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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드라마 선덕여왕이 대만(타이완) 한국드라마 전문채널에서 22일 저녁 10시부터 방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의 후지 위성TV로 29일부터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역사를 모르는 대만인이나 일본인들 같은 경우 어쩌면 한국에서 보다는 더 인기가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덕만은 "제가 가는 곳이 곧 권력이고 시간은 덕만의 편이다."라고 한다.
반면에 "이중권력이 생기기전에 덕만을 죽여야 한다. 하지만 덕만은 "갈곳이 없다. 그리고 피할 필요도 없고, 미실과 끝장을 보겠다"고 한다. 무엇으로 끝장을 볼까? 덕만에게는 힘도 없고, 사람도 없다. 가지고 있는 힘이란 미실이 모르는 달랑 복야회의 월야 세력뿐이다.

그래서 선택한 내용이 종부세로 중소귀족을 흔들어 놓았던 것을 상기한다. 또한, 화랑들의 순수성에 기대고 있다. 더 나아가 주진에게 은근히 흘리듯이 미실 자신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부축인다. 또한, 언론 형성장소인 시장의 벽보를 이용한다. 시장은 물산만 움직이는 게 아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히 여론은 시장에서 형성되고 가공되고 증폭된다.
미실과 덕만은 언론을 통해서 명분을 찾으려고 한다. 또한, 중소귀족들에게 빛보다 빠르게 연통을 보낸다. 덕만을 비롯한 화랑들 모두 미실은 대의를 벗어난일이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수 있듯이 이렇게 하므로서 미실을 따르거나 자신의 이득이 어느쪽에 있는가 살피는 사람과 명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키려는 전략이다.

문제는 덕만이 주진에게 미실보다 더 많은 거래를 줄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미실은 여성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실은 안되고, 덕만은 된다는 식이다. 한마디로 미실과 다른점은 진평왕의 딸이란 무기밖에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추구하는 덕만이 사람을 얻어서 왕이 된것도 아니고 단지, 성골이기 때문에 왕이 될수 밖에 없다는 설정이다.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게 아닐까? 결국엔 명분은 미실은 안되지만, 주진이 손을 들어줄 수 있는건 세금감면정책에서 보듯이 자신의 이익에 미실과 덕만이 얼마나 도움이 될것인 뿐이다.

차라리 미실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서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는 설정이 낫지 않는가? 이름이 다르지 않냐고 반문한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역사서의 한줄도 재대로 반영한 내용이 없다. 단지 이름들만 차용했을 뿐이다. 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이순신이나 을지문덕이나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등장하지 않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사실 사극은 현대극이다. 시대를 삼국시대니, 고려시대니, 조선시대를 차용했을 뿐이다. 사극의 목적은 과거로 부터 반면교사를 빙자한 현실비판이다. 하지만 현실은 사극의 목적은 간과한체 세태풍자극이라고 이야기하면 안되고, 정치비판을 하면 안된다.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다 보면 정말 덕만이 신라시대에 왕이 되었을까? 하는 의심까지 하게 된다. 이름이야 초명은 미실이였지만 왕이 된후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남편인 진평왕의 딸로 입적시키는 방법을 쓰면되고, 이름도 덕만으로 바꾸면 그뿐이다.

어짜피 드라마는 재미를 위한것이지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다큐를 보자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요즘의 드라마 재미는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의 기록과 부합하지 않는가의 경쟁이지 않는가? 사실 역사를 알아야 왜곡도 한다. 알아야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파악을 하고 교묘히 왜곡하고 곡학아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럴때 그냥 무지하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미실이, 정확히는 세종이 주진에게 주려한건 상주지역 1만속의 땅과 대등이다. 덕만은 미실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주진은 당연히 세종이 황위에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실이 왠 황위? 왜?라는 듯 반문을 한다. 주진에게 세종은 되지만 덕만은 안된다는 여성차별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스스로 여성이면서 여성이 왕이 된다는 설정이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먼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극을 전개하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 또하나는 여성은 왕이 될수는 있지만 동정녀 마리아 처럼 처녀로 늙어 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도대체 어느나라 여왕이 시집도 안가고 처녀로 늙어 죽던가? 그러니 당연히 덕만이 즉위한 이후에도 살아있어야할 남편 을제 대등도 죽여버리지 않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최초의 여왕이 이라는 여현국(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도 남편편력이 장난이 아니였는데 말이다. 주요 등장 인물을 살리고 죽이는데는 합리적인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인과관계는 없다. 그냥 배역에서 죽여버리면 그뿐이다. 내일 당장 주인공 덕만이 죽는다는 설정을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드라마이다.

진평왕 시기 바로 엽집인 왜에는 추고천황이 집권하고 있었다. 그런데 엽집의 일도 모르는 염종과 춘추는 여현국의 일은 어찌 알았을꼬? 총체적인 부실덩어리 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일본에 수출된다면 하품을 내는 대목이 되지않을까 한다. 물론, 일본인들 이라고 자신들의 역사를 잘아는게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 최소한 여왕이 있었다는 사실은 안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도 나오고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비미호라는 인물이다.
20년(173) 여름 5월에 왜(倭)의 여왕 비미호(卑彌乎)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 삼국사기 - 아달라 20년

또한 비미호의 뒤를 이어서 비미호의 조카 일대(여)가 왕위을 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비미호가 일본서기에는 신공황후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득실거린다. 그런데 저멀리 여현국(이집트)에서 최초의 여왕을 찾는 드라마를 본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일본에서 신공황후의 존재는 한국에서 덕만의 존재보다도 위에 있다.



사실 천추태후나 덕만이 남장을 하고, 갑옷을 입는 모습은 일본서기의 신공황후의 모습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물론, 잔다르크나 뮬란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신공은 임신을 한 상태에서 갑옷을 입고, 황금의 땅 신라를 정벌하려 왔다는 전승기록이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일본에서 임나일본부가 성립한다. 물론, 그 내용을 해석하는데는 사람마다 다른다.

한마디로 일본에 수출할땐 여현국(이집트)이야기를 빼던지, 아니면 자막이나 더빙을 할때 일본실정에 맞게 다시 편집하라는 뜻이다. 한국도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많아졌지만,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각분야 오타쿠들이 많다.


어찌되었던 어떻게 주진의 야영지에 비담과 덕만이 침투하였을까? 침입하는 과정도 없다. 그냥 준 전쟁상황인 주진의 막사에 나타난다. 최소한 막사를 지키는 병사의 목이라도 치고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비담의 손에든 칼에 핏자국이라고 뭍혀두던지 말이다. 극중 리얼리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유신을 구출하기 위한 과정보다는 비담과 덕만이 주진의 막사로 들어가는 과정이 더 흥미롭다.

하지만, 드라마는 뜸금없이 죽은 시체놀이를 하고 있다. 시체놀이는 드라마 어디에서 나온듯한 내용이다. 어디선가 본듯한데 찾아보기는 귀찮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기 바란다. 선덕여왕 드라마 작가나 소설가는 삼국시대 신라의 사극을 만들면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삼고 있으면서 내용을 안보고 그냥 드라마만 줄창 시청했던 것이다. 귀신도 부릴줄 안다는 비형랑(비담)이 덕만 옆에 있었다는 걸 깜박했다.

소화는 어찌하여 옥새도 몸에 노출해서 가지고 있고, 미실의 중요한 편지도 남들 다 보이는 곳에 노출하고 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다.

덕만을 잡기위해서 미실은 유신을 풀어준다. 유신이 가는곳에 덕만이 있기때문이다. 미실의 계락대로 칠숙은 덕만이 숨어 있는 암거를 급습한다. 하지만, 칠숙의 군대가 도착하는 동안 주진의 군대처럼 술병(순라병)은 한놈도 보이지 않는다.

결국엔 주진이나 월야는 허수아비 군대를 양성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선봉부대인 주진의 군대를 믿고 난을 일으키는 미실이나 복야를 하겠다고 방방뜬 월야나 덕만은 배포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사극은 현실을 반영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사극은 현실비판이나 세태풍자를 하기 위해서 사극이란 장르를 빌여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번회의 미실의 난은 지난 박정희의 쿠데타와 전두환이 쿠데타를 아주 절절히 접목을 시켜서 미실의 난을 창조했다. 위수령과 계엄령과 국가임시보위를 만들어서 장면과 최규하를 핍박하는 것이 판박이다. 

진평은 진작에 미실이 왕위를 탐내었다면 덕만을 버릴 필요도 없었고, 천명을 잃어 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말 그럴수 있을까? 명분없이 쿠데타를 일으킨 자가 후손을 살려주는 경우는 없다. 진평은 꿈속을 헤매고 있는것이다.

진평은 미실에게 "너는 꿈을 꾸지 않았다. 이제와서 남의 꿈을 뺏았는 것이냐?"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제 여왕이란 달콤한 꿈이 탐이 난다는 미실. 그리고 진평에게 덕만을 반란의 수괴라고 인정한다는 교지에 옥새를 찍어서 보여준다. 이때 교지에는 반란이 일어난 때가 나온다. 그때는 기유년이다. 위국령에 국가안보상임위를 만드는 때이다. 한마디로 미실이 왕이 되겠다고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라는 것이다. 

어쩌면 칠숙의난이 일어난 때라고 드라마 제작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때 일지 모른다. 이때란 덕만이 왕위를 승계하기 전 이찬 칠숙이 덕만에게 물려주는 진평왕의 뜻을 알고 난을 일으킨 때일것이다. 그렇다면 시기는 631년 봄이 된다. 이제 덕만이 왕으로서 선정을 베풀고, 이룰수 없는 꿈이란, 삼한일통의 초석을 놓는 "망라사방"을 위해서 첫발을 딛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동안 연장으로 인해서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고 스피디가 없다고 투정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스피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덕만 여왕을 볼 수가 있다.

칠숙은 문노의 무예 라이벌이다. 무예 라이벌이란 비슷한 시기의 사람이란 뜻이다. 문노는 538년생이다. 그리고 606년 69세로 죽는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춘추의 지령에 의해서 염종의 수하에게 죽는것으로 설정했지만 말이다.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라면, 631년 칠숙은 몇살이 되었을까? 문노라면 94세가 되고, 칠숙도 이와 비슷한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칠숙이 이때 난을 일으켜서 무엇할까 궁금하기는 하다.

미실은 위국부령이 되는데 진평왕의 제가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세종과 설원랑, 미실이 화백회의의 상부에 놓이게 된다. 이때 왕윤의 아버지는 이에 폐하가 교지를 직접남긴것인지 알고 싶다고 한다. 또한 덕만은 유일한 적손이며 성군이라고 한다. 이말이 미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

그래서 보종이 미실의 명으로 왕윤의 아버지를 처단한다. 입바른 소리를 하면 죽여버리겠다는 위협이다.  덕만은 한일 없이 또한명의 사람을 얻었다. 미실이 왕윤의 아버지를 죽이므로 해서, 손도 안대고 코를 풀어 버린것이다. 되는 사람은 된다. 아무리 되려고 하는 사람인 미실은 안된다. 한마디로 덕만에게 왕은 내운명이고 미실에게는 왕은 덕만 니운명이 된것이다.

그리고 미실은 옥좌에 앉아 이야기를 한다. 옥좌는 용상이다. 용상에 앉을 수 있는자는 진평뿐이다. 그런데 미실은 옥좌에 앉자서 귀족 니들이 신국인 신라를 위해서 한일이 무엇이냐고 호통을 친다. 그동안 신라를 지탱해오고 실질적으로 지배해온건 자신 미실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미실이 옥좌에 앉는 순간 이미 자신이 반역을 하였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다. 이는 빈옥좌에 앉는 신은 이미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김치양이 써먹은 방법이다.

실지로 신국을 지켜온 미실이니 이제 허수아비 진평왕을 폐위하고 직접통치를 하겠다는 선언이다. 또한 이시간 부로 혈통과 성골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미실은 상선인 14세 풍월주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내고, 덕만도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낸다.

호재의 아버지는 양주정의 당주다? 어찌 어찌 이런일이 호재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호재는 14세 풍월주이다. 호재가 풍월주가 된이유는 호재의 누이때문이다. 그럼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누구일까?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마야다. 마야라고 하니 덕만의 어미인 마야황후와 같은 이름이 아니냐고 반문할찌 모른다. 동명이인일까? 아니다 호재의 누이는 마야황후가 맞다. 

마야의 아버지는 복승갈문왕이다. 마야의 어머니는 송화다. 송화는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태후와 영실각간의 딸인 송화이다. 복승갈문왕은 비처왕의 손자이다.  비처왕의 손자이고, 마야왕후의 아비인 갈문왕인 복승이 일개 양주정의 당주직에 있고, 5천속도 안되는 땅을 가진 중소귀족이 된것이다. 중소귀족인 호재가 비재를 통해서 14세 풍월주의 지위를 603~612년까지 10년동안 장기 집권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재미가 있지 않는가? 

14세 풍월주호재와 마야황후 가계도


미실은 영실과 옥진의 딸인 묘도와 미진이 결혼해서 낳은 딸이다.  한마디로 미실의 어머니 묘도와 호재.미야의 어머니 송화는 이복자매간이다. 미실과 마야의 관계는 어찌될까 당연히 이종사촌간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떡밥으로 투여한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가지고 나온 편지로 인해서 미실과 덕만은 화해 모드로 전환될 것 같다. 그렇다면 미실의 난은 칠숙을 희생양으로 덕만과 미실이 화해를 하는 것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미실의 장렬한 죽음으로 끝을 맺을 것인가? 

도대체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미실의 난이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시기를 어디로 잡는가 궁금했다. 제작진의 말처럼 칠숙의 난을 미실의 난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황망하게도 빗나가고 말았다.

위에서 잠시 미실이 반란을 일으킨 연도를 파악하는 간지를 이야기 했다. 미실이 덕만의 추포령을 내리면서 연도를 기입했다. 기유년이다. 사실 당시에는 기유년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그때가 언제인지 알겠는가? 진평왕은 연호를 사용했다. 연호는 건복이다.  간지란 60년마다 바뀐다. 그러니 기록을 남길려면 당연히 연호를 먼저쓰는게 공식문서로서 합리적이다. 그러니 건복 몇년, 뒤에 간지를 표기하고 추포령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건복연호를 사용할 수 없다. 이유는 기유년의 간지에 있다. 


미실의 난은 기유년 649년 진덕왕 3년

기유년은 언제일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631년 칠숙의 난도 지나고, 덕만이 죽고, 647년 봄 1월 8일에 비담이 염종과 반란을 일으킨때도 지나고, 649년 진덕왕 3년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진평왕 바로 다음대의 왕이 진덕여왕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미실은 덕만이 죽고 난후에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이고, 죽은 제갈량과 산 사마중달이 싸우는 것 처럼, 죽은 덕만과 산 미실이 싸우는 형국이다. 

단순히 옥의티라고 넘어가기에는 공문 찌라시에 들인 공을 생각해보면 제작자나 작가가 암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극중안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운 퍼즐같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환타지 사극도 아니다. 그렇다고 정통사극도 아니다. 퓨전사극도 아니다. 기본적인 원인과 결과가 있고, 인물들간에  인과관계가 필수인 드라마 형식에도 반한다. 선덕여왕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황당사극이나 황당 사기극으로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가 무엇일까? 미실이 나는 미실입니다일까? 아니다. "어찌 그런 일이"다. 극중에서 상식에 어긋나거나 황당한일이나 황망한 일이 일어날때 마다. 화랑들이나 등장인물이 입에 달고 사는 대사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하면서 덕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진평왕이 계속 집권했거나, 미실이 쿠데타를 성공하고 덕만으로 활동했다는 뜻이지 않을까? 미실이 말한 "공주님 이제 그만 끝내시지요"가 빈말이 아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주인공이 덕만이 아니고 미실임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를 보고 덕만이 신라의 왕이 되었는지 모를뿐만 아니고, 미실이 쿠데타에 성공을 하고 덕만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을 판이고, 미실이 성전환을 해서 박정희가 되었고, 전두환이 되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또한, 박근혜가 과거로 돌아가서 미실이나 덕만이 되었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해주어야 한다. 설마 기유년에 미실이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도 시청율을 높이고, 역사공부를 하기위한 고도의 전략이거나 고육지책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수정할 수 있는 내용도 드라마 선덕여왕은 국민(백성)들은 진실을 버거워하는 머저리로 보기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쩌면 드라마에서 덕만이나 미실은 죽지 않고 이름을 바꾸고 지금까지 당신 옆에 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에 무지하면서 역사극을 만들수록 인기가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비판을 하면 꼭 댓글로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초를 친다는 사람들이 있다. 뭘 재미있게 잘봤는지 모르겠다. 

진실을 알려주면 버거워하며 아무생각 없이 시청하는 사람과 글쓴이 처럼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중 누가 재미있게 잘봤겠는가? 전국민 스포츠가 되어 버린 피겨스케이팅을 볼때 룰도 모르면서 김연아의 연기와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동일선상에 놓고 피겨를 보는 사람과 룰을 잘알고 보면, 룰을 지키는 김연아의 연기를 보는것과  룰을 지키지 않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를 보는 차이이다.


AD649 기유己酉
신   라 :  진덕왕 3년
백   제 :  의자왕 9년
고구려 :  보장왕 8년
정관23년 고종대성효황제 치


이글을 쓰는 목적중에 하나는 드라마 선덕여왕이라는 물속에 버드나우 잎이 띄어 있으니 버드나무 잎을 불어서 버드나무 잎이 입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조심해서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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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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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좀 길긴 하지만...
    멋진 포스팅입니다.
    잘 알겟습니다.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아무리 목이 타도 천천히 들이키도록 하지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2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선덕여왕 내용이 좀 어딘가 모르게...
    긴장감이 떨어져서 잘 안보고 있네요...ㅋ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어제 안본 내용의 줄거리를 알수 있겠네요.^^

  3. BlogIcon 머미 2009.10.28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대체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끌고 가려나 하는 생각으로 봅니다.

    심지어 유신을 구하러 가는 결사대에게 죽방은 비밀통로 이야기도 안 해주더군요.

  4. 무심공주(無心空舟) 2009.10.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의 난이 아니고 사기극의 난이죠...
    어지럽습니다.

    10.26처럼 건복몇년 추구월 기유일이었을 지도....^^;;
    기유일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진덕왕언급부분에 전덕왕으로 기재되어있습니다. 수정부탁....
    그리고 중국의 연원에 대한 포스팅도 다시 부탁드립니다.

    매번 감사합니다....건! 필!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제가 예전에 연개소문을 비판할때 황당사기극이란 말을 처음 사용해서 비판을 했어지용.. 그런데 연개소문을 비판한게 미안할 정도예용.. ㅋㅋ 선덕여왕을 보면.. 이건 드라마의 기초도 안되있어용.. ㅋㅋ

  5. BlogIcon labyrint 2009.10.2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유년...
    선덕여왕 제작팀의 또 실수군요.
    아르바이트 생에게 좀 조사시키고 하면 될텐데요...
    국사 전공한...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래빗 2009.10.2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거참 깐깐하고 피곤한 분들이시네 풉

    왜케 비교질을 별루면 보질말어 ~ ~

    드라마가 그냥 드라마지 뭔 공부들을 하면서 보고있어.

    역사공부 할꺼면 그냥 책보고 인터넷 찾아봐 ~

    극진행이 황당하고 어이없으면 보질 말라고 @

    졸래 고지식한것들 ㅋ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한테 공부하란 예기한적 없거든요. 님은 그냥 사셈.. 말리지 않으니.. ㅋㅋ

      무식이 죄는 아니여도 부끄러움은 가져야지용.. 님처럼 나대지 마시공.. ^___^

  7.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은 잼있더니 화요일은 정말 생각보다 아니였습니다 ;;;
    그전부터 사극에서의 역사왜곡은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
    다만 문제는 역사를 배우고 있는 어린친구들이 선덕여왕이
    사실인냥 생각할까봐 문제겠지요. 물론 역사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만 ;;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왜곡은 합리적인 해석에서 나오는 거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심각해지지용.. ㅋㅋ

      님의 말씀하신대로 어린친구들이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다큰 성인이 받아들이고 어린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 더 심각해지겠지용. 역사선생은 이런데 관심없숩니당. 시간도 없고,, 반면교사로 존 재료가 되겠지만용.. ㅋㅋ

  8. BlogIcon 펨께 2009.10.28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이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9. 오히려 2009.10.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우리나라사람이 자국에 역사를 모르지요.
    아니 왜곡해도 왜곡 안한양 합리화를 시키고 있지요.

  10. 갓쉰동 최고 2009.10.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작가는 화랑세기를 표방했다고는 하나
    화랑세기에서는 덕만의 라이벌로 두명을 놓죠
    첫째는 용수와 천명부부죠.

    글고 둘째는 마야황후 사후 들어오는 승만황후 모자
    (광해와 인목대비 영창대군모자와 비슷)
    자기네가 배꼈다는 화랑세기조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고
    너무 미실에게 집착하는 듯 아무레도 진지왕 진평왕등을 손아귀에 놓을 정도로 막강하였다고 기록되는 미실을 내세우면 시청률을 올릴수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을듯

    그런데 아사다가 어떤 피겨스케이팅의 룰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죠?
    비유가 잘못 된듯 합니다.

    글고 시청자들은 그냥 드라마 자체를 재미있게 보는것인데 너무 시청자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사실 역사전문가들의 심한 반박과 일반시청자들에대한 무시가 거리감을 낳기는 하였죠.
    꼭 작가를 믿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용인해주는 것이 님이 일일히 조사하지 않은 이상
    공개적인 블로그에서 시청자들을 비난하시는 것은 옳지 않은듯
    비난하시려면 여기에 글올린 분들을 비난하세요 모든 시청자들이 그런듯이 올리시지 말고
    저도 알면서도 그냥 보는 타입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수와 천명을 라이벌로 둔적이 없는뎅.. 오독하신것 같습니당. 머 진평왕이 지명을 하니 그렇게 생각될수도 잇겠네용. 덕만의 입장에선..

      시청자를 비난하지 않는뎅.. 꼭집어서 이야기하면 이곳에게 뻘플을 다는 사람입니다만.. ㅋㅋ

      노무현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용..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다.
      같은 말로 전문가가 눈을 감고 있는건 전문가가 할일은 아니지용. ㅋㅋ

  11. 바람소리 2009.10.2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작가해라

  12. BlogIcon beat™ 2009.10.2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글이 +_+/
    전 학교다닐때부터 역사는 별로안친해서 드라마 봐도 사극은 잘안봐지드라구요 ㅎㅎ
    드라마 보면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있을거같은데 잘 안봐지네요 ㅎㅎ ;
    혹시 미드 보시면 미드 포스팅도 해주세요~ 전 히어로즈 보고있답니다~

  13. 그냥 2009.10.29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구인 드라마본다고 생각하면 되면 되죠.

    문제는 선덕여왕이란 드라마를 실제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는 것이 문제...

    애초에 미실의 난도 없을 뿐더러, 실제 역사에서 미실이란 요부가 있었는지조차 논란이 많은 상황;;

    어쨌든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는 이런 포스팅은 아주 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

  14. 사기극이라... 2009.10.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글쓴이의 지적대로 선덕여왕이란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들은 실제 사서상의 기록과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이런 드라마로 인해 역사가 왜곡되는 것을 우려하는 심정 역시 공감하며 실제 사서의 기록과는 많이 다르다고 선을 그어주는 이런 글들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허술한 전개에 대한 비판 역시 마땅히 옳으시구요...

    다만 사극을 창작의 관점으로 보지 않으시고 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보시는 것 또한 이제는 조금 지양되어야 할 바가 아닌지요... 현대의 사극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역사적인 상황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픽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황당한 사기극"이라 하심은 사극이라는 장르에 대한 본질을 오해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극을 "역사 재현극"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사극을 기치를 달고 나온 드라마 중 역사 왜곡의 잣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드라마가 몇 편이나 될까요... 물론 1990년대까지는 이른바 "정통 사극"(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구성한 사극)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사극에 대해 좀 더 너그러운 관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런지요...

    아 물론 이러한 사극들은 완전한 픽션임을 많이 알려야 하겠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임을 알릴 필요조차 없지용.. 리얼리티 제로인뎅..

      기유년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제작진과 작가를 보면 한숨이 나와용.. 머 비슷한 구석이라도 있어야지용. 극중에서 야부리 농담하는 것도 아니공.. ㅋㅋ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드라마 선덕여왕이 대만(타이완) 한국드라마 전문채널에서 22일 저녁 10시부터 방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의 후지 위성TV로 29일부터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역사를 모르는 대만인이나 일본인들 같은 경우 어쩌면 한국에서 보다는 더 인기가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덕만은 "제가 가는 곳이 곧 권력이고 시간은 덕만의 편이다."라고 한다.
반면에 "이중권력이 생기기전에 덕만을 죽여야 한다. 하지만 덕만은 "갈곳이 없다. 그리고 피할 필요도 없고, 미실과 끝장을 보겠다"고 한다. 무엇으로 끝장을 볼까? 덕만에게는 힘도 없고, 사람도 없다. 가지고 있는 힘이란 미실이 모르는 달랑 복야회의 월야 세력뿐이다.

그래서 선택한 내용이 종부세로 중소귀족을 흔들어 놓았던 것을 상기한다. 또한, 화랑들의 순수성에 기대고 있다. 더 나아가 주진에게 은근히 흘리듯이 미실 자신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부축인다. 또한, 언론 형성장소인 시장의 벽보를 이용한다. 시장은 물산만 움직이는 게 아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히 여론은 시장에서 형성되고 가공되고 증폭된다.
미실과 덕만은 언론을 통해서 명분을 찾으려고 한다. 또한, 중소귀족들에게 빛보다 빠르게 연통을 보낸다. 덕만을 비롯한 화랑들 모두 미실은 대의를 벗어난일이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수 있듯이 이렇게 하므로서 미실을 따르거나 자신의 이득이 어느쪽에 있는가 살피는 사람과 명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키려는 전략이다.

문제는 덕만이 주진에게 미실보다 더 많은 거래를 줄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미실은 여성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실은 안되고, 덕만은 된다는 식이다. 한마디로 미실과 다른점은 진평왕의 딸이란 무기밖에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추구하는 덕만이 사람을 얻어서 왕이 된것도 아니고 단지, 성골이기 때문에 왕이 될수 밖에 없다는 설정이다.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게 아닐까? 결국엔 명분은 미실은 안되지만, 주진이 손을 들어줄 수 있는건 세금감면정책에서 보듯이 자신의 이익에 미실과 덕만이 얼마나 도움이 될것인 뿐이다.

차라리 미실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서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는 설정이 낫지 않는가? 이름이 다르지 않냐고 반문한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역사서의 한줄도 재대로 반영한 내용이 없다. 단지 이름들만 차용했을 뿐이다. 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이순신이나 을지문덕이나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등장하지 않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사실 사극은 현대극이다. 시대를 삼국시대니, 고려시대니, 조선시대를 차용했을 뿐이다. 사극의 목적은 과거로 부터 반면교사를 빙자한 현실비판이다. 하지만 현실은 사극의 목적은 간과한체 세태풍자극이라고 이야기하면 안되고, 정치비판을 하면 안된다.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다 보면 정말 덕만이 신라시대에 왕이 되었을까? 하는 의심까지 하게 된다. 이름이야 초명은 미실이였지만 왕이 된후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남편인 진평왕의 딸로 입적시키는 방법을 쓰면되고, 이름도 덕만으로 바꾸면 그뿐이다.

어짜피 드라마는 재미를 위한것이지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다큐를 보자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요즘의 드라마 재미는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의 기록과 부합하지 않는가의 경쟁이지 않는가? 사실 역사를 알아야 왜곡도 한다. 알아야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파악을 하고 교묘히 왜곡하고 곡학아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럴때 그냥 무지하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미실이, 정확히는 세종이 주진에게 주려한건 상주지역 1만속의 땅과 대등이다. 덕만은 미실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주진은 당연히 세종이 황위에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실이 왠 황위? 왜?라는 듯 반문을 한다. 주진에게 세종은 되지만 덕만은 안된다는 여성차별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스스로 여성이면서 여성이 왕이 된다는 설정이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먼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극을 전개하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 또하나는 여성은 왕이 될수는 있지만 동정녀 마리아 처럼 처녀로 늙어 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도대체 어느나라 여왕이 시집도 안가고 처녀로 늙어 죽던가? 그러니 당연히 덕만이 즉위한 이후에도 살아있어야할 남편 을제 대등도 죽여버리지 않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최초의 여왕이 이라는 여현국(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도 남편편력이 장난이 아니였는데 말이다. 주요 등장 인물을 살리고 죽이는데는 합리적인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인과관계는 없다. 그냥 배역에서 죽여버리면 그뿐이다. 내일 당장 주인공 덕만이 죽는다는 설정을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드라마이다.

진평왕 시기 바로 엽집인 왜에는 추고천황이 집권하고 있었다. 그런데 엽집의 일도 모르는 염종과 춘추는 여현국의 일은 어찌 알았을꼬? 총체적인 부실덩어리 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일본에 수출된다면 하품을 내는 대목이 되지않을까 한다. 물론, 일본인들 이라고 자신들의 역사를 잘아는게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 최소한 여왕이 있었다는 사실은 안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도 나오고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비미호라는 인물이다.
20년(173) 여름 5월에 왜(倭)의 여왕 비미호(卑彌乎)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 삼국사기 - 아달라 20년

또한 비미호의 뒤를 이어서 비미호의 조카 일대(여)가 왕위을 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비미호가 일본서기에는 신공황후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득실거린다. 그런데 저멀리 여현국(이집트)에서 최초의 여왕을 찾는 드라마를 본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일본에서 신공황후의 존재는 한국에서 덕만의 존재보다도 위에 있다.



사실 천추태후나 덕만이 남장을 하고, 갑옷을 입는 모습은 일본서기의 신공황후의 모습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물론, 잔다르크나 뮬란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신공은 임신을 한 상태에서 갑옷을 입고, 황금의 땅 신라를 정벌하려 왔다는 전승기록이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일본에서 임나일본부가 성립한다. 물론, 그 내용을 해석하는데는 사람마다 다른다.

한마디로 일본에 수출할땐 여현국(이집트)이야기를 빼던지, 아니면 자막이나 더빙을 할때 일본실정에 맞게 다시 편집하라는 뜻이다. 한국도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많아졌지만,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각분야 오타쿠들이 많다.


어찌되었던 어떻게 주진의 야영지에 비담과 덕만이 침투하였을까? 침입하는 과정도 없다. 그냥 준 전쟁상황인 주진의 막사에 나타난다. 최소한 막사를 지키는 병사의 목이라도 치고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비담의 손에든 칼에 핏자국이라고 뭍혀두던지 말이다. 극중 리얼리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유신을 구출하기 위한 과정보다는 비담과 덕만이 주진의 막사로 들어가는 과정이 더 흥미롭다.

하지만, 드라마는 뜸금없이 죽은 시체놀이를 하고 있다. 시체놀이는 드라마 어디에서 나온듯한 내용이다. 어디선가 본듯한데 찾아보기는 귀찮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기 바란다. 선덕여왕 드라마 작가나 소설가는 삼국시대 신라의 사극을 만들면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삼고 있으면서 내용을 안보고 그냥 드라마만 줄창 시청했던 것이다. 귀신도 부릴줄 안다는 비형랑(비담)이 덕만 옆에 있었다는 걸 깜박했다.

소화는 어찌하여 옥새도 몸에 노출해서 가지고 있고, 미실의 중요한 편지도 남들 다 보이는 곳에 노출하고 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다.

덕만을 잡기위해서 미실은 유신을 풀어준다. 유신이 가는곳에 덕만이 있기때문이다. 미실의 계락대로 칠숙은 덕만이 숨어 있는 암거를 급습한다. 하지만, 칠숙의 군대가 도착하는 동안 주진의 군대처럼 술병(순라병)은 한놈도 보이지 않는다.

결국엔 주진이나 월야는 허수아비 군대를 양성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선봉부대인 주진의 군대를 믿고 난을 일으키는 미실이나 복야를 하겠다고 방방뜬 월야나 덕만은 배포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사극은 현실을 반영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사극은 현실비판이나 세태풍자를 하기 위해서 사극이란 장르를 빌여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번회의 미실의 난은 지난 박정희의 쿠데타와 전두환이 쿠데타를 아주 절절히 접목을 시켜서 미실의 난을 창조했다. 위수령과 계엄령과 국가임시보위를 만들어서 장면과 최규하를 핍박하는 것이 판박이다. 

진평은 진작에 미실이 왕위를 탐내었다면 덕만을 버릴 필요도 없었고, 천명을 잃어 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말 그럴수 있을까? 명분없이 쿠데타를 일으킨 자가 후손을 살려주는 경우는 없다. 진평은 꿈속을 헤매고 있는것이다.

진평은 미실에게 "너는 꿈을 꾸지 않았다. 이제와서 남의 꿈을 뺏았는 것이냐?"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제 여왕이란 달콤한 꿈이 탐이 난다는 미실. 그리고 진평에게 덕만을 반란의 수괴라고 인정한다는 교지에 옥새를 찍어서 보여준다. 이때 교지에는 반란이 일어난 때가 나온다. 그때는 기유년이다. 위국령에 국가안보상임위를 만드는 때이다. 한마디로 미실이 왕이 되겠다고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라는 것이다. 

어쩌면 칠숙의난이 일어난 때라고 드라마 제작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때 일지 모른다. 이때란 덕만이 왕위를 승계하기 전 이찬 칠숙이 덕만에게 물려주는 진평왕의 뜻을 알고 난을 일으킨 때일것이다. 그렇다면 시기는 631년 봄이 된다. 이제 덕만이 왕으로서 선정을 베풀고, 이룰수 없는 꿈이란, 삼한일통의 초석을 놓는 "망라사방"을 위해서 첫발을 딛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동안 연장으로 인해서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고 스피디가 없다고 투정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스피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덕만 여왕을 볼 수가 있다.

칠숙은 문노의 무예 라이벌이다. 무예 라이벌이란 비슷한 시기의 사람이란 뜻이다. 문노는 538년생이다. 그리고 606년 69세로 죽는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춘추의 지령에 의해서 염종의 수하에게 죽는것으로 설정했지만 말이다.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라면, 631년 칠숙은 몇살이 되었을까? 문노라면 94세가 되고, 칠숙도 이와 비슷한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칠숙이 이때 난을 일으켜서 무엇할까 궁금하기는 하다.

미실은 위국부령이 되는데 진평왕의 제가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세종과 설원랑, 미실이 화백회의의 상부에 놓이게 된다. 이때 왕윤의 아버지는 이에 폐하가 교지를 직접남긴것인지 알고 싶다고 한다. 또한 덕만은 유일한 적손이며 성군이라고 한다. 이말이 미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

그래서 보종이 미실의 명으로 왕윤의 아버지를 처단한다. 입바른 소리를 하면 죽여버리겠다는 위협이다.  덕만은 한일 없이 또한명의 사람을 얻었다. 미실이 왕윤의 아버지를 죽이므로 해서, 손도 안대고 코를 풀어 버린것이다. 되는 사람은 된다. 아무리 되려고 하는 사람인 미실은 안된다. 한마디로 덕만에게 왕은 내운명이고 미실에게는 왕은 덕만 니운명이 된것이다.

그리고 미실은 옥좌에 앉아 이야기를 한다. 옥좌는 용상이다. 용상에 앉을 수 있는자는 진평뿐이다. 그런데 미실은 옥좌에 앉자서 귀족 니들이 신국인 신라를 위해서 한일이 무엇이냐고 호통을 친다. 그동안 신라를 지탱해오고 실질적으로 지배해온건 자신 미실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미실이 옥좌에 앉는 순간 이미 자신이 반역을 하였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다. 이는 빈옥좌에 앉는 신은 이미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김치양이 써먹은 방법이다.

실지로 신국을 지켜온 미실이니 이제 허수아비 진평왕을 폐위하고 직접통치를 하겠다는 선언이다. 또한 이시간 부로 혈통과 성골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미실은 상선인 14세 풍월주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내고, 덕만도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낸다.

호재의 아버지는 양주정의 당주다? 어찌 어찌 이런일이 호재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호재는 14세 풍월주이다. 호재가 풍월주가 된이유는 호재의 누이때문이다. 그럼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누구일까?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마야다. 마야라고 하니 덕만의 어미인 마야황후와 같은 이름이 아니냐고 반문할찌 모른다. 동명이인일까? 아니다 호재의 누이는 마야황후가 맞다. 

마야의 아버지는 복승갈문왕이다. 마야의 어머니는 송화다. 송화는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태후와 영실각간의 딸인 송화이다. 복승갈문왕은 비처왕의 손자이다.  비처왕의 손자이고, 마야왕후의 아비인 갈문왕인 복승이 일개 양주정의 당주직에 있고, 5천속도 안되는 땅을 가진 중소귀족이 된것이다. 중소귀족인 호재가 비재를 통해서 14세 풍월주의 지위를 603~612년까지 10년동안 장기 집권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재미가 있지 않는가? 

14세 풍월주호재와 마야황후 가계도


미실은 영실과 옥진의 딸인 묘도와 미진이 결혼해서 낳은 딸이다.  한마디로 미실의 어머니 묘도와 호재.미야의 어머니 송화는 이복자매간이다. 미실과 마야의 관계는 어찌될까 당연히 이종사촌간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떡밥으로 투여한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가지고 나온 편지로 인해서 미실과 덕만은 화해 모드로 전환될 것 같다. 그렇다면 미실의 난은 칠숙을 희생양으로 덕만과 미실이 화해를 하는 것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미실의 장렬한 죽음으로 끝을 맺을 것인가? 

도대체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미실의 난이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시기를 어디로 잡는가 궁금했다. 제작진의 말처럼 칠숙의 난을 미실의 난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황망하게도 빗나가고 말았다.

위에서 잠시 미실이 반란을 일으킨 연도를 파악하는 간지를 이야기 했다. 미실이 덕만의 추포령을 내리면서 연도를 기입했다. 기유년이다. 사실 당시에는 기유년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그때가 언제인지 알겠는가? 진평왕은 연호를 사용했다. 연호는 건복이다.  간지란 60년마다 바뀐다. 그러니 기록을 남길려면 당연히 연호를 먼저쓰는게 공식문서로서 합리적이다. 그러니 건복 몇년, 뒤에 간지를 표기하고 추포령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건복연호를 사용할 수 없다. 이유는 기유년의 간지에 있다. 


미실의 난은 기유년 649년 진덕왕 3년

기유년은 언제일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631년 칠숙의 난도 지나고, 덕만이 죽고, 647년 봄 1월 8일에 비담이 염종과 반란을 일으킨때도 지나고, 649년 진덕왕 3년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진평왕 바로 다음대의 왕이 진덕여왕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미실은 덕만이 죽고 난후에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이고, 죽은 제갈량과 산 사마중달이 싸우는 것 처럼, 죽은 덕만과 산 미실이 싸우는 형국이다. 

단순히 옥의티라고 넘어가기에는 공문 찌라시에 들인 공을 생각해보면 제작자나 작가가 암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극중안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운 퍼즐같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환타지 사극도 아니다. 그렇다고 정통사극도 아니다. 퓨전사극도 아니다. 기본적인 원인과 결과가 있고, 인물들간에  인과관계가 필수인 드라마 형식에도 반한다. 선덕여왕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황당사극이나 황당 사기극으로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가 무엇일까? 미실이 나는 미실입니다일까? 아니다. "어찌 그런 일이"다. 극중에서 상식에 어긋나거나 황당한일이나 황망한 일이 일어날때 마다. 화랑들이나 등장인물이 입에 달고 사는 대사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하면서 덕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진평왕이 계속 집권했거나, 미실이 쿠데타를 성공하고 덕만으로 활동했다는 뜻이지 않을까? 미실이 말한 "공주님 이제 그만 끝내시지요"가 빈말이 아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주인공이 덕만이 아니고 미실임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를 보고 덕만이 신라의 왕이 되었는지 모를뿐만 아니고, 미실이 쿠데타에 성공을 하고 덕만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을 판이고, 미실이 성전환을 해서 박정희가 되었고, 전두환이 되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또한, 박근혜가 과거로 돌아가서 미실이나 덕만이 되었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해주어야 한다. 설마 기유년에 미실이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도 시청율을 높이고, 역사공부를 하기위한 고도의 전략이거나 고육지책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수정할 수 있는 내용도 드라마 선덕여왕은 국민(백성)들은 진실을 버거워하는 머저리로 보기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쩌면 드라마에서 덕만이나 미실은 죽지 않고 이름을 바꾸고 지금까지 당신 옆에 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에 무지하면서 역사극을 만들수록 인기가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비판을 하면 꼭 댓글로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초를 친다는 사람들이 있다. 뭘 재미있게 잘봤는지 모르겠다. 

진실을 알려주면 버거워하며 아무생각 없이 시청하는 사람과 글쓴이 처럼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중 누가 재미있게 잘봤겠는가? 전국민 스포츠가 되어 버린 피겨스케이팅을 볼때 룰도 모르면서 김연아의 연기와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동일선상에 놓고 피겨를 보는 사람과 룰을 잘알고 보면, 룰을 지키는 김연아의 연기를 보는것과  룰을 지키지 않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를 보는 차이이다.


AD649 기유己酉
신   라 :  진덕왕 3년
백   제 :  의자왕 9년
고구려 :  보장왕 8년
정관23년 고종대성효황제 치


이글을 쓰는 목적중에 하나는 드라마 선덕여왕이라는 물속에 버드나우 잎이 띄어 있으니 버드나무 잎을 불어서 버드나무 잎이 입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조심해서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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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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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좀 길긴 하지만...
    멋진 포스팅입니다.
    잘 알겟습니다.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아무리 목이 타도 천천히 들이키도록 하지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2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선덕여왕 내용이 좀 어딘가 모르게...
    긴장감이 떨어져서 잘 안보고 있네요...ㅋ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어제 안본 내용의 줄거리를 알수 있겠네요.^^

  3. BlogIcon 머미 2009.10.28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대체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끌고 가려나 하는 생각으로 봅니다.

    심지어 유신을 구하러 가는 결사대에게 죽방은 비밀통로 이야기도 안 해주더군요.

  4. 무심공주(無心空舟) 2009.10.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의 난이 아니고 사기극의 난이죠...
    어지럽습니다.

    10.26처럼 건복몇년 추구월 기유일이었을 지도....^^;;
    기유일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진덕왕언급부분에 전덕왕으로 기재되어있습니다. 수정부탁....
    그리고 중국의 연원에 대한 포스팅도 다시 부탁드립니다.

    매번 감사합니다....건! 필!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제가 예전에 연개소문을 비판할때 황당사기극이란 말을 처음 사용해서 비판을 했어지용.. 그런데 연개소문을 비판한게 미안할 정도예용.. ㅋㅋ 선덕여왕을 보면.. 이건 드라마의 기초도 안되있어용.. ㅋㅋ

  5. BlogIcon labyrint 2009.10.2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유년...
    선덕여왕 제작팀의 또 실수군요.
    아르바이트 생에게 좀 조사시키고 하면 될텐데요...
    국사 전공한...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래빗 2009.10.2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거참 깐깐하고 피곤한 분들이시네 풉

    왜케 비교질을 별루면 보질말어 ~ ~

    드라마가 그냥 드라마지 뭔 공부들을 하면서 보고있어.

    역사공부 할꺼면 그냥 책보고 인터넷 찾아봐 ~

    극진행이 황당하고 어이없으면 보질 말라고 @

    졸래 고지식한것들 ㅋ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한테 공부하란 예기한적 없거든요. 님은 그냥 사셈.. 말리지 않으니.. ㅋㅋ

      무식이 죄는 아니여도 부끄러움은 가져야지용.. 님처럼 나대지 마시공.. ^___^

  7.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은 잼있더니 화요일은 정말 생각보다 아니였습니다 ;;;
    그전부터 사극에서의 역사왜곡은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
    다만 문제는 역사를 배우고 있는 어린친구들이 선덕여왕이
    사실인냥 생각할까봐 문제겠지요. 물론 역사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만 ;;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왜곡은 합리적인 해석에서 나오는 거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심각해지지용.. ㅋㅋ

      님의 말씀하신대로 어린친구들이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다큰 성인이 받아들이고 어린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 더 심각해지겠지용. 역사선생은 이런데 관심없숩니당. 시간도 없고,, 반면교사로 존 재료가 되겠지만용.. ㅋㅋ

  8. BlogIcon 펨께 2009.10.28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이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9. 오히려 2009.10.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우리나라사람이 자국에 역사를 모르지요.
    아니 왜곡해도 왜곡 안한양 합리화를 시키고 있지요.

  10. 갓쉰동 최고 2009.10.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작가는 화랑세기를 표방했다고는 하나
    화랑세기에서는 덕만의 라이벌로 두명을 놓죠
    첫째는 용수와 천명부부죠.

    글고 둘째는 마야황후 사후 들어오는 승만황후 모자
    (광해와 인목대비 영창대군모자와 비슷)
    자기네가 배꼈다는 화랑세기조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고
    너무 미실에게 집착하는 듯 아무레도 진지왕 진평왕등을 손아귀에 놓을 정도로 막강하였다고 기록되는 미실을 내세우면 시청률을 올릴수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을듯

    그런데 아사다가 어떤 피겨스케이팅의 룰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죠?
    비유가 잘못 된듯 합니다.

    글고 시청자들은 그냥 드라마 자체를 재미있게 보는것인데 너무 시청자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사실 역사전문가들의 심한 반박과 일반시청자들에대한 무시가 거리감을 낳기는 하였죠.
    꼭 작가를 믿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용인해주는 것이 님이 일일히 조사하지 않은 이상
    공개적인 블로그에서 시청자들을 비난하시는 것은 옳지 않은듯
    비난하시려면 여기에 글올린 분들을 비난하세요 모든 시청자들이 그런듯이 올리시지 말고
    저도 알면서도 그냥 보는 타입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수와 천명을 라이벌로 둔적이 없는뎅.. 오독하신것 같습니당. 머 진평왕이 지명을 하니 그렇게 생각될수도 잇겠네용. 덕만의 입장에선..

      시청자를 비난하지 않는뎅.. 꼭집어서 이야기하면 이곳에게 뻘플을 다는 사람입니다만.. ㅋㅋ

      노무현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용..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다.
      같은 말로 전문가가 눈을 감고 있는건 전문가가 할일은 아니지용. ㅋㅋ

  11. 바람소리 2009.10.2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작가해라

  12. BlogIcon beat™ 2009.10.2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글이 +_+/
    전 학교다닐때부터 역사는 별로안친해서 드라마 봐도 사극은 잘안봐지드라구요 ㅎㅎ
    드라마 보면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있을거같은데 잘 안봐지네요 ㅎㅎ ;
    혹시 미드 보시면 미드 포스팅도 해주세요~ 전 히어로즈 보고있답니다~

  13. 그냥 2009.10.29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구인 드라마본다고 생각하면 되면 되죠.

    문제는 선덕여왕이란 드라마를 실제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는 것이 문제...

    애초에 미실의 난도 없을 뿐더러, 실제 역사에서 미실이란 요부가 있었는지조차 논란이 많은 상황;;

    어쨌든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는 이런 포스팅은 아주 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

  14. 사기극이라... 2009.10.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글쓴이의 지적대로 선덕여왕이란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들은 실제 사서상의 기록과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이런 드라마로 인해 역사가 왜곡되는 것을 우려하는 심정 역시 공감하며 실제 사서의 기록과는 많이 다르다고 선을 그어주는 이런 글들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허술한 전개에 대한 비판 역시 마땅히 옳으시구요...

    다만 사극을 창작의 관점으로 보지 않으시고 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보시는 것 또한 이제는 조금 지양되어야 할 바가 아닌지요... 현대의 사극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역사적인 상황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픽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황당한 사기극"이라 하심은 사극이라는 장르에 대한 본질을 오해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극을 "역사 재현극"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사극을 기치를 달고 나온 드라마 중 역사 왜곡의 잣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드라마가 몇 편이나 될까요... 물론 1990년대까지는 이른바 "정통 사극"(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구성한 사극)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사극에 대해 좀 더 너그러운 관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런지요...

    아 물론 이러한 사극들은 완전한 픽션임을 많이 알려야 하겠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임을 알릴 필요조차 없지용.. 리얼리티 제로인뎅..

      기유년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제작진과 작가를 보면 한숨이 나와용.. 머 비슷한 구석이라도 있어야지용. 극중에서 야부리 농담하는 것도 아니공.. ㅋㅋ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정부는 8월 28일부터 8월30일  사흘간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김만복 국정원장이 2007년 5월경부터 2차례의 비공식 접촉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루었다. 조금 아쉬운점은 615합의 정신에 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이 아닌것이 못뇌 아쉽다.
 
국민의 정부가 2000년 6월에 이은 7년만의 회담이다. 615정신을 이어받은 2번째의 정상회담이 될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평화구축으로 가는 토대가 되고, 정례화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을 제외한 제정파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중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가 환영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하는 세력도 있기 마련이다.
한나라당은 남북정상회담을 <대선용으로 사용되지 말아야한다>는 이유로 그동안 꾸준히 반대해 왔다.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 발표를 두고 "친북좌파정권의 연장의 도구로 사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또한번 반대 성명을 내고 폄훼하였다.
 
한나라당이 반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단지 대선에서 유불리에 의한 정략적인 판단이라 생각한다. 또한, 한나라당의 전신인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 남북74공동성명을 발표해서 남측은 유신체제를 공고히 하는 용도로 사용하였고, 북측은 북측대로 북한의 김일성 정권의 지배체제를 공고히 한 전력들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선에 미치는 영향은 한나라당이 반북/반공의 결집과 단합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한나라당은 현 참여정부를 친북좌파정부로 규정하고 있었고 남측의 극우 반공주의의  단합으로 사용된 측면이 많다.
 
국민의 정부시절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위원장간의 남북정상회담은 보선에 악영향을 미쳐 역풍이 된적이 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국민의 마음에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면 단순히 노무현대통령의 개인의 경력만들기에 불과하다는 비난에 즉면하게 될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만남이 이뤄졌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정례화 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경제협력과 긴장완화에 도움이 될것이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9월은 대선이 있는 12월27일과는 4개월 이상 시간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한나라당이나 여권이 실질적으로 대선이벤트로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1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나라당이 반북 반공주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총선때 효과를 보았지만 이번에도 똑같이 남북정상회담을 대선정국에서 이용하려한다면 실패할 것이다. 지난 2003년 민주대반민주의 탄핵정국에서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는 이미 민주대 반민주의 대결구도는 희석되고 없었다. 지난 11월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지만 북미간, 남북간 대결구도로는 가지 못했다. 오히려 6자회담의 토대를 만들고 대화로 나가는 창구가 되었다.
 
만약, 대선까지 어떤 정파던 상관없이 이번 정상회담과 회담의 결과를 폄훼하거나 성과를 과도하게 부풀리려 이용하려한다면, 이용하는 정파가 오히려 역풍을 맞을 것이다.
 
남북회담의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왜 하필 지금이냐?"하는 것은 하지말라는 말과 동의어다. 
만나는 것 만으로 성과에 관계없이 의미가 있고, 한반도 평화구축으로 가는 전진이다.
 
남북정상회담이나 남북이 가까워지는 것을 싫어하는 집단은 지구상에 딱 두부류가 있다. 한국내의 한나라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극우집단과 일본 극우세력인 아베정권이다.
 
관련글 :
서영석 님에 대한 반론  [1]
한나라당. 뜨거운 감자는 잡지마라
남북정상회담, 박근혜는 꽃놀이패, 이명박은 딜레머
남북정상회담 적극환영한다 !   
제2차남북정상회담!, 관전 포인트 2가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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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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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Sunny Isles Real Estate 2013.01.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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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Masquerade Themed Event 2013.02.13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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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SEO Tools 2013.02.1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많은 남자 나 여자 집에를 닫습니다 개최 대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여가의 일부 종류를 얻을 것이다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뜨거운 감자는 잡지말라는 말이 있다. 오늘(2007년 8월8일) 남/북이 발표한 남북정상회담 이슈는 한나라당으로써는 뜨거운 감자에 해당한다. 그런데 덥석잡고 입에 넣은 우를 범하고 말았다.
 
글쓴이는 <<남북정상회담, 박근혜는 꽃놀이패, 이명박은 딜레머 >>라는 글에서 이명박의 선택에 따라 대선정국에서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 아니면 한나라당의 당내경선에서도 하차할것인가는 이명박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보다 한나라당과 쾌를 같이하여 반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대선의 용들의 싸움에 끼지도 못하는 이무기도 될수 없다고 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다음과 같이 발언을 하였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가 적절치 않다. 그래도 만일 핵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을 개방할 수 있다면 반대하지 않겠다”며 “그러나 정상회담이 치졸하게 대선에 정략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가장 위협하는 북한 핵문제를 반드시 매듭짓는 회담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의제와 절차 등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발언에서 알수 있듯이 오히려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는 박근혜가 이명박보다는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로써 이명박에 기대하고 있었던 참여정부심판의 기대치를 걸고 이명박에 기대였던 남북평화세력은 이명박으로 부터 한발 멀어지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이 선택해야할 것은 박근혜보다는 조금 앞선쪽이 되야한다.
<<왜 지금 남북정상회담?>>글에서 8월 <남북정상회담>이 대선에서 별다른 효과가 발휘하지 못한다고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해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9월은 대선이 있는 12월27일과는 4개월 이상 시간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한나라당이나 여권이 실질적으로 대선이벤트로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1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나라당이 반북 반공주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총선때 효과를 보았지만 이번에도 똑같이 남북정상회담을 대선정국에서 이용하려한다면 실패할 것이다. 지난 2003년 민주대반민주의 탄핵정국에서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는 이미 민주대 반민주의 대결구도는 희석되고 없었다. 지난 11월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지만 북미간, 남북간 대결구도로는 가지 못했다. 오히려 6자회담의 토대를 만들고 대화로 나가는 창구가 되었다.
 
만약, 대선까지 어떤 정파던 상관없이 이번 정상회담과 회담의 결과를 폄훼하거나 성과를 과도하게 부풀리려 이용하려한다면, 이용하는 정파가 오히려 역풍을 맞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왜 지금 중대한 대선 국면에서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꼼수다"라면서 반대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환영함으로써 <남북정상회담>이 대선에 쓸 수 없는 카드로 만들면 된다. 반대와 찬성이 첨예하게 부딧쳐야 이슈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슈로서는 소멸한다. 한나라당의 대국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오히려 이슈를 만들어 주고 있는 곳은 한나라당이지 않을까 한다. 한나라당 만지면 커진다. 만지지 마라.
 
최소한 한나라당이나 이명박/박근혜가 취할 자세는 <남북정상회담>이 끝난후 성과를 가지고 한나라당이 자주쓰던 <퍼주기>논란을 피는 것이 보다 정권을 잡는데 요긴하지 않았을 까한다. 그런데, 남북정상회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오히려 한나라당이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나쁜쪽으로.. 박근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명박으로써는 최악의 패를 던졌다고 봐야한다. 이명박이 앞으로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몇일 남지 않은 한나라당 당내경선도 통과하기 힘들것 같다.
 
갓쉰동은 절대적으로 한나라당과 이명박/박근혜에 호의적이지 않다. 분석은 분석대로 할뿐이다.
 
누가 왜 이명박/박근혜를 지지 하는지는 알고있다. 그런데 박근혜와 이명박은 잘 모르는 것 같다. 특히 이명박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모르는 것 같다
 
관련글 :
서영석 님에 대한 반론  [1]
남북정상회담, 박근혜는 꽃놀이패, 이명박은 딜레머
남북정상회담 적극환영한다 !   
제2차남북정상회담!, 관전 포인트 2가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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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정부 2012.04.06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3. BlogIcon 에이버리 2012.05.10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5.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21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이명박보다는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로써 이명박에 기대하고 있었던 참여정

  6. BlogIcon Erich 2012.08.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

  7. BlogIcon Brazzers porn 2012.09.08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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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9.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for cheap 2012.09.1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10. BlogIcon london escorts 2012.09.19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은 참으로 특별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통계는 우리가 잘 습득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11. BlogIcon montreal escorts agency 2012.10.02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전혀 쉽지 않다. 우리는 오류 확률은 이미 최소화되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12.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 것이 알려진 특이한 케이스다. 지금도 김C를 가수로 알고 있기 보다는 1박2일의 연예인 정도로

  13.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14. BlogIcon portable wireless fence for small dogs 2012.11.1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15. BlogIcon survival food supply 2012.11.2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

  16. BlogIcon katadyn combi 2012.12.1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이전 원화제도가 있을때에는 나이어린 소녀가 아닌 농익은 성인 여성을 원화로 세웠을 개연성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화랑세기가 박창화가 창작한 위서가 된다.

  17. BlogIcon wireless dog fencing system 2012.12.27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의 대국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오히려 이슈를 만들어 주고 있는 곳은 한나라당이지 않을까 한다. 한나라당 만지면 커진다. 만지지 마라.

  18. BlogIcon wireless dog fencing system 2012.12.27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의 대국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오히려 이슈를 만들어 주고 있는 곳은 한나라당이지 않을까 한다. 한나라당 만지면 커진다. 만지지 마라.

  19. BlogIcon storing food in aluminum cans 2013.01.05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뜨거운 감자는 잡지말라는 말이 있다. 오늘(2007년 8월8일) 남/북이 발표한 남북정상회담 이슈는 한나라당으로써는 뜨거운 감자에 해당한다. 그런데 덥석잡고 입에 넣은 우를 범하고 말았다.
 
글쓴이는 <<남북정상회담, 박근혜는 꽃놀이패, 이명박은 딜레머 >>라는 글에서 이명박의 선택에 따라 대선정국에서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 아니면 한나라당의 당내경선에서도 하차할것인가는 이명박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보다 한나라당과 쾌를 같이하여 반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대선의 용들의 싸움에 끼지도 못하는 이무기도 될수 없다고 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다음과 같이 발언을 하였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가 적절치 않다. 그래도 만일 핵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을 개방할 수 있다면 반대하지 않겠다”며 “그러나 정상회담이 치졸하게 대선에 정략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가장 위협하는 북한 핵문제를 반드시 매듭짓는 회담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의제와 절차 등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발언에서 알수 있듯이 오히려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는 박근혜가 이명박보다는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로써 이명박에 기대하고 있었던 참여정부심판의 기대치를 걸고 이명박에 기대였던 남북평화세력은 이명박으로 부터 한발 멀어지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이 선택해야할 것은 박근혜보다는 조금 앞선쪽이 되야한다.
<<왜 지금 남북정상회담?>>글에서 8월 <남북정상회담>이 대선에서 별다른 효과가 발휘하지 못한다고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해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9월은 대선이 있는 12월27일과는 4개월 이상 시간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한나라당이나 여권이 실질적으로 대선이벤트로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1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나라당이 반북 반공주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총선때 효과를 보았지만 이번에도 똑같이 남북정상회담을 대선정국에서 이용하려한다면 실패할 것이다. 지난 2003년 민주대반민주의 탄핵정국에서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는 이미 민주대 반민주의 대결구도는 희석되고 없었다. 지난 11월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지만 북미간, 남북간 대결구도로는 가지 못했다. 오히려 6자회담의 토대를 만들고 대화로 나가는 창구가 되었다.
 
만약, 대선까지 어떤 정파던 상관없이 이번 정상회담과 회담의 결과를 폄훼하거나 성과를 과도하게 부풀리려 이용하려한다면, 이용하는 정파가 오히려 역풍을 맞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왜 지금 중대한 대선 국면에서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꼼수다"라면서 반대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환영함으로써 <남북정상회담>이 대선에 쓸 수 없는 카드로 만들면 된다. 반대와 찬성이 첨예하게 부딧쳐야 이슈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슈로서는 소멸한다. 한나라당의 대국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오히려 이슈를 만들어 주고 있는 곳은 한나라당이지 않을까 한다. 한나라당 만지면 커진다. 만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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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은 절대적으로 한나라당과 이명박/박근혜에 호의적이지 않다. 분석은 분석대로 할뿐이다.
 
누가 왜 이명박/박근혜를 지지 하는지는 알고있다. 그런데 박근혜와 이명박은 잘 모르는 것 같다. 특히 이명박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모르는 것 같다
 
관련글 :
서영석 님에 대한 반론  [1]
남북정상회담, 박근혜는 꽃놀이패, 이명박은 딜레머
남북정상회담 적극환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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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정부 2012.04.06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3. BlogIcon 에이버리 2012.05.10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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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이명박보다는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로써 이명박에 기대하고 있었던 참여정

  6. BlogIcon Erich 2012.08.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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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14. BlogIcon portable wireless fence for small dogs 2012.11.1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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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survival food supply 2012.11.2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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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katadyn combi 2012.12.1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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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의 대국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오히려 이슈를 만들어 주고 있는 곳은 한나라당이지 않을까 한다. 한나라당 만지면 커진다. 만지지 마라.

  19. BlogIcon storing food in aluminum cans 2013.01.05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8월 8일 정부와 북한 당국이 8월 28일부터 8월30일 평양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모든 제정파가 환영일색이고 증시에서도 남북정상회담 발표시기인 10시를 기준으로 2%이상 상승하여 환영을 표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한나라당만이 우려와 반대를 표명했다. 물론, 일본은 환영을 표했지만 남북한이 긴밀하게 가까워져서 6자회담에서 일본이 왕따가 되는 것이 아닌가 경계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대선을 겨냥한 일회성 쑈라고 폄훼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명박과 박근혜는 대선에서 유불리를 계산하느라 공식 입장을 유보하고 있다.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은 "민감한 시기에 장소가 평양으로 결정된 것 등을 볼 때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가능성이 있어 다음 정권으로 미루는 게 옳다"라고 했다.
 
그동안 한나라당에서 적극적으로 남북관계를 평화체재로 변화해야한다고 주장을 하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보수 시민단체로 부터 계란세례를 받았던 정형근 의원은 "정치적 뒷거래"라고 자신의 그동안의 주장에 대해서 반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계란세례를 퍼 부었던 보수시민단체에 정형근 의원이 주장한 <한나라당의 평화로의 전환시기>라는 말이 이전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에 별 차이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함으로서 보수단체로 부터 <죄사함>을 받은 호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남북정상회담 발표로 인해서 딜레머에 빠진 사람은 이명박이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세력의 다수는 현 노무현 참여정부 실정을 심판하려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나라당 당내경선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여론조사이다. 만약, 당내경선전 이명박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단순히 참여정부의 정략적인 뒷거래로 폄훼한다면 이명박의 한나라당내 보다는 여론조사 지지율이 앞선 이명박으로 써는 지지율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반면에 박근혜는 이번 정상회담정국에서 찬성/반대의 어떠한 표명하더라도 별다른 손해가 없는 꽃놀이패이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세력의 다수는 보수적이고 이전 반공주의를 근간으로 하고 있어서 찬성을 한다면 표가 이탈할것라고 생각하지만 박근혜의 진정성을 믿고 있어서 별다른 이탈이 없을 것으로 사료 된다.
 
차라리 이명박은 이번 8월 정상회담을 원론적으로 찬성하면서도 단순히 우려를 표명하는 것으로 끝내는 <원론적인 의사표명>만을 함으로써 그동안 자신의 치부로 인해 하락한 지지율 저하를 막고 반등하는 대세 상승의 변곡점 호기로 작용할 것이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세력의 다수는 노무현심판과 평화공존의 두세력이 중첩 포함 되어 있고, 다수는 평화공존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노무현심판론에 의해서 이명박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8월 정상회담이 끝나고 정상회담의 성과를 폄훼함으로써 한나라당을 고정적으로 지지하는 30%의 반공주의(좌파빨갱이 싫어)를 하는 사람들로 부터 다시 지지를 얻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이명박으로써는 최선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명박은 당내경선을 통과하기전에 좌초되어 용이 되기도 전에 이무기에도 오르지 못할 것이다.
 
남북정상 회담의 정국에서 이명박과 박근혜가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
이명박과 박근혜의 선택에 따라 증시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수혜주인 남북경협주와 이명박 대망론 수혜주들의 변화가 어떠한가?를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이글을 쓰는 동안  코스피지수(kospi)는 2.34%오른 1903포인트로 마감되었다.
관련글 :
 왜 지금 남북정상회담?  [6]
남북정상회담 적극환영한다 !   
제2차남북정상회담!, 관전 포인트 2가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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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8월 8일 정부와 북한 당국이 8월 28일부터 8월30일 평양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모든 제정파가 환영일색이고 증시에서도 남북정상회담 발표시기인 10시를 기준으로 2%이상 상승하여 환영을 표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한나라당만이 우려와 반대를 표명했다. 물론, 일본은 환영을 표했지만 남북한이 긴밀하게 가까워져서 6자회담에서 일본이 왕따가 되는 것이 아닌가 경계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대선을 겨냥한 일회성 쑈라고 폄훼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명박과 박근혜는 대선에서 유불리를 계산하느라 공식 입장을 유보하고 있다.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은 "민감한 시기에 장소가 평양으로 결정된 것 등을 볼 때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가능성이 있어 다음 정권으로 미루는 게 옳다"라고 했다.
 
그동안 한나라당에서 적극적으로 남북관계를 평화체재로 변화해야한다고 주장을 하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보수 시민단체로 부터 계란세례를 받았던 정형근 의원은 "정치적 뒷거래"라고 자신의 그동안의 주장에 대해서 반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계란세례를 퍼 부었던 보수시민단체에 정형근 의원이 주장한 <한나라당의 평화로의 전환시기>라는 말이 이전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에 별 차이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함으로서 보수단체로 부터 <죄사함>을 받은 호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남북정상회담 발표로 인해서 딜레머에 빠진 사람은 이명박이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세력의 다수는 현 노무현 참여정부 실정을 심판하려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나라당 당내경선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여론조사이다. 만약, 당내경선전 이명박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단순히 참여정부의 정략적인 뒷거래로 폄훼한다면 이명박의 한나라당내 보다는 여론조사 지지율이 앞선 이명박으로 써는 지지율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반면에 박근혜는 이번 정상회담정국에서 찬성/반대의 어떠한 표명하더라도 별다른 손해가 없는 꽃놀이패이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세력의 다수는 보수적이고 이전 반공주의를 근간으로 하고 있어서 찬성을 한다면 표가 이탈할것라고 생각하지만 박근혜의 진정성을 믿고 있어서 별다른 이탈이 없을 것으로 사료 된다.
 
차라리 이명박은 이번 8월 정상회담을 원론적으로 찬성하면서도 단순히 우려를 표명하는 것으로 끝내는 <원론적인 의사표명>만을 함으로써 그동안 자신의 치부로 인해 하락한 지지율 저하를 막고 반등하는 대세 상승의 변곡점 호기로 작용할 것이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세력의 다수는 노무현심판과 평화공존의 두세력이 중첩 포함 되어 있고, 다수는 평화공존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노무현심판론에 의해서 이명박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8월 정상회담이 끝나고 정상회담의 성과를 폄훼함으로써 한나라당을 고정적으로 지지하는 30%의 반공주의(좌파빨갱이 싫어)를 하는 사람들로 부터 다시 지지를 얻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이명박으로써는 최선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명박은 당내경선을 통과하기전에 좌초되어 용이 되기도 전에 이무기에도 오르지 못할 것이다.
 
남북정상 회담의 정국에서 이명박과 박근혜가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
이명박과 박근혜의 선택에 따라 증시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수혜주인 남북경협주와 이명박 대망론 수혜주들의 변화가 어떠한가?를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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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왜 지금 남북정상회담?  [6]
남북정상회담 적극환영한다 !   
제2차남북정상회담!, 관전 포인트 2가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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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정부는 8월 28일부터 8월30일  사흘간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김만복 국정원장이 2007년 5월경부터 2차례의 비공식 접촉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루었다. 조금 아쉬운점은 615합의 정신에 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이 아닌것이 못뇌 아쉽다.
 
국민의 정부가 2000년 6월에 이은 7년만의 회담이다. 615정신을 이어받은 2번째의 정상회담이 될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평화구축으로 가는 토대가 되고, 정례화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을 제외한 제정파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중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가 환영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하는 세력도 있기 마련이다.
한나라당은 남북정상회담을 <대선용으로 사용되지 말아야한다>는 이유로 그동안 꾸준히 반대해 왔다.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 발표를 두고 "친북좌파정권의 연장의 도구로 사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또한번 반대 성명을 내고 폄훼하였다.
 
한나라당이 반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단지 대선에서 유불리에 의한 정략적인 판단이라 생각한다. 또한, 한나라당의 전신인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 남북74공동성명을 발표해서 남측은 유신체제를 공고히 하는 용도로 사용하였고, 북측은 북측대로 북한의 김일성 정권의 지배체제를 공고히 한 전력들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선에 미치는 영향은 한나라당이 반북/반공의 결집과 단합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한나라당은 현 참여정부를 친북좌파정부로 규정하고 있었고 남측의 극우 반공주의의  단합으로 사용된 측면이 많다.
 
국민의 정부시절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위원장간의 남북정상회담은 보선에 악영향을 미쳐 역풍이 된적이 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국민의 마음에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면 단순히 노무현대통령의 개인의 경력만들기에 불과하다는 비난에 즉면하게 될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만남이 이뤄졌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정례화 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경제협력과 긴장완화에 도움이 될것이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9월은 대선이 있는 12월27일과는 4개월 이상 시간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한나라당이나 여권이 실질적으로 대선이벤트로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1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나라당이 반북 반공주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총선때 효과를 보았지만 이번에도 똑같이 남북정상회담을 대선정국에서 이용하려한다면 실패할 것이다. 지난 2003년 민주대반민주의 탄핵정국에서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는 이미 민주대 반민주의 대결구도는 희석되고 없었다. 지난 11월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지만 북미간, 남북간 대결구도로는 가지 못했다. 오히려 6자회담의 토대를 만들고 대화로 나가는 창구가 되었다.
 
만약, 대선까지 어떤 정파던 상관없이 이번 정상회담과 회담의 결과를 폄훼하거나 성과를 과도하게 부풀리려 이용하려한다면, 이용하는 정파가 오히려 역풍을 맞을 것이다.
 
남북회담의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왜 하필 지금이냐?"하는 것은 하지말라는 말과 동의어다. 
만나는 것 만으로 성과에 관계없이 의미가 있고, 한반도 평화구축으로 가는 전진이다.
 
남북정상회담이나 남북이 가까워지는 것을 싫어하는 집단은 지구상에 딱 두부류가 있다. 한국내의 한나라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극우집단과 일본 극우세력인 아베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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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hlebotomy training 2012.11.25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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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많은 남자 나 여자 집에를 닫습니다 개최 대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여가의 일부 종류를 얻을 것이다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여론조사라는 것은 믿기 싫으면 절대로 믿기 어려운것이 여론조사이다. 그래서 여론조사를 철저히 추세만을 살피는 것이 좋다.
 
P&C가 분석한 여론조사는 7월 11일자(수) TNS의 여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TNS의 조사자료를 볼때 주의해서 봐야하는 항목이 있다. 분석표분수 중에서 특별히 추가된 표본이 있는데 부산/울산/경남을 666명을 추가 조사했다는 것이다.
 
또한가지는 여론조사의뢰기관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TNS가 자체여론 조사를 했는지는 알길이 없다. 찾아보기 귀찮당. ㅠㅠ..이 게으름..
추측컨데 P&C정책개발원에서 한것으로 추측된다. 분석내용중에서 의도가 들어나고 있다.
 
PK지역내에서 지지도를 보면 전국지지도와 다르게 특별히 유별난 후보가 있다. 이해찬도 아니고 김혁규이다. 김혁규의 이미지는 어떤이미지 일까? 안정성이지 않을까한다. 그가 개혁적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난 대선이 끝나고 노무현이 삼고초려를 불사하면서 심열을 기울려 끌여들여던 사람이 김혁규이다. 상생을 위해서 끌여들였지만 야당에 의해서 팽을 당한 아픔이있다. 그래서 노무현에게는 항상 빚으로 다가 온 사람이다.
 
야당이였을때도 3선의 민선 도지사였다. 개인 김혁규는 PK지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물론 한나랑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하겠지만 어찌되었던 여당으로 말을 갈아탄 지금도 전국적인 지지율은 1%대인데 PK지역에서는 유독 김혁규가 대선후보군에서 당당히 10%대의 3위를 차지한다. 또한 범여권 후보군으로 좁혔을때는 당당히 1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비례로 전국에서 PK지역이 16%를 차지한다. 김혁규의 전국지지율 1%라는 것은 PK 지역의 지지율이 전부이다.
 
그렇다면 김혁규를 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PK지역이 접전지역이였으면 좋겠다는 것일 것이다. 노무현이 주창한 영남후보론이 김혁규에게서도 나온다는 것이다. 노무현과 다른점은 노무현은 개혁적인 모습으로 나왔고, 배신자로 나왔지만, 이제 노무현이 정권을 잡고 배신자 노무현을 경남/부산정권이라고 일부 믿고 있는 상황이고, 노무현의 약점이 였던, 안정성부족을 김혁규는 카바를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찌 되었던 의도는 김혁규 띄우기 여론조사이다. PK지역에서 흐르는 여론동향이 범여권 후보로는 김혁규에  있으니 PK지역의 후보를 내면 대선에서 이기지 않겠는가하는 시도로 PK가 지지하는 김혁규임을 증명할 자료로 여론조사를 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여론조사의 설문들이 안정쪽으로 치우친 여론조사로 흐를 수 밖에 없다. 노무현의 좌충우돌식의 국정운영에 식상한 국민들이 많기 때문에 여론조사의 설문이 편향되지 않았더라도 김혁규가 대세라는 것을 증명하는데는 하등 지장이 없다. 
 
범여후보가 단일화 되었을때 박근혜나 이명박은 공히 자신의 지지율에서 10%가 빠져서 범여권 후보군으로 이동한다고 나온다. 또한 지지후보에 따라서 후보를 안바꾸고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찍겠다고 한다.
이런 변동의 핵심은 PK지역의 김혁규의 지지도로 증명이 되고도 남는다.  
 
여론조사를 한줄로 요약하면
 
P&C여론조사 분석이나 TNS의 여론조사는 똥개도 자기집에서는 한수 접어준다고 한다. 적의 표는 2표로 계산한다. 그러니 PK지역에서 미는 김혁규를 범여의 대권후보로 밀어야 대선에 승리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PK가 접전지역이라고 했지만 나는 별로 동감이 안되는 사람이다. 실제 대선의 행방은 수도권에서 판가름이 났다고 보는 입장이다.
 
어찌되었던 이번 P&C여론 조사분석 보다는 TNS의 여론조사가 참으로 긴요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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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는 공익근무자도 병역특례의 한 종류이고 대체복무일 뿐이다.

  3. BlogIcon Hugh 2012.08.2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이 안정쪽으로 치우친 여론조사로 흐를 수 밖에 없다. 노무현의

  4. BlogIcon discount christian louboutin shoes 2012.09.15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 은 나 눠 갖 는 다

  5.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cost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6. BlogIcon the ready store discount code 2012.11.0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가지는 여론조사의뢰기관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TNS가 자체여론 조사를 했는지는 알길이 없다. 찾아보기 귀찮당. ㅠㅠ..이 게으름..

  7. BlogIcon wireless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8.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가지는 여론조사의뢰기관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여론조사라는 것은 믿기 싫으면 절대로 믿기 어려운것이 여론조사이다. 그래서 여론조사를 철저히 추세만을 살피는 것이 좋다.
 
P&C가 분석한 여론조사는 7월 11일자(수) TNS의 여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TNS의 조사자료를 볼때 주의해서 봐야하는 항목이 있다. 분석표분수 중에서 특별히 추가된 표본이 있는데 부산/울산/경남을 666명을 추가 조사했다는 것이다.
 
또한가지는 여론조사의뢰기관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TNS가 자체여론 조사를 했는지는 알길이 없다. 찾아보기 귀찮당. ㅠㅠ..이 게으름..
추측컨데 P&C정책개발원에서 한것으로 추측된다. 분석내용중에서 의도가 들어나고 있다.
 
PK지역내에서 지지도를 보면 전국지지도와 다르게 특별히 유별난 후보가 있다. 이해찬도 아니고 김혁규이다. 김혁규의 이미지는 어떤이미지 일까? 안정성이지 않을까한다. 그가 개혁적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난 대선이 끝나고 노무현이 삼고초려를 불사하면서 심열을 기울려 끌여들여던 사람이 김혁규이다. 상생을 위해서 끌여들였지만 야당에 의해서 팽을 당한 아픔이있다. 그래서 노무현에게는 항상 빚으로 다가 온 사람이다.
 
야당이였을때도 3선의 민선 도지사였다. 개인 김혁규는 PK지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물론 한나랑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하겠지만 어찌되었던 여당으로 말을 갈아탄 지금도 전국적인 지지율은 1%대인데 PK지역에서는 유독 김혁규가 대선후보군에서 당당히 10%대의 3위를 차지한다. 또한 범여권 후보군으로 좁혔을때는 당당히 1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비례로 전국에서 PK지역이 16%를 차지한다. 김혁규의 전국지지율 1%라는 것은 PK 지역의 지지율이 전부이다.
 
그렇다면 김혁규를 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PK지역이 접전지역이였으면 좋겠다는 것일 것이다. 노무현이 주창한 영남후보론이 김혁규에게서도 나온다는 것이다. 노무현과 다른점은 노무현은 개혁적인 모습으로 나왔고, 배신자로 나왔지만, 이제 노무현이 정권을 잡고 배신자 노무현을 경남/부산정권이라고 일부 믿고 있는 상황이고, 노무현의 약점이 였던, 안정성부족을 김혁규는 카바를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찌 되었던 의도는 김혁규 띄우기 여론조사이다. PK지역에서 흐르는 여론동향이 범여권 후보로는 김혁규에  있으니 PK지역의 후보를 내면 대선에서 이기지 않겠는가하는 시도로 PK가 지지하는 김혁규임을 증명할 자료로 여론조사를 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여론조사의 설문들이 안정쪽으로 치우친 여론조사로 흐를 수 밖에 없다. 노무현의 좌충우돌식의 국정운영에 식상한 국민들이 많기 때문에 여론조사의 설문이 편향되지 않았더라도 김혁규가 대세라는 것을 증명하는데는 하등 지장이 없다. 
 
범여후보가 단일화 되었을때 박근혜나 이명박은 공히 자신의 지지율에서 10%가 빠져서 범여권 후보군으로 이동한다고 나온다. 또한 지지후보에 따라서 후보를 안바꾸고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찍겠다고 한다.
이런 변동의 핵심은 PK지역의 김혁규의 지지도로 증명이 되고도 남는다.  
 
여론조사를 한줄로 요약하면
 
P&C여론조사 분석이나 TNS의 여론조사는 똥개도 자기집에서는 한수 접어준다고 한다. 적의 표는 2표로 계산한다. 그러니 PK지역에서 미는 김혁규를 범여의 대권후보로 밀어야 대선에 승리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PK가 접전지역이라고 했지만 나는 별로 동감이 안되는 사람이다. 실제 대선의 행방은 수도권에서 판가름이 났다고 보는 입장이다.
 
어찌되었던 이번 P&C여론 조사분석 보다는 TNS의 여론조사가 참으로 긴요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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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는 공익근무자도 병역특례의 한 종류이고 대체복무일 뿐이다.

  3. BlogIcon Hugh 2012.08.2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이 안정쪽으로 치우친 여론조사로 흐를 수 밖에 없다. 노무현의

  4. BlogIcon discount christian louboutin shoes 2012.09.15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 은 나 눠 갖 는 다

  5.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cost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6. BlogIcon the ready store discount code 2012.11.0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가지는 여론조사의뢰기관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TNS가 자체여론 조사를 했는지는 알길이 없다. 찾아보기 귀찮당. ㅠㅠ..이 게으름..

  7. BlogIcon wireless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8.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가지는 여론조사의뢰기관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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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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