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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손석희가  하차하는 <mbc 손석희 100분 토론>에서 '군가산점 논란'을 주제로 토론하였다. '병역비리 척결의 하나로 군가산점을 주겠다'는 국방부의 아동틱한 발상에 대한 토론이였다. 전원책을 비롯해서 "군가산점을 주면 병역비리가 척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적극 동의한다. 군역은 의무사항이다. 하지만 군역은 역대로 가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다. 물론, 개중에는 군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군이야기만 나오면 신검을 같이 받던 어떤 한 사람이 떠 오른다. 그 사람은 신검을 받을때 키를 조작 하였다. 감독관에 걸려서 재대로 키를 잴 수 밖에 없었고, 몇 센티 차이로 국방의 의무를 질수가 없었다. 발꿈치를 드는 대신에 이 사람은 엉거주춤하게 거북이 목이 들어 가듯이 키를 재었다. 그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진정 군대에 가고 싶어한 사람이다. 하지만 키가 컸던 것이다. 키를 조작해서라도 군대에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감독관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통사정을 하는 것이였다. 지금은 최홍만 처럼 키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군대에 들어가지만, 당시에는 키도 군대에 갈 수 있는가 없는가의 판단 기준 중에 하나였다.

군문제만 나오면 드는 영국의 사례

어찌 되었던, 군문제가 생길때 마다 반드시 예로드는 나라가 있다. 영국의 왕자들은 필히 군필을 한다. 그리고 전쟁이 나면 앞장서서(?) 자신들의 의무(?)를 다한다. 필립은 2차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사 한다. 그리고 포클랜드 전쟁에 앤드류 왕자도 있고, 최근에는 아프카니스탄에 참전하는 해리 왕자 등 도 있다. 로마 귀족이나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필히 군대에 가야만 한다. 사실 이들이 전장에 나가는 이유가 명확하다. 의무가 아니고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편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전장에 나아가서 솔선수범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백성들은 왕이나 귀족들를 인정하지 않고 기득권에 반대를 하는 것이다. 시민이 왕이나 기득권을 지켜주는 총알받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백성(시민)들은 지배자 들이 외부인이건 내부인이 바뀌던 누가 되었던, 별반 생활에는 다를것이 없다. 하지만 기득권 층은 외부의 적으로 부터 나라를 잃게 되면 기득권 자체가 송두리채 없어져 버린다.

물론 개중에는 우리나라처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외부의 적에게 비리 붙어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프랑스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국권을 회복하고 독일에 기대서 복무한 자를 철저히 처단한다. 이는 두번 다시 배반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는 수단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처단은 고사하고 "기록으로 남기자"는 이야기만 해도 안된다고 성화인 자칭 <보수.우파>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어쨌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지킬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좋은 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쥬라고 한다. 한국말로 바꾸면 <솔선수범>이다.  우리나라의 기득권층과는 다르게 이들의 행동은 극히 상식적이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군대에 가는 것은 의무가 아닌 노역이거나 형벌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포퓰리즘의 처방 군가산점

그런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지 않고, 단지 군가산점제로 일반 백성을 꼬시는 행위는 시민을 알로 보는 행동이다. 물론 없는 것 보다는 <군가산점> 만이라도 있는게 좋잖아 하는 분들이 있으니 군가산점제가 호응을 얻을 수 있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포퓰리즘의 하나이다. 포퓰리즘이 꼭 나쁜건 아니다. 문제는 군문제를 다루는 근본적인 대책과는 하등 상관이 없고 남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는 기득권이나 가진자들이 자신들의 재산이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지 않고,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를 지우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군대에 가는 것은 "뺑이를 치러 가는것이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병역의 의무를 지려 하지 않는자들은 가진자들이다. 서구와는 정 반대의 현상인 것이다. 군대에 가는 자들은 권력과 재력과 인맥 등 .힘이 없는 일반인 들이다. 이들이 병역을 회피하면 가혹한 형벌을 당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기득권층은 병역을 면탈해도 빠져 나갈 구멍이 수 없이 많이 있다. 이는 같은 병역을 회피해도 처벌이 서로 다른 형평성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친북좌파 = 충실한 국방의무, 반북보수 = 국방의무 면탈

병역이 의무인 대한민국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인 정운찬, 국방의 한축인 국정원 원세훈 원장이란 자도 군대에 안가는 나라다. 그런데 총을 쏴본적도 없고, 총을 어떻게 쏴야 하는지도 모르고, 경례도 재대로 못하는 이들이 유독 말로만 국방을 강조하고 대북정책은 강공책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이며 우파라고 한다.


어떤 보수.우파가 위로 부터 아래까지 군대를 안가려 하겠는가? 반면에 이들이 친북세력이라고 모는 사람들의 대표주자인 노무현은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며 반북을 하였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면 친북이 되는 세상이다. 친북하지 않을 려면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아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친북은 국방의 의무를 지려하지 않는 자칭 보수.우파들이 하는 특징적 행동인데 말이다. 군대에 가지 않아야 출세하고 성공 할 수 있다는 명백한 산 증인 들이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국가에 봉사할 국방의 의무를 지려하겠는가?

어찌되었던 영국 등 서구에만 <노블리스 오블리쥬>가 있는게 아니다. 신라사회에는 일상화 되어 있었던 것이다. 신라가 삼한일통을 하게 된 커다란 이유 중 스스로 자신들의 재산이나 귀족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또한, 전장에 나아가서 죽는 것을 최고의 명예로 알았다. 그러니 신라 백성들은 이들 왕족이나 귀족을 따르지 말라고 해도 따른다.

신라 화랑들 해법을 말하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신라 진평왕 시기를 다룬다. 꽃미남(?) 알천(이승효), 석품(홍경인), 호재(고윤호), 임종(강지후), 대남보(류상욱), 왕윤(김동희), 필탄(이상현) 등 10화랑이 나오지만, 이때 신라는 초급장교를 만드는 조직이 있었다. 다름이 아닌 화랑조직이다. 8세 풍월주인 문노(538년생)는 화랑이 되어서 14세 어린나이에 551년 신라 진흥왕과 백제 성왕 시기 연합군의 일원으로 대 고구려  전쟁에 혁혁한 전공을 세우기도 하고 무수한 전쟁에 참전한다. 또한, 576년 8세 풍월주에 올라 화랑제도을 정비하고 화랑을 귀족 전사의 집단으로 일신 한다.


화랑의 조직은 왕족을 비롯해서 귀족집단의 자제들이 들어가야 할 만큼 필수적인 조직이였다. 이들에 빠진 사람들은 오히려 왕따를 당하고, 화랑으로서 전쟁이 났을때 참전하지 않는건 치욕으로 느꼈다. 문노는 561년 대가야 전쟁에 참전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관례대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문노의 제자인 사다함은, 문노는 가야의 외손으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변론을 하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생은, 춘추가 당항성으로 부터 돌아올때 "말을 타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어찌 왕족인 춘추는 말도 타지 못하냐"고 구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미생을 지켜보는 미실이나 하종이나 설원랑 등은 미생을 "너나 잘하세요"라는 듯이 처다보고 웃는다.

미생(정웅인)은 아버지 2세 풍월주 미진부로 부터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못탄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쫓겨 날뻔 하였고, 무예 스승인 문노로 부터 버림받을 뻔 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드라마 사상 전투씬중 최고라는 <아막성>전투에  덕만을 비롯한 유신과 10화랑들이 참전한다. 이 전투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602년에 벌어진 전쟁으로 화랑의 일원인 추항과 귀산이 백제군에 맞서 전사하고, 남은 군인들이 아막성을 지키는데 성공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아들일것 같은 젖비릿내나는 춘추에게까지 알로 보이며 가장 비리하게 나오는 용춘(도이성)도 603년 13세 풍월주의 지위를 호림에게 물려주고, 12세 풍월주 비보랑과  장인인 대남보와 함께 한수 전쟁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운다.
드라마에서는 602년 아막성 전투 당시 호재(림)이 풍월주로 전장에 참여를 하지만 이때 풍월주는 13세 풍월주인 용춘이였다. 아막성 전투에 참전을 한다면 호재가 아닌 용춘이 풍월주의 자격으로 참전을 했어야 한다.


만약,  배역과 인물 캐릭터를 정상적으로 한다면 보종역에 유약한 도이성이 어울리고, 용춘역에 쌈짱 백도빈이 어울린다. 미실이 걱정해서 나이어린 18살 유신에게 부탁할 정도로 33살 보종은 유약하기가 그지 없었고, 반면에 용춘은 전장터에 나가지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한 전사의 기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삼국사기 김흠운 열전에는 김흠운이 문노지문인 호국선 조직에 가담을 하였다고 한다. 김흠운은 김춘추의 사위로 655년  조천성 전투에 참전을 한다. 하지만, 후퇴해야 할 시점에 후퇴를 하지 않고 백제군에 맞서서 장렬히 전사한다. 김흠운의 아내는 요석공주로 생각되어 진다. 남편을 잃은 요석공주는 설원랑의 후손인 원효와 관계하여 설총을 낳는다. 김흠운과 요석공주의 유복자인 딸은 신문왕비인 신목태후인것이다.


신라 화랑 관창은 660년 황산벌 백제 계백의 오천 결사대에 막힌 전선을 뚫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운다. 또한, 김유신의 동생인 김흠순의 아들 반굴도 이때 죽는다. 김흠순의 손자이자 반굴의 아들인 영윤은 684년 고구려 유민 반란군을 토벌하다 장열히 전사를 한다.

김유신의 아들인 원술은 672년 대 당전쟁인 석문전투에 비장으로 참전한다. 전세가 불리하자 후퇴했다는 이유로 어머니 지조(소)부인에게 가문의 치욕이라는 오명을 쓰고 아버지 김유신의 장례에도 참석하지 못한다.

어찌되었던 신라의 귀족집단에서는 군을 면탈하는 행동은 오명이였다. 지금처럼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서 병역비리를 저질러야 <신의 아들>로 추앙받는 사회가 아니고 그들 지배층에서도 왕따를 당할 만큼 불명예였다. 또한 자조적으로 군대에 가는 것을 <어둠의 자식>이라 부르지도 않았다.

결론은 가진자들의 솔선수범이 해법

이처럼 신라는 지배계급인 왕족. 귀족으로 부터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솔선수범을 하고 있으니, 백성들이 따르는건 당연한 귀결이다. 또한, 3국중에서 삼한일통을 하고, 당군을 축출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토대는 왕으로 부터 왕족.귀족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솔선수범) 때문인것이다. 병역기피나 병역비리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처방은 신라 화랑의 예처럼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스스로 자기것을 지킬려고 할때이다. 군대내 복지나 군대에서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나 군가산점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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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9.10.16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군가산점제나 군문제 나오면 정말 민감하죠 ㅋ 글 잘읽고 갑니다 예전에 이 주제로 토론한적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갑니다 ^^

  2. 2009.10.16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labyrint 2009.10.16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의 시설에 조금 더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좋은의미 2009.10.1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군가산점이 없어진것자체가 우리나라의 모순점이었죠. 이일로 여성부를 정말 싫어하게 되었지만..하지만 어제 군가산점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은 정말 어이없더군요. 현역복무를 하게되면 2년이 아니라 3년가까히 사회생활이 멈추죠(잘아시겠지만 대학생이 4~5월에 군대를 가게되면 전역후에 복학도 못하고 10개월을 기다릴수도 있으니...저처럼 2년2개월이상 복무한사람은 2월에 군대를갔음에도 10개월을 쉬어야했다는...)

    그런 희생에 대한 댓가로 군가산점을 부활시키겠다! 대신 출산을 한 여성도 가산점을 줘서 형평성있게 하겠다! 라고 했다면 대환영이지만, 겨우 군복무기피자를 줄이기위해서 군가산점을 논한다는건 참....

    mb정부답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발에 오줌누는 꼴이요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용.. ㅋㅋ
      어제는 정말 한심한 국방부가 되겠지용..
      또한 기피자 를 징벌적 연장군복무라니. 코미디도 아니공..

  5. BlogIcon 아홉살인생 2009.10.1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솔선수범을 해주면 정말 문제가 일거에 해결이 되겠죠. 그런데 그들이 과연 쉽게 그리 하겠습니까? 해주십사~~하고 앉아서 빌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그렇게 때문에 그들을 통제하고 유도할 이런저런 장치가 필요한게 아니겠습니까

  6.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16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북좌파 = 충실한 국방의무, 반북보수 = 국방의무 면탈

    전쟁이 난다면?

    친북좌파 = 자발적으로 총 들고 전쟁 참전 총알받이, 반북보수 = 장롱에서 여권 꺼내 해외 도피.

  7. 갓쉰동님 광팬 2009.10.1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우리나라가 다시 전쟁이 나거나 국권이 침탈되면 누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던질까 궁금합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풍비박산나는 우리의 상황을 볼때 말이죠... 전 얼마 전에 신채호 선생님의 후손이 이제서야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다는 기사를 보고 욕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던지고 가정을 포기했던 그분의 자손들을 우리가 응당 보답을 해야 잘 돌아가는 나라가 아닌가요? 지금 기득권층은 병역비리하면서 보수를 외치는거 보면 개콘보다 더 재밌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전쟁이나면 두번 다시는 목숨을 걸려고 하지 않을 걸용.. 그게 무섭지용..

      개콘이지용. 개그맨들 밥줄을 끊어도 유분수지용.. ㅋㅋ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 절대로 안 한니까
    솔선수범은 더더욱 안 하니까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 나라의 가진자들이여 권력이여 솔선수범하라! 하라! 하라!

  9. ffb 2011.05.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개머리판에 눈갖다대고잇는건 정말 가관이네여 m60인가여
    군대안간거 자랑하는건가

  10. ffb 2011.05.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개머리판에 눈갖다대고잇는건 정말 가관이네여 m60인가여
    군대안간거 자랑하는건가

  1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BlogIcon Mature Pussy 2012.07.12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중에 김영랑의 시처럼 모란이 피기까지는 삼백예순날은 아니더라도

  13. BlogIcon coghlan's emergency sleeping bag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BlogIcon portable pet fence panels 2012.11.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15. BlogIcon ready store freeze dried food 2012.12.1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16.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2012.12.2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에는 메인에 '블up베스트'와 'Hot포스트'가 있지만 그 고정성때문에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는 실시간

손석희가  하차하는 <mbc 손석희 100분 토론>에서 '군가산점 논란'을 주제로 토론하였다. '병역비리 척결의 하나로 군가산점을 주겠다'는 국방부의 아동틱한 발상에 대한 토론이였다. 전원책을 비롯해서 "군가산점을 주면 병역비리가 척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적극 동의한다. 군역은 의무사항이다. 하지만 군역은 역대로 가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다. 물론, 개중에는 군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군이야기만 나오면 신검을 같이 받던 어떤 한 사람이 떠 오른다. 그 사람은 신검을 받을때 키를 조작 하였다. 감독관에 걸려서 재대로 키를 잴 수 밖에 없었고, 몇 센티 차이로 국방의 의무를 질수가 없었다. 발꿈치를 드는 대신에 이 사람은 엉거주춤하게 거북이 목이 들어 가듯이 키를 재었다. 그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진정 군대에 가고 싶어한 사람이다. 하지만 키가 컸던 것이다. 키를 조작해서라도 군대에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감독관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통사정을 하는 것이였다. 지금은 최홍만 처럼 키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군대에 들어가지만, 당시에는 키도 군대에 갈 수 있는가 없는가의 판단 기준 중에 하나였다.

군문제만 나오면 드는 영국의 사례

어찌 되었던, 군문제가 생길때 마다 반드시 예로드는 나라가 있다. 영국의 왕자들은 필히 군필을 한다. 그리고 전쟁이 나면 앞장서서(?) 자신들의 의무(?)를 다한다. 필립은 2차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사 한다. 그리고 포클랜드 전쟁에 앤드류 왕자도 있고, 최근에는 아프카니스탄에 참전하는 해리 왕자 등 도 있다. 로마 귀족이나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필히 군대에 가야만 한다. 사실 이들이 전장에 나가는 이유가 명확하다. 의무가 아니고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편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전장에 나아가서 솔선수범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백성들은 왕이나 귀족들를 인정하지 않고 기득권에 반대를 하는 것이다. 시민이 왕이나 기득권을 지켜주는 총알받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백성(시민)들은 지배자 들이 외부인이건 내부인이 바뀌던 누가 되었던, 별반 생활에는 다를것이 없다. 하지만 기득권 층은 외부의 적으로 부터 나라를 잃게 되면 기득권 자체가 송두리채 없어져 버린다.

물론 개중에는 우리나라처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외부의 적에게 비리 붙어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프랑스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국권을 회복하고 독일에 기대서 복무한 자를 철저히 처단한다. 이는 두번 다시 배반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는 수단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처단은 고사하고 "기록으로 남기자"는 이야기만 해도 안된다고 성화인 자칭 <보수.우파>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어쨌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지킬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좋은 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쥬라고 한다. 한국말로 바꾸면 <솔선수범>이다.  우리나라의 기득권층과는 다르게 이들의 행동은 극히 상식적이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군대에 가는 것은 의무가 아닌 노역이거나 형벌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포퓰리즘의 처방 군가산점

그런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지 않고, 단지 군가산점제로 일반 백성을 꼬시는 행위는 시민을 알로 보는 행동이다. 물론 없는 것 보다는 <군가산점> 만이라도 있는게 좋잖아 하는 분들이 있으니 군가산점제가 호응을 얻을 수 있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포퓰리즘의 하나이다. 포퓰리즘이 꼭 나쁜건 아니다. 문제는 군문제를 다루는 근본적인 대책과는 하등 상관이 없고 남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는 기득권이나 가진자들이 자신들의 재산이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지 않고,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를 지우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군대에 가는 것은 "뺑이를 치러 가는것이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병역의 의무를 지려 하지 않는자들은 가진자들이다. 서구와는 정 반대의 현상인 것이다. 군대에 가는 자들은 권력과 재력과 인맥 등 .힘이 없는 일반인 들이다. 이들이 병역을 회피하면 가혹한 형벌을 당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기득권층은 병역을 면탈해도 빠져 나갈 구멍이 수 없이 많이 있다. 이는 같은 병역을 회피해도 처벌이 서로 다른 형평성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친북좌파 = 충실한 국방의무, 반북보수 = 국방의무 면탈

병역이 의무인 대한민국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인 정운찬, 국방의 한축인 국정원 원세훈 원장이란 자도 군대에 안가는 나라다. 그런데 총을 쏴본적도 없고, 총을 어떻게 쏴야 하는지도 모르고, 경례도 재대로 못하는 이들이 유독 말로만 국방을 강조하고 대북정책은 강공책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이며 우파라고 한다.


어떤 보수.우파가 위로 부터 아래까지 군대를 안가려 하겠는가? 반면에 이들이 친북세력이라고 모는 사람들의 대표주자인 노무현은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며 반북을 하였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면 친북이 되는 세상이다. 친북하지 않을 려면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아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친북은 국방의 의무를 지려하지 않는 자칭 보수.우파들이 하는 특징적 행동인데 말이다. 군대에 가지 않아야 출세하고 성공 할 수 있다는 명백한 산 증인 들이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국가에 봉사할 국방의 의무를 지려하겠는가?

어찌되었던 영국 등 서구에만 <노블리스 오블리쥬>가 있는게 아니다. 신라사회에는 일상화 되어 있었던 것이다. 신라가 삼한일통을 하게 된 커다란 이유 중 스스로 자신들의 재산이나 귀족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또한, 전장에 나아가서 죽는 것을 최고의 명예로 알았다. 그러니 신라 백성들은 이들 왕족이나 귀족을 따르지 말라고 해도 따른다.

신라 화랑들 해법을 말하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신라 진평왕 시기를 다룬다. 꽃미남(?) 알천(이승효), 석품(홍경인), 호재(고윤호), 임종(강지후), 대남보(류상욱), 왕윤(김동희), 필탄(이상현) 등 10화랑이 나오지만, 이때 신라는 초급장교를 만드는 조직이 있었다. 다름이 아닌 화랑조직이다. 8세 풍월주인 문노(538년생)는 화랑이 되어서 14세 어린나이에 551년 신라 진흥왕과 백제 성왕 시기 연합군의 일원으로 대 고구려  전쟁에 혁혁한 전공을 세우기도 하고 무수한 전쟁에 참전한다. 또한, 576년 8세 풍월주에 올라 화랑제도을 정비하고 화랑을 귀족 전사의 집단으로 일신 한다.


화랑의 조직은 왕족을 비롯해서 귀족집단의 자제들이 들어가야 할 만큼 필수적인 조직이였다. 이들에 빠진 사람들은 오히려 왕따를 당하고, 화랑으로서 전쟁이 났을때 참전하지 않는건 치욕으로 느꼈다. 문노는 561년 대가야 전쟁에 참전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관례대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문노의 제자인 사다함은, 문노는 가야의 외손으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변론을 하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생은, 춘추가 당항성으로 부터 돌아올때 "말을 타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어찌 왕족인 춘추는 말도 타지 못하냐"고 구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미생을 지켜보는 미실이나 하종이나 설원랑 등은 미생을 "너나 잘하세요"라는 듯이 처다보고 웃는다.

미생(정웅인)은 아버지 2세 풍월주 미진부로 부터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못탄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쫓겨 날뻔 하였고, 무예 스승인 문노로 부터 버림받을 뻔 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드라마 사상 전투씬중 최고라는 <아막성>전투에  덕만을 비롯한 유신과 10화랑들이 참전한다. 이 전투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602년에 벌어진 전쟁으로 화랑의 일원인 추항과 귀산이 백제군에 맞서 전사하고, 남은 군인들이 아막성을 지키는데 성공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아들일것 같은 젖비릿내나는 춘추에게까지 알로 보이며 가장 비리하게 나오는 용춘(도이성)도 603년 13세 풍월주의 지위를 호림에게 물려주고, 12세 풍월주 비보랑과  장인인 대남보와 함께 한수 전쟁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운다.
드라마에서는 602년 아막성 전투 당시 호재(림)이 풍월주로 전장에 참여를 하지만 이때 풍월주는 13세 풍월주인 용춘이였다. 아막성 전투에 참전을 한다면 호재가 아닌 용춘이 풍월주의 자격으로 참전을 했어야 한다.


만약,  배역과 인물 캐릭터를 정상적으로 한다면 보종역에 유약한 도이성이 어울리고, 용춘역에 쌈짱 백도빈이 어울린다. 미실이 걱정해서 나이어린 18살 유신에게 부탁할 정도로 33살 보종은 유약하기가 그지 없었고, 반면에 용춘은 전장터에 나가지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한 전사의 기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삼국사기 김흠운 열전에는 김흠운이 문노지문인 호국선 조직에 가담을 하였다고 한다. 김흠운은 김춘추의 사위로 655년  조천성 전투에 참전을 한다. 하지만, 후퇴해야 할 시점에 후퇴를 하지 않고 백제군에 맞서서 장렬히 전사한다. 김흠운의 아내는 요석공주로 생각되어 진다. 남편을 잃은 요석공주는 설원랑의 후손인 원효와 관계하여 설총을 낳는다. 김흠운과 요석공주의 유복자인 딸은 신문왕비인 신목태후인것이다.


신라 화랑 관창은 660년 황산벌 백제 계백의 오천 결사대에 막힌 전선을 뚫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운다. 또한, 김유신의 동생인 김흠순의 아들 반굴도 이때 죽는다. 김흠순의 손자이자 반굴의 아들인 영윤은 684년 고구려 유민 반란군을 토벌하다 장열히 전사를 한다.

김유신의 아들인 원술은 672년 대 당전쟁인 석문전투에 비장으로 참전한다. 전세가 불리하자 후퇴했다는 이유로 어머니 지조(소)부인에게 가문의 치욕이라는 오명을 쓰고 아버지 김유신의 장례에도 참석하지 못한다.

어찌되었던 신라의 귀족집단에서는 군을 면탈하는 행동은 오명이였다. 지금처럼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서 병역비리를 저질러야 <신의 아들>로 추앙받는 사회가 아니고 그들 지배층에서도 왕따를 당할 만큼 불명예였다. 또한 자조적으로 군대에 가는 것을 <어둠의 자식>이라 부르지도 않았다.

결론은 가진자들의 솔선수범이 해법

이처럼 신라는 지배계급인 왕족. 귀족으로 부터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솔선수범을 하고 있으니, 백성들이 따르는건 당연한 귀결이다. 또한, 3국중에서 삼한일통을 하고, 당군을 축출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토대는 왕으로 부터 왕족.귀족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솔선수범) 때문인것이다. 병역기피나 병역비리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처방은 신라 화랑의 예처럼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스스로 자기것을 지킬려고 할때이다. 군대내 복지나 군대에서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나 군가산점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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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9.10.16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군가산점제나 군문제 나오면 정말 민감하죠 ㅋ 글 잘읽고 갑니다 예전에 이 주제로 토론한적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갑니다 ^^

  2. 2009.10.16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labyrint 2009.10.16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의 시설에 조금 더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좋은의미 2009.10.1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군가산점이 없어진것자체가 우리나라의 모순점이었죠. 이일로 여성부를 정말 싫어하게 되었지만..하지만 어제 군가산점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은 정말 어이없더군요. 현역복무를 하게되면 2년이 아니라 3년가까히 사회생활이 멈추죠(잘아시겠지만 대학생이 4~5월에 군대를 가게되면 전역후에 복학도 못하고 10개월을 기다릴수도 있으니...저처럼 2년2개월이상 복무한사람은 2월에 군대를갔음에도 10개월을 쉬어야했다는...)

    그런 희생에 대한 댓가로 군가산점을 부활시키겠다! 대신 출산을 한 여성도 가산점을 줘서 형평성있게 하겠다! 라고 했다면 대환영이지만, 겨우 군복무기피자를 줄이기위해서 군가산점을 논한다는건 참....

    mb정부답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발에 오줌누는 꼴이요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용.. ㅋㅋ
      어제는 정말 한심한 국방부가 되겠지용..
      또한 기피자 를 징벌적 연장군복무라니. 코미디도 아니공..

  5. BlogIcon 아홉살인생 2009.10.1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솔선수범을 해주면 정말 문제가 일거에 해결이 되겠죠. 그런데 그들이 과연 쉽게 그리 하겠습니까? 해주십사~~하고 앉아서 빌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그렇게 때문에 그들을 통제하고 유도할 이런저런 장치가 필요한게 아니겠습니까

  6.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16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북좌파 = 충실한 국방의무, 반북보수 = 국방의무 면탈

    전쟁이 난다면?

    친북좌파 = 자발적으로 총 들고 전쟁 참전 총알받이, 반북보수 = 장롱에서 여권 꺼내 해외 도피.

  7. 갓쉰동님 광팬 2009.10.1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우리나라가 다시 전쟁이 나거나 국권이 침탈되면 누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던질까 궁금합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풍비박산나는 우리의 상황을 볼때 말이죠... 전 얼마 전에 신채호 선생님의 후손이 이제서야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다는 기사를 보고 욕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던지고 가정을 포기했던 그분의 자손들을 우리가 응당 보답을 해야 잘 돌아가는 나라가 아닌가요? 지금 기득권층은 병역비리하면서 보수를 외치는거 보면 개콘보다 더 재밌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전쟁이나면 두번 다시는 목숨을 걸려고 하지 않을 걸용.. 그게 무섭지용..

      개콘이지용. 개그맨들 밥줄을 끊어도 유분수지용.. ㅋㅋ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 절대로 안 한니까
    솔선수범은 더더욱 안 하니까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 나라의 가진자들이여 권력이여 솔선수범하라! 하라! 하라!

  9. ffb 2011.05.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개머리판에 눈갖다대고잇는건 정말 가관이네여 m60인가여
    군대안간거 자랑하는건가

  10. ffb 2011.05.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개머리판에 눈갖다대고잇는건 정말 가관이네여 m60인가여
    군대안간거 자랑하는건가

  1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BlogIcon Mature Pussy 2012.07.12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중에 김영랑의 시처럼 모란이 피기까지는 삼백예순날은 아니더라도

  13. BlogIcon coghlan's emergency sleeping bag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BlogIcon portable pet fence panels 2012.11.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15. BlogIcon ready store freeze dried food 2012.12.1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16.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2012.12.2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에는 메인에 '블up베스트'와 'Hot포스트'가 있지만 그 고정성때문에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는 실시간

춘추(유승호)는 미생(정웅인)에게 보은을 하라고 요구를 한다. 이유는 천명을 죽인 대남보(류상욱)는 미생의 수 많은 자식중에서 하나이다. 그러니 대남보를 용서했으니 아버지 미생이 이에 합당한 보은을 하라는 것이다. 보은하는 방법은 왕의 후계자 싸움에서 누나인 미실(고현정)을 따르거나 매부인 세종을 따르지 말고 자신을 따르라는 뜻이다.

하지만, 대남보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는 다르게 대남보는 춘추의 생부일지 모르는 용춘의 나이 많은 심복이다. 또한, 대남보의 딸이 용춘(도이성)의 부인이 되어 용태, 용산,용석을 낳는다. 용춘/대씨녀의 딸인 용태는 춘추에게 시집을 가서 인태각간을 낳는다.

대남보는 춘추 처인 용태의 외할아버지가 된다. 그러니 대남보는 미생의 자식이 될 수 없다. 대남보는 576년생인 용춘보다도 나이가 많았다. 대남보와 천명과 춘추의 아내인 용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참조 하기 바란다.

또한, 미생은 550년생으로 614년경인 드라마의 시간상. 65세의 늙은 사람이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609년에 이미 죽고 없다. 춘추는 귀신 미생을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귀신도 부릴줄 안다는 진지왕(금륜)의 아들 비형랑은 비담(김남길)이 아니고 춘추(유승호)였던 것이다.

건복 26년(609)에 세상을 떠났다. 나이가 60이었다 - 화랑세기 10세 풍월주 미생

또한, 천명은 천수를 누리고, 춘추가 진덕의 뒤를 이어 왕이 되는 모습을 살아생전에 보았다. 2009/08/13 - [역사이야기] - 사기.유사.세기 비교해보니 천명 천수를 누렸다?

이는 드라마의 허구적인 구성이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극뿐만 아니고 소설도 기본적인 출생과 죽음을 달리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극은 인물의 출생과 죽음과 가족관계는 철저히 준수하는것이 기본중에 기본이다. 

사극이나 드라마는 <사건>이 일어났을때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이 어떻게 <사건>에 관여를 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작가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고, 합리적인 당위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간다. 이를 <하얀거짓말>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기본적인 인물 관계를 왜곡할 뿐만 아니고, 존재하는 인물을 전혀 엉뚱한 인물과 연관을 시키고, 그 시기에 생존해야 하는 천명,을제 같은 사람은 죽여버리고, 미생이나 문노처럼 죽었어야 할 사람들은 생존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유령으로 등장하거나 잘못된 연령대에서 활동하는 대남보나 미생이나 보종이나 임종 등 인물을 찾아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 

또한, 마야왕후의 친동생인 14세 풍월주 호림(재)는 자신의 조카인 덕만의 편에 서 있지 않고, 세종의 편에 서서 덕만을 압박하고 있다. 호림에 대해서는 기회가 된다면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42회에서는 별다른 반전이 없고, 이야기 내용이 없다. 승계 싸움에서 미실파의 내분을 덕만은 왜 미실이 설원파와 세종파로 분열되는 것을 그냥 방관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덕만이 미실을 찾아가서 "왜? 그냥 방관하고 냅두셈?"하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을 뿐이다.

하종공 또한 보종공을 도탑게 사랑하였다. (보종)공은 처음에는 (진평)제를 불러 아버지라고 하였다. 자라자 금하에게 돌아갔다. 제(帝)는 (보종을) 아들로 생각하여 내리는 재물이 심히 많았다. - 화랑세기 14세 풍월주 보종

 화랑세기는 멱살잡이로 사랑을 표하지않고, 드라마와는 다르게 하종(564년생)은 아들같이 나이어린 보종(580년생)을 너무나 귀엽게 사랑하였다. 찌질남 하종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2009/10/11 - [역사이야기] - 찌질남 하종(김정현)알고 보면 엄친아를 참조하시고, 미실의 딱까리 보종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2009/09/14 - [역사이야기] - 진평왕의 사위이며, 진평.춘추의 장인 보종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실, 잠룡 비담을 자극하다.

미실이 자신의 아들인 비담을 데리고, "아들을 버렸다, 가차없이 버렸다. 황후가 되려고" 이에 비담은 멋있다"고 한다. "왜 너는 맞지 않는 덕만을 추종하느냐?"는 물음에 비담은 어머니에게 오리를 들어서 각인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각인효과란 첫번째 본 사물을 어미처럼 따르는것을 이름한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각인은 미실이 한것이다.

그리고 "비담아~. 너는 덕만을 연모하는 구나" 여인만을 사랑하는 자는 밟아 주고싶다."고 이야길 한다.
하지만 비담은 덕만을 통해서 삼한일통을 하겠다는 꿈을 꾸는 것이라고 한다. 이에 속으로 그래 비담아 너는 뼈속까지 나 미실이구나.라는듯 한다.

"얘야 너는 나의 젖무덤에서 자랐단다. 그래 각인이라면 너는 나를 알아보겠구나. 결국에는 어미인 미실을 따르겠구나 하듯이 묘한 미소를 날린다. 이는  "너 비담아 너는 진지왕의 아들이고, 천신황녀인 나 미실의 아들임을 니 스스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찌하여 덕만의 딱까리가 되어 너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이냐? 덕만과 춘추가 왕이 되는 꿈을  꿀수 있다면 너 비담은 왕중왕의  왕이 될수 있다는 꿈을 가져라 비담아"라는 식으로 은근히 부추기는 장면만이 있었을 뿐이다.


미실은 두가지의 수를 생각하고 있다. 하나는 자신이 왕이 되겠다는 꿈을 꾸는 것이고, 또하나는 자신이 실패했을 때 비담이 후에 왕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꿈을 심어주는 작업이다.

어쩌면 미실은 비담을 진지왕(금륜)과 미실의 아들이라고 천명하므로서 새로운 수를 두려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야 덕만과 춘추와 비담간에 균형추가 잡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실의 꿈은 미수에 그치고, 미실의 난은 실패한다. 그러니 당연히 덕만이 왕위에 오를수 있는 것이다. 칠숙의 난도 부질이 없었다. 실제 칠숙의 난은 미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충복으로 칠숙을 그리고 있다. 그러니 칠숙의 난을 미실의 난을 연관시키려 노력할것이다. 관련기사 2009/07/26 - [역사이야기] - 미실의 충복 칠숙, 사실은 왕위 계승 일순위자

또한, 미실이 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 삼국관련 기록에서 사라지고 <화랑세기>만 남게 되었는지를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천명이 죽을때 마야가 미실에게 "너 미실에 관련된 모든 기록과 이름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라고 저주를 하였다. 또한 덕만은 미실이 가진 모든 기득권을 잃어버릴수 있다고 경고를 한다. 모든것에는 역사적 기록도 포함되고 있는 것이다.

어찌되었던 비담 스스로도 조카인 춘추가  "성골이 무엇이고 진골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골품은 개에게나 주어라 했을때 웃고 있었다. 왕의 아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수의 아들로 왕이 되겠다는 것도 아니고, 한다리 건너 공주의 자식인 춘추가 왕의 꿈을 꾼다면, 금륜(진지)와 미실의 아들인 비담자신은 춘추보다 왕위승계서열상 상석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실은 금단의 지역을 돌파한 춘추를 보고서 왕후장상의 씨가 어디 있겠는가? 여인으로 덕만이 성골로 왕이 될수 있다면, 춘추가 진골로 왕이 될수 있다면, 진골이며 여인인 미실자신도 스스로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덕만은 "춘추에게 자신(덕만)과 너 춘추가 잠자는 잠룡인 미실을 잠에서 깨어 나게 했다"고 머리를 쥐어박고 자책하고 있었던 것이다.


재미있게도 춘추는 법흥의 딸인 지소태후가 자신의 남편인 입종을 왕위에 올리지 않고, 입종/지소태후 사이에 난 7살 어리디 어린 진흥(심맥부)를 왕위에 올린 선례를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이미 춘추의 절대적인 배경인 천명과 용수를 죽여버렸다. 

친부일것 같은 용춘을 아무런 힘도 없는 무능한 존재로 만들어 버림으로서 12살 젖비린내 나는 춘추가 스스로 몸을 일으켜, 외할아버지 진평왕의 아내인 보량(박은빈)을 납치하여 혼례를 치르고, 뻔뻔스럽게 전각을 내 놓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염장을 사주하여 문노를 죽여버리는 만행까지 저질러 버린다. 관련기사 2009/10/1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김춘추의 이율배반적인 보량 납치혼

이런 춘추가 진흥왕의 유시인 백제를 무너트리고 삼국일통의 꿈을 실현해줄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과정은 필요없다. 힘없는 자는 필요없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역사가 무슨 상관이냐. 시청율이면 만사 오케이다.

정직과 민주가 밥먹여주느냐? 힘없는 백성은 용산사태나, 쌍룡차사태처럼 시위에서 경찰이 폭력으로 진압을 하듯이 안강성(비화현)에서 본보기로 죽여버려야 기어오르지 않고, 반민주적인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구실을 만들던지 김제동이나 손석희나 kbs 정연주나 ytn이나 밟아 주면 된다는 발상을 하는 것이다.

민주가 무슨소용이나 언론자유가 무슨 상관이냐, 자신의 기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라는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와 닮음꼴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도 거칠부의 입을 통해서 역사는 왜곡하지 마라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승자는, 왜곡한 미실의 승리로 끝났다. 또한, 작가들 스스로 역사왜곡(? 좋게 말해서 왜곡 사실 역사에 무지)을 밥먹듯이 하면서, 어쩔수 없는 시청율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 이들은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자들이 승리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해 보여주였다. 관련 기사는 2009/09/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역사왜곡에 자유로울까? 사실은 를 참조하기 바란다.

어찌되었던, 미실은 자신이 그동안 이루지 못할 꿈인 <왕후의 꿈>이 "덕만이나 춘추에 비해서 초라하다"는 것을 비담의 질문을 통해서 순순히 알려주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과는 다르게 미실은 이미 왕후의 꿈을 덕만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뤄버렸다. 미실은 진평왕이 579년 13,또는 15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를때, 545~549년생인 미실은 30대 즈음에 이미 진평왕의 왕후가 되었다. 

이 해 9월 진평제는 보명과 미실을 좌우후로 삼았다. - 화랑세기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처럼 미실이 <초라한 왕후>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 조차 없었던 것이다.

최근의 트랜드가 골드미스나 골드미시의 꿈이 어린 남자를 애인이나 남편으로 선호하는 풍토로 변해 버렸다. 이를 서구쪽에서는 쿠거족이라고 한다. 이미 미실은 시대를 앞서간 여인이였던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은 미실보다도 더 시대를 앞서간(?) 여인이였다.


580년대 생으로 그린 덕만과 천명은 23살이 되던 602년 아막성전투를 즈음해서 연적으로서 595년생인 8살 유신을 두고 충돌을 한다. 또한, 612년경 33살인 천명은 죽음을 앞두고 덕만에서 18살 유신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하라고 유언을 남기기도 한다. 요즘으로 치면, 덕만과 천명은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성적기호증인 쇼타로증후군이 있었다는 뜻이다.

요즘 이런 드라마를 만든다면 어찌될까? 방영금지 처분을 받지 않았을까? 어쩌면 방영된다고 해도 언론이나 네티즌의 비난에 직면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극이니 괞찬아가 된다. 사실 사극이니 괞찬아가 아니고 <드라마>이니 괜찮다는 이야기가 주류이다.

사극은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이다. 사극은 역사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 아니다. 역사에 관심은 부차적인 목적에 지나지 않는다. 현세태를 풍자하거나 반영하거나 비판하기 위해서 사극형식을 빌려온것 뿐이다. 관련기사 2009/09/0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천추태후 사극의 묘미는 현실풍자

선덕여왕작가는 "백성(시청자)은 진실을 버거워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스스로 극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고 모르고 이용한것이다.  자기희생(?)으로 몸소 실천해 희생자가 된것이다. 한마디로 결과도 없는 결과지상주의에 빠진 현재의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PS. 고현정이 sbs 대물제작 지연으로 인해서 선덕여왕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제작사가 소송을 걸어왔군요. 이에 고현정은 제작사를 상대로 mbc제작 내조의여왕 출연불발과 sbs의 '타짜'에 출연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고현정의 내조의 여왕과 타자의 '이대 나온여자야'을 했었다면 또다른 재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대물 제작사를 상대로 출연불가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 맞고소를 하였다고 합니다. 선덕여왕처럼 고현정은 현실세계에서도 이슈의 중심에 서있군요. 고현정이 선덕여왕의 '나 미실이니까'처럼 소송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선덕여왕 만큼 흥미롭군요.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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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0.14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안봐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안낼 하니...

  2. BlogIcon 朱雀 2009.10.14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원래 미실이 황후가 되었었군요. --;
    그럼 정말 드라마는 말이 안되어버리네요.
    거참...잘 읽고 갑니다. ^^

    • 미식 2009.10.14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미실은 실존인물이 아니고 허구라합니다
      어느 역사서에도 미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딱하나 미실이 역사서에 등장하나 그책은
      역사서인지 박물관인지 관리하던 사람이
      만들어낸 책...일명 위조역사서 라 하옵디다 ...
      그리하여 학계에선 미실을 인정치않는다 읽었사옵니다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건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붙는거지요. 저는 아직 확신을 못하겠어용.. 위서인지.. 아니면 역사소설인지.. 너무나 정교해서용.. 화랑세기가.. 그런데 님이 증명함 해보실레용.. 저는 화랑세기가 의심스럽거든요.. 아주 많이..

      단, 선덕여왕 원작이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했기 때문에..그에 맞추어 비판이나 해석을 해주는 겁니다. 전..

  3. ^^ 2009.10.14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선덕여왕 재미있지만
    갓쉰동님의 글을 읽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사실도 알게 되니 더욱 좋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4. BlogIcon 영웅전쟁 2009.10.14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새로운 것 배우니 좋은데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 또 나중에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중이라 나중에 다시 보죠 ㅋ)

  5. BlogIcon 라이너스™ 2009.10.14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긴장감.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BlogIcon pennpenn 2009.10.1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이 마다 시각이 다르니
    독자들은 이에 재미를 느낍니다.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전문적인 분석 글입니다.

  7. BlogIcon 푸른솔™ 2009.10.1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봐도 깊이있는 대단한 포스팅입니다.

  8. BlogIcon labyrint 2009.10.14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지금이 631년인 것 같네요.
    그럼 춘추는 28살이고 미실은 80대 할머니일텐데요...
    아... 모순이군요.
    트랙백 걸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가은 2009.10.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은 극일뿐 실제 역사와 혼동하지만 않으면 될거 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고 있는 가은님 맞는지요?

      혼동하지 않음 되는뎅..애초에 혼동하지 않게 만드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합니당..

  10. 가은 2009.10.14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 허구라하는 미실은 어째서 황후가 되었다는건가요. 어쩜 극상 마야부인이 역사에 한줄도 남기지 않겠다는게 실제로 이루어진건 아닌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용한 화랑세기에서 그렇다는 거지용.. ㅋㅋ 원작자는 화랑세기가 남지 않고 미실이 등장하지 않는것을 마야의 말로 대치를하는거지용.. 마야를 통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힌겁니당.. ㅋㅋ

  11.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편은 지루하게 질질 끄는 느낌이 강했어요...
    긴장감이 떨어지는데 묘하게 감정선으로 드라마를 끌고 가서 좀 그랬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작비는 없고, 인기는 있고, 연장은 했고, 덕만은 아프공..머 그런것 아니겠어용.. ㅋㅋ 점점 용두사미로..

  12. 마지막 말이 좀 의미 심장합니다... 2009.10.14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드라마에 허구라고 경고멘트를 날려줬으면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많이 아쉽군요...

  13. 그래도 꿈을 꾼다 2009.10.14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역사의 기록이란 것도, 절반의 진실일 뿐입니다. 사람이 기록하는 것이니, 다 일일이 믿을수 없는 거죠. 사극이라고 해서 역사를 반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사극이 많아져야 오히려 역사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생각의 틀에만 갇혀있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아, 그리고 요번 글에는 오타가 있으시네요. 그냥 읽다보니 눈에 띄는 오타는 "젓무덤"이 아니라 "젖무덤"이고, "부축이는"- 이 아니고 "부추기는"이 맞는 표기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덕여왕 작가는 글 실력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쇼타로 증후군? 로리타도 있는데요, 뭐... 어차피 드라마에선 유신은 덕만보다 10살은 연상으로 보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님의 생각은 님이 역사를 모른다는 반증일 뿐입니다. 다른곳에 가셔서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용.. ㅋㅋ

      냅 오타가 있군요. ㄳ 합니당.. ^___^
      글실력과 소설을 쓰는 실력과는 다른 문제 같아용.. 한마디로 작가는 일명 야부리는 잘까는 수준이라고 하지용.. 우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ㅋㅋ

  14. BlogIcon skagns 2009.10.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고현정이 내조의 여왕과 타짜에요? 헐... 진짜 나왔으면
    정말 색달랐을 거 같은데 말이죠.
    암튼 미실과 비담의 관계도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미실이 죽을 때 어떤 감정라인을 주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할지 기대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현정이 나온 타짜와 내조여왕에서 나왔다면..어땠을가 상상하는 건 만으로..도 잼있어용.. ㅋㅋ

  15.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1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4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드라마 하나에 참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갓쉰동님 광팬 2009.10.1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형랑의 존재가 참 매력적입니다. 귀신도 부릴것 같을 정도로 재능도 있고 신출귀몰하면서 폐위된 왕의 자식이니 뭔가 드라마틱한 요소도 있고... 역사적 사실을 쌈싸먹는 들마이니 비형랑의 존재를 전면적으로 내세웠으면 어떨까 궁금합니다. 뭔가 매력적인 캐릭이 나올 것 같긴 한데...(비담의 분위기를 보면 비형랑의 냄새가 조금 나긴 합니다만)]

    하여튼 작가는 상당히 매력적이면서 악인으로만 볼 수 없는 미실을 왕후나 꿈꾸는 존재로 전락시켰으니 어이없군요. 제가 미실 원작자라면 좀 화날것 같습니다. 작가에 따라서 좀 더 입체적인 인물이 나왔을 것 같은데 그저 선악의 구분속에서 미실과 그 일당들을 하자 있는 인물들로 만들어버리니...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비형량의 존재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당..
      선덕여왕이 그나마 칭찬해줄만한 설정같아용.. 비담이 비형랑이당.. 내용은 부실했지만..

      미실 원작자과 선덕여왕 원작자는 서로 다릅니당.. ㅋㅋ

  18. 갓쉰동님 광팬 2009.10.1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이 블로그 오면 자주 오시는 매니아들이 보이는군요 ㅋㅋㅋ 이제 친숙한 닉넴들이 너무 많습니다ㅋㅋㅋ

춘추(유승호)는 미생(정웅인)에게 보은을 하라고 요구를 한다. 이유는 천명을 죽인 대남보(류상욱)는 미생의 수 많은 자식중에서 하나이다. 그러니 대남보를 용서했으니 아버지 미생이 이에 합당한 보은을 하라는 것이다. 보은하는 방법은 왕의 후계자 싸움에서 누나인 미실(고현정)을 따르거나 매부인 세종을 따르지 말고 자신을 따르라는 뜻이다.

하지만, 대남보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는 다르게 대남보는 춘추의 생부일지 모르는 용춘의 나이 많은 심복이다. 또한, 대남보의 딸이 용춘(도이성)의 부인이 되어 용태, 용산,용석을 낳는다. 용춘/대씨녀의 딸인 용태는 춘추에게 시집을 가서 인태각간을 낳는다.

대남보는 춘추 처인 용태의 외할아버지가 된다. 그러니 대남보는 미생의 자식이 될 수 없다. 대남보는 576년생인 용춘보다도 나이가 많았다. 대남보와 천명과 춘추의 아내인 용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참조 하기 바란다.

또한, 미생은 550년생으로 614년경인 드라마의 시간상. 65세의 늙은 사람이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609년에 이미 죽고 없다. 춘추는 귀신 미생을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귀신도 부릴줄 안다는 진지왕(금륜)의 아들 비형랑은 비담(김남길)이 아니고 춘추(유승호)였던 것이다.

건복 26년(609)에 세상을 떠났다. 나이가 60이었다 - 화랑세기 10세 풍월주 미생

또한, 천명은 천수를 누리고, 춘추가 진덕의 뒤를 이어 왕이 되는 모습을 살아생전에 보았다. 2009/08/13 - [역사이야기] - 사기.유사.세기 비교해보니 천명 천수를 누렸다?

이는 드라마의 허구적인 구성이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극뿐만 아니고 소설도 기본적인 출생과 죽음을 달리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극은 인물의 출생과 죽음과 가족관계는 철저히 준수하는것이 기본중에 기본이다. 

사극이나 드라마는 <사건>이 일어났을때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이 어떻게 <사건>에 관여를 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작가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고, 합리적인 당위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간다. 이를 <하얀거짓말>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기본적인 인물 관계를 왜곡할 뿐만 아니고, 존재하는 인물을 전혀 엉뚱한 인물과 연관을 시키고, 그 시기에 생존해야 하는 천명,을제 같은 사람은 죽여버리고, 미생이나 문노처럼 죽었어야 할 사람들은 생존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유령으로 등장하거나 잘못된 연령대에서 활동하는 대남보나 미생이나 보종이나 임종 등 인물을 찾아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 

또한, 마야왕후의 친동생인 14세 풍월주 호림(재)는 자신의 조카인 덕만의 편에 서 있지 않고, 세종의 편에 서서 덕만을 압박하고 있다. 호림에 대해서는 기회가 된다면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42회에서는 별다른 반전이 없고, 이야기 내용이 없다. 승계 싸움에서 미실파의 내분을 덕만은 왜 미실이 설원파와 세종파로 분열되는 것을 그냥 방관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덕만이 미실을 찾아가서 "왜? 그냥 방관하고 냅두셈?"하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을 뿐이다.

하종공 또한 보종공을 도탑게 사랑하였다. (보종)공은 처음에는 (진평)제를 불러 아버지라고 하였다. 자라자 금하에게 돌아갔다. 제(帝)는 (보종을) 아들로 생각하여 내리는 재물이 심히 많았다. - 화랑세기 14세 풍월주 보종

 화랑세기는 멱살잡이로 사랑을 표하지않고, 드라마와는 다르게 하종(564년생)은 아들같이 나이어린 보종(580년생)을 너무나 귀엽게 사랑하였다. 찌질남 하종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2009/10/11 - [역사이야기] - 찌질남 하종(김정현)알고 보면 엄친아를 참조하시고, 미실의 딱까리 보종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2009/09/14 - [역사이야기] - 진평왕의 사위이며, 진평.춘추의 장인 보종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실, 잠룡 비담을 자극하다.

미실이 자신의 아들인 비담을 데리고, "아들을 버렸다, 가차없이 버렸다. 황후가 되려고" 이에 비담은 멋있다"고 한다. "왜 너는 맞지 않는 덕만을 추종하느냐?"는 물음에 비담은 어머니에게 오리를 들어서 각인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각인효과란 첫번째 본 사물을 어미처럼 따르는것을 이름한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각인은 미실이 한것이다.

그리고 "비담아~. 너는 덕만을 연모하는 구나" 여인만을 사랑하는 자는 밟아 주고싶다."고 이야길 한다.
하지만 비담은 덕만을 통해서 삼한일통을 하겠다는 꿈을 꾸는 것이라고 한다. 이에 속으로 그래 비담아 너는 뼈속까지 나 미실이구나.라는듯 한다.

"얘야 너는 나의 젖무덤에서 자랐단다. 그래 각인이라면 너는 나를 알아보겠구나. 결국에는 어미인 미실을 따르겠구나 하듯이 묘한 미소를 날린다. 이는  "너 비담아 너는 진지왕의 아들이고, 천신황녀인 나 미실의 아들임을 니 스스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찌하여 덕만의 딱까리가 되어 너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이냐? 덕만과 춘추가 왕이 되는 꿈을  꿀수 있다면 너 비담은 왕중왕의  왕이 될수 있다는 꿈을 가져라 비담아"라는 식으로 은근히 부추기는 장면만이 있었을 뿐이다.


미실은 두가지의 수를 생각하고 있다. 하나는 자신이 왕이 되겠다는 꿈을 꾸는 것이고, 또하나는 자신이 실패했을 때 비담이 후에 왕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꿈을 심어주는 작업이다.

어쩌면 미실은 비담을 진지왕(금륜)과 미실의 아들이라고 천명하므로서 새로운 수를 두려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야 덕만과 춘추와 비담간에 균형추가 잡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실의 꿈은 미수에 그치고, 미실의 난은 실패한다. 그러니 당연히 덕만이 왕위에 오를수 있는 것이다. 칠숙의 난도 부질이 없었다. 실제 칠숙의 난은 미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충복으로 칠숙을 그리고 있다. 그러니 칠숙의 난을 미실의 난을 연관시키려 노력할것이다. 관련기사 2009/07/26 - [역사이야기] - 미실의 충복 칠숙, 사실은 왕위 계승 일순위자

또한, 미실이 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 삼국관련 기록에서 사라지고 <화랑세기>만 남게 되었는지를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천명이 죽을때 마야가 미실에게 "너 미실에 관련된 모든 기록과 이름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라고 저주를 하였다. 또한 덕만은 미실이 가진 모든 기득권을 잃어버릴수 있다고 경고를 한다. 모든것에는 역사적 기록도 포함되고 있는 것이다.

어찌되었던 비담 스스로도 조카인 춘추가  "성골이 무엇이고 진골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골품은 개에게나 주어라 했을때 웃고 있었다. 왕의 아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수의 아들로 왕이 되겠다는 것도 아니고, 한다리 건너 공주의 자식인 춘추가 왕의 꿈을 꾼다면, 금륜(진지)와 미실의 아들인 비담자신은 춘추보다 왕위승계서열상 상석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실은 금단의 지역을 돌파한 춘추를 보고서 왕후장상의 씨가 어디 있겠는가? 여인으로 덕만이 성골로 왕이 될수 있다면, 춘추가 진골로 왕이 될수 있다면, 진골이며 여인인 미실자신도 스스로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덕만은 "춘추에게 자신(덕만)과 너 춘추가 잠자는 잠룡인 미실을 잠에서 깨어 나게 했다"고 머리를 쥐어박고 자책하고 있었던 것이다.


재미있게도 춘추는 법흥의 딸인 지소태후가 자신의 남편인 입종을 왕위에 올리지 않고, 입종/지소태후 사이에 난 7살 어리디 어린 진흥(심맥부)를 왕위에 올린 선례를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이미 춘추의 절대적인 배경인 천명과 용수를 죽여버렸다. 

친부일것 같은 용춘을 아무런 힘도 없는 무능한 존재로 만들어 버림으로서 12살 젖비린내 나는 춘추가 스스로 몸을 일으켜, 외할아버지 진평왕의 아내인 보량(박은빈)을 납치하여 혼례를 치르고, 뻔뻔스럽게 전각을 내 놓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염장을 사주하여 문노를 죽여버리는 만행까지 저질러 버린다. 관련기사 2009/10/1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김춘추의 이율배반적인 보량 납치혼

이런 춘추가 진흥왕의 유시인 백제를 무너트리고 삼국일통의 꿈을 실현해줄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과정은 필요없다. 힘없는 자는 필요없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역사가 무슨 상관이냐. 시청율이면 만사 오케이다.

정직과 민주가 밥먹여주느냐? 힘없는 백성은 용산사태나, 쌍룡차사태처럼 시위에서 경찰이 폭력으로 진압을 하듯이 안강성(비화현)에서 본보기로 죽여버려야 기어오르지 않고, 반민주적인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구실을 만들던지 김제동이나 손석희나 kbs 정연주나 ytn이나 밟아 주면 된다는 발상을 하는 것이다.

민주가 무슨소용이나 언론자유가 무슨 상관이냐, 자신의 기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라는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와 닮음꼴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도 거칠부의 입을 통해서 역사는 왜곡하지 마라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승자는, 왜곡한 미실의 승리로 끝났다. 또한, 작가들 스스로 역사왜곡(? 좋게 말해서 왜곡 사실 역사에 무지)을 밥먹듯이 하면서, 어쩔수 없는 시청율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 이들은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자들이 승리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해 보여주였다. 관련 기사는 2009/09/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역사왜곡에 자유로울까? 사실은 를 참조하기 바란다.

어찌되었던, 미실은 자신이 그동안 이루지 못할 꿈인 <왕후의 꿈>이 "덕만이나 춘추에 비해서 초라하다"는 것을 비담의 질문을 통해서 순순히 알려주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과는 다르게 미실은 이미 왕후의 꿈을 덕만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뤄버렸다. 미실은 진평왕이 579년 13,또는 15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를때, 545~549년생인 미실은 30대 즈음에 이미 진평왕의 왕후가 되었다. 

이 해 9월 진평제는 보명과 미실을 좌우후로 삼았다. - 화랑세기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처럼 미실이 <초라한 왕후>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 조차 없었던 것이다.

최근의 트랜드가 골드미스나 골드미시의 꿈이 어린 남자를 애인이나 남편으로 선호하는 풍토로 변해 버렸다. 이를 서구쪽에서는 쿠거족이라고 한다. 이미 미실은 시대를 앞서간 여인이였던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은 미실보다도 더 시대를 앞서간(?) 여인이였다.


580년대 생으로 그린 덕만과 천명은 23살이 되던 602년 아막성전투를 즈음해서 연적으로서 595년생인 8살 유신을 두고 충돌을 한다. 또한, 612년경 33살인 천명은 죽음을 앞두고 덕만에서 18살 유신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하라고 유언을 남기기도 한다. 요즘으로 치면, 덕만과 천명은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성적기호증인 쇼타로증후군이 있었다는 뜻이다.

요즘 이런 드라마를 만든다면 어찌될까? 방영금지 처분을 받지 않았을까? 어쩌면 방영된다고 해도 언론이나 네티즌의 비난에 직면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극이니 괞찬아가 된다. 사실 사극이니 괞찬아가 아니고 <드라마>이니 괜찮다는 이야기가 주류이다.

사극은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이다. 사극은 역사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 아니다. 역사에 관심은 부차적인 목적에 지나지 않는다. 현세태를 풍자하거나 반영하거나 비판하기 위해서 사극형식을 빌려온것 뿐이다. 관련기사 2009/09/0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천추태후 사극의 묘미는 현실풍자

선덕여왕작가는 "백성(시청자)은 진실을 버거워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스스로 극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고 모르고 이용한것이다.  자기희생(?)으로 몸소 실천해 희생자가 된것이다. 한마디로 결과도 없는 결과지상주의에 빠진 현재의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PS. 고현정이 sbs 대물제작 지연으로 인해서 선덕여왕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제작사가 소송을 걸어왔군요. 이에 고현정은 제작사를 상대로 mbc제작 내조의여왕 출연불발과 sbs의 '타짜'에 출연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고현정의 내조의 여왕과 타자의 '이대 나온여자야'을 했었다면 또다른 재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대물 제작사를 상대로 출연불가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 맞고소를 하였다고 합니다. 선덕여왕처럼 고현정은 현실세계에서도 이슈의 중심에 서있군요. 고현정이 선덕여왕의 '나 미실이니까'처럼 소송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선덕여왕 만큼 흥미롭군요.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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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0.14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안봐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안낼 하니...

  2. BlogIcon 朱雀 2009.10.14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원래 미실이 황후가 되었었군요. --;
    그럼 정말 드라마는 말이 안되어버리네요.
    거참...잘 읽고 갑니다. ^^

    • 미식 2009.10.14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미실은 실존인물이 아니고 허구라합니다
      어느 역사서에도 미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딱하나 미실이 역사서에 등장하나 그책은
      역사서인지 박물관인지 관리하던 사람이
      만들어낸 책...일명 위조역사서 라 하옵디다 ...
      그리하여 학계에선 미실을 인정치않는다 읽었사옵니다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건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붙는거지요. 저는 아직 확신을 못하겠어용.. 위서인지.. 아니면 역사소설인지.. 너무나 정교해서용.. 화랑세기가.. 그런데 님이 증명함 해보실레용.. 저는 화랑세기가 의심스럽거든요.. 아주 많이..

      단, 선덕여왕 원작이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했기 때문에..그에 맞추어 비판이나 해석을 해주는 겁니다. 전..

  3. ^^ 2009.10.14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선덕여왕 재미있지만
    갓쉰동님의 글을 읽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사실도 알게 되니 더욱 좋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4. BlogIcon 영웅전쟁 2009.10.14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새로운 것 배우니 좋은데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 또 나중에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중이라 나중에 다시 보죠 ㅋ)

  5. BlogIcon 라이너스™ 2009.10.14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긴장감.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BlogIcon pennpenn 2009.10.1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이 마다 시각이 다르니
    독자들은 이에 재미를 느낍니다.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전문적인 분석 글입니다.

  7. BlogIcon 푸른솔™ 2009.10.1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봐도 깊이있는 대단한 포스팅입니다.

  8. BlogIcon labyrint 2009.10.14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지금이 631년인 것 같네요.
    그럼 춘추는 28살이고 미실은 80대 할머니일텐데요...
    아... 모순이군요.
    트랙백 걸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가은 2009.10.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은 극일뿐 실제 역사와 혼동하지만 않으면 될거 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고 있는 가은님 맞는지요?

      혼동하지 않음 되는뎅..애초에 혼동하지 않게 만드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합니당..

  10. 가은 2009.10.14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 허구라하는 미실은 어째서 황후가 되었다는건가요. 어쩜 극상 마야부인이 역사에 한줄도 남기지 않겠다는게 실제로 이루어진건 아닌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용한 화랑세기에서 그렇다는 거지용.. ㅋㅋ 원작자는 화랑세기가 남지 않고 미실이 등장하지 않는것을 마야의 말로 대치를하는거지용.. 마야를 통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힌겁니당.. ㅋㅋ

  11.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편은 지루하게 질질 끄는 느낌이 강했어요...
    긴장감이 떨어지는데 묘하게 감정선으로 드라마를 끌고 가서 좀 그랬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작비는 없고, 인기는 있고, 연장은 했고, 덕만은 아프공..머 그런것 아니겠어용.. ㅋㅋ 점점 용두사미로..

  12. 마지막 말이 좀 의미 심장합니다... 2009.10.14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드라마에 허구라고 경고멘트를 날려줬으면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많이 아쉽군요...

  13. 그래도 꿈을 꾼다 2009.10.14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역사의 기록이란 것도, 절반의 진실일 뿐입니다. 사람이 기록하는 것이니, 다 일일이 믿을수 없는 거죠. 사극이라고 해서 역사를 반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사극이 많아져야 오히려 역사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생각의 틀에만 갇혀있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아, 그리고 요번 글에는 오타가 있으시네요. 그냥 읽다보니 눈에 띄는 오타는 "젓무덤"이 아니라 "젖무덤"이고, "부축이는"- 이 아니고 "부추기는"이 맞는 표기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덕여왕 작가는 글 실력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쇼타로 증후군? 로리타도 있는데요, 뭐... 어차피 드라마에선 유신은 덕만보다 10살은 연상으로 보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님의 생각은 님이 역사를 모른다는 반증일 뿐입니다. 다른곳에 가셔서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용.. ㅋㅋ

      냅 오타가 있군요. ㄳ 합니당.. ^___^
      글실력과 소설을 쓰는 실력과는 다른 문제 같아용.. 한마디로 작가는 일명 야부리는 잘까는 수준이라고 하지용.. 우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ㅋㅋ

  14. BlogIcon skagns 2009.10.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고현정이 내조의 여왕과 타짜에요? 헐... 진짜 나왔으면
    정말 색달랐을 거 같은데 말이죠.
    암튼 미실과 비담의 관계도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미실이 죽을 때 어떤 감정라인을 주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할지 기대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현정이 나온 타짜와 내조여왕에서 나왔다면..어땠을가 상상하는 건 만으로..도 잼있어용.. ㅋㅋ

  15.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1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4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드라마 하나에 참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갓쉰동님 광팬 2009.10.1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형랑의 존재가 참 매력적입니다. 귀신도 부릴것 같을 정도로 재능도 있고 신출귀몰하면서 폐위된 왕의 자식이니 뭔가 드라마틱한 요소도 있고... 역사적 사실을 쌈싸먹는 들마이니 비형랑의 존재를 전면적으로 내세웠으면 어떨까 궁금합니다. 뭔가 매력적인 캐릭이 나올 것 같긴 한데...(비담의 분위기를 보면 비형랑의 냄새가 조금 나긴 합니다만)]

    하여튼 작가는 상당히 매력적이면서 악인으로만 볼 수 없는 미실을 왕후나 꿈꾸는 존재로 전락시켰으니 어이없군요. 제가 미실 원작자라면 좀 화날것 같습니다. 작가에 따라서 좀 더 입체적인 인물이 나왔을 것 같은데 그저 선악의 구분속에서 미실과 그 일당들을 하자 있는 인물들로 만들어버리니...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비형량의 존재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당..
      선덕여왕이 그나마 칭찬해줄만한 설정같아용.. 비담이 비형랑이당.. 내용은 부실했지만..

      미실 원작자과 선덕여왕 원작자는 서로 다릅니당.. ㅋㅋ

  18. 갓쉰동님 광팬 2009.10.1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이 블로그 오면 자주 오시는 매니아들이 보이는군요 ㅋㅋㅋ 이제 친숙한 닉넴들이 너무 많습니다ㅋㅋㅋ


"백분토론, 주성영 주장에 적극 동감한다."의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
 
더러 "주성영의 주장에 동의하는 또 하나의 뉴라이트(똘아이)가 출현했는가?"  하고 들어와서 웃고 가시는 분도 있었다. 또는 낚시성 글에 속았지만 유쾌하다는 분도 있었다. "확률은 확률로 깨야한다"는데 적극 동의를 해주시는 분도 있었다. 더러는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 국민의 "안전은 확률이 아니다."라는 글로 질책을 하는 분도 있었다.
 
주성영 주장에 자신도 동감하고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친북/좌파/반미를 외치는 불순한 세력이니 "반촛불집회를 해야한다"는 분도 계셨다.
 
나야 광우병소는 한국인에게 극히 위험한 독약과도 같다는 생각이고 촛불집회도 찬성하고, 더 나아가 정권퇴진이나 반정부폭력시위로 발전한다고 해도 그들의 편에 설 준비가 되어 있는데, 왜 서로들 <난독증>이 많은지 이해를 못하겠다. (물론, 그 이유는 알고 있다. 추후 시간이 되면 이와 관련될 글을 쓸까 고민중이기도 하다)
 
 
"인간광우병 확률은 1/47억이다."
 
이 주장에는 (일본에 수입하는 미국쇠고기나 일본소는 )이란 단서가 빠져 있었다. 물론 같은 한나라당 소속 차명진은 국회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차명진 의원(한나라당):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그것이 광우병을 일으킬 확률은 47억분의 1입니다. 우리 고리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은 3650만분의 1입니다."

(일본에 수입하는 미국쇠고기나 일본소는 ) 인간광우병 확률은 1/47억이다
 
차명진은 무식하게 자신의 무슨 주장을 하는지도 모르고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광우병(->인간광우병(vCJD))를 포함한 것이고, 주성영은 단순히 광우병 "확률은 1/47억"이라고 인용하면서 한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조건의 확률로 등치시켜 버린 것이다.
전쟁에서 "적을 이롭게 하지 말라"는 철칙인데, 한나당이나 조중동이나 이명박정부는 적을 이롭게하는 논리를 들고 나온 것이다.
 
그럼 당연히 차명진의 이야기한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는 조건>을 살펴 볼 필요성이 있는건 자명하다.
 
<일본의 미국소 수입조건 >
20개월 미만의 뼈있는 살코기 : (많은 분들은 일본은 2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일본의 미국쇠고기 수입조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성영이나 차명진이나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정부의 "미국소 인간광우병 확률 1/47억 " 주장에 적극 동의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태도이다.
 
하지만 완전개방을 주장하는 측이나 30개월 SRM제거를 주장하며 반대하는 측이나 그 누구도 이를 지적한 사람이 없었다.
 
단지. 다음과 같이 적들을 이롭게 하는 주장을 하였다.
 
찬성파 주장
 
"인간광우병 확률은 1/47억이다."
 

반대파 주장
 
확률이 낮다는 것이 곧 안전하다는 등식에는 함정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일이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억분의 1의 확률을 놓고 따져보면, 한국인 4천만 명이 일정기간 동안 1백 번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할 때, 이 기간 동안 국민 전체로는 40억 번을 먹게 되는 셈이어서 4명이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로또 당첨확률이 8백만분의 1이지만 매주 평균 5명 이상의 당첨자를 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게다가 확률이 미미하다고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정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래서 개방을 주장하는 측이나 반대를 주장하는 측이나 광우병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는 자뻑들이란 이야기다.
 
일본의  수입조건이나 광우병 위험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주성영의 주장은 극히 상식적인 주장이였다.
문제는 주성영이나 한나라당이나 이명박 정부가 주장할 내용이 아니고, 미국쇠고기 수입조건을 일본처럼 해야 한다는 사람이 주장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찬성은 일본수입조건을 들어 한국에 수입하는 미국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떠들고, 반대하는 측은 반론이랍시고 (1/47억)의 확률이 낮을수는 있으나 안전은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 <시도횟수>의 문제이며 이에 대한 근거로 로또도 1/800만의 극히 낮은 확률이지만 매주 여러명의 당첨자가 나오니 위험한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주장을 하고 있다. 상반된 주장을 하면서 "일본처럼 수입하게 해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로또는 매주 하는 일상적인 행사이고 미국의 쇠고기가 광우병천국이 되던 상관없이 일본에 수입되는 20개월령 미만의 뼈있는 살코기는 1/400만 미만의 극히 일어 날 수 없는 확률을 뚫어서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SRM를 제거한 3/1000의 확률을 가진 뼈있는 쇠고기를 먹고, 그중 광우병대상 (청소년, M/M형)이 4.2명/100만명의 확률로 걸린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로또의 매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입을 해서 1/800만도 안전하지 않다. 라는 주장을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 것이다.
 
하일라이트는 "확률이 미미하다고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정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얼마나 일본정부를 까대고 있는가?
 
어찌 되었던 로또를 대입해서 얼마나 웃지 못하는 통계수식인지 보자.
 
ㅁ 20개월 미만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 = 1/400만(일본의 매년 도축소) 5년동안 20개월 미만에서 광우병(BSE) 발견된 사례없음. 단 21,22개월령 2건, 이를 20개월령에 포함 시킨 확률 (1/200만 ~ 1/(400만*5년) 
ㅁ SRM를 제거한 뼈있는 살코기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의 양 = 3/1,000 (SRM를 제거하면 변형프리온의 농도가 99.7% 살아진다)
ㅁ 일본에 수입되는 미국쇠고기의 광우병위험 인자 조건 = 1/120억
 
어찌되었던 매년 400만두의 소를 도축했을때 1마리의 광우병소가 노출된다. 라는 뜻이니 로또의 <시도횟수>의 이야기는 딱 여기 까지이다. 일본이 검역을 하던 하지 않던 전수조사를 하던, 하지 않던던 20개월 미만 쇠고기중 광우병소 1마리 정도는 일본에 들어온다. (일본은 전수조사를 통해 그 한마리도 식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말이다)
 
매년 발생할지도 모르는 광우병소 1마리도 SRM를 제거해서 3/1천 변형프리온 농도를 낮추어서 수입되어 시장에 풀렸다.
 
로또의 1차적인 시도횟수에 대한 확률은 계산이 끝난 것이다. 더이상 언급하면 이머병 이란 소리 듣기 딱 좋다
 
그런데 다시 1마리의 광우병소를 대상으로 전국민(4000천만)이 1년에 100끼를 먹는다는 설정은 안드로 매다급 불가능하다.
매년 1마리 정도만 발생하는 광우병소를 전국민에 한끼를 제공할려면 몇년이 필요할까?
결론은 누구도 죽지 않고 1만년을 기다려야 한끼 얻어 먹을 수 있다.
 
ㅁ 발생빈도 = 1마리 광우소(BSE)/년
ㅁ 1마리(400Kg) = (400Kg)/일인분(100g) = 4천명
ㅁ 1마리 살코기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의 양 = 0.3%
ㅁ 1인분에 포함될 변형프리온의 양 = ( 1 / 4천 )* ( 3 / 1000 ) = 3/100만
ㅁ 전국민 4천만 = 1만마리 즉 1만년
 
로또의 이야기가 성립할려면 로또 추첨을 매주하지 않고, 400만년에 한번씩 한다면 성립되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정상적인 확률을 계산할때는 BSE한마리에서 SRM(변형프리온)을 제거하니 변형프리온 농도(X)가 3/1000로 희석되었다. 그래서 도축소(400Kg)를 나눠먹는다는 이야기이다.
 
서로 자신의 주장을 박박하고 있는 꼴이고, 아전인수의 극치를 보여주는 바보들의 행진이 아니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이들을 믿고 누가 미국쇠고기가 안전한지 불안한지 판단을 하겠는가?
 
그래서 안전하니 "무제한 수입찬성"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등 주성영이나 "미국쇠고기 불안하다" 측은 둘다 <덤앤더머>라고 이야기를 한것이다.
 
이정도 되면 광우병소를 전국민이 골고루 한끼를 먹을려면 전국민의 수명이 만년은 되야 가능한 수치이다.
 
얼마나 얼척없는 주장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인간광우병 위험 기준은 광우병소 한마리
 
매년 1마리의 광우병소가 발생하는데 1마리의 소를 몇명이 먹는가? 4천명이 먹는다는 설정을 가지고 계산을 하고 통계를 작성해야 하는 것 이다.
 
ㅁ 인간광우병 확율 4.2명/100만 (영국에서 SRM이 노출되었을때 확율)
 
아직까지는 SRM를 제거해서 인간광우병에 걸릴확률를 계산 한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단, 영국이나 일본의 예에서 보듯이 2003년 이후 SRM을 제거한 후 인간이 섭취해서 발병한 사례 보고는 없다. 어찌 되었던 영국에서 극히 작은 SRM이 노출되었을 때 100만명 당 4.2명이 발병한 확률로 계산을 해보자.
 
가) 4.2명/100만 * 1인분(3/100 만) * (X)  = 12.6/10^12 = 12.6/1조 * ( X ) 명 확률이 생긴다.  
 
1조명중에 12명이 발병할 확률이구나.. 엄청 무시하도 되겠네.. 또는 그래도 위험하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1마리를 4,000명이 먹으니 시도 횟수는 4,000을 곱해야 한다. 
 
나 ) 12.6 /(10 ^ 12 ) * 4,000 = 5/1억 = 1억 명 중에서 5명이 발생한다.
 
그러니 그 5명은 사람도 아니냐 생명존중을 해야 하니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통계의 장난일 뿐이다.
 
통계의 장난 1
 
가)의  100만분의 3 으로 희석된 살코기를 4.2명/100만명 에 곱하는 순간 통계 장난이 시작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변형프리온과 SRM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분명한 것은 SRM에 농축되었을 변형프리온의 양이다. 그래서 "좁살 크기의 변형프리온 0.001g으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한다. 분명한 사실은 1인분(100g)에 1마리의 광우병소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의 양중 3/100만  의 농도라는 사실이다.
 
3/100만로 희석된 양으로 죽을 확율을 계산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해진다. 복어독도 3/100만으로 희석되면 죽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체내에 항체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또한 수학적 계산을 하더라도 100g*3/100만 = 3/만 = 0.0003/1g 정도의 극히 미량이 포함 된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일이다.
 
통계 장난 2
 
나)에 4천명을 곱하는 순간 또한번의 통계장난을 하는 것이다. 각사람이 각각 희석된 극히 미량의 변형프리온(3/100만)양을 먹는데 다시 한사람에게 4천명분의 변형프리온만 따로 넣어주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1억명중에 5명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물론, 그럴수도 있다. 1억명 중에 5명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통계 장난 1>에서 살펴 보았지만 극히 100만분의 3으로 희석되는 순간 위험성은 사라지고 없다. 예를 들어서 치사량 X에 수만~100만정도로 희석된 양을 투입해서 죽는다면, 왜 죽었을까? 하는 원인를 다른 곳에서 찾아보는게 빠를 것이다.
 
여기 까지 읽어본 사람은 한가지 의문을 가질것이다.
 
미국에 광우병소 100만마리가 되던 천만마리가 되던 인간광우병에는 안걸리겠다. 그러니 인간광우병(vCJD)의 위험은 과장된 괴담일 수도 있는것 아닌가? SRM을 제거한 살코기만 먹는다면 물론 인간광우병은 괴담수준일 수 있다.
 
전세계  누구도 모르는 변형프리온 치사량(X)
 
문제는 광우병소한마리(BSE:400Kg)에 포함된 SRM을 제거해서 변형프리온 99.7%을 제거하고, 일인당(100g)에 포함될 변형프리온(3/100만)(X)으로 희석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변형프리온이 얼마정도(Xg)가 되야 인간광우병으로 발전하고 치명적인가? 를 전세계 그 누구도 모른다.  변형프리온 치사량이 1/10만g 이라면 사정은 달라지지 않을까?
 
그래서 얼마전에 있었던 KBS <시청자고발> "전세계 프리온 전문가에 듣다"에서 프리온 전문가들에게 질문 하였을 때
 
질문 :  "SRM을 제거한 광우병소가 당신 식탁위에 있다. 시식하게 하겠는가?" 
답 :  "머리에 총 맞았냐"
 
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광우병소가 발견된 즉시 폐기 처분하는 것이다.
 
SRM를 제거하면 확율로 계산하기 어려울만큼 안전성은 증가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도 나도 연령에 관계없이 SRM은 제거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아주 가끔 머리에 총맞은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처럼 광우병소에서 "SRM을 제외하면 절대적으로 안전해진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심정적으로는 2가지 이유 때문에 심재철의원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알려진 인간광우병은 심재철의원 나이에는 절대적으로 걸리지 않은 병이고 (물론, 먹고 죽는다면 인간광우병의 새로운 사례가 되어 연구가 되겠지만) , 살코기만 먹었을때 확률적으로도 극히 어려운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심재철 너 먹어봐"할 수는 없다.
 
찬성파는 <일본 수입기준 > 확률을 가지고 한국이 수입되는 SRM도 안전하니 수입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고, 반대파는 <일본 수입기준>의 확률도 믿지 못하겠다 주장하면서 일본식으로 수입개방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찌되었던. 미국이나 영국의 식급관에서 SRM부위를 제거하고 먹는 습관이 있다. 단, 영국이나 미국이 SRM부위를 포함한 패티를 이용해서 햄버거나 햄 등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가능하다. 최소한 영국은 투입했었던 적이 있다.  영국에서 165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무증상 환자가 4,000명이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럼 미국은? 그 누구도 모른다가 정답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 중 살코기만을 먹는다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고 안드로메다에 들어가는 확률보다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영.미의 식습관
 
미국의 인구는 3억이다. 영국의 약 5배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미국이나 영국의 식습관은 비슷하다. 그러나 미국이 영국보다는 햄버거/햄/소시지 류 등 갈아 만든 식재료를 더 많이 사용한다. 어찌되었던 갈아서 먹거나 동물사료로 사용한다.
 
미국은 1인당 SRM(10%)기준으로 영국의 년간 1/5양 밖에 노출이 안된다. 영국이 약 0.7g의 SRM을 나눠먹었다면 미국은 0.14g을 먹었다는 의미이다. 미국인이 영국인의 기준수위에 도달하려면 5년동안 SRM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을 배설하지 않고 축적해야 한다는 의미다.
 
둑이나 한강수위가  10m를 넘으면 범람한다고 했을때 한꺼번에 1일 1천mm의 강수량이 내려야 10M를 넘길 수 있다고 치자. 그런데 년간 1천mm의 강수량으로는 절대로 10M의 둑(댐)이나 한강수위를 넘길 수 없다. 천년을 나눠서 내리는 강수량 누적이 수백미터가 된다고 하더라도 둑/한강수위는 범람하지 않는다.
 
다른 예로 진도 7.0의 강진에 견딜수 있는 건물이나 다리나 땜을 설계하였다고 하자. 그런데 5.0의 강진이 10번 온다고 해서 7.0에 내진설계된 건물이 절대 무너지지는 않는다. 5.0*10번 = 50.0의 강진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실 진도 5.0과 6.0은 32배(?)의 강도가 차이가 있다)
 
중금속(수은 등) /적외선/X선/방사능의 노출도 1회노출/ 일일노출과 년간 노출 기준을 별도로 책정하고 있듯이 광우병(BSE)도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는 양을 수년에 걸처서 먹었다고 문제가 될것이 없다. 물론,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 수는 생기기도 하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수가 생기기도 한다.  이는 극히 예외적인 상황이다. 통계는 항상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 과학은 예외를 다루는 학문이다. 통계도 예외를 잘 분석하면 새로운 과학적인 발견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1만 마리 BSE가 노출되어도 미국에서 광우병소(BSE)가 없고, 인간광우병환자(vCJD)가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미국에 년간 3만 마리 광우병소(BSE)가 노출되더라도 확률적으로 인간광우병에 걸리는 사람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영국과 같이 청소년, M/M유전자형 중 3명/1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할 확율적인 동등성을 발휘하려면 영국의 5배(5만마리)의 광우병소(BSE)가 필요하다. 그때 미국에는 3억인구중 약 25~30%인 1억명의 청소년 중 M/M유전자형(33%~40%)인 3천만~4천만명 중에서 56명의 환자가 발생 할 수가 있다.
 
한국이 영국과 비슷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 했을때에도 영국(5천800만)과 비슷한 인구(5천만)를 가지고 있으므로 M/M 유전자형 95%를 가만하면 년 16명*2.5배 = 약 32명~40명의 환자가 발생할 것이다.
 
반면에 한국인은 영국/미국인과 식습관이 전혀 다르다. SRM 부위를 갈아서 먹지 않고 썰어서 통으로 먹는다.
어찌되었던 똑같이 SRM(10%) 4Kg 노출로 산정을 하자.
 
40g*100명이라면 100명 모두 1년 노출량(0.7g)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들은 영국기준(0.7g/년)의 57년치를 1끼 식사로 먹었다. 이들은 임계점을 넘었다는 의미와 같다. 이들은 산술적으로 계산이 되지 않는다.
 
최악에 SRM 부위를 먹은 100명이 청소년 이였다면
 
산술적으로도 단 한마리의 광우병소(BSE)가 (3명/100만)*57년*100명 = 171/만명 = 1.7명/100명 당 1.7명은 인간광우병 환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1만마리 광우병소(BSE) 중 SRM(10%)만 노출되었을때 영국인에는 100만명당 3명이 죽을 가능성 있고 미국인은 1만마리의 광우병소가 인간식탁에 올라오더라도 단한명의 환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확율이다.
 
문제는 한국인의 SRM 식습관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단 1마리의 광우병소(BSE) 중 SRM(10%) 만으로도 100명중 최소 0.5명 ~1.7명은 인간광우병(vCJD)에 걸리고도 남는다는 의미이다.
 
임계점은 산술평균적으로 늘지 않기 때문에 위험가중치 10배만 하더라도 10명중 5명이나 10명중 17명(100%) 10명 전체가 인간광우병(vCJD)에 걸린다는 확률이 성립된다. 잠복기가 긴 인간광우병(vCJD)는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그 가공할만한 속담이 한국에서 실현되는 것이다.
 
세상 어떤 음식이 둘이먹다 한명이 죽는 줄도 모르는 음식이 있을까? 독을 제거하지 않는 독버섯전골이나 복어전골류이지 않을까?
 
한국인에게는 광우병소(BSE)가 독버섯전골에 해당하지 않을까 한다. 차라리 독버섯 전골이라면 빠른시일내 치료라도 가능하지만 인간광우병(vCJD)는 먹는 순간에도 모르고 먹고나서 몇년이 지나서 발병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영국이나 미국을 기준으로 광우병소를 먹더라도 확률적으로 안전하고, 특히 미국소가 안전하다는 주장은 헛소리에 불과하다.
 
 
이를 기준으로 미국쇠고기가 안전해지는 것이 아닐뿐 더러 한국은 SRM부위를 포함해서 먹어도 안전하다는 성립은 결코 될 수 없다. 
 
 
이명박정부의 쇠고기 전면개방 논리 제공자는 유시민, 김종훈
 
유시민이나 김종훈이 "미국인도 먹는 쇠고기, 한국인도 똑같이 먹는다, 동포도 먹고, 유학생, 관광객 등이 인간광우병에 걸린적이 없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를 받아 이명박정부에서 조중동을 비롯해서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정부가 받아서 조중동을 비롯한 모든 언론과 교육부 자료로 만들어 배포하면서 "3억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 한국인도 똑같이 먹는다, 200만 동포가 먹고도 멀쩡하다", 라고 주장하였던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유.노빠들은 김종훈은 열심히 배신자라 욕을 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유시민을 빨고 있다. 이들은 참여정부때는 미국쇠고기 전면개방파였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그러면서 이명박정부인 지금은 미국쇠고기 수입반대를 부르짖고 있다. 이런 얼척 없는 덤앤더머들이 아닌가? 그래서 이명박이 억울하다는듯 아주 재미있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참여정부에서 쇠고기를 전면개방했다면, 지금처럼 반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얼마나 심플하게 노빠들에게 일갈을 가했는가 말이다. 검역주권에 상관없이... 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다.
 
참여정부때 유.노빠들은 열심히 미국쇠고기 전면개방을 위해서 인터넷을 뛰어 다녔고, 개방을 했다면 인터넷을 누비고 뛰어다녔을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조.중.동과 한나라당은 극구 반대했을 것이다. 좌파/진보들은 참여정부때나 이명박 정부때나 일관성있게 미국쇠고기 전면개방 반대을 고수하고 있지만 말이다. 
 
쇠고기 관련 말을 바꾼 이들이 조중동과 한나라당만이 아닌 노유빠도 있다는 사실이  잼있지 않는가?
미국쇠고기의 안전성이 단지 정부가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바뀐것으로 과학적인 사실이 전면적으로 바뀌다니..
그래서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이나 잔존 노.유빠는 정치적 악의축이며 촛불집회의 프락치중에 노.유빠들이 있다. 유시민이나 노무현이 말만 하면..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바꿀준비가 되어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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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3. BlogIcon freeze dry flowers 2012.12.1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4. BlogIcon potable water storage bladder 2012.12.2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어 있는데, 왜 서로들 <난독증>이 많은지 이해를 못하겠다. (물론, 그 이유는 알고 있다. 추후 시간이 되면 이와 관련될 글을 쓸까 고민중이기도 하다)


"백분토론, 주성영 주장에 적극 동감한다."의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
 
더러 "주성영의 주장에 동의하는 또 하나의 뉴라이트(똘아이)가 출현했는가?"  하고 들어와서 웃고 가시는 분도 있었다. 또는 낚시성 글에 속았지만 유쾌하다는 분도 있었다. "확률은 확률로 깨야한다"는데 적극 동의를 해주시는 분도 있었다. 더러는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 국민의 "안전은 확률이 아니다."라는 글로 질책을 하는 분도 있었다.
 
주성영 주장에 자신도 동감하고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친북/좌파/반미를 외치는 불순한 세력이니 "반촛불집회를 해야한다"는 분도 계셨다.
 
나야 광우병소는 한국인에게 극히 위험한 독약과도 같다는 생각이고 촛불집회도 찬성하고, 더 나아가 정권퇴진이나 반정부폭력시위로 발전한다고 해도 그들의 편에 설 준비가 되어 있는데, 왜 서로들 <난독증>이 많은지 이해를 못하겠다. (물론, 그 이유는 알고 있다. 추후 시간이 되면 이와 관련될 글을 쓸까 고민중이기도 하다)
 
 
"인간광우병 확률은 1/47억이다."
 
이 주장에는 (일본에 수입하는 미국쇠고기나 일본소는 )이란 단서가 빠져 있었다. 물론 같은 한나라당 소속 차명진은 국회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차명진 의원(한나라당):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그것이 광우병을 일으킬 확률은 47억분의 1입니다. 우리 고리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은 3650만분의 1입니다."

(일본에 수입하는 미국쇠고기나 일본소는 ) 인간광우병 확률은 1/47억이다
 
차명진은 무식하게 자신의 무슨 주장을 하는지도 모르고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광우병(->인간광우병(vCJD))를 포함한 것이고, 주성영은 단순히 광우병 "확률은 1/47억"이라고 인용하면서 한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조건의 확률로 등치시켜 버린 것이다.
전쟁에서 "적을 이롭게 하지 말라"는 철칙인데, 한나당이나 조중동이나 이명박정부는 적을 이롭게하는 논리를 들고 나온 것이다.
 
그럼 당연히 차명진의 이야기한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는 조건>을 살펴 볼 필요성이 있는건 자명하다.
 
<일본의 미국소 수입조건 >
20개월 미만의 뼈있는 살코기 : (많은 분들은 일본은 2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일본의 미국쇠고기 수입조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성영이나 차명진이나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정부의 "미국소 인간광우병 확률 1/47억 " 주장에 적극 동의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태도이다.
 
하지만 완전개방을 주장하는 측이나 30개월 SRM제거를 주장하며 반대하는 측이나 그 누구도 이를 지적한 사람이 없었다.
 
단지. 다음과 같이 적들을 이롭게 하는 주장을 하였다.
 
찬성파 주장
 
"인간광우병 확률은 1/47억이다."
 

반대파 주장
 
확률이 낮다는 것이 곧 안전하다는 등식에는 함정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일이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억분의 1의 확률을 놓고 따져보면, 한국인 4천만 명이 일정기간 동안 1백 번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할 때, 이 기간 동안 국민 전체로는 40억 번을 먹게 되는 셈이어서 4명이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로또 당첨확률이 8백만분의 1이지만 매주 평균 5명 이상의 당첨자를 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게다가 확률이 미미하다고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정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래서 개방을 주장하는 측이나 반대를 주장하는 측이나 광우병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는 자뻑들이란 이야기다.
 
일본의  수입조건이나 광우병 위험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주성영의 주장은 극히 상식적인 주장이였다.
문제는 주성영이나 한나라당이나 이명박 정부가 주장할 내용이 아니고, 미국쇠고기 수입조건을 일본처럼 해야 한다는 사람이 주장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찬성은 일본수입조건을 들어 한국에 수입하는 미국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떠들고, 반대하는 측은 반론이랍시고 (1/47억)의 확률이 낮을수는 있으나 안전은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 <시도횟수>의 문제이며 이에 대한 근거로 로또도 1/800만의 극히 낮은 확률이지만 매주 여러명의 당첨자가 나오니 위험한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주장을 하고 있다. 상반된 주장을 하면서 "일본처럼 수입하게 해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로또는 매주 하는 일상적인 행사이고 미국의 쇠고기가 광우병천국이 되던 상관없이 일본에 수입되는 20개월령 미만의 뼈있는 살코기는 1/400만 미만의 극히 일어 날 수 없는 확률을 뚫어서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SRM를 제거한 3/1000의 확률을 가진 뼈있는 쇠고기를 먹고, 그중 광우병대상 (청소년, M/M형)이 4.2명/100만명의 확률로 걸린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로또의 매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입을 해서 1/800만도 안전하지 않다. 라는 주장을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 것이다.
 
하일라이트는 "확률이 미미하다고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정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얼마나 일본정부를 까대고 있는가?
 
어찌 되었던 로또를 대입해서 얼마나 웃지 못하는 통계수식인지 보자.
 
ㅁ 20개월 미만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 = 1/400만(일본의 매년 도축소) 5년동안 20개월 미만에서 광우병(BSE) 발견된 사례없음. 단 21,22개월령 2건, 이를 20개월령에 포함 시킨 확률 (1/200만 ~ 1/(400만*5년) 
ㅁ SRM를 제거한 뼈있는 살코기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의 양 = 3/1,000 (SRM를 제거하면 변형프리온의 농도가 99.7% 살아진다)
ㅁ 일본에 수입되는 미국쇠고기의 광우병위험 인자 조건 = 1/120억
 
어찌되었던 매년 400만두의 소를 도축했을때 1마리의 광우병소가 노출된다. 라는 뜻이니 로또의 <시도횟수>의 이야기는 딱 여기 까지이다. 일본이 검역을 하던 하지 않던 전수조사를 하던, 하지 않던던 20개월 미만 쇠고기중 광우병소 1마리 정도는 일본에 들어온다. (일본은 전수조사를 통해 그 한마리도 식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말이다)
 
매년 발생할지도 모르는 광우병소 1마리도 SRM를 제거해서 3/1천 변형프리온 농도를 낮추어서 수입되어 시장에 풀렸다.
 
로또의 1차적인 시도횟수에 대한 확률은 계산이 끝난 것이다. 더이상 언급하면 이머병 이란 소리 듣기 딱 좋다
 
그런데 다시 1마리의 광우병소를 대상으로 전국민(4000천만)이 1년에 100끼를 먹는다는 설정은 안드로 매다급 불가능하다.
매년 1마리 정도만 발생하는 광우병소를 전국민에 한끼를 제공할려면 몇년이 필요할까?
결론은 누구도 죽지 않고 1만년을 기다려야 한끼 얻어 먹을 수 있다.
 
ㅁ 발생빈도 = 1마리 광우소(BSE)/년
ㅁ 1마리(400Kg) = (400Kg)/일인분(100g) = 4천명
ㅁ 1마리 살코기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의 양 = 0.3%
ㅁ 1인분에 포함될 변형프리온의 양 = ( 1 / 4천 )* ( 3 / 1000 ) = 3/100만
ㅁ 전국민 4천만 = 1만마리 즉 1만년
 
로또의 이야기가 성립할려면 로또 추첨을 매주하지 않고, 400만년에 한번씩 한다면 성립되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정상적인 확률을 계산할때는 BSE한마리에서 SRM(변형프리온)을 제거하니 변형프리온 농도(X)가 3/1000로 희석되었다. 그래서 도축소(400Kg)를 나눠먹는다는 이야기이다.
 
서로 자신의 주장을 박박하고 있는 꼴이고, 아전인수의 극치를 보여주는 바보들의 행진이 아니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이들을 믿고 누가 미국쇠고기가 안전한지 불안한지 판단을 하겠는가?
 
그래서 안전하니 "무제한 수입찬성"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등 주성영이나 "미국쇠고기 불안하다" 측은 둘다 <덤앤더머>라고 이야기를 한것이다.
 
이정도 되면 광우병소를 전국민이 골고루 한끼를 먹을려면 전국민의 수명이 만년은 되야 가능한 수치이다.
 
얼마나 얼척없는 주장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인간광우병 위험 기준은 광우병소 한마리
 
매년 1마리의 광우병소가 발생하는데 1마리의 소를 몇명이 먹는가? 4천명이 먹는다는 설정을 가지고 계산을 하고 통계를 작성해야 하는 것 이다.
 
ㅁ 인간광우병 확율 4.2명/100만 (영국에서 SRM이 노출되었을때 확율)
 
아직까지는 SRM를 제거해서 인간광우병에 걸릴확률를 계산 한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단, 영국이나 일본의 예에서 보듯이 2003년 이후 SRM을 제거한 후 인간이 섭취해서 발병한 사례 보고는 없다. 어찌 되었던 영국에서 극히 작은 SRM이 노출되었을 때 100만명 당 4.2명이 발병한 확률로 계산을 해보자.
 
가) 4.2명/100만 * 1인분(3/100 만) * (X)  = 12.6/10^12 = 12.6/1조 * ( X ) 명 확률이 생긴다.  
 
1조명중에 12명이 발병할 확률이구나.. 엄청 무시하도 되겠네.. 또는 그래도 위험하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1마리를 4,000명이 먹으니 시도 횟수는 4,000을 곱해야 한다. 
 
나 ) 12.6 /(10 ^ 12 ) * 4,000 = 5/1억 = 1억 명 중에서 5명이 발생한다.
 
그러니 그 5명은 사람도 아니냐 생명존중을 해야 하니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통계의 장난일 뿐이다.
 
통계의 장난 1
 
가)의  100만분의 3 으로 희석된 살코기를 4.2명/100만명 에 곱하는 순간 통계 장난이 시작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변형프리온과 SRM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분명한 것은 SRM에 농축되었을 변형프리온의 양이다. 그래서 "좁살 크기의 변형프리온 0.001g으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한다. 분명한 사실은 1인분(100g)에 1마리의 광우병소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의 양중 3/100만  의 농도라는 사실이다.
 
3/100만로 희석된 양으로 죽을 확율을 계산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해진다. 복어독도 3/100만으로 희석되면 죽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체내에 항체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또한 수학적 계산을 하더라도 100g*3/100만 = 3/만 = 0.0003/1g 정도의 극히 미량이 포함 된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일이다.
 
통계 장난 2
 
나)에 4천명을 곱하는 순간 또한번의 통계장난을 하는 것이다. 각사람이 각각 희석된 극히 미량의 변형프리온(3/100만)양을 먹는데 다시 한사람에게 4천명분의 변형프리온만 따로 넣어주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1억명중에 5명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물론, 그럴수도 있다. 1억명 중에 5명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통계 장난 1>에서 살펴 보았지만 극히 100만분의 3으로 희석되는 순간 위험성은 사라지고 없다. 예를 들어서 치사량 X에 수만~100만정도로 희석된 양을 투입해서 죽는다면, 왜 죽었을까? 하는 원인를 다른 곳에서 찾아보는게 빠를 것이다.
 
여기 까지 읽어본 사람은 한가지 의문을 가질것이다.
 
미국에 광우병소 100만마리가 되던 천만마리가 되던 인간광우병에는 안걸리겠다. 그러니 인간광우병(vCJD)의 위험은 과장된 괴담일 수도 있는것 아닌가? SRM을 제거한 살코기만 먹는다면 물론 인간광우병은 괴담수준일 수 있다.
 
전세계  누구도 모르는 변형프리온 치사량(X)
 
문제는 광우병소한마리(BSE:400Kg)에 포함된 SRM을 제거해서 변형프리온 99.7%을 제거하고, 일인당(100g)에 포함될 변형프리온(3/100만)(X)으로 희석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변형프리온이 얼마정도(Xg)가 되야 인간광우병으로 발전하고 치명적인가? 를 전세계 그 누구도 모른다.  변형프리온 치사량이 1/10만g 이라면 사정은 달라지지 않을까?
 
그래서 얼마전에 있었던 KBS <시청자고발> "전세계 프리온 전문가에 듣다"에서 프리온 전문가들에게 질문 하였을 때
 
질문 :  "SRM을 제거한 광우병소가 당신 식탁위에 있다. 시식하게 하겠는가?" 
답 :  "머리에 총 맞았냐"
 
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광우병소가 발견된 즉시 폐기 처분하는 것이다.
 
SRM를 제거하면 확율로 계산하기 어려울만큼 안전성은 증가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도 나도 연령에 관계없이 SRM은 제거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아주 가끔 머리에 총맞은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처럼 광우병소에서 "SRM을 제외하면 절대적으로 안전해진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심정적으로는 2가지 이유 때문에 심재철의원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알려진 인간광우병은 심재철의원 나이에는 절대적으로 걸리지 않은 병이고 (물론, 먹고 죽는다면 인간광우병의 새로운 사례가 되어 연구가 되겠지만) , 살코기만 먹었을때 확률적으로도 극히 어려운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심재철 너 먹어봐"할 수는 없다.
 
찬성파는 <일본 수입기준 > 확률을 가지고 한국이 수입되는 SRM도 안전하니 수입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고, 반대파는 <일본 수입기준>의 확률도 믿지 못하겠다 주장하면서 일본식으로 수입개방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찌되었던. 미국이나 영국의 식급관에서 SRM부위를 제거하고 먹는 습관이 있다. 단, 영국이나 미국이 SRM부위를 포함한 패티를 이용해서 햄버거나 햄 등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가능하다. 최소한 영국은 투입했었던 적이 있다.  영국에서 165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무증상 환자가 4,000명이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럼 미국은? 그 누구도 모른다가 정답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 중 살코기만을 먹는다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고 안드로메다에 들어가는 확률보다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영.미의 식습관
 
미국의 인구는 3억이다. 영국의 약 5배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미국이나 영국의 식습관은 비슷하다. 그러나 미국이 영국보다는 햄버거/햄/소시지 류 등 갈아 만든 식재료를 더 많이 사용한다. 어찌되었던 갈아서 먹거나 동물사료로 사용한다.
 
미국은 1인당 SRM(10%)기준으로 영국의 년간 1/5양 밖에 노출이 안된다. 영국이 약 0.7g의 SRM을 나눠먹었다면 미국은 0.14g을 먹었다는 의미이다. 미국인이 영국인의 기준수위에 도달하려면 5년동안 SRM에 포함된 변형프리온을 배설하지 않고 축적해야 한다는 의미다.
 
둑이나 한강수위가  10m를 넘으면 범람한다고 했을때 한꺼번에 1일 1천mm의 강수량이 내려야 10M를 넘길 수 있다고 치자. 그런데 년간 1천mm의 강수량으로는 절대로 10M의 둑(댐)이나 한강수위를 넘길 수 없다. 천년을 나눠서 내리는 강수량 누적이 수백미터가 된다고 하더라도 둑/한강수위는 범람하지 않는다.
 
다른 예로 진도 7.0의 강진에 견딜수 있는 건물이나 다리나 땜을 설계하였다고 하자. 그런데 5.0의 강진이 10번 온다고 해서 7.0에 내진설계된 건물이 절대 무너지지는 않는다. 5.0*10번 = 50.0의 강진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실 진도 5.0과 6.0은 32배(?)의 강도가 차이가 있다)
 
중금속(수은 등) /적외선/X선/방사능의 노출도 1회노출/ 일일노출과 년간 노출 기준을 별도로 책정하고 있듯이 광우병(BSE)도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는 양을 수년에 걸처서 먹었다고 문제가 될것이 없다. 물론,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 수는 생기기도 하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수가 생기기도 한다.  이는 극히 예외적인 상황이다. 통계는 항상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 과학은 예외를 다루는 학문이다. 통계도 예외를 잘 분석하면 새로운 과학적인 발견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1만 마리 BSE가 노출되어도 미국에서 광우병소(BSE)가 없고, 인간광우병환자(vCJD)가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미국에 년간 3만 마리 광우병소(BSE)가 노출되더라도 확률적으로 인간광우병에 걸리는 사람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영국과 같이 청소년, M/M유전자형 중 3명/1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할 확율적인 동등성을 발휘하려면 영국의 5배(5만마리)의 광우병소(BSE)가 필요하다. 그때 미국에는 3억인구중 약 25~30%인 1억명의 청소년 중 M/M유전자형(33%~40%)인 3천만~4천만명 중에서 56명의 환자가 발생 할 수가 있다.
 
한국이 영국과 비슷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 했을때에도 영국(5천800만)과 비슷한 인구(5천만)를 가지고 있으므로 M/M 유전자형 95%를 가만하면 년 16명*2.5배 = 약 32명~40명의 환자가 발생할 것이다.
 
반면에 한국인은 영국/미국인과 식습관이 전혀 다르다. SRM 부위를 갈아서 먹지 않고 썰어서 통으로 먹는다.
어찌되었던 똑같이 SRM(10%) 4Kg 노출로 산정을 하자.
 
40g*100명이라면 100명 모두 1년 노출량(0.7g)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들은 영국기준(0.7g/년)의 57년치를 1끼 식사로 먹었다. 이들은 임계점을 넘었다는 의미와 같다. 이들은 산술적으로 계산이 되지 않는다.
 
최악에 SRM 부위를 먹은 100명이 청소년 이였다면
 
산술적으로도 단 한마리의 광우병소(BSE)가 (3명/100만)*57년*100명 = 171/만명 = 1.7명/100명 당 1.7명은 인간광우병 환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1만마리 광우병소(BSE) 중 SRM(10%)만 노출되었을때 영국인에는 100만명당 3명이 죽을 가능성 있고 미국인은 1만마리의 광우병소가 인간식탁에 올라오더라도 단한명의 환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확율이다.
 
문제는 한국인의 SRM 식습관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단 1마리의 광우병소(BSE) 중 SRM(10%) 만으로도 100명중 최소 0.5명 ~1.7명은 인간광우병(vCJD)에 걸리고도 남는다는 의미이다.
 
임계점은 산술평균적으로 늘지 않기 때문에 위험가중치 10배만 하더라도 10명중 5명이나 10명중 17명(100%) 10명 전체가 인간광우병(vCJD)에 걸린다는 확률이 성립된다. 잠복기가 긴 인간광우병(vCJD)는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그 가공할만한 속담이 한국에서 실현되는 것이다.
 
세상 어떤 음식이 둘이먹다 한명이 죽는 줄도 모르는 음식이 있을까? 독을 제거하지 않는 독버섯전골이나 복어전골류이지 않을까?
 
한국인에게는 광우병소(BSE)가 독버섯전골에 해당하지 않을까 한다. 차라리 독버섯 전골이라면 빠른시일내 치료라도 가능하지만 인간광우병(vCJD)는 먹는 순간에도 모르고 먹고나서 몇년이 지나서 발병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영국이나 미국을 기준으로 광우병소를 먹더라도 확률적으로 안전하고, 특히 미국소가 안전하다는 주장은 헛소리에 불과하다.
 
 
이를 기준으로 미국쇠고기가 안전해지는 것이 아닐뿐 더러 한국은 SRM부위를 포함해서 먹어도 안전하다는 성립은 결코 될 수 없다. 
 
 
이명박정부의 쇠고기 전면개방 논리 제공자는 유시민, 김종훈
 
유시민이나 김종훈이 "미국인도 먹는 쇠고기, 한국인도 똑같이 먹는다, 동포도 먹고, 유학생, 관광객 등이 인간광우병에 걸린적이 없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를 받아 이명박정부에서 조중동을 비롯해서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정부가 받아서 조중동을 비롯한 모든 언론과 교육부 자료로 만들어 배포하면서 "3억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 한국인도 똑같이 먹는다, 200만 동포가 먹고도 멀쩡하다", 라고 주장하였던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유.노빠들은 김종훈은 열심히 배신자라 욕을 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유시민을 빨고 있다. 이들은 참여정부때는 미국쇠고기 전면개방파였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그러면서 이명박정부인 지금은 미국쇠고기 수입반대를 부르짖고 있다. 이런 얼척 없는 덤앤더머들이 아닌가? 그래서 이명박이 억울하다는듯 아주 재미있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참여정부에서 쇠고기를 전면개방했다면, 지금처럼 반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얼마나 심플하게 노빠들에게 일갈을 가했는가 말이다. 검역주권에 상관없이... 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다.
 
참여정부때 유.노빠들은 열심히 미국쇠고기 전면개방을 위해서 인터넷을 뛰어 다녔고, 개방을 했다면 인터넷을 누비고 뛰어다녔을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조.중.동과 한나라당은 극구 반대했을 것이다. 좌파/진보들은 참여정부때나 이명박 정부때나 일관성있게 미국쇠고기 전면개방 반대을 고수하고 있지만 말이다. 
 
쇠고기 관련 말을 바꾼 이들이 조중동과 한나라당만이 아닌 노유빠도 있다는 사실이  잼있지 않는가?
미국쇠고기의 안전성이 단지 정부가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바뀐것으로 과학적인 사실이 전면적으로 바뀌다니..
그래서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이나 잔존 노.유빠는 정치적 악의축이며 촛불집회의 프락치중에 노.유빠들이 있다. 유시민이나 노무현이 말만 하면..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바꿀준비가 되어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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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3. BlogIcon freeze dry flowers 2012.12.1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4. BlogIcon potable water storage bladder 2012.12.2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어 있는데, 왜 서로들 <난독증>이 많은지 이해를 못하겠다. (물론, 그 이유는 알고 있다. 추후 시간이 되면 이와 관련될 글을 쓸까 고민중이기도 하다)


 MBC 100분토론에서 주성영의원이 "일본의 경제연구소의 한 박사가  미국소가 광우병을 일으켜 인간광우병에 확률을 <47억분의1>이니 안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아주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바이다.
 
주성영의원이나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정부는  위의 확률을 들어서 미국소는 안전하니 먹어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위 확률계산을 믿지 못하겠지만 어찌되었던 47억분의 1이면 먹을 만하다. 그러니 주성영의원처럼 한국도 미국쇠고기를 수입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차명진이나 주성영이나 이명박정부는 '광우병'에 무뇌한 집단임을 스스로 까발리고 있다.
 
위의 확률은 일본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20개월 미만의 뼈있는 쇠고기만을 수입했을 때의 확률이다 그러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일본측에서 일본국민에게 설파했던 논리이다. 
 
그러니 주성영이나 차명진이 주장하는 바에 따라서 한국도 일본의 조건에 맞추어 수입해야 마땅하지 않을까한다.
 
미국쇠고기 전면개방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고, 반면에 미국쇠고기 전면개방을 반대하고 <일본수준>으로 수입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47억분1의 확률에 대해서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 안전성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도 바른 태도는 아니다. 
오히려 "주성영의원이나 차명진의원의 의견에 적극 동감한다. 지금의 수입조건에 대해서 <확률론>을 들어서 반대해주시고 <일본수준>으로 수입하는데 찬성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미국쇠고기 안전하니 수입찬성한다 측이나 불안하니 반대한다 측이나 덤앤덤어같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아래글은 <덤앤더머>들을 반박한 글이다.
 
차명진 의원(한나라당):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그것이 광우병을 일으킬 확률은 47억분의 1입니다. 우리 고리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은 3650만분의 1입니다."

그런데, 확률이 낮다는 것이 곧 안전하다는 등식에는 함정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일이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억분의 1의 확률을 놓고 따져보면, 한국인 4천만 명이 일정기간 동안 1백 번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할 때, 이 기간 동안 국민 전체로는 40억 번을 먹게 되는 셈이어서 4명이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로또 당첨확률이 8백만분의 1이지만 매주 평균 5명 이상의 당첨자를 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게다가 확률이 미미하다고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정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차명진도 사이비 이고 이를 반론을 제기한 사람들도 사이비이다.
 
차명진이 사이비인 것은 일본의 연구소에서 "20개월령 이하 미국소(20개월)가 수입되었을때 광우병->인간광우병이 걸릴 확률을 계산한 것이다.  일본과 한국이 동일조건으로 수입될때 가능한 확율이다. 그런데 차명진은 일본을 기준으로 한국에 수입하는 미국 쇠고기(30개월이상)과 30개월령 미만의 SRM(머리와 척수제외)를 수입했을 때를 대비한 것이다. 이는 극히 아전인수식 계산이 된다. 일본이 부자이니 한국도 부자라는 논리고 북한이 가난하니 한국도 가난하다라는 쌩뚱맞은 이야기다.
 
반면에 차명진을 반박한 세력도 사이비 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
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두 집단 모두다 광우병(BSE)와 인간광우병(vCJD)가 먼지도 모른다는 자뻑들이다. 또한 기초적인 통계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한것이다.
 
인간광우병이 발생하는 확률은 2개의 확률이 중복되어 있다.
 
1. 쇠고기가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 확률
2. 광우병소를 먹고 인간광우병(vCJD)에 걸릴 가능성 확률
 
일본의 연구원의 주장은 20개월령 쇠고기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을 지금까지 자국에서 발견한 광우병소중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단지 20개월/21개월령 광우병소가 발견되었을 뿐이다. 매년 400만두의 소를 도축하는데 20개월령 미만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한것이다. 5년동안 20개월령 미만에서 발견사례가 없지만 2건을 수입조건(20개월)미만에서 발견되었다고 가정한다면 가능성은 2/400만 라는 의미이다. 미국이나 일본 쇠고기가 최대 200만분 1의 미만를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쇠고기의 수입조건(뼈있는 살코기)는 SRM량을 99.7%를 제거된다. 3/1000의 확율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와 같다.
 
일본의 수입조건에 따른 가능성
 
ㅁ 20개월 이하 광우병소 가능성 : 2/400만
ㅁ 뼈있는 살코기 SRM양 = 99.7%제거 = 3/천 (어짜피 노출되면 100%이므로 계산에서 제외해도 됨)
 
위의 두가지 조건만 따진다면 일본인에 노출될 가능성은  최소 6/120억 = 1/20억
만약, 광우병 1마리가 미치는 영향은 1인당 100g 이라고 했을때 350~4000명이 노출된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영국의 광우병소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4.2명/1백만 이였다.
일본의 사례를 들어서 확률을 계산하면
BSE가능성(1/20억)*인간광우병가능성(4000명*4.2명/1백만) = 16/20억*1만 = 8/1천억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또는 BSE가능성(1/200만)*(4000명*4.2명/100만) = 16/10억
그런데도 일본은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을 대단히 높이 잡은 것이다.
 
차명진을 반박한 사람들이 사이비라고 한 이유는 몇가지 오류때문이다.
 
1. 일본의 수입조건을 무시하였다.
 
일본에서 광우병소가 수입될 확률 자체가 극히 낮다. 1/200만이하이다.. 사실 20개월 이하에서 발견된 사례가 없는데도 20개월 이상에서 발견된 사례를 들었다.
 
2. 시도 회수에 대한 오류
 
1/10억의 확율로 들어온 BSE(광우병소)가 한국인구 4천만이 일정기간 동안 100번을 먹는다면 40억이 된다는 설정.
 
이는 수입되는 소 전체가 1/10억의 확율을 뚫고 광우병소만을 수입해야하고 전국민에 골고루 노출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것이다. 이는 4*10^10만큼 힘든 확률이다. 안드로 메다급 설정을 한 후 가능성을 계산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 된다.
 
믿거나 말거나 하고 이들의 주장을 따라가 보자. 일정기간(아무도 모름) 총회수 100번에 4명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고 했으니 대략 1년 정도를 설정했다고 보여진다. 1년 동안 4명의 환자가 생긴다는데 일본 인구(한국의 3배~4배)이니 일본에는 광우병환자가 매년 16명은 나와야 하는데 수입조건을 바꾼후 5년이 지났지만 인간광우병(vCJD)이 발견된 사례가 없다.
 
쌩뚱맞게도 이들은 현재 일본의 수입조건 "20개월 미만 뼈있는 살코기"도 불안하니 수입하지 말자는 주장이다. 도대체 일본정도의 수입조건을 맞춰달라는 많은 사람들의 주장을 엉뚱한 확율계산법으로 날려버린 것이다. 일본 쇠고기 수입조건도 믿지 못하겠어요?
 
그러니 사이비는 가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전국민이 광우병소를 골고루 먹는 발상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4천만명이 광우병소 한끼를 골고루 먹을려면 광우병소 몇마리가 필요한지나 아는가?
 
1마리 400Kg
1인분 100g
1마리 = 4천인분
한국인 4천만명
 
4천만 1끼 광우병소(BSE) 필요수량 = 1만마리
100끼를 먹을량 = 1만마리*100끼 = 100만 마리(40만톤) 일본의 총 수입량
 
(1/200만*1/200만*...... )100만 마리  확률을 통과해서 들어올 100만 마리 광우병소를 수출할 수 있는 국가가 존재하기나 할까? 오히려 불가능하다가 정답이 아닐까?
 
 
광우병이 위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측이나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측 모두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능성을 계산을 한다. 이는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가능여성이 몇명인가를 계산하는데 남성도 포함해서 계산하는 것과 같고, 서울인구가 몇명인가를 계산하는데 전국민을 다 계산해 포함시키는 것과 같다. 청소년대상 여성 성범죄를 만을 통계를 내는데 성인통계와 남성 여성 구분없이 통계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통계의 기본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다.
 
광우병소의 위험을 계산할때는 광우병소 1마리가 전국민대상이 아닌 vCJD걸릴 가능성이 타겟(젊은층, M/M) 대상중 몇명에게 노출되는가를 계산해야 한다.
 
1마리가 4천명에 노출되는가? 아니면 100명에 노출되는가?
더 정확히는 SRM량이 몇명에게 노출되는가를 살펴야 한다.
 
영국이나 미국은 광우병소(BSE) 1마리(400Kg) 중 SRM(40Kg)을 전부 인간에 노출된다고 했을때 햄버거/햄/소시지 등 수만명~수십만명이 나눠서 (0.0xg) 노출된다. 하지만 한국인은 SRM부위가 있는 내장/머리/곱장 등을 통채로 먹는 식습관이 있다. 그래서 SRM(40Kg)이 400명(100g)이나 최대 1000(40g)명에 노출된다. 한국인은 영국/미국인과 같은 광우병소 1마리에 노출된다고 했을때 최소 1000~1만배 위험하다.
 
유전자(M/M)에 따른 광우병 위험도(3배)는 식습관에 따른 위험도(최소 1천~1만)에 따르면 새발의 피다.
 
실제 위험도는 산술급수로 증가하지 않고 기하급수로 증가하기 때문에 한국인은 더욱더 위험해 지는 것이다. 
 
정확히 영국이 인간광우병위험이 1/10억이 되던 1/백만이 되던 상관없이 한국인은 식습관 하나만으로도 영국인/미국인에 비해서 최소 1만배 위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매번 똑같은 말을 반복들을 하는지 공부좀 하자 특히 한나라당과 정부측은 .. 동어반복 지겹지도 않나보다 철지난 유행가를 망가진 무한반복 레코드로 듣는 사람 귀도 생각 좀하자.. 그러니 보청기를 선물하자고 하지를 않는가 말이다.
 
PS. 왜 인간의 위험을 확률로 따지는가 하는데 안전하냐? 아니냐?의 결론은 확률로 따지는 겁니다. . ^___^
이명박이 <대운하>를 <물길잇기>라 하고 <공기업민영화>를 <선진화>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뜻) 입니다. 저야 <민영화>를 <사유화>또는 <재벌퍼주기>라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일본에서 수입되는 미국쇠(20개월 미만 뼈있는 살코기)는 1/47억 만큼 안전하다. 그러니 안심하고 드십시요.. 라는 뜻입니다.
30개월 뼈없는 살코기만을 수입하라는 주장도 광우병(BSE)가 발생하지 않지만 혹시 발생한다고 해도 SRM를 제거하면 안전해진다는 확율일뿐입니다. 사실 SRM을 제거하면 변형프리온이 99.7%만 제거되고 0.3%만 노출됩니다..그러니 안심해진다는 거지요.
BSE(광우병)이 30개월령에서 발생할 확율보다는 20개월에서 극히 낮아집니다.
대부분(99%?) 의 광우병소는 50개월~60개월령이상 소입니다. 단 잠복기(2~5년)때문에 무증상 광우병소 있으니 50개월에서 -2년을 하자그럼 극도로 안전해진다.  알고보면 아주 심플한 통계로 30개월이 결정되었다눈..

우리가 왜 일본수준으로 수입하기를 원하겠습니까? 일본 수입조건은 안전해보인다. 왜? 설령 광우병소가 있더라도 SRM을 제거하고 나니 위험도(확률)가 급격히 줄어들더라 그러니 일본처럼 수입하자고 하는 거지요

안전하다는 주장도 확률이고 불안하다는 측도 확률입니다.. 그러니 안전(확률)하다는 주장을 확률로 깨 버러야지요..
 

 
PS. 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이 MBC 백분토론 말미에 고대녀인 김지윤학생를 고대생이 아닌 정치술수군이라고 발언을 하였는데, 발언을 듣고 "주성영의원은 고대녀 김지윤학생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되겠군" 했는데 현실화 되는군요. 한마디로 주성영 좃 되었고, 새로운 주성영열사의 탄생입니다. ^__^
 
고대대 김지윤에 따르면 시험기간중이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100토를 본 친구로 부터 주성영 발언 내용을 듣고.. 100토를 리뷰한 후  백분토론방과 아고라토론방에 글을 올렸는데 내용의 골자는 '법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군요..
 
안녕하세요 고대 여학생 김지윤입니다-백분토론보고말씀드립니다 [62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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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3. BlogIcon oferte preturi 2012 2012.02.0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Hey I object your name I instrument agree for your insert please prepare bill!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oferte preturi 2012, do you?

  4. BlogIcon 엘라 2012.04.06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5. BlogIcon 알렉 산드라 2012.05.09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6. BlogIcon 에바 2012.05.1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8. BlogIcon survival meals ready to eat 2012.11.0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9. BlogIcon portable electric fencing for dogs 2012.11.0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10. BlogIcon container storage 2012.12.1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11.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transmitter 2012.12.2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확률계산을 믿지 못하겠지만 어찌되었던 47억분의 1이면 먹을 만하다. 그러니 주성영의원처럼 한국도 미국쇠고기를 수입해야 할 것이다.


 MBC 100분토론에서 주성영의원이 "일본의 경제연구소의 한 박사가  미국소가 광우병을 일으켜 인간광우병에 확률을 <47억분의1>이니 안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아주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바이다.
 
주성영의원이나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정부는  위의 확률을 들어서 미국소는 안전하니 먹어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위 확률계산을 믿지 못하겠지만 어찌되었던 47억분의 1이면 먹을 만하다. 그러니 주성영의원처럼 한국도 미국쇠고기를 수입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차명진이나 주성영이나 이명박정부는 '광우병'에 무뇌한 집단임을 스스로 까발리고 있다.
 
위의 확률은 일본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20개월 미만의 뼈있는 쇠고기만을 수입했을 때의 확률이다 그러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일본측에서 일본국민에게 설파했던 논리이다. 
 
그러니 주성영이나 차명진이 주장하는 바에 따라서 한국도 일본의 조건에 맞추어 수입해야 마땅하지 않을까한다.
 
미국쇠고기 전면개방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고, 반면에 미국쇠고기 전면개방을 반대하고 <일본수준>으로 수입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47억분1의 확률에 대해서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 안전성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도 바른 태도는 아니다. 
오히려 "주성영의원이나 차명진의원의 의견에 적극 동감한다. 지금의 수입조건에 대해서 <확률론>을 들어서 반대해주시고 <일본수준>으로 수입하는데 찬성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미국쇠고기 안전하니 수입찬성한다 측이나 불안하니 반대한다 측이나 덤앤덤어같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아래글은 <덤앤더머>들을 반박한 글이다.
 
차명진 의원(한나라당): "미국소가 일본에 수입되어서 그것이 광우병을 일으킬 확률은 47억분의 1입니다. 우리 고리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은 3650만분의 1입니다."

그런데, 확률이 낮다는 것이 곧 안전하다는 등식에는 함정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일이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억분의 1의 확률을 놓고 따져보면, 한국인 4천만 명이 일정기간 동안 1백 번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할 때, 이 기간 동안 국민 전체로는 40억 번을 먹게 되는 셈이어서 4명이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로또 당첨확률이 8백만분의 1이지만 매주 평균 5명 이상의 당첨자를 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게다가 확률이 미미하다고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정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차명진도 사이비 이고 이를 반론을 제기한 사람들도 사이비이다.
 
차명진이 사이비인 것은 일본의 연구소에서 "20개월령 이하 미국소(20개월)가 수입되었을때 광우병->인간광우병이 걸릴 확률을 계산한 것이다.  일본과 한국이 동일조건으로 수입될때 가능한 확율이다. 그런데 차명진은 일본을 기준으로 한국에 수입하는 미국 쇠고기(30개월이상)과 30개월령 미만의 SRM(머리와 척수제외)를 수입했을 때를 대비한 것이다. 이는 극히 아전인수식 계산이 된다. 일본이 부자이니 한국도 부자라는 논리고 북한이 가난하니 한국도 가난하다라는 쌩뚱맞은 이야기다.
 
반면에 차명진을 반박한 세력도 사이비 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
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두 집단 모두다 광우병(BSE)와 인간광우병(vCJD)가 먼지도 모른다는 자뻑들이다. 또한 기초적인 통계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한것이다.
 
인간광우병이 발생하는 확률은 2개의 확률이 중복되어 있다.
 
1. 쇠고기가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 확률
2. 광우병소를 먹고 인간광우병(vCJD)에 걸릴 가능성 확률
 
일본의 연구원의 주장은 20개월령 쇠고기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을 지금까지 자국에서 발견한 광우병소중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단지 20개월/21개월령 광우병소가 발견되었을 뿐이다. 매년 400만두의 소를 도축하는데 20개월령 미만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한것이다. 5년동안 20개월령 미만에서 발견사례가 없지만 2건을 수입조건(20개월)미만에서 발견되었다고 가정한다면 가능성은 2/400만 라는 의미이다. 미국이나 일본 쇠고기가 최대 200만분 1의 미만를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쇠고기의 수입조건(뼈있는 살코기)는 SRM량을 99.7%를 제거된다. 3/1000의 확율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와 같다.
 
일본의 수입조건에 따른 가능성
 
ㅁ 20개월 이하 광우병소 가능성 : 2/400만
ㅁ 뼈있는 살코기 SRM양 = 99.7%제거 = 3/천 (어짜피 노출되면 100%이므로 계산에서 제외해도 됨)
 
위의 두가지 조건만 따진다면 일본인에 노출될 가능성은  최소 6/120억 = 1/20억
만약, 광우병 1마리가 미치는 영향은 1인당 100g 이라고 했을때 350~4000명이 노출된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영국의 광우병소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4.2명/1백만 이였다.
일본의 사례를 들어서 확률을 계산하면
BSE가능성(1/20억)*인간광우병가능성(4000명*4.2명/1백만) = 16/20억*1만 = 8/1천억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또는 BSE가능성(1/200만)*(4000명*4.2명/100만) = 16/10억
그런데도 일본은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을 대단히 높이 잡은 것이다.
 
차명진을 반박한 사람들이 사이비라고 한 이유는 몇가지 오류때문이다.
 
1. 일본의 수입조건을 무시하였다.
 
일본에서 광우병소가 수입될 확률 자체가 극히 낮다. 1/200만이하이다.. 사실 20개월 이하에서 발견된 사례가 없는데도 20개월 이상에서 발견된 사례를 들었다.
 
2. 시도 회수에 대한 오류
 
1/10억의 확율로 들어온 BSE(광우병소)가 한국인구 4천만이 일정기간 동안 100번을 먹는다면 40억이 된다는 설정.
 
이는 수입되는 소 전체가 1/10억의 확율을 뚫고 광우병소만을 수입해야하고 전국민에 골고루 노출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것이다. 이는 4*10^10만큼 힘든 확률이다. 안드로 메다급 설정을 한 후 가능성을 계산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 된다.
 
믿거나 말거나 하고 이들의 주장을 따라가 보자. 일정기간(아무도 모름) 총회수 100번에 4명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고 했으니 대략 1년 정도를 설정했다고 보여진다. 1년 동안 4명의 환자가 생긴다는데 일본 인구(한국의 3배~4배)이니 일본에는 광우병환자가 매년 16명은 나와야 하는데 수입조건을 바꾼후 5년이 지났지만 인간광우병(vCJD)이 발견된 사례가 없다.
 
쌩뚱맞게도 이들은 현재 일본의 수입조건 "20개월 미만 뼈있는 살코기"도 불안하니 수입하지 말자는 주장이다. 도대체 일본정도의 수입조건을 맞춰달라는 많은 사람들의 주장을 엉뚱한 확율계산법으로 날려버린 것이다. 일본 쇠고기 수입조건도 믿지 못하겠어요?
 
그러니 사이비는 가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전국민이 광우병소를 골고루 먹는 발상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4천만명이 광우병소 한끼를 골고루 먹을려면 광우병소 몇마리가 필요한지나 아는가?
 
1마리 400Kg
1인분 100g
1마리 = 4천인분
한국인 4천만명
 
4천만 1끼 광우병소(BSE) 필요수량 = 1만마리
100끼를 먹을량 = 1만마리*100끼 = 100만 마리(40만톤) 일본의 총 수입량
 
(1/200만*1/200만*...... )100만 마리  확률을 통과해서 들어올 100만 마리 광우병소를 수출할 수 있는 국가가 존재하기나 할까? 오히려 불가능하다가 정답이 아닐까?
 
 
광우병이 위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측이나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측 모두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능성을 계산을 한다. 이는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가능여성이 몇명인가를 계산하는데 남성도 포함해서 계산하는 것과 같고, 서울인구가 몇명인가를 계산하는데 전국민을 다 계산해 포함시키는 것과 같다. 청소년대상 여성 성범죄를 만을 통계를 내는데 성인통계와 남성 여성 구분없이 통계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통계의 기본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다.
 
광우병소의 위험을 계산할때는 광우병소 1마리가 전국민대상이 아닌 vCJD걸릴 가능성이 타겟(젊은층, M/M) 대상중 몇명에게 노출되는가를 계산해야 한다.
 
1마리가 4천명에 노출되는가? 아니면 100명에 노출되는가?
더 정확히는 SRM량이 몇명에게 노출되는가를 살펴야 한다.
 
영국이나 미국은 광우병소(BSE) 1마리(400Kg) 중 SRM(40Kg)을 전부 인간에 노출된다고 했을때 햄버거/햄/소시지 등 수만명~수십만명이 나눠서 (0.0xg) 노출된다. 하지만 한국인은 SRM부위가 있는 내장/머리/곱장 등을 통채로 먹는 식습관이 있다. 그래서 SRM(40Kg)이 400명(100g)이나 최대 1000(40g)명에 노출된다. 한국인은 영국/미국인과 같은 광우병소 1마리에 노출된다고 했을때 최소 1000~1만배 위험하다.
 
유전자(M/M)에 따른 광우병 위험도(3배)는 식습관에 따른 위험도(최소 1천~1만)에 따르면 새발의 피다.
 
실제 위험도는 산술급수로 증가하지 않고 기하급수로 증가하기 때문에 한국인은 더욱더 위험해 지는 것이다. 
 
정확히 영국이 인간광우병위험이 1/10억이 되던 1/백만이 되던 상관없이 한국인은 식습관 하나만으로도 영국인/미국인에 비해서 최소 1만배 위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매번 똑같은 말을 반복들을 하는지 공부좀 하자 특히 한나라당과 정부측은 .. 동어반복 지겹지도 않나보다 철지난 유행가를 망가진 무한반복 레코드로 듣는 사람 귀도 생각 좀하자.. 그러니 보청기를 선물하자고 하지를 않는가 말이다.
 
PS. 왜 인간의 위험을 확률로 따지는가 하는데 안전하냐? 아니냐?의 결론은 확률로 따지는 겁니다. . ^___^
이명박이 <대운하>를 <물길잇기>라 하고 <공기업민영화>를 <선진화>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뜻) 입니다. 저야 <민영화>를 <사유화>또는 <재벌퍼주기>라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일본에서 수입되는 미국쇠(20개월 미만 뼈있는 살코기)는 1/47억 만큼 안전하다. 그러니 안심하고 드십시요.. 라는 뜻입니다.
30개월 뼈없는 살코기만을 수입하라는 주장도 광우병(BSE)가 발생하지 않지만 혹시 발생한다고 해도 SRM를 제거하면 안전해진다는 확율일뿐입니다. 사실 SRM을 제거하면 변형프리온이 99.7%만 제거되고 0.3%만 노출됩니다..그러니 안심해진다는 거지요.
BSE(광우병)이 30개월령에서 발생할 확율보다는 20개월에서 극히 낮아집니다.
대부분(99%?) 의 광우병소는 50개월~60개월령이상 소입니다. 단 잠복기(2~5년)때문에 무증상 광우병소 있으니 50개월에서 -2년을 하자그럼 극도로 안전해진다.  알고보면 아주 심플한 통계로 30개월이 결정되었다눈..

우리가 왜 일본수준으로 수입하기를 원하겠습니까? 일본 수입조건은 안전해보인다. 왜? 설령 광우병소가 있더라도 SRM을 제거하고 나니 위험도(확률)가 급격히 줄어들더라 그러니 일본처럼 수입하자고 하는 거지요

안전하다는 주장도 확률이고 불안하다는 측도 확률입니다.. 그러니 안전(확률)하다는 주장을 확률로 깨 버러야지요..
 

 
PS. 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이 MBC 백분토론 말미에 고대녀인 김지윤학생를 고대생이 아닌 정치술수군이라고 발언을 하였는데, 발언을 듣고 "주성영의원은 고대녀 김지윤학생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되겠군" 했는데 현실화 되는군요. 한마디로 주성영 좃 되었고, 새로운 주성영열사의 탄생입니다. ^__^
 
고대대 김지윤에 따르면 시험기간중이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100토를 본 친구로 부터 주성영 발언 내용을 듣고.. 100토를 리뷰한 후  백분토론방과 아고라토론방에 글을 올렸는데 내용의 골자는 '법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 군요..
 
안녕하세요 고대 여학생 김지윤입니다-백분토론보고말씀드립니다 [62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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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3. BlogIcon oferte preturi 2012 2012.02.0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Hey I object your name I instrument agree for your insert please prepare bill!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oferte preturi 2012, do you?

  4. BlogIcon 엘라 2012.04.06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5. BlogIcon 알렉 산드라 2012.05.09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6. BlogIcon 에바 2012.05.1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8. BlogIcon survival meals ready to eat 2012.11.0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9. BlogIcon portable electric fencing for dogs 2012.11.0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10. BlogIcon container storage 2012.12.1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11.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transmitter 2012.12.2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확률계산을 믿지 못하겠지만 어찌되었던 47억분의 1이면 먹을 만하다. 그러니 주성영의원처럼 한국도 미국쇠고기를 수입해야 할 것이다.


목요일 MBC 손석희의 백분토론에서 문국현 후보가 나왔다. 백분토론 평을 한마디로 하자면  문국현은 <시카코 병원>이였다.
 
문국현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루고 싶은 대한 민국은 <사람이 희망인 세상>이다. 사람이 희망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고자 하는가를 목적과 수단을 보자면 '사람중심  진짜경제 사회' 이다. 목적은 사람중심이고 수단은 진짜경제라는 말이 되겠다.
 
그렇다면 진짜경제란? 무엇을 말할까? 비리와 부패가 없는 사회 그리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평생교육하는 것이다. 문국현이 말한 <사람이 희망이다>의 요체이다. 그런데 문국현의 사회를 보면 도태되지 않을려면 하기 싫어도 늙어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 할것 같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질리지 않을까?
 
궁극적으로 문국현이 말한 사람중심사회에서 사람은 간곳이 없고 인간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전락하고 마는 사회이다. 찰리채플린이 나온 영화를 보면 끊임없이 돌아가는 생산기계속에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생산을 위해서 도구화 되는 사회말이다.
 
내가 생산성이 향상되면 다른 경쟁 기업도 생산성이 향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을 짜듯이 이전에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각자 한계점이 있다. 그렇지 못한 기업이나 사람은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중소기업중심의 진짜경제를 주창한 문국현은 현재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이 된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문국현이 자신만이 인간중심이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생각하는 진짜경제고 타인은 중소기업을 무시하고 대기업, 재벌기업을 키우려는 신자유주의자로 몰아 세우지만 실제를 들여다 보면 <신자유주의자>들이 말한 것을 문국현은 다시 반복하고 <신자유주의자>를 경멸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율배반이다. 
 
내 생각이 아닌 문국현의 주장대로 공약이 아주 잘 이상적으로 실현되었다는 전제하에 말하는 것이다.
 
물론, 문국현이 그런 사회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문국현이 의도한데로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쉬이 그렇게 되었다면 문국현 이전 <공자>시대에 이미 다 이루어 졌을 것이다. <유교> 국가 통치 이념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이니 말이다.
 
문국현은 자신만이 사람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증거 사례로 유한킴벌리를 들었다. <유한킴벌리> 한 기업을 바꾸는데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3년을 허비했다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말햇다. 그러니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유한킴벌리>처럼 할 수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유한킴벌리 사원과 가족의 생계를 좌우하는 정확히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막강한 CEO의 권한으로도 유한킴벌리도 3년씩이나 걸렸는데 강제력이 없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10만에서 30만개의 중소기업 생산성을 1년만에 20%로 높일수 있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율을 취임 1년부터 최소 8% 이상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이다.
 
물론, 이말에 속아서 문국현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무생각없이 7%성장을 자신만이 할수 있다는 또 하나의 노무현을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
 
만약, 노무현이 2002년 대선후보로 나와 5%성장론을 밀고 나가서 고통을 분담하는 더불어 사는 <상식과 원칙>이 흐르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다면 지금처럼 노무현이 욕을 먹을 이유는 조금 줄어 들었을 것이고, 자신의 말에 발을 찍지도 않았을 것이고, 개혁/민주/평화세력이 지리멸멸하지 않았을 것이 자명하다. 또한, 지금처럼 대안으로 이명박을 부르지도 않았을 것이며 문국현도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 토론평에서 문국현은 <시카코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문국현은 자신의 성공 사례중에서 <시카코병원>의 사례를 들어 자신의 정책이 이뤄질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하지만 사회자인 손석희나 패널들이나 시민논객이나 시청자 그 누구도 <시카코병원>을 강남에 있는 병원으로 이해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물론, 시카코병원관계자나 그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나 알고 있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말이다.
 
이처럼 문국현은 문국현을 알고 있는 극히 일부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를 구사를 했다. 하지만 대선은 문국현을 알고 있는 극소수가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닌 일반대중이 투표를 행사한다. 또하나, 왜 시카코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냐하면 "시카코병원이 강남에 있는 병원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을때 모든 패널과 사회자와 시청자가 "아하.. 시카코 병원은 미국에 있는 병원이 아닌 강남에 있는 병원이구나"라고 알아 들었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문국현을 자세히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백분토론>을 보면서 아하 왜 문국현이 새로운 대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를 알게 되었다는 말이니 문국현은 시카코병원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백분토론은 문국현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 집단에서는 고개를 꺄우뚱했겠지만, 어짜피 대선은 전문가 집단도 투표권이 하나고 일반 국민들도 투표권은 하나이다. 문제는 전문가 집단에게 어필하는데는 실패한것이 아닌가 한다.
 
일반 기업도 사업계획서를 만들때 년도별 예상 매출과 성장율을 계량하고 자원의 분배를 생각한다. 좀더 정교한 대선계획서를 만들어야 지 않을까한다. 전문가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치면 낙제점에 해당한다. 하지만, 대선은 사업계획서만 잘만들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전문가 집단은 문국현이 처음 토론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니 실망감은 별반 없을 것이다. 다만 "준비를 많이 했다"는 토론이 지속적으로 지금과 같이  임한다면 점차 전문가 집단은 멀어지지 않을까한다.
 
문국현 본인을 비롯해서 캠프의 관계자, 전문가 집단에서 백분토론에서 문국현이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 토론프로에 나온것 치고는 문국현은 실패한것이 아니다. 다만 확신을 주는데 논리적인 정합성을 보강 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대선은 이사람이면 그가 공약한 것들을 이뤄내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투표를 하는 것이다. <희망>을 거는 것은 살아온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를 운하공화국으로 만들어 환경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전문가 집단에서는 당연시 한다.
 
또한, 이명박의 경제가 재벌우선의 신자유주의를 할것이리고 전문가 집단은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명박만 먹겠어? 지금보다는 그래도 경제는 살아나서 나에게도 떡고물은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고 혹시 이명박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명박이라면 혹시 몰라에 더 큰 점수를 준다. 
 
문국현이 <유한킴벌리>를 새롭게 만든 것처럼, 문국현이 깨끗한 이미지가 있는 것처럼, 문국현만이 사람중심을 두는 진짜경제와  환경을 살리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심어 준다면 문국현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할 수 있는 조건 한가지 추가하자면 문국현에게 세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없다면 세력을 만들어 낼수 있는가? 이다. 대선은 대통령 하나만을 뽑는게 아니고 대통령을 서포터즈해줄만한 인재집단이 있는가도 대통령의 선택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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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25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거는 것은 살아온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를 운하공화국으로 만들어 환경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전문가 집단에서는 당연시 한다.

  3. BlogIcon Hindsman 2012.07.1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

  4. BlogIcon http://youporn.tumblr.com/ 2012.07.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점프 중 러츠가 필수요소이다.

  5. BlogIcon healthy kids florida 2012.07.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글쓴이

  6. BlogIcon affordable health insurance quote 2012.08.09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멋지다. 나는 그들의 작품의 열성팬입니다. 난 정말 당신이 웹사이트를 너무 즐겁게 만드는 일을 얼마나 감동하고 있습니다.

  7.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lowes 2012.11.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8. BlogIcon can you purify water with bleach 2012.11.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생산성이 향상되면 다른 경쟁 기업도 생산성이 향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을 짜듯이 이전에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9. BlogIcon business growth strategy 2012.11.21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

  10. BlogIcon canine fence coupon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11. BlogIcon Organic SEO Services 2012.12.2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렇지 못한 기업이나 사람은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중소기업중심의 진짜경제를 주창한 문국현은 현

  12. BlogIcon booty 2013.01.01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패가 없는 사회 그리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평생교육하는 것이다. 문국현

  13. BlogIcon gas container lowes 2013.01.0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목요일 MBC 손석희의 백분토론에서 문국현 후보가 나왔다. 백분토론 평을 한마디로 하자면  문국현은 <시카코 병원>이였다.
 
문국현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루고 싶은 대한 민국은 <사람이 희망인 세상>이다. 사람이 희망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고자 하는가를 목적과 수단을 보자면 '사람중심  진짜경제 사회' 이다. 목적은 사람중심이고 수단은 진짜경제라는 말이 되겠다.
 
그렇다면 진짜경제란? 무엇을 말할까? 비리와 부패가 없는 사회 그리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평생교육하는 것이다. 문국현이 말한 <사람이 희망이다>의 요체이다. 그런데 문국현의 사회를 보면 도태되지 않을려면 하기 싫어도 늙어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 할것 같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질리지 않을까?
 
궁극적으로 문국현이 말한 사람중심사회에서 사람은 간곳이 없고 인간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전락하고 마는 사회이다. 찰리채플린이 나온 영화를 보면 끊임없이 돌아가는 생산기계속에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생산을 위해서 도구화 되는 사회말이다.
 
내가 생산성이 향상되면 다른 경쟁 기업도 생산성이 향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을 짜듯이 이전에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각자 한계점이 있다. 그렇지 못한 기업이나 사람은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중소기업중심의 진짜경제를 주창한 문국현은 현재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이 된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문국현이 자신만이 인간중심이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생각하는 진짜경제고 타인은 중소기업을 무시하고 대기업, 재벌기업을 키우려는 신자유주의자로 몰아 세우지만 실제를 들여다 보면 <신자유주의자>들이 말한 것을 문국현은 다시 반복하고 <신자유주의자>를 경멸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율배반이다. 
 
내 생각이 아닌 문국현의 주장대로 공약이 아주 잘 이상적으로 실현되었다는 전제하에 말하는 것이다.
 
물론, 문국현이 그런 사회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문국현이 의도한데로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쉬이 그렇게 되었다면 문국현 이전 <공자>시대에 이미 다 이루어 졌을 것이다. <유교> 국가 통치 이념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이니 말이다.
 
문국현은 자신만이 사람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증거 사례로 유한킴벌리를 들었다. <유한킴벌리> 한 기업을 바꾸는데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3년을 허비했다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말햇다. 그러니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유한킴벌리>처럼 할 수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유한킴벌리 사원과 가족의 생계를 좌우하는 정확히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막강한 CEO의 권한으로도 유한킴벌리도 3년씩이나 걸렸는데 강제력이 없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10만에서 30만개의 중소기업 생산성을 1년만에 20%로 높일수 있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율을 취임 1년부터 최소 8% 이상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이다.
 
물론, 이말에 속아서 문국현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무생각없이 7%성장을 자신만이 할수 있다는 또 하나의 노무현을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
 
만약, 노무현이 2002년 대선후보로 나와 5%성장론을 밀고 나가서 고통을 분담하는 더불어 사는 <상식과 원칙>이 흐르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다면 지금처럼 노무현이 욕을 먹을 이유는 조금 줄어 들었을 것이고, 자신의 말에 발을 찍지도 않았을 것이고, 개혁/민주/평화세력이 지리멸멸하지 않았을 것이 자명하다. 또한, 지금처럼 대안으로 이명박을 부르지도 않았을 것이며 문국현도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 토론평에서 문국현은 <시카코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문국현은 자신의 성공 사례중에서 <시카코병원>의 사례를 들어 자신의 정책이 이뤄질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하지만 사회자인 손석희나 패널들이나 시민논객이나 시청자 그 누구도 <시카코병원>을 강남에 있는 병원으로 이해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물론, 시카코병원관계자나 그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나 알고 있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말이다.
 
이처럼 문국현은 문국현을 알고 있는 극히 일부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를 구사를 했다. 하지만 대선은 문국현을 알고 있는 극소수가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닌 일반대중이 투표를 행사한다. 또하나, 왜 시카코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냐하면 "시카코병원이 강남에 있는 병원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을때 모든 패널과 사회자와 시청자가 "아하.. 시카코 병원은 미국에 있는 병원이 아닌 강남에 있는 병원이구나"라고 알아 들었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문국현을 자세히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백분토론>을 보면서 아하 왜 문국현이 새로운 대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를 알게 되었다는 말이니 문국현은 시카코병원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백분토론은 문국현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 집단에서는 고개를 꺄우뚱했겠지만, 어짜피 대선은 전문가 집단도 투표권이 하나고 일반 국민들도 투표권은 하나이다. 문제는 전문가 집단에게 어필하는데는 실패한것이 아닌가 한다.
 
일반 기업도 사업계획서를 만들때 년도별 예상 매출과 성장율을 계량하고 자원의 분배를 생각한다. 좀더 정교한 대선계획서를 만들어야 지 않을까한다. 전문가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치면 낙제점에 해당한다. 하지만, 대선은 사업계획서만 잘만들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전문가 집단은 문국현이 처음 토론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니 실망감은 별반 없을 것이다. 다만 "준비를 많이 했다"는 토론이 지속적으로 지금과 같이  임한다면 점차 전문가 집단은 멀어지지 않을까한다.
 
문국현 본인을 비롯해서 캠프의 관계자, 전문가 집단에서 백분토론에서 문국현이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 토론프로에 나온것 치고는 문국현은 실패한것이 아니다. 다만 확신을 주는데 논리적인 정합성을 보강 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대선은 이사람이면 그가 공약한 것들을 이뤄내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투표를 하는 것이다. <희망>을 거는 것은 살아온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를 운하공화국으로 만들어 환경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전문가 집단에서는 당연시 한다.
 
또한, 이명박의 경제가 재벌우선의 신자유주의를 할것이리고 전문가 집단은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명박만 먹겠어? 지금보다는 그래도 경제는 살아나서 나에게도 떡고물은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고 혹시 이명박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명박이라면 혹시 몰라에 더 큰 점수를 준다. 
 
문국현이 <유한킴벌리>를 새롭게 만든 것처럼, 문국현이 깨끗한 이미지가 있는 것처럼, 문국현만이 사람중심을 두는 진짜경제와  환경을 살리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심어 준다면 문국현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할 수 있는 조건 한가지 추가하자면 문국현에게 세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없다면 세력을 만들어 낼수 있는가? 이다. 대선은 대통령 하나만을 뽑는게 아니고 대통령을 서포터즈해줄만한 인재집단이 있는가도 대통령의 선택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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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25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거는 것은 살아온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를 운하공화국으로 만들어 환경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전문가 집단에서는 당연시 한다.

  3. BlogIcon Hindsman 2012.07.1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

  4. BlogIcon http://youporn.tumblr.com/ 2012.07.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점프 중 러츠가 필수요소이다.

  5. BlogIcon healthy kids florida 2012.07.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글쓴이

  6. BlogIcon affordable health insurance quote 2012.08.09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멋지다. 나는 그들의 작품의 열성팬입니다. 난 정말 당신이 웹사이트를 너무 즐겁게 만드는 일을 얼마나 감동하고 있습니다.

  7.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lowes 2012.11.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8. BlogIcon can you purify water with bleach 2012.11.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생산성이 향상되면 다른 경쟁 기업도 생산성이 향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을 짜듯이 이전에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9. BlogIcon business growth strategy 2012.11.21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

  10. BlogIcon canine fence coupon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11. BlogIcon Organic SEO Services 2012.12.2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렇지 못한 기업이나 사람은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중소기업중심의 진짜경제를 주창한 문국현은 현

  12. BlogIcon booty 2013.01.01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패가 없는 사회 그리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평생교육하는 것이다. 문국현

  13. BlogIcon gas container lowes 2013.01.0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14. dhduehdhehdicbx 2014.02.06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mb 찍어서 나라꼴 좋아 졌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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