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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숙종은 능행을 떠나고 동이는 내수사에서 증험을 찾으러 잠입한다.

하지만, 장옥정에 의해서 암살 위기에 빠진다.

동이는 장희재가 보낸 자객에게 왼쪽 가슴에 표창을 맞고 피를 흘리며 순행을 떠난 숙종을 찾아 증거를 넘기려 능행한 곳으로 찾아가지만 힘이 다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진다.

숙종은 돌아오는 길에 동이의 외마디 외침을 듣고 연을 멈추게 하지만 이내 자신이 잘못 들었다며 궁으로 돌아온다.

궁에 돌아온 숙종은 동이가 장희빈을 음해하려고 내수사에서 증거를 조작하려 내수사에 잠입하다 당직에 들키자 내수사를 불태우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동이의 배후에는 서인과 포청 서종사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포청의 서종사관을 체포구금한다.

숙종은 서종사관을 불러 동이와 서종사관이 장희빈을 음해해서 뒷조사를 하려는 것인가를 물어본다. 서종사관은 조사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왕대비의 시해 탕약사건에 장희빈이 연루되어 뒤를 조사중에 있고, 동이가 내수사에서 그 증거를 찾다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알린다.


숙종은 서종사관에 왜 미리 알리지 않았는가 질책 하지만, 서종사관은 숙종이 희빈 장씨를 너무나 사랑하여 헛부른 증험으로 아뢸수 없었고 동이 또한 숙종에게 말을 할 수 없다고 보고를 한다.


숙종은 동이가 명성대비 탕약 시해 사건에 대해서 하려다만 말이 있다는 것을 회상한다.  그리고 숙종은 희빈장씨가 배후세력임을 알고도 희빈장씨에 대한 일말의 연민을 가지고 찾아간다. 하지만, 장희빈은 숙종에게 자신은 전혀 대비 시해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눈물로 말한다.  그래서 숙종은 대비 시해사건의 배후에 희빈장씨가 있음을 확증한다.

숙종은 내외적으로는 서종사관을 파직시켜 남인과 장희빈의 이목을 돌리고 서종사관으로 하여금 동이를 찾고, 대비 독살 사건을 추적하도록 한다. 서종사관은 남아 있는 부하들에게 포청에서 할일이 있으니 현직을 유지하도록 한다.

차천수는 장희재에 찾아가 동이는 죽지 않았으니 누이인 동이를 찾아 장희재 당신 앞에 돌아오겠다고 협박을 한다.


동이와 숙종의 사랑의 메신저 상선은 숙종이 잡은 사슴으로 만든 당혜(꽃신)을 가지고 직무실로 찾아온다. 숙종은 당혜를 보면서 동이에 대한 자신의 그동안의 생각이 친구가 아닌 한 여인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덕여왕의 데자뷰 :  소화와 덕만의 안타까운 외침과 환청 


그런데, 동이가 자객의 표창에 맞고 숙종을 찾아가는 장면은 어디서 많이 본 듯 하지 않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은 민정시찰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을 살리려다 사막에서 죽은 소화의 환청을 듣는다.

그래서 이동을 잠시 멈추고 주춤한다.

이내 죽은 소화의 환청으로만 생각한다. 너무나 소화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마찬가지로 숙종은 당연히 궁에 있어야할 동이의 음성을 듣고 자신이 너무 동이 빠진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절실하게 외치는 소화와 동이가 있는 반면에 무심하게 환청으로 듣는 덕만과 숙종이 있다.

이들을 바라보는 시청자는 안타깝기만 하다.

당혜와 환청은 동이가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발전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장치가 아닐까 한다.


문제는 동이는 피를 흘리며 널부러져 있고, 숙종은 궁에 돌아가 장희빈의 왕비책봉에 참여 하면서 몇일 보냈는데 동이가 몇일만에 깨어 났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또한, 숙종이 잡은 사슴가죽으로 갓바치가 만든 당혜(꽃가죽신)는 하루만에 만들어 질 수가 없다. 드라마 동이에서 처럼 말리지 않는 생가죽을 신발로 만들면 가죽의 물기가 마를때 발을 옥죄게 되어 중국의 전족처럼 발이 오글어 든다. 사랑의 선물이 아닌 고문의 선물인 것이다. 그래서 옛날 고문의 방법중에 물에 적신 가죽으로 묶어놓은 형벌도 있다.

역사에서는 1688년 장희빈은 아들 균을 낳고 원자 책봉에 나서지만 서인의 반대로 이룰수가 없었다. 서인의 반발이 심해지자 남인은 인현왕후를 원자책봉의 반대세력의 우두머리로 몰아세워 폐서인하도록 숙종을 종용한다. 1689년 숙빈최씨(동이)는 인현왕후의 종복으로 인현왕후가 폐서인 되어 궁을 나서 안국동 사가로 떠나자 숙빈최씨는 인현왕후를 위해 기도를 드린다. 이를 본 숙종은 동이의 마음씨에 반해 성은을 내린다.

숙종이 어머니 명성왕후는 현종의 아내로 1683년 12월 5일 창경궁 저승전에서 와병으로 죽는다.

그러니 드라마 동이의 시제는 균이 1살이 넘고 장희빈이 왕비에 책봉되는 시점이니 1689년이후가 된다. 1689년 이때 동이(1670년생)의 나이는 20살이 된다.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가 죽은 1683년에 동이의 나이는 13살에 불과했다.

또한 인현왕후는 1667년생으로 동이보다 3살이 많았다. 장희빈은 1659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때 나이는 31살이 된다. 숙종은 장희빈보다 3살이 어린 1661년 생이다. 이 당시에도 요즘처럼 연하가 대세였던 모양이다.

장희빈은 인현왕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이가 숙종의 총애를 받자 시기와 질투를 하며 동이를 픽박한다.

요즘 사극의 대세는 역사와 무관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이를 가장 잘 이끌어 내는 PD가 이병훈이 아닐까 한다. 이병훈 PD를 비롯한 이병훈 사단의 특징은 역사와는 무관한 사극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병훈은 "역사를 알면 드라마를 만들기 힘들다"는 생각을 뿌리 깊이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삿갓쓰고 도포자락 휘날리고 예쁜 궁인들의 화려한 한복이 난무하고 왕궁이 등장하지만 이름만 빌려쓴 현대인의 사랑놀음과 질투와 시기와 복수를 담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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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역사이야기] - 정견부인 아들 수로 몰라볼 수 있을까?
2010/06/02 - [역사이야기] - 동이 등 사극 칼 들고다닐까? 차고다닐까? 사실은
2010/06/01 - [역사이야기] - 동이 장희빈에 반기를 들다. 그리고 이병훈 PD의 문제점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abyrint 2010.06.08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봤어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5342 2010.06.0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솔직히 남자옷은 여기만한곳 드문것같더라구여 ^^강추하고싶네여041u

  3.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BlogIcon 너돌양 2010.06.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역사 그대로 드라마를 만들면 재미는 좀 떨어지겠다만, 역사왜곡은 항상 꼬리표로

    • BlogIcon 갓쉰동 2010.06.0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 일수도 있지요.. 역사를 기반으로 재미를 만들면 더 많은 사람이 보지 않을까함.. ㅋㅋ 왜곡 문제도 없공..

  5. BlogIcon tvian 2010.06.08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BC <동이>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dongyi/tvfun/

  6. 2010.06.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8. BlogIcon didos 2012.10.2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 거기에 이것은 drupal이 사이트 조깅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블로그 사이트도에도 불구하고 나의 배우자를 drupal 방법을 고용하고 내가 디자인을 찾는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특정 디자인을 인수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하세요? 그것은 사랑 수 있습니다.

숙종은 능행을 떠나고 동이는 내수사에서 증험을 찾으러 잠입한다.

하지만, 장옥정에 의해서 암살 위기에 빠진다.

동이는 장희재가 보낸 자객에게 왼쪽 가슴에 표창을 맞고 피를 흘리며 순행을 떠난 숙종을 찾아 증거를 넘기려 능행한 곳으로 찾아가지만 힘이 다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진다.

숙종은 돌아오는 길에 동이의 외마디 외침을 듣고 연을 멈추게 하지만 이내 자신이 잘못 들었다며 궁으로 돌아온다.

궁에 돌아온 숙종은 동이가 장희빈을 음해하려고 내수사에서 증거를 조작하려 내수사에 잠입하다 당직에 들키자 내수사를 불태우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동이의 배후에는 서인과 포청 서종사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포청의 서종사관을 체포구금한다.

숙종은 서종사관을 불러 동이와 서종사관이 장희빈을 음해해서 뒷조사를 하려는 것인가를 물어본다. 서종사관은 조사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왕대비의 시해 탕약사건에 장희빈이 연루되어 뒤를 조사중에 있고, 동이가 내수사에서 그 증거를 찾다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알린다.


숙종은 서종사관에 왜 미리 알리지 않았는가 질책 하지만, 서종사관은 숙종이 희빈 장씨를 너무나 사랑하여 헛부른 증험으로 아뢸수 없었고 동이 또한 숙종에게 말을 할 수 없다고 보고를 한다.


숙종은 동이가 명성대비 탕약 시해 사건에 대해서 하려다만 말이 있다는 것을 회상한다.  그리고 숙종은 희빈장씨가 배후세력임을 알고도 희빈장씨에 대한 일말의 연민을 가지고 찾아간다. 하지만, 장희빈은 숙종에게 자신은 전혀 대비 시해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눈물로 말한다.  그래서 숙종은 대비 시해사건의 배후에 희빈장씨가 있음을 확증한다.

숙종은 내외적으로는 서종사관을 파직시켜 남인과 장희빈의 이목을 돌리고 서종사관으로 하여금 동이를 찾고, 대비 독살 사건을 추적하도록 한다. 서종사관은 남아 있는 부하들에게 포청에서 할일이 있으니 현직을 유지하도록 한다.

차천수는 장희재에 찾아가 동이는 죽지 않았으니 누이인 동이를 찾아 장희재 당신 앞에 돌아오겠다고 협박을 한다.


동이와 숙종의 사랑의 메신저 상선은 숙종이 잡은 사슴으로 만든 당혜(꽃신)을 가지고 직무실로 찾아온다. 숙종은 당혜를 보면서 동이에 대한 자신의 그동안의 생각이 친구가 아닌 한 여인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덕여왕의 데자뷰 :  소화와 덕만의 안타까운 외침과 환청 


그런데, 동이가 자객의 표창에 맞고 숙종을 찾아가는 장면은 어디서 많이 본 듯 하지 않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은 민정시찰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을 살리려다 사막에서 죽은 소화의 환청을 듣는다.

그래서 이동을 잠시 멈추고 주춤한다.

이내 죽은 소화의 환청으로만 생각한다. 너무나 소화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마찬가지로 숙종은 당연히 궁에 있어야할 동이의 음성을 듣고 자신이 너무 동이 빠진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절실하게 외치는 소화와 동이가 있는 반면에 무심하게 환청으로 듣는 덕만과 숙종이 있다.

이들을 바라보는 시청자는 안타깝기만 하다.

당혜와 환청은 동이가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발전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장치가 아닐까 한다.


문제는 동이는 피를 흘리며 널부러져 있고, 숙종은 궁에 돌아가 장희빈의 왕비책봉에 참여 하면서 몇일 보냈는데 동이가 몇일만에 깨어 났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또한, 숙종이 잡은 사슴가죽으로 갓바치가 만든 당혜(꽃가죽신)는 하루만에 만들어 질 수가 없다. 드라마 동이에서 처럼 말리지 않는 생가죽을 신발로 만들면 가죽의 물기가 마를때 발을 옥죄게 되어 중국의 전족처럼 발이 오글어 든다. 사랑의 선물이 아닌 고문의 선물인 것이다. 그래서 옛날 고문의 방법중에 물에 적신 가죽으로 묶어놓은 형벌도 있다.

역사에서는 1688년 장희빈은 아들 균을 낳고 원자 책봉에 나서지만 서인의 반대로 이룰수가 없었다. 서인의 반발이 심해지자 남인은 인현왕후를 원자책봉의 반대세력의 우두머리로 몰아세워 폐서인하도록 숙종을 종용한다. 1689년 숙빈최씨(동이)는 인현왕후의 종복으로 인현왕후가 폐서인 되어 궁을 나서 안국동 사가로 떠나자 숙빈최씨는 인현왕후를 위해 기도를 드린다. 이를 본 숙종은 동이의 마음씨에 반해 성은을 내린다.

숙종이 어머니 명성왕후는 현종의 아내로 1683년 12월 5일 창경궁 저승전에서 와병으로 죽는다.

그러니 드라마 동이의 시제는 균이 1살이 넘고 장희빈이 왕비에 책봉되는 시점이니 1689년이후가 된다. 1689년 이때 동이(1670년생)의 나이는 20살이 된다.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가 죽은 1683년에 동이의 나이는 13살에 불과했다.

또한 인현왕후는 1667년생으로 동이보다 3살이 많았다. 장희빈은 1659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때 나이는 31살이 된다. 숙종은 장희빈보다 3살이 어린 1661년 생이다. 이 당시에도 요즘처럼 연하가 대세였던 모양이다.

장희빈은 인현왕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이가 숙종의 총애를 받자 시기와 질투를 하며 동이를 픽박한다.

요즘 사극의 대세는 역사와 무관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이를 가장 잘 이끌어 내는 PD가 이병훈이 아닐까 한다. 이병훈 PD를 비롯한 이병훈 사단의 특징은 역사와는 무관한 사극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병훈은 "역사를 알면 드라마를 만들기 힘들다"는 생각을 뿌리 깊이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삿갓쓰고 도포자락 휘날리고 예쁜 궁인들의 화려한 한복이 난무하고 왕궁이 등장하지만 이름만 빌려쓴 현대인의 사랑놀음과 질투와 시기와 복수를 담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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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 [역사이야기] - 동이 장희빈에 반기를 들다. 그리고 이병훈 PD의 문제점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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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byrint 2010.06.08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봤어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5342 2010.06.0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솔직히 남자옷은 여기만한곳 드문것같더라구여 ^^강추하고싶네여041u

  3.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BlogIcon 너돌양 2010.06.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역사 그대로 드라마를 만들면 재미는 좀 떨어지겠다만, 역사왜곡은 항상 꼬리표로

    • BlogIcon 갓쉰동 2010.06.0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 일수도 있지요.. 역사를 기반으로 재미를 만들면 더 많은 사람이 보지 않을까함.. ㅋㅋ 왜곡 문제도 없공..

  5. BlogIcon tvian 2010.06.08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BC <동이>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dongyi/tvfun/

  6. 2010.06.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8. BlogIcon didos 2012.10.2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 거기에 이것은 drupal이 사이트 조깅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블로그 사이트도에도 불구하고 나의 배우자를 drupal 방법을 고용하고 내가 디자인을 찾는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특정 디자인을 인수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하세요? 그것은 사랑 수 있습니다.

사극인 선덕여왕과 액션첩보추리스릴러인 아이리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늦은 시간을 간만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월화 드라마의 강자와 수목드라마의 강자인 두 드라마의 극중 여주인공들과 극의 전반을 개인적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일단, 아이리스6회를 리뷰해 가면서 마지막으로 이들을 비교해 볼 생각이다. 이번회의 주인공은 아이리스 5회까지 철영(김승우)의 그림자이거나 철영을 사랑하는 호위총국의 요원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리스 6회에선 단연 주인공은 김선화(김소연)이 였다.

극 흐름상 주요인물은 등장할 때 강한 인팩트를 주어야한다. 김태희나 빅뱅의 탑을 내세우기 위해서 강한 각인효과를 주었듯이 한번 각인이 되면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 단순히 배우가 서있기만 하더라도 말이다. 오히려 김소연은 김태희와 이병헌, 탑, 김승우,정준호를  띄우느라 늦은감이 있었다.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어찌되었던 사우(정준호)의 저격으로 호수가에 추락하는 비행기. 그리고 사우는 울부짖는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자신에 대한 자책이다. 사우는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호수를 찾아간다. 사우의 뒤모습은 사우의 미래를 예견하듯이 어둠으로 쌓여있다. 하지만 추락한 비행기에서 연기가 나고 있지만 현준이 탄 비행기와는 다른 비행기다. 추락한 비행기는 흰바탕에 붉은 색이 있는 비행기이고, 사우가 저격한 비행기는 분홍빛 비행기이다. 

아이리스는 사랑과 배신과 삼각관계와 복수를 포함한 복잡한 한국식 액션첩보물이다. 어찌되었던 양심과 책임감 때문에 야망을 버릴수는 없다고 백산은 사우에게 말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김영철)에게 정원사는 어떤가지를 잘라주어야 나무가 잘 자랄지 잘알고 있어요. 대통령(이정길)은 북핵개발과 남의 핵개발에 관계하는 가지 치는 정원사가 있는것 같다는 말로 백산을 의심하고 있다는 말을 흘린다.

현준이 탄 비행기와 추락한 비행기는 다른 비행기.

자동차 폭발사고로 죽은줄 알았던 승희(김태희)는 NSS의 요원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현준을 찾는다. 박철영(김승우) 대신 선화(김소연)는 윤성철 호위 실수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간다.

현준(이병헌)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허름한 병원에서 발견된다. 그런데 그동안 식물인간처럼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시간의 흐름으로 쉬이 알 수 있다. 문제는 윤성철 피격사건으로 헝가리 경찰과 정보조직. 그리고 북한의 호의총국이 총동원되어서 찾아나선 인물이다.

또한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 것도 잘 알고 있다. 병원에서 총상을 입고온 동양인을 찾는건 식은 죽먹기 보다도 쉽다. 하지만 현준을 누구도 발견할 수 없었다.

현준을 구한자는 그렇게 계획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에 이익을 얻는자가 현준 당신을 끌어들인것다. 백산이 당신을 끌어들인게 아니고 백산의 윗선에서 부터 그런일이 있었다는 뜻이다.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말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말이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프리메이슨를 떠올린다. 그러니 한국도 그 손안에서 움직인다는 뜻이다.

승희는 사우에게 아이리스의 꽃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강가에 피어 있는 꽃이 아이리스다. 드라마 아이리스라는 조직이 죽음을 관장하는 조직이란 암시이거나 죽음을 넘나들어던 사람들이 만든 조직이거나, 한번은 공식적으로 죽음을 경험한 자들이 만든 조직이란 뜻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머 한마디로 저승사자들이란 뜻이지 않을까 한다.

아이리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신인 하데스가 아이리스를 사랑하여 저승으로 납치하여 끌고 간다. 처음 아이리스는 하데스를 싫어했지만, 점차 끌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리운 아이리스는 어머니를 만나보고 정식으로 하데스와 결혼하기 위해서 땅으로 나온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저승을 빠져 나올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야 한다는 하데스의 말을 잠시 잊어 버리고, 하데스가 그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본다. 이로서 아이리스는 죽어 꽃이 되었다. 기독교의 소돔과 고무라에서 뒤를 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전승과 비슷하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틀릴수도 있다. 어찌되었던 아이리스는 한국말로 붓꽃이다.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나 '신비로운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현준을 저격하는 선화(김소연)

박철영은 선화에게 현준이 헝가리를 탈출때 찍힌 사진을 주고 현준이 일본에 있으니 가서 잡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선화는 현준을 발견하고 저격을 시도한다? 산채로 잡아오라는 뜻일텐데, 죽이려 든다.  총소리가 들리고 현준이 쓰러진다.

하지만, 현준이 저격하는 선화를 발견하고 트릭을 쓴것이다. 그리고 선화를 제압하고 더이상 쫓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나 선화는 지속적으로 현준을 죽이려 하지만 그때마다. 현준은 선화를 놓아준다.

제갈량이 남만왕 맹획을 7번 잡고, 놓아주었어 맹획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제갈량을 섬기도록 만들었다는 고사와 백제의 계백이 신라의 관창을 놓아주는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현준은 "너를 죽이지 않으면 갈곳이 없다"는 선화에게 지금은 내가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일이 끝난 다음에 죽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제공 한다. 현준에게는 선화를 죽이면 간단한데 죽일 의미가 없다. 점점 선화는 현준에게 끌리고 삶에 대한 애착을 보인다. 선화는 현준에게 완전한 사육상태가 되어 현준의 일을 돕는다. 한마디로 적대적인 관계에서 공생과 운명공동체 관계로 발전한다.

헝가리에서 현준을 구한 알 수 없는 자는, 현준의 비밀 아이디를 알아내서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 어떤 메신저가 가입도 하지 않고 대화가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현준은 왜? 자신을 추적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공개된 메신저를 사용을 할까? 논리적 모순이다.  그리고 접선한 자는 "복수에는 적을 위해 또하나는 자기 자신위해 한다"고 한다. 복수를 하기 보다는 자신들과 같이 일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이를 거부하고 개인적인 복수의 길을 찾는다.

선화는 현준에게 간단히 "잠시 다녀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겨두고 백산의 정보를 가지고 남한에 침투하다 체포된다. 일부러 잡힐려고 한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승희의 친구 자료실장 양정인은 NSS정보를 승희에게 유출한다. 승희는 복귀되지 않는 신분으로 선화를 취조하면서 현준에 관한 정보를 캔다. 그리고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일정양의 거품약을 선화에게 제공한다. 그것으로 선화는 탈출한다. 승희는 어찌알고서 거품약까지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하였을까? 프로파일러라서?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현준은 잡힌다. 그런데 뜸금이 없다. 이유도 없다. 그냥 터미네이터에  007 같은 현준이 어느순간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서 불법적인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왜?

가정을 한다면, 잠시 나간 선화는 정보를 가지고 현준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선화는 백산의 흔적을 가지고 남한에 침투함으로써, 정보부가 아닌 NSS에 일부러 잡힌다. 그리고 현준은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잡히는 설정이 아니라면 말이다. 문제는 선화의 예처럼 특수조사실에 잡힌다고 해서 정보를 얻을게 없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아이리스는 편집을 역순으로 하고 있다. 편집을 역순으로 한다고해서 추리스릴러가 되지는 않는다. 추리스릴러는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더라고  이야기 구조가 추리적인 기법이 있다면, 편집을 어떻게 하던 추리물로서 상당한 묘미를 발휘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한국 NSS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관리소프트웨어에는 영어 화면일까? 멋있으라고? 아니면, NSS요원들은 한글을 몰라서? 그렇지 않다면 요즘 대학에서 유행인 영어 강의로 배출된 사람들이라서? 그것도 아니면, 백산 부국장처럼 검은머리 외국인들이라서? 수출용이기 때문에 ?

NSS는 미국도 모르게 첩보위성도 운영하는 조직인데, 검색시스템을 개발할 능력이 없어서 미국의 정보부 검색시스템과 공유하고, 사용료를 지불하기 때문일까?

되도록이면 배우들의 연기평을 하지 않는 편이다. 이유는 배우들은 연출자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충분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캐스팅 되었을 것이고, 부족하다면 책임은 연출자에 있다. 연출자는 배우가 배역을 소화하지 못했다면 OK사인을 내지 않고, 만족할 만한 컷이 나올때까지 NG를 냈을 것이다. 배우의 잠재적인 역량을 끄집어 내는 역할이 감독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아리리스에서 김태희와 김소연의 연기 비교를 한다.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김소연의 연기가 보기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반면에 김태희의 역은 액션이 아닌 머리를 사용하는 프로파일러 직종이다. 그러니 눈에 띄는 강렬함과는 차이가 있다.

당연히 김소연의 연기가 시청자를 쉽게 다가갈수가 있고, 자극하기에는 좋다. 앞으로 특정한 회에선 김태희를 원탑으로 사탕키스나 베드신이 아닌 역할을 주어질 것이다. 그것도 강력하게 그렇다고 해서 같은 극중에서 김태희의 연기가 좋아졌다, 나뻐졌다, 좋아졌네 할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 덕만역을 맡은 이요원이나 유신(엄태웅)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워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주인공 같지 않는 주인공이란 말을 한다. 반면에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는 분도 있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는것 같다.

아이리스를 볼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최승희(김태희)와 김선화(김소연) 주어진 배역의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은 권력을 쥔 완성형인간이고, 덕만은 성장형인간이다. 당연히 완성형인간은 강할 수 밖에 없고, 성장형인간은 약할수 밖에 없다. 최근에 미실이 난을 잃으키기전까지 "미실이 왜 이리 약해진거야"라는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았었다.  또한,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각자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고현정이나 이요원, 김태희, 김소연 이들이 맡은 배역이 50%이상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고 임팩트를 준다. 한마디로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배우의 성격과 역량에 맞는 배역을 주고 강점을 끌어올리는건 연출자의 몪이다. 그래서 배우들에게는 불만족 스럽지는 않다. 


사실 극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 구조에 관심이 있지 배우의 연기는 다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사실 콘텐츠(대본)이나 연출과 편집이 좋으면 배우는 거기서 거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반면에 콘텐츠와 이야기 구조가 이상하면 왜 그런 구성을 했을까? 배우들이 배역에 녹아 나지 못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보(대본)가 우선 좋아야 한다. 그 다음은 연출자의 역량이다. 오케스트라의 구성원(배우)의 역량에 관계없이 강마에처럼 오케스트라 지휘자(감독)에따라 전체 조화와 음색(연기)이 달라지고 전달된 메시지가 사람의 생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면에서 아이리스와 선덕여왕을 비교하자면, 우선 둘다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은 최상을 선택한듯 하다. 아이리스는 남성주의 액션스릴러물을 여성도 접근하기 쉽게 사랑과 삼각관계를 접목을 하고 한국식 멜로액션추리첩보스릴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선덕여왕은 그동안 사극과 거리가 멀었던 여성주의사극을 표방하고 있고, 사극의 주 시청자인 남성은 기본적으로 끌고 가는듯 하다. 한쪽의 일방의 남성.여성을 구분짓지 않고, 이들 두 그룹을 TV앞으로 끌어오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극 내용에서 추리기법을 사용한다. 극외적으로는 예고편 떡밥 낚시를 잘한다.

아이리스는 콘텐츠와 배우는 좋은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편집능력이 떨어지는듯 하고, 반면에 선덕여왕은 콘텐츠는 부실한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연출능력과 배우들이 뛰어 난듯 하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는 아이리스 연출자가 뛰어나고, 선덕여왕 연출자는 역사에는 능통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 시청자의 수준을 높게 보고, 편집을 복잡하고 요란스럽게 하고 있고, 선덕여왕은 시청자를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 수준이거나 오히려 낮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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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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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White Rain 2009.10.3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마지막 문단에서 일침을 가하시는군요. 완벽한 드라마를 바라는 것은 그저 시청자의 욕심일 뿐인 것인지....ㅠㅠ

  4. 하하 2009.10.30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세상에 이런 의견도 있군요. 매우 새로운 관점입니다.
    다른 포스팅도 보니, 선덕여왕을 사극으로 보시는 듯한 관점이네요.
    선덕여왕은 그냥,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같은 거죠.
    작가들이 세계 하나를 창조해낸 거죠.
    그래서 그토록 재미있는거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하하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을 첨뵈용..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지요.. 작가들이 세계를 창조하는 건 맞아용.. 님처럼 모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는.. 단, 극안에서 합리성이 잇어야 한다는 거지요..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가 아니라면요.. ㅋㅋ 그래서 잼있다는 생각을 하는 분인것 보면 저랑 같군요..전 아주 잼있거든요.. 더 많은 재미요소를 주니요.. ㅋㅋ

  5. ㅋㅋㅋ 2009.10.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 해도 될까 모르겠는데..
    4번째문단에서... 유승효가 뭐져...ㅎ
    글구 13문단에서 감시는 잠시져...ㅎ
    ㅋㅋ 당연 오타겠져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이리스를 한번도 못봐 좀 그렇지만...
    보시는 관점이 역시 탁월한 역발상이신가 합니다.
    아이리스도 본 다음에 포스팅을 봐서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저 저격총 2009.10.3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고노프 ㅋㅋ

  8. 껑주 2009.10.3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앞뒤가 없이 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빼먹은 글씨때문인지 문장 연결도 엉망이고...좀더 정리하셔서 올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읽으셈 추천 안함서.. 투정은.. ㅋㅋ 농담이구요..
      빼먹은 글씨는 지적을 하면 언제든지 수정가능함.. ㅋㅋ

  9. BlogIcon pennpenn 2009.10.3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 같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10. 난꼬툴 2009.10.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의도한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수출판이나 DVD판은 완벽하게 해서 발매 될것같은데요.. 16부작인지 20부작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안에 다 담을수 없는것 아닐까요.? 새로운 판매수법이려나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조잡한 편집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11. dddd 2009.10.3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 라뇨? 님이 무슨

    문화평론가라도 되나요? 요원씨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흉보지마세요 ㅉㅉ

    •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요원씨의 발전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요원씨 좋아하지만요.
      아, 혹시 비난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짓으로 보였나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오독을 했어용.. 유비캐릭이 일반인들에게 임팩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연기를 잘해도..

      덕만의 이요원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일반인들에게 연기로 어필할 내용은 없거든요. .. 저야 이요원이 잘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공/저는 이요원의 연기에 불만없음.. 오히려 비담의 오버와 염종의 오보는 지적했지만.. 요즘은 염종도 그렇고 비담도 그렇고,, 극중에서도 녹아들어 자연스러워져 좋더군요... 극중에서.. 물론, 자연스런점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ㅋㅋ

  12.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선덕여왕 제작진하고 아이리스 제작진이 합쳐지면 최강인 건가요?

  13. 영이 2009.10.3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의 직업은 무얼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건 자유겠지만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요.

    덕만공주 연기 좋고, 최승희 연기 좋고.

    드라마 그냥 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용.. 제가 덕만 공주 연기 나쁘고 최승희 연기 나쁘다고 하던가요? 괜찬다는 칭찬글인뎅.. 왠 엉뚱한 봉창을 두드리셈..

  14. ECLAT 2009.10.3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 잘 읽었어요^^ 항상 갓쉰동 님 포스팅한 글들 읽으면서 재미난 거 많이 얻고 갑니다. 가끔씩 화랑세기의 행간의 의미를 가려내시는 거보면 항상 놀랐는데...ㅎㅎ

    아이리스는 제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선덕여왕은 정말 공감해요. 덕만 캐릭터가 일반인에겐 매력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요원씨 욕얻어먹는 것보면 맘이 좀 애잔하고 그렇네요.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5. kkk 2009.11.0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뭐라할말이 없네,,

  16. 미소 2009.11.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 같아서 동감합니다. 요즘은, 굳이 정의하자면 선한고 정적인 캐릭터로는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선덕여왕도 연출력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종종 뚝 뚝 끊기는 느낌이 있거든요. 아이리스는 자세히 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연출지적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17. BlogIcon electric dog fence installation 2012.11.0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9.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20.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21.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사극인 선덕여왕과 액션첩보추리스릴러인 아이리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늦은 시간을 간만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월화 드라마의 강자와 수목드라마의 강자인 두 드라마의 극중 여주인공들과 극의 전반을 개인적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일단, 아이리스6회를 리뷰해 가면서 마지막으로 이들을 비교해 볼 생각이다. 이번회의 주인공은 아이리스 5회까지 철영(김승우)의 그림자이거나 철영을 사랑하는 호위총국의 요원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리스 6회에선 단연 주인공은 김선화(김소연)이 였다.

극 흐름상 주요인물은 등장할 때 강한 인팩트를 주어야한다. 김태희나 빅뱅의 탑을 내세우기 위해서 강한 각인효과를 주었듯이 한번 각인이 되면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 단순히 배우가 서있기만 하더라도 말이다. 오히려 김소연은 김태희와 이병헌, 탑, 김승우,정준호를  띄우느라 늦은감이 있었다.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어찌되었던 사우(정준호)의 저격으로 호수가에 추락하는 비행기. 그리고 사우는 울부짖는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자신에 대한 자책이다. 사우는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호수를 찾아간다. 사우의 뒤모습은 사우의 미래를 예견하듯이 어둠으로 쌓여있다. 하지만 추락한 비행기에서 연기가 나고 있지만 현준이 탄 비행기와는 다른 비행기다. 추락한 비행기는 흰바탕에 붉은 색이 있는 비행기이고, 사우가 저격한 비행기는 분홍빛 비행기이다. 

아이리스는 사랑과 배신과 삼각관계와 복수를 포함한 복잡한 한국식 액션첩보물이다. 어찌되었던 양심과 책임감 때문에 야망을 버릴수는 없다고 백산은 사우에게 말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김영철)에게 정원사는 어떤가지를 잘라주어야 나무가 잘 자랄지 잘알고 있어요. 대통령(이정길)은 북핵개발과 남의 핵개발에 관계하는 가지 치는 정원사가 있는것 같다는 말로 백산을 의심하고 있다는 말을 흘린다.

현준이 탄 비행기와 추락한 비행기는 다른 비행기.

자동차 폭발사고로 죽은줄 알았던 승희(김태희)는 NSS의 요원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현준을 찾는다. 박철영(김승우) 대신 선화(김소연)는 윤성철 호위 실수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간다.

현준(이병헌)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허름한 병원에서 발견된다. 그런데 그동안 식물인간처럼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시간의 흐름으로 쉬이 알 수 있다. 문제는 윤성철 피격사건으로 헝가리 경찰과 정보조직. 그리고 북한의 호의총국이 총동원되어서 찾아나선 인물이다.

또한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 것도 잘 알고 있다. 병원에서 총상을 입고온 동양인을 찾는건 식은 죽먹기 보다도 쉽다. 하지만 현준을 누구도 발견할 수 없었다.

현준을 구한자는 그렇게 계획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에 이익을 얻는자가 현준 당신을 끌어들인것다. 백산이 당신을 끌어들인게 아니고 백산의 윗선에서 부터 그런일이 있었다는 뜻이다.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말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말이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프리메이슨를 떠올린다. 그러니 한국도 그 손안에서 움직인다는 뜻이다.

승희는 사우에게 아이리스의 꽃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강가에 피어 있는 꽃이 아이리스다. 드라마 아이리스라는 조직이 죽음을 관장하는 조직이란 암시이거나 죽음을 넘나들어던 사람들이 만든 조직이거나, 한번은 공식적으로 죽음을 경험한 자들이 만든 조직이란 뜻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머 한마디로 저승사자들이란 뜻이지 않을까 한다.

아이리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신인 하데스가 아이리스를 사랑하여 저승으로 납치하여 끌고 간다. 처음 아이리스는 하데스를 싫어했지만, 점차 끌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리운 아이리스는 어머니를 만나보고 정식으로 하데스와 결혼하기 위해서 땅으로 나온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저승을 빠져 나올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야 한다는 하데스의 말을 잠시 잊어 버리고, 하데스가 그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본다. 이로서 아이리스는 죽어 꽃이 되었다. 기독교의 소돔과 고무라에서 뒤를 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전승과 비슷하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틀릴수도 있다. 어찌되었던 아이리스는 한국말로 붓꽃이다.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나 '신비로운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현준을 저격하는 선화(김소연)

박철영은 선화에게 현준이 헝가리를 탈출때 찍힌 사진을 주고 현준이 일본에 있으니 가서 잡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선화는 현준을 발견하고 저격을 시도한다? 산채로 잡아오라는 뜻일텐데, 죽이려 든다.  총소리가 들리고 현준이 쓰러진다.

하지만, 현준이 저격하는 선화를 발견하고 트릭을 쓴것이다. 그리고 선화를 제압하고 더이상 쫓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나 선화는 지속적으로 현준을 죽이려 하지만 그때마다. 현준은 선화를 놓아준다.

제갈량이 남만왕 맹획을 7번 잡고, 놓아주었어 맹획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제갈량을 섬기도록 만들었다는 고사와 백제의 계백이 신라의 관창을 놓아주는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현준은 "너를 죽이지 않으면 갈곳이 없다"는 선화에게 지금은 내가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일이 끝난 다음에 죽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제공 한다. 현준에게는 선화를 죽이면 간단한데 죽일 의미가 없다. 점점 선화는 현준에게 끌리고 삶에 대한 애착을 보인다. 선화는 현준에게 완전한 사육상태가 되어 현준의 일을 돕는다. 한마디로 적대적인 관계에서 공생과 운명공동체 관계로 발전한다.

헝가리에서 현준을 구한 알 수 없는 자는, 현준의 비밀 아이디를 알아내서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 어떤 메신저가 가입도 하지 않고 대화가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현준은 왜? 자신을 추적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공개된 메신저를 사용을 할까? 논리적 모순이다.  그리고 접선한 자는 "복수에는 적을 위해 또하나는 자기 자신위해 한다"고 한다. 복수를 하기 보다는 자신들과 같이 일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이를 거부하고 개인적인 복수의 길을 찾는다.

선화는 현준에게 간단히 "잠시 다녀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겨두고 백산의 정보를 가지고 남한에 침투하다 체포된다. 일부러 잡힐려고 한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승희의 친구 자료실장 양정인은 NSS정보를 승희에게 유출한다. 승희는 복귀되지 않는 신분으로 선화를 취조하면서 현준에 관한 정보를 캔다. 그리고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일정양의 거품약을 선화에게 제공한다. 그것으로 선화는 탈출한다. 승희는 어찌알고서 거품약까지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하였을까? 프로파일러라서?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현준은 잡힌다. 그런데 뜸금이 없다. 이유도 없다. 그냥 터미네이터에  007 같은 현준이 어느순간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서 불법적인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왜?

가정을 한다면, 잠시 나간 선화는 정보를 가지고 현준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선화는 백산의 흔적을 가지고 남한에 침투함으로써, 정보부가 아닌 NSS에 일부러 잡힌다. 그리고 현준은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잡히는 설정이 아니라면 말이다. 문제는 선화의 예처럼 특수조사실에 잡힌다고 해서 정보를 얻을게 없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아이리스는 편집을 역순으로 하고 있다. 편집을 역순으로 한다고해서 추리스릴러가 되지는 않는다. 추리스릴러는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더라고  이야기 구조가 추리적인 기법이 있다면, 편집을 어떻게 하던 추리물로서 상당한 묘미를 발휘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한국 NSS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관리소프트웨어에는 영어 화면일까? 멋있으라고? 아니면, NSS요원들은 한글을 몰라서? 그렇지 않다면 요즘 대학에서 유행인 영어 강의로 배출된 사람들이라서? 그것도 아니면, 백산 부국장처럼 검은머리 외국인들이라서? 수출용이기 때문에 ?

NSS는 미국도 모르게 첩보위성도 운영하는 조직인데, 검색시스템을 개발할 능력이 없어서 미국의 정보부 검색시스템과 공유하고, 사용료를 지불하기 때문일까?

되도록이면 배우들의 연기평을 하지 않는 편이다. 이유는 배우들은 연출자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충분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캐스팅 되었을 것이고, 부족하다면 책임은 연출자에 있다. 연출자는 배우가 배역을 소화하지 못했다면 OK사인을 내지 않고, 만족할 만한 컷이 나올때까지 NG를 냈을 것이다. 배우의 잠재적인 역량을 끄집어 내는 역할이 감독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아리리스에서 김태희와 김소연의 연기 비교를 한다.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김소연의 연기가 보기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반면에 김태희의 역은 액션이 아닌 머리를 사용하는 프로파일러 직종이다. 그러니 눈에 띄는 강렬함과는 차이가 있다.

당연히 김소연의 연기가 시청자를 쉽게 다가갈수가 있고, 자극하기에는 좋다. 앞으로 특정한 회에선 김태희를 원탑으로 사탕키스나 베드신이 아닌 역할을 주어질 것이다. 그것도 강력하게 그렇다고 해서 같은 극중에서 김태희의 연기가 좋아졌다, 나뻐졌다, 좋아졌네 할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 덕만역을 맡은 이요원이나 유신(엄태웅)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워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주인공 같지 않는 주인공이란 말을 한다. 반면에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는 분도 있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는것 같다.

아이리스를 볼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최승희(김태희)와 김선화(김소연) 주어진 배역의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은 권력을 쥔 완성형인간이고, 덕만은 성장형인간이다. 당연히 완성형인간은 강할 수 밖에 없고, 성장형인간은 약할수 밖에 없다. 최근에 미실이 난을 잃으키기전까지 "미실이 왜 이리 약해진거야"라는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았었다.  또한,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각자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고현정이나 이요원, 김태희, 김소연 이들이 맡은 배역이 50%이상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고 임팩트를 준다. 한마디로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배우의 성격과 역량에 맞는 배역을 주고 강점을 끌어올리는건 연출자의 몪이다. 그래서 배우들에게는 불만족 스럽지는 않다. 


사실 극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 구조에 관심이 있지 배우의 연기는 다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사실 콘텐츠(대본)이나 연출과 편집이 좋으면 배우는 거기서 거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반면에 콘텐츠와 이야기 구조가 이상하면 왜 그런 구성을 했을까? 배우들이 배역에 녹아 나지 못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보(대본)가 우선 좋아야 한다. 그 다음은 연출자의 역량이다. 오케스트라의 구성원(배우)의 역량에 관계없이 강마에처럼 오케스트라 지휘자(감독)에따라 전체 조화와 음색(연기)이 달라지고 전달된 메시지가 사람의 생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면에서 아이리스와 선덕여왕을 비교하자면, 우선 둘다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은 최상을 선택한듯 하다. 아이리스는 남성주의 액션스릴러물을 여성도 접근하기 쉽게 사랑과 삼각관계를 접목을 하고 한국식 멜로액션추리첩보스릴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선덕여왕은 그동안 사극과 거리가 멀었던 여성주의사극을 표방하고 있고, 사극의 주 시청자인 남성은 기본적으로 끌고 가는듯 하다. 한쪽의 일방의 남성.여성을 구분짓지 않고, 이들 두 그룹을 TV앞으로 끌어오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극 내용에서 추리기법을 사용한다. 극외적으로는 예고편 떡밥 낚시를 잘한다.

아이리스는 콘텐츠와 배우는 좋은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편집능력이 떨어지는듯 하고, 반면에 선덕여왕은 콘텐츠는 부실한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연출능력과 배우들이 뛰어 난듯 하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는 아이리스 연출자가 뛰어나고, 선덕여왕 연출자는 역사에는 능통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 시청자의 수준을 높게 보고, 편집을 복잡하고 요란스럽게 하고 있고, 선덕여왕은 시청자를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 수준이거나 오히려 낮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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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기유년 미실의 난, 극중 리얼리티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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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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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White Rain 2009.10.3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마지막 문단에서 일침을 가하시는군요. 완벽한 드라마를 바라는 것은 그저 시청자의 욕심일 뿐인 것인지....ㅠㅠ

  4. 하하 2009.10.30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세상에 이런 의견도 있군요. 매우 새로운 관점입니다.
    다른 포스팅도 보니, 선덕여왕을 사극으로 보시는 듯한 관점이네요.
    선덕여왕은 그냥,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같은 거죠.
    작가들이 세계 하나를 창조해낸 거죠.
    그래서 그토록 재미있는거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하하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을 첨뵈용..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지요.. 작가들이 세계를 창조하는 건 맞아용.. 님처럼 모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는.. 단, 극안에서 합리성이 잇어야 한다는 거지요..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가 아니라면요.. ㅋㅋ 그래서 잼있다는 생각을 하는 분인것 보면 저랑 같군요..전 아주 잼있거든요.. 더 많은 재미요소를 주니요.. ㅋㅋ

  5. ㅋㅋㅋ 2009.10.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 해도 될까 모르겠는데..
    4번째문단에서... 유승효가 뭐져...ㅎ
    글구 13문단에서 감시는 잠시져...ㅎ
    ㅋㅋ 당연 오타겠져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이리스를 한번도 못봐 좀 그렇지만...
    보시는 관점이 역시 탁월한 역발상이신가 합니다.
    아이리스도 본 다음에 포스팅을 봐서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저 저격총 2009.10.3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고노프 ㅋㅋ

  8. 껑주 2009.10.3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앞뒤가 없이 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빼먹은 글씨때문인지 문장 연결도 엉망이고...좀더 정리하셔서 올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읽으셈 추천 안함서.. 투정은.. ㅋㅋ 농담이구요..
      빼먹은 글씨는 지적을 하면 언제든지 수정가능함.. ㅋㅋ

  9. BlogIcon pennpenn 2009.10.3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 같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10. 난꼬툴 2009.10.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의도한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수출판이나 DVD판은 완벽하게 해서 발매 될것같은데요.. 16부작인지 20부작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안에 다 담을수 없는것 아닐까요.? 새로운 판매수법이려나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조잡한 편집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11. dddd 2009.10.3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 라뇨? 님이 무슨

    문화평론가라도 되나요? 요원씨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흉보지마세요 ㅉㅉ

    •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요원씨의 발전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요원씨 좋아하지만요.
      아, 혹시 비난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짓으로 보였나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오독을 했어용.. 유비캐릭이 일반인들에게 임팩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연기를 잘해도..

      덕만의 이요원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일반인들에게 연기로 어필할 내용은 없거든요. .. 저야 이요원이 잘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공/저는 이요원의 연기에 불만없음.. 오히려 비담의 오버와 염종의 오보는 지적했지만.. 요즘은 염종도 그렇고 비담도 그렇고,, 극중에서도 녹아들어 자연스러워져 좋더군요... 극중에서.. 물론, 자연스런점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ㅋㅋ

  12.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선덕여왕 제작진하고 아이리스 제작진이 합쳐지면 최강인 건가요?

  13. 영이 2009.10.3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의 직업은 무얼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건 자유겠지만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요.

    덕만공주 연기 좋고, 최승희 연기 좋고.

    드라마 그냥 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용.. 제가 덕만 공주 연기 나쁘고 최승희 연기 나쁘다고 하던가요? 괜찬다는 칭찬글인뎅.. 왠 엉뚱한 봉창을 두드리셈..

  14. ECLAT 2009.10.3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 잘 읽었어요^^ 항상 갓쉰동 님 포스팅한 글들 읽으면서 재미난 거 많이 얻고 갑니다. 가끔씩 화랑세기의 행간의 의미를 가려내시는 거보면 항상 놀랐는데...ㅎㅎ

    아이리스는 제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선덕여왕은 정말 공감해요. 덕만 캐릭터가 일반인에겐 매력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요원씨 욕얻어먹는 것보면 맘이 좀 애잔하고 그렇네요.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5. kkk 2009.11.0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뭐라할말이 없네,,

  16. 미소 2009.11.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 같아서 동감합니다. 요즘은, 굳이 정의하자면 선한고 정적인 캐릭터로는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선덕여왕도 연출력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종종 뚝 뚝 끊기는 느낌이 있거든요. 아이리스는 자세히 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연출지적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17. BlogIcon electric dog fence installation 2012.11.0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9.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20.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21.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글쓴이는 2pm의 박재범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관심이 없었다. 사실 2PM이란 이름도 생소했고 가수인지도 잘 몰랐다. 그러니 박재범이란 이름을 알기나 했겠나?  기껏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AM, PM, 정도 였고, 광고에 나오는 무좀약 정도였다, 그리고 전문용어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나 프로젝트매니저 또는 프로그램매니저가 내가 알고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힙합그룹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요즘 가요는 듣지 않는 관계로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또한 힙합이나 랩을 별로 좋아하지 못한다.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고 못한다는 것에 방점이 있다. 사실 힙힙은 알고 있었으나 그 들이 하는 말이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가사 전달력이 떨어지는 가요을 싫어하는 필자의 소견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악적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

또한, 랩이 들어간 부분을 빼고는 부를수 있지만, 랩부분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만큼 혀가 따라가지 못하고 꼬여서 일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힙합이 추구하는 정신까지 모르지는 않는다. 힙팝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항을 토대로 생성된 장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음악은 반항적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젊은층에 인기를 얻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들의 행동이나 가사는 일반적인 사람이 들었을 때는 반사회적으로 비쳐지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힙합이나 랩이 존재하기는 한것인가? 정신은 간데 없고, 그저 중얼거림만 있는것은 아닌가?


박재범을 퇴출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와서 돈만 벌고 미국에 가기때문에 싫어하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싫어는 것 같다. 또한, 박재범이란 검은머리 미국인이 한국을 깍아내렸다고 분노에 치를 떠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박재범이 썼다는 인터넷 사이트가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박재범이 나이가 어렸으니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린 시절의 잘못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옹호를 한다. 글쓴이는 이들의 옹호하는 방식에 동의 할 수 없다.
 
일단 박재범이 사용한 사이트는 인터넷 공간에 열려있는 곳이다. 이는 공개된 장소라는 뜻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공공성 위에 글들이 소통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공간에 오픈된 글이나 음악이나,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모든 콘텐츠 저작물들은 저작권이 발생 한다. 그래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함부로 상업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것은 메일과 메신저 등 극히 제한되어 있다. 불특정 다수(2인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글은 일단 오픈되면 누구로 부터 자유롭게 비판받아야 하고, 비판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뷰에 송고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블로거의 정확한 정의를 혼돈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왜 나의 사적영역인 블로그에, 내가 무슨말을 하던 상관없이 내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와서 비난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비난할려면 오지를 말던지, 글을 읽지 말라고 한다. 이는 정확히 블로그가 Web Log의 약어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블로그의 방점은 웹을 기반하는 로그이지, 로그를 기반한 웹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공개된 블로그의 글은 공개된 공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 것이란 말이다.

만약, 개인의 극히 사적인 공간이라면 그냥 비밀글로 자신만이 볼 수 있도록 해야만 "나의 사적인 공간 인 블로그"가 되고, 나의 사적공간이고 끼리끼리인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블로그에 글을 오픈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메타블로그에 글을 전송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보기를 바란다. 또한, 글이나 저작물인 콘텐츠의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말라고 한다. 대단히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자신이 극히 개인적인 일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라는지 알 수가 없다. 극히 개인적인 글이람 몰래 자신만 볼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비밀글의 내용을 알고 비판을 했다면, 이는 개인의 비밀보호법위반이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된다.

그런데 오픈을 해 놓고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고, 많은 사람이 봐주었음 하고, 칭찬만 하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 말라고 하니 언제 부터 대한민국이 칭찬공화국이 되었고, 언론의 자유가 극히 자신들에게 만 주어진 특권이라도 되었던 것인가?

물론,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판 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을 하면 되고, 칭찬받을 일이 있으면 칭찬을 하면 된다. 이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이 같을 때 칭찬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견해와 같지 않다면 비판을 하는 것이다.

다만 비판을 할때는 그만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거나 전체 글의 맥락이 논리적이면 좋은것이다. 글이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그건 비난에 지나지 않게된다.


물론, 비난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비판도 비난이 되기는 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글에 논리성이 갖추어져 있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면 안되는건가? 당연히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비난할 수 있다. 또한 욕도 할 수 있다. 단, 욕은 언젠가는 단순한 욕이 아닌 거대한 불가사리처럼 "스스로를 갉아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박재범처럼 말이다.


최근 오바마는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하면서 커뮤니티에 쓰여진 글에 의해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직장도 잃은 많은 이들이 있다고 언급을 하였다. 그러니 인터넷에 글을 쓸때는 조심하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오바마의 기사를 보고 떠오른 사람이 박재범이였다.

하지만, 박재범이 극히 개인적인 몇몇의 커뮤니티에서 끼리끼리 말한 내용을 가지고 비난하거나 옹호를 한다면 이는 논점을 이탈한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막걸리 국가보안법이나, 긴급조치위반으로 처벌되는 사회로 회귀를 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꺼꾸로 가더라도 너무나가도 너무나간것이 아닌가? 옹호할 이유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다. 원인무효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뒷담화는 신라시대에도 용납이 되었다. 왕이 왕인줄 모르고 욕한다고 해도 왕도 용납을 하고 용인을 한다. 하물며 지금시대에 왕정시대에도 하지도 않던 극히 개인적인 일로 박재범을 여론재판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잘못)를 언급을 했다. 인터넷은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올린 글은 저작권이 발생할 만큼 공적인 공간이다. 그러니 박재범은 자신들만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면 실수를 한것이 아니다.

또한, 박재범은,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극히 인터넷 공간이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러니 인터넷이란 정의를 알지 못하고 글을 썼다. 정확히 인터넷 공간이 무엇인지를 교육받을 기회가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재대로 받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무지이거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실수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박재범은 현재 만 22~3세 인것으로 알고 있다. 4년전이면 만으로 18세가 되어 성인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하나의 가정을 합법적으로 꾸밀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고 있고, 더 나아가 국방의 의무를 진다. 그런데 박재범은 2년전까지도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출했다. 그러니 박재범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을 만큼 성인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성인을 치기어린 어린이로 취급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박재범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가 아니다. 다큰 성인을 애 취급하는 것 만큼 욕은 없다. 길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을 붙들고 함 이야기를 해봐라 "어린놈이 뭘 알겠니"라고 말이다. 욕이나 맞지않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사실 나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유아틱한 어른도 있고, 애늙이 같은 어린친구들도 많다.

이전 미수다의 베라가 독일에서 <서울의 잠못 이루는 밤>을 출판하였는데, 책의 일부를 가지고, 베라를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난무를 하였다. 베라의 책 내용이 한국을 비난하는 일색이거나, 비판하는 일색이라고 해도, 베라의 글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한 비판도 있어야 한다.

한데 베라가 한국을 비난했다는 글을 아무리 봐도 뼈아픈 한국의 현실만이 보였다. 당연히 한국인도 느끼는 것을 베라도 느끼고 있었고, 그는 글로써 표현하였다는 것 뿐이다. 그런데 베라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박재범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공적인 일에 분노를 표출하는 글을 쓰던 사람들의 글을 보면 박재범을 옹호를 하고, 사적인 분노와 감성에 집착을 하는 블로거나 댓글러들은 박재범에 분노를 느끼는 듯하다. 이들을 보면 감성과 이성의 충돌처럼 보였다. 물론, 박재범의 글을 읽었을때 글쓴이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글쓴이가 불감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글쓴이는 공적인 일에는 분노를 한다. 하지만, 극히 개인의 생각의 표출이나 감정에는 관대하다. 이는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생각의 자유를 침해할 어떠한 근거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재범이 욕을 하였던 별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박재범이 좀더 영리했거나, 인터넷 예절을 배웠거나 자신의 글이 언젠가는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면 최소한 글의 내용이 순화되었을 것이다.
 
2PM 박재범 사건으로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의 글을 봤다. 박재범은 박진영 소속사에 스카우트되면서 "박진영의 작품을 받지만 않는다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보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의 <"랩실력>이 좋지 않는데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5년의 준비생과정을 거처서 2PM이 공개 된것이 아닌가?

이과정에서 박재범은 들판의 야생 호랑이에서 순한 양이나 조련된 서커스단의 호랑이로 길들여져 있었다. 생각도 한국식으로 변하고, 랩도 한국식으로 반항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이다. 우리는 이런것을 한국의 정서라고 말을 하고 한국식랩이나 힙합이라고 부르는 것을 안다. 문제는 사회비판이 없는 랩이 무슨 랩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리고 박재범의 치기어린 생각의 표출이 퇴출될만큼 우리나라가 성숙되었는가? 반문해 보고 싶다. 박재범의 생각이 극히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돈을 벌어서 한국을 떠나고 싶다.  박재범과는 다른 이유지만 나는 지금도 한국을 떠나고 싶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을 보면 떠나지 않음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오해가 된다.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적인 비리로 점철된 자들이 공적인 일에 나의 세금으로 나를 지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법을 운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 그러나 박재범이 있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박재범은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박재범은 자신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 자의던 타의던 쑈던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총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운찬은 교수로서 자신의 논문을 중복게재하고도 눈하나 깜빡이지도 않는다. 또한, 감사로 재직한 인터넷 출판사에서 받은 월급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도 떳떳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 후보자는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에 대해 2002년 “재계약에서 탈락한 우 조교의 앙심에서 비롯돼 억울한 사람이 매장된 사건이었으며, 당시 우 조교를 지원한 여성운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성희롱을 우조교의 개인적인 앙심이라고 폄훼를 하였다.

또한, 서울대 미대 김민수교수가 서울대 출신의 친일파(사실 친일파 보다는 매국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파면되었고 대법원으로 부터 복직명령을 받았지만, 당시 서울대 총장인 정운찬은 김민수를 복직시키지 않고, 개인 김민수만 희생되면 된다고 대법원의 복직명령도 거부했었다.


정운찬이 우리나라의 총리가 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횡령을 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성희롱을 옹호를하던, 친일파를 옹호를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정운찬이 법적으로 책임을 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정운찬이 우리의 세금으로 생각과 국가를 관리하겠다는 총리가 되겠다는 데 별다른 반응이 없다. 국가적인 망신은 정운찬 같은 이들이 감히 총리가 되겠다고 맘을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고, 자신의 비리가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정운찬의 죄와 박재범의 죄(?)를 저울에 달아 본다면 박재범은 죄축에도 들지도 않는다. 있는 사실을 말할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분노를 하더라도 극히 사적인 곳에 하지 말고 공적인 곳에 분노를 해야 한다. 박재범도 눈이 있어서 공적인 분노를 랩이나 힙합으로 글로 표출하지 않던가? 사실 글쓴이도 욕은 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이 점점 짜증나고 분노스럽다. 그래서 박재범에 분노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박재범에 향하는 개인적인 분노표출은 보기좋지 않다.

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책임지려는 박재범이, 설령 이전에 또라이였다고 하더라도, 박재범 같은이도 살아갈만한 대한민국이 좋은게 아닌가? 사회적 반항아가 많을수록, 또는, 용인할수록 그 사회는 건전해진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사회적 반항심도 사라진 박재범의 랩이 음악적으로 랩의 정신이 있는건가? 그건 별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개인의 극히 개인적인 취사선택의 자유이고 시장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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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y 2009.09.12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여옥이라는 예팬네가 이일에 관해 토론을 할 생각일까요?

    박진영은 이명박 자문의원 입니다
    4년전 글이 지금 나타나? 왜 하필 인기최고인 가수에게? 탈퇴를 원하는 네티즌 보다는 탈퇴 반대 운동하는 네티즌이 훨씬 많은데 왜 네티즌들 욕을 하나? 이일과, 미디어 악법, 인터넷 실명제 등이 무관 할까요? 임진강 참사와 4대강 사업은?

  2. 2009.09.12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1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별일도 아닌일에 분노를 하지요.. 특히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 정말 분노해야할 때는 침묵을 하고.. 난감.

  3.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부분 공감하고 저 또한 반성될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2009.09.1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rywe 2009.09.1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를 다룬 어제 SBS시사토론 시청률이 2.1%랍니다.
    이미 대중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다는 반증이죠.
    2009년의 연예계 해프닝으로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지만 올해에는 특히 안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박재범!! 무엇이 옳은 길인가? 다 같이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화해야 합니다. 대화 없이 내모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8. faith 2009.09.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가요. ^^
    그런데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이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고 생가할 때" 그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을 하지 않나 하구요.
    우리가 아무리 불만을 해도 권력을 가진 사람을 바꾸기란 어렵죠.
    하지만 연예인을 좌지우지하기는 너무나도 쉬워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애꿎게도 사적인 영역에서 더 분노를 분출하는 것 같기도 해요. (나도 그렇고;;;)

    • BlogIcon 갓쉰동 2009.09.13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만만한건데용..
      잼있겠도.. 이들중에도 뻔뻔한 사람들이 있어서 버티고 가는 사람도 있다는것..

  9. BlogIcon 누리미 2009.09.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글 감사드립니다..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10. 글 참 못쓴다 2009.09.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곧 내용

  11. BlogIcon labyrint 2009.09.1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의 글 중 역사에 관한 글이 아닌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닌지요...

    제가 연예쪽으로 워낙 관심이 없어서 아직도 무슨 잘못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박재범씨가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이 주소 2009.09.1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말 개념글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의 팬이 아니라 그를 욕하고 내몰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해서 그럽니다.
    http://v.daum.net/link/4169437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글쓴이는 2pm의 박재범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관심이 없었다. 사실 2PM이란 이름도 생소했고 가수인지도 잘 몰랐다. 그러니 박재범이란 이름을 알기나 했겠나?  기껏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AM, PM, 정도 였고, 광고에 나오는 무좀약 정도였다, 그리고 전문용어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나 프로젝트매니저 또는 프로그램매니저가 내가 알고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힙합그룹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요즘 가요는 듣지 않는 관계로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또한 힙합이나 랩을 별로 좋아하지 못한다.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고 못한다는 것에 방점이 있다. 사실 힙힙은 알고 있었으나 그 들이 하는 말이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가사 전달력이 떨어지는 가요을 싫어하는 필자의 소견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악적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

또한, 랩이 들어간 부분을 빼고는 부를수 있지만, 랩부분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만큼 혀가 따라가지 못하고 꼬여서 일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힙합이 추구하는 정신까지 모르지는 않는다. 힙팝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항을 토대로 생성된 장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음악은 반항적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젊은층에 인기를 얻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들의 행동이나 가사는 일반적인 사람이 들었을 때는 반사회적으로 비쳐지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힙합이나 랩이 존재하기는 한것인가? 정신은 간데 없고, 그저 중얼거림만 있는것은 아닌가?


박재범을 퇴출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와서 돈만 벌고 미국에 가기때문에 싫어하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싫어는 것 같다. 또한, 박재범이란 검은머리 미국인이 한국을 깍아내렸다고 분노에 치를 떠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박재범이 썼다는 인터넷 사이트가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박재범이 나이가 어렸으니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린 시절의 잘못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옹호를 한다. 글쓴이는 이들의 옹호하는 방식에 동의 할 수 없다.
 
일단 박재범이 사용한 사이트는 인터넷 공간에 열려있는 곳이다. 이는 공개된 장소라는 뜻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공공성 위에 글들이 소통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공간에 오픈된 글이나 음악이나,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모든 콘텐츠 저작물들은 저작권이 발생 한다. 그래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함부로 상업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것은 메일과 메신저 등 극히 제한되어 있다. 불특정 다수(2인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글은 일단 오픈되면 누구로 부터 자유롭게 비판받아야 하고, 비판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뷰에 송고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블로거의 정확한 정의를 혼돈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왜 나의 사적영역인 블로그에, 내가 무슨말을 하던 상관없이 내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와서 비난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비난할려면 오지를 말던지, 글을 읽지 말라고 한다. 이는 정확히 블로그가 Web Log의 약어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블로그의 방점은 웹을 기반하는 로그이지, 로그를 기반한 웹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공개된 블로그의 글은 공개된 공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 것이란 말이다.

만약, 개인의 극히 사적인 공간이라면 그냥 비밀글로 자신만이 볼 수 있도록 해야만 "나의 사적인 공간 인 블로그"가 되고, 나의 사적공간이고 끼리끼리인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블로그에 글을 오픈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메타블로그에 글을 전송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보기를 바란다. 또한, 글이나 저작물인 콘텐츠의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말라고 한다. 대단히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자신이 극히 개인적인 일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라는지 알 수가 없다. 극히 개인적인 글이람 몰래 자신만 볼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비밀글의 내용을 알고 비판을 했다면, 이는 개인의 비밀보호법위반이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된다.

그런데 오픈을 해 놓고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고, 많은 사람이 봐주었음 하고, 칭찬만 하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 말라고 하니 언제 부터 대한민국이 칭찬공화국이 되었고, 언론의 자유가 극히 자신들에게 만 주어진 특권이라도 되었던 것인가?

물론,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판 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을 하면 되고, 칭찬받을 일이 있으면 칭찬을 하면 된다. 이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이 같을 때 칭찬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견해와 같지 않다면 비판을 하는 것이다.

다만 비판을 할때는 그만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거나 전체 글의 맥락이 논리적이면 좋은것이다. 글이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그건 비난에 지나지 않게된다.


물론, 비난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비판도 비난이 되기는 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글에 논리성이 갖추어져 있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면 안되는건가? 당연히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비난할 수 있다. 또한 욕도 할 수 있다. 단, 욕은 언젠가는 단순한 욕이 아닌 거대한 불가사리처럼 "스스로를 갉아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박재범처럼 말이다.


최근 오바마는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하면서 커뮤니티에 쓰여진 글에 의해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직장도 잃은 많은 이들이 있다고 언급을 하였다. 그러니 인터넷에 글을 쓸때는 조심하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오바마의 기사를 보고 떠오른 사람이 박재범이였다.

하지만, 박재범이 극히 개인적인 몇몇의 커뮤니티에서 끼리끼리 말한 내용을 가지고 비난하거나 옹호를 한다면 이는 논점을 이탈한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막걸리 국가보안법이나, 긴급조치위반으로 처벌되는 사회로 회귀를 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꺼꾸로 가더라도 너무나가도 너무나간것이 아닌가? 옹호할 이유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다. 원인무효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뒷담화는 신라시대에도 용납이 되었다. 왕이 왕인줄 모르고 욕한다고 해도 왕도 용납을 하고 용인을 한다. 하물며 지금시대에 왕정시대에도 하지도 않던 극히 개인적인 일로 박재범을 여론재판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잘못)를 언급을 했다. 인터넷은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올린 글은 저작권이 발생할 만큼 공적인 공간이다. 그러니 박재범은 자신들만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면 실수를 한것이 아니다.

또한, 박재범은,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극히 인터넷 공간이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러니 인터넷이란 정의를 알지 못하고 글을 썼다. 정확히 인터넷 공간이 무엇인지를 교육받을 기회가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재대로 받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무지이거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실수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박재범은 현재 만 22~3세 인것으로 알고 있다. 4년전이면 만으로 18세가 되어 성인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하나의 가정을 합법적으로 꾸밀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고 있고, 더 나아가 국방의 의무를 진다. 그런데 박재범은 2년전까지도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출했다. 그러니 박재범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을 만큼 성인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성인을 치기어린 어린이로 취급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박재범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가 아니다. 다큰 성인을 애 취급하는 것 만큼 욕은 없다. 길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을 붙들고 함 이야기를 해봐라 "어린놈이 뭘 알겠니"라고 말이다. 욕이나 맞지않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사실 나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유아틱한 어른도 있고, 애늙이 같은 어린친구들도 많다.

이전 미수다의 베라가 독일에서 <서울의 잠못 이루는 밤>을 출판하였는데, 책의 일부를 가지고, 베라를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난무를 하였다. 베라의 책 내용이 한국을 비난하는 일색이거나, 비판하는 일색이라고 해도, 베라의 글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한 비판도 있어야 한다.

한데 베라가 한국을 비난했다는 글을 아무리 봐도 뼈아픈 한국의 현실만이 보였다. 당연히 한국인도 느끼는 것을 베라도 느끼고 있었고, 그는 글로써 표현하였다는 것 뿐이다. 그런데 베라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박재범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공적인 일에 분노를 표출하는 글을 쓰던 사람들의 글을 보면 박재범을 옹호를 하고, 사적인 분노와 감성에 집착을 하는 블로거나 댓글러들은 박재범에 분노를 느끼는 듯하다. 이들을 보면 감성과 이성의 충돌처럼 보였다. 물론, 박재범의 글을 읽었을때 글쓴이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글쓴이가 불감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글쓴이는 공적인 일에는 분노를 한다. 하지만, 극히 개인의 생각의 표출이나 감정에는 관대하다. 이는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생각의 자유를 침해할 어떠한 근거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재범이 욕을 하였던 별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박재범이 좀더 영리했거나, 인터넷 예절을 배웠거나 자신의 글이 언젠가는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면 최소한 글의 내용이 순화되었을 것이다.
 
2PM 박재범 사건으로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의 글을 봤다. 박재범은 박진영 소속사에 스카우트되면서 "박진영의 작품을 받지만 않는다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보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의 <"랩실력>이 좋지 않는데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5년의 준비생과정을 거처서 2PM이 공개 된것이 아닌가?

이과정에서 박재범은 들판의 야생 호랑이에서 순한 양이나 조련된 서커스단의 호랑이로 길들여져 있었다. 생각도 한국식으로 변하고, 랩도 한국식으로 반항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이다. 우리는 이런것을 한국의 정서라고 말을 하고 한국식랩이나 힙합이라고 부르는 것을 안다. 문제는 사회비판이 없는 랩이 무슨 랩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리고 박재범의 치기어린 생각의 표출이 퇴출될만큼 우리나라가 성숙되었는가? 반문해 보고 싶다. 박재범의 생각이 극히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돈을 벌어서 한국을 떠나고 싶다.  박재범과는 다른 이유지만 나는 지금도 한국을 떠나고 싶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을 보면 떠나지 않음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오해가 된다.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적인 비리로 점철된 자들이 공적인 일에 나의 세금으로 나를 지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법을 운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 그러나 박재범이 있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박재범은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박재범은 자신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 자의던 타의던 쑈던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총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운찬은 교수로서 자신의 논문을 중복게재하고도 눈하나 깜빡이지도 않는다. 또한, 감사로 재직한 인터넷 출판사에서 받은 월급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도 떳떳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 후보자는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에 대해 2002년 “재계약에서 탈락한 우 조교의 앙심에서 비롯돼 억울한 사람이 매장된 사건이었으며, 당시 우 조교를 지원한 여성운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성희롱을 우조교의 개인적인 앙심이라고 폄훼를 하였다.

또한, 서울대 미대 김민수교수가 서울대 출신의 친일파(사실 친일파 보다는 매국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파면되었고 대법원으로 부터 복직명령을 받았지만, 당시 서울대 총장인 정운찬은 김민수를 복직시키지 않고, 개인 김민수만 희생되면 된다고 대법원의 복직명령도 거부했었다.


정운찬이 우리나라의 총리가 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횡령을 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성희롱을 옹호를하던, 친일파를 옹호를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정운찬이 법적으로 책임을 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정운찬이 우리의 세금으로 생각과 국가를 관리하겠다는 총리가 되겠다는 데 별다른 반응이 없다. 국가적인 망신은 정운찬 같은 이들이 감히 총리가 되겠다고 맘을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고, 자신의 비리가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정운찬의 죄와 박재범의 죄(?)를 저울에 달아 본다면 박재범은 죄축에도 들지도 않는다. 있는 사실을 말할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분노를 하더라도 극히 사적인 곳에 하지 말고 공적인 곳에 분노를 해야 한다. 박재범도 눈이 있어서 공적인 분노를 랩이나 힙합으로 글로 표출하지 않던가? 사실 글쓴이도 욕은 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이 점점 짜증나고 분노스럽다. 그래서 박재범에 분노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박재범에 향하는 개인적인 분노표출은 보기좋지 않다.

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책임지려는 박재범이, 설령 이전에 또라이였다고 하더라도, 박재범 같은이도 살아갈만한 대한민국이 좋은게 아닌가? 사회적 반항아가 많을수록, 또는, 용인할수록 그 사회는 건전해진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사회적 반항심도 사라진 박재범의 랩이 음악적으로 랩의 정신이 있는건가? 그건 별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개인의 극히 개인적인 취사선택의 자유이고 시장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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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y 2009.09.12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여옥이라는 예팬네가 이일에 관해 토론을 할 생각일까요?

    박진영은 이명박 자문의원 입니다
    4년전 글이 지금 나타나? 왜 하필 인기최고인 가수에게? 탈퇴를 원하는 네티즌 보다는 탈퇴 반대 운동하는 네티즌이 훨씬 많은데 왜 네티즌들 욕을 하나? 이일과, 미디어 악법, 인터넷 실명제 등이 무관 할까요? 임진강 참사와 4대강 사업은?

  2. 2009.09.12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1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별일도 아닌일에 분노를 하지요.. 특히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 정말 분노해야할 때는 침묵을 하고.. 난감.

  3.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부분 공감하고 저 또한 반성될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2009.09.1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rywe 2009.09.1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를 다룬 어제 SBS시사토론 시청률이 2.1%랍니다.
    이미 대중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다는 반증이죠.
    2009년의 연예계 해프닝으로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지만 올해에는 특히 안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박재범!! 무엇이 옳은 길인가? 다 같이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화해야 합니다. 대화 없이 내모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8. faith 2009.09.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가요. ^^
    그런데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이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고 생가할 때" 그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을 하지 않나 하구요.
    우리가 아무리 불만을 해도 권력을 가진 사람을 바꾸기란 어렵죠.
    하지만 연예인을 좌지우지하기는 너무나도 쉬워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애꿎게도 사적인 영역에서 더 분노를 분출하는 것 같기도 해요. (나도 그렇고;;;)

    • BlogIcon 갓쉰동 2009.09.13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만만한건데용..
      잼있겠도.. 이들중에도 뻔뻔한 사람들이 있어서 버티고 가는 사람도 있다는것..

  9. BlogIcon 누리미 2009.09.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글 감사드립니다..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10. 글 참 못쓴다 2009.09.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곧 내용

  11. BlogIcon labyrint 2009.09.1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의 글 중 역사에 관한 글이 아닌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닌지요...

    제가 연예쪽으로 워낙 관심이 없어서 아직도 무슨 잘못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박재범씨가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이 주소 2009.09.1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말 개념글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의 팬이 아니라 그를 욕하고 내몰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해서 그럽니다.
    http://v.daum.net/link/4169437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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