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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김C가 유명인 된 계기가 무엇일까? 김C가 가수로 유명해지고 인지도를 높였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그리고 김C가 가창력 있게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극히 드물다.

김C는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일 뿐이다.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김C만 있는게 아니다.

음과 박자가 정확하면서도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홍대근처만 가도 넘치고 넘친다.

 

김C가 유명인사가 된 계기는 노블레인에서 4차원형태를 보여주고, 방송녹화 중에 무대포로 잠을 자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C는 가수로 알려진 게 아니고 예능프로에 나와서 인지도를 높여갔고, 1박2일과 천하무적 야구단으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갔을 뿐이다.
 
 

더불어 김C는 윤도현밴드의 1+1의 옵션에 지나지 않았었다. 가수로서 스스로 입지를 구축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C는 연예프로로 김C가 가수인 것이 알려진 특이한 케이스다. 지금도 김C를 가수로 알고 있기 보다는 1박2일의 연예인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고, 1박2일 방송 안에서도 자주 언급되어 웃음코드로 활용이 되기도 했었다. 김C가 예능인이 아니고 가수라는게 웃낄만큼 김C의 가수입지는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가수인데 가수라고 불리지도 못하는 김C는 전격 1박2일에서 음악에 충실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하차한다.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봐도 좋을 것이고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하지만, 정확히 김C가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서 1박2일에서 하차했는지는 알 수 없다. 김C의 하차에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정확히는 김C와 1박2일 관계자만이 알 수 있다.


그런데 김C가 가수로서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 1박2일을 하차하고 나서 가수활동을 열심히 하였을까? 연극무대에 진출한 김C를 보면 과연 그런가? 하는 의문이 들뿐이다.


최근 김C는 트위터에 초콜릿의 문제를 제기했다. 자신은 월드컵특집 방송에서 달랑 2곡을 불렸는데 빙상의 신인 김연아는 3곡을 불렀다고 투덜거렸다.


사실, 김C는 자신이 참여한 월드컵 특집에서 린도 3곡을 불렀고, 씨앤블루도 3곡을 불렀다. 스스로 착각에 빠져 자신보다 인지도가 떨어진 듯한 린이나 씨앤블루도 3곡을 부르는데 김C는 달랑 2곡을 부른 것이다.


그러자, 김C를 옹호하고, 김연아 안티들이 들고 일어났다. 김C가 하고자 하는 말은 초콜릿이 주창한 고품격 음악 토크인데 어째서 가수가 아닌 김연아를 비롯한 사람들이 나와서 그나마 협소한 가수들의 입지를 축소시키는가 하는 볼멘소리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봐야지 어찌 손가락의 때를 보려하냐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김C가 손가락으로 sbs 초코릿의 가수홀대(?)라는 달을 가리켰을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김C는 그냥 자신이 노래를 부르지 못한 것에 대한 넋두리를 했을 뿐이다.


김C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와서 5곡을 부른 경우도 있었다. 한마디로 김C가 주장했다고 하는 가수들의 입지를 공고히 해야 하는 프로에서 특별나게 5곡을 불러도 봤는데 특집이라는 명목으로 2곡을 부른 김C는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대하는 초콜릿에 불만이 쌓인 것뿐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3곡을 부른 것을 보고 꼭지가 돌아버린 그 이하도 아니고,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C가 5곡을 불러재끼는 동안 김C가 우려 했다고 알려진 김C를 제외한 가수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다. 그렇게 가수들의 입지를 생각하는 김C라면 스스로 자신보다 알려지지 않는 가수들에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라도 2곡정도로 부르고 신인가수 3명은 더 출연기회를 주었을 것이다.


김C에게 5곡을 부르게 한 초코릿 피디는 가수들에게 충분히 배려를 한 피디가 되는 건가? 자신한테 유리하면 좋은 프로이고, 피디이고 프로의 특성을 파악한 상태에서도 자신에게 불이익이 간다고 생각하면 앞뒤 분간도 안되나? 오히려 김C의 기준으로 당시 5곡을 부르게한 피디가 비정상적이다.

김C보다 뛰어난 가수가 한 트럭이상은 초콜릿에 서고 싶어서 목빠지게 낙점을 받기를 기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전례로 비추어 김C는 “월드컵 특집으로 출연진 이 많아” 자신에게 2곡만 시킨 초콜릿이 불만스러웠던 것뿐이다. 한마디로 김C는 내가 누군데 감히 2곡 밖에 시키지 않는가하는 극히 소아적인 형태를 보여주었을 뿐이다.


윤도현은 김C가 무명일 때 꾸준히 김C를 방송에 출연시키고, 음악도 같이하는 모범을 보였다. 하지만, 김C는 나는 이만큼 컸는데 대접을 안 해 준다는 몰맨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
 


김C가 가리키는 달은 가수들의 설 무대가 줄어든 것에 대한 분노(투덜거림)을 말한 게 아니고 가수도 아닌 김연아도 3곡을 부르는데, 자신의 음대역에 최적화 되어 작곡한 곡에서도 음.박자 삑사리가 자주 내는 자칭 가수인 자신은 달랑 2곡만 불렀다 것에 대한 대의가 없는 극히 개인적인 투덜거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C가 정말 가수들이 설자리가 없어서 김연아를 걸고 넘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어떤가?


김정은의 초콜릿 110회 동안 가수가 아닌 연예인이나 유명인사 들이 출연한 횟수는 셀 수 없이 많다.


현재의 투덜거리게 만들 만큼 김C를 있게 한 1박2일의 강호동과 이수근도 2008년 김정은의 초콜릿 초창기에 나와서 김C가 가수들의 설자리를 빼앗은 것에 대한 투덜거림에 일조를 한 사람들이다. 강호동은 이 당시 나와서 “내사랑 내곁에“를 불렀다.
 


물론, 노래 실력은 형편이 없었고, 소리만 지르는 노래같지 않는 노래 했지만, (여기서 엄청 시크한 반응들이 나오네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군요.. 강호동은 안되고 김연아는 되는 사례인가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강호동의 노래에 맞추어 손을 좌우로 흔들면서 호응을 해주었다. 만약, 강호동이 가수로서 출연하여 불렸다면 돌 날아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강호동과 이수근은 가수가 아니다. 그러니 호응을 하고 반겨줄수 있는 것이다. 출연자 섭외가 노래실력과는 상관이 없다는 뜻도 된다.
 


초콜릿은 강호동 이수근, 김제동 등과 드라마, 영화홍보를 위해서 나오는 출연자도 있었고, 자신의 신곡을 홍보하는 가수나 복귀무대를 갖는 가수들이나 나름 유명 인사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다각화된 고품격 음악 토크방송인 것이다. 이런 자리인지 뻔히 안 김C는 초콜릿에 단골손님으로 출연을 하였다. 처음부터 백로가 노는 곳에 특별한 까마귀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는 뜻이다.
 


이미 뻔히 초콜릿이 어떠한 무대인지를 알고 있는 김C가 강호동이나 이수근이나 기타 연예인들이 나왔을 때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그 이후 초콜릿 단골손님이 되어 출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미 이상한 무대에 열심히 참여하고 실력에 비해 초콜릿의 이쁨을 받았던 김C의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 이유이다.
 


그러니 현재 김C가 하는 투덜거림은 대의도 없고 단지 초콜릿에 불만이 있다는 투덜거림 이상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빙상의 신인 김연아를 걸고 넘어지냐 말이다.
 


같이 출연했던 출연자를 대상으로 재는 3곡인데 음이탈 가수지만 유명한 나는 왜 2곡이냐고 하지 말이다. 그리고 가수가 아닌 자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싶다면 친분이 있는 강호동이나 이수근을 걸고 넘어졌더라면 분란이 없었을 것이다. 강호동은 무섭고 김연아는 쉽게 보이나?

한곡을 부른(3곡을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음) 강호동이나 이수근은 되고, 자신의 회차에 출연도 하지 않고, 자신보다 많이 널널한 출연진에 3곡을 부른 김연아에게는 불만인가? 한곡을 부르던 3곡을 부르던 고품격 음악 토크 방송인 초콜릿이 해서는 안되는 일인것이다.

언제 부터 <고품격 음악>에 가수만이란 단서가 붙었는지 알수는 없다. 음악은 가수만 하라는 레벨이라고 붙어있나? 정말 고품격 가수들만 올라가는 초콜릿이라면 처음부터 김C나 김연아나 강호동은 그 무대에 서면 안된다.
 


가수라는 본분보다는 예능인으로 운이 좋아 고품격 음악토크 방송인 김정은의 초콜릿에 가장 혜택을 받았다면 받았을 김C가 이전 초콜릿에 출연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리고 김C보다 실력이 있지만, 김C보다 운이 없어서 기회가 박탈되었다고 생각되는 인디밴드들에게도 예의는 아니다.
 


실력 있고 영향력 있는 김C라면 소나 개나 빙신도 3곡이나 부르며 서는 초콜릿 같은 허접한 무대에 서지 않는다고 해서 김C를 몰라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실력 있는 김C는 후배들의 밥그릇을 빼앗기 보다는 후배를 위해서 솔선수범하기를 바란다.
 


5곡씩이나 불러 다른 가수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초콜릿에서 혜택을 받았다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김C가 할말은 아니지 않나 말이다.

5곡씩이나 부르다 같은 회 차에 출연한 타가수보다 적은 2곡을 불렀다고 투덜되는 김C보다 한곡이라도 좋으니 초콜릿 무대에라도 서고 싶은 후배가 많지 않겠는가? 그리고 문어발식으로 이곳저곳 숟가락을 담갔던 김C는 앞으로 예능. 연예인들 밥그릇은 더 이상 빼앗지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예능인의 밥그릇을 빼앗는 것을 넘어서 같은 가수들의 밥그릇도 빼앗은 김C에게는 요원하겠지만, 글쓴이는 그동안 김C가 음이 가끔 이탈을 하더라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특색있게 부르는 가수로 알고 좋아했었는데 알고 보니 김C는 넘사벽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자칭 김C팬들과 김연아 안티팬들로 부터 처음 알았다.


새롭게 알게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진정한 가수들의 설무대가 사라지는 현실에서 김C도 안타깝게 바라보았는데 김C처럼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낭추(낭중지추)라고 방송에 출연하던 하지 않던 어디에 있던 알아서 모셔간다. 김C를 걱정한 글쓴이만 뻘춤해졌다. 김C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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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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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는이 2010.08.0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스펨핀코도 2곡부르고 방송엔 한곡나오더라. 그것도 마지막에 김정은mc가 신인가수란 짤막한 소개가 끝이고 인터뷰도없이 말이다. 나참... 빌보드 아시아최초top10에 든 월드스타도 이런대접을 받는데 하물며 김c같은 예능말고 가수로선 인지도가 낮고 대중적인기도 적은 뮤지션은 더하겠지....김c의 불평은 충분히 이해한다.. 시청자인 나로선 김연아노래를 3곡이나 들어야하는것도 곤혹이었으며 마찬가지 김c의노래를 3곡이나 들어야한다면 그것도 무척 곤혹스러울것이다. 불만은 충분히 이해하나 그의 발언은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직접pd나 제작진에게 직접적으로 하소연하는 멘트였으면 어땠을까? 왜 김연아를 건드려서 사서고생하나 김c양반

  3. BlogIcon 김경문 2010.08.0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피디가 월드컵특집으로 인해서
    2곡을 불러야된다고 햇습니다 다른가수가 나와서 3곡 부르면 말을 안하겟는데 월드컵특집으로 김연아씨를 3곡 부르게 한게 김c가 못 마땅해 하는거 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0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C는 월드컵 특집에 나왔고, 김연아는 김C와 같이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님은 같이 출연했다고 생각하지요?

      그건 김C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인데.. 잘못알고 있는거죠.. 이부분에서도 김C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님같은 분도 낚였으니 말입니다..

  4. 이런글이.. 2010.08.0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이.. 이렇게 많은 조회수를 획득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C의 보컬능력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 많은거 같은데.. 그럼 예를 들어봅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세계적인 보컬 머라이어캐리를 비교해봅시다. 갓쉰동님 말씀대로라면 노래잘하는 사람이 더위대하겠네요.. 님의 음악적지식과 수준이 심히 궁금할따름입니다. 김c는 자신이 작곡하고 플레이하는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뮤지션이라고도 하구요. 뮤지션과 꺙보컬은 비교불가입니다. 모든것이 마찬가지에요. 콜드플레이의 곡을 잘부를수 있는 사람은 쎄고 쎘습니다. 곡을 잘 소화한다고 해서 아무나 스타되는것도 아니구요. 김c의 트위터 발언엔 대한민국의 대중가요 중심의 음악적 수준에 대한 비판도 담겨져 있으며, 그로인해 음악전문 프로그램이 되어야할 방송이 짝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화 되는것에 대한 비판도 담겨져 있죠. 김c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탄건 인정하나,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김c같은 뮤지션이 음악만 하며 먹고 살수 있는 동네가 아닙니다. 갓쉰동님은 사회생활하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하고싶은 행동 다하고 사시나요. 과연 님은 얼마나 이 사회에서 언행일치를 하며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한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냥 피해의식으로 생각하기엔 음악적으로 너무나 불모지인 땅이 대한민국입니다. 소수의 문화와 의견을 무시할수록 그 나라는 후진국에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그가 인기블로그인 만큼 많은 생각과 분석과 통찰로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9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글고 읽어보길 권하구요..

      그런데 싱어송라이터는 자신이 만든곡은 자신의 곡에서 음이탈 해도 된다는 겁니까? 되지도 않는 예를 드시고 그러시넹.. 작곡과 음악성등은 가창력과 하등 상관없어요..

      그리고 김C만큼 짝퉁 프로에 나와서 자신의 노래를 한적 많거든요.. 짝퉁이면 나가지글 말던지요.. 위대한 음악가인 김C정도의 자존심이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소수문화는 님보다 제가 더 좋아하고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 붙들어 메셈.. 김C는 초콜릿을 비판하는 순간 겜오버였어요.. 초콜릿만큼 김C위해주는 프로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런 초콜릿을 비난한다. 그것도 전혀 상관없는 김연아를 부정적인 요소로 이용을 하면서? 조선일보가 민주자유언론을 주장하는 것 만큼 얼척없는 겁니다.. ㅋㅋ

  5. ㅇㅇ 2010.08.10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 개념있는 걸로 봤는데 자기 이익 앞에서는 다른 사람 비방하고 노이즈로 적당히 그 사람 엿먹일 줄 아는 영악함까지 어리숙한 표정 뒤에 감춰져 있는 거 같아서 실망입니다.

  6. dsds 2010.08.1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 김태원이 예능 좀 하겠다고 나올때 놀러와 처음에는 대선배고 하니 눈치 보고 하다가 그이후에 방송에서 보면 김태원을 지 예능 자리 뺏어 먹을 후배쯤으로 생각 ㅋㅋ

  7. 김씨 2010.08.1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는 큰 착각을 하고 있죠. 1박에서 인기를 얻어서 활동 반경이 좀 넓어지니까, 마치 자신이 무슨 큰 인물, 큰 능력이라도 있는줄 착각되어지는 겁니다. 그동안 1박 버프를 받아서 자신의 역량보다 훨신 과대 포장된 것임을 진정 깨닫지 못한데서 오는 욕심과 오만함이었다고 봅니다.

  8. 김씨밥먹어 2010.08.1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김씨 이 되먹지 못한 인간 요즘 허세가 너무 심해요.... 꼴에 욕심은 얼마나 사나운지 하는 짓도 찌질하더군요. 어디서 개똥철학 뒤범벅이 된 자아관을 앞세워서 지잘난양 행동하는데 나잇살 쳐먹어서 겉모습이 늙수구리 꼰대같은 것이 하는 짓은 미성숙 중딩이 따로 없더군요...

  9. 2010.08.15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좀 안티 카페에 퍼갈게요.

  10. 개개인의생각차이,, 2010.09.0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그렇게생각할수도있고 한탄할수도있고 연예인도사람이고 그럴수도있고 죽일만큼잘못한것도없는데 내가그사람이되보지않고 그냥보이는것만 보는어리석은사람들,,, 그럴시간에 자기능려력개발이나하시길,,, 김씨나김연아씨처럼말이죠,,,

  11. BlogIcon ㅎㅎ 2011.01.0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보다 뛰어난가수가 누구죠?
    좋은가수,뛰어난 가수를 어떻게 구분짓나요?
    수상경력?가창력?대중성?

  12. ㅅㅅ ㅅㄴㄴ 2012.02.2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음악가지고 누가더잘하고못하고 구분짓는새기들은 음악에 음자도모르는거다
    ㅂㅅ들 음악에 정답이어딨어

  13. ㅅㅅ ㅅㄴㄴ 2012.02.2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음악가지고 누가더잘하고못하고 구분짓는새기들은 음악에 음자도모르는거다
    ㅂㅅ들 음악에 정답이어딨어

  14.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복스 보고 미아리복스라 하는 넘이고...
    막장 생활고로 유재석에게 형이라 부르며 살려달라고 하느넘,,

  15. BlogIcon Marty 2012.08.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셈이 보인다,,,
    솔직히,,

  16.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직접 회사에 연락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광고를 읽고 이미 이러한 사업을 사용하는 친구와 가족을 요청하고 그들이받은 서비스를 발견하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17. BlogIcon escorts in london 2012.09.19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꽃과 휴식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18. BlogIcon montreal massage 2012.10.03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큘라 나 뱀파이어 황혼 영화를 상기시켜줍니다.영화 배우가 대단하기 때문에 나는이 영화를 많이 좋아해요.

  19.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김연아의 경우는 SBS가 나와달라고 사정한 것이 아니고 즉 김연아가 제발 그 프로에 내보내달라고 사정했다고 생각하시는 거라고 말하시고 싶으신가봐요...
    강호동에게는 김정은씨가

  20.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21. BlogIcon concessionaria ssangyong 2012.10.31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용의 비늘 중 유일하게 목근처에 반대로 난 비늘이 있는데 이를 역린이라고 한다.

그런데 역린은 용의 숨통과도 같다. 용은 평상시에는 성인군자와 같이 행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역린을 건들이면 불같이 화를 낸다고 한다.

오서와 김연아는 2010년 4월말로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읽기 바란다.

오서는 2010년 8월 24일 자신의 소속사인 IMG를 통해서 보도자료를 내고 김연아와 결별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는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서 올댓스포츠는 2010년 4월말 일본의 아사다 마오 측에서 자신(오서)를 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말하였다. 또한, 8월까지 양측이 숙려기간을 갖자는 데 합의를 하였다.

그리고 최종 8월 경에 결별(계약 연장이 없다)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오퍼는 오서 몸값올리기 거짓말?


 

이에 대해서 오서는 그동안 꾸준히 김연아에 이메일로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하였다. 더 나아가 8월경에 있을 줄 안 아이스쇼가 7월달로 변경이 되고 자신이 배제가 되었다고 말을 하면서 자신과 결별을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은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오서는 김연아는 자신과 계속하고 싶은데 어머니 박미희가 방해를 했다는 뉘앙스를 풍긴 것이다.


위의 캡쳐 이미지는 이번 분란이 있은 후 SBS에 보낸 오서의 2010년 4월 25일자 이메일 일부이다. 그런데 자세히 화면 중간을 보면 아사다마오의 에이젼시인 IMG로 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오서가 말하는 구절이 나온다.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오서로서는 당연한 행동일 수 있다.

이 발언이 있은 후 아사다 마오가 오서에게 오퍼를 냈다고 한국언론과 전세계 언론이 요동을 친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이를 부정하였고 지금까지 부정하고 있지만 말이다.

문제는 2010년 8월 25일 캐나다 방송에서 인터뷰에서는 아사다 마오측으로 부터 오퍼를 받는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사실 이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니 패스하기로 하자. 물론,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사안을 볼때 검토자료로서는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측보다는 오서의 말이 더 신뢰가 간다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e0408BNRoM&feature=player_embedded

오서나 김연아 안티는 김연아와 박미희관계를 알고나 있나?

어쨌든 오서의 일방적인 결별(해고) 반응에 이상한 방향으로 여론이 흐르고 있다. 자신은 김연아 팬인데 어머니 박미희가 나서서 오서와 김연아 사이를 이간질을 하고 있다 그러니 박미희는 더 이상 김연아에 관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은 대부분 자신들이 김연아 팬이라고 자청한다는 것이다. 그 많던 김연아 안티 댓글러들은 사라지고 어느덧 김연아 팬들로 인터넷 공간이 채워지고 있다. 그리고 김연아를 좋아했는데 “일방적”으로 스승을 짜르는 경우가 어디있느냐며 김연아에 실망했다고 이야기하는 게 골자이다.


사실 김연아 팬은 오서와 김연아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또한,  둘간에 오해가 없는 헤어짐을 바란다. 한마디로 두 사람이 헤어진다고 해도 서로 상처를 주지 않고 윈윈하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오서가 피겨라는 정치적 스포츠에서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에 대해서 일절 언급을 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오서의 발언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동안 오서가 코치로 있기 전부터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와의 관계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피겨라는 종목에서 코치와 선수와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코치는 선수에 고용된 관계이기 때문이다. (갑)이 김연아고 (을)이 오서라는 뜻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동안 김연아는 오서를 동양식 스승으로 깍듯히 받들어서 오서가 처음에 어리둥절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2007년 오서를 처음 코치로 모시려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어머니 박미희 였을까? 아니면 김연아 였을까? 오서를 코치로 모시고자 하는 사람은 박미희가 아닌 김연아의 선택과 결정이었다. 어머니 박미희는 김연아가 결정한 사항을 이행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서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김연아는 병풍이 되고 박미희가 결정한다? 그리고 김연아를 망친 건 박미희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김연아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더 나아가 돈독에 오른 어머니 박미희 때문에 김연아가 욕을 먹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김연아 팬을 자처하고 있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해주고 싶어도 이해가 안된다. 김연아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 팬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글쓴이가 보기에는 어설프게 보였기 때문이다. 


요즘 돈독에 오르면,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상황에서 첫 번째 광고모델 수입이라고 하는 국민은행 CF 광고비에서 수 천 만원을 후배들을 위해서 후원하겠는가? 그리고 그동안의 수입의 절대액인 20여 억이 넘는 돈을 기부하고 후진양성을 위해서 후원하는 돈독에 오른 어머니나 딸을 본적이 있는가?


더 나가 광고주에게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후원을 옵션으로 거는 무식한 모델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자기들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아역을 위해서 지속적인 후원까지 해달라고 하는 연예인 광고모델을 본적이 있는가?


박미희는 어머니 이전에 김연아의 대사부다.

오서뿐만 아니고 김연아 안티들은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 관계에서 박미희를 단순히 자식을 잘 둔 어머니의 관계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는 치마바람이 드센 여자로 안다는 것이다. 김연아에게는 어머니 박미희는 어머니 이전에 첫 번째 스승이고 영원한 스승이다. 그러니 우선순위도 오서보다는 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김연아에 채권을 가지고 있다면 어머니가 아닌 박미희는 최우선 순위 채권자이고 오서는 후순위 채권자이다. 김연아가 부도가 나서 경매 후 채권을 변제할 때 박미희에게 먼저 변제할 의무가 생긴다는 뜻이다. 그리고 남는 건 오서의 것이 될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스승의 레벨을 따져도 박미희 다음이 오서이지 오서 다음이 박미희가 절대 아니다. 배은망덕을 논할 입장이 아니라는 뜻이다. 대사부를 모독하는 꼬마 사부를 본적이 있는가?


그런데 오서는 결별이유로 어머니를 걸고넘어진 것이다. 그것도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자신 김연아를 배제하고 말이다. 단순히 어머니 말을 듣고 김연아가 세계최고의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하는가?
 


일반인도 아무리 관계가 좋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도 외부에서 모욕을 준다면 이를 용납할 사람들이 있겠는가? 하물며 돈독한 관계에 있는 김연아와 어머니 이전 대사부인 박미희 모녀 둘에 모욕감을 준 오서는 스승으로서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것인가? 당신들은 피고용인에 불과한 과외선생이 자신의 어머니나 선생을 부당한 모욕을 하면 그냥 “냅”하고 수긍하는 사람들인가?


오서의 “일방적인 결별통보”와 김연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니 박미희가 결정했다는 말이 얼마나 무가치 한 이야기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오서가 건들지 말아야 할 김연아의 역린을 건든 것이다.

그동안 오서는 김연아가 단순히 어머니 박미희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이나 아바타정도로 알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선수의 특성을 모르고 김연아의 멘토를 하고 있었나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김연아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연아의 또다른 역린 IMG

오서의 그 한마디가 가져올 파급은 안티 100만을 양성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오서는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의 역린중에 또다른 하나인 IMG를 건들었다. IMG와 김연아의 악연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김연아측은 오서와 소원해진 결정적인 이유를 일본의 아사다마오 측 IMG가 세계선수권 대회기간 중에 오서 자신에게 오퍼를 했고, 오서 자신이 결정하기 위해서 빠른 시간 내에 연아의 진퇴여부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IMG는 김연아에 꾸준히 저주를 퍼부었던 전력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 벌어진 아이스쇼 참가선수 빼가기도 그중에 하나이다. 현재도 대법원에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오서는 김연아와 IMG의 관계를 몰랐을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글쓴이가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이전글에서 김연아의 첫 번째 세계진출인 미국의 LA ATS(올댓 스포츠) 아이스쇼를 방해하기 위한 술책으로 오서와의 결별을 이용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IMG의 그동안 김연아를 방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서와의 결별 이슈가 없었다면, 김연아의 첫 세계진출 LA 아이스쇼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IMG가 부리나케 한국언론사에 김연아 오서 일방적 결별통고 보도자료를 낸 시점이 LA 아이스쇼 티켓팅 첫날이라는 것을 알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IMG 공작은 기대이상 성공하였다.


그동안 꾸준히 IMG와 연합한 발기자들이 김연아 죽이기에 나섰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번은 IMG의 공작의 성공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사실 김연아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도 그동안 잘한 것은 없다. 시크한 김연아는 발기자들에게 연예계 기획사들처럼 꾸준히 밥을 사주고 관계십을 가져야 하는데 세계최고가 된 이후에도 밥이나 선물을 안산 것 같다.


오죽하면 아시아 경제라는 신문사의 기자는 삼성애니콜 팬미팅에 취재를 갔지만, 선물을 받지 못했다고 있지도 않는 사실을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 일반인처럼 글을 올려 여론조작을 시도했겠는가? 


글쓴이도 한때 기자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다. 보도자료를 주면 기사거리를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기자들이 있는가 하면 기사거리뿐만 아니라 무언가 바라는 기자들도 무수히 많이 봐왔다. 보도자료란 기자들에게는 단비와 같다. 자신들이 스스로 기사거리를 찾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기사거리를 주어서 감사하다는 기자들은 보도자료보다 심층적인 분석기사를 쓰지만, 먼가를 바라는 기자들은 보도자료만 인용하고 마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교묘하게 안티성 기사를 낸다는 것이다.


요즘도 보도자료나 타 기사를 그대로 베껴쓰는 기자와 소설 작문을 하는 기자들이 많다. 안티성 기사는 밥사달란 신호로 받아들이면 대체적으로 맞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IMG가 준 보도자료를 최소한 김연아 소속사에 확인작업을 걸쳤다면 지금처럼 전세계적으로 크게 확대될 일이 아니었다. 또한, 오서와 김연아는 자연스럽게 대외적으로는 윈윈하는 상태로 결별을 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번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 이슈는 IMG가 기획하고, 발기자들이 주연으로 확대 재생산 하고 그에 부화뇌동한 김연아 안티들의 합작품이다. IMG는 생각지도 않는 대단한 전리품을 얻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속에서 "김연아가 배은망덕이네, 오서의 말이 신뢰가 가네, 김연아의 대응이 잘못되었네, 박미희가 망쳤네"라는 말은 IMG와 발기자에 낚여서 퍼덕이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최근 오서는 김연아가 결별을 결정했다면 수긍하겠다고 한발물러서는 모습을 견지했다. 하지만, 이미 똥물을 뒤집어 쓰고 냄새는 진동하였다. 세탁과 오물은 누가 치우고 환기는 누가 할 수 있을까?

물론, 김연아에게 더러븐 세상에 적당한 낚시와 언플은 필요악 일수 있다. 그래야 세상을 두리뭉실 편하게 살아갈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김연아가 적당한 언플의 대가였다면 변방의 이름없는 김연아가 정치 스포츠 피겨에서 성공했을까? 정직하고 정확한 기술을 구사 했으니 성공하지 않았을까? 한마디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 관대한 그동안의 김연아를 버리라는 말과 같다.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게 되어 있다. 그동안 고통은 김연아의 몫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그래도 글쓴이가 해줄 말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밖에 없다. 

PS. 김연아의 이번 시즌 프리곡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김연아의 전코치가 된 오서에 의해서 이다. 왜 관련이 없는 오서가 김연아의 프리곡을 공개했을까? 김연아의 프리곡은 아리랑이라고 한다. 한국의 선율이 느껴지는 곡이란 소리는 듣기 좋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떠한 곡을 할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서 이건 아니지 않는가? 전코치가 어찌하여 김연아의 프리곡을 발표한단 말인가? 발표의 권한은 김연아나 김연아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서는 피겨의 기본룰을 어기고 말았다.

시즌이 시작되기전에 타 선수들에게 정보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언플로 김연아와 박미희를 몹쓸사람으로 만들고 화해의 제스처 치고는 너무하지 않는가 한다. 돌아오지 못할 강은 건너지 말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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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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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art 2010.08.2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twitter 로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너무 좋은 글입니다.

  3. 다아는글 2010.08.2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팩트도 없구만..메스컴에 다 나온글 짜집기 한 수준이구만..글쓴이 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참고하세요

  4. 배은망덕연아 2010.08.2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갑과을이 아니다,오서와 연아는 좋은이미지로 서로를 상호보완하는 관계였다.
    일방적으로 김연아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은 아니다.말은 바로해야한다.
    뛰어난 제자와 스승이라는 이미지에 힘입어 광고및 기타 많은 수입을 올린것이다.
    오서가 없었다면 지금의 연아도 없었을것. 아무리 갑과 을이라해도 기본 도리는 지켜야한다.
    사람이 아무리 컸다고 해도 어려운시절 함께한 사람을 저런식으로 대한다는건 인격의 하자로밖엔
    보여지지않는다. 나도 한국사람인데 왜 오서편을 들겠나. 이건 편드는것이 아니다.
    김연아는 먼저인간이 되어야한다.공인들부터가 최소한의 도덕성이 없는데..어린 학생들이 뭘배울까.

  5. 무조건 까는 그대들이여... 2010.08.29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이슈에 대한 사실만 보자.
    0.오서와 연아 계약기간 이미 만료.
    1.오서와 IMG가 언론을 통해 "저 일방적으로 해고됐어요" 발표
    2.연아 "오서, 제가 결정한겁니다. 거짓말 그만 해주세요."개인 공간에 씀.
    3.오서, 울나라 언론에 마오측이 컨택했는데 제가 거절. 캐나다 언론에 마오측이 컨택한 적 없음.
    4.오서, 연아 프리곡은 "아리랑"발표
    5.피겨에서는 곡명을 발표시 선수가 직접하거나 선수측 동의 필요(예의임)
    6.올댓, 오서, 이건 도를 넘어선 행위. 더 나가면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

    자 사실을 썼다. 오서가 직접 공영방송에 나와서 인터뷰했던 내용과 연아측의 반응을 그대로 썼다. 누가 도를 넘어섰는가?
    이것이 보이지 않는가? 사실을 나열하고 제대로 보라.

    누군가에게 충고나 진심어린 쓴소리를 하려면 그 배경과 진실을 알아야 한다.
    배경과 진실을 모르는 자가 쓴소리를 하는 것은 악감정일 뿐 아끼는 것이 아니다.
    위와같은 근거로 악감정으로 조용한 곳에 분란 일으키는건, "무조건 반대,연아"종교의 광신도가 아닐까?
    "연아가 그냥 싫다"고 광고할 필요는 없다.
    더이상 인터넷에서 자신의 악감정을 포장하지 말길...
    이런 악감정은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도가 지나쳐서 한마디 함.



    덧붙일게 악플러는 잘 봐둬
    악플러들의 종교가 불교라면 더 좋겠어.
    불교에는 이런 말이 있다. "말로 짓는 죄가 가장 크다."
    말은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다. 누군가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누군가의 눈에 피눈물을 글썽이게 한거. 그것도 너의 부주의와 무식과 오해로 그랬다면 넌 또 큰 죄를 짓는것이지. 그래서 입은 무거울 수록 좋다는 말이 나온거다.
    사실을 주어도 사실이 아니라고 빋는다면 그건 댁들이 이미 꼬장꼬장한 마인드에 고집불통에 지혜롭지 못하다는 반증이야. 이것 또한 죄다.
    그래 나도 죄를 많이 지었다. 그런데 사실을 알려고 노력이라도 한다. 뉘우치기라도 한다. 그래서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노력이라도 한다. 제발.
    너희들의 그 손가락과 혓바닥은 소중한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드는 그런 도구가 아닐거다. 자신을 좀 아껴라. 니 가슴에서 욕하라고 울부짓는다고 니 그 손가락과 혓바닥을 함부로 굴리지 마라. 정말 한심함을 넘어서 불쌍하다.

  6. BlogIcon gramatica 2010.08.2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글을 가리네요...;;;

  7. 자잦 2010.08.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있다// 뭔가....뭔가가가............돈이면돈 몸이면 몸 정신이면 정신...

  8. 자잦 2010.08.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있다// 뭔가....뭔가가가............돈이면돈 몸이면 몸 정신이면 정신...

  9. dddd 2010.08.2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면서 느낀점....김연아는 언플의 천재라는 점이다

    무섭다...경국지략이 아닐수가 없다

  10. wkdtkfk 2010.08.30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오서에 한표 연아가 그동안 보여준건 돈 밝히는거뿐. 그리고 엄마면 엄마지 왜 코치 하이상으로 지룰?

    • 이런미친... 2010.08.30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미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말 있네?
      김연아에게 고마워 할 줄도 모르고...

    • 위에글쓰신분 2010.08.30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쓰신분이 오서코치밑에서 피겨배워서 금매달따서 오서코치 위로해주시면되겠네요. 오서코치가 있어서 금매달딴거라면요....

      김연아선수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금매달은 김연아선수가 노력으로 얻은것입니다.
      실력있는 선수에게 언론은 항상 따라다니죠. 그런걸가지고 돈밝힌다고 하신다는게 우습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미희는 김연아의 멘토이며 대사부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을 밝히면 안되나요? 정당하게 벌면 되는건뎅.. 님은 저기 어디 딴세상에서 왔나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미친/그러게 말입니당.. 별종들 많아용.. 세상은 넓다는 말이 실감이 된다눈.. ㅋㅋ

  11. 박종현 2010.08.3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가 관심있게 조금만 여기저기 기사좀 읽어봣으면 돌아가는 상황을 알았을텐데.. 설사 아무이야기 없이 결별했다고 쳐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고치가 정말 고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음.. 결별할수도 있고 재계약 안하고 다른코치 밑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힐수도 있는거지.. 아니 그럼 가족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데 평생 같이 살아주기라도 하란 말인가.. 아무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2. 박종현 2010.08.3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가 관심있게 조금만 여기저기 기사좀 읽어봣으면 돌아가는 상황을 알았을텐데.. 설사 아무이야기 없이 결별했다고 쳐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고치가 정말 고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음.. 결별할수도 있고 재계약 안하고 다른코치 밑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힐수도 있는거지.. 아니 그럼 가족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데 평생 같이 살아주기라도 하란 말인가.. 아무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3. 김지숙 2010.08.30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우리 연아.. 심판진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대회장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철저하게 혼자 싸우고 있는 우리 연아........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오서코치.. 스승 대접을 그동안 융숭히 받으셨으면 연아에게 스승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 속상하고 성질났습니다.. 어떻게 저런식의 끝을 보여 제자의 앞길을 막는다는 겁니까..
    김연아 선수........... 언제나 당신덕에 행복합니다.. 힘내십시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과 싸우고. 한국인과 싸우고 한마디로 웃기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다눈..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인게 가장 커다란 약점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 말은아닌것 같다눈..

  14. 속시원한지적굿이야 2010.09.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그리오른말만 구구절절 쓰셨나 ...ㄳㄳ제속이다시원합니다
    똥인지된장인지도모르고 악플이나쓰고 함부로 낚시질식에글쓰는기자들은
    각성해야함 글쓰고댓글단꼬라지들보면 한심하기짝이없고 한민족인게
    부끄러울때가많다 정말명쾌하게콕콕집어가며쓰신글잘읽고갑니다 추천강추 ㅎㅎ!

  15. 박성미 2010.10.0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김연아는 외국에선 롤모델이라는데 어찌 우리나라에서 동네북이 되야 하는지 기자들이나 악플러들이나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박지성이나 김연아나 얼마나 많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후배들을 위해서 노력합니까?
    국가에서도 안하는일 연아가 대신해주고 박미희씨가 대신해주는데도 칭찬은 커녕 욕을하는 인간들 정말 짜증나네요
    연아가 한국인이 어서 당하는 불편 부당함 그래도 당차게 잘헤쳐나가고 싸워나가고있는 연아가 더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연아양 화이팅이에요~!!!

  16. 기림이 2010.10.3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 특유의 역설을 읽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그렇지만 어휴, 다시생각해도 정말 화가나네요.

  17. 기림이 2010.10.3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 특유의 역설을 읽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그렇지만 어휴, 다시생각해도 정말 화가나네요.

  18. 모카치노 2011.10.04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 BlogIcon 이청용 2012.01.0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0.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발언이 있은 후 아사다 마오가 오서에게 오퍼를 냈다고 한국언론과 전세계 언론이

  21. BlogIcon Alexis 2012.10.1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인이시라면 당신은 이 나라를 떠나는게 낫겠네요. 다른나라가셔서 그나라선수가 김연아

김C가 8월 3일 트위터에서 발언을 한 후 인터넷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김C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는 체 트위터에 자신의 무대를 홍보하는 글을 올려 자신으로 인해서 촉발된 사건에 대해서 자신과 하등 상관없다는 듯 행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글쓴이가 알아본 바로는 김C는 그동안 초콜릿에 3번을 출연하였고, 그중에서 5곡을 부른 적도 있다.


최근 2010년 7월 11일 출연에서는 방송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하여 이슈를 만들기도 했지만, 별다른 이슈 없이 조용히 묻혔다.


다름이 아닌 자신의 곡이 1위를 하면 옷을 벗고 노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방송에서 옷을 입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있을 수 없는 설정이고 단지, 이슈를 만들기 위한 행동에 불과하다. 설령 1위를 한다고 해도 방송에는 더 이상 출연할 수 없을 것이다.

옷을 벗고 공중파에서 노래를 한다? 물론, 팬티만을 입고 노래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실현될 가능성이 1%라도 있겠는가? 사실 김C의 발언은 녹화방송인 초콜릿에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 107회를 진행하는 동안 윤도현도 초콜릿에는 3번밖에 출연한 적이 없고, 강산에는 2번을 출연하였다. 김태원의 부활도 단지 2번을 출연하였다. 그리고 인디밴드의 신화라고 일컬어지는 클라잉 넛은 단지 1번을 출연하였다. 또한, 자우림도 2번을 출연했을 뿐이다. 새로운 음악성으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장기하는 한번도 출연한 적이 없다.
 


그런데 김C가 초콜릿에 36회,66회,103회 등 3번을 출연하였다는 것은 SBS의 초콜릿이 가수로서 인지도나 지명도 등에 비추어 김C에게 시혜에 가까운 과도한 사랑을 베풀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C가 초콜릿에 과도한 출연을 한 이유는 윤도현과 강산에의 도움이 컸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김C는 “월드컵 때문에 출연진이 많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2곡을 부르게 하고, 빙상의 신 (김연아) 에게는 3곡을 부르게 했다“고 투덜거렸다.


김C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김C와 김연아가 월드컵 특집시기인 103회 7월 11일 같은 무대에 섰는데, 가수인 자신(김C)는 2곡을 시키고, 같이 출연한 김연아는 3곡을 시킨 것으로 알 것이다.


그래서 가수인 김C에게는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핑계로 초콜릿 피디가 2곡을 부르게 하면서 아무리 국민영웅이라도 음악방송에서 가수도 아닌 김연아에게 3곡을 시킨 것은 가수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김C의 발언을 옹호하고 이미 동네북이 된 SBS를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초콜릿의 시청률은 심야에서 하는 방송으로 시청률이 5%도 안될 만큼 극히 저조하다. 초콜릿을 보지 않는 95%이상의 사람들은 김C의 발언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연아는 김C가 출연한 월드컵 시즌인 7월 11일 103회에 출연하지 않고, 8월 1일 106회에 출연하였다.


한마디로 김C와 김연아는 같은 무대에 선적이 없다는 것이고, 김C의 노래 기회를 가로채서 김연아에 3곡을 부르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는 2곡을 부르게 되어 있었고, 앵콜을 받아 3곡을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당연히 2곡만 준비하지 않고 3곡을 김연아는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당연한 것 아닌가?


김연아는 그동안 원곡을 부른 가수들에게 부담을 주었다고 할 만큼 노래를 잘 부르는 축에 속한다. 물론 가수와 비교를 한다면 가수들이 잘 부를 수밖에 없다. 단지, 가수 중에 김연아보다 못 부르는 가수들이 있기 때문에 김연아가 돋보이는 것이다.


8월 1일 김연아는 나르샤의 “I'm in love"를 불렀는데, 8월 8일 108회에 초콜릿에 나온 나르샤가 김연아는 노래를 너무 잘해서 곡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원곡을 부른 가수들에게 공포스러운 존재(?)라는 류의 발언을 하여 웃음을 주었다.


김연아가 2곡을 부른 후 앵콜이 나올 것이 뻔한 상황이니 담당PD가 준비를 시켰을 가능성이 있고, 현장에서 3곡을 부르게 된 것이다. 가수들이 아닌 출연진들은 대부분 초콜릿에 출연이 확정되면 김연아도 마찬가지이지만, 김C와 같이 출연한 “이끼” 영화 홍보차 나온 유선과 유준상은 별도로 녹음실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할 만큼 신경을 쓰게 하는 무대가 초콜릿이다.


가수가 아닌 출연진은 부담이 엄청나게 다가오는 무대이고 출연준비를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김C를 비롯한 가수들이 김연아나 유선 등 만큼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하고 초콜릿 무대에 오르는지는 알 수 없다.
 

지난 7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이끼’ 에서 호흡을 맞춘 유준상과 함께 무대에 오른 유선은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나탈리 콜’ 의 재즈곡 ‘잇츠 온니 어 페이퍼 문(It’s only a paper moon)’ 을 가수 못지않은 수준급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매너로, 현장관계자는 물론 방청객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 냈다.


관계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노래실력을 공개하는 자리인 탓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무대를 위해 올 가을에 있을 재즈공연에 게스트로 출연을 약속할 정도로 돈독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명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씨로부터 별도의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틈틈이 녹음실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했다.” 고 전했다.


김C의 발언만을 듣는다면 아무리 좋게 해석을  해주어도 음악전문(가수) 방송인 초콜릿에서 가수가 우선인데 가수는 2곡을 시키고 가수도 아닌 단지 스포츠 선수인 빙상의 여신(김연아)에게 3곡을 시킨 것은 부당하다고 받아 들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SBS 초콜릿은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다. 사회도 음악전문가라고 할수 없는 김정은이 진행하고 있고, 이슈가 있는 비 가수들을 출연 시키고 있다. 김C가 1박2일에 출연할 당시 1박2일 강호동도 초콜릿에 출연하여 3곡을 부른 적이 있다.
 


가수가 아닌 출연진을 나열하면 2008년 3월 11일 첫 회 부터 가수가 아닌 출연자 나온다. 김정은의 당시 연인이였던 이서진이 김정은을 축하하기 위해서 출연하였었다.


3회에는 무한도전의 춤선생으로 알려진 박지은이 출연하여 댄스 스포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초콜릿은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닌 가수들을 알릴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 당시에 이슈에 오르는 인물을 첫회부터 출연시켜 시청률이 낮는 것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역할로 비가수를 초대하였던 것이다.


초콜릿의 성격은 명확한 것이다. 비가수들은 가수들의 도우미 역할로 섭외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시청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1박2일에 왜 패밀리가 떴다 처럼 이효리나 유재석이 나오지 않는거냐?라로 묻는 것만큼 김C는 어리석은 발언을 한 것이다. 왜 가수인 김C가 예능프로인 1박2일에 나오느냐고 투정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발언을 김C가 자살골을 넣으면서 한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김C는 자신의 투덜거림의 대상도 아닌 김연아에게 사과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꾸준히 남보다도 더 많이 김C를 사랑해주고 출연시켜준 PD와 김정은에게 사과를 하여야 한다. 


사실 김C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김C는 당당히 안티김연아라고 발언한 소신남이 된다. 그것도 긍정적인 발언에 빙상의 신을 사용하지 않고, 부정적인 의미로 빙상의 신(빙신)을 사용하였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빙싱 김연아가 뭔데 가수무대에 스포츠선수가 3곡이나 부르게 만드는 PD는 문제있다는 발언이다.


아무리 김연아가 독보적인 존재이고 세계에서 유명인사라고 해도 한국인 모두 김연아를 다 좋아라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김연아도 그래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안티를 인정한 대인배이다. 김C가 사과하지 않는다고 해서 김연아가 전례에 비추어 김C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는 않을 것 같다.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은 처음부터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닌 음악과 토크가 있는 방송이다.


초콜릿은 1회부터 비가수인 이서진를 비롯한 무수히 많은 비 가수를 출연시키고 노래와 춤을 보여주게 하였다. 1박2일 강호동과 이수근도 출연한 적이 있고, 강호동은 3곡을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C는 가수 윤도현, 강산에, 클라잉 넛, 장기하 등 누구보다도 많이 초콜릿에 출연하여 5곡을 부른 적도 있다. 5곡은 가수로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이례적이다.


김C는 1박2일을 하차하는 이유로 음악에 집중하게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음악활동 뿐만 아니고, 축구해설, 나레이션, 연극배우 등 음악과 관련이 없는 일도 많이 하였다.


직장에서 사표를 낼 때 가장 많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은 일신상의 이유이다. 김C도 그와 다르지 않다. 다른 취직자리가 있건, 건강상 문제가 있거나, 상사와 불협화음이나, 새로유입된 동료 문제나, 적응이 안될 때나, 연봉협상에 실패했을 때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사직서를 쓸 때는 “일신상의 이유” 하나로 귀결이 된다. 예능프로에 발을 많이 담군 가수같지 않은 예능인 가수였던 김C에게 가장 커다란 명분은 “가수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7월 11일 김C는 출연하였지만, 같이 출연한 린과 씨앤블루는 3곡을 불렀고, 김C는 2곡을 불렀다.


8월 1일 김연아는 출연하여 2곡을 부르게 되어 있었지만, 앵콜을 받아 3곡을 불렀다.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 채연도 3곡을 불렀다.


8월 3일 김C는 트위터에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아 2곡을 부르라고 하더니, 빙상의신(빙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고 하신다”고 투덜거렸다.


이와같은 일련의 과정에서 김C가 가수는 2곡을 부르게 하고, 같이 출연한 김연아는 3곡을 부르게 했다는 발언은 잘못된 발언일 뿐만 아니고, 김C에게 최선의 호의적으로 해석을 해주어도 초코릿의 성격을 모르지 않았을 김C는 가수인 자신은 2곡, (따로 나왔지만,) 비가수이고 빙신인 김연아는 3곡은 잘못된 것이다 라는 뜻이다.


여기에 김C가 가수들의 입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발언해주었다고 생각한다면 김C 발언을 왜곡하는 것이다. 오히려 김C는 당당하게 자신은 안티김연아라고 커밍아웃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그래야 김C의 그동안의 행동과 발언들이 일관성있고 일목요연하게 설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C는, 그동안 자신을 이뻐해준 SBS 초콜릿에 사과를 해야하고, 더불어 김연아에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그동안 김C를 성원해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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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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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입니다 2010.08.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우연히 봤습니다.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찌르셨습니다. 이리저리 아무리 변명을 둘러대봐도 김C는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김연아를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르게 했고 그 자체만으로도 사과해야 합니다. 어제도 트위터로 무슨 발언을 해서 사과한 모양이던데 김연아한테는 왜 사과를 안하는 걸까요? 사람 행동에 일관성이 없고 인간에 대한 예의 자체가 부족한 사람 같았습니다.

  3. ㅋㅋ 2010.08.1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시려고 쓰신 글같네요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누굴보고 사과를 하라는건지
    콩깍지가 씌이면 옳고 그름이 판단 안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 프리테폰 2010.08.12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내용과 댓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길..
      남들이 나름대로 정성들여서 쓴글들을 그렇게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여 혹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가차없이 유머수준의 글이라고 표현해 버리는거야 말로 정말 웃음을 짓게 만드는거라고는 생각치 않으시나요?

      분명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일견 옳은 부분이 있었더라도 분명히 그 방법에 적절치 않았던 표현이 있었거나 또한 전혀 상관없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에도 어울리지 않지만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시대상으로 특정인이 입에 오르락내리락 당해야 했던것과 그런 여지를 제공한점은 분명히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이나 다른분들 모두 그런점을 지적하는것입니다.

      참고로 마지막줄
      '콩깍지가 씌이면 옳고 그름이 판단 안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이부분은 오히려 댓글쓰신분이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과를 하지 않는것을 보면 김C의 평상시 생각같다눈..
      그래서 김C는 김연아 안티인가 보다하는 거지용.. ㅋㅋ 그동안의 일관성에 비춰보면 그럴가능성이 열려 있거든요.. 문제는 안티이던 상관없이 사과해야겠지요..

  4. 김치 2010.08.11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김연아 발언에 대해서
    본질이 어쨌다는둥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는둥 헛소리 작렬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잘나신 김C님께서 왜 하필이면 이때, 평소에는 가만히 계시다가
    (여러 유명연예인-탤런트,영화배우-들이 나왔을때)
    자신이 출현하고 나서야 SBS를 깠을까요? 초콜릿이 시작한지 한 3주 됬나요? 그 자신도 몇번 출현해서 좋지도 않은 노래 5곡이나 처 부르실땐 가만히 계시던분이
    2곡만 불렀다는 이유로 괜히, 엄한 김연아를 예를 들어가면서....
    김C는 말주변이 좋은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할 위인도 아닙니다.
    그냥 단지 화가 나서 올린거에 불과하다는 겁니다.(나도 인기인인데 2곡밖에 못부르게 하다니,
    김연아는 가수도 아닌데, 이하늘이 SBS깠으니 기회는 이때다.
    나도 이제 인기인이고 고백이란 노래도 떴는데.. 후배들위해서라도 글을 올려봐야지. 난 그들의 대표니까)
    ()글이 참 초딩스럽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욕처먹을것을 알면서 김연아를 거론했다는 점.... 참 어린내가 관심끌려고 투정부리는것도 아니고..
    생각이 너무 없으시네요. 앞뒤 재지않고 말하는건 떄마침 인천공항발언이 뒷받침해주네요..

  5. ㅉㅉㅉ 2010.08.1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김C의 잘못은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서 상관없는 사람을 들먹였다는 거지.
    가수가 아닌 사람을 대접해주느라 가수들 설자리가 줄어드는 걸 비판하고 싶었으면
    자신과 같은 날에 출연해 자기가 2곡만 부르는데 일조한
    영화 이끼 홍보하러 왔던 유준상과 유선을 들먹였어야지.
    그땐 입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한달이 지나서 김연아를 들먹였다.
    이건 SBS 비판도 뭣도 아니라 그저 푸대접에 꽁해있다가
    김연아가 3곡 부르니 베알이 꼴려서 트위터에 투덜댄 것이다.
    이게 잘하는 짓인가? 이걸 가지고 본질이니 뭐니 김C를 옹호하고 있다.
    이해가 잘 안되나? 이런 예는 어떨까?
    자살은 나쁜 것이라는 거 누구나 다 안다.
    그런데 자살은 나쁘다는 주장을 하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이면 어떻게 될까?
    자살을 막자는 본질은 뒤로 한채 정치적 싸움으로 진흙탕이 되버릴 것이다.
    이제 김C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되나?
    김C가 자기와 상관도 없는 김연아를 들먹여서 일어난 일을 봐라.
    김C옹호자와 김연아팬들 사이에 싸움만 났을 뿐이지.
    게다가 그동안 예능, 성우, 연극 등 가수 외 영영에서 남의 밥그릇 잘만 뺏어먹던 김C가
    가수 대접 운운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고 말이야. ㅋ;

  6. ㅜㅜ 2010.08.1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 왜 사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이기적이고 무서운 사람인거 같아요

  7. 후후 2010.08.1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여기에는 기획사 알바가 우글 거리나? 뮤지션? 지나가는 개들 여기 많은거 같은데 웃어라 좀..

    그 예능인의 취지? 한마디로 "내 밥그릇 지키기" 이거지.. 자신은 여기저기 숟가락 올리고 남은 올리지 못

    하게 하는거지.. 그쪽 세계에서 이것 저것 하는 사람 많이 않나? 개그맨하다 영화 감독한다고 가수 한다고

    하고 뮤지컬도 하고... 가수들이 설자리가 없다니... 꼭 공중파에서 노래해야 되나? 그렇게 순수한(?) 뮤지션

    이라고 자부한다면 그냥 공연만 하지 왜 나오려고 하지? 목적은 뻔한거 아닌가?

  8. 프리테폰 2010.08.12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발언하나로 김연아선수의 안티다..라고 까지 하는건 분명 좀 무리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분명 지난번의 그 발언은 김C가 조금은 성급했거나 혹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초콜릿이라는 프로가 비슷한 포맷의 스케치북이나 라라라와 비교해봤을때
    음악전문방송보다는 확실히 예능쪽으로 치우친 프로그램임은 명확한 상황이고 더군다나 같은 회차에 출연한것도 아니고 2개월여가 흐른뒤의 방송과 비교해서 ' 그래도 나는 가수인데 가수가 아닌 출연자보다 한곡 덜 불렀다.' 라고 뜬금없이 말하는것도 크게 공감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초콜릿에 김연아 선수만 출연했던것도 아니고 그동안 수많은 가수아닌 출연자들도 많았고 그들도 그동안 두 세곡씩 불러왔고 더군다나 본문의 내용에 따르면(이부분은 제가 본게 아니기때문에) 강호동씨도 출연해서 세곡을 불렀다고 하던데..
    하필이면 왜 연아선수가 나왔던 회차만 지목해서..더군다나 그 논리라는것이 왜 나는 두곡을 부르고 그 사람은 세곡이냐..식의 그동안 브라운관으로 비춰지던 차분하고 중심을 잃지 않을 듯한 김C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솔직히 공감하기 힘든 떼쓰기식의 말투였기 때문에 조금더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특정인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제작진에게 가한 일침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솔직히 그런 의도를 전달하려면 얼마든지 다른 표현 아니 오히려 제가 생각하던 김C의 모습이라면 더욱더 논리적이고 그야말로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그 뜻을 전달할수는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빙상의 신..줄여서 '빙신' 이라는 본의는 아니겠지만 오해할만한 여지가 느껴지는 비아냥거리는 투의 단어사용과 또한 예시대상을 그 본질과는 전혀상관없지만 단지 전국민이 알만한 사람을 들었던 행위는 주장의 설득력을 강화시키기 보다는 솔직히 그 진위를 의심하게 만드는 효과가 더 크네요.
    그리고 만약 그런 논리로만 따지자면 김C야 말로 음악외적인 부분에서 그 누구못지 않게 많은 활동을 하였고 지금의 인지도..그리고 위에 보이는 일부 댓글들과 같은 호의적인 영향력도 사실 그런 외부적인 활동을 통해서 얻어졌다고 하면 과언일까요?

    김c의 말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라이브를 할 수 있는 무대들과 음악만을 위한 공간이 갈수록 줄어드는건 사실이죠. 그러나 일단..그 기본전제인 음악만을 위한 공간 이라는 것부터 초콜릿은 예능적인 성격이 강했던 프로그램이고 더군다나 그동안 수많은 비가수 출연자가 있어왔고 그들역시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하필 특정인을 예시로 해서 그런 주장을 했던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나는 두곡인데 너는 세곡..식의 표현은 오히려 본질을 왜곡시켰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따지면 가수중에 세곡을 불렀던 사람도 있을테고 때로는 여러사정을 이유로 한곡만을 불렀던 사람도 있을것인데 그러한 특수성이나 회차별의 상황은 고려치않고 '무조건 김C의 사례를 기준으로 모든것이 일괄적용되어야 한다....' 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도 있어보이니까요. 만약 반대입장에서 다른 개그맨이나 소위 말하는 예능인이 나는 카메라 원샷이 3번인데 김C는 4번이다..나는 몇분 나왔는데 김c는 나보다 1분이 더 나왔다..정통 예능인을 무시한다. 라는 요지의 글을 썼다면 과연 모두가 공감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 글쓴분에 동조하면 무조건 김연아선수 팬이냐 라고 매도하시는 일부 댓글쓰신분들..
    글쓴분의 전체내용을 읽어보시지도 않고 또 댓글의 내용보다는 그렇게 누구에게 우호적이니까 넌 무조건 누구 편..이런식의 흑백논리로만 내용을 파악하신다면,
    마찬가지로 당신들도 김c를 감싸주니까 무조건 김c팬으로서 무작정 감싸준다..라는걸 스스로 인정한다는 논리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9. 잘읽었음 2010.08.1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하네요. 김c의 발언은 무례하고 경솔했다고 보는데, 바로 그렇게 갈겨쓴 짧은 글 때문에 가만히 있다 뺨맞은 사람들은 생각 안하고 피해자를 바꿔 생각하는 것에 짜증이 납니다.

  10. 김c원래그래 2010.08.1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1박2일 나올때부터 알았다ㅋㅋ예능에 적응못해서 조용하면 착한건가? ㅋㅋㅋ
    옹졸한인간이란거 난딱알겠더만..사람볼줄모르는인간 많더군.. 1박2일 하면서도 골든벨 출연해서 맴버들이 지말 안받아준다고 욕하던인간이다

  11. Zero 2010.08.2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노래를 부르고 말고 결정하는건 윗대가리들인데 왜 이난리지.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깔려면 확실히 논리적으로 까던징.. 글속에 논리도 없더라구용.. 잘해석 해준다고 해도 말이지요..

  12. 김씨 .. 2010.09.1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ㅁㅌ..

  13. 무사 2010.10.04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도 아닌 사람에게 3곡이나 부르게 하는 건 전파낭비임. 간혹 가수가 아닌 배우나 운동선수 등이 인기를 업고 쇼프로 등에 출연해 노래 자랑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경우 보통 1곡을 부르지 非가수의 노래를 3곡이나 시청자들에게 들려주는 프로는 상식밖의 웃기는 3류란 증거. 품위가 없는 한국에선 인기가 원칙이고 개념이지.

    • 무사/ 세상은 너그럽단다.. 2010.11.0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 연아가 노래부르는 게 다른 가수들 보는 것보다 훨씬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만으로도 연아를 무대에 세울 수 있는 거란다. 인터넷 공간도 너처럼 생각없는 애들에게도 댓글을 허용하잖니..?

  14. 박성미 2010.10.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김c가 좀 경솔했던건 사실입니다.
    빙신 이란표현을 쓴것 자체도 약간 깍아내리려고 쓴말일뿐더러 sbs나 초콜릿을 걸고 넘어가려고 했으면
    단어를 적절히 가려서 쓰던지
    마치 자기랑 같은 날 출연해서 자기만 편파적으로 당한것 같은 뉘앙스를 풍긴건 좀 그렇죠
    예전에 장기하씨 얘기도 그렇고 말을 좀 무책임하게 내뱉어버리고 자기는 나몰라라 하고 슬그머니 꼬리내리는,,, 이번일도 자기는 아무 상관 없다는듯 자기노래 홍보만 하고 있잖아요
    누구를 일반적으로 나쁘다는게 아니고 김c가 좀 경솔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김연아만 스포츠스타고 자기는 마치 일반인인듯 자기도 공인(연예인)인데 말에대한 책임정도는 질줄알아야 쓴소리할 자격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15. 하참... 2010.10.12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질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네.

    아예 출현한 회차가 달랐다는데 왜 여기사 김연아를 깐게아니고 초콜릿을 깐거라는 말이 나와?

    이건 초콜릿을 깐거라 하더라도 잘못된 거라고.

    그것만으로도 잘못된 것인데 거기에 김연아는 3곡불렀다. 참 대단하다. 이렇게 글싸질러놓으면 당연히 비아냥거리는걸로 보이지 않겠냐?

    김C의 의도가 뭐였든 김연아한테 화살이 돌아갔다. 저거 보고 찌질이들은 김연아가 3곡부르게 해달라고 졸라서 김C밀어내고 꿰차고 들어간 거라고 망상한다. 이정도면 김C가 '의도치 않게 연아선수가 피해를 입었다. 미안하다'정도의 짧은 사과정도는 할 수 있을 거같은데.

  16. 김C.. 철 좀 들어야죠 먼저.. 2010.11.07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복한 집에서 태어나서 소속사에 별로 돈 벌어다 주는 일도 없이 호의호식해오다 최근 곡 좀 뜨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보군요. 자기가 무슨 대단한 뮤지션이라도 되는 줄 아나봅니다. 난 저인간 노래라면 내가 팔다리가 오글거려서 못들어줄 지경이던데? ㅎㅎ. 연아가 자기보다 한곡 더 부른게 그렇게 배가 아팠다니.. 참.. 다른 가수랑 비교하기엔 자기의 음악적 입지가 너무나 후달린다는 걸 자각해서? 그나마 까도 안전하겠다 싶어서 고른 게 연아? 철이 없다기보단 제정신이 아닌 인간입니다.. ㅉㅉ

  17. 에휴 2011.10.15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이분 네이버 블로그도 있는걸로 아는데.. 아사다마오 비판하는 듯이 보이는 부분만 캡쳐해서 모아논거 고대로 퍼나르시던 분이아니시던가요? 글에는 재주가 없으신 듯 하니 키보드 내려놓으시죠.. 아참.. 김연아랑 키보드라는 보호막이 없으면 껍데기밖에 안남을텐데 어떻게 사나.. 김연아 선수가 세운 공을 마치 자기공인냥마냥 으쓱으쓱 대면서 입피겨로 평가하기만 좋아하고 평가당하기는 싫은 인생들... Plz Get a life

  1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19. BlogIcon Torrie 2012.09.1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측이 구동회를 꾀어냈던, 구동회가 김연아 측을 꼬셨던 구동회 부사장이 올댓 스포츠를 세우는데 뒤에서 앞에서 깊숙이

  20. BlogIcon cpr mask barrier 2012.11.26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BlogIcon dried food recipes 2012.12.0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2010년 7월 11일 출연에서는 방송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하여 이슈를 만들기도 했지만, 별다른 이슈 없이 조용히 묻혔다.

참으로 잼있는 글을 봤다. 연아팬, 김C 비난에 연아팬인 자신이 부끄럽워 대신 사과한다는 글이었다.


해당 블로거 주장대로 라면 글쓴이가 김C를 인격 모독을 하였는데 왜 자신이 연아팬을 대표로서 사과를 하는 것일까?


글은 참으로 잼있었다. 인격모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에 인격모독적인 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었다. 견적 자체가 나오지도 않는다.

김C로 인해서 김연아는 전혀 인격적인 타격을 받지 않았다는 듯하다.

글쓴이 생각에는 해당블로거의 기준이라면 김연아는 김C로 부터 인격살인을 당해도 여러번 당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일차적으로는 다음관리자들를 인격살인을 한다. 글같지 않는 글을 다음메인으로 올렸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관리자의 글 선택에 대한 불신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런데 해당 블로거 본인의 글도 아주 자주  베스트로 올려주고 메인에도 걸어주는 다음 관리자다. 자신의 글을 베스트나 메인으로 올려 줄때는 인격적으로 고결하고 글을 너무나 잘 선택한 다음관리자인가? 행태가 김C와 판박이다. 
 


글쓴이도 한때는 다음관리자가 베스트 메인 하루가 멀다하고 올려준 때가 있었다. 아침에 베스트에 올리지 않으면 저녁에 올리고, 저녁이 아니면 24시간이 지난후에도 베스트에 올려주었고, 하루에 2개씩도 베스트에 올려주던 다음 관리자였다.

하지만, 몇개월 다음 뷰 활동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후 베스트 올라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그렇다고 이전 관리자와 바뀐 듯한 다음관리자에게 글쓴이가 김C나 해당 블로거 처럼 김연아나 다음 관리자를 인격모독을 넘어서 인격살인을 감행하지는 않는다. 다음뷰 발행글이 하루에 2만5천개 이상이 올라온다는 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김C도 초콜릿에 누구보다도 많이 출연했고, 어떤 가수도 하기 힘든 5곡을 부른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김연아가 3곡을 불렀다고 투덜거렸다. 김C의 투덜거림의 핵심이다.
  

또한, 글쓴이의 글을 추천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참으로 이상하다. 글을 추천한 분에 대한  인격모독을 한다. 해당 블로거의 글을 추천한 목록을 보면 초기 글쓴이의 글을 추천한 분과 겹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이를 어찌 해석해야 할까? 글쓴이야 충분히 추천이 겹치는 이유를 알고 있다.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하니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추천한 분에 대해서 인격모독을 한다.

 

결정타는 연아팬을 대표해서, 연아팬이 글쓴이 같은 분만 있는 것은 아니니 자신은 연아팬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신(자신이라도) 사과를 한다고 한다. 글쓴이는 연아팬을 자처한 적이 없다. 김연아 관련글을 자주 쓰기는 했다.

김연아 관련글을 쓰면 연아팬이 되는 것인가? 김연아를 향한 부당한 공격에 대한 반론성격의 글을 쓰고 있었을 뿐이다. 논리적이지 못한 무논리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건 글쓴이의 글쓰기 습관이다. 김C가 타겟이 된이유는 김C의 발언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았고 완결성도 없이 부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당 블로거의 이상한 기준에 인격모독을 했다고 하지만, 글쓴이는 김C를 인격모독한 적이 없다.

해당블로거의 잣대가 김C처럼 자신은 5곡을 불러야 당연하고 2곡을 부르면 자신을 괄시하는 것이고, 강호동은 초콜릿에 나와서 3곡을 불러도 되고 김연아는 나와서 3곡을 부르면 않된다는 자기 입맛이나 호불호에 따라 달라지는 것 뿐이다. 어느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겠다. 이럴땐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이다.


그리고 가끔 피겨스케이팅 시즌이 시작되면 피겨관련 포스팅을 하기는 한다. 피겨을 좋아하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해당 블로거의 생각대로라면 김연아 안티들도 연아팬이라고 할만 하겠다. 그리고 발기자도 김연아팬이라고 할만하다.


또한, 글쓴이가 김C를 가창력이 좋은 가수는 아니라고 직시를 하고, 김C는 자신에 특화된 음역대의 곡에서 삑사리를 낸다고 이유를 나열했다, 김C는 자신만의 고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수라고 했다. 이 부분은 김C곡을 듣는 사람은 다수 동의하는 부분이다. 글쓴이를 비판하는 글에서도 가창력이 나쁘다고 좋은 가수가 아니냐?는 글이 다수니 그들도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글쓴이는 김C의 음악성을 비난하거나 비판한적이 없다. 김C 음악성을 비난.비판하는 건 자살골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비평이나 비판을 할 때는 냉정해야 한다. 해당 블로거처럼 감정적으로 광분해서 글을 포스팅 하면 일시적으로 좋을 수는 있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한다. 머리는 차고 마음은 따스하게 해야 냉정한 글이 나오는 것이다.


김C가 가창력있는 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해당블로거는 김C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글쓴이의 글을 보고, 김C의 노래를 들어봤다고 한다. 한마디로 처음 김C의 노래를 들어본 것이다. 정말 들어봤는지 조차 의심을 할수 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글쓴이를 비난하기 위해서 일뿐이다.


그런데 해당블로거에는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김C의 노래를 이전부터 꾸준히 듣고 있었다. 해당블로거의 생각대로라면 김C 노래를 자주 들으니 글쓴이는 김C팬이 되는 것인가? 김C팬으로 김C를 비판했다고 해도 되는데 어찌하여 글쓴이가 연아팬이 되고 안티 김C가 되는 것인가? 그럼 김C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것인가?


해당 블로거는 글을 쓸 때 나는 연아팬인데, 또는 김C팬은 아니지만, 처음 듣는데 들어보니 좋더라라는 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밝히는데 관심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글을 쓸 때는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냉정히 써야한다.


김C가 부른 노래들은 가사와 멜로디는 김C만의 고유의 색깔이 있어서 좋다. 문제는 김C가 가수로서 가창력부분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김C의 노래들는 그리 높은 음대역을 가지고 있지 않다. 김C는 자신의  음대역에 맞추어 특화된 작곡을 한다.(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김C는 곡속에서 고음부분(상대적으로 높은 음대역)으로 넘어가면 약간의 거부감이 들고 생목(가성)으로 억지로 맞추려는 경향을 보이고, 가끔은 이 부분에서 삑사리(음이탈)를 내기도 한다. 이런 걸 가창력이 좋다고 표현하는 것은 김C에 대한 모독이다.


그걸 느끼지 못했다면 김C의 노래를 정확히 듣지 못했거나, 음에 대한 감각이 없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음치이거나, 귀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음 감각이 떨어진다고 상대방도 음악에 대한 감각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김C노래는 들어보지도 못한 듣보잡으로 보는 오류를 범했다.


김C가 (가수로서) 자신은 월드컵 특수상황에서 출연진이 많아 2곡을 부르게 했다. 그런데 김연아는 3곡을 부르게 했다. 투덜되고 싶다는 글이다.


글쓴이의 해당 글의 요지는 간단하다. 김C가 트위터에 올린 글은 SBS의 피디를 공격하는 글이다. 하지만 이슈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글이다.


문전처리 미숙의 이유를 몇 가지의 예를 들었다. 한 가지는 가수가 아닌 김연아에 비해서도 김C가 상대적으로 가창력이 떨어진다. 김C가 이를 방어할 수 있을까? 또한, 김C의 이전 초콜릿 출연 시 월드컵 특수인 상황에서 김C는 2곡을 불렀지만, 같이 출연한 가수는 3곡을 부른 가수가 있다고 직시를 했다.


김C가 피디를 비판하려면 해당 출연자와 비교를 해야하고 김연아가 출연한 시기와는 비교를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고, 김연아 출연 당시 채연은 3곡을 불렀다고 직시를 했다. 결정적으로 초콜릿은 가수만 출연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김C는 그동안 초코릿에 상당한 이쁨을 받고 있었다. 해당 블로거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런데 김C나 해당블로거에 가장 이쁨을 준 대상(SBS 초콜릿 PD와 다음 뷰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난하기에 바쁜다.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이럴 때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김연아는 가수와 비교해서 가창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했다. 이부분에서 연아팬들이 아니야 아니야 가창력 짱이야 라고 하는 분을 한분도 보지 못했다.  해당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김연아를 모독하는 행위일텐데 말이다.


어쨌든 가수도 아닌 김연아 보다 적게 불렀다면 가수인 김C 스스로 부족한 면이 무엇인가 직시를 하고 부끄러워 해야한다는 글이다. 사실관계를 직시하면 당하는 사람은 잔인할 수는 있지만, 인격살인 인격모독은 아니다. 누구보다도 김C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글쓴이가 김C가 말하는 골자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을 한다.


최소한 남의 글을 비판하고 싶다면 해당 글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지는 파악부터 하는 게 우선이다. 도대체 글을 읽지 않고 남의 글을 자신의 머릿속의 생각으로 읽어 버리는 못된 버릇은 버려야 한다.


또한, 자신의 뇌속에 있는 생각을 글쓴이의 생각이나 글이라고 비난을 하고, 글쓴이 뿐만 아니고, 다음관리자와 글쓴이의 글을 정확히 파악하고 추천한 분들과 연아팬들에게 인격모독을 하는 행위는 블로거로서 남의 글을 비판하는 데는 낙제점이다. 물론, 글이 길어지면 위에 말한 내용을 까맣게 까먹고 마는 지우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


해당 블로거는 여론에 따라 글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글쓴이는 그러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해당 블로거처럼 이유도 없고, 생각도 없고, 따지지도 않고 남을 비난한 적은 한번도 없고 그렇게 쓸 바에 글을 쓰지 않는다.


연아팬들이 김C의 발언과 그 여파에서 왜 분노하고 있지만, 조용히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연아팬을 자처하지 마라. 자칭 승냥이는 둘째 치고 연아팬이 아닌 글쓴이도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이니 말이다. 팬하고 좋아하는 것을 구분할 줄 모른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다음 뷰에서 다음관리자를 비난하면 뷰를 보는 사람의 태반이 좋아라 한다. 그만큼 다음 뷰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건 삼척동자도 안다. 김연아 팬을 자처하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라 할 것이다. 네티즌 사이에 SBS는 이유도 없이 따지지 않고 비난하면 다 받아준다. 그만큼 SBS에 문제를 많이 가지고 있다. SBS를 비난하는 것 같은 김C를 옹호해주는 척하면 추천은 따논 당상이다. 김C도 인터넷에서는 김연아 만큼 인기가 있다. 오히려 안티는 김연아가 김C보다 수만배는 많을 것이다. SBS는 동네북이 된지 오래되었다. 거기에 김C를 비판하는데 대표해서 사과까지 해준다니 얼마나 이쁨을 받겠는가? 이 정도는 해당 블로거 말고도 소나 개나 다 아는 거다.


단순히 박쥐처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여론을 살피며 쓰는 글은 오래 못간다. 또한, 글은 눈으로 읽고 뇌로 받아들이고 저장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남의 생각이라고 저장하면 뇌가 고장을 일으킨다. 글을 눈이나 뇌로 받아들일 수 없고 엉덩이로 읽으면, 남의 글을 비판하지 말고 그냥 자신의 감정만을 글로 배설 바란다. 글을 재대로 읽지 않는 자가 남의 글을 비판하겠다고 나서는 건 예의가 아닐 뿐 만 아니고 읽는 사람에게도 민폐이다.


연아팬을 자처하는 해당 블로거는 김C가 왜 김연아를 언급했는지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여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그런데 정말 해당 블로거는 연아팬이기는 한 걸까? 글쓴이 글을 제대로 읽지 않는 무조건 안티인 것은 알겠지만 말이다. 안티를 하려거든 제대로 하시라.

글쓴이는 음지에서 김연아를 위해서 안감힘을 쓰고 속을 끓이고 있을 승냥이들과 연아팬들 보기 미안해서라도 김연아 팬이라는 말이 쉽게 입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에 비해서 글쓴이는 연아팬 근처에도 못가기 때문이다.

어쨌든 미국 LA에서 8월 6일 김연아의 날이 제정되고 명예시민 주는데. 축하만 해줄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고국에선 동네북이고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공직자들과 자칭 김연아팬이 있을 뿐인데, 전세계에서는 우러러 보는 여왕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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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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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O.P 2010.08.0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올리실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실거 같아 제가 솔직하게 이번 논란에 대해서 한마디 하죠

    우리나라 방송계가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음악계가 어려운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pd1사람,방송국 한곳,하나의 프로그램 그런게 아니겠죠,
    바로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한국이란 사회때문입니다.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김c같이 예능을 통해서 돈도벌고 이름도 알리고,노래도 알리고
    그런 방법을 통해서 떠도 이렇게 떠받들어 주고,팬들도 많은데
    누가 예능을 굳이 거부하겠습니까?좋지는 않아도 불러주면 일단 나가겠죠....
    pd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훌륭한 뮤지션만 섭외해서 정말 좋은 연주와 함께 좋은 공연장에서
    팬들 불러서 음악들려주는 그런 프로그램 하고싶은 pd가 없을까요?
    근데 시청률의 유혹,윗사람의 지시등 각종 유혹과 억압 이런것 때문에 결국 쉬운길로 가는거죠

    그니까 예능하는 가수나 피디나 혹은 그 윗선들도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이말입니다.
    기회주의자라는거죠....친일근성이라고나 할까...

    뭔가 진짜 제대로 한분야에서 노력해서 최고가 된 이후에 뭔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일단 배불리는게 우선인 기회주의자들이 판을 치니까 이런일이
    음악계,방송계 등등 사회 전분야에 넘쳐나죠

    그런면에서 바로 김c란 사람이 방송을 비판하면서 예로 든게 김연아 선수라는거...그게 참으로 분노할 일이라는겁니다.

    제가 짐작하건데,전율의 신님은 아마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 잘 아는 오래된 팬은 절대 아닐겁니다.맞죠?
    김연아 선수는 지금 한국 음악계만큼...아니 어찌보면 훨씬더 어려운 국내 피겨계에 몸담고 있습니다.

    피겨 전용 훈련장이 있나요?....롯데월드에서 국가대표들이 훈련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심지어 더 열악한 곳도 있지요.
    훈련비를 국가나 협회에서 지원해주나요? 절대.....절대로 지원 안해줍니다.
    국제대회 나가서 좋은 성적 내고 오면 칭찬해주나요?
    김연아 선수가 피겨관계자들로부터 어떤 험한 꼴을 당했는지 잘 모르실겁니다.

    김연아 선수를 보고 외국 전문가들이 밴쿠버 금메달 후보다,100년에 한번 나오는 재능이다 이런 소리 나올때 김연아 선수 부상과 훈련비 부족으로 은퇴위기에 몰리는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김연아 선수 스카치 테이프로 싸구려 선수 스케이트화 감고 운동했습니다.
    그 이후에 해외에서 김연아 선수 칭찬하는 소리와 올림픽 전망이 끊이질 않으니
    결국 대기업에서 마켓팅을 노리고 김연아 선수에게 광고를 맡기고 훈련비가 생기게 되죠

    이 즈음부터 김연아 선수 응원하는 팬들의 숫자도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죠.


    자보세요 뭐가 느껴지십니까?
    김연아 선수는 험난한 길을 스스로 이겨내고 최고가 된겁니다.
    비겁한 변명따위는 하지 않죠...

    처참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고 최고가 됬고
    바로 그 길에서 수많은 팬들이 생겨나고,기업의 지원을 얻어낸거죠.


    김c가 살아가는 길과는 아주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예능을 안하면 노래 부를 기회가 없다고 칭얼대고
    결국 그렇게 칭얼대다 예능에 진출해서 도대체 몇년을 해먹었는지....참....
    거기에다가 이것저것 문어발로 연극,영화,드라마,야구,축구.....등등등

    그리고 나서는 1박 2일은 자진 사퇴(했는건지 잘 모르지만)했다치고...
    이제 가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음악프로는 가수가 주인공이다....이러고 있는것이죠.

    초콜릿이 가수들만 출연하는 프로였습니까?
    수십명이 넘는 배우,개그맨,사업가들이 출연했습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애창곡 1~3곡씩 부르고 그랬죠

    100번 1000번 양보해서 초콜릿이 가수만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김c는 이미 다른 가수들보다 초콜릿 출연 횟수도 많고 한번에 5곡이나 부른적이 있습니다.
    1곡만 부르고 들어간 가수도 있지요. 그럼 김c는 그들보다 더 뒤어난 가수입니까?
    5배 훌륭한 가수인가요?
    표절 의혹이 있으면 원래 5배 훌륭한 가수로 쳦주는 건가요?

    음....

    솔직히 전 제가 이런 논란거리에 대해서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는것도 참 답답합니다.

    정말 친일파들이 독립투사 음해하는거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진짜 기회주의자인 주제에....
    정말 김연아 선수처럼 자기분야에서 피나는 노력을 해서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김c가 예능 프로에 안나가면 가수 홍보가 힘들고 음악프로 출연이 안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가수중에 예능 안나가고 음악프로 안나가도 인정받는 가수는 단 한명도 없다는 소리인가요?

    원칙적으로 보자면
    스포츠 선수는 김연아 선수처럼 스카치 테이프에 붕대를 감고라도 땀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쌓고
    주목받지 못하는 작은 대회에서부터 차근차근 성적을 내면서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거고
    가수는 좋은 노래를 만들어 음반을 내고,작은 공연장 부터라도 공연을 해나가면서 노래를 알리고

    그러는게 정상 아닌가요?
    TV라는건 정상에 선...혹은 정상에 서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아깝게 실패한....그런 진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좀더 많은 대중에게 보여지는 공간 정도여야 하는건 아닌지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깁니다.
    뭐 솔직히 전율의 신님이 리플 달거 같지는 않지만 혹시나 님 리플보고 오해하는 사람 한명 더 생길까봐
    글 쓴거에요.
    이상 줄입니다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분야에서 최고드립을 치는데, 전 김연아를 모욕한 적도 없으며, 또한, SBS의 말도 안되는 태도에 화내는 김C가 당연하다는 겁니다. 근데, 빙상의 신이라는 표현때문에 말도 안되게 모욕받는 김C를 왜 욕하느냐가 제 처음의 글 취지입니다. 다들 빙상의신이 안톤오노니 어쩌니 하는데, 본인이 그걸 밝혔습니까?

      김연아가 국가 훈련비 안받고, 한국 빙상 협회에서도 지원은 커녕 오히려 돈만 뜯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그 사실은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는 전혀 다릅니다. SBS의 문제점을 비판해야지. 왜 김C의 행실과 김연아의 행실을 비교하는지 모르겠군요.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의 팬이신건 알겠으나,
      님처럼 그러한 경마저널리즘을 떠받들기만 한다면 언젠간 제 2의 황우석 사태가 일어날 줄도 모르죠.
      애초에 이건 김연아의 잘못도 아니고 김C의 잘못도 아닙니다. 착각하신듯 한데, 이건 SBS의 잘못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김C가 나쁜놈이다. 문제 있는 놈이다. 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몇 사이트를 제외하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SBS의 쓰레기 같은 대응이 문제라는 걸 반응삼고 있는데 이 블로그와 여러분만 김C가 문제라는 걸 꼬투리 잡고 있다는 겁니다.

  3. dma 2010.08.1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잘못한거 없던데.. 오히려 김씨에게 몰려가 악플 단 사람들이 이상해보이던데...음..
    저도 김연아 좋아하지만 팬들의 오지랖은 도를 넘었다고 보아지네요..

  4. musig 2010.08.1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의 시선에서 보면 저런글을쓸수도있죠 충분히..

  5. 윤씨 2010.08.1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의 표현방법이 여러가지로 비겁했죠.
    왜 직설적으로 비판하지 못하고 2곡 3곡 타령인지...

  6. zz 2010.08.1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께 똑같은말을 드리고 싶네요

    너나 잘하네요.

    김연아 지능 안티신가보네요.. 하는짓이 보니깐

    그런것 같군요.

    우리연아가 불쌍할 뿐입니다...
    그주듕아리로 우리 연아 입에 담지 마세요..
    쪽팔리니깐요

  7. 김d 2010.08.11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의 시선이던 의견이던 그것또한 비판의 대상입니다.
    그것에 대해 김연아팬 오지랖이라고 하는것은 논리적 오류죠.
    상당히 저질스러운 대화방법입니다.
    바로 위에 몇명 보이네요

    김씨는 경솔한게 잘못이죠..
    저 트윗 내용으로부터 음악인으로서 어떤 의미 있는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나요.
    자신의 행동이 어떤 파장을 부를지 한 치 앞을 못보는 경박함과
    속좁고 상황파악 못하는 40대 유아의 징징댐만이 남아있죠.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 대응이 어째서 김C의 비겁한 행동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SBS에게 따끈한 일침을 놔두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8. hearts 2010.08.1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여기 김C 옹호하는 분들처럼 순수하게 SBS 만 비판하고 김연아는 잘못 없다고 생각한다면 김 C 발언이 이렇게 이슈가 되진 않았겠죠. 하지만 평소 김연아 선수를 음해하려고 기회만 엿보는 암적인 존재들에겐 연아를 까는 건수를 제공하였고 실제로 까이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김C 가 김연아 선수를 비판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김연아 선수는 이미지 훼손을 당했습니다.
    그게 김C의 잘못이죠.

    김연아 팬들중에서 SBS 잘한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김C 옹호론자들은 SBS 타령만 하네요.
    논점은 김C 의 의도가 아니라 김C 발언에 의하여 김연아 선수가 입은 타격입니다.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김C는 자신의 주장에 김연아를 끌여들여 김연아에게 피해를 입혔고..
    김C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연아 선수에게 사과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9. hearts 2010.08.12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도 이번 김C 발언 이슈 덕분에 이것저것 줏어들어서 알게된건데....
    김C 초콜렛에서 5곡 부른적도 있다는데 왜 2곡 불렀다고 불평했을까요?
    저처럼 초콜렛 자주 안보고 김C 말만 들은 사람은 김C가 평생 초콜렛에서 노래 2곡만 부른줄 알겠네요.

    그리고 김연아 뿐만 아니라 비가수들도 자주 나오고 강호동도 3곡 불렀다는데 그때는 왜 가만 있고 지금와서 순해서 악플러들에게 싫은소리 한번 안하는 연아를 끌여들였을까요?

    그리고 초콜렛은 음악프로라기 보다는 토크쇼 개념 아닌가요?
    전엔 음악중심 같은 데도 유재석도 나와서 노래 부르더만... 그런건 왜 암말 안하고 심야 토크쇼에서 스포츠 선수가 노래 3곡 불렀다고 투덜댈까요?

  10. 하하하 2010.08.2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겨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제 위에 글 남긴 분들 중 머리 좋은 분은 글쓴이와 전율의 신님 , 두 분 밖에 없네요. ㅋㅋ 너무 웃겨서 진짜 댓글을 씁니다. 제가 원래 돌려말하기 싫어해서.. 참 똑똑한 척 쓰셨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헛소리 뿐이네요. 특히 wind님 빙상의 신(빙신)이 오노를 비꼬기 위해 만들어진것 이라도 빙상의 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이 빙상의 신이라는 말은 - 그 단어는 다른사람에게 빙신이라고 들리지 않는다면 모두에게 비꼬는 의미가 되진 않을텐데요, 그 것을 보고 빙상의 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오노를 비꼬기 위해 만든걸 모르니까 김연아 팬이 아니다? ㅋㅋ 참 진짜 너무 웃겼고요. T.O.P 님은 전율의 신님께 쓰신 세가지 질문중에 1. 표절의혹이 있는 사람을 가수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하셨는데 ㅋ
    진짜 너무 웃긴게 음악의 '음'이나 아니면 노래의 '노', 아니면 작곡의 '작'자나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율의 신님 말씀대로 표절의혹이지 표절이 아닙니다. 전 김C팬은 아닙니다만.. ㅋㅋ 작곡의 틀을 나누자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있는데, 음을 만들고 그 위에 코드를 입히는 것과 코드를 만들고 그 위에 음을 넣는 방식이 있습니다. 코드를 만들고 음을 넣는 방식을 사용하다보면 언제든지 자신이 모르는 곡들과 겹칠 수 있습니다. 뭘 알고 말씀히사는지요? 하지만 이런 걸 다 제쳐두고라도 정말 웃긴건 표절의혹이 있으면 가수를 하면 안되는건가요? 아 그리고 길 엄청 장황하게 써 놓으셨는데, 예를 들려고 가수의 길과 빙상의 길에 대한 예를 드셨는데 참 너무 다른 예를 드셔서. 어디가 힘들고 어디는 덜 힘들다라고 규정 짓는것 자체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 ㅋㅋ 정말 너무 웃겼습니다. 배가 다 아파요 ㅋㅋ , 저 김연아 좋아합니다. ㅋ 솔직히 김연아를 돈연아라고 욕하는 거 우리나라를 빛내는 사람한테 왜 그러는지 참 이해를 못 하겠어서 정말 한심하다고 느끼고요, 하지만 그냥 여기 글 남긴 사람들의 태도나 논리가 너무 웃겨서 글 남깁니다. 주인장님만 빼고 하나같이 다 김C를 옹호하는 것 같은 글만 남기면 김C 옹호론자라고 까는군요. 김C도 물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긴 것 자체가 잘 한 것은 아니지만요. 아참! 그리고 김C가 노래를 잘 하는 편은 아니다 라는 것은 동감합니다.

    어엇??? 앗!! 이만 쓰겠습니다!! 너무 배가 아파서!! ㅋㅋ 아놔~ 댓글이 너무 웃겨~!!

    아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났나 보네요.

  11. 근데 2010.11.1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찌질이들이 간과하는것

    김씨랑 김연아는 같은 회에 출연한게 아님.

    김씨랑 같이 출연한 사람중에 3곡부른 사람이 있었음

    근데 왜 애먼 김연아를 끌어들이는가?
    이건 분명히 속좁은거다

    다른 회차에 출연한 사람도 자기보다 많이 불렀다면 깔 수 있다고 치자.

    그러면 강호동도 깔 수밖에 없다. 강호동도 3곡 불렀거든...

    근데, 자기랑 같은 밥 먹는 사람이라 못까겠다는 거지.

    찌질이들아 팬들이 극성이라고 하지마

    니들이 악플안달고 날조 왜곡 안했으면 팬들도 이렇게까지 민감해하진 않을거야.

    늬들이 개념가출하고 똥싸지른게 한두번이냐?

  12. BlogIcon radio manufacturers 2011.09.0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블로거의 기준이라면 김연아는 김C로 부터 인격살인을 당해도 여러번 당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13. BlogIcon Laptop Decals 2011.11.0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연구 잘 시장을 분석, 최고의 회사 위치를 결정하고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 가격을 결정, 상당히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할 수있는 본능이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생산 공정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해야합니다.

  14.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15.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6. BlogIcon military meals ready to eat for sale 2012.11.0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7.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finder 2012.11.06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은 초콜릿에 나와서 3곡을 불러도 되고 김연아는 나와서 3곡을 부르면 않된다는

  18. BlogIcon ready store coupon 2012.12.10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9. BlogIcon best shock collars for dogs 2012.12.2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20. BlogIcon how to purify water with bleach 2013.01.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하니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추천한 분에 대해서 인격모독을 한다.

  21. 김김 2013.12.03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몰라도 노래배우는 제입장에서볼때 김씨가 연아보다 노래는잘합니다. 단순히 높이올라간다고 노래잘하는거아니고요. 목소리의 깊이, 감정이 김씨는 일반인과는 비교대상이아닙니다

 

김C가 트위터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깠다.


“간만에 투덜대고 싶다.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고 2곡만 부르라 더니 빙상의 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하시네 대단하시구요.. 하하하.“


김C가 공격한 곳은 정확히 SBS의 행태를 비판한 것이다. 다만 비교로 김연아를 끌어들였을 뿐이다.

그리고 김C가 2곡을 부르게 된 이유로 분명히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조건이 따른다. 김C가 3곡이 아닌 2곡인 이유인것이다. 단순히 빙상의 신이기 때문에 3곡을 부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김C도 잘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물론,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최근 SBS의 가요프로와 강심장, 초콜릿 등 SBS 까기에 DJ DOC 이하늘에 이어서 김C도 동참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SBS까기가 연예인들 사이에도 트랜드로 자리 잡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그만큼 SBS가 문제가 많다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김C에게 이렇게 반론을 한다면 어찌될까? 가수인데도 빙상의 여신보다 인기와 지명도도 적고, 노래도 못 부르는 김C는 2곡이고, 김C보다 노래를 잘부르는 김연아가 3곡인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라고 말이다.
 


사실 김연아는 웬만큼 가창력 있는 가수에 비해서는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니다. 모델이나 웬만한 탤런트 보다 얼굴이 이쁜 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김연아의 노래가 좋아 보이는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다. 물론, 김연아가 무엇을 하던 어여삐 보인다는 것도 있겠지만, 가수들이 아마추어도 아닌 일개 스포츠 빙상선수(피겨스케이팅)보다도 노래를 못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부끄러워야 해야 한다. 요즘 가수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한소절 가수에 5초가수도 당당하고, 백댄서에 불과한데 스스로 가수라고 하기도 한다. 보여줄 수 있는 건 몸 흔들기와 옷벗기 밖에 없다. 음정.박자가 흔들리는 노래도 못하는 가수들도 자신들이 무언가 뛰어난 가수인 것처럼 행동하니 말이다.
 


그동안 김C가 가수로서 초콜릿에서 2곡을 부를 만큼 노래를 잘했나? 3곡을 주면 재대로 소화라도 할 수 있었나? 솔직히 김C를 가수로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김C는 가수가 아닌 1박2일의 연예인으로 만든 지명도를 가지고 초코릿 무대에 선 것이 아니였나?


가수로서 김연아나 김C나 둘다 가수들이 선다는 초콜릿 무대에 설 정도의 실력은 아니다. 문제는 초콜릿은 가수들만 무대에 올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김C나 김연아나 같은 조건에서 초콜릿 무대에 선 것이다.

앵콜을 받은 김연아는 3곡이 되고 앵콜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는 김C는 2곡인것이다. 김연아도 처음에는 김C와 같이 2곡만 부르게 되어 있었다. 김연아는 3곡이 되고 김C는 2곡이 된 이유는 명확해진다. 현장에 있던 관중의 성원과 배려이다.

김C가 가수로 설 정도의 무대라면 이미 그 무대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김C 때문에 실력이 있는 가수들까지 욕을 먹고 있다는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반문해보기 바란다.


김연아를 걸고 넘어가기전에,
김연아 때문에 초콜릿에서 노래를 못하는 가수보다는 김C 같이 노래도 못부르는 자칭가수들 때문에 초콜릿에 출연도 못하고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실력있는 가수들이 더 많다는데 100원 건다.


김연아가 몇 일 연습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수십년 가수라는 김C보다는 노래를 잘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김C는 이슈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이 되겠다. 

김C가 자신이 의도한 SBS 초콜릿의 문제를 지적하려면 자신이 출연한 회에 자신은 2곡을 부르고 가수도 아니고 자신보다 지명도도 떨어지고 노래도 부르지 못하는 사람이 3곡을 불렀다면 유효한 의의제기가 된다.

하지만, 자신이 출연하지도 않은 회차에 출연한 김연아와 자신을 단순 비교한 것은 물의가 따를 수 밖에 없다. 같이 김C와 김연아가 출연하였더라도 김C가 김연아를 비교수단으로 선정한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이슈를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으로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김C가 출연할 때와 김연아가 출연할 때 비교한 정보 댓글이다.
 

C는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게 아닙니다. 김C는 한달전에 나온 사람이예요. 근데 무슨 조건이 똑같고 양해 운운 하십니까 SBS가 가수 대접을 안해준다는데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 채연은 3곡을 불렀고요. 김C와 같이 출연한 씨엔블루도 3곡 불렀어요.


김C는 김연아로 이슈를 만들기는 성공했지만, 스스로 문제를 들어냈을 뿐이다. sbs의 초콜릿 문제를 지적하고 비교를 할려면 처음부터 김연아를 끌어들여서 논란을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

문제제기를 할려면 씨엔블루랑 비교를 하던지 해야 했다. 한마디로 SBS까기가 트랜트인 상황에서 김C가 김연아를 끌어들이지 않고 대충 말해도 충분히 공감할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김C의 이야기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충분히 공감할 만하다. 김연아를 끼워서 이슈를 만들던 만들지 않던 말이다.

하지만 골키퍼도 없는 텅빈 골대앞에서 헛발짓을 하고 만것이다.
씨엔블루보다도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인데 김연아랑 비교하는 것은 과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씨엔블루도 3곡인데 왜 나는 2곡이냐?고 말했어야 한다는 뜻이다.
 

재밌는 현상은 김C가 한마디 하자. 이곳저곳에서 김연아 안티들이 이때가 기회라고 나와서 김연아에 악플을 단다는 것이다. 악플러 중에서는 정말 김연아가 싫어서 악플을 다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좋고 싫고는 이유가 없다. 그러니 충분히 이해해주고 용인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그동안 꾸준히 조직적인 냄새가 난다는 것도 어쩔수 없다. 김연아가 CF를 장악?하여 한두편이던 찍으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집단이 누구일까? 아이돌을 비롯한 연예기획사이다. 그리고 그들을 좋아라 하는 팬덤이다. 그리고 연예기획사로부터 콩고물이 떨어지는 연예부 기자들이다.


김연아가 TV에 자주나와서 싫다는 사람들을 보면 김연아가 올림픽과 월드컵 끝나고 TV에 나온건 mbc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와 SBS의 초콜릿 밖에 없다. 딱 2번 출연했다. 그런데도 지겹단다.


기사야 지겁도록 나온건 사실이다. 나오지 말아야 할 기사도 연예부 기자들이 가쉽성으로 남발하고 있다. 그만큼 메가스타로서의 위력일 뿐이다.

김연아는 8월 7일 미국 LA를 방문한다고 한다. 그f런데 미국 LA에서 방문하는 8월 7일을 "김연아의 날"로 선포했다고 한다. 한국도 하지 않는 짓을 미국애들은 왜 김연아데이 까지 제정을 하였을까?

김연아에 가장 부족한 것은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니다.


기본인 피겨스케이팅은 역대 최고최고이지, 얼굴도 받쳐주지, 몸매도 받쳐주지, 춤도 잘추지, 거기에 노래까지 잘하지, 인간성은 날개잃은 천사나 돈연아처럼 기부를 막 물 쓰듯 하지 이미 비교 게임이 되지 않는것이다.

PS, 가수는 가창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댓글을 다는 분이 있는데 김C가 노래를 못부르는 가수라는 인증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가수는 가창력이 기본이고, 그 위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겁니다. 김C의 노래는 특색이 있고, 메시지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이기는 하지만, 가창력이 있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반론댓글의 방향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스킵합니다.. ^___^;;

PS2. 글을 읽지 않고 댓글 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나요? 글좀 읽고 댓글달징.. 그렇게 김C의 140자도 안되는 트위터 글에는 숨은 의도까지 파악하는 사람들이 김C가 김연아를 타겟으로 하지 않았고, SBS를 타겟으로 하였지만,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글은 눈에 안들어 오시나 봅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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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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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2010.08.06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궤변이죠.
    김c가 말한 발언에 대한 의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분석입니다.

    김c의 발언에 김연아를 지목해서 표현한 것에는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수 중심의 음악전문프로그램을 표방했던 쵸콜렛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취지란 것은 그의 글을 보면
    대번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김c가 자신 개인의 불만을 표현 했다기 보다는 가수들의 불만을 대신
    해서 표현한 것인데..... 그 내용을 보지 않고 김c 개인의 개별적인 상황만을 들어서 그의 발언 내용 자체
    를 부정하는 것은 논리가 너무 허술하네요.
    가수인데도 빙상의 여신보다 인기와 지명도도 적고, 노래도 못 부르는 김C는 2곡이고, 김C보다 노래를 잘
    부르는 김연아가 3곡인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것을 반론이라고 한 겁니까?
    김연아 보다 인기와 지명도가 더 좋은 사람이 현재 우리나라에 누가 있을까요?
    또 김연아가 김c보다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주관적이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쵸콜렛의 취지는 가수 중심의 음악 전문방송이고 비가수들이 무대에 서는 경우는 거의 쉬어가는
    코너 정도로 편성되었던 것이 현재까지의 상례였습니다. 따라서 김연아가 무대에 서는 것에 문제를 제기
    할 수는 없으나 편성에 문제가 있던것은 맞는 얘기지요. 또한 김c가 김연아에게 서운해 했던 점은 김연아
    의 인기와 인지도면 중요시간대에 특집편성을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스타임에도 자신과 같은 가수들
    이 설수 있는 얼마 되지 않는 무대(방송사별 1~2개)의 자리 까지 뺏었다는 피해의식이 김c는 물론 다른
    가수 들에게도 있었을 것입니다. 더구나 천안함사태와 월드컵이 이어지면서 가수들의 설 자리는 거의 없
    어진 상태에서 나왔던 문제인 만큼 가수들의 절박함은 더 컸겠죠. 그런데 님께서는
    김c 개인을 폄하해서 객관적 사실도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논리를 만들어 글을 이렇게 무책임 하게
    써도 되나요? 이렇게 하시면 이 글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적 글에 불과하게 됩니다.
    비판을 하려면 차라리 현실적인 시청률과 시청자의 요구가 김연아의 분량을 늘리게 편성할 수 밖에
    없단점..... 이것을 간과한 김c의 편협하고 가수 중심적 사고 방식 같은 것으로 들었어야 옳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c나 기타 가수들이 현재 처해 있는 어려움들, 이를테면 방송사마다 가수들이 무대를 설 수
    있는 프로그램이 1~2개 밖에 남지 않은 척박한 상황과 예능에 나가지 않으면 이 프로들 조차도 설 수
    없는 프로그램 pd들 간의 커넥션 문제들.....등 서로 간에 균형있는 시각이 부재했다고 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6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글 다시 보기 바람..

      이건 궤변이죠. 김c가 말한 발언에 대한 의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분석입니다
      -------------------
      김C 발언의 의도는 님보다 먼저 더 정확하게 지적했으니..이미 제가 한말 반박이라고 하면서 댓글 달면 웃기잖아요? 나머지는 패스..

      이만 바이바이~~

  3. 이건 뭐... 2010.08.06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여... 글 쓰신다고 고생하셨는데... 그냥 이 글은 자삭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광고를 달면서 관심받고싶어 논란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 글 쓰신 분은 그런 분이 아닐 거라 믿고 말씀드림니다.

  4. ㅎㅎㅎ 2010.08.0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연아의 팬이고.....처음에 김c의 발언에 대한 기사를 보고 발끈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김c의 발언에 대한 의도는 완전히 무시하고 김c의 개인적인 상황과 평가를
    통해 그의 발언 내용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비판이 아닌 인신공격적인 비난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편협하고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없는 글들은 김연아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안티들의 공격을 받는 꼬투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제발 자중하시고 생각을 더 해 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6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안하지만 저 연빠 아니거든요.. 죄송해서 어쩌나요..

      그리고 김C 의도는 이미 본글에 언급했어용..목적과 의도와 헛발질로 구분해서 말입니다. 님처럼 발끈하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생각을 더 하라고 하기전에 무슨말을 했는지 부터 파악하셈..

  5. 이런. 2010.08.06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음악계에서 어떤 위치인지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쵸콜릿이라는 방송은 어떤 방송인가요?
    요즘처럼 인기위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 편성에서 그나마 "음악방송"이라고 하는 SBS에 유일한 프로그램입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처럼 말이죠. 아니면 MBC 라라라 나요. 그런 방송은 기본적으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에게 기회를 주는 방송이란거죠.
    그런 "아티스트적 가수"를 위한 무대까지 인기위주로 편성을 하여 연아 선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것이 문제가 된것이죠. 지금 김씨가 지적하는 부분은 그부분이구요. 님은 그 무대가 가창력있는 "인기인"을 위한 무대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김연아 선수가 이번일로 구설수에 얽히게 된것은 저도 안타깝지만 김씨같은 아티스트가 안그래도 대접도 못받고 있는데 이런 소리 까지 들어야하나 싶습니다. 좀더 생각해보시지요. 과연 그 쵸컬릿이라는 방송의 본질이 뭐고 왜 그시간데에 하고 있는지. 단순한 쇼프로가 아니란 말이죠.
    이것은 연아 선수의 잘못이라기보다 sbs쪽의 인기위주 편성이 문제입니다.

    연아 선수를 아끼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문제의 본질을 잘못파악하는 실수는 하지 않았음 합니다.

  6. 아우 2010.08.0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왜이래 계속 읽다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김C 음악적으로 훌륭한 앨범 내는 가수다운 가수 맞거든요........ 뜨거운감자 저번 앨범 완성도 보고 놀랐는데ㅡㅡ 댁은 얼마나 김C 노래를 알고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1박2일에 나오는 사람으로만 알고있는건 아닌지ㅡㅡ 지명도 낮고 가수같지도 않으니깐 2곡밖에 못부른거 아니냐 라는 논지도 참....글고 김연아가 원래부터 3곡부르기로 되있는건 다 아는거 아닌가요?
    정말 관객들이 앵콜하니 어쩔수 없이 준비된 MR로 앵콜곡을 소화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단순하시네요 참... 글이 비판할 부분이 정말 많은데 다른거 다 떠나서 본인이 잘 모른다고 가수같지도 않다고 반성하라고 하는게 가슴아프네요.. 이런글 손발오그라들고 부끄럽지 않나?

  7. 아우 2010.08.0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왜이래 계속 읽다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김C 음악적으로 훌륭한 앨범 내는 가수다운 가수 맞거든요........ 뜨거운감자 저번 앨범 완성도 보고 놀랐는데ㅡㅡ 댁은 얼마나 김C 노래를 알고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1박2일에 나오는 사람으로만 알고있는건 아닌지ㅡㅡ 지명도 낮고 가수같지도 않으니깐 2곡밖에 못부른거 아니냐 라는 논지도 참....글고 김연아가 원래부터 3곡부르기로 되있는건 다 아는거 아닌가요?
    정말 관객들이 앵콜하니 어쩔수 없이 준비된 MR로 앵콜곡을 소화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단순하시네요 참... 글이 비판할 부분이 정말 많은데 다른거 다 떠나서 본인이 잘 모른다고 가수같지도 않다고 반성하라고 하는게 가슴아프네요.. 이런글 손발오그라들고 부끄럽지 않나?

  8. 굵다 2010.08.06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김C가 가수로서 초콜릿에서 2곡을 부를 만큼 노래를 잘했나? (잘 하죠. 스페이스 공감이나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김씨가 예능인이라 출현시켰나요? 그럼 왜 이수근은 그런 프로그램에 못나가나요? 노래도 하는 방송인인데 ㅋ 뜨거운감자의 공연을 보러 가는 사람들은 그가 1박2일에서 인지도를 쌓은 방송인이라 구경삼아 간건가요) 3곡을 주면 재대로 소화라도 할 수 있었나?(3곡만 할까요? ㅎ) 솔직히 김C를 가수로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아마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많을껍니다.) 김C는 가수가 아닌 1박2일의 연예인으로 만든 지명도를 가지고 초코릿 무대에 선 것이 아니였나? (아마도 5집의 인기가 많아서 출현이 된게 아닐까요?)

    가수로서 김연아나 김C나 둘다 가수들이 선다는 초콜릿 무대에 설 정도의 실력은 아니다. (근거없는 아주 주관적인 판단이네요 쪼꼬랫이 무슨 예술의 전당인가요?) 문제는 초콜릿은 가수들만 무대에 올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김C나 김연아나 같은 조건에서 초콜릿 무대에 선 것이다. (단 한줄로 뜨거운 감자를 노래도 하는 예능인으로 끌어 내리시네요 비슷하게 가면 윤종신도 노래도 하는 예능인이겠군요)

    앵콜을 받은 김연아는 3곡이 되고 앵콜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는 김C는 2곡인것이다. 김연아도 처음에는 김C와 같이 2곡만 부르게 되어 있었다. 김연아는 3곡이 되고 김C는 2곡이 된 이유는 명확해진다. 현장에 있던 관중의 성원과 배려이다. (방송이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 지지는 않죠 계산된겁니다. CP의 배려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김C가 가수로 설 정도의 무대라면 이미 그 무대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음악여행 라라라, 스페이스 공감, 러브레터 등등 방금 문제있는 프로그램으로 격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C 때문에 실력이 있는 가수들까지 욕을 먹고 있다는 생각은 없는 것 같다. (혹시 실력있는 가수는 누구라고 생각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또 누가 욕을 먹었죠?)스스로 반문해보기 바란다. (누구더러 스스로 반문 하라는거죠? 전가요? 아니면 김C?)

    김연아를 걸고 넘어가기전에, 김연아 때문에 초콜릿에서 노래를 못하는 가수보다는 김C 같이 노래도 못부르는 자칭가수들 때문에 초콜릿에 출연도 못하고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실력있는 가수들이 더 많다는데 100원 건다. (근거가 약하네요 아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00원은 날리신듯 )

    김연아가 몇 일 연습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수십년 가수라는 김C보다는 노래를 잘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혼자 그렇게 보셨네요. 김연아가 뜨거운 감자의 '시소'를 부른다고 상상해 봅시다. 김C보다 노래 잘하는 연아는 대박 냈겠네요 ㅎ) 김C는 이슈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이 되겠다. (김C의 까칠한 성격을 봤을 때 이슈가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다에 100원 걸고싶네요)

    PS, 가수는 가창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댓글을 다는 분이 있는데 김C가 노래를 못부르는 가수라는 인증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김C가 가창력이 없는게 아니라 니 입맛에 안맞는거죠. 주인장의 글쓰는 실력이나 주관적이고 편협한 자신만의 논리를 지적하는 글은 패스 하겠단 말이네요. 쉽네요.)

    가수는 가창력이 기본이고(누구맘데로.. 가수는 음악을 사랑하는게 기본 아닐런지), 그 위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겁니다. (놀랍습니다!! 가수의 정의와 자격, 역할을 한번에 하사해 주셨네요. 내 친구 중 노래 기가막히게 잘 하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도 가수군요 노래방에서 메시지를 전달했으니 ㅋ) 김C의 노래는 특색이 있고, 메시지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이기는 하지만, (이제껏 김C를 김연아보다 가창력도 떨어지는 듣보잡이라고 까놓고 좋아하는 가수라니요? 님 표현대로라면 노래도 못부르고 실력있는 가수 피해만 주는 자칭가수를 좋아하신다고요? 왜요? ㅎ)가창력이 있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반론댓글의 방향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스킵합니다.. ^___^;; (주인장이 말하는 가창력의 정의와 기준은 뭐요? 스킵이라니 글이 엉망이라고 욕먹는 이유를 몰라요? 설명해 드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사람을 매도했으면서 그게 옳은 주장인 것 처럼 뻐기고 있는게 어처구나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ㅎ)

  9. 지니 2010.08.0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번 사건은 김c 와 김연아 둘 중 어느 누구도 손가락질 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c는 원래 음악을 하고 싶어했던 사람이고 자신의 음악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차선책으로 예능을 선택한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3사에서 하는 아이돌 위주의 음악 방송 외에는 솔직히 가수들 노래 한번 듣기가 공중파에서는 하늘의 별따기인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각 방송사에서 늦은 시간에 방송되는 프로 3개가 있지만 그것도 앨범 홍보라던지 노래를 부르기에는 많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토크쇼 형식으로 인기인들이 나오는데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가수들은 본인들의 생계나 노래를 알리기 위해서 예능에 목을 메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잘못된 우리나라 방송 탓이라고 생각됩니다.
    김c 분만아니라 많은 실력있는 가수들은 대형 기획사와 아디돌만 주구장창 밀어주는 음악 프로 피디의 희생양일 뿐이라고 생각 되네요.
    어찌 보면 가수 입장에서는 그나마 있는 프로에서 입지가 줄어드는 것이 못마땅 했을 뿐이구요.
    방송 관계자와 또한 그러한 사건을 기사화한 기자의 잘못 이라고 생각되네요.

  10. 종이비행기 2010.08.06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부끄러워해야할 일이 맞죠.

    전 김연아,김c 둘다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지만

    김c가 김연아 선수를 비판에 이용하는건 주제파악을 못하는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김연아 선수는 혼자힘으로 세계 최고가 됬고, 그이후에 스포츠 선수로서의 업적에 따라서 많은 응원을 받고 광고와 아이스쇼로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김c는 언젠가 자기 스스로 말했듯이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알려지기 위해
    부끄럽지만 예능이라는 도구를 이용한 사람입니다.

    김c가 말했던 우리나라 가요계 현실 만큼이나,김연아 선수가 겪었던 우리나라 피겨계 현실도 참혹했을겁니다.


    인생을 정면 돌파한 사람과 말그대로 훼이크의 길을 통해 자기 살길을 열어간 사람
    누가 존경받아야 할지 답은 정확하겠죠.

    차라리 김연아 선수가 김c를 비꼬아서
    "자기 분야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진정한 실력을 갖추어 최고가 된후에, 그후에 대접받을 생각을해라.
    김c처럼 예능이라는 훼이크로 지명도를 얻으면 안된다"

    이랫다면 설득력이 높았을듯^^

  11. .... 2010.08.0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는 방송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공중파 방송에 나가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김C도 가수로 방송을 시작한게 아니고 단지 예능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단지" 예능인이라는 그 자리도 쉽게 설수 있는 자리는 아니죠.. 방송국 섭리를 떠나서 어디에서나 자신의 실력이 늘려 타인이 나를 불러 줄 실력까지 만들던가.. 다른 길을 모색하는게 답이고.. 김C도 그런 길을 걸었던 사람였습니다. 이제와서 예능인으로 얻었던 인지도로 자신이 특출한 뮤지션이네 하는것도 다 예능인으로 얻은 인지도 덕분이지 가수로써의 실력으로 인정받은게 아닙니다. 김C가 욕먹는건 자기 밥그릇은 요란하게 지키면서 자신이 타인의 밥그릇을 차버린건 망각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은 연에관련에서 비일 비재 하지않나요? 김C 자신도 개그맨이나 코메디언의 밥그룻에서 입지를 키웠듯이..

  12. roadlamp 2010.08.0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우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 방송에서 김C가 노래부르다 실수를 했거나 뭘 했든간에 그 동안에 쌓아온 음악적 영향력과 영역을 뮤지션이 아닌 김연아 선수의 노래실력, 가창력?만을 가지고 빗대어 흠집을 낸것이 화가납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 같네요.

  13. 2010.08.06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ㅎㅎ 2010.08.0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400여개가 달려있는데 350개 이상은 글쓴이를 꼬집는 댓글이군요 이게 우연이라고 보십니까?
    분명히 논리없이 글쓴이를 소위 '까는' 사람들도 있지만 분명 위에 읽어보면 논리정연한 글도 있습니다
    그런글에는 반박댓글이 이상하게도 안달려있군요 ㅎㅎ 그리고 반박댓글에서 하는 말씀도 전부 똑같은 말씀인듯 하군요 글 쓰신거 보니까 여태껏 글 좀 써 오신 블로거 같은데 파급력있는 블로그에서 이렇게 편파적이고 한사람을 매도하는 글을 쓰시면 좀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15. 엉엉 2010.08.08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잘했건 못했건 글쓴이 논리대로라면
    밥딜런 비틀즈는 TV많이 나오면 안되겠구나 ㅠㅠ
    갓쉰이라고 하셧으니 산울림을 예로 들어야하나?
    김창완이 가창력 좋아서 높은 평가받는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16. 그냥 김C 2010.08.08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으면 싫다고 하시지 왜 괜히 좋아하시는척 하는건지 ㅋㅋ
    노래도 못하는게 깝치니까 보기 싫다 이거 아님 ㅋㅋㅋ
    도대체 김C를 좋아한다는건지 싫어한다는건지 종잡을수가 없음 ㅋㅋ
    난데없는 가창력문제삼기로 식견이 좁다는걸 '들어내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자기 맘에 안든다고 막 까는거 김C랑 다를게 뭐가있나요 ㅋㅋ
    님도 다음 뷰에 꾸준히 글 올라오는만큼
    충분히 영향력있는거임 ㅋ

  17. 이슈 2010.08.08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 김C 발언으로 연아 팬들에겐 비호감으로 전락

    김C 발언은 무리수가 많았음 하늘이형 발언에 물타기 한듯하고 말이죠.

  18. 이슈 2010.08.08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 김C 발언으로 연아 팬들에겐 비호감으로 전락

    김C 발언은 무리수가 많았음 하늘이형 발언에 물타기 한듯하고 말이죠.

  19. 지나가다 2010.11.14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판이 개판이 되어가네요. 이런걸 두고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죠?
    김C가 방송국의 행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엄한 김연아 선수를 걸고 넘어간 것은 분명 잘못한 일입니다.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소재가 된 인물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심사숙고 하지 않고 똥 싸듯 말을 막 싸 놓는 바람에, 책임 없는 김연아 선수를 피해자(악플과 진흙탕 싸움의 소재로 전락한)로 만들었습니다. 이 포스트의 핵심이 그런 김C의 태도에 문제가 있으며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응당 사과함이 옳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이건 뭐 애초에 논쟁거리도 아니었습니다.
    김C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고, 갓쉰동님께서 포스팅 하실 때 표현 방법이나 소재의 선택에 문제가 있었기에 핵심을 벗어난 또 다른 논쟁이 벌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C의 노래 실력에 대한 언급이 그렇습니다.
    갓쉰동님께서 다양성에 대한 배려 없이 논리적인 글에 자신의 주관을 포함하는 오류를 범하신 것이 진흙탕 싸움의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모든 문화적인 대상에 대한 사람들의 기호는 제각각이고 너무도 다양합니다.
    가수나 가요에 대한 인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진흙탕 싸움에 대한 문제를 본론으로 짚고 넘어가자면 이렇습니다.
    '김연아는 가수도 아닌데 왜 가수 보다 노래를 더 많이 불러? 이런 엿같은 현실이...'라는 불만에 대해
    '넌 노래도 잘 못하는게 꼴에 가수라고 유세 떠냐?'라고 답하는 형국입니다. 이러면 싸움 밖에 안납니다.
    핵심은 어느샌가 저 멀리 구석에 쳐박혀 버리고 서로의 콧털을 건드린 것에 대한 주먹질만 지겹도록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앞으로 포스팅 하실 때 이와 같은 분쟁이 반복되지 않도록 표현 방법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좋겠습니다.

  20. 뜨감팬 2013.11.11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이 지난 글에 댓글을 다는것도 웃기지만, 글쓴이 참 프라이드 높네요.
    태반이 글쓴이 까는 댓글인데, 지지 않으려는 모습이 참.. 김c를 좋아한다고 쓰셨는데, 대체 어디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김c를 조금이라도 알고 뜨거운 감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보셨다면, 이렇게 글쓰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신으로 걸어 놓은 글은 결국, 지지 않기 위한 깔창이라고 생각하구요. 남의 의견도 때로는 수용해야 좋은 블로거의 모습으로 기억될겁니다. 저는 이 글 하나만을 보고 비호감으로 느꼈으니까요.

  21. ne 2013.11.14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ㅋㅋㅋ그냥 님도 댓글달린곳에 댓글다신거 보니ㅋㅋㅋ누구보고 옳은얘길 해주고 잘못된걸 비판할만한 언변실력이 아닌거 같으신데ㅋㅋ일케 많은 사람이 댓글달고 저같이 첨들린 사람도 댓글다니 좀 먼가 말씀잘하시는거 같죠??ㅋㅋ남은 비판이건 동조건 열심히 댓글을 달고 그러는데ㅋㅋ 주인장님께선 패스~~어쩌라고요~~ㅋㅋㅋ님께서 얘기하신거 보다 이게 더 맞지않는거 같은데요??자신의 으ㅣ견에 반대가되든 동감이 되든 일단 관심이 왔다면 그만큼의 예의는 있어야지요ㅋㅋ이게 뭡니까ㅋㅋ 패스 어쩌라고요 아이구 죄송하네ㅋㅋㅋ

2010년 김연아는 2010 올댓스포츠 섬머 아이스쇼의 참석차 귀국 회견장에서 그랑프리 시리즈는 여건상 참여가 불가능하고, 2011년 3월 일본 도코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만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패스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들이 김연아로 하여금 복귀무대를 늦추게 하였다는 것만을 짐작할 뿐이다.


그렇다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누가 왕관을 차지하여 호랑이 없는 굴에서 자신을 드러낼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나 미국의 신성인 레이첼 플랫, 미라이 나가수 과 일본의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를 점칠 것이다. 또한 유럽에서는 라우라 레피스토  정도가 후보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개정룰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점찍을 수도 있다.


문제는 그동안의 룰개정이 아사다 마오를 위한 특화된 룰이라고 말들이 많았지만, 아사다마오는 스스로 자신에게 유리한 지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의 기술점수나 예술점수의 표준잣대였던 김연아 빠짐으로 해서 ISU와 각국의 피겨선수들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김연아가 빠진 대한민국은 누가 기회를 잡아 참여 할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김연아의 휴식시간이 길어질 때 그랑프리 참석 예비 엔트리가 발표 되었다. 그리고 기자들은 그랑프리 참석 예비엔트리만을 가지고, 김연아가 은퇴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선수생활을 할 것이라고 송고하였다.

 

하지만, 그랑프리 시리즈는 각국의 피겨선수들이 전 대회부터 가꾸어논 쿼터를 채워넣기 위한 말 그대로 예비 엔트리일 뿐이다. 엔트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국가에 배정된 쿼터는 소멸이 된다.

러니 김연아가 예비 엔트리에 포함여부에 상관없이 은퇴의 결정은 김연아에게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김연아가 그랑프리에 참여하니 은퇴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시즌 개시를 하고 참가를 할 수 없는 선수가 발생했을 때 각국가의 피켜 연맹은 예비엔트리 중에서 순번대로 참여를 시킨다.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한국은 랭킹 75위이내 2명이 들어서 김연아가 만들어놓은 2개의 쿼터와 곽민정이 만들어 놓은 1개의 쿼터가 있었다. 이는 지난 시즌 랭킹을 기준으로 할당이 된다. 김연아가 만들어 놓은 엔트리지만 선택권은 각국의 피겨연맹이 권한을 행사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김연아가 참석가능하면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선발대회에서 국내 랭킹은 주니어의 김해진이 1위를 하였고, 2위를 곽민정이 하였다. 그리고 3위를 주니어의 박소연이 차지였다. 그래서 올림픽 때 국내 선발전 1위였던 김해진은 나이 제한에 걸려 올림픽을 참가할 수 없었고, 후순위인 곽민정이 대신하게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랑프리 시리즈도 이와 같은 선발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처음 그랑프리 시리즈 참석가능 예비엔트리에 김연아, 곽민정, 김채화, 김나영, 김현정 선수 등으로 포진하고 있다.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 엔트리 변경은 해당 경기가 있기 1주일 전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니 김연아가 현재 참가를 포기했다고 해서 꼭 참가를 안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도 되지만, 언제든지 1주일 전에 선수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김연아가 포기한다고 해서 타국선수가 해당 엔트리를 먼저 채우지는 못한다. 해당 국가인 한국의 피겨연맹이 참가가능 선수를 선발하고 초청여부를 결정해서 시리즈 개최 국가의 피겨연맹에 통보하는 형식이다.
 


동계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인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에는 없다. 조애니 로셰트는 은퇴를  고민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기자들 처럼 은퇴할거냐 말거나 묻지도 않는다. 하지만, 조애니 로셰트가 원하기만 한다면 캐나다 개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고 다른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리즈 배정은 전년도 랭킹에 따라 시드가 배정되는데  ISU 랭킹 1위 ~ 3위는 같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4~6위 선수들도 같은 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 그래서 시리즈를 개최하는 국가에서는 인기도 좋고, 랭킹도 좋은 선수들을 배정받기 위해서 로비를 한다.


당연히 세계 최고이고 피겨의 아이콘인 김연아를 초청하려는 로비가 극심했지만, 이번 김연아의 보이코트로 김연아 참가 예정인  러시아, 중국 대회들은 경기운영뿐만 아니고, 광고 수입과 관중동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정하게 랭킹을 유지한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은 각 국가가 초청의 형식을 빌려서 11~12명까지 채워 초청할 수 있다. 대부분 2~3개정도로 나라에 상관없이 초청 선수를 선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피겨 연맹은 랭킹에는 들지 못했지만 자국의 선수를 초청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거나 로비를 한다. 그래야 세계무대에서 경기를 한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이 되고 랭킹도 올릴 수 있다. 피겨는 얼굴이 많이 알려 질수록 경기 시 점수에 반영이 된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2008년도 러시아 시리즈에서 발생했다. 한국의 피겨팬들은 러시아에 출전하는 초청 선수가 부족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개 시리즈만 참가 할 수 있었던 김나영선수를 초청해주도록 러시아 피겨연맹과 접촉을 시도하고, 한국빙상연맹과도 연락을 취하여 김나영 선수가 최종 엔트리 마감일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출전할 수 있었다. 결과는 신통치 못했고, 경기를 참여한 김나영 선수가 참가 후에 다른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피겨팬들로 부터 좋지 않는 시선을 받았지만 말이다.


김연아가 빠진 한국은 1개의 엔트리를 확보한 곽민정이 2개의 시리즈를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로 자신을 알릴 수 있었지만, 최소 2개의 대회를 참여함으로서 ISU의 심판진과 피겨팬들에게 얼굴 알리기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김연아의 불참의사에 상관없이 곽민정은 1개의 출전과 각 시리즈 주체 예비 초청선수로 1개 대회를 출전하여 2개의 시리즈를 참가할 가능성이 높았다.


어쨌든 곽민정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존재를 세계 피겨에 알리고 각인 시켰던 것처럼 김연아의 불참으로 곽민정에게는 또 다른 도전의 기회가 된 것이다. 또한, 김채화 선수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선수가 있고 기회가 주어졌는데 잡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곽민정은 지난 시즌 기회를 잡아 국내뿐만 아니고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이다. 이번에도 곽민정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곽민정 선수가 선전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가 되고, 김연아의 불참으로 김빠진 피겨팬들은 보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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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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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ouis vuitton 2010.08.0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stry

  3. BlogIcon saga gold 2011.07.11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4. BlogIcon saga gold 2011.07.11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5. 2011.07.1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saga hair 2011.07.1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7. BlogIcon 2012.01.0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8.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9. BlogIcon 모건 2012.04.0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0. BlogIcon 나탈리 2012.04.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BlogIcon 애바 2012.05.09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2. BlogIcon 루시 2012.05.1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3.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14. BlogIcon Tommie 2012.08.1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

  15. BlogIcon wireless dog fence collar 2012.11.0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stamps florida 2012.11.0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17. BlogIcon used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1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microfilter 2012.11.21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19.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equipment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0.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home 2013.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2010년 6월 26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이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루과이는 예선 결과 4득점에 포르투갈과 함께 무실점을 한팀이다. 한국은 5득점에 6실점으로 객관적으로 우루과이에 미치지 못하는 듯 보인다.


그렇지만, 축구는 상대성이 많아서 이를 두고 우루과이가 극단적으로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우루과이가 A그룹 1위를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룬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남미예선에서 득점력 3위에 실점이 많아 간신히 막차를 탄 팀이다.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득점 공동3위(5골) vs 득점 7위(4골)


한국 28위(6골) vs 우루과이 1위(0골)


팀슈팅 10위(47개) vs 19위(41개)

유효슛팅수 13위(17개)  vs 19위(14개)


팀방어률  한국 3위(40%) vs  우루과이 8위(32%)


팀방어 우루과이 하위 5위 vs 하위 6위

패싱수 한국 1325개 vs 1197개


성공 패싱수 904개 vs 787개  및 패싱성공률

팀 활동거리 한국 319.43km vs 우루과이 304.52km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비해서 기록상으로 대부분 우위에 있다. 슛팅수와 유효슈팅수, 패스성공률, 활동량이 우루과이에 비해 월등히 높다. 우루과이는 패스 보다는 개인전술에 의한 단독 드리블을 하는 팀이고 한국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패싱과 협력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개인전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이 한국의 협력수비를무력화 시킬 정도의 월등한 개인전술을 발휘한다면 우루과이가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판단에는 결코 한국 선수의 개인전술과 협력수비를 뚫을 만큼 강력하다고 할 수 없다.

개인전술에서 우루과이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조직력과 체력이 한국이 우루과이보다 뛰어나고, 가장 우위에 있는 건 강한 정신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상 한국과 우루과이 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를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특히 활동량은 시합당 약 5km를 더 활동하고 있다. 이는 미드필드진부터 상대방을 협력수비로 압박하여 패스를 중도차단하여 역습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활동량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공격진에서 활동량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공격지역에서 활동량이 많다. 이는 개인 전술로 많은 인원이 공격지역에서 활동함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미드필드에서 차단후 역습의 기회가 많다는 뜻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루과이가 한국을 넘을 수 있는 개인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관계로 최소한 일진일퇴의 양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월드컵 대표팀은 한국이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로만 선발된 팀이다. 한국이 선전할것으로 믿고 있으나 질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 단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수를 질책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기전이란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상대성에 의해서 좌우된다.

누가 더 자신의 팀컬러에 맞게 경기를 했는가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팀컬러를 무디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대팀컬러를 뛰어 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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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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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6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군요.. 16강전에서 멋진 결과 기대해야겠어요.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 정말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겠는걸요!! ㅎㅎ

  3. BlogIcon 펨께 2010.06.26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기다려지는 경깁니다.
    택극전사 잘 해줄것으로 믿고 있어요.ㅎ

  4.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6.26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디테일하게 조사하셨네용^^
    우루과이야 물러가라~
    붉은악마 나가신다^^ㅋ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자세하게 준비하셨ㄴㅔ요.
    잘 보고 가요.
    대한민국 태극전사 홧팅임다.ㅎㅎ

  6.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겁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충분히 승산있는게임이군요 ㅋ

  7. 16강 8강 2010.06.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객관적 수치를바탕으로한 분석!!이렇게보니 충분히 승산이있는 경기라 생각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부디 분석만금좋은결과 있기를ㅋ!!!

  8. BlogIcon Real-Jh 2010.06.2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팀방어률이 한국이 더 우위라니, 그것보다 전체에서 3위라니 ㅋㅋ 놀~라운 사실이었군 ㅋㅋ 그리스전은 인정하지만.... 아무튼 한국 수비라인이 허술한건 아니었군, 그런데 6실점.. 아니 5실점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ㅋㅋ(이과인골 무효라는데, 결과는 무변 ㅜㅜ)

  9. BlogIcon 세민트 2010.06.2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음...정말 좋은 정보네요...
    그렇지만 저는 불안합니다...
    나이지리아전때도 해볼만 하다고 했지만, 힘든 상대였고..
    위기가 많았으니까요...;;
    그럼 갓쉰동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BlogIcon 외벽 2012.04.0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에바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4. BlogIcon 시드니 2012.05.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6.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17. BlogIcon Gennie 2012.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ebay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BlogIcon food grade containers 2012.11.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20. BlogIcon sportdog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아르헨전에 1:4 대패 했다. 경기 내용으로 봤을 때 당연한다. 오히려 골을 더 먹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작전 실패도 있었지만, 그건 감독의 고유의 권한에 해당한다. 잘하면 선수 탓이고 못하면 감독탓이다. 모든 영광은 선수에게 모든 과는 감독에게 그런것이 감독이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너무 극과 극이지 않는가? 그리스전의 명장이 아르헨티나전의 패장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전은 운때문이라는 <운장>에, 다시 <허무축구>로 회귀하기 까지하고 말이다. 단지 상대만 바뀌었을 뿐인데 말이다.

한국은 한국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고, 아르헨티나는 살렸다는 것 뿐이다. 강점을 살릴수도 없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다. 한마디로 축구는 상대적이라는 뜻이다.


감독의 역량에 의해서 경기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밀한 상대분석과 팀의 역량을 극대화해 놓고, 경기중에는 상대에 맞게 적절한 작전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은 감독이 어떻게 해보지 못할 정도로 완패한 경기였다. 아르헨티나는 2010년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현지에 도착해서 적응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부족한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같은 경우 대부분 유럽에서 경기를 한다. 그러니 국가 대표팀으로 예선을 참전할 때는 시합 2~3일 전에 소집되고 경기 바로 전날에 참여하여 조직력을 키운다.

당연히 아르헨티나와 남미팀들이 조직력이 약해 보이는 이유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유럽시즌이 끝나고 일찌감치 조직력에 힘을 기울렸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고지대 시합경험을 가지고 있다. 멕시코, 볼리비아, 온두라스 등 국가는 남아공 1,700미터 고지대와는 과는 비교도 되지 4,000미터 이상에 있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다. 고지대 적응 준비안된 상태에서 이들 팀과 경기를 하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도 맥을 못추고 대패를 밥먹듯이 한다.



한마디로 남미팀들은 남아공 월드컵준비를 중.남미예선에서 다 마친상태이다. 아무리 한국선수들이 스위스에서 고지적응훈련을 하고, 과학적인 산소조절훈련을 했고, 남아공에서 친선경기를 하였다고 하지만, 남미팀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어쩌면 이번 월드컵은 고지대에 최적화된 유럽의 스위스나 남아공이나 아프리카의 일부팀이 될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국은 남미팀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고, 이변의 주인공 또한 이들팀들 중에서 나올것이다. 특히 조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목표로 한팀이고, 한국은 최초 원정 16강이 목표인 팀이다. 이들 팀간에는 수준차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아르헨티나가 예선탈락을 하거나, 8강에도 들지 못한다면 욕을 먹어야 하는 팀이고, 우승을 하지 못해도 욕을 먹는 팀이다.  한국은 그리스 정도의 팀을 이기면 한국 전체가 축제분위기가 되는게 극히 정상적이다.

물론, 글쓴이야 한국팀이 충분히 16강을 돌파할 기본적인 실력(개인전술, 조직력, 경험)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지고 이기는 것은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듯이 담담할 뿐이다. 김정우가 군인으로 100만원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것 처럼 단지 김정우가 군인이 아니더라도 프로는 돈이 가치를 만들어 낸다. 가치가 실력이던, 실력외적인이던 말이다.

문제는 메시로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아르헨티나의 공격3각 편대를 막을 수 없었다. 작전이고 머고 대책이 서지 않는 상태였다. 고지경험은 아르헨티나가 많고, 개인전술은 극강이고, 조직력도 갖춰져 있고 이런 팀을 상대로 해서 득점을 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이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간간히 오른쪽을 공격지역을 선택하지만 말이다.

설마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잘 잡지를 못한다.

그것도 메시가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기 때문이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여기서 문제,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그런데 오범석이란 말인가?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이유는 차두리는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기 때문이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박주영의 자책골을 비난하는 분들이 넘쳐나고 있다. 박주영 골세레모니 후 기도하는 장면을 들어 개인의 종교를 들먹여 비난하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왜 한국의 원톱이면, 역습을 대비해서 공격진영에 있지 않고, 수비를 해서 자책골로 망신을 당하냐는 분도 있다.  

박주영은 헤딩에 능하다, 아르헨티나보다 고공축구를 하는 그리스전에서도 그리스에 밀리지 않고 볼을 키핑한적이 많고 그리스전 승리의 절대치는 박주영의 공이라고 해도 불만이 없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이청용의 골도 박주영으로 부터 비롯된것이다. (종교 중 기독교를 가장 비판하는 사람이니 "너 개독이지" 라는 악플은 달지 말기를)


왼쪽에 노란 완장을 찬 박지성이 보인다. 박지성은 왜 앞선에서 6번 데비치를 막지 못했을까? 박지성이 잘 방어를 했다면 데비치에게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데비치가 실수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한마디로 박주영을 비난하기 위한 비난일 뿐이다. 사랑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미워하는데도 이유가 없다. 단지 이유를 만들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셋피스 상태에서 수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만큼 한국의 현재 전력이 원톱을 수비에 돌릴 수 밖에 없는 수준이란 뜻이다. 이에 대한 글은 2010/06/18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웠다. 당시의 상황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지나지 않고 불행한 일일 뿐이라는 글이다.

하지만 댓글이 130개 가까이 있는 글에 적지 않는 댓글이 허정무, 박주영 비난하는 악플이였다. 반박하는 댓글도 욕으로 시작하는 글도 많았지만, 개중에 알찬 댓글도 많이 있었다. (리플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은 댓글 때문이다)

후반전에 아르헨티나의 공을 인터셉트하여 이청룡과 염기훈은 2대1패스로 아르헨티나에 역습이 성공했고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무너트리고 슛팅을 하였지만 오른발 아웃프론트에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아까운 찬스임에 분명하다.


문제는 왜 기회를 날리냐는 말들이 많고, 패전의 책임이 염기훈에 있다고 말한다. 언제부터 염기훈이 메시급보다 위대하였는지 모르겠다. 메시도 한국전에서 무수한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한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아마도 아르헨티나전에서 욕을 먹는 염기훈 기회보다도 좋은 기회를 날려 먹었다. 그런데 염기훈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르비아와 독일간에 경기에서 통산득점왕을 노리던 독일 폭격기 클로제는 반칙으로 퇴장된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1대0으로 앞서게 된다. 그후 독일에는 귀중한 패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여 국대포돌스키라는 별명을 가진 포돌스키가 찼지만 실축을 하고 독일은 1차전 대승으로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세르비아에 패하고 예선경기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클로제가 역적일까? 포돌스키가 역적일까? 

미국과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슬로베니아 미국은 비겼다. 슬로베니아는 2대0까지 앞섰지만 후반 미국의 추격을 막지를 못하고 2대0이 되었으며 심판의 오심이 있었다면 미국이 3대2로 대 역전극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전이나 동점을 허요한 스로베니아 선수들은 달아날수 있었는데 달아나지 못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나?
잉글랜드는 알제리와 득점없이 비겼다. 그래서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를 이기지 못하면 탈락한다. 그렇다면 잉글랜드는 화려한(?) 선수를 두고 탈락하니 그 누가 비난받아야 하나?

어쨌든 당시 이청용은 염기훈에 패스를 하기보다는 이청용이 해결했어야 한다. 위치상 염기훈 보다는 이청용의 위치가 골을 성공시키기에 좋은 위치였다.  메시급이나 이청용급도 안된다고 알려진 염기훈에 패스한 이청용은 비난하지 않는다. 또한, 왼쪽의 박주영이 더 좋은 위치에 있었는데도 말이다. 판단은 순간적으로 경기중에 이청용이 하는 것이다. 본인이 차는것보다, 박주영에 주기보다는 염기훈에 주는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아르헨티나전에서 밀린이유는 미드필드에서 밀렸고, 공격 3인방을 막지 못한 수비진의 책임이라고 말해야 하는것인가? 그리고 박주영이 볼도 재대로 못 받은 이유는 미드필드진에서 올라오는 공이 없었다는 뜻이니 한국 공격미드필드를 지휘하는 박지성과 기성용이 욕을 먹어야 하는것 인가?

그런데, 희생양으로 오범석, 염기훈, 박주영을 딱집어서 말할 수 있는것인가? 어쨌든 경기에 1:4 대패를 하였다. 오히려 정성룡의 슈퍼세이브가 없었다면 10:1로 졌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 경기였다. 그만큼 경기력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실력차이가 있는 팀에서 골키퍼가 선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볼터치를 할 기회를 많이 가지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이번 월드컵에서 북한의 골키퍼가 "가장 주목해서 봐야할 선수"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나왔을까? 북한 골키퍼가 잘해서가 아니다. 그만큼 약팀은 골키퍼가 조명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경기는 끝났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불똥이 튀었다. 즐겨보던 블로거들 글에서 (이분들은 축구보다는 극히 일반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 들이기는 하다. )

하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SBS 캐스터를 비난하는 글들까지 올라온다. 그리스전이나 아르헨티나전이나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차범근이나 캐스터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나?

또한, 왜 대패한 팀의 주장에게 슬퍼할것이 분명한데 인터뷰를 하느냐는 류의 글도 올라온다.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이다. 그런데 왜하냐고 하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글쓴이가 KBS만큼이나 SBS를 비판하는 입장이고 SBS 단독중계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미운 SBS라지만 해도 너무하다. 경기내용과 SBS 단독중계는 관계를 맺어주고 싶어도 맺을수 없는 사이이다.

사실 내면에 잠재하고 심리는 "패했는데 인터뷰는 머냐? 짜증난다"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들이 불쌍한건 부수적일 분이다.


그런데 왜 당연히 강자에 맞서 싸운 팀이 패했다고 불쌍해 하는 것일까? 그리고 불쌍한데  왜? 인터뷰까지해서  패한것보다 더 짜증나는 SBS라는 말을 해야할까? 당당히 맞서 싸운 팀이 왜 불쌍하고,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가 짜증이 날까? 그리스전에 승리를 했을 때 인터뷰가 짤렸었다. 당시 왜 인터뷰를 짤랐냐고 질책하는 글이 난무했다.
만약, 아르헨타나전의 패배로 SBS가 인터뷰를 하지 않고, 방송을 끝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긴 그리스전의 인터뷰도 방송사고로 짤렸는데 불구하고 욕을 먹는 상황에서 말이다.

아마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등 당당히 맞서 싸운 한국의 전사들이 챙피한것인가? SBS는 반성하라는 글과 "SBS가 패한것 보다 더 짜증난다".라는 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그냥 SBS가 싫다는 표현의 다른 방식일 뿐이다.

아르헨티나전 대패에서 선수와 관계자를 제외하고 가장 안타까운 쪽은 돈만 아는 SBS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팀이 선전할수록 천문학적 광고수입이 보장되는데 말이다. 단독중계를 욕하는 이유가 돈SBS이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아르헨티나전에 대패한것에 대해서,  "한국이 진것보다 SBS 고소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질경기 진것인데 한마디로 분풀이할 곳이 필요하다는것 뿐이다. 여론재판의  좋은 점은 군중의 분노를 분출할 출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흑의 시대에는 여론재판, 마녀사냥이 유행했던 것이다. 그리고 매우 효과적으로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비난과 비판을 하는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다. 월드컵은 축제라는 말이 맞기는 한건가? 이기면 축제,  지면 사육제인가? 왜 피에 굶주린 사람들처럼 희생양을 찾아 배회하는가? 마녀사냥을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선수들에게 축구를 즐기라고 한다. 하지만, 즐길수가 없다. 이유는 다시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이미 충분히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즐기라는 말을 하기 전에 팬들먼저 즐기자.

피겨팬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신은 피겨스케이팅을 만들고, 직접내려왔다고,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메시 대단하지 않던가? 축구의 신이 있어서 축구의 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


한국팀과 메시의 팀이 경기하는 모습을 본것만으로 기쁘다. 펠레, 마라도나의 경기를 본세대 처럼 두고두고 회자될것이다. 한국의 패배보다 메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본 세대라는 것이 말이다. 축구 신에게 패한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것도 10명의 축구천사를 대동하고 있는 축구신에게는 말이다.

가장 안타까운 사람들은 남아공 월드컵 경기 현장에서 몸으로 부딛히고 느낀 국가대표팀들 일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하겠는가? 마지막 버스는 지나갔는데 말이다.

상대가 같은 야구팀, 축구팀간에 경기를 하더라도 1:0이 될 수 도 있고 10대0이 될수도 있고 반대 일수도 있다. 인간이 하는 스포츠란 그런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비난하기보다는 아르헨티나전의 패배를 다음 나이지라아전의 교훈으로 삼으라는 말이다. 한마디로 나이지리아전 평가전 상대로 아르헨티나와 했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나이지리아는 짝퉁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짝퉁이 명품을 이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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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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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1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들이 많나 보네요.ㅊㅊ
    스포츠란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 경기엔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2. BlogIcon 백두 대간 2010.06.19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박이네요.
    나만 그런가요?

  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6.19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4. 마녀사냥이 습관인듯 2010.06.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인터넷 문화가 마녀사냥을 안하고는 못사는 인간들이 넘 많습니다

    증말 징글맞은 문화가 됏습니다

  5. ㄷㄹㅇㄹ 2010.06.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오범석이 욕먹냐... 저도 무차별적으로 욕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지만... 아무래도 선수 선발 과정이라던가... 그동안 보여줬던 허정무호의 비 상식적 행동과 선수선발 과정의 아이러니... 부모들의 후광을 업고 나온듯한 선수들... 그런걸로 인한것 같습니다... 말로는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를 뽑겟다고 해놓고...
    물론 국내리그를 잘 보는건 아니지만... 제주를 말아먹고 다시 수원을 말아먹은 강민X 선수와 지금 스콧...
    셀... 에서 뛰지도 못해서 한참 경기감각 떨어진... 룡... 오범석 선수도 ... 아버지 후광입고 선발된거라고 밖에 볼수 없는... 그리고 공교롭게도 4골 모두가 다 오... 선수로 부터 시작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메시.. 선수를 막아주리란 기대는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경기 내내 볼만 쫓아 다니고 공간을 비워둬서 상대선수를 활개치게 만든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박주영선수는... 물론 좋은 찬스에서... 그리스전을 포함해서... 많이 놓쳤지만... 글쓴이 님 말씀처럼 메시도 골을 못넣었다고 하셨는데... 메시는 1대1 찬스는 아니였고 수비수를 끼고도 그런 후덜덜한 포스를 풍긴것에 비해 박주영 선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1대1 찬스... 확률상 골키퍼와 1대1이면 넣기가 더 쉽죠... 그런걸 많이 놓쳐서 욕먹는거 같습니다.. ㅠㅠ 기독교는... 물론 기독교는 별로지만 깔 부분은 아니구요 그리고 염기훈 선수는... 경험이 부족하고 또 국대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저번 스페인 평가전을 보고 뼈져리게 느꼇지만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르헨전 그 상황에서 아무리 왼발 잡이라지만 오른발로 키퍼 반대편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하지 않았을까 싶내요... 적어도 국대라면 아무리 경험이 없더라도 천금 같은 기회를 그런식으로 날려선 안됬죠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는 왼발로 차더라도 인사이드로 감아서 골대 반대편을 노려서 찼다면...
    아무튼 해줄때 해줘야 하는데... 너무 중요한 순간에 엄청나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못할수도 있는거지만... 정도라는게 있고... 또 한두번이 무기력하고 이해되지 않는... 픽픽 쓰러진다던가... 하는 모습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대로서 준비가 부족한 것 같내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 부족일수는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대표팀중에 역대 최강이라고 봐용.. 앞으로 더 한 최강모드가 되겠지만용..

      17세 19세들 보면 장난아님.. ㅋㅋ

  6. 지나가는 사람 2010.06.1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 선수의 경우는.. 상처를 입히는 의미없는 악플은 안되겠지만, 좀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이청용의 판단과 패싱은 완벽했습니다. 수비수들이 온통 박주영과 이청용에 시선을 빼앗겨 염기훈을 완전히 놓아 주었었지요. 패스를 받은 염기훈 앞엔 수비수가 없었으며(이건 거의 1:1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골대와의 각도도 충분히 열려 있었습니다. (사람이다 보니 실수를 할수 있는것이긴 하지만)그런 상황에서의 어이없는 실책은 거액의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에겐 용납될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흐름상 그 골만 터졌더라면 경기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는데 오늘 가나의 기안선수 보셈.. 무수히 많은 찬스를 놓치고 있잖아용.. 그리고 그 당시 골키퍼가 각을 좁혀 왔어용.. 골키퍼에 잡혔을 겁니당..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것으로 끝내야지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하면 안되지요..

  7. 읽다가 2011.07.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의 찬스는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찬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굳이 왼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각도에서 왼발로 슛을 한다는건 작정하고 찼다는 건데 궅이 자기가 월드스타라도 되는 듯한 시도를 하냐구요 오른발로 찼다면 훨씬 수월한텐데..............뻘짓이죠ㅜㅜㅜㅜ 침착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0.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1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태릉선수촌이나

  11. BlogIcon Danette 2012.09.1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에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려대

  12.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petsafe 2012.11.23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전혀 다른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새로운 검색엔진이라는 기대감과 문답형 검색이라는 특성 때문에 벌써 많은 블로거들의 이용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중 Mashable.com에서 Wolfram Alpha 의 이스터 에그 (Easter Egg; 프로그램 제작시 몰래 숨겨 놓는 재밌는 기능들)라고 올라온 글이 있어서 몇 가지 추려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검색 결과들도 포함해서요.

  13.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2 2013.01.0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아르헨전에 1:4 대패 했다. 경기 내용으로 봤을 때 당연한다. 오히려 골을 더 먹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작전 실패도 있었지만, 그건 감독의 고유의 권한에 해당한다. 잘하면 선수 탓이고 못하면 감독탓이다. 모든 영광은 선수에게 모든 과는 감독에게 그런것이 감독이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너무 극과 극이지 않는가? 그리스전의 명장이 아르헨티나전의 패장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전은 운때문이라는 <운장>에, 다시 <허무축구>로 회귀하기 까지하고 말이다. 단지 상대만 바뀌었을 뿐인데 말이다.

한국은 한국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고, 아르헨티나는 살렸다는 것 뿐이다. 강점을 살릴수도 없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다. 한마디로 축구는 상대적이라는 뜻이다.


감독의 역량에 의해서 경기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밀한 상대분석과 팀의 역량을 극대화해 놓고, 경기중에는 상대에 맞게 적절한 작전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은 감독이 어떻게 해보지 못할 정도로 완패한 경기였다. 아르헨티나는 2010년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현지에 도착해서 적응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부족한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같은 경우 대부분 유럽에서 경기를 한다. 그러니 국가 대표팀으로 예선을 참전할 때는 시합 2~3일 전에 소집되고 경기 바로 전날에 참여하여 조직력을 키운다.

당연히 아르헨티나와 남미팀들이 조직력이 약해 보이는 이유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유럽시즌이 끝나고 일찌감치 조직력에 힘을 기울렸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고지대 시합경험을 가지고 있다. 멕시코, 볼리비아, 온두라스 등 국가는 남아공 1,700미터 고지대와는 과는 비교도 되지 4,000미터 이상에 있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다. 고지대 적응 준비안된 상태에서 이들 팀과 경기를 하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도 맥을 못추고 대패를 밥먹듯이 한다.



한마디로 남미팀들은 남아공 월드컵준비를 중.남미예선에서 다 마친상태이다. 아무리 한국선수들이 스위스에서 고지적응훈련을 하고, 과학적인 산소조절훈련을 했고, 남아공에서 친선경기를 하였다고 하지만, 남미팀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어쩌면 이번 월드컵은 고지대에 최적화된 유럽의 스위스나 남아공이나 아프리카의 일부팀이 될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국은 남미팀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고, 이변의 주인공 또한 이들팀들 중에서 나올것이다. 특히 조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목표로 한팀이고, 한국은 최초 원정 16강이 목표인 팀이다. 이들 팀간에는 수준차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아르헨티나가 예선탈락을 하거나, 8강에도 들지 못한다면 욕을 먹어야 하는 팀이고, 우승을 하지 못해도 욕을 먹는 팀이다.  한국은 그리스 정도의 팀을 이기면 한국 전체가 축제분위기가 되는게 극히 정상적이다.

물론, 글쓴이야 한국팀이 충분히 16강을 돌파할 기본적인 실력(개인전술, 조직력, 경험)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지고 이기는 것은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듯이 담담할 뿐이다. 김정우가 군인으로 100만원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것 처럼 단지 김정우가 군인이 아니더라도 프로는 돈이 가치를 만들어 낸다. 가치가 실력이던, 실력외적인이던 말이다.

문제는 메시로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아르헨티나의 공격3각 편대를 막을 수 없었다. 작전이고 머고 대책이 서지 않는 상태였다. 고지경험은 아르헨티나가 많고, 개인전술은 극강이고, 조직력도 갖춰져 있고 이런 팀을 상대로 해서 득점을 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이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간간히 오른쪽을 공격지역을 선택하지만 말이다.

설마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잘 잡지를 못한다.

그것도 메시가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기 때문이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여기서 문제,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그런데 오범석이란 말인가?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이유는 차두리는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기 때문이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박주영의 자책골을 비난하는 분들이 넘쳐나고 있다. 박주영 골세레모니 후 기도하는 장면을 들어 개인의 종교를 들먹여 비난하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왜 한국의 원톱이면, 역습을 대비해서 공격진영에 있지 않고, 수비를 해서 자책골로 망신을 당하냐는 분도 있다.  

박주영은 헤딩에 능하다, 아르헨티나보다 고공축구를 하는 그리스전에서도 그리스에 밀리지 않고 볼을 키핑한적이 많고 그리스전 승리의 절대치는 박주영의 공이라고 해도 불만이 없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이청용의 골도 박주영으로 부터 비롯된것이다. (종교 중 기독교를 가장 비판하는 사람이니 "너 개독이지" 라는 악플은 달지 말기를)


왼쪽에 노란 완장을 찬 박지성이 보인다. 박지성은 왜 앞선에서 6번 데비치를 막지 못했을까? 박지성이 잘 방어를 했다면 데비치에게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데비치가 실수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한마디로 박주영을 비난하기 위한 비난일 뿐이다. 사랑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미워하는데도 이유가 없다. 단지 이유를 만들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셋피스 상태에서 수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만큼 한국의 현재 전력이 원톱을 수비에 돌릴 수 밖에 없는 수준이란 뜻이다. 이에 대한 글은 2010/06/18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웠다. 당시의 상황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지나지 않고 불행한 일일 뿐이라는 글이다.

하지만 댓글이 130개 가까이 있는 글에 적지 않는 댓글이 허정무, 박주영 비난하는 악플이였다. 반박하는 댓글도 욕으로 시작하는 글도 많았지만, 개중에 알찬 댓글도 많이 있었다. (리플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은 댓글 때문이다)

후반전에 아르헨티나의 공을 인터셉트하여 이청룡과 염기훈은 2대1패스로 아르헨티나에 역습이 성공했고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무너트리고 슛팅을 하였지만 오른발 아웃프론트에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아까운 찬스임에 분명하다.


문제는 왜 기회를 날리냐는 말들이 많고, 패전의 책임이 염기훈에 있다고 말한다. 언제부터 염기훈이 메시급보다 위대하였는지 모르겠다. 메시도 한국전에서 무수한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한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아마도 아르헨티나전에서 욕을 먹는 염기훈 기회보다도 좋은 기회를 날려 먹었다. 그런데 염기훈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르비아와 독일간에 경기에서 통산득점왕을 노리던 독일 폭격기 클로제는 반칙으로 퇴장된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1대0으로 앞서게 된다. 그후 독일에는 귀중한 패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여 국대포돌스키라는 별명을 가진 포돌스키가 찼지만 실축을 하고 독일은 1차전 대승으로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세르비아에 패하고 예선경기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클로제가 역적일까? 포돌스키가 역적일까? 

미국과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슬로베니아 미국은 비겼다. 슬로베니아는 2대0까지 앞섰지만 후반 미국의 추격을 막지를 못하고 2대0이 되었으며 심판의 오심이 있었다면 미국이 3대2로 대 역전극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전이나 동점을 허요한 스로베니아 선수들은 달아날수 있었는데 달아나지 못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나?
잉글랜드는 알제리와 득점없이 비겼다. 그래서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를 이기지 못하면 탈락한다. 그렇다면 잉글랜드는 화려한(?) 선수를 두고 탈락하니 그 누가 비난받아야 하나?

어쨌든 당시 이청용은 염기훈에 패스를 하기보다는 이청용이 해결했어야 한다. 위치상 염기훈 보다는 이청용의 위치가 골을 성공시키기에 좋은 위치였다.  메시급이나 이청용급도 안된다고 알려진 염기훈에 패스한 이청용은 비난하지 않는다. 또한, 왼쪽의 박주영이 더 좋은 위치에 있었는데도 말이다. 판단은 순간적으로 경기중에 이청용이 하는 것이다. 본인이 차는것보다, 박주영에 주기보다는 염기훈에 주는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아르헨티나전에서 밀린이유는 미드필드에서 밀렸고, 공격 3인방을 막지 못한 수비진의 책임이라고 말해야 하는것인가? 그리고 박주영이 볼도 재대로 못 받은 이유는 미드필드진에서 올라오는 공이 없었다는 뜻이니 한국 공격미드필드를 지휘하는 박지성과 기성용이 욕을 먹어야 하는것 인가?

그런데, 희생양으로 오범석, 염기훈, 박주영을 딱집어서 말할 수 있는것인가? 어쨌든 경기에 1:4 대패를 하였다. 오히려 정성룡의 슈퍼세이브가 없었다면 10:1로 졌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 경기였다. 그만큼 경기력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실력차이가 있는 팀에서 골키퍼가 선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볼터치를 할 기회를 많이 가지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이번 월드컵에서 북한의 골키퍼가 "가장 주목해서 봐야할 선수"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나왔을까? 북한 골키퍼가 잘해서가 아니다. 그만큼 약팀은 골키퍼가 조명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경기는 끝났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불똥이 튀었다. 즐겨보던 블로거들 글에서 (이분들은 축구보다는 극히 일반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 들이기는 하다. )

하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SBS 캐스터를 비난하는 글들까지 올라온다. 그리스전이나 아르헨티나전이나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차범근이나 캐스터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나?

또한, 왜 대패한 팀의 주장에게 슬퍼할것이 분명한데 인터뷰를 하느냐는 류의 글도 올라온다.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이다. 그런데 왜하냐고 하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글쓴이가 KBS만큼이나 SBS를 비판하는 입장이고 SBS 단독중계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미운 SBS라지만 해도 너무하다. 경기내용과 SBS 단독중계는 관계를 맺어주고 싶어도 맺을수 없는 사이이다.

사실 내면에 잠재하고 심리는 "패했는데 인터뷰는 머냐? 짜증난다"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들이 불쌍한건 부수적일 분이다.


그런데 왜 당연히 강자에 맞서 싸운 팀이 패했다고 불쌍해 하는 것일까? 그리고 불쌍한데  왜? 인터뷰까지해서  패한것보다 더 짜증나는 SBS라는 말을 해야할까? 당당히 맞서 싸운 팀이 왜 불쌍하고,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가 짜증이 날까? 그리스전에 승리를 했을 때 인터뷰가 짤렸었다. 당시 왜 인터뷰를 짤랐냐고 질책하는 글이 난무했다.
만약, 아르헨타나전의 패배로 SBS가 인터뷰를 하지 않고, 방송을 끝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긴 그리스전의 인터뷰도 방송사고로 짤렸는데 불구하고 욕을 먹는 상황에서 말이다.

아마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등 당당히 맞서 싸운 한국의 전사들이 챙피한것인가? SBS는 반성하라는 글과 "SBS가 패한것 보다 더 짜증난다".라는 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그냥 SBS가 싫다는 표현의 다른 방식일 뿐이다.

아르헨티나전 대패에서 선수와 관계자를 제외하고 가장 안타까운 쪽은 돈만 아는 SBS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팀이 선전할수록 천문학적 광고수입이 보장되는데 말이다. 단독중계를 욕하는 이유가 돈SBS이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아르헨티나전에 대패한것에 대해서,  "한국이 진것보다 SBS 고소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질경기 진것인데 한마디로 분풀이할 곳이 필요하다는것 뿐이다. 여론재판의  좋은 점은 군중의 분노를 분출할 출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흑의 시대에는 여론재판, 마녀사냥이 유행했던 것이다. 그리고 매우 효과적으로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비난과 비판을 하는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다. 월드컵은 축제라는 말이 맞기는 한건가? 이기면 축제,  지면 사육제인가? 왜 피에 굶주린 사람들처럼 희생양을 찾아 배회하는가? 마녀사냥을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선수들에게 축구를 즐기라고 한다. 하지만, 즐길수가 없다. 이유는 다시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이미 충분히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즐기라는 말을 하기 전에 팬들먼저 즐기자.

피겨팬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신은 피겨스케이팅을 만들고, 직접내려왔다고,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메시 대단하지 않던가? 축구의 신이 있어서 축구의 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


한국팀과 메시의 팀이 경기하는 모습을 본것만으로 기쁘다. 펠레, 마라도나의 경기를 본세대 처럼 두고두고 회자될것이다. 한국의 패배보다 메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본 세대라는 것이 말이다. 축구 신에게 패한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것도 10명의 축구천사를 대동하고 있는 축구신에게는 말이다.

가장 안타까운 사람들은 남아공 월드컵 경기 현장에서 몸으로 부딛히고 느낀 국가대표팀들 일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하겠는가? 마지막 버스는 지나갔는데 말이다.

상대가 같은 야구팀, 축구팀간에 경기를 하더라도 1:0이 될 수 도 있고 10대0이 될수도 있고 반대 일수도 있다. 인간이 하는 스포츠란 그런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비난하기보다는 아르헨티나전의 패배를 다음 나이지라아전의 교훈으로 삼으라는 말이다. 한마디로 나이지리아전 평가전 상대로 아르헨티나와 했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나이지리아는 짝퉁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짝퉁이 명품을 이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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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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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1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들이 많나 보네요.ㅊㅊ
    스포츠란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 경기엔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2. BlogIcon 백두 대간 2010.06.19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박이네요.
    나만 그런가요?

  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6.19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4. 마녀사냥이 습관인듯 2010.06.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인터넷 문화가 마녀사냥을 안하고는 못사는 인간들이 넘 많습니다

    증말 징글맞은 문화가 됏습니다

  5. ㄷㄹㅇㄹ 2010.06.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오범석이 욕먹냐... 저도 무차별적으로 욕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지만... 아무래도 선수 선발 과정이라던가... 그동안 보여줬던 허정무호의 비 상식적 행동과 선수선발 과정의 아이러니... 부모들의 후광을 업고 나온듯한 선수들... 그런걸로 인한것 같습니다... 말로는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를 뽑겟다고 해놓고...
    물론 국내리그를 잘 보는건 아니지만... 제주를 말아먹고 다시 수원을 말아먹은 강민X 선수와 지금 스콧...
    셀... 에서 뛰지도 못해서 한참 경기감각 떨어진... 룡... 오범석 선수도 ... 아버지 후광입고 선발된거라고 밖에 볼수 없는... 그리고 공교롭게도 4골 모두가 다 오... 선수로 부터 시작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메시.. 선수를 막아주리란 기대는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경기 내내 볼만 쫓아 다니고 공간을 비워둬서 상대선수를 활개치게 만든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박주영선수는... 물론 좋은 찬스에서... 그리스전을 포함해서... 많이 놓쳤지만... 글쓴이 님 말씀처럼 메시도 골을 못넣었다고 하셨는데... 메시는 1대1 찬스는 아니였고 수비수를 끼고도 그런 후덜덜한 포스를 풍긴것에 비해 박주영 선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1대1 찬스... 확률상 골키퍼와 1대1이면 넣기가 더 쉽죠... 그런걸 많이 놓쳐서 욕먹는거 같습니다.. ㅠㅠ 기독교는... 물론 기독교는 별로지만 깔 부분은 아니구요 그리고 염기훈 선수는... 경험이 부족하고 또 국대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저번 스페인 평가전을 보고 뼈져리게 느꼇지만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르헨전 그 상황에서 아무리 왼발 잡이라지만 오른발로 키퍼 반대편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하지 않았을까 싶내요... 적어도 국대라면 아무리 경험이 없더라도 천금 같은 기회를 그런식으로 날려선 안됬죠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는 왼발로 차더라도 인사이드로 감아서 골대 반대편을 노려서 찼다면...
    아무튼 해줄때 해줘야 하는데... 너무 중요한 순간에 엄청나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못할수도 있는거지만... 정도라는게 있고... 또 한두번이 무기력하고 이해되지 않는... 픽픽 쓰러진다던가... 하는 모습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대로서 준비가 부족한 것 같내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 부족일수는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대표팀중에 역대 최강이라고 봐용.. 앞으로 더 한 최강모드가 되겠지만용..

      17세 19세들 보면 장난아님.. ㅋㅋ

  6. 지나가는 사람 2010.06.1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 선수의 경우는.. 상처를 입히는 의미없는 악플은 안되겠지만, 좀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이청용의 판단과 패싱은 완벽했습니다. 수비수들이 온통 박주영과 이청용에 시선을 빼앗겨 염기훈을 완전히 놓아 주었었지요. 패스를 받은 염기훈 앞엔 수비수가 없었으며(이건 거의 1:1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골대와의 각도도 충분히 열려 있었습니다. (사람이다 보니 실수를 할수 있는것이긴 하지만)그런 상황에서의 어이없는 실책은 거액의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에겐 용납될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흐름상 그 골만 터졌더라면 경기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는데 오늘 가나의 기안선수 보셈.. 무수히 많은 찬스를 놓치고 있잖아용.. 그리고 그 당시 골키퍼가 각을 좁혀 왔어용.. 골키퍼에 잡혔을 겁니당..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것으로 끝내야지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하면 안되지요..

  7. 읽다가 2011.07.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의 찬스는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찬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굳이 왼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각도에서 왼발로 슛을 한다는건 작정하고 찼다는 건데 궅이 자기가 월드스타라도 되는 듯한 시도를 하냐구요 오른발로 찼다면 훨씬 수월한텐데..............뻘짓이죠ㅜㅜㅜㅜ 침착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0.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1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태릉선수촌이나

  11. BlogIcon Danette 2012.09.1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에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려대

  12.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petsafe 2012.11.23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전혀 다른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새로운 검색엔진이라는 기대감과 문답형 검색이라는 특성 때문에 벌써 많은 블로거들의 이용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중 Mashable.com에서 Wolfram Alpha 의 이스터 에그 (Easter Egg; 프로그램 제작시 몰래 숨겨 놓는 재밌는 기능들)라고 올라온 글이 있어서 몇 가지 추려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검색 결과들도 포함해서요.

  13.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2 2013.01.0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는 자블라니이다. 자블라니는 줄루족의 "축하한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나왔던, 아디다스의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 2006년 독일 월드컵 팀 가이스트  보다도 원에 가깝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원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8개의 입체조각으로 완벽한 구를 구현했으며 표피에는 미세한 돌기와 골프공처럼 공기구멍을 만들어 넣었다고 한다.

더 나아가 자블라니는 127km/h의 속도를 내서 지금까지 나온 공인구중 가장 빠른 공이라고 알려져 있다.

자블라니는 구형에 가깝고, 이전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인구 보다 무게가 6g이 적게 나가니 같은 힘으로 찬다면 F = ma에 의해서 더 멀리 날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당연히 더 빠른 것은 당연하다.


처음 구상은 최고의 축구공을 차는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하는 듯하고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에게 축하를 하는 듯 하다. 그런데 누구를 축하하는지는 알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오히려 지옥에 온것을 축하하는 듯하다.

자블라니에 대한 불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자블수가 없다는 불평이다. 선수를 잡는다고 자블라니? 라는 말도 한다. 현재까지 겉보기에는 영국의 그린 골키퍼는 자블라니의 최대피해자가 되었고 미국은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자블라니가 최악의 공인구가 되는 이유는 과학을 단편적으로 맹신한 것 때문이다. 빠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블라니에 작은 돌기와 구멍을 만든것이 자블라니의 패착이다. 야구에서 커브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이유는 108개의 실밥 때문이다. 직구를 던지더라도 박찬호의 전성기 때 솟아오르는 직구(라이징 패스트볼)가 되는 이유도 실밥 때문이다. 실밥을 통해서 회전과 마찰력을 주고 야구공이 진행될때 공기저항에 의해서 야구공의 괘적이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정확성과 속도를 높인다는 구실로 돌기와 작은 구멍들을 없앤것은 맞지만, 돌기와 작은 미세한 공기 구멍들이 진행방향과 반대로 작용하는 공기의 와류현상까지도 없애 버렸다.


골프공이 수 많은 구멍을 뚫어 놓은 이유는 공기의 와류현상을 없앤것이다. 그래서 골프공은 멀리나가고 정확성이 좋아졌다. 와류현상은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한다. 수영에서 속도가 빨라진 이유는 수영복의 부력을 최소화한  이유도 있지만, 상어의 피부를 복제해 수영복에 적용하여  물의 저항을 낮추고, 연꽃잎에 물이 뭉치지 않는 것처럼 만들기도 하고, 물의 와류현상을 없앴기 때문이다. 

축구에서 회전킥이 되는 이유도 표면의 거칠기와 진행할때 역방향으로 생기는 공기의 와류현상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자블라니는 표면을 말끔히 다듬어 버렸고, 와류현성을 없애버렸으니 당연히 회전킥이 의도하지 않게 휘지를 않고 밋밋하게 진행되는 것이다. 당연히  공기밀도가 적은 고지대에서는 더욱 회전킥은 먹지 않는다.

또한가지는 축구공의 적절한 무게감이다. 질량이 보장된 축구공은 관성의 법칙에 일정하게 반응할 수 있다. 하지만, 자블라니처럼 다이어트 되어  무게가 줄어든 축구공은 외부적인 바람이나 공기밀도, 기압 등 요인에 의해서 쉽게 변화가 된다. 이는 탁구공을 생각해보면 쉽게 상상이 갈것이다. 지속적으로 자블라니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경험치가 반영된 거리감과 속도감은 아무리 프로 축구선수들이라도 자블라니에 적응하기는 시간적으로 부족하다고 하겠다.


자블라니에 가장 효과적인 킥은 호날두가 주무기로 사용하는 무회전 킥이다. 야구에서 너클볼처럼 무회전 킥은 공기밀도에 민감해서 직선으로 가다 어디로 튈지를 모른다. 그래서 영국의 그린이 무회전으로 낮게 깔리는 공을 예측하지 못하고 놓친것이다. 대한민국의 2차전은 아르헨티나와 고지대에서 벌어진다. 한국선수들도 프리킥이나 킥을 할 경우 회전킥을 구사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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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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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ass4sure 70-664 2011.07.30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라니에 대해 기

  3. BlogIcon pass4sure 70-665 2011.07.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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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pass4sure 70-667 2011.07.3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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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pass4sure 70-671 2011.07.3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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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ogIcon 70-433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2. BlogIcon 70-443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3. BlogIcon 70-448 2011.08.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4. BlogIcon 70-450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해석이 재미있군요.
    비형량 야사까지 섭렵한 해석이 대단합니다.

  15. BlogIcon 70-451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재밌는 포스팅 잘읽었습니다!!
    설화에선 길달이 남자였군요ㅋ

  16. BlogIcon 70-452 2011.08.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내친구 잘보고있었는데 글을 읽으니 더 재미가 있겠군요. 포스트 잘 보고갑니다.

  17. BlogIcon 70-502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18. BlogIcon 70-503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19. BlogIcon 70-505 2011.08.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20. BlogIcon 70-506 2011.08.0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ㅠ.ㅠ
    정말 대단한 지식과 정보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ㅠ^^

  21.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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