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가나는 아프리카 최소 월드컵 4강을 노릴 수 있었지만, 운명은 가나를 버리고 우루과이를 선택했다.


우루과이는 1970년 월드컵 4강에 든 이후 40년 만에 월드컵 4강에 들었다.


우루과이를 8강으로 이끈 수아레즈는 연장 추가시간 마지막 가나의 파상공세에 2번의 슈퍼세이브를 하였다.

그리고 2번째 세이브는 골이 명백한 볼을 손으로 건들여 우루과이의 명운을 운명의 신의 손에 넘기는 승부수를 띄웠다.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운명의 신은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 주었다. 우루과이 골키퍼 무슬레라는 2번의 세이브를 하였다. 우루과이 골키퍼 무슬레아는 4번의 페널티 킥의 방향을 캐치를 하였고 2번을 완벽하게 막았다. 지금까지 4번을 연속으로 막는 신의손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월드컵사에 신의 손이라 불리운 사나이가 있다. 축구의 신이라고 하는 마라도나이고 이번 2010년 신의 손은 수아레즈 이전에 핸드볼 반칙 두번을 하고도 골을 넣은 아르헨티나의 이과인 이였다.  하지만, 4강으로 이끈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새로운 신의 손이 등장한것이다.


 

우루과이 수아레즈는 자신의 조국 우루과이를 4강에 올려놓았지만, 브라질을 이긴 네델란드  4강전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2002년 한국과 4강전에서 독일의 발락은 레드카드를 받고 결승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만큼 극적이었다



 

수아레스는 퇴장을 당했지만 승리자가 되었고, 기안은 가나를 월드컵 8강에 올려놓고, 아프리카 최초 4강을 이룰 찬스를 놓쳐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 중에 하나가 되었다.


정상적인 승부차기 였다면 우루과이의 골키퍼 무슬레아가 2002년 8강전에서 이운재처럼 영웅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우루과이 가나전은 극적 반전이 있어서 가나의 기안과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8강전의 비련과 희극의 운명의 주인공이 되었다.

과연 우리나라에 기안 같은 이가 있었다면 우리는 기안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했을까? 기안이 없었다면 가나는 8강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기안은 평생을 2010년 7월 2일을 지워버리지 못할 것이다.  가나와 우루과이전은 월드컵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승부였지만, 기안은 지워버리고 싶은 날이 되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가나 기안이 월드컵에서 활약한 모든 것을 본 많은 축구팬은 기안을 가나의 영웅을 넘어 월드컵 도전사에 영웅으로 기억할 것이다.


반면에 수아레스는 이날이 우루과이를 구한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월드컵은 눈물이 월드컵이 되고 있다. 기안의 눈물, 가나 선수들의 눈물, 정대세의 눈물, 허정무 감독과 한국 국가대표팀의 눈물 기쁨의 눈물과 슬픔의 눈물이 교차하고 있다.

4강 대진표는 네델란드와 우루과이가 올랐고, 나머지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할 빅메치 아르헨티나와 독일전 승자와 파라과이와 스페인의 승자가 남았다.

4강 대진표


관련기사
2010/07/04 - [스포츠] - 독일 기계화전단 기습, 메시의 아르헨티나 침몰. - 독일 아르헨티나, 점쟁이 문어의 힘?

2010/07/03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2010/06/30 - [TV&ETC] -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산친구 2010.07.0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나를 나름 열심히 응원하며 밤을 세웠것만
    기안의 천금 같은 패널티킥이 상단 골대를 맡으며 천당에서 바로 지옥으로...-ㅅ-
    정말 아쉬운 순간 이였습니다..
    가나로 돌아가면 기안 선수는 무사할까?
    걱정이 되내요..ㅎㅎ

  2. BlogIcon crownw 2010.07.03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안원래 잘하는선순데.. 우리나라랑할때도 정말잘했었죠 그때도 한골넣은걸로 ㅋ 앞으로도 파이팅! 우루과이도 잘하니까 응원할께요!!

  3. 후니후니 2010.07.03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2년에 발락은 엘로우카드 받고 경고누적으로 결승전 못 나온겁니다. ^^

  4.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5. BlogIcon Angelo 2012.09.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

  6.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in house 2012.11.0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7. BlogIcon freeze drying food machine 2012.11.0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8. BlogIcon dogwatch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9. BlogIcon pet pharmacy 2013.02.0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국은 황제국을 칭한다. 하지만 가야가 황제국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은 월드컵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고, 네델란드는 3번째 결승전에 오른 상태이다.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고, 펠레도 스페인의 우승을 점쳤다. 스페인이 승리한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린다.

두 국가를 제외하고는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이 결승전까지 맞출수 있을지가 더 언론의 관심사 였을 것이다.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스페인과 네델란드의 결승전은 스페인이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하고 네델란드는 지역방어와 미드필드에서 압박을 겸행하여 역습을 하는 전술로 임했다.


스페인은 점유율을 높이고 패싱게임으로 네델란드의 진영을 공략했지만, 간간히 역습하는 네델란드에 위험한 상황을 노출시켰다.


전후반 동안 네델란드는 경고를 6개를 받았고, 스페인은 3개의 경고를 받았다. 연장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장이 염려된다. 퇴장당하는 팀은 팀전술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네델란드는 전후반 100km의 활동량을 보였고, 스페인도 99.9km를 뛰어 별 차이가 없었다.  전반전에 스페인이 네델란드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지만, 후반에 접어들면서 네델란드가 점유율과 활동량을 높이고 있다. 스페인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110km의 활동량을 보인 것에 비해서 적은 활동량이라고 할 수 있다.


연장전 후반 4분 네델란드 3번 헤이스팅거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연장 후반 11분 파브레가스가 페스한 공을 이니예스터가 인사이드 슛으로 네델란드의 골키퍼 스테켈랭버그의 손을 맞고 좌측 골네트를 흔들었다.


2010년은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승리가 되었다. 독일의 7경기를 모두 맞추었고, 결승전 까지 맞추어 버렸다. 그리고 펠레의 저주도 풀렸다고 할 수 있지만, 펠레의 저주는 이미 남아공 월드컵을 저주로 몰아 넣었다.


하지만, 네델란드는 3번의 결승에 올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하였지만, 징크스에 울어야 했다.


스페인 사상 처음 결승에 올라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고, 월드컵 페어플레이팀을 차지했다.

우루과이 포를란이 월드컵 MVP를 차지했지만 일각에서는 독일 문어 파울이 월드컵 mvp가 아닐까하는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득점왕은 독일의 젊은 전차 뮐러에게 돌아갔다. 뮐러는 출전시간이 타 선수보다 적었기 때문에 출전시간대비 높은 득점율을 보였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다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예측은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점쟁이 문어는 2008년 유럽선수권에서 부터 점쟁이 노릇을 하였지만, 문어의 수명이 3년~4년 이라고 한다.

2014년 때 독일 문어는 최소 6세 이상이 되어서 월드컵 신선한 즐거움을 빼앗을  것 같다. 다만, 문어는 머리가 좋아서 다른 문어를 연습을 시킨다면 또다른 제2의 점쟁이 파울이 나오지 않을까한다. 그렇더라도 점쟁이 문어 파울은 월드컵의 전설로 남을 것 같다.

관련기사
2010/07/12 - [스포츠] - 독일 점쟁이 문어 예언과 펠레의 저주가 실현된 남아공 월드컵 네델란드 스페인 결승전 - 독일 스페인 전
2010/07/08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4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4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12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이 엄청 기뻐할만한 기록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7.1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펠레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중에 결승전 대결팀이 나온다고 했던가요?
    함튼 그 말 나왔을때 설마 스페인하고 네덜란드가 결승전을 치룰려나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ㅎ
    이번 월드컵에서 많은 징크스들이 깨졌는데 유독 펠레의저주는 계속되네요!! ㅎㅎ

  4. 마른 장작 2010.07.12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점쟁이 문어. 하여튼 대단합니다. 문어가 이리 출세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5. BlogIcon 머 걍 2010.07.12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녀석 몸값이 꽤 되겠는걸요?
    다음 월드컵땐 어떨런지 벌써 궁금하네요.^^

  6. BlogIcon 『토토』 2010.07.12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험한 문어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우리딸은 자신의 예상을 깨고 스페인이 승리한 것을 보고
    문어보다 못한 인간되었다고 실망하고....

  7. BlogIcon 펨께 2010.07.1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파올의 예상이 맞아들어갑네요.ㅎ
    점쟁이 문어 또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좀 안타까워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0.07.12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못이룬 사람들이 많군요.
    와..정말 월드컵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9. 2010.07.12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미심쩍어요. 선수들이 입은 운동복에 커다랗게 자신들의 나라 태극기를 새겨 넣지 않은 것도 별루....구요. 헷갈려서 보겠나요!. 그리고 문어가 먹이 먹는 동영상도 보았는데, 문어는 항상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부터 가까운 곳의 먹이를 먹었어요. 그러니깐 먹이상자만 바꿔 놓았다면 그 팀이 어느 팀이건 상관이 없었다는 겁니다. 주최측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요즘 세상이 안좋아요. 정직하지 못하고 .... 급 실망, 매너없고... 아쁜 방식으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고...
    이번 스페인 우승이 스포츠 맨 쉽에 어긋나는건 아닌가 ...의구심도 품게되구요..
    우리가 항상 추구해야 할 것은 모든 부분에서의 스포츠 맨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스포츠 맨 쉽을 가진 삶} 살면 등신이라고 한다면 나쁜 사람이예요.
    힘들더라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스스로 키워 나가는 수 밖에 없겠죠.

  10. BlogIcon 둔필승총 2010.07.1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파울 초정하고 싶어요.
    토토 그냥 싸그리...ㅋㅋㅋ

  11.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12.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13. BlogIcon Sexdate anonym 2011.11.1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는 잘 작성됩니다

  14. BlogIcon wireless dog fence petsafe 2012.11.03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5.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listkatadyn pocket vs combi 2012.11.0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16. BlogIcon katadyn pocket vs combi 2012.11.0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17. BlogIcon above ground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first aid backpack 2012.11.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19. BlogIcon mre for sale discount 2012.11.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

  20. BlogIcon mre for sale discount 2012.11.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

  21.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결 중 네델란드와 브라질,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 이어서 결승전과도 같은 빅카드인 독일과 스페인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문제는 위약이던 징크스던 하나의 틀이 생기면 인간은 거기에 기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종교를 믿는 것이다.
 


이전 2010/07/08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기사에서 독일을 우려하는 내용으로 기사를 송고했다.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고 징크스에 독일의 발이 무뎌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줄무늬 국기는 색맹인 문어에게는 그 국기가 그 국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심리적으로 세르비아전 처럼 장난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독일은 점쟁이의 마법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반대로 스페인은 독일 점쟁이 문어의 마법의 힘을 얻었서 독일을 몰아세우고 있다. 사실은 독일에게 뮐러 결장이 너무 컸다고 할 수도 있다.



스페인도 징크스는 있었다. 1950년 이후부터 스페인은 4강에 든 적이 없었다. 하지만,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서 징크스를 깨버렸다. 그리고 독일 문어도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다고 하니 얼마나 힘이 나겠는가? 또한, 펠레의 저주를 이겨내고 4강에 남았던 독일은 펠레의 저주가 자신들에 걸리지 않을까 우려할 수밖에 없었다.


전반 독일과 스페인전을 보면 독일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이전경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혼이 사라지고, 기름칠하지 않고, 전장에 나온 녹슨 전차와 같다고 할까? 물론, 스페인이 수비수들을 미드필드 앞쪽으로 전진배치를 하여 공격에서부터 차단을 하는 전술을 구축해서 독일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스페인이 독일의 수비를 완전히 벗겨 찬스를 맞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소문난 잔치상에 먹을거리 없다는 것처럼 기대한 경기는 언제나 실망을 주는 게 당연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경기를 하는 당사자들이 실수 한번이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트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후반도 일방적인 스페인의 공세가 이뤄졌고, 결국에는 후반 28분 사비가 독일 왼쪽 사이드에서 올려 준 공을 푸욜이 헤딩으로 독일의 네트를 흔들었고, 스페인은 독일의 마지막 몸부림을 잘 이겨내고 2대0이상으로 이길 찬스가 있었지만, 놓치고 말았다. 최종 스페인이 1대0으로 이겨 스페인 최초의 결승 진출이 되었다.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이 벌어진다.
 


경기를 분석할 필요도 없이 스페인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독일의 전후반 합쳐 5개의 슛팅에 2개의 유효슛이 독일의 경기력와 스페인의 압박을 대변한다. 단지 독일로서는 미드필드를 책임진 뮐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여 뛸 수 없었다는게 패인이라면 패인이다.

독일은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 보다 많은 106.8km를 뛰어서 이겼지만, 스페인전에서 스페인의 패싱전략에 말려 뒷꽁무니를 열심히 쫓아 111.72km를 뛰어 다녔다. 하지만 축구는 달리기가 아니고 남의 등뒤만을 쫓는 경기는 더욱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만약, 연장까지 갔다면 독일이 유리할 수도 있었다. 스페인은 전후반 활동량에서 오버페이스 조짐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서 네델란드와 스페인은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고 어떤 국가가 되었던 최초의 자국 우승이 된다. 또한, 2010년은 유럽팀이 유럽 밖에서 우승을 한 적이 없었는데 최초 우승국을 노리던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징크스를 깨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펠레의 저주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남미팀이 우승할것이라고 했던 저주도 실현되었고,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선수단이 결승이 끝나는 순간까지 언론통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나머지 징크스는 네델란드가 32년전에 결승에 올랐지만, 우승하지 못하고 준우승한 것을 깰 수 있는가?의 문제만 남았다고 할 수 있다. 처음 결승에 오르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점쟁이 문어는 3,4위 전인 우루과이 독일전에서 독일의 승리를 예상했고, 예상대로 독일이 우루과이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

점쟁이 문어는 네델란드와 스페이전 전에서 독일 점쟁이 문어와 펠레는 공히 스페인이 이기는 것으로 예측했다. 펠레의 저주가 실현될려면 네델란드가 이겨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리게 되어 있고, 점쟁이 문어는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관련 경기와 결승전 등 8경기를 맞추는 괴력을 발휘했지만, 알고 보면 별다른 이유는 없다. 문어는 줄무늬를 좋아해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관련기사
2010/07/12 - [스포츠] - 펠레의 저주와 점쟁이문어 결승전 된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4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2010/07/04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4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08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문어 한번 키워보고싶은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7.08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으로 데리고 오면 귤이 이수를 넘으면 탱자가 되듯이 저 문어는 바보문어가 된다눈.. 줄무늬만 기억함..ㅋㅋ 독일, 세르비아, 스페인처럼.. ㅋㅋ

      문어를 키워서 태극기를 인식하게 하는게.. 물론, 독일만큼 승률이 보장된다는 조건이 있지만요.. ㅋㅋ

  2. BlogIcon 칫솔 2010.07.08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지 마'라고 하는 삽화가 정말 인상적인데요. 확 와닿네요. ^^

  3. 문어 만세 2010.07.08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는 문어야. 펠레는 정말ㅉㅉㅉ. 저렇게 틀리기도 쉽지않은데....

  4. BlogIcon sfsd 2010.07.1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daum.net

  5.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6. BlogIcon Angelo 2012.09.2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7. BlogIcon wireless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1.0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8. BlogIcon emergency food stamps for isaac 2012.11.0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9. BlogIcon watch movies free online 2012.11.1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10. BlogIcon cheap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14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1. BlogIcon katadyn base camp 2012.11.2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

  12.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canada 2012.12.1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13.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wholesale 2013.01.0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14. BlogIcon GHD Australia 2013.04.17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를 받는다

  15. BlogIcon burberry on sale 2013.04.19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편화 되면서 일년내내

 

2010년 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들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네델란드와 브라질전을 넘어가는 빅매치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8강전에서 만난 두 팀은 연장의 혈투를 걸쳐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4강 진출했었다. 2006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독일은 난투극 수준의 경기를 하였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전에서 만난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이과인, 테베스(테베즈)로 이어지는 세계 최강의 공격트리오를 앞세워 복수혈전을 노리고 있다.


월드컵 통산 전적은 독일이 2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독일은 3회 우승을 하였고, 아르헨티나는 2회 우승국이었다.


최근, 2010년 3월 3일에 벌어진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1대0으로 신승을 히였다.


독일전의 승패를 70%이상 잘 맞추었던 수족관의 문어는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한시간의 장고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또한, 펠레의 저주로 알려진 우승후보는 "아르헨티나, 독일, 브라질"이였다. 브라질은 네델란드에 덜미를 잡혀 펠레의 저주가 실현되었다.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펠레의 저주 대상에 올라 있는 팀이다. 어느 팀이 이기던 펠레의 저주는 이뤄진다.

반면에 독일은 브라질 호나우도가 세운 월드컵 통산 최다골 15골 이상에 도전하는 클로제와 신성 뮐러(밀러)와 대표팀에서만 나서면 펄펄 나는 포돌스키를 앞세웠다.


독일 축구에 정통한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SBS 방송 독점중계의 해설을 하고 있다.
차범근은 아들 차두리에게 독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같이 중계할 것을 요구했다고 알려져 있다.


전반 3분 독일은 아르헨티나 좌측 에리어에서 얻은 반칙에서 슈바인 슈타이거의 프리킥을  밀러(뮐러)가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앞에서 끊어먹는 헤딩으로 골키퍼 로메로가 꼼짝 못하게 발을 맞고 들어갔다.


아르헨티나가 전열을 정비하기도 전에 독일전차들이 아르헨티나 진영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전반 18분 아르헨티나의 10번 메시와 11번 테베즈(테베스)가 독일의 중앙 수비진을 돌파하였지만 독일 골키퍼 네우어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22분 반격을 한 독일은 밀러(뮐러)가 우측 수비진을 돌파하고 올린 볼을 클로제가 노마크 찬스에 가까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독일은 압도적인 체격과 체력을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압박하고 있으며, 독일의 기습 선제 공습이 선제골을 넣는 쾌거를 이뤘지만, 뮐러의 선제골이 유일한 유효슛이였다. 반면에 기습으로 당황한 아르헨티나는 중후반 전력을 가다듬어 점유률를 높였지만, 간간히 독일의 역습을 허용해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었다.

마라도나의 한장의 사진이 아르헨티나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전반 전체적으로 보자면 아르헨티나의 수비진은 허술했지만, 독일의 수비는 두터워 보인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 차범근 해설위원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음,, 자, 넘어가나요.. 주나요..

후반 22분일방적인 공격을 당한 독일은 한번의 찬스를 살려 아르헨티나 좌측에서 오프사이드 함정을 피해 공간 돌파한 포돌스키가 수비와 골기퍼 사이를 찔러주는 패스를 글로제가 성공시켰다. 우루과이전에서 한국이 선취골을 내주는 장면과 유사했다.

후반 27분 프리드리히는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하는 개인전술을 슈바인슈타이거가 하면서 프리드리히에게 어시스트를 하였다. 프리드리히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짐을 싸야 한다. 독일의 특징은 소리없이 강하다는 자동차를 떠올릴 만큼 강력하다. 독일이 본선에서 8강 이하를 기록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마지막 웨질이 패스한 공을 클로제가 논스톱으로 골키퍼 로메로를 속이고 성공시켰다. 쉬어 보이지만 클로제의 득점감각의 뛰어남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유효슛의 절대다수는 골키퍼의 정면에 안기는 슛이였지만, 독일의 유효슛 6개중에서 4골을 넣는 효과적인 공격을 하였다.

클로제는 월드컵 통산 14골로 브라질 호나우도에 한골차이로 다가갔다. 


아르헨티나는 자신이 그 동안 전술보다도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지만, 독일이 압도적인 활동량으로 아르헨티나의 개인기를 무력화 시켰다. 또한, 빠르고 강력한 어택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공격전환 할 수 없도록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유효슛 6개 중 4골을 넣는 최고의 경기를 하였다.
 

남아공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독일총리와 발락은 강적 아르헨티나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독일 문어의 놀라운 예지력에 경탄을 보낸다. 하지만, 점쟁이는 어쩔수 없는 점쟁이 일뿐이다.  수비가 상대적으로 약한 팀은 리그전이 아닌 월드컵 같은 단판 승부에서는 우승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보여주지 않았나 한다.

강력한 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유리턱을 가진 수비를 가지고 있었다. 초반 강력하게 상대를 제압하지 못한다면, 맵집좋은 상대를 만나면 강력한 핵펀치도 무용지물이 되고, 유리알 같은 턱은 언제나 급소가 되기 때문이다.

독일 점쟁이 문어는 독일 대표팀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였지만, 점쟁이 문어의 징크스는 독일팀을 침몰시킬수도 있다. 징크스는 언제나 깨지겠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선 조 예선에서 독일이 세르비아에 진 이유도 점쟁이 문어의 주문 때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어는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숙련된 문어가 독일 국기를 맞추기는 애 장난이다. 오히려 세르비아 국기를 선택한것이 의외일 정도이다. 그리고 독일과 상대하는 팀과 경기에서 독일을 선택하면 이길 확률이 높을 만큼 독일은 강하다.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고 징크스에 독일의 발이 무뎌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줄무늬 국기는 색맹인 문어에게는 그 국기가 그 국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 않을가 한다. 심리적으로 세르비아전 처럼 장난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펠레의 저주는 아르헨티나를 제물로 삼았다. 펠레는 이전에 아프리카 팀이나 남미팀이 우승을 한다는 저주를 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와 브리질이 탈락했고, 남은 팀은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만이 남았다. 우루과이는 전력의 핵심인 수아레스가 준결승에 출전할 수 없다.

또한, 수아레스는 남은 대회를 뛰지 못하게 한다는 징계 루머가 돌고 있다. 확실히 우루과이는 힘이 없는 국가인가 보다. FIFA는 영국이나 멕시코에는 블레터 회장이 나서서 심판 오심에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다. 프랑스 앙리는 핸드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지만 어떠한 재재도 받지 않았다. 브라질의 파비아누는 두번의 핸드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지만 재재한다는 말도 없다. 같은 힘없는 국가의 백성으로  수아레스에게 안타까움을 전한다.

어쩌면 펠레의 저주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만 가는 것이 아닐까? 8강전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펠레의 저주가 깨지는듯 하였지만, 유럽팀에 남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침몰하였으니 말이다. 월드컵을 보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펠레의 저주는 종착역이 없는 것 같다.

이번대회 강력한 득점왕 후보였던 포르투갈의 호날두나 영국의 웨인 루니, 아르헨티나의 라오넬 메시, 브라질의 카카 등은 별다른 힘을 써 보지 못하고 짐싸서 고국으로 돌아갔다. 어쩌면 득점왕 후보 예측이 펠레의 저주만큼 강력하지 않을까 한다.

관련기사
2010/07/08 - [스포츠] - 독일 문어예언과 펠레의 저주가 실현된 남아공 월드컵 결승 - 독일 스페인 전, 네덜란드 스페인 결승전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3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7/03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2010/06/30 - [TV&ETC] -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7.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보셨드래요 오늘 정말 멋진 경기본듯해요 덕분에 좋은글도 덤으로 얻어가는듯하네요 ㅎㅎ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8.07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펠레의 저주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BlogIcon SOSMikuru 2010.07.04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한 글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 ㅋ'

  3. BlogIcon Frauen Sex Treff 2011.11.1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아주 좋군요

  4. BlogIcon 이청용 2012.01.0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 BlogIcon 엘리 2012.04.04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7. BlogIcon 정부 2012.04.0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8. BlogIcon 새디 2012.05.09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9. BlogIcon 캐서린 2012.05.11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0.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고려대학은 아직까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하였다.

  11. BlogIcon Marty 2012.08.1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

  12. BlogIcon cheap tablet pc 2012.09.0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아르헨티나 좌측 에리어에서 얻은 반칙에서 슈바인 슈타이거의 프

  13.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홍보에 대한 보답으로 선물을 재정에 대한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대회를 개최하여 이름, 전화 번호, 그 사람들이 캠페인에 사용할 수있는 이름의 목록을 아르 우편 주소를 남겨과 또 다른 보너스.

  14. BlogIcon free business advertising online 2012.09.1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별동대 오천의 구성을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단순한

  15. BlogIcon montreal escorts agency 2012.10.0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직장을 사냥하면 가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희가 먼저 이력서를 보내와 회사의 연락을 기다리해야합니다

  16. BlogIcon escorts london 2012.10.1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질문을위한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충족해야하는 매일 목표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알고하지 않을 경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바람직,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너무 많은 비즈니스 거래를지고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17. BlogIcon best electric dog fence 2012.11.14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도 그사람처럼 하던가 남들 다해놓은것만 빨아놓을려고 와이게 어디서온근성이야~

  18. BlogIcon peanut flour pancakes 2012.11.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을 경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바람직,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19. BlogIcon food storage buckets with screw on lids 2012.12.1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0. BlogIcon survival food kits guide 2013.01.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홍석의 입장에서 보면 복수를 하였으니 여한이 없다고 할수도 있다. 더불어 강동윤의 죄악을 투표로 심판한 국민들이 현실과는 다르지만, 권선징악에 해피앤딩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스페인과 파라과이전은 누가 보아도 스페인이 월등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오히려 파라과이는 선취골을 넣고  수비를 강화할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는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다. 

파라과이 카르도조 선수가 골문 우측을 노리는 슛을 하였지만, 스페인 골키퍼 카시아스의 선방에 무위로 돌아갔다. 이골이 성공했다면 스페인은 보다 힘든 경기를 하였어야 했다.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알론소가 처음 찬 골은 스페인의 반칙으로 다시 차게 되었고, 이를 파라과이 골키퍼 빌라르가 선방을 하였다. 페널티킥에서 어떻게 하면 골키퍼가 유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사이다.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선방을 때리면 후방을 때리고 주고받는 난타전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에게 찬스가 더 많았지만, 번번히 파라과이의 골키퍼의 손을 벗어날 수 없었다.


후반 30분 경에 얻은 파라과이 우측에서 맞은 스페인의 찬스에서 인예스타가 찬 공은 파라과이 골키퍼의 손을 피해 골라인 쪽으로 갔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스페인의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듯 했다. 이에 튄 볼을 다비드 비야가 오른발 인사이드로 찬볼도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았다. 연속으로 양쪽 골대를 맞는 불운은 스페인을 더 이상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맘이 없어졌을 것이다.


오른쪽 골대를 맞은 볼은 다시 튀어서 반대편 왼쪽 골대를 맞았다. 아마도 연속으로 3번의 골대를 맞히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스페인은 3연속 골대를 맞히는 있을 수 없는 확률의 불운에 당해야만 했지만 다행히 마지막 왼쪽 골대를 맞은 공은 골라인을 통과하고 그물망을 갈랐다.  골대 징크스도 이겨내는 스페인의 행운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파라과이는 강팀을 맞이해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었지만, 2%부족한 결정력 때문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공방전 속에서 양팀 골키퍼들의 선방이 너무나 눈부셨다.


스페인은 1950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이후 60년 만에 4강에  올랐다. 파라과이는 자국 최초의 4강의 문턱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파라과이는 선전을 하였고, 파라과이 40년만에 8강에 진출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는 5골로 월드컵 득점 단독 선두에 나섰고, 스페인 대표팀 최다골 44골에 한골차로 다가섰다.

이로서 4강전은 유럽 독일, 네델란드, 스페인 3개국과 남미 우루과이 한팀이 남았다.


관련기사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2010/07/03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7/03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2010/06/30 - [TV&ETC] -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04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스페인이 오랫동안 활약을 못했을줄이야;;
    이번엔 기대해봅니다 ㅎㅎ
    독일이 좀 잘하던데 어떻게 될지^^

  2. BlogIcon Cherish H 2010.07.04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파라과이의 선전을 기대했으며,
    독일을 잡아줄 수 있는 팀으로 보았는데...
    정말 너무 아쉽더군요.
    카바냐스의 부재가 오늘처럼 커 보인 날이 없었을 것입니다.

    카르도조가 걱정되네요.
    PK로 인해 선수들 부담이 커지는듯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마른 장작 2010.07.04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이 마지막 남은 열기와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는군요. ^^ 카아. 4강. 그 사이 기라성같은 나라들이 떨어졌죠.

  4. BlogIcon Billye 2012.07.0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과이 우측에서 맞은 스페인의 찬스에서 인예스타가

  5. BlogIcon http://pornhubstore.spreadshirt.com/ 2012.07.1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손을 피해 골라인 쪽으로 갔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스페인의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6. BlogIcon auto insurance quotes michigan 2012.07.2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7. BlogIcon http://www.amerisleep.com 2012.07.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8. BlogIcon blue anthem ca 2012.08.08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있는 정보와 우수한 디자인은 여기 있어요! 난 당신이 게시 것들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대 엄지

  9. BlogIcon quick auto insurance quote 2012.08.0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은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 간 세부 금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다음과 같은 가치의 블로그입니다.

  10.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for collars 2012.11.23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1.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1 2013.01.0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2010년 단판승부의 시작인 16강전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 16강전 첫 번째 경기를 한다. 허정무호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시작한다.


이전 2010/06/26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보다 나은 10가지를 이야기하였다. 또한, 승부의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리고 하였다. 경기란 시작을 하고, 몸과 몸이 부딛겨 봐야 한다. 격투기에서 몸과 몸이 붙이 칠 때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안다고 한다. 

 

우루과이는 선발 라이업은 포틀란을 삼각점의 중심에 두고 카바니와 수아레스를 포진하였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전반 4분경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오른발로 휘어 찼지만 아쉽게 왼쪽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골대 불운이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해진다.



7분여 10번 포를란이 왼쪽 사이드에서 올린 볼을 정성용 골키퍼가 차단하지 못하고 흘려버렸다. 후방에서 침투한 9번 루이스 수아레스가 가볍게 차 넣어 우루과이가 1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정성용의 실수라기 보다는 포f를란의 절묘한 스루패스라고 할 수밖에 없다.
 
박주영의 골이 성공했다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지만, 우루과이에는 행운이 따르고 한국에는 불운이 따르고 있다고 선수들도 느끼고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리고 있지만,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우루과이는 역습을 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우중앙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패널티 박스 안쪽에서 한국 기성용이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부.주심은 보지를 못하였다. 한국에게는 행운의 여신이 따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심판이 핸드링 판정을 했다면 한국은 반격의 기회도 잡지 못할 수 있었다.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었고, 패널티 박스 안에서 우루과이 선수의 반칙을 불지 않는 것도 있었다.


전반의 총평은 우루과이의 행운으로 주도권을 빼았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국이 주도권을 잡는 상황에서 우루과이의 역습이 인상적인 일진일퇴였다.

후반 13분 우측에서 차두리가 올린 센터링을 박지성이 헤딩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14분 전반부터 많은 활동량을 보인 김재성은 이동국과 교체되었다.


후반 28분 골에리어 좌측 중거리에서 벌어진 셋피스 상태에서올라온 볼을 우루과이 수비수가 머리로 차단하였지만 튄 볼을 이청용이 머리로 받아 넣어 1대1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동국이 들어온 이후 박주영 대신에 이동국이 원톱을 맞고 박주영은 볼배급을 맞는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아까운 찬스를 여러개 놓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 되었다.

후반 35분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킥을 성공시켜 우루과이가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

한국은 39분 공격을 조율하던 미드필드 기성용를 공격형 미드필드인 염기훈으로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기성용의 자리에 박주영의 감각적이 패스를 기대하는 듯 하다.


41분에 찬스를 맞은 이동국은 땅볼 슛으로 골키퍼의 가랭이를 통과시켰지만 빗물에 자블라니가 힘을 잃고 안타깝게 무위로 돌아갔다. 비는 한국의 편이 아닌 우루과이를 도와주는 제12의  우루과이 선수였다.

대한민국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맞이하여 선전하였지만, 박주영의 골대 징스크와 이동국의 빗속 땅볼 슛이 빗물에 의해서 8강을 좌절시키고 말았다.


경기 점유율은 54%대 46%으로 앞서 있었다. 또한, 경기장을 한국선수는 우루과이 선수보다 2km 가까이 더 뛰는 기동력과 협력수비를 보여주었다. 우루과이는 이전 3경기 평균치보다 오버페이스를 하였다. 한국의 우루과이를 많이 뛰게 하는 오버페이스 작전은 성공하였다. 하지만, 15개의 슛을 하였지만, 유효슛이 5개에 불과한 것이 패인이다.


패스 성공률도 71%대 62%로 월등히 우위를 보였다.

총평을 하자면 우루과이는 한국의 전술에 말려들었지만,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 했지만 불운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지배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골을 준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든 선수들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진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왜 죄송한 것인가? 멋진 경기를 보여준 그대들에 불운이 있었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단지 비의신과 축구신이란 행운의 여신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우루과이전 심판의 오심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심도 축구의 일부 일뿐이다. 오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축구대표팀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황선홍 선수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월드컵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수로 한국민의 테러에 가까운 관심과 비난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 동안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2010년 월드컵 대표팀의 경험은 미래 우리의 자산이 되는것이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음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자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미련한 짓이 아닐까한다.

누구보다 8강, 4강, 준결, 결승을 바랬던 사람들은 허정무 감독과 경기장 안의 선수들일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승운이 없었을 뿐이다. 자잔한 유기적인 수비실수와 공격 실수는 경기의 판세를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한국의 2002세대인 17세, 19세 팀이 성장하고 지금의 경험을 축적한 선수들이 합친다면 8강, 4강은 희망적이라고 하겠다. 
 

다시한번 선전한 허정무 감독과 국가대표 전 선수의 투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8강 진출에 실패했는데 의외로 가장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지 알고 싶다면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06/27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06/25 - [스포츠] - 일본 16강 진출은 한국 월드컵 단독개최 호재 - 덴마크 일본
2010/06/25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5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06/23 - [이슈] - 월드컵 16강, 악플들, 이외수가 떠올랐다
2010/06/23 - [스포츠] - 조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eew 2010.06.27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무의 이해할수 없는 선수기용.... 감독은 부끄러워 해야하고 선수들은 훌륭하다

  3. 절대 아님 2010.06.27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정말 죄송해야 될 것이 많죠. 살다살다 선수들 발목 잡는 국대 감독은 처음 봄. 결국 팽팽한 경기에서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음.

  4. hew 2010.06.2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죄송해야 되구요. 몇몇선수들도 미안해야됩니다. 자신들 욕심때문에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안해준 몇몇 선수들.. 그리고 이번에 운빨로 16강올라간거 맞습니다. 성적이 지난대회와 똑같이 1승1무1패인데 16강 올라갔으니까요

  5. 진이 2010.06.2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넘 고생하셧어요~^^

  6. 좃까라 2010.06.27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허좃무가 쓴글?

  7. 화이팅 2010.06.2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반가운 글이라 남깁니다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 하셨고, 허정무 감독님도 최선을 다했구요
    다음 월드컵은 더 기대가 됩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8. 눈물? 2010.06.2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무가 흘린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여? 본인 만이 알겠지여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고마워서 일까여 아니면 허접무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뭘까여 감독의 자질이 없는 역대 최악 저질 감독이며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퇴보하게 만드는 장본인임.

  9. 악어ㅅ새 2010.06.2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어의 눈물에 속으면 안되지요.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눈물이 가련해 보이더군요.

  10. BlogIcon 세민트 2010.06.2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쉿동님 하이요...
    어젠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죄송할 것 없습니다...

  11. 화이팅 2010.06.2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허정무 감독님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용병술을 짜셨을테고, 모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고! 반갑게 맞아줄 일만 남았네요.
    누구도 비난받아서는 안 될 멋진 경기를 펼쳐 준 당신들께 감사합니다.

  12. 2010.06.27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는 원래 점유율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결정력이 바로 실력이죠. 진 것은 진것이고, 너무 화려하게 포장하는 것도 눈에 거슬립니다. 졌지만 이겼다... 그럼 스포츠가 아니지요. 작품을 쓰면 딱입니다.

  13. BlogIcon 나름열심 2010.06.2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했어요 하지만 개판 친건 사실이에요

  14.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5.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16. BlogIcon Angelo 2012.09.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의 한계란게 있는데... 하지만 감독은 지난친 고집으로 경기를 흔들었다. 이해하기 어

  17.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8.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BlogIcon storage containers 2012.11.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20. BlogIcon chain link dog fencing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5 gallon container gardening 2012.12.31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12-05 01:32
Yesterday23
Today0
Total978,151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