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윤두수는 구산댁(한은정)과 연이(김유정)를 쫓아가지만 결국에는 구산댁의 뒷모습을 보고 추적을 포기한다.


그리고 윤두수는 만신을 찾아간다.

자기 자식의 목숨을 위해서, 천한 목숨이지만 남의 목숨을 해치고 간을 탐하는 건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금수만도 못한 짓이다”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윤두수가 자신의 확신에 대한 번뇌를 해결해보고 다른 방도를 찾아보려는 양심에 소리이다. 만신은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나오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같다. 아니면 도플갱어된 윤두수 자신일지도 모른다.


악마에 영원을 팔고 윤두수가 원하는 초옥(서신애) 목숨을 구원해 주겠다는 것이다. 또는 윤두수는 햄릿의 모습도 보인다. 대의와 명분을 중요시 하는 양반가의 자제로써 최소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앞에서 “죽느냐 사느냐”의 선택의 문제를 고민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눈앞의 이득 앞에서 불법과 타협을 하고 양심을 저버린다. 그리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합리화 과정을 거친다. 만약, 합리화 과정에 실패하여 양심의 소리를 듣게 된다면 번뇌는 깊어지게 된다.


최근, 자신의 아내를 죽이고, 토막 내 자신의 집과 한강에 버린 목사는 양심의 소리에 끊임없이 악몽을 꾸고 자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 쉽게 목사를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함부로 목사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목사보다 못한 무수히 많은 사람을 보아왔다. 자신의 행동이 양심의 울림이고, 자신이 한일이 국가를 위해서 불가피한 일이라고 뻔뻔하게 목을 처든 사람들을 말이다.


윤두수가 구산댁과 연이를 살린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윤두수가 사람의 양심 때문에 초옥을 버려두고 연이를 살려둔 것은 아니다. 윤두수는 구산댁을 연민과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신이 연정을 가지고 있는 자식을 죽일 수가 없는 것이다.


살려둔 구산댁과 연이는 현감의 추적에 잡혀 관하로 끌려가고 몰매를 맞는다. 구산댁은 자신의 위기에는 반응을 하지 않지만, 딸인 연이가 고초를 당하려하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연이를 구해 탈출하려고 한다. 이때 윤두수가 나타나 구산댁과 연이를 구해서 초옥을 보살펴달라고 한다.


모든 어머니는 구미호

많은 사람들은 TV에서 서프라이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자동차 밑에 깔린 어린아를 구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말이다. 아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알 수 없는 힘을 끌어내는 어머니의 힘을 말이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아내)는 강하다”는 말은 모든 여성들의 불가사의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미호는 모든 여성 특히 어미가 된 여성을 말하는 것이다. 


윤두수는 구산댁이 돌아온 것도 운명임을 알게 된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래서 윤두수는 돌아온 구미호 구산댁이 가지고 있는 의술능력을 믿어보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윤두수는 초옥과 연이가 10살이 되는 3개월의 여유시간을 벌수 있는 것이다. 만약, 구산댁이 초옥을 구할 방도를 구하지 못한다면 윤두수는 초옥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연이를 희생시키고 연이의 간을 탐할 지도 모른다.


간은 인간 욕만의 상징, 사랑과 질투는 증오를 낳는다

여우 누이뎐에서 <간>은 인간의 욕망의 상징이다. <간>을 돈으로 치환하여도 되고, 명예욕이라 해석해도 달라질 것은 없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간을 위해서 남의 간을 탐하고 있고 당연시 한다.


연이는 밤 마실을 갔다가 초옥이 연모하는 도령을 만난다. 그리고 도령이 물에 빠지는 것을 도와준다. 둘은 반딧불을 보면서 한때 즐거움에 취한다. 하지만, 연이는 여우가 되어가는 자신의 숨은 능력으로 초옥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도령과 함께 초옥을 피해 다리 밑으로 숨는다. 여우들에게서 질투와 사랑은 본능적으로 감각을 뛰어나게 하는 모양이다. 연이와 초옥의 사랑다툼을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다.


여우뎐은 인간의 이야기


초옥은 연이를 인생일대의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고, 감각적으로 연이가 <불여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연이에게서 이상한 자신과는 다른 냄새가 나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도령과 아버지의 관심이 싫어진다. 그래서 초옥은 연이를 우물 속에 빠트려 버린다. 죽음에 직면한 연이는 자신이 여우임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각성을 한다.



구미호 여우 누이뎐 작가는 끊임없이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단순히 납량극으로 보지 말아달라고 장치를 만들어 두고 있다. 구미호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초옥은 연이 모녀에 대한 분노를 아버지 윤두수에게 폭발시킨다. 윤두수가 초옥에게 관심을 둔 이유는 양심의 거리낌을 조금이라도 해소 시키려는 수단에 불과하다. 그래서 윤두수는  초옥을 위해서 모녀를 죽이려 한다.


김유정이 구미호 변한 모습에 공포를 느끼지 말고, 초옥의 명에 의해서 하녀가 연이를 우물에 빠트려 버리고 눈도 깜짝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하는 초옥에 공포를 느끼고, 초옥을 위해서 칼을 갈고 있는 윤두수에 공포를 느끼라는 복선이 깔려있는 듯하다.


아역 김유정과 서신애의 연기가 우려되는 이유

조금 걱정되는 일은 아역 배우 김유정과 서신애의 폭발적인 연기이다. 이들을 넘어서는 성인연기자는 별로 없을 것 같다. 사실 아역들은 아무 생각 없이 연기에서 폭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연기가 정말 잘하는 연기라고 생각한다. 물론, 잘하기는 하지만, 아역이기 때문에 가능한 연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들 연기를 받아 성인역을 하는 배우들은 곤욕스럽기 그지없다. 시청자는 아역들의 연기를 보고 단순히 성인배우들과 싱크로율을 따질 것이다. 신세경, 남지현 등 아역 때문에 피해를 본 연기자들은 선덕여왕의 천명(박예진)과 덕만(이요원)이었다. 그리고 아역 김유신(이현우)도 성인 김유신(엄태웅)에 본의 아니게 손해를 끼친 케이스이다.


또한, 동이에서 나온 김유정은 동이의 아역을 맡아서 성인 동이 한효주를 난감하게 한 전력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갈 때 연기력 논란을 일으키게 하기도 했다. 현실세계에서도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와 어릴 때와는 전혀 다르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는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성인 초옥과 성인 연이가 누가될지 모르지만 연기력 논란에 휩싸일까 걱정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우 누이뎐은 인간고발 드라마


글쓴이는 구미호 여우 누이뎐을 단순한 납량극으로 보지 않는다. 납량극 만큼이나 여성들의 성장과장은 구미호만큼 드라마틱하기 때문이고 여성들의 성장과장 자체가 구미호의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또한,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구미호가 약자이고 인간이 강자이며 공포이다. 구미호 모녀는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지만, 초옥은 단지 연이가 밉다는 이유로 죽이려든다. 윤두수는 자신의 딸의 목숨을 건지려고 타인의 생명을 노리고 있다. 인간이 얼마만큼 사악해질 수 있는지를 구미호를 모티브로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호러 납량극이다.


관련기사
2010/07/06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동이보다 100배 나은 누이 이야기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 없다. 무소의 뿔처럼 가라

2010/07/05 - [TV&ETC] - 납량 단골 구미호 지금도 우리와 살고 있다 - 구미호 여우누이뎐
2010/07/05 - [역사이야기] - 김수로 가야 아닌 구야국 건국시조
2010/06/29 - [역사이야기] - 동이, 장희빈 성격부여 실패한 결정적인 이유
2010/06/23 - [역사이야기] - 동이는 신의 딸인가? 슈퍼우먼인가?2010/06/21 - [역사이야기] - 김수로, 네티즌 관심 없는 이유
2010/06/16 - [역사이야기] - 동이, 숙종은 조기영재교육을 시켰다?
2010/06/15 - [TV&ETC] - 동이 개그사극으로 진화하나? - 설희(김혜진)의 강렬한 복귀신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indnote 2010.07.07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요, 간에 대한 말씀, 욕망을 투영하신것은 참 공감이 갑니다.
    간이란 독성을 해독하는데...인간의 욕망, 그리고 그 욕망으로 생긴 독이 결국 자신의 간도 나쁘게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2. BlogIcon 빵구똥구 2010.07.08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기대 안하고 봤는데..=ㅂ= 스토리가 매우 훌륭했어요;;자신도 모르게 몰입하고 있더군요. 이런게 진짜 드라마죠.ㅠㅠ 다른 한국드라마들은 이 구미호전 보고 배워야 합니다 ㅇ

    • BlogIcon 갓쉰동 2010.07.08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보는 존 드라마 같아요..

      제빵왕 김탁구도 존 드라마 같더군요..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한 측면은 있는데.. 벌리기만 하고 해소를 언제할찌 궁금해지기동.. ㅋㅋ

  3. 2010.07.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하하하 2010.07.2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그럼 아역의 연기 척도와 성인의 연기 척도가 다르단 말씀인가요? 그럼 아역도 성인의 연기에 맞춰야한다는 건가요? 아역이니 성인이니 나이를 떠나 연기는 그냥 연기입니다. 연기의 색이 다를 수 있더라도 연기 자체는 비평받아야 마땅합니다. 저 역시 선덕여왕을 열렬히 봤습니다만...남지현님의 연기는 정말눈에서 뗄 수 없는 연기였습니다. 특히 사막에서 유모를 잃고 엄마!엄마!하며 울부짖던 장면은 아직도 뇌리에 떠나질 않습니다. 덕만을 응원하고 애정을 갖게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이요원님의 역니는 아쉽게도 그저 평이했습니다. 너무 '소년'의 단면만 보였다고나 할까요...(화랑시절)그래서 비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고현정님이 보이는 부분만 보고 채널 고정을 못하고 있었죠.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다르지요.. 같은 범주에서 보면 대락난감.. 그리고 남지현의 연기는 똑같아요.. 모든 드라마 아역에서 그렇다고 남지현이 못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성인역 민패를 끼칠 만큼 잘하지요..

  5.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6. BlogIcon Tommie 2012.08.1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여친구에서는 미호는 쓰레기통을 뒤져 갈비를 물기도 하고, 쓰레기통에서 쿠폰을 모으

  7. BlogIcon best tablet pc 2012.09.02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미스런 일을 했으니 어쩌면 동이에서 낙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8.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적 인 태도는 사업의 관리자 또는 소유자가 소유해야 최고의 무기입니다. 가끔 그렇게 할 것보다 얘기하기 쉬운 것입니다. 하지만, 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9. BlogIcon free web advertising 2012.09.17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를 넘어서 생존의 문제이니 당연히 관심의 대상이 됨은 어쩔수 없지 않을까? 그러니 광고의 주테마도

  10. BlogIcon escorts in london 2012.09.1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책은 가끔 읽을 필요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일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거나 아주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습니다.

  11.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0.0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안은 초보자를위한 매우 중요합니다. 조언이나 제안은 우리가 정확하게 일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12. BlogIcon perimeter wireless dog fence 2012.11.1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는 사업의 관리자 또는 소유자가 소유해야 최고의 무기입니다. 가끔 그렇게 할

  13. BlogIcon military mre meals surplus 2012.11.1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미안하게도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는 게 어렵다.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으려면 세계선수권 대회 1위(?), 아시안 게임 우승, 올림픽 3위 이내에 해당하는 성과를 얻어야 한다. 같은 스포츠에서도 인기 스포츠 보다는 비인기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그만큼 우승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14. BlogIcon teotwawki survival guide 2012.11.2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하게도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는 게 어렵다.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

  15. BlogIcon mountain house freeze dried food costco 2012.12.1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주의 남자에서는 시계가 꺼꾸로 가다 못해 뒤죽박죽이다. 공주의 남자를 따라가기도 힘에 부친다.

  16. BlogIcon ready to eat foods 2013.01.05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퉁 시사저널이 다음 포털에서 인물 검색을 했더라도 지금처럼 오보는 내지 않았을 것이며 모든 언론이 오보소동이 나지 않았을 것이 자명하다.

 

스위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에 일격을 가해 예선탈락의 수모를 준 팀입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 H조 스위스 vs 스페인의 대결에서 강인한 수입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물리치고 효과적인 역습으로 1:0으로 신승을 하였습니다.


 스위스가 스페인을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역대 전적은 18전 3무 15패였습니다. 마치 공한증에 걸린 중국이 한국을 보면 주눅이 들어 스스로 발이 움직이지도 못하는 고양이 앞에 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이겨 16강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습니다. 반면 스페인은 먹이 감으로 여겼던 스위스에 패해 스페인이 가지고 있던 월드컵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위스가 스페인 함대를 침몰시킨것은 쥐가 고양이를 잡은 것만큼 충격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축구공은 언제난 둥글고,  이변은 축구의 묘미이니 보는 3자 입장에서 그 또한 즐겁기는 합니다.


영국. 스페인은 역대로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영국은 자국에서 벌어진 66년 런던 월드컵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고, 스페인은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이들 양국은 유럽에서 가장 왕성한 프로리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변변한 성적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들 영국과 스페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국의 경우는 언론이 만든 허상이 가장 큰 경우일 것 같고, 스페인의 경우는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리그에선 선수들이 너무 많은 시합을 한다는 것을 약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시즌이 끝나고 체력이 고갈된 후에 월드컵이 열려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활동하는 많은 비유럽파의 경우 월드컵 시즌에는 국가대표로 자국을 왕복하면서 월드컵 예선과 평가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인이나 영국선수 경우 자국 리그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상대적으로 비유럽파 보다는 훨씬 좋은 조건으로 월드컵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영국과 스페인은 버블이 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 같은 경우는 버블 중에 버블이 아닐까 합니다. 반면에 독일이나 이탈리아 같은 경우 역대 최약체라고 할 때에도 우승하는 경우도 있고 최소한 8강, 4강은 어찌하던 달성을 합니다.


물론, 독일과 이탈리아는 개인의 역량보다는 팀을 중요시 하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개인전술을 구사하는 남미의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개인 전술보다는 팀플이 개인전술을 깨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는 개인전술이 조직력을 깨트릴 만큼 뛰어나기도 하지만, 개인전술과 화려함에 묻혀서 팀전술의 강력함이 묻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하면 영국은 개인전술도 뛰어나지 않고, 개개인의 개인전술도 상대적으로 뛰어나지 않으니 당연히 월드컵 같은 지역별 최고수준의 팀들 간에 대결에서는 각 팀의 특색있는 전술을 뛰어 넘을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반면에 무적함대 스페인의 경우 개인전술도 뛰어나고 팀전술도 뛰어나 조직력이 있는데 월드컵에서 별다른 실적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미스테리하고 서프라이즈 하다고 하겠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최초의 이변으로 기록될 만한 경기가 스위스와 스페인전이니 말입니다.  네티즌 중 극히 일부는 스위스가 스페인을 잡은 것은 자블라니 때문이라 하지만 꼭 그렇게 볼만한 장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2010/06/17 - [스포츠] -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운 북한 G조 혼돈으로 몰아 넣다. - 북한 브라질 전
2010/06/15 - [스포츠] -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2010/06/13 - [스포츠] - 붉은악마 대한민국, 그리스 지옥의신 하데스에 인도 - 아르헨티나 기대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7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스위스가 이겼군요...

  2. BlogIcon 백두 대간 2010.06.17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고 스페인 정말 속 터지더군요.

  3. BlogIcon military meals ready 2012.11.0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4.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type 2012.11.06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

  5. BlogIcon ready store mre 2012.12.10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6. BlogIcon wireless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2.22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7. BlogIcon water gallon price 2013.01.0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이나 영국선수 경우 자국 리그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상대적으로 비유럽파 보다는 훨씬 좋은 조건으로 월드컵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에 일격을 가해 예선탈락의 수모를 준 팀입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 H조 스위스 vs 스페인의 대결에서 강인한 수입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물리치고 효과적인 역습으로 1:0으로 신승을 하였습니다.


 스위스가 스페인을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역대 전적은 18전 3무 15패였습니다. 마치 공한증에 걸린 중국이 한국을 보면 주눅이 들어 스스로 발이 움직이지도 못하는 고양이 앞에 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이겨 16강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습니다. 반면 스페인은 먹이 감으로 여겼던 스위스에 패해 스페인이 가지고 있던 월드컵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위스가 스페인 함대를 침몰시킨것은 쥐가 고양이를 잡은 것만큼 충격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축구공은 언제난 둥글고,  이변은 축구의 묘미이니 보는 3자 입장에서 그 또한 즐겁기는 합니다.


영국. 스페인은 역대로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영국은 자국에서 벌어진 66년 런던 월드컵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고, 스페인은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이들 양국은 유럽에서 가장 왕성한 프로리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변변한 성적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들 영국과 스페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국의 경우는 언론이 만든 허상이 가장 큰 경우일 것 같고, 스페인의 경우는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리그에선 선수들이 너무 많은 시합을 한다는 것을 약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시즌이 끝나고 체력이 고갈된 후에 월드컵이 열려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활동하는 많은 비유럽파의 경우 월드컵 시즌에는 국가대표로 자국을 왕복하면서 월드컵 예선과 평가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인이나 영국선수 경우 자국 리그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상대적으로 비유럽파 보다는 훨씬 좋은 조건으로 월드컵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영국과 스페인은 버블이 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 같은 경우는 버블 중에 버블이 아닐까 합니다. 반면에 독일이나 이탈리아 같은 경우 역대 최약체라고 할 때에도 우승하는 경우도 있고 최소한 8강, 4강은 어찌하던 달성을 합니다.


물론, 독일과 이탈리아는 개인의 역량보다는 팀을 중요시 하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개인전술을 구사하는 남미의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개인 전술보다는 팀플이 개인전술을 깨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는 개인전술이 조직력을 깨트릴 만큼 뛰어나기도 하지만, 개인전술과 화려함에 묻혀서 팀전술의 강력함이 묻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하면 영국은 개인전술도 뛰어나지 않고, 개개인의 개인전술도 상대적으로 뛰어나지 않으니 당연히 월드컵 같은 지역별 최고수준의 팀들 간에 대결에서는 각 팀의 특색있는 전술을 뛰어 넘을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반면에 무적함대 스페인의 경우 개인전술도 뛰어나고 팀전술도 뛰어나 조직력이 있는데 월드컵에서 별다른 실적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미스테리하고 서프라이즈 하다고 하겠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최초의 이변으로 기록될 만한 경기가 스위스와 스페인전이니 말입니다.  네티즌 중 극히 일부는 스위스가 스페인을 잡은 것은 자블라니 때문이라 하지만 꼭 그렇게 볼만한 장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2010/06/17 - [스포츠] -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운 북한 G조 혼돈으로 몰아 넣다. - 북한 브라질 전
2010/06/15 - [스포츠] -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2010/06/13 - [스포츠] - 붉은악마 대한민국, 그리스 지옥의신 하데스에 인도 - 아르헨티나 기대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7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스위스가 이겼군요...

  2. BlogIcon 백두 대간 2010.06.17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고 스페인 정말 속 터지더군요.

  3. BlogIcon military meals ready 2012.11.0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4.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type 2012.11.06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

  5. BlogIcon ready store mre 2012.12.10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6. BlogIcon wireless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2.22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7. BlogIcon water gallon price 2013.01.0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이나 영국선수 경우 자국 리그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상대적으로 비유럽파 보다는 훨씬 좋은 조건으로 월드컵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Lake Placid, N.Y. / USA The Olympic Center 1980 Rink 11/12/2009 - 11/15/2009
미국 동계 올림픽 센터 1980 플레시드 레이크 대회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7 Joshi HELGESSON 조쉬 헬게슨
SWE
첫번째 컴비 점프에서 두번째 점프를 하지 않고, 두번째 점프의 싱글 점프를 컴비로 연결하는 순발력을 발휘하였다. 51.32점을 기록했다.

8 Fumie SUGURI 후미에 수구리
JPN
수구리 후미에는 플럿츠+더블토룹으로 첫 점플를 하고 두번째 트리틀플립과 스핀을 하였지만, 발을 바꾸는 과정에서 중심축이 흔들였다. 플럿츠에서 감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회전수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모습을 모여주었다.
후미에 수구리는 포디움에 상관없이 56.04로 시즌 베스트를 세웠다.

9 Elene GEDEVANISHVILI 엘네나 게에바니수빌리
GEO
첫번째 점프를 실패하고, 두번째 세번째를 잘 하였다. 스파이럴을 뒤로하는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52.18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10 Julia SEBESTYEN 율리아 세베스티앙
HUN
2차 그랑프리 러시아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서 쇼트 56.94점으로 1위를 하였던 율리아 세베스티앙은  전체적적로 안정된 경기를 하였지만 약간 거친듯한 스텝과 스핀을 하였다. 플립과 럿츠가 분명하지 않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심판진에 문제가 있었는지 점수 집계가 늦어졌다. 58.54점을 기록해서 자진이 기록한 2차 러시아 대회때 보다 높은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11 Rachael FLATT 로이첼 플랫
USA
최고기록 58.94점을 기록한 플랫선수는 첫번째 점프를 3회전 플럿츠+3회전 토룹을 시도했지만, 2번째 컴비점프 랜딩과정에서 회전수 부족과 엉덩방아를 찢고 말아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았다. 율리아 세베스티앙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58.80점을 기록했다. 기술점수 33.40점 대체적으로 점수가 후한 대회인 것 같다. 김연아를 남겨둔 상태에서 1위가 되었다.

12 Yu-Na KIM 김연아
KOR

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로 시작한 본드걸 첫번째 대회인 봉파르 대회때 보다 첫번째 트리플 럿츠+트리플토룹을 빠른 속도와 높은 높이로 안정적으로 착지를 하였다. 두번째 플립점프의 높이도 높고, 스핀의 속도도 이전대회 때 보다 빨라진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김연아의 연기를 본 미국 프래시드레이크 빙상장의 모든 관중들이 본드걸 김연아의 연기에 기립박수를 하였다. 키스앤크라이존에 있는동안에도 관중들의 열광은 계속되었다. 시즌 베스트 이자, 지난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쇼트 세계기록 72.12점을 0.16점 갱신한 76.28점을 기록했다. 기술점수  44.00점, 예술점수 PCS 32.28점을 기록했다. 32.28점은 1차 그랑프리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기록한 점수와 같다. 기술점수 44.00점은 1차 대회 43.80점을 갱신한 새로운 기록이다.

대회 PCS

 1차 32.28
 5차 32.28

SS

8.25
8.05

TR

7.75
7.60

PE

8.10
8.20

CH

8.10
8.20

IN

8.15
8.30


2위를 기록한 레이첼 플랫 58.80점 보다 17.48점 높은 점수이다. 이는 1차 대회인 59.64점을 기록한 일본의 유카리 나가노 보다 점수차이가 더 벌어졌다.

자신의 한계를 계속 극복하고 있는 본드걸 김연아를 볼때 마다 서프라이즈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다. 그녀의 끝은 어디일까 자신도 궁금하지 않을까 한다.

이대회를 비롯한 이전 그랑프리 4차대회 이전까지 김연아는 타 세계 탑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는 차별화된 선수이다. 그래서 어나더 레벨이라고 불리운다. 어쩌면, Yu-na Kim를 패러디한 Yu-Na Queen에 이어서 새로운  Yu-Na the Level 이란 조어가 생겨나지 않을까?


김연아의 적은 김연아라는 말이 있다. 또 다른 말로 쇼트 007 본드걸 김연아와 프리 거쉰 김연아의 대결이라는 말이 회자 되기도 한다.

그랑프리 5차 미국 대회 쇼트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76.28 1
2 Rachael FLATT
USA
58.80 2
3 Julia SEBESTYEN
HUN
58.54 3
4 Fumie SUGURI
JPN
56.04 4
5 Elena GLEBOVA
EST
52.28 5
6 Elene GEDEVANISHVILI
GEO
52.18 6
7 Joshi HELGESSON
SWE
51.32 7
8 Tugba KARADEMIR
TUR
49.42 8
9 Susanna P�YKI�
FIN
46.72 9
10 Alexe GILLES
USA
46.56 10
11 Emily HUGHES
USA
45.32 11
12 Sarah HECKEN
GER
43.86 12

상세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76.28 44.00   32.28 8.05 7.60 8.20 8.20 8.30 0.00 #12
2 Rachael FLATT USA 58.80 33.40   26.40 6.65 6.10 6.75 6.65 6.85 1.00 #11
3 Julia SEBESTYEN HUN 58.54 32.10   26.44 6.95 6.15 6.80 6.55 6.60 0.00 #10
4 Fumie SUGURI JPN 56.04 29.28   26.76 6.90 6.35 6.75 6.65 6.80 0.00 #8
5 Elena GLEBOVA EST 52.28 28.80   23.48 5.95 5.50 6.00 5.90 6.00 0.00 #4
6 Elene GEDEVANISHVILI GEO 52.18 27.90   24.28 6.25 5.55 6.30 6.10 6.15 0.00 #9
7 Joshi HELGESSON SWE 51.32 29.48   21.84 5.60 5.20 5.55 5.40 5.55 0.00 #7
8 Tugba KARADEMIR TUR 49.42 27.50   21.92 5.35 5.05 5.60 5.65 5.75 0.00 #2
9 Susanna P�YKI� FIN 46.72 22.80   23.92 6.30 5.65 5.95 6.00 6.00 0.00 #6
10 Alexe GILLES USA 46.56 24.04   22.52 5.70 5.40 5.65 5.70 5.70 0.00 #3
11 Emily HUGHES USA 45.32 21.56   23.76 6.30 5.35 6.20 5.95 5.90 0.00 #1
12 Sarah HECKEN GER 43.86 24.10   19.76 5.20 4.65 4.90 5.05 4.90 0.00 #5

5차 그랑프리 대회 이전 김연아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17.10.2009 210.03 ISU GP Trophee Eric Bompard Ladies Singles Seniors
SP/OD 27.03.2009 76.1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16.10.2009 43.80 ISU GP Trophee Eric Bompard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7.03.2009 32.7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17.10.2009 133.95 ISU GP Trophee Eric Bompard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관련기사
2009/11/16 - [스포츠] - 거쉰 김연아 빙판은 미끄러웠다. 김연아 그랑프리5차 레이첼 플랫 프리 1위 -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 종합

2009/11/07 - [스포츠] - 안도미키 종합 1위 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확정- 곽민정 1위 김연아 함께 올림픽 출전 . ISU 그랑프리 여자 피겨 스케이팅 4차 NHK 트로피

2009/11/06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들 쟁탈전, 애슐리 와그너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NHK 피겨 그랑프리 4차 여자 피겨스케이팅
2009/10/31 - [스포츠]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프리스케이팅 스즈키 아키코 깜짝 우승, 아사다 마오. 타라소바의 선택은
2009/10/31 - [스포츠] - 피겨 쇼트프로그램 혼돈속 미라이 나가수 1위, 우승 후보 조애니 로셰트 7위 아사다 마오 전쳘 밟나?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중국컵 삼성애니콜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푸른솔™ 2009.11.1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상대조차 안되는 군요.
    너무 예쁜 김연아양...
    정말 절정의 기량입니다.

  2. BlogIcon JuneyMedia 2009.11.1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수라니
    어여 다운이라도 받아서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제 마음의 로망 ㅎㅎㅎ
    잘 지내시지요?
    저는 1박2일...시간대로 하면 50시간의
    여정쯤 되지만 ㅎㅎㅎ
    이웃블로그들 모임등에 갔다가
    파김치가된 휴일입니다. ㅋ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5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느님조건이나 강쥐 따님을 연아로 만드셈.. 장판 피겨 2회전 기본조건으로..ㅋㅋ

      즐거운 모임이 되었군요.. 파김치가 되도록.. 부럽삼.ㅠ.. ㅋㅋ

  4.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15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에요! ㅠ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5. BlogIcon skagns 2009.11.15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에요!!
    그런데 전 왜 이리 불안 할까요?
    실력으로 승부하지만 시기와 질투를 받아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너무 김연아가 독점하면 심사위원들도 견제를 하지 않을까 걱정되구요.

  6. BlogIcon rinda 2009.11.1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인터넷으로 봤는데, 여전히 대단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어찌 저런 인재가 나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ㅎㅎ
    김연아의 좋은 경기를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7. BlogIcon emergency meals canada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8.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collar batteries 2012.11.0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과정에서 중심축이 흔들였다. 플럿츠에서 감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

  9. BlogIcon volcano stove wood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0. BlogIcon wireless dog fence 2012.12.2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 중요한 주제에 도움이 필요 남녀를 지원하는 당신의 관대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11. BlogIcon msr water filters 2013.01.0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럿츠에서 감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회전수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모습을 모여주었다.

Lake Placid, N.Y. / USA The Olympic Center 1980 Rink 11/12/2009 - 11/15/2009
미국 동계 올림픽 센터 1980 플레시드 레이크 대회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7 Joshi HELGESSON 조쉬 헬게슨
SWE
첫번째 컴비 점프에서 두번째 점프를 하지 않고, 두번째 점프의 싱글 점프를 컴비로 연결하는 순발력을 발휘하였다. 51.32점을 기록했다.

8 Fumie SUGURI 후미에 수구리
JPN
수구리 후미에는 플럿츠+더블토룹으로 첫 점플를 하고 두번째 트리틀플립과 스핀을 하였지만, 발을 바꾸는 과정에서 중심축이 흔들였다. 플럿츠에서 감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회전수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모습을 모여주었다.
후미에 수구리는 포디움에 상관없이 56.04로 시즌 베스트를 세웠다.

9 Elene GEDEVANISHVILI 엘네나 게에바니수빌리
GEO
첫번째 점프를 실패하고, 두번째 세번째를 잘 하였다. 스파이럴을 뒤로하는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52.18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10 Julia SEBESTYEN 율리아 세베스티앙
HUN
2차 그랑프리 러시아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서 쇼트 56.94점으로 1위를 하였던 율리아 세베스티앙은  전체적적로 안정된 경기를 하였지만 약간 거친듯한 스텝과 스핀을 하였다. 플립과 럿츠가 분명하지 않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심판진에 문제가 있었는지 점수 집계가 늦어졌다. 58.54점을 기록해서 자진이 기록한 2차 러시아 대회때 보다 높은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11 Rachael FLATT 로이첼 플랫
USA
최고기록 58.94점을 기록한 플랫선수는 첫번째 점프를 3회전 플럿츠+3회전 토룹을 시도했지만, 2번째 컴비점프 랜딩과정에서 회전수 부족과 엉덩방아를 찢고 말아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았다. 율리아 세베스티앙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58.80점을 기록했다. 기술점수 33.40점 대체적으로 점수가 후한 대회인 것 같다. 김연아를 남겨둔 상태에서 1위가 되었다.

12 Yu-Na KIM 김연아
KOR

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로 시작한 본드걸 첫번째 대회인 봉파르 대회때 보다 첫번째 트리플 럿츠+트리플토룹을 빠른 속도와 높은 높이로 안정적으로 착지를 하였다. 두번째 플립점프의 높이도 높고, 스핀의 속도도 이전대회 때 보다 빨라진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김연아의 연기를 본 미국 프래시드레이크 빙상장의 모든 관중들이 본드걸 김연아의 연기에 기립박수를 하였다. 키스앤크라이존에 있는동안에도 관중들의 열광은 계속되었다. 시즌 베스트 이자, 지난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쇼트 세계기록 72.12점을 0.16점 갱신한 76.28점을 기록했다. 기술점수  44.00점, 예술점수 PCS 32.28점을 기록했다. 32.28점은 1차 그랑프리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기록한 점수와 같다. 기술점수 44.00점은 1차 대회 43.80점을 갱신한 새로운 기록이다.

대회 PCS

 1차 32.28
 5차 32.28

SS

8.25
8.05

TR

7.75
7.60

PE

8.10
8.20

CH

8.10
8.20

IN

8.15
8.30


2위를 기록한 레이첼 플랫 58.80점 보다 17.48점 높은 점수이다. 이는 1차 대회인 59.64점을 기록한 일본의 유카리 나가노 보다 점수차이가 더 벌어졌다.

자신의 한계를 계속 극복하고 있는 본드걸 김연아를 볼때 마다 서프라이즈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다. 그녀의 끝은 어디일까 자신도 궁금하지 않을까 한다.

이대회를 비롯한 이전 그랑프리 4차대회 이전까지 김연아는 타 세계 탑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는 차별화된 선수이다. 그래서 어나더 레벨이라고 불리운다. 어쩌면, Yu-na Kim를 패러디한 Yu-Na Queen에 이어서 새로운  Yu-Na the Level 이란 조어가 생겨나지 않을까?


김연아의 적은 김연아라는 말이 있다. 또 다른 말로 쇼트 007 본드걸 김연아와 프리 거쉰 김연아의 대결이라는 말이 회자 되기도 한다.

그랑프리 5차 미국 대회 쇼트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76.28 1
2 Rachael FLATT
USA
58.80 2
3 Julia SEBESTYEN
HUN
58.54 3
4 Fumie SUGURI
JPN
56.04 4
5 Elena GLEBOVA
EST
52.28 5
6 Elene GEDEVANISHVILI
GEO
52.18 6
7 Joshi HELGESSON
SWE
51.32 7
8 Tugba KARADEMIR
TUR
49.42 8
9 Susanna P�YKI�
FIN
46.72 9
10 Alexe GILLES
USA
46.56 10
11 Emily HUGHES
USA
45.32 11
12 Sarah HECKEN
GER
43.86 12

상세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76.28 44.00   32.28 8.05 7.60 8.20 8.20 8.30 0.00 #12
2 Rachael FLATT USA 58.80 33.40   26.40 6.65 6.10 6.75 6.65 6.85 1.00 #11
3 Julia SEBESTYEN HUN 58.54 32.10   26.44 6.95 6.15 6.80 6.55 6.60 0.00 #10
4 Fumie SUGURI JPN 56.04 29.28   26.76 6.90 6.35 6.75 6.65 6.80 0.00 #8
5 Elena GLEBOVA EST 52.28 28.80   23.48 5.95 5.50 6.00 5.90 6.00 0.00 #4
6 Elene GEDEVANISHVILI GEO 52.18 27.90   24.28 6.25 5.55 6.30 6.10 6.15 0.00 #9
7 Joshi HELGESSON SWE 51.32 29.48   21.84 5.60 5.20 5.55 5.40 5.55 0.00 #7
8 Tugba KARADEMIR TUR 49.42 27.50   21.92 5.35 5.05 5.60 5.65 5.75 0.00 #2
9 Susanna P�YKI� FIN 46.72 22.80   23.92 6.30 5.65 5.95 6.00 6.00 0.00 #6
10 Alexe GILLES USA 46.56 24.04   22.52 5.70 5.40 5.65 5.70 5.70 0.00 #3
11 Emily HUGHES USA 45.32 21.56   23.76 6.30 5.35 6.20 5.95 5.90 0.00 #1
12 Sarah HECKEN GER 43.86 24.10   19.76 5.20 4.65 4.90 5.05 4.90 0.00 #5

5차 그랑프리 대회 이전 김연아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17.10.2009 210.03 ISU GP Trophee Eric Bompard Ladies Singles Seniors
SP/OD 27.03.2009 76.1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16.10.2009 43.80 ISU GP Trophee Eric Bompard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7.03.2009 32.7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17.10.2009 133.95 ISU GP Trophee Eric Bompard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관련기사
2009/11/16 - [스포츠] - 거쉰 김연아 빙판은 미끄러웠다. 김연아 그랑프리5차 레이첼 플랫 프리 1위 -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 종합

2009/11/07 - [스포츠] - 안도미키 종합 1위 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확정- 곽민정 1위 김연아 함께 올림픽 출전 . ISU 그랑프리 여자 피겨 스케이팅 4차 NHK 트로피

2009/11/06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들 쟁탈전, 애슐리 와그너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NHK 피겨 그랑프리 4차 여자 피겨스케이팅
2009/10/31 - [스포츠]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프리스케이팅 스즈키 아키코 깜짝 우승, 아사다 마오. 타라소바의 선택은
2009/10/31 - [스포츠] - 피겨 쇼트프로그램 혼돈속 미라이 나가수 1위, 우승 후보 조애니 로셰트 7위 아사다 마오 전쳘 밟나?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중국컵 삼성애니콜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푸른솔™ 2009.11.1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상대조차 안되는 군요.
    너무 예쁜 김연아양...
    정말 절정의 기량입니다.

  2. BlogIcon JuneyMedia 2009.11.1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수라니
    어여 다운이라도 받아서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제 마음의 로망 ㅎㅎㅎ
    잘 지내시지요?
    저는 1박2일...시간대로 하면 50시간의
    여정쯤 되지만 ㅎㅎㅎ
    이웃블로그들 모임등에 갔다가
    파김치가된 휴일입니다. ㅋ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5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느님조건이나 강쥐 따님을 연아로 만드셈.. 장판 피겨 2회전 기본조건으로..ㅋㅋ

      즐거운 모임이 되었군요.. 파김치가 되도록.. 부럽삼.ㅠ.. ㅋㅋ

  4.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15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에요! ㅠ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5. BlogIcon skagns 2009.11.15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에요!!
    그런데 전 왜 이리 불안 할까요?
    실력으로 승부하지만 시기와 질투를 받아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너무 김연아가 독점하면 심사위원들도 견제를 하지 않을까 걱정되구요.

  6. BlogIcon rinda 2009.11.1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인터넷으로 봤는데, 여전히 대단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어찌 저런 인재가 나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ㅎㅎ
    김연아의 좋은 경기를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7. BlogIcon emergency meals canada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8.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collar batteries 2012.11.0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과정에서 중심축이 흔들였다. 플럿츠에서 감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

  9. BlogIcon volcano stove wood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0. BlogIcon wireless dog fence 2012.12.2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 중요한 주제에 도움이 필요 남녀를 지원하는 당신의 관대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11. BlogIcon msr water filters 2013.01.0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럿츠에서 감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회전수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모습을 모여주었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초반부터 보신분이라면, 진지왕을 폐위할때 미실(고현정)이 비담(김남길)을 안고 있다. 궁궐 바닥에 강보에 쌓인 비담을 내려 놓는 장면을 보셨을 것이다.

진지왕이 폐위된때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579년에 죽었다"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삼국유사는 <비형랑과 도화녀>의 전설을 인용해 진지왕이 579년 죽고, 2년후 연모하는 유부녀인 도화녀가 미망인이 되자 도화녀를 찾아가 관계를 하고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비형랑은 582년전후에 태어난 것이 된다.

그런데 현존하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진지왕이 죽지 않고, 사도태후(진흥비)와 미실에 의해서 579년에 폐위되고 4년동안 생존하고 있었으며, 그중에 2년후에 도화녀와 관계하여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비형랑은 용춘을 도와 596년 13대 풍월주가 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었다고 한다.

진지왕(임호) 576년~579년 재위

어찌되었던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 폐위 직전에 비담이 579년에 강보에 쌓여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579년에 태어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선덕여왕>에서는 579년 진평왕이 13세의 어린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얼마지나지 않아. 덕만과 천명이 <어출쌍생>으로 마야(윤유선)의 몸에서 태어나지만 <성골남진>의 비밀을 지키고자, 덕만은 진평왕(조민기)에 의해서 버려지고, 소화(서영희)에 의해 길려지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이때 소화는 문노의 도움으로 문노가 기르는 비담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문노는 소화에게 비담과 덕만을 결혼시켜, 비담으로 하여금 신라의 왕이 되게 하여야 겠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소화는 음모을 알아차리고, 덕만을 데리고 저멀리 북막으로 떠나, 진평왕의 뜻에 따라, 덕만이 왕족이 아닌 한사람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되길 바란다.

이때가 580년 전후가 되는 시기가 된다. 그렇다면 덕만과 천명은 580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여기까지 비담은 579년생이고, 덕만은 580년 생이 된다.

소화 덕만(젓먹이), 2~3살 비담

천명은 용수의 아들을 임신하지만, 용수가 미실의 계략에 의해서 죽고, 천명은 유복자로 춘추(유승호)를 낳는다. 이때가 삼국사기에 의하면 603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천명은 24살 전후에 춘추를 낳은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덕만도 이때 24살 전후가 된다.


덕만은 어머니 소화가 모래톱에 빠져 죽고, 자신을 죽이려는 칠숙(안길강)의 손을 피해 아버지라고 믿었던 문노를 찾아 신라로 돌아온다. 덕만과 천명은 여래사에 있는 문노를 찾아가는 도중에 처음 대면을 한다. 여래사의 중들은 보종(백도빈)의 수하의 손에 다 죽는다.  하지만, 문노는 태삼(태양을 삼켜라)의 촬영 일정 때문에 <선덕여왕>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선덕여왕>제작진은 어쩔수 없이 문노를 비밀스런 인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이때가 604년 전후가 되고 천명과 덕만은 25살 전후가 된다. 이때 덕만과 천명은 처음으로 어린 유신을 만난다. 이때 595년에 태어난 유신의 나이는 10살이 된다. 

천명에 의해서 유신은 용화낭도와 서라벌에 입성을 한다. 그리고 유신은 성인배역인 엄태웅을 바뀐다. 또한, 어린 배역들이 사라진다. 세월이 흘렀다는 뜻이 될 것이다. 덕만과 유신은 처음으로 전장에 참여는 하는데 삼국사기에 의하면 602년에 벌어진 아막성 전투이다. 이때 덕만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친한 동료였던, 시열이 죽는다. 이를 기회로 가야파인 김서현과 유신은 입지를 강화하고, 유신은 정식으로 화랑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천명은 유신으로 부터 덕만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소엽도를 찾는 과정에서 덕만이 자신과 같은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때 처음으로 천명과 덕만의 출생년도가 <선덕여왕>에서 처음 등장을 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생이 된다. 임술년은 당시 진평왕시기에는 602년 밖에 없다. 그러니 천명과 덕만은 602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임술년(602년)생 인명(덕만)과 건복1년(584년) 형종(비담)

소화와 문노의 대화를 엿들은 비담은 비담은 풍월주 비재가 벌어지는 612년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찾아. 덕일사에서 형종(비담)의 사주와 인명(덕만)의 사주를 발견하고, 비담 자신이 형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비담은 자신이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비담은 황궁서고에 찾아 들어가, <건복원년> 진지왕의 기록을 살피고, 형종이 진지왕과 미실 사이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에 자신은 왕족이고, 자신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미실>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 이에 비담은 미실에 자신을 버린 비정함에 미실을 자극하듯이 어릿광을 부린다. 그리고 비담은 612년 풍월주 비재에 참여하여 유신이 풍월주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좌충우돌 허허실실 전법으로 자신의 동모형제인 보종을 물리치고, 비재의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여기까지가 선덕여왕의 주요 배역인 천명과 덕만과 유신과 비담과 춘추의 출생년도를 이야기 했다. 대략 읽어본 사람은 눈치를 챘을 것이다. <선덕여왕>내에서 주요배역들의 출생년도가 극중에서도 흘릴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579년 비담은 진지왕이 폐위된 해에 태어 난다.
580년~581년 사이 진평왕 초년에 마야의 소생으로 덕만과 천명이 태어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에 태어 났다고 <선덕여왕>은 공공연히 여러번 자주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임술년은 602년 밖에 없다.

진흥왕(14세) 6년 7월 역사를 기록하게 함.

비담은 <건복원년>에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의 기록을 <국사>중 진지왕 건복원년편에서 찾아낸다. 건복원년은 584년으로 진평왕 6년이고, 진평왕이 18세가 되는 때이다. 그러니 비담은 진지왕 건복원년을 찾을 수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의 기록에서 건복원년을 찾고 7월기사에서 형종(비담)의 기록을 찾아낸다. 또한, 이때 4월 기사와 5월 기사에 이찬 거칠부에 관한 기록까지 발견하게 된다. 삼국사기나 거칠부 열전에 의하면 거칠부는 579년 즈음에서 죽었음 알 수 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문노의 장인인 거칠부가 진평왕 초년에 미실에 의해서 죽은 것으로 나온다.


어찌 되었던, <선덕여왕>에 의하면 비담은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난것이고,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602년>에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되면, 602년에 태어난 천명과 덕만은 595년에 태어난 유신보다도 8살이 어리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유신은 덕만과 천명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나이로 나온다.

비담과 덕만의 나이차이는 18살이 된다. 하지만, 덕만과 비담이 처음 대면하는 때 <선덕여왕>에서는 2~3살 비담과 강보에 쌓인 덕만이 있을 뿐이다.

임신(?)한 여아: 배속에 기생쌍둥이를 가지고 태어남.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은 용수와 관계를 하여 603년 춘추를 낳는다. 그냥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이 603년에 춘추를 낳았다고 하니 이해가 잘 안되는것 같은데,602년에 태어난 천명이 춘추를 낳았다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신라의 성골은 신성이 있었다.

또한, 이는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요즘도 가끔, 서프라이즈나 세상에 이런일이나 해외토픽으로 간간히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태어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선덕여왕과는 다를 뿐이다.

문제는 춘추는 용수의 자식이 아닌 진평과 마야의 3쌍둥이중에 천명과 덕만이 먼저 태어나고, 춘추는 1년 뒤에 누이인 천명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 뿐이다. 그러니 춘추는 진골로 왕이 된것이 아닌 성골인 진평왕의 피를 이어받어서 태어난 것이 아닐까한다.

612년, 15세 화랑 풍월주를 뽑는 비재가 벌어지는데, 덕만(이요원)은 11살이고, 유신(엄태웅)은 18살이고, 춘추(유승호)는 10살이 된다. 또한, 비담(김남길)은 29살이 된다.


612년 10살 춘추(유승호)

어쩌면 <선덕여왕>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극적인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선덕여왕>은 그동안 꾸준히 조금씩 시청자를 깜짝짬짝 놀라게 하였다.

또한, 선덕여왕에서는 과학적 상식을 깨고 불가능한 <보름날> <일식>도 보여준 적이 있다. 그리고 잘못된 사실에 지적을 하여도 네티즌들은 오히려 면박을 주기 일 수 였다. 

왜 드라마를 보는데 방해하냐는 것이고, 단지,  선덕여왕이 <드라마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런 사실이 드라마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언론은 10년, 20년으로 후퇴를 하고, 기무사가 민간을 사찰을 해도, 국정원이 음모론을 남발하여도, 통일부가 DDos의 공격을 북한의 공작이라고 해도, 북한이 댐의 물을 방출해도 북한의 의도적인 수공도발이라고 거짓말을 해도 그러려니 한다. 아주 거짓말이 일상화가 되어버렸다.

또한, 이명박 정부들어서 임명하는 관료들은 하나같이 다주택에, 논문중복게재에, 군문제에, 위장전입에, 땅투기, 부동산 투기, 탈법을 하던 의당 받아 들인다. 이들은 공적인 자리에는 심사대상에 올려 놓아서도 안되는 자들이다. 사전에 필터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격심사에 걸려져야할 기본인 도덕성은 필요가 없다.

능력이라면 비도덕도 능력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개차반으로 살아도 고급 관료가 될 수 있다는 능력은 보여주었다. 단지 그들이 능력이 있지도 않는데 능력이 있다고 "말만하면 다 이루어지고" 용서가 된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도 무엇을 하던 용서가 되는 무치인 시청율 <성골>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니 미실이 나중에 덕만으로 이름을 바꾸고, 632년 꿈에 그리던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고 한다고 해서 탓할 사람은 없다.

"

미실(고현정), 비담(김남길)

미실이 알고 보니 선덕(덕만)이였다"는 그래도 그동안 선덕여왕이 보여주었던 서프라이즈한 모습보다는 개연성도 있고 합리적이다. 시청율을 위해서라면 덕만(이요원)보다 인기 있는 미실(고현정)이 왕이 되는게, 당연히 성골인 <덕만>이 왕이 되는것 보다는 현대인의 시각으로 재해석 한다면 미실이 입지전적인 인물로 더 부합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일본서기>를 읽다보면 몇몇의 왕들은 "신하들과 이름을 바꾸었다"는 기록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사실 이름을 바꾼게 아닌 "왕통이 바뀌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만, 어찌되었던 신하의 이름을 왕들이 사용한다. 

어쩌면 <선덕여왕> 제작진이나 원작자가 드라마 곳곳에 오류를 의도적으로 흘렸을지도 모른다. 미실을 덕만으로 만들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말이다. 또한, 사극은 "당시의 현세태를 풍자한다"고 했다. 어쩌면 <선덕여왕>은 현세태를 자신의 극중 인물의 흔들리는 출생과 불가능한 <일식>을 통해서 현재의 가치기준이 흔들리는 도덕성에 비댓고, 속이는것도 능력이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 주였다. 또한, 이들에게는 충분한 이유와 의도가 있다고 믿어주는 지지자들과 네티즌들도 있다.

이처럼 제작진과 원작진,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실비판을 하는 <선덕여왕>은 국민사극의 반열에 올라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작가가 역사의 기록을 바꾸고, 극중에서도 스토리가 흔들린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데도 의도가 있다고 한다. 만약, 작가나 원작자에게 고도의 의도가 있다면, 현실비판을 위한 자기희생정신 말고는 발견할 수가 없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불탄 2009.09.2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갓쉰동님은 스트레스를 받으실지는 몰라도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재미있어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당. 저는 댓글 달리는게 잼있어용.. 예전에는 정말 댓글 놀이 많이 했는뎅. 요즘은 시들하더라구용..

      특히 자극할 수록 좋은뎅.. 근거를 제시하면서 댓글 달아주면 금상첨화인뎅..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까용.. ㅋㅋ

  3.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어서 산수계산을 그만 깜박했었나봐여

  4.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언제나 은근한 비판이 오늘은 내놓고 하셨군요.
    그나저나
    광팬님도 계시고
    저분 의문이 역시 광팬 답다는 ㅎㅎㅎ
    서프라이즈한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하도 문제가 많고,. 원작자에게는 꾸준히 비판을 했었지만, 이번 몇편은 사실 댓글러들에게 향한거지요.. ㅋㅋ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드라마 좋아해서...
    잘못된 사실을 인지 하면서도 그냥 재미로 보아 왔을 뿐인데...
    정말 이러한 것들이 또하나의 함정이 되는군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 보면 상관없어용.. 모르고 보면서 드라마는 드라마를 찾으니 문제지용..

      사실 엄청 잼있거든요.. 선덕여왕.. ㅋㅋ

  6. BlogIcon 도희* 2009.09.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돌아가는 것도 재밌고~ 선덕여왕도 재밌고~ 참 재밌어요..ㅎㅎ
    청문회하는 거 보면서 기가막혀서 웃음도 안나오던 것이 새삼 떠오르네요~ㅡㅡ;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렇지요.. 나라꼴이나 드라마 제작자나 원작자의 마인드나.. 그것을 보는 사람들 마인드나.. 잼있습니당.. ㅋㅋ

  7. 심스 2009.09.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FANTASY DRAMA 인지, 역사극인지 확실히 하고 봐야 하는데, 이건지 저건지 그냥 헷갈리기만 하네요, 무슨 일본 역사 왜곡도 아니고 ~ !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드라마던 환타지던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고,, 출연도 하면 안됩니당.. 하지만,, 한국은 다 용서가 됩니당.. ㅋㅋ

  8. 참나 2009.09.21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는 지 모르겠네
    미실이 덕만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차라리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가 무슨 자다가 밥말아먹는 소리를 하냐 ㅋㅋㅋㅋ
    진짜 다들 나이나이 거리는 데 괜히 시비걸지 말고 그냥 봐
    아는 척 할려고 입이 근질근질거리면 그냥 책이나 보고 발 닦고 자라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09.22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국 아기는 친부모가 버린 아이를
    데려다 키운다고 TV에 나오는걸 봤는데...
    그래도 그 방송에서는 수술은 잘 되었다고는 하던데
    건강히 잘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10. rnjsdbrua 2009.09.22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오해하지 마시길 !!!!!

    •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는 개연성의 극이에용.. 그렇지 않다면 개그지요.. 요즘 개그도 인과관계는 있어용.. 인과도 없는 극은 황당극이라고 하지용.. ㅋㅋ

  11. 초롱이 2009.09.2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동초와 국화꽃차에서 뿜었습니다.
    작가의 의도하는바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것은 자기꾀에 자기가 빠지는것이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언행일치가 안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지식이 체화되지 않아서 입니다. 뇌로 억지로 넣은 지식은 참지식이 아니지요.. ㅋㅋ

  12.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지식도 있으신 분 같은데 감성적인 면도 있으시고 글도 잘 쓰시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 과 진실을 구분하는 눈이 뛰어나지 않은 경우는 아주 많지요
    이명박 정부들어 언론이 20년 30년 후퇴운운하는 부분은 폭소인지 고소인지모를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비웃는것이 아니라 ..문제가 많단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역사 많이 공부하시고 우리나라의 질곡의역사 이념에 미쳐 돌아간 역사를 면밀히 보셨으면 합니다
    김지하 시인같은 부류는 사실 자유주의자 이며 순수한영혼 그리고 무엇이든 한방울의 거짓이나부정이 없는걸 추종하고 바라는 이상주의자이며 어찌보면 여러면에서의 숙맥입니다
    대다수 급진적인 평등주의자들이 감성이 여리고 심성도 여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성에 비해 빈약한 지식이나 통찰력 지성으로 교활한 실패한 이념의 노예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세뇌당해 바보짓을 많이 하죠
    재밌죠? 어느시대에는 거짓말에 앞장섰던 어용들이 또 반대로 권력잃은 자들과 함께하면서 진실을 많이
    말하고 또 한때는 독재에 대항해서 옳은 소리 내뱉던 자들이 10년간 달콤한 권력과 부패의동반자로
    지내면서 거짓과 날조 조작을 권력회복을 위해 거침없이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고 가엾은 감성만 발달한 기형적인 예술가적 기질 이 넘치는 이런 친구분들이 가장 슬픈듯 합니다
    정치에 미쳐서 나라에 해를 끼치고 온갖 사납고 망국적인 분열을 조장하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들이야
    그렇다치지만 ㅇ말이죠 ...
    친일파 알바 무조건 강퇴 .....조중동 반대 미디어법 반대...그런 문장 아래 뭉치면 정의가 되나요?
    감성만발달한 지식이 약간 있는 어설픈 머저리들땜에 나라가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조국은 발전하겠죠?
    재밌는 글을 보면서 어이없는평가에 씁쓸해지면서도 한심해 지면서도 역사의 굴레는 통찰력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씌워짐을 보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거짓말이 횡횡하는 시대에 머저리들이 좋은 겁니다.. 설마 거짓과 위선이 밥을 먹여준다는 건가요? 머 실제로 위선과 거짓이 밥을 먹여주고 개인의 이득을 쟁취하는 시대이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람직하고 지향해야 할 건 아니겠지요..

      통찰력과 분별력은 사적이익을 충실히 따르면 통찰력이 있고, 분별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저 무지 감성적입니당.. 하지만 이성을 바탕을 둔 감성적이라는 거지요.. 분노하지 않는 이성은 이성이 아니다.

      요말로 대신하겠습니당.. 님의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이유를 충분히 알겠습니당.. ^___^

  13.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장문 글에서 김지하 시인을 언급한 것은 김지하 시인이 지난 10년정권을 왜 썩어빠진
    더러운것들 무능하면서도 동시에 거짓말을 일쌈고 양심이 없으면서도 인정안하는
    무능과 부패 뻔뻔함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욕의 정권인지 까발긴 글들도 좀 찾아 읽으시고
    극과 극이 되는 것들을 함께 읽어서 사실을 보는 눈을 키우시길 바라네요
    현대사는 조중동이 경향 한겨례가 되고 경향 한겨례가 독재시절의 조선보다 더한 어용신문짓을 하면서
    온갖 저급한 조작과 거짓의 기사로 도배를 하게되는 지경까지 이르게되었는데
    왜 국민들 대부분이 차갑고 냉정하게 민주당을 버리는지 간파를 못하는 부분을 보면 망상과
    이성마비란 말 또한 인지 부조화란 말까지 생각납니다
    객관성과 사실 탐구 진실을 추구하는 자세 균형감각 그 모든걸 잃어버린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열우당 지지자 부패 이미지에 집중해서 무조건적인 여당 증오모드로만 고정된 감각과 뇌구조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개벽을 꿈꿀순 없으리라 봅니다
    김지하 시인의 고백과 정수채 피디란 사람의 통렬한 비판과 댁이절대 안보고 못보는수많은 진실들을
    볼 용기를 키우시고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셨으면 하네요....글을 뻔지르르하나
    결국 그런 기본인 안된 사람들의 글은 알맹이가 없죠 남는게 없단 말입니다

  14. 2009.09.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요원씨 인기 별로 없다고 무시하나요? 어이없네!!!!!!!!!!!!!

    • BlogIcon 갓쉰동 2009.09.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이요원 좋아하는뎅.. 역사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왠 이요원.. 이요원 좋아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야 하는 겁니까? 이요원이 무슨 선덕여왕이예요? 그냥 배역이징..

      그리고 댓글을 쓰실때는 한 닉으로 써주심 ㄳ 하겠습니당.. ^____^ 추천은 했을거라 믿습니당.. ㅋㅋ

  15. BlogIcon 김보경 2012.0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6. BlogIcon 인형 2012.01.07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7. BlogIcon 키에라 2012.04.0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BlogIcon Aaliyah 2012.05.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드라마 선덕여왕을 초반부터 보신분이라면, 진지왕을 폐위할때 미실(고현정)이 비담(김남길)을 안고 있다. 궁궐 바닥에 강보에 쌓인 비담을 내려 놓는 장면을 보셨을 것이다.

진지왕이 폐위된때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579년에 죽었다"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삼국유사는 <비형랑과 도화녀>의 전설을 인용해 진지왕이 579년 죽고, 2년후 연모하는 유부녀인 도화녀가 미망인이 되자 도화녀를 찾아가 관계를 하고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비형랑은 582년전후에 태어난 것이 된다.

그런데 현존하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진지왕이 죽지 않고, 사도태후(진흥비)와 미실에 의해서 579년에 폐위되고 4년동안 생존하고 있었으며, 그중에 2년후에 도화녀와 관계하여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비형랑은 용춘을 도와 596년 13대 풍월주가 되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었다고 한다.

진지왕(임호) 576년~579년 재위

어찌되었던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 폐위 직전에 비담이 579년에 강보에 쌓여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579년에 태어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선덕여왕>에서는 579년 진평왕이 13세의 어린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얼마지나지 않아. 덕만과 천명이 <어출쌍생>으로 마야(윤유선)의 몸에서 태어나지만 <성골남진>의 비밀을 지키고자, 덕만은 진평왕(조민기)에 의해서 버려지고, 소화(서영희)에 의해 길려지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이때 소화는 문노의 도움으로 문노가 기르는 비담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문노는 소화에게 비담과 덕만을 결혼시켜, 비담으로 하여금 신라의 왕이 되게 하여야 겠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소화는 음모을 알아차리고, 덕만을 데리고 저멀리 북막으로 떠나, 진평왕의 뜻에 따라, 덕만이 왕족이 아닌 한사람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되길 바란다.

이때가 580년 전후가 되는 시기가 된다. 그렇다면 덕만과 천명은 580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여기까지 비담은 579년생이고, 덕만은 580년 생이 된다.

소화 덕만(젓먹이), 2~3살 비담

천명은 용수의 아들을 임신하지만, 용수가 미실의 계략에 의해서 죽고, 천명은 유복자로 춘추(유승호)를 낳는다. 이때가 삼국사기에 의하면 603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천명은 24살 전후에 춘추를 낳은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덕만도 이때 24살 전후가 된다.


덕만은 어머니 소화가 모래톱에 빠져 죽고, 자신을 죽이려는 칠숙(안길강)의 손을 피해 아버지라고 믿었던 문노를 찾아 신라로 돌아온다. 덕만과 천명은 여래사에 있는 문노를 찾아가는 도중에 처음 대면을 한다. 여래사의 중들은 보종(백도빈)의 수하의 손에 다 죽는다.  하지만, 문노는 태삼(태양을 삼켜라)의 촬영 일정 때문에 <선덕여왕>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선덕여왕>제작진은 어쩔수 없이 문노를 비밀스런 인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이때가 604년 전후가 되고 천명과 덕만은 25살 전후가 된다. 이때 덕만과 천명은 처음으로 어린 유신을 만난다. 이때 595년에 태어난 유신의 나이는 10살이 된다. 

천명에 의해서 유신은 용화낭도와 서라벌에 입성을 한다. 그리고 유신은 성인배역인 엄태웅을 바뀐다. 또한, 어린 배역들이 사라진다. 세월이 흘렀다는 뜻이 될 것이다. 덕만과 유신은 처음으로 전장에 참여는 하는데 삼국사기에 의하면 602년에 벌어진 아막성 전투이다. 이때 덕만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친한 동료였던, 시열이 죽는다. 이를 기회로 가야파인 김서현과 유신은 입지를 강화하고, 유신은 정식으로 화랑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천명은 유신으로 부터 덕만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소엽도를 찾는 과정에서 덕만이 자신과 같은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때 처음으로 천명과 덕만의 출생년도가 <선덕여왕>에서 처음 등장을 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생이 된다. 임술년은 당시 진평왕시기에는 602년 밖에 없다. 그러니 천명과 덕만은 602년에 태어난 것이 된다.

임술년(602년)생 인명(덕만)과 건복1년(584년) 형종(비담)

소화와 문노의 대화를 엿들은 비담은 비담은 풍월주 비재가 벌어지는 612년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찾아. 덕일사에서 형종(비담)의 사주와 인명(덕만)의 사주를 발견하고, 비담 자신이 형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비담은 자신이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비담은 황궁서고에 찾아 들어가, <건복원년> 진지왕의 기록을 살피고, 형종이 진지왕과 미실 사이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에 자신은 왕족이고, 자신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미실>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 이에 비담은 미실에 자신을 버린 비정함에 미실을 자극하듯이 어릿광을 부린다. 그리고 비담은 612년 풍월주 비재에 참여하여 유신이 풍월주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좌충우돌 허허실실 전법으로 자신의 동모형제인 보종을 물리치고, 비재의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여기까지가 선덕여왕의 주요 배역인 천명과 덕만과 유신과 비담과 춘추의 출생년도를 이야기 했다. 대략 읽어본 사람은 눈치를 챘을 것이다. <선덕여왕>내에서 주요배역들의 출생년도가 극중에서도 흘릴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579년 비담은 진지왕이 폐위된 해에 태어 난다.
580년~581년 사이 진평왕 초년에 마야의 소생으로 덕만과 천명이 태어난다.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에 태어 났다고 <선덕여왕>은 공공연히 여러번 자주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임술년은 602년 밖에 없다.

진흥왕(14세) 6년 7월 역사를 기록하게 함.

비담은 <건복원년>에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의 기록을 <국사>중 진지왕 건복원년편에서 찾아낸다. 건복원년은 584년으로 진평왕 6년이고, 진평왕이 18세가 되는 때이다. 그러니 비담은 진지왕 건복원년을 찾을 수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진지왕의 기록에서 건복원년을 찾고 7월기사에서 형종(비담)의 기록을 찾아낸다. 또한, 이때 4월 기사와 5월 기사에 이찬 거칠부에 관한 기록까지 발견하게 된다. 삼국사기나 거칠부 열전에 의하면 거칠부는 579년 즈음에서 죽었음 알 수 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문노의 장인인 거칠부가 진평왕 초년에 미실에 의해서 죽은 것으로 나온다.


어찌 되었던, <선덕여왕>에 의하면 비담은 건복원년 584년에 태어난것이고, 천명과 덕만은 <임술년:602년>에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되면, 602년에 태어난 천명과 덕만은 595년에 태어난 유신보다도 8살이 어리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는 유신은 덕만과 천명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나이로 나온다.

비담과 덕만의 나이차이는 18살이 된다. 하지만, 덕만과 비담이 처음 대면하는 때 <선덕여왕>에서는 2~3살 비담과 강보에 쌓인 덕만이 있을 뿐이다.

임신(?)한 여아: 배속에 기생쌍둥이를 가지고 태어남.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은 용수와 관계를 하여 603년 춘추를 낳는다. 그냥 임술년에 태어난 천명이 603년에 춘추를 낳았다고 하니 이해가 잘 안되는것 같은데,602년에 태어난 천명이 춘추를 낳았다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신라의 성골은 신성이 있었다.

또한, 이는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요즘도 가끔, 서프라이즈나 세상에 이런일이나 해외토픽으로 간간히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태어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선덕여왕과는 다를 뿐이다.

문제는 춘추는 용수의 자식이 아닌 진평과 마야의 3쌍둥이중에 천명과 덕만이 먼저 태어나고, 춘추는 1년 뒤에 누이인 천명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 뿐이다. 그러니 춘추는 진골로 왕이 된것이 아닌 성골인 진평왕의 피를 이어받어서 태어난 것이 아닐까한다.

612년, 15세 화랑 풍월주를 뽑는 비재가 벌어지는데, 덕만(이요원)은 11살이고, 유신(엄태웅)은 18살이고, 춘추(유승호)는 10살이 된다. 또한, 비담(김남길)은 29살이 된다.


612년 10살 춘추(유승호)

어쩌면 <선덕여왕>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극적인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선덕여왕>은 그동안 꾸준히 조금씩 시청자를 깜짝짬짝 놀라게 하였다.

또한, 선덕여왕에서는 과학적 상식을 깨고 불가능한 <보름날> <일식>도 보여준 적이 있다. 그리고 잘못된 사실에 지적을 하여도 네티즌들은 오히려 면박을 주기 일 수 였다. 

왜 드라마를 보는데 방해하냐는 것이고, 단지,  선덕여왕이 <드라마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런 사실이 드라마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언론은 10년, 20년으로 후퇴를 하고, 기무사가 민간을 사찰을 해도, 국정원이 음모론을 남발하여도, 통일부가 DDos의 공격을 북한의 공작이라고 해도, 북한이 댐의 물을 방출해도 북한의 의도적인 수공도발이라고 거짓말을 해도 그러려니 한다. 아주 거짓말이 일상화가 되어버렸다.

또한, 이명박 정부들어서 임명하는 관료들은 하나같이 다주택에, 논문중복게재에, 군문제에, 위장전입에, 땅투기, 부동산 투기, 탈법을 하던 의당 받아 들인다. 이들은 공적인 자리에는 심사대상에 올려 놓아서도 안되는 자들이다. 사전에 필터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자격심사에 걸려져야할 기본인 도덕성은 필요가 없다.

능력이라면 비도덕도 능력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개차반으로 살아도 고급 관료가 될 수 있다는 능력은 보여주었다. 단지 그들이 능력이 있지도 않는데 능력이 있다고 "말만하면 다 이루어지고" 용서가 된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도 무엇을 하던 용서가 되는 무치인 시청율 <성골>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니 미실이 나중에 덕만으로 이름을 바꾸고, 632년 꿈에 그리던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고 한다고 해서 탓할 사람은 없다.

"

미실(고현정), 비담(김남길)

미실이 알고 보니 선덕(덕만)이였다"는 그래도 그동안 선덕여왕이 보여주었던 서프라이즈한 모습보다는 개연성도 있고 합리적이다. 시청율을 위해서라면 덕만(이요원)보다 인기 있는 미실(고현정)이 왕이 되는게, 당연히 성골인 <덕만>이 왕이 되는것 보다는 현대인의 시각으로 재해석 한다면 미실이 입지전적인 인물로 더 부합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일본서기>를 읽다보면 몇몇의 왕들은 "신하들과 이름을 바꾸었다"는 기록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사실 이름을 바꾼게 아닌 "왕통이 바뀌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만, 어찌되었던 신하의 이름을 왕들이 사용한다. 

어쩌면 <선덕여왕> 제작진이나 원작자가 드라마 곳곳에 오류를 의도적으로 흘렸을지도 모른다. 미실을 덕만으로 만들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말이다. 또한, 사극은 "당시의 현세태를 풍자한다"고 했다. 어쩌면 <선덕여왕>은 현세태를 자신의 극중 인물의 흔들리는 출생과 불가능한 <일식>을 통해서 현재의 가치기준이 흔들리는 도덕성에 비댓고, 속이는것도 능력이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 주였다. 또한, 이들에게는 충분한 이유와 의도가 있다고 믿어주는 지지자들과 네티즌들도 있다.

이처럼 제작진과 원작진,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현실비판을 하는 <선덕여왕>은 국민사극의 반열에 올라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작가가 역사의 기록을 바꾸고, 극중에서도 스토리가 흔들린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데도 의도가 있다고 한다. 만약, 작가나 원작자에게 고도의 의도가 있다면, 현실비판을 위한 자기희생정신 말고는 발견할 수가 없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불탄 2009.09.2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갓쉰동님은 스트레스를 받으실지는 몰라도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재미있어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당. 저는 댓글 달리는게 잼있어용.. 예전에는 정말 댓글 놀이 많이 했는뎅. 요즘은 시들하더라구용..

      특히 자극할 수록 좋은뎅.. 근거를 제시하면서 댓글 달아주면 금상첨화인뎅..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까용.. ㅋㅋ

  3.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어서 산수계산을 그만 깜박했었나봐여

  4.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언제나 은근한 비판이 오늘은 내놓고 하셨군요.
    그나저나
    광팬님도 계시고
    저분 의문이 역시 광팬 답다는 ㅎㅎㅎ
    서프라이즈한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하도 문제가 많고,. 원작자에게는 꾸준히 비판을 했었지만, 이번 몇편은 사실 댓글러들에게 향한거지요.. ㅋㅋ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드라마 좋아해서...
    잘못된 사실을 인지 하면서도 그냥 재미로 보아 왔을 뿐인데...
    정말 이러한 것들이 또하나의 함정이 되는군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 보면 상관없어용.. 모르고 보면서 드라마는 드라마를 찾으니 문제지용..

      사실 엄청 잼있거든요.. 선덕여왕.. ㅋㅋ

  6. BlogIcon 도희* 2009.09.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돌아가는 것도 재밌고~ 선덕여왕도 재밌고~ 참 재밌어요..ㅎㅎ
    청문회하는 거 보면서 기가막혀서 웃음도 안나오던 것이 새삼 떠오르네요~ㅡㅡ;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렇지요.. 나라꼴이나 드라마 제작자나 원작자의 마인드나.. 그것을 보는 사람들 마인드나.. 잼있습니당.. ㅋㅋ

  7. 심스 2009.09.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FANTASY DRAMA 인지, 역사극인지 확실히 하고 봐야 하는데, 이건지 저건지 그냥 헷갈리기만 하네요, 무슨 일본 역사 왜곡도 아니고 ~ !

    • BlogIcon 갓쉰동 2009.09.21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드라마던 환타지던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고,, 출연도 하면 안됩니당.. 하지만,, 한국은 다 용서가 됩니당.. ㅋㅋ

  8. 참나 2009.09.21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는 지 모르겠네
    미실이 덕만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차라리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가 무슨 자다가 밥말아먹는 소리를 하냐 ㅋㅋㅋㅋ
    진짜 다들 나이나이 거리는 데 괜히 시비걸지 말고 그냥 봐
    아는 척 할려고 입이 근질근질거리면 그냥 책이나 보고 발 닦고 자라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09.22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국 아기는 친부모가 버린 아이를
    데려다 키운다고 TV에 나오는걸 봤는데...
    그래도 그 방송에서는 수술은 잘 되었다고는 하던데
    건강히 잘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10. rnjsdbrua 2009.09.22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오해하지 마시길 !!!!!

    •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는 개연성의 극이에용.. 그렇지 않다면 개그지요.. 요즘 개그도 인과관계는 있어용.. 인과도 없는 극은 황당극이라고 하지용.. ㅋㅋ

  11. 초롱이 2009.09.2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동초와 국화꽃차에서 뿜었습니다.
    작가의 의도하는바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것은 자기꾀에 자기가 빠지는것이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언행일치가 안되는 경우의 대부분은 지식이 체화되지 않아서 입니다. 뇌로 억지로 넣은 지식은 참지식이 아니지요.. ㅋㅋ

  12.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지식도 있으신 분 같은데 감성적인 면도 있으시고 글도 잘 쓰시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 과 진실을 구분하는 눈이 뛰어나지 않은 경우는 아주 많지요
    이명박 정부들어 언론이 20년 30년 후퇴운운하는 부분은 폭소인지 고소인지모를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비웃는것이 아니라 ..문제가 많단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역사 많이 공부하시고 우리나라의 질곡의역사 이념에 미쳐 돌아간 역사를 면밀히 보셨으면 합니다
    김지하 시인같은 부류는 사실 자유주의자 이며 순수한영혼 그리고 무엇이든 한방울의 거짓이나부정이 없는걸 추종하고 바라는 이상주의자이며 어찌보면 여러면에서의 숙맥입니다
    대다수 급진적인 평등주의자들이 감성이 여리고 심성도 여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감성에 비해 빈약한 지식이나 통찰력 지성으로 교활한 실패한 이념의 노예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세뇌당해 바보짓을 많이 하죠
    재밌죠? 어느시대에는 거짓말에 앞장섰던 어용들이 또 반대로 권력잃은 자들과 함께하면서 진실을 많이
    말하고 또 한때는 독재에 대항해서 옳은 소리 내뱉던 자들이 10년간 달콤한 권력과 부패의동반자로
    지내면서 거짓과 날조 조작을 권력회복을 위해 거침없이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고 가엾은 감성만 발달한 기형적인 예술가적 기질 이 넘치는 이런 친구분들이 가장 슬픈듯 합니다
    정치에 미쳐서 나라에 해를 끼치고 온갖 사납고 망국적인 분열을 조장하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들이야
    그렇다치지만 ㅇ말이죠 ...
    친일파 알바 무조건 강퇴 .....조중동 반대 미디어법 반대...그런 문장 아래 뭉치면 정의가 되나요?
    감성만발달한 지식이 약간 있는 어설픈 머저리들땜에 나라가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조국은 발전하겠죠?
    재밌는 글을 보면서 어이없는평가에 씁쓸해지면서도 한심해 지면서도 역사의 굴레는 통찰력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씌워짐을 보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2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거짓말이 횡횡하는 시대에 머저리들이 좋은 겁니다.. 설마 거짓과 위선이 밥을 먹여준다는 건가요? 머 실제로 위선과 거짓이 밥을 먹여주고 개인의 이득을 쟁취하는 시대이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람직하고 지향해야 할 건 아니겠지요..

      통찰력과 분별력은 사적이익을 충실히 따르면 통찰력이 있고, 분별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저 무지 감성적입니당.. 하지만 이성을 바탕을 둔 감성적이라는 거지요.. 분노하지 않는 이성은 이성이 아니다.

      요말로 대신하겠습니당.. 님의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이유를 충분히 알겠습니당.. ^___^

  13. BlogIcon 사실과 진실 2009.09.27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장문 글에서 김지하 시인을 언급한 것은 김지하 시인이 지난 10년정권을 왜 썩어빠진
    더러운것들 무능하면서도 동시에 거짓말을 일쌈고 양심이 없으면서도 인정안하는
    무능과 부패 뻔뻔함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욕의 정권인지 까발긴 글들도 좀 찾아 읽으시고
    극과 극이 되는 것들을 함께 읽어서 사실을 보는 눈을 키우시길 바라네요
    현대사는 조중동이 경향 한겨례가 되고 경향 한겨례가 독재시절의 조선보다 더한 어용신문짓을 하면서
    온갖 저급한 조작과 거짓의 기사로 도배를 하게되는 지경까지 이르게되었는데
    왜 국민들 대부분이 차갑고 냉정하게 민주당을 버리는지 간파를 못하는 부분을 보면 망상과
    이성마비란 말 또한 인지 부조화란 말까지 생각납니다
    객관성과 사실 탐구 진실을 추구하는 자세 균형감각 그 모든걸 잃어버린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열우당 지지자 부패 이미지에 집중해서 무조건적인 여당 증오모드로만 고정된 감각과 뇌구조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개벽을 꿈꿀순 없으리라 봅니다
    김지하 시인의 고백과 정수채 피디란 사람의 통렬한 비판과 댁이절대 안보고 못보는수많은 진실들을
    볼 용기를 키우시고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셨으면 하네요....글을 뻔지르르하나
    결국 그런 기본인 안된 사람들의 글은 알맹이가 없죠 남는게 없단 말입니다

  14. 2009.09.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요원씨 인기 별로 없다고 무시하나요? 어이없네!!!!!!!!!!!!!

    • BlogIcon 갓쉰동 2009.09.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이요원 좋아하는뎅.. 역사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왠 이요원.. 이요원 좋아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야 하는 겁니까? 이요원이 무슨 선덕여왕이예요? 그냥 배역이징..

      그리고 댓글을 쓰실때는 한 닉으로 써주심 ㄳ 하겠습니당.. ^____^ 추천은 했을거라 믿습니당.. ㅋㅋ

  15. BlogIcon 김보경 2012.0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6. BlogIcon 인형 2012.01.07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7. BlogIcon 키에라 2012.04.0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BlogIcon Aaliyah 2012.05.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10-23 01:16
Yesterday21
Today0
Total977,471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