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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트위터 번개 모임을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2010/07/09 - [시사] - 이귀남 법무장관 트위터 번개 비용 누가 냈나? 글에서 이귀남 법무부 장관 번개비용 누가 냈는가 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알고 보니 법무부의 CI가 있는 프랜카드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법무부 공식 행사의 일환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귀남은 법무부 장관이 아닌 개인이 트위터 번개모임을 하고, 개인이 번개비용을 내는 것으로 선전을 하였을까요?


법무부 돈이 개인 이귀남의 돈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국가의 곳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법무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성환은 모임에 참석하여 노래까지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KBS 미수다에 출연중인 이탈리아 출신 크리스티나 부부와 핀랜드의 따루도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따루는 막걸리를 가지고 가서 최소한 자신이 먹을 밥값은 하였습니다. 확실히 번개의 개념을 장착하고 있는 사람이지요.



이귀남은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스폰서 검사 사건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스폰서 검사는 상급자들이 자기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돈으로 회식을 했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답변을 하였지만 스스로 트위터의 개념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자기돈이 아닌 다른사람돈도 아닌 국가 재산을 자신의 돈처럼 써버린 문제가 있습니다. 이귀남에게 스폰서 검사문제 해결을 바라는 건 연목구어처럼 요원할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도 정치인이 모임을 공지할때는 식사비 등 참가비를 받고 있습니다. 일반 계모임이나 동창회나 동호회를 할때도 참가비 공지는 필수 입니다. 하지만, 법무부는 산하 검찰이 그런것 처럼 나랏돈이나 남의 돈을 자신의 돈으로 인식을 하는 모양입니다.


“더 많은 분이 오실 줄 알았는데, 하늘에서 제 주머니 사정을 아시고 비를 뿌려주셔서 예상했던 인원보다 반 정도 오신 것 같습니다. 하하하.”

"제 주머니 사정을 아시고."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같은 경우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민원인인 시민들에게 밥을 사도 안 되고, 얻어먹어서도  안됩니다. 그런데 누구보다도 법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정치인 법무부 장관 이귀남은 나랏돈으로 자신이 하는 것처럼 인심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법무부 직원을 동원해서 사적인 모임을 공식적인 모임으로 포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좌측 상단 법무부 로고


사실 번개란 참석자들이 1/N을 하는 게 원칙입니다.


최소한 번개에 참석한 사람들은 자신이 참석할 때 비용을 내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지만, 전혀 그런 생각도 없고 오히려 참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지 문의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귀남은 비용 걱정하지 말고, 본인이 부담을 하는 것이니 참석해달라고 말까지 하였습니다. 이귀남 트위터 팔로우들은 나랏돈과 개인도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임인가 봅니다. 언제부터 국가돈이 이귀남 개인의 쌈짓돈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귀남 트위터 팔로우 참석자들도 참가비가 있다고 해도 충분히 참석을 하였을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탐관오리 이귀남 고양이에 생선을 맡겨 놨는데 이귀남 트위터 번개에 참석자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도둑 고양이와 함께 생선을 훔친 도둑고양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귀남 트위터 번개에 참석한 분의 글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전글에서 예측한데로 끼리끼리 동종교배를 국민과 소통으로 알고 있었다는 거지요. 국가 예산으로 법무부 직원과 이귀남에 잘보이려는 사람들 사이에 주지육림 건하게 하신겁니다.

모르고 참석해서 부끄러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먹은 만큼 국가에 비용을 반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귀남은 번개 모임의 정확한 성격과 비용지출에 대해서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법무부에서 동원된 공무원들과 법무부 인턴들이 무슨 일을 하였는지도 명확히 밝혀야 할 겁니다.


더 나아가 법무부 공식행사(?)를 자신의 개인의 행사처럼 호도 했거나 이귀남의 개인적인 트위터 모임에 법무부의 인적.물적 자원을 낭비한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니 이귀남은 대국민 사기극을 한 것에 대해서도 참석자에게 뿐만 아니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과를 해야 할 겁니다.

이귀남 장관이 소통하자고 해서 글로써 소통했는데, 쇠통 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요즘은 민간사찰이니 명예훼손이니 무섭거든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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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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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허접무 2010.07.14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번개비용을 법무부장관 개인이 냈다는 겁니까? 법부무가 냈다는 겁니까?

    "법무부의 CI가 있는 프랜카드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법무부 공식 행사의 일환이였던 것 같습니다"

    법무부가 돈을 냈다가 아니라 아니라 낸거 같다?ㅋㅋ 난 또 법무부 돈으로 썼다는줄 알고 깜짝 놀랐네

    제대로 낚였네 어지간히 낚으세요.

  3. BlogIcon 밴유 2010.07.1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거기에 갔었고 ..번개비용은 장관님 사비로 냈다고 들었습니다만 ..
    뭔가 추측을 사실인양 오도하고 계신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글이 좀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흐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과 사실이 아닌것은 구분되어야하지 않나요 ?
    갓쉰동님의 그간의 포스팅을 신뢰하고,
    포스팅을 사실로 받아들일 분들도 분명히 계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1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가셔서 즐거우셨습니까? 관계자님.. 추측을 사실인양 한적이 없거든요.. 좀더 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왜 비판을 받는지..

  4. BlogIcon 2012.01.0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5.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6. BlogIcon Annabelle 2012.04.0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7. BlogIcon 알렉사 2012.04.0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8. BlogIcon 루시 2012.05.09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9. BlogIcon Faylor 2012.07.0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출신 크리스티나 부부와 핀랜드의 따루도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10. BlogIcon YOUPORN 2012.07.1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급자들이 자기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돈으로 회식을 했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11. BlogIcon michigan car insurance 2012.07.23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무부 돈이 개인 이귀남의 돈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국가의 곳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12. BlogIcon Amerisleep 2012.07.2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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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california 2013.01.0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면 좋겠다. 이는 아시아 팀이 세계 속에서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한다" 그리고 "이는 훗날 브라질, 독일 등 세계 최강팀을 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라고 발언을 합니다.


박지성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가 들어 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각종 포털에서는 일본 2ch(투챈)에서 흘러나온 한국의 심판매수설이 횡횡하면서 덴마크를 응원하자는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 2ch는 일본 네티즌도 잘 가지 않는 무개념 사이트로 찍힌곳입니다. )

그러나, 현재 아시아 축구는 세계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들러리에 불과 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 덕분에 아시아 월드컵 쿼터가 4.5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70억 중 35억 이상이 사는 지역이고 FIFA 측에서 보았을 때도 블루오션 지역입니다. 선수수급 지역이 남미를 넘어 아프리카가 블루오션 이였듯이 아시아 지역이 선수 수급도 블루오션이 되어야 아시아 축구가 강해집니다.


하지만, FIFA 블래터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시아 지역 쿼터를 축소 조정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2개국 이상이 16강에 들지 못한다면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사실 블래터의 발언은 유럽 본위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축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전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는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이 되었고, 우승국인 이탈리아는 슬로바키아에 2:3으로 져서 2무 1패로 16강 탈락이 되어 짐을 쌌습니다. 절대강자인 독일까지도 예선전에서 탈락을 염려할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현대축구의 종주국이란 영국까지도 간신히 조 예선 2위로 16강에 오르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럽은 13개국이 출전하고 북중미만 하더라도 3장이 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경우 도 추최국까지 합쳐서 6개국이나 됩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은 이를 유럽축구의 몰락을 유럽 이외의 지역연맹과 연합하여 유럽축구 쿼터를 축소하고, 지역별 쿼터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쨌든, 아시아 축구 쿼터의 축소는 곧 한국축구의 아시아 내 지역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뜻 합니다. 만약, 일본의 선전이 없다면 블래터에게 축소 명분을 주게 됩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다면 아시아 쿼터나 늘어나게 되고 아시아 축구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관중동원이나 FIFA의 중계권 장사 만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관중과 선수 양측의 블루오션이 되겠지요.


물론, 감정적으로 일본이 탈락하고 한국이 8강, 4강에 들어간다면 아시아 축구 쿼터가 늘어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남미 팀이 월드컵 출전 때 마다 우승을 밥 먹  해도 쿼터가 별로 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는 축구를 하는 것 보다는 관중으로써 즐기는 게 월드컵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아시아 쿼터가 줄어든다고 해도 한국은 7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것처럼 월드컵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는 듯입니다.


한국이 86년 대회부터 연속으로 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아시아에 배정된 쿼터가 3장으로 늘어나면서부터입니다. 그만큼 쿼터 1장의 차이는 아무리 한국이 강해져도 불행이 겹친다면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오히려 재주는 대한민국 곰이 부리고 돈은 일본을 비롯한 왕서방들이 차지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일본이란 보험을 들어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월드컵은 세계축구 시장에 선수를 선보이는 장이 됩니다. 아프리카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월드컵에서의 선전이 기인한 면이 많습니다. 그만큼 한국선수 들이 유럽시장에 나가서 박지성선수가 말한 것처럼 전 세계 선수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아시아의 종이호랑이가 아닌 자신감에 충만한 진정한 아시아의 호랑이로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박지성은 아시아 축구뿐만 아니고 국내 축구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일본이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겁니다. 차범근 감독도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이 선전해주길” 바란다 일본팀 경기에서 이야기를 한 이유도 박지성의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사실 동네북으로 전략한 약체 일본을 매일 꺾어봐야 국민감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축구발전에는 극약과 같은 겁니다. 박지성과 차범근의 발언은 강팀이 된 일본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기도 한 것 이지요.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에 일본이 잘하는 게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이성과 감정의 충돌은 인간을 병들게 하는데 일본이란 가깝게도 먼 나라는 우리에게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사실, 아일랜드가 유럽 조 예선에서 프랑스 앙리선수의 핸드볼 골로 프랑스에 월드컵 출전권을 빼앗긴 아쉬움 때문에 프랑스의 조 예선 탈락을 가장 기뻐했다는 말보다 더한 감정이 한국인의 핏속에 있으니까요.


사실 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인접국가 간에 사이가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항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전쟁이 없었던 나라도 아니니 다른 국가에 다 져도 일본한테는 질 수 없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성적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극히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출전국들이 얻은 성과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최고의 성적입니다. 일본, 북한, 뉴질랜드 등 예선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3승 5무 5패입니다. ( 한국 1승1무 1패, 호주 1승 1무 1패, 뉴질랜드 3무 ,일본 1승 1패, 북한 2패 )

아시아.오세아니아 성장은 5장인 쿼터를 6장까지 늘리는 명분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5.5개에 0.5장은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패자결승에서 결정될 수도 있다. 일본의 선전은 최소 0.5장이상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사실, 일본이 선전하지 못하면 피해는 아시아에 미치고, 한국에 미치게 됩니다. 태풍이 불면 일본이 한국의 피해를 방어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고 한국을 위해서, 일본의 선전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대승적으로 아시아 쿼터와 한국선수 유럽진출의 용이함을 위하는 차원에서 조별 마지막 예선 덴마크 전에서 일본의 선전해 16강에 들기는 기원해봅니다.

일본은 최소한 비겨도 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안 되도 어쩔 수 없지만, 일본의 승패 결과가 한국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일본의 선전이 한국의 장기보험이라도 생각할렵니다. 그렇다고 응원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마음의 딜레머는 어쩔수 없습니다.


PS. 이글도 댓글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이웃고정닉이 아니면.. 그럼..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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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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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lskrkek 2010.06.2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나라 언론이나 블로거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섬나라 원숭이들을, 게다가 가장 저급한 2ch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먹거리는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왜 대인배같은 기질을 보여주지 못합니까? 일본에서도 찍혔다는 사이트를 왜 굳이 설명합니까? 이런 선동(?)이 우리들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자격지심들게 만듭니다. 제발 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님 글 내용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긴 하지만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쿼터 축소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원숭이 나라는 분명 아시아의 수치니까요.

  3. 찌질하군요 2010.06.25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논할 가치도 없는 내용의 글이군요
    일본이 그냥 쳐 발렸으면 좋겠습니다.

  4. 클쑤 2010.06.2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성과 감정을 잘 구분하시고 중요한 point들을
    글로 논리 있게 잘 표현하신 것에 경의를 표현하고 싶네요!

  5. s 2010.06.25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마 ㅄ아 되도안는 소리하네 ㅄ이

  6. 음... 2010.06.25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어떻게 본인의 생각대로 잘 쓰신 듯도 한데.....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가 글을 좀 망치네요

  7. ^^ 2010.06.2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하신 분만 보세요~~~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뱃살이 장난아니었거든요. 네이버 ★ㅍㅓ*ㅍㅓ*몰★에서 추천해 준 것 한 달 먹고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고요~ 7kg 문제없이 뺏어요~

  8. 다행인지 2010.06.2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덴마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네요.
    우리보다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2승 1패
    속이 쓰리지만 대단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에 자극받아서 일본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8강에 갑시다.

  9. 글쓴년 쓰레기년 2010.06.25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축구를 잘 하는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쿼터가 줄던 늘던 한국은 상관이 없다.
    일본이나 중국한테 주어지는 기회가 느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일본 후빨하면서 핑계도 정말 더럽다 ㅡㅡ

    일본은 감독덕분에 선전하긴 했지만 선수가 무능해서
    16강쯤 가면 감독의 능력만으론 커버가 힘드니 아마 탈락할꺼다.

    니가 좋아하는 일본이 8강까지 가길 빌어보려무나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여태 우리나라한테 더러운짓 얼마나 많이 했는지도 모르고 있나?
    그거 옛날일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더러운 일본인들이 대체 어디가 좋냐?

    피겨때도 로비해서 점수따고 좋아하던 놈들이 실력에 지니까
    점수 매기는거 촬영하는 금지된 짓까지 하던 더러운 놈들이잖아.
    그것도 방송에서 그런걸 한다니 ㅡㅡ
    그놈들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공인으로 더러운짓을 일삼는다는거 아니냐?

    블로거 니년 씹떡후냐?
    덕후도 일본 후빨하는놈이 있고 안 하는놈이 있는데
    넌 그냥 더럽다ㅋ

  10.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년 니가 글 싸놓고 관리도 못하지?
    개념없는 악플러는 무시해도 되지만,
    정상적으로 반박하는 개념인마저 싸잡아 악플러 취급을 하다니

    진짜 멍청해서 논리에 이기지 못해 열폭하는 찌질한 초딩만도 못하다
    그런 초딩은 지다보면 알아가는게 있고 배워가는게 있고 개념을 탑재해 가지만
    너는 그냥 평생 천민이다

  11.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한국어 배운 일본 첩보원이냐?

    아니면 진짜
    디씨인도 욕하고갈 병신 쓰레기년이냐?

  12. BlogIcon 김용대 2012.01.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3. BlogIcon 2012.01.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BlogIcon 엘라 2012.04.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BlogIcon Madelyn 2012.04.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6. BlogIcon 리아 2012.05.0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BlogIcon 사라 2012.05.1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8. BlogIcon dog fencing systems 2012.11.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BlogIcon purify drinking water with bleach 2012.11.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20. BlogIcon how much does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instant breakfast smoothie 2012.12.3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이전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SBS의 독점중계의 패단은 중계하는 중에 해설과 캐스터의 문제도 있지만, 시합전에 광고의 과다와 경기 전반후10분 휴식 시간에도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나 많이 방송되었다. 한국의 승리로 얻은 쾌거를 광고도 도배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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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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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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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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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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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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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콜롬비아와 터키의 대전은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을 벌렸지만 콜롬비아가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8강전은 스의스가 2대1로 스위스가 신승하였다.

한국 나이지리아전 바로 전에 같은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우루과이 전은 스페인이 3대1로 앞선 경기에서 후반 연속으로 2골을 허용하고,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승부를 보지못하였다. 승부차기끝에 스페인이 4대2로 신승을 하였다.

만약, 한국이 나이지리아전에서 승리를 한다면 스페인과 4강전을 벌이게 된다.

한국 나이지리아 선발


u-17 8강 마지막 경기는 2007년 전대회 우승국이고, 개최국인 나이지리아와 2009년 11월 10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벌어졌다. 경기 초반 나이지리아의 위협적인 돌파에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10분여 동안 이렇다할 공반전이 없이 나이지리아에 공격주도권을 빼앗겼다. 하지만, 효과적인 협력수비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15분 경부터 양팀의 균형추가 유지 되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전반 23분  한국 골에리어 좌측에서 나이지리아 20번 아제즈 선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그동안 볼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보여주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하는 경기를 하였다 . 하지만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경기 전반 35분이 지나도록 나이지리아가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허용하며, 미드필드 공방전에서 밀렸다. 전반 38분경 나이지리아의 중거리 슛을 골피인 김진영이 선방하였다.


한국은 전반 40분 17번 손홍민이 30여미터 기습적인 강력한 중거리슛에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골을 먹었다. 손홍민의 슛은 빨래줄을 타고 골네트에 빨려들어가는 듯하였다. 전반 40분이전 나이지리아로 넘어갔던 경기 균형을 1대1로 맞추었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시작전 후반전에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나왔었다.


후반 5분 나이지리아 9번 아자군의 중거리 슛이 골피커가 손도 쓰지 못하는 구석으로 들어갔다. 나이지리아가 다시 2대1로 앞서 나갔다. 19세 이상 축구에서  브라질이 세계최강이라면 17세 이하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이 세계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강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자신의 축구를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후반 골을 허용한 이후 이광종 감독은 수비수 김동진 대신 발빠른 공격수 14번 이강선수로 교체하여 공간 침투를 활발히 하고 24분경 11번 주익성 선수를 교체하면서 공격자원을 총동원하였다. 28분경 전반 동점골을 넣은 손홍민 선수가 개인돌파로 나이지리아의 우측공간을 침투하였지만 슛까지는 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33분 좌측에서 이종호 선수의 중거리 슛은 아깝게 골포스트를 넘어갔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도 간간의 역습으로 한국측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전이 진행되었다.



한국은 10번  남승우 6번 이중권으로 교체 하였다. 한국은 39분 교체타임에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11번 엔보흐 선수에게 다시 한점을 허용하여, 나이지리아가 3대1로 쇄기를 박으며 앞서 나갔다. 물러설줄 모르는 한국대표팀은 43분에 9번 이종호 선수의 미들슛은 우측으로 흘러갔다. 3분의 추가시간에 셋피스 상태에서 찬스를 맞이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최종 결과는 한국 1대 3 나이지리아로 나이지리아가 4강에 진출하였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나이지리아는 세계최강의 전력을 보여주었고, 한국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다 발휘를 했지만 아쉽게 지고 말았다. 한국 공격수들은 1대1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밀리지 않고, 개인 역량이 뛰어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돌파하는 장면은 선수 개개인들의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월드컵키드들로 수성된 2009년 17세 이하 선수의 8강과 19세 이하 선수들이 8강으로 축적된 자신감과 역량있는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축구 황금시대를 열어가지 않을까 한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준 나이지리아 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졌지만 잘싸운 대한민국선수들에게도 감사한다. 승패에 관계없이 보는 즐거움이 있는 축구를 보여준 한국 나이지리아 선수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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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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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간다껍데기 2009.11.10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하였든 한국청소년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분명하게 말씀하신것처럼 미래가 희망적으로 바뀐것은 사실이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맞아용.. 뛴 선수도 느끼고 있을 겁니당.. 자신들이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잣인감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용..ㅋㅋ

    • 선플하는 고대 2009.11.1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 선수들 정말 잘 싸웠네요.
      다만, 감독이 중앙대 출신이라 역시 걱정했듯이 졌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거의 세계적 수준이라서 4강도 가능했습니다만, 감독이 뭐했는지 결국 졌네요.
      한국 축구는 민족고대 출신이 해야 이깁니다.
      민족고대출신 홍명보 감독이 선전하는거 봤지 않습니까?
      fa컵 우승도 민족고대출신 차범근이 이끄는 수원입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국대감독도 민족고대출신 감독으로 바꿔야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플/요즘 선플은 이리 다는가 봅니당.. 이광종 때문에 8강까지 간것 같은뎅.. 선수들을 잘 다독거린 것 같거든요..
      아니면 저도의 고대안티?

  2. BlogIcon TV속 세상 2009.11.10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싸웠네요.
    저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의 미래가 밝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졌지만 즐거운 경기였음.. 최선을 다한 경기여서..선수들은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지만요..평가전에서 이긴 상대라서 더더욱..

  3.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10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장한 선수들이에요!!!^^

  4. BlogIcon 라이너스™ 2009.11.10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봤지만
    재미있었을듯^^
    잘보고가요~

  5. BlogIcon 미국얄개 2009.11.1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는 못봤지만, 자세한 설명 덕분에 본거나 다름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펨께 2009.11.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패배는 성공의 열쇠가 되는 기회를 줄수있을것도 같네요.
    훌륭하게 보입니다. 우리선수들이...

  7. BlogIcon 밥탱구리 2009.11.1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정말 바보인가보네요..10일새벽인데 오늘 밤에 하겠구나..하고 생각을 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
    언제나 헷갈려 이건 ㅡ,.ㅡ

  8. BlogIcon 칸타타~ 2009.11.1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 경기 보려다 결국 못 보고 잤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요즈음 우리 어린 축구 선수들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골프에 박세리 키즈가 있듯이 이들은 박지성 키즈라 불러도 되겠죠?

    예전에 청소년 축구에서 포르투갈 황금세대들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몇 년 뒤 포르투갈이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는 걸 보곤
    역시 싹수라는 건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우리 태극전사들.
    리그도 풍요롭게 만들고, 국대가 되어서도 더 훌륭한 축구해주길 기대합니다.

  9.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못본 경기라 아쉽군요..
    하지만 갓신동님 포스팅으로 대신하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신:선덕여왕 냄새에 저는 찌들어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화 중계 해줄지도.. 우리나라가 졌으니 안해줄지도 모르겠네용.. 인터넷으로 보시길.. afreeca.com에서 검색해보셈..

  10. 진씨앙쩐 2009.11.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정말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청소년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선수들은 후회를 하겠지만 발전의 계기로 삼기를 바라고..
      보는 입장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잘 싸운것 같아서 좋더군요...

  11. BlogIcon 김치군 2009.11.1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국의 중거리 슛은 정말 멋졌어요..

    어제 보다가.. 그거 한방에 짜릿함을 느꼈다니까요.

    물론, 지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12. 경남ㅋㅋ 2009.11.1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번 익성이 제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BlogIcon cartoon wholesale 2011.05.0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14. BlogIcon mac eye pencil 2011.05.06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콜롬비아와 터키의 대전은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을 벌렸지만 콜롬비아가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8강전은 스의스가 2대1로 스위스가 신승하였다.

한국 나이지리아전 바로 전에 같은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우루과이 전은 스페인이 3대1로 앞선 경기에서 후반 연속으로 2골을 허용하고,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승부를 보지못하였다. 승부차기끝에 스페인이 4대2로 신승을 하였다.

만약, 한국이 나이지리아전에서 승리를 한다면 스페인과 4강전을 벌이게 된다.

한국 나이지리아 선발


u-17 8강 마지막 경기는 2007년 전대회 우승국이고, 개최국인 나이지리아와 2009년 11월 10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벌어졌다. 경기 초반 나이지리아의 위협적인 돌파에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10분여 동안 이렇다할 공반전이 없이 나이지리아에 공격주도권을 빼앗겼다. 하지만, 효과적인 협력수비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15분 경부터 양팀의 균형추가 유지 되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전반 23분  한국 골에리어 좌측에서 나이지리아 20번 아제즈 선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그동안 볼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보여주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하는 경기를 하였다 . 하지만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경기 전반 35분이 지나도록 나이지리아가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허용하며, 미드필드 공방전에서 밀렸다. 전반 38분경 나이지리아의 중거리 슛을 골피인 김진영이 선방하였다.


한국은 전반 40분 17번 손홍민이 30여미터 기습적인 강력한 중거리슛에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골을 먹었다. 손홍민의 슛은 빨래줄을 타고 골네트에 빨려들어가는 듯하였다. 전반 40분이전 나이지리아로 넘어갔던 경기 균형을 1대1로 맞추었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시작전 후반전에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나왔었다.


후반 5분 나이지리아 9번 아자군의 중거리 슛이 골피커가 손도 쓰지 못하는 구석으로 들어갔다. 나이지리아가 다시 2대1로 앞서 나갔다. 19세 이상 축구에서  브라질이 세계최강이라면 17세 이하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이 세계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강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자신의 축구를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후반 골을 허용한 이후 이광종 감독은 수비수 김동진 대신 발빠른 공격수 14번 이강선수로 교체하여 공간 침투를 활발히 하고 24분경 11번 주익성 선수를 교체하면서 공격자원을 총동원하였다. 28분경 전반 동점골을 넣은 손홍민 선수가 개인돌파로 나이지리아의 우측공간을 침투하였지만 슛까지는 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33분 좌측에서 이종호 선수의 중거리 슛은 아깝게 골포스트를 넘어갔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도 간간의 역습으로 한국측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전이 진행되었다.



한국은 10번  남승우 6번 이중권으로 교체 하였다. 한국은 39분 교체타임에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11번 엔보흐 선수에게 다시 한점을 허용하여, 나이지리아가 3대1로 쇄기를 박으며 앞서 나갔다. 물러설줄 모르는 한국대표팀은 43분에 9번 이종호 선수의 미들슛은 우측으로 흘러갔다. 3분의 추가시간에 셋피스 상태에서 찬스를 맞이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최종 결과는 한국 1대 3 나이지리아로 나이지리아가 4강에 진출하였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나이지리아는 세계최강의 전력을 보여주었고, 한국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다 발휘를 했지만 아쉽게 지고 말았다. 한국 공격수들은 1대1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밀리지 않고, 개인 역량이 뛰어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돌파하는 장면은 선수 개개인들의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월드컵키드들로 수성된 2009년 17세 이하 선수의 8강과 19세 이하 선수들이 8강으로 축적된 자신감과 역량있는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축구 황금시대를 열어가지 않을까 한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준 나이지리아 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졌지만 잘싸운 대한민국선수들에게도 감사한다. 승패에 관계없이 보는 즐거움이 있는 축구를 보여준 한국 나이지리아 선수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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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간다껍데기 2009.11.10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하였든 한국청소년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분명하게 말씀하신것처럼 미래가 희망적으로 바뀐것은 사실이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맞아용.. 뛴 선수도 느끼고 있을 겁니당.. 자신들이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잣인감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용..ㅋㅋ

    • 선플하는 고대 2009.11.1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 선수들 정말 잘 싸웠네요.
      다만, 감독이 중앙대 출신이라 역시 걱정했듯이 졌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거의 세계적 수준이라서 4강도 가능했습니다만, 감독이 뭐했는지 결국 졌네요.
      한국 축구는 민족고대 출신이 해야 이깁니다.
      민족고대출신 홍명보 감독이 선전하는거 봤지 않습니까?
      fa컵 우승도 민족고대출신 차범근이 이끄는 수원입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국대감독도 민족고대출신 감독으로 바꿔야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플/요즘 선플은 이리 다는가 봅니당.. 이광종 때문에 8강까지 간것 같은뎅.. 선수들을 잘 다독거린 것 같거든요..
      아니면 저도의 고대안티?

  2. BlogIcon TV속 세상 2009.11.10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싸웠네요.
    저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의 미래가 밝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졌지만 즐거운 경기였음.. 최선을 다한 경기여서..선수들은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지만요..평가전에서 이긴 상대라서 더더욱..

  3.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10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장한 선수들이에요!!!^^

  4. BlogIcon 라이너스™ 2009.11.10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봤지만
    재미있었을듯^^
    잘보고가요~

  5. BlogIcon 미국얄개 2009.11.1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는 못봤지만, 자세한 설명 덕분에 본거나 다름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펨께 2009.11.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패배는 성공의 열쇠가 되는 기회를 줄수있을것도 같네요.
    훌륭하게 보입니다. 우리선수들이...

  7. BlogIcon 밥탱구리 2009.11.1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정말 바보인가보네요..10일새벽인데 오늘 밤에 하겠구나..하고 생각을 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
    언제나 헷갈려 이건 ㅡ,.ㅡ

  8. BlogIcon 칸타타~ 2009.11.1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 경기 보려다 결국 못 보고 잤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요즈음 우리 어린 축구 선수들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골프에 박세리 키즈가 있듯이 이들은 박지성 키즈라 불러도 되겠죠?

    예전에 청소년 축구에서 포르투갈 황금세대들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몇 년 뒤 포르투갈이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는 걸 보곤
    역시 싹수라는 건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우리 태극전사들.
    리그도 풍요롭게 만들고, 국대가 되어서도 더 훌륭한 축구해주길 기대합니다.

  9.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못본 경기라 아쉽군요..
    하지만 갓신동님 포스팅으로 대신하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신:선덕여왕 냄새에 저는 찌들어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화 중계 해줄지도.. 우리나라가 졌으니 안해줄지도 모르겠네용.. 인터넷으로 보시길.. afreeca.com에서 검색해보셈..

  10. 진씨앙쩐 2009.11.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정말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청소년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선수들은 후회를 하겠지만 발전의 계기로 삼기를 바라고..
      보는 입장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잘 싸운것 같아서 좋더군요...

  11. BlogIcon 김치군 2009.11.1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국의 중거리 슛은 정말 멋졌어요..

    어제 보다가.. 그거 한방에 짜릿함을 느꼈다니까요.

    물론, 지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12. 경남ㅋㅋ 2009.11.1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번 익성이 제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BlogIcon cartoon wholesale 2011.05.0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14. BlogIcon mac eye pencil 2011.05.06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ISU 2009-2010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쇼트 프로그램 4위, 프리 스키이팅 1위로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중국컵 대회를 우승했다.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쇼트 2위, 프리 3위로 종합 2위를 하였다.

쇼트 7위를 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프리 스케이팅 2위를 하여 종합 3위를 했다. 세계 랭킹 2위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쇼트3위, 프리 7위를 하여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서 종합 5위로 ISU 그랑프리 3차 대회를 마치고 갈라쇼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핀란드의 코르피 선수는 종합 2위를 하였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종합 3위를 기록함으로 자국에서 벌어질 6차대회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게 되었다.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최종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kiko SUZUKI
JPN
176.66 4 1
2 Kiira KORPI
FIN
163.27 2 3
3 Joannie ROCHETTE
CAN
163.18 7 2
4 Rachael FLATT
USA
157.71 5 5
5 Mirai NAGASU
USA
155.38 1 6
6 Carolina KOSTNER
ITA
154.18 3 7
7 Fumie SUGURI
JPN
145.99 6 8
8 Diane SZMIETT
CAN
144.28 11 4
9 Yan LIU
CHN
132.80 8 9
10 Beatrisa LIANG
USA
131.39 9 10
11 Bingwa GENG
CHN
121.20 10 11
WD Binshu XU
CHN
  12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삼성애니콜 중국컵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순위 및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kiko SUZUKI JPN 117.14 64.58   52.56 6.75 6.25 6.65 6.60 6.60 0.00 #9
2 Joannie ROCHETTE CAN 111.06 53.42   58.64 7.25 7.20 7.30 7.45 7.45 1.00 #6
3 Kiira KORPI FIN 102.07 49.51   52.56 6.75 6.35 6.65 6.50 6.60 0.00 #11
4 Diane SZMIETT CAN 100.04 55.64   44.40 5.70 5.30 5.60 5.60 5.55 0.00 #2
5 Rachael FLATT USA 98.91 48.51   50.40 6.35 6.25 6.20 6.40 6.30 0.00 #8
6 Mirai NAGASU USA 93.18 42.90   51.28 6.55 6.25 6.45 6.45 6.35 1.00 #12
7 Carolina KOSTNER ITA 93.06 38.38   55.68 7.10 6.85 6.75 7.10 7.00 1.00 #10
8 Fumie SUGURI JPN 90.53 39.89   50.64 6.50 6.10 6.35 6.45 6.25 0.00 #7
9 Yan LIU CHN 81.52 39.84   41.68 5.45 5.00 5.20 5.30 5.10 0.00 #5
10 Beatrisa LIANG USA 80.63 39.15   42.48 5.55 5.05 5.25 5.35 5.35 1.00 #4
11 Bingwa GENG CHN 73.56 38.28   37.28 5.10 4.25 4.75 4.65 4.55 2.00 #3

그랑프리 3차 대회 우승자 스즈키 아키코 매너도 우승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자신의 연기가 끝난후 관중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 속에서 떨어진 흔적을 스스로 주어 주체측에 제공했다. 이는 자신만이 아닌 다음에 경기를 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쩌면 이런 면이 심판진에 좋은 평판을 받아서 개인베스트를 기록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몇년전 부터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선수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섭식장애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스즈키 선수가 가지고 있던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2009-2010 ISU 그랑프리 3차 대회인 중국 베이징 삼성 애니콜 대회가 아키코 선수 자신에게 가장 감격스런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 2008년 도교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 자국선수들에 퍼주었던 2개의 쇼트, 프리 수행평가점수(PCS)를 제외하고 말이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31.10.2009 176.66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30.10.2009 59.52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30.10.2009 34.40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8.11.2008 25.16 NHK Trophy 2008 Ladies Singles Seniors
FS/FD 31.10.2009 117.14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31.10.2009 64.58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9.11.2008 55.12 NHK Trophy 2008


또한, 수많은 피겨팬들에게 매너짱 개념녀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혼돈속으로


2009-2010년 시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모든 스케줄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세계 랭킹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3위인 아사다 마오, 4위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등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보여준 연기는 실망자체였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2위 그룹과 이들을 제외한 신성들간에 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랑프리 3차 시리즈 대회를 마친 현재 프랑스 1차 그랑프리 시리즈 에릭봉파르에서 1위를 한 김연아와 2차 러시아 로스컵 시리즈 1위를 한 안도미키, 3차 중국 삼성애니콜 1위를 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12월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나머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가져온 아사다마오 선수의 위기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의 난 아사다 마오 공주의 선택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세계랭킹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선수와 3위 아사다 마오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일본 올림픽 대표선수 선발 규정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에 따라, 2차 대회 안도 미키와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우승으로 일본 자국내에서 벌어질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 대표선수의 자격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는 나머지 시리즈 3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외한 선수가 시리즈 대회를 우승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아사다 마오선수는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 때문에 국내 대표선발전의 성격을 당해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위한 캐리맨더링이나 아사다 마오 규정이라 불리는 대표선발규정이 부메랑이 되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일본의 얼음폭풍작전의 최 일선에 있는 일본빙상협회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금메달 프로젝트을 위해서 ISU의 규정까지 바꾸었다. 아사다 마오가 장기(?)로 내세우는 트리플악셀의 점수를 기존 7.5점에서 8.2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고, 아사다 마오가 심하게 하고 있는 프리로테이션이나 언더로테이션 등의 규정을 손보았다.

또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일본은, 자국 대표선발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당해년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우선권을 만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적인 아사다 마오 올인 전략은 주연배우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타 선수가 어부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일본 측으로 보았을때,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난에 대해서 미실이 위국령(계엄령)을 발동한것 처럼 계엄상태에 돌입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들인 공(?)는 물거품이 된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국내선발전에서 트리플 악셀를 고집한다면 대표선발되기 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트리플 악셀을 버린다면 자국내 기존 선수들과 기술적 차별성도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트리플 악셀은 버릴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이다.
 
한마디로 달리는 호랑이에 탄 형국이고, 독이다. 내리자니 호랑이에 잡아 먹힐것 같고, 같이 가자니 호랑이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약(트리플악셀)을 고집하자니 약에 중독되어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지 못한다면 금단의 열매로 인해서 금단증상이 생겨 아무것도 못하는 중독자의 형국이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개인의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 경의를 표하고 축하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선수같은 경우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일본 국내 랭킹 4~5위 권의 선수였다.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좌지우지하는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타라소바 코치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아사다 마오는 성골 덕만임에 분명해 보인다. 일본빙상 관계자나 아사다 마오나 일본 국민들으로 보았을 때 중국 북경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당연히 왕위를 계승해야할 성골 덕만공주의 왕의 승계에 난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칠숙의 난이나 미실의 난과 같다. 덕만 공주는 난을 진압하는 아사다 마오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작가가 진흥왕이 호랑이에 물렸는데 손을 빼기 보다는 오히려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숨통을 끊어 놓았다는 말을 하면서 덕만이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주진의 군영에 들어가 주진을 협박하고 협상하고, 귀족들에게 미실과 같이 협박성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동일하다.

진흥왕이 손을 깊숙히 넣어서 살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진흥왕이 가지고 있었다는 소엽도이다. 진흥왕이 소엽도가 없었다면 진흥왕은 손을 깊숙히 넣을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호랑이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덕만에게는 소엽도 같은 존재가 자신이 왕의 딸이란 신분의 성골공주라는 것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소엽도는 트리플 악셀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죽이는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선덕여왕을 보았다면 아사다 마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트리플 악셀로 깊숙이 넣어 도박을 할것인가? 아니면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PCS 공주라는 별명에 맞게 덕만과 같이 행동을 할것인가?

또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일본빙상협회와 심판진은 한국의 헌법재판소(헌재)와 같이 권력에 아부를 해서 밥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의 눈물로 아사다 마오 일병구하기를 할것인가? 사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내면을 살펴보면 특정한 라이언 일병을 위해서 다른 귀중한 아들들을 희생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찌되었던 일본의 선택과 아사다 마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만약, 당신이 아사다 마오라면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자신의 위명에 먹칠을 하게될 타라소바의 선택은 어떠할까? 제자의 부실함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전근대적인 타라소바의 코치의 지도력을 탓하여야 할까?아사다마오코치  타라소바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 있기전 결별의 수준을 밟아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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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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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미해 2009.10.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블로그 어떤님께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까지 입상했을때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고 봤습니다.. 사실인지~ 아님,, 파이널에 진출만 하면 올림픽 자동인가요??
    어느님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구만요 ㅡㅡ;
    마오양이 올림픽에 못 나가길 내심 바라며~ㅋ
    그럴리가 없겠죠.. 에잇!!!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랑프리 진출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당..

      그러니 그랑프리 진출을 못하 사람은 제외겠지용..
      등위에 상관없이.. 저는 나왔음 좋겠어용.. ㅋㅋ 나와야 잼있잖아용..

    • 박미해 2009.11.0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올림픽 출전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떤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님왈 "일본은 올림픽 출전권을 3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빙상연맹이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에 따라 1장, 전일본 선수권에서 1장, 그리고 연맹 추천으로 1장 준다고 했다는 것 같아요. 심지어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에서 1등 못한다고 해도 연맹 추천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갓쉰동님은 마음이 좋으셔요~
      전.. 마오가 올림픽 못가서 배아파하는 일본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ㅋ > <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말씀드린 바 있는
    김연아만 아는 이 사람 ㅎㅎㅎ
    공부 좀 하겟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를 알면 다아는 겁니당.. ㅋㅋ

      김연아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면 질이 다르거든요.. 괜히 다른 레벨의 선수라고 하지 않거든요.. 언아더 레벨..ㅋㅋ

  4. 링링 2009.10.3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밀어주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수의 발전마저 앗아가는 거니깐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적말 속된말로 '쩔'더군요.
    좀더 나이가 어리고 섭식장애를 겪지 않았다면 마오 선수가 아닌 아키코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됐어야 합니다.
    마오 선수보다 200배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쩔기는 하더군요.. 시퀀스가.. 점프의 질은 좀 떠어지는 것 같아용.. 제가 하도 눈이 높아 버려서 그런지 몰라당. 연아땜시.. 암튼 이번대회에서 1위는 스즈키같아용.. 누가 머라고 해동.. ㅋㅋ

      스즈키가 23살인데 연아도 이때까지 즐겹게 스케이팅을 했음 좋겠어용.. ㅋㅋ

      자세는 되어 있는것 같아용.. 스즈키..

  5. 쉰동팬 2009.10.3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글에 추천 열번 하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팬입니다.
    저도 마오선수가 잘 하는 것이 연아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너무 잘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ㅜㅜ
    연아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ㅎㅎ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ㅎㅎㅎ

  7. 스즈키가 잘하긴했음 2009.11.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 동영상 봤거든요..우와 진짜 힘이 넘치고 잘 하던데요..아사마 마오는 한방에 물릴칠 그런 포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마오 나와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마오는 정말로 이제 지는 별인가봐요..스즈키 하는 동영상보면, 마오보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의상 음악 헤어 화장이 다 별로거든요...근데 실력은 진짜 깔끔하게 점프해서 공중에서 도는거 보면, "우와~"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적이 달라도, 그래도 스포츠맨쉽에 울컥하게 하는 스즈키인거 같아요.. 일본도 애한테 돈 좀 쓰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키의 후원사가 다 떨어졌다. 2008년인가 2007년에 다시 붙었다고 해용.. 이번기회로 더 많은 후원이 있겠지만요..

      볼수록 맘에 덜더라구요..스즈키 아키코

  8. BlogIcon 탐진강 2009.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란 선수를 처음 알게 되네요.
    재미있게 비유적으로 쓰겼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주류지용..스지키는 4~5위권 여싱이나 남싱.. 아마 죽을라고 할겁니당.. 일본은 한국에서 김연아가 나와성.. 암튼 우리도 선수층이 더 두꺼워 져야 하는뎅..

  9.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선수라고는 김연아 하고 아사다 마오밖에 모르는대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네요^^;;
    선수층이 두터운 일본이 좀 부러워집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라일라 2012.04.0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3. BlogIcon 안나 2012.05.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5.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6.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ISU 2009-2010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쇼트 프로그램 4위, 프리 스키이팅 1위로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중국컵 대회를 우승했다.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쇼트 2위, 프리 3위로 종합 2위를 하였다.

쇼트 7위를 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프리 스케이팅 2위를 하여 종합 3위를 했다. 세계 랭킹 2위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쇼트3위, 프리 7위를 하여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서 종합 5위로 ISU 그랑프리 3차 대회를 마치고 갈라쇼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핀란드의 코르피 선수는 종합 2위를 하였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종합 3위를 기록함으로 자국에서 벌어질 6차대회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게 되었다.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최종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kiko SUZUKI
JPN
176.66 4 1
2 Kiira KORPI
FIN
163.27 2 3
3 Joannie ROCHETTE
CAN
163.18 7 2
4 Rachael FLATT
USA
157.71 5 5
5 Mirai NAGASU
USA
155.38 1 6
6 Carolina KOSTNER
ITA
154.18 3 7
7 Fumie SUGURI
JPN
145.99 6 8
8 Diane SZMIETT
CAN
144.28 11 4
9 Yan LIU
CHN
132.80 8 9
10 Beatrisa LIANG
USA
131.39 9 10
11 Bingwa GENG
CHN
121.20 10 11
WD Binshu XU
CHN
  12

그랑프리 3차 시리즈 삼성애니콜 중국컵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순위 및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kiko SUZUKI JPN 117.14 64.58   52.56 6.75 6.25 6.65 6.60 6.60 0.00 #9
2 Joannie ROCHETTE CAN 111.06 53.42   58.64 7.25 7.20 7.30 7.45 7.45 1.00 #6
3 Kiira KORPI FIN 102.07 49.51   52.56 6.75 6.35 6.65 6.50 6.60 0.00 #11
4 Diane SZMIETT CAN 100.04 55.64   44.40 5.70 5.30 5.60 5.60 5.55 0.00 #2
5 Rachael FLATT USA 98.91 48.51   50.40 6.35 6.25 6.20 6.40 6.30 0.00 #8
6 Mirai NAGASU USA 93.18 42.90   51.28 6.55 6.25 6.45 6.45 6.35 1.00 #12
7 Carolina KOSTNER ITA 93.06 38.38   55.68 7.10 6.85 6.75 7.10 7.00 1.00 #10
8 Fumie SUGURI JPN 90.53 39.89   50.64 6.50 6.10 6.35 6.45 6.25 0.00 #7
9 Yan LIU CHN 81.52 39.84   41.68 5.45 5.00 5.20 5.30 5.10 0.00 #5
10 Beatrisa LIANG USA 80.63 39.15   42.48 5.55 5.05 5.25 5.35 5.35 1.00 #4
11 Bingwa GENG CHN 73.56 38.28   37.28 5.10 4.25 4.75 4.65 4.55 2.00 #3

그랑프리 3차 대회 우승자 스즈키 아키코 매너도 우승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자신의 연기가 끝난후 관중으로 부터 받은 꽃다발 속에서 떨어진 흔적을 스스로 주어 주체측에 제공했다. 이는 자신만이 아닌 다음에 경기를 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어쩌면 이런 면이 심판진에 좋은 평판을 받아서 개인베스트를 기록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몇년전 부터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운동선수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섭식장애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있었던 것처럼 스즈키 선수가 가지고 있던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  한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2009-2010 ISU 그랑프리 3차 대회인 중국 베이징 삼성 애니콜 대회가 아키코 선수 자신에게 가장 감격스런 대회가 되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 2008년 도교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 자국선수들에 퍼주었던 2개의 쇼트, 프리 수행평가점수(PCS)를 제외하고 말이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 개인 베스트 기록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31.10.2009 176.66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30.10.2009 59.52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30.10.2009 34.40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8.11.2008 25.16 NHK Trophy 2008 Ladies Singles Seniors
FS/FD 31.10.2009 117.14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31.10.2009 64.58 ISU GP Samsung Anycall Cup of China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9.11.2008 55.12 NHK Trophy 2008


또한, 수많은 피겨팬들에게 매너짱 개념녀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혼돈속으로


2009-2010년 시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모든 스케줄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김연아를 제외한 세계 랭킹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3위인 아사다 마오, 4위인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등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보여준 연기는 실망자체였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독주속에서 2위 그룹과 이들을 제외한 신성들간에 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랑프리 3차 시리즈 대회를 마친 현재 프랑스 1차 그랑프리 시리즈 에릭봉파르에서 1위를 한 김연아와 2차 러시아 로스컵 시리즈 1위를 한 안도미키, 3차 중국 삼성애니콜 1위를 한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12월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나머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가져온 아사다마오 선수의 위기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의 난 아사다 마오 공주의 선택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세계랭킹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선수와 3위 아사다 마오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일본 올림픽 대표선수 선발 규정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에 따라, 2차 대회 안도 미키와 3차 대회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우승으로 일본 자국내에서 벌어질 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하지 않는다면, 동계올림픽 대표선수의 자격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제는 나머지 시리즈 3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외한 선수가 시리즈 대회를 우승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아사다 마오선수는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 때문에 국내 대표선발전의 성격을 당해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 우선 규정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위한 캐리맨더링이나 아사다 마오 규정이라 불리는 대표선발규정이 부메랑이 되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일본의 얼음폭풍작전의 최 일선에 있는 일본빙상협회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금메달 프로젝트을 위해서 ISU의 규정까지 바꾸었다. 아사다 마오가 장기(?)로 내세우는 트리플악셀의 점수를 기존 7.5점에서 8.2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고, 아사다 마오가 심하게 하고 있는 프리로테이션이나 언더로테이션 등의 규정을 손보았다.

또한,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일본은, 자국 대표선발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당해년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우선권을 만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적인 아사다 마오 올인 전략은 주연배우인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람에 타 선수가 어부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일본 측으로 보았을때,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난에 대해서 미실이 위국령(계엄령)을 발동한것 처럼 계엄상태에 돌입 할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들인 공(?)는 물거품이 된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국내선발전에서 트리플 악셀를 고집한다면 대표선발되기 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트리플 악셀을 버린다면 자국내 기존 선수들과 기술적 차별성도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트리플 악셀은 버릴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이다.
 
한마디로 달리는 호랑이에 탄 형국이고, 독이다. 내리자니 호랑이에 잡아 먹힐것 같고, 같이 가자니 호랑이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약(트리플악셀)을 고집하자니 약에 중독되어 죽을 것 같고, 약을 먹지 못한다면 금단의 열매로 인해서 금단증상이 생겨 아무것도 못하는 중독자의 형국이다.

개인적으로 당연히 개인의 섭식장애를 극복하고 승리한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 선수에 경의를 표하고 축하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선수같은 경우 최소한 파이널에 진출할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일본 국내 랭킹 4~5위 권의 선수였다.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좌지우지하는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타라소바 코치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아사다 마오는 성골 덕만임에 분명해 보인다. 일본빙상 관계자나 아사다 마오나 일본 국민들으로 보았을 때 중국 북경 그랑프리 3차 삼성 애니콜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당연히 왕위를 계승해야할 성골 덕만공주의 왕의 승계에 난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칠숙의 난이나 미실의 난과 같다. 덕만 공주는 난을 진압하는 아사다 마오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작가가 진흥왕이 호랑이에 물렸는데 손을 빼기 보다는 오히려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숨통을 끊어 놓았다는 말을 하면서 덕만이 미실의 난이 일어나자  주진의 군영에 들어가 주진을 협박하고 협상하고, 귀족들에게 미실과 같이 협박성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것과 동일하다.

진흥왕이 손을 깊숙히 넣어서 살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진흥왕이 가지고 있었다는 소엽도이다. 진흥왕이 소엽도가 없었다면 진흥왕은 손을 깊숙히 넣을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호랑이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덕만에게는 소엽도 같은 존재가 자신이 왕의 딸이란 신분의 성골공주라는 것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에게 소엽도는 트리플 악셀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죽이는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선덕여왕을 보았다면 아사다 마오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트리플 악셀로 깊숙이 넣어 도박을 할것인가? 아니면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PCS 공주라는 별명에 맞게 덕만과 같이 행동을 할것인가?

또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일본빙상협회와 심판진은 한국의 헌법재판소(헌재)와 같이 권력에 아부를 해서 밥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여 다른 선수들의 눈물로 아사다 마오 일병구하기를 할것인가? 사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내면을 살펴보면 특정한 라이언 일병을 위해서 다른 귀중한 아들들을 희생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찌되었던 일본의 선택과 아사다 마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만약, 당신이 아사다 마오라면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또한, 자신의 위명에 먹칠을 하게될 타라소바의 선택은 어떠할까? 제자의 부실함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전근대적인 타라소바의 코치의 지도력을 탓하여야 할까?아사다마오코치  타라소바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이 있기전 결별의 수준을 밟아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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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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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미해 2009.10.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블로그 어떤님께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까지 입상했을때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고 봤습니다.. 사실인지~ 아님,, 파이널에 진출만 하면 올림픽 자동인가요??
    어느님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구만요 ㅡㅡ;
    마오양이 올림픽에 못 나가길 내심 바라며~ㅋ
    그럴리가 없겠죠.. 에잇!!!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랑프리 진출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당..

      그러니 그랑프리 진출을 못하 사람은 제외겠지용..
      등위에 상관없이.. 저는 나왔음 좋겠어용.. ㅋㅋ 나와야 잼있잖아용..

    • 박미해 2009.11.0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올림픽 출전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어떤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님왈 "일본은 올림픽 출전권을 3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빙상연맹이 그랑프리 파이널 성적에 따라 1장, 전일본 선수권에서 1장, 그리고 연맹 추천으로 1장 준다고 했다는 것 같아요. 심지어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에서 1등 못한다고 해도 연맹 추천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갓쉰동님은 마음이 좋으셔요~
      전.. 마오가 올림픽 못가서 배아파하는 일본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ㅋ > <

  3. BlogIcon 영웅전쟁 2009.10.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말씀드린 바 있는
    김연아만 아는 이 사람 ㅎㅎㅎ
    공부 좀 하겟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운 주말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를 알면 다아는 겁니당.. ㅋㅋ

      김연아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면 질이 다르거든요.. 괜히 다른 레벨의 선수라고 하지 않거든요.. 언아더 레벨..ㅋㅋ

  4. 링링 2009.10.3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밀어주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수의 발전마저 앗아가는 거니깐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적말 속된말로 '쩔'더군요.
    좀더 나이가 어리고 섭식장애를 겪지 않았다면 마오 선수가 아닌 아키코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이 됐어야 합니다.
    마오 선수보다 200배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쩔기는 하더군요.. 시퀀스가.. 점프의 질은 좀 떠어지는 것 같아용.. 제가 하도 눈이 높아 버려서 그런지 몰라당. 연아땜시.. 암튼 이번대회에서 1위는 스즈키같아용.. 누가 머라고 해동.. ㅋㅋ

      스즈키가 23살인데 연아도 이때까지 즐겹게 스케이팅을 했음 좋겠어용.. ㅋㅋ

      자세는 되어 있는것 같아용.. 스즈키..

  5. 쉰동팬 2009.10.3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글에 추천 열번 하는 것이 가능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팬입니다.
    저도 마오선수가 잘 하는 것이 연아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너무 잘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ㅜㅜ
    연아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ㅎㅎ
    복에 겨운 소리인가요? ㅎㅎㅎ

  7. 스즈키가 잘하긴했음 2009.11.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 동영상 봤거든요..우와 진짜 힘이 넘치고 잘 하던데요..아사마 마오는 한방에 물릴칠 그런 포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마오 나와라.."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마오는 정말로 이제 지는 별인가봐요..스즈키 하는 동영상보면, 마오보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의상 음악 헤어 화장이 다 별로거든요...근데 실력은 진짜 깔끔하게 점프해서 공중에서 도는거 보면, "우와~"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적이 달라도, 그래도 스포츠맨쉽에 울컥하게 하는 스즈키인거 같아요.. 일본도 애한테 돈 좀 쓰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즈키의 후원사가 다 떨어졌다. 2008년인가 2007년에 다시 붙었다고 해용.. 이번기회로 더 많은 후원이 있겠지만요..

      볼수록 맘에 덜더라구요..스즈키 아키코

  8. BlogIcon 탐진강 2009.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아키코란 선수를 처음 알게 되네요.
    재미있게 비유적으로 쓰겼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주류지용..스지키는 4~5위권 여싱이나 남싱.. 아마 죽을라고 할겁니당.. 일본은 한국에서 김연아가 나와성.. 암튼 우리도 선수층이 더 두꺼워 져야 하는뎅..

  9.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11.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선수라고는 김연아 하고 아사다 마오밖에 모르는대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었네요^^;;
    선수층이 두터운 일본이 좀 부러워집니다

  10. BlogIcon 고명진 2012.01.0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2. BlogIcon 라일라 2012.04.0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3. BlogIcon 안나 2012.05.1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Wet Pussy 2012.07.1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5.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6.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극복한 이유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스즈키 선수의 매너에서 알수

  17. BlogIcon dreamhost coupon 2013.02.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 모퉁이 돌면 시험 기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통 휴일에 갈 필요가 점점 기억 하는 게으른. 다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18. BlogIcon Florida Accountant 2013.02.2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這是非常良好​​的撰寫和容易理解的。不像額外的博客,我已經讀出


포플은 토론사이트이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트 입니다.
포플 < http://www.4ple.co.kr>
샘물교회와 기독교를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10]
에 다음과 같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박지성 (2007-07-22 10:33:50)  
스님 찾아가서 하나님 믿으라고 한 상황에 대한 것 자체가 자신들에게 대한 범죄행위라고 선언했다는건 잊으셨는지
갓쉰동 (2007-07-22 17:55:56)  
예를 잘못 드신것 같습니다..
스님을 찾아가서 하나님을 믿으로 라고 한다고 해서 범죄행위가 되지 않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간 봉사(선교)단체가 공공히 봉사를 빙자해서 하나님을 믿으면 치료를 해주겠다더나 먹을것을 주겠다거나 , 의식주를해결해주겠다거나 하면 선교행위가 됩니다.. 이른 도덕적으로나 아프카니탄 법률에 위배가 됩니다.. 하지만 샘물교회의 소속의 NGO회원들이 그런한 행위를 했다는 증거 없습니다.

또한 본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무장단체는 선교를 해서 납치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해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찌하여 님은 그쪽으로 몰고 가시는지요..

이해당사자는 한국군문제를 끄집어 냈습니다. 목적은 다른곳에 있지만. 동지의 구출과 한국군의 연장하지 못하게하는 등..
지쟈쓰 (2007-07-22 11:27:02)  
가장 맘에 안드는게 뭔줄 아세요?정부에서 한차례 강제 티켓 취소까지하고 3차례 경고까지 했는데 쳐 기어가서( 출국전 아프칸 가지말라는 경구문앞에서 기념촬영도 했더구만 )기독교 나라가 폭탄세례 퍼부운 나라가서 기독교 선교하는게 잘한짓이냐구요..우리나라에는 구제할 사람이 없답디까?이러다 또 살아돌아오면 하나님의 은총이네 어쩌네 지랄허것지..정부가가만히 있음 살아돌아올꺼 같아요??잘되면 하느님 못되면 정부 사회탓 이게 개독들의 가장 짜증나는 행태에요
갓쉰동 (2007-07-22 18:06:04)  
지쟈스/맘에 안드시는 것과 원인과 진단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티켓을 취소할 권한이 있는가는 별도의 문제이나..

아프카니스탄의 위험지구 선정의 순위가 3순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부는 취소할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권고사항이지.

이번에 아프카니스탄을 여행이나 입국하는 행위를 전면금지하는 단계로 상향된것으로 압니다. 이때는 정부는 강제적으로 입국을 막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위분에게도 댓글을 달았지만. 위험지역으로 선정된 이유도 분쟁지등.. 원인은 한국군에 있는겁니다.

우리나라에 구제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도를 따지는 것을 해당 NGO 고유권한 입니다.
해당 선교(봉사)를 하는 단체가 다른 곳에 봉사를 하지않는다면 님의 주장이 일견 타당하지만 그 단체는 국내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줄 알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군이 파병된사항에도 같은 질문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한국군이 파병할 곳이 그곳밖에 없더냐? 지금 한국이 얼마나 위험한데.. 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도로를 다닐때 과속금지나 사고다발지역이라는 푯말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났다면 일차적인 책임은 운전자에 있습니다.. 하지만 표시만으로 국가가 책임을 다했다고 볼수 없습니다. 원인을 찾아서 과속할수 없게 만들거나 사고다발의 원인을 제거해야합니다.

구조적으로 사고가 날수 밖에 없는지역에 푯말로써 국가가 책음을 다했다고 할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는 구조적인 원인을 제거해야합니다. 아프카니스탄의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습니다. 그러니 국가가 책임이 없다고 할수 없습니다.
LJ (2007-07-22 17:21:16)  
간단하게 말해서 선교활동으로 갔건 단순 해외여행을 갔건 가지말라고 몇번을 만류한 곳에를 자의로 가서
개 삽질을 있는대로 하고, 일터지니 정부욕을 쳐하는게 문제란 겁니다. 애초에 안 갔으면 납치당해서 인질이 될 리도 없었겠죠-_-
갓쉰동 (2007-07-22 18:09:13)  
LJ/님의 주장은 몇번을 만류했는데 가서 그랬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위에 남향님의 말씀처럼. 위험한 지역을 만든 책임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 났지 않겠어요?

애초에 안갔으면 납치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는 애초에 한국군이 파병되지 않았다면 납치되지도 않았겠지요..

치료를 하는데 정확한 진단을 하여야 처방이 나옵니다. 잘못된 처방은 합병증이 생겨 환자를 죽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계속된 똑 같은 질병을 발생시키겠지요..

안타까운 것은 사실입니다.

====================================================
대략적인 반론입니다..
 
어떤분은 탈레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서 "선교활동은 이슬람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언급했다고 하였습니다.
 
 은근히 "탈레반이 갓쉰동을 배반했네"라고 말씀을 주신분도 있습니다.  이전 글을 쓰기전부터 탈레반 뿐만 아니고 무스림들이 가지고있는 기본적인 인식임을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의 눈에 선교활동은 이슬람에 대한 모독입니다. 왜 모독행위가 될까요?
이슬람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선교의 자유는 제한한다고 합니다.. 타종교의 선교의 자유 뿐만 아니고 자신의 종교인 이스람 또한 마찬가지로 선교를 제한한다고 합니다.
 
왜 그들은 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면서 자신의 종교뿐만 아니고 타종교의 선교의 자유를 제한할까요?
 
이유는 이스람교가 타종교보다는 우월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급종교라고 생각하는 기독교가 이슬람 지역에 와서 선교하는 행위를 모독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럼 탈레반 대변인이 이슬람 모독행위에 대해서 샘물교회 봉사단을 납치했을까요? 그리고 "선교행위에 대해서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목적이 엄연히 다른 겁니다. 물론, 파급효과는 나타날수 있습니다.
 
탈레반이 그동안 납치한 사람들이 선교를 한다고 납치를 했습니까? 독일인, 이탈리아인 등
 
한국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선교를 가장한 봉사활동이다. 니들 죽어도 싸다" 이는 탈레반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효과를 본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하지도 않는 발언을 가지고 그동안의 개독교의 만행을 빌어서 이번 사안을 적절히 이용들을 하고 계십니다.
 
기독교는 세금도 안낸다와 샘물교회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그 비판이 현재 한국에서 무분별하게 가해지고 있는 언어테러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NGO소속 23명의 봉사단원 중 다수를 차지하는 샘물교회 소속 18명?이
 
한국에서와 같이 찌라시를 나눠주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확성기를 들고 떠들기를 했습니까? 아니면, 봉사활동을 하면서 "예수를 믿어라 그럼 치료해줄께"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십자가를 앞세워 길거리를 배회하며 확성기나 찌라시를 뿌리기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꼭두새벽부터 확성기를 통해서 "주는 나의 목자"라고 동네방네 틀기를 했습니까?
아니면 곤히 자는 사람에게 초인종을 누르면 "예수 믿으세요~~ 안믿음 지옥가요"라고 협박을 했습니까?
아니면 조용히 다가와 "도를 믿으십니까"라고 했습니까?
 
개독교가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샘물교회가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단정을 하십니까? 그리고 목사가 배부르게 교회헌금을 착복이라고 했다는 겁니까? 아니면 대형교회처럼 교회의 재산을 자신의 재산으로 하고 자기자식들에게 물려주기라고 했습니까?
설령 샘물교회가 개독교적인 형태를 보였다고 하더라도 이번 사건의 원인은 아닙니다.
 
 
당신들이 그동안 개독교에 알게모르게 받은 피해를 봉사단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하고 비방을 하는것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십니까?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야 올바른 치료와 발전이 있지 않겠습니까?
개독은 개독이고 현재의 상황을 별도로 직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사안을 분리해서 보자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 대해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핏빛 사원
 
붉다 못해 황금빛 광채를 발하는 곳
감성이 지성까지 빨아들이는 밤의 천국
무수히 헤다 못헬 핏빛 사원
 
하나 남은 영혼까지 허락하지 않는 곳
내가 다다른 그곳을
죽음의 사원이라 하겠네..
 
길읽은 천사도 스쳐 지나가는
아귀의 나날
그곳에 검붉은 십자가 그리겠네.  
 
===================
최근에 기독교의 개신교를 개독교로 펌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 봉사(선교?)활동을 하다가 탈레반에 인질로 잡힌 샘물교회의 교인들에 가해지고 있는 네티즌의 과도한 공격을 보았습니다.
기독교인들의 그동안 선교형태에 많은 이들이 속내에 감추었던 말들을 내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를 기회로 선교형태를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시는 10대 후반에 썼던 허접시입니다.
 
어릴적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어서

밤에 나가보면 멀리서 가까이서 선붉은 십자가가 별처럼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저 십자가들이 어찌 그리 많이도 퍼졌을까하여 습작해 보았던 겁니다.
 
아내가 미우면 처갓집 기둥도 미워서 기둥을 뽑아 버리고 싶다고 합니다.  반대로 아내가 이쁘면 처갓집 기둥만 봐도 절을 한다고 합니다.
 

님들 못지 않게 뼈속깊이 반개독교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비판할것은 비판답게 해야 하는 겁니다.
 
 
---------------------------------
포플은 토론사이트이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트 입니다.
포플 < http://www.4ple.co.kr>
샘물교회와 기독교를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아프카니스탄 납치사건. 비판은 비판답게, 카타르시스...  <--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자유로운 토론 게시판입니다. 많은 의견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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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더 그것을 볼 것이다 그래야, 이 기사에는 훌륭한 기준값이 있다, 대단히 공유해를 당신을 나 좋아할 것입니다 재생했다 당신의 기사를 감사하십시오. 이 기사를 위한 감사합니다.

  2. BlogIcon check this out 2012.07.1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다 또 살아돌아오면 하나님의 은총이네 어쩌네 지랄허것지..정부가가만히 있

  3. BlogIcon luxury replica 2012.08.0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는 발생한다.

  4. BlogIcon air cylinder tube 2012.08.21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llkjihygjhfg

  5. BlogIcon emergency essentials store 2012.11.0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6. BlogIcon portable fences for small dogs 2012.11.0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볼 것이다 그래야, 이 기사에는 훌륭한 기준값이 있다, 대단히 공유해를

  7. BlogIcon emergency food supplies canada 2012.12.1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세령과 김승유를 말에 태우니 말이다

  8.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2012.12.2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찬가지로 한국군이 파병된사항에도 같은 질문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한국군이 파병할 곳이 그곳밖에 없더냐? 지금 한국이 얼마나 위험한데.. 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포플은 토론사이트이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트 입니다.
포플 < http://www.4ple.co.kr>
샘물교회와 기독교를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10]
에 다음과 같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박지성 (2007-07-22 10:33:50)  
스님 찾아가서 하나님 믿으라고 한 상황에 대한 것 자체가 자신들에게 대한 범죄행위라고 선언했다는건 잊으셨는지
갓쉰동 (2007-07-22 17:55:56)  
예를 잘못 드신것 같습니다..
스님을 찾아가서 하나님을 믿으로 라고 한다고 해서 범죄행위가 되지 않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간 봉사(선교)단체가 공공히 봉사를 빙자해서 하나님을 믿으면 치료를 해주겠다더나 먹을것을 주겠다거나 , 의식주를해결해주겠다거나 하면 선교행위가 됩니다.. 이른 도덕적으로나 아프카니탄 법률에 위배가 됩니다.. 하지만 샘물교회의 소속의 NGO회원들이 그런한 행위를 했다는 증거 없습니다.

또한 본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무장단체는 선교를 해서 납치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해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찌하여 님은 그쪽으로 몰고 가시는지요..

이해당사자는 한국군문제를 끄집어 냈습니다. 목적은 다른곳에 있지만. 동지의 구출과 한국군의 연장하지 못하게하는 등..
지쟈쓰 (2007-07-22 11:27:02)  
가장 맘에 안드는게 뭔줄 아세요?정부에서 한차례 강제 티켓 취소까지하고 3차례 경고까지 했는데 쳐 기어가서( 출국전 아프칸 가지말라는 경구문앞에서 기념촬영도 했더구만 )기독교 나라가 폭탄세례 퍼부운 나라가서 기독교 선교하는게 잘한짓이냐구요..우리나라에는 구제할 사람이 없답디까?이러다 또 살아돌아오면 하나님의 은총이네 어쩌네 지랄허것지..정부가가만히 있음 살아돌아올꺼 같아요??잘되면 하느님 못되면 정부 사회탓 이게 개독들의 가장 짜증나는 행태에요
갓쉰동 (2007-07-22 18:06:04)  
지쟈스/맘에 안드시는 것과 원인과 진단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티켓을 취소할 권한이 있는가는 별도의 문제이나..

아프카니스탄의 위험지구 선정의 순위가 3순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부는 취소할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권고사항이지.

이번에 아프카니스탄을 여행이나 입국하는 행위를 전면금지하는 단계로 상향된것으로 압니다. 이때는 정부는 강제적으로 입국을 막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위분에게도 댓글을 달았지만. 위험지역으로 선정된 이유도 분쟁지등.. 원인은 한국군에 있는겁니다.

우리나라에 구제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도를 따지는 것을 해당 NGO 고유권한 입니다.
해당 선교(봉사)를 하는 단체가 다른 곳에 봉사를 하지않는다면 님의 주장이 일견 타당하지만 그 단체는 국내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줄 알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군이 파병된사항에도 같은 질문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한국군이 파병할 곳이 그곳밖에 없더냐? 지금 한국이 얼마나 위험한데.. 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도로를 다닐때 과속금지나 사고다발지역이라는 푯말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났다면 일차적인 책임은 운전자에 있습니다.. 하지만 표시만으로 국가가 책임을 다했다고 볼수 없습니다. 원인을 찾아서 과속할수 없게 만들거나 사고다발의 원인을 제거해야합니다.

구조적으로 사고가 날수 밖에 없는지역에 푯말로써 국가가 책음을 다했다고 할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는 구조적인 원인을 제거해야합니다. 아프카니스탄의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습니다. 그러니 국가가 책임이 없다고 할수 없습니다.
LJ (2007-07-22 17:21:16)  
간단하게 말해서 선교활동으로 갔건 단순 해외여행을 갔건 가지말라고 몇번을 만류한 곳에를 자의로 가서
개 삽질을 있는대로 하고, 일터지니 정부욕을 쳐하는게 문제란 겁니다. 애초에 안 갔으면 납치당해서 인질이 될 리도 없었겠죠-_-
갓쉰동 (2007-07-22 18:09:13)  
LJ/님의 주장은 몇번을 만류했는데 가서 그랬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위에 남향님의 말씀처럼. 위험한 지역을 만든 책임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이. 났지 않겠어요?

애초에 안갔으면 납치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는 애초에 한국군이 파병되지 않았다면 납치되지도 않았겠지요..

치료를 하는데 정확한 진단을 하여야 처방이 나옵니다. 잘못된 처방은 합병증이 생겨 환자를 죽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계속된 똑 같은 질병을 발생시키겠지요..

안타까운 것은 사실입니다.

====================================================
대략적인 반론입니다..
 
어떤분은 탈레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서 "선교활동은 이슬람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언급했다고 하였습니다.
 
 은근히 "탈레반이 갓쉰동을 배반했네"라고 말씀을 주신분도 있습니다.  이전 글을 쓰기전부터 탈레반 뿐만 아니고 무스림들이 가지고있는 기본적인 인식임을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의 눈에 선교활동은 이슬람에 대한 모독입니다. 왜 모독행위가 될까요?
이슬람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선교의 자유는 제한한다고 합니다.. 타종교의 선교의 자유 뿐만 아니고 자신의 종교인 이스람 또한 마찬가지로 선교를 제한한다고 합니다.
 
왜 그들은 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면서 자신의 종교뿐만 아니고 타종교의 선교의 자유를 제한할까요?
 
이유는 이스람교가 타종교보다는 우월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급종교라고 생각하는 기독교가 이슬람 지역에 와서 선교하는 행위를 모독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럼 탈레반 대변인이 이슬람 모독행위에 대해서 샘물교회 봉사단을 납치했을까요? 그리고 "선교행위에 대해서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목적이 엄연히 다른 겁니다. 물론, 파급효과는 나타날수 있습니다.
 
탈레반이 그동안 납치한 사람들이 선교를 한다고 납치를 했습니까? 독일인, 이탈리아인 등
 
한국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선교를 가장한 봉사활동이다. 니들 죽어도 싸다" 이는 탈레반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효과를 본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하지도 않는 발언을 가지고 그동안의 개독교의 만행을 빌어서 이번 사안을 적절히 이용들을 하고 계십니다.
 
기독교는 세금도 안낸다와 샘물교회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그 비판이 현재 한국에서 무분별하게 가해지고 있는 언어테러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NGO소속 23명의 봉사단원 중 다수를 차지하는 샘물교회 소속 18명?이
 
한국에서와 같이 찌라시를 나눠주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확성기를 들고 떠들기를 했습니까? 아니면, 봉사활동을 하면서 "예수를 믿어라 그럼 치료해줄께"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십자가를 앞세워 길거리를 배회하며 확성기나 찌라시를 뿌리기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꼭두새벽부터 확성기를 통해서 "주는 나의 목자"라고 동네방네 틀기를 했습니까?
아니면 곤히 자는 사람에게 초인종을 누르면 "예수 믿으세요~~ 안믿음 지옥가요"라고 협박을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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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가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샘물교회가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단정을 하십니까? 그리고 목사가 배부르게 교회헌금을 착복이라고 했다는 겁니까? 아니면 대형교회처럼 교회의 재산을 자신의 재산으로 하고 자기자식들에게 물려주기라고 했습니까?
설령 샘물교회가 개독교적인 형태를 보였다고 하더라도 이번 사건의 원인은 아닙니다.
 
 
당신들이 그동안 개독교에 알게모르게 받은 피해를 봉사단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하고 비방을 하는것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십니까?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야 올바른 치료와 발전이 있지 않겠습니까?
개독은 개독이고 현재의 상황을 별도로 직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사안을 분리해서 보자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 대해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핏빛 사원
 
붉다 못해 황금빛 광채를 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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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헤다 못헬 핏빛 사원
 
하나 남은 영혼까지 허락하지 않는 곳
내가 다다른 그곳을
죽음의 사원이라 하겠네..
 
길읽은 천사도 스쳐 지나가는
아귀의 나날
그곳에 검붉은 십자가 그리겠네.  
 
===================
최근에 기독교의 개신교를 개독교로 펌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 봉사(선교?)활동을 하다가 탈레반에 인질로 잡힌 샘물교회의 교인들에 가해지고 있는 네티즌의 과도한 공격을 보았습니다.
기독교인들의 그동안 선교형태에 많은 이들이 속내에 감추었던 말들을 내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를 기회로 선교형태를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시는 10대 후반에 썼던 허접시입니다.
 
어릴적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어서

밤에 나가보면 멀리서 가까이서 선붉은 십자가가 별처럼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저 십자가들이 어찌 그리 많이도 퍼졌을까하여 습작해 보았던 겁니다.
 
아내가 미우면 처갓집 기둥도 미워서 기둥을 뽑아 버리고 싶다고 합니다.  반대로 아내가 이쁘면 처갓집 기둥만 봐도 절을 한다고 합니다.
 

님들 못지 않게 뼈속깊이 반개독교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비판할것은 비판답게 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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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은 토론사이트이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트 입니다.
포플 < http://www.4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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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납치사건. 비판은 비판답게, 카타르시스...  <--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자유로운 토론 게시판입니다. 많은 의견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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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더 그것을 볼 것이다 그래야, 이 기사에는 훌륭한 기준값이 있다, 대단히 공유해를 당신을 나 좋아할 것입니다 재생했다 당신의 기사를 감사하십시오. 이 기사를 위한 감사합니다.

  2. BlogIcon check this out 2012.07.1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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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portable fences for small dogs 2012.11.0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볼 것이다 그래야, 이 기사에는 훌륭한 기준값이 있다, 대단히 공유해를

  7. BlogIcon emergency food supplies canada 2012.12.1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세령과 김승유를 말에 태우니 말이다

  8.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2012.12.2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찬가지로 한국군이 파병된사항에도 같은 질문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한국군이 파병할 곳이 그곳밖에 없더냐? 지금 한국이 얼마나 위험한데.. 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9. BlogIcon binary options 2013.02.2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도 같은 질문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한국군이 파병할 곳이 그곳밖에 없더냐? 지금 한국이 얼마

  10. BlogIcon planchas ghd 2013.04.14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는 조선 왕조 권력의 정점인 왕과 함께 왕실의 또하나의 상징이기도 했던 조선의 왕비에 주목한 책으로서 왕비의 법적 지위는 물론, 그녀들이 왕비가 되는 순간부터 궁궐에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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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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