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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피랍자스럽다"라는 말이 있다. 최근에 인터넷에서 유행한다는 말인데... 대략 "뻔뻔하다"라고 해야 할까. 얼마나 미웠으면 계란 투척까지 했을까. 기독교 어르신네들도 좀 생각을 해봐야 할텐데...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보잘것 없는 생각이 들었다. 월드컵, 노무현, 황우석, 디워, 학력위조, 피랍자. 큼지막한 사건들을 통해 느낀게 참 많다. 사안별로 각자 차이가 있고 하나로 묶는게 어렵지만 이상하게도 공통점이 있다.  유신시절 사람들의 국가주의와 80년대 젊은이들의 민족주의와는 다른 단어같다. 분명 국익을 외치지만, 실상을 보면 이기주의라고 해야 할까. 논술이 등장하고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면서 내가 알던 노빠스런 모습이 젊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였다.
 
강한자가 대접받고 약한자는 소외받는다는 말이 있다. 딱 그런 상황이다. 기독교들의 강한 영향력이 다른 피랍자들보다 "구출 요구"을 우선시하게 만들었으니, 엄밀하게 따지면 기독교들에 대한 비난이 타당한것 같기도하다. 종교와 피랍자를 결부 시켜보면 그럴것같다. 하긴 기독교가 미움받을 짓을 꽤 많이 했다. 설상가상으로 국익과 겹쳐지면서 "개독교"라는 말이 하나의 용어가 되었으니...
 
그렇지만, 난 그 젊은이들이 네티즌의 조롱과 비난과 저주의 대상이 될 정도로 잘못한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프간에 관심이 있었을까? 부시가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한지도 꽤 오래?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리 위험할것 같지는 않았다. 게다가 해외봉사 이벤트라는 타이틀까지 달고 가면 꽤 멋질것 같은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 선교겸 봉사라는 목적을 가지고 떠났다. 막상 일이 터지고 나니 "국가의 이미지 추락, 세금 낭비" 요 두가지를 가지고 별로 관심도 없던 네티즌들이 난리다.
 
참여정부를 비롯해서 그동안 정부에서는 세금낭비가 많았다. 더구나 참여정부하에서는 골프장 건설 및 건설업 부흥이라는 이름하에 1년에 토지 보상비(순수하게^^;;)로만 10조씩 지불했다. 뭐 이제는 연기금까지 손댄다는 말도 나도는 판인데... 피랍자들에게 돈 지불했다고 죽어싸다는 포털및 커뮤니티의 다양한 네티즌들을 보니 할말이 없다. "죽어라"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게다가 다양한 기사들과 중국, 일본 사례까지 참고하면서 비난을 가하는 모습에 기가 질렸다.
 
젊은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모습이 기가 질린다. 분명 명분은 "국익"인데 속마음은 다른데 있는것 같다. "니가 뭔데 나도 받지 못한 혜택을 받느냐" 지저분한 기독교 사학에서 공부하면서 "네네" 할 사람도 꽤 될텐데, 그냥 피랍자 비난 못해서 안달이다. 겉은 "돌아오는 것은 다행이지만 너무 싸가지 없다" 요렇게 비껴나가도 내가 보기에는 "순교하지 왜 돌아왔니" 이런 마음인것 같다. 계란 투척은 그런 마음의 현실버전은 아닐까 싶다.
 
기독교 비판인지 피랍자 비판인지 아직도 구분이 안된다. 그것을 자극하는 기사들이 이곳저곳 들춰지면서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조롱과 비난을 가한다. 마치 지식인이라는 분들이 "파시스트가 되지 않으면 다행이지", "20대들은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식의 비아냥이 맞아 떨어지는 기분이다. 그렇게 국가의 이미지를 챙겼으면 이라크 파병 반대를 하고, 세금이 아까웠으면 시위라도 했어야지...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다. 노동조합 싫어하면서 막상 노조가 활동하면 자기네 이익은 안챙겨준다고 투정하고, 언제나 다수의 이야기가 맞다며 소수에게 비난을 가하고 정작 자신이 소수가 되면 눈물 질질...
 
너무도 많이... 이런 사례들을 많이 봤기에, 안타깝다. 차라리 30,40대들처럼 피랍자스럽게 자기 이익 다챙기면 모를까... 아니면 40대 후반, 50대 같이 향수에 젖어 살든가... 결국 그러한 어러석음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아마 피랍당한 젊은이들도 노조를 비난하고, 국익에 어긋난다고 다른 사람을 조롱했을 것 같다. 참 꼴좋다. 왕따를 당해본 사람이 그 마음을 안다고, 딱 그짝이다. 하여튼 국익론을 비롯해서 노빠스러움에는 혐오감이 든다. 한때 노빠였기에 그 과거가 너무 싫다. 또 기독교애들은 이렇게 변명할수도 있다. "이러한 선교가 나중에 시장개척에 도움이 된다고, 그래서 자기들도 국익에 헌신한다고" 일제시절을 싫어하면서
정작 외국인들에게 홀대하고, 식민주의적 선교라면서 나중에 시장진출때는 좋아라 할것들이  ㅋ
 
난 아직도 이말이 기억이 난다. "아프간에 갈꺼면 소록도에나 갈거지 그것도 봉사냐?"
소록도에 대해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니 헛 웃음만 난다...
 
내일은 언제나 맑음. 글쓰다 보니 어둡고 참 씁쓸하기 그지 없다. 그래도 늘 희망을 갖는다. 다만 이젠 누군가에게 기대기 보다는 나 스스로 길을 찾는게 좋을 것 같다.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알수 있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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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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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피랍자스럽다"라는 말이 있다. 최근에 인터넷에서 유행한다는 말인데... 대략 "뻔뻔하다"라고 해야 할까. 얼마나 미웠으면 계란 투척까지 했을까. 기독교 어르신네들도 좀 생각을 해봐야 할텐데...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보잘것 없는 생각이 들었다. 월드컵, 노무현, 황우석, 디워, 학력위조, 피랍자. 큼지막한 사건들을 통해 느낀게 참 많다. 사안별로 각자 차이가 있고 하나로 묶는게 어렵지만 이상하게도 공통점이 있다.  유신시절 사람들의 국가주의와 80년대 젊은이들의 민족주의와는 다른 단어같다. 분명 국익을 외치지만, 실상을 보면 이기주의라고 해야 할까. 논술이 등장하고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면서 내가 알던 노빠스런 모습이 젊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였다.
 
강한자가 대접받고 약한자는 소외받는다는 말이 있다. 딱 그런 상황이다. 기독교들의 강한 영향력이 다른 피랍자들보다 "구출 요구"을 우선시하게 만들었으니, 엄밀하게 따지면 기독교들에 대한 비난이 타당한것 같기도하다. 종교와 피랍자를 결부 시켜보면 그럴것같다. 하긴 기독교가 미움받을 짓을 꽤 많이 했다. 설상가상으로 국익과 겹쳐지면서 "개독교"라는 말이 하나의 용어가 되었으니...
 
그렇지만, 난 그 젊은이들이 네티즌의 조롱과 비난과 저주의 대상이 될 정도로 잘못한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프간에 관심이 있었을까? 부시가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한지도 꽤 오래?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리 위험할것 같지는 않았다. 게다가 해외봉사 이벤트라는 타이틀까지 달고 가면 꽤 멋질것 같은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 선교겸 봉사라는 목적을 가지고 떠났다. 막상 일이 터지고 나니 "국가의 이미지 추락, 세금 낭비" 요 두가지를 가지고 별로 관심도 없던 네티즌들이 난리다.
 
참여정부를 비롯해서 그동안 정부에서는 세금낭비가 많았다. 더구나 참여정부하에서는 골프장 건설 및 건설업 부흥이라는 이름하에 1년에 토지 보상비(순수하게^^;;)로만 10조씩 지불했다. 뭐 이제는 연기금까지 손댄다는 말도 나도는 판인데... 피랍자들에게 돈 지불했다고 죽어싸다는 포털및 커뮤니티의 다양한 네티즌들을 보니 할말이 없다. "죽어라"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게다가 다양한 기사들과 중국, 일본 사례까지 참고하면서 비난을 가하는 모습에 기가 질렸다.
 
젊은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모습이 기가 질린다. 분명 명분은 "국익"인데 속마음은 다른데 있는것 같다. "니가 뭔데 나도 받지 못한 혜택을 받느냐" 지저분한 기독교 사학에서 공부하면서 "네네" 할 사람도 꽤 될텐데, 그냥 피랍자 비난 못해서 안달이다. 겉은 "돌아오는 것은 다행이지만 너무 싸가지 없다" 요렇게 비껴나가도 내가 보기에는 "순교하지 왜 돌아왔니" 이런 마음인것 같다. 계란 투척은 그런 마음의 현실버전은 아닐까 싶다.
 
기독교 비판인지 피랍자 비판인지 아직도 구분이 안된다. 그것을 자극하는 기사들이 이곳저곳 들춰지면서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조롱과 비난을 가한다. 마치 지식인이라는 분들이 "파시스트가 되지 않으면 다행이지", "20대들은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식의 비아냥이 맞아 떨어지는 기분이다. 그렇게 국가의 이미지를 챙겼으면 이라크 파병 반대를 하고, 세금이 아까웠으면 시위라도 했어야지...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다. 노동조합 싫어하면서 막상 노조가 활동하면 자기네 이익은 안챙겨준다고 투정하고, 언제나 다수의 이야기가 맞다며 소수에게 비난을 가하고 정작 자신이 소수가 되면 눈물 질질...
 
너무도 많이... 이런 사례들을 많이 봤기에, 안타깝다. 차라리 30,40대들처럼 피랍자스럽게 자기 이익 다챙기면 모를까... 아니면 40대 후반, 50대 같이 향수에 젖어 살든가... 결국 그러한 어러석음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아마 피랍당한 젊은이들도 노조를 비난하고, 국익에 어긋난다고 다른 사람을 조롱했을 것 같다. 참 꼴좋다. 왕따를 당해본 사람이 그 마음을 안다고, 딱 그짝이다. 하여튼 국익론을 비롯해서 노빠스러움에는 혐오감이 든다. 한때 노빠였기에 그 과거가 너무 싫다. 또 기독교애들은 이렇게 변명할수도 있다. "이러한 선교가 나중에 시장개척에 도움이 된다고, 그래서 자기들도 국익에 헌신한다고" 일제시절을 싫어하면서
정작 외국인들에게 홀대하고, 식민주의적 선교라면서 나중에 시장진출때는 좋아라 할것들이  ㅋ
 
난 아직도 이말이 기억이 난다. "아프간에 갈꺼면 소록도에나 갈거지 그것도 봉사냐?"
소록도에 대해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니 헛 웃음만 난다...
 
내일은 언제나 맑음. 글쓰다 보니 어둡고 참 씁쓸하기 그지 없다. 그래도 늘 희망을 갖는다. 다만 이젠 누군가에게 기대기 보다는 나 스스로 길을 찾는게 좋을 것 같다.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알수 있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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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고 보기 씁쓸한 글  (10)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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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언제나 맑음  (1) 2007.09.03
내일은 언제나 맑음  (1) 2007.09.0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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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전시 모 스포츠센터 수영강사 권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 21일 새벽 대전시 탄방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도우미 세 명을 부른 뒤 이들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업주에 대해서도 불법 도우미 영업 행위가 드러날 경우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이에 한국의 네티즌들이 성폭력피해자인 노래방 도우미들을 비난하는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래방 도우미는 미미한 국내법의 강제조항이 없음을 빌미로 불건전한 위락문화를 확산하였으며, 국가시책에 반하여 건전한 위락 문화생활을 영위할 타인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한다.
 
또한 이번 노래방 도우미들이 수영강사를 고발함으로써 건전하게 노래방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다수의 도우미들과 노래방을 찾아 노래방 도우미들의 생계를 도우고 있는 다수의 고객들을 성폭력범으로 인식하게 하였다고 비난했다. 또한, 성적인 접촉이 싫다면 진작에 다른 직장을 찾았어야 하며, 성적인 스킨쉽과 접촉이 없다면 우리가 무엇때문에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를것이며 시간당 고임금을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노래방업계에 종사하는 아무개는 도우미로써 불행한 사태라고 말을 하였다. 노래방 도우미들은 손님을 접대함에 있어서 충분히 위험을 회피하여야 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님을 가려서 받아야 하나. 성폭행한 수영강사 3명을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지 않고 같이 어울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래방 도우미는 당연히 성적인 접촉이 있는 직종인데 오히려 손님을 고발한 행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하며 그런 성적인 접촉을 싫어했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성폭력으로 고발한 도우미가 잘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노래방 도우미를 하는데 성추행, 성폭행을 당하는 일은 다반사이고 오히려 적당히 스킨쉽을 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오히려 적당한 스킨쉽은 도우미가 주어야할 당연한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성폭력행위로 신고한 이는 서비스 의무를 망각하고 적반하장도 불구하고 고발까지 한 행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하였다, 
 
오히려 이를 법에 호소를 함으로서 자신들의 생계를 망쳤다고 비난했다.  끝으로 노래방 도우미를 하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손님과의 일을 공개적으로 까벌려 자신들의 명예까지 실추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식의 과외비"를 내야하는데 이번일로 인해서 노래방 도우미의 영업이 위축되거나 방해가 되어 "아들"이 실망할 것을 생각하니 암담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노래방에 노래를 공급하고,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던 어느 가수는 이번 사건은 바람직하지 않는 사건이나, 성폭행을 당한 도우미도 "일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영웅처럼 얼굴을 들고 다니면 안되며 제발 얼굴을 숙이고 다니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에 반해서007영화에 출연제의를 받았던 모 배우는 아무리 007영화가 배우로써는 탐나지만 시나리오가 한국를 왜곡하였다고 출연를 고사해 국민배우가 된 모 배우는 이번 성폭력사건 핵심은 <노래방 도우미가 성폭력을 당한 사람이 피해자>라고 했다가 네티즌에게 초딩같은 생각이라고 맹폭을 당했다.
 
오늘 서울 근교 북한산과 수락산에서는 갑자기 내린 비와 낙뢰로 인해서 등산을 하던 사람 수십명이 사상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왜 비오는 날 산를 올라가서 낙뢰를 맞느냐"고 비난하고 사망한 자와 부상당한 사람들은 <자업자득>이거나 <천벌>를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등산  전문가는 비가 오는 날에는 당연히 능선을 타지않고 위험지역에 있는 쇠줄을 잡지 말아야하는데 자신의 안전만을 생각하다가 쇠사슬을 잡음으로 인해 사망자들이 늘었다고 한다. 
 
등산전문가를 자청하는 또 사람은 무분별하게 등산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전문산악인들과 건전한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다고 비난했다. 이번일로 무분별한 등산이 사라지고 전문가의 영역이 되어야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 물려줄 수 있다고 했다. 이 전문가는 다음달 전세계 최초로 무자일, 무등산화로 엘레베스트를 오를 것이니 국민의 성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만약, 위와같은 발언을 한 네티즌이나 전문가가 있다면 꼴통스럽다고 할것이고 저런 비난을 했다면 개티즌 소리를 들어도 하등 이상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이 샘물교회의 봉사선교단체를 납치한 후 국내에서 네티즌들의 발언들을 보면 충분히 위와 같이 비난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포플( http://www.4ple.co.kr ) 사람냄새가 나는 .. 당신의 소중한 글이 필요합니다. 
관련글 >>
피해자를 비난하는 네티즌들 그이름은?   
이랜드, 탈레반, 기독교의 상관관계에서 그들이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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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BlogIcon Pedersen 2012.07.0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하고,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던 어느 가수는 이

  3. BlogIcon Pornhub 2012.07.19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에 호소를 함으로서 자신들의 생계를 망쳤다고 비난했다. 끝으로 노래방 도우

  4. BlogIcon car insurance online 2012.07.2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노래방 도우미는 당연히 성적인 접촉이 있는 직종인데 오히려 손님을 고발한 행위는 비

  5. BlogIcon Phoenix SEO 2012.07.2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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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blue anthem ca 2012.08.08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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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ogIcon survival food water storage 2012.11.19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

  12. BlogIcon solar marker 2013.01.03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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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survival food supplies reviews 2013.01.05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대전 둔산경찰서는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전시 모 스포츠센터 수영강사 권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 21일 새벽 대전시 탄방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도우미 세 명을 부른 뒤 이들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업주에 대해서도 불법 도우미 영업 행위가 드러날 경우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이에 한국의 네티즌들이 성폭력피해자인 노래방 도우미들을 비난하는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래방 도우미는 미미한 국내법의 강제조항이 없음을 빌미로 불건전한 위락문화를 확산하였으며, 국가시책에 반하여 건전한 위락 문화생활을 영위할 타인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한다.
 
또한 이번 노래방 도우미들이 수영강사를 고발함으로써 건전하게 노래방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다수의 도우미들과 노래방을 찾아 노래방 도우미들의 생계를 도우고 있는 다수의 고객들을 성폭력범으로 인식하게 하였다고 비난했다. 또한, 성적인 접촉이 싫다면 진작에 다른 직장을 찾았어야 하며, 성적인 스킨쉽과 접촉이 없다면 우리가 무엇때문에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를것이며 시간당 고임금을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노래방업계에 종사하는 아무개는 도우미로써 불행한 사태라고 말을 하였다. 노래방 도우미들은 손님을 접대함에 있어서 충분히 위험을 회피하여야 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님을 가려서 받아야 하나. 성폭행한 수영강사 3명을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지 않고 같이 어울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래방 도우미는 당연히 성적인 접촉이 있는 직종인데 오히려 손님을 고발한 행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하며 그런 성적인 접촉을 싫어했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성폭력으로 고발한 도우미가 잘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노래방 도우미를 하는데 성추행, 성폭행을 당하는 일은 다반사이고 오히려 적당히 스킨쉽을 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오히려 적당한 스킨쉽은 도우미가 주어야할 당연한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성폭력행위로 신고한 이는 서비스 의무를 망각하고 적반하장도 불구하고 고발까지 한 행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하였다, 
 
오히려 이를 법에 호소를 함으로서 자신들의 생계를 망쳤다고 비난했다.  끝으로 노래방 도우미를 하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손님과의 일을 공개적으로 까벌려 자신들의 명예까지 실추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식의 과외비"를 내야하는데 이번일로 인해서 노래방 도우미의 영업이 위축되거나 방해가 되어 "아들"이 실망할 것을 생각하니 암담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노래방에 노래를 공급하고,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던 어느 가수는 이번 사건은 바람직하지 않는 사건이나, 성폭행을 당한 도우미도 "일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영웅처럼 얼굴을 들고 다니면 안되며 제발 얼굴을 숙이고 다니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에 반해서007영화에 출연제의를 받았던 모 배우는 아무리 007영화가 배우로써는 탐나지만 시나리오가 한국를 왜곡하였다고 출연를 고사해 국민배우가 된 모 배우는 이번 성폭력사건 핵심은 <노래방 도우미가 성폭력을 당한 사람이 피해자>라고 했다가 네티즌에게 초딩같은 생각이라고 맹폭을 당했다.
 
오늘 서울 근교 북한산과 수락산에서는 갑자기 내린 비와 낙뢰로 인해서 등산을 하던 사람 수십명이 사상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왜 비오는 날 산를 올라가서 낙뢰를 맞느냐"고 비난하고 사망한 자와 부상당한 사람들은 <자업자득>이거나 <천벌>를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등산  전문가는 비가 오는 날에는 당연히 능선을 타지않고 위험지역에 있는 쇠줄을 잡지 말아야하는데 자신의 안전만을 생각하다가 쇠사슬을 잡음으로 인해 사망자들이 늘었다고 한다. 
 
등산전문가를 자청하는 또 사람은 무분별하게 등산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전문산악인들과 건전한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다고 비난했다. 이번일로 무분별한 등산이 사라지고 전문가의 영역이 되어야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 물려줄 수 있다고 했다. 이 전문가는 다음달 전세계 최초로 무자일, 무등산화로 엘레베스트를 오를 것이니 국민의 성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만약, 위와같은 발언을 한 네티즌이나 전문가가 있다면 꼴통스럽다고 할것이고 저런 비난을 했다면 개티즌 소리를 들어도 하등 이상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이 샘물교회의 봉사선교단체를 납치한 후 국내에서 네티즌들의 발언들을 보면 충분히 위와 같이 비난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포플( http://www.4ple.co.kr ) 사람냄새가 나는 .. 당신의 소중한 글이 필요합니다. 
관련글 >>
피해자를 비난하는 네티즌들 그이름은?   
이랜드, 탈레반, 기독교의 상관관계에서 그들이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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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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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

  12. BlogIcon solar marker 2013.01.03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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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핏빛 사원
 
붉다 못해 황금빛 광채를 발하는 곳
감성이 지성까지 빨아들이는 밤의 천국
무수히 헤다 못헬 핏빛 사원
 
하나 남은 영혼까지 허락하지 않는 곳
내가 다다른 그곳을
죽음의 사원이라 하겠네..
 
길잃은 천사도 스쳐 지나가는
아귀의 나날
그곳에 검붉은 십자가 그리겠네.  
 
===================
 
위시는 10대 후반에 썼던 허접시입니다.
 
어릴적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어서

밤에 나가보면 멀리서 가까이서 선붉은 십자가가 별처럼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저 십자가들이 어찌하여  그리 많이도 불빛을 발하는 것일까? 
세상이 그리도 죄악에 물들어 있는것인가? 
아니면 십자가가 세상의 세파에 물들인것인가.
십자가가 세상을 물들인것인가?
무슨 욕심에 온세상을 십자가로 덮지 못해서 하루가 다르게 빛을 바라는 것일까?
오히려 십자가가 늘어날수록 초라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
길잃고 갈곳이 없는 하나님의 천사도 그 교회에는 들어가서 안식을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저런 상념의 시였습니다.
 
최근 아프카니스탄 납치사건과 네티즌과 기독교간에 벌어진 첨예한 대립을  생각하니 문득 어릴적 썼던 시가 떠올랐습니다.
 
요즘 기독교의 개신교를 개독교로 펌하되고 있습니다.
최근 아프카니스탄에 봉사(선교?)활동을 하다가 탈레반에 인질로 잡힌 샘물교회의 교인들에 네티즌들이 무분별하고 과도한 공격을 하였습니다. 실제 납치사건의 원인은 기독교가 문제가 아닐뿐만 아니고 샘물교회 교인은 단순히 피해자인데도 연쇄살인범 보다도 더 비난을 받고있으며 가해자인 탈레반보다도 더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기독교인들의 그동안 선교형태나 기독교인들이 국민의 눈에 비정상적으로 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아프카니스탄 피랍 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그동안 기독교에 당했다는 피해의식의 속내를  까발리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샘물교회 교인소속 젊은 선교(봉사)단원들이 죽음보다 더한 순교로 잘못된 기독교를 대신해서 순교의식을 치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를 기회로 스스로 선교방법를 다른 종교를 이단시 하지 말고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형태로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물론,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계로써는 선듯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이 있기는 합니다.
 
종교인으로서 일반인에 삶의 모범이 되어야지 않을 까합니다. 또한 기독교계에서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비종교인 같은 종교인을 자정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진정한 선교는 겉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닌 마음의 소리로 상대가 느끼게 하는 것이 참다운 선교가 아닐까 합니다. 상대에 다가가려 하지 말고 상대가 스스로 가까이 올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종교인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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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드러지게 많게 이것에 관하여 확인하는 것이 있다. 나는 당신이 특징에 있는 장점을 또한 확인했다는 것을 추측한다.

  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3. BlogIcon pneumatic product supplier 2012.08.21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llkjihygjh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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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드러지게 많게 이것에 관하여 확인하는 것이 있다. 나는 당신이 특징에 있는 장점을 또한 확인했다는 것을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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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탈레반이 납치에 의한 인질을 수단으로 정치적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사건의 골자 같다. 정치적 요구는 한국군의 철수와 탈레반의 석방 두 가지. 여기서 관계되는 주체는,

 

대한민국(정부) – 피납자 탈레반 아프간(정부) – 미국

탈레반의 두 가지 요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탈레반 아프간>의 삼각관계(?)

 

이와 관련된 국제정세적 분석은 능력 밖이고, 국가와 국민의 시각에서만 몇 줄 적어본다.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는 경우

 

이 사건에 종교적인 문제가 개입되지 않았다면 <우리 국민이 타국에서 피납되어 인질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전부이다. 다만, 인질의 목적이 우리 군의 파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문제라는 것.

 

이렇게 사건을 단순화하는 것은, 이러한 경우 국가의 역할이란 것은 종교의 개입 여부와 무관하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피납되어 있다. 국가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국가가 조치를 취할 의무 또는 취하라는 요구는, ‘책임을 묻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 군이 파병되지 않았더라면 선교사들이 피납되지 않았을 것이므로 피납의 책임은 군을 파병한 정부에게 있다는 등의 주장. 이렇게 논리적으로 인과관계가 있다고 해서 언제나 책임까지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국가가 책임이 없다고 해서 국가의 의무가 면제되는 것도 아니다. , 책임과 의무는 이 경우 별개의 차원으로 보인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든, <외국에서 우리 국민이 피납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로부터 우리 국민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는 발생한다.

 

이 보호의무가 파병이라는 선행된 정책과 결부되어 어떤 조치를 취하기 곤란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국가가 늘 직면할 수 있는 문제이고 동시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국가가 취한 어떤 조치에 대해 평가하거나 경우에 따라 책임을 묻는 것은 또한 별개의 문제이다.

 

요컨대, 이 경우 국가의 역할과 관련해 종교를 결부짓는 것은 넌센스라고 본다. 정부의 적절한 판단과 조치로 피납자들이 무사할 수 있다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는 다한 것이 될 것이다. 반대로 정치적 고려에 의한 어떤 조치에 의해 결과적으로 피납자들의 일부 또는 전부가 희생되었다면 정부의 조치 그 자체를 대상으로 비판하거나 책임을 물을 일이지 이 경우도 종교가 개입될 여지는 없어 보인다. 근본적으로 파병 자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와 책임의 문제

 

시각을 봉사단으로 돌려 보자.

 

샘물교회의 봉사단의 활동은 순수한 봉사활동이라고 볼 여지도 있으나 <‘봉사활동이라는 외형을 띤 간접적 선교활동’>으로 보는 것이 상식적인 인식으로 보인다. 위험지역에서 종교적 신념 없이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흔한 경우는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그 활동이 파병이라는 정책에 대한 반대의 의사도 함축되어 있을 수도 있으나 이 부분은 논외로 하자.

 

선교활동은 종교의 자유의 일부로서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것은 국민은 법적으로 보장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일반적 원칙의 종교 영역에서의 적용에 불과한 것이기도 하다.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물론 일정한 한계를 갖는다. 그 한계를 일탈할 경우 제재를 받거나 자신이 책임을 진다. 제재는 보통 민형사상의 책임을 수반하는 것으로 비교적 정형된 방식에 의해 규율된다. 이는 표현의 자유에 관한 일반론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피납사건을, 자유를 누린다는 측면에서 보면 대략 두 가지가 문제되는 것 같다. 하나는, 위험지역에 들어가 위험을 자초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실화된 위험(피납)이 국익에 해를 끼칠(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초래했다는 것이다(파병과 같은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일반론으로 생각해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파병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님).

 

자유를 누리는 데 있어 위험을 자초하거나 감수하는 것도 자유의 일부로 보는 것이 원칙이다. 이는 마치, 암벽등반이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것과 같다. 이슬람 국가에서 자신들의 종교를 전파하는 것은 자유이다. 그 활동을 자신의 책임하에서 위험을 무릅쓰면서 하는 것도 자유이다.

 

그러나,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가 공동체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보장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공동체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가의 판단이 모든 경우에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한, 자유를 누리는 자는 스스로 자제하여야 하고, 국가도 경우에 따라서 그 위험을 자초하는 자유를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정당화된다고 본다.

 

<아프간에 입국하여 선교활동을 하는 것을 자제하라>는 정부의 권고는 위에서 말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입국을 강제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이를 무시한 것은 비판 받아야 한다. 비판의 지점은 종교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비록 선의에 의한 것이더라도 - 공동체에 해를 끼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거나 무시한 ‘(종교)활동 내지 행태에 대한 것이다.

 

(비판은 비판이고, 정부의 적절한 조치로 피납자분들 무사하기 바랍니다.)

 

by 초록 in 포플 (http://www.4ple.co.kr)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와 국가의 의무  <-- 익명 토론이 자유로운 곳입니다. 많은 참여바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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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장소를 사랑한다, 환경은 중대하 당신이 여기에서 체재하는 경우에 당신은 진짜로 즐긴다.

  2. BlogIcon mbt men shoes 2012.08.04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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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dehydrated food bulk 2012.1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5.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prices 2012.11.0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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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dog fencing panels 2012.12.2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건을 단순화하는 것은, 이러한 경우 국가의 역할이란 것은 종교의 개입 여부와 무관하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피납되어 있다. 국가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8. BlogIcon dog fencing panels 2012.12.2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건을 단순화하는 것은, 이러한 경우 국가의 역할이란 것은 종교의 개입 여부와 무관하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피납되어 있다. 국가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아프카니스탄 협상 시한 24시간  연장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이 납치한 한국의 NGO단체에 소속된 샘물교회 교인 23명을 자신들의 요구사항인 한국군의 년말 철수기한을 지키라는 요구와 아프카니스탄 정부에 체포된 탈레반 소속 반군을 일대일 맞교환을 제의했다.
 
만약, 한국시간 2007년 7월 22일 23시30분까지 탈레반의 소속 반군이 풀려나지 않는다면 한국의 국민을 체형하겠다는 통첩하였다.
 
아프카니스탄 정부는 인질협상에서 자신에게 실질적인 권리가 없음을 선언하고 미국에 인질협상안을 넘겨버렸다. 실질적으로 자신의 정부가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라는 것을 자인하는 꼴이다. 미국은 자신들이 아프카니스탄에서의  군사 활동은 아프카니스탄 정부를 지원하는 역활음을 자임해 왔었는데, 아프카니스탄에서 벌어진 전쟁이 미국의 침략전쟁임을 만천하에 공식적으로 까발리는 것이 된다.
 
이에 한국정부가 할수 있는 일이 축소 되었다. 오히려 공은 미국측에 넘어 갔는데 현재 미국의 선택이 어떻게 될것인가에 따라 한미간에 난기류가 형성될수 있다.
 
만약, 미정부가 탈레반 소속 반군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한국민은 미국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여. 한미동맹에 치명적으로 작용할것이고 한국내의 반미가 조직적으로 들불처럼 일어날것이다.
 
또한, 미국의 그동안 지속적이고 일관된 전략인 <<테러리스트(무장단체)와의 협상은 없다>>는 불문률이 깨질것이다. 이는  또 다른 선례를 만들게 되어 여타 무장단체의 공격목표로 작용하지 않을까한다.
 
어찌 되었던 미국으로써는 한미동맹을 깨치지 않는 선택을 할것인가? 아니면 자국의 전략.전술을 유지시킬것인가가 관견이 되어 미국은 딜레머속에 머리가 아플것 같다.
 
만약, 한국민이 무장단체에 죽음을 당하게 된다면.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또한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야한다.
이스람의 무스림은 여성을 죽이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여기고 있고, 여성을 죽이는 것을 치욕으로 알고 있다. 탈레반이 만약, 한국의 여성 인질 18명을 죽인다면, 자신들의 반외세의 깃발은 오히려 이스람내의 반탈레반의 역공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은 "<테러리스트>와의 타협은 없다"는 불문률과 탈레반은 "무스림은 <여성 살해>는 없다" 불문률을 서로 깨야만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선것이다.
 
딜레마를 해소하는 방법은 탈레반이 협상시한을 연장하는 방법이 있고, 한국의 인질중 남성을 하나 하나 죽여가면서 시한 연장을 하는 방법이 있다.
 
반대로 미국은 협상당사자국을 아프카니스탄정부에 주어 일대일 맞교환을 시도하는 방법이 있다. 책임소재를 미국이 아닌 아프니스칸 정부에 줌으로써 자신들은 명분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전 이탈리아 기자의 인질 사건에서 아프카니스탄 정부가 체포된 탈레반 소속 군인을 석방하연 맞교환한 선례가 있다. 이때도 미국과 영국 서방은 겉으로는 아프카니스탄의 행위에 대해서 <테러리스트와의 타협은 없다>는 또다른 선례를 만들었다고 지탄의 소리를 할것이다.
 
어떤 시도가 되었던 인질이 죽게 되는 극한 상황이 전개 된다면, 인질사건이 발생한 후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정부가 허락하지 않는 위험지역인 아프카니스탄 방문을 시도하고, 반기독교적인 이스람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빙자한 선교활동을 하여 자업자득>라는 기류는 반전이 되어  즉각철군, 반탈레반, 반정부, 반미로 확산이 될것이 자명하다.
 
또한,  그 동안 탈레반이 구축했던 반외세투쟁과 이스람의 원리주의자인 탈레반의 위상은 전세계 무스림으로 부터 배척되어 고립될 수 밖에 없다.
 
이글을 쓰는 동안 2007년 현재 탈레반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24시간 시한연장"이란 메시지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탈레반과 아프카니스탄 상호간에 협상 의지가 있음을 천명한것이고, 미공개(돈/지원) 협상이 진척되고 있는 것이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4ple.co.kr 익명토론 가능..  
 
 탈레반과 미국 그리고 한국의 선택은?  <--- 익명 토론이 가능한곳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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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 은 나 눠 갖 는 다


이번 아프가니스탄 인질사건이전에 나는 최소한 다음과 같은 부정적 선입관 또는 고정화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1. 탈레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2.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침공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3. 한국군 파병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4. 노무현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5. 한국기독교의 행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나는 (1.)탈레반과 (2.)미국을 거의 동격으로 본다. 그들을 뒷골목깡패들로 친다면 미국은 힘도 세고 더 세련된 기업전문 동대문파고, 탈레반은 힘은 약하지만 더 사나운 영세민전문 서대문파정도라고나 할까.
 
(3.)한국군파병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4.)노무현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깊은 관련이 잇다. 그리고 그 연관에는  나의 옹졸함이 숨어 있다. 노무현이 한국군파병과 같은 엉터리 짓을 하니까, 나는 노무현정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되었다 라고 하면 좀더 있어보일 것 같은데, 가난하게도 나는 그 반대라는 것이다. 내가 노무현정부에 대하여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파병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이유가 딱히 없다는게 솔직한 고백이다.
 
(5.)한국기독교의 행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1.2.3.4.)항의 것들과 독립적인 거 같다. 궂이 갖다 붙인다면 "오만한 미국"의 뒷배경중의 하나가 기독교와 관련이 있을 거라는 심증이 있을 뿐이다.
 
이번 아프카니스탄 인질사건 소식을 첨 접하는 순간, 나는 한국교회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그리고 한국교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사랑 대신에 오만함 ,배타성, 이중성 이런 것들이다.
 
인질로 잡힌 젊은이들이 안전하게 잘 있는 지 무사하게 귀환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걱정보다는, 그들이 정부의 만류를 무시하고 오히려 정부의 경고문을 조롱하듯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든가, 타종교의 성물앞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예배를 드렸다는 등의 소식이 더 나를 자극했으니...나의 기독교 유감의 깊이에 나도 놀랍다.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은 스스로의 소망과 신의 뜻에 따라 순교의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이니, 오히려 그들을 살리고자하는 것이 그들과 그들의 신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진정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도록 할지어다.."   이런 나의 독백이, 이미 복음처럼 온세상에 가득 퍼졌더란 것이다. 역시 영적인 삶에는 영적인 응답이 있었다.)
 
만약에 인질로 잡혀있는 사람들이 선교목적이 아닌 돈벌러 간 사람들이었다면, 나는 어떠했을까..? 
 
설사 그들이 정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갔다 하더라도, 우선적으로 나는 그들의 안전귀환을 간절하게 바라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의 가족들의 상심에 대하여서도 크게 동정하였음이 틀림없다.  또한 노무현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다시한번 발로되어, 잘못된 파병을 질타하고 당장 철군해야 한다고 가열차게 주장할 것이며, 정부가 사건전후에 안이하게 대처한 점은 없는지 철저히 따지고자 했을 것이다.
 
이렇듯이 나는 똑같은 인질사건에 대하여 그 인질들이 "한국기독교"인가 아닌가에 따라 판이하게 반응한다. 내가 아무리 노무현정부에 대하여 비판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이참에 깨달앗다. 내안에 사탄이 다섯마리정도 있는데, 그중에 젤 쎈놈이 한국교회더라는 것.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노무현이나 노빠가 젤 쎈놈이라는 분들도 가끔은 보이는 것 같고^^  
미국이라고 해야 이 판에선 젤루 부유해보이는 것 아닌가^^
--------------
by 큰아빠 in 포플 ( http://www.4ple.co.kr )
내 안에 사탄이 있다.  [2] <-- 익명 게시판입니다. 님들의 귀한 의견을 주시면 ㄳ 하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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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pneumatic products manufacturer 2012.08.2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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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탈레반이 납치에 의한 인질을 수단으로 정치적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사건의 골자 같다. 정치적 요구는 한국군의 철수와 탈레반의 석방 두 가지. 여기서 관계되는 주체는,

 

대한민국(정부) – 피납자 탈레반 아프간(정부) – 미국

탈레반의 두 가지 요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탈레반 아프간>의 삼각관계(?)

 

이와 관련된 국제정세적 분석은 능력 밖이고, 국가와 국민의 시각에서만 몇 줄 적어본다.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는 경우

 

이 사건에 종교적인 문제가 개입되지 않았다면 <우리 국민이 타국에서 피납되어 인질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전부이다. 다만, 인질의 목적이 우리 군의 파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문제라는 것.

 

이렇게 사건을 단순화하는 것은, 이러한 경우 국가의 역할이란 것은 종교의 개입 여부와 무관하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피납되어 있다. 국가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국가가 조치를 취할 의무 또는 취하라는 요구는, ‘책임을 묻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 군이 파병되지 않았더라면 선교사들이 피납되지 않았을 것이므로 피납의 책임은 군을 파병한 정부에게 있다는 등의 주장. 이렇게 논리적으로 인과관계가 있다고 해서 언제나 책임까지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국가가 책임이 없다고 해서 국가의 의무가 면제되는 것도 아니다. , 책임과 의무는 이 경우 별개의 차원으로 보인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든, <외국에서 우리 국민이 피납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로부터 우리 국민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는 발생한다.

 

이 보호의무가 파병이라는 선행된 정책과 결부되어 어떤 조치를 취하기 곤란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국가가 늘 직면할 수 있는 문제이고 동시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국가가 취한 어떤 조치에 대해 평가하거나 경우에 따라 책임을 묻는 것은 또한 별개의 문제이다.

 

요컨대, 이 경우 국가의 역할과 관련해 종교를 결부짓는 것은 넌센스라고 본다. 정부의 적절한 판단과 조치로 피납자들이 무사할 수 있다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는 다한 것이 될 것이다. 반대로 정치적 고려에 의한 어떤 조치에 의해 결과적으로 피납자들의 일부 또는 전부가 희생되었다면 정부의 조치 그 자체를 대상으로 비판하거나 책임을 물을 일이지 이 경우도 종교가 개입될 여지는 없어 보인다. 근본적으로 파병 자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와 책임의 문제

 

시각을 봉사단으로 돌려 보자.

 

샘물교회의 봉사단의 활동은 순수한 봉사활동이라고 볼 여지도 있으나 <‘봉사활동이라는 외형을 띤 간접적 선교활동’>으로 보는 것이 상식적인 인식으로 보인다. 위험지역에서 종교적 신념 없이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흔한 경우는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그 활동이 파병이라는 정책에 대한 반대의 의사도 함축되어 있을 수도 있으나 이 부분은 논외로 하자.

 

선교활동은 종교의 자유의 일부로서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것은 국민은 법적으로 보장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일반적 원칙의 종교 영역에서의 적용에 불과한 것이기도 하다.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물론 일정한 한계를 갖는다. 그 한계를 일탈할 경우 제재를 받거나 자신이 책임을 진다. 제재는 보통 민형사상의 책임을 수반하는 것으로 비교적 정형된 방식에 의해 규율된다. 이는 표현의 자유에 관한 일반론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피납사건을, 자유를 누린다는 측면에서 보면 대략 두 가지가 문제되는 것 같다. 하나는, 위험지역에 들어가 위험을 자초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실화된 위험(피납)이 국익에 해를 끼칠(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초래했다는 것이다(파병과 같은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일반론으로 생각해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파병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님).

 

자유를 누리는 데 있어 위험을 자초하거나 감수하는 것도 자유의 일부로 보는 것이 원칙이다. 이는 마치, 암벽등반이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것과 같다. 이슬람 국가에서 자신들의 종교를 전파하는 것은 자유이다. 그 활동을 자신의 책임하에서 위험을 무릅쓰면서 하는 것도 자유이다.

 

그러나,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가 공동체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보장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공동체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가의 판단이 모든 경우에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한, 자유를 누리는 자는 스스로 자제하여야 하고, 국가도 경우에 따라서 그 위험을 자초하는 자유를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정당화된다고 본다.

 

<아프간에 입국하여 선교활동을 하는 것을 자제하라>는 정부의 권고는 위에서 말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입국을 강제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이를 무시한 것은 비판 받아야 한다. 비판의 지점은 종교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비록 선의에 의한 것이더라도 - 공동체에 해를 끼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거나 무시한 ‘(종교)활동 내지 행태에 대한 것이다.

 

(비판은 비판이고, 정부의 적절한 조치로 피납자분들 무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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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자초하는 행위와 국가의 의무  <-- 익명 토론이 자유로운 곳입니다. 많은 참여바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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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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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dog fencing panels 2012.12.2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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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dog fencing panels 2012.12.2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건을 단순화하는 것은, 이러한 경우 국가의 역할이란 것은 종교의 개입 여부와 무관하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피납되어 있다. 국가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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