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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외부의 급박한 상황에서 대처를 하였을 것이다.

사실 칼의 용도는 근거리 백병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이니 오른손에 들던 왼손에 들던 사용하기 편한 손에 들었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래야 발검(칼빼기)발검하기 좋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이 칼을 왼손에 들고 있는 모습


드라마 동이에서 서종사관과 그의 수하들 모두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장희재의 모습을 보고 위의 조선의 그림을 연상하면 안된다. 동영상을 보면 장희재는 단지 손을 뒤짐을 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한때 이순신 장군은 왼손잡이 일까? 아니면 오른손 잡이 일까하는 논쟁이 벌어지고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잘못되었네 그렇지 않네 하는 재미난 논쟁이 있었다.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전혀 쓰잘떼기 없는 논쟁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왼손잡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밥상머리 교육에 의해서 왼손잡이들의 싹이 없어지고 오른손 잡이로 다들 전향아닌 전향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이순신 장군이라고 해서 용가리 통뼈가 아니였을 것이니, 출생시 왼손잡이 였더라도 오른손 잡이가 되었을 것이다.


다시 본론에 돌아가서 사극에서 칼을 손에 들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단지 화면빨을 위해서 라는 것 말고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손에 칼을 쥔다는 뜻은 발검할 의지의 표현이고, 상대에 적의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극을 보고 있노라면 적이던 같은 편이던 손에 칼을 들고 걸어다니고 있다. 이들이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던 것인가? 만약, 이순신 장군이 적을 향해 적의를 가지고 언제라도 발검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형상화 했다면 일반적으로 왼쪽에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발검을 할 수 있을 테닌까말이다. 

문제는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동상에서 왜 이순신 장군은 큰칼을 들고 있었는가 하는것이다. 저리 큰칼은 지휘용으로도 적당하지 않는데 말이다. 또한 칼을 땅에 대고 있다는 것은 발검할 의지가 없다는 의사표시와도 같다. 그러니 논쟁은 무의미 해진다. 무거운 칼을 들고 있을려면 자주 사용하던 손에 쥐고 있는게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긴)칼 옆에 차고(두고) 시름에 " 나오는 시구에서 비롯된 허상일 뿐이다. 앉아서 긴칼을 찰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칼을 뺄 수 있는 길이가 되어야 한다.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칼을 차고 있어야 한다.

사실 조선이나 일본은 칼을 들고 다니는 방법이 달랐다. 손에 들고 다닌것은 아니고, 차고 다녔지만 말이다.  패검이라고 허리 춤에 달고(차고) 끼고 다녔을 뿐이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무인들은 칼을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았다면 어떻게 칼을 가지고 다녔을까? 다음의 자료를 보면 명확하게 시대별 나라별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시대 승마시 칼


동래에서 왜인들과 회합시


위의 두그림에서 보듯이 일상에서 조선 무인들은 칼을 두개의 끈을 이용해서 왼쪽 허리 뒤쪽에 차고 있고, 손잡이가 오른쪽 등뒤 쪽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칼이 왼쪽 허리춤에 허리띠에 끼어 넣고 있으며 칼의 손잡이는 왼쪽 위쪽을 향하고 있어 발검이 보다 빠르게 되어 있다.

아래 그림은 아프라시압 벽화 고구려사신이 있는 사신도의 벽화이다.

오른쪽 고구려 사신은 허리띠와 연결된 두개의 길이가 다른 고리를 이용해서 칼을 허리에 차고 있고, 조선시대와는 다르게 손잡이가 앞쪽을 향하도록 하고 있다.

신라 기마인물상


신라시대 토우 기마인물상을 보더라도 조선시대 기마 인물 그림과 같이 칼을 차고 있지만, 아프라 시압 벽화처럼 왼쪽에 차고 칼 손잡이가 앞쪽을 향해 있다.

그러니 모든 대한민국 사극에서 무인들이 말을 타던 걸어가던 뛰어가던 손에 칼을 들고 있는 것은 단지 화면빨 때문이 아니라면 역사와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다면 누구 벨놈이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있는 동네 양아치들이거나 말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조선시대에 칼은 예를 표하는 방법으로 칼을 뒤로 차고 다녔다. 또한, 조선시대 칼은 일반적으로 주병기가 아니라 장식품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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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 [역사이야기] - 동이 장희빈에 반기를 들다. 그리고 이병훈 PD의 문제점
2010/05/30 - [역사이야기] -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극 김수로에 김수로는 없었다
2010/05/31 - [역사이야기] - 김수로 순장 방해했을까? 사실은

오늘은 6.2 지방선거일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권리와 의무를 다합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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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10.06.0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과 함께 돌아온 갓쉰동님의 글이 무척 반갑습니다.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3.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ㅏ.^^ 즐거운 하루 되세욤.

  4. Aakom 2010.06.0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동상의 경우, 임금님 앞에 나설 때엔 칼을 오른손으로 들어야했다고 합니다.

  5. BlogIcon 머 걍 2010.06.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을 듣고보니
    평상시에도 칼을 들고 다니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6. 메야 2010.06.02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칼은 어장검 아닌가여..거의 뺄일이 없을걸요...장군의 권위를 상징하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7. 보사리 2010.06.03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왠지 납득도 가고요. 제 생각에도 조선시대에는 검을 그렇게 많이 이용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무술이라면 모를까,ㅎㅎ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상 검술이 더 화려해보이니, 자꾸 이용하는 게 아닐까요?

  8. 김밥 2010.06.06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의 추노가 아니고 kbs의 추노에요. 또한 kbs 추노에서는 패검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방송사가 어딘지도 모르고 패검의 유무도 모르시니 추노를 다시 보셔야겠네요.

  9. BlogIcon winter jackets coats 2011.11.16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kbs의 추노에요. 또한 kbs 추노에서는 패검한 모

  10. 손님000 2011.12.10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무장들이 칼 손잡이를 등 뒤로 돌렸던건 예나 장식의 의미는 아닙니다.
    활을 쓰기 불편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로 올라오는 손잡이를 뒤로 돌린거지요.
    하지만 이런 패용방식은 칼을 뽑기 힘들죠. 그래서 나오는게 띠돈 이라는 겁니다. 띠돈은 칼집과 허리띠(? 혹은 몸에 달리는 부분?)를 연결하는 도구로써 회전이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활 쏘기를 위해 칼 손잡이가 뒤로 가는 방식을 사용하다가 칼을 써야 할 경우가 생기면 쉽게 손잡이를 앞으로 돌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장식이란 말도 당시의 현실로 봤을 때 그닦 틀린 말은 아닙니다. 조선조때는 활이 최강의 무기였고 동북아시아에서 상대를 찾을수 없을 정도의 우수성을 보였으니 모든 무관들이 당연히 활을 우선시 했고 그래서 평소엔 활 쏘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칼을 패용했으니까요.

  11.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도는 근거리 백병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이니 오른손에 들던 왼손에 들던 사용하기 편한

  12. BlogIcon Perin 2012.08.2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13. BlogIcon Brazzers porn 2012.09.08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시간이, 사람들이이 행사에 참여하려는 접근 할 때, 그들은 제품 기부 또는 시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아이디어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아이디어 뒤에 요.

  14. BlogIcon london escort 2012.09.1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처 스트레스해야 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개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15. BlogIcon montreal escort agency 2012.10.0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는 어떤 방법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16.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

  17.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장군의 동상이 잘못되었네 그렇지 않네 하는 재미난 논쟁이 있었다.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전혀 쓰잘떼기 없는 논쟁이지만 말이다.

  18.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canada 2012.11.1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9. BlogIcon emergency water filtration systems home 2012.11.2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떤 방법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20. BlogIcon katadyn hiker water microfilter 2012.12.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21. BlogIcon emergency survival kits contents 2013.01.0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하지만, 미션의 내용과 해결하는 방법은 이전 이병훈 사극이 주었던 치밀함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외부의 급박한 상황에서 대처를 하였을 것이다.

사실 칼의 용도는 근거리 백병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이니 오른손에 들던 왼손에 들던 사용하기 편한 손에 들었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래야 발검(칼빼기)발검하기 좋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이 칼을 왼손에 들고 있는 모습


드라마 동이에서 서종사관과 그의 수하들 모두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장희재의 모습을 보고 위의 조선의 그림을 연상하면 안된다. 동영상을 보면 장희재는 단지 손을 뒤짐을 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한때 이순신 장군은 왼손잡이 일까? 아니면 오른손 잡이 일까하는 논쟁이 벌어지고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잘못되었네 그렇지 않네 하는 재미난 논쟁이 있었다.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전혀 쓰잘떼기 없는 논쟁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왼손잡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밥상머리 교육에 의해서 왼손잡이들의 싹이 없어지고 오른손 잡이로 다들 전향아닌 전향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이순신 장군이라고 해서 용가리 통뼈가 아니였을 것이니, 출생시 왼손잡이 였더라도 오른손 잡이가 되었을 것이다.


다시 본론에 돌아가서 사극에서 칼을 손에 들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단지 화면빨을 위해서 라는 것 말고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손에 칼을 쥔다는 뜻은 발검할 의지의 표현이고, 상대에 적의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극을 보고 있노라면 적이던 같은 편이던 손에 칼을 들고 걸어다니고 있다. 이들이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던 것인가? 만약, 이순신 장군이 적을 향해 적의를 가지고 언제라도 발검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형상화 했다면 일반적으로 왼쪽에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발검을 할 수 있을 테닌까말이다. 

문제는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동상에서 왜 이순신 장군은 큰칼을 들고 있었는가 하는것이다. 저리 큰칼은 지휘용으로도 적당하지 않는데 말이다. 또한 칼을 땅에 대고 있다는 것은 발검할 의지가 없다는 의사표시와도 같다. 그러니 논쟁은 무의미 해진다. 무거운 칼을 들고 있을려면 자주 사용하던 손에 쥐고 있는게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긴)칼 옆에 차고(두고) 시름에 " 나오는 시구에서 비롯된 허상일 뿐이다. 앉아서 긴칼을 찰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칼을 뺄 수 있는 길이가 되어야 한다.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칼을 차고 있어야 한다.

사실 조선이나 일본은 칼을 들고 다니는 방법이 달랐다. 손에 들고 다닌것은 아니고, 차고 다녔지만 말이다.  패검이라고 허리 춤에 달고(차고) 끼고 다녔을 뿐이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무인들은 칼을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았다면 어떻게 칼을 가지고 다녔을까? 다음의 자료를 보면 명확하게 시대별 나라별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시대 승마시 칼


동래에서 왜인들과 회합시


위의 두그림에서 보듯이 일상에서 조선 무인들은 칼을 두개의 끈을 이용해서 왼쪽 허리 뒤쪽에 차고 있고, 손잡이가 오른쪽 등뒤 쪽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칼이 왼쪽 허리춤에 허리띠에 끼어 넣고 있으며 칼의 손잡이는 왼쪽 위쪽을 향하고 있어 발검이 보다 빠르게 되어 있다.

아래 그림은 아프라시압 벽화 고구려사신이 있는 사신도의 벽화이다.

오른쪽 고구려 사신은 허리띠와 연결된 두개의 길이가 다른 고리를 이용해서 칼을 허리에 차고 있고, 조선시대와는 다르게 손잡이가 앞쪽을 향하도록 하고 있다.

신라 기마인물상


신라시대 토우 기마인물상을 보더라도 조선시대 기마 인물 그림과 같이 칼을 차고 있지만, 아프라 시압 벽화처럼 왼쪽에 차고 칼 손잡이가 앞쪽을 향해 있다.

그러니 모든 대한민국 사극에서 무인들이 말을 타던 걸어가던 뛰어가던 손에 칼을 들고 있는 것은 단지 화면빨 때문이 아니라면 역사와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다면 누구 벨놈이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있는 동네 양아치들이거나 말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조선시대에 칼은 예를 표하는 방법으로 칼을 뒤로 차고 다녔다. 또한, 조선시대 칼은 일반적으로 주병기가 아니라 장식품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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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 [역사이야기] - 김수로 순장 방해했을까? 사실은

오늘은 6.2 지방선거일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권리와 의무를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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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10.06.0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과 함께 돌아온 갓쉰동님의 글이 무척 반갑습니다.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3.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ㅏ.^^ 즐거운 하루 되세욤.

  4. Aakom 2010.06.0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동상의 경우, 임금님 앞에 나설 때엔 칼을 오른손으로 들어야했다고 합니다.

  5. BlogIcon 머 걍 2010.06.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을 듣고보니
    평상시에도 칼을 들고 다니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6. 메야 2010.06.02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칼은 어장검 아닌가여..거의 뺄일이 없을걸요...장군의 권위를 상징하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7. 보사리 2010.06.03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왠지 납득도 가고요. 제 생각에도 조선시대에는 검을 그렇게 많이 이용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무술이라면 모를까,ㅎㅎ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상 검술이 더 화려해보이니, 자꾸 이용하는 게 아닐까요?

  8. 김밥 2010.06.06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의 추노가 아니고 kbs의 추노에요. 또한 kbs 추노에서는 패검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방송사가 어딘지도 모르고 패검의 유무도 모르시니 추노를 다시 보셔야겠네요.

  9. BlogIcon winter jackets coats 2011.11.16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kbs의 추노에요. 또한 kbs 추노에서는 패검한 모

  10. 손님000 2011.12.10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무장들이 칼 손잡이를 등 뒤로 돌렸던건 예나 장식의 의미는 아닙니다.
    활을 쓰기 불편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로 올라오는 손잡이를 뒤로 돌린거지요.
    하지만 이런 패용방식은 칼을 뽑기 힘들죠. 그래서 나오는게 띠돈 이라는 겁니다. 띠돈은 칼집과 허리띠(? 혹은 몸에 달리는 부분?)를 연결하는 도구로써 회전이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활 쏘기를 위해 칼 손잡이가 뒤로 가는 방식을 사용하다가 칼을 써야 할 경우가 생기면 쉽게 손잡이를 앞으로 돌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장식이란 말도 당시의 현실로 봤을 때 그닦 틀린 말은 아닙니다. 조선조때는 활이 최강의 무기였고 동북아시아에서 상대를 찾을수 없을 정도의 우수성을 보였으니 모든 무관들이 당연히 활을 우선시 했고 그래서 평소엔 활 쏘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칼을 패용했으니까요.

  11.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도는 근거리 백병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이니 오른손에 들던 왼손에 들던 사용하기 편한

  12. BlogIcon Perin 2012.08.2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13. BlogIcon Brazzers porn 2012.09.08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시간이, 사람들이이 행사에 참여하려는 접근 할 때, 그들은 제품 기부 또는 시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아이디어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아이디어 뒤에 요.

  14. BlogIcon london escort 2012.09.1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처 스트레스해야 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개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15. BlogIcon montreal escort agency 2012.10.0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는 어떤 방법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16.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

  17.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장군의 동상이 잘못되었네 그렇지 않네 하는 재미난 논쟁이 있었다.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전혀 쓰잘떼기 없는 논쟁이지만 말이다.

  18.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canada 2012.11.1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9. BlogIcon emergency water filtration systems home 2012.11.2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떤 방법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20. BlogIcon katadyn hiker water microfilter 2012.12.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21. BlogIcon emergency survival kits contents 2013.01.0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하지만, 미션의 내용과 해결하는 방법은 이전 이병훈 사극이 주었던 치밀함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편견타파 릴레이의 일환으로 영웅전쟁은 왼손잡이 편견에서 벗어나자포스팅 해주셨다. 그래서 글쓴이도 초대하지 않은 식탁에 밥숫가락을 올려놓으려 한다.

 

대부분의 짝배(사우스포우, 왼손잡이, 이반)은 반골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왼손잡이들이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20%정도라고 한다. 어찌보면 더 많을 것이다. 어릴적 부터 기존질서에 타협하고 기존의 압력에 굴복하여 변절(?)을 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기존질서에 편입되어 있는 동안에는 의지에 상관없이 오른손잡이처럼 행동한다. 그것이 본인스스로 결정한것이 아니고 부모라는 압박체에 의해서 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왼손잡이들이 밥을 먹거나 글을 쓰는 단순한 또는 숙련에 의한 것은 오른손으로 하지만 본능적이거나 감시자들 부터 떨어져 있을 경우 본능의 자연스런 행동을 한다. 예를 들면, 딱지치기, 구슬치기, 못치기, 잣치기, 가위질을 한다거나, 축구를 한다거나, 볼링을 한다거나, 당구를 칠때 등 감시가 없을때 본인스스로의 자유의지를 발현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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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왔으니 하는 이야기인데.. 왼손잡이들을 보면 대다수는 외발잡이 인 경우가 많다. 또한, 외쪽눈이 발달해 있음을 추측 할 수 있다. 사람들이던 어떤 생물이던 좌우대칭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엄밀히 이야기하면 좌우대칭이 되지 않는다. 양쪽이 공히 대칭인 경우 왠지 어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거울을 중간에 대고 비교를 해보거나 정면사진을 반을 접어 다른 쪽에 놓아보면 아무리 미남/미녀라고 해도 왠지 모른 어색함을 느낄것이다. 연예인 좌우대칭 사진은 약간의 트릭이 있다. 사진을 찍을때 정확히 정중앙을 향해서 포즈를 취하는 경우는 없다. 사진은 빛의 예술인데 그림자 효과가 없다면 입체감 자체가 사라진다. 사진술에 의한 작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른쪽눈보다 먼저 왼쪽이 눈이 발달했으니 왼쪽눈에 가까운 왼손이 자연스레 나가지 않았을까 그래서 선천적으로 굳어지는 것이 아닐까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모든 사회가 오른손 위주에서 왜 군대의 열병에서 첫발은 왼발부터 나가도록 했을까?

추측컨데 나쁜 말로 하면 기존 질서에 대한 반감.반항이고, 좋은 말로 하면 기존질서에 대한 끝없는 의문과 질문일 수가 있다. 어릴적 부터 자연스레 손이 가는 왼손, 기존 질서와 권력으로 부터 행해지는 질타에 의해서 반감이 서릴수 있다. 스스로 숫가락질을 하게될때 커다란 문화적인 충격을 당하게 된다. 왜 나의 자연스런 바른손으로 밥을 먹으면 먹으면 안되는 것일까? 부모라는 사람은 왜 나의 손을 쳐대고 다른 손으로 먹기를 강요를 할까? 왜? 왜? 이런 의문과 기존 질서에 대한 반발심이 생기고, 반항하여 충돌하고 궁극에는 반항아가 되는것이 아닐까? 오른손의 질서로만 움직이는 세상에서 왜 불편함을 기존 질서체계에 자연스레 편입되어 있는 사람들보다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것은 왼손잡이에게는 자연스런것일 것이다.


한국의 왼손잡이들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의 본능의 발현은 왼쪽으로 하고 기존질서에 편입되어 사용하는 것은 오른손을 사용하는 그래서 슬픈이들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슬픈 이반들이 아이러니 전세계 축구인들이 한국선수들의 최대 강점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고 감탄했다고 하지 않던가. 한국선수 체력은 월등한데 기술이 부족한다는 상식을깨고,히딩크는도 한국선수들은 기술은 완성되었지만 체력이 부족하다고 했다.


자연스러운것에 편입되어 있는 사람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왠지 모를 불편부당함이 기존 질서를 타파하고자하는 의지와 생각의 발현으로 왼손잡이들이 창조적인 일에 더 많이 복무하게 되는 것이 어찌 보면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불편은 창조를 낳는다고 하던가, 고민하는 자들이 많은 것은 또한 철학의 발현이 되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래서 왼손잡이들이 과학자군에 비율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포진하게 되고 철학을 하는 쪽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한다. 또한 이들은 정치적으로 진보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다. 소수자의 설움을 이미 어릴적 부터 알고 있음으로 소수자에 동류의식을 느끼고 같이하는 하거나 소수자를 대변하게 되는 경우이다. 또한, 최소한 그들과 같이는 못해도 그들을 이해하는 세력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들은 동성애에 대해서도 관대함을 보일 가능성이 많다. 사실 동성애는 환경적인 요소로 인해서 동성애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의지에 상관없이 인간이 만들어질때 이미 동성애의 발현이 될 수 있는 호르몬 이상(?)에 의해서 결정되는 수도 많다. 왼손잡이들이 이럴때 나는 동성애가 아니지만 충분히 동성애자들이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관대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오른손잡이들에는 끊임없이 자연스런 기존질서를 깨트리는 존재가 짝배이겠지만, 짝배들에게는 오른손잡이들의 자연스럽지 않은 것에 대한 반발이지 않을까한다. 지금의 정치환경에서는 기존질서를 깨트리는 변절자 짝배(이반)들이 간절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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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2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갓쉰동 2009.06.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니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양해 해주셔서 ㄳ

  4. BlogIcon 2012.01.0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 BlogIcon 클로이 2012.04.05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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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Dopico 2012.07.3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 좌우대칭이 되지 않는다. 양쪽이 공히 대칭인 경우 왠지 어색함을 느끼

  10. BlogIcon Free Brazzers 2012.09.08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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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0.0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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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BlogIcon dog websites 2012.12.27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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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discount food stores 2013.01.05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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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눈보다 먼저 왼쪽이 눈이 발달했으니 왼쪽눈에 가까운 왼손이 자연스레 나가지 않았을까 그래서 선천적으로 굳어지는 것이 아닐까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모든 사회가 오른손 위주에서 왜 군대의 열병에서 첫발은 왼발부터 나가도록 했을까?

추측컨데 나쁜 말로 하면 기존 질서에 대한 반감.반항이고, 좋은 말로 하면 기존질서에 대한 끝없는 의문과 질문일 수가 있다. 어릴적 부터 자연스레 손이 가는 왼손, 기존 질서와 권력으로 부터 행해지는 질타에 의해서 반감이 서릴수 있다. 스스로 숫가락질을 하게될때 커다란 문화적인 충격을 당하게 된다. 왜 나의 자연스런 바른손으로 밥을 먹으면 먹으면 안되는 것일까? 부모라는 사람은 왜 나의 손을 쳐대고 다른 손으로 먹기를 강요를 할까? 왜? 왜? 이런 의문과 기존 질서에 대한 반발심이 생기고, 반항하여 충돌하고 궁극에는 반항아가 되는것이 아닐까? 오른손의 질서로만 움직이는 세상에서 왜 불편함을 기존 질서체계에 자연스레 편입되어 있는 사람들보다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것은 왼손잡이에게는 자연스런것일 것이다.


한국의 왼손잡이들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의 본능의 발현은 왼쪽으로 하고 기존질서에 편입되어 사용하는 것은 오른손을 사용하는 그래서 슬픈이들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슬픈 이반들이 아이러니 전세계 축구인들이 한국선수들의 최대 강점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고 감탄했다고 하지 않던가. 한국선수 체력은 월등한데 기술이 부족한다는 상식을깨고,히딩크는도 한국선수들은 기술은 완성되었지만 체력이 부족하다고 했다.


자연스러운것에 편입되어 있는 사람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왠지 모를 불편부당함이 기존 질서를 타파하고자하는 의지와 생각의 발현으로 왼손잡이들이 창조적인 일에 더 많이 복무하게 되는 것이 어찌 보면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불편은 창조를 낳는다고 하던가, 고민하는 자들이 많은 것은 또한 철학의 발현이 되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래서 왼손잡이들이 과학자군에 비율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포진하게 되고 철학을 하는 쪽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한다. 또한 이들은 정치적으로 진보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다. 소수자의 설움을 이미 어릴적 부터 알고 있음으로 소수자에 동류의식을 느끼고 같이하는 하거나 소수자를 대변하게 되는 경우이다. 또한, 최소한 그들과 같이는 못해도 그들을 이해하는 세력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들은 동성애에 대해서도 관대함을 보일 가능성이 많다. 사실 동성애는 환경적인 요소로 인해서 동성애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의지에 상관없이 인간이 만들어질때 이미 동성애의 발현이 될 수 있는 호르몬 이상(?)에 의해서 결정되는 수도 많다. 왼손잡이들이 이럴때 나는 동성애가 아니지만 충분히 동성애자들이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관대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오른손잡이들에는 끊임없이 자연스런 기존질서를 깨트리는 존재가 짝배이겠지만, 짝배들에게는 오른손잡이들의 자연스럽지 않은 것에 대한 반발이지 않을까한다. 지금의 정치환경에서는 기존질서를 깨트리는 변절자 짝배(이반)들이 간절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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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2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갓쉰동 2009.06.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니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양해 해주셔서 ㄳ

  4. BlogIcon 2012.01.0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 BlogIcon 클로이 2012.04.05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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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안 게임 등으로 끝없이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러면 ”김연아 세계 랭킹 끝없는 추락“ 김연아 랭킹

  9. BlogIcon Dopico 2012.07.3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 좌우대칭이 되지 않는다. 양쪽이 공히 대칭인 경우 왠지 어색함을 느끼

  10. BlogIcon Free Brazzers 2012.09.08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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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0.0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찾는 것은 때때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결론을하기 전에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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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glenn beck food storage 2012.11.21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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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katadyn vario microfilter 2012.12.19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이전 원화제도가 있을때에는 나이어린 소녀가 아닌 농익은 성인 여성을 원화로 세웠을 개연성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화랑세기가 박창화가 창작한 위서가 된다.

  17. BlogIcon dog websites 2012.12.27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을 한다거나, 당구를 칠때 등 감시가 없을때 본인스스로의 자유의지를 발현하는 경우이다.

  18. BlogIcon discount food stores 2013.01.05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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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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