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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심양으로 잡혀간 소현세자는  송태하(오지호)에게 청을 배워야 하고, 그 길이 청을 이기는 길이라고 한다, 문물을 받아 들여서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실제 드라마 추노에서 소현세자가 말한 청의 문물이라고 하는 것은 명의 문물일 뿐이다. 청나라는 당시 가지고 있는 역량은 극히 미미했다.

청이 화포와 화약를 자체적으로 생산한 건 조선보다도 늦은 시기였다. 청이 가지고 있었던 힘은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팔기군으로 대표되는 군사력 뿐이였다.

1644년 청나라가 명나라 수도 북경을 점령하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군사력만 강한 나라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북한이 군사력이 강하다고 해서 문화대국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또한, 현재의 중국이나 수 십년전의 중국을 보고 문화강국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었을 것이다. 몽골에 의해서 송나라가 망했다고 해서 몽골이 문화강국이라고 말한다면 역사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 봐야 한다.

새로운 무협사극 추노

어쨌든 추노 3회에서 송태하(오지호)와 이대길(장혁)은 강화도로 가는 길목에서 운명의 한판을 벌린다. 송태하는 정통 무술을 익힌터라 일개 추노군인 이대길를 자신의 적수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아마 송태하가 익힌 무술은 임진왜란 시기 들여온 명나라 척계광의 <기효신서>를  바탕으로 훈련도감에서 체계화 시킨 <무예제보>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갈대숲 결투장면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송태하와 이대길은 김혜원(이다해)를 두고 숙명적인 관계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와도 같다. 작가나 제작진은 그동안 무협지나 무협만화를 자주 보는 것 같다. 많은 부분에서 무협만화 의 앵글과 많이 겹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사실 무협만화를 보고 있노라면 사극에서 갈대숲에서의 추적신과 결투신은 많이 나온다. 또한, 송태하가 청으로 끌려가는 소현세자를 구하기 위해서 절벽위에서 계곡을 바라보는 신과 계곡으로 부터 내려와 적을 치는 장면은 자주 보던 장면이였다.


이는 드라마 추노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것이 아닌 무협만화나 상상속의 무협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들을 드라마로 재현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살만한 것이다. 갈대 잎 위를 밟고 경신술을 발휘하는 <초상비>나 <와호장룡>에서 대나무위에서 결투 장면을 볼 날도 멀지 않았다.

최근 외화로 인기를 얻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같은 경우도 현재의 기술력이 아니였다면 구현하기 어려운 상상속의 장면들이였다. 그런 의미로 추노는 잘만들어진 무협사극을 보는 듯하다.


드라마 추노에서 개그맨 황현희가 사당패의 설화(김하은)를 매음(성매매) 하기 위해서 해의채(옷을 푸는 값)를 흥정 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황현희의 연기는 출연전 기사 거리를 만들기에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재미가 없었을 뿐더러 왜 장면을 집어 넣었나 할만큼 손발이 오글어 드는 장면이였다. 

이대길(장혁)은 최장군(한정수)가 이야기를 하면, 대화 도중에 끊고 "됐고"를 연발한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이 황정남으로 변장하여,  "됐고"를 연발하는 장면이 떠오르게 한다. 패러디 적인 요소가 재미를 배가 시킨다. 

사당패 고구려 벽화에도 보인다.

남사당 애사당인 설화(김하은)은 아이리스의 김태희와 이병헌의 사탕키스에 이은 엽전키스를 선보이며 산듯한 등장을 하였다. 설화는 사당패에서 도망쳐, 추노꾼들인 이대길(장혁), 최장군(한정수), 왕손이(김지석) 패거리에게 옷고름을 풀어줄테니 숨겨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사당패에서 나왔으니 추노 패거리에 끼어 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대부분 무협에서는 주인공이 여인들로 부터 인기가 있는데 이대길은 언년이(김혜원:이다해)로 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여인을 증오하는 듯하다. 설화로 인해서 이대길이 어떻게 바뀔지 보는 것도 재미요소이지 않을까? 이대길과 김하은의 사랑에 왕손이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고구려벽화, 접시돌리기, 장대타기,공놀이


사당패(社.寺黨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사찰을 기반으로 놀이패를 구성하였다. 사당패의 연원은 고구려 시대 벽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래된 것이다. 조선시대는 사당패를 이루는 자들을 재인으로 인정하였지만, 주거지가 일정치 않고, 무리를 이뤄 농상(농사.누에치기)등을 하지 않고, 농민이나 양민을 대상으로 도둑질이나 강도질을 한다고 멸시 하였다.

처음 이들이 모인 장소는 원각사 터를 근거지로 하였고, 동대문 안의 개천(청계천)변을 중심으로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이들을 총칭해서 재백정(才白丁)이라고 했다. 재백정 중 놀이패를 구성한 자들이 사당패였던 것이다.


실제로 사당패는 기방처럼 고정된 장소에서 영업하는 자들이 아니고, 무리를 지어 자신의 재능을 파는 뜨내기들은 아니였다. 

처음 근거지를 확보하여 근거리 이동하여 도적질이나 비럭질로 연명하다, 관가에서 이들을 억압하자 합법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정당한 댓가를 받는 준 양성화의 길을 걷다 차츰 이도 조선이 내세운 농본을 바탕으로 여타의 다른 길은 열어주지 않는 정책으로 사찰로 숨어 들고, 호적만 사찰로 한 뜨내기가 되었다.
 

애사당 설화(김하은)


재능이 없거나 늙은 여사당이나 기생들은 술병과 돗자리를 매고 성매매를 하는 <들병이>가 되지 않았을까? 요즘으로 치면 개인적으로 동에번쩍 서에번쩍 인터넷 성매매를 하는 자들이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한다. 요즘도 인터넷 들병이나 은밀한 성매매를 막기 힘든것 처럼 당시 조선에서도 문제거리를 제공한 골칫거리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조선에서는 사당패의 원류에 해당하는 재백정을 대상으로 별도 특수군대 조직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요즘으로 치면 연예인부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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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역사이야기] - 추노 대길이와 업복이의 가장 큰 차이는?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라이너스™ 2010.01.14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 시간이 없어서 아직 본적이 없지만
    이웃님들 글을 보면 참 재미있을듯합니다^^

  2. BlogIcon 거위의 꿈 2010.01.14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에 대한 명쾌한 해설
    굳입니다
    신속배달 해설서에 감사 합니다

  3. BlogIcon DJ야루 2010.01.14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한번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어제편 보고 이 포스팅을 보니까 뭔가 더 흥미진진 하네요ㅋㅋㅋㅋ

    내일도 추노 포스팅 올려주세요!ㅋㅋㅋ

  4. BlogIcon 레오 ~ 2010.01.1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를 보다니 오랜만입니다 ㅎㅎ

  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1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너무 오랜만에 방문햇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추노 리뷰 시작하셨네요^^
    재미있겠는데 저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6. BlogIcon Pussy Tube 2012.07.1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 무술을 익힌터라 일개 추노군인 이대길를 자신의 적수로 생각하지 않고

  7.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8. BlogIcon Whitley 2012.10.0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해서 상처가 아물더라도 지워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체면을 중요시 하는 조선으로써는 묵형 만큼 커

  9.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classes 2012.11.2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10. BlogIcon real zombie survival kits 2012.12.0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현재의 중국이나 수 십년전의 중국을 보고 문화강국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었을 것이다. 몽골에 의해서 송나라가 망했다고 해서 몽골이 문화강국이라고 말한다면 역사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 봐야 한다.

  11. BlogIcon Bisex-porno 2013.02.07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의 저변에 흐르는 기류속에 통념상 이혼녀와 간통녀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압박감은 남성보다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심양으로 잡혀간 소현세자는  송태하(오지호)에게 청을 배워야 하고, 그 길이 청을 이기는 길이라고 한다, 문물을 받아 들여서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실제 드라마 추노에서 소현세자가 말한 청의 문물이라고 하는 것은 명의 문물일 뿐이다. 청나라는 당시 가지고 있는 역량은 극히 미미했다.

청이 화포와 화약를 자체적으로 생산한 건 조선보다도 늦은 시기였다. 청이 가지고 있었던 힘은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팔기군으로 대표되는 군사력 뿐이였다.

1644년 청나라가 명나라 수도 북경을 점령하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군사력만 강한 나라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북한이 군사력이 강하다고 해서 문화대국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또한, 현재의 중국이나 수 십년전의 중국을 보고 문화강국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었을 것이다. 몽골에 의해서 송나라가 망했다고 해서 몽골이 문화강국이라고 말한다면 역사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 봐야 한다.

새로운 무협사극 추노

어쨌든 추노 3회에서 송태하(오지호)와 이대길(장혁)은 강화도로 가는 길목에서 운명의 한판을 벌린다. 송태하는 정통 무술을 익힌터라 일개 추노군인 이대길를 자신의 적수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아마 송태하가 익힌 무술은 임진왜란 시기 들여온 명나라 척계광의 <기효신서>를  바탕으로 훈련도감에서 체계화 시킨 <무예제보>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갈대숲 결투장면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송태하와 이대길은 김혜원(이다해)를 두고 숙명적인 관계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와도 같다. 작가나 제작진은 그동안 무협지나 무협만화를 자주 보는 것 같다. 많은 부분에서 무협만화 의 앵글과 많이 겹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사실 무협만화를 보고 있노라면 사극에서 갈대숲에서의 추적신과 결투신은 많이 나온다. 또한, 송태하가 청으로 끌려가는 소현세자를 구하기 위해서 절벽위에서 계곡을 바라보는 신과 계곡으로 부터 내려와 적을 치는 장면은 자주 보던 장면이였다.


이는 드라마 추노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것이 아닌 무협만화나 상상속의 무협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들을 드라마로 재현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살만한 것이다. 갈대 잎 위를 밟고 경신술을 발휘하는 <초상비>나 <와호장룡>에서 대나무위에서 결투 장면을 볼 날도 멀지 않았다.

최근 외화로 인기를 얻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같은 경우도 현재의 기술력이 아니였다면 구현하기 어려운 상상속의 장면들이였다. 그런 의미로 추노는 잘만들어진 무협사극을 보는 듯하다.


드라마 추노에서 개그맨 황현희가 사당패의 설화(김하은)를 매음(성매매) 하기 위해서 해의채(옷을 푸는 값)를 흥정 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황현희의 연기는 출연전 기사 거리를 만들기에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재미가 없었을 뿐더러 왜 장면을 집어 넣었나 할만큼 손발이 오글어 드는 장면이였다. 

이대길(장혁)은 최장군(한정수)가 이야기를 하면, 대화 도중에 끊고 "됐고"를 연발한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이 황정남으로 변장하여,  "됐고"를 연발하는 장면이 떠오르게 한다. 패러디 적인 요소가 재미를 배가 시킨다. 

사당패 고구려 벽화에도 보인다.

남사당 애사당인 설화(김하은)은 아이리스의 김태희와 이병헌의 사탕키스에 이은 엽전키스를 선보이며 산듯한 등장을 하였다. 설화는 사당패에서 도망쳐, 추노꾼들인 이대길(장혁), 최장군(한정수), 왕손이(김지석) 패거리에게 옷고름을 풀어줄테니 숨겨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사당패에서 나왔으니 추노 패거리에 끼어 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대부분 무협에서는 주인공이 여인들로 부터 인기가 있는데 이대길은 언년이(김혜원:이다해)로 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여인을 증오하는 듯하다. 설화로 인해서 이대길이 어떻게 바뀔지 보는 것도 재미요소이지 않을까? 이대길과 김하은의 사랑에 왕손이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고구려벽화, 접시돌리기, 장대타기,공놀이


사당패(社.寺黨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사찰을 기반으로 놀이패를 구성하였다. 사당패의 연원은 고구려 시대 벽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래된 것이다. 조선시대는 사당패를 이루는 자들을 재인으로 인정하였지만, 주거지가 일정치 않고, 무리를 이뤄 농상(농사.누에치기)등을 하지 않고, 농민이나 양민을 대상으로 도둑질이나 강도질을 한다고 멸시 하였다.

처음 이들이 모인 장소는 원각사 터를 근거지로 하였고, 동대문 안의 개천(청계천)변을 중심으로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이들을 총칭해서 재백정(才白丁)이라고 했다. 재백정 중 놀이패를 구성한 자들이 사당패였던 것이다.


실제로 사당패는 기방처럼 고정된 장소에서 영업하는 자들이 아니고, 무리를 지어 자신의 재능을 파는 뜨내기들은 아니였다. 

처음 근거지를 확보하여 근거리 이동하여 도적질이나 비럭질로 연명하다, 관가에서 이들을 억압하자 합법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정당한 댓가를 받는 준 양성화의 길을 걷다 차츰 이도 조선이 내세운 농본을 바탕으로 여타의 다른 길은 열어주지 않는 정책으로 사찰로 숨어 들고, 호적만 사찰로 한 뜨내기가 되었다.
 

애사당 설화(김하은)


재능이 없거나 늙은 여사당이나 기생들은 술병과 돗자리를 매고 성매매를 하는 <들병이>가 되지 않았을까? 요즘으로 치면 개인적으로 동에번쩍 서에번쩍 인터넷 성매매를 하는 자들이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한다. 요즘도 인터넷 들병이나 은밀한 성매매를 막기 힘든것 처럼 당시 조선에서도 문제거리를 제공한 골칫거리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조선에서는 사당패의 원류에 해당하는 재백정을 대상으로 별도 특수군대 조직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요즘으로 치면 연예인부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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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TV&ETC] -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이야기 명가와 추노
2010/01/15 - [역사이야기] - 추노 대길이와 업복이의 가장 큰 차이는?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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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10.01.14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 시간이 없어서 아직 본적이 없지만
    이웃님들 글을 보면 참 재미있을듯합니다^^

  2. BlogIcon 거위의 꿈 2010.01.14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에 대한 명쾌한 해설
    굳입니다
    신속배달 해설서에 감사 합니다

  3. BlogIcon DJ야루 2010.01.14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한번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어제편 보고 이 포스팅을 보니까 뭔가 더 흥미진진 하네요ㅋㅋㅋㅋ

    내일도 추노 포스팅 올려주세요!ㅋㅋㅋ

  4. BlogIcon 레오 ~ 2010.01.1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를 보다니 오랜만입니다 ㅎㅎ

  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1.1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너무 오랜만에 방문햇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추노 리뷰 시작하셨네요^^
    재미있겠는데 저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6. BlogIcon Pussy Tube 2012.07.1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 무술을 익힌터라 일개 추노군인 이대길를 자신의 적수로 생각하지 않고

  7.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8. BlogIcon Whitley 2012.10.0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해서 상처가 아물더라도 지워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체면을 중요시 하는 조선으로써는 묵형 만큼 커

  9.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classes 2012.11.2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10. BlogIcon real zombie survival kits 2012.12.0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현재의 중국이나 수 십년전의 중국을 보고 문화강국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었을 것이다. 몽골에 의해서 송나라가 망했다고 해서 몽골이 문화강국이라고 말한다면 역사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 봐야 한다.

  11. BlogIcon Bisex-porno 2013.02.07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의 저변에 흐르는 기류속에 통념상 이혼녀와 간통녀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압박감은 남성보다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사극인 선덕여왕과 액션첩보추리스릴러인 아이리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늦은 시간을 간만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월화 드라마의 강자와 수목드라마의 강자인 두 드라마의 극중 여주인공들과 극의 전반을 개인적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일단, 아이리스6회를 리뷰해 가면서 마지막으로 이들을 비교해 볼 생각이다. 이번회의 주인공은 아이리스 5회까지 철영(김승우)의 그림자이거나 철영을 사랑하는 호위총국의 요원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리스 6회에선 단연 주인공은 김선화(김소연)이 였다.

극 흐름상 주요인물은 등장할 때 강한 인팩트를 주어야한다. 김태희나 빅뱅의 탑을 내세우기 위해서 강한 각인효과를 주었듯이 한번 각인이 되면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 단순히 배우가 서있기만 하더라도 말이다. 오히려 김소연은 김태희와 이병헌, 탑, 김승우,정준호를  띄우느라 늦은감이 있었다.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어찌되었던 사우(정준호)의 저격으로 호수가에 추락하는 비행기. 그리고 사우는 울부짖는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자신에 대한 자책이다. 사우는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호수를 찾아간다. 사우의 뒤모습은 사우의 미래를 예견하듯이 어둠으로 쌓여있다. 하지만 추락한 비행기에서 연기가 나고 있지만 현준이 탄 비행기와는 다른 비행기다. 추락한 비행기는 흰바탕에 붉은 색이 있는 비행기이고, 사우가 저격한 비행기는 분홍빛 비행기이다. 

아이리스는 사랑과 배신과 삼각관계와 복수를 포함한 복잡한 한국식 액션첩보물이다. 어찌되었던 양심과 책임감 때문에 야망을 버릴수는 없다고 백산은 사우에게 말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김영철)에게 정원사는 어떤가지를 잘라주어야 나무가 잘 자랄지 잘알고 있어요. 대통령(이정길)은 북핵개발과 남의 핵개발에 관계하는 가지 치는 정원사가 있는것 같다는 말로 백산을 의심하고 있다는 말을 흘린다.

현준이 탄 비행기와 추락한 비행기는 다른 비행기.

자동차 폭발사고로 죽은줄 알았던 승희(김태희)는 NSS의 요원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현준을 찾는다. 박철영(김승우) 대신 선화(김소연)는 윤성철 호위 실수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간다.

현준(이병헌)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허름한 병원에서 발견된다. 그런데 그동안 식물인간처럼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시간의 흐름으로 쉬이 알 수 있다. 문제는 윤성철 피격사건으로 헝가리 경찰과 정보조직. 그리고 북한의 호의총국이 총동원되어서 찾아나선 인물이다.

또한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 것도 잘 알고 있다. 병원에서 총상을 입고온 동양인을 찾는건 식은 죽먹기 보다도 쉽다. 하지만 현준을 누구도 발견할 수 없었다.

현준을 구한자는 그렇게 계획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에 이익을 얻는자가 현준 당신을 끌어들인것다. 백산이 당신을 끌어들인게 아니고 백산의 윗선에서 부터 그런일이 있었다는 뜻이다.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말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말이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프리메이슨를 떠올린다. 그러니 한국도 그 손안에서 움직인다는 뜻이다.

승희는 사우에게 아이리스의 꽃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강가에 피어 있는 꽃이 아이리스다. 드라마 아이리스라는 조직이 죽음을 관장하는 조직이란 암시이거나 죽음을 넘나들어던 사람들이 만든 조직이거나, 한번은 공식적으로 죽음을 경험한 자들이 만든 조직이란 뜻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머 한마디로 저승사자들이란 뜻이지 않을까 한다.

아이리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신인 하데스가 아이리스를 사랑하여 저승으로 납치하여 끌고 간다. 처음 아이리스는 하데스를 싫어했지만, 점차 끌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리운 아이리스는 어머니를 만나보고 정식으로 하데스와 결혼하기 위해서 땅으로 나온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저승을 빠져 나올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야 한다는 하데스의 말을 잠시 잊어 버리고, 하데스가 그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본다. 이로서 아이리스는 죽어 꽃이 되었다. 기독교의 소돔과 고무라에서 뒤를 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전승과 비슷하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틀릴수도 있다. 어찌되었던 아이리스는 한국말로 붓꽃이다.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나 '신비로운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현준을 저격하는 선화(김소연)

박철영은 선화에게 현준이 헝가리를 탈출때 찍힌 사진을 주고 현준이 일본에 있으니 가서 잡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선화는 현준을 발견하고 저격을 시도한다? 산채로 잡아오라는 뜻일텐데, 죽이려 든다.  총소리가 들리고 현준이 쓰러진다.

하지만, 현준이 저격하는 선화를 발견하고 트릭을 쓴것이다. 그리고 선화를 제압하고 더이상 쫓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나 선화는 지속적으로 현준을 죽이려 하지만 그때마다. 현준은 선화를 놓아준다.

제갈량이 남만왕 맹획을 7번 잡고, 놓아주었어 맹획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제갈량을 섬기도록 만들었다는 고사와 백제의 계백이 신라의 관창을 놓아주는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현준은 "너를 죽이지 않으면 갈곳이 없다"는 선화에게 지금은 내가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일이 끝난 다음에 죽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제공 한다. 현준에게는 선화를 죽이면 간단한데 죽일 의미가 없다. 점점 선화는 현준에게 끌리고 삶에 대한 애착을 보인다. 선화는 현준에게 완전한 사육상태가 되어 현준의 일을 돕는다. 한마디로 적대적인 관계에서 공생과 운명공동체 관계로 발전한다.

헝가리에서 현준을 구한 알 수 없는 자는, 현준의 비밀 아이디를 알아내서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 어떤 메신저가 가입도 하지 않고 대화가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현준은 왜? 자신을 추적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공개된 메신저를 사용을 할까? 논리적 모순이다.  그리고 접선한 자는 "복수에는 적을 위해 또하나는 자기 자신위해 한다"고 한다. 복수를 하기 보다는 자신들과 같이 일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이를 거부하고 개인적인 복수의 길을 찾는다.

선화는 현준에게 간단히 "잠시 다녀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겨두고 백산의 정보를 가지고 남한에 침투하다 체포된다. 일부러 잡힐려고 한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승희의 친구 자료실장 양정인은 NSS정보를 승희에게 유출한다. 승희는 복귀되지 않는 신분으로 선화를 취조하면서 현준에 관한 정보를 캔다. 그리고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일정양의 거품약을 선화에게 제공한다. 그것으로 선화는 탈출한다. 승희는 어찌알고서 거품약까지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하였을까? 프로파일러라서?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현준은 잡힌다. 그런데 뜸금이 없다. 이유도 없다. 그냥 터미네이터에  007 같은 현준이 어느순간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서 불법적인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왜?

가정을 한다면, 잠시 나간 선화는 정보를 가지고 현준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선화는 백산의 흔적을 가지고 남한에 침투함으로써, 정보부가 아닌 NSS에 일부러 잡힌다. 그리고 현준은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잡히는 설정이 아니라면 말이다. 문제는 선화의 예처럼 특수조사실에 잡힌다고 해서 정보를 얻을게 없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아이리스는 편집을 역순으로 하고 있다. 편집을 역순으로 한다고해서 추리스릴러가 되지는 않는다. 추리스릴러는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더라고  이야기 구조가 추리적인 기법이 있다면, 편집을 어떻게 하던 추리물로서 상당한 묘미를 발휘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한국 NSS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관리소프트웨어에는 영어 화면일까? 멋있으라고? 아니면, NSS요원들은 한글을 몰라서? 그렇지 않다면 요즘 대학에서 유행인 영어 강의로 배출된 사람들이라서? 그것도 아니면, 백산 부국장처럼 검은머리 외국인들이라서? 수출용이기 때문에 ?

NSS는 미국도 모르게 첩보위성도 운영하는 조직인데, 검색시스템을 개발할 능력이 없어서 미국의 정보부 검색시스템과 공유하고, 사용료를 지불하기 때문일까?

되도록이면 배우들의 연기평을 하지 않는 편이다. 이유는 배우들은 연출자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충분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캐스팅 되었을 것이고, 부족하다면 책임은 연출자에 있다. 연출자는 배우가 배역을 소화하지 못했다면 OK사인을 내지 않고, 만족할 만한 컷이 나올때까지 NG를 냈을 것이다. 배우의 잠재적인 역량을 끄집어 내는 역할이 감독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아리리스에서 김태희와 김소연의 연기 비교를 한다.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김소연의 연기가 보기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반면에 김태희의 역은 액션이 아닌 머리를 사용하는 프로파일러 직종이다. 그러니 눈에 띄는 강렬함과는 차이가 있다.

당연히 김소연의 연기가 시청자를 쉽게 다가갈수가 있고, 자극하기에는 좋다. 앞으로 특정한 회에선 김태희를 원탑으로 사탕키스나 베드신이 아닌 역할을 주어질 것이다. 그것도 강력하게 그렇다고 해서 같은 극중에서 김태희의 연기가 좋아졌다, 나뻐졌다, 좋아졌네 할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 덕만역을 맡은 이요원이나 유신(엄태웅)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워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주인공 같지 않는 주인공이란 말을 한다. 반면에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는 분도 있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는것 같다.

아이리스를 볼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최승희(김태희)와 김선화(김소연) 주어진 배역의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은 권력을 쥔 완성형인간이고, 덕만은 성장형인간이다. 당연히 완성형인간은 강할 수 밖에 없고, 성장형인간은 약할수 밖에 없다. 최근에 미실이 난을 잃으키기전까지 "미실이 왜 이리 약해진거야"라는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았었다.  또한,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각자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고현정이나 이요원, 김태희, 김소연 이들이 맡은 배역이 50%이상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고 임팩트를 준다. 한마디로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배우의 성격과 역량에 맞는 배역을 주고 강점을 끌어올리는건 연출자의 몪이다. 그래서 배우들에게는 불만족 스럽지는 않다. 


사실 극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 구조에 관심이 있지 배우의 연기는 다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사실 콘텐츠(대본)이나 연출과 편집이 좋으면 배우는 거기서 거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반면에 콘텐츠와 이야기 구조가 이상하면 왜 그런 구성을 했을까? 배우들이 배역에 녹아 나지 못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보(대본)가 우선 좋아야 한다. 그 다음은 연출자의 역량이다. 오케스트라의 구성원(배우)의 역량에 관계없이 강마에처럼 오케스트라 지휘자(감독)에따라 전체 조화와 음색(연기)이 달라지고 전달된 메시지가 사람의 생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면에서 아이리스와 선덕여왕을 비교하자면, 우선 둘다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은 최상을 선택한듯 하다. 아이리스는 남성주의 액션스릴러물을 여성도 접근하기 쉽게 사랑과 삼각관계를 접목을 하고 한국식 멜로액션추리첩보스릴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선덕여왕은 그동안 사극과 거리가 멀었던 여성주의사극을 표방하고 있고, 사극의 주 시청자인 남성은 기본적으로 끌고 가는듯 하다. 한쪽의 일방의 남성.여성을 구분짓지 않고, 이들 두 그룹을 TV앞으로 끌어오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극 내용에서 추리기법을 사용한다. 극외적으로는 예고편 떡밥 낚시를 잘한다.

아이리스는 콘텐츠와 배우는 좋은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편집능력이 떨어지는듯 하고, 반면에 선덕여왕은 콘텐츠는 부실한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연출능력과 배우들이 뛰어 난듯 하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는 아이리스 연출자가 뛰어나고, 선덕여왕 연출자는 역사에는 능통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 시청자의 수준을 높게 보고, 편집을 복잡하고 요란스럽게 하고 있고, 선덕여왕은 시청자를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 수준이거나 오히려 낮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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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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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White Rain 2009.10.3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마지막 문단에서 일침을 가하시는군요. 완벽한 드라마를 바라는 것은 그저 시청자의 욕심일 뿐인 것인지....ㅠㅠ

  4. 하하 2009.10.30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세상에 이런 의견도 있군요. 매우 새로운 관점입니다.
    다른 포스팅도 보니, 선덕여왕을 사극으로 보시는 듯한 관점이네요.
    선덕여왕은 그냥,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같은 거죠.
    작가들이 세계 하나를 창조해낸 거죠.
    그래서 그토록 재미있는거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하하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을 첨뵈용..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지요.. 작가들이 세계를 창조하는 건 맞아용.. 님처럼 모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는.. 단, 극안에서 합리성이 잇어야 한다는 거지요..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가 아니라면요.. ㅋㅋ 그래서 잼있다는 생각을 하는 분인것 보면 저랑 같군요..전 아주 잼있거든요.. 더 많은 재미요소를 주니요.. ㅋㅋ

  5. ㅋㅋㅋ 2009.10.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 해도 될까 모르겠는데..
    4번째문단에서... 유승효가 뭐져...ㅎ
    글구 13문단에서 감시는 잠시져...ㅎ
    ㅋㅋ 당연 오타겠져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이리스를 한번도 못봐 좀 그렇지만...
    보시는 관점이 역시 탁월한 역발상이신가 합니다.
    아이리스도 본 다음에 포스팅을 봐서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저 저격총 2009.10.3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고노프 ㅋㅋ

  8. 껑주 2009.10.3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앞뒤가 없이 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빼먹은 글씨때문인지 문장 연결도 엉망이고...좀더 정리하셔서 올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읽으셈 추천 안함서.. 투정은.. ㅋㅋ 농담이구요..
      빼먹은 글씨는 지적을 하면 언제든지 수정가능함.. ㅋㅋ

  9. BlogIcon pennpenn 2009.10.3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 같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10. 난꼬툴 2009.10.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의도한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수출판이나 DVD판은 완벽하게 해서 발매 될것같은데요.. 16부작인지 20부작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안에 다 담을수 없는것 아닐까요.? 새로운 판매수법이려나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조잡한 편집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11. dddd 2009.10.3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 라뇨? 님이 무슨

    문화평론가라도 되나요? 요원씨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흉보지마세요 ㅉㅉ

    •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요원씨의 발전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요원씨 좋아하지만요.
      아, 혹시 비난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짓으로 보였나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오독을 했어용.. 유비캐릭이 일반인들에게 임팩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연기를 잘해도..

      덕만의 이요원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일반인들에게 연기로 어필할 내용은 없거든요. .. 저야 이요원이 잘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공/저는 이요원의 연기에 불만없음.. 오히려 비담의 오버와 염종의 오보는 지적했지만.. 요즘은 염종도 그렇고 비담도 그렇고,, 극중에서도 녹아들어 자연스러워져 좋더군요... 극중에서.. 물론, 자연스런점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ㅋㅋ

  12.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선덕여왕 제작진하고 아이리스 제작진이 합쳐지면 최강인 건가요?

  13. 영이 2009.10.3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의 직업은 무얼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건 자유겠지만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요.

    덕만공주 연기 좋고, 최승희 연기 좋고.

    드라마 그냥 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용.. 제가 덕만 공주 연기 나쁘고 최승희 연기 나쁘다고 하던가요? 괜찬다는 칭찬글인뎅.. 왠 엉뚱한 봉창을 두드리셈..

  14. ECLAT 2009.10.3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 잘 읽었어요^^ 항상 갓쉰동 님 포스팅한 글들 읽으면서 재미난 거 많이 얻고 갑니다. 가끔씩 화랑세기의 행간의 의미를 가려내시는 거보면 항상 놀랐는데...ㅎㅎ

    아이리스는 제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선덕여왕은 정말 공감해요. 덕만 캐릭터가 일반인에겐 매력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요원씨 욕얻어먹는 것보면 맘이 좀 애잔하고 그렇네요.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5. kkk 2009.11.0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뭐라할말이 없네,,

  16. 미소 2009.11.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 같아서 동감합니다. 요즘은, 굳이 정의하자면 선한고 정적인 캐릭터로는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선덕여왕도 연출력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종종 뚝 뚝 끊기는 느낌이 있거든요. 아이리스는 자세히 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연출지적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17. BlogIcon electric dog fence installation 2012.11.0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9.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20.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21.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사극인 선덕여왕과 액션첩보추리스릴러인 아이리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늦은 시간을 간만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월화 드라마의 강자와 수목드라마의 강자인 두 드라마의 극중 여주인공들과 극의 전반을 개인적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일단, 아이리스6회를 리뷰해 가면서 마지막으로 이들을 비교해 볼 생각이다. 이번회의 주인공은 아이리스 5회까지 철영(김승우)의 그림자이거나 철영을 사랑하는 호위총국의 요원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리스 6회에선 단연 주인공은 김선화(김소연)이 였다.

극 흐름상 주요인물은 등장할 때 강한 인팩트를 주어야한다. 김태희나 빅뱅의 탑을 내세우기 위해서 강한 각인효과를 주었듯이 한번 각인이 되면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 단순히 배우가 서있기만 하더라도 말이다. 오히려 김소연은 김태희와 이병헌, 탑, 김승우,정준호를  띄우느라 늦은감이 있었다.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어찌되었던 사우(정준호)의 저격으로 호수가에 추락하는 비행기. 그리고 사우는 울부짖는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자신에 대한 자책이다. 사우는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호수를 찾아간다. 사우의 뒤모습은 사우의 미래를 예견하듯이 어둠으로 쌓여있다. 하지만 추락한 비행기에서 연기가 나고 있지만 현준이 탄 비행기와는 다른 비행기다. 추락한 비행기는 흰바탕에 붉은 색이 있는 비행기이고, 사우가 저격한 비행기는 분홍빛 비행기이다. 

아이리스는 사랑과 배신과 삼각관계와 복수를 포함한 복잡한 한국식 액션첩보물이다. 어찌되었던 양심과 책임감 때문에 야망을 버릴수는 없다고 백산은 사우에게 말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김영철)에게 정원사는 어떤가지를 잘라주어야 나무가 잘 자랄지 잘알고 있어요. 대통령(이정길)은 북핵개발과 남의 핵개발에 관계하는 가지 치는 정원사가 있는것 같다는 말로 백산을 의심하고 있다는 말을 흘린다.

현준이 탄 비행기와 추락한 비행기는 다른 비행기.

자동차 폭발사고로 죽은줄 알았던 승희(김태희)는 NSS의 요원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현준을 찾는다. 박철영(김승우) 대신 선화(김소연)는 윤성철 호위 실수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간다.

현준(이병헌)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허름한 병원에서 발견된다. 그런데 그동안 식물인간처럼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시간의 흐름으로 쉬이 알 수 있다. 문제는 윤성철 피격사건으로 헝가리 경찰과 정보조직. 그리고 북한의 호의총국이 총동원되어서 찾아나선 인물이다.

또한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 것도 잘 알고 있다. 병원에서 총상을 입고온 동양인을 찾는건 식은 죽먹기 보다도 쉽다. 하지만 현준을 누구도 발견할 수 없었다.

현준을 구한자는 그렇게 계획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에 이익을 얻는자가 현준 당신을 끌어들인것다. 백산이 당신을 끌어들인게 아니고 백산의 윗선에서 부터 그런일이 있었다는 뜻이다.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말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말이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프리메이슨를 떠올린다. 그러니 한국도 그 손안에서 움직인다는 뜻이다.

승희는 사우에게 아이리스의 꽃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강가에 피어 있는 꽃이 아이리스다. 드라마 아이리스라는 조직이 죽음을 관장하는 조직이란 암시이거나 죽음을 넘나들어던 사람들이 만든 조직이거나, 한번은 공식적으로 죽음을 경험한 자들이 만든 조직이란 뜻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머 한마디로 저승사자들이란 뜻이지 않을까 한다.

아이리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신인 하데스가 아이리스를 사랑하여 저승으로 납치하여 끌고 간다. 처음 아이리스는 하데스를 싫어했지만, 점차 끌린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리운 아이리스는 어머니를 만나보고 정식으로 하데스와 결혼하기 위해서 땅으로 나온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저승을 빠져 나올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야 한다는 하데스의 말을 잠시 잊어 버리고, 하데스가 그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본다. 이로서 아이리스는 죽어 꽃이 되었다. 기독교의 소돔과 고무라에서 뒤를 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된다는 전승과 비슷하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틀릴수도 있다. 어찌되었던 아이리스는 한국말로 붓꽃이다.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나 '신비로운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현준을 저격하는 선화(김소연)

박철영은 선화에게 현준이 헝가리를 탈출때 찍힌 사진을 주고 현준이 일본에 있으니 가서 잡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선화는 현준을 발견하고 저격을 시도한다? 산채로 잡아오라는 뜻일텐데, 죽이려 든다.  총소리가 들리고 현준이 쓰러진다.

하지만, 현준이 저격하는 선화를 발견하고 트릭을 쓴것이다. 그리고 선화를 제압하고 더이상 쫓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그러나 선화는 지속적으로 현준을 죽이려 하지만 그때마다. 현준은 선화를 놓아준다.

제갈량이 남만왕 맹획을 7번 잡고, 놓아주었어 맹획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제갈량을 섬기도록 만들었다는 고사와 백제의 계백이 신라의 관창을 놓아주는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현준은 "너를 죽이지 않으면 갈곳이 없다"는 선화에게 지금은 내가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일이 끝난 다음에 죽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제공 한다. 현준에게는 선화를 죽이면 간단한데 죽일 의미가 없다. 점점 선화는 현준에게 끌리고 삶에 대한 애착을 보인다. 선화는 현준에게 완전한 사육상태가 되어 현준의 일을 돕는다. 한마디로 적대적인 관계에서 공생과 운명공동체 관계로 발전한다.

헝가리에서 현준을 구한 알 수 없는 자는, 현준의 비밀 아이디를 알아내서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 어떤 메신저가 가입도 하지 않고 대화가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 현준은 왜? 자신을 추적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공개된 메신저를 사용을 할까? 논리적 모순이다.  그리고 접선한 자는 "복수에는 적을 위해 또하나는 자기 자신위해 한다"고 한다. 복수를 하기 보다는 자신들과 같이 일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이를 거부하고 개인적인 복수의 길을 찾는다.

선화는 현준에게 간단히 "잠시 다녀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겨두고 백산의 정보를 가지고 남한에 침투하다 체포된다. 일부러 잡힐려고 한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승희의 친구 자료실장 양정인은 NSS정보를 승희에게 유출한다. 승희는 복귀되지 않는 신분으로 선화를 취조하면서 현준에 관한 정보를 캔다. 그리고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일정양의 거품약을 선화에게 제공한다. 그것으로 선화는 탈출한다. 승희는 어찌알고서 거품약까지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하였을까? 프로파일러라서?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현준은 잡힌다. 그런데 뜸금이 없다. 이유도 없다. 그냥 터미네이터에  007 같은 현준이 어느순간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서 불법적인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왜?

가정을 한다면, 잠시 나간 선화는 정보를 가지고 현준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선화는 백산의 흔적을 가지고 남한에 침투함으로써, 정보부가 아닌 NSS에 일부러 잡힌다. 그리고 현준은 일본내각 특수조사실에 잡히는 설정이 아니라면 말이다. 문제는 선화의 예처럼 특수조사실에 잡힌다고 해서 정보를 얻을게 없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아이리스는 편집을 역순으로 하고 있다. 편집을 역순으로 한다고해서 추리스릴러가 되지는 않는다. 추리스릴러는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더라고  이야기 구조가 추리적인 기법이 있다면, 편집을 어떻게 하던 추리물로서 상당한 묘미를 발휘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한국 NSS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관리소프트웨어에는 영어 화면일까? 멋있으라고? 아니면, NSS요원들은 한글을 몰라서? 그렇지 않다면 요즘 대학에서 유행인 영어 강의로 배출된 사람들이라서? 그것도 아니면, 백산 부국장처럼 검은머리 외국인들이라서? 수출용이기 때문에 ?

NSS는 미국도 모르게 첩보위성도 운영하는 조직인데, 검색시스템을 개발할 능력이 없어서 미국의 정보부 검색시스템과 공유하고, 사용료를 지불하기 때문일까?

되도록이면 배우들의 연기평을 하지 않는 편이다. 이유는 배우들은 연출자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충분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캐스팅 되었을 것이고, 부족하다면 책임은 연출자에 있다. 연출자는 배우가 배역을 소화하지 못했다면 OK사인을 내지 않고, 만족할 만한 컷이 나올때까지 NG를 냈을 것이다. 배우의 잠재적인 역량을 끄집어 내는 역할이 감독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아리리스에서 김태희와 김소연의 연기 비교를 한다.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김소연의 연기가 보기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반면에 김태희의 역은 액션이 아닌 머리를 사용하는 프로파일러 직종이다. 그러니 눈에 띄는 강렬함과는 차이가 있다.

당연히 김소연의 연기가 시청자를 쉽게 다가갈수가 있고, 자극하기에는 좋다. 앞으로 특정한 회에선 김태희를 원탑으로 사탕키스나 베드신이 아닌 역할을 주어질 것이다. 그것도 강력하게 그렇다고 해서 같은 극중에서 김태희의 연기가 좋아졌다, 나뻐졌다, 좋아졌네 할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 덕만역을 맡은 이요원이나 유신(엄태웅)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워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주인공 같지 않는 주인공이란 말을 한다. 반면에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는 분도 있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는것 같다.

아이리스를 볼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건 최승희(김태희)와 김선화(김소연) 주어진 배역의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은 권력을 쥔 완성형인간이고, 덕만은 성장형인간이다. 당연히 완성형인간은 강할 수 밖에 없고, 성장형인간은 약할수 밖에 없다. 최근에 미실이 난을 잃으키기전까지 "미실이 왜 이리 약해진거야"라는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았었다.  또한,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각자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고현정이나 이요원, 김태희, 김소연 이들이 맡은 배역이 50%이상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고 임팩트를 준다. 한마디로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배우의 성격과 역량에 맞는 배역을 주고 강점을 끌어올리는건 연출자의 몪이다. 그래서 배우들에게는 불만족 스럽지는 않다. 


사실 극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 구조에 관심이 있지 배우의 연기는 다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사실 콘텐츠(대본)이나 연출과 편집이 좋으면 배우는 거기서 거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반면에 콘텐츠와 이야기 구조가 이상하면 왜 그런 구성을 했을까? 배우들이 배역에 녹아 나지 못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보(대본)가 우선 좋아야 한다. 그 다음은 연출자의 역량이다. 오케스트라의 구성원(배우)의 역량에 관계없이 강마에처럼 오케스트라 지휘자(감독)에따라 전체 조화와 음색(연기)이 달라지고 전달된 메시지가 사람의 생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면에서 아이리스와 선덕여왕을 비교하자면, 우선 둘다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은 최상을 선택한듯 하다. 아이리스는 남성주의 액션스릴러물을 여성도 접근하기 쉽게 사랑과 삼각관계를 접목을 하고 한국식 멜로액션추리첩보스릴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선덕여왕은 그동안 사극과 거리가 멀었던 여성주의사극을 표방하고 있고, 사극의 주 시청자인 남성은 기본적으로 끌고 가는듯 하다. 한쪽의 일방의 남성.여성을 구분짓지 않고, 이들 두 그룹을 TV앞으로 끌어오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극 내용에서 추리기법을 사용한다. 극외적으로는 예고편 떡밥 낚시를 잘한다.

아이리스는 콘텐츠와 배우는 좋은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편집능력이 떨어지는듯 하고, 반면에 선덕여왕은 콘텐츠는 부실한데 상대적으로 연출자의 연출능력과 배우들이 뛰어 난듯 하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는 아이리스 연출자가 뛰어나고, 선덕여왕 연출자는 역사에는 능통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 시청자의 수준을 높게 보고, 편집을 복잡하고 요란스럽게 하고 있고, 선덕여왕은 시청자를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 수준이거나 오히려 낮게보고 있다.

2009/10/31 - [스포츠] - ISU 그랑프리 3차 프리스케이팅 스즈키 아키코 깜짝 우승, 아사다 마오 올림픽 출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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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기유년 미실의 난, 극중 리얼리티 ZERO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애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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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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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White Rain 2009.10.30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마지막 문단에서 일침을 가하시는군요. 완벽한 드라마를 바라는 것은 그저 시청자의 욕심일 뿐인 것인지....ㅠㅠ

  4. 하하 2009.10.30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세상에 이런 의견도 있군요. 매우 새로운 관점입니다.
    다른 포스팅도 보니, 선덕여왕을 사극으로 보시는 듯한 관점이네요.
    선덕여왕은 그냥,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같은 거죠.
    작가들이 세계 하나를 창조해낸 거죠.
    그래서 그토록 재미있는거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하하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을 첨뵈용..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지요.. 작가들이 세계를 창조하는 건 맞아용.. 님처럼 모르는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는.. 단, 극안에서 합리성이 잇어야 한다는 거지요..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가 아니라면요.. ㅋㅋ 그래서 잼있다는 생각을 하는 분인것 보면 저랑 같군요..전 아주 잼있거든요.. 더 많은 재미요소를 주니요.. ㅋㅋ

  5. ㅋㅋㅋ 2009.10.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 해도 될까 모르겠는데..
    4번째문단에서... 유승효가 뭐져...ㅎ
    글구 13문단에서 감시는 잠시져...ㅎ
    ㅋㅋ 당연 오타겠져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이리스를 한번도 못봐 좀 그렇지만...
    보시는 관점이 역시 탁월한 역발상이신가 합니다.
    아이리스도 본 다음에 포스팅을 봐서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저 저격총 2009.10.3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고노프 ㅋㅋ

  8. 껑주 2009.10.3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앞뒤가 없이 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빼먹은 글씨때문인지 문장 연결도 엉망이고...좀더 정리하셔서 올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읽으셈 추천 안함서.. 투정은.. ㅋㅋ 농담이구요..
      빼먹은 글씨는 지적을 하면 언제든지 수정가능함.. ㅋㅋ

  9. BlogIcon pennpenn 2009.10.3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 같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10. 난꼬툴 2009.10.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의도한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수출판이나 DVD판은 완벽하게 해서 발매 될것같은데요.. 16부작인지 20부작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안에 다 담을수 없는것 아닐까요.? 새로운 판매수법이려나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조잡한 편집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11. dddd 2009.10.3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은 기본적으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같은 캐릭터로 매력적이지는 않는다. / 라뇨? 님이 무슨

    문화평론가라도 되나요? 요원씨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흉보지마세요 ㅉㅉ

    •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요원씨의 발전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요원씨 좋아하지만요.
      아, 혹시 비난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짓으로 보였나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오독을 했어용.. 유비캐릭이 일반인들에게 임팩트가 없다는 뜻입니다. 연기를 잘해도..

      덕만의 이요원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일반인들에게 연기로 어필할 내용은 없거든요. .. 저야 이요원이 잘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공/저는 이요원의 연기에 불만없음.. 오히려 비담의 오버와 염종의 오보는 지적했지만.. 요즘은 염종도 그렇고 비담도 그렇고,, 극중에서도 녹아들어 자연스러워져 좋더군요... 극중에서.. 물론, 자연스런점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ㅋㅋ

  12. BlogIcon 불공곰팡 2009.10.3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선덕여왕 제작진하고 아이리스 제작진이 합쳐지면 최강인 건가요?

  13. 영이 2009.10.3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의 직업은 무얼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건 자유겠지만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요.

    덕만공주 연기 좋고, 최승희 연기 좋고.

    드라마 그냥 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웃기는 것 같아용.. 제가 덕만 공주 연기 나쁘고 최승희 연기 나쁘다고 하던가요? 괜찬다는 칭찬글인뎅.. 왠 엉뚱한 봉창을 두드리셈..

  14. ECLAT 2009.10.3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 잘 읽었어요^^ 항상 갓쉰동 님 포스팅한 글들 읽으면서 재미난 거 많이 얻고 갑니다. 가끔씩 화랑세기의 행간의 의미를 가려내시는 거보면 항상 놀랐는데...ㅎㅎ

    아이리스는 제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선덕여왕은 정말 공감해요. 덕만 캐릭터가 일반인에겐 매력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요원씨 욕얻어먹는 것보면 맘이 좀 애잔하고 그렇네요.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5. kkk 2009.11.0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뭐라할말이 없네,,

  16. 미소 2009.11.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 같아서 동감합니다. 요즘은, 굳이 정의하자면 선한고 정적인 캐릭터로는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선덕여왕도 연출력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종종 뚝 뚝 끊기는 느낌이 있거든요. 아이리스는 자세히 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연출지적하는 분들이 많긴 하더군요.

  17. BlogIcon electric dog fence installation 2012.11.0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19. BlogIcon mountain house meals review 2012.11.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냅..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더불어 엄태웅도.. 내용보다는 배우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스팅 했어용.. 욕을 하려면 내용을 욕해야 하는데.. 내용은 모르겠공.. 보이는게 죄라고 배우만 탓하는 거지용.. ㅋㅋ

  20.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21. BlogIcon best mreits 2012.11.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에서 문노, 칠숙, 비담(김남길)을 띄우고, 알천 이승효를 띄우는 방법처럼 말이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배역을 주지 않음 뜰 수 가 없다. 어떤회는 알천이 병풍이 되기도 하고, 칠숙, 문노, 비담이 병풍이 되고 미실이 병풍이 되듯이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44회에서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을 그리는 듯 하고, 드라마 제작자도 공공연히 언론에 유포를 하는듯 하다. 하지만,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될 수도 없다. 한마디로 칠숙(안길강)과 석품(홍경인)이 세종(독고영재)을 죽이는 암살범으로 독박을 쓰거나 미실의 명령에 의해서 631년 진평왕 말년 미실의 복수혈전으로 칠숙이 난을 일으키는 구도로 이끌어 가는 듯하다. 

드라마 선덕여왕 식으로 극을 이끌어 가게 된다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까?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의 지기삼사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지기삼사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선덕여왕(덕만:이요원)이 공주시절인 진평왕 시기 당나라 태종(이세민)이 신라에 주었다는 모란꽃과 모란씨 서되에 관한 일화을 기억하시리라 믿는다.

덕만이 공주시절 모란꽃 병풍에서, 나비와 벌이 없는 것을 보니 "모란꽃은 향기가 없는 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실지로 심어보니 향기가 없어서 덕만의 <예지력>과 <지혜>가 있음 알고, 진평왕은 덕만이 용봉의 기운과 왕으로써 자질이 충분하여 왕위를 물려주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이야기다. 한마디로 덕만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는 필수적인 관문을 통과하는 <통과례>이다.


하지만,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드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덕만과 모란꽃 이야기는 나올수가 없다. 왜냐하면, 당나라가 세워진 때는 618년이고, 당태종(이세민)이 왕위를 선왕인 아버지 이연을 핍박해서 빼앗은 때가 626년 겨울이기 때문이다.

모란꽃이 한반도에 언제 들어왔을까 궁금하신 분은 다음  2009/07/23 - [역사이야기] - 덕만의 자격지심, 모란씨 서되 기사를 읽는다면 최초로 공개된 모란꽃 수입년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모란꽃 병풍과 모란씨 서되>사건의 등장인물은 신라의 진평왕과 덕만공주, 당나라의 태종(이세민)이 된다. 이들이 공히 공존하는 시기는 626년 이후가 되어야 한다. 드라마상 631년의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들수 없다는 뜻이다. 칠숙의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2009/07/26 - [역사이야기] - 미실의 충복 칠숙, 사실은 왕위 계승 일순위자를 참조하기 바란다.

한마디로 김영랑의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처럼 덕만의 <모란이 피기까지는>를 기다리는 시청자가 있다면 <깨몽>을 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봄이 무르익지 않는것이 아니고, 극의 전개상 이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되듯이 신라전역에 모란꽃이 지천으로 피였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자세히 보신분이라면 극중에 이미 모란꽃이 궁중이나 들에도 산에도 지천으로 핀것을 볼 수 있다. 드라마에서 모란꽃을 보신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2009/10/1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모란꽃 이야기는 나왔다? 나온다? 사실은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 된다면, 통설상 가야파 김유신이 신라에 뿌리를 내리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알려진 신분상승(?) 로맨스이고, 김춘추(유승호)와 김유신(엄태웅)의 정치적 동맹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인 김문희의 <불쇼>를 볼 수가 없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덕만(이요원)이 김춘추와 김유신의 동생인 문희의 결혼을 성사시킨 매파의 역할을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덕만이 왕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이기도 하고, 덕만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위를 승계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사건이 김유신 감독, 각본, 주연의 <김문희 불쇼>이다.

그런데 덕만이 이런 사건을 제껴두고 왕이 되었다는 설정을 드라마 선덕여왕은 하고 있다. 한마디로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기록을 한줄도 인정치 않는 보기 드믄 사극을 보게 되었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이 문희와 김춘추를 연결시켜준줄을 한다. 하지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유심히 살펴본다면, 김문희와 김춘추를 연결시켜준 사람은 덕만이 왕이 된후가 아닌 덕만이 공주시절에 문희와 춘추를 결혼에 골인하게 만들어 주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덕만공주가 춘추와 문희를 연결시켰는지 알수 있는가?는 춘추와 문희의 아들들을 살펴보면 쉬이 알 수 있다. 문희가 임신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김유신 각본의 불쇼에 투입이 되었다. 그리고 불쇼에서 살아 남은 이가 문무(법민)이다.

하지만 법민(문무)는 언제 태어났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은 없다. 단지, 김춘추와 김문희 둘
째 아들인 김인문은 언제 태어 났는지를 알 수 있다. 둘째 김인문(김춘추/문희)은 629년생이다.

당연히 춘추와 문희의 장자인 법민(문무)는 629년 이전 생이 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631년 칠숙의 난이 일어나기 전에 태어나야 한다는 뜻이고, 불쑈는 김인문과 김법민(문무)가 쌍둥이가 아니라면 늦어도 628년 이전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603년생 김춘추(유승호)의 나이 26살 이전에 있었던 일이다.

재미있게도 위사실을 공공연히 밝힌 책이 있다, 사서냐 위작이냐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드라마 선덕여왕이 사서로 인정하고, 모본으로 삼고 있는<화랑세기>에서는 김춘추가 626년 18세 풍월주가 되는 계기를 만든 문희불쇼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으로 덕만이 공주시절에 김춘추를 엮어주었다는 사실을 논증한 기사를 송고한 적이 있다. 보다 자세하게 김문희 불쇼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를 참조하기 바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드는 순간 우리는 덕만의 지기삼사중 첫번째 <모란꽃에 향기가 없다?>와 덕만이 김춘추와 김유신을 정치적동맹에서 혈연으로 맺어준 <김춘추와 문희 불쇼>사건을 볼수 없다는 뜻이다.

또한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사극의 난을 일으킨다면 극중에서 작가가 거칠부를 동원해서 <역사왜곡>은 목숨을 걸고라서도 지켜야 한다는 당위를 스스로 어겨버린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극중의 리얼리티가 떨어지게 된다.

극중에서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김유신은 595년생으로 나온다. 둘째, 김춘추는 603년생으로 나온다.

셋째, 김유신의 풍월주가 된때는 612년이다. 이때 춘추의 나이는 10살이고, 김유신은 18살이다. 그래서 김유신은 수염도 나지 않는 낭낭18세이다. 요즘 18살만 되도 수염이 나온다. 면도하지 않는 남자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수염이 나지 않는다면 남자들 사이에서는 놀림감이 되고, 수염이 없는 남자는 스스로 고민에 빠진다.

넷째.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라면 631년이 되는데 612년에서 631년으로 횟수로 20년을 단번에 지나가게 된다는 말이 된다. 이때, 춘추의 나이는 29살이되고, 유신의 나이는 37살이 된다. 이때가 되면 545~548년생으로 추정되는 미실은 늙지도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84살이 된다. 

춘추는 말할 것도 없고, 유신을 비롯한 10화랑들이 젖비릿내가 나는 아이돌로 그려진다면, 극중에서 작가가 그리도 강조하는 리얼리티가 사라지게 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선덕여왕은 꿈에도 그리던 이상향인 죽지도 늙지도 않는 신라를 드라마 사상 최초로 재현한 것이다. 늙지 않는 미실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2009/09/22 - [역사이야기] -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미실의 비밀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삼국시대 신라를 재현하겠다"고 하였다. 신라를 재현하면서 역사의 기록을 한줄도 따르지 않고, 재현할 수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덕만의 진실과 자유와 희망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요 진리처럼 말을 하지만, 실제는 미실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한마디로 이율배반적이고,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누구와 참으로 닮았다는 뜻이다. 그래도 인기만 있으면 장땡이다. 우리는 시청률이나 지지율이면 비판해서도 안되는 성골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선덕여왕에서 모란꽃 사건과 김춘추와 문희의 러브신을 넣지 않는 건 작가 고유의 선택 문제이다. 어쩌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난을 진압하고 모란꽃사건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또한, 춘추와 문희의 러브신을 이슈가 되었던 아이리스(IRIS)의 김태희 이병헌의 사탕키스나 베드신 만큼 이슈를 만들어 보여줄지도 모른다. 이때 영모(티아라: 큐리,이지현)나 보량(박은빈)만큼 문희의 배역이 누가 될것인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사극을 볼때 역사의 기록을 알고 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건 WBC나 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야구 룰을 모르고 야구를 시청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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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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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 Rain 2009.10.26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아닐지도? 그런데 지금 진평왕이 위독하니 말이죠. 하지만 아직 덕만공주가 그렇다고 해서 왕위를 계승할지 결정된 것도 아니므로..제가 보기엔 이 드라마에선 별개로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아예 미실이 쿠데타의 모든 걸 뒤집어 쓰고? 그렇게 되면 좀 완전 모순인 것이 미실 집안의 사람들은...그 역사적 사실은...ㅠㅠ 그래서 지금 좀 많이 꼬여버렸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제작 관계자가 칠숙의 난을 염두해 두었다는 기사를 봤어용..ㅋㅋ 그래도 아니길 빌지 말입니당.. ㅋㅋ

      문젠, 그동안 선덕여왕 제작진과 원작자가 한 행위가 있어서용.. ㅋㅋ

      어찌되었던 난을 덕만이 진압을 하면 왕위계승이 결정되는 거지용...

      덕만의 편에서 칠숙의 난을 진압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는 염장은 어디있는겨? 자못 궁금해져용.. 그리고 미래 남편인 을제는 어디가공..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16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희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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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byrint 2009.10.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가 626년 이전에 김춘추와 혼인한 것일까요?
    아무튼 덕만공주가 공주일 때도 파워가 막강했군요... ㅋㅋ
    작가도 헷갈리고 있지 않나 모르겠네요...
    어쩌자고 20년 가까이 점프해버리는지...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랑세기에 의하면 626년이고 삼국사기에 의하면 628년 이전은 확실합니당.. ㅋㅋ 암튼 공주시절이라는 말씀.. ㅋㅋ

      헛갈리지 않고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겠지용.. ㅋㅋ

      오락가락 하는게 선덕여왕의 특징입니당.. ㅋㅋ

  3. BlogIcon 간이역-씨즌2 2009.10.2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선덕여왕의 모란꽃 일화는 좀 이상한게 원래 모란은 향기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좀 미심쩍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ㅋㅋ 3색의 흰색, 붉은색, 분홍색 모란..그런데 어떤꽃이 향기가 나던가요? 저는 붉은색 같은뎅.. ㅋㅋ

      관련글에 있듯이.. 모란에 관한 포스팅을 했는뎅.. 암튼..

      모란꽃씨가 들어온 때는 626년은 아니고 627년 11월 같아용.. ㅋㅋ 진평왕이 꽃을 봐야 하거든용..

  4.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오늘은 맨 마지막 멘트에 몰표입니다.ㅋ
    사극도 역사를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는 ...
    제가 그랬답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웅님 같은 분도 있공,, 진실을 알려주면 왜그러냐고 하는분도 있지용.. 요즘 다음 관리자가 딱 그래용.. ㅋㅋ 담당자 잘 만나야 하는뎅..정말 필요한 글은 베스트도 안올리공.. 암튼 짜증이 날때가 많음.. 베스트를 노리고 글을 쓰는것은아니지만요.. 종을 잡을수가 없어용.ㅠ.ㅠ.. 담당자에 따라서 달라지니..

  5.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0.2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미실에 난 과 여러가지로 파생되는
    드라마에 형상은 여러 네티즌들에
    의견이 분연한 가운데 그 극중에
    상황을 담아 보았습니다
    역사를 더듬어 가지는 솔솔한
    여러가지에 이야기
    감사드려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6. BlogIcon 감자꿈 2009.10.2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볼 때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재밌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항상 정성스러운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요. *^^*

  7. 갓쉰동님 팬 2009.10.2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리티는 꿈도 꾸지 마세요 ㅎㅎ 저는 수염도 안난 보종이 역시 다 늙어보이나 수염만 없는 유신의 장인이라는 설정부터가 뜨악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신라의 멀쩡한 성인남성들은 면도를 즐겼다는 사실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8. 뭐... 2009.10.26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드라마는... 애초에 리얼리티는 그닥 없으니까요;;
    제가 알기론... 화랑세기대로라면,, 미실은 진즉에 죽었어야 합니다만;;;;

    아마 이 드라마는 삼국세기나 삼국유사보다는 화랑세기를 기초로 상상력을 플러스하고,, 촘약간의 왜..곡?(이 부분은 약간 논란되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 을 곁들인 거 같은데...

    화랑세기에 의하면 춘추는 문희보다는 보량이랑 금슬이 엄청 좋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문희는 보량이가 죽은다음에야 사랑받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그래서 드라마 상에선 문희와의 사랑은 생략한 게 아닌가 싶네요;;ㅋ 제 생각엔ㅋ
    미실과의 관계를 그리기 위해선 보량이란 캐릭터가 필요한데, 문희는 지금 드라마가 지향하는 '객관적인 전제로는 약해보이는 덕만'이라는 이미지를 오히려 깨뜨릴 수도 있으니까
    문희와 보량 중 보량이란 캐릭터를 선택한 거 같습니다..

    또 모란꽃 얘기는, 후대가 선덕여왕의 지략을 더 돋보이기 위해 지어낸 얘기라는 설도 있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진즉에 죽었는지는 모르겠공.. 612년까지는 살아있었음..

      보랑 보라는 잘못된 해석 때문에 생긴일입니당.. 암튼.. 모란꽃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라는 말이 있는데 파고 들면 기록에도 나와용.. 삼국사기에.. ㅋㅋ

  9. 2009.10.27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신경안쓰지용.. 워낙 단련이 되성..오히혀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기분이 좋지 않겠지용.. ㅋㅋ

  10. 안녕안녕 2009.10.2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작가가 미실의난과 비담의 난에만 치중한것 처럼 보이죠.
    특히 전 미실의난은 극중 흐름상 왜 넣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기다린 에피는 문희 춘추의 사랑이야기인데....
    정말 안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11. 안녕안녕 2009.10.2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의 일화 세가지는 반드시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모란꽃이야기와 영묘산 옥문지 개구리이야기.자신의 죽음을
    미리 알고 도리천 낭산 남쪽에 장사지내라고 한이야기는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쟁씬이 많이 나오지 않아 너무 아쉬워요.
    작가가 너무 미실의난에만 신경쓰고 있는거 같죠....
    마지막엔 비담의난을 집중적으로 쓴다고 하네요..

    작가님이 비담과 미실에게 애정이 많으신듯...

    하지만 저는 유신 춘추 덕만의 삼국통일을 위한
    삼각편대를 하루빠릴 보고싶습니다....

  12. 안녕안녕 2009.10.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글을 너무 많이 쓰나요...?ㅋㅋㅋ

    정말 칠숙의난을 제압했던 염장도 나오지 않네요.....

    선덕여왕에 안나오는 정말 사람이 많네요....

  13. 레아 2010.02.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역사는 칠숙의 난으로 기록하고 있죠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 된다면, 통설상 가야파 김유신이 신라에

드라마 선덕여왕 44회에서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을 그리는 듯 하고, 드라마 제작자도 공공연히 언론에 유포를 하는듯 하다. 하지만,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될 수도 없다. 한마디로 칠숙(안길강)과 석품(홍경인)이 세종(독고영재)을 죽이는 암살범으로 독박을 쓰거나 미실의 명령에 의해서 631년 진평왕 말년 미실의 복수혈전으로 칠숙이 난을 일으키는 구도로 이끌어 가는 듯하다. 

드라마 선덕여왕 식으로 극을 이끌어 가게 된다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까?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의 지기삼사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지기삼사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선덕여왕(덕만:이요원)이 공주시절인 진평왕 시기 당나라 태종(이세민)이 신라에 주었다는 모란꽃과 모란씨 서되에 관한 일화을 기억하시리라 믿는다.

덕만이 공주시절 모란꽃 병풍에서, 나비와 벌이 없는 것을 보니 "모란꽃은 향기가 없는 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실지로 심어보니 향기가 없어서 덕만의 <예지력>과 <지혜>가 있음 알고, 진평왕은 덕만이 용봉의 기운과 왕으로써 자질이 충분하여 왕위를 물려주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이야기다. 한마디로 덕만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는 필수적인 관문을 통과하는 <통과례>이다.


하지만,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드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덕만과 모란꽃 이야기는 나올수가 없다. 왜냐하면, 당나라가 세워진 때는 618년이고, 당태종(이세민)이 왕위를 선왕인 아버지 이연을 핍박해서 빼앗은 때가 626년 겨울이기 때문이다.

모란꽃이 한반도에 언제 들어왔을까 궁금하신 분은 다음  2009/07/23 - [역사이야기] - 덕만의 자격지심, 모란씨 서되 기사를 읽는다면 최초로 공개된 모란꽃 수입년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모란꽃 병풍과 모란씨 서되>사건의 등장인물은 신라의 진평왕과 덕만공주, 당나라의 태종(이세민)이 된다. 이들이 공히 공존하는 시기는 626년 이후가 되어야 한다. 드라마상 631년의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들수 없다는 뜻이다. 칠숙의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2009/07/26 - [역사이야기] - 미실의 충복 칠숙, 사실은 왕위 계승 일순위자를 참조하기 바란다.

한마디로 김영랑의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처럼 덕만의 <모란이 피기까지는>를 기다리는 시청자가 있다면 <깨몽>을 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봄이 무르익지 않는것이 아니고, 극의 전개상 이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되듯이 신라전역에 모란꽃이 지천으로 피였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자세히 보신분이라면 극중에 이미 모란꽃이 궁중이나 들에도 산에도 지천으로 핀것을 볼 수 있다. 드라마에서 모란꽃을 보신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2009/10/1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모란꽃 이야기는 나왔다? 나온다? 사실은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 된다면, 통설상 가야파 김유신이 신라에 뿌리를 내리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알려진 신분상승(?) 로맨스이고, 김춘추(유승호)와 김유신(엄태웅)의 정치적 동맹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인 김문희의 <불쇼>를 볼 수가 없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덕만(이요원)이 김춘추와 김유신의 동생인 문희의 결혼을 성사시킨 매파의 역할을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덕만이 왕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이기도 하고, 덕만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위를 승계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사건이 김유신 감독, 각본, 주연의 <김문희 불쇼>이다.

그런데 덕만이 이런 사건을 제껴두고 왕이 되었다는 설정을 드라마 선덕여왕은 하고 있다. 한마디로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기록을 한줄도 인정치 않는 보기 드믄 사극을 보게 되었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이 문희와 김춘추를 연결시켜준줄을 한다. 하지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유심히 살펴본다면, 김문희와 김춘추를 연결시켜준 사람은 덕만이 왕이 된후가 아닌 덕만이 공주시절에 문희와 춘추를 결혼에 골인하게 만들어 주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덕만공주가 춘추와 문희를 연결시켰는지 알수 있는가?는 춘추와 문희의 아들들을 살펴보면 쉬이 알 수 있다. 문희가 임신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김유신 각본의 불쇼에 투입이 되었다. 그리고 불쇼에서 살아 남은 이가 문무(법민)이다.

하지만 법민(문무)는 언제 태어났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은 없다. 단지, 김춘추와 김문희 둘
째 아들인 김인문은 언제 태어 났는지를 알 수 있다. 둘째 김인문(김춘추/문희)은 629년생이다.

당연히 춘추와 문희의 장자인 법민(문무)는 629년 이전 생이 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631년 칠숙의 난이 일어나기 전에 태어나야 한다는 뜻이고, 불쑈는 김인문과 김법민(문무)가 쌍둥이가 아니라면 늦어도 628년 이전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603년생 김춘추(유승호)의 나이 26살 이전에 있었던 일이다.

재미있게도 위사실을 공공연히 밝힌 책이 있다, 사서냐 위작이냐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드라마 선덕여왕이 사서로 인정하고, 모본으로 삼고 있는<화랑세기>에서는 김춘추가 626년 18세 풍월주가 되는 계기를 만든 문희불쇼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으로 덕만이 공주시절에 김춘추를 엮어주었다는 사실을 논증한 기사를 송고한 적이 있다. 보다 자세하게 김문희 불쇼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를 참조하기 바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만드는 순간 우리는 덕만의 지기삼사중 첫번째 <모란꽃에 향기가 없다?>와 덕만이 김춘추와 김유신을 정치적동맹에서 혈연으로 맺어준 <김춘추와 문희 불쇼>사건을 볼수 없다는 뜻이다.

또한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사극의 난을 일으킨다면 극중에서 작가가 거칠부를 동원해서 <역사왜곡>은 목숨을 걸고라서도 지켜야 한다는 당위를 스스로 어겨버린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극중의 리얼리티가 떨어지게 된다.

극중에서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김유신은 595년생으로 나온다. 둘째, 김춘추는 603년생으로 나온다.

셋째, 김유신의 풍월주가 된때는 612년이다. 이때 춘추의 나이는 10살이고, 김유신은 18살이다. 그래서 김유신은 수염도 나지 않는 낭낭18세이다. 요즘 18살만 되도 수염이 나온다. 면도하지 않는 남자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수염이 나지 않는다면 남자들 사이에서는 놀림감이 되고, 수염이 없는 남자는 스스로 고민에 빠진다.

넷째.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라면 631년이 되는데 612년에서 631년으로 횟수로 20년을 단번에 지나가게 된다는 말이 된다. 이때, 춘추의 나이는 29살이되고, 유신의 나이는 37살이 된다. 이때가 되면 545~548년생으로 추정되는 미실은 늙지도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84살이 된다. 

춘추는 말할 것도 없고, 유신을 비롯한 10화랑들이 젖비릿내가 나는 아이돌로 그려진다면, 극중에서 작가가 그리도 강조하는 리얼리티가 사라지게 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선덕여왕은 꿈에도 그리던 이상향인 죽지도 늙지도 않는 신라를 드라마 사상 최초로 재현한 것이다. 늙지 않는 미실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2009/09/22 - [역사이야기] -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미실의 비밀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삼국시대 신라를 재현하겠다"고 하였다. 신라를 재현하면서 역사의 기록을 한줄도 따르지 않고, 재현할 수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덕만의 진실과 자유와 희망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요 진리처럼 말을 하지만, 실제는 미실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한마디로 이율배반적이고,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누구와 참으로 닮았다는 뜻이다. 그래도 인기만 있으면 장땡이다. 우리는 시청률이나 지지율이면 비판해서도 안되는 성골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선덕여왕에서 모란꽃 사건과 김춘추와 문희의 러브신을 넣지 않는 건 작가 고유의 선택 문제이다. 어쩌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난을 진압하고 모란꽃사건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또한, 춘추와 문희의 러브신을 이슈가 되었던 아이리스(IRIS)의 김태희 이병헌의 사탕키스나 베드신 만큼 이슈를 만들어 보여줄지도 모른다. 이때 영모(티아라: 큐리,이지현)나 보량(박은빈)만큼 문희의 배역이 누가 될것인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사극을 볼때 역사의 기록을 알고 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건 WBC나 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야구 룰을 모르고 야구를 시청하는 것과 같다.

관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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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6회, 미실의 난은 사극의 난, 기유년은 언제일까? 덕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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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제작팀, "미실의 난과 칠숙의 난은 다르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은 칠숙의난? 사실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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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 Rain 2009.10.26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아닐지도? 그런데 지금 진평왕이 위독하니 말이죠. 하지만 아직 덕만공주가 그렇다고 해서 왕위를 계승할지 결정된 것도 아니므로..제가 보기엔 이 드라마에선 별개로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아예 미실이 쿠데타의 모든 걸 뒤집어 쓰고? 그렇게 되면 좀 완전 모순인 것이 미실 집안의 사람들은...그 역사적 사실은...ㅠㅠ 그래서 지금 좀 많이 꼬여버렸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제작 관계자가 칠숙의 난을 염두해 두었다는 기사를 봤어용..ㅋㅋ 그래도 아니길 빌지 말입니당.. ㅋㅋ

      문젠, 그동안 선덕여왕 제작진과 원작자가 한 행위가 있어서용.. ㅋㅋ

      어찌되었던 난을 덕만이 진압을 하면 왕위계승이 결정되는 거지용...

      덕만의 편에서 칠숙의 난을 진압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는 염장은 어디있는겨? 자못 궁금해져용.. 그리고 미래 남편인 을제는 어디가공..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16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희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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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byrint 2009.10.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가 626년 이전에 김춘추와 혼인한 것일까요?
    아무튼 덕만공주가 공주일 때도 파워가 막강했군요... ㅋㅋ
    작가도 헷갈리고 있지 않나 모르겠네요...
    어쩌자고 20년 가까이 점프해버리는지...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랑세기에 의하면 626년이고 삼국사기에 의하면 628년 이전은 확실합니당.. ㅋㅋ 암튼 공주시절이라는 말씀.. ㅋㅋ

      헛갈리지 않고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겠지용.. ㅋㅋ

      오락가락 하는게 선덕여왕의 특징입니당.. ㅋㅋ

  3. BlogIcon 간이역-씨즌2 2009.10.2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선덕여왕의 모란꽃 일화는 좀 이상한게 원래 모란은 향기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좀 미심쩍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ㅋㅋ 3색의 흰색, 붉은색, 분홍색 모란..그런데 어떤꽃이 향기가 나던가요? 저는 붉은색 같은뎅.. ㅋㅋ

      관련글에 있듯이.. 모란에 관한 포스팅을 했는뎅.. 암튼..

      모란꽃씨가 들어온 때는 626년은 아니고 627년 11월 같아용.. ㅋㅋ 진평왕이 꽃을 봐야 하거든용..

  4.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오늘은 맨 마지막 멘트에 몰표입니다.ㅋ
    사극도 역사를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는 ...
    제가 그랬답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웅님 같은 분도 있공,, 진실을 알려주면 왜그러냐고 하는분도 있지용.. 요즘 다음 관리자가 딱 그래용.. ㅋㅋ 담당자 잘 만나야 하는뎅..정말 필요한 글은 베스트도 안올리공.. 암튼 짜증이 날때가 많음.. 베스트를 노리고 글을 쓰는것은아니지만요.. 종을 잡을수가 없어용.ㅠ.ㅠ.. 담당자에 따라서 달라지니..

  5.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0.2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미실에 난 과 여러가지로 파생되는
    드라마에 형상은 여러 네티즌들에
    의견이 분연한 가운데 그 극중에
    상황을 담아 보았습니다
    역사를 더듬어 가지는 솔솔한
    여러가지에 이야기
    감사드려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6. BlogIcon 감자꿈 2009.10.2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볼 때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재밌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항상 정성스러운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요. *^^*

  7. 갓쉰동님 팬 2009.10.2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리티는 꿈도 꾸지 마세요 ㅎㅎ 저는 수염도 안난 보종이 역시 다 늙어보이나 수염만 없는 유신의 장인이라는 설정부터가 뜨악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신라의 멀쩡한 성인남성들은 면도를 즐겼다는 사실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8. 뭐... 2009.10.26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드라마는... 애초에 리얼리티는 그닥 없으니까요;;
    제가 알기론... 화랑세기대로라면,, 미실은 진즉에 죽었어야 합니다만;;;;

    아마 이 드라마는 삼국세기나 삼국유사보다는 화랑세기를 기초로 상상력을 플러스하고,, 촘약간의 왜..곡?(이 부분은 약간 논란되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 을 곁들인 거 같은데...

    화랑세기에 의하면 춘추는 문희보다는 보량이랑 금슬이 엄청 좋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문희는 보량이가 죽은다음에야 사랑받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그래서 드라마 상에선 문희와의 사랑은 생략한 게 아닌가 싶네요;;ㅋ 제 생각엔ㅋ
    미실과의 관계를 그리기 위해선 보량이란 캐릭터가 필요한데, 문희는 지금 드라마가 지향하는 '객관적인 전제로는 약해보이는 덕만'이라는 이미지를 오히려 깨뜨릴 수도 있으니까
    문희와 보량 중 보량이란 캐릭터를 선택한 거 같습니다..

    또 모란꽃 얘기는, 후대가 선덕여왕의 지략을 더 돋보이기 위해 지어낸 얘기라는 설도 있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진즉에 죽었는지는 모르겠공.. 612년까지는 살아있었음..

      보랑 보라는 잘못된 해석 때문에 생긴일입니당.. 암튼.. 모란꽃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라는 말이 있는데 파고 들면 기록에도 나와용.. 삼국사기에.. ㅋㅋ

  9. 2009.10.27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신경안쓰지용.. 워낙 단련이 되성..오히혀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기분이 좋지 않겠지용.. ㅋㅋ

  10. 안녕안녕 2009.10.2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작가가 미실의난과 비담의 난에만 치중한것 처럼 보이죠.
    특히 전 미실의난은 극중 흐름상 왜 넣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기다린 에피는 문희 춘추의 사랑이야기인데....
    정말 안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11. 안녕안녕 2009.10.2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의 일화 세가지는 반드시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모란꽃이야기와 영묘산 옥문지 개구리이야기.자신의 죽음을
    미리 알고 도리천 낭산 남쪽에 장사지내라고 한이야기는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쟁씬이 많이 나오지 않아 너무 아쉬워요.
    작가가 너무 미실의난에만 신경쓰고 있는거 같죠....
    마지막엔 비담의난을 집중적으로 쓴다고 하네요..

    작가님이 비담과 미실에게 애정이 많으신듯...

    하지만 저는 유신 춘추 덕만의 삼국통일을 위한
    삼각편대를 하루빠릴 보고싶습니다....

  12. 안녕안녕 2009.10.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글을 너무 많이 쓰나요...?ㅋㅋㅋ

    정말 칠숙의난을 제압했던 염장도 나오지 않네요.....

    선덕여왕에 안나오는 정말 사람이 많네요....

  13. 레아 2010.02.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역사는 칠숙의 난으로 기록하고 있죠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 된다면, 통설상 가야파 김유신이 신라에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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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09.10.2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3회를 못 봤기 때문에 더욱 궁금해집니다.
    글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3.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5.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6.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7.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8.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9.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10.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1.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7.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8.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9.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20.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1. BlogIcon JV 2013.02.2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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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4.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5.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6.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7.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8.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9.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0.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5.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6.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7.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8.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9.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0. BlogIcon Ocala Blogspot 2013.02.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21. BlogIcon Star Island Homes 2013.02.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사이트에 게시 된 내용과 정보를 하다니, 놀랍구나. 그들은 매우 유용하고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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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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