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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또다시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한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엽기적인 그녀의 시즌2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홍자매는 그래 여친구는 엽기적인 그녀의 2탄이다라고 이야기를 대놓고 하고 있다.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녀는 시나리오를 쓰고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준다.

차대웅(이승기)는 구미호(신민아)에게 자신은 액션배우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녀가 술을 먹으면 개가되기도 하고, 스스럼 없이 노팬티임을 알리고, 친구에게 하이힐을 신게 하고, 자신을 잡으라거나, 지하철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위에서 먹은 것을 확인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내여친구에서는 미호는 쓰레기통을 뒤져 갈비를 물기도 하고, 쓰레기통에서 쿠폰을 모으며, 화장품을 맛있다고 먹기도 하고, 치약도 맛있다고 먹기도 하는 엽기를 보여준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엽기보다는 오히려 순진한 어린이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치솔질을 처음 배울 때 많은 어린들이 맛있다고 하면서 치약을 먹는 경우도 있고, 가글하는 물을 마시고 맛나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미호(신민아)는 동주처럼 인간세상에서 사는 게 좋은데 하지만, 동주는 인간처럼 같이 살수 없다고 말한다.

찰라를 사는 인간과 영원히 사는 구미호와 자신과 같은 영생불사의 생명은 인간과 같이 살수도 없다.

그리고 인간세상에서 사나 삼신각에서 족자에서 사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고 말을 한다.


자신의 피를 마시고, 여우구슬의 기를 받은 인간의 기를 받은 여우구슬이 있다면 구미호는 여우에서 벗어나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차대웅이 미호를 도와줄 수 있는가 물어본다. 차대웅이 과연 미호를 위해서 여우구슬을 평생을 쥐고 살아줄 수 있을까? 하지만, 인간은 믿을 수 없다. 그러니 삼신각으로 돌아가라고 말을 한다.


사랑에 눈이 멀어 콩깍지가 사랑의 열병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사랑의 감정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는 보고가 있다. 그리고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원수보기 같이하고 사랑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닌 자식을 위해서 산다고 말을 하는 부부가 태반이다.


사랑은 움직이는 게 아니고 너만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 입으로 내가 너를 잘못 보았다고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당당히 말을 하고 헤어질 것을 요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쿨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남녀 간에 사랑은 사라지고 없어져 버린다.


홍자매가 말한 너 나랑 짝짓기 하고 싶구나? 나는 너랑 짝짓기를 하고 싶어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상태가 인간의 사랑인 것이다. 인간들 사이에서도 그러한데 어찌 인간과 여우인 이종 간에 사랑이 영원히 존속되기를 바라는 거냐고 홍자매는 가볍게 이슈를 던져 놓는 것이다.

글쓴이가 홍자매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벼움 속에 결코 가벼움만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코믹물속에는 사회적인 세태 풍자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인간이 되고 싶은 인어공주의 전설이 구미호에서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  세상은 공짜가 없다. 하나를 얻게 되면 하나를 잃어야만 된다. 결혼이란 것도 개인의 자유를 빼앗기는 대신에 사랑을 얻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랑이 영원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사랑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건 사랑하는 일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필수이지만, 소유욕은 위하는 마음을 없애는 독약과도 같다.


구미호 여우 누이뎐에서 여우구슬은 달마다 하나씩 생성되는 여성의 월경과 같이 생명을 상징하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여우구슬은 여성의 사랑의 마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통속적인 유행가 가사처럼 여인은 사랑을 하면 예뻐지고, 사랑을 하면 이전보다 다른 힘을 발휘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존 힘은 사라져 버리고 연약하게 바뀌는 여인들의 마음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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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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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일리 2012.05.09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3. BlogIcon 사라 2012.05.11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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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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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여친구에서는 미호는 쓰레기통을 뒤져 갈비를 물기도 하고, 쓰레기통에서 쿠폰을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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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찌되었던 과거의 일식이 역사기록과 다를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고 보기 바란다. 과거로 갈수록 일식의 오차는 커질 수 밖에 없다. 오차를 줄이는 일은 천문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맞겨두도록 하

  17. BlogIcon dynamo radio flashlight 2012.12.1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비리관련 기사가 나오면 모든 언론이 때를 만난듯이 개때들 처럼 몰려가서 비리공화국으로 만들어 버린다.

  18. BlogIcon portable dog fence panels 2012.12.2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대웅(이승기)는 구미호(신민아)에게 자신은 액션배우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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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시사저널이 다음 포털에서 인물 검색을 했더라도 지금처럼 오보는 내지 않았을 것이며 모든 언론이 오보소동이 나지 않았을 것이 자명하다.

  20. BlogIcon Tory Burch store 2013.04.17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학을 축으로 논의하였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신민아)는 차대웅(이승기)에게 대놓고 누나랑 짝짓기를 할 거냐고 물어본다.


대웅은 무슨 짝짓기냐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누나랑 짝짓기를 하지 않을 거냐고 반문한다.


대웅은 그건 아니고 짝짓기를 하고 싶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고 말을 한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있겠는가?

홍자매는 들어 내놓고 사랑을 짝짓기를 하고 싶은 거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본질은 남녀간의 사랑은 짝짓기를 하고 좋은 배우자의 유전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사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없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는가하면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동물들도 있다.


남녀가 유별하고 접촉을 해야만 한다는 것은 보다 좋은 유전자를 선택하고 받아들이려는 진화의 과정이다. 물고기처럼 물속에 방정을 하고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 유전자를 받아들이는 것도 물고기 나름대로의 진화과정이다.
 


단지 홍자매는 일반 상식에 반하게 고상하지 못하게 사랑대신에 짝짓기를 이야기 했을 뿐이다. 그런데 홍자매의 짝짓기 발언은 추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재미로 승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1, 2회에서 구미호에게는 황당한(?) 대사가 나올 수 있다는 유머코드 약(장치)을 충분히 처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구미호의 정신연령은 7살 정도이고, 현대인의 언어도 아니고, 인간과는 다른 여우의 시선이라는 장치를 해 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미호의 발언은 순수한 어린이가 어른에게 물어보는 듯 추하지 않아 보인다. 더 나아가 에로물인지 코믹물인지를 구분이 가지 않을 만큼 구미호는 대웅에게 들이대고 있고, 대사와 장면을 교묘하게 성적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만들고 있다.


여름방학 특집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음담패설로 받아들여도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성희롱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성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말이 짝짓기와 사랑과 러브이다. 러브나 사랑은 고상하고 짝짓기는 동물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사랑의 결과물인 인간은 성스럽고 존중해야하지만, 사랑의 과정은 터부시하고 부끄러워해야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는 성스럽지만 과정은 부정하는 것 논리적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성은 음지로 갈수록 혼탁해진다. 성을 양지로 올려놓을 때 만 성의 귀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귀하기 때문에 자기성의 결정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이지, 귀하지 않는데 결과를 존중해야주어야 한다는 말은 논리적 모순이다.  홍자매는 가볍지 않는 이야기를 너무나도 가볍게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홍자매인지는 모르겠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대웅을 위해서 자동차를 따라 달려 핸드폰을 찾아온다. 하지만, 구미호는 힘들어한다. 대웅은 미호에게 구미호인 “너도 힘들어 하는구나“라고 묻는다. 미호는 대웅에게 힘의 원천이 여우구슬이 너의 몸에 있어서 힘을 쓸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말을 한다. 나의 일부인 여우구슬을 소중하게 다뤄달라고 말을 한다.


여우구슬은 여인의 마음을 상징하는 듯하다. 첫눈에 반해 마음을 대웅에게 준 미호는 대웅에 의해서만 힘을 발휘한다는 뜻이고, 대웅과 같이 있어야 구미호로써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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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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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개나리. 2010.08.1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크게 이상한것도 없었고 그냥 흘려 넘겼는데
    이런글을 보고나니까 그게 이렇게 크게 해석해서 말할일인가싶고 그렇네요 ㅋㅋㅋㅋ
    역시 꿈보다 해몽인건가 ㅋㅋㅋㅋ

    일단 정신연령도 낮게 설정된거같고
    인간에 대해서도 무지한 미호가 "너 저 여자랑 잘거야?"하고 묻는건 좀 이상하고
    "섹스할거야?"는 한국인 정서상 안맞고...
    드라마 성격상으로 볼때 개그코드 + 구미호(동물)에서 비롯된 단어선택인거같은데

    저기서 인간의 본질이 어떻고 짝짓기가 어떻고...하는말이 나온다는게 조금 재밌네요.
    웃으라고 쓴글은 아닌거같은데... 아무튼 전 재밌게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글이 좀 산으로(?) 간거같아요.
    1보고 100까지 가신듯...

  3. BlogIcon JWLFox 2010.08.1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라 그런지 조금 유치한 것 같던데 말이죠... 그래도 정줄 놓고 보면 꽤 재밌더군요ㅋㅋㅋ

  4. BlogIcon 타락긔 'ㅅ' 2010.08.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기는 해요...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자매가용? ㅋㅋ 저는 잘 모르겠습니당. 보는 시각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작가나 연출에 관심이 있지 배우에게는 별로 관심 없거든요.. ㅋㅋ

  5. BlogIcon 타락긔 'ㅅ' 2010.08.23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라뇨?
    전 신민아랑 이승기 얘기한건데...?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알고 있습니당..그래서 배우는 관심이 없다는 표현을 한것이지용.. ㅋㅋ 홍자매에서 성공하지 못한 캐릭은 없는 것 같다는 말로 대신하기로 할께용..

  6. BlogIcon 어느멋진남 2010.08.25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생물의 입장에서 본 인간의 습성을 알아가는 것이 미호를 통해 묘사되고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짝짓기 말할때 뿜었어요 전 ㅋㅋ

  7.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9. BlogIcon 알렉시스 2012.04.03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0. BlogIcon 브룩 2012.04.05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BlogIcon 이자벨 2012.05.11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15. BlogIcon Tommie 2012.08.1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

  16. BlogIcon petsmart wireless fence 2012.11.2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7. BlogIcon meals to freeze and eat later 2012.11.2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18. BlogIcon supply one in dayton ohio 2012.12.0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본질은 남녀간의 사랑은 짝짓기를 하고 좋은 배우자의 유전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사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없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는가하면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동물들도 있다.

  19.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2.1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는 들어 내놓고 사랑을 짝짓기를 하고 싶은 거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20. BlogIcon today's date in julian calendar 2013.01.0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 구미호(신민아)는 달이 뜨면 꼬리가 9개로 변한다.


보름달이 뜨면 구미호로 변하는 구미호는 분명히 차대웅(이승기)를 구할 때 절벽아래에서 구미호로 변했다.


그리고 날이 변해서 보름 다음날이 되었고, 학교로 차대웅을 찾아 간다. 체육관에서 구미호는 차대웅에게 정말 자신이 구미호임을 증명하려고 꼬리를 보여준다.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산댁의 여우구슬은 한달에 한번씩 생성될수 있는 물건이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는 여우구슬은 용의 여의주와 같이 평생에 한번만 생성되는 신물인 내단인 것이다.  여우누이뎐과 여친구에서 어떻게 구미호를 형상화 시키고 있는지 알고 보면 또다른 재미가 있다.



구미호는 차대웅이 다 나을 때 까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자고 있는 차대웅을 위해서 모기를 두꺼비 파리 잡듯 손바닥으로 잡아 버린다.


구미호(신민아)가 9개의 꼬리를 펼친모습은 흡사 하얀 공작새와 같다. 그런데 구미호로 변한 구미호는 꼬리가 9개가 생기는 동안 원피스는 왜 그대로 있고 꼬리만 사방팔방으로 퍼질까?



한 개의 꼬리가 있는 애완견도 꼬리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꼬리부분은 구멍을 내거나 덮지 않고 있다. 하지만 9개의 꼬리를 공작새처럼 펼친 구미호는 왜 치마가 그대로 인 것일까?




마릴린 먼로같은 경우는 지하철이 지나갈때  통풍구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도 원피스 치마가 올라 올라가 두손으로 치마단을 내린다. 하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는 치마는 너무나 단정한 모습으로 가지런이 되어 있다. 애완견 옷처럼 꼬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웃음뒤에 숨어 있는 홍자매의 비수같은 비판

뜯어 먹을 때는 친구지만, 부자집 아들이라고도 하더라도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돈을 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기만 한 것이 친구냐?라고 말한다.


홍자매는 친한 친구랑은 돈거래를 하지 말라는 인간들의 속성을 웃음코드를 집어넣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구미호 자신의 처지가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기만 한 것은 똑같다고 홍자매도 같은 사람임을 말하지만, 웃음 코드를 준다.

구미호는 자신은 인간이 아니고 여우이니 괜찮다고 말을 한다.


차대웅은 친구라고 뜯어먹고 빌어먹는 놈들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뜯어먹는 구미호 니가 더 좋다고 말을 한다. 그러니 구미호 너랑 친구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한다.  구미호는 차대웅과 친구가 되어 좋다고 말을 한다.


차대웅은 구미호의 약점을 찾으려 한다. 구미호는 바다와 강이나 호수 같은 물이 많은 곳에서는 기를 느낄 수 없어서 싫다고 말을 한다. 구미호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가 튀어나올려고 한다며 차대웅에게 자신의 꼬리를 보여주고 싶으니 달이 뜨는 곳으로 가자고 하며 공작새처럼 꼬리를 자랑한다.

한마디로 여인이 꼬리를 친다는 것을 홍자매는 확실히 보여준것이다. 세상 모든 여성은 여우라는 말이 있으나, 구미호(신민아)는 대 놓고 차대웅에 꼬리를 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차대웅이 오버를 해서 손만 잡을려고 했는데, 포옹이상 진도를 나갔다간 빰맞기 딱 좋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여성의 애환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여성들의 알수없는 심리를 그리고 있다. 호러이던 코믹이던 고전이나 현대극이나 구미호는 모든 여성을 대표하는 상징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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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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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13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민아양이 남자에게 꼬리치는 진정한 구미오로 나오나보군요~~^^ ㅋㅋ

  3. BlogIcon JWAE 2010.08.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때문에 드라마를 볼 수 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대충 어떤내용인지 이해가 가네요.ㅋㅋ
    재미있겠어요 ~ㅋㅋㅋ 탁구만 아니었어도...ㅋㅋ

  4. 미트리다데스 왕 2010.08.1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엣날 울 할머님세대적 이야기 하시는군요.. 라디오속.. 고 작은 속엔 어떻게 사람이 들어가서 웃고 떠들고 노래할까~ 라고 했던 ㅋㅋ 전쟁씬에서도 모두 총맞으면 죽어야겠네요 ㅋㅋ 좀 유하게 삽시다~ 코믹을 너무 다큐로 보지마시구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글 파악부터 하시는게.. 이게 지금 다큐찍자고 하는 글로 보이셈.. 더 코믹하게 그릴수 있다는 글인뎅.. ㅋㅋ

  5. 스마일~^^ 2010.08.1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신 분..어렸을 때 동화도 안 읽고 만화도 한 번 안 본 사람 같아요...재밌는건 재미있게 보세요~넘 심각하시네~

  6. BlogIcon +CSS 2010.08.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드라마를 스토리를 알자마자 보기도 싫어지던데......역시인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만해요..ㅋㅋ 가끔 메시지도 전달하고.. 홍자매 특유의 냄새가 난다눈.. 가볍게 볼려면 한없이 가볍고 심각하게 뒷이야기를 볼려고 해도 좋구요..이야기 거리가 많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ㅋㅋ

  7. fragrance 2010.08.1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는게 나으실듯한데요.. 그리고 여우누이뎐은 고전이고 내친구는 현대물이며 코믹멜로드라마입니다 한 여름 더위에 지쳐 있는 계절에 온 가족이 모여 앉아 한 시간동안 한껏 웃으며 잠시 더위를 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며, 또한 저는 쟝르에 따라 같은 내용도 표현하는 기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드라마 드라마 드립하시기 전에 글이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부터 보시는게..

      재밌다가도 님같은 댓글을 보면 짜증나거든요. 더위를 드신분 같아서요.. 이글은 극히 코믹한 글이에용.. 몰라보는 님의 코믹코드를 원망하시길... ㅋㅋ

  8. BlogIcon 도플파란 2010.08.1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재미있을 것 같군요..ㅎㅎ

  9. angelet 2010.08.1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시는 분인가요? 그렇다면 드라마에 대한 이런 글을 남기시는 자체가 좀 웃기네요.. 드라마를 보시지 마시던가 아님 이런 글을 남기지 마시던가..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현실과 드라마와 글의 내포하고 있는 유머를 몰라보는 것 같아요..그런분이 이야기하니 별로..

    • angelet 2010.08.1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이 좀 우습네요..지금 댓글 달아놓으신 분들의 말을 쭉 읽어보자면 갓쉰동님의 글은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못해서 적은 글이라 생각하고 달아놓은 듯한데 혼자서만 코믹하게 쓴글이라고 우기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댓글단 사람들에게 님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반박성의 댓글을 달아놓으신 듯하네요..글을 쓴 의도와 마음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사람이 저런 글을 달았다는 자체와 저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게 우습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5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의 행간을 읽지 못하면 글읽기를 포기해야지요.. 님은 행간을 놓쳤어요.. 죄송하게도.. 물론, 님을 포함해서 님이 말한 댓글을 단 사람도 같지만요..

      님은 웃자고 한글에 드라마 드립을 한겁니다. 저는 개그는 개그답게 유머는 유머답게 받아들여요.. 그리고 개연성을 말하는 겁니당.. 더 유머틱하지 않겠어요.. 꼬리가 들릴때 치마까지 들리면.. 이건 님생각에 코믹하지 않는가 보지요.. 저는 엄청 코믹같은뎅.. 구미호로 변할때 마다 치마가 날리고 들썩이는 모습이.. 그리고 들썩이는 치맛단을 잡으려는 구미호 상상을 해보셈..

      왜 괜히 글쓴이가.. 마릴린먼로를 등장시켰는지.. 패러디로 웃기지 않아요? 웃기지 않다면 님은 코믹을 재대로 본적이 없는 분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그런분이 드라마는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당당히 댓글을 달면 웃지요..

  10. 넘좋아 2010.08.16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가족들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재미있게 잘 보구 있어요~
    3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것 같아요^^
    더욱 재미있어질것 같아 기대되네요~

  11. sky 2010.08.1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씨 본인 코믹코드는 훌륭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웃어야 하는지??

    • BlogIcon 갓쉰동 2010.08.18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그대목에서 웃으면 된당.. 니가 웃으니 내가 다 기분이 좋구나.. 그런데 반말 하지 말랭.. 다음부터는 알았지요?

  12. 갓셋동 2010.08.19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홍자매의 코믹코드는 호불호가 있는 거 같아요. 주위에서도 B자 냄새나서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 이유 땜에 싫다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요.


    읽어보니, 정말 왜 치마는 그대로지 하면서 의문시했던 게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승기씨보다는 신민아씨 캐릭터가 더 끌립니다. 이승기 캐릭터는 너무 진부해 보여서요. 이승기씨 광팬들 들으면 씁슬할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색다른 시선 잘 읽었습니다.


    +
    공작새 첨부사진 바로 위에 있는 글 중에서, 치마가 "..그대로 인체로.." 라는 대목 말이예요..태클은 아닌데, 맞춤법이 잘 못 된 듯 합니다. 의미가 어뚱한 게 되버려요^^

    +
    지난 김c관련 게시글이 걸린 이후로 갓쉰동님 골수 안티들이 많이 생긴 듯 하네요...^^ 잘 이겨내시ㅋ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1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글이 좀 이상할때가 있지요. 대화를 하는 형식을 취하다 보니.. 구어체 문어체 반어법.. 혼동스럽기도 하지요..글의 문맥이 이상할 겁니당.. 님의 제대로 보신겁니당.. 그래서 보다 쉽게 읽히도록 쓸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당... 지적 ㄳ ~~

      안티는 신경안써용.. 같이 놀아주면 되닌깐용.. 오히려 즐거움.. ㅋㅋ

  13. BlogIcon 친구세라 2010.08.1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참 ;;
    글 내용을 잘 파악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암튼 신민아양 표 귀여운 구미호
    전 넘 맘에 들어요~
    저도 그 뜯어먹는 씬에서
    씁쓸함들 느꼈었는데

    왠지 여친구미호를 보다보면
    제가 인간이지만 인간인것이
    왠지 부끄러워질 때가 많은것 같아요.

    씁쓸~해 지곤 하며 대웅이가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할때 막
    한대 때려주고 싶고 말이죠 ;;

    리뷰를 이제서야 보고 주절주절거립니당~
    앞으로 여친구미호 리뷰 꾸준히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보러 들릴것 같네요~

    본방사수 하시는 진 모르겠지만
    오늘도 즐감하시구요~ 포스트들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2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믹물을 보면서 글이 코믹인지 아닌지를 파악이 안되는 분들이 많아서 말이지요.. ㅋㅋ 본방 사수할려고 하는데 잘 안될때가 있어용.. ^___^;;

  14.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1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라고 뜯어먹고 빌어먹는 놈들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뜯어먹는 구미

  17. BlogIcon Chase 2012.09.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부였던 장현의 뒷배로 궁중 나인으로 들어 왔다. 얼굴이 아름다운 장옥정은 1680년 숙종의 정비였던 인경왕

  18. BlogIcon canine fence batteries 2012.11.23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의 타겟이 결정되었다. 대상은 북한 최고 인민위원장(?) 윤성철, 북한은 ICBM을 발전시키고 있고,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 헝가리에서 구소련 관계자와 비밀회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를 저격하라는 명령이다.

  19. BlogIcon meals to freeze and cook later 2012.11.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0. BlogIcon water barrel hand pump 2012.12.02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outdoors 2012.12.1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MBC 드라마 동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인기가 추락하고 있다. 

SBS의 자이언트나 KBS의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구미호 여우누이뎐으로 말을 갈아타서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

추락의 원인은 여러가지 있을수 있다. 주인공 한효주의 연기를 탓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복되는 지루한 전개를 들기도 한다. 또는 최철호의 부재 때문이거나 최철호의 여성폭력이 후폭풍를 맞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만약, 최철호가 계속 동이에 등장했다면 최철호 때문이란 명제가 성립하지만, 한성부 서윤 오윤역의 최철호 대신 장무열역의 최종환이 투입되어 별다른 이상이 없다.

사실 이병훈 사극은 주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있다.

사실 글쓴이는 배우 문제보다는 작가와 연출진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배우는 연출자에 움직이고, 연출자는 작가의 스토리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다. 그런데 작가보다 연출자의 힘이 쎈 드라마가 이병훈의 드라마다.
 


그리고 드라마가 연장이 되면서 밋밋한 이야기와 긴박함 없이 동이와 숙종의 러브라인에 식상함을 들기도 한다. 1주일전이나 한달전이나 달라지지 않고 같은 등록유초의 반복이라고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몇회를 보지 않고 빼먹어도 드라마 내용을 알수 있게 만들어 버렸다는 뜻이다.

각자 모두 보는 사람마다 다를것이고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글쓴이 같이 사극을 좋아하고, 그속에서 이야기거리를 찾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동이는 재미가 없을수 밖에 없다. 일단, 역사와 전혀 무관한 사극이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이야기속에서 얻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극과 무관한 사극을 만들면서도 현실세계를 반영하고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드라마가 있다. 이전 이병훈의 사극에는 분명한 이야기 구조가 있었고, 이야기 꺼리가 있었다. 특히 대장금 같은 경우는 장금이가 미션을 수행하면서 성장하는 코드가 있었고, 성장과정에서 부딛히는 일이 과거가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였다.

하지만, 이병훈사극의 특징인 역사극을 만들면서 역사와 전혀 무관한 이야기를 하지만, 동이에서는 숙종과 동이의 러브라인을 제외하고 나면, 울트라 캡인 동이만이 남는다. 못하는 것도 없고, 안하는 것도 없다. 하지만 중요한 시점에서는 할줄 아는게 또한 하나도 없다. 무엇이던 다 할줄 알게 만든 동이가 알고보면 하는것도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할줄 아는건 "전~하~"라는 말밖에 없다.

또한, 주연을 제외한 조연들이 설 공간을 없애 버렸다. 장희빈이 사라진 동이에서는 이를 뒷받침해줄 인현왕후도 없다. 처음 부터 동이에서 인현왕후는 단지 지나가는 엑스트라보다도 못한 중요도를 가지고 있었고, 이병훈은 인현왕후를 괄시하므로서 동이에서 중심을 잡고 이야기를 끌어갈 주체를 놓쳐버린것이다.

오죽 볼거리가 없으면 무표정한 엑스트라인 궁녀의 표정에서 티벳궁녀라는 재미를 찾을 만큼 지루함을 주었을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대장금에서는 수랏간과 의녀라는 두개의 신분을 장금이가 성장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장치였고, 수랏간에서 벌어지는 일이 볼거리와 이야기거리를 양산했지만, 동이에서 궁중음악을 담당하는 장학원은 볼거리와 이야기 거리 자체를 만들지 못했다. 더 나아가 감찰부로 들어갔을때에도 별다른 흥미거리를 만들지 못하였다.

최소한 동이의 후대에 해당하는 이산에서는 도화서를 배경으로 이야기거리를 만들고 볼거리도 만들었지만, 동이는 보여줄것도 보여주지 못했고, 이병훈 특유의 성장드라마이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단계에 따라 성장하는 코드조차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이런 단편적인 이야기를 너무나 질질 끈것도 커다란 이유가 될수 있지만, 역사를 몰라도 볼수 있는 이병훈 사극에서 역사와는 땔래야 땔수 없는 인물들인 장희빈, 인현왕후, 명성왕후의 이야기를 해버린 실수를 범했다. 사실 이병훈 사극은 역사적인 인물을 등장하는 순간부터 실패를 담보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이는 영조의 어미인 숙빈최씨의 일대기를 드라마화한것이다. 숙빈최씨는 그렇게 드라마틱 한 삶을 살지를 않았다. 운이 좋게 숙종의 눈에 띄어 숙원이 되고 숙빈이 되고, 천재적인 아들을 두어 운이 좋게도 왕의 모후가 된것이다.

그런데 이병훈은 동이를 영조의 어미가 될 인물이라면 이래야만 한다는 성역을 만들어 영웅화에 몰입했지만, 결론적으로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은데 결정적인 때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동이를 만들어 버린것이다. 영웅화작업을 하려면 확실하게 영웅으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영웅화에도 실패했다는 뜻이다.
더불어 이병훈이 건들지 말아야할 역사적 기록까지 왜곡하므로서 정통사극과 퓨전사극을 좋아라 하는 정말 골수 사극팬들을 쫓아내 버렸다. 그리고 현대극처럼 한복입은 사람들이 나와서 러브 러브만을 이야기했고 장희빈이 왕비에서 떨어져나가는 순간 여인들의 갈등도 사라진 것이다. 한마디로 볼거리가 다 소진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끌었다는 것이다.

글쓴이 같이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사극을 보는사람은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할때 글쓸 주제가 늘어난다.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재미거리를 계속 양산해서 그나마 볼수 있었고,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하였기 때문에 보는 재미와 글쓰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동이는 이야기구조도 너무나 단순하였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도 무관했기 때문에 치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기존 사극팬들이 떠난 자리에는 별다른 이야기거리가 없고 관심이 멀어지는 것이다.  사실 동이의 결말을 장희빈과의 대결에서 장희빈을 왕비에서 쫓아내고, 동이가 후궁이 되는 것으로 라스트를 장식했다면 그만인 드라마였다.

어쨌든 드라마 동이 43회에서 동이는 장희빈의 계략으로 검계의 수장인 게둬라를 도망가게 만든다. 그리고 숙종이 현장에서 동이가 게둬라를 도망가게 한 장면을 목격하게 만든다.
 
숙종은 동이의 행동에 경악하지만, 사랑앞에서는 동이를 미워할 수 없다. 동이는 숙종의 직무실을 찾아가 마마 "소인은 천가 동이가 아니고, 저의 아비는 최효원이고 저는 최가 동이입니다. 또한, 저의 아비는 신유년에 죽은 검계의 수장이었고, 죽은 오라비 또한  검계의 일원이였습니다"라고 이실직고를 한다.


더 나아가 검계가 신유년에 누명을 쓰고 아비가 죽었다는 것을 밝힐것이 분명하다. 숙종은 동이의 일을 더이상 언급하지 않기를 바라고 자신은임금이 아니여도 좋다. 단지 너의 연인이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그런데 숙종시기 신유년은 숙종 7년인 1681년이다. 이때 1661년생인 숙종의 나이는 21살이였고, 동이는 1670년생으로 12살이였다. 하지만, 드라마 동이에서 검계의 수장인 최효원 죽은 때에 동이와 같은 시간때에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어린 동이역을 맡았던 김유정이 12살 보다 더 나이가 어리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록상으로 동이는 1681년 12살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동이는 인현왕후가 왕비가 되는 시점에 같이 입궐을 한다. 인현왕후는 15살에 왕비가 되었다. 인현왕후는 1667년생으로 동이보다 3살이 많았다. 인현왕후는 1681년 3월 25일 왕비가 되었다. 드라마 동이에서 말한 신유년 검계수장이 죽은 시점이다.

동이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인현왕후 아비인 민유중의 눈에 띄어 인현왕후가 사가에 있었을 때 부터 인현왕후를 모시고 말동무로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인현왕후가 15살에 입궁할 때 인현왕후를 따라 입궁하였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오라버니의 정인이였던 기생 설희에 의해서 입궁하는 것으로 그려졌다. 한마디로 기생 설희가 인현왕후가 되어 버린것이다.

처음부터 드라마 동이는 영조의 어미인 숙빈최씨의 일대기를 극화한것이 아닌 이병훈 사단이 길러낸 듣도보다 못한 상상속의 동이를 그리고 있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주인공 숙빈최씨는 없고 이병훈의 상상속의 동이인 한효주만이 있을뿐이다. 

아마도 동이에서 역사와 부합되는 장면이나 사건을 찾는게 더 힘들지도 모른다. 오히려 역사적인 사건과 일치하는 것을 찾으면 그건 로또에 당첨되는 것 만큼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이병훈 사극은 역사와는 무관한 사극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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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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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단한능력 2010.08.1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내용을 보지않고도
    오늘 전파 내용만으로
    그간 어떤 전개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니
    동이만이 아니라 다른 드라마, 하다못해 아침드라마라도
    그러긴 쉽지 않을텐데 말예요.
    갓쉰동님은 대단한 능력을 가지셨군요.
    그 재주를 이병훈 피디 안티로서 썩히고 계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3. 음.. 2010.08.1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이언트로 갈아탄 1인인데요
    여지껏 허준이나 상도 대장금등 재밌게 봐왔는데 이번 동이는 보기가 싫더군요
    찬유의 한효주씨는 좋았는데 동이의 한효주씨는 채널을 돌리게 만들더라구요. 질투가섞였나;
    암튼 어짜피 역사왜곡할꺼면 착한 장희빈으로 갔으면 좋았을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장희빈이 임금의 사랑을 받아 중전까지 갔지만 오라비와 남인들로인해 임금의 신뢰를 점점 잃어가다가 사악한 숙빈이 뒤에서 수를내어 인현왕후를 다시 복귀시키고 장씨는 강등되고 숙빈은 거기에 멈추지않고 아들을 왕위에 오르게하기위해 세자의모후인 장씨를 모함하여 사약까지 받게하고 나중엔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앉히는 영악한숙빈!!!
    이러면 완전 역사왜곡이라 절대 안되겠지요?
    전 왜이렇게 장희빈에게 정이가는지 몰겠어요 ㅠ.ㅠ

  4. 명탐정 동이 2010.08.17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셔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동이 나이얘기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실제 나이와 같이 할려면 모든 사극은 어린이들이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몽에서 실제로 주몽이 고구려를 세운 나이는
    15살 쯤?에 세운걸로 알고 있어요 그럼 송일국씨는 주몽을
    하면 안되는 거죠. 하지만 다른 글들은 맘에 들었습니다.ㅋㅋ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1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김유정이 나이가 어리다는 뜻이 아니고,, 12살보다는 어린 설정인것 같다는 뜻이였습니당.. 오해가 있을수 있었겠네요... ㅋㅋ

  5. 저도 동감.. 2010.08.1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엄마가 보시길래 저도 잠깐 봤는데, 이번엔 엄마까지도 저건 아니지 않니..라고 하시네요~
    영수 왕자라는 자식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자기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죄가 있어도 없다고 할 판에 스스로 걸어가는 거 보시고는 이해가 안 가신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동이는 혼자 모든 일을 - 심지어 마작까지도- 하면서부터 공감대를 잃어가도 있네요.. 거기다 말도 안되는 숙종과의 로맨스도 말이죠. 등록유초건만 없었어도 장희빈 지지자들 많았을텐데 그것도 아쉽구요. 여튼 바람둥이 숙종이 젤 나빠요... 전 아직까지 동이가 숙종을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감정이 안 전해지거든요. 숙종은 동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6. 마른 장작 2010.08.17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아무 곳도 들리지 않고 있었죠. 왠지 심신이 피곤?
    일단 굿나잇입니다.^^

  7. 바람에하늘거리는 2010.08.18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두 이 드라마 보면서 이걸 진짜 있었던 일이라 믿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이더이다.
    예전 제가 아주 어릴적 보았던 사극(조선왕조오백년)은 넘 마니 비틀지 않아도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암튼 잘읽고 갑니다.

  8. ㅇㅇ 2010.08.22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비슷하시네요.
    전 초록누리님의 블로그에 좀 심하게 동이를 까는 글을 올렸더니 덧글이 지워지고 차단을 거셨던데...ㄷㄷㄷ
    제가 무슨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드라마가 좀 심하게 허구적이고 말도 안되고 임금은 너무 일방적으로 동이를 좋아하고 말도 안된다고 덧글 다니까 초록누리님이 차단....
    기분이 좀 그래요.
    그분은 완전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게, 단점이나 옥의티도 다 좋게 해석해서 포스트 올리시던데... 동이의 빅 팬이 보기에 제 댓글이 너무 불편했던 것일까요.
    반대 리플보다 아예 삭제&차단이 더 심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라면 그냥 놔둘텐데 그건 초록누리님의 선택이니 머라고 할말이 없네용.. 어쨌든.. 두고두고 이병훈의 최대악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당..

  9. 꼬마동이 2010.08.23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본지 너무오래되서 요즘은 전개가 어찌되는지도모른다,,,왜? 너무너무 웃기지도않는 드라마거덩,,
    뭐야대체? 차라리 고전이 더 훨씬 낳겠다,,,이건 무슨 ,,,,, 지루하고 지겹고 ,,,,어쨋든 안본지 너무오래되서 지금도 안봐,,,우리남편도 안봐,,,재방송까지 꼬박꼬박 보던 우리부부였는데 본방도 지겨워서안봐,,
    재미정말 없더라구,,,짜증만나는데 뭐하러 봐,,,, 숙빈 최씨..는고사하고,,,무슨....전개가 이모양인지...아무리 이해해라고해도 아무리 그냥 보자라고해도,이건 정말,,,최악이다,,그래서 안본지 너무오래되었어,,
    지금 어디가 어딘지몰라,

  10. 황관익 2010.08.2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재밌게 봤는데 2주전부터 지루해지더니 급기야 체널이 자이언트로 돌아가더라구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11. Cleareun 2010.08.2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재가 쓰고 싶은 말을 쓰셨네요. 저의 경우 이병훈PD 사극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우선 허준과, 상도, 대장금은 좋아하는 편이고, 그거 뭐였죠 백제 이야기, 조현재가 나오던 그거랑 동이는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갓쉰동님이 언급하신것처럼 후자들은 너무나 역사를 왜곡했고, 소재부터가 이병훈 PD의 스타일과 달랐습니다. 이병훈 PD작품의 경우 장인의 길을 걷는 사람의 작품을 쓰면 거의 성공합니다. 그 자체로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죠.. 허준 상도 대장금 모두 장인입니다. 이야기 플롯도 그렇게 끌고 가구요. 근데, 아맞다 서동요.. 서동요와 동이는 구중궁궐 이야기입니다. 암투가 주가 되어야 하는 이야기죠. 그 주인공들에게 무리하게 맥가이버(뭐든지 만능) 케릭터를 이입시키려고 하니 말도안되게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재미있을 때도 있지만, 이야기가 황당하고 산으로 가니 결국은 팬을 잃게 되는거죠. 가급적이면, 이병훈PD님은 다음 작품은 진짜 장인 이야기를 만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저도 서동요는 실패작이란 느낌을 받았어용.. 그래도 동이보다는 역사와 부합되고 새로운 시도는 있었지용.. 가끔 삑사리를 내서 그렇지용.. ㅋㅋ 이병훈 최악의 사극이 동이로 기록될것 같다는 생각이..

      님의 말씀처럼 역사와 무관한 사극은 이병훈 따라올 자가 없지용.. ㅋㅋ

  12. Mr 2010.08.3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대충 보다가 45~46회 방송분 30일에 연달아 보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ㅜㅜ 넘 재미있어요 흑흑.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1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14.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장이 되면서 밋밋한 이야기와 긴박함 없이 동이와 숙종의 러브

  15. BlogIcon Alexis 2012.10.1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16. BlogIcon canine fence co 2012.11.23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의 타겟이 결정되었다. 대상은 북한 최고 인민위원장(?) 윤성철, 북한은 ICBM을 발전시키고 있고,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 헝가리에서 구소련 관계자와 비밀회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를 저격하라는 명령이다.

  17. BlogIcon meals to freeze for new parents 2012.11.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8. BlogIcon water barrel pump 2012.12.0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는 연출자에 움직이고, 연출자는 작가의 스토리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다. 그런데 작가보다 연출자의 힘이 쎈 드라마가 이병훈의 드라마다

  19.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20.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outdoor 2012.12.1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는 최철호의 부재 때문이거나 최철호의 여성폭력이 후폭풍를 맞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21. BlogIcon buy VPN service 2013.02.04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 첫회는 홍자매 특유의 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는 본방이 방송되기 전에 SBS의 모든 채널을 동원해서 홍보에 열을 올렸었고, SBS 이승기, 강호동의 강심장에서는 강심장에 출연한 구미호 팀을 제외하고는 모든 출연자를 병풍으로 만드는 초강수를 두고 2회 연속 내여친 구미호를 선전하였다.

출연자들를 병풍으로 만든 것에 대해서 이승기는 트위터에 개인적인 사과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단순한 립서비스 인지는 알수 없다.

이미 선전효과는 다 보고 이승기 자신을 포장하는 기술로 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연자들은 이미 바보가 된 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강심장은 정말 안하무인 강심장처럼 홍보에 열을 올렸었다.


또한, 강호동은 KBS2의 1박2일에서 이승기와 신민아를 부각시키며 이슈를 만들기를 골몰하여 식상한 면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고 비난을 감수하면서 까지 구미호에 올인을 하였는데 시청률이나 호감이 없었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었다.
 


KBS2에서도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하고 있지만, 강호동이 여우누이뎐을 선전해 준적이 한번도 없다. 반면에 너무 이승기를 띄우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방송을 너무 사적으로 이용하지는 않는가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홍자매는 홍자매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홍자매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너무나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들의 끼를 발산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내여자 친구는 구미호(내여친 구미호)는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뷰가 너무나 많았다.

신민아는 전지현의 엽기적인 그녀의 성격과 한 치도 틀리지 않을 만큼 비슷하였고, 특히 글쓴이에게는 전지현의 목소리와 신민아의 목소리 톤이 비슷해서 엽기적인 그녀가 구미호로 변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사실 엽기적인 그녀는 구미호의 현생처럼 보인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승기의 캐릭은 액션배우를 꿈꾸는 연극영화과 학생이다. 와이어 액션을 보여주고 있지만,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이 시나리오를 쓰고 상상하는 장면과 별반 다른 점이 없었다. 

견우(차태현)는 차대웅(이승기)이고, 그녀(전지현)은 구미호(신민아)이다. 공교롭게도 차대웅과 차태현은 성은 같고, 대웅에서 <웅>은 숫컷이나 곰을 상징한다. 곰같은 남자와 구미호인 여우의 이야기라고 할수 있다는 뜻이다. 첫회 상황으로는 신민아는 엽기적인 구미호 캐릭이다. 구미호에 꼼짝못하는 차대웅(이승기)는 엽기적인 그녀에서 견우(차태현)의 모습일 뿐이다.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녀(전지현)가 구미호를 시나리오로 만들었다면 내여자 친구는 구미호가 아닐까?
 


이승기는 이전 작품과 별다른 차이점을 보여주지 못한 감이 있었다. 철부지 부자집 도련님의 캐릭이 남아 있었고, 유머코드를 넣었다고는 하지만 행동과 표정연기가 별반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다. 배우라기보다는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듯하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이승기를 좋아라 하는 많은 누나부대에게서 돌날아 올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그동안 연기가 늘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다.


사실 홍자매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휘한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말이다. 홍자매 작품은  배우를 살리기 보다는 작가가 튀는 유별난 작품을 많이 만들고 이슈화 하는 측면이 있다. 홍자매 작품의 강점이면서도 약점이기도 하다. 배우가 배우로서 성장할 기회를 얻지 못하니 말이다.


홍자매의 작품은 기존 작품을 패러디하거나 오마주하여 웃음코드를 집어넣기를 좋아한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도 기존 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지고와서 자신의 작품 속에 녹여내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구미호는 남자를 좋아하고 모든 남성들을 홀릴 만큼 대단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구미호인 줄 안 남성들이 구미호와 결혼을 하지 않는다. 결혼상대와 연애상대가 있는데 구미호는 연애상대로서는 최상이지만, 결혼상대로서는 최악이기 때문이 아닐까? 언제 어느 때 외간남자를 꼬실지 모르는 상태에서 구미호와 결혼을 한다는 것 섶을 지고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형국이니 말이다. 그래서 삼신할미가 구미호의 9개의 꼬리를 잘라서 액자에 봉인을 한다.


액자에 봉인을 하는 것은 영화 전우치에서 말썽쟁이 전우치가 서경덕?에게 액자에 봉인이 되는 것과 같은 장면의 연속이다. 또한, 구미호의 힘은 9개의 꼬리에서 나온다는 설정은 머리를 자르면 힘을 쓰지 못하다는 삼손에서 힘의 근원을 차용해서 가져온 것이 아닐까한다.


홍자매의 드라마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드라마는 신중할 필요도 없다. 왜 드라마는 신중해야하는데 라는 반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심각한 장면에서도 웃음으로 극복하여 버린다. 시청자로 하여금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닥치고 웃고, 울면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것이다.


그 속에서 얻을 것이 있는 사람은 얻을 것이고, 드라마 속에서 얻을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웃고 즐겼으면 그만이다.라는 것을 선언한 드라마다. 


KBS 월화드라마인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구미호의 모성을 기반으로 여성들의 투쟁을 드라마의 기저에 깔고 있어서 무거운 주제를 다뤘다면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서는 구미호가 꼭 무서울 필요가 있는 거냐? 코믹하면 안되는거냐?라는 반기를 들고 가볍게 보는 드라마로써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나름대로 두 드라마는 저 마다 특색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수목 동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는 KBS <제빵왕 김탁구>처럼 약간은 무거운 주제가 맞지 않는 사람은 가볍게 SBS의 내 여친는 구미호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찌되었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나는 호러물이고, 하나는 코믹물인 두 가지 색다른 구미호를 만나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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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타카카 2010.08.1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재미있던데ㅋㅋㅋ

  3. 리키프 2010.08.12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를 보고 '엽기적인 그녀'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더군요.
    저는 홍자매의 작품을 거의 처음 보는 편인데 로맨틱 코미디로 보기 좋던데요.
    단 한가지, 강심장에서의 과도한 홍보만 아니었더라면 호감으로 다가올 수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참, 이승기 군이 철부지 부자집 도련님 캐릭터가 여전하다고 한 거에 대해서는...
    '찬란한 유산'에서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도 이승기 군이 연기하는 캐릭터
    자체가 원래부터 약간 비슷해서 그런 건 아닐까, 저는 생각해봤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는 홍보롤 보기로 했습니당. 저는.. ㅋㅋ
      캐릭은 배우가 가지고 있는 성향을 잘 파악해서 만들기도 하거든요. 홍자매도 김수현 못지않게 배우의 특징을 잘 끄집어 낸다눈.. 홍자매 작품에서 뜨지 않는 배우없지만. 다른 작품을 만나면 발연기가 되어 버리지요.. 그점에서는 홍자매의 위대성이라고 할수도 있지요..

  4.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1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겠어요~~다른 영화나 드라마의 패러디가 많이 섞여있는 것 같네요.
    본방 사수는 어렵구요, 재방이라도 봐야겠어요^^

  5. 과자 2010.08.1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재미있어질거같던데요ㅎㅎ
    저는 기대 하고 있습니다 !

  6. 인정 할 건 인정합시다 2010.08.1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건 아무리 이래봐야 재미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시청자들이 대다수가 흥미를 느끼고 호평을 쏟고 있습니다. 지나친 홍보와 언플이 문제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런 공감하기 힘든 비뚤어진 시선으로 뭐 하나라도 꼬투리를 잡아 물어 뜯으려 하는 또 다른 언플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7. 도대체 2010.08.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얘기가 하고 싶었던 것입니까??
    아무리 읽어봐도 대체 블로그하고 싶었던 얘기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없군요..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내 여자친구는 구마호>라는 드라마는 흥미롭고 재밌어 보이는데..
    주인공 차대웅을 연기하는 이승기씨가 맘에 안든다는 건가요??
    그런데 그 맘에 안드는 이유가..
    예능을 많이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건가요??
    예능에서 드라마 홍보를 많이 해서??
    그 홍보라는 것이 이승기씨가 하고 싶다고해서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인터넷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들이 이승기씨가 직접 나서서 하는 건가요??
    지금 블로그님이 남긴 이 글처럼..
    어쩌면 공익을 위한 다는 것보단..
    개인의 사욕을 위해서 올리는 거 아닌건가요??
    이런 공개된 곳에 글을 올리실때는...
    특히 남에게 상처되는(본인은 충고라고 하고 싶겠지만) 글을 올리실때는...
    신중하게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본인 판단이 안될 땐 가까운 사람에게 한번쯤 검증을 받고 올리시길..
    특히 제목은 더 신중하게..
    제목보고 클릭했는데..
    인터넷 낚시기사 보다 못한 글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로그엔 왜 "반대" 아이콘이 없는 건가요??
    공감을 못하는 사람들은 클릭수만 늘려주고 가야하는 건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쩔수 없는데요..

      재밌어요.. 머가 문제지요?

    • BlogIcon 저도 동의......... 2010.12.19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대체님 저도 공감입니다,,,,,,,,
      한참 늦은 댓글이지만 달고 갑니다
      승기가 스브스의 신적 존재인가 보네여,,,들마 홍보하고 싶으면 막할수있는,,제대로 능력자 승기구먼요,,,
      해투나 승승장구도 맨날 자사 들마 출연자들 꼬박꼬박 나오더만요,,,
      심지어 주말들마는 젊은층은 해투에 부모님은 승승장구 에 쌍나팔 불어도 괞찮고,,,아,,병풍,,,
      그리고 병풍은 늘 강심장의 있었던일 새삼스런 일도 아니구요<병풍이 잘한다는 뜻 아님>언플언플하면서 마치 승기가 들마언플쟁인냥 욕 다먹고,,,
      들마 끝나고 보셨죠,,,
      승기소속사측에서 들마 애기 한줄도 없고,,인터뷰도,,
      없고,,,내친구제작사 대표는 여주 칭찬하느라,,,
      몇번을 기사내고,,,여주도 인터뷰 몇번을 하고,,,
      내친구의 언플쟁이들은 따로 있었는데,,,,
      그 욕 승기가 다 먹은걸 생각하면,,,
      어떤 예능에서 자사들마나 노래 영화 홍보안하는지,,,
      병풍은 어디까지나 강심장 제작진에게 비난할일지...
      호동좌와 승기에게 불화살 쏘는건,아니라고 봅니다
      가볍다는 표현과 경쾌하다는 표현은 어감에서 서로
      다른 뉘앙스를 풍기는데 가볍다는 말이 썩 내키지는
      않는군요,,,,,,,,

  8. 핵심이... 2010.08.13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잘 모르겠지만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배잡고 웃으며 재미있게 본 저는
    이승기 신민아의 연기에 감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 완벽..이란 건 없으니까...
    무난함을 넘어 캐릭터에 녹아들어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성동일 윤유선 변희봉 님 연기야 말 하면 민폐고...
    연기 성장을 하고 있는 이승기 신민아에게 이런 연기본좌들과의 연기 경험은
    좋은 약으로 쓰이겠죠. 확신하건데 앞으로가 점점 더 재미있을 겁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대합니다.. 홍자매의 시나리오를.. 홍자매는 캐릭을 만드는데는 천재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거든요.. 주인공이 누군가와는 상관없이..

  9. 류블류 2010.08.13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엽기적인 그녀의 패러디라고 하는데, 저는 그 유명한 엽기적인 그녀를 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 이유는 모르겠고, 하여튼 차대웅으로 완전 몰입한 이승기의 연기에 푹빠져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특히 이승기의 연기에 대해 폄하하는 듯한 글에 좀 맘이 상하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말이죠.

  10. 류블류 2010.08.13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제가 컴이 서툴러서 실수로 똑같은 글이 올라갔는데, 삭제를 하려고 해도,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하면서 계속 거부(?) 당해서 저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11. 바라보자 2010.08.13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거운 드라마보다는 이런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가 좋죠 ㅎ
    그리고 홍자매 작가만의 독특한 줄거리가 좋아여 ㅎ

  12. 돟아이 2010.08.14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힘든 세상. 전 재미있고 유머가 넘치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보고 싶은데요.재미도 있고 연기 잘하고,로멘틱 코미디좋지 안나요?

  13. 뭐지이글 2010.08.19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써도 이런식으로써놧네 아직 해봐야 3회밖에안한 드라마에..
    그래놓고서 기대된다고 하질않나 그냥 이런글 올리지말지 ㅋㅋ

  14. BlogIcon 2012.01.0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5.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16. BlogIcon 루시 2012.04.03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BlogIcon 엘리 2012.05.09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스포츠 독점중계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한방송에서 독점중계를 하면 채널선택권을 침해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채널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단지 해설자만 다르게 중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드라마를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이명박 정부의 기자회견을 똑같은 채널에서 방송한다면 어찌 생각할까? 아마도 모든 사람 입에서 땡전뉴스를 떠올릴것이다.

또는, 같은 대본을 가지고 피디만 다른 사람들이 같은 드라마를 제작한다면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대본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성영화에 변사만 다른 방송 그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니 같은 드라마를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는 것 만큼 같은 스포츠 중계를 다른 방송에서 중계한다는 것은 끔찍하기만 하다.

현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중계는 공통된 국제신호로 제작된 화면을 전세계에 송출을 한다. 그리고 모든 국가가 송출된 화면에 자국의 캐스터나 해설자가 더빙을 하고 중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해설자나 캐스터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송이니 채널선택권을 존중해서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협소한 채널선택권이 된다.

채널선택권이란 다른 방송을 볼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스포츠를 볼수 있는 사람은 스포츠를 볼수 있게 하고,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드라마, 뉴스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뉴스를..다큐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다큐를 연예 프로인 1박2일이나 황금어장이나 무한도전 등 연예프로 등을 볼 자유를 선택보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파낭비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공중파 이외에 지방방송이나 케이블 채널이 만들어진 명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채널 선택권으로 독점중계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을 SBS는 만들어 냈다. 한마디로 자충수를 두었다는 것이다.

SBS는 이번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의 숫자가 30여개나 되고 3차원 3D방송이 된다고 선전을 하지만, SBS에서 카메라를 동원한 것도 아니고, 이미 만들어지고 송출된 방송에 더빙만을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독점 중계를 선전할려면, 전세계 누구도 방송하지 않는 SBS만의 특별한 방송이 되어야 한다. SBS 방송을 보나 미국의 방송을 보나 저멀리 아프리카 방송을 보나 똑같은 화면이라면 독점중계의 의미는 사라진다.

차라리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라면 <독점>이란 말을 빼야 한다. 누구도 만들지 않는 방송을 한다면 SBS의 명분을 설 수 있다. 또한, SBS만의 특화된 카메라를 투입하여 전세계 누구도 볼 수 없고 SBS만 볼때 다른 어떠한 국가의 방송과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SBS가 그렇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해서 KBS나 MBC가 SBS를 공격하는 논점에 전부 동조하지는 않는다. 이들 SBS, KBS, MBC방송은 코리아 풀을 깨고 서로 독점 중계를 한다는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방송사간  협의를 깬적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각각의 방송이 차별화된 방송을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오히려 그동안 독과점의 피해만 양산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저 전세계 방송에서 한국어 자막과 한국인 음성을 입힌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월드컵 경기의 경우 대부분 화면에 보이는 장면과 해설자의 설명은 불필요한 점이 많다. 전문가 다운 해설도 없고, 일반 관중과 비슷한 수준의 캐스터의 응원 등은 시청을 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2010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방송에서 제갈성렬 해설자와 캐스터는 일반인 보다도 못한 중계를 하여 빈축을 산적이 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제갈성렬 해설 방식을 두고 샤우팅 해설이라고 칭찬하기도 하였다. 중계를 하는 사람이나 기자나 비슷한 수준인것이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SBS는 해설에 문제를 노출할 것이 자명하다. 1998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병지 선수를 해설자로 섭외한 SBS는 개막전 해설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한국대 그리스전에서 투입된 차범근 또한 해설 논란에 자유롭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독점중계 같지 않는 더빙방송, 변사방송을 하지 말고 독점 중계에 맞는 중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해설자를 여럿이 투입을 하고 다중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독점중계의 폐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SBS 방송의 독점적인 카메라를 투입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SBS를 보지 않는다면 볼 수 없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독점중계가 되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채널 선택권의 확보를 이유로  특정한 방송국의 스포츠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를 하는 SBS를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SBS가 아닌 KBS나 MBC가 독점중계를 하였더라도 똑같은 비판을 하였을 것이다.

또한, 시즌중에 국내프로 축구을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는 것 또한 비판받아 마땅하다. 어떤 나라가 월드컵 한다고 자국의 시즌중인 축구를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고 있는가 살펴보라. 유럽같은 경우 시즌이 종료된 이후에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다. 유럽에서 리그가 진행중일 때 유럽선수권을 한다는 이유로 시즌을 중단하는 경우도 없다. 컵대회도 각각의 리그를 진행중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즌만 되면 모든 방송에서 올인을 하여 모든 방송이 중지되고 시청자의 채널선택권이 무시되고 있으며, 스포츠를 싫어하는 시청자나 국민들에게는 반애국주의라는 매커시즘을 발휘하여 매도를 하고 입을 다물게 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한다.

야구를 보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 처럼, 축구를 보지 않을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다. 이를 비판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매국노가 되는 사회는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축구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방주의적인 올인은 독재국가나 하는 일이다. 그래서 싫어한다. 오히려 이들은 독점중계의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국부유출 논란 등 독과점의 폐해만 부각시키고 있다.  그래서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현재 SBS 등 한국의 더빙 독점중계를 반대하는 이유이다. 

그래도 독점중계를 하면 한 방송사가 시청률을 독점하게 되어서 각각의 방송을 하는 것보다는 독점중계를 하는 방송사의 시청률은 공동중계보다는 높을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다중방송을 했을 경우의 시청률 합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다. 억지로 봐야하는 시청자들이 시청를 하지 하지 않고 평상시 보와았던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예선 1차전이 벌어진다. 잘할 수 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즐기는 축구를 했으면 한다. 그리고 선전을 하기를 바란다. 휘슬이 울리고 승패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 승리를 하면 좋겠지만 패하더라도 아쉽게 졌거나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에 밀려서 아쉽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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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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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격하게 말하면 독점 중계가 아니군요...3D로 보는 것도 많은 제한이 있더라구요...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힘내서 꼭 이겼으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3D의 문제는 정면에서만 가능.. 한때 유행으로 끝날 것 같다눈.. 3d가 예전에 없었던 건 아니거든요. 아주 오래된 기술이공..

      그래서 피로도 줄이기인데 위에서 말한. 측면은 무용지물.. 앞으로 각자 디스플레이는 갖춘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많지요..

  2. BlogIcon 유락 2010.06.1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반갑습니다.
    글에 심취하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잡학스러운 수다보다 연륜에서 오는 단도적 진솔함이 그 뜻을 한층 더 잘 전달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명쾌합니다. 시원합니다.

  3. 마른 장작 2010.06.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 한 방송사가 독점한다는 것에 그닥 불만은 없습니다. 확실히 그만큼 시청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아마 3사가 다 동시간대에 똑같은 방송으로 일관했다면 볼 권리를 빼앗는 것과 같죠. 단지 님의 말처럼 SBS가 독점한 만큼의 퀄리티를 보영주어야 하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실망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2010.06.1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큐어데스 2010.06.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중계 하는게 너무나도 슬프다.
    하지만,내일이 태양이뜰까?
    나는 그리스전을 보면서 이런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오늘은 내가 참는다♬

  6. 앤드류 2010.06.1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SBS 중간광고를 단1초도 보지않고 채널돌렸음! 하프타임에 MBC보니 까 응원하는 국민들 보여주고~조았음~^^
    젤루 안나오는 SBS만 바야하는 불행!
    SBS에 복수하는길~광고보지말구 광고주들 불매하기루 했음!!!

  7. 국민잔치 2010.06.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월드컴에서도 이딴짓거리 하면, 모금이라도 해서 다른 방송사들 중계할 수 있게 해야 함. 거리응원취재까지 독점권 주장하며 다른 언론취재까지 통제하는 꼬라지 보니까 순수한 국민잔치에 상업성을 뒤범벅질 하는 썩은내가 진동해서 참을 수가 없네......!

  8. BlogIcon 돔베고기 2010.06.13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문제 떄문에 말들이 많은데
    글이 아주 알차네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쓰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

  9. SBS별로 2010.06.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하는거.. 너무 싫어요 .. . 차라리 MBC나 KBS면 몰라요 산간지역이나,, 지방 지상파에선 보기 힘든 월드컵 정말 짜증나네요,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1.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2.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애디슨 2012.04.0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엘리스 2012.05.08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5. BlogIcon 릴리안 2012.05.1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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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독점중계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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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채널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단지 해설자만 다르게 중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드라마를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이명박 정부의 기자회견을 똑같은 채널에서 방송한다면 어찌 생각할까? 아마도 모든 사람 입에서 땡전뉴스를 떠올릴것이다.

또는, 같은 대본을 가지고 피디만 다른 사람들이 같은 드라마를 제작한다면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대본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성영화에 변사만 다른 방송 그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니 같은 드라마를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는 것 만큼 같은 스포츠 중계를 다른 방송에서 중계한다는 것은 끔찍하기만 하다.

현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중계는 공통된 국제신호로 제작된 화면을 전세계에 송출을 한다. 그리고 모든 국가가 송출된 화면에 자국의 캐스터나 해설자가 더빙을 하고 중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해설자나 캐스터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송이니 채널선택권을 존중해서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협소한 채널선택권이 된다.

채널선택권이란 다른 방송을 볼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스포츠를 볼수 있는 사람은 스포츠를 볼수 있게 하고,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드라마, 뉴스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뉴스를..다큐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다큐를 연예 프로인 1박2일이나 황금어장이나 무한도전 등 연예프로 등을 볼 자유를 선택보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파낭비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공중파 이외에 지방방송이나 케이블 채널이 만들어진 명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채널 선택권으로 독점중계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을 SBS는 만들어 냈다. 한마디로 자충수를 두었다는 것이다.

SBS는 이번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의 숫자가 30여개나 되고 3차원 3D방송이 된다고 선전을 하지만, SBS에서 카메라를 동원한 것도 아니고, 이미 만들어지고 송출된 방송에 더빙만을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독점 중계를 선전할려면, 전세계 누구도 방송하지 않는 SBS만의 특별한 방송이 되어야 한다. SBS 방송을 보나 미국의 방송을 보나 저멀리 아프리카 방송을 보나 똑같은 화면이라면 독점중계의 의미는 사라진다.

차라리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라면 <독점>이란 말을 빼야 한다. 누구도 만들지 않는 방송을 한다면 SBS의 명분을 설 수 있다. 또한, SBS만의 특화된 카메라를 투입하여 전세계 누구도 볼 수 없고 SBS만 볼때 다른 어떠한 국가의 방송과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SBS가 그렇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해서 KBS나 MBC가 SBS를 공격하는 논점에 전부 동조하지는 않는다. 이들 SBS, KBS, MBC방송은 코리아 풀을 깨고 서로 독점 중계를 한다는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방송사간  협의를 깬적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각각의 방송이 차별화된 방송을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오히려 그동안 독과점의 피해만 양산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저 전세계 방송에서 한국어 자막과 한국인 음성을 입힌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월드컵 경기의 경우 대부분 화면에 보이는 장면과 해설자의 설명은 불필요한 점이 많다. 전문가 다운 해설도 없고, 일반 관중과 비슷한 수준의 캐스터의 응원 등은 시청을 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2010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방송에서 제갈성렬 해설자와 캐스터는 일반인 보다도 못한 중계를 하여 빈축을 산적이 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제갈성렬 해설 방식을 두고 샤우팅 해설이라고 칭찬하기도 하였다. 중계를 하는 사람이나 기자나 비슷한 수준인것이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SBS는 해설에 문제를 노출할 것이 자명하다. 1998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병지 선수를 해설자로 섭외한 SBS는 개막전 해설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한국대 그리스전에서 투입된 차범근 또한 해설 논란에 자유롭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독점중계 같지 않는 더빙방송, 변사방송을 하지 말고 독점 중계에 맞는 중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해설자를 여럿이 투입을 하고 다중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독점중계의 폐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SBS 방송의 독점적인 카메라를 투입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SBS를 보지 않는다면 볼 수 없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독점중계가 되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채널 선택권의 확보를 이유로  특정한 방송국의 스포츠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를 하는 SBS를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SBS가 아닌 KBS나 MBC가 독점중계를 하였더라도 똑같은 비판을 하였을 것이다.

또한, 시즌중에 국내프로 축구을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는 것 또한 비판받아 마땅하다. 어떤 나라가 월드컵 한다고 자국의 시즌중인 축구를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고 있는가 살펴보라. 유럽같은 경우 시즌이 종료된 이후에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다. 유럽에서 리그가 진행중일 때 유럽선수권을 한다는 이유로 시즌을 중단하는 경우도 없다. 컵대회도 각각의 리그를 진행중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즌만 되면 모든 방송에서 올인을 하여 모든 방송이 중지되고 시청자의 채널선택권이 무시되고 있으며, 스포츠를 싫어하는 시청자나 국민들에게는 반애국주의라는 매커시즘을 발휘하여 매도를 하고 입을 다물게 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한다.

야구를 보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 처럼, 축구를 보지 않을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다. 이를 비판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매국노가 되는 사회는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축구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방주의적인 올인은 독재국가나 하는 일이다. 그래서 싫어한다. 오히려 이들은 독점중계의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국부유출 논란 등 독과점의 폐해만 부각시키고 있다.  그래서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현재 SBS 등 한국의 더빙 독점중계를 반대하는 이유이다. 

그래도 독점중계를 하면 한 방송사가 시청률을 독점하게 되어서 각각의 방송을 하는 것보다는 독점중계를 하는 방송사의 시청률은 공동중계보다는 높을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다중방송을 했을 경우의 시청률 합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다. 억지로 봐야하는 시청자들이 시청를 하지 하지 않고 평상시 보와았던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예선 1차전이 벌어진다. 잘할 수 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즐기는 축구를 했으면 한다. 그리고 선전을 하기를 바란다. 휘슬이 울리고 승패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 승리를 하면 좋겠지만 패하더라도 아쉽게 졌거나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에 밀려서 아쉽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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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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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격하게 말하면 독점 중계가 아니군요...3D로 보는 것도 많은 제한이 있더라구요...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힘내서 꼭 이겼으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3D의 문제는 정면에서만 가능.. 한때 유행으로 끝날 것 같다눈.. 3d가 예전에 없었던 건 아니거든요. 아주 오래된 기술이공..

      그래서 피로도 줄이기인데 위에서 말한. 측면은 무용지물.. 앞으로 각자 디스플레이는 갖춘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많지요..

  2. BlogIcon 유락 2010.06.1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반갑습니다.
    글에 심취하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잡학스러운 수다보다 연륜에서 오는 단도적 진솔함이 그 뜻을 한층 더 잘 전달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명쾌합니다. 시원합니다.

  3. 마른 장작 2010.06.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 한 방송사가 독점한다는 것에 그닥 불만은 없습니다. 확실히 그만큼 시청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아마 3사가 다 동시간대에 똑같은 방송으로 일관했다면 볼 권리를 빼앗는 것과 같죠. 단지 님의 말처럼 SBS가 독점한 만큼의 퀄리티를 보영주어야 하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실망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2010.06.1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큐어데스 2010.06.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중계 하는게 너무나도 슬프다.
    하지만,내일이 태양이뜰까?
    나는 그리스전을 보면서 이런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오늘은 내가 참는다♬

  6. 앤드류 2010.06.1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SBS 중간광고를 단1초도 보지않고 채널돌렸음! 하프타임에 MBC보니 까 응원하는 국민들 보여주고~조았음~^^
    젤루 안나오는 SBS만 바야하는 불행!
    SBS에 복수하는길~광고보지말구 광고주들 불매하기루 했음!!!

  7. 국민잔치 2010.06.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월드컴에서도 이딴짓거리 하면, 모금이라도 해서 다른 방송사들 중계할 수 있게 해야 함. 거리응원취재까지 독점권 주장하며 다른 언론취재까지 통제하는 꼬라지 보니까 순수한 국민잔치에 상업성을 뒤범벅질 하는 썩은내가 진동해서 참을 수가 없네......!

  8. BlogIcon 돔베고기 2010.06.13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문제 떄문에 말들이 많은데
    글이 아주 알차네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쓰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

  9. SBS별로 2010.06.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하는거.. 너무 싫어요 .. . 차라리 MBC나 KBS면 몰라요 산간지역이나,, 지방 지상파에선 보기 힘든 월드컵 정말 짜증나네요,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1.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2.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애디슨 2012.04.0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엘리스 2012.05.08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5. BlogIcon 릴리안 2012.05.1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선덕여왕 47회의 하일라이트는 아무래도 덕만(이요원)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로 인해 사랑하는 칠숙(안길강)의 손에 소화(서영희)가 사망하는 사건이 아닐까 한다. 다음은 미실(고현정)이 당나라 사신을 만나 밀리지 않고 오히려 사신에게 협박을 하는 장면이 아닐까?

극중에서 덕만이 미실과 맞설 수 있는 이유를 시간은 자신의 편에 있고, 미실은 혼자이지만 덕만은 춘추도 있으니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지속적으로 나오는 장면이다. 작가의 암시가 숨어 있는 듯하다.


잠깐 언급을 하자면 선덕여왕 작가는 비담의 난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선덕여왕은 덕만이 죽고 춘추가 왕위에 오를때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고 한적이 있다. 춘추가 왕이 되는 과정까지 보려줄려면 50부작에서 62부작으로 연장된 상황에서 덕만이 왕이 되고 난후 왕으로서 포부를 펼치는 과정은 10회 미만이란 뜻이 된다. 그래야 비담의 난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당위를 만들고, 진덕왕시절을 그릴 수가 있다.

물론, 지금처럼 수십년을 점프를 하여 무대포 리얼리티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작가는 비담의 난을 춘추를 왕위로 올리기 위한 난으로 포장하기 위한 과정에서 실패한 난으로 규정하고 싶어하는 듯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현재의 덕만이 "나에게는 춘추도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 덕만은 지기삼사로 자신의 죽은 날짜까지도 예언하고, 죽었을 만큼 예지력과 지혜가 출중했다고 한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을 살리기 위해서 덕만의 지혜는 눈곱만치도 보여주지 못했지만 말이다. 드라마 상으로 본다면 덕만의 후임은 춘추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다 알고 있듯이 덕만의 후임은 승만이였다. 

어찌되었던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너무 뜸을 들여서 선덕여왕의 참모습을 보여주기는 요원해졌다. 늘어진 전개라기 보다는 미실(고현정)때문이지 않을까 하지만 말이다. 최소한 덕만이 덕만답고 최초의 여왕으로 다음에 오는 여왕들의 표준이 되게 그려질려면 100부작을 해도 부족할 판이다. 그래서 선덕여왕이 아닌 드라마 <미실>이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는것 제작진이 감수해야 할 것 같다. 최근에 다시 연장론이 슬슬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인것은 분명해 보인다. 

글을 그동안 꾸준히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평과 리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글의 카테고리가 <역사이야기>임을 쉬이 알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쓸때 단순히 그때만 읽히고 버리는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전혀없다.

오래 남고 지속적으로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게 글쓴이의 소망이다. 드라마는 한번 지나면 그만이다. 그 안에 있는 대사와 이야기는 사라지고, 덕만이 왜 왕이 될 수 밖에 없는가도 사라지고, 하늘 높기만한 미실 고현정도 사라진다. 언젠가는 또다시 삼국의 신라 시대를 극화한 드라마가 나올것이다. 그때까지 역사의 진위여부만 남게 된다.


또한, 드라마 작가가 창조한 어항안의 만들어 논 피조물이 되어서 작가를 전지전능한 신적존재로 인정하고 붕어들 처럼 작가의 피조물로 노는 취미는 더더욱 없다. 어항를 관찰하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극으로 돌아가서 월야의 군대는 다 몰살되고 수천명이 포위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가로이 덕만, 유신, 월야, 소화 4명은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하고 있다. 너무나 한가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긴박한 상황에서 칠숙도 한가롭게 밖에서 구경만 하고 있다.

소화가 자신에게 계책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 덕만이 빠져 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희생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전에 "해야되요, 안되요, 해야되요. 안돼요. 해야되요. 안돼요..엄마말 들어 덕만아.. 엄마말 들어야해.."로 드라마의 소중한 시간을 10분을 허비한다.

그런데, 멀 해야된다. 안한다에 이유도 없고 내용도 없다. 결과를 보란 뜻이다. 이들에게는 텔레파시가 통하는 듯하다. 덕만이 소화의 죽음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보면 말이다. 아이리스도 마찬가지 이지만, 선덕여왕 제작진이나 작가는 그저 편집만 바꾸면 뭐든지 추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죽여야 하는데 불을 내면, 간단할 것을 복면을 하고 죽이려한다. 죽이면 끝나는 일인데 누구에게 얼굴이 알려지면 안된다는 말인가? 아니면 덕만을 죽이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반란군의 수괴인 덕만를 처단하고, 미실의 개국공신으로 수천석, 수만석 영지를 받을 만한 일인데 말이다.

소화는 칠숙을 사랑했지만 주군을 위해서 죽어야하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30년을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에 왔다"고 한다. 소화는 칠숙과의 악연이 30년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말은 곧 소화(서영희)가 죽은때에 덕만이 30살이 되었다는 다른 말이다. 소화가 죽었지만 서영희가 하차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아직 소화가 미실의 방에서 가지고 나왔던 빨간 편지의 행방과 내용을 모르기 때문이다. 편지의 행방에 관한 에피소드를 드라마는 만들어 내야한다.  한마디로 소화(서영희)죽어도 소화(서영희)는 드라마에 계속 나와야 한다는 뜻이다.

덕만과 죽방은 소화를 두고 "이런법이 어딧어. 이건 정말 너무하잖아. 어떻게 나한테 이래. 세상 어느천지에 어떤 엄마가 두번 죽어라고 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진평왕이 왕위에 오르고 이듬해에게 태어난 어출쌍생이고 북두의 화신으로 태어난 천명과 덕만이 30살이는 뜻은 지금 극중 시대는 진평왕 31년이란 뜻이다. 늦어도 진평왕 31~33년이 된다. 진평왕은 579년에 왕위에 올랐다.

그렇다면 극중 현재 시제는 당연히 610년~612년 경이다. 머리 나쁜 소화의 말이니 대략 615년 경이라고 하자. 그래야 유신이 풍월주 비재를 통해서 풍월주가 된 이후가 되니 말이다.

당나라에서 사신단이 도착했다. 외교전문가 미생의 입을 통해서 작가는 당나라가 "개국한지 10년도 되지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이때가 당나라와 처음 교린하는 때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는 626년 이전이란 뜻이다. 한마디로 631년 봄 칠숙이 난을 일으킬려면 최소 5년은 남았다는 뜻이다.

그런데 미실은 귀국의 황제가 수나라 양씨에게서 찬탈 하였다는 언급하면서 <국조>가 될 수 있는지를 말한다. 당나라의 국조는 이세민의 아버지 이연이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이세민을 언급을 하고 있다. 이세민이 언제 당나라 국조가 되었단 말인가? 이세민은 아버지로 부터 찬탈을 한다. 그러니 양씨가 아닌 이씨로 부터 찬탈을 하는 것이다. 미실은 화랑세기에 의하면 김씨다. 성을 찬탈한 적이 없다. 이세민처럼 같은 성에서 바뀌는 것 뿐이다. 이세민은 626년 가을 이후에 찬탈을 한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이세민을 데리고와?" 미실이 대국인 당나라에 당당히 맞서서 발언을 하는 내용을 두고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다. 속이 시원하다거나, 덕만보다는 미실이 왕이 되어야 한다거나 한마디로 작가의 상상력에 놀아나는 꼴이다.
몇줄 되지도 않는 대사에도 작가의 역사지식은 개판이다. 어짜피 보는 사람도 모르는데 막말한다고 알아 먹을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만은 말이다. 역사 드라마를 쓰는 작가도 모르는데 시청자들이 알기를 바라는 것도 문제다. 그러니 작가가가 심혈을 기울려 조사하고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음 잘못된 상식이 전파된다.

어쨌든,
드라마는 작가의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 들어가 있다. 개연성은 제로이지만 말이다. 이는 사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미실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고 싶은 작가의 대국컴플렉스이고 시청자를 자극하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로 돌아오면, 미국이나 중국에 할말하는 정치인을 보고 싶다는 뜻일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극중 시제이다. 당나라는 618년 개국을 한다. 드라마  전개상 628년 전후라는 뜻이다.  이때는 626년 이세민이 정권을 찬탈한지 3년차에 접어든다. 603년생인 춘추가 25살이 넘었다는 말이다. 595년생 유신은 33살이 되는 때이다. 여전히 10화랑은 늙지도 않는다.

이제 유신역을 맡은 엄태웅의 나이 근처의 성인연기를 할 수 있어서 엄포스 엄태웅의 절정의 연기가 농 익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춘추역을 맡은 늙지 않고 수염도 나지 않아 고민인 유승호는 어쩌라는 말인가? 또한, 덕만의 나이는 어찌될까? 소화의 말을 빌리자면 30살이다. 천명이나 덕만의 출생년인 602년 임술년으로 따지면 춘추와 덕만은 한살차이가 나고 천명은 춘추를 한살에낳은 것이 된다. 이때 덕만은 26살 전후가 된다. 하지만 미생이나 미실의 시제를 따르면 40대 중반이다.

더욱 한심한건 극중안에서도 리얼리티는 찾아볼 수가 없다. 약간 모자라는 소화의 말을 빌리면 극중 현재 시제는 615년경이고, 외교전문가인 미생의 말을 빌리면 626년 이전이고 미실의 견해는 626년 이후가 된다. 

628년 즈음인 이때가 되면 극중에 만발한 모란은 고사하고, 김춘추와 임신한 문희가 결혼하고, 삼한일통을 한 김법민(문무왕)이 한참 성장하고 있을 때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이들 두 고사는 선덕여왕에서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선덕여왕 작가는 과감히 보여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찌 되었던 각각의 에피소드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글 말미에 있는 관련기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더욱 재밌는건,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가 드라마 작가진은 기유년이라고 세상만방에 공표를 하고 서라벌 방방곡곡에 방을 붙혀놓는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기유년은 649년이다.

이때가 되면 미실도 죽고, 덕만도 죽고, 칠숙도 죽고, 비담도 죽고 없는 때라는 것이다. 그러니 칠숙의 난도 없고, 비담의 난도 없고, 덕만도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지도 않았다는 황당설정이다. 한마디로 선덕여왕에는 귀신들이 나와서 귀신놀음을 하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극중에서 미실의 난이 일어난 해
ㅁ 소화의 견해 : 615년 전후, 칠숙과 30년의 질긴 인연이 있다.

ㅁ 미생의 견해 : 626년 이전, 당나라가 개국한후 10년이 안되었다.
ㅁ 미실의 견해 : 626년 이후, 당나라 국조 이세민이 직접 나와 정치와 도의를 이야기해야한다.
ㅁ 기유년 공문 : 649년, 위국보령으로 진평왕을 겁박해서, 덕만 추포령 만든 계엄령(위국령) 공문서

한 드라마에 같은 미실의 난을 이야기 하면서 시제는 최소 4가지 이상이나 된다. 이들은 같은 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시제를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전문용어로 <도플갱어>라고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애들 농담따먹기 수준인 <야부리> 라고 한다. 선덕여왕 CP인 이창섭에 따르면 미실이 늙지 않는 이유는 설정이고, 극중에서 시제가 4가지 이상으로 나오는 이유도 설정이다.  이런 설정을 하는 이유는 단지 시청자가 원해서 한것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니들 시청자는 모르지 내가 얼마만큼 거짓말(무지)을 하고 있는지" 수준이다. 선덕여왕에서 나온 대사로 표현하면 "무지한 백성(시청자)는 진실을 버거워하고 귀찮아 하고, 던저주는 떡이나 먹는 수준"이란 뜻이다. 이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시청자 모독이다. 자신들을 모독해도 인기가 있으면 그만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문제는 선덕여왕 제작진이 표방한 <신라의 재현>은 <신라의 재앙>이 된다는 것이다.

패떴, 선덕여왕도 있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연예프로인 <패밀리가 떴다: 패떴>을 왜 리얼을 표방한 예능프로에서 리얼을 사라지고 낚시만 난무하냐고 피디는 사과하고, 하차되어야 하거나 추방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참돔에 걸린 바늘이 '꺼꾸로 되었다'는 그냥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미 극중에서 참돔을 회로 먹지 않고 탕으로 먹을때 저놈의 참돔은 맛이 가도 한참이 간 참돔임을 쉬이 알수 있다. 싱싱한 참돔은 눈빛도 살아 있다.

하지만, 김종국이 잡았다는 참돔 눈빛은 이미 죽어가는 참돔의 눈빛이였다. 서로 참돔을 회로 먹자고 하지 않는지 부터 보면 알 수 있다. 이전에 <패떴>에서는 피래미같은 물고기도 회를 처서 먹은 적이 있다.

그런데 신선한 <회>의 대명사인 <참돔>을 잡고도 <회>로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말이 <패떴>의 게스트 누구의 입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낚시하러간 김종국이나 유재석이나 게스트로 출연한 하지원은 제외하더라도 낚시에 참석하지 않는 출연자의 입에서 <회>로 먹자는 말이 나와야 정상적이다. 그런데 이들에게서도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는 뜻은 이 참돔은 <설정>이란 뜻이고, 김종국을 낚는 낚시이고, 시청자를 낚는 떡밥이였다는 반증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의 갈지가 행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 패떴만 지속적으로 패대기를 치고 있다. 이유는 왜 일까? 선덕여왕은 드라마라서? 패떴은 리얼프로라고 해서? 이는 정당한 이유가 될수가 없다. 정확한 이유는 선덕여왕을 보는 시청자들은 역사에 무지하고, 패떴은 누구라고 쉬이 보이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패떴처럼 쉬이 보여야 비판도 하지 않겠는가? 

어쩌면 <패떴>은 전두환이 이야기한 것처럼 <왜? 나만 가지고 그래?>만큼 억울할지도 모른다. 일주일에 2번씩 나와서 극중 "리얼리티 0"을 기록하고 있는 거짓(?)된 개콘수준의 막장 드라마 방송을 하는 선덕여왕은 시청거부 운동도 일어나지 않을 뿐더러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는 요상한 소리까지 난무하는 상황이다. (탄탄하기는 개뿔..)

역사왜곡(?) 하지 말라는 중국이나 일본을 욕하기 전에 자국(한국)의 역사도 모르는 작가가 역사드라마를 쓰겠다고 나서고,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나 소설의 기본인 극중 기본 시제도 지키지 않는 드라마 선덕여왕이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니들이나 잘하셈" 그럼 할말도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패떴>은 자신들만 패대기를 치고 있는 시청자를 낚시한번 했다가 된통 당하고 있다.. 사람잡는 낚시 어부는 사실 선덕여왕이 심하고 그 폐해도 심각하다. 패떴은 한번 있었던 에피소드로 웃어넘어가면 그만이지만, 선덕여왕을 보고 있는 역사에 무지한 다수의 사람들은 극중에 이야기한 내용들이 역사적 사실인냥 이야기를 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지금도 포털 메인을 수시로 장식하고 있고, 인터넷 글로 사실인냥 날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왜? 막장 사극 선덕여왕을 보냐고 묻는다면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배우들이 연기도 재미가 있지만, 재미 요소중에 가장 큰 재미는 작가가 오늘은 또 어떤 역사적인 기록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극중 리얼리티를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 궁금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작가의 무지로 시청자를 우롱하고 깜짝 놀래주는지 보는 재미도 그만이다.

PS. 미실의 화살로 선덕여왕 제작팀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허공에 발사로 끝나지 않을까하지만 말이다. 아니면 알천이 온몸으로 막지 않을까? 알천은 살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면 부상정도.. 그렇지 않다면 선덕여왕에서 역사적 사실과 부합되는 곳이 한곳도 없는 관계로 알천이 죽거나 미실의 화살이 덕만을 죽여도 할말은 없다. 혹시 아는가? 덕만을 죽이고 죽지않는 미실이 덕만의 이름으로 바꾸어 신라 최초 여왕으로 등극할찌.. 어쩌면 미실이 화살로 자살할지도 모른다. 미실 자신의 화살로 자살은 안된다고? 무슨.. 선덕여왕에서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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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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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뭔가 찜찜했는데 2009.11.03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퍼즐의 마지막 한조각을 찾은 기분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차피 드라마니까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역사를 다루는 드라마라면, 적어도 시대순이라는 큰 뼈대는 맞췄으면 하네요.

  3. 그냥저냥 2009.11.03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
    선덕여왕 보면서 짧은 역사지식으로도 좀 이상타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여기 글 읽으면서 좋은 공부했습니다. ^^
    뭐 드라마니까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했는데,
    가상의 내용이 실제인양 굳어지는건 문제가 있겠네요..
    소설과 영화와 드라마에서 젊은 시절 흥선대원군이 망나니 같은 생활을 한 것으로
    묘사하는 바람에 실제로 그랬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걸 생각하면
    역사물은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최근엔 모 정치인(?)도 자신은 흥선대원군처럼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거라던데..-_-;;)
    추천 누르고 갑니다 ^^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제가 우려하는게 님이 말씀 하신 내용들입니다.. 고착화 되면 무서워 져용..그래서 사극이나 드라마를 만들땐 신중해야 합니당.. 특히 사극류 같은 경우는..

  4. BlogIcon 위센셩 2009.11.03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을 재밌게 보는 시청자로서,
    고대 신라사에 여백은 분명히 많겠지만 작가가 그 여백을 훌륭히 메워서
    재밌는 이야기거리를 나름 상상력으로 펴야지

    있는 사실까지를 왜곡시키면 안되겠지요!

    극을 재밌게 만들려는 의도야 알겠지만, 너무 리얼감이 떨어지니... 쩝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듯 점점 후반부로 갈 수록 뻥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걸 어쩌누... ㅋ

  5. BlogIcon pennpenn 2009.11.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해박한 역사지식에 감탄하면서
    한참 머무르다 갑니다.

  6. dddd 2009.11.0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을 살리기 위해서 덕만의 지혜는 눈곱만치도 보여주지 못했지만 말이다.// 그런 장면 없는데요?

  7. BlogIcon labyrint 2009.11.0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역사가 뒤죽박죽이 되네요...
    당나라는 해군이 강해서 신라를 치려면 배타고 올 수도 있는데, 미실이 겁대가리가 없군요... ㅋㅋ
    트랙백 아까 걸었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겁대가리보다는 개념 부족이지용..작가의.. 공부가 정말 안되있는것 같아요 초딩 이야기 수준이니.. 국민들 수준에 딱막기는 하지만.. ㅋㅋ

    • 가다말다 2009.11.0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가 정말 안된, 초딩 수준의 작가가 쓴 드라마가
      국민들 수준에 딱 맞다!
      이거 왠지 무시당하는 느낌입니다.
      선덕을 보는 국민들은 역사에 무지하다.

      대체로 시청자들의 수준을 많이 낮춰 보시는 듯 합니다.

      갓쉰동님 댓글에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5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딩인지 글을 보고도 모른다면 님은 유딩인가 보지용.. ㅋㅋ

  8. BlogIcon 머미 2009.11.0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을 따를수가 없군요. ^^;

  9. 2009.11.0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쉰동팬 2009.11.03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글을 읽으면 너무 재미있고 새롭게 배우는 점들도 많아요. 동시에 등골이 서늘해지기도...^^

  11. 갓쉰동님 광팬 2009.11.03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선덕여왕 가격을 얼마나 부르던간에 제발 수출좀 안됐으면 합니다. 인물들 나이대 보면 사극인지 판타지인지 영...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 수출용으론 좋지용.. ㅋㅋ 국내용이 아니면.. 다만,, 이집트나 일본에 수출될땐 제발 수정좀 하고 수출했음. 좋겠어용.. 쪽발리거든용.. 그곳에 수출하면.. ㅋㅋ

  12. 2009.11.0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선덕여왕이 아니라 패떳이군요? 참돔도 가라로 낚더니 블로그도 가라로 낚네,,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념을 물말아드신분이 또 계시넹..선덕여왕 CP가 왜 미친 발언을 했는지 님을 보면 증명이 되는군요.. 아주 가관이예용.. 교육이 문제라닌까요..님같은 분을 보면.. ㅋㅋ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04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지에 연도를 확실하게 알려주었군여

  14. 갓쉰동최고 2009.11.04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세민을 내세우는 이유는 당의 초대황제는 이연이나 사실상 양씨로부터 이밀등의 경쟁자를 제압하고 당왕조를 얻어낸것은 이세민이죠. 이러한이유로 당고조는 태자로 건성을 내세우고도 형제들간의 서열을 제대로 못세우고 결국 현무문의 변이라는 피비린내나는 결과를 야기하죠.
    아마도 작가는 이점 때문에 이세민이를 언급하는듯합니다.(그런데 미실은
    글고 재미있는것은 선덕여왕작가가 연개소문 빠였을듯 아무리 미실이라지만 고구려같이 중원하고 피터지게 싸우고나서 이긴나라도 초반에는 당이랑 외교적으로 샤바샤바 하는데 무슨 연개소문인양 이세민이를 입에 오르내리다니 진덕여왕의 비단에 칭송하는 시나 무열왕의 춘추시절 굽신거리는 것에 비하면
    멋져부러!!!!!!!!!!!!!!!!!!!!1111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으면 좋겠는뎅.. 그냥 이세민만 언급을 했다면 말이 되는뎅.. 국조를 언급하므로 해서.. 꽝이 되어 버렸지용..

      너무 높게 보는거 아니예용.. 작가의 수준을.. 야부리는 잘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ㅋㅋ

    • 갓쉰동최고 2009.11.0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글고 기유년(649)이면 이미 안시성전투에서(645)
      당태종이 패하고나서도 4년이 흐른세월로
      당에서는 당고종이 즉위했거나 태종이 임종을 맞이하는 중이며
      고구려에서는 개소문이 여전히 집권중이고
      백제에서는 의자왕이 집권중이었죠.
      글고 신라는 진덕여왕이 즉위했죠.
      비담 선덕 미실 석품 칠숙 마야 진평 다 가셔야하는데
      짱구나 코난같은 불멸을 유지함
      선덕여왕 제작진이 연개소문만 보고 드라마를 만들었어도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어디서 개소문이 호통치는것만 따라했으니 당태종을 이세민이라고 부르면 우와
      민족드라마다라고 생각하는듯
      최소한 연개소문은 개소문을 신격화시켜도 역사적 생몰년이나 주요사건은 지켰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05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당.. 상상력을 발휘할때 발휘를 해야징. 가장 초보적인 곳에서 미스를 너무 많이 범하고 있어용.. 작가가.. 한마디로 수준이하.. ㅋㅋ

    • ㅋㅋ 2009.11.1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연도가 잘못된점이 있지만 이세민 언급한것은 그냥 넘어가도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이세민이라고 했으므로 적어도란 말에 주목하자면 이세민 정도는 되야지에 뉘양스로 생각하면 별 이상하진 않을듯합니다.

  15. .. ㅋㅋ 2009.11.1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수준과.. ㅋㅋ 댓글수준이 너무나도 달라.. ㅋㅋ 저는 좀 욱고 갑니다.. ㅋㅋ 님도 오타 잘 내시길래 저도 한번.. ㅋㅋ

  16. 내숭쟁이 2009.11.13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선덕여왕이 일본에서 방영중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인들이 고대 신라사를 왜곡해서 보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일본 선덕여왕 사이트에는 미실보다는 선덕여왕이 더 초점이 맞춰져있는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도 미실보다 덕만에 촛점을 맞추었지용.. 처음엔.. ㅋㅋ 아마도 한국에는 바보들 만 있었나나 할것 같아용..

      지금 그에 관한 1편을 쓰고 있는중 입니당. ㅋㅋ

  17. BlogIcon check this out 2012.07.1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수는 극히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였고 경찰들이 폭력진압이였을 뿐이다

  18. BlogIcon Gennie 2012.09.29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없다. 덕만은 지기삼사로 자신의 죽은 날짜까지도 예언하고, 죽었을 만큼 예지력과 지혜가 출중했다고 한다.

  19.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dogs 2012.11.23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수는 극히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였고 경찰들이 폭력진압이였을 뿐이다

  21. BlogIcon preparedness supplies utah 2013.01.0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선덕여왕 47회의 하일라이트는 아무래도 덕만(이요원)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로 인해 사랑하는 칠숙(안길강)의 손에 소화(서영희)가 사망하는 사건이 아닐까 한다. 다음은 미실(고현정)이 당나라 사신을 만나 밀리지 않고 오히려 사신에게 협박을 하는 장면이 아닐까?

극중에서 덕만이 미실과 맞설 수 있는 이유를 시간은 자신의 편에 있고, 미실은 혼자이지만 덕만은 춘추도 있으니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지속적으로 나오는 장면이다. 작가의 암시가 숨어 있는 듯하다.


잠깐 언급을 하자면 선덕여왕 작가는 비담의 난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선덕여왕은 덕만이 죽고 춘추가 왕위에 오를때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고 한적이 있다. 춘추가 왕이 되는 과정까지 보려줄려면 50부작에서 62부작으로 연장된 상황에서 덕만이 왕이 되고 난후 왕으로서 포부를 펼치는 과정은 10회 미만이란 뜻이 된다. 그래야 비담의 난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당위를 만들고, 진덕왕시절을 그릴 수가 있다.

물론, 지금처럼 수십년을 점프를 하여 무대포 리얼리티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작가는 비담의 난을 춘추를 왕위로 올리기 위한 난으로 포장하기 위한 과정에서 실패한 난으로 규정하고 싶어하는 듯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현재의 덕만이 "나에게는 춘추도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 덕만은 지기삼사로 자신의 죽은 날짜까지도 예언하고, 죽었을 만큼 예지력과 지혜가 출중했다고 한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을 살리기 위해서 덕만의 지혜는 눈곱만치도 보여주지 못했지만 말이다. 드라마 상으로 본다면 덕만의 후임은 춘추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다 알고 있듯이 덕만의 후임은 승만이였다. 

어찌되었던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너무 뜸을 들여서 선덕여왕의 참모습을 보여주기는 요원해졌다. 늘어진 전개라기 보다는 미실(고현정)때문이지 않을까 하지만 말이다. 최소한 덕만이 덕만답고 최초의 여왕으로 다음에 오는 여왕들의 표준이 되게 그려질려면 100부작을 해도 부족할 판이다. 그래서 선덕여왕이 아닌 드라마 <미실>이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는것 제작진이 감수해야 할 것 같다. 최근에 다시 연장론이 슬슬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인것은 분명해 보인다. 

글을 그동안 꾸준히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평과 리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글의 카테고리가 <역사이야기>임을 쉬이 알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쓸때 단순히 그때만 읽히고 버리는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전혀없다.

오래 남고 지속적으로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게 글쓴이의 소망이다. 드라마는 한번 지나면 그만이다. 그 안에 있는 대사와 이야기는 사라지고, 덕만이 왜 왕이 될 수 밖에 없는가도 사라지고, 하늘 높기만한 미실 고현정도 사라진다. 언젠가는 또다시 삼국의 신라 시대를 극화한 드라마가 나올것이다. 그때까지 역사의 진위여부만 남게 된다.


또한, 드라마 작가가 창조한 어항안의 만들어 논 피조물이 되어서 작가를 전지전능한 신적존재로 인정하고 붕어들 처럼 작가의 피조물로 노는 취미는 더더욱 없다. 어항를 관찰하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극으로 돌아가서 월야의 군대는 다 몰살되고 수천명이 포위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가로이 덕만, 유신, 월야, 소화 4명은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하고 있다. 너무나 한가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긴박한 상황에서 칠숙도 한가롭게 밖에서 구경만 하고 있다.

소화가 자신에게 계책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 덕만이 빠져 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희생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전에 "해야되요, 안되요, 해야되요. 안돼요. 해야되요. 안돼요..엄마말 들어 덕만아.. 엄마말 들어야해.."로 드라마의 소중한 시간을 10분을 허비한다.

그런데, 멀 해야된다. 안한다에 이유도 없고 내용도 없다. 결과를 보란 뜻이다. 이들에게는 텔레파시가 통하는 듯하다. 덕만이 소화의 죽음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보면 말이다. 아이리스도 마찬가지 이지만, 선덕여왕 제작진이나 작가는 그저 편집만 바꾸면 뭐든지 추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죽여야 하는데 불을 내면, 간단할 것을 복면을 하고 죽이려한다. 죽이면 끝나는 일인데 누구에게 얼굴이 알려지면 안된다는 말인가? 아니면 덕만을 죽이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반란군의 수괴인 덕만를 처단하고, 미실의 개국공신으로 수천석, 수만석 영지를 받을 만한 일인데 말이다.

소화는 칠숙을 사랑했지만 주군을 위해서 죽어야하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30년을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에 왔다"고 한다. 소화는 칠숙과의 악연이 30년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말은 곧 소화(서영희)가 죽은때에 덕만이 30살이 되었다는 다른 말이다. 소화가 죽었지만 서영희가 하차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아직 소화가 미실의 방에서 가지고 나왔던 빨간 편지의 행방과 내용을 모르기 때문이다. 편지의 행방에 관한 에피소드를 드라마는 만들어 내야한다.  한마디로 소화(서영희)죽어도 소화(서영희)는 드라마에 계속 나와야 한다는 뜻이다.

덕만과 죽방은 소화를 두고 "이런법이 어딧어. 이건 정말 너무하잖아. 어떻게 나한테 이래. 세상 어느천지에 어떤 엄마가 두번 죽어라고 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진평왕이 왕위에 오르고 이듬해에게 태어난 어출쌍생이고 북두의 화신으로 태어난 천명과 덕만이 30살이는 뜻은 지금 극중 시대는 진평왕 31년이란 뜻이다. 늦어도 진평왕 31~33년이 된다. 진평왕은 579년에 왕위에 올랐다.

그렇다면 극중 현재 시제는 당연히 610년~612년 경이다. 머리 나쁜 소화의 말이니 대략 615년 경이라고 하자. 그래야 유신이 풍월주 비재를 통해서 풍월주가 된 이후가 되니 말이다.

당나라에서 사신단이 도착했다. 외교전문가 미생의 입을 통해서 작가는 당나라가 "개국한지 10년도 되지않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이때가 당나라와 처음 교린하는 때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는 626년 이전이란 뜻이다. 한마디로 631년 봄 칠숙이 난을 일으킬려면 최소 5년은 남았다는 뜻이다.

그런데 미실은 귀국의 황제가 수나라 양씨에게서 찬탈 하였다는 언급하면서 <국조>가 될 수 있는지를 말한다. 당나라의 국조는 이세민의 아버지 이연이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이세민을 언급을 하고 있다. 이세민이 언제 당나라 국조가 되었단 말인가? 이세민은 아버지로 부터 찬탈을 한다. 그러니 양씨가 아닌 이씨로 부터 찬탈을 하는 것이다. 미실은 화랑세기에 의하면 김씨다. 성을 찬탈한 적이 없다. 이세민처럼 같은 성에서 바뀌는 것 뿐이다. 이세민은 626년 가을 이후에 찬탈을 한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이세민을 데리고와?" 미실이 대국인 당나라에 당당히 맞서서 발언을 하는 내용을 두고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다. 속이 시원하다거나, 덕만보다는 미실이 왕이 되어야 한다거나 한마디로 작가의 상상력에 놀아나는 꼴이다.
몇줄 되지도 않는 대사에도 작가의 역사지식은 개판이다. 어짜피 보는 사람도 모르는데 막말한다고 알아 먹을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만은 말이다. 역사 드라마를 쓰는 작가도 모르는데 시청자들이 알기를 바라는 것도 문제다. 그러니 작가가가 심혈을 기울려 조사하고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음 잘못된 상식이 전파된다.

어쨌든,
드라마는 작가의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 들어가 있다. 개연성은 제로이지만 말이다. 이는 사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미실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고 싶은 작가의 대국컴플렉스이고 시청자를 자극하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로 돌아오면, 미국이나 중국에 할말하는 정치인을 보고 싶다는 뜻일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극중 시제이다. 당나라는 618년 개국을 한다. 드라마  전개상 628년 전후라는 뜻이다.  이때는 626년 이세민이 정권을 찬탈한지 3년차에 접어든다. 603년생인 춘추가 25살이 넘었다는 말이다. 595년생 유신은 33살이 되는 때이다. 여전히 10화랑은 늙지도 않는다.

이제 유신역을 맡은 엄태웅의 나이 근처의 성인연기를 할 수 있어서 엄포스 엄태웅의 절정의 연기가 농 익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춘추역을 맡은 늙지 않고 수염도 나지 않아 고민인 유승호는 어쩌라는 말인가? 또한, 덕만의 나이는 어찌될까? 소화의 말을 빌리자면 30살이다. 천명이나 덕만의 출생년인 602년 임술년으로 따지면 춘추와 덕만은 한살차이가 나고 천명은 춘추를 한살에낳은 것이 된다. 이때 덕만은 26살 전후가 된다. 하지만 미생이나 미실의 시제를 따르면 40대 중반이다.

더욱 한심한건 극중안에서도 리얼리티는 찾아볼 수가 없다. 약간 모자라는 소화의 말을 빌리면 극중 현재 시제는 615년경이고, 외교전문가인 미생의 말을 빌리면 626년 이전이고 미실의 견해는 626년 이후가 된다. 

628년 즈음인 이때가 되면 극중에 만발한 모란은 고사하고, 김춘추와 임신한 문희가 결혼하고, 삼한일통을 한 김법민(문무왕)이 한참 성장하고 있을 때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이들 두 고사는 선덕여왕에서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선덕여왕 작가는 과감히 보여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찌 되었던 각각의 에피소드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글 말미에 있는 관련기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더욱 재밌는건, 미실의 난이 일어난 때가 드라마 작가진은 기유년이라고 세상만방에 공표를 하고 서라벌 방방곡곡에 방을 붙혀놓는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기유년은 649년이다.

이때가 되면 미실도 죽고, 덕만도 죽고, 칠숙도 죽고, 비담도 죽고 없는 때라는 것이다. 그러니 칠숙의 난도 없고, 비담의 난도 없고, 덕만도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지도 않았다는 황당설정이다. 한마디로 선덕여왕에는 귀신들이 나와서 귀신놀음을 하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극중에서 미실의 난이 일어난 해
ㅁ 소화의 견해 : 615년 전후, 칠숙과 30년의 질긴 인연이 있다.

ㅁ 미생의 견해 : 626년 이전, 당나라가 개국한후 10년이 안되었다.
ㅁ 미실의 견해 : 626년 이후, 당나라 국조 이세민이 직접 나와 정치와 도의를 이야기해야한다.
ㅁ 기유년 공문 : 649년, 위국보령으로 진평왕을 겁박해서, 덕만 추포령 만든 계엄령(위국령) 공문서

한 드라마에 같은 미실의 난을 이야기 하면서 시제는 최소 4가지 이상이나 된다. 이들은 같은 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시제를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전문용어로 <도플갱어>라고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애들 농담따먹기 수준인 <야부리> 라고 한다. 선덕여왕 CP인 이창섭에 따르면 미실이 늙지 않는 이유는 설정이고, 극중에서 시제가 4가지 이상으로 나오는 이유도 설정이다.  이런 설정을 하는 이유는 단지 시청자가 원해서 한것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니들 시청자는 모르지 내가 얼마만큼 거짓말(무지)을 하고 있는지" 수준이다. 선덕여왕에서 나온 대사로 표현하면 "무지한 백성(시청자)는 진실을 버거워하고 귀찮아 하고, 던저주는 떡이나 먹는 수준"이란 뜻이다. 이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시청자 모독이다. 자신들을 모독해도 인기가 있으면 그만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문제는 선덕여왕 제작진이 표방한 <신라의 재현>은 <신라의 재앙>이 된다는 것이다.

패떴, 선덕여왕도 있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연예프로인 <패밀리가 떴다: 패떴>을 왜 리얼을 표방한 예능프로에서 리얼을 사라지고 낚시만 난무하냐고 피디는 사과하고, 하차되어야 하거나 추방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참돔에 걸린 바늘이 '꺼꾸로 되었다'는 그냥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미 극중에서 참돔을 회로 먹지 않고 탕으로 먹을때 저놈의 참돔은 맛이 가도 한참이 간 참돔임을 쉬이 알수 있다. 싱싱한 참돔은 눈빛도 살아 있다.

하지만, 김종국이 잡았다는 참돔 눈빛은 이미 죽어가는 참돔의 눈빛이였다. 서로 참돔을 회로 먹자고 하지 않는지 부터 보면 알 수 있다. 이전에 <패떴>에서는 피래미같은 물고기도 회를 처서 먹은 적이 있다.

그런데 신선한 <회>의 대명사인 <참돔>을 잡고도 <회>로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말이 <패떴>의 게스트 누구의 입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낚시하러간 김종국이나 유재석이나 게스트로 출연한 하지원은 제외하더라도 낚시에 참석하지 않는 출연자의 입에서 <회>로 먹자는 말이 나와야 정상적이다. 그런데 이들에게서도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는 뜻은 이 참돔은 <설정>이란 뜻이고, 김종국을 낚는 낚시이고, 시청자를 낚는 떡밥이였다는 반증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의 갈지가 행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 패떴만 지속적으로 패대기를 치고 있다. 이유는 왜 일까? 선덕여왕은 드라마라서? 패떴은 리얼프로라고 해서? 이는 정당한 이유가 될수가 없다. 정확한 이유는 선덕여왕을 보는 시청자들은 역사에 무지하고, 패떴은 누구라고 쉬이 보이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패떴처럼 쉬이 보여야 비판도 하지 않겠는가? 

어쩌면 <패떴>은 전두환이 이야기한 것처럼 <왜? 나만 가지고 그래?>만큼 억울할지도 모른다. 일주일에 2번씩 나와서 극중 "리얼리티 0"을 기록하고 있는 거짓(?)된 개콘수준의 막장 드라마 방송을 하는 선덕여왕은 시청거부 운동도 일어나지 않을 뿐더러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는 요상한 소리까지 난무하는 상황이다. (탄탄하기는 개뿔..)

역사왜곡(?) 하지 말라는 중국이나 일본을 욕하기 전에 자국(한국)의 역사도 모르는 작가가 역사드라마를 쓰겠다고 나서고,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나 소설의 기본인 극중 기본 시제도 지키지 않는 드라마 선덕여왕이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니들이나 잘하셈" 그럼 할말도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패떴>은 자신들만 패대기를 치고 있는 시청자를 낚시한번 했다가 된통 당하고 있다.. 사람잡는 낚시 어부는 사실 선덕여왕이 심하고 그 폐해도 심각하다. 패떴은 한번 있었던 에피소드로 웃어넘어가면 그만이지만, 선덕여왕을 보고 있는 역사에 무지한 다수의 사람들은 극중에 이야기한 내용들이 역사적 사실인냥 이야기를 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지금도 포털 메인을 수시로 장식하고 있고, 인터넷 글로 사실인냥 날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왜? 막장 사극 선덕여왕을 보냐고 묻는다면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배우들이 연기도 재미가 있지만, 재미 요소중에 가장 큰 재미는 작가가 오늘은 또 어떤 역사적인 기록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극중 리얼리티를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 궁금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작가의 무지로 시청자를 우롱하고 깜짝 놀래주는지 보는 재미도 그만이다.

PS. 미실의 화살로 선덕여왕 제작팀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허공에 발사로 끝나지 않을까하지만 말이다. 아니면 알천이 온몸으로 막지 않을까? 알천은 살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면 부상정도.. 그렇지 않다면 선덕여왕에서 역사적 사실과 부합되는 곳이 한곳도 없는 관계로 알천이 죽거나 미실의 화살이 덕만을 죽여도 할말은 없다. 혹시 아는가? 덕만을 죽이고 죽지않는 미실이 덕만의 이름으로 바꾸어 신라 최초 여왕으로 등극할찌.. 어쩌면 미실이 화살로 자살할지도 모른다. 미실 자신의 화살로 자살은 안된다고? 무슨.. 선덕여왕에서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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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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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뭔가 찜찜했는데 2009.11.03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퍼즐의 마지막 한조각을 찾은 기분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차피 드라마니까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역사를 다루는 드라마라면, 적어도 시대순이라는 큰 뼈대는 맞췄으면 하네요.

  3. 그냥저냥 2009.11.03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
    선덕여왕 보면서 짧은 역사지식으로도 좀 이상타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여기 글 읽으면서 좋은 공부했습니다. ^^
    뭐 드라마니까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했는데,
    가상의 내용이 실제인양 굳어지는건 문제가 있겠네요..
    소설과 영화와 드라마에서 젊은 시절 흥선대원군이 망나니 같은 생활을 한 것으로
    묘사하는 바람에 실제로 그랬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걸 생각하면
    역사물은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최근엔 모 정치인(?)도 자신은 흥선대원군처럼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거라던데..-_-;;)
    추천 누르고 갑니다 ^^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제가 우려하는게 님이 말씀 하신 내용들입니다.. 고착화 되면 무서워 져용..그래서 사극이나 드라마를 만들땐 신중해야 합니당.. 특히 사극류 같은 경우는..

  4. BlogIcon 위센셩 2009.11.03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을 재밌게 보는 시청자로서,
    고대 신라사에 여백은 분명히 많겠지만 작가가 그 여백을 훌륭히 메워서
    재밌는 이야기거리를 나름 상상력으로 펴야지

    있는 사실까지를 왜곡시키면 안되겠지요!

    극을 재밌게 만들려는 의도야 알겠지만, 너무 리얼감이 떨어지니... 쩝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듯 점점 후반부로 갈 수록 뻥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걸 어쩌누... ㅋ

  5. BlogIcon pennpenn 2009.11.0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해박한 역사지식에 감탄하면서
    한참 머무르다 갑니다.

  6. dddd 2009.11.0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을 살리기 위해서 덕만의 지혜는 눈곱만치도 보여주지 못했지만 말이다.// 그런 장면 없는데요?

  7. BlogIcon labyrint 2009.11.0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역사가 뒤죽박죽이 되네요...
    당나라는 해군이 강해서 신라를 치려면 배타고 올 수도 있는데, 미실이 겁대가리가 없군요... ㅋㅋ
    트랙백 아까 걸었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겁대가리보다는 개념 부족이지용..작가의.. 공부가 정말 안되있는것 같아요 초딩 이야기 수준이니.. 국민들 수준에 딱막기는 하지만.. ㅋㅋ

    • 가다말다 2009.11.0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가 정말 안된, 초딩 수준의 작가가 쓴 드라마가
      국민들 수준에 딱 맞다!
      이거 왠지 무시당하는 느낌입니다.
      선덕을 보는 국민들은 역사에 무지하다.

      대체로 시청자들의 수준을 많이 낮춰 보시는 듯 합니다.

      갓쉰동님 댓글에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5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딩인지 글을 보고도 모른다면 님은 유딩인가 보지용.. ㅋㅋ

  8. BlogIcon 머미 2009.11.0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을 따를수가 없군요. ^^;

  9. 2009.11.0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쉰동팬 2009.11.03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글을 읽으면 너무 재미있고 새롭게 배우는 점들도 많아요. 동시에 등골이 서늘해지기도...^^

  11. 갓쉰동님 광팬 2009.11.03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선덕여왕 가격을 얼마나 부르던간에 제발 수출좀 안됐으면 합니다. 인물들 나이대 보면 사극인지 판타지인지 영...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 수출용으론 좋지용.. ㅋㅋ 국내용이 아니면.. 다만,, 이집트나 일본에 수출될땐 제발 수정좀 하고 수출했음. 좋겠어용.. 쪽발리거든용.. 그곳에 수출하면.. ㅋㅋ

  12. 2009.11.0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선덕여왕이 아니라 패떳이군요? 참돔도 가라로 낚더니 블로그도 가라로 낚네,,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념을 물말아드신분이 또 계시넹..선덕여왕 CP가 왜 미친 발언을 했는지 님을 보면 증명이 되는군요.. 아주 가관이예용.. 교육이 문제라닌까요..님같은 분을 보면.. ㅋㅋ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04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지에 연도를 확실하게 알려주었군여

  14. 갓쉰동최고 2009.11.04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세민을 내세우는 이유는 당의 초대황제는 이연이나 사실상 양씨로부터 이밀등의 경쟁자를 제압하고 당왕조를 얻어낸것은 이세민이죠. 이러한이유로 당고조는 태자로 건성을 내세우고도 형제들간의 서열을 제대로 못세우고 결국 현무문의 변이라는 피비린내나는 결과를 야기하죠.
    아마도 작가는 이점 때문에 이세민이를 언급하는듯합니다.(그런데 미실은
    글고 재미있는것은 선덕여왕작가가 연개소문 빠였을듯 아무리 미실이라지만 고구려같이 중원하고 피터지게 싸우고나서 이긴나라도 초반에는 당이랑 외교적으로 샤바샤바 하는데 무슨 연개소문인양 이세민이를 입에 오르내리다니 진덕여왕의 비단에 칭송하는 시나 무열왕의 춘추시절 굽신거리는 것에 비하면
    멋져부러!!!!!!!!!!!!!!!!!!!!1111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으면 좋겠는뎅.. 그냥 이세민만 언급을 했다면 말이 되는뎅.. 국조를 언급하므로 해서.. 꽝이 되어 버렸지용..

      너무 높게 보는거 아니예용.. 작가의 수준을.. 야부리는 잘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ㅋㅋ

    • 갓쉰동최고 2009.11.0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글고 기유년(649)이면 이미 안시성전투에서(645)
      당태종이 패하고나서도 4년이 흐른세월로
      당에서는 당고종이 즉위했거나 태종이 임종을 맞이하는 중이며
      고구려에서는 개소문이 여전히 집권중이고
      백제에서는 의자왕이 집권중이었죠.
      글고 신라는 진덕여왕이 즉위했죠.
      비담 선덕 미실 석품 칠숙 마야 진평 다 가셔야하는데
      짱구나 코난같은 불멸을 유지함
      선덕여왕 제작진이 연개소문만 보고 드라마를 만들었어도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어디서 개소문이 호통치는것만 따라했으니 당태종을 이세민이라고 부르면 우와
      민족드라마다라고 생각하는듯
      최소한 연개소문은 개소문을 신격화시켜도 역사적 생몰년이나 주요사건은 지켰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05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당.. 상상력을 발휘할때 발휘를 해야징. 가장 초보적인 곳에서 미스를 너무 많이 범하고 있어용.. 작가가.. 한마디로 수준이하.. ㅋㅋ

    • ㅋㅋ 2009.11.1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연도가 잘못된점이 있지만 이세민 언급한것은 그냥 넘어가도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이세민이라고 했으므로 적어도란 말에 주목하자면 이세민 정도는 되야지에 뉘양스로 생각하면 별 이상하진 않을듯합니다.

  15. .. ㅋㅋ 2009.11.1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수준과.. ㅋㅋ 댓글수준이 너무나도 달라.. ㅋㅋ 저는 좀 욱고 갑니다.. ㅋㅋ 님도 오타 잘 내시길래 저도 한번.. ㅋㅋ

  16. 내숭쟁이 2009.11.13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선덕여왕이 일본에서 방영중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인들이 고대 신라사를 왜곡해서 보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일본 선덕여왕 사이트에는 미실보다는 선덕여왕이 더 초점이 맞춰져있는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도 미실보다 덕만에 촛점을 맞추었지용.. 처음엔.. ㅋㅋ 아마도 한국에는 바보들 만 있었나나 할것 같아용..

      지금 그에 관한 1편을 쓰고 있는중 입니당. ㅋㅋ

  17. BlogIcon check this out 2012.07.1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수는 극히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였고 경찰들이 폭력진압이였을 뿐이다

  18. BlogIcon Gennie 2012.09.29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없다. 덕만은 지기삼사로 자신의 죽은 날짜까지도 예언하고, 죽었을 만큼 예지력과 지혜가 출중했다고 한다.

  19.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dogs 2012.11.23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수는 극히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였고 경찰들이 폭력진압이였을 뿐이다

  21. BlogIcon preparedness supplies utah 2013.01.0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여기서 죽지도 않는다는 표현은 어패가 있을 수 있다. 왜냐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이 처음 기획한 상태에서는 전 50부작에서 40회에 퇴장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8회 연장에 합의를 했고, 추후 2회 연장에 합의를 했다. 그러므로 미실(고현정)은 50회가 되기전에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죽여야 한다. 물론, 언제 죽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낚시가 워낙 휑휑하는 관계로 단, 미실의 죽음이 있고 난 후에도 미실은 언제 부활할 지 모른다. 소화와 칠숙의 예처럼 말이다. 또한, 회상신으로 미실을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팀으로 보았을때 끝까지 미실 고현정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낙마시켜, 하차 시키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사실 낙마하지 않는다고 머라고 할 사람도 없다. 그동안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진의 행패로 봐서는 왜 고현정이 낙마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고현정은 연장에 합의를 하면서 출연료도 받지 않겠다고 하는 데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월.화 드라마를 제압하는 동시에 최고인기 드라마로 만드는데 최고의 공신은 미실역의 고현정이다. 그 동안 적자에 허덕이던 MBC를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MBC 사장구하기도 성공하였다. 아마도 연말에 있을 MBC 시상식에서 고현정이 대상을 타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에대해 '선덕여왕'의 이창섭 CP는 의도가 있는 설정이며 실수나 옥에 티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극의 흐름, 캐릭터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미실의 모습을 결정하게 된다"며 "과연 시청자들이 늙고 약해진 미실의 모습을 보고 싶어할까? 미실의 변함없는 모습은 극의 흐름, 극의 몰입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오히려 흥미와 긴장감을 더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이창섭 CP는 "미실이 왜 늙지 않고, 흰머리도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단히 심플한 대답을 해주었다. 미실이 늙지 않는건 컨셉이란다. 이유는 "누구도 미실이 늙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말이다. 미실이 늙지 않는 이유는 옥의 티도 아니고 의도된 설정이란 뜻이다.

늙지 않고, 죽지도 않는 설정(?)의 모든 이유는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때문이라고 전가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자신들은 잘못이 없고, 시청자들이 무지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설정하는 거라는 뉴앙스이다. 그 시청자도 정확히 누구인지도 모르다. 제작팀내에 작가나 관계자를 시청자로 오인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어찌되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늙지 않고 흰머리도 없는 설정에 동의 할 수 있다. 사실, 통설에 따른다면 미실의 존재여부도 알수가 없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고, 사서로 인정하는 화랑세기에는 분명히 미실의 존재가 나오고 언제 죽었는지 추측 할 수 있는 대목들이 보인다.

단지, 일반사람과 다르게 흰머리가 나지 않는 이유를 극중에서 충분히 설명하여야 하고, 늙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야한다. 하지만 극중에서 왜 미실이 늙지도 않고, 흰머리도 나지 않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 요즘 여성들은 늙게 보이지 않으려고 주름살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 보톡스를 맞기도 하는 등 성형 수술이 대세이다.

그리고 늙게 보이지 않으려고 염색하는건 일상사다. 여인들의 꿈이고, 인간들의 꿈인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 사람의 꿈을 실현 시켜준 미실은 인간에 대리 만족이고 롤모델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미실이 왜 늙지 않을 수 밖에 없는지를 극중에 녹여 내야한다. 그런게 극의 리얼리티이다.


사실 미실이 늙지 않는 이유가 있다. 2009/09/22 - [역사이야기] -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미실의 비밀은? 이기사에서 미실이 늙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참조하기 바란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미실이 늙지 않는 이유는 색사이며 색도이다. 동양권에서는 늙지 않고, 죽지도 않는불사의 도를 남여의 관계에서 찾았다.

그래서 중국의 경우는 황제내경과 소녀경이 있고, 인도에서는 카마슈트라가 있고, 불교에서는 밀교가 있다. 또한, 중동에서도 섹스를 통해서 궁극의 도에 이른다는 성서인 <아난가랑가>가 있었다. 화랑세기도 이에 견주어 보면 궁극의 도를 색도에서 찾았다.


미실이 진흥왕, 동륜태자, 진지왕, 진평왕을 섬기는 이유도 색도를 통해서 왕의 무병 장수를 하도록 인도하는 선생의 역할이였다. 미실의 어머니인 묘도도 그러했고, 할머니인 옥진도 왕을 색으로 인도했다. 미실의 작은외할머니인 사다함의 어머니 금진도 미실을 능가하는 색도의 고수였다.

또한, 미실의 외할아버지 위화랑이나 외삼촌인 이화랑도 색도를 연구한 집안 출신이다. 이를 화랑세기는 '신도'라 하고, 대원신통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잘알려진 이야기중에 <구미호>나 <천년묵은 이무기>는 천년을 살다가 남자와 관계를 하여 여인이 되기도하고, 불사에 이르기도 하고, 용이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선덕여왕 제작진은 미실을 구미호나 천년묵은 이무기로 만든것이다. 미실은 중국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천녀유혼이나 청사.백사에서 나온 왕조현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왜 선덕여왕은 미실에게 <반로환동>은 보여주지 않는 지 모르겠다. 선도의 끝은 불사이기도 하지만 반로환동이다. 반로환동을 보여준다면 미실의 아역을 맡았고 현재는 <미남이세요>에서 이중적인 엉뚱천사 유헤이 역을 맡은 유이가 미실역할을 하면 될텐데 말이다. 어쩌면,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팀은 연장을 결정하면서 고현정이 출연료를 받겠다고 했다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 같다.

천명공주(박예진)를 일찍죽여버린 것이나? 덕만의 남편이 되는 을제(신구)는 출연료의 압박때문에 도중하차 한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이것도 시청자들이 천명을 일찍 죽여버려야 좋아하고, 늙은 신구가 덕만과 결혼하는 설정이 없는게 시청률에 좋다고 약속이라고 했던가? 아니면 덕만(이요원)이 결혼을 하지 않아야 시청자들이 좋아하기 때문인가? 여왕은 남편들을 거느리면 안된다는 불문률을 시청자들과 합의라도 했던가?


진흥왕(이순재)

미실은 옥에 티가 아닌 설정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진흥왕은 왜 조로증 환자로 만들었을까?

미실이나 미실의 어머니 묘도나 할머니 옥진이나 작은 할머니 금진에게 정기가 고갈되어서 그런것인가? 을제 대등은 왜 또 조로증 환자가 되었을까? 그런데 왜 10화랑들은 왜 늙지도 않는 반로환동들 일까?

유신만 빼고 말이다. 미실은 "내가 조그만 젊었다면 유신 너를 품에 안았을 텐데"라고 말하면서 눈으로 마신다는 카프리 맥주처럼 유신의 정기를 빼앗은 것인가? 아마 이런 설정도 선덕여왕 제작자인 이창섭 CP의 생각에는 시청자가 원해서 일것 같다.

그런데 미실이 난을 일으킨다는 기유년은 어떻게 설명을 할껀가? 기유년은 칠숙이 난을 일으킨 631년 이전이 되어야 할것이다. 또는 미실이 난을 일으켰지만, 후세에 칠숙의 난으로 기록되었다는 뜻이 될것이다.

649년 진덕왕 3년 기유년

문제는 <기유>년은 649년이라는 사실이다. 이것도 이창섭 CP는 시청자들이 원해서 라고 당당히 말을 할 수 있을까?

이때가 되면 647년 비담이 난을 일으키고 구족이 멸문지화를 당한다. 당연히 비담도 죽고 없다. 미실의 난은 칠숙이 난을 일으키고, 비담이 난을 일으키고 죽자, 반로환동한 미실이 충복 칠숙의 복수를 하고, 비담의 복수를 하는 복수혈전이라도 된다는 뜻인가?

자신들의 무지를 시청자에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 기유년 미실의 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거나 기유년 미실의 난이 되었을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오지 못하는 이야기를 살펴보기 바란다.


위의 기사로 알게 되듯이 김춘추와 문희의 결혼도 사라진다. 또한, 비담의 난도 사라진다. 비담의 난이 사라진다는 뜻은 이미 비담은 죽고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덕만공주의 지기삼사인 모란꽃 이야기도 사라진다.

눈이 맛간 참돔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SBS <패밀리가 떴다:패떴>에서 김종국이 잡은 참돔이 도마위에 올랐다. 참돔의 눈을 보면 눈이 맛이 갔다는 사실을 쉬이 알수 있다.

또한, 스스로 참돔을 회로 먹지 않고, 매운탕을 끓어 먹는다는 설정에서 이미 스스로 참돔을 잡는게 설정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폭로한것이다.

어떤 미친놈이 신선한 참돔을 회도 만들지 않고 통채로 매운탕을 끓여 먹나? 매운탕은 회를 뜬 나머지로 해먹지. 

한마디로 낚시로 시청자들을 재대로 낚시를 한것이다. 요즈음 드라마나 기사나 낚시가 대세인 시대 아닌가? 개그의 소재로 이만한 소재가 없다. 김종국의 몰래카메라(몰카)로 아주 좋은 소재였다고 본다. 하지만, 이도 선덕여왕을 비판하는 것과 같이 극이나 쇼에 녹아 나야한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의 피디는 조작은 없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라고 하면서 닥치고 감상을 주장하는 듯 하다. 패밀리의 피디는 버티는게 능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당연히 사표를 제출해야할 대법원 판사도 굳건히 자리를 보존하는 사람이 있다. 낙마해야할 공직자 중에서 버티고 자리를 보존하는 자들이 태반이다.

시대는 뻔뻔한 자들을 원하고 뻔뻔족들이 살아남는다. 하지만, "패떴" 는 내공이 부족한 것 같다. 시청율이 깡패인 TV 속성상 선덕여왕 CP 이창섭을 본받아야 한다. 한마디로 "시청자가 원해서", 또는 "설정"이라고 하면 그만인것을 조작은 없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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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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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2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영웅전쟁 2009.11.0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은 너무 재미없어
    안본지 꽤 오래된 프로인데...
    아직도 하는 지요 ㅎㅎㅎ
    애들아 갓쉰동님 말씀 잘 들어
    좀 고쳐보렴 ㅋ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 멋지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저도 안보다가 봤는뎅.. 우끼더라구용.. 잼있는거지요..
      회로 먹을 걸 탕으로 먼저 만들다니.. 참으로 낚시를 잘하더라구요.. ㅋㅋ

  3. BlogIcon 블로그 주인장께 2009.11.02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근데 블로그가 온통 광고로군요.

    글솜씨 만큼이나 블로그도 정리가 잘되었으면 보기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남의 블로그에 왜 와서 딴지냐고 하지 마세요.
    왜냐면 어차피 블로그가 남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보는 사람도 배려를 해 줘야 하니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은 하신거지요? 돈을 내고 광고도 보시면서 ㅋㅋ 너무 민감하신것 같아요.. 광고 크릭도 해주시고요.. 광고 크릭 많이 해주시면 고려 해보겠습니당.. 농담인것 아실거라 믿습니당..

      광고를 천만만 보기만 한다고 1워 한푼 블로거 수입이 안된답니다..그래서 글값으로 광고를 크릭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하지요.. 그래봐야 100원도 안되지만..

      암튼 실은 실험을 하고 있는중입니당.. 어디가 존 광고지역인지.. ㅋㅋ 사실 별로 크릭안하거든요..

  4. 옳은말 2009.11.0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 가요.

    솔직히 틀린말은 없는듯 하네요.

    패떳처럼 구구절절 자기네들이 옳았다고 주장하는 프로 ㅡㅡ

    요즘은 별 재미도 없더군요

    그래서 1박2일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덕여왕..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면서 겸손?한 태도 잃지 않는것 같아요.

    ㅎㅎ ㄴㅓ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고현정씨 연기도 정말 훌륭하시고

    모든 분들이 참 적극적으로 훌륭한 연기 하시는듯

    앞으로도 계속 시청률 유지하시고 재밌는 스토리 이어지도록 ~

  5. 참좋다 2009.11.02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정말 티비를 안보는데...이렇게 분석해서 볼 수도 있군요 놀랍네요~!!

  6. 김혜자 2009.11.0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친정엄마는 66세이시지만 흰머리는 겨우 몇가닥 안되신다.
    나이드신 분들이 염색 참 잘 했다며 칭찬하시지만 염색도 안하신다.
    진짜 그 연세에 머리가 검으시다.

    반면 난 47세이지만 염색을 한다.
    아버지를 닮아 우리 형제들은 머리가 일찍 하얗다.
    아버지도 젊은시절 버스타면 할아버지라고 자리 양보해줘서 무척 싫어하셨다.
    그래도 염색은 못하셨다..

    왜?
    옻을 옮기 때문이시다..

    머리가 희고 희지 않고는 체질상 건강상의 문제와도 상관이있다.

    그 시절 미실이 신장이 무척 건강해서 머리가 희지않고 검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ㅎㅎ

  7. BlogIcon beat™ 2009.11.0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패떳 인정을 안하고 계속 우기더군요. 최근엔 돔종류 여러개 비교해서 기사까지 올렸더군요

  8. BlogIcon 유진 2009.11.0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맛간 참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이네요 ㅋㅋ 맞아요... 본받았으면 좀 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음료수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유진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운영 4개월차에, 처음, 이벤트를 기획해 봤어요 (하는 일이 음료 유통업이라...^^)
    오셔서 포스팅에 댓글만 남겨주시면 음료수 한 박스 당첨되실 수 있답니다!
    한 번 들러주세요~ ^^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11.03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쾌하네요. ㅎㅎㅎ
    패떳 참돔을 매운탕 끓였다는거보니 슬그머니 열받더군요.
    아니 참돔을 무시해도 분수가 있는거지 참 나 ㅎㅎㅎ

    선덕여왕 월요일 방송은 또 갑자기 628년경으로 돌아갔던데요?
    설마 내 블로그까지 모니터링했는지 찬탈도 나오고 ㅋㅋ
    시청자가 원해서일까요?

    근데 믹시로는 글발행 안하시나봐요?
    마이믹시로 들어오는데 안보여서 뷰에서 찾았네요.
    이젠 뷰 구독을 활용해야되는건지 믹시 오류들이 꽤 많은게 좀 불편하긴 하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을러서 그렇지용. 제가.. 믹시 추천을 못해서 안달았읍니당.. 역시나 그래서인지 믹시로 들어오시는 분도 없고, 추천도 없더군요.. 발행은 합니다만.. ㅋㅋ

  10. BlogIcon tony 2012.11.20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음료수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유진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운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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