 악셀은 버릴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이다.
 
한마디로 달리는 호랑이에 탄 형국이고, 독이다. 내리자니 호랑이에 잡아 먹힐것 같고, 같이 가자니 호랑이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약(트리플악셀)을 고집하자니 약에 중독되어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지 못한다면 금단의 열매로 인해서 금단증상이 생겨 아무것도 못하는 중독자의 형국이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개인의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 경의를 표하고 축하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선수같은 경우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일본 국내 랭킹 4~5위 권의 선수였다.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좌지우지하는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타라소바 코치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아사다 마오는 성골 덕만임에 분명해 보인다. 일본빙상 관계자나 아사다 마오나 일본 국민들으로 보았을 때 중국 북경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당연히 왕위를 계승해야할 성골 덕만공주의 왕의 승계에 난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칠숙의 난이나 미실의 난과 같다. 덕만 공주는 난을 진압하는 아사다 마오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작가가 진흥왕이 호랑이에 물렸는데 손을 빼기 보다는 오히려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숨통을 끊어 놓았다는 말을 하면서 덕만이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주진의 군영에 들어가 주진을 협박하고 협상하고, 귀족들에게 미실과 같이 협박성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동일하다.

진흥왕이 손을 깊숙히 넣어서 살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진흥왕이 가지고 있었다는 소엽도이다. 진흥왕이 소엽도가 없었다면 진흥왕은 손을 깊숙히 넣을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호랑이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덕만에게는 소엽도 같은 존재가 자신이 왕의 딸이란 신분의 성골공주라는 것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소엽도는 트리플 악셀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죽이는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선덕여왕을 보았다면 아사다 마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트리플 악셀로 깊숙이 넣어 도박을 할것인가? 아니면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PCS 공주라는 별명에 맞게 덕만과 같이 행동을 할것인가?

또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일본빙상협회와 심판진은 한국의 헌법재판소(헌재)와 같이 권력에 아부를 해서 밥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의 눈물로 아사다 마오 일병구하기를 할것인가? 사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내면을 살펴보면 특정한 라이언 일병을 위해서 다른 귀중한 아들들을 희생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찌되었던 일본의 선택과 아사다 마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만약, 당신이 아사다 마오라면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자신의 위명에 먹칠을 하게될 타라소바의 선택은 어떠할까? 제자의 부실함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전근대적인 타라소바의 코치의 지도력을 탓하여야 할까?아사다마오코치  타라소바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 있기전 결별의 수준을 밟아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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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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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미해 2009.10.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블로그 어떤님께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까지 입상했을때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고 봤습니다.. 사실인지~ 아님,, 파이널에 진출만 하면 올림픽 자동인가요??
    어느님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구만요 ㅡㅡ;
    마오양이 올림픽에 못 나가길 내심 바라며~ㅋ
    그럴리가 없겠죠.. 에잇!!!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랑프리 진출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당..

      그러니 그랑프리 진출을 못하 사람은 제외겠지용..
      등위에 상관없이.. 저는 나왔음 좋겠어용.. ㅋㅋ 나와야 잼있잖아용..

    • 박미해 2009.11.0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올림픽 출전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떤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님왈 "일본은 올림픽 출전권을 3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빙상연맹이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에 따라 1장, 전일본 선수권에서 1장, 그리고 연맹 추천으로 1장 준다고 했다는 것 같아요. 심지어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에서 1등 못한다고 해도 연맹 추천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갓쉰동님은 마음이 좋으셔요~
      전.. 마오가 올림픽 못가서 배아파하는 일본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ㅋ > <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말씀드린 바 있는
    김연아만 아는 이 사람 ㅎㅎㅎ
    공부 좀 하겟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를 알면 다아는 겁니당.. ㅋㅋ

      김연아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면 질이 다르거든요.. 괜히 다른 레벨의 선수라고 하지 않거든요.. 언아더 레벨..ㅋㅋ

  4. 링링 2009.10.3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밀어주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수의 발전마저 앗아가는 거니깐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적말 속된말로 '쩔'더군요.
    좀더 나이가 어리고 섭식장애를 겪지 않았다면 마오 선수가 아닌 아키코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됐어야 합니다.
    마오 선수보다 200배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쩔기는 하더군요.. 시퀀스가.. 점프의 질은 좀 떠어지는 것 같아용.. 제가 하도 눈이 높아 버려서 그런지 몰라당. 연아땜시.. 암튼 이번대회에서 1위는 스즈키같아용.. 누가 머라고 해동.. ㅋㅋ

      스즈키가 23살인데 연아도 이때까지 즐겹게 스케이팅을 했음 좋겠어용.. ㅋㅋ

      자세는 되어 있는것 같아용.. 스즈키..

  5. 쉰동팬 2009.10.3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글에 추천 열번 하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팬입니다.
    저도 마오선수가 잘 하는 것이 연아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너무 잘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ㅜㅜ
    연아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ㅎㅎ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ㅎㅎㅎ

  7. 스즈키가 잘하긴했음 2009.11.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 동영상 봤거든요..우와 진짜 힘이 넘치고 잘 하던데요..아사마 마오는 한방에 물릴칠 그런 포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마오 나와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마오는 정말로 이제 지는 별인가봐요..스즈키 하는 동영상보면, 마오보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의상 음악 헤어 화장이 다 별로거든요...근데 실력은 진짜 깔끔하게 점프해서 공중에서 도는거 보면, "우와~"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적이 달라도, 그래도 스포츠맨쉽에 울컥하게 하는 스즈키인거 같아요.. 일본도 애한테 돈 좀 쓰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키의 후원사가 다 떨어졌다. 2008년인가 2007년에 다시 붙었다고 해용.. 이번기회로 더 많은 후원이 있겠지만요..

      볼수록 맘에 덜더라구요..스즈키 아키코

  8. BlogIcon 탐진강 2009.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란 선수를 처음 알게 되네요.
    재미있게 비유적으로 쓰겼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주류지용..스지키는 4~5위권 여싱이나 남싱.. 아마 죽을라고 할겁니당.. 일본은 한국에서 김연아가 나와성.. 암튼 우리도 선수층이 더 두꺼워 져야 하는뎅..

  9.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선수라고는 김연아 하고 아사다 마오밖에 모르는대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네요^^;;
    선수층이 두터운 일본이 좀 부러워집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라일라 2012.04.0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3. BlogIcon 안나 2012.05.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5.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6.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51.94점을 획득해서 6위를 기록했다. 아사다마오의 성인(시니어)대회 참가중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아사다마오는 2그룹 첫번째로 나와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라츠이마노프의 "종"을 배경으로 트리플악셀을 뛰다가 회전수 부족과 투풉랜딩에 얼음판에 엉덩이를 찌고말았다. 또한, 2번째 점프는 트리플 플립을 2회전으로 했다. 3회전 연속 점프는 2회의 연결점프로 마무리를 했다.

4번째 점프인 트리플 룹은 회전수 부족이 보인다. 다섯번째 점프에서도 자신감 없는 점프를 하였다. 여섯번쨈프인 더블악셀을 성공하였다.

쇼트 6위 프리 5위 아사다 마오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기술중에서 그나마 장점이라고 알려진 스텝에서도 힘이 없고 늘어진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가 끝나고 키스앤크라이존(Kiss&Cry)에서 아사다 마오  코치인 타라소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허탈하고 포기한듯한 모습이였다.


기술점수 40.06점 예술점수(PCS) 59.28점과 디덕션(감점) 1점을 해서 98.34 점을 받았다. 쇼트 51.94점과 프리점수 98.34점을 합하여 총점 150.28점으로 7명의 선주중 1위를 차지했다. 총점 150.28점은 아사다 마오가 쥬니어때도 기록하지 않는 최저점의 점수이고, 아사다 마오의 최악의 연기였다.  

하지만, 예술점수 59.28점은 이해할 수 없는 점수이다. '종'의 우울한 연기를 하였다는 뜻인가? 아무리 예술점수가 브랜드 점수라고는 하지만 경기내용과 연동될 수 밖에는 없다. 아사다 마오의 예술점수 59.28점은 프리 1위를 한 안도미키의 예술점수 57.52 보다도 1.64점이나 많은 점수이다. 지난 4대륙 대회 때 부터 아사다 마오의 몰락은 예견되어 있었다.

기술점수 40.06점으로 7위를 한 아사다 마오가 예술 점수 1위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은 끔찍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런 인지도와 네임벨류(후광효과)에 따르는 점수 관행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김연아도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처럼 기술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예술점수로 만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예술점수를 낮게 받는 대회는 없을 것이다. 이번 그랑프리 2차 러시아 시리즈 대회 쇼트에서 1위를 한 헝가리의 율리나 같은 경우 2003년 유럽챔프를 할 당시에 예술 점수가 쇼트는 33점대 였고, 프리는 60점대였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대회에서는 프리 51점, 쇼트 26점대에 불과 했다. 이처럼 안도미키는 현점수대를 유지하거나 높게 나올 수있지만,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프리에서 기술점수 54.81점  예술점수 54.0점 총점 108.81점을 기록했다. 쇼트 55.16 으로 163.97점으로 개인베스트를 기록이다. 아사다 마오 보다 13.69점이 앞선 점수이다.

예술점수 54점은 아사다 모오의 59.28점 보다 5.28점이나 뒤진 점수이다.


러시아의 Alena LEONOVA(알레나 레바노바)는 깜찍하고, 개성이 넘치고, 힘이 있고, 스피드도 뛰어난 튀는 연기를 하였다. 현재의 발전속도로 보았을때 몇년후에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50.56점  예술 점수 52.72점 103.28로 56.78 160.06점을 기록했다.

프리 1위 안도미키

일본의 안도미키(
Miki ANDO)는 아사다 마오와는 다르게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이게 트리플+토룹으로 진행하엿다. 연결점프 하나에서 엉덩방아를 찌어 디덕션 1점을 받았다.

이미 안도미키는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보고 들어간다. 이는 패를 다 공개하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 그러니 안도로서는 트리플+프리플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전력을 구사할수 있었다.
 
기술점수 58.23점 + 예술점수 57.52 + 감점(디덕션) -1점으로 총점 114.75점 + 쇼트 57.18점 총점 171.9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러시아 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Alissa CZISNY) 도 한번의 점프에서 착지불안을 보여 엉덩방아를 찍었다. 그래서 감점(-1)점을 받았다. 하지만 안도미키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햇다.
기술점수 45.98점 + 예술점수 55.68 + 감점(-1.0)으로  프리 총점 100.66 + 쇼트 57.64점 = 158.30점을 기록했다.

쇼트 1위 율리아

쇼트 1위를 한 율리아 세베스티앙(
Julia SEBESTYEN)은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의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점수 배점이 가장 높은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으로 랜딩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2번째 3번째 점프에서 불안한 점을 노출하였다.

율리아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기술점수
38.80점 예술점수 51.76점 프리 총점 90.56  + 쇼트 총점 57.96으로 최종 6위인 148.50점이 되었다.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스케이팅 최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Miki ANDO
JPN
171.93 3 1
2 Ashley WAGNER
USA
163.97 5 2
3 Alena LEONOVA
RUS
160.06 4 3
4 Alissa CZISNY
USA
158.30 2 4
5 Mao ASADA
JPN
150.28 6 5
6 Julia SEBESTYEN
HUN
148.50 1 7
7 Amelie LACOSTE
CAN
139.39 7 8
8 Jenna MCCORKELL
GBR
134.70 11 6
9 Oksana GOZEVA
RUS
128.52 8 9
10 Katarina GERBOLDT
RUS
117.77 9 10
11 Annette DYTRT
GER
109.74 12 1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108.46 10 12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결과 상세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114.75 58.23   57.52 7.35 6.80 7.20 7.35 7.25 1.00 #10
2 Ashley WAGNER USA 108.81 54.81   54.00 6.80 6.70 6.90 6.80 6.55 0.00 #8
3 Alena LEONOVA RUS 103.28 50.56   52.72 6.65 6.25 6.65 6.70 6.70 0.00 #9
4 Alissa CZISNY USA 100.66 45.98   55.68 7.00 6.75 7.00 7.00 7.05 1.00 #11
5 Mao ASADA JPN 98.34 40.06   59.28 7.50 7.40 7.20 7.50 7.45 1.00 #7
6 Jenna MCCORKELL GBR 93.76 51.20   42.56 5.60 4.90 5.50 5.30 5.30 0.00 #2
7 Julia SEBESTYEN HUN 90.56 38.80   51.76 6.70 6.15 6.50 6.55 6.45 0.00 #12
8 Amelie LACOSTE CAN 87.57 43.01   44.56 5.65 5.40 5.60 5.55 5.65 0.00 #6
9 Oksana GOZEVA RUS 77.44 36.64   42.80 5.65 5.10 5.25 5.45 5.30 2.00 #5
10 Katarina GERBOLDT RUS 75.13 33.77   43.36 5.60 5.40 5.25 5.45 5.40 2.00 #4
11 Annette DYTRT GER 72.98 31.94   43.04 5.70 5.10 5.30 5.45 5.35 2.00 #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66.16 27.00   40.16 5.15 4.75 5.05 5.05 5.10 1.00 #3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쇼트 3위 안도미키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안도미키가 쇼트 3위, 프리 1위, 종합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남은 그랑프리 시리즈대회를 무난히 치른다면, 자국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안도미키는 그동안 한시즌을 버리면서 까지 꾸준히 자신의 약점인 플립을 수정하였다.

안도미키는 올림픽에서 시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지난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서 자국의 아사다마오를 이김으로 해서 일본의 실질적인 1인자로 복귀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한다.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결과이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컨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산증인이지 않을까.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2차 대회를 쇼트 6위와 프리 5위 종합 5위로 마무리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약점인 러츠나 살코를 수정하기 보다는 점점 질낮은 악셀도 수정발전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가 올림픽 시즌을 맞는 해에 닥친것이다. "마약과 도박을 하면 폐가망신한다"는 표본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이 되었다. 이전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기사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아사다마오의 신체적인 변화와 체력의 한계로 인해서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른다.

만약, 뛰지도 못하는,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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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타라소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은 독약에 지나지 않고, 마약일 뿐이다. 이는 개인 아사다 마오의 문제뿐만 아니라 코치인 타라소바가 현대 피겨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코치관행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한다. 타라소바 밑에 있던 2년동안 발전은 커녕 발랄한 마오를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는 우울한 마오로 만들어 버렸다.


반면에 김연아 같은 경우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환상적인 드림팀을 구성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를 하였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둘의 차이라면 발전하는 시점에 김연아는 오서코치를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이팅을 한것이고, 아사다마오의 경우는 타라소바를 만나서 중압감에 어쩔수 없이 세월을 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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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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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감 2009.10.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처럼 코치를 탓하긴 타라소바가 억울한 점이 많을 것 같네요. 둘이 궁합이 잘 안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코치가 훌륭하다고 해도 선수가 뒷받침이 안되면 무용지물인 거죠.

    타라소바가 강요해서 트리플 악셀에 집중한 게 아니고,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죠. 누가 코치를 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마오보다 타라소바가 더 불쌍해 보여요. 모든 책임이 그녀에게 돌려지고 명성 또한 추락하고 있으니....

    그리고 기술점수에 비해 객관적 근거가 없는 예술점수를 이용한 편파적인 채점 문제라고 봅니다. 2차대회에서 마오가 쇼트도 프리도 예술적으로 1위할만한 경기는 절대 아니었죠. 굳은 표정과 표현. 포기한 듯이 경기를 진행시켰는데,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한 다른 선수들보다 예술점수를 많이 받은 거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예술점수를 최하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수했다고 포기하듯... 그게 프로가 할 행동인지..... 피겨 강국이라는 백그라운드도 높은 점수의 비결이겠죠?

    잘 하지 못해도 실수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피겨 선수들에게 더 큰 응원을 해주고 싶군요. 그런 점에서 마오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코치가 훌륭하지않더라도 코치를 키우는 사람이 있징요..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은 점수가 있는건 맞지만.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는 기술과 연기와 성숙함이 있었냐는거징요.. ㅋㅋ

      백그라운드도 힘입니당. 인프라의 점수라고 할수도 있지용.. ㅋㅋ 어찌되었던 마오도 잘타용.. 비교를 연아랑 해서 그렇지용.. ㅋㅋ
      문제는 예술 점수를 줄때 이렇게 되겠지용.. 너 연아보다 잘해.. 기준은 연아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럼 이에 맞추어 점수가 상승합니당.. 예전같으면 59점대의 예술점수 꿈에나 꿨겠어용..50점대 초반임 몰라당.. 암튼.. 그렇다는 말이였습니당.. ㅋㅋ

  3. yuki 2009.10.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나긴 일본 유학생활중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피겨스케이팅 중계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김연아선수에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나보다 어린나이에 국위선양한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자랑스럽더군요..

    일본에 있으니 자연스레 아사다마오선수에 관한 영상과 뉴스도 자주 보게되는데요..
    그녀는 한국음식도 잘먹고 (특히 한국의 야키니꾸가 정말 좋다는..) 소탈해보이고, 언제나 노력하여
    좋은경기 보여주었기에.. 연아선수의 경쟁자이지만 자연스레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피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제가 보는 마오선수도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에 이번에 코치가 바뀌고나서 뭔가 예전의 마오선수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사라졌으며, 코치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
    그녀의 언니 아사다마이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놀러가서 배우던 그 즐거움을 잊지 않고 경기를 하고싶다고
    언젠가 말하던 아사다마오는.. 이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그녀의 슬럼프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 슬럼프를 극복하여 좋은 모습으로 다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마오선수에대해서 비난하면서.. 일본 쪽바리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꼬는 분들은 정말 창피할따름입니다.. 스포츠는 스포츠이지 전쟁이 아니잖아요-_-;;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사도 마오 나름의 발랄함이 사라져 버렸지용. 통통튀는 점도 사라지공.. 장점이 모두 뭍혔어용.. 발전단계에서 타라와 합쳐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거지용.

      연아도 네임벨류를 얻는 방법으로 브라이언을 선택한 것이구용.. 단지, 연아는 성공했고, 마오는 실패했당.

      마오는 슬럼프는 아닌것 같아용..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부실이 들어났는뎅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도 필요한데 무대포 같아용..

      님의 말씀대로 쪽바리 하면서 비꼬는건 안되지용... 그럼 한국인들은 잘하고 있냐 반문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거든요..

  4. jhgjgk 2009.10.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연아연아 하지맙시다 이제 너무 잘하니 앞으로도 잘할겁니다. 차라리 마오 선수같은 현재 실의에 빠진 라이벌 - 한때 - 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연아에게도 장차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연아도 벌써 시기와 질투를 받기시작하잖아요. 그리고 브랜드 점수는 연아도 이미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연아 덕분에 피겨라는 예술 스포츠의 매혹에 빠지게 되었고 국가를 떠나 노력하는 그리고 인간이기에 좌절하는 그들을 보고 감동받고 격려할만한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오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가지가 고집을 부린건지는. 암튼 좀 더 잘해서 고독한 경주를 하고 있는 연아와도 좋은 라이벌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연아연아 하고 있네요. 둘 다 화이팅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가 새롭게 깨어나면 존거지용. 피겨를 즐겨보는 사람은.. ㅋㅋ

      당연히 브랜드 점수을 보고 있지용. 다만 마오처럼 꾸준히 실패한다면 연아도 추락할겁니당. 하지만 연아와 마오의 차이는 자신이 할줄아는것고 할수 없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서 한다는 것..

      ㅋㅋ 어쩔수 업지용.. 팔은 아무래도 안으로 굽는거니..

  5.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댓글이 상당히 다들 길군요 ㅎㅎㅎ
    소인 조용히 물러갑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확실히 연아땜시 피겨가 국민스포츠가되었어용... 댓글 지식들도 그렇공.. 역사 지식도 그랬음 하는 바람인뎅.. ㅋㅋ

    • 음.. 2009.10.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역사얘기를 하면서 자꾸 인식문제를 꺼내시는데 어느부분에서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독도나 동해나 일제시대나 고대사등등 왜곡을 멈춰야하는곳은 일본이나 동북공정 중국이겠죠.(피겨와는 상관없는댓글이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사만 봐도 보면 쉬이 알수 있지용. 왜곡은 남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심하게 하고 있거든용.. 과거로 돌아가서 고대사도 마찬가지이구요..역사를 왜곡하고 방조하는건 우리가 더심해용.. ㅋㅋ 남이 하니 우리가 하는건 약과다 보다는 우리는 안할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것이지요.. 그래야 정당성이 확보가 되는 겁니당..

    • 음.. 2009.10.2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자기 블로그니까 댓글마다 본인생각대로 결과 도출적인 답글로 마무리짓는건 자유겠지요 ㅋ
      상대방이 버젓이 역사문제를 왜곡해서 들고나오면 반박은 당연한거지요. 님은 그저 우리도 그런면이 있을테으니 아닥하자는 것 뿐 구체적인 어떤것도 없어요. 지극히 감상적이죠. 역사는 사실이지 자기감상이 아니랍니다.
      이런 댓글놀이해봐야 나는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고 님은 블로그주인이니까 끝까지 답글달며 어떤 자기만의 결론을 또 내리고 있을테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 블로그 이긴 하지용.. 하지만 공개되면 어떤 누구한테도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에도 자유로울수는 없는 거지용. .. 저야논쟁 좋아합니당.. ㅋㅋ

      왜곡 사례 하나.. 베트남 전쟁 참전..
      왜곡 사례 둘 미군과 한국군의 전쟁 전후. 시민들 무자비하게 처형..

  6. chloe 2009.10.2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는 분 있는데,
    이번에 연기점수가 1위인것 보고도 이런 말씀?!?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지만,
    요즘세상 중동이 아니고 누가 피튀기는 전쟁을 합니까?
    다들 기업간의 싸움이고, 요즘은 사람 살리고 죽이는게 다 돈이고, 이게 스포츠에 고스란히 반영되죠.
    그래서 일본이 과장되게 마오를 띄워주는 거고요.
    단순한 내쇼널리즘이 아니라, 돈과 기업과 국가브랜드가 얽힌 문제란 거죠.


    마오한테 반감을 갖는건,
    그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
    본인 스스로를 속이는 경기를 해왔고,
    그리고 일본의 보도태도도 정직하지 못해왔다는 것 때문이죠.
    쉽게 점프해서 박수받는데 익숙했던 마오는 그래서 스케이트가 즐거웠던 거고,
    오히려 어린시절 연아는 완벽하게 점프를 연습하느라 스케이트를 하는 모습이 항상 고통스러 보였어요.


    마오는 점프를 고칠 기회가 있었을 때, 그러긴커녕 언론플레이에 능한 타라코치를 영입한 것도 문제가 있죠.
    아라카와는 본인 의사로 타라코치를 해고하고, 다른 코치를 영입해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고요.
    그래서 아라카와선수에게 어떤 비난을 보내는 건 저질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마오의 경우는 좀 달라요. 어떤건 좀 심하다 싶지만, 그럴만도 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죠.

    전 제일 어의없던게
    쇼트에 가면무도회를 들고 나온것..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오로지 순위구나.. 이게 타라소바의 빤한 꼼수인줄 알았는데, 마오의 의사에 의한 거였다면, 일말의 동정심의 여지가 없죠.
    아라카와는 너무 창피해서인지, 해설에서 거의 말이 없던데요.

    그간 국내대회에서 놓은 점수를 받은 거나, 마오의 이력 등 이런저런 걸 다 고려해보면, 마오는 분명 뒷거래도 불사하고 오로지 1위하고 싶어 안달한건 분명합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예술점수는 1위를 했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습니당.. 스포츠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당.. ㅋㅋ

      가면무도을 들고 나온건 머라고할수 없을 것 같은데용..

      안방공주님의 한계지용.

  7. BlogIcon skagns 2009.10.2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오가 어서 빨리 선전해서 우리 연아와 좋은 경쟁 상대가 되길 바래요.
    그래야 연아도 자만하지 않게 될테니깐요. ^^
    좋은 경쟁자는 항상 필요한 법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음.. 2009.10.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마오를 다소 과대평가하는듯 하군요.
    그동안 경기를 쭈욱 봐왔지만 아사다마오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연기가 아니던데요.
    솔직히 말해서 김연아와 실력차이가 현격히 나더군요.
    더구나 어제 프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 면면히 김연아와 오버랩되면서 더욱더 실력차이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저는 피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저같이 모르는사람이 봐도 어제 선수들 모두가 정말 답답하더군요.

    지금에 와서 마오는 모든걸 코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 그건 아사다마오의 실력이 거기까지라서 따라가지를 못한다고 생각돼요.
    아사다마오같은 라이벌,경쟁자가 있어야 연아도 발전한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그건 마오 지지자들의 변명일 뿐이구요. 라이벌이 있건없건 /실력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독주나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트리플악셀도 마오 자신이 할만하니까 도전했겠죠. 막상 실전에서 안돼서 그렇지
    코치의 기대수준에 아사다마오는 과부하가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따지고보면 실력인거죠.
    연아는 코치의 지도력도 있겠지만 그 요구수준을 따라줄만한 역량을 갖췄기에 잘 하는것일테구요.
    물론 슬럼프는 어느선수나 있게마련이겠지만 실력이 바탕이 되면서 슬럼프를 겪는것과 한계를 지닌상태에서 겪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오가 받았던 엄청난 브랜드?점수는 이제야 제평가를 받는 연아의 점수는 그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생각입니다. 그리고 연아는 이제야 조금씩 정당한 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되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를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고, 과소평가할 이유도 없지용.. 문제는 마오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게 문제예용.. 님이 말씀하신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되었는지를 알면 쉬이 알수 있을텐데요..

      트리플 악셀이야기도 님은 마오를 과대평가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과대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트리플악셀은 경기에서 쓸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연아도 연습에서는 트리플악셀해용.. 질적으로 마오보다 좋게.. 다만 실전에 안쓰는 겁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길께용.. ㅋㅋ

    • 음.. 2009.10.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간을 읽다보면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잘 아실텐데요^^
      김연아를 과대평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요.
      제3자적 시각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봤을대 비교우위를 말한것뿐이지요.
      그건 굳이 제가 비교를 하지않아도 결과가 말해주고 있는거겠지만..
      (피겨에 등재된 모든기술을 한 연기에서 다 보여줘야한다는 기준이라면)완벽한 선수는 당연히 없지요.
      그럴수도 없을뿐더러 모조리 보여줘야한다는게 완벽하다는 의미도 아닐테구요. 오서 코치도 어떤선수던지 그 선수가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하는 벽이
      하나쯤은 있다고 말하더군요.
      트리플악셀이 김연아의 기술보다 그토록 고난이도인가요? 따지고보니 연아는 선수생명 단축시키고 굳이 해야할 필요성이나 집착할필요가 없는 그런 (실전에서 운에 많이 의지하는 마오처럼)큰의미가 없는 기술을 대체할만한 특기를 가지고있다는 우위도 있네요.
      마오의 슬럼프 내지 추락은 바로 거기서 기인한것입니다. 절박함
      그리고 님은 과거 김연아가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았던걸 빗대어 마치 지금의 마오점수도 과소평가받고 있다는식으로 결론짓고 계시네요.
      김연아가 받았던 부당함과 동질의 것인가요?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를 받고있었는지 본문에도 드러났듯이 님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잖아요?
      마오와 연아가 같이 경기를 치뤘을때 점수표를 보면 유독 특정심판의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채점표가 여전히 발견되지요.
      언론에서조차 의구심으로 거론될정도면 그건 정말정말 수치스런짓이라는겁니다.
      저는 속칭말하는 승냥이니 뭐니 그런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드러나는 부분을 있는그대로 말했을뿐이지요.
      해외 피겨팬들 반응을 봐도 김연아는 정석기술과 예술성을 찬미하는건 많이봤어도 마오는 무조건 찬양하는 그 팬들을 제외하면 요소마다 지적하는 사람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오도 연습 피나게해서 얼마든지 좋은결과를 얻을수는 있겠죠. 김연아도 게으름을 피우면 여왕자리를 언제든지 빼앗길수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그동안의 여러 경기영상을 쭈욱 지켜봤을때
      지극히 제3자적 냉정한 시각으로 마오는 실력에 비해 모종의 혜택?을 많이 봤다고 느끼는게 저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뭐 또 답글로 님의 생각을 결론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있는그대로의 현실만 있을테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생각과 동일해용.. 마오에게 거품점수가 있다. 이걸 진입장벽이라고 하지용.. 그걸 인정하는것과 인정하지 않는것의 차이가 아닐가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마오의 거품 pCS가 올바르다 한적은 없는데용.. ㅋㅋ

  9. BlogIcon 카타리나^^ 2009.10.2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힘있고, 경쾌한 피겨가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김연아의 좋은 라이벌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통튀고 귀여웠는뎅.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당.. 마오강..

      하긴 연아 앞에서 기가 죽지 않을 사람이 없지용.. 그나마 언플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마오가 근접하였지만용.. 그래서 안타까운면은 있음.. 저는 마오가 3개의 트리플 악셀(8.2점)*3 = 총점 24.6점을 다 성공해도 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보지만용..함 보고 싶어용.. 점수를 얼마나 받을징..ㅋㅋ

  10.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소식 접하고 조금 놀랐어요~
    1차전을 보았을때, 이젠 연아양과 경쟁자라고 하기엔 조금 격차가 벌어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11. 쏘피할멈 2009.10.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흥미진진한 게시판. 갓쉰동 놈도 그렇고, 댓글 단 여러분들도 그렇고 재밌는 의견.
    피겨와 역사라.. wow~ lovely.

    제가 생각하는 연아와 마오의 차이점이란.
    우리가 연아를 칭찬하든, 비난을 하던 연아는 비교적 의연할테고.. (이미 예전에 사람들이 연아 광고 찍는 것 모라 할때.. 혹은, 마오랑 비교하는 질문 할때든. 멋지게 날려버림.) 마오는 좀 신경쓴다는 거죠. 생각보다 많이.

    역사왜곡이라든지, 언론 플레이 우리나라 만만치 않다는 거, 동감입니다.
    현재이 모든 기억들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역사가 된다면,,

    일단, 먼저, 요즘 신문 뉴스만 봐도 덜덜덜. 이게 결국 하나의 기록들이 되고, 지금 말로 표현못한 사실들을 모르는 후세대가 보면 이 시대 사람들, 사건들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덜덜덜입니다.

    요즘 역사 교육 강화된다는데, 그에 비해서 역사 왜곡 정도는 더 나아지거나 심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역사주입이 계속된다면 쫌 무시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정말 무서움.
    옆나라들이 그런 이유로 역사공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요즘 이 동북삼국의 이전투구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질 수 없다는 논리. 주몽-천추태후-선덕여왕 같은 호전적인 역사드라마의 연속이 어쩐지 그냥 그래요. (재밋긴 하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들어 보는 '놈'이군용.. ㅋㅋ
      맞아용.. 개연성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사극이 저지르는뎅.. ㅋㅋ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5. BlogIcon emergency meals your pantry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beeping 2012.11.0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

  17.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8. BlogIcon volcano stove swiss army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9. BlogIcon dog website design 2012.12.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에는 천주사는 안압지 북서쪽에 있었다고 하고 있고, 기록대로 천

  20. BlogIcon what is a julian date code 2013.01.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21. BlogIcon gemmavilly 2013.02.20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그램에서 붉은 색을 사용하면 분위기가 더 살아있게 만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활동을 많이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http://biglitho.co.uk/large-format-printing-processes/a0-poster-printing-in-large-volumes/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51.94점을 획득해서 6위를 기록했다. 아사다마오의 성인(시니어)대회 참가중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아사다마오는 2그룹 첫번째로 나와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라츠이마노프의 "종"을 배경으로 트리플악셀을 뛰다가 회전수 부족과 투풉랜딩에 얼음판에 엉덩이를 찌고말았다. 또한, 2번째 점프는 트리플 플립을 2회전으로 했다. 3회전 연속 점프는 2회의 연결점프로 마무리를 했다.

4번째 점프인 트리플 룹은 회전수 부족이 보인다. 다섯번째 점프에서도 자신감 없는 점프를 하였다. 여섯번쨈프인 더블악셀을 성공하였다.

쇼트 6위 프리 5위 아사다 마오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기술중에서 그나마 장점이라고 알려진 스텝에서도 힘이 없고 늘어진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가 끝나고 키스앤크라이존(Kiss&Cry)에서 아사다 마오  코치인 타라소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허탈하고 포기한듯한 모습이였다.


기술점수 40.06점 예술점수(PCS) 59.28점과 디덕션(감점) 1점을 해서 98.34 점을 받았다. 쇼트 51.94점과 프리점수 98.34점을 합하여 총점 150.28점으로 7명의 선주중 1위를 차지했다. 총점 150.28점은 아사다 마오가 쥬니어때도 기록하지 않는 최저점의 점수이고, 아사다 마오의 최악의 연기였다.  

하지만, 예술점수 59.28점은 이해할 수 없는 점수이다. '종'의 우울한 연기를 하였다는 뜻인가? 아무리 예술점수가 브랜드 점수라고는 하지만 경기내용과 연동될 수 밖에는 없다. 아사다 마오의 예술점수 59.28점은 프리 1위를 한 안도미키의 예술점수 57.52 보다도 1.64점이나 많은 점수이다. 지난 4대륙 대회 때 부터 아사다 마오의 몰락은 예견되어 있었다.

기술점수 40.06점으로 7위를 한 아사다 마오가 예술 점수 1위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은 끔찍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런 인지도와 네임벨류(후광효과)에 따르는 점수 관행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김연아도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처럼 기술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예술점수로 만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예술점수를 낮게 받는 대회는 없을 것이다. 이번 그랑프리 2차 러시아 시리즈 대회 쇼트에서 1위를 한 헝가리의 율리나 같은 경우 2003년 유럽챔프를 할 당시에 예술 점수가 쇼트는 33점대 였고, 프리는 60점대였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대회에서는 프리 51점, 쇼트 26점대에 불과 했다. 이처럼 안도미키는 현점수대를 유지하거나 높게 나올 수있지만,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프리에서 기술점수 54.81점  예술점수 54.0점 총점 108.81점을 기록했다. 쇼트 55.16 으로 163.97점으로 개인베스트를 기록이다. 아사다 마오 보다 13.69점이 앞선 점수이다.

예술점수 54점은 아사다 모오의 59.28점 보다 5.28점이나 뒤진 점수이다.


러시아의 Alena LEONOVA(알레나 레바노바)는 깜찍하고, 개성이 넘치고, 힘이 있고, 스피드도 뛰어난 튀는 연기를 하였다. 현재의 발전속도로 보았을때 몇년후에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50.56점  예술 점수 52.72점 103.28로 56.78 160.06점을 기록했다.

프리 1위 안도미키

일본의 안도미키(
Miki ANDO)는 아사다 마오와는 다르게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이게 트리플+토룹으로 진행하엿다. 연결점프 하나에서 엉덩방아를 찌어 디덕션 1점을 받았다.

이미 안도미키는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보고 들어간다. 이는 패를 다 공개하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 그러니 안도로서는 트리플+프리플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전력을 구사할수 있었다.
 
기술점수 58.23점 + 예술점수 57.52 + 감점(디덕션) -1점으로 총점 114.75점 + 쇼트 57.18점 총점 171.9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러시아 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Alissa CZISNY) 도 한번의 점프에서 착지불안을 보여 엉덩방아를 찍었다. 그래서 감점(-1)점을 받았다. 하지만 안도미키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햇다.
기술점수 45.98점 + 예술점수 55.68 + 감점(-1.0)으로  프리 총점 100.66 + 쇼트 57.64점 = 158.30점을 기록했다.

쇼트 1위 율리아

쇼트 1위를 한 율리아 세베스티앙(
Julia SEBESTYEN)은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의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점수 배점이 가장 높은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으로 랜딩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2번째 3번째 점프에서 불안한 점을 노출하였다.

율리아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기술점수
38.80점 예술점수 51.76점 프리 총점 90.56  + 쇼트 총점 57.96으로 최종 6위인 148.50점이 되었다.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스케이팅 최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Miki ANDO
JPN
171.93 3 1
2 Ashley WAGNER
USA
163.97 5 2
3 Alena LEONOVA
RUS
160.06 4 3
4 Alissa CZISNY
USA
158.30 2 4
5 Mao ASADA
JPN
150.28 6 5
6 Julia SEBESTYEN
HUN
148.50 1 7
7 Amelie LACOSTE
CAN
139.39 7 8
8 Jenna MCCORKELL
GBR
134.70 11 6
9 Oksana GOZEVA
RUS
128.52 8 9
10 Katarina GERBOLDT
RUS
117.77 9 10
11 Annette DYTRT
GER
109.74 12 1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108.46 10 12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결과 상세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114.75 58.23   57.52 7.35 6.80 7.20 7.35 7.25 1.00 #10
2 Ashley WAGNER USA 108.81 54.81   54.00 6.80 6.70 6.90 6.80 6.55 0.00 #8
3 Alena LEONOVA RUS 103.28 50.56   52.72 6.65 6.25 6.65 6.70 6.70 0.00 #9
4 Alissa CZISNY USA 100.66 45.98   55.68 7.00 6.75 7.00 7.00 7.05 1.00 #11
5 Mao ASADA JPN 98.34 40.06   59.28 7.50 7.40 7.20 7.50 7.45 1.00 #7
6 Jenna MCCORKELL GBR 93.76 51.20   42.56 5.60 4.90 5.50 5.30 5.30 0.00 #2
7 Julia SEBESTYEN HUN 90.56 38.80   51.76 6.70 6.15 6.50 6.55 6.45 0.00 #12
8 Amelie LACOSTE CAN 87.57 43.01   44.56 5.65 5.40 5.60 5.55 5.65 0.00 #6
9 Oksana GOZEVA RUS 77.44 36.64   42.80 5.65 5.10 5.25 5.45 5.30 2.00 #5
10 Katarina GERBOLDT RUS 75.13 33.77   43.36 5.60 5.40 5.25 5.45 5.40 2.00 #4
11 Annette DYTRT GER 72.98 31.94   43.04 5.70 5.10 5.30 5.45 5.35 2.00 #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66.16 27.00   40.16 5.15 4.75 5.05 5.05 5.10 1.00 #3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쇼트 3위 안도미키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안도미키가 쇼트 3위, 프리 1위, 종합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남은 그랑프리 시리즈대회를 무난히 치른다면, 자국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안도미키는 그동안 한시즌을 버리면서 까지 꾸준히 자신의 약점인 플립을 수정하였다.

안도미키는 올림픽에서 시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지난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서 자국의 아사다마오를 이김으로 해서 일본의 실질적인 1인자로 복귀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한다.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결과이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컨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산증인이지 않을까.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2차 대회를 쇼트 6위와 프리 5위 종합 5위로 마무리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약점인 러츠나 살코를 수정하기 보다는 점점 질낮은 악셀도 수정발전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가 올림픽 시즌을 맞는 해에 닥친것이다. "마약과 도박을 하면 폐가망신한다"는 표본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이 되었다. 이전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기사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아사다마오의 신체적인 변화와 체력의 한계로 인해서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른다.

만약, 뛰지도 못하는,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타라소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은 독약에 지나지 않고, 마약일 뿐이다. 이는 개인 아사다 마오의 문제뿐만 아니라 코치인 타라소바가 현대 피겨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코치관행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한다. 타라소바 밑에 있던 2년동안 발전은 커녕 발랄한 마오를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는 우울한 마오로 만들어 버렸다.


반면에 김연아 같은 경우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환상적인 드림팀을 구성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를 하였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둘의 차이라면 발전하는 시점에 김연아는 오서코치를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이팅을 한것이고, 아사다마오의 경우는 타라소바를 만나서 중압감에 어쩔수 없이 세월을 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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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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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스케이팅까지 다루시니...
    쉬운 분야가 아닐텐데
    갓쉰동님! 대단하십니다.

    행복한 일요일 만드세요

  3. 공감 2009.10.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처럼 코치를 탓하긴 타라소바가 억울한 점이 많을 것 같네요. 둘이 궁합이 잘 안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코치가 훌륭하다고 해도 선수가 뒷받침이 안되면 무용지물인 거죠.

    타라소바가 강요해서 트리플 악셀에 집중한 게 아니고,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죠. 누가 코치를 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마오보다 타라소바가 더 불쌍해 보여요. 모든 책임이 그녀에게 돌려지고 명성 또한 추락하고 있으니....

    그리고 기술점수에 비해 객관적 근거가 없는 예술점수를 이용한 편파적인 채점 문제라고 봅니다. 2차대회에서 마오가 쇼트도 프리도 예술적으로 1위할만한 경기는 절대 아니었죠. 굳은 표정과 표현. 포기한 듯이 경기를 진행시켰는데,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한 다른 선수들보다 예술점수를 많이 받은 거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예술점수를 최하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수했다고 포기하듯... 그게 프로가 할 행동인지..... 피겨 강국이라는 백그라운드도 높은 점수의 비결이겠죠?

    잘 하지 못해도 실수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피겨 선수들에게 더 큰 응원을 해주고 싶군요. 그런 점에서 마오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코치가 훌륭하지않더라도 코치를 키우는 사람이 있징요..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은 점수가 있는건 맞지만.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는 기술과 연기와 성숙함이 있었냐는거징요.. ㅋㅋ

      백그라운드도 힘입니당. 인프라의 점수라고 할수도 있지용.. ㅋㅋ 어찌되었던 마오도 잘타용.. 비교를 연아랑 해서 그렇지용.. ㅋㅋ
      문제는 예술 점수를 줄때 이렇게 되겠지용.. 너 연아보다 잘해.. 기준은 연아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럼 이에 맞추어 점수가 상승합니당.. 예전같으면 59점대의 예술점수 꿈에나 꿨겠어용..50점대 초반임 몰라당.. 암튼.. 그렇다는 말이였습니당.. ㅋㅋ

  4. yuki 2009.10.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나긴 일본 유학생활중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피겨스케이팅 중계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김연아선수에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나보다 어린나이에 국위선양한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자랑스럽더군요..

    일본에 있으니 자연스레 아사다마오선수에 관한 영상과 뉴스도 자주 보게되는데요..
    그녀는 한국음식도 잘먹고 (특히 한국의 야키니꾸가 정말 좋다는..) 소탈해보이고, 언제나 노력하여
    좋은경기 보여주었기에.. 연아선수의 경쟁자이지만 자연스레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피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제가 보는 마오선수도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에 이번에 코치가 바뀌고나서 뭔가 예전의 마오선수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사라졌으며, 코치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
    그녀의 언니 아사다마이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놀러가서 배우던 그 즐거움을 잊지 않고 경기를 하고싶다고
    언젠가 말하던 아사다마오는.. 이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그녀의 슬럼프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 슬럼프를 극복하여 좋은 모습으로 다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마오선수에대해서 비난하면서.. 일본 쪽바리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꼬는 분들은 정말 창피할따름입니다.. 스포츠는 스포츠이지 전쟁이 아니잖아요-_-;;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사도 마오 나름의 발랄함이 사라져 버렸지용. 통통튀는 점도 사라지공.. 장점이 모두 뭍혔어용.. 발전단계에서 타라와 합쳐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거지용.

      연아도 네임벨류를 얻는 방법으로 브라이언을 선택한 것이구용.. 단지, 연아는 성공했고, 마오는 실패했당.

      마오는 슬럼프는 아닌것 같아용..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부실이 들어났는뎅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도 필요한데 무대포 같아용..

      님의 말씀대로 쪽바리 하면서 비꼬는건 안되지용... 그럼 한국인들은 잘하고 있냐 반문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거든요..

  5. jhgjgk 2009.10.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연아연아 하지맙시다 이제 너무 잘하니 앞으로도 잘할겁니다. 차라리 마오 선수같은 현재 실의에 빠진 라이벌 - 한때 - 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연아에게도 장차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연아도 벌써 시기와 질투를 받기시작하잖아요. 그리고 브랜드 점수는 연아도 이미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연아 덕분에 피겨라는 예술 스포츠의 매혹에 빠지게 되었고 국가를 떠나 노력하는 그리고 인간이기에 좌절하는 그들을 보고 감동받고 격려할만한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오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가지가 고집을 부린건지는. 암튼 좀 더 잘해서 고독한 경주를 하고 있는 연아와도 좋은 라이벌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연아연아 하고 있네요. 둘 다 화이팅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가 새롭게 깨어나면 존거지용. 피겨를 즐겨보는 사람은.. ㅋㅋ

      당연히 브랜드 점수을 보고 있지용. 다만 마오처럼 꾸준히 실패한다면 연아도 추락할겁니당. 하지만 연아와 마오의 차이는 자신이 할줄아는것고 할수 없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서 한다는 것..

      ㅋㅋ 어쩔수 업지용.. 팔은 아무래도 안으로 굽는거니..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댓글이 상당히 다들 길군요 ㅎㅎㅎ
    소인 조용히 물러갑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확실히 연아땜시 피겨가 국민스포츠가되었어용... 댓글 지식들도 그렇공.. 역사 지식도 그랬음 하는 바람인뎅.. ㅋㅋ

    • 음.. 2009.10.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역사얘기를 하면서 자꾸 인식문제를 꺼내시는데 어느부분에서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독도나 동해나 일제시대나 고대사등등 왜곡을 멈춰야하는곳은 일본이나 동북공정 중국이겠죠.(피겨와는 상관없는댓글이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사만 봐도 보면 쉬이 알수 있지용. 왜곡은 남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심하게 하고 있거든용.. 과거로 돌아가서 고대사도 마찬가지이구요..역사를 왜곡하고 방조하는건 우리가 더심해용.. ㅋㅋ 남이 하니 우리가 하는건 약과다 보다는 우리는 안할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것이지요.. 그래야 정당성이 확보가 되는 겁니당..

    • 음.. 2009.10.2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자기 블로그니까 댓글마다 본인생각대로 결과 도출적인 답글로 마무리짓는건 자유겠지요 ㅋ
      상대방이 버젓이 역사문제를 왜곡해서 들고나오면 반박은 당연한거지요. 님은 그저 우리도 그런면이 있을테으니 아닥하자는 것 뿐 구체적인 어떤것도 없어요. 지극히 감상적이죠. 역사는 사실이지 자기감상이 아니랍니다.
      이런 댓글놀이해봐야 나는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고 님은 블로그주인이니까 끝까지 답글달며 어떤 자기만의 결론을 또 내리고 있을테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 블로그 이긴 하지용.. 하지만 공개되면 어떤 누구한테도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에도 자유로울수는 없는 거지용. .. 저야논쟁 좋아합니당.. ㅋㅋ

      왜곡 사례 하나.. 베트남 전쟁 참전..
      왜곡 사례 둘 미군과 한국군의 전쟁 전후. 시민들 무자비하게 처형..

  7. chloe 2009.10.2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는 분 있는데,
    이번에 연기점수가 1위인것 보고도 이런 말씀?!?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지만,
    요즘세상 중동이 아니고 누가 피튀기는 전쟁을 합니까?
    다들 기업간의 싸움이고, 요즘은 사람 살리고 죽이는게 다 돈이고, 이게 스포츠에 고스란히 반영되죠.
    그래서 일본이 과장되게 마오를 띄워주는 거고요.
    단순한 내쇼널리즘이 아니라, 돈과 기업과 국가브랜드가 얽힌 문제란 거죠.


    마오한테 반감을 갖는건,
    그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
    본인 스스로를 속이는 경기를 해왔고,
    그리고 일본의 보도태도도 정직하지 못해왔다는 것 때문이죠.
    쉽게 점프해서 박수받는데 익숙했던 마오는 그래서 스케이트가 즐거웠던 거고,
    오히려 어린시절 연아는 완벽하게 점프를 연습하느라 스케이트를 하는 모습이 항상 고통스러 보였어요.


    마오는 점프를 고칠 기회가 있었을 때, 그러긴커녕 언론플레이에 능한 타라코치를 영입한 것도 문제가 있죠.
    아라카와는 본인 의사로 타라코치를 해고하고, 다른 코치를 영입해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고요.
    그래서 아라카와선수에게 어떤 비난을 보내는 건 저질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마오의 경우는 좀 달라요. 어떤건 좀 심하다 싶지만, 그럴만도 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죠.

    전 제일 어의없던게
    쇼트에 가면무도회를 들고 나온것..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오로지 순위구나.. 이게 타라소바의 빤한 꼼수인줄 알았는데, 마오의 의사에 의한 거였다면, 일말의 동정심의 여지가 없죠.
    아라카와는 너무 창피해서인지, 해설에서 거의 말이 없던데요.

    그간 국내대회에서 놓은 점수를 받은 거나, 마오의 이력 등 이런저런 걸 다 고려해보면, 마오는 분명 뒷거래도 불사하고 오로지 1위하고 싶어 안달한건 분명합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예술점수는 1위를 했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습니당.. 스포츠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당.. ㅋㅋ

      가면무도을 들고 나온건 머라고할수 없을 것 같은데용..

      안방공주님의 한계지용.

  8. BlogIcon skagns 2009.10.2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오가 어서 빨리 선전해서 우리 연아와 좋은 경쟁 상대가 되길 바래요.
    그래야 연아도 자만하지 않게 될테니깐요. ^^
    좋은 경쟁자는 항상 필요한 법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9. 음.. 2009.10.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마오를 다소 과대평가하는듯 하군요.
    그동안 경기를 쭈욱 봐왔지만 아사다마오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연기가 아니던데요.
    솔직히 말해서 김연아와 실력차이가 현격히 나더군요.
    더구나 어제 프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 면면히 김연아와 오버랩되면서 더욱더 실력차이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저는 피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저같이 모르는사람이 봐도 어제 선수들 모두가 정말 답답하더군요.

    지금에 와서 마오는 모든걸 코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 그건 아사다마오의 실력이 거기까지라서 따라가지를 못한다고 생각돼요.
    아사다마오같은 라이벌,경쟁자가 있어야 연아도 발전한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그건 마오 지지자들의 변명일 뿐이구요. 라이벌이 있건없건 /실력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독주나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트리플악셀도 마오 자신이 할만하니까 도전했겠죠. 막상 실전에서 안돼서 그렇지
    코치의 기대수준에 아사다마오는 과부하가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따지고보면 실력인거죠.
    연아는 코치의 지도력도 있겠지만 그 요구수준을 따라줄만한 역량을 갖췄기에 잘 하는것일테구요.
    물론 슬럼프는 어느선수나 있게마련이겠지만 실력이 바탕이 되면서 슬럼프를 겪는것과 한계를 지닌상태에서 겪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오가 받았던 엄청난 브랜드?점수는 이제야 제평가를 받는 연아의 점수는 그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생각입니다. 그리고 연아는 이제야 조금씩 정당한 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되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를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고, 과소평가할 이유도 없지용.. 문제는 마오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게 문제예용.. 님이 말씀하신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되었는지를 알면 쉬이 알수 있을텐데요..

      트리플 악셀이야기도 님은 마오를 과대평가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과대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트리플악셀은 경기에서 쓸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연아도 연습에서는 트리플악셀해용.. 질적으로 마오보다 좋게.. 다만 실전에 안쓰는 겁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길께용.. ㅋㅋ

    • 음.. 2009.10.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간을 읽다보면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잘 아실텐데요^^
      김연아를 과대평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요.
      제3자적 시각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봤을대 비교우위를 말한것뿐이지요.
      그건 굳이 제가 비교를 하지않아도 결과가 말해주고 있는거겠지만..
      (피겨에 등재된 모든기술을 한 연기에서 다 보여줘야한다는 기준이라면)완벽한 선수는 당연히 없지요.
      그럴수도 없을뿐더러 모조리 보여줘야한다는게 완벽하다는 의미도 아닐테구요. 오서 코치도 어떤선수던지 그 선수가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하는 벽이
      하나쯤은 있다고 말하더군요.
      트리플악셀이 김연아의 기술보다 그토록 고난이도인가요? 따지고보니 연아는 선수생명 단축시키고 굳이 해야할 필요성이나 집착할필요가 없는 그런 (실전에서 운에 많이 의지하는 마오처럼)큰의미가 없는 기술을 대체할만한 특기를 가지고있다는 우위도 있네요.
      마오의 슬럼프 내지 추락은 바로 거기서 기인한것입니다. 절박함
      그리고 님은 과거 김연아가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았던걸 빗대어 마치 지금의 마오점수도 과소평가받고 있다는식으로 결론짓고 계시네요.
      김연아가 받았던 부당함과 동질의 것인가요?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를 받고있었는지 본문에도 드러났듯이 님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잖아요?
      마오와 연아가 같이 경기를 치뤘을때 점수표를 보면 유독 특정심판의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채점표가 여전히 발견되지요.
      언론에서조차 의구심으로 거론될정도면 그건 정말정말 수치스런짓이라는겁니다.
      저는 속칭말하는 승냥이니 뭐니 그런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드러나는 부분을 있는그대로 말했을뿐이지요.
      해외 피겨팬들 반응을 봐도 김연아는 정석기술과 예술성을 찬미하는건 많이봤어도 마오는 무조건 찬양하는 그 팬들을 제외하면 요소마다 지적하는 사람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오도 연습 피나게해서 얼마든지 좋은결과를 얻을수는 있겠죠. 김연아도 게으름을 피우면 여왕자리를 언제든지 빼앗길수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그동안의 여러 경기영상을 쭈욱 지켜봤을때
      지극히 제3자적 냉정한 시각으로 마오는 실력에 비해 모종의 혜택?을 많이 봤다고 느끼는게 저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뭐 또 답글로 님의 생각을 결론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있는그대로의 현실만 있을테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생각과 동일해용.. 마오에게 거품점수가 있다. 이걸 진입장벽이라고 하지용.. 그걸 인정하는것과 인정하지 않는것의 차이가 아닐가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마오의 거품 pCS가 올바르다 한적은 없는데용.. ㅋㅋ

  10. BlogIcon 카타리나^^ 2009.10.2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힘있고, 경쾌한 피겨가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김연아의 좋은 라이벌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통튀고 귀여웠는뎅.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당.. 마오강..

      하긴 연아 앞에서 기가 죽지 않을 사람이 없지용.. 그나마 언플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마오가 근접하였지만용.. 그래서 안타까운면은 있음.. 저는 마오가 3개의 트리플 악셀(8.2점)*3 = 총점 24.6점을 다 성공해도 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보지만용..함 보고 싶어용.. 점수를 얼마나 받을징..ㅋㅋ

  11.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소식 접하고 조금 놀랐어요~
    1차전을 보았을때, 이젠 연아양과 경쟁자라고 하기엔 조금 격차가 벌어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12. 쏘피할멈 2009.10.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흥미진진한 게시판. 갓쉰동 놈도 그렇고, 댓글 단 여러분들도 그렇고 재밌는 의견.
    피겨와 역사라.. wow~ lovely.

    제가 생각하는 연아와 마오의 차이점이란.
    우리가 연아를 칭찬하든, 비난을 하던 연아는 비교적 의연할테고.. (이미 예전에 사람들이 연아 광고 찍는 것 모라 할때.. 혹은, 마오랑 비교하는 질문 할때든. 멋지게 날려버림.) 마오는 좀 신경쓴다는 거죠. 생각보다 많이.

    역사왜곡이라든지, 언론 플레이 우리나라 만만치 않다는 거, 동감입니다.
    현재이 모든 기억들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역사가 된다면,,

    일단, 먼저, 요즘 신문 뉴스만 봐도 덜덜덜. 이게 결국 하나의 기록들이 되고, 지금 말로 표현못한 사실들을 모르는 후세대가 보면 이 시대 사람들, 사건들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덜덜덜입니다.

    요즘 역사 교육 강화된다는데, 그에 비해서 역사 왜곡 정도는 더 나아지거나 심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역사주입이 계속된다면 쫌 무시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정말 무서움.
    옆나라들이 그런 이유로 역사공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요즘 이 동북삼국의 이전투구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질 수 없다는 논리. 주몽-천추태후-선덕여왕 같은 호전적인 역사드라마의 연속이 어쩐지 그냥 그래요. (재밋긴 하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들어 보는 '놈'이군용.. ㅋㅋ
      맞아용.. 개연성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사극이 저지르는뎅.. ㅋㅋ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6. BlogIcon emergency meals your pantry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7.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beeping 2012.11.0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

  18.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9. BlogIcon volcano stove swiss army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20. BlogIcon dog website design 2012.12.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에는 천주사는 안압지 북서쪽에 있었다고 하고 있고, 기록대로 천

  21. BlogIcon what is a julian date code 2013.01.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인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컵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앙(Julia SEBESTYEN)이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90과 예술점수26.04점을 기록했지만,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아 총점 57.94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안도미키(ANDO Miki)는 1번째 연결점프인 트리플_럿츠+더블토룹에서 더블토룹의 착지불안으로 57.1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예술 점수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마오 보다 0.64점 부족한 2위였다.

일본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인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에 이어 1주일 만인 2차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대회에 연속으로 참여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ASADA Mao)는 규정종목인 쇼트프로그램에서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악셀(8.2)+더블토룹(1.3)을 
트리플악셀의 회전수 부족으로 투풋랜딩을 하고 연결점프인 더블토룹을 뛰지 못했다.

또한,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에서도 회전수 부족을 보여 기술점수(TES) 24.10점으로 전체 12명중 8위를 차지하였다. 예술점수(PCS)는 전체 1위인  28.84점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토털점수(TSS)는 51.94점으로 5위인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Ashley WAGNER)의 55.16점 보다 4.22점부족한 점수이다. 1위인 율리아와는 6점 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의 51.94점은 김연아와 함께 출전했던 1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었던 58.96보다도 7.02점 낮은 점수이다.

일본에서는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의 쇼트성적에 일본 피겨스케이트 연맹, 언론,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지 않았을까?  

쇼트프로그램 6위를 기록한 아사다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소 6점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2009년 12월 일본 도교에서 시리즈 상위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없다는 뜻이다.

1위 율리아 세바스티앙(헝가리)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중 2번까지만 참여 할 수 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할려면 시리즈 대회중 최소 2위와 3위 이상을 해야 간신히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가 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않는다면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 아사다 마오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점프의 질로 보았을때 힘겨운 싸움이 될것이다. 기술점수 8위를 하고도 예술점수 1위에 의해서 토탈 6위까지 되었다.

물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는 이번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참여한 다른 선수보다 예술점수를 2점~3점 정도 더 받았다. 2009년 10월 25일(내일) 있을 프리스케이팅에서 예술점수(PCS)는 쇼트프로그램의 2배의 점수를 준다.

2위 시즈니(미국)

그러니 타 선수보다 6~7점정도 더 받고 시작을 하는 셈이다. 이는 트리플러츠를 완벽하게 구사했을 때의 점수와 같다. 


만약, 5위이내인 선수들이 실수가 없더라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역전은 가능하고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사다 마오 선수의 현재 점프의 질이나 몸상태로는 완벽한 연기를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5위이내든 타 선수의 실수를 바라봐야 한다는 뜻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안도미키를 제외하고 아사다마오 보다 상위에 있는 4명의 선수가 개인 베스트 프리 토탈 110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뛰지도 못하고,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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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3위 안도미키(일본)

설령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 나온다고 해도 김연아와 쇼트 예술점수에서 3점의 차이가 있고, 프리 예술점수에서는 6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합계 8~9점의 차이를 극복할 수 가 없다.

이미 한번 올라간 예술점수는 쉬이 내려오지 않는다. 1년전만 해도 아사다 마오가 크린경기를 하지 못하고도 예술점수를 김연아 보다 높게 받은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한번 역전을 당한 상태에서 김연아는 지금부터 아무리 못해도 아사다 마오처럼 최소 2년은 현재의 100점대의 예술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트리플악셀을 고집하므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죽이고 있다. 현재 용도가 폐기될 정도로 김연아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예전 받았던 예술점수 쇼트 30점, 프리 60점대의 토탈 90~100점의 고공행진은 바라볼 수가 없고 90점대도 힘들다.
 

007 본드걸 김연아

이처럼,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이유가 넘사벽이 되어 버린 김연아 때문이다. 트리플 악셀은 아사다마오에게는 로또 당첨과도 같고 금지된 약물과도 같다.

아사다 마오의 도박은 2008년 대한민국 일산 어울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번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당시 그랑프리 파이널 이후 김연아는 성장했고, 아사다마오는 2007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퇴보했다. 당시 아사다 마오는 통통튀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발휘했지만, 현재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신체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못하고 있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수준차는 김연아가 커다란 연결점프 트리플_럿츠(6.0)_트리플토룹점프(4.0) 3개를 0점을 받고, 아사다 마오가 쇼트와 프리에서 크린경기를 해도 이길수 없는 점수차이이다 

실질적으로 기본점수에서 김연아의 트리플럿츠(6.0)_트리플토룹(4.0)= 10점이고,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8.2)_더블토룹(1.3) = 9.5점으로 김연아가 0.5점 앞서고 있다. 트리플_트리플 콤비네이션을 뛰지 못하는 아사다마오로써는 트리플악셀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6위 아사다 마오(일본)

세계랭킹 1위는 김연아이다. 세계랭킹 3위인 아사다 마오는 연기순서에서 항상 김연아보다 앞서서 해야할 운명이다. 도박을 성공해놓고 기다려야 김연아가 조금은 위축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도박은 폐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도박에 빠진자는 "이번만 이길수도 있어"라는 허황된 확률게임을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가 독약같은 마약인 트리플악셀를 선택의 여지가 없이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아독존 007 김연아본드걸의  적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아사다 마오의 적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주고, 키워준 트리플악셀이다.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단계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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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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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24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의 옆에서 항상 경쟁해줬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3. 2009.10.24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저도 글 쭉 읽다보니 한때구나 싶고 좀 안됐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려서부터 빙판위에서만 살아왔을텐데...

  5. BlogIcon skagns 2009.10.2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 김연아의 등장에 위축된 노력파 2인자의 냄새가...
    암튼 그래도 예전처럼 김연아의 라이벌로써
    활약하며 김연아에게도 자극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아사마마오도 잘하는 선수인데
    김연아의 너무 뛰어남에 ㅎㅎㅎ
    그나저나 선덕에서 이야기가 다르니
    영 적응이 안되는 일인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운의 선수로 남을지도용.. 이런말 하면 머가 비운이냐는 사람이 있지만.. 국력도 실력중에 하난뎅.. ㅋㅋ

  7.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잘 했으면 좋겠어요.
    김연아와 선의의 경쟁도 하고 좀 더 지켜보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8. 강백천 2009.10.2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를 김연아랑 라이벌이라고보기는 좀그렇네요....
    솔까말 밥상업기신 마오가 연아를 이기는건..... 내년 여름내내 눈내리는것보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봅니다
    노력하는 천재는 아름다운법!!!! 김연아파이팅!

  9. 검정고무신 2009.10.2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사다마오 선수가 안타까운건 사실입니다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걸로 끝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저도 아사다마오 쇼트를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유ㅠㅠㅠㅠㅠㅠ
    정말 형편없는 경기임에도 pcs점수를 퍼주었더라구요...
    김연아 선수와 선의의 경쟁상대가 되었으면 싶다가도..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을땐, 아사다마오선수 보다 경기를 클린했던 다른 나라 선수들이 점수를 못받는
    것은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아사다마오선수와 김연아선수를 연결해서 아사다마오선수가 안타깝다기보다, 아사다마오보다 클린했던 타선수들이 전 더 안타깝네요..ㅠㅠ
    글 잘읽고갑니다^^

    • 저도 동감 2009.10.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 선수가 지난 시즌부터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니까, 아사다 마오는 사람들에게 노력하지만 재능부족인 2인자 정도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마오는 다른 나라 선수들은 물론 심지어 다른 일본 선수들보다도 엄청난 점수를 퍼 받고 있는데 말이죠-ㅅ-;;;;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런면이 있지용.. PCS강.. 그런데 점프와 스핀과 다른 체첨기준이니..어쩔수는 없구요.. 기술요소가 낮아짐.. PCS도 낮아지지용.. 1차대회때 보다 하락했잖아용. ㅋㅋ

      글에서도 썼지만. 마오는 반전이 없음.. ,PCS하락은 불보듯 뻔하지요.. 한번 하락한 점수를 돌리기도 어렵고,,낮은 점수를 올리기도 어렵공..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면이 있지요.. 지는해는 빨리 어둠을 만드는 것이니.. 기둘려 보셈.. ㅋㅋ

  10. 음음 2009.10.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자 피겨의 총체적인 난국은 기본기가 없이 고난위도만 뛰려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점점 채점기준을 강화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고요. 김연아도 김연아지만, 다른 점프가 안정적이지 못하니 유일한 무기인 트리플 악셀에 더 매달리게 되는 듯 싶어요. 그래도 안도 마키의 점수가 더 좋은데도 일본이 여전히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는 것은 결국 김연아와 대적할 만한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기 때문이겠지요. 연아를 제외하고 고만고만하니까 누가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갈 지 궁금하긴 하군요.

    그나저나 김연아는 거의 8점대이던데 이 선수들은 거의 6점대이군요. 확실히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현 채점방식을 찾아보니 여자 싱글은 쇼트에서 0.8을 곱하고 남자 싱글은 1.0을 곱한다고 되어있더군요. 정상급 남자선수들 (러시아의 예브게니 플루센코는 90점대도 받았었지만-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2006 동계 올림픽 이후로 아마에서 뛰지 않았는데 4년만에 복귀해서 바로 82점으로 남자 쇼트 1위라니.. 대단하긴 한 듯.)이 쇼트에서 70대 후반을 받곤 하던데 1.0대신 0.8을 곱하는 김연아가 70점대 후반을 받으니... 물론 롱 프로그램의(여자는 1.6을 곱하고 납자는 2.0을 곱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여자보다 한번 더 많은 점프를 뛰도록 되어있는 남자들의 점수에 미치지 못하지만, 얼마나 김연아가 대단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컨디션만 시즌 내내 유지하면 넘사벽일 듯.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목표로 같은 급의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은메달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할텐데 아마 마오측도 일본 빙상연맹도 이를 용납할 수 없겠지요. 차라리 프로그램이라도 더 몸에 익고 나오지 무엇하러 시즌 초반에 나올 생각을 했는지.. 시즌 초반부터 국제 경기에서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보고 점차 고쳐가고 싶어서 그랬겠지만, 설마 저렇게 죽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겠지요. 김연아가 아름다운 여왕님으로 등극했다면 아사다 마오는 체격도 소녀같고 아직 사랑스런 공주님같은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자신감까지 잃으면서 그것마저 없어진 느낌. 채점이 왜 저 모양인가 열받아서 아사다 마오까지 괜시리 싫었는데 이제는 점프도 점프지만, 너무도 무거운 음악 아래 특유의 사랑스러움도 잃고 허우적대는 아사다 마오가 그저 안스러울 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기본기의 중요성이 연아로 인해서 ..

      마오의 점프야 뛸수 있는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엑셀에 의존하는 것이구요.. 럿츠 안되, 살코 안되면 도박밖에는..

  11. BlogIcon 빛무리  2009.10.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갓데신 2009.10.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너무쎄다..
    박지성이나 박찬호가 컨디션이 좀안좋아서 경기못할때 타국언론에서 비평하고 깍아내리는 글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쓰라립디까............
    주는데로 받는게지;;;;;
    울나라 기자님들이 마오까는만큼 이승엽까는 일본기자 겁나 많은데 왤케 서로 타국선수 못까내려서
    안달인지..

  13. oo 2009.10.24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까는것 같다, 기사가 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님이 몇분 계시는데, 누가 19세짜리 아사다 마오 개인을 비난하겠습니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하고자 하는것은 오직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인 것입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릴때부터 부정확한 점프를 배워 기본기가 잘못되었고, 본인의 회전력이 부족하여 3회전, 3.5회전을 제대로 할수 없자 얼음판에서 몸을 180도 미리 회전하며 올라가는 승룡권, 내려올때 다시 얼음판에서 마저 90도 돌아 회전수를 맞추는 비비기 기술을 익혀 실질적으로 공중에서 2회전만 돌면 되는 편하기 그지없는 꼼수를 부리는 선수입니다. 아 트리플 악셀을 뛴다고 주장할때 가끔 컨디션이 좋으면 공중에서 2.9회전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정도. 김연아는 반대로 이러한 꼼수를 전혀 모르고 묵묵히 회전수를 채우고, 올바른 각도로 스케이트날을 눕혀 도약하고, 스피드를 이용해 허공에 몸을 내던지며 점프를 합니다. 운동선수로서 누가 올바릅니까? 이것은 정직한 운동선수와 부정직한 운동선수간의 대결입니다. 문제는 이 부정직한 운동선수에게는 강력한 일본의 돈과 정치력이 같이 따라다닌단 말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불공평한 싸움이 계속되었는지 관심없던 분은 전혀 모르십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관심이 없는분은 모르지용..
      그런데 돈과 정치력도 실력이잖아용.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서 피겨가 국력과 돈의 잔치라고 하겠어용..

  14. 2009.10.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벌의 정의가 개인대 개인의 실력만으로 결정되진 않아용.. 님이 말씀하신 경기내적 . 경기외적인 모든것을 포함합니당.. ㅋㅋ

      피겨에 대해서 알만큼 아는데용..

  15. BlogIcon 펨께 2009.10.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모두 노력하는만큼 잘 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감자꿈 2009.10.24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 된 것 같아요. 이젠 트리플 악셀을 놓을 때도 되었는데...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었던 아사다 마오...좀 불쌍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놓을 때도 되었는뎅.. 안 놓으니 중독되었다고 하는거지용. 끊어야 하는뎅.. 못끊은 마약처럼.. ㅋㅋ

  17. .. 2009.10.2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 수준의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PCS는 퍼받았네요.
    마오니까 6위라도 건졌지, 다른 선수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불쌍한 것 같다가도 저런 허무맹랑한 마오 점수 퍼주기로 인하여
    김연아 선수가 08년 월드때 억울하게 순위에서 밀린 걸 생각하면 불쌍하지도 않아요.
    말 그대로 부메랑이라고 봅니다.

    피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컸던 아이가 스스로에 의해서, 주변 환경에 의해서
    이렇게 망가졌다는 사실에 대해선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지요.

    이와중에 유투브를 비롯한 전세계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김연아 성형, 김연아 로비설에 관한 날조 동영상이 계속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정말 불쌍한 것들은 얘네들이죠.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PCS는 기술점수와 동되기도 하지만,, 연동이 안될수도 있어용.. 실수는 누구나 하닌깡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실력이 되니PCS도 낮아질수 밖에 없지용..

      아사다는 33점대 받은 걸로 아는뎅.. 28점대로 하락하잖아용..

      2차 쇼트 1위인 율리아도 2003년도에는 33점대의 PcS를 받았어용.. 그후 지족적으로 낮아져서 26점대까지 하락한것이구요..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도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어쩔수 없이 하락할 수 밖에 없지용.. ㅋㅋ

  18. 문외한... 2009.10.2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그냥 적어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관상을 조금씩은 볼수있다고 하죠..
    저나 우리식구 모두 피겨관심없다가 김연아선수때문에 간혹 보는데..
    울 아부지가 한마디 하시는군요. 김연아선수얼굴에는 즐거움이 보이는거 같은데.
    마오선수는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하던 제표정이 생각난다고요..^^;;;

    마오선수도 훌륭한 선수인거 같던데 좀더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억지로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와 스스로 하는 공부의 차이지용..

      과외로 점수를 따는 친구와 과외없이 스스로 하는 친구가 나준에 차이가 나듯이요.. ㅋㅋ

  19. 2009 월챔 2009.10.25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연아/마오 경긱를 주니어때 부터 봐왔던 팬으로썬 한마디만 해볼게요
    연아양이 시니어 데뷔1년차때까지 그러니까 07세계월드챔프 까지는 마오선수의
    기량이 높고 연아양은 뒤를 쫒는것처럼 언론이 만들어 가는게 있었져.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피겨 골수팬들은 연아양의 선전에 반가우면서도
    말못할 참 속상한 경험이 몇번 있었습니다. 왜냐면 피겨라는 종목은 단순한 승부에서
    승자가 결정되는 경기가 아닌 각국의 채점관들의 주관이 섞여서 결과가 나는
    경기라는 점에서 저의 연아선수가 손해본것이 분명 많았져.
    확실한 기술구사와 표현력에도 불구하고 출생지가 피겨 강국이 아닌 당시에 변방국가인
    한국선수라는 점에서 실력 이하의 대접을 받았던 점 우리는 눈으로 보고 느꼇습니다.
    위에 몇몇분들이 마오선수에게 연민감 같은걸 느끼시는듯 한데
    좀..건방진 말이지만 그럴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연아선수가 주니어때부터 시니어 접어들구 1~2년간 당한(?) 그런걸 안다면 그런 감정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여싱 선수들 나이는 20초반 10대후반 ..참 어린 나이들이죠
    하지만 실력으로 말하는 프로선수들 아니겠습니까.
    마오양도.. 반일감정없이 선수만 본다면 귀여운 외모에 팬들이 참 말을 선수 같습니다만.
    현실에서 마오양은 분명 일본인이고 실력 이상으로 특혜를 누린 선수인건 부인 못하는것이겠죠
    마오양이 선전해서 연아양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단순한 연민감으로
    프로선수를 봐주어선 않될것 같네요

    • chloe 2009.10.2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해요. 쇼트에서 어떻게 죽음의 무도를 들고 나왔는지!?!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어떻게든 1등이 되기에만 급급하구나.. 하는 생각에 어의없더라고요.
      전 피겨에 문외한이고,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마오한테 반감을 느끼는건, 그녀가 프로의식이 없고, 더티하든말든 쉬운 길만 선택하려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임벨류에 의한 점수지용..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구요.. 저도 골수팬이람 골수입니당.. ㅋㅋ

      이제 네임벨류는 역전이 되었지용.. 아무리 아사다가 잘하고 연아가 실수한다고 해도 예술점수는 역전되지 않아용..

      연민은 아니고 경기는 의외성을 보기도 하거든요.. 그래야 잼있어용.. 문제는 이제그나마 한선수가 탈락한거지요. 물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이번 예술점수는 마지막일것 같지만요. 점핑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높은 수준입니당.. 아사다 마오는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로써는 쉬운 길이 아닌데용.. 용을 쓰는겁니당..어쩔수 없이.. 안그럼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그래서 독약과 같고 금단의 열매와 같은거지요.. 악셀이..

  20. 연아팬 2009.10.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산지 6년째인데,
    일본방송이 올초까지만 해도 트악에 시도하는 것을 대단한 도전정신으로 보았죠.
    얘네들은 세계최초란 약간 허황된 말에 목숨거는데,
    예를 들어, 안도미키는 여자최초 4회전, 아사다는 여자최초 트악 2회
    한때 심했을 때는, 아사다가 여싱 세계최고기록 보유자라고 소개하는 것. 그게 일본국내대회에서 퍼주기로 점수 받아서였거든요. 제대로 우습죠.

    암튼 이렇게 대단하게 포장하고,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하지만 점프의 질이나 엣지치팅의 문제는 다루지 않죠.
    마오도 자국에서는 엣지가 문제가 안되니까,
    자신감있게 경기에 임하면서도 밖에 나가면 주눅이 드는 건, 국제대회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기 때문이고...
    결국 마오는
    집안에서 네가 최고다최고다 듣지만,
    집밖에 나가면 깨지는 아이...



    근데 제일 짜증나는 건...
    마치 아사다는 스포츠정신이 있는 선수로, 연아는 무사안일한 스타일로 비유하기도 했던 거.
    정말 열받는 일이죠.
    정확한 점프기술을 강조해야하는 것은, 피겨가 본질적으로 스포츠이기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점프 하나 정확히 못뛰면서, 마오가 트악을 시도하는 것으로 스포츠정신이 있다?고 그들은 말했어요.


    이제는 연아가 워낙 뛰어나니까, 첨으로 연아의 트+트가 10점, 트악+더루가 9.5인 것도 공개하고,
    트악에 대한 과대포장을 조금씩 벗겨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근데 기자님이 정말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트악은 도박과 같다고.
    도박중독의 심리랑 같은 거...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을 만들어 주는 거지요.. 저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용. 일본 협회처럼.. 문제는, 마오가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도 한두번은 실현을 했어야 하는뎅.. 그렇지 못했다는거지요.. ㅋㅋ

      어찌되었던 환상을 심어주는데 몇번은 성공하지만 지속적으로 안방공주이면 모두 꿈에서 깨어 난다는것.. ㅋㅋ

  2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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