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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여인으로 돌아간 덕만 : 미실과 대적하기 위하여

개양자가 둘로 갈라지는 날 천명과 덕만을 낳았다고 대국민선언을 한다.

마야는 "국조의 예언 전부가 전해지지 않고 "어출쌍생하면 성골남진한다"는 말만 전해져서 "덕만을 버릴수 밖에 없었다고"고 한다. 200년전 실성왕 말년에 사라져서 이제야 발견된 예언의 전말을 모른체 그런 패륜적인 행동을 저질러 결국은 천명까지 잃게 되었다"고 한다.

투덜이 하종에게 세종은 이야기를 한다. "어쩌겠느냐? 황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치는데 어찌하겠느냐?  이에 미생은 이에 맞장구를 친다.

마야는 국조의 예언대로 새로운 하늘을 열 수 있도록 덕만에게 제자리를 찾게 해달라고 대국민 호소를 한다.

용서는 힘이 있을때 하는것

진평은 백성들의 앞으로 나아가 모든 것은 "짐의 죄니라. 그러니 황후와 짐을 용서하라"고 한다. 이상하다. 가해자들이 항상 피해자보고 용서를 하라고 강요를 한다. 용서는 아픔을 당한자의 전유물이다. 누가 강요해서 억지로 하는 것은 여전히 피해자에게 또다른 가해를 가하는 것이다. 그러니 '용서하라'는 말은 가해자가 할 말은 아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이 가해자로서 용서를 구하지도 않지만, 피해자보고 용서하라고 한다. 한국 근현대사에서도 지난날, 김대중 전대통령의 유언인 '민주세력'의 통합을 이야기하는데, 엉뚱하게 수 없는 탄압을 한 세력들인 가해자의 후신을 자처하는 자들이 김대중의 유언을 빗대어 통합을 역설을 한다. 그리고 용서와 화합을 입에 달고 산다. 용서는 힘이 있을때 하는 것이다. 힘이 없을때 하는 용서는 용서가 아니고, 그저 힘의 지배에 순응하고, 자위하는 행동일 뿐이다김대중은 힘이 있을때 용서를 했다. 사실 "용서하지 않으면 어쩔껀데?"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원망하느냐고 묻는 진평에서 덕만은 당당히 진평을 원망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군주의 자리란 패업을 위해서 자식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식을 버릴정도였다면 그동안 힘을 길렀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실에 휘둘리는 진평을 나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덕만은 여인으로 살기위해 궁으로 돌아온것이 아니라고 한다. 공주의 삶을 누리기 위해 돌아온것이 아니라고 마야와 진평에게 이야기를 한다. 덕만은 이제 패업을 위해서 미실과 대적하겠다고 선언을 한다. 하지만, 덕만은 천하의 미실과 대적하는게 두렵고 확신이 없다.

알고 속이는 건 왜곡 또는 곡학아세, 자신도 모르고 하는 건?

유신은 비담에서 "너에게도 일식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느냐?"고 묻는다. 이에 비담은 자신도 "깜쪽같이 속았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보름날 일식이 있다고 믿는 다수의 국민들에 비하면 비담이나 덕만이나 유신이나 알천이나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한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의 원작인 <소설> 선덕여왕의 작가도 몰랐을 것이다.
보름날 <일식>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공표를 했는데, 버젓히 일식이 일어났으니 천신황녀의 지위는 덕만에 넘어가는 것이아니냐고 미실일파는 전전긍긍에 빠진다.

미실은 "덕만이  천하의 미실을 속였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덕만은 천하의 미실만 속인게 아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천하도 속이고, 미실도 속이고, 백성도 속이고, 월천도 속이고, 덕만도 자신도 속였다. 드라마를 보는 국민들까지 깜찍하다 못해 끔찍하게 놀려주었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보름날을 즈음해서 <일식>은 일어날 수가 없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2009/08/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간략히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일식은  그림처럼 태양 - 달 - 지구가 나란히 서서 달이 태양을 가리는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보름날을 즈음해서 절대로 일식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보름날을 즈음해서는 태양 - 지구 - 달 순으로 해서 보름날 지구가 태양을 가려 월식이 일어 나는 겁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옥에 티가 되는 겁니다.


죽지않는 미실: 궁하면 통한다. 위기를 기회로 

천하의 미실은 일식을 맞추지 못해서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미실은 최악에서도 기회로 만들고 자신의 이득을 챙긴다. 상대등인 세종이 덕만을 추인하는데 적극적으로  귀족들뒤에서 밀도록 부축인다. 귀족들에게는 그만한 대가로 "세금을 낮추어 주겠다"고 딜을 한다. 자신의 지지기반을 최대한 확보하는데는 지지세력에 이득을 주면 말하지 않는다.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는 않는가 보다.


마야는 덕만의 공주 추인은 "초닷새 오시"에 할려고 한다. 여러날 준비하여 성대하게 해야 하는데 빨리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그런데 덕만은 하루라도 빨리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보름이 지나 일식이 있고, 어느덧 20여일이 지나야 초닷새가 올텐데  마야는 공주 추인도 준비를 해야한다고 하고, 20여일이나 지났는데 덕만은 늦지 않았으니 좋다고 한다. 역시 위것들은 20여일을 준비하고도 소소하다고 하고, 백성을 생각한다는 덕만은 20여일 준비한 것도 소소하니 과분하다고 한다. 이런 덕만이 왕위에 오르면 백성들 뼈와 살이 남아나지 않겠다.

그런데 여전히 드라마 선덕여왕 안의 대화내용을 살펴보면, 일식의 흥분과 환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니 시간은 일식이 있은 몇일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시간개념이 어디로 간것인가?


덕만의 잔인한 수:  미실의 컴플렉스를 건들다.

미실은 내부로 부터 무너져 내려가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밖으로 내 보일수가 없다. 미실은 천하의 미실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덕만은 아직도 미실이 두렵다. 실은 미실도 덕만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미실은 덕만의 흔들리는 손을 본다. 그리고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덕만이 미실에게 약점을 보인 것이다.

그래서 미실은 덕만의 두손을 잡고, "아직도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냐"고 한다. 이에 덕만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어찌감히 <성골>의 몸에 손을대는 것이냐"고 쏘아 붙힌다. "너 나이가 몇살인데 반말이냐?"고 묻는 것과 한치의 다름이 없다.

어찌되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에서 성골과 진골이 있고, 미실의 컴플렉스인  같은 낮은(?) 신분을 건들인 것이다. 미실은 왜 성골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자조한다. 그랬다면 황후도 되고, 그다음 꿈인 왕권도 손에 넣어 왕이 될수도 있었을 텐데라고 말이다. 확실히 덕만은 미실의 아픈곳을 찌른것이다.

그런데 왕의딸인 공주의 신분이 성골인데, 성골이 무슨 소용이고, 진골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다. 미실이 덕만을 이길수 없는데는 성골인 왕의 딸인 공주이기 때문이지 성골이기 때문에 손을 함부로 잡을 수 없는게 아니다. 설마 미실이 왕의딸이 아니여서 콤프렉스라도 있었단 말인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는 성골, 진골이 없다고 누누히 말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성골을 찾고, 진골을 찾고한다. 너무 우려먹어서 사골국 장사를 하면 대박은 될 것 같다.


미실을 진흥과 동륜과 금륜(진지)와 진평을 모셨다고 한다.

그러니 덕만으로서는 증조할아버지의 비였고, 할아버지 동륜의 비였으며, 작은할아버지 진지의 비였고, 아버지 진평의 비였다. 

진평과 미실사이에는 보화공주가 있다.


위의 그림은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서 진평왕의 비와 그들 사이에 난 후손들을 나타낸것이다. 보화공주는 진평/미실 사이에 태어난다. 보화는 덕만보다 나이가 한참은 많은 언니가 된다. 덕만이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가 미실이다. 그런데 감히 성골의 몸에 손을 대냐고 땡강을 부린다. 덕만이 미실이 두려워 막나가도 너무 막나간 것이다. 성골/진골이 존재한다는 통설이 신라사를 좀먹고 있다.

어찌되었던 한마디로 덕만은 미실에게 "천한것이 어디에서 손을 잡느냐"고 한것이다. 이말이면 끝나지 않는가? 신라여인 중에서 왕후를 제외하고 덕만에게 맞설수 있는 여인이나 귀족이 있을 수 있는가? 신라가 막나가는 개나라가 아니라면 말이다.

첨성대는 책력이다? 차라리 해시계

하늘을 관장하는 것은 황실의 책무이다. 하지만 고대로 넘어가면 신관이 이를 주관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신권을 지닌 자가 왕이 되
지만, 이를 전문집단에 이양을 하고,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관을 별도로 둔다. 이는 신라초기에 혁거세를 대신에서 알영이 제를 주관하고 후대에는 공주가 주관을 하였다. 그 후 나을신궁이 만들어진 다음에는 간간히 직접제사를 지내고 평시에는
신관이 관장을 한다.

진평왕시기로 건너오면 법흥왕때 공인된 불교에서 <왕즉불> 사상이 꽃을 한참 피울때이다. 진흥왕시기에 이미 진흥자신이 전륜성왕이 되고 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신관의 지위는 왕의 보조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어찌되었던 진평이나, 마야나, 미실이나, 공히 다스리는 자로서 하늘의 뜻인 천문의 지식을 공공연하게 백성들에게 알릴수 있도록 월천에게 하늘을 살피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첨성대를 만드는데 많은 난관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천관을 폐하고 천문과 기상을 모든 백성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요즘으로 치면 정보의 독점을 말하는 것이다. 군대에 있었던 사람들은 별것도 아닌 것들이 급수가 높은 비밀등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세종시대에 사대부들이 훈민정음(한글)을 창제하는데 반대를 했다,

이는 정보의 독점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저놈도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다면, 두놈간에 차별성이 없어지진다고 생각하지 않았겠는가? 쿠텐베르크가 인쇄기술을 발명하기 이전에는 서방세계에서도 교계의 특정한 몇몇이 성경을 독점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란 미명하게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 다녔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정보의 바다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보가 어디있는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정보를 분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힘을 기른다. 하지만 우리들은 여전히 정보의 바다속에서 사는 데도 불구하고, 교육은 단순 암기만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보름날 일식도 머 그럴수 있지 드라마인데 하면서 지나쳐 버린다. 사실, 이글을 보지 않는 사람들은 보름날 일식이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어찌되었던 격물의 상징이고 사다함의 매화의 실체인 월천을 사이에 두고 유신과 보종의 대결이 임박했으나. 알천이 나타나므로해서 대결의 기회는 사라진다. 조금 아쉽기는 하다. 진선공자인 보종과 유신과의 대결이라.왜 진선공자라고 이야기를 했는지는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2009/08/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사실은 유신과 보종 너무나 친한 사이 .

월천은 "공주님의 계획을 믿기에 일식을 계산하였다고 한다." 만약, 조선 세종시대라면 월천은 격물을 해보지도 못하고 곤장을 맞아도 숫하게 맞았을 것이다. 감히 보름날 일식을 예측하다니, 당시 신라의 천문지식을 알로봐도 유분수가 있지, 순진한 백성들도 일식은 월초와 그믐에 있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지금처럼 일식이 보름날에 일어난다고 해도 "그저 멋지네"라고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보름날 일식이 있었다면 정말 신라인들은 천지가 개벽하는줄 알았을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덕만이 공주로 인정되기도 전에 진평은 왕위에 있을 수 없다.


조선 세종은 일관이 예측한 일시보다 "1식경 틀렸다"는 이유로 일관에게 곤장을 쳤다. 그만큼 일식은 왕실에 중요한 행사이다. 하늘의 대행자이며
하늘의 아들인 왕이 아버지인 하늘의 계시도 맞출수 없다면 백성들에게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신라시대에도 그랬을까?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마한은 하늘을 살피고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이들은 별을 관찰하였을 것이다. 물론, 일식을 예측까지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조선시대 세종이 만들어 널리 퍼트렸던 해시계인 <앙부일구>처럼 말이다. 하지만 첨성대는 책력이라고 이야기만 있지 시간을 재는 장치이야기는 없다. 천문대는 당시의 천문지식을 망라한 기념비이다. 신라는 정교한 물시계도 만들줄 알았다. 그러니 차라리 첨성대는 책력을 감춘 해시계라고 하는게 맞다.  이와관련된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월천대사의 떡밥은 첨성대 글 참조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당시의 백성은 없다. 또한, 24절기가 있고, 하늘의 별자리를 28숙으로 나누는 것을 모르는 이들 또한 없다. 농사는 절기를 모르고는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첨성대 달랑 하나 있다고 절기를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제작자(원작자)는 미실의 입을 통해서 시청자에 말하다.

미실은 백성은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언제 일어나는지만 알려주고 환상을 심어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덕만은 미실에게 첨성대를 만들어 책력을 백성들에 알려준다면 농사를 짓는데 알수 있
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첨성대가 책력이 될려면 시간을 계산하고 계절을 계산할 수 있는 시계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상징으로서의 존재는 의미가 없다.


그런데 미실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백성은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은 현재도 통용되는 말이다. 그리고 언제 일어나는지만 알려주고 환상을 심어주면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사극 선덕여왕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을 시청하면서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관심이 없다. 그냥 비담이 화형에 처할때 일식이 일어나 주는 극적인 장면을 보여주면 그만인것이다. 미실은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한다. 백성은 우매한 존재이고 지배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백성(시청자)에게는 환상을 심어주면 되지, 격물(과학/천문)을 알려줄 필요조차 없다고 말이다.

한마디로 백성인 시청자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쓴 작가의 소설에 놀아나는 존재라는 말이다. 반면에 덕만은 글쓴이 처럼 정보를 공유해서 백성인 네티즌들이 스스로 농사(생각하는 법) 짓는 법을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것 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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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White Rain 2009.09.01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미실의 말이 정말....시청자에게 한 말은 아니겠지만, 이상하게 딱 맞아떨어지는군요.
    수많은 시청자들은 일식이 보름에 일어날 수 없다는 것엔 관심이 없을 테니 말이지요.
    혹시..그게 전략인가? 싶기도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01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고 주절거리는 거지요.. ㅋㅋ 알고 그런말을 했겠습니까? 사극이 존점이 현재를 꼭 빗댄다는 점이지요..

  3. BlogIcon 펨께 2009.09.01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불어 첨성대에 대한 상세한 지식도 아주 유용하게 읽고...

  4. 2009.09.0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9.0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9.01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朱雀 2009.09.01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추천하고 갑니다. ^^

  8. BlogIcon 무량수won 2009.09.0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간만에 선덕여왕 포스팅을 했는데 제목이 비슷하네요. ㅡㅡa 속 내용은 많이 다르지만요. ㅋㅋ

  9. BlogIcon 朱雀 2009.09.01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축하드려요. ^^/

  10.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미실과 덕만의 얘기를 듣고 생각하는 바가 많아 생각을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글이 잘 안 써지네요. 미실의 말이 너무 의미심장했나 봅니다.

  11.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9.0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
    전 아는것이 첨성대 그 이름 뿐 이라는 점... ^^;;;

  12. BlogIcon skagns 2009.09.0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왜곡이야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신 센스가 돋보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3. 갓쉰동님 광팬 2009.09.01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과 미실 대립각을 보며 드라마로서는 꽤 긴장감 있지만 현실성으로 볼때는 미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이 드라마 제목은 선덕여왕이지만 사실상 메인주인공은 미실일듯... 그나저나 이 드라마는 재미면에서는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너무 역사를 왜곡하는게 맘에 걸리네요. 아무리 삼국시대가 사료가 별로 없다지만 이건 태왕사신기에 이은 엄청난 판타지 드라마가 돼버렸어요...몇십년 후에 이 선덕여왕 드라마가 다시 쓰여진다면 좀 더 역사를 기본으로 하는 드라마가 됐으면 싶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료가 부족하면 부족한 사료를 인정해야 하는데.. 있는 사료도 내 팽개치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당..

      그 작은 팩트도 지킬수 없는 사극이라니.. 대락난감..

  14. BlogIcon labyrint 2009.09.0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 댓글보고 왔는데요...

    제 소설에 나온 양귀비는 수나라 양제의 딸로 현종의 양귀비와 다른 사람이예요...

    귀비는 희빈처럼 후비의 지위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헷갈리지만... 양비가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양귀비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설명을 해야했을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0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리까리 했군요.. 설마 했는데..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당..조금 헛갈리지 않을까하기는 합니당.. ㅋㅋ

  15. 이슬 2009.09.02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륜이 아니라 패륜이죠 ^_^ 잘 읽었습니다 !

  16. 2009.09.0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7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과 악은 종이한창 차이이긴 한데.. 현대사는 분명히 조명이 가능하지요.. 과거 오랜 역사는 비교하고 검토가 필요하지만..

      미실을 좋아하는 이유는 캐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격과 좌절이 있기때문이지 않을가 해요.. 또한 기득권에 대항하는 듯한 모습을 미실에서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은연중에..

      조화되어야 하는 것은 맞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당.. ㅋㅋ

  1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BlogIcon mre or mountain house 2012.11.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9. BlogIcon invisible fence collars for sale 2012.11.05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륜적인 행동을 저질러 결국은 천명까지 잃게 되었다"고 한다.

  20.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in virginia beach 2012.12.2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함 때문에 쉽게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전문 소프트웨어인 포토샵만큼은 아니더라도

  21. BlogIcon micro filtered whey 2012.12.3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공표를 했는데, 버젓히 일식이 일어났으니 천신황녀의 지위는 덕만에 넘어가는 것이아니냐고 미실일파는 전전긍긍에 빠진다.


여인으로 돌아간 덕만 : 미실과 대적하기 위하여

개양자가 둘로 갈라지는 날 천명과 덕만을 낳았다고 대국민선언을 한다.

마야는 "국조의 예언 전부가 전해지지 않고 "어출쌍생하면 성골남진한다"는 말만 전해져서 "덕만을 버릴수 밖에 없었다고"고 한다. 200년전 실성왕 말년에 사라져서 이제야 발견된 예언의 전말을 모른체 그런 패륜적인 행동을 저질러 결국은 천명까지 잃게 되었다"고 한다.

투덜이 하종에게 세종은 이야기를 한다. "어쩌겠느냐? 황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치는데 어찌하겠느냐?  이에 미생은 이에 맞장구를 친다.

마야는 국조의 예언대로 새로운 하늘을 열 수 있도록 덕만에게 제자리를 찾게 해달라고 대국민 호소를 한다.

용서는 힘이 있을때 하는것

진평은 백성들의 앞으로 나아가 모든 것은 "짐의 죄니라. 그러니 황후와 짐을 용서하라"고 한다. 이상하다. 가해자들이 항상 피해자보고 용서를 하라고 강요를 한다. 용서는 아픔을 당한자의 전유물이다. 누가 강요해서 억지로 하는 것은 여전히 피해자에게 또다른 가해를 가하는 것이다. 그러니 '용서하라'는 말은 가해자가 할 말은 아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이 가해자로서 용서를 구하지도 않지만, 피해자보고 용서하라고 한다. 한국 근현대사에서도 지난날, 김대중 전대통령의 유언인 '민주세력'의 통합을 이야기하는데, 엉뚱하게 수 없는 탄압을 한 세력들인 가해자의 후신을 자처하는 자들이 김대중의 유언을 빗대어 통합을 역설을 한다. 그리고 용서와 화합을 입에 달고 산다. 용서는 힘이 있을때 하는 것이다. 힘이 없을때 하는 용서는 용서가 아니고, 그저 힘의 지배에 순응하고, 자위하는 행동일 뿐이다김대중은 힘이 있을때 용서를 했다. 사실 "용서하지 않으면 어쩔껀데?"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원망하느냐고 묻는 진평에서 덕만은 당당히 진평을 원망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군주의 자리란 패업을 위해서 자식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식을 버릴정도였다면 그동안 힘을 길렀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실에 휘둘리는 진평을 나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덕만은 여인으로 살기위해 궁으로 돌아온것이 아니라고 한다. 공주의 삶을 누리기 위해 돌아온것이 아니라고 마야와 진평에게 이야기를 한다. 덕만은 이제 패업을 위해서 미실과 대적하겠다고 선언을 한다. 하지만, 덕만은 천하의 미실과 대적하는게 두렵고 확신이 없다.

알고 속이는 건 왜곡 또는 곡학아세, 자신도 모르고 하는 건?

유신은 비담에서 "너에게도 일식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느냐?"고 묻는다. 이에 비담은 자신도 "깜쪽같이 속았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보름날 일식이 있다고 믿는 다수의 국민들에 비하면 비담이나 덕만이나 유신이나 알천이나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한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의 원작인 <소설> 선덕여왕의 작가도 몰랐을 것이다.
보름날 <일식>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공표를 했는데, 버젓히 일식이 일어났으니 천신황녀의 지위는 덕만에 넘어가는 것이아니냐고 미실일파는 전전긍긍에 빠진다.

미실은 "덕만이  천하의 미실을 속였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덕만은 천하의 미실만 속인게 아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천하도 속이고, 미실도 속이고, 백성도 속이고, 월천도 속이고, 덕만도 자신도 속였다. 드라마를 보는 국민들까지 깜찍하다 못해 끔찍하게 놀려주었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보름날을 즈음해서 <일식>은 일어날 수가 없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2009/08/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간략히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일식은  그림처럼 태양 - 달 - 지구가 나란히 서서 달이 태양을 가리는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보름날을 즈음해서 절대로 일식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보름날을 즈음해서는 태양 - 지구 - 달 순으로 해서 보름날 지구가 태양을 가려 월식이 일어 나는 겁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옥에 티가 되는 겁니다.


죽지않는 미실: 궁하면 통한다. 위기를 기회로 

천하의 미실은 일식을 맞추지 못해서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미실은 최악에서도 기회로 만들고 자신의 이득을 챙긴다. 상대등인 세종이 덕만을 추인하는데 적극적으로  귀족들뒤에서 밀도록 부축인다. 귀족들에게는 그만한 대가로 "세금을 낮추어 주겠다"고 딜을 한다. 자신의 지지기반을 최대한 확보하는데는 지지세력에 이득을 주면 말하지 않는다.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는 않는가 보다.


마야는 덕만의 공주 추인은 "초닷새 오시"에 할려고 한다. 여러날 준비하여 성대하게 해야 하는데 빨리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그런데 덕만은 하루라도 빨리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보름이 지나 일식이 있고, 어느덧 20여일이 지나야 초닷새가 올텐데  마야는 공주 추인도 준비를 해야한다고 하고, 20여일이나 지났는데 덕만은 늦지 않았으니 좋다고 한다. 역시 위것들은 20여일을 준비하고도 소소하다고 하고, 백성을 생각한다는 덕만은 20여일 준비한 것도 소소하니 과분하다고 한다. 이런 덕만이 왕위에 오르면 백성들 뼈와 살이 남아나지 않겠다.

그런데 여전히 드라마 선덕여왕 안의 대화내용을 살펴보면, 일식의 흥분과 환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니 시간은 일식이 있은 몇일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시간개념이 어디로 간것인가?


덕만의 잔인한 수:  미실의 컴플렉스를 건들다.

미실은 내부로 부터 무너져 내려가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밖으로 내 보일수가 없다. 미실은 천하의 미실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덕만은 아직도 미실이 두렵다. 실은 미실도 덕만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미실은 덕만의 흔들리는 손을 본다. 그리고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덕만이 미실에게 약점을 보인 것이다.

그래서 미실은 덕만의 두손을 잡고, "아직도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냐"고 한다. 이에 덕만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어찌감히 <성골>의 몸에 손을대는 것이냐"고 쏘아 붙힌다. "너 나이가 몇살인데 반말이냐?"고 묻는 것과 한치의 다름이 없다.

어찌되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에서 성골과 진골이 있고, 미실의 컴플렉스인  같은 낮은(?) 신분을 건들인 것이다. 미실은 왜 성골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자조한다. 그랬다면 황후도 되고, 그다음 꿈인 왕권도 손에 넣어 왕이 될수도 있었을 텐데라고 말이다. 확실히 덕만은 미실의 아픈곳을 찌른것이다.

그런데 왕의딸인 공주의 신분이 성골인데, 성골이 무슨 소용이고, 진골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다. 미실이 덕만을 이길수 없는데는 성골인 왕의 딸인 공주이기 때문이지 성골이기 때문에 손을 함부로 잡을 수 없는게 아니다. 설마 미실이 왕의딸이 아니여서 콤프렉스라도 있었단 말인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는 성골, 진골이 없다고 누누히 말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성골을 찾고, 진골을 찾고한다. 너무 우려먹어서 사골국 장사를 하면 대박은 될 것 같다.


미실을 진흥과 동륜과 금륜(진지)와 진평을 모셨다고 한다.

그러니 덕만으로서는 증조할아버지의 비였고, 할아버지 동륜의 비였으며, 작은할아버지 진지의 비였고, 아버지 진평의 비였다. 

진평과 미실사이에는 보화공주가 있다.


위의 그림은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서 진평왕의 비와 그들 사이에 난 후손들을 나타낸것이다. 보화공주는 진평/미실 사이에 태어난다. 보화는 덕만보다 나이가 한참은 많은 언니가 된다. 덕만이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가 미실이다. 그런데 감히 성골의 몸에 손을 대냐고 땡강을 부린다. 덕만이 미실이 두려워 막나가도 너무 막나간 것이다. 성골/진골이 존재한다는 통설이 신라사를 좀먹고 있다.

어찌되었던 한마디로 덕만은 미실에게 "천한것이 어디에서 손을 잡느냐"고 한것이다. 이말이면 끝나지 않는가? 신라여인 중에서 왕후를 제외하고 덕만에게 맞설수 있는 여인이나 귀족이 있을 수 있는가? 신라가 막나가는 개나라가 아니라면 말이다.

첨성대는 책력이다? 차라리 해시계

하늘을 관장하는 것은 황실의 책무이다. 하지만 고대로 넘어가면 신관이 이를 주관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신권을 지닌 자가 왕이 되
지만, 이를 전문집단에 이양을 하고,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관을 별도로 둔다. 이는 신라초기에 혁거세를 대신에서 알영이 제를 주관하고 후대에는 공주가 주관을 하였다. 그 후 나을신궁이 만들어진 다음에는 간간히 직접제사를 지내고 평시에는
신관이 관장을 한다.

진평왕시기로 건너오면 법흥왕때 공인된 불교에서 <왕즉불> 사상이 꽃을 한참 피울때이다. 진흥왕시기에 이미 진흥자신이 전륜성왕이 되고 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신관의 지위는 왕의 보조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어찌되었던 진평이나, 마야나, 미실이나, 공히 다스리는 자로서 하늘의 뜻인 천문의 지식을 공공연하게 백성들에게 알릴수 있도록 월천에게 하늘을 살피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첨성대를 만드는데 많은 난관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천관을 폐하고 천문과 기상을 모든 백성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요즘으로 치면 정보의 독점을 말하는 것이다. 군대에 있었던 사람들은 별것도 아닌 것들이 급수가 높은 비밀등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세종시대에 사대부들이 훈민정음(한글)을 창제하는데 반대를 했다,

이는 정보의 독점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저놈도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다면, 두놈간에 차별성이 없어지진다고 생각하지 않았겠는가? 쿠텐베르크가 인쇄기술을 발명하기 이전에는 서방세계에서도 교계의 특정한 몇몇이 성경을 독점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란 미명하게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 다녔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정보의 바다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보가 어디있는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정보를 분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힘을 기른다. 하지만 우리들은 여전히 정보의 바다속에서 사는 데도 불구하고, 교육은 단순 암기만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보름날 일식도 머 그럴수 있지 드라마인데 하면서 지나쳐 버린다. 사실, 이글을 보지 않는 사람들은 보름날 일식이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어찌되었던 격물의 상징이고 사다함의 매화의 실체인 월천을 사이에 두고 유신과 보종의 대결이 임박했으나. 알천이 나타나므로해서 대결의 기회는 사라진다. 조금 아쉽기는 하다. 진선공자인 보종과 유신과의 대결이라.왜 진선공자라고 이야기를 했는지는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2009/08/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사실은 유신과 보종 너무나 친한 사이 .

월천은 "공주님의 계획을 믿기에 일식을 계산하였다고 한다." 만약, 조선 세종시대라면 월천은 격물을 해보지도 못하고 곤장을 맞아도 숫하게 맞았을 것이다. 감히 보름날 일식을 예측하다니, 당시 신라의 천문지식을 알로봐도 유분수가 있지, 순진한 백성들도 일식은 월초와 그믐에 있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지금처럼 일식이 보름날에 일어난다고 해도 "그저 멋지네"라고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보름날 일식이 있었다면 정말 신라인들은 천지가 개벽하는줄 알았을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덕만이 공주로 인정되기도 전에 진평은 왕위에 있을 수 없다.


조선 세종은 일관이 예측한 일시보다 "1식경 틀렸다"는 이유로 일관에게 곤장을 쳤다. 그만큼 일식은 왕실에 중요한 행사이다. 하늘의 대행자이며
하늘의 아들인 왕이 아버지인 하늘의 계시도 맞출수 없다면 백성들에게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신라시대에도 그랬을까?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마한은 하늘을 살피고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이들은 별을 관찰하였을 것이다. 물론, 일식을 예측까지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조선시대 세종이 만들어 널리 퍼트렸던 해시계인 <앙부일구>처럼 말이다. 하지만 첨성대는 책력이라고 이야기만 있지 시간을 재는 장치이야기는 없다. 천문대는 당시의 천문지식을 망라한 기념비이다. 신라는 정교한 물시계도 만들줄 알았다. 그러니 차라리 첨성대는 책력을 감춘 해시계라고 하는게 맞다.  이와관련된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월천대사의 떡밥은 첨성대 글 참조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당시의 백성은 없다. 또한, 24절기가 있고, 하늘의 별자리를 28숙으로 나누는 것을 모르는 이들 또한 없다. 농사는 절기를 모르고는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첨성대 달랑 하나 있다고 절기를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제작자(원작자)는 미실의 입을 통해서 시청자에 말하다.

미실은 백성은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언제 일어나는지만 알려주고 환상을 심어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덕만은 미실에게 첨성대를 만들어 책력을 백성들에 알려준다면 농사를 짓는데 알수 있
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첨성대가 책력이 될려면 시간을 계산하고 계절을 계산할 수 있는 시계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상징으로서의 존재는 의미가 없다.


그런데 미실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백성은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은 현재도 통용되는 말이다. 그리고 언제 일어나는지만 알려주고 환상을 심어주면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사극 선덕여왕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을 시청하면서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관심이 없다. 그냥 비담이 화형에 처할때 일식이 일어나 주는 극적인 장면을 보여주면 그만인것이다. 미실은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한다. 백성은 우매한 존재이고 지배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백성(시청자)에게는 환상을 심어주면 되지, 격물(과학/천문)을 알려줄 필요조차 없다고 말이다.

한마디로 백성인 시청자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쓴 작가의 소설에 놀아나는 존재라는 말이다. 반면에 덕만은 글쓴이 처럼 정보를 공유해서 백성인 네티즌들이 스스로 농사(생각하는 법) 짓는 법을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것 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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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White Rain 2009.09.01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미실의 말이 정말....시청자에게 한 말은 아니겠지만, 이상하게 딱 맞아떨어지는군요.
    수많은 시청자들은 일식이 보름에 일어날 수 없다는 것엔 관심이 없을 테니 말이지요.
    혹시..그게 전략인가? 싶기도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01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고 주절거리는 거지요.. ㅋㅋ 알고 그런말을 했겠습니까? 사극이 존점이 현재를 꼭 빗댄다는 점이지요..

  3. BlogIcon 펨께 2009.09.01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불어 첨성대에 대한 상세한 지식도 아주 유용하게 읽고...

  4. 2009.09.0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9.0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9.01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朱雀 2009.09.01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추천하고 갑니다. ^^

  8. BlogIcon 무량수won 2009.09.0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간만에 선덕여왕 포스팅을 했는데 제목이 비슷하네요. ㅡㅡa 속 내용은 많이 다르지만요. ㅋㅋ

  9. BlogIcon 朱雀 2009.09.01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소개되었네요. 축하드려요. ^^/

  10.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미실과 덕만의 얘기를 듣고 생각하는 바가 많아 생각을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글이 잘 안 써지네요. 미실의 말이 너무 의미심장했나 봅니다.

  11.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9.0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
    전 아는것이 첨성대 그 이름 뿐 이라는 점... ^^;;;

  12. BlogIcon skagns 2009.09.0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왜곡이야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신 센스가 돋보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3. 갓쉰동님 광팬 2009.09.01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과 미실 대립각을 보며 드라마로서는 꽤 긴장감 있지만 현실성으로 볼때는 미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이 드라마 제목은 선덕여왕이지만 사실상 메인주인공은 미실일듯... 그나저나 이 드라마는 재미면에서는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너무 역사를 왜곡하는게 맘에 걸리네요. 아무리 삼국시대가 사료가 별로 없다지만 이건 태왕사신기에 이은 엄청난 판타지 드라마가 돼버렸어요...몇십년 후에 이 선덕여왕 드라마가 다시 쓰여진다면 좀 더 역사를 기본으로 하는 드라마가 됐으면 싶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료가 부족하면 부족한 사료를 인정해야 하는데.. 있는 사료도 내 팽개치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당..

      그 작은 팩트도 지킬수 없는 사극이라니.. 대락난감..

  14. BlogIcon labyrint 2009.09.0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 댓글보고 왔는데요...

    제 소설에 나온 양귀비는 수나라 양제의 딸로 현종의 양귀비와 다른 사람이예요...

    귀비는 희빈처럼 후비의 지위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헷갈리지만... 양비가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양귀비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설명을 해야했을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0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리까리 했군요.. 설마 했는데..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당..조금 헛갈리지 않을까하기는 합니당.. ㅋㅋ

  15. 이슬 2009.09.02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륜이 아니라 패륜이죠 ^_^ 잘 읽었습니다 !

  16. 2009.09.0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7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과 악은 종이한창 차이이긴 한데.. 현대사는 분명히 조명이 가능하지요.. 과거 오랜 역사는 비교하고 검토가 필요하지만..

      미실을 좋아하는 이유는 캐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격과 좌절이 있기때문이지 않을가 해요.. 또한 기득권에 대항하는 듯한 모습을 미실에서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은연중에..

      조화되어야 하는 것은 맞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당.. ㅋㅋ

  1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BlogIcon mre or mountain house 2012.11.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9. BlogIcon invisible fence collars for sale 2012.11.05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륜적인 행동을 저질러 결국은 천명까지 잃게 되었다"고 한다.

  20.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in virginia beach 2012.12.2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함 때문에 쉽게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전문 소프트웨어인 포토샵만큼은 아니더라도

  21. BlogIcon micro filtered whey 2012.12.3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공표를 했는데, 버젓히 일식이 일어났으니 천신황녀의 지위는 덕만에 넘어가는 것이아니냐고 미실일파는 전전긍긍에 빠진다.


월천대사의 떡밥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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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은 미실과 다르게 월천을 꼬신 떡밥은 첨성대였다. 이는 대가야처럼 비공개적으로 하늘을 살피지 않고, 미실처럼 격물을 이용해서 하늘의 뜻으로 혹세무민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하늘을 살피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첨성대는 정말 하늘을 별을 살피고, 천문을 관찰하는 관측소 였을까?

좁디 좁은 첨성대의 꼭대기 창으로 하늘을 보면 얼마나 볼것인가? 첨성대는 실지로 하늘과 신라를 연결하는 통로인것이다.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는 나정(#)에서 태어났다. 혁거세의 부인인 알영은 알천의 우물(#)에서 닭의 부리 모양의 허물을 벗고, 환골탈태하였다. 그래서 나정에 신궁을 짓고 제사를 지내는 신라, 어찌보면 고구려의 상징이라고 보기보다는 신라 신국의 건국 상징이 #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다, 그만큼 우물(#)은 신라에게는 땔 수 없는 상징이 된다.

 

 

또한, 북두칠성은 국자 모양이다. 은하수의 우물(#)을 퍼올리는 국자. 이 또한, (#)의 상징이 된다. 첨성대의 상단 (#) 모양도 하늘과 통하는 우물을 상징하고 있다. 글쓴이는 첨성대를 별을 관찰하는 용도가 아닌 하늘과 통하는 우물이며, 하늘을 담는 그릇이고 거울이다.  즉 신라의 나정을 상징화 했다고 생각한다.

 

돼지가 우물에 빠지 듯 삼국사기 곳곳엔 우물에서 용이 하늘로 올랐다는 기사를 종종 발견하게 된다. 우물과 용과 북두는 하나의 상징처럼 느껴진다.

 

선덕여왕에서 선덕과 천명과 유신은 북두의 정기를 타고난 상징들이 아닌가?

 

(#) 문양을 신라의 상징으로 만든 선덕여왕의 역발상이 참으로 재밌다.


사극으로 인해 역사는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를 알아가는 과정이니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공부재료가 될 것 같다.  몰랐던 부분이나 잘못알고 있던 부분을, 잠시 잊고 있었던 부분을 알아가는 과정이 기쁠때가 있다.

 

선덕여왕에서 연기자들의 톡톡튀는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선덕여왕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전개되어 나타날지 자못 궁금해 진다. 그래서 사극은 나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PS 왜 '#'은 고구려의 상징문양이고, 광개토대왕의 상징인데 신라의 상징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광개토태왕의 호우십우총에서 나온 배(그릇)를 빼고, 고구려 한강방어선인 아차산성에서 나온 '#' 질그릇 빼면, 또다른 것 있던가요? 천신족의 상징이 하늘을 비추는 거울인 우물일 수 있다는 생각도 있겠지요. 물론,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고구려는 광개토왕 남진 이후 실질적으로 신라를 약 50~70여년 정도는 지배하고 있었으닌까요  

재미가 있거나 도움이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추천해주시고, 따끈한 최신 기사도 추천해 드립니다.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덕만의 꽃놀이패 일식, 개고생하는 비담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 없다는데 정말 없었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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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byrint 2009.08.2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반의꿈님, 트랙백 좀 걸고 갈께요...

    트랙백의 힘이 강한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알면 사극이 잘 보이는군요...
    마냥부럽기만 하는요.
    부러움을 안고 갑니다 ㅋ

  4.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다는 오늘은 ㅋ
    다음편 빠른 송고 부탁드립니다.
    뭐....
    이반의꿈님이야 어깨가 녹아나든 말든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5. soojinoppa 2009.08.2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디 너무 자주. 월식 일식이 나타 나지 않나요 ??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일어나진 않지요.. 자주 일어난다면 기록할 이유도 없거든요.. 이번 8월 초(?)에 있었던 개기일식도 70만에 온건데용.. ㅋㅋ

      물론, 지구 어디선가는 일식과 월식이 있지요..

  6. dragon 2009.08.26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의 콜라병모양의 섹시한 허리선은 태양의 황도대와 일치함!

  7. 콜라는 리필 2009.08.2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대신 井로 교체 건의 합니다.

    우물의 한자는 샾(#)이 아니라

    우물 정(井)자 입니다.

  8. 주워들은 지식 2009.08.2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국사공부할때 선생님이 첨성대는 하늘을 관측하는거라 들었습니다.
    어떻게 관측을 하느냐면
    그 위로 올라가서 하늘을 보는게 아니라
    첨성대 안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하늘이 사각틀 안에 보이게 되지요
    그 정해진 사각특 안에서 별의 이동을 보고 관측하는거라 들었거든요..
    그냥 하늘만 봐서는 별이 이동하는지 마는지 알기 어렵지만
    오늘 첨성대 안에서 본 사각틀 안의 별의 위치와
    다음날 보는 별의 위치들을 계속 표시하다 보면
    별의 이동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올라가고 내려가고 개고생이죠.. 매일..

      그런데 문이 없잖아요.. 첨성대에는.. 그러니 문을 만들 필요성이 없는 구조물이였다는 말이지요.. 가끔 들어가서 청소만 하면 끝나는 구조물..

  9. dmdma 2009.08.26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 꼭대기엔 뭔가를 설치한듯한 흔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관측용 이라면 뭔가 특별한 기구가 꼭대기에 있었을 겁니다.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흔적이 있기는 합니다.. 창처럼 생긴곳에 사다리를 걸었음직한 흔적..

      그 흔적이 첨성대가 천체관측용이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천체관측을 사다리 걸고 들어가서 사다리 걸고 내려가서 관찰을 하겠습니깡..

      해시계나 달시계라고 하면 그럴뜻하지만..

      신라에는 아주 정교한 물시계가 있다는 기록도 있거든요.. 그리고 움직이는 만불상도 있었구요.

  10. 호오 2009.08.2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의 역할에 대해서는 다양한 추측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실물을 보고 이 높지도 않은 건물에 문도 없는데 이것이 도대체 어떻게 천문관측에 쓰였다는 것일까 궁금하였지요. 현대인이 모르는 다른 용도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라의 석굴암의 불상의 이마에 박힌 보석도 일출 시 특별한 용도가 있다는 설도 있었는데... 규모는 작지만 마치 피라미드 같은 미스테리가 있는 것 같아요.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합리적인 이유가 없거든요. 그속에 들어가서 하늘을 관찰했다.

      차라리 1인 감옥이라고 하면 그럴듯 하지만.. ㅋㅋ

  11. ? 2009.08.2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역사스페셜에 나왔던 첨성대 편 찾아서 봐보세요
    천체관측 하던 곳 맞음
    사다리 타고 창으로 들어간 다음 그 안에서 다시 사다리 타고 위로 올라가는 거임 내려가는게 아니라
    그 창문 위치까지 자갈이랑 모래로 쌓여있거든요
    그걸 밖에서 한번네 올라가면 위험할 수도 있고 하여튼 역사스페셜 첨성대편 있음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이미 다 봤는데용.. 올라가면 내려가야 겠지요..
      첨성대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보시는 보와 같이 몸하나 들어갈 정도의 창문이 2개 나 있으니요..

      그 당시도 합리적으로 생각한답니다. 물론, 그 당시 기준이지만,. 매일 관찰해야할 하늘을 .. 문도 만들지 않고, 사다리를 타고 기어 올라 다녔겠습니까?

    • ? 2009.08.26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땅밑으로로 단이 쌓여있고 창문 높이까지 자갈과 모래가 들어있어 지금까지 보존되어있다고 하는데 보존을 위해서 그랬을 지도 모르겠죠 좀 불편해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ㅋ
      하지만 첨성대가 생겨난 후에 300년동안의 천채 관측량이 그 전 700년동안의 관측량보다 몇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니까요.. 혹시 미래에 타임머신이라도 나오면 밝혀지겠죠 뭐 ㅋㅋㅋ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럴수도용..

  12. 이혜인 2009.08.2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도 많은 블로그를 거치지만
    댓글을 다는건 처음이네요

    역사에 관심도 없고 무지한데
    드라마 선덕여왕에 반해 삼국사기까지 질렀답니다.
    지르긴했지만 책만으로는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고
    인터넷 자료는 방대하니
    다시 호기심과 흥미가 떨어지고 있을때
    좋은 블로그를 찾은듯 해 기분이 좋습니다.

    개인의 블로그라도 이런 수고로움 하기 힘드실텐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밌는글 많이 부탁드려요~~

  13. 잘봤습니다. 허나 2009.08.27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집이 좀 있으시네요. 본인의 의견이 모두 맞다는 내심을 좀 고치셨으면..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6.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징이라기 보다는 광개토대왕의 상징이었지요. 중국에서는 장수들의 깃

  17. BlogIcon Gennie 2012.09.29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사기 곳곳엔 우물에서 용이 하늘로 올랐다는 기사를 종종 발견하게 된다. 우물과 용과 북두는 하나의 상징처럼 느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cruel 2012.11.0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cruel 2012.11.0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20. BlogIcon powdered eggs backpacking 2012.11.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북두칠성은 국자 모양이다. 은하수의 우물(#)을 퍼올리는 국자. 이 또한, (#)의 상징이 된다. 첨성대의 상단 (#) 모양도 하늘과 통하는 우물을 상징하고 있다.

  21. BlogIcon inground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월천대사의 떡밥 첨성대

300
덕만은 미실과 다르게 월천을 꼬신 떡밥은 첨성대였다. 이는 대가야처럼 비공개적으로 하늘을 살피지 않고, 미실처럼 격물을 이용해서 하늘의 뜻으로 혹세무민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하늘을 살피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첨성대는 정말 하늘을 별을 살피고, 천문을 관찰하는 관측소 였을까?

좁디 좁은 첨성대의 꼭대기 창으로 하늘을 보면 얼마나 볼것인가? 첨성대는 실지로 하늘과 신라를 연결하는 통로인것이다.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는 나정(#)에서 태어났다. 혁거세의 부인인 알영은 알천의 우물(#)에서 닭의 부리 모양의 허물을 벗고, 환골탈태하였다. 그래서 나정에 신궁을 짓고 제사를 지내는 신라, 어찌보면 고구려의 상징이라고 보기보다는 신라 신국의 건국 상징이 #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다, 그만큼 우물(#)은 신라에게는 땔 수 없는 상징이 된다.

 

 

또한, 북두칠성은 국자 모양이다. 은하수의 우물(#)을 퍼올리는 국자. 이 또한, (#)의 상징이 된다. 첨성대의 상단 (#) 모양도 하늘과 통하는 우물을 상징하고 있다. 글쓴이는 첨성대를 별을 관찰하는 용도가 아닌 하늘과 통하는 우물이며, 하늘을 담는 그릇이고 거울이다.  즉 신라의 나정을 상징화 했다고 생각한다.

 

돼지가 우물에 빠지 듯 삼국사기 곳곳엔 우물에서 용이 하늘로 올랐다는 기사를 종종 발견하게 된다. 우물과 용과 북두는 하나의 상징처럼 느껴진다.

 

선덕여왕에서 선덕과 천명과 유신은 북두의 정기를 타고난 상징들이 아닌가?

 

(#) 문양을 신라의 상징으로 만든 선덕여왕의 역발상이 참으로 재밌다.


사극으로 인해 역사는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를 알아가는 과정이니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공부재료가 될 것 같다.  몰랐던 부분이나 잘못알고 있던 부분을, 잠시 잊고 있었던 부분을 알아가는 과정이 기쁠때가 있다.

 

선덕여왕에서 연기자들의 톡톡튀는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선덕여왕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전개되어 나타날지 자못 궁금해 진다. 그래서 사극은 나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PS 왜 '#'은 고구려의 상징문양이고, 광개토대왕의 상징인데 신라의 상징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광개토태왕의 호우십우총에서 나온 배(그릇)를 빼고, 고구려 한강방어선인 아차산성에서 나온 '#' 질그릇 빼면, 또다른 것 있던가요? 천신족의 상징이 하늘을 비추는 거울인 우물일 수 있다는 생각도 있겠지요. 물론,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고구려는 광개토왕 남진 이후 실질적으로 신라를 약 50~70여년 정도는 지배하고 있었으닌까요  

재미가 있거나 도움이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추천해주시고, 따끈한 최신 기사도 추천해 드립니다.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덕만의 꽃놀이패 일식, 개고생하는 비담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 없다는데 정말 없었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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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byrint 2009.08.2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반의꿈님, 트랙백 좀 걸고 갈께요...

    트랙백의 힘이 강한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알면 사극이 잘 보이는군요...
    마냥부럽기만 하는요.
    부러움을 안고 갑니다 ㅋ

  4.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있다는 오늘은 ㅋ
    다음편 빠른 송고 부탁드립니다.
    뭐....
    이반의꿈님이야 어깨가 녹아나든 말든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5. soojinoppa 2009.08.2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디 너무 자주. 월식 일식이 나타 나지 않나요 ??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일어나진 않지요.. 자주 일어난다면 기록할 이유도 없거든요.. 이번 8월 초(?)에 있었던 개기일식도 70만에 온건데용.. ㅋㅋ

      물론, 지구 어디선가는 일식과 월식이 있지요..

  6. dragon 2009.08.26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의 콜라병모양의 섹시한 허리선은 태양의 황도대와 일치함!

  7. 콜라는 리필 2009.08.2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대신 井로 교체 건의 합니다.

    우물의 한자는 샾(#)이 아니라

    우물 정(井)자 입니다.

  8. 주워들은 지식 2009.08.2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국사공부할때 선생님이 첨성대는 하늘을 관측하는거라 들었습니다.
    어떻게 관측을 하느냐면
    그 위로 올라가서 하늘을 보는게 아니라
    첨성대 안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하늘이 사각틀 안에 보이게 되지요
    그 정해진 사각특 안에서 별의 이동을 보고 관측하는거라 들었거든요..
    그냥 하늘만 봐서는 별이 이동하는지 마는지 알기 어렵지만
    오늘 첨성대 안에서 본 사각틀 안의 별의 위치와
    다음날 보는 별의 위치들을 계속 표시하다 보면
    별의 이동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올라가고 내려가고 개고생이죠.. 매일..

      그런데 문이 없잖아요.. 첨성대에는.. 그러니 문을 만들 필요성이 없는 구조물이였다는 말이지요.. 가끔 들어가서 청소만 하면 끝나는 구조물..

  9. dmdma 2009.08.26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 꼭대기엔 뭔가를 설치한듯한 흔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관측용 이라면 뭔가 특별한 기구가 꼭대기에 있었을 겁니다.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흔적이 있기는 합니다.. 창처럼 생긴곳에 사다리를 걸었음직한 흔적..

      그 흔적이 첨성대가 천체관측용이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천체관측을 사다리 걸고 들어가서 사다리 걸고 내려가서 관찰을 하겠습니깡..

      해시계나 달시계라고 하면 그럴뜻하지만..

      신라에는 아주 정교한 물시계가 있다는 기록도 있거든요.. 그리고 움직이는 만불상도 있었구요.

  10. 호오 2009.08.2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의 역할에 대해서는 다양한 추측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실물을 보고 이 높지도 않은 건물에 문도 없는데 이것이 도대체 어떻게 천문관측에 쓰였다는 것일까 궁금하였지요. 현대인이 모르는 다른 용도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라의 석굴암의 불상의 이마에 박힌 보석도 일출 시 특별한 용도가 있다는 설도 있었는데... 규모는 작지만 마치 피라미드 같은 미스테리가 있는 것 같아요.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합리적인 이유가 없거든요. 그속에 들어가서 하늘을 관찰했다.

      차라리 1인 감옥이라고 하면 그럴듯 하지만.. ㅋㅋ

  11. ? 2009.08.2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역사스페셜에 나왔던 첨성대 편 찾아서 봐보세요
    천체관측 하던 곳 맞음
    사다리 타고 창으로 들어간 다음 그 안에서 다시 사다리 타고 위로 올라가는 거임 내려가는게 아니라
    그 창문 위치까지 자갈이랑 모래로 쌓여있거든요
    그걸 밖에서 한번네 올라가면 위험할 수도 있고 하여튼 역사스페셜 첨성대편 있음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이미 다 봤는데용.. 올라가면 내려가야 겠지요..
      첨성대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보시는 보와 같이 몸하나 들어갈 정도의 창문이 2개 나 있으니요..

      그 당시도 합리적으로 생각한답니다. 물론, 그 당시 기준이지만,. 매일 관찰해야할 하늘을 .. 문도 만들지 않고, 사다리를 타고 기어 올라 다녔겠습니까?

    • ? 2009.08.26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땅밑으로로 단이 쌓여있고 창문 높이까지 자갈과 모래가 들어있어 지금까지 보존되어있다고 하는데 보존을 위해서 그랬을 지도 모르겠죠 좀 불편해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ㅋ
      하지만 첨성대가 생겨난 후에 300년동안의 천채 관측량이 그 전 700년동안의 관측량보다 몇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니까요.. 혹시 미래에 타임머신이라도 나오면 밝혀지겠죠 뭐 ㅋㅋㅋ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럴수도용..

  12. 이혜인 2009.08.2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도 많은 블로그를 거치지만
    댓글을 다는건 처음이네요

    역사에 관심도 없고 무지한데
    드라마 선덕여왕에 반해 삼국사기까지 질렀답니다.
    지르긴했지만 책만으로는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고
    인터넷 자료는 방대하니
    다시 호기심과 흥미가 떨어지고 있을때
    좋은 블로그를 찾은듯 해 기분이 좋습니다.

    개인의 블로그라도 이런 수고로움 하기 힘드실텐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밌는글 많이 부탁드려요~~

  13. 잘봤습니다. 허나 2009.08.27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집이 좀 있으시네요. 본인의 의견이 모두 맞다는 내심을 좀 고치셨으면..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6.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징이라기 보다는 광개토대왕의 상징이었지요. 중국에서는 장수들의 깃

  17. BlogIcon Gennie 2012.09.29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사기 곳곳엔 우물에서 용이 하늘로 올랐다는 기사를 종종 발견하게 된다. 우물과 용과 북두는 하나의 상징처럼 느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cruel 2012.11.0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cruel 2012.11.0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20. BlogIcon powdered eggs backpacking 2012.11.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북두칠성은 국자 모양이다. 은하수의 우물(#)을 퍼올리는 국자. 이 또한, (#)의 상징이 된다. 첨성대의 상단 (#) 모양도 하늘과 통하는 우물을 상징하고 있다.

  21. BlogIcon inground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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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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