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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또다시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한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엽기적인 그녀의 시즌2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홍자매는 그래 여친구는 엽기적인 그녀의 2탄이다라고 이야기를 대놓고 하고 있다.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녀는 시나리오를 쓰고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준다.

차대웅(이승기)는 구미호(신민아)에게 자신은 액션배우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녀가 술을 먹으면 개가되기도 하고, 스스럼 없이 노팬티임을 알리고, 친구에게 하이힐을 신게 하고, 자신을 잡으라거나, 지하철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위에서 먹은 것을 확인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내여친구에서는 미호는 쓰레기통을 뒤져 갈비를 물기도 하고, 쓰레기통에서 쿠폰을 모으며, 화장품을 맛있다고 먹기도 하고, 치약도 맛있다고 먹기도 하는 엽기를 보여준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엽기보다는 오히려 순진한 어린이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치솔질을 처음 배울 때 많은 어린들이 맛있다고 하면서 치약을 먹는 경우도 있고, 가글하는 물을 마시고 맛나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미호(신민아)는 동주처럼 인간세상에서 사는 게 좋은데 하지만, 동주는 인간처럼 같이 살수 없다고 말한다.

찰라를 사는 인간과 영원히 사는 구미호와 자신과 같은 영생불사의 생명은 인간과 같이 살수도 없다.

그리고 인간세상에서 사나 삼신각에서 족자에서 사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고 말을 한다.


자신의 피를 마시고, 여우구슬의 기를 받은 인간의 기를 받은 여우구슬이 있다면 구미호는 여우에서 벗어나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차대웅이 미호를 도와줄 수 있는가 물어본다. 차대웅이 과연 미호를 위해서 여우구슬을 평생을 쥐고 살아줄 수 있을까? 하지만, 인간은 믿을 수 없다. 그러니 삼신각으로 돌아가라고 말을 한다.


사랑에 눈이 멀어 콩깍지가 사랑의 열병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사랑의 감정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는 보고가 있다. 그리고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원수보기 같이하고 사랑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닌 자식을 위해서 산다고 말을 하는 부부가 태반이다.


사랑은 움직이는 게 아니고 너만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 입으로 내가 너를 잘못 보았다고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당당히 말을 하고 헤어질 것을 요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쿨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남녀 간에 사랑은 사라지고 없어져 버린다.


홍자매가 말한 너 나랑 짝짓기 하고 싶구나? 나는 너랑 짝짓기를 하고 싶어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상태가 인간의 사랑인 것이다. 인간들 사이에서도 그러한데 어찌 인간과 여우인 이종 간에 사랑이 영원히 존속되기를 바라는 거냐고 홍자매는 가볍게 이슈를 던져 놓는 것이다.

글쓴이가 홍자매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벼움 속에 결코 가벼움만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코믹물속에는 사회적인 세태 풍자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인간이 되고 싶은 인어공주의 전설이 구미호에서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  세상은 공짜가 없다. 하나를 얻게 되면 하나를 잃어야만 된다. 결혼이란 것도 개인의 자유를 빼앗기는 대신에 사랑을 얻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랑이 영원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사랑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건 사랑하는 일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필수이지만, 소유욕은 위하는 마음을 없애는 독약과도 같다.


구미호 여우 누이뎐에서 여우구슬은 달마다 하나씩 생성되는 여성의 월경과 같이 생명을 상징하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여우구슬은 여성의 사랑의 마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통속적인 유행가 가사처럼 여인은 사랑을 하면 예뻐지고, 사랑을 하면 이전보다 다른 힘을 발휘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존 힘은 사라져 버리고 연약하게 바뀌는 여인들의 마음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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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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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일리 2012.05.09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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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학을 축으로 논의하였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김정난)은 만신(천호진)에게서 얻은 본색을 보여주는 가루를 구미호 구산댁(한은정)에 뿌린다. 하지만, 천우가 구산댁을 대신해서 맞고 쫓겨난다.


다시한번 양부인은 구산댁에 가루를 뿌리지만, 구산댁은 본색을 보여주지 못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것 같다.


제작진은 만신의 정체를 요물이 아니라는 말을 그동안 하였지만, 여전히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홈페이지에서는 만신을 요괴, 요물로 이야기를 한다.


만신을 찾아간 양부인은 만신에게 본색을 들려내는 가루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질책한다. 하지만, 만신은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가루가 본색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로서 만신의 정체에 대한 논란을 마지막회까지 끌고 가겠다는 작가와 제작자의 의도를 알 수 있다. 만신은 그동안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미스테리 스릴러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 이런 일등공신인 만신의 정체를 쉽게 들려낸다면 극의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만신을 좀 더 극을 위해서라도 극적인 존재로 만들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 아닐까?


어쨌든, 집에 돌아온 양부인을 맞이하는 건 구미호로 변한 구산댁이다. 구산댁은 초옥을 안고 양부인에게 “사람들에게 나의 본색을 보여줄지 알았느냐? 만신도 너를 배신하지 않았느냐 또한, 너의 남편도 너를 믿어주지 않으니 너의 편은 하나도 없다고 말을 하며 초옥의 간으로 요리를 해서 너의 남편에게 먹일 것이라고 말한다.


윤두수는 만신을 찾아가 약의 소재가 어찌 틀렸는지 물어본다. 또한 “너는 즐거우냐, 너는 뒷짐을 쥐고서 허둥대고 있는 우리를 보는 게 즐거우냐?“라고 말한다. 그리고 너의 속셈이 무엇이냐? 거래문서를 쥐고서 애간장을 태우는 것이 즐거우냐? 너의 목을 따기 전에 거래문서의 위치를 말하라고 종용한다. 만신은 윤두수에게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니 집에가 가보라는 듯 말한다.


양부인은 조현감을 찾아가 뇌물을 받치고 구산댁의 정체를 밝혀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이전에 구산댁이 조현감을 찾아가 협력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조현감은 윤두수가 찾아가지 않았다면 이중거래를 하였을 것이다.


양부인의 뇌물을 두고, 윤두수는 거래문서라고 생각을 한다. 조현감이 뇌물을 받았다고 인정하고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윤두수는 거래문서를 조현감에 넘겨줄 수 없다고 조현감의 빰을 갈긴다.


집에 돌아온 양부인은 뇌물을 넘겨준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조현감에 준것이 거래문서라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한다. 윤두수는 “집안을 망칠 것이냐?”고 양부인을 책망한다. 하지만, 양부인은 초옥을 살리는데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라고 말을 하며 여우에 홀린 마음을 정리하고 정신을 차리고 구산댁을 죽이라고 요구한다. 초옥을 위해서 구산댁을 죽이란 말이냐고 말을 한다.


자식을 죽인 칼로 다시 어미인 구산댁까지 죽이라고 요구하는 것이냐고 말한다. 모든 일은 우리의 자식 초옥을 위하는 겁니다. 그러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어서가서 구산댁을 죽이십시오. 요물의 간을 먹은 초옥이 정신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라며 윤두수에게 칼을 쥐어준다.


하지만, 윤두수는 쥐어준 칼로 양부인을 찌른다. 그리고 모든 일은 다 너년 탓이다. 니년이 충동질만 하지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죽이고 싶지 않았던 연이의 목숨도 끊어버렸다. 감히 가장인 나에게 명령을 하려드는 것이냐고 죽어가는 양부인에게 절규 아닌 절규를 한다.


여자의 말을 들으면 집안이 편하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윤두수의 집안에서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설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윤두수 집안의 일을 보면 현 정부의 장관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장관들까지 하나같이 공통된 범죄가 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또 오른
다름 아닌 위장전입이다. 이들의 핑계는 단 한가지다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위장전입을 하고 자식들이 보다 더 좋은 학교로 배정받기 위해서라는 핑계이다. 장관 내정자들은 자식을 위한다는 핑계를 되는 그들 아내들의 말을 너무나 쉽게 받아 들었을 것이다.


이전정부에서는 낙마의 필수요소였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는 장관이 되는 필수요소가 되어버렸다. 사실 법치를 주장하는 정부치고 스스로 솔선수범으로 법를 재대로 지킨 정부가 없다. 전두환 시기 내세웠던 명분이 무었이였까? 정의사회구현이였다. 정의 사회를 구현한다는 정부가 가장 불법적이였다는 뜻이다.

물론, 아내의 말이 당시에는 세상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편으로 생각했을 것이고 있는 놈들은 다 위장전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동조를 했던지 스스로 위장전입을 하도록 아내들을 몰아 내세웠을 것이다. 남들 여편네들은 집안에서 알아서 보다 좋은 학군을 위해서 위장전입을 한다는 데 우리집 여편네들은 여우처럼 굴지 않고 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런데 장관이 되지 않았다면 숨겨졌을 사실이 청문회를 하는 과정에서 다 까발려 졌고, 세상에 망신살이 뻗쳤다. 물론, 이들은 망신은 한순간이고 죽어서도 무덤까지 가지고갈 장관이란 지방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알리고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과 같은 것이 아닐까? 문제는 이름의 꼬리표에 항상 사익을 추구한 총신으로 기록되겠지만 말이다.


자기 자식이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는 글속에 있는 말이고 현실은 부끄럽게도 이명박과 장관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독립운동은 한 사람은 반면교사가 된다.


이들에게 독립유공자와 자손들은 현실에서는 실패한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저들처럼 독립운동을 한다면 3대가 망하지만, 편법.탈법을 하면 3대가 편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결국에는 지배세력이 된다는 역사적인 교훈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명박과 장관들이 용납되는 이유는 나도 언젠가는 그들처럼 이라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맹모삼천지교를 들먹이며 자식을 위한 것 인데 용서하자는 기재가 발동한 것이다. 실은 맹모가 맹자를 기르는 힘은 맹모삼천지교에 있지 않았다. 스스로 솔선수범함으로 자식에 귀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에 관해서 글로 쓸까한다. 한마디로 현시대는 목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가장 불행한 세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양반인 윤두수와 양부인은 평민도 아닌 연이를 죽이고 나서 불쌍한 마음이 있었지만, 연이가 요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불쌍한 생각도 없었다고 말을 하고 있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


누구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또 다른 어떤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이는 또 다른 죄악인 것이지 그것이 자식을 위하는 마음으로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사적으로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 일뿐이다.


위장전입한 장관들이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해당학교를 가야할 학생들이 위장전입한 장관들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이다. 위장전입을 당연시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공적인 일에 나서면 안된다. 자신의 사적이득을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헤치는 것을 당연히 사는 사람은 공익을 위해서 일할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치 어렵기 때문이다.


어쨌든, 구미호로 변해 양부인의 숨통을 끊은 구산댁을 본 초옥은 놀라 쓰러져 버린다. 구산댁은 초옥까지 해칠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나 연약한 구미호 구산댁은 초옥을 죽이지 못하고 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윤두수는 돌아와 초옥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초옥에게 아비로서 보여주지 못할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자책을 한다.

 

구산댁과 윤두수는 죽은 양부인을 업어지고 비오는 날 냇물에 버린다. 구산댁은 신의를 저버린 양부인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모욕한 양부인은 죽어 마땅합니다. 그리고 잘못은 마님에게 있습니다. 저라도 양부인을 용서하지 않았을 겁니다. 라면서 윤두수의 행위를 불가피한 정당방위(?)라고 위로를 한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초옥은 귀신으로 있었던 순간을 하나하나 기억해낸다. 윤두수를 찾아간 초옥은 구산댁의 빰을 때린다. 그리고 지난 모든 기억이 돌아 왔다. 그러니 본색을 들어 내라 너의 딸이 여우이고 너 또한 여우라는 사실을 고하라고 말을 한다. 이년은 어머니를 죽인 요물입니다. 그러니 이년을 죽이십시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초옥의 말은 윤두수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칼로 양부인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초옥이 구산댁이 죽였다고 한다는 말은 초옥이 실성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윤두수는 양부인을 죽인 가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연이의 환청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점차로 기력이 고갈되고 있다. 아비가 죽어가는 상황인데도 초옥은 지붕위로 올라가 구산댁이 요물이라고 말을 하며 시위를 한다. 내가 떨어져 죽는다면 죽은 연이도 다시 살아나지 않느냐며 어서 정체를 밝히고 올라오라고 한다. 구산댁은 집안의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라서도 초옥을 잡을 생각을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칫챈 천우가 구산댁을 만류한다.

 

초옥의 협박하자 죽은 혼령인 연이가 나타나 그만 어머니 구산댁을 괴롭히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귀신이 된 양부인은 초옥을 연이의 무덤가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연이가 생전에 가지고 놀았던 방울노리개를 보여주고 사라진다.


 죽어서도 못 잊을 나의 딸을 위해서 초옥을 위해서라면 연이의 시체라고 능지처참할 기세이다. 구미호와 인간귀신 간에 모정의 대결로 진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전설의 고향 종합편을 보는 듯하다. 양부인의 계략을 눈칫챈 연이는 구산댁을 부르며 “어머니 살려주세요”라며 애걸한다. 양부인은 윤두수에게 찾아가 초옥을 구해달라고 말한다.


초옥은 연이의 영혼이 깃든 방울노리개를 개천에 던져버린다. 구산댁은 구미호로 변해서 방울노리개를 찾아 나선다. 이때 마침 등장한 윤두수는 구산댁을 구하려 하지만, 초옥은 구산댁의 정체가 들어날 때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윤두수는 구산댁이 요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집안에 들어가 구산댁을 죽이기 위해서 칼을 갈고 있다. 구산댁도 구미호로 변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윤두수를 없애려고 윤두수에게 들어가도 되냐고 묻는다. 일촉즉발의 순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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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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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10.08.2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옥이도 지 엄마 못지않게 참 못됐네요.
    누구 때문에 두 번이나 목숨을 건졌는지도 모르고.. 쯧쯧쯧..
    제발 윤두수, 초옥 오늘 둘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천벌 받을 인간들..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회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용..

    • BlogIcon 김재훈 2012.04.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결혼 했다면서 지민이가 이야기 들었어 그러니까
      행복 하겠네 김재훈 너 여진 있어서 행복 하다
      누나 버리고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니
      그게 속이 시원하니 그래 아직도 누나는 속상해 죽겠는데
      그래도 되야 되니 너는 한심하구나 누나를 버리고
      나서 결혼을 해 누구 마음대로 결혼 하라고 했니
      니마음이니 누나도 좀 살자 너만 사니 정말 어이가 없다

  2. 쵸쵸님 2010.08.2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양부인도잘못했지만.윤두수의잘못이크네요.
    양부인은 그래도 솔직하게 심성이나쁜것을 드러내지만 윤두수는지가잘못없는것처럼 행동하네요
    꼭 부인때문에 어쩔수없이 연이를 죽인것처럼요.어짜피 자식살리기위해 데려온 연이아니였나요?
    윤두수의 가식은 대단한거같아요ㅋㅋ이기심도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두수에게도 문제가 많지요.. 자신의 탓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이.. 현세태를 보는것 같아용..

  3. 까르르 2010.08.2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m

  4. BlogIcon varanda 2012.01.0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으로 자리, 내가 정말이 웹사이트는 더 많은 배려를 필요로 생각합니다. 난 아마 그 정보를 훨씬 더 감사를 읽어 다시됩니다.

  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BlogIcon jocuri cu mario 2012.12.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배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신민아)는 차대웅(이승기)에게 대놓고 누나랑 짝짓기를 할 거냐고 물어본다.


대웅은 무슨 짝짓기냐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누나랑 짝짓기를 하지 않을 거냐고 반문한다.


대웅은 그건 아니고 짝짓기를 하고 싶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고 말을 한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를 게 있겠는가?

홍자매는 들어 내놓고 사랑을 짝짓기를 하고 싶은 거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본질은 남녀간의 사랑은 짝짓기를 하고 좋은 배우자의 유전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사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없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는가하면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동물들도 있다.


남녀가 유별하고 접촉을 해야만 한다는 것은 보다 좋은 유전자를 선택하고 받아들이려는 진화의 과정이다. 물고기처럼 물속에 방정을 하고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 유전자를 받아들이는 것도 물고기 나름대로의 진화과정이다.
 


단지 홍자매는 일반 상식에 반하게 고상하지 못하게 사랑대신에 짝짓기를 이야기 했을 뿐이다. 그런데 홍자매의 짝짓기 발언은 추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재미로 승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1, 2회에서 구미호에게는 황당한(?) 대사가 나올 수 있다는 유머코드 약(장치)을 충분히 처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구미호의 정신연령은 7살 정도이고, 현대인의 언어도 아니고, 인간과는 다른 여우의 시선이라는 장치를 해 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미호의 발언은 순수한 어린이가 어른에게 물어보는 듯 추하지 않아 보인다. 더 나아가 에로물인지 코믹물인지를 구분이 가지 않을 만큼 구미호는 대웅에게 들이대고 있고, 대사와 장면을 교묘하게 성적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만들고 있다.


여름방학 특집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음담패설로 받아들여도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성희롱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성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말이 짝짓기와 사랑과 러브이다. 러브나 사랑은 고상하고 짝짓기는 동물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사랑의 결과물인 인간은 성스럽고 존중해야하지만, 사랑의 과정은 터부시하고 부끄러워해야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는 성스럽지만 과정은 부정하는 것 논리적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성은 음지로 갈수록 혼탁해진다. 성을 양지로 올려놓을 때 만 성의 귀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귀하기 때문에 자기성의 결정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이지, 귀하지 않는데 결과를 존중해야주어야 한다는 말은 논리적 모순이다.  홍자매는 가볍지 않는 이야기를 너무나도 가볍게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홍자매인지는 모르겠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대웅을 위해서 자동차를 따라 달려 핸드폰을 찾아온다. 하지만, 구미호는 힘들어한다. 대웅은 미호에게 구미호인 “너도 힘들어 하는구나“라고 묻는다. 미호는 대웅에게 힘의 원천이 여우구슬이 너의 몸에 있어서 힘을 쓸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말을 한다. 나의 일부인 여우구슬을 소중하게 다뤄달라고 말을 한다.


여우구슬은 여인의 마음을 상징하는 듯하다. 첫눈에 반해 마음을 대웅에게 준 미호는 대웅에 의해서만 힘을 발휘한다는 뜻이고, 대웅과 같이 있어야 구미호로써 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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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개나리. 2010.08.1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크게 이상한것도 없었고 그냥 흘려 넘겼는데
    이런글을 보고나니까 그게 이렇게 크게 해석해서 말할일인가싶고 그렇네요 ㅋㅋㅋㅋ
    역시 꿈보다 해몽인건가 ㅋㅋㅋㅋ

    일단 정신연령도 낮게 설정된거같고
    인간에 대해서도 무지한 미호가 "너 저 여자랑 잘거야?"하고 묻는건 좀 이상하고
    "섹스할거야?"는 한국인 정서상 안맞고...
    드라마 성격상으로 볼때 개그코드 + 구미호(동물)에서 비롯된 단어선택인거같은데

    저기서 인간의 본질이 어떻고 짝짓기가 어떻고...하는말이 나온다는게 조금 재밌네요.
    웃으라고 쓴글은 아닌거같은데... 아무튼 전 재밌게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글이 좀 산으로(?) 간거같아요.
    1보고 100까지 가신듯...

  3. BlogIcon JWLFox 2010.08.1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라 그런지 조금 유치한 것 같던데 말이죠... 그래도 정줄 놓고 보면 꽤 재밌더군요ㅋㅋㅋ

  4. BlogIcon 타락긔 'ㅅ' 2010.08.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기는 해요...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자매가용? ㅋㅋ 저는 잘 모르겠습니당. 보는 시각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작가나 연출에 관심이 있지 배우에게는 별로 관심 없거든요.. ㅋㅋ

  5. BlogIcon 타락긔 'ㅅ' 2010.08.23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라뇨?
    전 신민아랑 이승기 얘기한건데...?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알고 있습니당..그래서 배우는 관심이 없다는 표현을 한것이지용.. ㅋㅋ 홍자매에서 성공하지 못한 캐릭은 없는 것 같다는 말로 대신하기로 할께용..

  6. BlogIcon 어느멋진남 2010.08.25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생물의 입장에서 본 인간의 습성을 알아가는 것이 미호를 통해 묘사되고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짝짓기 말할때 뿜었어요 전 ㅋㅋ

  7.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9. BlogIcon 알렉시스 2012.04.03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0. BlogIcon 브룩 2012.04.05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BlogIcon 이자벨 2012.05.11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15. BlogIcon Tommie 2012.08.1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

  16. BlogIcon petsmart wireless fence 2012.11.2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7. BlogIcon meals to freeze and eat later 2012.11.2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18. BlogIcon supply one in dayton ohio 2012.12.0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본질은 남녀간의 사랑은 짝짓기를 하고 좋은 배우자의 유전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사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없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는가하면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동물들도 있다.

  19.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2.1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는 들어 내놓고 사랑을 짝짓기를 하고 싶은 거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20. BlogIcon today's date in julian calendar 2013.01.0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 구미호(신민아)는 달이 뜨면 꼬리가 9개로 변한다.


보름달이 뜨면 구미호로 변하는 구미호는 분명히 차대웅(이승기)를 구할 때 절벽아래에서 구미호로 변했다.


그리고 날이 변해서 보름 다음날이 되었고, 학교로 차대웅을 찾아 간다. 체육관에서 구미호는 차대웅에게 정말 자신이 구미호임을 증명하려고 꼬리를 보여준다.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산댁의 여우구슬은 한달에 한번씩 생성될수 있는 물건이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는 여우구슬은 용의 여의주와 같이 평생에 한번만 생성되는 신물인 내단인 것이다.  여우누이뎐과 여친구에서 어떻게 구미호를 형상화 시키고 있는지 알고 보면 또다른 재미가 있다.



구미호는 차대웅이 다 나을 때 까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자고 있는 차대웅을 위해서 모기를 두꺼비 파리 잡듯 손바닥으로 잡아 버린다.


구미호(신민아)가 9개의 꼬리를 펼친모습은 흡사 하얀 공작새와 같다. 그런데 구미호로 변한 구미호는 꼬리가 9개가 생기는 동안 원피스는 왜 그대로 있고 꼬리만 사방팔방으로 퍼질까?



한 개의 꼬리가 있는 애완견도 꼬리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꼬리부분은 구멍을 내거나 덮지 않고 있다. 하지만 9개의 꼬리를 공작새처럼 펼친 구미호는 왜 치마가 그대로 인 것일까?




마릴린 먼로같은 경우는 지하철이 지나갈때  통풍구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도 원피스 치마가 올라 올라가 두손으로 치마단을 내린다. 하지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에서는 치마는 너무나 단정한 모습으로 가지런이 되어 있다. 애완견 옷처럼 꼬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웃음뒤에 숨어 있는 홍자매의 비수같은 비판

뜯어 먹을 때는 친구지만, 부자집 아들이라고도 하더라도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돈을 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기만 한 것이 친구냐?라고 말한다.


홍자매는 친한 친구랑은 돈거래를 하지 말라는 인간들의 속성을 웃음코드를 집어넣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구미호 자신의 처지가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기만 한 것은 똑같다고 홍자매도 같은 사람임을 말하지만, 웃음 코드를 준다.

구미호는 자신은 인간이 아니고 여우이니 괜찮다고 말을 한다.


차대웅은 친구라고 뜯어먹고 빌어먹는 놈들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뜯어먹는 구미호 니가 더 좋다고 말을 한다. 그러니 구미호 너랑 친구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한다.  구미호는 차대웅과 친구가 되어 좋다고 말을 한다.


차대웅은 구미호의 약점을 찾으려 한다. 구미호는 바다와 강이나 호수 같은 물이 많은 곳에서는 기를 느낄 수 없어서 싫다고 말을 한다. 구미호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가 튀어나올려고 한다며 차대웅에게 자신의 꼬리를 보여주고 싶으니 달이 뜨는 곳으로 가자고 하며 공작새처럼 꼬리를 자랑한다.

한마디로 여인이 꼬리를 친다는 것을 홍자매는 확실히 보여준것이다. 세상 모든 여성은 여우라는 말이 있으나, 구미호(신민아)는 대 놓고 차대웅에 꼬리를 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차대웅이 오버를 해서 손만 잡을려고 했는데, 포옹이상 진도를 나갔다간 빰맞기 딱 좋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여성의 애환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여성들의 알수없는 심리를 그리고 있다. 호러이던 코믹이던 고전이나 현대극이나 구미호는 모든 여성을 대표하는 상징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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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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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13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민아양이 남자에게 꼬리치는 진정한 구미오로 나오나보군요~~^^ ㅋㅋ

  3. BlogIcon JWAE 2010.08.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때문에 드라마를 볼 수 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대충 어떤내용인지 이해가 가네요.ㅋㅋ
    재미있겠어요 ~ㅋㅋㅋ 탁구만 아니었어도...ㅋㅋ

  4. 미트리다데스 왕 2010.08.1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엣날 울 할머님세대적 이야기 하시는군요.. 라디오속.. 고 작은 속엔 어떻게 사람이 들어가서 웃고 떠들고 노래할까~ 라고 했던 ㅋㅋ 전쟁씬에서도 모두 총맞으면 죽어야겠네요 ㅋㅋ 좀 유하게 삽시다~ 코믹을 너무 다큐로 보지마시구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글 파악부터 하시는게.. 이게 지금 다큐찍자고 하는 글로 보이셈.. 더 코믹하게 그릴수 있다는 글인뎅.. ㅋㅋ

  5. 스마일~^^ 2010.08.1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신 분..어렸을 때 동화도 안 읽고 만화도 한 번 안 본 사람 같아요...재밌는건 재미있게 보세요~넘 심각하시네~

  6. BlogIcon +CSS 2010.08.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드라마를 스토리를 알자마자 보기도 싫어지던데......역시인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만해요..ㅋㅋ 가끔 메시지도 전달하고.. 홍자매 특유의 냄새가 난다눈.. 가볍게 볼려면 한없이 가볍고 심각하게 뒷이야기를 볼려고 해도 좋구요..이야기 거리가 많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ㅋㅋ

  7. fragrance 2010.08.1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시는게 나으실듯한데요.. 그리고 여우누이뎐은 고전이고 내친구는 현대물이며 코믹멜로드라마입니다 한 여름 더위에 지쳐 있는 계절에 온 가족이 모여 앉아 한 시간동안 한껏 웃으며 잠시 더위를 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며, 또한 저는 쟝르에 따라 같은 내용도 표현하는 기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드라마 드라마 드립하시기 전에 글이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부터 보시는게..

      재밌다가도 님같은 댓글을 보면 짜증나거든요. 더위를 드신분 같아서요.. 이글은 극히 코믹한 글이에용.. 몰라보는 님의 코믹코드를 원망하시길... ㅋㅋ

  8. BlogIcon 도플파란 2010.08.1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재미있을 것 같군요..ㅎㅎ

  9. angelet 2010.08.1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시는 분인가요? 그렇다면 드라마에 대한 이런 글을 남기시는 자체가 좀 웃기네요.. 드라마를 보시지 마시던가 아님 이런 글을 남기지 마시던가..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현실과 드라마와 글의 내포하고 있는 유머를 몰라보는 것 같아요..그런분이 이야기하니 별로..

    • angelet 2010.08.1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이 좀 우습네요..지금 댓글 달아놓으신 분들의 말을 쭉 읽어보자면 갓쉰동님의 글은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못해서 적은 글이라 생각하고 달아놓은 듯한데 혼자서만 코믹하게 쓴글이라고 우기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댓글단 사람들에게 님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반박성의 댓글을 달아놓으신 듯하네요..글을 쓴 의도와 마음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사람이 저런 글을 달았다는 자체와 저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게 우습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5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의 행간을 읽지 못하면 글읽기를 포기해야지요.. 님은 행간을 놓쳤어요.. 죄송하게도.. 물론, 님을 포함해서 님이 말한 댓글을 단 사람도 같지만요..

      님은 웃자고 한글에 드라마 드립을 한겁니다. 저는 개그는 개그답게 유머는 유머답게 받아들여요.. 그리고 개연성을 말하는 겁니당.. 더 유머틱하지 않겠어요.. 꼬리가 들릴때 치마까지 들리면.. 이건 님생각에 코믹하지 않는가 보지요.. 저는 엄청 코믹같은뎅.. 구미호로 변할때 마다 치마가 날리고 들썩이는 모습이.. 그리고 들썩이는 치맛단을 잡으려는 구미호 상상을 해보셈..

      왜 괜히 글쓴이가.. 마릴린먼로를 등장시켰는지.. 패러디로 웃기지 않아요? 웃기지 않다면 님은 코믹을 재대로 본적이 없는 분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그런분이 드라마는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당당히 댓글을 달면 웃지요..

  10. 넘좋아 2010.08.16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가족들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재미있게 잘 보구 있어요~
    3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것 같아요^^
    더욱 재미있어질것 같아 기대되네요~

  11. sky 2010.08.1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씨 본인 코믹코드는 훌륭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웃어야 하는지??

    • BlogIcon 갓쉰동 2010.08.18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그대목에서 웃으면 된당.. 니가 웃으니 내가 다 기분이 좋구나.. 그런데 반말 하지 말랭.. 다음부터는 알았지요?

  12. 갓셋동 2010.08.19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홍자매의 코믹코드는 호불호가 있는 거 같아요. 주위에서도 B자 냄새나서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 이유 땜에 싫다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요.


    읽어보니, 정말 왜 치마는 그대로지 하면서 의문시했던 게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승기씨보다는 신민아씨 캐릭터가 더 끌립니다. 이승기 캐릭터는 너무 진부해 보여서요. 이승기씨 광팬들 들으면 씁슬할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색다른 시선 잘 읽었습니다.


    +
    공작새 첨부사진 바로 위에 있는 글 중에서, 치마가 "..그대로 인체로.." 라는 대목 말이예요..태클은 아닌데, 맞춤법이 잘 못 된 듯 합니다. 의미가 어뚱한 게 되버려요^^

    +
    지난 김c관련 게시글이 걸린 이후로 갓쉰동님 골수 안티들이 많이 생긴 듯 하네요...^^ 잘 이겨내시ㅋ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1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글이 좀 이상할때가 있지요. 대화를 하는 형식을 취하다 보니.. 구어체 문어체 반어법.. 혼동스럽기도 하지요..글의 문맥이 이상할 겁니당.. 님의 제대로 보신겁니당.. 그래서 보다 쉽게 읽히도록 쓸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당... 지적 ㄳ ~~

      안티는 신경안써용.. 같이 놀아주면 되닌깐용.. 오히려 즐거움.. ㅋㅋ

  13. BlogIcon 친구세라 2010.08.1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참 ;;
    글 내용을 잘 파악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암튼 신민아양 표 귀여운 구미호
    전 넘 맘에 들어요~
    저도 그 뜯어먹는 씬에서
    씁쓸함들 느꼈었는데

    왠지 여친구미호를 보다보면
    제가 인간이지만 인간인것이
    왠지 부끄러워질 때가 많은것 같아요.

    씁쓸~해 지곤 하며 대웅이가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할때 막
    한대 때려주고 싶고 말이죠 ;;

    리뷰를 이제서야 보고 주절주절거립니당~
    앞으로 여친구미호 리뷰 꾸준히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보러 들릴것 같네요~

    본방사수 하시는 진 모르겠지만
    오늘도 즐감하시구요~ 포스트들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2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믹물을 보면서 글이 코믹인지 아닌지를 파악이 안되는 분들이 많아서 말이지요.. ㅋㅋ 본방 사수할려고 하는데 잘 안될때가 있어용.. ^___^;;

  14.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1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라고 뜯어먹고 빌어먹는 놈들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뜯어먹는 구미

  17. BlogIcon Chase 2012.09.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부였던 장현의 뒷배로 궁중 나인으로 들어 왔다. 얼굴이 아름다운 장옥정은 1680년 숙종의 정비였던 인경왕

  18. BlogIcon canine fence batteries 2012.11.23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의 타겟이 결정되었다. 대상은 북한 최고 인민위원장(?) 윤성철, 북한은 ICBM을 발전시키고 있고,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 헝가리에서 구소련 관계자와 비밀회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를 저격하라는 명령이다.

  19. BlogIcon meals to freeze and cook later 2012.11.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0. BlogIcon water barrel hand pump 2012.12.02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outdoors 2012.12.1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은 예기치 못하게 딸 초옥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습니다.


죽어가는 연이를 안고 구산댁은 만신의 처소를 나와 연이를 구할 방도를 찾는다.


숨이 넘어가는 연이에게 여우구슬을 넣어준다. 깨어난 연이는 구산댁을 보고 어찌 니가 나에게 해코지를 하려하느냐고 타박을 한다.

만신이나 무녀의 말대로 연이의 심장에 칼을 꽂아서 초옥을 지배하고 있는 연이는 사라지고, 다시 초옥의 몸을 주인이 초옥의 영혼이 자리를 잡는다.


자신을 살린 줄도 모르는 초옥은 구산댁에게 나를 죽이려 하느냐고 말을 한다.


구산댁은 연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초옥을 두 번 살리는 기구한 운명이 되어 버렸다.


구산댁에서 도망한 초옥은 자신을 찾으려온 양부인을 만난서 “구산댁이 이상합니다. 구산댁이 저를 죽이려 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양부인에게는 초옥의 말이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초옥이 구산댁을 언급함으로서 초옥에게서 연이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양부인은 자신이 딸의 심장에 칼을 꽂았다는 사실을 구산댁이 초옥을 죽이려 했다고 윤두수에게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초옥의 가슴에는 상처하나 없이 멀정 해져서 양부인은 어찌된 것인지 어리둥절하고 만다. 의원에게 진찰을 맡긴 양부인은 의원이 가슴에는 이상이 없고, 피도 초옥아씨의 피가 아닐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양부인은 의원에게 누워있는 구산댁의 맥을 보도록 한다. 하지만, 의원은 의원생활을 하면서 저런 맥은 처음이라고 말을 한다. 인간의 맥이 아닌 짐승의 맥처럼 느꼈다는 것이다. 또한, 의원은 구산댁이 이쁘기는 하지만, 관상이 보이지 않는다한다. 여우나 들짐승의 맥이라고 양부인과 윤두수에게 말을 한다.


양부인은 구산댁이 여우인줄 알지만, 윤두수는 아직 구산댁이 여우인줄 모른다. 그래서 의원과 짜고 윤두수에게 구산댁이 여우라는 사실을 알려주려 한 것이 아닐까? 양부인은 끊임없이 윤두수에게 구산댁이 여우라는 사실을 알리고저 집안의 소의 간을 적출하고, 여우털을 뿌리기도 한다.  


윤두수는 깨어난 구산댁을 보고 허깨비 같다고 말을 한다. 사람이란 선입견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처음의 관점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양부인의 말은 윤두수로 하여금 구산댁을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들 것이다. 일단 듣기 싫은 소문이 나면 아무리 좋게 보였던 사람도 혹시나 하는 의심을 한다.


인간세상에서도 뒤담화를 통해서 이간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온라인이라고 해서 뒷담화를 즐기고 이간질을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는 좋은 소리를 하다가 익명으로 댓글을 달 때는 험한 소리를 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블로거와 댓글러는 들키게 되어있다.


이들에게는 부끄러움이 없다. 왜냐하면 평상시 삶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 저렇게 인생을 살아가나 측은지심이 샘솟기도 한다.


양부인은 만신을 찾아가 요물이 구산댁을 무찌를 방도를 알려달라고 한다. 만신은 지금 구산댁은 힘없는 여인에 불과하니 하늘은 양부인의 편에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오늘밤 보름달이 뜨기 전에 일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을 칠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만신은 구산댁의 힘의 원천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양부인이 초옥을 죽이고 나면 구산댁이 초옥을 살리고 초옥의 영혼이 초옥의 몸속으로 돌아올지도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우구슬을 사용하고 나서는 힘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고, 보름달이 뜨면 여우구슬이 다시 생성이 되어서 요물로서 힘을 발휘할 것을 알고 있다. 




양부인은 구산댁에서 연이가 먹었던 여우피를 구산댁에게 먹이고 광에 가둬버린다. 그리고 괴수주제에 인간에게 대항을 하다니 우스워진다고 말을 한다. 연이를 죽였던 일에 대해서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구산댁과 연이 너희는 인간이 아님을 안 상태에서는 연이를 불쌍히 여겼던 것이 우습다고 말을 한다. 인간이었으면 양심에 꺼릴 일이지만 인간도 아닌 짐승의 것을 먹었는데 꺼릴 것도 없다는 뜻이다.


처음 양심의 가책을 느낀 양부인 자신의 부끄러웠을 것이고, 한낱 짐승이 불과한 것이 요사하게도 인간으로 변신해 윤두수를 꼬시고, 초옥이를 아픔에 이르게 한 것이 맘에 들지 않는 것이다. 양부인이나 초옥에게서는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자식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양부인과 윤두수는 모정. 부정으로 용서가 되는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이고 용서가 되고 오히려 부러워 까지 하기도 한다. 자식을 위해서 수없이 위장전입을 했다고 핑계를 댄다면 대통령도 시켜주는 게 우리나라이다. 양부인과 윤두수의 처지가 된다면 당연히 양부인.윤두수가 되기도 하는게 우리들 인간들이다.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비난을 받기도 할것이다.



어쨌든, 평상시 거부감이 있는 음식이나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물건을 취득하거나 먹었을 경우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거부감을 들어내고 구토를 하거나 두려움을 갖는다. 사진이 처음 들어왔을 때 예전사람들은 사진을 찍으면 영혼을 빼앗긴다고 생각을 하였고, 장기이식 수술을 하게 되면 장기를 준 사람의 영혼이 지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한마디로 심리적인 요인이 정신을 지배하여 몸에 나타난다는 뜻이다. 물론, 수술과정에서 바이러스나 세균이 환자에게 감염, 전염이 되어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고, 이식된 장기가 서로 맞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지만, 사람들은 귀신이 들려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어쨌든, 꼴보기 싫은 사람을 구미호로 몰아 세우는 형태가 마녀사냥과 별반 다를것도 없을 것 같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구미호보다 인간이 무서운 드라마이고, 무섭기 보다는 슬픈 드라마이고, 다방면에서 생각거리를 주는 특이한 납량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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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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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8.18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여우누이뎐에서 하고 싶은 말이 인간의 잔인함이라고 많은 블로거들이 평가하는 것 같더라구요. 비록 시청은 못하고 리뷰를 통해서만 보지만 그나마 대략의 흐름을 파악하면 인간만큼 지독한 존재가 없는 것 같습니다.^^

  2. 음.. 2010.08.1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부끄럽고 잔인한 자화상을 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도
    윤두수 집안은 만신 말대로 '멸문지화'를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같이 다 자기네들만 생각하더군요.
    정말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의 극치를 보는 것 같았어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멸문지화를 만들것 같아요.. 만신의 정체도 밝혀질것이공.. 그런데 너무 기대하다.. 낙심할지도 모를것같다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요.. ㅋㅋ

  3. BlogIcon 너돌양 2010.08.18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좋은 드라마군요. 시도는 참 좋았습니다^^

  4.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결론이 멋지네요...
    구미오보다 인간이 무서운 드라마다...

    때론 무서운 동물보다... 집착과 아집에 빠진 인간이 훨씬 더 무서운 존재라른 것을 알리는 드라마군요 ㅋ

  5. 소소한 일상1 2010.08.18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양부인이 구미호보다 더 기가 세보이니...
    인간이 더 무섭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은 가 봐요.ㅎㅎ

  6.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사 이봐요, 거기에만 귀하의 블로그에 발견과 함께 정보의 숫자를 추구하는 월드 와이드 웹 평가로 합의했다. 우리는 당신이 blogsite에 대해 가지고있는 정보의 경외감에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왜 주제가보고 정확하게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기사를 예약 - 표시 더 얻으려면 다시 시작. 누구든지, 내 친구, 좋은 OLE '!

  7. BlogIcon 손정미 언니 2012.02.2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참 기분이 즐거웠어 그래서 정미 언니 요즘은 뭐하고 지내 나도 이제 많이 커보이지 내가 오보 했어
    정미 언니 내가 사워 하로 가는거 좋아하는데 안용규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하시던대 그래도 가고 싶었어
    이해는 하는거지 정미 언니 내가 온래 이런 사람이었어 그러니까 정미 언니 오늘 너무 무리 했어 그러니까
    정미 언니 이제 부터 마음이 변해도 좋아 그러니까 정미 언니 피곤 하면 자 정미 언니 알지 언니 마음 알아

  8. BlogIcon 안용규 선생님 2012.02.28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규 선생님 제가 그런 여자라는거 아시면서 오늘 제가 오보 했어요 지민이가 정보화 갔는데 둘이 러브라인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맨날 그러는거 다 알면서 그랬어 말하고 싶었는데 지민이랑 나랑 연인 사이었어요
    처음부터 결혼 했고 그다음에 지민이랑 연애 하면서 지냈어요 아직도 전남편 만나고 다니는데 그래도
    재훈이 었어요 그래서 지민이랑 같이 연인 사이었고 그다음에 질투 그만하세요 안용규 선생님 부탁합니다 네

  9. BlogIcon 김재훈 2012.04.0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그랬어 누나 한테 그런말 하는게 좋으니 너때문에 소문 다 났는데 그래라 김재훈 감히
    누나를 약올리고 싶니 그래 어쩌면 너는 내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지 감히
    누나를 그러고 싶니 어쩜 그럴수가 있니 그래서 누나를 버리고 싶어 아니면 바람피고 싶구나
    그럴라고 누나랑 사귀자고 했구나 좋아 니가 그러고 싶으면 그래라 우리 끝내자 그러면 되지 김재훈 에시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연이로 빙의된 초옥은 윤두수를 칼로 찌르고 “없애 버릴 거야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 모두다. 갈기갈기 찢어 버릴 거야 모두다“라고 분노를 폭발시키다.


구산댁에 안긴 초옥은 “왜 이제야 오신 겁니까?“라고 말을 한다.


한편 구산댁에 퇴마사와 같이 죽음을 맞이했던 만신은 윤두수가 자신의 죽음을 확인한 후 부활하여 죽은 퇴마사를 끌고 자신의 동굴 아지트로 돌아간다.


죽음의 순간을 기억한 연이는 구산댁에게 윤두수가 자신을 죽이게 되는 과정을 모두 알려준다. 또한, 마약에 중독되어 어머니의 냄새도 맡을 수 없었고, 어머니가 오실 줄 알고 노래를 불렀지만 오시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전해준다. 연이를 지켜주지 못했던 구산댁은 오열할 수밖에 없었다.


연이는 “인간을 믿지 말라고 인간은 천하에 믿을 것이 없는 존재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윤두수 그 인간을 믿었던 것이 너무나 싫었습니다“라고 말을 한다.


구산댁은 너의 잘못이 아니다. 연이 너를 지켜주지 못한 못난 어미의 잘못이다. 그러니 연이야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위로를 한다.


양부인은 아비를 죽이는 폐륜을 저지른 이유는 초옥의 몸에 연이의 혼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한다. 윤두수도 양부인의 말이 맞다 생각하여 칼을 빼어들고 구산댁 모녀가 있는 곳에 들어간다.


하지만, 겉모습은 초옥의 모습이기 때문에 연이를 죽일 수도 없다는 것을 안다. “너를 살리려고 어떤 짓을 하였는데 짐승도 부모에게 해를 하지 않는데 어찌하여 사람의 탈을 쓰고 아비에게 칼을 들어 해할 수가 있는 것이냐“라고 한다.


구산댁은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연이에게 “아씨 나리에게 잘못했다”말을 하라고 한다.

윤두수는 초옥이에게 같이 죽자고 하자. 연이는 구산댁과 자신의 위기탈출을 위해서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을 한다.


계향은 두 아들에게 초옥에게는 연이귀신이 씌웠으니 고춧가루를 쥐고 있다가 고춧가루를 뿌리라고 한다. 하지만 첫째는 연이 귀신이 씌었다면 저는 고춧가루를 뿌리지 않았다고 선언한다.


윤두수는 구산댁을 찾아가 초옥에게 어찌하였기에 너를 어미로 생각하고 따르게 되었는지 말하라고 말을 한다. 구산댁은 거짓으로 상여막에서 초옥을 살려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따르는 것 같고, 저도 연이가 죽어서 초옥이 자신의 딸처럼 느껴지고 귀하게 여기고 싶다고 말한다.


 

양부인은 초옥에 씌인 연이의 혼을 몰아내려고 고추(장)을 초옥의 온몸에 바른다.


고춧가루는 악귀를 쫓아내는 벽사물로도 사용하였다. 고래로 붉은 색인 주사는 죽음을 관장하는 색으로 무덤 속에 넣기도 하고, 이름에 인(印)을 할 때도 붉은 주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인들은 그래서 죽은 자의 것이 아닌 산 사람의 이름을 쓸 때는 붉은색으로 사용하는 것을 꺼려하였다.


정규도령이 서울(한양)으로 떠난다는 노비들이 이야기를 듣고, 정규도령을 찾아가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고 정규를 보낸다는 아쉬움에 부둥켜안고 운다. 이때 사성(태어난 일시)를 적은 단자를 교환하다 정규와 초옥이 부둥켜안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결혼은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말을 한다.


초옥은 점점 연이가 되고 연이는 혼란에 극에 달한다. 그리고 윤두수를 수저로 찌른다. 이때 구산댁은 연이를 막아서면서 구산댁이 부상을 입는다. 조현감은 초옥에게 무엇을 먹었길래 아비를 죽이려하고, 첩실을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냐고 물어본다. 윤두수는 연이를 앉혀놓고 초옥아 어찌하여 이렇게 변했느냐고 물어본다.


연이는 윤두수에게 짐승 같은 놈 어찌 나에게 한일을 잊었느냐? 조금만 기다려라 곧 너의 숨통을 끊어 놓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만신이 노린 것이 자식으로부터 핍박을 받게 하고자 하는 것인가? 하지만, 만신이 노리는 것은 단순히 연이모자에 의한 간접복수가 아닌 직접적인 복수를 노리고 있지 않을까?


양부인은 무당을 찾아가 초옥에 들어간 연이를 끌어내고, 다시 초옥을 살리려고 한다. 초옥 과 접신한 무당은 초옥이 좋아하는 설당과자를 먹고 자신이 초옥임을 알려준다. 그리도 자신(초옥)의 몸속에 있는 연이를 끌어내려면 보름달이 뜨는 날 초옥의 심장을 찌르라고 말을한다. 그러면 초옥의 몸속에 있는 연이가 나갈 것이라고, 양부인은 칼을 들고 초옥을 찾아간다.


딸이 아비를 찌르고, 어미가 딸을 찌르는 형국이다. 하지만, 양부인은 확신할 수 있을까? 초옥을 찌르면 연이의 혼이 사리지고, 혹시 초옥도 죽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일말의 혼란에 빠진 것이다. 연이를 죽일 때는 윤두수가 전면에 나섰다면, 이제는 양부인이 나선 것이다. 죽을힘을 다해 초옥의 가슴을 향해 칼을 찔렀지만, 초옥은 이미 구산댁과 천우에 의해서 구해졌다. 구산댁은 윤두수에게 찾아가 양부인이 초옥을 죽이려 했다고 알려준다.


윤두수는 초옥이를 위해서 결단을 내린다. 양부인에게 당장 이집에서 나갈 것을 요구한다. 이유는 자식을 죽이려한 양부인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을 한다. 양부인은 초옥을 지키려하기 때문에 나갈 수 없다고 말을 하지만, 윤두수는 “양부인 당신이 지키고자 하는 초옥을 지키고자 부인을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양부인은 집을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초옥을 보게 해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누구도 양부인의 말을 들어줄 사람은 없다. 양부인은 이미 권세를 잃어버린 끈떨어진 연이기 때문이다. 계향에게는 양부인의 부재는 쾌재를 부른 상황이지 양부인을 위해줄 하등에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초옥을 찾아온 정규는 초옥이에게 너는 초옥이 아니고 연이구나라고 한다. 하지만, 연이는 자신은 초옥이라고 말을하며 멀리하려 뿌리치지만, 마침 방울노리개가 떨어지고, 연이와 정규만이 알고 있는 반딧불놀이를 그린 그림을 보고, 연이의 혼이 초옥에게 들어갔다는 것을 확신하고 뿌둥켜 안는다.


“너가 나(정규)를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괴물이 된다고 해도 너 연이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금세 변심을 하여 주랭랑을 쳤으니 믿을 수 없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이제 괴물이던, 혼이 바뀌었다고 너를 멀리 하지 않을 것이니 더 이상 나를 멀리 하지 말고, 나의 곁에 있어달라“”고 말한다. 


연이는 돌아오는 길에 만신을 만난다. 만신은 연이에게 너의 몸을 주인에게 돌려줄 것이니 조심해야한다고 말한다. 앞으로 초옥은 다시 초옥에게 돌아가고, 연이는 연이로 다시 돌아온다고 시청자에게 친절히 알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연이는 만신의 몸에서는 지독한 쓰레기 냄새가 나니 사람들이 더 이상 당신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저주를 퍼 붙는다.

 

만신을 찾아간 양부인은 초옥을 되돌릴 방법을 찾아달라고 호소를 한다. 양부인을 초옥을 보쌈을 하여 만신에게 끌고 간다. 양부인은 칠성판에 올려놓고 만신을 기다린다. 하지만 만신은 중요한 시기가 아님을 알고 나타나지 않는다. 첫 번째 연이가 죽었을 때 옆에 없었던 구산댁은 절묘한 타이밍에 나타나 저지를 한다.


그리고 구미호로 변해 양부인을 죽이려 하지만, 만신이 나타나 양부인을 죽일 기회를 놓친다. 다시 구산댁은 다시 살아난 만신이 믿기지 않는다. 이때 마취약에 취한 연이가 깨어난다. 하지만, 양부인의 칼에 심장에 찔리고 만다. 구산댁은 연이를 끌어안고 연이를 살릴 여우구슬을 끄집어내려 한다. 양부인은 사라진 초옥을 찾기 위해서 나섰다가 구산댁이 구미호로 변한 모습을 발견한다.


만신은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 캐릭이다. 또한, 미스테리 스릴러의 최정점에 있다. 만약 만신이 없었다면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현재 드라마도 보다는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윤두수가 초옥이 연못에 빠질 때도 큰아버지로 변신을 하여 윤두수의 우유부단함을 질책한다. 또한, 윤두수가 연이를 죽여 간을 빼 낼 때도 만신이 해도 충분한 일을 윤두수에게 직접 살인을 하도록 유도를 한다.


초옥이 살아났지만, 연이의 혼이 초옥의 영혼을 몰아내고 자리를 잡자, 이번에는 윤두수가 아닌 양부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딸의 모습을 한 초옥을 죽이도록 사주를 하고, 칠성판에 누어 있는 초옥을 죽이도록 한다.


성경에 나오는 선악과를 쥐고 선택을 강요하는 듯하다. 그리고 신적인 존재로서 징계를 할지 모른다. 사실 선악과란 존재가 없었다면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을 것이고, 선악과라는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별다른 탈이 없었을 것이다.


만신은 정규와 만나고 오면서 기분 좋은 연이에게 너의 죽음이 다가 왔으니 몸을 잘 간수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주인인 초옥에게 돌려 줄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초옥이는 살아나고 윤두수나 양부인은 해피엔딩이 된다.


죽었던 자식이 살아났는데 싫어할 부모는 없기 때문이다. 물론, 한번은 죽었던 자식이 영혼이 이탈하여 다른 이로 태어나고, 남의 자식을 죽이는 고통을 느낀 것처럼 이번에는 자신의 자식을 죽이는 고통을 느끼게 하였지만, 결국에는 어찌되었던 초옥은 돌아왔으니 말이다.


초옥은 연이의 간을 먹고 살아났지만, 영혼을 연이에게 잠식당한다. 하지만, 연이는 초옥의 몸속에 들어갔지만, 적응에 실패를 한다. 그래서 그냥 냅두면 얼마 살지를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초옥도 살고 연이도 살아나는 방법은  초옥은 초옥의 몸에 들어가고 연이는 연이의 몸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니 당연히 연이도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지 않을 수 없다는 복선을 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구미호가 왜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는 이유가 없다. 만신의 입을 빌려서 구미호 너는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핍박받고 고통을 당하는 것은 업을 쌓는 일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어찌 보면 구미호에게 믿지도 못할게 인간인데 어째서 파렴치한 인간이 되려하느냐고 질책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만신은 윤두수와 양부인에게 모두 살인을 할 수밖에 없는 구도를 만들어 놓고 윤두수와 양부인을 징계할 것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만신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신의 주인과도 같다.


 

21세기 오디세이나 매트릭스처럼 인간은 자신들이 지구의 유일한 존재라고 알고 있지만, 인간도 어떤 절대자의 노리개로 만들어진 피조물이고, 만든 장난감이 맘에 들지 않았을 때 징벌이라는 처벌을 하는 것이다.


 

판을 벌려놓고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하고 인간들과 구미호가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 보는 것처럼 보인다.


극중에서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시대적 배경은 영조시기 장현세자(사도세자)가 죽기 전이다. 이보다 앞선 시기 죽은 윤두수의 형과 윤두수는 정치에 연루되어 만신일가를 몰락시킨다. 그래서 윤두수 집안에 복수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만신은 어릴 적부터 신선이 되는 도교에 심취했다. 하지만, 집안이 윤수두 집안에 풍비박산이 나고, 우유부단한 윤두수 때문에 유일하게 만신만이 살아남았다. 신선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손에 피를 뭍이면 안 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윤두수 스스로 파멸에 이르도록 장치를 한다. 그런데 우연히 구미호 가족이 만신의 복수극 사이에 끼어든다. 그래서 결국에는 윤두수와 양부인이 가장 아끼는 딸인 초옥을 죽였다가 살리고, 구미호 가족도 죽였다가 살리는 것으로 복수극을 마무리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한다.

사랑하는 여인의 자식을 자신의 딸을 목숨을 살리겠다고 죽이게 만들고, 살아온 딸 초옥이 죽인 딸의 마음을 가지고 아비의 가슴에 칼을 꽂게하고, 연이가 자신의 딸(초옥)의 모습으로 부모를 증오를 한다.
 그리고 어미에게는 딸의 심장에 칼을 꽂도록 만든다. 윤두수가는 만신에게 유사한 일을 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너를 살려둘테니 니 어미 아비에게 칼을 쓰도록 강요하지 않았을까? 물론, 칼이 아닌 죽음에 이르도록 고변하도록 하였을 지도 모른다. 복수란 받은 만큼 돌려주는게 아니고 한푼이라도 더 무겁게 하는게 복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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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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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8.17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빙의된 아이이나 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칼을 찌르는 모습에 섬뜩한 느낌이 들었답니다-_-;;;

  2. 지나가다 2010.08.17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장현세자=사도세자 아닌가요?? 소현세자는 인조의 아들이고....정정필요...

  3. BlogIcon JWAE 2010.08.1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울 아부지 드라마 보는거 별루 안좋아하시는데 구미호는 재밌게 보더라구여 ㅋㅋ
    아역이 연기 너무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ㅋㅋ

  4. 만신년 2010.08.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에는 만신은일단 요물일껏같고 만신은 벙어리 아버지인데 윤두수집안의 오집사의 누이가 윤두수랑 그렇고그런사이였는데 만신이랑 오집사 누이 사이에서 아기가 태어나서 윤두수가 그 오집사의 누이를 죽였는데 만신이 복수극을 하는데 우연히 만신의 적인 구미호 누이가 만신의 복수극에 꼇다고 생각합니닷 오집사가 벙어리보고 그때 그랫죠 " 네놈의 세치혀때문에 내 누이가 죽고, 네 어미가 죽엇다" 라고

    • BlogIcon 갓쉰동 2010.08.18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보니 괴물은 아닌걸로 나오는것 같군요.. 물론, 본색을 들어내는 약품이 아닐수도 있으니 아직은 모르겠음.. ㅋㅋ

  5. 2010.08.18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신이... 모든 신들의 주인이라는 뜻이라니... 도대체, 무슨~ 그냥, 국어사전 한 번만 찾아봐도 알 것을...

    • BlogIcon 갓쉰동 2010.08.1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신의 뜻을 몰라서 그랬을까용? ㅋㅋ 왜 마리산 마니산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눈 생각이.. 마루도 찾아보는것도... 더불어 마립간동ㅋㅋ

  6. 구효정 2010.08.18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신은 모든신의 주인이아니죠..글고...무속인은 신의 대리인일뿐입니다... 뭘 알고 쫌 하시죠 ㅉㅉ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구미호 여우누이뎐 16부작 중 11부가 진행되어 연이가 죽는 것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클라이 막스에 점점 다가가는 중이다.


복수에 눈이먼 구산댁(한은정)은 윤두수(장현성)의 집으로 들어간다. 구산댁을 맞이한 천우는 구산댁을 도와 복수극에 동참한다.


죽은 연이(김유정)의 간을 먹은 초옥(서신애)은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몸은 초옥이되 영혼은 연이가 되었다. 한 몸에 2개의 영혼이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런데 초옥은 너무나 쉽게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긴 것이 아닐까? 연이와 초옥은 별도의 몸과 영혼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날한시에 태어난 운명공동체였고, 전생에 한 몸이 딴 몸이 되어서 현생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만신은 연이가 살아나 빙의 할 것을 우려해서 양부인(김정난)에게 집안에 있는 연이와 관련된 모든 물건과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없애라고 했지만, 구산댁의 환상에 빠진 초옥은 연이의 무덤을 찾아가 무덤을 파고 구산댁이 준 방울을 손에 쥐고 집으로 돌아온다.
 


초옥은 구산댁과 천우에 의해서 연이가 우물에 빠진것 처럼 우물에 빠지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복수를 당한다.  초옥은 점점 연이로 빙의가 되어 여우처럼 귀가 밝아진다. 그래서 윤두수와 양부인의  대화에서 자신이 호랑이 간이 아닌 연이의 간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물에 빠질때 왜 연이가 "내 간 내놔 내 간 내놔"라고 했는지를 알게된다.

옛이야기 중에서 만년설삼이나 천년동삼, 죽은자의 다리를 먹은 사람이 동삼이나 죽은 사람의 환영에 빠져 내다리 내놔~ 내 다리 내놔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집에 돌아온 초옥은 초옥의 방에 들어가지 않고, 구산댁이 있는 방에 들어간다. 하지만, 구산댁은 초옥을 죽이려 살피다 자신의 방에 있는 초옥을 발견하고 칼을 빼어 들지만, 초옥은 “어머니 저예요 연이”라고 말을 한다. 


“바늘이 가는데 실이 따라가는 것”이라고 구산댁과 연이가 주문과도 같이 되뇌이던 말을 초옥으로부터 들은 구산댁은 초옥이 단순히 위기를 넘기려고 한 것이 아니고 정말 연이가 환생했다 생각하는 와중에 양부인이 구산댁의 뺨을 때린다. 초옥은 우리 어머니를 왜때리냐 고 양부인에 대든다. 구산댁은 초옥이 자신의 딸이 환생했다고 믿어 버린다.

초옥은 양부인과 양두수에게 어머니에게 갈것이라고 때를 쓴다. 양두수는 초옥에게 거울을 보여주며 너는 연이가 아닌 초옥이라고 하지만, 이미 연이로 빙의된 초옥은 자신은 연이라고 말을 한다. 연이는 구산댁이 자신을 몰라보는 이유가 초옥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연이가 된 초옥은 윤두수와 양부인이 더 이상 구산댁을 찾아간다면 구산댁을 집에서 떠나 보낼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윤두수에게 구산댁이 자신을 죽이려 해서 어쩔 수 없이 행동했다고 하면서 구산댁을 집에서 나가도록 말을 한다. 이 말을 듣게 된 구산댁은 초옥이 살기위해서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믿게 된다.


구산댁을 찾아온 초옥이 “어머니 어찌하여 저를 몰라보시는 겁니까“라며 다시 애걸을 하자 더 이상 초옥을 살려둘 수 없다고 생각한 구산댁은 초옥에서 유시에 관혼상제 장비를 모셔둔 마을의 상여막 사당에서 증거를 가지고 만나자고 한다. 그리고 호리병에 기름을 넣어 사당으로 향한다.


연이가 된 초옥은 윤두수의 눈을 피해 어머니 구산댁을 만나기 위해서 사당으로 찾아가 먼저가 기다리고 있다. 구산댁이 연이와 같이 무덤에 넣어두었던 방울을 들고 간다.


하지만, 연이보다 늦게 도착한 구산댁은 사당의 문을 잠그고 가지고 온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러버린다. 연이는 밖에서부터 피어오른 불을 보면서 “어머니 저 연이입니다. 어머니 어찌 저를 몰라 보십니까”라고 울부짖는다. 하지만, 구산댁은 초옥이 살기위한 방편이라고 생각하고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뒤돌아 나선다.  


연이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하지만, 연이는 죽음의 순간에 방울소리를 낼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야만 자신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서 구미호처럼 날렵하게 불길 속에서 연이를 살릴 것이다. 그런데 연이는 이미 많은 연기를 마셔 죽기 일보직전이 될 것이고, 구산댁은 언제나 그랬듯이 여우구슬을 다시 초옥의 입속에 넣을 것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 11편에서는 초옥이 연이가, 연이가 초옥이 되는 일련의 과정의 반복이었다. 서신애가 되고 김유정이 되고, 어린 아역들의 연기가 절정에 이른 느낌을 받았고, 특히 서신애의 빙의연기는 물이 오를 대로 오른 경지에 이른 느낌이다. 연기자에서 한줌의 숨소리까지 빼앗어 영혼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 아닌 우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너무 많은 것을 빼앗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만큼 연출자가 인간의 간을 탐하듯 배우자의 열정과 숨어있는 끼를 끄집어내는 구미호가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이다.


사실 구미호 이야기는 너무나 식상한 주제임에 틀림이 없었고, 구미호 누이뎐을 시작 할 때도 많은 사람들은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라는 반응을 보여준 것도 사실이고 SBS의 자이언트와 MBC의 동이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로 시작은 극히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스토리는 먹혀들어갔고, 영상미와 아역부터 성인배역 하물며 미미한 배역까지도 인물이 살아서 움직였다.


아무리 좋은 시나라오를 가지고 있더라도, 연출자가 연출을 하지못하고, 배우들이 연출을 따라갈수 없다면 좋은 드라마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어느 하나 버릴것이 없을 만큼 시나리오, 배우, 연출의 삼위일체가 되었다.


물론, 극중에서 몇몇오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특히 CG는 더 이상 보내지 않아야 할 만큼 극의 몰입에 방해를 한것도 사실이고, 스토리상 구미호의 설정에 반해서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11회에서도 약간은 이해하기 힘든 설정이 있었다.


연이가 된 초옥을 연기하는 서신애의 빙의연기는 발군이었다. 문제는 초옥에서 연이가 되는 과정에서 너무나 쉽게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잠식당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루고 설명이 있었다면 극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을까한다.


또한, 너무나 답답할 정도로 구미호 모녀는 영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천년을 산 구미호는 여우구슬을 너무나 많이 허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딸이 가지고 있는 방울소리를 너무나 쉽게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연이도 구산댁이 오는 발자국소리를 듣고 어머니가 온줄을 아는데 소머즈귀를 능가하고 냄새는 제빵왕 김탁구를 능가하는 구산댁이 방울노리개의 냄새도 맡지 못하고, 방울소리도 듣지 못하고 있으니 구산댁에 보청기라도 사주어야 하지 않을까 우려를 할 만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영악한 꼬마 구미호였던 연이는 불속에서 타 죽어가는 순간에서도 단지 패닉에 빠져 어머니 저 연이예요.. 연이, 어머니“라고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방울소리를 내던지, 아니면 방울을 밖으로 던져버리는 행동을 취해야 하지 않았을까? 물론, 10살이 된 연이에게는 무리가 따를 수도 있지만, 이미 양부인과 윤두수를 속일만큼 영악하고 한 남자를 받아들일 만큼 성숙한 여인으로 나오는 연이의 행동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연이가 초옥에게 빙의를 하였지만, 아직 자신의 영혼에 맞게 육체를 바꾸지 못하였다고 본다면 이해 하지 못할 것도 없다. 새로산 옷을 입더라도 낯설고 어딘가 부족한듯한 느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말이다.


천년을 산 구미호 구산댁은 점점 인간에 가깝게 되었고, 이제 10살이 된 연이는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여우로  진화하는 시기에 도달했기 때문에 구산댁 보다는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결할 수는 있다.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이지만, 구미호의 능력을 가지고 인간이 될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하나는 버려야 해결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글쓴이가 생각해도 천년을 살아 인간이 되어가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 구산댁으로 설정한다면 그동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달려야 할 때 달리지 못하고 변해야 할 때 변하지 못하는 구산댁이 모두 이해가 되는 설정이기는 하다.


어쨌든, 구미호 여우누이뎐 11회는 서신애와 김유정의 일인극이라고 할 만큼 2인삼각 경기를 하듯 하나가 되어 독보적인 연기들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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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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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Frauen Sextreffs 2011.11.14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는 잘 작성되었습니다.

  3. BlogIcon 강지민 2012.01.14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이너 누나가 말을 했지 괴롭히면 모든지 다 이야기 해줄게 그러면 되는거지 지민이도 누나 마음
    다 아는거 누나도 알고 있어 재훈이 한테 너무 그러지마 알았지 누나도 지민이 믿는다 누나 지민이
    포기 안해 좋아해 정말이야 안용규 선생님도 완전히 반했고 좋아해 그러니까 고백은 하지마라 줄래
    누나 안용규 선생님 좋아하는거 알면서 왜그러는데 그만 만나자 우리 헤어지자 그러니까 미안하다

  4. 2012.01.17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안용규 2012.01.30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좋아요 그래도 마음에 들어요 진짜 내남자로 좋아해도 되나요 내 남친 해주세요 안용규 선생님
    첫눈에 반했어요 그리고 나서 선생님을 바라보는 선생님이 재일 좋은것 같아요 제가 선생을 고백을
    했답니다 그래서 엄정 기분이 좋아요 저헌테 왜 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이제 안아주시고 좋아요
    그리고나서 키스 하고 했답니다 학원에 안에서 연애 했어요 그리고 선생님 사랑합니다 저한테 반했죠

  6.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2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 초옥은 연이의 무덤을 찾아가 무덤을 파고 구산댁이 준 방울을 손에 쥐고 집으로 돌아온다.

  10. BlogIcon Tommie 2012.08.1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올이라도 없애라고 했지만, 구산댁의 환상에 빠진 초옥은 연이의 무덤을 찾아가 무덤을 파고

  11.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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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bnlug 2012.10.0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긴 것이 아닐까? 연이와 초옥은 별도의 몸과 영혼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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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msr water filter parts 2012.12.19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초옥은 너무나 쉽게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긴 것이 아닐까? 연이와 초옥은 별도의 몸과 영혼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날한시에 태어난 운명공동체였고, 전생에 한 몸이 딴 몸이 되어서 현생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19. BlogIcon invisible fence cost to install 2012.12.2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BlogIcon potable aqua 2013.01.05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21. BlogIcon 구미호 여우 2014.04.1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 여우누이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 첫회는 홍자매 특유의 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여친구)”는 본방이 방송되기 전에 SBS의 모든 채널을 동원해서 홍보에 열을 올렸었고, SBS 이승기, 강호동의 강심장에서는 강심장에 출연한 구미호 팀을 제외하고는 모든 출연자를 병풍으로 만드는 초강수를 두고 2회 연속 내여친 구미호를 선전하였다.

출연자들를 병풍으로 만든 것에 대해서 이승기는 트위터에 개인적인 사과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단순한 립서비스 인지는 알수 없다.

이미 선전효과는 다 보고 이승기 자신을 포장하는 기술로 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연자들은 이미 바보가 된 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강심장은 정말 안하무인 강심장처럼 홍보에 열을 올렸었다.


또한, 강호동은 KBS2의 1박2일에서 이승기와 신민아를 부각시키며 이슈를 만들기를 골몰하여 식상한 면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고 비난을 감수하면서 까지 구미호에 올인을 하였는데 시청률이나 호감이 없었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었다.
 


KBS2에서도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하고 있지만, 강호동이 여우누이뎐을 선전해 준적이 한번도 없다. 반면에 너무 이승기를 띄우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방송을 너무 사적으로 이용하지는 않는가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홍자매는 홍자매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홍자매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너무나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들의 끼를 발산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내여자 친구는 구미호(내여친 구미호)는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뷰가 너무나 많았다.

신민아는 전지현의 엽기적인 그녀의 성격과 한 치도 틀리지 않을 만큼 비슷하였고, 특히 글쓴이에게는 전지현의 목소리와 신민아의 목소리 톤이 비슷해서 엽기적인 그녀가 구미호로 변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사실 엽기적인 그녀는 구미호의 현생처럼 보인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승기의 캐릭은 액션배우를 꿈꾸는 연극영화과 학생이다. 와이어 액션을 보여주고 있지만,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이 시나리오를 쓰고 상상하는 장면과 별반 다른 점이 없었다. 

견우(차태현)는 차대웅(이승기)이고, 그녀(전지현)은 구미호(신민아)이다. 공교롭게도 차대웅과 차태현은 성은 같고, 대웅에서 <웅>은 숫컷이나 곰을 상징한다. 곰같은 남자와 구미호인 여우의 이야기라고 할수 있다는 뜻이다. 첫회 상황으로는 신민아는 엽기적인 구미호 캐릭이다. 구미호에 꼼짝못하는 차대웅(이승기)는 엽기적인 그녀에서 견우(차태현)의 모습일 뿐이다.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녀(전지현)가 구미호를 시나리오로 만들었다면 내여자 친구는 구미호가 아닐까?
 


이승기는 이전 작품과 별다른 차이점을 보여주지 못한 감이 있었다. 철부지 부자집 도련님의 캐릭이 남아 있었고, 유머코드를 넣었다고는 하지만 행동과 표정연기가 별반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다. 배우라기보다는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듯하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이승기를 좋아라 하는 많은 누나부대에게서 돌날아 올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그동안 연기가 늘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다.


사실 홍자매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휘한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말이다. 홍자매 작품은  배우를 살리기 보다는 작가가 튀는 유별난 작품을 많이 만들고 이슈화 하는 측면이 있다. 홍자매 작품의 강점이면서도 약점이기도 하다. 배우가 배우로서 성장할 기회를 얻지 못하니 말이다.


홍자매의 작품은 기존 작품을 패러디하거나 오마주하여 웃음코드를 집어넣기를 좋아한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도 기존 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지고와서 자신의 작품 속에 녹여내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구미호는 남자를 좋아하고 모든 남성들을 홀릴 만큼 대단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구미호인 줄 안 남성들이 구미호와 결혼을 하지 않는다. 결혼상대와 연애상대가 있는데 구미호는 연애상대로서는 최상이지만, 결혼상대로서는 최악이기 때문이 아닐까? 언제 어느 때 외간남자를 꼬실지 모르는 상태에서 구미호와 결혼을 한다는 것 섶을 지고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형국이니 말이다. 그래서 삼신할미가 구미호의 9개의 꼬리를 잘라서 액자에 봉인을 한다.


액자에 봉인을 하는 것은 영화 전우치에서 말썽쟁이 전우치가 서경덕?에게 액자에 봉인이 되는 것과 같은 장면의 연속이다. 또한, 구미호의 힘은 9개의 꼬리에서 나온다는 설정은 머리를 자르면 힘을 쓰지 못하다는 삼손에서 힘의 근원을 차용해서 가져온 것이 아닐까한다.


홍자매의 드라마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드라마는 신중할 필요도 없다. 왜 드라마는 신중해야하는데 라는 반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심각한 장면에서도 웃음으로 극복하여 버린다. 시청자로 하여금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닥치고 웃고, 울면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것이다.


그 속에서 얻을 것이 있는 사람은 얻을 것이고, 드라마 속에서 얻을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웃고 즐겼으면 그만이다.라는 것을 선언한 드라마다. 


KBS 월화드라마인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구미호의 모성을 기반으로 여성들의 투쟁을 드라마의 기저에 깔고 있어서 무거운 주제를 다뤘다면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서는 구미호가 꼭 무서울 필요가 있는 거냐? 코믹하면 안되는거냐?라는 반기를 들고 가볍게 보는 드라마로써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나름대로 두 드라마는 저 마다 특색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수목 동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는 KBS <제빵왕 김탁구>처럼 약간은 무거운 주제가 맞지 않는 사람은 가볍게 SBS의 내 여친는 구미호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찌되었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나는 호러물이고, 하나는 코믹물인 두 가지 색다른 구미호를 만나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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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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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타카카 2010.08.1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재미있던데ㅋㅋㅋ

  3. 리키프 2010.08.12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를 보고 '엽기적인 그녀'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더군요.
    저는 홍자매의 작품을 거의 처음 보는 편인데 로맨틱 코미디로 보기 좋던데요.
    단 한가지, 강심장에서의 과도한 홍보만 아니었더라면 호감으로 다가올 수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참, 이승기 군이 철부지 부자집 도련님 캐릭터가 여전하다고 한 거에 대해서는...
    '찬란한 유산'에서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도 이승기 군이 연기하는 캐릭터
    자체가 원래부터 약간 비슷해서 그런 건 아닐까, 저는 생각해봤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는 홍보롤 보기로 했습니당. 저는.. ㅋㅋ
      캐릭은 배우가 가지고 있는 성향을 잘 파악해서 만들기도 하거든요. 홍자매도 김수현 못지않게 배우의 특징을 잘 끄집어 낸다눈.. 홍자매 작품에서 뜨지 않는 배우없지만. 다른 작품을 만나면 발연기가 되어 버리지요.. 그점에서는 홍자매의 위대성이라고 할수도 있지요..

  4.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1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겠어요~~다른 영화나 드라마의 패러디가 많이 섞여있는 것 같네요.
    본방 사수는 어렵구요, 재방이라도 봐야겠어요^^

  5. 과자 2010.08.1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재미있어질거같던데요ㅎㅎ
    저는 기대 하고 있습니다 !

  6. 인정 할 건 인정합시다 2010.08.1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건 아무리 이래봐야 재미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시청자들이 대다수가 흥미를 느끼고 호평을 쏟고 있습니다. 지나친 홍보와 언플이 문제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런 공감하기 힘든 비뚤어진 시선으로 뭐 하나라도 꼬투리를 잡아 물어 뜯으려 하는 또 다른 언플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7. 도대체 2010.08.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얘기가 하고 싶었던 것입니까??
    아무리 읽어봐도 대체 블로그하고 싶었던 얘기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없군요..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내 여자친구는 구마호>라는 드라마는 흥미롭고 재밌어 보이는데..
    주인공 차대웅을 연기하는 이승기씨가 맘에 안든다는 건가요??
    그런데 그 맘에 안드는 이유가..
    예능을 많이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건가요??
    예능에서 드라마 홍보를 많이 해서??
    그 홍보라는 것이 이승기씨가 하고 싶다고해서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인터넷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들이 이승기씨가 직접 나서서 하는 건가요??
    지금 블로그님이 남긴 이 글처럼..
    어쩌면 공익을 위한 다는 것보단..
    개인의 사욕을 위해서 올리는 거 아닌건가요??
    이런 공개된 곳에 글을 올리실때는...
    특히 남에게 상처되는(본인은 충고라고 하고 싶겠지만) 글을 올리실때는...
    신중하게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본인 판단이 안될 땐 가까운 사람에게 한번쯤 검증을 받고 올리시길..
    특히 제목은 더 신중하게..
    제목보고 클릭했는데..
    인터넷 낚시기사 보다 못한 글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로그엔 왜 "반대" 아이콘이 없는 건가요??
    공감을 못하는 사람들은 클릭수만 늘려주고 가야하는 건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쩔수 없는데요..

      재밌어요.. 머가 문제지요?

    • BlogIcon 저도 동의......... 2010.12.19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대체님 저도 공감입니다,,,,,,,,
      한참 늦은 댓글이지만 달고 갑니다
      승기가 스브스의 신적 존재인가 보네여,,,들마 홍보하고 싶으면 막할수있는,,제대로 능력자 승기구먼요,,,
      해투나 승승장구도 맨날 자사 들마 출연자들 꼬박꼬박 나오더만요,,,
      심지어 주말들마는 젊은층은 해투에 부모님은 승승장구 에 쌍나팔 불어도 괞찮고,,,아,,병풍,,,
      그리고 병풍은 늘 강심장의 있었던일 새삼스런 일도 아니구요<병풍이 잘한다는 뜻 아님>언플언플하면서 마치 승기가 들마언플쟁인냥 욕 다먹고,,,
      들마 끝나고 보셨죠,,,
      승기소속사측에서 들마 애기 한줄도 없고,,인터뷰도,,
      없고,,,내친구제작사 대표는 여주 칭찬하느라,,,
      몇번을 기사내고,,,여주도 인터뷰 몇번을 하고,,,
      내친구의 언플쟁이들은 따로 있었는데,,,,
      그 욕 승기가 다 먹은걸 생각하면,,,
      어떤 예능에서 자사들마나 노래 영화 홍보안하는지,,,
      병풍은 어디까지나 강심장 제작진에게 비난할일지...
      호동좌와 승기에게 불화살 쏘는건,아니라고 봅니다
      가볍다는 표현과 경쾌하다는 표현은 어감에서 서로
      다른 뉘앙스를 풍기는데 가볍다는 말이 썩 내키지는
      않는군요,,,,,,,,

  8. 핵심이... 2010.08.13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잘 모르겠지만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배잡고 웃으며 재미있게 본 저는
    이승기 신민아의 연기에 감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 완벽..이란 건 없으니까...
    무난함을 넘어 캐릭터에 녹아들어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성동일 윤유선 변희봉 님 연기야 말 하면 민폐고...
    연기 성장을 하고 있는 이승기 신민아에게 이런 연기본좌들과의 연기 경험은
    좋은 약으로 쓰이겠죠. 확신하건데 앞으로가 점점 더 재미있을 겁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대합니다.. 홍자매의 시나리오를.. 홍자매는 캐릭을 만드는데는 천재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거든요.. 주인공이 누군가와는 상관없이..

  9. 류블류 2010.08.13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엽기적인 그녀의 패러디라고 하는데, 저는 그 유명한 엽기적인 그녀를 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 이유는 모르겠고, 하여튼 차대웅으로 완전 몰입한 이승기의 연기에 푹빠져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특히 이승기의 연기에 대해 폄하하는 듯한 글에 좀 맘이 상하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말이죠.

  10. 류블류 2010.08.13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제가 컴이 서툴러서 실수로 똑같은 글이 올라갔는데, 삭제를 하려고 해도,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하면서 계속 거부(?) 당해서 저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11. 바라보자 2010.08.13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거운 드라마보다는 이런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가 좋죠 ㅎ
    그리고 홍자매 작가만의 독특한 줄거리가 좋아여 ㅎ

  12. 돟아이 2010.08.14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힘든 세상. 전 재미있고 유머가 넘치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보고 싶은데요.재미도 있고 연기 잘하고,로멘틱 코미디좋지 안나요?

  13. 뭐지이글 2010.08.19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써도 이런식으로써놧네 아직 해봐야 3회밖에안한 드라마에..
    그래놓고서 기대된다고 하질않나 그냥 이런글 올리지말지 ㅋㅋ

  14. BlogIcon 2012.01.0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5.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16. BlogIcon 루시 2012.04.03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BlogIcon 엘리 2012.05.09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내가 어찌 니 어미냐 니 금수만도 못한 어미, 애비는 집에 있지 않느냐?"


"어머니 어찌 저를 알아 보지 못하는 겁니까? 어머니.. 저 연이예요. 어머니"


관위에 올라 어머니를 부르면서 목메이게 부르고 쓰러진다. 구산댁은 떠나면서 멀리서 들려오는 방울소리를 듣고, 환청으로 어디까지 왔나를 되뇌이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상여막으로 들어가 연이(초옥)을 구한다.


구산댁은 정신이 나간 연이(초옥)을 흔들며 “아가 눈 좀 떠 보거라, 정신 좀 차리거라”며 울부짖는다.


구산댁은 연이를 물이 있는 계곡아래로 끌고 온다. 정신을 깬 연이는 이제야 저 연이를 알아 보시는 군요.. 너가 정말 내 새끼 연이가 맞는 것이냐? 이제 내 새끼 연이가 돌아왔어. 어찌 돌와 왔을꼬, 구천을 떠돌던 연이가 어찌 돌아왔을까?


어머니 저는 죽어서도 어머니를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슬퍼할 때도 아파할 때도 늘 어머니와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어미는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다. 원수를 갚을 생각도 없다. 단지 너와 함께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소원이다. 이제부터 늘 너와 함께 너의 곁에 붙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곳을 떠나자.

그런데 어째서 이번에는 구산댁이 여우구슬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여우구슬을 사용할 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는 뜻은 곧 여우구슬의 힘을 빌려야만 하는 사건이 발생한 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하겠다.


천년먹은 구미호보다는 10살된 초보 구미호인 연이가 더 빨리 추격하는 윤두수 일행을 감지하고 어머니 구산댁을 리드해서 피한다.

 

구산댁은 윤두수의 마수로부터 벗어나려고 구미호로 변신을 하여 도망친다. 그런데 연이는 구산댁의 본모습을 발견한다. 어머님이 연이 저한테 해주던 어릴적에 병이 걸렸다고 하던 것이 이런 것이였습니까? 어릴적 매일밤 구미호 이야기를 해주시던 것이 어머니 이야기 였습니까?


그런데 왜 어머니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하셧습니까?


처음엔 그저 인간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연이 너를 낳고 바라는 것은 단 하나 밖에 없었다. 너의 자라는 모습을 보고, 너와 함께 행복해지는 것 뿐이었다. 구미호가 인간이 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어쩐지 어설퍼 보인다. 물론,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어찌하여 저를 사랑하냐고 묻은 여인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그저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 처럼 행복은 커다란 명분도 없고, 사랑에는 명분도 없다. 그냥 좋고, 그냥 싫고, 한것이다.


도망가려는 연이의 귀에서 초옥이 “연이야 어서 돌 오너라, 어디 가려고 하느냐 어서 돌아오라”고 한다. 그리고 초옥의 목소리에 더 이상 떠날 수가 없다. 연이와 초옥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고, 운명공통체로 묶여 있는 것이다. 요즘으로 설명한다면 결계가 처져 있어서 더 이상 구역을 벗어난다면 뇌에 자극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초옥의 영혼을 저승으로 보내야 너도 자유롭게 될 것이다. 몇 일 걸리지 않을 것이니 그때까지 양부인과 윤두수에게 입조심을 하라고 한다.


집에 돌아온 양부인과 윤두수는 구산댁에게 어찌하여 초옥이를 죽이려 하였느냐?라고 닦달을 한다. 하지만, 초옥은 양부인을 막아선다. 그리고 초옥은 상여막에서 불을 낸 것은 자신이라고 말을 하고 오히려 구산댁이 초옥 자신을 구산댁을 구했고, 부모님이 걱정하니 구산댁에게는 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고한다.


양부인은 초옥이 왜 구산댁을 구하려 했는가 고민을 하다. 초옥의 이상행동을 기억해 낸다.

구산댁의 초상을 그린다거나, 구산댁을 어머니라고 부른 경우 또한, 초옥이 좋아하던 설당과자를 싫다고 하던 것을 떠올린다.


양부인은 구산댁의 침실에서 엽전꾸러미를 찾아내고 구산댁에게 “엽전꾸러미는 어찌된 것이냐?” 라고 묻는다. 구산댁은 저승가는 노자라도 되는 것이냐? 그렇다면 연이의 간을 먹이고도 초옥의 정신이 정상적이길 바라는 것이냐? 간을 먹고 정신이 정상적이면 이상한 것이 아니냐? 그러니 초옥이 이상하게 된 것은 니년 때문이다.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소가 소를 먹으면 광우병이 생기고, 광우병이 생긴 소를 먹는 인간은 인간광우병(vCJD)이 생긴다. 인간이 인간의 뇌나 간을 먹으면 미치는 것처럼 초옥은 연이의 간을 먹었으니 당연히 미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인간의 간을 탐한 초옥이 천벌을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전쟁에 승리하면 노획물로 인간의 뇌를 먹는 경우가 있었다.


은(상)나라는 전쟁에 승리하면 전쟁포로의 머리를 잘라 솥에 넣어 끓여서 먹는 인육의 습관이 있었다. 은나라가 패망한 이유도 인육을 먹는 습관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재미있게도 구미호 전설의 시작은 은나라가 망하는데 일조한 달기를 구미호로 칭하면서 부터이다.


구산댁과 연이의 보디가드인 천우는 구산댁에게 “연이 아씨가 돌아오신겁니까?”라고 물어본다. 구산댁이 암묵적인 의사를 보내자 천우는 이번에는 진정 연이 아씨와 구산댁이 헤어지지 않게 지켜줄 것이라고 말한다.


구산댁은 여우피를 초옥이 좋아하는 설당과자에 발라 초옥의 영혼을 꼬신다. 결계가 쳐진 액자에 초옥의 영혼을 담으려는 찰라에 항상 방해꾼이었던 퇴마사가 나타나 액자를 없앤다. 구산댁은 퇴마사를 죽이는데 퇴마사는 너의 모녀를 죽이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때 나타난 만신은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는 것이냐? 너희 모녀는 인간과 다르다는 것이 이유다. 특별한 설명이 없다. 하지만, 구산댁은 만신을 죽여 없앤다.


단지 니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듯이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죽을 이유가 된다고 말을 한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양반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인간은 수없이 많은 다른 이유만으로 너무나 많은 과오를 저지르고 있다. 퇴마사는 이유도 없고, 따지지도 않는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는 확신범을 대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어떨까?
 
오히려 수없이 많은 이유를 들어서 만신이 구미호에게 설명했다면, 오히려 변명에 지나지 않았을 만큼, 단순한 설명으로도 충분히 구미호가 인간에게 죽음을 당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너무나 허황되게 퇴마사와 만신이 죽어버렸다. 허망하다. 어떻게 16부작인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마지막 4회를 진행시킬지 자못 궁금해진다. 만신의 죽음을 확인한 윤두수는 오히려 기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가족이 아닌 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 쉽게 죽어 버린 것이 아닌가? 만신이 조현감에서 넘겨준 살인계약서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하지만, 만신은 구미호 구산댁에게 가슴이 뚫리는 화를 당하고도 살아난다. 만신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 제작 관계자는 만신은 사람이라고 분명히 언급을 했는데 죽음에 이르는 타격을 받고도 살아나다니 놀랄 일이라고 하겠다.


확실히 서경덕이나 전우치와 같은 도인이다. 만신은 선도의 극의를 체득한 도사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만신은 윤두수로 하여금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믿게 하고 또 윤두수를 피가 말리게 하면서 보낼 다른 계획을 준비할 것이 분명하다. 1차적으로는 변신을 하여 윤두수에 접근하지 않을까 한다.


퇴마사는 검의 극의라는 검신의 경지인 이기어검을 구사한다. 하지만, 구미호에게 쉽게 제압되고 만다. 퇴마사는 이전에는 천우에게도 제압된 경우가 있었다. 퇴마사는 왜 어찌하여 퇴마사가 되었는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죽어버리다니 안타깝다. 어쩌면 다시 만신이 퇴마사를 살리던지 아니면 이지가 제압된 꼭두각시가 되지 않을까한다.


양부인은 초옥의 몸에 붙어있는 연이의 혼을 없애려고 하지만, 오히려 연이의 완벽하지 않고 단편적인 기억을 윤두수가 자신을 죽이려했다는 기억을 되살려 놓는다. 사실 충격적인 장면이나 경험을 하게 되면 기억을 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기억하기 싫은 기억을 이겨내고 돌아온 연이의 폭주가 무서워진다. 초옥을 찾아온 윤두수는 기억이 돌아온 연이에게 칼을 맞는다.


윤두수 자신은 죽어가는 초옥을 살렸지만, 겉보기에는 자식인 초옥에게 죽음을 당하는 형국

이 되었고, 양부인은 자신의 딸이 아비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물론, 13회에서 부상에서 회복되는 윤두수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지만 말이다.


만신은 12회에서 죽이고, 부활은 오히려 13회 정도에서 하는 게 더 극의 전개상 낫지 않았을까 한다. 물론, 만신의 정체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허무하게 만들고 비난이 빗발치겠지만 말이다. 빗발치는 비난을 감수하였다면 좋았겠지만, 12회에서 부활하는 것도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위해서는 좋았겠다 싶기도 하다.


너무나 뻔한 스토리인 구미호 이야기를 16부작으로 만드는 것은 모험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현재로는 너무나 짧은 감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4부을 늘려서 20부작으로 만드는 것은 어떠할까 생각해본다. 그래야 퇴마사가 왜 요괴를 찾아서 죽여야만 했는지 알 수 있고, 특히 천우가 어릴 적 어떤 충격을 받아 벙어리가 되었는지, 만신이 그토록 집요하게 윤두수 가문에 집착을 하고 윤두수 일가를 몰락시키려하는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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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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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8.1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우누이뎐은 리뷰를 읽으면 읽을 수록 흥미진진합니다.
    어쩔 수 없이 글을 대신하여 재미를 찾습니다.^^

  2. BlogIcon 초록누리 2010.08.1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만 읽어도 재미있어요. 저는 세 작품을 다 보기는 힘이 들어서 지금은 동이랑 자이언트만 보고 있어요. 구미호는 다음에 몰아서 다 볼거에요. 일단 무서움증은 리뷰글로 대비해두고 말이죠.
    제가 무서움도 좀 타요.ㅎ

  3. BlogIcon 소소한 일상1 2010.08.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리뷰읽는 재미에도 폭 빠져 있어요.ㅎㅎ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ㅎㅎ
    만신이 구산댁과 아무래도 철천지 원수이지 싶어요.ㅎㅎ

  4. BlogIcon JWAE 2010.08.1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힛 어제 정말 재밌었어여 ㅎㅎ

  5. 엠육 2010.08.1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보니 만신이가 나쁜남좌?ㅋㅋㅋㅋㅋ너무 흥미진진합니다.

  6. BlogIcon 세이지클라서 2010.08.1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만신의 몸에 초옥이가 들어간건 아니겠지요..? ㄷㄷ
    사람이라고 했으니 살아나는 방법은 귀신이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으니...
    이번 드라마는 특이하게도 윤두수 가족들이 악역으로 나와서 구미호가 죽음을 맞는 결말일 것 같지는 않지만... (권선징악..) 결말이 너무 궁금하네요.

  7.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11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인 사실과 구미호를 설명한 부분은 유익한 정보네요~~
    앞으로 만신이 어떻게 될지 정체는 뭔지 참 궁금합니다~~

  8. BlogIcon 너돌양 2010.08.1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4부작으로 만들어야할 작품이 20부작이 되어버리니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도는 좋은데 말이죠.

  9. BlogIcon 털보아찌 2010.08.11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구미호 나오나봐요.
    전 구미호 보면 밤에 화장실도 못가요.........ㅋㅋ

  10. 2010.08.11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2. BlogIcon cpr mask amazon 2012.11.2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3. BlogIcon dried food shelf life 2012.12.03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산댁은 연이를 물이 있는 계곡아래로 끌고 온다. 정신을 깬 연이는 이제야 저 연이를 알아 보시는 군요.. 너가 정말 내 새끼 연이가 맞는 것이냐? 이제 내 새끼 연이가 돌아왔어. 어찌 돌와 왔을꼬, 구천을 떠돌던 연이가 어찌 돌아왔을까?

  14. BlogIcon Farmacia España online 2013.02.2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지. 보고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탁구(윤시윤)는 자신을 특별한 아들이라고 한 구일중(전광렬)의 말을 자신이 살아가는데 힘을 얻는다.


“너는 나에게 특별한 아들이다. 아들아.“ 이말은 김탁구의 일생을 바꾸는 상징과도 같은 말이다.

모든 아버지에게서 모든 자식들은 특별한 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처럼 자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바라보는 것으로 애잔한 자식도 있다.

반면에 보는 것만으로 짜증이 밀려오는 자식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구일중에게는 김탁구는 특별한 아들인 이유는 구일중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 김탁구의 절대 후각이다.

구일중에게 구마준(주원)은 김탁구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준 것도 없는데 왠지 정이 가지 않고 성이 차지 않는 아들이다.


만약, 구일중이 김탁구가 절대 후각을 가지지 않았다고 해도 김탁구에게 “너는 나에게 특별한 아들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모든 불행의 시작은 구일중으로부터 파생되고 있다.


사랑하지 않는 서인숙과 결혼을 하고, 아들이 없다는 것 만으로 서인숙과 멀리할 뿐만 아니고, 김미순(전미선)과 바람을 피워 김탁구를 낳지만, 김미순과 김탁구를 방치한다.

서인숙(전인화)과 한승재(정성모)가 악의 축처럼 보이지만, 자신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것처럼 선한 모습으로 김탁구와 김미순을 그리워하는  드라마 김탁구에서 악의 축은 구일중이다. 불행의 시작의 원인은 구일중이기 때문이다. 현실세계에서 구일중처럼 결혼생활을 했다면 결혼생활 파탄에 대한 귀책사유는 구일중에 더 있을 수밖에 없다.


구마준은 부족함이 없이 자랐지만, 김탁구의 등장으로 구일준의 너무나 티가 나는 차별에 끊임없이 구일중의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를 안 순간에도 친부인 한승재(정성모)를 멀리한다.


구마준에게 한승재는 김탁구와 같은 재능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에 반발일까?
 


구마준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오히려 한승재에게 치기어린 투정을 부리고 자신을 끊임없이 구일준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세뇌를 시킨다. 아버지 같지 않은 아버지를 인정하기 싫은 구마준이다.


빵냄새를 죽기보다 싫다는 구마준이 구일중의 맘에 들기 위해서 빵을 만들어 구일중에 인정을 받기를 원하다. 어찌보면 극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불행한 인물은 구마준일지도 모른다.
 


좀 더 구마준이 빵냄새를 극복하는 과정을 김탁구가 화재로 인해서 오븐(화덕)을 무서워하지 않고 극복하는 과정의 반만이라도 그려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쩌면 구마준이 김탁구 보다 더 한 공포를 극복하고 그자리에 선것이기 때문이다.

김탁구에 비해서 악역 구마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철저한 악역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정당화 시켜주는 것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위해서도 좋았지 않았을까 한다.


반면에 한승재는 구마준에게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뻐꾸기둥지에 알을 낳고 떠난 비정한 아비가 아닌 한없이 구마준을 위해서가 아닌 끊임없이 구마준에게 아버지로서 당당하기 위해서 어릴적 친구인 구일중을 무너트릴 구상을 하고 실천에 옮기려 한다.
 


또한, 한없이 해바라기 처럼 구일중을 향한 서인순(전인화)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힘을 쓰지만 서인숙은 나쁜남자 구일중에 다가서려 한다. 자기애가 강한 서인숙에게는 모든 사람에 다정다감한 구일중이 자신에게는 나쁜남자인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만약, 구일중이 따스한 사람이었다고 해도 서인숙은 구일중에 그토록 집착을 하였을까?


드라마 내에서 한승재가 결혼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결혼을 했다면 최소한 한번이라도 그의 가족의 관계가 어떠한지 나오고 있어야 하지만, 서인숙에게도 치이고 아들 구마준에게 치인다. 자신의 아들이 한씨 성이 아닌 구씨 성을 쓰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지 않았을까?
 


또한 끊임없이 사랑하는 여인 서인숙으로 부터 구일중과 비교되는 한승재는 구마준과 함께 불행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한승재가 자신을 무시하는 서인숙에게 "나에게도 점 더 따스한 말을 할때도 되지 않았냐"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고 라고 말하는 한승재는 어쩌면 구일중을 무너트리는 것보다는 서인숙을 무너트려 완벽한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고 아들을 찾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제빵왕 김탁구는 제빵은 장치에 불과하고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라 부르고 싶지 않는 자식들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또한,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빵을 만들어야만 하는 김탁구와 구마준은 요즘 부모님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밤낮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불쌍한 영혼들일지 모른다.


단지, 부모가 되었던 누가 되었던 상관없이 남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불행하다. 구마준이 구일중을 위해서, 한승재를 인정하기 위해서, 김탁구가 구일중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빵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정말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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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머 걍 2010.07.23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리뷰를 많이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 드라마는 김탁구가 대세인가 봐요.

  3.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7.2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 같네요~~
    구일중이 서인숙과 구마준을 좀 따뜻하게 품어 주었다면 많은 불행을 피할 수 있었겠지요^^

  4. BlogIcon 카타리나^^ 2010.07.23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구일중이 가장 나쁘고...마준이가 제일 불쌍한...흑흑..
    인정좀 해주라고... 구일중에게 말해줄까요? ^^;;

  5. BlogIcon pennpenn 2010.07.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장인물들 몇 명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도 계속 보게되어요~

  6. BlogIcon 새라새 2010.07.2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자꾸 김탁구가 땡기는데요..
    언제 일부러라도 시간내서 한번 봐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BlogIcon 빛무리  2010.07.2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 동의합니다. 구일중이 제일 비호감이에요..;;

  8. BlogIcon 감자꿈 2010.07.2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서인숙을 저렇게 만드는데, 마준일 저렇게 만드는데
    구일중도 한몫 했지요.

  9. BlogIcon 소소한 일상1 2010.07.2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네요. 자기 혼자만 멋있게 행동하고...옷도 제일 멋지게 입고(?)^^

    멋지게 분석하신 글 생각거리를 남겨 주시네요. 대단하세요. 제글 트랙 걸게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BlogIcon 아름다운화면 2010.07.23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비호감;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블로그로 보험홍보시 어느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공개하였으니 확인하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해 주셔도 되고 마음에 안들면 안하셔도 되니 심심풀이로 들러주세요~ ^^;

  11. BlogIcon 털보아찌 2010.07.23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예 포스트에 김탁구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군요.
    사실 드라마가 관심밖에 있다보니, 뭐가 뭔지............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12. 마른 장작 2010.07.2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솔직히 탁구에서 가장의문인 인물이 구일중.. ^^이라고 생각하죠.

  13. 세숙이 2010.08.0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공감이 안가는군요...
    구일중이 악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서인숙이나 한승재보다 더욱 더 악한 캐릭터라는것에는 동의 할수없네요;;
    서인숙도 다른사람과 관계를 가진다음 구일중을 속이는것이고 구일중의 어머니까지 죽음으로 만들었지요...
    그다지 공감가는 얘기는 아니군요....

  14. 사랑해 2010.08.0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광렬 예전부터 무척 좋아했던 배우라 아무 생각없이 봄...
    그리고 무엇보다 이승철 노래 들으려고 봄... 그사람 넘 좋지 않나요?.. 노래듣다 울어보긴 첨...
    아버지랑 탁구 재회장면에서도 이승철 노래 어울릴텐데... 음.....

  15. BlogIcon JWAE 2010.08.1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실장과 서인숙이 결코 악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 모든 악재의 원인은 구일중이군여ㅎ 잘보고갑니당 ^^

  16. 보노보노 2010.08.1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리뷰 쓴사람 시각이 참 독특하군요. 그런걸 노린걸까? 자, 예를 들어보져. 예수의 제자인 가롯유다는 예수를 배반하고 팔아먹었습니다. 가롯유다는 나쁜놈이었지만, 진정한 악은 예수입니다. 왜 예수는 가롯유다에게 좀더 따뜻하게 해주지 않았나요? 왜 편파적으로 요한만 사랑했나요?

    이런 이야기가 설득력 있나요? 딱 그정도의 설득력을 가진 글입니다. 아마, 글쓰신 분은, 유영철이나 기타 사건을 보면서 틀림없이 그 부모들이 진정한 악이라고 주장하셨을거에요. 그죠?

    결혼 파탄의 책임이 구일중에게 있다는 의견. 일견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드라마상의 모습은 파탄의 과정이 아니라, 파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거죠. 구일중이 첨부터 그런 모습이었을지는 모릅니다. 드라마에 안나왔으니까. 다만, 현재 서인숙의 가치관과 행태를 보면 구일중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사랑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대 같으면 이런 상황에선 당연히 이혼을 해야 겠죠. 그러나 그게불가능-드라마상 시대사회상 혹은 서인숙의 능력때문에라도-한 상황에서 구일중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 봅니다.
    구일중이 위선적이고 하시는데, 어째든, 구일중이 거성을 운영하는 근본이유로, 배고픈 백성에게 보다 양질의 빵을 공급하고자 했다는데, 이런 가치관에 최소한 표면적으로라도 서인숙이 공감할 수 있었을까요? 자신의 이상을 무시하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할 수 있고, 그런 입장이 탁구와 그 엄마인 거죠. 아무래도 구일중 입장에서는 탁구와 그 엄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힘든 본처와 그 자식대신에, 자기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여자와 그 아들을 좋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과거에 (본처)큰아들들이 배척당한 경우가 다 이거죠. 조선 초기 왕자의 난 그런 게 다 이거죠. 이성계 입장에선 이방원은 아들이라기 보다는 혁명의 동지에 가까웠던 것인데, 아무래도 거북했겠죠. 자기 생각-정몽주를 죽이지 말자 같은, 본심은 아닐 지 몰라도-을 개무시하고 지 꼴리는 데로 하는데....

  17. BlogIcon 펜슬 2010.08.27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래서인지 어제 본 내용에선 구일중이 사과하더라구요. 다 자기탓이라고..ㅋㅋ 그리고
    자기가 사랑해주는 방법을 잘 몰라서 구마준한테 그렇게밖에 못 대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신유경한테..
    왠지 이제 슬슬 정리가 되는 느낌? ㅎㅎ

  18. BlogIcon ed hardy bekleidung 2010.09.1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무시하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할 수 있고, 그런 입장이 탁구와 그 엄마인 거죠. 아무래도 구일중 입장에서는 탁구와 그 엄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힘든 본처와 그 자식대신에, 자기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여자와 그 아들을 좋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과거에 (본처)큰아들들이 배척당한 경우가 다 이거죠. 조선 초기 왕자의 난 그런 게 다 이거죠. 이성계 입장에선 이방원은 아들이라기 보다는 혁명의 동지에 가까웠던 것인데, 아무래도 거북했겠죠. 자기 생각-정몽주를 죽이지 말자 같은, 본심은 아닐 지 몰라도-을 개무시하고 지 꼴리는 데로 하는데....

  19. BlogIcon Zenegra 2011.12.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이 매우 간단하게 당신이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이 게시물에서 귀하의 작문 수준도 우리에게 우수를 위해 정의한, 정말이 게시물 좋아요. 이것은 정말 잘이 주제에했을 큰 문제입니다.

  20.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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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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