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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10년 백제 수도인 사비(부여)에서 새로운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기사화 되었다.

그런데 발굴유물 중 목간1점에서 "오석(五石)90근"이란 글자가 보였다.

발견된 목간의 <오석>을 연합뉴스 박태식 기자는 마약조달문서라고 자극적인 기사를 송고하였다.

이를 받아쓴 많은 언론들도 검증절차없이 백제시대 마약조달이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남발하여 백제시대에 마약이 성행한 것 처럼 호도되고 있다.

목간 오석의 발견은 삼국시기 백제에서 도교가 성행했다는 고고학적 확증자료로써는 가치가 있는 획기적인 유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문제는 이를 해석하는데 백제가 "마약을 즐겨 복용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결론에는 도달할 수 없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동방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구)은 부여군이 '사비119 안전센터'를 세울 예정인 부여읍 쌍북리 173-8ㆍ172-5번지 일대 1천35㎡(약 313평)을 발굴조사한 결과 묵으로 쓴 글씨 5글자가 확인되는 백제시대 목간 1점과, 목제 신발 1쌍, 목제 칠기 등을 발굴했다고 13일 말했다.

연구원 김성구 원장은 "육안 판독과 국립부여박물관에 의뢰해 실시한 적외선 촬영 사진 등을 볼 때 묵글씨는 '五石○十斤'(○는 미판독)으로 읽을 수 있으며 그 이하 부분 목간은 떨어져 나갔다"고 말했다.

오석(五石)은 다섯 가지 광물질 약을 섞어 만든 선약(仙藥)이라 해서 오석산(五石散)이라 하며, 혹은 그것을 복용하면 열이 나 차가운 음식만 먹어야 하기 때문에 한식산(漢食散)이라고도 하는 마약 일종이며 도교에서는 약효가 가장 뛰어난 선약 중의 선약으로 쳤으며, 중국에서는 특히 위진남북조시대에 복용이 유행했다.

이번 목간이 기록한 오석산은 무게가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백제사람들 또한 동시대 중국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약을 즐겨 복용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발견으로 평가된다. - 연합뉴스

 



도교 교리를 개척한 문헌으로 꼽히는 동진시대 갈홍(葛弘)의 저서 포박자(抱朴子) 중 금단(金丹) 편에서는 구광단(九光丹)이라는 단약을 만드는 재료로 등장하는 오석(五石)에는 독성이 강한 광물질들인 단사(丹砂.황화수은), 웅황(雄黃), 백반(白礬), 증청(曾靑), 자석(磁石)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 연합뉴스 백제시대 '마약' 조달 문서 발견

오석은 기사에서도 나온것처럼 단사(주사), 웅황, 백반, 증청, 자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광물질은 도교에서 사용되는 오방색을 띄고 있다. 오방과 이에 따른 방위색은 도교에서 자연을 이루는 기본 구성으로 알려져 있다.

좌청룡= 증청, 우백호= 백반, 남주작=단사(주사), 북현무= 자석, 중황=웅황 처럼 각방위의 고유색에 해당하는 광물질을 이용해서 선인이 되는 <선약>을 구하는 것이 도교의 단약제조비법인것이다.


이들 오석에서 나오는 색감 때문에 도교의 단약뿐만 아니고 안료, 도료로써 단청을 칠하는데 사용하거나 그림을 그릴때도 사용된다.

백제 대향로


또한, 이들을 복용한다고 해서 별다른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실질적으로 오석을 태우면 독성물질이 발생한다. 태우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별다른 위해를 가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마약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지도 못한다.

오석을 태우면 단사(주사)에서 나오는 황화수은이 황과 수은으로 분리되고 검출되어 백색의 단약처럼 자연계에서 보기드문 살아있는 금속인 수은이 만들어 진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오석을 태울 때 나오는 황화수은의 수은증기와 황성분은 위독성물질이 되고, 웅황과 황화수은에서 깃든 황성분으로 인해서 마약과 같은 환각증세를 보이고 과도하게 호흡기를 통과하였을 시  끝내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밀폐되지 않는 열린공간에서 오석을 태운다면 마약과 같은 영향은 없다.

단지 무지몽매한 백성들을 효과적으로 통치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는 있다. 생각을 해보라, 오석을 태울때 나오는 황냄새와 연기를 또한, 오석을 태우고 난 후 물처럼 움직이는 은백색 수은을 본다면 놀라지 않을 백성들은 없을것이다. 향로에 오석을 태우는 행위는 통치수단의 일환이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오석을 태우고 생성된 수은은 아말감기법으로 금도금을 할때 사용된다. 대부분의 삼국시대 불상은 아말감 기법을 이용한 금동불상이였다. 그러니 단순히 오석만을 가지고 도교와 연결하는 것도 신중해야 한다. 차라리 백제가 연금술사를 배출했다는 결론에는 도달할 수는 있다.

위의 기사대로라면 오석중에 포함된 웅황을 예로 들어 백제시대에 화약을 제조했다고 해도 할말은 없게 된다. 왜냐하면 웅황은 화약의 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연합뉴스의 기사대로 라면 신라는 마약제조 수출국이 되고 만다. 신라는 당나라에 오석의 하나인 <자석>을 대량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9년(669) 봄 정월에 신혜법사(信惠法師)를 정관대서성(政官大書省)으로 삼았다. 당나라 승려 법안(法安)이 와서 천자의 명을 전하여 자석을 구하였다. - 삼국사기 신라 문무왕 9년

이를 두고 당나라가 백제와 신라를 친 이유는 마약을 챙취하기 위한 전쟁이거나 신라가 마약을 제조하기 때문에 당나라가 마약 제조국 백제.신라를 쳤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할 때 비료를 만들때 필수불가결한 물질을 가지고 대량학살무기를 제조한다고 이라크를 침공한것과 별다른 차이도 없다. 

또한, 현대 대한민국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이 많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마약공화국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오석도 백제 당대에는 치료약이나 벽사나 수은을 채취하기 위한 의미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기사라면 수서에 기록된 백제 관련 기록중에서 백제는 도사가 없다는 기록에 반하여 백제시대에 도교가 퍼져 있었을도 있다는 결론만이 도출될뿐 마약제조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또한, 수서의 기록이 맞다면 백제는 수나라 (618년) 이후에 도교가 퍼졌다고 할 수 있다. 수서에서의 도사의 언급은 수나라 시기 도사(도교)가 발달하고 있었는데 수나라와 다르게 백제에는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목간이 발견된 장소는 백제의 최후의 수도인 사비(부여)(538~660년) 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백제 마약조달 문서 발견이란 전혀 역사에 부합하지않는 내용의 기사가 나온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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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수 2010.04.1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뜬구름 없는 기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Ellif 2010.04.13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3. a 2010.04.1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연합뉴스 김태식이 신라,조선만 옹호하는 경향이 크지
    언론에서도 유명한 식민사관 옹호자 김태식

  4. BlogIcon 펨께 2010.04.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기사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ㅊㅊ

  5. BlogIcon Adish Ninsol 2010.04.1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이런기사 한두번인가요.....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6. BlogIcon 쿠니미 2010.04.14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그런거였군요.여기서 이런내막을 몰랐으면 믿을뻔..

  7. BlogIcon 라이너스™ 2010.04.14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좀 어이가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살짝 춥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한 봄날되시길^^

  8. BlogIcon 풀칠아비 2010.04.14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기사가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이 글 읽지 않고 기사를 접했다면, 비판적 시각을 가지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BlogIcon RGM-79 2010.04.1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서 마치 현대의 마약이 상용된 것처럼 지나치게 쓴 것은 사실이지만
    (기자의 성향상)
    한식산이 마약으로 쓰인 것도 사실입니다.
    위진남북조에서 당까지 많은 이들이 한식산을 복용한 후
    왕희지네 가족들처럼 등이 썩는 증세로 고생하다 죽거나
    몇몇 군주처럼 정신착란으로 살인을 하거나
    죽립7현이 부모가 죽었을 때도 술만 마신(중금속 중독으로 인한 기갈현상) 사례들이 많습니다.

    다만 종교적으로 새로운 삶을 얻기 위해(현실도피) 먹었다는 것이 미묘하게 다르기에
    마치 현대의 마약중독과 같다고 한 것은 잘못이죠.
    맨 마지막에 수서 기록 운운하며 부정한 것은 불교전래 과정과 대조해도
    맞는 얘기가 아닙니다.
    상당히 저변화가 이루어진 이후에야 기록에 부각되어 나오는 패턴입니다.

  10. BlogIcon 레오 ~ 2010.04.1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글이 진화해서 이젠 폭탄글이 된건가요 ...마약조달 문서라니 ..충격입니다

  11. BlogIcon 이청용 2011.12.3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2.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13. BlogIcon Annabelle 2012.04.04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4. BlogIcon 사바나 2012.04.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5. BlogIcon 애바 2012.05.09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010년 백제 수도인 사비(부여)에서 새로운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기사화 되었다.

그런데 발굴유물 중 목간1점에서 "오석(五石)90근"이란 글자가 보였다.

발견된 목간의 <오석>을 연합뉴스 박태식 기자는 마약조달문서라고 자극적인 기사를 송고하였다.

이를 받아쓴 많은 언론들도 검증절차없이 백제시대 마약조달이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남발하여 백제시대에 마약이 성행한 것 처럼 호도되고 있다.

목간 오석의 발견은 삼국시기 백제에서 도교가 성행했다는 고고학적 확증자료로써는 가치가 있는 획기적인 유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문제는 이를 해석하는데 백제가 "마약을 즐겨 복용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결론에는 도달할 수 없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동방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구)은 부여군이 '사비119 안전센터'를 세울 예정인 부여읍 쌍북리 173-8ㆍ172-5번지 일대 1천35㎡(약 313평)을 발굴조사한 결과 묵으로 쓴 글씨 5글자가 확인되는 백제시대 목간 1점과, 목제 신발 1쌍, 목제 칠기 등을 발굴했다고 13일 말했다.

연구원 김성구 원장은 "육안 판독과 국립부여박물관에 의뢰해 실시한 적외선 촬영 사진 등을 볼 때 묵글씨는 '五石○十斤'(○는 미판독)으로 읽을 수 있으며 그 이하 부분 목간은 떨어져 나갔다"고 말했다.

오석(五石)은 다섯 가지 광물질 약을 섞어 만든 선약(仙藥)이라 해서 오석산(五石散)이라 하며, 혹은 그것을 복용하면 열이 나 차가운 음식만 먹어야 하기 때문에 한식산(漢食散)이라고도 하는 마약 일종이며 도교에서는 약효가 가장 뛰어난 선약 중의 선약으로 쳤으며, 중국에서는 특히 위진남북조시대에 복용이 유행했다.

이번 목간이 기록한 오석산은 무게가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백제사람들 또한 동시대 중국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약을 즐겨 복용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발견으로 평가된다. - 연합뉴스

 



도교 교리를 개척한 문헌으로 꼽히는 동진시대 갈홍(葛弘)의 저서 포박자(抱朴子) 중 금단(金丹) 편에서는 구광단(九光丹)이라는 단약을 만드는 재료로 등장하는 오석(五石)에는 독성이 강한 광물질들인 단사(丹砂.황화수은), 웅황(雄黃), 백반(白礬), 증청(曾靑), 자석(磁石)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 연합뉴스 백제시대 '마약' 조달 문서 발견

오석은 기사에서도 나온것처럼 단사(주사), 웅황, 백반, 증청, 자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광물질은 도교에서 사용되는 오방색을 띄고 있다. 오방과 이에 따른 방위색은 도교에서 자연을 이루는 기본 구성으로 알려져 있다.

좌청룡= 증청, 우백호= 백반, 남주작=단사(주사), 북현무= 자석, 중황=웅황 처럼 각방위의 고유색에 해당하는 광물질을 이용해서 선인이 되는 <선약>을 구하는 것이 도교의 단약제조비법인것이다.


이들 오석에서 나오는 색감 때문에 도교의 단약뿐만 아니고 안료, 도료로써 단청을 칠하는데 사용하거나 그림을 그릴때도 사용된다.

백제 대향로


또한, 이들을 복용한다고 해서 별다른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실질적으로 오석을 태우면 독성물질이 발생한다. 태우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별다른 위해를 가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마약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지도 못한다.

오석을 태우면 단사(주사)에서 나오는 황화수은이 황과 수은으로 분리되고 검출되어 백색의 단약처럼 자연계에서 보기드문 살아있는 금속인 수은이 만들어 진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오석을 태울 때 나오는 황화수은의 수은증기와 황성분은 위독성물질이 되고, 웅황과 황화수은에서 깃든 황성분으로 인해서 마약과 같은 환각증세를 보이고 과도하게 호흡기를 통과하였을 시  끝내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밀폐되지 않는 열린공간에서 오석을 태운다면 마약과 같은 영향은 없다.

단지 무지몽매한 백성들을 효과적으로 통치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는 있다. 생각을 해보라, 오석을 태울때 나오는 황냄새와 연기를 또한, 오석을 태우고 난 후 물처럼 움직이는 은백색 수은을 본다면 놀라지 않을 백성들은 없을것이다. 향로에 오석을 태우는 행위는 통치수단의 일환이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오석을 태우고 생성된 수은은 아말감기법으로 금도금을 할때 사용된다. 대부분의 삼국시대 불상은 아말감 기법을 이용한 금동불상이였다. 그러니 단순히 오석만을 가지고 도교와 연결하는 것도 신중해야 한다. 차라리 백제가 연금술사를 배출했다는 결론에는 도달할 수는 있다.

위의 기사대로라면 오석중에 포함된 웅황을 예로 들어 백제시대에 화약을 제조했다고 해도 할말은 없게 된다. 왜냐하면 웅황은 화약의 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연합뉴스의 기사대로 라면 신라는 마약제조 수출국이 되고 만다. 신라는 당나라에 오석의 하나인 <자석>을 대량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9년(669) 봄 정월에 신혜법사(信惠法師)를 정관대서성(政官大書省)으로 삼았다. 당나라 승려 법안(法安)이 와서 천자의 명을 전하여 자석을 구하였다. - 삼국사기 신라 문무왕 9년

이를 두고 당나라가 백제와 신라를 친 이유는 마약을 챙취하기 위한 전쟁이거나 신라가 마약을 제조하기 때문에 당나라가 마약 제조국 백제.신라를 쳤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할 때 비료를 만들때 필수불가결한 물질을 가지고 대량학살무기를 제조한다고 이라크를 침공한것과 별다른 차이도 없다. 

또한, 현대 대한민국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이 많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마약공화국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오석도 백제 당대에는 치료약이나 벽사나 수은을 채취하기 위한 의미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기사라면 수서에 기록된 백제 관련 기록중에서 백제는 도사가 없다는 기록에 반하여 백제시대에 도교가 퍼져 있었을도 있다는 결론만이 도출될뿐 마약제조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또한, 수서의 기록이 맞다면 백제는 수나라 (618년) 이후에 도교가 퍼졌다고 할 수 있다. 수서에서의 도사의 언급은 수나라 시기 도사(도교)가 발달하고 있었는데 수나라와 다르게 백제에는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목간이 발견된 장소는 백제의 최후의 수도인 사비(부여)(538~660년) 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백제 마약조달 문서 발견이란 전혀 역사에 부합하지않는 내용의 기사가 나온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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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수 2010.04.1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뜬구름 없는 기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Ellif 2010.04.13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3. a 2010.04.1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연합뉴스 김태식이 신라,조선만 옹호하는 경향이 크지
    언론에서도 유명한 식민사관 옹호자 김태식

  4. BlogIcon 펨께 2010.04.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기사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ㅊㅊ

  5. BlogIcon Adish Ninsol 2010.04.1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이런기사 한두번인가요.....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6. BlogIcon 쿠니미 2010.04.14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그런거였군요.여기서 이런내막을 몰랐으면 믿을뻔..

  7. BlogIcon 라이너스™ 2010.04.14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좀 어이가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살짝 춥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한 봄날되시길^^

  8. BlogIcon 풀칠아비 2010.04.14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기사가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이 글 읽지 않고 기사를 접했다면, 비판적 시각을 가지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BlogIcon RGM-79 2010.04.1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서 마치 현대의 마약이 상용된 것처럼 지나치게 쓴 것은 사실이지만
    (기자의 성향상)
    한식산이 마약으로 쓰인 것도 사실입니다.
    위진남북조에서 당까지 많은 이들이 한식산을 복용한 후
    왕희지네 가족들처럼 등이 썩는 증세로 고생하다 죽거나
    몇몇 군주처럼 정신착란으로 살인을 하거나
    죽립7현이 부모가 죽었을 때도 술만 마신(중금속 중독으로 인한 기갈현상) 사례들이 많습니다.

    다만 종교적으로 새로운 삶을 얻기 위해(현실도피) 먹었다는 것이 미묘하게 다르기에
    마치 현대의 마약중독과 같다고 한 것은 잘못이죠.
    맨 마지막에 수서 기록 운운하며 부정한 것은 불교전래 과정과 대조해도
    맞는 얘기가 아닙니다.
    상당히 저변화가 이루어진 이후에야 기록에 부각되어 나오는 패턴입니다.

  10. BlogIcon 레오 ~ 2010.04.1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글이 진화해서 이젠 폭탄글이 된건가요 ...마약조달 문서라니 ..충격입니다

  11. BlogIcon 이청용 2011.12.3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2.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13. BlogIcon Annabelle 2012.04.04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4. BlogIcon 사바나 2012.04.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5. BlogIcon 애바 2012.05.09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언론에 나온 사건개요와 장소, 거리는 정확한가?
 
북측은 `박씨가 관광객 통제구역을 지나 북측 군경계 지역에 진입하자 초병이 정지를 요구했고 박씨가 그에 불응한 채 도주하자 발포했다'고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대아산측에 설명했다. - 연합뉴스
 
금강산 장진항 여성 총격사건을  설명할때 철책을 넘어 1Km를 해안을 따라 걸어가다 초소를 만난 피해자가 북한군의 경고방송을 듣고, 겁을 먹어 다시 철책이 있는 곳으로 뛰어 돌아오다 총2발을 엉덩이와 등쪽에서 가슴으로 관통 (국가수 일시감정)을 맞았다고 알려졌으며 총소리는 북한측 주장에 의하면 1번의 공포탄과, 2발의 총탄을 발사했다고 한다. 목격자 대학생 이씨에 의하면 총 2번의 소리를 들었다고 하고 목격자 A씨는 sbs 뉴스 에서 총 3번의 소리를 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북한 초소가 있다는 바위는 기성바위인가? 기생바위인가?
 
CBS에 의하면 여타 언론이 <기생바위>라고 하는 것과는 다르게 바위의 이름을 <기성바위>라고 하고 있으며 위치도 <연합뉴스>나 기타 언론과는 다른 위치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1Km>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C) 동아일보

 

 (c) CBS 노컷뉴스

 
한국측 통일부의 공식 발표도 "기생바위와 펜스 중간지점에서 피해자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펜스에서 약 200미터 지점에 사건현장이 있고 사건현장으로 부터 200여미터 가면 기생바위가 있다는 말이다. 결국에는 기생바위와 펜스와의 거리는 400미터에서 500미터는 넘지 않아야 한다.
 


(c) 연합뉴스 
 
그래서 북한군 초소가 있다는 기생바위 또는 기성바위 위치는 CBS의 위치가 말하는 맞는 것 같다. 단 이름은 기생바위가 맞는 것 처럼 보인다. 연합뉴스의 기생바위가 있는 위치로 지목된 장소를 바위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시설물들이 들어 있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중간에 시각을 자극하는 바위와 파도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연합뉴스>측이 주장하는 곳까지 가기에는 시간상 너무나도 먼 거리이다. 또한 초소라고 보기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반면에 CBS에서 기성바위로 지목한 곳은 바닷가에 있는 파도가 넘실대는 바위군락으로 이루어저 있어서 길목에 초소가 위치하기에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바위군락지가 기생바위가 아니고 펜스에서 1.2Km 뒤에 있다면 바위군락으로 인해 경계초병의 시야 확보가 되지 않는다. 바위군락까지는 무방비 상태에 노이게 된다. 초병은 바위군락지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c) 연합뉴스
문제점 : 펜스에서 호텔까지 1.1Km 거리가 너무 가깝다. 펜스를 기준으로 한다면 호텔은 우측으로 300미터는 가야한다. 결론은 펜스가 좌측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다. 거리가 틀렸거나.
 
이와 함께 이씨는 "총성이 난 방향을 보니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고 (내가 있던 곳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군인 3명 가량이 뛰어 나와 쓰러진 사람이 살았는지를 확인하려는 듯 발로 건드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 인터뷰 내용.
 
이씨는 "11일 오전 4시50분께 검은색 옷을 입은 중년 여성이 북쪽으로 걸어 올라가는 것을 봤는데 그 쪽이 통행이 금지된 곳이거나 북한군 초소가 있는지 여부는 잘 몰라 크게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는 "실개천이 있기는 했지만 마음만 먹으면 사고현장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이 보였고, 철조망은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철조망을 가시덤불로 덮인 철책을 의미하는 것으로 착각했으며 녹색펜스는 봤다고 정정했다.

다만 녹색펜스는 해변 중간 부분까지 밖에 없으며 이후 모래언덕이 자연 경계벽을 이루고 이루고 있었다고 목격자는 밝혀, 피격을 당한 박모씨가 2m 펜스를 직접 넘었기 보다는 모래언덕을 통해 넘어갔을 가능성도 있다.

 
이와 함께 이씨는 "총성이 난 방향을 보니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고 (내가 있던 곳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군인 3명 가량이 뛰어 나와 쓰러진 사람이 살았는지를 확인하려는 듯 발로 건드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총 소리가 나기 전에 초소 쪽에서 무언가 방송이 나왔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잘 듣지 못했고, 아침에 하는 선전 방송 쯤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  박씨가 해당 바위를 보려고 들어갔음 직한 아기자기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그곳에 있는 북한 초병들의 경고방송을 듣고 황급히 도주하려다 북한군의 총에 맞았고, 총을 쏜 후 북한군이 추적하는 시점과 목격자 이씨가 황급히 총소리 나는 방향으로 뛰어 간후 얼마지나지 않아 북한군 초병 3명이 숲에서 나와 발로 피해자 박씨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등을 감안할때, 북한군이 근접사격을 하고 접근하는 시간과 목격자 이씨가 총소리를 듣고 뛰어가 사건현장을 목격시야에 접근하는 시간이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다.
 
목격자 이씨 -->접근위치(펜스 모래언덕위)><-----200~300미터 추정 --> (사건현장 )<--- 북한군 접근<--숲 <-- 기생바위
 
목격자에 따르면 4시 50분경 자신의 앞을 지나 북한 초소 쪽으로 지나간후 10분여 분이 지난후 총소리를 2번 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격자 이씨는 자신이 본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방향과 거리에 대한 개념은 불확실 함을 알 수 있다.
 
북한쪽 초소는 북쪽에 있지 않고 서북쪽 방면에 있었다. 또한, 거리 300미터는 일반인의 눈으로는 사물의 판단을 할 수가 없다. 단지 목격자가 본 3명의 북한군이 발로 피해자를 뒤척이는 모습을 볼정도의 거리면 200미터 이내 밖에 될 수가 없다. 이는 목격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진술했을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북한쪽 초소는 북쪽에 있어야 한다고 무의식적으로 인지되었을 것이다. 일반인들의 거리감각은 의외로 떨어진다. 백미터 밖에 있는 사물을 보더라도 수백미터에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된다. 본인의 시아에 좀 벌다 싶으면 수백미터가 되는 것이다. 백미터란 거리는 전세계 최고수준의 스프린트가 10초(시속 36Km/h)동안  전속력으로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고 보통걸음으로 1분정도을 걸어야 도착하는 거리이다.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
 
160Cm 안팍의 여성이면 100m 떨어진 거리에 있다면 1.6Cm 정도 크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물며 300M 떨어진 사람의 크기는 0.5CM 정도의 극히 작은 크기이다. 발로 머리를 쳤는지 가슴을 쳤는지 분간 하기가 힘들다.
또한, 목격자 이씨가 총소리를 들었고, 비명소리를 듣었다면 아무리 소리전달이 잘되는 시간대라고 해도 총소리는 모르겠지만, 비명소리까지 들었다면 피해자와 목격자 사이의 거리는 100~200미터 내외라고 봐야 한다.
 
목격자(펜스모래언덕위)20~30미터 -->100~200미터-->30~100미터-->초소숲(북한군 3인)-->기생바위(초소)
 
 
문제는 많은 언론에서 초소와 펜스 사이의 거리 1Km를 강조하고, 초소와 1.2Km 또 다시 피해자 숙소인 비치호텔의 거리 1.1Km를 신뢰하는 듯하다.  
 
그래서는 10분동안 초소까지 갈수도 없을 뿐더러 다시 사건이 발생한 장소까지 돌아올려면 50대의 여성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해변에서 10여분 동안 2Km가까이 이동하기는 불가능하니 북한군이 진실을 왜곡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북한군이 피아(민간인 여성)를 확인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도망가는 민간인을 쫓아와서 근접사격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한다.
 
[동아일보] ■ 풀리지 않는 의혹들 北 “군사 경계구역內 1.2km 지점서 첫 제지” 박씨 시신은 경계구역內 200m 지점서 발견 2m 철망울타리 있는데 어떻게 넘어갔을까 관광객 자유구역서 총격 당하지는 않았나 박씨 ‘규칙위반’하도록 방조했을 가능성도 금강산 비치호텔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비운의 투숙객 고 박왕자(53) 씨가 11일 오전 4시 반경 숙소를 나서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박 씨가 처음 초병의 제지를 받았다는 기생바위와 시신 발견 지점은 약 1km의 거리 차가 난다. 북한군 초병이 최초 경고를 받고 달아나는 박 씨를 1km가량 쫓아와 총격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대목이다. - 동아일보
http://media.paran.com/sphoto/newsviewphoto.php?dirnews=1720533&year=2008&mode=photo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음모론 소설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블로거 기자들 또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언론이 제공한 기사를 바탕으로 소설들을 쓰고 있다.
 
관광객이 투숙하고 있던 호텔앞 해안과 초소 끝에 있는 기생바위로 추측하는 곳 까지의 직선거리가 1Km 안밖 밖에 안된다. 하물며 바위섬 --> 초소 --->사건현장-->펜스까지의 거리가 1.2Km가 될 수 있기나 한가?  동아일보,연합기사대로 라면 숙소가 있는 호텔오른쪽으로 약 3~400미터나 더 가야 한다. 그 곳은 북한군 경계지역인 펜스 밖이다. 피해자가 발견된 장소는 철책으로 부터 200M라고 했지만 여기기서도 목격자와 100미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C) 갓쉰동
 
알리바이를 작성해 보자
 
1) 7월 11일 4시 31분 비치호텔 숙소를 나가는 장면이 CCTV에 목격됨
2) 금강산 비치호텔에서 펜스까지의 거리는 약 1.1Km (신뢰할 수 없음) 
3) 목격자 이씨 앞을 4시 50분경에 지나감
ㅁ 피해자 박씨는 호텔에서 펜스앞까지 약 20분에 약 1.1Km를 이동한 것임. 시간당 3Km 분당 50M 대체적으로 해변가로 접근하며 걷는 관광객의 해변 걸음 걸이로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4) 박씨 모래언덕을 넘어 기생바위쪽으로 천천히 접근
5) 북한군 경고 방송
6) 박씨 도주
7) 5시 경 총격
 
ㅁ 피해자 박씨가 펜스를 지나 10여분 동안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최대 500M정도임. 물에 발을 담그면서 해변을 걷는 속도로도 엄청 빠른 속도이다. 기성바위에 있는 북한군 초소의 100M 이내에 접근 하였을 개연성이 있고, 경고 방송을 듣고 다시 돌아 나오는 거리 50~100M이내를 감안하면 북한군 지역에서 피해자 박씨가 총 이동한 거리는 300~400 접근 + 100M = 총 400미터 ~ 450미터를 넘을 수 없다.
 
그래서 CBS가 지목한 기성바위(기생바위)를  같이 바위군섬을 기생바위로 지목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피해자 동선이 합리적인 시간으로 완료되기 때문이다. CBS도 중간에 있는 바위군들을 기생바위로 지목하였지만 CBS도 여타 다른 언론과 마찬가지로 거리 기생바위에서 --1Km->사건현장-->200M(펜스)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이렇게 1Km+200미터에 목숨을 걸면 비치호텔은 산속 깊숙한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반면에 호텔--1.1Km-->펜스--200M-->사고현장-->1KM에 목숨을 걸면 기성바위는 바위섬를 넘어서 북한군관할지역의 깊숙한 곳까지 이르게 된다. 만약, 거리개념으로 기생바위를 설정한다면, 피해자가 30분동안 이동하는 거리가 총 2.3K+약 1Km = 3.3Km 이상을 이동해야 한다. 시속 6.6Km는 일반인들이 평지에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걷는 빠른 걸음에 해당한다. 30분동안 쉬지않고 6.6Km 속도로 30분을 걸으면 숨차서 걷지도 못한다. 하물며 해안 모래사장에서 쉬지않고 6.6Km이상 속도로 빨리 걷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자신들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음모론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 언론이나 블로거 기사가 성립한다고 해도 문제는 북한군은 군대로써 자격이 없거나 한국인에 아주 우호적인 군대가 되어 버린다. 자신의 최전방 펜스에서 1.2Km 뒤에 군초소를 두는 멍청한 군대는 전세계에 없기 때문이다.
 
거리기준이 아닌 시간기준으로 한다면 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아리바이가 성립하는 것이다. 
 
북한군이 피해자의 접근을 몰랐던 이유? 시민박명
 
속초의 일출시간은 5시12분 경이였고 박명시간은 4시 41분이였다. 일출이 있기전 약 30분전에 박명시간이 생긴다.
박명은 일출이 되기전과 일몰후 약 30분이 사이 발생한다.
 
속초 일출몰

양력
(일)
음력일출몰월출몰시민박명항해박명천문박명
남중남중아침저녁아침저녁아침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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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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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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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이  되면 태양을 바라보는 측이 전방 시야가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람 A  - 사물(사람) B - 태양 방향 일때 사람 A가 사물이나 사람B을 재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전 SBS 사극드라마 연개소문에서 수나라의 대군을 해상에 무찌를때  고구려 전선이 수나라 선단의 코앞에 있는데 수나라는 고구려의 전선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고구려 선단의 공격에 몰살되는 전략으로 이용했던 <박명현상>이다. 이처럼 박명이란 눈뜬 장님처럼 만드는 것이다. 신기루는 없는 것(실은 있으나 너무 멀리 있는 현상)과는 반대의 현상이다. 현대전으로 따지면 빛을 이용한 스텔스 기능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그럼 금강산해수욕장이 있는 장진항(북위: 38.43, 동경 : 128.12)에서  북한군에 의해서 벌어진 민간인 총격사건이 있었던 시간대인 4:42~4시간:55 분경에는 공교롭게도 박명시간대와 일치한다. 또한 위치적인 측면에서 북한군 초소가 있는 기생바위방향에서 보면 초소 -> 피해자 -> 일출방면으로 일치한다.
 
잠을 자다 경계를 게을리한 측면도 있겠지만, 일출박명현상에 북한군이 피해자 박씨가 초소에 근접하도록 몰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피해자를 정확히 식별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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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chel 2011.09.30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hr schön :)

  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3. BlogIcon honda 2012.07.20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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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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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Emo 2012.09.0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고 알려졌으며 총소리는 북한측 주장에 의하면

  6. BlogIcon Free Brazzers 2012.09.08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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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free website advertising online 2012.09.17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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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escorts london 2012.09.1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는 새로운 장소를 식별에 도움이 매우 유용합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우리를 절약 할 수 있습니다.

  9. BlogIcon massage montreal 2012.10.03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은 즐길 수있는 좋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우리가 기회 여부를할지 여부를 우리에 따라 수 있습니다.

  10.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1. BlogIcon typical yearly cost of owning a dog 2012.11.1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2. BlogIcon family survival kit poem 2012.11.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있는 좋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

  13. BlogIcon msr water filter salt water 2012.12.1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초옥은 너무나 쉽게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긴 것이 아닐까? 연이와 초옥은 별도의 몸과 영혼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날한시에 태어난 운명공동체였고, 전생에 한 몸이 딴 몸이 되어서 현생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14. BlogIcon canine fence company 2012.12.2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군락까지는 무방비 상태에 노이게 된다. 초병은 바위군락지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15. BlogIcon potable aqua review 2013.01.05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언론에 나온 사건개요와 장소, 거리는 정확한가?
 
북측은 `박씨가 관광객 통제구역을 지나 북측 군경계 지역에 진입하자 초병이 정지를 요구했고 박씨가 그에 불응한 채 도주하자 발포했다'고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대아산측에 설명했다. - 연합뉴스
 
금강산 장진항 여성 총격사건을  설명할때 철책을 넘어 1Km를 해안을 따라 걸어가다 초소를 만난 피해자가 북한군의 경고방송을 듣고, 겁을 먹어 다시 철책이 있는 곳으로 뛰어 돌아오다 총2발을 엉덩이와 등쪽에서 가슴으로 관통 (국가수 일시감정)을 맞았다고 알려졌으며 총소리는 북한측 주장에 의하면 1번의 공포탄과, 2발의 총탄을 발사했다고 한다. 목격자 대학생 이씨에 의하면 총 2번의 소리를 들었다고 하고 목격자 A씨는 sbs 뉴스 에서 총 3번의 소리를 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북한 초소가 있다는 바위는 기성바위인가? 기생바위인가?
 
CBS에 의하면 여타 언론이 <기생바위>라고 하는 것과는 다르게 바위의 이름을 <기성바위>라고 하고 있으며 위치도 <연합뉴스>나 기타 언론과는 다른 위치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1Km>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C) 동아일보

 

 (c) CBS 노컷뉴스

 
한국측 통일부의 공식 발표도 "기생바위와 펜스 중간지점에서 피해자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펜스에서 약 200미터 지점에 사건현장이 있고 사건현장으로 부터 200여미터 가면 기생바위가 있다는 말이다. 결국에는 기생바위와 펜스와의 거리는 400미터에서 500미터는 넘지 않아야 한다.
 


(c) 연합뉴스 
 
그래서 북한군 초소가 있다는 기생바위 또는 기성바위 위치는 CBS의 위치가 말하는 맞는 것 같다. 단 이름은 기생바위가 맞는 것 처럼 보인다. 연합뉴스의 기생바위가 있는 위치로 지목된 장소를 바위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시설물들이 들어 있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중간에 시각을 자극하는 바위와 파도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연합뉴스>측이 주장하는 곳까지 가기에는 시간상 너무나도 먼 거리이다. 또한 초소라고 보기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반면에 CBS에서 기성바위로 지목한 곳은 바닷가에 있는 파도가 넘실대는 바위군락으로 이루어저 있어서 길목에 초소가 위치하기에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바위군락지가 기생바위가 아니고 펜스에서 1.2Km 뒤에 있다면 바위군락으로 인해 경계초병의 시야 확보가 되지 않는다. 바위군락까지는 무방비 상태에 노이게 된다. 초병은 바위군락지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c) 연합뉴스
문제점 : 펜스에서 호텔까지 1.1Km 거리가 너무 가깝다. 펜스를 기준으로 한다면 호텔은 우측으로 300미터는 가야한다. 결론은 펜스가 좌측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다. 거리가 틀렸거나.
 
이와 함께 이씨는 "총성이 난 방향을 보니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고 (내가 있던 곳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군인 3명 가량이 뛰어 나와 쓰러진 사람이 살았는지를 확인하려는 듯 발로 건드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 인터뷰 내용.
 
이씨는 "11일 오전 4시50분께 검은색 옷을 입은 중년 여성이 북쪽으로 걸어 올라가는 것을 봤는데 그 쪽이 통행이 금지된 곳이거나 북한군 초소가 있는지 여부는 잘 몰라 크게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는 "실개천이 있기는 했지만 마음만 먹으면 사고현장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이 보였고, 철조망은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철조망을 가시덤불로 덮인 철책을 의미하는 것으로 착각했으며 녹색펜스는 봤다고 정정했다.

다만 녹색펜스는 해변 중간 부분까지 밖에 없으며 이후 모래언덕이 자연 경계벽을 이루고 이루고 있었다고 목격자는 밝혀, 피격을 당한 박모씨가 2m 펜스를 직접 넘었기 보다는 모래언덕을 통해 넘어갔을 가능성도 있다.

 
이와 함께 이씨는 "총성이 난 방향을 보니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고 (내가 있던 곳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군인 3명 가량이 뛰어 나와 쓰러진 사람이 살았는지를 확인하려는 듯 발로 건드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총 소리가 나기 전에 초소 쪽에서 무언가 방송이 나왔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잘 듣지 못했고, 아침에 하는 선전 방송 쯤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  박씨가 해당 바위를 보려고 들어갔음 직한 아기자기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그곳에 있는 북한 초병들의 경고방송을 듣고 황급히 도주하려다 북한군의 총에 맞았고, 총을 쏜 후 북한군이 추적하는 시점과 목격자 이씨가 황급히 총소리 나는 방향으로 뛰어 간후 얼마지나지 않아 북한군 초병 3명이 숲에서 나와 발로 피해자 박씨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등을 감안할때, 북한군이 근접사격을 하고 접근하는 시간과 목격자 이씨가 총소리를 듣고 뛰어가 사건현장을 목격시야에 접근하는 시간이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다.
 
목격자 이씨 -->접근위치(펜스 모래언덕위)><-----200~300미터 추정 --> (사건현장 )<--- 북한군 접근<--숲 <-- 기생바위
 
목격자에 따르면 4시 50분경 자신의 앞을 지나 북한 초소 쪽으로 지나간후 10분여 분이 지난후 총소리를 2번 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격자 이씨는 자신이 본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방향과 거리에 대한 개념은 불확실 함을 알 수 있다.
 
북한쪽 초소는 북쪽에 있지 않고 서북쪽 방면에 있었다. 또한, 거리 300미터는 일반인의 눈으로는 사물의 판단을 할 수가 없다. 단지 목격자가 본 3명의 북한군이 발로 피해자를 뒤척이는 모습을 볼정도의 거리면 200미터 이내 밖에 될 수가 없다. 이는 목격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진술했을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북한쪽 초소는 북쪽에 있어야 한다고 무의식적으로 인지되었을 것이다. 일반인들의 거리감각은 의외로 떨어진다. 백미터 밖에 있는 사물을 보더라도 수백미터에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된다. 본인의 시아에 좀 벌다 싶으면 수백미터가 되는 것이다. 백미터란 거리는 전세계 최고수준의 스프린트가 10초(시속 36Km/h)동안  전속력으로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고 보통걸음으로 1분정도을 걸어야 도착하는 거리이다.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
 
160Cm 안팍의 여성이면 100m 떨어진 거리에 있다면 1.6Cm 정도 크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물며 300M 떨어진 사람의 크기는 0.5CM 정도의 극히 작은 크기이다. 발로 머리를 쳤는지 가슴을 쳤는지 분간 하기가 힘들다.
또한, 목격자 이씨가 총소리를 들었고, 비명소리를 듣었다면 아무리 소리전달이 잘되는 시간대라고 해도 총소리는 모르겠지만, 비명소리까지 들었다면 피해자와 목격자 사이의 거리는 100~200미터 내외라고 봐야 한다.
 
목격자(펜스모래언덕위)20~30미터 -->100~200미터-->30~100미터-->초소숲(북한군 3인)-->기생바위(초소)
 
 
문제는 많은 언론에서 초소와 펜스 사이의 거리 1Km를 강조하고, 초소와 1.2Km 또 다시 피해자 숙소인 비치호텔의 거리 1.1Km를 신뢰하는 듯하다.  
 
그래서는 10분동안 초소까지 갈수도 없을 뿐더러 다시 사건이 발생한 장소까지 돌아올려면 50대의 여성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해변에서 10여분 동안 2Km가까이 이동하기는 불가능하니 북한군이 진실을 왜곡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북한군이 피아(민간인 여성)를 확인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도망가는 민간인을 쫓아와서 근접사격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한다.
 
[동아일보] ■ 풀리지 않는 의혹들 北 “군사 경계구역內 1.2km 지점서 첫 제지” 박씨 시신은 경계구역內 200m 지점서 발견 2m 철망울타리 있는데 어떻게 넘어갔을까 관광객 자유구역서 총격 당하지는 않았나 박씨 ‘규칙위반’하도록 방조했을 가능성도 금강산 비치호텔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비운의 투숙객 고 박왕자(53) 씨가 11일 오전 4시 반경 숙소를 나서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박 씨가 처음 초병의 제지를 받았다는 기생바위와 시신 발견 지점은 약 1km의 거리 차가 난다. 북한군 초병이 최초 경고를 받고 달아나는 박 씨를 1km가량 쫓아와 총격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대목이다. - 동아일보
http://media.paran.com/sphoto/newsviewphoto.php?dirnews=1720533&year=2008&mode=photo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음모론 소설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블로거 기자들 또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언론이 제공한 기사를 바탕으로 소설들을 쓰고 있다.
 
관광객이 투숙하고 있던 호텔앞 해안과 초소 끝에 있는 기생바위로 추측하는 곳 까지의 직선거리가 1Km 안밖 밖에 안된다. 하물며 바위섬 --> 초소 --->사건현장-->펜스까지의 거리가 1.2Km가 될 수 있기나 한가?  동아일보,연합기사대로 라면 숙소가 있는 호텔오른쪽으로 약 3~400미터나 더 가야 한다. 그 곳은 북한군 경계지역인 펜스 밖이다. 피해자가 발견된 장소는 철책으로 부터 200M라고 했지만 여기기서도 목격자와 100미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C) 갓쉰동
 
알리바이를 작성해 보자
 
1) 7월 11일 4시 31분 비치호텔 숙소를 나가는 장면이 CCTV에 목격됨
2) 금강산 비치호텔에서 펜스까지의 거리는 약 1.1Km (신뢰할 수 없음) 
3) 목격자 이씨 앞을 4시 50분경에 지나감
ㅁ 피해자 박씨는 호텔에서 펜스앞까지 약 20분에 약 1.1Km를 이동한 것임. 시간당 3Km 분당 50M 대체적으로 해변가로 접근하며 걷는 관광객의 해변 걸음 걸이로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4) 박씨 모래언덕을 넘어 기생바위쪽으로 천천히 접근
5) 북한군 경고 방송
6) 박씨 도주
7) 5시 경 총격
 
ㅁ 피해자 박씨가 펜스를 지나 10여분 동안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최대 500M정도임. 물에 발을 담그면서 해변을 걷는 속도로도 엄청 빠른 속도이다. 기성바위에 있는 북한군 초소의 100M 이내에 접근 하였을 개연성이 있고, 경고 방송을 듣고 다시 돌아 나오는 거리 50~100M이내를 감안하면 북한군 지역에서 피해자 박씨가 총 이동한 거리는 300~400 접근 + 100M = 총 400미터 ~ 450미터를 넘을 수 없다.
 
그래서 CBS가 지목한 기성바위(기생바위)를  같이 바위군섬을 기생바위로 지목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피해자 동선이 합리적인 시간으로 완료되기 때문이다. CBS도 중간에 있는 바위군들을 기생바위로 지목하였지만 CBS도 여타 다른 언론과 마찬가지로 거리 기생바위에서 --1Km->사건현장-->200M(펜스)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이렇게 1Km+200미터에 목숨을 걸면 비치호텔은 산속 깊숙한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반면에 호텔--1.1Km-->펜스--200M-->사고현장-->1KM에 목숨을 걸면 기성바위는 바위섬를 넘어서 북한군관할지역의 깊숙한 곳까지 이르게 된다. 만약, 거리개념으로 기생바위를 설정한다면, 피해자가 30분동안 이동하는 거리가 총 2.3K+약 1Km = 3.3Km 이상을 이동해야 한다. 시속 6.6Km는 일반인들이 평지에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걷는 빠른 걸음에 해당한다. 30분동안 쉬지않고 6.6Km 속도로 30분을 걸으면 숨차서 걷지도 못한다. 하물며 해안 모래사장에서 쉬지않고 6.6Km이상 속도로 빨리 걷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자신들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음모론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 언론이나 블로거 기사가 성립한다고 해도 문제는 북한군은 군대로써 자격이 없거나 한국인에 아주 우호적인 군대가 되어 버린다. 자신의 최전방 펜스에서 1.2Km 뒤에 군초소를 두는 멍청한 군대는 전세계에 없기 때문이다.
 
거리기준이 아닌 시간기준으로 한다면 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아리바이가 성립하는 것이다. 
 
북한군이 피해자의 접근을 몰랐던 이유? 시민박명
 
속초의 일출시간은 5시12분 경이였고 박명시간은 4시 41분이였다. 일출이 있기전 약 30분전에 박명시간이 생긴다.
박명은 일출이 되기전과 일몰후 약 30분이 사이 발생한다.
 
속초 일출몰

양력
(일)
음력일출몰월출몰시민박명항해박명천문박명
남중남중아침저녁아침저녁아침저녁
1006-0805:1112:3119:5112:4718:2023:4604:4020:2204:0121:0003:1821:44
1106-0905:1212:3119:5013:4819:04--:--04:4120:2104:0221:0003:1921:43
1206-1005:1212:3119:5014:5019:4900:1204:4120:2104:0320:5903:2021:42

강릉
1106-0905:1212:3019:4813:4619:03--:--04:4120:1804:0320:5703:2021:39

서울
1106-0905:2012:3819:5513:5419:11--:--04:4920:2504:1121:0303:29
21:46

 
 
박명이  되면 태양을 바라보는 측이 전방 시야가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람 A  - 사물(사람) B - 태양 방향 일때 사람 A가 사물이나 사람B을 재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전 SBS 사극드라마 연개소문에서 수나라의 대군을 해상에 무찌를때  고구려 전선이 수나라 선단의 코앞에 있는데 수나라는 고구려의 전선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고구려 선단의 공격에 몰살되는 전략으로 이용했던 <박명현상>이다. 이처럼 박명이란 눈뜬 장님처럼 만드는 것이다. 신기루는 없는 것(실은 있으나 너무 멀리 있는 현상)과는 반대의 현상이다. 현대전으로 따지면 빛을 이용한 스텔스 기능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그럼 금강산해수욕장이 있는 장진항(북위: 38.43, 동경 : 128.12)에서  북한군에 의해서 벌어진 민간인 총격사건이 있었던 시간대인 4:42~4시간:55 분경에는 공교롭게도 박명시간대와 일치한다. 또한 위치적인 측면에서 북한군 초소가 있는 기생바위방향에서 보면 초소 -> 피해자 -> 일출방면으로 일치한다.
 
잠을 자다 경계를 게을리한 측면도 있겠지만, 일출박명현상에 북한군이 피해자 박씨가 초소에 근접하도록 몰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피해자를 정확히 식별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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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chel 2011.09.30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hr schö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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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1. BlogIcon typical yearly cost of owning a dog 2012.11.1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2. BlogIcon family survival kit poem 2012.11.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있는 좋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

  13. BlogIcon msr water filter salt water 2012.12.1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초옥은 너무나 쉽게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긴 것이 아닐까? 연이와 초옥은 별도의 몸과 영혼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날한시에 태어난 운명공동체였고, 전생에 한 몸이 딴 몸이 되어서 현생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14. BlogIcon canine fence company 2012.12.2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군락까지는 무방비 상태에 노이게 된다. 초병은 바위군락지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15. BlogIcon potable aqua review 2013.01.05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16. 김석원 2021.01.1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왕자씨 총격 피살 사건은 북한군 초소경계병이 확인 사살을 한 것이 맞습니다. 초소에서 총으로 박왕자씨를 쏜 뒤 초소경계병이 쓰러져 있던 박왕자씨 둥에서 숨이 붙어있는 것을 보고 등 뒤에서 2발을 더 쏴서 절명케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충격적인 것이고 이것은 절대 소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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