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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주상욱)와 금관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엄태웅)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복야회의 논리와 김유신과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의 논리에는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의 논리와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제와 이에 부화뇌동하던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 있다.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또한, 덕만은 유신과 가야유민을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월야(주상욱)를 굴복시키려 한다. 일제 강점기 독립군이 무장투쟁이나 독립운동을 하였을 때 일본군은 만주나 조선에서 조선민을 대상으로 피의 보복을 감행하여 독립군의 무장투쟁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또한, 독립군을 조선민중으로 부터 고립시키기 위해서 독립군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군을 증오하거나 도왔을 때 피의 보복이 있를 것을 암시하고 결행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이 덕만일행이나 복야회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가야유민들이 사는 마을 주민들을 몰살시키고, 복야회와 가야유민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버렸다.

삼한일통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라는 유신과 반발하는 월야,설지


가야 독립군 세력인 복야회는 80년 신라의 핍박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친일파 세력과 동일한 김유신은 가야가 멸망한지 80년이 지났는데 더이상 싸움은 무의미 하고, 현재 가야를 지배하고 있는 신라를 인정하고, 신라인으로 살아야 하며, 복야회의 활동이 심해질수록 보복당하는 건 가야유민이란 논리를 세운다. 독립의 길을 걷기 보다는 신라에서 이인자인 내선일체의 논리로 설지(정호근)와 월야를 압박한다.

마찬가지로, 덕만은 미실일파를 몰아내고, 신라의 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가야의 자치권을 주겠다는 약속도 파기한 후 신라인으로 살것인지, 아니면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계속 투쟁을 할것인지 선택하라고 협박한다. 만약, 복야회 독립군이 계속 활동한다면, 가야유민과 친일파 김유신을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독립을 포기한다면 가야유민을 신라인으로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한마디로 창씨개명을 하고, 내선일체에 동조를 하고 삼한일통인 대동아 전쟁에 총알받이로 앞장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일제 시대 민족반역자 친일파(사실 저는 친일파란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들은 '조선이 독립할 줄 몰랐다'는 말로 자신들의 과오를 합리화 시키기도 했다.

이말은 조선이 독립될줄 알았다면 총알받이로 내몰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란 기회주의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도 그들의 후손들은 합리화 하기에 바쁘다. 어떻게 그 후손들이 합리화 하는지 알고 싶다면, 김명곤의 '친일인명 리스트'의 후폭풍, 심상치 않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렇게 보면, 김유신의 논리는 일제시대의 친일파들이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이미 30여전에 사라진 조선을 위해서 싸우지 말고 내선일체이니 일본 본토는 1등 신민이지만 조선반도는 대동아공영권에서 일본 다음가는 2등 황국신민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대동아전쟁에 나아가 신민으로 역할을 하도록 강요한것과 한치의 차이도 발견할 수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왜 이런 엉뚱한 설정이 되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존재하지 않는 복야회를 등장시키고, 가야인과 신라인이 다른 족속이라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극이 흘러버린것이다

실질적으로 만주에서 한반도까지 같은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고, 가야인과 신라인은 잡거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야나 신라 하층민들로 보았을 때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이 없었던 시기라는 뜻이다. 또한, 상층부인 가야나 신라 왕들은 결혼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민족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던 가야인이나 신라인들은 한나라를 이루고 합치는게 수탈과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민초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사극은 목적을 가지고 극을 만든다. 역사적인 사건을 기본으로 첫째는 과거로 부터 현재를 재조명하는 일이다. 둘째는 현실 정치나 사회현상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진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작가들이 의도적이고 목적의식이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은 역사적인 기록이나 이면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별개의 이질적인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검토하지 않고, 단순히 사극 대조영의 고구려 독립운동을 패러디해서 복야회를 창조한 것이다. 그러니 의도하지 않게 생뚱맞은 독립군의 논리와 친일파들의 논리가 될 수 밖에 없어져 버린것이다.


정체를 알수 없는 육란거북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이 역사에 대해서 몰이해는 거북육란을 복야회의 상징물로 사용한 것으로도 충분히 증명이 된다. 대가야의 후손인 월야와 설지가 왜 남의 나라인 금관가야의 시조설화인 거북육란을 상징으로 사용하겠는가?

백번 양보해서 있지도 않은 복야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가야 후손인 월야라면, 대가야와 금관가야의 어머니 신이 되는 정견모주를 상징으로 사용하던지, 대가야의 시조인 뇌질주일(이진아시,내진아시)를 상징으로 사용해야 한다. 금관가야의 육란거북을 사용한다면, 대한독립군이 독립운동을 한다면서 태극기는 내팽개치고, 일장기 들고 싸우는 꼴이거나, 성조기 들고 싸우는 꼴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대가야 복야회가 있었다면, 정말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자신의 주기로 사용하였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대가야의 시조인 첫째 뇌질주일(이진아시)은 "하늘의 해와 같이 빛났다"는 뜻이고, 둘째 뇌질청예(김수로)는 "하늘처럼 푸르다"는 뜻이다.

파형동기(대성동 고분)


만약, 일장기를 상징으로 사용했다면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가야와 왜의 관계 등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대가야의 상징으로 태양을 상징하는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랑 유사한 것을 사용하는 것에 무릅을 쳤을지도 모른다. 실제 대가야의 상징은 위의 파형동기처럼 태양빛이 퍼지는 모습이였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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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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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_유이 2009.12.03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 상으로는 똑같은게 맞네요. 저는 사실 요즘엔 선덕여왕과 미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에선 미실은 나쁘고, 선덕여왕은 착하게 나오는데 말이죠. 결국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마음은 똑같은 게지요

    • BlogIcon 어린쥐™ 2009.12.0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저런 사극에 대한 비판 요소 중에는 '날때부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다'는 메시지가 너무 넘쳐난다는 점도 있죠. 왕족도 아닌주제에 권력을 탐하려는 자가 대부분 악역이 되니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권력이 사람을 버리지요.. 너무과도한 선악대비를 해버려서 좋지 않지용..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권력을 탐하는자 나쁜넘 이건 옛날 방식의 사극설정이고 요즘은 왜? 라는 의문부호를 던지는 사극인뎅..

      선덕여왕은 그런것도 없네용.. ㅋㅋ

  3. BlogIcon labyrint 2009.12.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야회가 선덕여왕 시대에 정말 있었을까요?
    꼭 천지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ㅇㅇ 2009.12.0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친일파들을 파렴치한 기회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하고 드라마의 월야랑 설지를 비교해보세요. 드라마는 성격상 자신의 이익보다는 백성들의 이익에 촛점을 두는 형식으로 쓸 수 밖에 없는 반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백성을 죽이는 파렴치한들이 많다는거죠. 그런 관점에서 우리 역사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기회주의자들을 위한 논리가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논리와는 약간 다른 것이지요. 즉,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현실은 현실이란 말입니다.

  5. ㅡㅡ 2009.12.0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역사에서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것이 당연한거다....
    세계사든, 한국사든, 중국사든 그 어느나라든, 다 승자위주로 쓰여지는것이다...
    이 글의 화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선덕여왕을 까려는 의도가 보인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모르는 자들이 역사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건 당연하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용.. 그런데 선덕여왕 어디에 승자위주로 쓰였는지와 이에 반해서 전개하고 있는 부분이 있던가요? 하긴 멀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요? 그쳐..

      담부터는 무식한건 상관없는데 예의는 지키셈.. ㅋㅋ

  6. 고라니 2009.12.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적으로 편승한 자학사관에 찌든 위의 몇몇 병맛덧글이 있긴하지만 ㅋㅋㅋ 이런식으로 역사적 사실관계를 중간중간 점검해주는 블로거가 한분 있어야죠. 역사고증이 너무 안들호잖아요. 이 드라마가 보여주는 화려한 픽션에 혹해 사실관계를 포함해 드라마가 제공하는 논리를 정당화, 내면화시키는 시청자들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7. 논리는 비슷 2009.12.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를 싫어하는 분들은 생각할 수도 있는 내용이네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0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배계급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쟁탈전...
    민초들과는 무관한..
    우리는 민족적 동질성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
    대공감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민초들과는 하등 관계없지요. 요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요즘은 민초들이 결정을 하거든요..대리할 사람을.. 차이라면 큰차이지요..

  9. BlogIcon 비슷한생각을 2009.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이 있어요. 월야는 독립군 유신은 친일옹호론자정도로 두면 과연 독립군은 세가 기울었다 해서 국가를 포기하고 일본에 흡수되어야 옳은것인가? 저 상황이 일제강점기였다면 친일파들 역시 유신처럼 국민을 매우 사랑한거니까? 애국자라고 봐야하나? 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님글을 보니 드라마가 잘못된 설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군요.

  10. 뽀로로중사 2009.12.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뭡니까. 신라인이나 가야인이나 같은 민족이고.. 일본인과 한국인은 다른 민족이고.. 가야 백성들 입장에서는 정권세력이 바뀐것일 뿐....

  11. 떠들어봐야 2009.12.0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으면 장땡. --> 그거슨진리.

  12. 열올리지말고 2009.12.0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면 역사와 관련해 까칠한 글들이 많네요. 적당히 드라마 즐기면서 봅시다. 역사공부는 어차피 따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드라마에서 자꾸 진위를 따지려 하는지..... 어차피 21세기 들어서는 판타지로 가는 역사드라마를 가지고... 핏대 올릴때 올립시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공부를 왜 따로 해야지요? 모든게 역사이고 공부인뎅.. 님은 참으로 요상한 공부를 하는군요.. ㅋㅋ

  13. 개구장이들 2009.12.0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같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sisa&no=76800&page=7&keyfield=&keyword=&sb=
    다른 분들이 많이 공감하시지는 않으시던데 제가 주로 이쪽 일을 해서 민감할 수도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군요.

  14. 여왕에서 백성으로 입장이 바뀐 덕만의 대사 2009.12.0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12회에서 덕만은 백성입장에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백성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고 애기합니다.

    덕만 :..(E)전쟁 말입니다.. 왜 하는 겁니까?
    유신 :(술병을 덕만에게 건네며)마시겠느냐?
    덕만 :(그냥 자기 얘기)상처만 남는, 이 죽을 짓들을 왜 하는 거냐구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유신 :살아남고 싶어서겠지.. 사라지고 싶지 않아서..
    유신 :내 할아버님의 나라가 그렇게 사라져가지 않았느냐?
    덕만 :가야.. 말입니까?

    중략---------

    덕만 :(유신의 아픔을 알겠는 듯 바라보다가는)백성도 그럴까요?
    유신 :(보는데)
    덕만 :백성들은 이 사람 밑에 있으나.. 저 사람 밑에 있으나.. 그게 그건데요.

  15. 글쎄 2009.12.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민족이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차피 같은 민족인데 굳이 싸우는 건
    별 소득없는 노력이니까요.

    하지만, 일본이나 타민족이라면
    얘기가 전혀 달라지겠지요.

    그 논리 자체로 보면,
    친일주의자들의 논리가 연상되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지용.. 대가리가 누가 되던 상관이 없지요..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면. 다민족국가이던 아니던 상관없이용..

      자신들과 다른 이민족일때는 문제가 되지용.. ㅋㅋ

  16. 갓쉰동님 광팬 2009.12.0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시청자 게시판에 적으니 광팬들이 벌떼같이 일어나더이다(아이고 무셔라 ㅎㅎㅎ) 전 선덕여왕 작가가 어떤 역사관을 가졌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이 자기의 동포에 대한 고뇌의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궁금함.. 무슨생각인징.. ㅋㅋ 다민족이라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한건지..
      약간의 논란거리가 있기는 해요..단일이냐 아니냐는..

      저는 다민족이였다는 입장이지만.. 물론, 지배계층과 민초는 다르지만요.. ㅋㅋ

  17. 그냥 2009.12.1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 ~ 그렇네요.
    방송가에서는 극이 하루라도 더 가야 좋고, 긴장감이 유지되면 좋으니
    이건 뭐 시청자? 애청자? 입장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무슨 의도라기 보다도 무슨 생각이 있기보다도... 극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요.
    팬분들의 이런 합리적인 비판을 해주시는 것도 결국엔 드라마가 있기 때문이고
    뭐 그런~ 결론은 서로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다보니 저쪽은 저쪽대로 원하느게 있고
    시청자는 시청자대로 재미를 원하잖아요.
    그게 현실이고 삶?이죠.
    이곳에서 전쟁영화를 보며 재미를 느끼지만 어느곳에서는
    전쟁을 하는 뭐 그런~ 그런게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리얼이죠. 뭐래?ㅋ


    친일파 문제는 글쎄요. 단순히 저도 밉고 쌍욕도하고 용서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자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나?된다고 해야되나.....용서는 안되지만ㅎ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뭐 어쨌든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들 처럼 그렇진 않았잖아요. 물론 마음은 있었겠죠.
    그치만 우리나라에 우리사람들이 독립운동가분들 뿐이었나요? 계속적인 투쟁. 삶이 곧 투쟁이던...
    그분들은 쉽지 않은 일을 했고 그래서 더 높이 평가되고 뭐 그런
    적어도 앞잡이는 되지말아야 된다 한다면...... 자세히 보면 친일파에 사소하더라도 작은 재주라도
    없거나 하는 사람은 드뭄니다.(있을 수도 있죠.. 그것도 현실이죠. 먹고살기 위해서 그런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렇네요 용서받지 못할 짓이죠 현실이니까.) 작지만 사소한 재주라도 있고 그게 그놈들한테 도움이 되니 부려먹은거고 그 능력을 그런데 써먹은게 용서받지 못할 짓이지만
    총칼앞에 당장 오늘의 나와 우리가족을 위해... 나라면?
    사실 친일파와 그들의 자손을 욕하기위해 인명 사전을 편찬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계기로 우리들을 되돌아볼 수 있으면 한다면서 만들었다잖습니까? 뭐 그런~뭐래...ㅋ 여튼 드라마 속 오류와 논리를 짚어주시는 것도 좋지만 뭐라고 해야되나.... 의미라는게~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그게 의미가 되고 진짜 의미가 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뭐 그도 그렇고


    여하튼 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오류도 없고 역사적고증이 완벽??하면 더 바랄것도 없겠죠.
    하지만 결국 드라마도 새로운 시도고 좋은 시도가 되지만 언제나 그런거 추구하는바가 있잖습니까?ㅋ재미.
    그냥 다큐만들면 되지 머 하러 이런거 만들겠어요....

    역사에 많은 관심도 많지않고 잘 모르는 저로서는 (부끄럽네요...ㅎㅎ 이래뵈도 고등교육잔데)
    그래도 드라마 덕에 선덕여왕을 알고 신라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그렇다고 드라마를 애청한다거나(전 안보는지라. 저가 느끼기엔 너무 어설프고 재미도 없고해섴) 다 믿는다 거나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단지 그렇다는거죠. ㅎㅎ 뭐 지나가다가 주절 주절 했는데.

    여하튼 가끔씩 이런 시청자의 의견도 자극이 되겠네요.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짚어주시면 좋죠...
    작가분한테 메일 한 번 보내보시는게 어떠신지 ㅎㅎ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니 ㅎ

    아 댓글 너무 열심히 적었다 주절주절 잘읽고 갑니다.

  1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19. BlogIcon Erich 2012.08.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

  20. BlogIcon ready to eat cookie dough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1. BlogIcon dry food storage temperature chart 2012.12.0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주상욱)와 금관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엄태웅)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복야회의 논리와 김유신과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의 논리에는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의 논리와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제와 이에 부화뇌동하던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 있다.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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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독립군을 조선민중으로 부터 고립시키기 위해서 독립군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군을 증오하거나 도왔을 때 피의 보복이 있를 것을 암시하고 결행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이 덕만일행이나 복야회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가야유민들이 사는 마을 주민들을 몰살시키고, 복야회와 가야유민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버렸다.

삼한일통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라는 유신과 반발하는 월야,설지


가야 독립군 세력인 복야회는 80년 신라의 핍박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친일파 세력과 동일한 김유신은 가야가 멸망한지 80년이 지났는데 더이상 싸움은 무의미 하고, 현재 가야를 지배하고 있는 신라를 인정하고, 신라인으로 살아야 하며, 복야회의 활동이 심해질수록 보복당하는 건 가야유민이란 논리를 세운다. 독립의 길을 걷기 보다는 신라에서 이인자인 내선일체의 논리로 설지(정호근)와 월야를 압박한다.

마찬가지로, 덕만은 미실일파를 몰아내고, 신라의 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가야의 자치권을 주겠다는 약속도 파기한 후 신라인으로 살것인지, 아니면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계속 투쟁을 할것인지 선택하라고 협박한다. 만약, 복야회 독립군이 계속 활동한다면, 가야유민과 친일파 김유신을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독립을 포기한다면 가야유민을 신라인으로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한마디로 창씨개명을 하고, 내선일체에 동조를 하고 삼한일통인 대동아 전쟁에 총알받이로 앞장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일제 시대 민족반역자 친일파(사실 저는 친일파란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들은 '조선이 독립할 줄 몰랐다'는 말로 자신들의 과오를 합리화 시키기도 했다.

이말은 조선이 독립될줄 알았다면 총알받이로 내몰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란 기회주의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도 그들의 후손들은 합리화 하기에 바쁘다. 어떻게 그 후손들이 합리화 하는지 알고 싶다면, 김명곤의 '친일인명 리스트'의 후폭풍, 심상치 않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렇게 보면, 김유신의 논리는 일제시대의 친일파들이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이미 30여전에 사라진 조선을 위해서 싸우지 말고 내선일체이니 일본 본토는 1등 신민이지만 조선반도는 대동아공영권에서 일본 다음가는 2등 황국신민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대동아전쟁에 나아가 신민으로 역할을 하도록 강요한것과 한치의 차이도 발견할 수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왜 이런 엉뚱한 설정이 되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존재하지 않는 복야회를 등장시키고, 가야인과 신라인이 다른 족속이라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극이 흘러버린것이다

실질적으로 만주에서 한반도까지 같은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고, 가야인과 신라인은 잡거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야나 신라 하층민들로 보았을 때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이 없었던 시기라는 뜻이다. 또한, 상층부인 가야나 신라 왕들은 결혼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민족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던 가야인이나 신라인들은 한나라를 이루고 합치는게 수탈과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민초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사극은 목적을 가지고 극을 만든다. 역사적인 사건을 기본으로 첫째는 과거로 부터 현재를 재조명하는 일이다. 둘째는 현실 정치나 사회현상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진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작가들이 의도적이고 목적의식이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은 역사적인 기록이나 이면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별개의 이질적인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검토하지 않고, 단순히 사극 대조영의 고구려 독립운동을 패러디해서 복야회를 창조한 것이다. 그러니 의도하지 않게 생뚱맞은 독립군의 논리와 친일파들의 논리가 될 수 밖에 없어져 버린것이다.


정체를 알수 없는 육란거북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이 역사에 대해서 몰이해는 거북육란을 복야회의 상징물로 사용한 것으로도 충분히 증명이 된다. 대가야의 후손인 월야와 설지가 왜 남의 나라인 금관가야의 시조설화인 거북육란을 상징으로 사용하겠는가?

백번 양보해서 있지도 않은 복야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가야 후손인 월야라면, 대가야와 금관가야의 어머니 신이 되는 정견모주를 상징으로 사용하던지, 대가야의 시조인 뇌질주일(이진아시,내진아시)를 상징으로 사용해야 한다. 금관가야의 육란거북을 사용한다면, 대한독립군이 독립운동을 한다면서 태극기는 내팽개치고, 일장기 들고 싸우는 꼴이거나, 성조기 들고 싸우는 꼴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대가야 복야회가 있었다면, 정말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자신의 주기로 사용하였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대가야의 시조인 첫째 뇌질주일(이진아시)은 "하늘의 해와 같이 빛났다"는 뜻이고, 둘째 뇌질청예(김수로)는 "하늘처럼 푸르다"는 뜻이다.

파형동기(대성동 고분)


만약, 일장기를 상징으로 사용했다면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가야와 왜의 관계 등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대가야의 상징으로 태양을 상징하는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랑 유사한 것을 사용하는 것에 무릅을 쳤을지도 모른다. 실제 대가야의 상징은 위의 파형동기처럼 태양빛이 퍼지는 모습이였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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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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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_유이 2009.12.03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 상으로는 똑같은게 맞네요. 저는 사실 요즘엔 선덕여왕과 미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에선 미실은 나쁘고, 선덕여왕은 착하게 나오는데 말이죠. 결국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마음은 똑같은 게지요

    • BlogIcon 어린쥐™ 2009.12.0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저런 사극에 대한 비판 요소 중에는 '날때부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다'는 메시지가 너무 넘쳐난다는 점도 있죠. 왕족도 아닌주제에 권력을 탐하려는 자가 대부분 악역이 되니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권력이 사람을 버리지요.. 너무과도한 선악대비를 해버려서 좋지 않지용..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권력을 탐하는자 나쁜넘 이건 옛날 방식의 사극설정이고 요즘은 왜? 라는 의문부호를 던지는 사극인뎅..

      선덕여왕은 그런것도 없네용.. ㅋㅋ

  3. BlogIcon labyrint 2009.12.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야회가 선덕여왕 시대에 정말 있었을까요?
    꼭 천지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ㅇㅇ 2009.12.0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친일파들을 파렴치한 기회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하고 드라마의 월야랑 설지를 비교해보세요. 드라마는 성격상 자신의 이익보다는 백성들의 이익에 촛점을 두는 형식으로 쓸 수 밖에 없는 반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백성을 죽이는 파렴치한들이 많다는거죠. 그런 관점에서 우리 역사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기회주의자들을 위한 논리가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논리와는 약간 다른 것이지요. 즉,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현실은 현실이란 말입니다.

  5. ㅡㅡ 2009.12.0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역사에서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것이 당연한거다....
    세계사든, 한국사든, 중국사든 그 어느나라든, 다 승자위주로 쓰여지는것이다...
    이 글의 화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선덕여왕을 까려는 의도가 보인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모르는 자들이 역사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건 당연하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용.. 그런데 선덕여왕 어디에 승자위주로 쓰였는지와 이에 반해서 전개하고 있는 부분이 있던가요? 하긴 멀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요? 그쳐..

      담부터는 무식한건 상관없는데 예의는 지키셈.. ㅋㅋ

  6. 고라니 2009.12.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적으로 편승한 자학사관에 찌든 위의 몇몇 병맛덧글이 있긴하지만 ㅋㅋㅋ 이런식으로 역사적 사실관계를 중간중간 점검해주는 블로거가 한분 있어야죠. 역사고증이 너무 안들호잖아요. 이 드라마가 보여주는 화려한 픽션에 혹해 사실관계를 포함해 드라마가 제공하는 논리를 정당화, 내면화시키는 시청자들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7. 논리는 비슷 2009.12.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를 싫어하는 분들은 생각할 수도 있는 내용이네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0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배계급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쟁탈전...
    민초들과는 무관한..
    우리는 민족적 동질성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
    대공감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민초들과는 하등 관계없지요. 요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요즘은 민초들이 결정을 하거든요..대리할 사람을.. 차이라면 큰차이지요..

  9. BlogIcon 비슷한생각을 2009.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이 있어요. 월야는 독립군 유신은 친일옹호론자정도로 두면 과연 독립군은 세가 기울었다 해서 국가를 포기하고 일본에 흡수되어야 옳은것인가? 저 상황이 일제강점기였다면 친일파들 역시 유신처럼 국민을 매우 사랑한거니까? 애국자라고 봐야하나? 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님글을 보니 드라마가 잘못된 설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군요.

  10. 뽀로로중사 2009.12.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뭡니까. 신라인이나 가야인이나 같은 민족이고.. 일본인과 한국인은 다른 민족이고.. 가야 백성들 입장에서는 정권세력이 바뀐것일 뿐....

  11. 떠들어봐야 2009.12.0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으면 장땡. --> 그거슨진리.

  12. 열올리지말고 2009.12.0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면 역사와 관련해 까칠한 글들이 많네요. 적당히 드라마 즐기면서 봅시다. 역사공부는 어차피 따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드라마에서 자꾸 진위를 따지려 하는지..... 어차피 21세기 들어서는 판타지로 가는 역사드라마를 가지고... 핏대 올릴때 올립시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공부를 왜 따로 해야지요? 모든게 역사이고 공부인뎅.. 님은 참으로 요상한 공부를 하는군요.. ㅋㅋ

  13. 개구장이들 2009.12.0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같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sisa&no=76800&page=7&keyfield=&keyword=&sb=
    다른 분들이 많이 공감하시지는 않으시던데 제가 주로 이쪽 일을 해서 민감할 수도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군요.

  14. 여왕에서 백성으로 입장이 바뀐 덕만의 대사 2009.12.0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12회에서 덕만은 백성입장에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백성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고 애기합니다.

    덕만 :..(E)전쟁 말입니다.. 왜 하는 겁니까?
    유신 :(술병을 덕만에게 건네며)마시겠느냐?
    덕만 :(그냥 자기 얘기)상처만 남는, 이 죽을 짓들을 왜 하는 거냐구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유신 :살아남고 싶어서겠지.. 사라지고 싶지 않아서..
    유신 :내 할아버님의 나라가 그렇게 사라져가지 않았느냐?
    덕만 :가야.. 말입니까?

    중략---------

    덕만 :(유신의 아픔을 알겠는 듯 바라보다가는)백성도 그럴까요?
    유신 :(보는데)
    덕만 :백성들은 이 사람 밑에 있으나.. 저 사람 밑에 있으나.. 그게 그건데요.

  15. 글쎄 2009.12.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민족이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차피 같은 민족인데 굳이 싸우는 건
    별 소득없는 노력이니까요.

    하지만, 일본이나 타민족이라면
    얘기가 전혀 달라지겠지요.

    그 논리 자체로 보면,
    친일주의자들의 논리가 연상되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지용.. 대가리가 누가 되던 상관이 없지요..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면. 다민족국가이던 아니던 상관없이용..

      자신들과 다른 이민족일때는 문제가 되지용.. ㅋㅋ

  16. 갓쉰동님 광팬 2009.12.0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시청자 게시판에 적으니 광팬들이 벌떼같이 일어나더이다(아이고 무셔라 ㅎㅎㅎ) 전 선덕여왕 작가가 어떤 역사관을 가졌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이 자기의 동포에 대한 고뇌의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궁금함.. 무슨생각인징.. ㅋㅋ 다민족이라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한건지..
      약간의 논란거리가 있기는 해요..단일이냐 아니냐는..

      저는 다민족이였다는 입장이지만.. 물론, 지배계층과 민초는 다르지만요.. ㅋㅋ

  17. 그냥 2009.12.1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 ~ 그렇네요.
    방송가에서는 극이 하루라도 더 가야 좋고, 긴장감이 유지되면 좋으니
    이건 뭐 시청자? 애청자? 입장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무슨 의도라기 보다도 무슨 생각이 있기보다도... 극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요.
    팬분들의 이런 합리적인 비판을 해주시는 것도 결국엔 드라마가 있기 때문이고
    뭐 그런~ 결론은 서로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다보니 저쪽은 저쪽대로 원하느게 있고
    시청자는 시청자대로 재미를 원하잖아요.
    그게 현실이고 삶?이죠.
    이곳에서 전쟁영화를 보며 재미를 느끼지만 어느곳에서는
    전쟁을 하는 뭐 그런~ 그런게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리얼이죠. 뭐래?ㅋ


    친일파 문제는 글쎄요. 단순히 저도 밉고 쌍욕도하고 용서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자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나?된다고 해야되나.....용서는 안되지만ㅎ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뭐 어쨌든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들 처럼 그렇진 않았잖아요. 물론 마음은 있었겠죠.
    그치만 우리나라에 우리사람들이 독립운동가분들 뿐이었나요? 계속적인 투쟁. 삶이 곧 투쟁이던...
    그분들은 쉽지 않은 일을 했고 그래서 더 높이 평가되고 뭐 그런
    적어도 앞잡이는 되지말아야 된다 한다면...... 자세히 보면 친일파에 사소하더라도 작은 재주라도
    없거나 하는 사람은 드뭄니다.(있을 수도 있죠.. 그것도 현실이죠. 먹고살기 위해서 그런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렇네요 용서받지 못할 짓이죠 현실이니까.) 작지만 사소한 재주라도 있고 그게 그놈들한테 도움이 되니 부려먹은거고 그 능력을 그런데 써먹은게 용서받지 못할 짓이지만
    총칼앞에 당장 오늘의 나와 우리가족을 위해... 나라면?
    사실 친일파와 그들의 자손을 욕하기위해 인명 사전을 편찬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계기로 우리들을 되돌아볼 수 있으면 한다면서 만들었다잖습니까? 뭐 그런~뭐래...ㅋ 여튼 드라마 속 오류와 논리를 짚어주시는 것도 좋지만 뭐라고 해야되나.... 의미라는게~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그게 의미가 되고 진짜 의미가 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뭐 그도 그렇고


    여하튼 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오류도 없고 역사적고증이 완벽??하면 더 바랄것도 없겠죠.
    하지만 결국 드라마도 새로운 시도고 좋은 시도가 되지만 언제나 그런거 추구하는바가 있잖습니까?ㅋ재미.
    그냥 다큐만들면 되지 머 하러 이런거 만들겠어요....

    역사에 많은 관심도 많지않고 잘 모르는 저로서는 (부끄럽네요...ㅎㅎ 이래뵈도 고등교육잔데)
    그래도 드라마 덕에 선덕여왕을 알고 신라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그렇다고 드라마를 애청한다거나(전 안보는지라. 저가 느끼기엔 너무 어설프고 재미도 없고해섴) 다 믿는다 거나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단지 그렇다는거죠. ㅎㅎ 뭐 지나가다가 주절 주절 했는데.

    여하튼 가끔씩 이런 시청자의 의견도 자극이 되겠네요.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짚어주시면 좋죠...
    작가분한테 메일 한 번 보내보시는게 어떠신지 ㅎㅎ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니 ㅎ

    아 댓글 너무 열심히 적었다 주절주절 잘읽고 갑니다.

  1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19. BlogIcon Erich 2012.08.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

  20. BlogIcon ready to eat cookie dough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1. BlogIcon dry food storage temperature chart 2012.12.0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드라마 선덕여왕 51회에서 미실의 난이 아닌 칠숙의 난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진평이 죽고 덕만이 신라의 왕위를 올랐다. 실제 역사는 진평왕이 631년 5월 칠숙의 난을 진압하고 동시에 칠숙을 효수하고 석품이 백제로 도망가다 향수병이 걸려 집으로 들어왔을때 잡혀 처형되었다. 그래서 칠숙과 석품은 9족이 멸문지화 되었다.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전개이다. 드라마는 진평왕이 미실의 난이 일어난 즈음에 죽은 것으로 나온다.


이처럼 드라마는 역사와는 하등 관계없이 역사극을 만들면서 신라를 재현하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더나아가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서 유적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는 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그런가? 아는바 없기 때문에 지들 맘대로 신라를 재현해도 된다는 발상인가 보다. "기록된 인물들의 당시 설화 등등.. 을 현대적으로 극화하여 역동적이고 화려했던 고대 신라 사회로 안내할 것이다"라고 기획의도에서 밝히고 있다. 사회상을 현대적으로 극화한 것이 역사의 기록은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며, 그래야 고대 신라사회로 안내 한다는 이야기다. 고대 사회로 안내는 커녕 신라를 죽이는 암적인 드라마이다. 나아가 덕만의 입을 통해서 역사는 왜곡하는 거야라고 당당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래를 찾아보기 드문 황당사기극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더 황당한 일은 주인공인 미실이 언제 태어났는지도 명확하게 나오지도 않는다. 더 나아가 미실의 난이 언제 일어났는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드라마상에 미실이 난이 일어난 때를 취합해보면 몇개로 나타난다. 첫째는 병자년(615년)이고, 두번째는 626년 즈음이고, 또 하나는 628년 즈음이고, 미실이 진평왕을 겁박해서 공문서를 위조한 때는 기유년(649년)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이제는 631년 칠숙의 난이 미실의 난이라고 뻥을 친다.

아마도 작가도 미실의 난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를것이다. 사실 미실은 615년 전후에 영흥사에서 진흥왕의 비인 사도황태후와 같이 죽음을 맞이해야 정상적이다. 없는 미실의 난을 만들어 내야 하니 얼마나 고충이 심하겠는가?

결혼 하지 않는 덕만이 극의 재미가 있다?

왕위에 오른 덕만은 제일 먼저 용춘을 상대등에 임명한다. 하지만 역사의 기록은 전혀 다르다.

원년(632) 2월에 대신(大臣) 을제(乙祭)로 하여금 나라의 정치를 총괄하게 하였다. - 삼국사기 선덕왕 원년

늙은 신구가 맡았던 을제가 나라의 정치를 총괄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자는 진위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고 모본으로 삼고  았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을제는 덕만의 남편이 된다. 화랑세기는 용춘, 을제, X반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고 전한다. 이를 삼서제도라고 이야기를 한다.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가 아니더라도 삼국유사는 선덕여왕 덕만이 흠갈문왕과 결혼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드라마 제작하는 '선덕여왕'의 관계자는 "극적 재미를 더하기 위해 덕만을 미혼으로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편과 자식이 없이 홀로 늙어가는 모습 속에서 선덕여왕의 외로움을 부각시키겠다는 것이 바로 그 의도다. 라고 말을 하고 있다. 누구의 극적 재미인지를 모른다. 선덕여왕 제작자의 여왕은 결혼하면 안된다는 독특한 성적 취향과 여성차별적 재미를 위해서 일지도 모른다. 자신들의 재미를 위해서 역사가 어떻게 되던 상관이 없다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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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계신분은 위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물론,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을제 신구를 조기 하차시키므로 해서 선덕여왕은 결혼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표했었다. (일단, 글을 끝까지 읽기 바란다. 글 말미에 관련기사를 링크할 것이다. )

사실 진덕(승만)이 덕만(선덕)의 뒤를 이어 비담의 난을 진압하고 왕위에 오를수 있었던 절대적인 이유는 덕만이 승만의 아버지 국반갈문왕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진덕은 정조가 왕이 된 이유와 같이 덕만의 법률적 자식의 권리로 왕이 된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결혼을 시키지 않고 숫처녀나 성처녀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진다.

상장군 유신이 백제의 칠경(?)부대를 무찔렀다고 이야기를 한다. 물론, 미실의 난처럼 전쟁신은 없다. 단지 말로 때우고 지나간다. 참으로 쉽게 드라마를 만드는 것 같다. 흑치국을 필리핀이라고 설정하고 교류한다?

설원은 비담에게 감은사와 홍(흥)덕사를 건립하고 있다고 보고를 한다. 감은사는 선덕여왕 때 만들어 지지 않는다. 감은사는 682년 신문왕2년에 아버지 문무(김법민)가 동해의 대왕암에 뭍히고 용이 되었다. 용이 된 문무을 지키기 위한 사찰이다. 홍덕사는 어느 시대 사찰인지 아무도 모른다. 한글을 세종대왕이 아닌 고종이 만들었다는 말처럼 황당무개하기 그지 없다. 이부분도 관계자는 재미를 위해서라고 말을 할지도 모른다.

도대체, 선덕여왕 작가는
어디서 누구의 감수를 받은 건지알 수 없는 말만 골라서 하는 독특한 역사지식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모든 10화랑들이 턱밑에 한줌의 수염을 기르고 나온다. 그리고 미실의 정인이였던 설원도 흰머리가 힛끗히끗하게 나온다. 미실이 죽어서 정기를 받지 못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한다.

문제는  설원은 미실보다 더 빨리 죽었다는 사실이다. 설원은 606년에 죽었다. 그것도 미실이 신종플루처럼 급격한 병세에 시달릴 때 미실을 극진히 간호하다 미실은 설원 덕분에 살아났지만,
대신 설원이 죽어 버렸다.

공은 건원(建元) 14년(549)에 나서 건복(建福) 23년(606) 7월에 죽었다. 그 때 미실낭주가  이상한 병(奇疾)에 걸려 여러 달 동안 일어나지 못하였다. 공이 밤낮으로 옆에서 모셨다. 미실의 병을 자신이 대신하겠다고 밤에는 반드시 기도하였다. 마침내 그 병을 대신하였다. 미실이 일어나서 슬퍼하여 자신의 속옷을 함께 넣어 장사를 지내며, “나도 또한 오래지 않아 그대를 따라 하늘에 갈 것이다” 하였다. 그 때 나이가 58세였다 - 화랑세기 7세 풍월주 설원

미실의 난을 일으킨 자들도 용서하는 덕만이 왕이 된후에 사람은 믿지를 못하고 공포정치를 한다. 비담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덕만이 비담은 신뢰를 하고, 자신에 충성한 유신을 배척한다. 백성은 간곳이 없고, 덕은 사라졌다. 사람을 얻어 왕이 되었다는 드라마의 설정도 공염불이 되고 있다. 또한, 미실의 난이 일어난 결정적인 화백제도의 변경은 보이지도 않고 있고, 귀족들의 종부세 중과세는 언제하는지도 없다.

대가야 귀신 복야회는 왜 거북육란을 사용할까?

복야회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비담과 덕만이 수를 쓰고 있다. 그리고 암어로 <육란거북>을 상징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육란거북은 금관가야의 상징은 될 수 있지만, 대가야의 상징체는 될 수 없다.

대가야는 금관가야보다 자신이 형이라고 하고, 육란이 아닌 형제 달랑 두명만 이야기를 한다. 정견모주의 큰아들인 아진아시는 고령에 터를 잡고 대가야를 세우고, 둘째 뇌실청예는 가야지역으로 내려가 김수로가 되어 금관가야의 왕이 되었다고 동국여지승람 고령조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니 대야가의 후손은 <알>에서 낳다고 믿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금관가야는 수로인 뇌실청예가 육란중에 맏형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니 대가야에 복야회도 있지 않을 뿐만 아니고 금관가야의 상징을 대가야의 상징으로 썼다는 말은 독립군 들이 자신의 상징인 국기를 태극기로 사용하지 않고, 일본의 욱일승천기로 사용했다는 말처럼 황당하다.

극중 시제는 언제일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다 늙는데 늙지 않는 세명이 존재한다. 한명은 미실처럼 덕만이 늙지 앟고 있고, 비담과 춘추도 늙지 않고 있다. 미실은 흑발마녀라서 남자의 정기를 빨아들여서 그렇다고 하고, 덕만은 무슨 약을 먹어서 늙지도 않는 것인가? 춘추는 어찌 늙지 않고 있었을 까? 603년생인 춘추라면 631년 덕만이 왕이 되었을때 최소한 28살이고, 실제는 632년 덕만이 27대 왕이 되었지만 말이다.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데 춘추만 세월을 거슬러 17살 유승호가 청소년기에 멈춰서 있다. 8살 유신도 엄태웅이 했는데, 17살 유승호가 28살 이상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극중 리얼리티는 깨진다는 건 불문가지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왕이 된후 시제를 알 수 있는 언급이 나온다. 첫째, 백제 부여장이 죽을때가 되었고 의자가 왕이 될지 모른다. 둘째, 고구려에서 대대로가 정변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말을 한다.  셋째는 상장군 김유신이 되어 백제 일곱성을 쳐서 크게 이겼다.


641년 전후 백제 무왕 (부여장) 위급사항

염종의 첩보부대는 백제 부여장의 병세가 심상치 않다고 한다. 부여장의 뒤를 이어 의자가 왕위를 이을것이라고 한다.


42년(641) 봄 3월에 왕이 죽었다. 시호를 무(武)라고 하였다. 사신이 당나라에 들어가 소복을 입고 표를 받들어 “임금의
외신(外臣)인 부여장(夫餘璋)이 죽었다.”고 말하였다. - 641년 삼국사기 백제 부야장 무왕 42년


642년 9월, 상장군 김유신 백제를 이기다.

"유신은 [선덕왕 11년] 압량주 군주(軍主)가 되었다가 13년에 소판(蘇判)이 되었고,
가을 9월에 왕이 상장군으로 삼아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의 가혜성(加兮城), 성열성(省熱城), 동화성(同火城) 등 일곱 성을 쳐서 크게 이겼다. 이로 말미암아 가혜진(加兮津)을 열었다. " -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 선덕왕 11년 642년 48세

하지만, 이 사건은 삼국사기 선덕왕 본기에는 선덕왕 14년으로 기록하고 있다.

644년 선덕왕 14년 9월에 왕이 유신(庾信)을 대장군으로 삼아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를 쳐서, 크게 이겨 일곱 성을 빼앗았다.

선덕왕 642년 가을 7월에 백제 왕 의자(義慈)가 군사를 크게 일으켜 나라 서쪽 40여 성을 쳐서 빼앗았다. 8월에 또 고구려와 함께 모의하여 당항성을 빼앗아 당나라와 통하는 길을 끊으려 하였으므로 왕이 사신을 보내 [당] 태종에게 위급함을 알렸다. 이 달에 백제 장군 윤충(允忠)이 군사를 이끌고 대야성(大耶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는데, 도독 이찬 품석(品釋)과 사지(舍知) 죽죽(竹竹)·용석(龍石) 등이 죽었다. - 선덕왕 12년 642년

642년 가을 7월 백제의 대대적인 공세에 신라는 서쪽 40개성을 빼앗기고 만다. 또한, 8월 백제 윤충에게 대야성과 대야주를 백제에 빼앗긴다. 642년 9월 김유신의 백제 7성 공략 전쟁은 40개성을 빼앗긴 보복전쟁이다.

642년 겨울 10월, 연개소문 정변을 일으키다. 고구려 27대 영류왕 642년
 

글쓴이의 필명과 같은 갓쉰동, 즉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킬 조짐이 있다는 뜻이다. 신라의 정보원이 알 정도면 구체적인 내막이 나와야 한다. 정변은 속전속결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미실이 정변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첩보를 입수한때는 이미 정변 난 후에 알게 되었다. 이처럼 정변이란 쉬이 알 수 있는게 아니다.


25년(642) 봄 정월에 사신을 당나라에 보내 조공하였다. 왕은 서부(西部) 대인(大人) 연개소문(淵蓋蘇文)에게 명령하여 장성을 쌓는 일을 감독하게 하였다. 겨울 10월에 개소문이 왕을 죽였다. - 삼국사기 고구려 27대 영류왕 25년 겨울 10월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52회에서 631년 (실은 632년)에 즉위하자 마자 10년을 건너뛰는 대담함을 보여주었다. 그러니 극중에서 인기가 있는 덕만, 춘추,비담, 유신 등 몇몇 사람만 빼고, 등장 인물들 모두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렀음을 분장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은 겨울씬을 찍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극중 시제 640~2년 즈음

위의 여러 정황 등을 고려할 때 극중 시제는 642년 선덕왕 11년 겨울에 해당한다. 이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와 보라궁주 사이에 난 고타소와 김춘추의 사위인 품석이 백제의 윤충에게 대야성을 빼앗기고, 자결하던 시기를 지났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김춘추가 백제에 원한을 품은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대야성 전투는 보기 어렵다는 뜻이 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상장군 김유신이 백제의 성를 빼앗았다고 말로 때운것 처럼 말로 대야성에서 고타소가 죽고, 품석이 죽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지나갈 공산이 크다.

더 나아가, 선덕여왕의 지기삼사중 하나인 옥문지 두꺼비 사건은 일어 나지 않는다는 뜻이고, 알찬과 필탄이 극중에서 10화랑으로 나오는 근거가된 독산성에서의 활약도 볼 수 없다는 뜻이 된다.

5년(636) 여름 5월에 두꺼비가 궁궐 서쪽 옥문지(玉門池)에 많이 모였다. 왕이 이를 듣고 좌우에 말하였다. 장군 알천(閼川)과 필탄(弼呑)에게 명하여 군사를 이끌고 가서 찾아보게 하였다. 과연 백제 장군 우소(于召)가 독산성(獨山城)을 습격하려고 무장한 군사 500명을 이끌고 와서 그 곳에 숨어 있었으므로, 알천이 갑자기 쳐서 그들을 모두 죽였다.

물론, 황룡사 9층 목탑도 이미 만들었고, 분황사, 영묘사도 이미 만들어 졌다. 
 
신라는 드라마 선덕여왕 처럼 있지도 않는 귀신 복야회나 찾고 있을 만큼 한가하지 않고, 신라 최대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던 시기이다. 비담이 귀신 잡는 해병처럼 귀신잡는 비형랑를 모티브로 창조한 화신이니 귀신 복야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시 신라가 누란위기에 처했던 것 처럼 드라마 선덕여왕도 실질적인 주인공인 미실 고현정이 하차하므로서 누란의 위기에 처해졌다. 특별한 전기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날개 잃은 새처럼 추락하지 않을까 한다. 연착륙이냐 경착륙이냐는 드라마 제작자가 어떻게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지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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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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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orrent downloads 2011.11.22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을 처음부터 안 전후를 유추하기가
    참 힘드네요..그래도 가끔씩 이렇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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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입을 통해서 역사는 왜곡하는 거야라고 당당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래를 찾아보기 드문 황당사기극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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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진압하고 동시에 칠숙을 효수하고 석품이 백제로 도망가다 향수병이 걸려 집으로 들어왔을때 잡혀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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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은지 2012.11.21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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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정난공신이 되고자 이색의 후손들이 정치를 했냐는 거냐고 반문을 하면서 어이가 없고 개탄스럽다고 말을 한다. 도대체 정난의 주동자인 안평대군과 김종서와 황보인이 충신이라는 말인가?

  21. BlogIcon cheap nike air max 2013.04.14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에겐 남에게는 없는 소중한 너만의 달란트가 있다. 넌 특별하고 귀한 존재다.

드라마 선덕여왕 51회에서 미실의 난이 아닌 칠숙의 난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진평이 죽고 덕만이 신라의 왕위를 올랐다. 실제 역사는 진평왕이 631년 5월 칠숙의 난을 진압하고 동시에 칠숙을 효수하고 석품이 백제로 도망가다 향수병이 걸려 집으로 들어왔을때 잡혀 처형되었다. 그래서 칠숙과 석품은 9족이 멸문지화 되었다.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전개이다. 드라마는 진평왕이 미실의 난이 일어난 즈음에 죽은 것으로 나온다.


이처럼 드라마는 역사와는 하등 관계없이 역사극을 만들면서 신라를 재현하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더나아가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서 유적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는 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그런가? 아는바 없기 때문에 지들 맘대로 신라를 재현해도 된다는 발상인가 보다. "기록된 인물들의 당시 설화 등등.. 을 현대적으로 극화하여 역동적이고 화려했던 고대 신라 사회로 안내할 것이다"라고 기획의도에서 밝히고 있다. 사회상을 현대적으로 극화한 것이 역사의 기록은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며, 그래야 고대 신라사회로 안내 한다는 이야기다. 고대 사회로 안내는 커녕 신라를 죽이는 암적인 드라마이다. 나아가 덕만의 입을 통해서 역사는 왜곡하는 거야라고 당당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래를 찾아보기 드문 황당사기극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더 황당한 일은 주인공인 미실이 언제 태어났는지도 명확하게 나오지도 않는다. 더 나아가 미실의 난이 언제 일어났는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드라마상에 미실이 난이 일어난 때를 취합해보면 몇개로 나타난다. 첫째는 병자년(615년)이고, 두번째는 626년 즈음이고, 또 하나는 628년 즈음이고, 미실이 진평왕을 겁박해서 공문서를 위조한 때는 기유년(649년)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이제는 631년 칠숙의 난이 미실의 난이라고 뻥을 친다.

아마도 작가도 미실의 난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를것이다. 사실 미실은 615년 전후에 영흥사에서 진흥왕의 비인 사도황태후와 같이 죽음을 맞이해야 정상적이다. 없는 미실의 난을 만들어 내야 하니 얼마나 고충이 심하겠는가?

결혼 하지 않는 덕만이 극의 재미가 있다?

왕위에 오른 덕만은 제일 먼저 용춘을 상대등에 임명한다. 하지만 역사의 기록은 전혀 다르다.

원년(632) 2월에 대신(大臣) 을제(乙祭)로 하여금 나라의 정치를 총괄하게 하였다. - 삼국사기 선덕왕 원년

늙은 신구가 맡았던 을제가 나라의 정치를 총괄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자는 진위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고 모본으로 삼고  았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을제는 덕만의 남편이 된다. 화랑세기는 용춘, 을제, X반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고 전한다. 이를 삼서제도라고 이야기를 한다.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가 아니더라도 삼국유사는 선덕여왕 덕만이 흠갈문왕과 결혼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드라마 제작하는 '선덕여왕'의 관계자는 "극적 재미를 더하기 위해 덕만을 미혼으로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편과 자식이 없이 홀로 늙어가는 모습 속에서 선덕여왕의 외로움을 부각시키겠다는 것이 바로 그 의도다. 라고 말을 하고 있다. 누구의 극적 재미인지를 모른다. 선덕여왕 제작자의 여왕은 결혼하면 안된다는 독특한 성적 취향과 여성차별적 재미를 위해서 일지도 모른다. 자신들의 재미를 위해서 역사가 어떻게 되던 상관이 없다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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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계신분은 위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물론,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을제 신구를 조기 하차시키므로 해서 선덕여왕은 결혼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표했었다. (일단, 글을 끝까지 읽기 바란다. 글 말미에 관련기사를 링크할 것이다. )

사실 진덕(승만)이 덕만(선덕)의 뒤를 이어 비담의 난을 진압하고 왕위에 오를수 있었던 절대적인 이유는 덕만이 승만의 아버지 국반갈문왕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진덕은 정조가 왕이 된 이유와 같이 덕만의 법률적 자식의 권리로 왕이 된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결혼을 시키지 않고 숫처녀나 성처녀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진다.

상장군 유신이 백제의 칠경(?)부대를 무찔렀다고 이야기를 한다. 물론, 미실의 난처럼 전쟁신은 없다. 단지 말로 때우고 지나간다. 참으로 쉽게 드라마를 만드는 것 같다. 흑치국을 필리핀이라고 설정하고 교류한다?

설원은 비담에게 감은사와 홍(흥)덕사를 건립하고 있다고 보고를 한다. 감은사는 선덕여왕 때 만들어 지지 않는다. 감은사는 682년 신문왕2년에 아버지 문무(김법민)가 동해의 대왕암에 뭍히고 용이 되었다. 용이 된 문무을 지키기 위한 사찰이다. 홍덕사는 어느 시대 사찰인지 아무도 모른다. 한글을 세종대왕이 아닌 고종이 만들었다는 말처럼 황당무개하기 그지 없다. 이부분도 관계자는 재미를 위해서라고 말을 할지도 모른다.

도대체, 선덕여왕 작가는
어디서 누구의 감수를 받은 건지알 수 없는 말만 골라서 하는 독특한 역사지식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모든 10화랑들이 턱밑에 한줌의 수염을 기르고 나온다. 그리고 미실의 정인이였던 설원도 흰머리가 힛끗히끗하게 나온다. 미실이 죽어서 정기를 받지 못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한다.

문제는  설원은 미실보다 더 빨리 죽었다는 사실이다. 설원은 606년에 죽었다. 그것도 미실이 신종플루처럼 급격한 병세에 시달릴 때 미실을 극진히 간호하다 미실은 설원 덕분에 살아났지만,
대신 설원이 죽어 버렸다.

공은 건원(建元) 14년(549)에 나서 건복(建福) 23년(606) 7월에 죽었다. 그 때 미실낭주가  이상한 병(奇疾)에 걸려 여러 달 동안 일어나지 못하였다. 공이 밤낮으로 옆에서 모셨다. 미실의 병을 자신이 대신하겠다고 밤에는 반드시 기도하였다. 마침내 그 병을 대신하였다. 미실이 일어나서 슬퍼하여 자신의 속옷을 함께 넣어 장사를 지내며, “나도 또한 오래지 않아 그대를 따라 하늘에 갈 것이다” 하였다. 그 때 나이가 58세였다 - 화랑세기 7세 풍월주 설원

미실의 난을 일으킨 자들도 용서하는 덕만이 왕이 된후에 사람은 믿지를 못하고 공포정치를 한다. 비담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덕만이 비담은 신뢰를 하고, 자신에 충성한 유신을 배척한다. 백성은 간곳이 없고, 덕은 사라졌다. 사람을 얻어 왕이 되었다는 드라마의 설정도 공염불이 되고 있다. 또한, 미실의 난이 일어난 결정적인 화백제도의 변경은 보이지도 않고 있고, 귀족들의 종부세 중과세는 언제하는지도 없다.

대가야 귀신 복야회는 왜 거북육란을 사용할까?

복야회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비담과 덕만이 수를 쓰고 있다. 그리고 암어로 <육란거북>을 상징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육란거북은 금관가야의 상징은 될 수 있지만, 대가야의 상징체는 될 수 없다.

대가야는 금관가야보다 자신이 형이라고 하고, 육란이 아닌 형제 달랑 두명만 이야기를 한다. 정견모주의 큰아들인 아진아시는 고령에 터를 잡고 대가야를 세우고, 둘째 뇌실청예는 가야지역으로 내려가 김수로가 되어 금관가야의 왕이 되었다고 동국여지승람 고령조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니 대야가의 후손은 <알>에서 낳다고 믿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금관가야는 수로인 뇌실청예가 육란중에 맏형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니 대가야에 복야회도 있지 않을 뿐만 아니고 금관가야의 상징을 대가야의 상징으로 썼다는 말은 독립군 들이 자신의 상징인 국기를 태극기로 사용하지 않고, 일본의 욱일승천기로 사용했다는 말처럼 황당하다.

극중 시제는 언제일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다 늙는데 늙지 않는 세명이 존재한다. 한명은 미실처럼 덕만이 늙지 앟고 있고, 비담과 춘추도 늙지 않고 있다. 미실은 흑발마녀라서 남자의 정기를 빨아들여서 그렇다고 하고, 덕만은 무슨 약을 먹어서 늙지도 않는 것인가? 춘추는 어찌 늙지 않고 있었을 까? 603년생인 춘추라면 631년 덕만이 왕이 되었을때 최소한 28살이고, 실제는 632년 덕만이 27대 왕이 되었지만 말이다.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데 춘추만 세월을 거슬러 17살 유승호가 청소년기에 멈춰서 있다. 8살 유신도 엄태웅이 했는데, 17살 유승호가 28살 이상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극중 리얼리티는 깨진다는 건 불문가지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왕이 된후 시제를 알 수 있는 언급이 나온다. 첫째, 백제 부여장이 죽을때가 되었고 의자가 왕이 될지 모른다. 둘째, 고구려에서 대대로가 정변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말을 한다.  셋째는 상장군 김유신이 되어 백제 일곱성을 쳐서 크게 이겼다.


641년 전후 백제 무왕 (부여장) 위급사항

염종의 첩보부대는 백제 부여장의 병세가 심상치 않다고 한다. 부여장의 뒤를 이어 의자가 왕위를 이을것이라고 한다.


42년(641) 봄 3월에 왕이 죽었다. 시호를 무(武)라고 하였다. 사신이 당나라에 들어가 소복을 입고 표를 받들어 “임금의
외신(外臣)인 부여장(夫餘璋)이 죽었다.”고 말하였다. - 641년 삼국사기 백제 부야장 무왕 42년


642년 9월, 상장군 김유신 백제를 이기다.

"유신은 [선덕왕 11년] 압량주 군주(軍主)가 되었다가 13년에 소판(蘇判)이 되었고,
가을 9월에 왕이 상장군으로 삼아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의 가혜성(加兮城), 성열성(省熱城), 동화성(同火城) 등 일곱 성을 쳐서 크게 이겼다. 이로 말미암아 가혜진(加兮津)을 열었다. " -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 선덕왕 11년 642년 48세

하지만, 이 사건은 삼국사기 선덕왕 본기에는 선덕왕 14년으로 기록하고 있다.

644년 선덕왕 14년 9월에 왕이 유신(庾信)을 대장군으로 삼아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를 쳐서, 크게 이겨 일곱 성을 빼앗았다.

선덕왕 642년 가을 7월에 백제 왕 의자(義慈)가 군사를 크게 일으켜 나라 서쪽 40여 성을 쳐서 빼앗았다. 8월에 또 고구려와 함께 모의하여 당항성을 빼앗아 당나라와 통하는 길을 끊으려 하였으므로 왕이 사신을 보내 [당] 태종에게 위급함을 알렸다. 이 달에 백제 장군 윤충(允忠)이 군사를 이끌고 대야성(大耶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는데, 도독 이찬 품석(品釋)과 사지(舍知) 죽죽(竹竹)·용석(龍石) 등이 죽었다. - 선덕왕 12년 642년

642년 가을 7월 백제의 대대적인 공세에 신라는 서쪽 40개성을 빼앗기고 만다. 또한, 8월 백제 윤충에게 대야성과 대야주를 백제에 빼앗긴다. 642년 9월 김유신의 백제 7성 공략 전쟁은 40개성을 빼앗긴 보복전쟁이다.

642년 겨울 10월, 연개소문 정변을 일으키다. 고구려 27대 영류왕 642년
 

글쓴이의 필명과 같은 갓쉰동, 즉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킬 조짐이 있다는 뜻이다. 신라의 정보원이 알 정도면 구체적인 내막이 나와야 한다. 정변은 속전속결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미실이 정변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첩보를 입수한때는 이미 정변 난 후에 알게 되었다. 이처럼 정변이란 쉬이 알 수 있는게 아니다.


25년(642) 봄 정월에 사신을 당나라에 보내 조공하였다. 왕은 서부(西部) 대인(大人) 연개소문(淵蓋蘇文)에게 명령하여 장성을 쌓는 일을 감독하게 하였다. 겨울 10월에 개소문이 왕을 죽였다. - 삼국사기 고구려 27대 영류왕 25년 겨울 10월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52회에서 631년 (실은 632년)에 즉위하자 마자 10년을 건너뛰는 대담함을 보여주었다. 그러니 극중에서 인기가 있는 덕만, 춘추,비담, 유신 등 몇몇 사람만 빼고, 등장 인물들 모두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렀음을 분장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은 겨울씬을 찍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극중 시제 640~2년 즈음

위의 여러 정황 등을 고려할 때 극중 시제는 642년 선덕왕 11년 겨울에 해당한다. 이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와 보라궁주 사이에 난 고타소와 김춘추의 사위인 품석이 백제의 윤충에게 대야성을 빼앗기고, 자결하던 시기를 지났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김춘추가 백제에 원한을 품은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대야성 전투는 보기 어렵다는 뜻이 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상장군 김유신이 백제의 성를 빼앗았다고 말로 때운것 처럼 말로 대야성에서 고타소가 죽고, 품석이 죽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지나갈 공산이 크다.

더 나아가, 선덕여왕의 지기삼사중 하나인 옥문지 두꺼비 사건은 일어 나지 않는다는 뜻이고, 알찬과 필탄이 극중에서 10화랑으로 나오는 근거가된 독산성에서의 활약도 볼 수 없다는 뜻이 된다.

5년(636) 여름 5월에 두꺼비가 궁궐 서쪽 옥문지(玉門池)에 많이 모였다. 왕이 이를 듣고 좌우에 말하였다. 장군 알천(閼川)과 필탄(弼呑)에게 명하여 군사를 이끌고 가서 찾아보게 하였다. 과연 백제 장군 우소(于召)가 독산성(獨山城)을 습격하려고 무장한 군사 500명을 이끌고 와서 그 곳에 숨어 있었으므로, 알천이 갑자기 쳐서 그들을 모두 죽였다.

물론, 황룡사 9층 목탑도 이미 만들었고, 분황사, 영묘사도 이미 만들어 졌다. 
 
신라는 드라마 선덕여왕 처럼 있지도 않는 귀신 복야회나 찾고 있을 만큼 한가하지 않고, 신라 최대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던 시기이다. 비담이 귀신 잡는 해병처럼 귀신잡는 비형랑를 모티브로 창조한 화신이니 귀신 복야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시 신라가 누란위기에 처했던 것 처럼 드라마 선덕여왕도 실질적인 주인공인 미실 고현정이 하차하므로서 누란의 위기에 처해졌다. 특별한 전기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날개 잃은 새처럼 추락하지 않을까 한다. 연착륙이냐 경착륙이냐는 드라마 제작자가 어떻게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지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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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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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jocuri fotbal 2011.10.16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드라마 보는 사람이 지들같은 사람만 있는 줄 아는지 원. 픽션으로 재창조하려면 그만큼 기발하게 창조를 해내던가 그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얄팍한 조어에다가 기가 차서 ㅋ

  3. BlogIcon Torrent downloads 2011.11.22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을 처음부터 안 전후를 유추하기가
    참 힘드네요..그래도 가끔씩 이렇게 블로그

  4. BlogIcon Debt Relief 2011.12.04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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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입을 통해서 역사는 왜곡하는 거야라고 당당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래를 찾아보기 드문 황당사기극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8. BlogIcon tablets pc 2012.09.06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을 진압하고 동시에 칠숙을 효수하고 석품이 백제로 도망가다 향수병이 걸려 집으로 들어왔을때 잡혀 처형되었다

  9. BlogIcon Brazzers membership 2012.09.08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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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Amos 2012.10.1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5.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로 죄가 사실로 밝혀지지 않은 MC몽은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하차를 하였다. 그런데 김지수나 권상우는 하차하면 안 되는 논리가 겨우 공인으로서의 도덕성을 종교인의 도덕성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이 안

  16. BlogIcon estimated yearly cost of owning a dog 2012.11.14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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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BlogIcon vehicle emergency kit 2012.11.19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

  18. 이은지 2012.11.21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좀 복사해가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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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BlogIcon survival food supplies mre 2013.01.0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불어 정난공신이 되고자 이색의 후손들이 정치를 했냐는 거냐고 반문을 하면서 어이가 없고 개탄스럽다고 말을 한다. 도대체 정난의 주동자인 안평대군과 김종서와 황보인이 충신이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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