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점프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판결을 하게 되면, 해당 선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 점프는 그동안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도 비견되고 수행점수에서 2.0이상의 높은 배점을 받았던 점프이다.  다운 그레이드는 전세계 피겨팬이나 언론에서 심판진의 능력에 회의감을 들게 하였다. 만약, 김연아의 두번째 연결점프가 트리플토룹이 아닌 더블토룹이라면, 그동안 트리플+더블로 구성된 선수의 점프들은 더블_싱글로 처리해할 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점프를 잡지 않고, 특정한 선수만을 대상으로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다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피겨스케이팅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 심판매수 사건으로 피겨스케이팅이 침제기에 접어든 것을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는 ISU의 의지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금 불지핀 피겨는 헤어날 수 없는 침체기에 접어 들것이다. 이는 심판진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랑프리 파이널(GPF)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van LYSACEK
USA
249.45 2 1
2 Nobunari ODA
JPN
243.36 3 3
3 Johnny WEIR
USA
237.35 4 4
4 Jeremy ABBOTT
USA
235.38 5 2
5 Daisuke TAKAHASHI
JPN
224.60 1 5
6 Tomas VERNER
CZE
192.32 6 6
남자 총평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일본의 다이슈케 타카하시 선수는 스스로 무너저 내려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점수(TES) 53.25점에 예술점수(PCS)는 1위를 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의 84.0점에 이어서 2위인 82.40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연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예술 점수에 스키이팅스킬(SS)과 풋트웍전환(TR)점수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연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기술과 예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1위를 한 라이사첵의 기술점수 75.60점에 84.0점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비출 수 있는데 53.25점에 아주 잘했다는 80.0를 넘는다는 건 심판진의 문제가 심각함을 반증한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대회는 어느때 보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팬이나 언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선수의 연기가 아닌 심판진이 주인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회라는 점이다. 어떻게 쇼트프로그램에 이어서 프리 스케이팅을 심판들이 농락할까는 주의깊게 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할 것이다.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1 Ashley WAGNER
USA
6 54.26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그랑프리 시리즈 5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는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6위를 하였다. 트리플_토룹_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룹, 스핀으로 차분한 연기를 하였다. 트리플 살코와 더블악셀을 시퀀스 점프를 하였다.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시퀀스 점프를 없애지 않는다면 올림픽에서 포디움에 들기 어려울 것이다. 트리플 필립점프를 두풋랜딩한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좋은 연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2 Akiko SUZUKI
JPN
5 57.54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섭식장애(다이어트 증후군)를 이기고 자신의 연기를 펼쳤다 총점 116.46점으로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173.99점을 기록했다.
3 Joannie ROCHETTE
CAN
4 60.94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뒤를 이어서 경기를 하였지만, 점프가 모두 엉망이였다. 스파이럴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스파이럴이였다. 3럿츠를 2회전으로 했다. 스텝에서도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도 조애니 로셰트의 최악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39.05점  PCS 56.72점 총점95.77점 이였다. 문제는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보여준 스즈키 아키코의 PCS 예술점수 52.88점 보다도 너무 높다는 점이다.

4 Alena LEONOVA
RUS
3 61.60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깨방정의 연기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연기를 하는 레오노바는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첫번째 점프를 하였지만, 3회전시퀀스 2회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파이럴에서 빙판에 문제가 있었는지 멈찟했다. 또한, 트리플 럿츠의 랜딩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하지만, 더블악셀과 스핀을 하였지만, 스핀의 회전수 부족을 보였다. 트리플 룹에서 다운그레이드와 엉덩방아를 찌어서 감점을 감수해야 했다.

첫번째 애슐리 와그너와 두번째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잘한 연기의 여파가 조애니 로셰트 선수와 레오노바 선수에 파급된것이 아닐까 한다. 94.95점을 기록했다.

5 Yu-Na KIM
KOR
2 65.64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데이빗 윌슨의 안무,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다.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트리플럿츠와 더블토룹으로 변경하여 시작하였다. 이는 쇼트의 두번째 점프의 감점을 의식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가 한다. 이로서 심판진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너바우어_이글_더블악셀_트리플토룹을 하였다.

점점 빨라지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며 연기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기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운 연기이지 않았을까 한다. 트리플연결점프에서 투풋랜딩이 옥의티였다. 123.22점을 기록했다. PCS는 7점대로 62점을 넘기지 못했다. 
 
6 Miki ANDO
JPN
1 66.20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안도미키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고스트륨입고 빠르게 첫점프를 3_2로 시작했다. 하지만 스핀에서 축이 무너졌다. 트리플 룹은 높이도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경기의 집중력과 켠디션이 최상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얼음판에 딛는 것 말고는 안도미키로서는 최선의 연기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트리플토룹_더블룹_더블룹을 안정으로 마치고 마지막 컴비스핀에서 조금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와 최고의 연기를 했다.

이로써 안도 미키는 일본의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등 나머지 선수와 대결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점수 58.62점  예술점수 61.12점 총점 119.74점을 기록했다. 최종 185.94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188.86 2 1
2 Miki ANDO
JPN
185.94 1 2
3 Akiko SUZUKI
JPN
174.00 5 3
4 Ashley WAGNER
USA
162.07 6 4
5 Joannie ROCHETTE
CAN
156.71 4 5
6 Alena LEONOVA
RUS
156.55 3 6

프리스케이팅 상세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23.22 61.70   61.52 7.95 7.35 7.75 7.60 7.80 0.00 #5
2 Miki ANDO JPN 119.74 58.62   61.12 7.80 7.35 7.70 7.60 7.75 0.00 #6
3 Akiko SUZUKI JPN 116.46 63.58   52.88 6.70 6.10 6.85 6.55 6.85 0.00 #2
4 Ashley WAGNER USA 107.81 55.97   51.84 6.45 6.25 6.70 6.40 6.60 0.00 #1
5 Joannie ROCHETTE CAN 95.77 39.05   56.72 7.35 6.95 6.75 7.20 7.20 0.00 #3
6 Alena LEONOVA RUS 94.95 43.79   52.16 6.70 6.10 6.55 6.60 6.65 1.00 #4

그랑프리 파이널(GPF) 쇼트프로그램 상세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66.20 35.60   30.60 7.75 7.25 7.80 7.60 7.85 0.00 #5
2 Yu-Na KIM KOR 65.64 33.80   31.84 8.10 7.45 8.10 8.00 8.15 0.00 #6
3 Alena LEONOVA RUS 61.60 33.40   28.20 6.95 6.70 7.20 7.10 7.30 0.00 #3
4 Joannie ROCHETTE CAN 60.94 31.26   29.68 7.50 7.25 7.30 7.45 7.60 0.00 #4
5 Akiko SUZUKI JPN 57.54 30.06   27.48 6.90 6.50 6.95 6.90 7.10 0.00 #1
6 Ashley WAGNER USA 54.26 27.30   26.96 6.75 6.40 6.90 6.75 6.90 0.00 #2


최종순위는 김연아,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순위였다.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어 185.94점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기술점수에서 63.58점으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하는 좋은 해를 보내게 되었다.

 김연아 선수는 갖은 주최국 일본의 보이지 않는 손(?)과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킨 대회였고, 프리 스케이팅 연습에서 스케이트가 부딧혀 날이 구부러지는 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스케이트 블레이드가 휘었다는 말은 자전거 선수가 찌그러진 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전보다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를 한 이유가 스케이트 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했다니 넘사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모든 악재와 외부적인 문제와 중압감까지 이기면서 김연아 개인으로 보았을 때도 최악의 경기로 188.86점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선수도 흔들면 흔들리는 선수임을 입증했고,  최악의 조건에서 경기를 했지만, 타 선수가 근접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인 시켜주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로 보다 높은 정신세계로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은 개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모든 악재를 털어내는 씻김굿이 되었으면 한다. 문제는 앞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외적으로 어떠한 논란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해진다. 
 

관련기사

2009/12/04 - [스포츠] - 김연아 경기 그랑프리파이널, 안도미키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그랑프리 파이널 피겨스케이팅
2009/11/22 - [스포츠] - 희생양 스즈키 아키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실패 할뻔 - ISU 그랑프리 6차 시리즈 여자 피겨 스케이팅 조애니 로셰트 우승
2009/11/16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5차 거쉰 김연아 빙판은 미끄러웠다. 레이첼 플랫 프리 1위 -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 종합
2009/11/15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그랑프리5차 서프라이즈 Yu-na the Level 쇼트 피겨스케이팅 세계기록 갱신 - ISU 미국 그랑프리 5차 대회
2009/11/07 - [스포츠] - 안도미키 종합 1위 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확정- 곽민정 1위 김연아 함께 올림픽 출전 . ISU 그랑프리 여자 피겨 스케이팅 4차 NHK 트로피
2009/11/06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들 쟁탈전, 애슐리 와그너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NHK 피겨 그랑프리 4차 여자 피겨스케이팅
2009/10/31 - [스포츠]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프리스케이팅 스즈키 아키코 깜짝 우승, 아사다 마오. 타라소바의 선택은
2009/10/31 - [스포츠] - 피겨 쇼트프로그램 혼돈속 미라이 나가수 1위, 우승 후보 조애니 로셰트 7위 아사다 마오 전쳘 밟나?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중국컵 삼성애니콜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의 심장에서 김연아 우승 소식 참 기분 좋습니다~~^^

  2. BlogIcon 피오나님 2009.12.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선수 대단해요.~

  3. BlogIcon Zorro 2009.12.0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짱입니다^^!

  4. 여나 2009.12.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감 갖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됨
    금메달이야 따면 좋지만 안따도 상관없죠
    김연아 덕분에 충분히 지금도 즐거우니깐요

  5.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6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역전우승때문에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깝게 2위를 해서 그떄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니.....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해요^^*

  6. BlogIcon 루비™ 2009.12.0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입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연아야~ 사랑해~!!

  7.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9.12.0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피정갔습니다...
    제가 바빠, 그제의 쇼트가 토요일 열리리라 생각하고
    피정 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금요일에 열렸더군요...
    금요일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토요일 연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직 차분하게 자신의 기량을 다해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심판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라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오늘 돌아와서 컴을 열기가 솔직히 너무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아가 잘해 주었네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연아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겸손하게
    오롤지 선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절대로 악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연아, 사랑해요.***연아, 파이팅!!!

  8. 이상호 2009.1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일본에선 경기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아자아자 2010.02.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보러오세요 http://eventmovie.aai.kr

  10. BlogIcon 123 2010.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 대세는 요즘이곳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별로읍네여 스타일와우 <--그만큼인기가 많은곳이져^^961e

  11.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서 명을 배척하고 오랑캐 청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실리외교와 기득권에

  12.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3. BlogIcon mylar emergency sleeping bags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5. BlogIcon dehydrated foods wholesale 2012.12.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점프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판결을 하게 되면, 해당 선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 점프는 그동안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도 비견되고 수행점수에서 2.0이상의 높은 배점을 받았던 점프이다.  다운 그레이드는 전세계 피겨팬이나 언론에서 심판진의 능력에 회의감을 들게 하였다. 만약, 김연아의 두번째 연결점프가 트리플토룹이 아닌 더블토룹이라면, 그동안 트리플+더블로 구성된 선수의 점프들은 더블_싱글로 처리해할 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점프를 잡지 않고, 특정한 선수만을 대상으로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다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피겨스케이팅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 심판매수 사건으로 피겨스케이팅이 침제기에 접어든 것을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는 ISU의 의지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금 불지핀 피겨는 헤어날 수 없는 침체기에 접어 들것이다. 이는 심판진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랑프리 파이널(GPF)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van LYSACEK
USA
249.45 2 1
2 Nobunari ODA
JPN
243.36 3 3
3 Johnny WEIR
USA
237.35 4 4
4 Jeremy ABBOTT
USA
235.38 5 2
5 Daisuke TAKAHASHI
JPN
224.60 1 5
6 Tomas VERNER
CZE
192.32 6 6
남자 총평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일본의 다이슈케 타카하시 선수는 스스로 무너저 내려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점수(TES) 53.25점에 예술점수(PCS)는 1위를 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의 84.0점에 이어서 2위인 82.40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연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예술 점수에 스키이팅스킬(SS)과 풋트웍전환(TR)점수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연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기술과 예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1위를 한 라이사첵의 기술점수 75.60점에 84.0점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비출 수 있는데 53.25점에 아주 잘했다는 80.0를 넘는다는 건 심판진의 문제가 심각함을 반증한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대회는 어느때 보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팬이나 언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선수의 연기가 아닌 심판진이 주인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회라는 점이다. 어떻게 쇼트프로그램에 이어서 프리 스케이팅을 심판들이 농락할까는 주의깊게 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할 것이다.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1 Ashley WAGNER
USA
6 54.26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그랑프리 시리즈 5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는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6위를 하였다. 트리플_토룹_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룹, 스핀으로 차분한 연기를 하였다. 트리플 살코와 더블악셀을 시퀀스 점프를 하였다.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시퀀스 점프를 없애지 않는다면 올림픽에서 포디움에 들기 어려울 것이다. 트리플 필립점프를 두풋랜딩한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좋은 연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2 Akiko SUZUKI
JPN
5 57.54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섭식장애(다이어트 증후군)를 이기고 자신의 연기를 펼쳤다 총점 116.46점으로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173.99점을 기록했다.
3 Joannie ROCHETTE
CAN
4 60.94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뒤를 이어서 경기를 하였지만, 점프가 모두 엉망이였다. 스파이럴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스파이럴이였다. 3럿츠를 2회전으로 했다. 스텝에서도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도 조애니 로셰트의 최악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39.05점  PCS 56.72점 총점95.77점 이였다. 문제는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보여준 스즈키 아키코의 PCS 예술점수 52.88점 보다도 너무 높다는 점이다.

4 Alena LEONOVA
RUS
3 61.60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깨방정의 연기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연기를 하는 레오노바는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첫번째 점프를 하였지만, 3회전시퀀스 2회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파이럴에서 빙판에 문제가 있었는지 멈찟했다. 또한, 트리플 럿츠의 랜딩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하지만, 더블악셀과 스핀을 하였지만, 스핀의 회전수 부족을 보였다. 트리플 룹에서 다운그레이드와 엉덩방아를 찌어서 감점을 감수해야 했다.

첫번째 애슐리 와그너와 두번째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잘한 연기의 여파가 조애니 로셰트 선수와 레오노바 선수에 파급된것이 아닐까 한다. 94.95점을 기록했다.

5 Yu-Na KIM
KOR
2 65.64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데이빗 윌슨의 안무,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다.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트리플럿츠와 더블토룹으로 변경하여 시작하였다. 이는 쇼트의 두번째 점프의 감점을 의식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가 한다. 이로서 심판진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너바우어_이글_더블악셀_트리플토룹을 하였다.

점점 빨라지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며 연기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기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운 연기이지 않았을까 한다. 트리플연결점프에서 투풋랜딩이 옥의티였다. 123.22점을 기록했다. PCS는 7점대로 62점을 넘기지 못했다. 
 
6 Miki ANDO
JPN
1 66.20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안도미키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고스트륨입고 빠르게 첫점프를 3_2로 시작했다. 하지만 스핀에서 축이 무너졌다. 트리플 룹은 높이도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경기의 집중력과 켠디션이 최상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얼음판에 딛는 것 말고는 안도미키로서는 최선의 연기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트리플토룹_더블룹_더블룹을 안정으로 마치고 마지막 컴비스핀에서 조금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와 최고의 연기를 했다.

이로써 안도 미키는 일본의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등 나머지 선수와 대결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점수 58.62점  예술점수 61.12점 총점 119.74점을 기록했다. 최종 185.94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188.86 2 1
2 Miki ANDO
JPN
185.94 1 2
3 Akiko SUZUKI
JPN
174.00 5 3
4 Ashley WAGNER
USA
162.07 6 4
5 Joannie ROCHETTE
CAN
156.71 4 5
6 Alena LEONOVA
RUS
156.55 3 6

프리스케이팅 상세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23.22 61.70   61.52 7.95 7.35 7.75 7.60 7.80 0.00 #5
2 Miki ANDO JPN 119.74 58.62   61.12 7.80 7.35 7.70 7.60 7.75 0.00 #6
3 Akiko SUZUKI JPN 116.46 63.58   52.88 6.70 6.10 6.85 6.55 6.85 0.00 #2
4 Ashley WAGNER USA 107.81 55.97   51.84 6.45 6.25 6.70 6.40 6.60 0.00 #1
5 Joannie ROCHETTE CAN 95.77 39.05   56.72 7.35 6.95 6.75 7.20 7.20 0.00 #3
6 Alena LEONOVA RUS 94.95 43.79   52.16 6.70 6.10 6.55 6.60 6.65 1.00 #4

그랑프리 파이널(GPF) 쇼트프로그램 상세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66.20 35.60   30.60 7.75 7.25 7.80 7.60 7.85 0.00 #5
2 Yu-Na KIM KOR 65.64 33.80   31.84 8.10 7.45 8.10 8.00 8.15 0.00 #6
3 Alena LEONOVA RUS 61.60 33.40   28.20 6.95 6.70 7.20 7.10 7.30 0.00 #3
4 Joannie ROCHETTE CAN 60.94 31.26   29.68 7.50 7.25 7.30 7.45 7.60 0.00 #4
5 Akiko SUZUKI JPN 57.54 30.06   27.48 6.90 6.50 6.95 6.90 7.10 0.00 #1
6 Ashley WAGNER USA 54.26 27.30   26.96 6.75 6.40 6.90 6.75 6.90 0.00 #2


최종순위는 김연아,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순위였다.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어 185.94점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기술점수에서 63.58점으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하는 좋은 해를 보내게 되었다.

 김연아 선수는 갖은 주최국 일본의 보이지 않는 손(?)과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킨 대회였고, 프리 스케이팅 연습에서 스케이트가 부딧혀 날이 구부러지는 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스케이트 블레이드가 휘었다는 말은 자전거 선수가 찌그러진 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전보다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를 한 이유가 스케이트 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했다니 넘사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모든 악재와 외부적인 문제와 중압감까지 이기면서 김연아 개인으로 보았을 때도 최악의 경기로 188.86점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선수도 흔들면 흔들리는 선수임을 입증했고,  최악의 조건에서 경기를 했지만, 타 선수가 근접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인 시켜주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로 보다 높은 정신세계로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은 개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모든 악재를 털어내는 씻김굿이 되었으면 한다. 문제는 앞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외적으로 어떠한 논란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해진다. 
 

관련기사

2009/12/04 - [스포츠] - 김연아 경기 그랑프리파이널, 안도미키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그랑프리 파이널 피겨스케이팅
2009/11/22 - [스포츠] - 희생양 스즈키 아키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실패 할뻔 - ISU 그랑프리 6차 시리즈 여자 피겨 스케이팅 조애니 로셰트 우승
2009/11/16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5차 거쉰 김연아 빙판은 미끄러웠다. 레이첼 플랫 프리 1위 -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 종합
2009/11/15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그랑프리5차 서프라이즈 Yu-na the Level 쇼트 피겨스케이팅 세계기록 갱신 - ISU 미국 그랑프리 5차 대회
2009/11/07 - [스포츠] - 안도미키 종합 1위 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확정- 곽민정 1위 김연아 함께 올림픽 출전 . ISU 그랑프리 여자 피겨 스케이팅 4차 NHK 트로피
2009/11/06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들 쟁탈전, 애슐리 와그너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NHK 피겨 그랑프리 4차 여자 피겨스케이팅
2009/10/31 - [스포츠]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프리스케이팅 스즈키 아키코 깜짝 우승, 아사다 마오. 타라소바의 선택은
2009/10/31 - [스포츠] - 피겨 쇼트프로그램 혼돈속 미라이 나가수 1위, 우승 후보 조애니 로셰트 7위 아사다 마오 전쳘 밟나?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중국컵 삼성애니콜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의 심장에서 김연아 우승 소식 참 기분 좋습니다~~^^

  2. BlogIcon 피오나님 2009.12.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선수 대단해요.~

  3. BlogIcon Zorro 2009.12.0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짱입니다^^!

  4. 여나 2009.12.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감 갖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됨
    금메달이야 따면 좋지만 안따도 상관없죠
    김연아 덕분에 충분히 지금도 즐거우니깐요

  5.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6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역전우승때문에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깝게 2위를 해서 그떄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니.....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해요^^*

  6. BlogIcon 루비™ 2009.12.0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입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연아야~ 사랑해~!!

  7.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9.12.0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피정갔습니다...
    제가 바빠, 그제의 쇼트가 토요일 열리리라 생각하고
    피정 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금요일에 열렸더군요...
    금요일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토요일 연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직 차분하게 자신의 기량을 다해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심판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라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오늘 돌아와서 컴을 열기가 솔직히 너무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아가 잘해 주었네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연아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겸손하게
    오롤지 선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절대로 악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연아, 사랑해요.***연아, 파이팅!!!

  8. 이상호 2009.1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일본에선 경기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아자아자 2010.02.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보러오세요 http://eventmovie.aai.kr

  10. BlogIcon 123 2010.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 대세는 요즘이곳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별로읍네여 스타일와우 <--그만큼인기가 많은곳이져^^961e

  11.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서 명을 배척하고 오랑캐 청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실리외교와 기득권에

  12.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3. BlogIcon mylar emergency sleeping bags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5. BlogIcon dehydrated foods wholesale 2012.12.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ISU 2009-2010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쇼트 프로그램 4위, 프리 스키이팅 1위로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중국컵 대회를 우승했다.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쇼트 2위, 프리 3위로 종합 2위를 하였다.

쇼트 7위를 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프리 스케이팅 2위를 하여 종합 3위를 했다. 세계 랭킹 2위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쇼트3위, 프리 7위를 하여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서 종합 5위로 ISU 그랑프리 3차 대회를 마치고 갈라쇼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핀란드의 코르피 선수는 종합 2위를 하였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종합 3위를 기록함으로 자국에서 벌어질 6차대회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게 되었다.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최종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kiko SUZUKI
JPN
176.66 4 1
2 Kiira KORPI
FIN
163.27 2 3
3 Joannie ROCHETTE
CAN
163.18 7 2
4 Rachael FLATT
USA
157.71 5 5
5 Mirai NAGASU
USA
155.38 1 6
6 Carolina KOSTNER
ITA
154.18 3 7
7 Fumie SUGURI
JPN
145.99 6 8
8 Diane SZMIETT
CAN
144.28 11 4
9 Yan LIU
CHN
132.80 8 9
10 Beatrisa LIANG
USA
131.39 9 10
11 Bingwa GENG
CHN
121.20 10 11
WD Binshu XU
CHN
  12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삼성애니콜 중국컵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순위 및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kiko SUZUKI JPN 117.14 64.58   52.56 6.75 6.25 6.65 6.60 6.60 0.00 #9
2 Joannie ROCHETTE CAN 111.06 53.42   58.64 7.25 7.20 7.30 7.45 7.45 1.00 #6
3 Kiira KORPI FIN 102.07 49.51   52.56 6.75 6.35 6.65 6.50 6.60 0.00 #11
4 Diane SZMIETT CAN 100.04 55.64   44.40 5.70 5.30 5.60 5.60 5.55 0.00 #2
5 Rachael FLATT USA 98.91 48.51   50.40 6.35 6.25 6.20 6.40 6.30 0.00 #8
6 Mirai NAGASU USA 93.18 42.90   51.28 6.55 6.25 6.45 6.45 6.35 1.00 #12
7 Carolina KOSTNER ITA 93.06 38.38   55.68 7.10 6.85 6.75 7.10 7.00 1.00 #10
8 Fumie SUGURI JPN 90.53 39.89   50.64 6.50 6.10 6.35 6.45 6.25 0.00 #7
9 Yan LIU CHN 81.52 39.84   41.68 5.45 5.00 5.20 5.30 5.10 0.00 #5
10 Beatrisa LIANG USA 80.63 39.15   42.48 5.55 5.05 5.25 5.35 5.35 1.00 #4
11 Bingwa GENG CHN 73.56 38.28   37.28 5.10 4.25 4.75 4.65 4.55 2.00 #3

그랑프리 3차 대회 우승자 스즈키 아키코 매너도 우승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자신의 연기가 끝난후 관중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 속에서 떨어진 흔적을 스스로 주어 주체측에 제공했다. 이는 자신만이 아닌 다음에 경기를 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쩌면 이런 면이 심판진에 좋은 평판을 받아서 개인베스트를 기록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몇년전 부터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선수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섭식장애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스즈키 선수가 가지고 있던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2009-2010 ISU 그랑프리 3차 대회인 중국 베이징 삼성 애니콜 대회가 아키코 선수 자신에게 가장 감격스런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 2008년 도교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 자국선수들에 퍼주었던 2개의 쇼트, 프리 수행평가점수(PCS)를 제외하고 말이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31.10.2009 176.66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30.10.2009 59.52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30.10.2009 34.40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8.11.2008 25.16 NHK Trophy 2008 Ladies Singles Seniors
FS/FD 31.10.2009 117.14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31.10.2009 64.58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9.11.2008 55.12 NHK Trophy 2008


또한, 수많은 피겨팬들에게 매너짱 개념녀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혼돈속으로


2009-2010년 시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모든 스케줄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세계 랭킹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3위인 아사다 마오, 4위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등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보여준 연기는 실망자체였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2위 그룹과 이들을 제외한 신성들간에 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랑프리 3차 시리즈 대회를 마친 현재 프랑스 1차 그랑프리 시리즈 에릭봉파르에서 1위를 한 김연아와 2차 러시아 로스컵 시리즈 1위를 한 안도미키, 3차 중국 삼성애니콜 1위를 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12월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나머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가져온 아사다마오 선수의 위기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의 난 아사다 마오 공주의 선택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세계랭킹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선수와 3위 아사다 마오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일본 올림픽 대표선수 선발 규정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에 따라, 2차 대회 안도 미키와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우승으로 일본 자국내에서 벌어질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 대표선수의 자격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는 나머지 시리즈 3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외한 선수가 시리즈 대회를 우승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아사다 마오선수는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 때문에 국내 대표선발전의 성격을 당해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위한 캐리맨더링이나 아사다 마오 규정이라 불리는 대표선발규정이 부메랑이 되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일본의 얼음폭풍작전의 최 일선에 있는 일본빙상협회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금메달 프로젝트을 위해서 ISU의 규정까지 바꾸었다. 아사다 마오가 장기(?)로 내세우는 트리플악셀의 점수를 기존 7.5점에서 8.2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고, 아사다 마오가 심하게 하고 있는 프리로테이션이나 언더로테이션 등의 규정을 손보았다.

또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일본은, 자국 대표선발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당해년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우선권을 만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적인 아사다 마오 올인 전략은 주연배우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타 선수가 어부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일본 측으로 보았을때,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난에 대해서 미실이 위국령(계엄령)을 발동한것 처럼 계엄상태에 돌입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들인 공(?)는 물거품이 된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국내선발전에서 트리플 악셀를 고집한다면 대표선발되기 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트리플 악셀을 버린다면 자국내 기존 선수들과 기술적 차별성도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트리플 악셀은 버릴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이다.
 
한마디로 달리는 호랑이에 탄 형국이고, 독이다. 내리자니 호랑이에 잡아 먹힐것 같고, 같이 가자니 호랑이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약(트리플악셀)을 고집하자니 약에 중독되어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지 못한다면 금단의 열매로 인해서 금단증상이 생겨 아무것도 못하는 중독자의 형국이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개인의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 경의를 표하고 축하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선수같은 경우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일본 국내 랭킹 4~5위 권의 선수였다.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좌지우지하는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타라소바 코치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아사다 마오는 성골 덕만임에 분명해 보인다. 일본빙상 관계자나 아사다 마오나 일본 국민들으로 보았을 때 중국 북경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당연히 왕위를 계승해야할 성골 덕만공주의 왕의 승계에 난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칠숙의 난이나 미실의 난과 같다. 덕만 공주는 난을 진압하는 아사다 마오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작가가 진흥왕이 호랑이에 물렸는데 손을 빼기 보다는 오히려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숨통을 끊어 놓았다는 말을 하면서 덕만이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주진의 군영에 들어가 주진을 협박하고 협상하고, 귀족들에게 미실과 같이 협박성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동일하다.

진흥왕이 손을 깊숙히 넣어서 살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진흥왕이 가지고 있었다는 소엽도이다. 진흥왕이 소엽도가 없었다면 진흥왕은 손을 깊숙히 넣을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호랑이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덕만에게는 소엽도 같은 존재가 자신이 왕의 딸이란 신분의 성골공주라는 것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소엽도는 트리플 악셀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죽이는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선덕여왕을 보았다면 아사다 마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트리플 악셀로 깊숙이 넣어 도박을 할것인가? 아니면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PCS 공주라는 별명에 맞게 덕만과 같이 행동을 할것인가?

또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일본빙상협회와 심판진은 한국의 헌법재판소(헌재)와 같이 권력에 아부를 해서 밥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의 눈물로 아사다 마오 일병구하기를 할것인가? 사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내면을 살펴보면 특정한 라이언 일병을 위해서 다른 귀중한 아들들을 희생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찌되었던 일본의 선택과 아사다 마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만약, 당신이 아사다 마오라면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자신의 위명에 먹칠을 하게될 타라소바의 선택은 어떠할까? 제자의 부실함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전근대적인 타라소바의 코치의 지도력을 탓하여야 할까?아사다마오코치  타라소바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 있기전 결별의 수준을 밟아아 할까?

관련기사
2009/10/31 - [스포츠] - 피겨 쇼트프로그램 혼돈속 미라이 나가수 1위, 우승 후보 조애니 로셰트 7위 아사다 마오 전쳘 밟나? - ISU 그랑프리 3차 중국컵 삼성애니콜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2009/10/2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기유년 미실의 난, 극중 리얼리티 ZERO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0.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미해 2009.10.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블로그 어떤님께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까지 입상했을때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고 봤습니다.. 사실인지~ 아님,, 파이널에 진출만 하면 올림픽 자동인가요??
    어느님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구만요 ㅡㅡ;
    마오양이 올림픽에 못 나가길 내심 바라며~ㅋ
    그럴리가 없겠죠.. 에잇!!!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랑프리 진출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당..

      그러니 그랑프리 진출을 못하 사람은 제외겠지용..
      등위에 상관없이.. 저는 나왔음 좋겠어용.. ㅋㅋ 나와야 잼있잖아용..

    • 박미해 2009.11.0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올림픽 출전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떤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님왈 "일본은 올림픽 출전권을 3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빙상연맹이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에 따라 1장, 전일본 선수권에서 1장, 그리고 연맹 추천으로 1장 준다고 했다는 것 같아요. 심지어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에서 1등 못한다고 해도 연맹 추천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갓쉰동님은 마음이 좋으셔요~
      전.. 마오가 올림픽 못가서 배아파하는 일본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ㅋ > <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말씀드린 바 있는
    김연아만 아는 이 사람 ㅎㅎㅎ
    공부 좀 하겟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를 알면 다아는 겁니당.. ㅋㅋ

      김연아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면 질이 다르거든요.. 괜히 다른 레벨의 선수라고 하지 않거든요.. 언아더 레벨..ㅋㅋ

  4. 링링 2009.10.3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밀어주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수의 발전마저 앗아가는 거니깐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적말 속된말로 '쩔'더군요.
    좀더 나이가 어리고 섭식장애를 겪지 않았다면 마오 선수가 아닌 아키코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됐어야 합니다.
    마오 선수보다 200배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쩔기는 하더군요.. 시퀀스가.. 점프의 질은 좀 떠어지는 것 같아용.. 제가 하도 눈이 높아 버려서 그런지 몰라당. 연아땜시.. 암튼 이번대회에서 1위는 스즈키같아용.. 누가 머라고 해동.. ㅋㅋ

      스즈키가 23살인데 연아도 이때까지 즐겹게 스케이팅을 했음 좋겠어용.. ㅋㅋ

      자세는 되어 있는것 같아용.. 스즈키..

  5. 쉰동팬 2009.10.3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글에 추천 열번 하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팬입니다.
    저도 마오선수가 잘 하는 것이 연아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너무 잘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ㅜㅜ
    연아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ㅎㅎ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ㅎㅎㅎ

  7. 스즈키가 잘하긴했음 2009.11.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 동영상 봤거든요..우와 진짜 힘이 넘치고 잘 하던데요..아사마 마오는 한방에 물릴칠 그런 포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마오 나와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마오는 정말로 이제 지는 별인가봐요..스즈키 하는 동영상보면, 마오보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의상 음악 헤어 화장이 다 별로거든요...근데 실력은 진짜 깔끔하게 점프해서 공중에서 도는거 보면, "우와~"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적이 달라도, 그래도 스포츠맨쉽에 울컥하게 하는 스즈키인거 같아요.. 일본도 애한테 돈 좀 쓰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키의 후원사가 다 떨어졌다. 2008년인가 2007년에 다시 붙었다고 해용.. 이번기회로 더 많은 후원이 있겠지만요..

      볼수록 맘에 덜더라구요..스즈키 아키코

  8. BlogIcon 탐진강 2009.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란 선수를 처음 알게 되네요.
    재미있게 비유적으로 쓰겼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주류지용..스지키는 4~5위권 여싱이나 남싱.. 아마 죽을라고 할겁니당.. 일본은 한국에서 김연아가 나와성.. 암튼 우리도 선수층이 더 두꺼워 져야 하는뎅..

  9.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선수라고는 김연아 하고 아사다 마오밖에 모르는대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네요^^;;
    선수층이 두터운 일본이 좀 부러워집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라일라 2012.04.0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3. BlogIcon 안나 2012.05.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5.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6.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ISU 2009-2010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쇼트 프로그램 4위, 프리 스키이팅 1위로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중국컵 대회를 우승했다.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쇼트 2위, 프리 3위로 종합 2위를 하였다.

쇼트 7위를 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프리 스케이팅 2위를 하여 종합 3위를 했다. 세계 랭킹 2위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쇼트3위, 프리 7위를 하여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서 종합 5위로 ISU 그랑프리 3차 대회를 마치고 갈라쇼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핀란드의 코르피 선수는 종합 2위를 하였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종합 3위를 기록함으로 자국에서 벌어질 6차대회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게 되었다.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최종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kiko SUZUKI
JPN
176.66 4 1
2 Kiira KORPI
FIN
163.27 2 3
3 Joannie ROCHETTE
CAN
163.18 7 2
4 Rachael FLATT
USA
157.71 5 5
5 Mirai NAGASU
USA
155.38 1 6
6 Carolina KOSTNER
ITA
154.18 3 7
7 Fumie SUGURI
JPN
145.99 6 8
8 Diane SZMIETT
CAN
144.28 11 4
9 Yan LIU
CHN
132.80 8 9
10 Beatrisa LIANG
USA
131.39 9 10
11 Bingwa GENG
CHN
121.20 10 11
WD Binshu XU
CHN
  12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삼성애니콜 중국컵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순위 및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kiko SUZUKI JPN 117.14 64.58   52.56 6.75 6.25 6.65 6.60 6.60 0.00 #9
2 Joannie ROCHETTE CAN 111.06 53.42   58.64 7.25 7.20 7.30 7.45 7.45 1.00 #6
3 Kiira KORPI FIN 102.07 49.51   52.56 6.75 6.35 6.65 6.50 6.60 0.00 #11
4 Diane SZMIETT CAN 100.04 55.64   44.40 5.70 5.30 5.60 5.60 5.55 0.00 #2
5 Rachael FLATT USA 98.91 48.51   50.40 6.35 6.25 6.20 6.40 6.30 0.00 #8
6 Mirai NAGASU USA 93.18 42.90   51.28 6.55 6.25 6.45 6.45 6.35 1.00 #12
7 Carolina KOSTNER ITA 93.06 38.38   55.68 7.10 6.85 6.75 7.10 7.00 1.00 #10
8 Fumie SUGURI JPN 90.53 39.89   50.64 6.50 6.10 6.35 6.45 6.25 0.00 #7
9 Yan LIU CHN 81.52 39.84   41.68 5.45 5.00 5.20 5.30 5.10 0.00 #5
10 Beatrisa LIANG USA 80.63 39.15   42.48 5.55 5.05 5.25 5.35 5.35 1.00 #4
11 Bingwa GENG CHN 73.56 38.28   37.28 5.10 4.25 4.75 4.65 4.55 2.00 #3

그랑프리 3차 대회 우승자 스즈키 아키코 매너도 우승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자신의 연기가 끝난후 관중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 속에서 떨어진 흔적을 스스로 주어 주체측에 제공했다. 이는 자신만이 아닌 다음에 경기를 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쩌면 이런 면이 심판진에 좋은 평판을 받아서 개인베스트를 기록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몇년전 부터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선수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섭식장애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스즈키 선수가 가지고 있던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2009-2010 ISU 그랑프리 3차 대회인 중국 베이징 삼성 애니콜 대회가 아키코 선수 자신에게 가장 감격스런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 2008년 도교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 자국선수들에 퍼주었던 2개의 쇼트, 프리 수행평가점수(PCS)를 제외하고 말이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31.10.2009 176.66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30.10.2009 59.52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30.10.2009 34.40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8.11.2008 25.16 NHK Trophy 2008 Ladies Singles Seniors
FS/FD 31.10.2009 117.14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31.10.2009 64.58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9.11.2008 55.12 NHK Trophy 2008


또한, 수많은 피겨팬들에게 매너짱 개념녀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혼돈속으로


2009-2010년 시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모든 스케줄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세계 랭킹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3위인 아사다 마오, 4위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등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보여준 연기는 실망자체였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2위 그룹과 이들을 제외한 신성들간에 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랑프리 3차 시리즈 대회를 마친 현재 프랑스 1차 그랑프리 시리즈 에릭봉파르에서 1위를 한 김연아와 2차 러시아 로스컵 시리즈 1위를 한 안도미키, 3차 중국 삼성애니콜 1위를 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12월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나머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가져온 아사다마오 선수의 위기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의 난 아사다 마오 공주의 선택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세계랭킹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선수와 3위 아사다 마오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일본 올림픽 대표선수 선발 규정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에 따라, 2차 대회 안도 미키와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우승으로 일본 자국내에서 벌어질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 대표선수의 자격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는 나머지 시리즈 3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외한 선수가 시리즈 대회를 우승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아사다 마오선수는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 때문에 국내 대표선발전의 성격을 당해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위한 캐리맨더링이나 아사다 마오 규정이라 불리는 대표선발규정이 부메랑이 되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일본의 얼음폭풍작전의 최 일선에 있는 일본빙상협회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금메달 프로젝트을 위해서 ISU의 규정까지 바꾸었다. 아사다 마오가 장기(?)로 내세우는 트리플악셀의 점수를 기존 7.5점에서 8.2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고, 아사다 마오가 심하게 하고 있는 프리로테이션이나 언더로테이션 등의 규정을 손보았다.

또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일본은, 자국 대표선발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당해년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우선권을 만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적인 아사다 마오 올인 전략은 주연배우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타 선수가 어부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일본 측으로 보았을때,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난에 대해서 미실이 위국령(계엄령)을 발동한것 처럼 계엄상태에 돌입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들인 공(?)는 물거품이 된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국내선발전에서 트리플 악셀를 고집한다면 대표선발되기 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트리플 악셀을 버린다면 자국내 기존 선수들과 기술적 차별성도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트리플 악셀은 버릴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이다.
 
한마디로 달리는 호랑이에 탄 형국이고, 독이다. 내리자니 호랑이에 잡아 먹힐것 같고, 같이 가자니 호랑이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약(트리플악셀)을 고집하자니 약에 중독되어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지 못한다면 금단의 열매로 인해서 금단증상이 생겨 아무것도 못하는 중독자의 형국이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개인의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 경의를 표하고 축하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선수같은 경우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일본 국내 랭킹 4~5위 권의 선수였다.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좌지우지하는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타라소바 코치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아사다 마오는 성골 덕만임에 분명해 보인다. 일본빙상 관계자나 아사다 마오나 일본 국민들으로 보았을 때 중국 북경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당연히 왕위를 계승해야할 성골 덕만공주의 왕의 승계에 난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칠숙의 난이나 미실의 난과 같다. 덕만 공주는 난을 진압하는 아사다 마오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작가가 진흥왕이 호랑이에 물렸는데 손을 빼기 보다는 오히려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숨통을 끊어 놓았다는 말을 하면서 덕만이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주진의 군영에 들어가 주진을 협박하고 협상하고, 귀족들에게 미실과 같이 협박성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동일하다.

진흥왕이 손을 깊숙히 넣어서 살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진흥왕이 가지고 있었다는 소엽도이다. 진흥왕이 소엽도가 없었다면 진흥왕은 손을 깊숙히 넣을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호랑이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덕만에게는 소엽도 같은 존재가 자신이 왕의 딸이란 신분의 성골공주라는 것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소엽도는 트리플 악셀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죽이는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선덕여왕을 보았다면 아사다 마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트리플 악셀로 깊숙이 넣어 도박을 할것인가? 아니면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PCS 공주라는 별명에 맞게 덕만과 같이 행동을 할것인가?

또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일본빙상협회와 심판진은 한국의 헌법재판소(헌재)와 같이 권력에 아부를 해서 밥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의 눈물로 아사다 마오 일병구하기를 할것인가? 사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내면을 살펴보면 특정한 라이언 일병을 위해서 다른 귀중한 아들들을 희생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찌되었던 일본의 선택과 아사다 마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만약, 당신이 아사다 마오라면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자신의 위명에 먹칠을 하게될 타라소바의 선택은 어떠할까? 제자의 부실함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전근대적인 타라소바의 코치의 지도력을 탓하여야 할까?아사다마오코치  타라소바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 있기전 결별의 수준을 밟아아 할까?

관련기사
2009/10/31 - [스포츠] - 피겨 쇼트프로그램 혼돈속 미라이 나가수 1위, 우승 후보 조애니 로셰트 7위 아사다 마오 전쳘 밟나? - ISU 그랑프리 3차 중국컵 삼성애니콜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2009/10/2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기유년 미실의 난, 극중 리얼리티 ZERO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0.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미해 2009.10.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블로그 어떤님께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까지 입상했을때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고 봤습니다.. 사실인지~ 아님,, 파이널에 진출만 하면 올림픽 자동인가요??
    어느님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구만요 ㅡㅡ;
    마오양이 올림픽에 못 나가길 내심 바라며~ㅋ
    그럴리가 없겠죠.. 에잇!!!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랑프리 진출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당..

      그러니 그랑프리 진출을 못하 사람은 제외겠지용..
      등위에 상관없이.. 저는 나왔음 좋겠어용.. ㅋㅋ 나와야 잼있잖아용..

    • 박미해 2009.11.0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올림픽 출전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떤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님왈 "일본은 올림픽 출전권을 3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빙상연맹이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에 따라 1장, 전일본 선수권에서 1장, 그리고 연맹 추천으로 1장 준다고 했다는 것 같아요. 심지어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에서 1등 못한다고 해도 연맹 추천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갓쉰동님은 마음이 좋으셔요~
      전.. 마오가 올림픽 못가서 배아파하는 일본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ㅋ > <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말씀드린 바 있는
    김연아만 아는 이 사람 ㅎㅎㅎ
    공부 좀 하겟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를 알면 다아는 겁니당.. ㅋㅋ

      김연아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면 질이 다르거든요.. 괜히 다른 레벨의 선수라고 하지 않거든요.. 언아더 레벨..ㅋㅋ

  4. 링링 2009.10.3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밀어주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수의 발전마저 앗아가는 거니깐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적말 속된말로 '쩔'더군요.
    좀더 나이가 어리고 섭식장애를 겪지 않았다면 마오 선수가 아닌 아키코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됐어야 합니다.
    마오 선수보다 200배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쩔기는 하더군요.. 시퀀스가.. 점프의 질은 좀 떠어지는 것 같아용.. 제가 하도 눈이 높아 버려서 그런지 몰라당. 연아땜시.. 암튼 이번대회에서 1위는 스즈키같아용.. 누가 머라고 해동.. ㅋㅋ

      스즈키가 23살인데 연아도 이때까지 즐겹게 스케이팅을 했음 좋겠어용.. ㅋㅋ

      자세는 되어 있는것 같아용.. 스즈키..

  5. 쉰동팬 2009.10.3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글에 추천 열번 하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팬입니다.
    저도 마오선수가 잘 하는 것이 연아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너무 잘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ㅜㅜ
    연아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ㅎㅎ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ㅎㅎㅎ

  7. 스즈키가 잘하긴했음 2009.11.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 동영상 봤거든요..우와 진짜 힘이 넘치고 잘 하던데요..아사마 마오는 한방에 물릴칠 그런 포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마오 나와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마오는 정말로 이제 지는 별인가봐요..스즈키 하는 동영상보면, 마오보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의상 음악 헤어 화장이 다 별로거든요...근데 실력은 진짜 깔끔하게 점프해서 공중에서 도는거 보면, "우와~"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적이 달라도, 그래도 스포츠맨쉽에 울컥하게 하는 스즈키인거 같아요.. 일본도 애한테 돈 좀 쓰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키의 후원사가 다 떨어졌다. 2008년인가 2007년에 다시 붙었다고 해용.. 이번기회로 더 많은 후원이 있겠지만요..

      볼수록 맘에 덜더라구요..스즈키 아키코

  8. BlogIcon 탐진강 2009.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란 선수를 처음 알게 되네요.
    재미있게 비유적으로 쓰겼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주류지용..스지키는 4~5위권 여싱이나 남싱.. 아마 죽을라고 할겁니당.. 일본은 한국에서 김연아가 나와성.. 암튼 우리도 선수층이 더 두꺼워 져야 하는뎅..

  9.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선수라고는 김연아 하고 아사다 마오밖에 모르는대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네요^^;;
    선수층이 두터운 일본이 좀 부러워집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라일라 2012.04.0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3. BlogIcon 안나 2012.05.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5.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6.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7. BlogIcon dreamhost coupon 2013.02.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 모퉁이 돌면 시험 기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통 휴일에 갈 필요가 점점 기억 하는 게으른. 다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18. BlogIcon Florida Accountant 2013.02.2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這是非常良好​​的撰寫和容易理解的。不像額外的博客,我已經讀出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12-09 19:38
Yesterday9
Today9
Total978,204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