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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라고 한다. 사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은 맞지만, 대중 앞에 서기까지는 수 없이 많은 난관을 거쳐야 한다. 대중 앞에 내 놓는 이는 PD나 감독이기 때문이다.


PD나 감독이나 기사들이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자신의 능력이 출중하다고 해도 대중은 그 사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실질적으로 연예인들을 지배하는 자들에게 찍히면 대중이 아무리 원해도 생매장이 되고 만다. 이들에게 잘못보이면 대중은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


그러니 여자 연예인 같은 경우는 보다 빠른 진입을 위해서 스폰서를 두기도 하고, 성을 매개로 올라 갈려고 하는 것이다. 남자연예인들이라고 스폰서가 없겠는가?


박용하는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였을 것이고 누구 말 마따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는 자 와는 대화를 하지 말라”는 단계를 거치고 한류스타라는 지위에 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인기를 얻는 것도 한순간이지만 인기가 사라지는 것도 한순간이다. 그래서 개그맨 김국진은 자신의 처지를 빗대서 롤러코스터 인생이라고 한 것이다. 박용하가 출연한 MBC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여 말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일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박용하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고 말이다.


예전에 아주 인기절정의 개그맨을 일 때문에 특정한 장소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래서 아는 체 한답시고 물어봤었다. “요즘 TV에 안보이시던데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이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의외였다. “저 TV 매주 나오는 데요“ 아차 싶었다. 사실 당시 글쓴이는 몇 년 동안 재대로 TV를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좋아하는  TV를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개그맨이라 반갑고 예의상 하는 질문이 상대방에게는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당시에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유재석이나 강호동에게 ”요즘 TV에서 안보이시던데 자주 뵈요”하는 멍청한 소리를 한 것이다. 다행히 그 개그맨이 TV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었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고 한 때 스쳐지나가는 인기로 잊혀져 가고 재기를 위해서 몸부림치는 존재였다면 상대방에게 예의상 한 말이 독이 되었을 것이다.


일차적으로 언론이 박용하를 소비하지 않고 2차적으로 대중이 박용하를 소비하지 않는다면 박용하는 그저 잊혀진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박용하는 무릎팍 도사 출연 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지만 예전 같은 인기를 누리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고 영화도 실패(?)하고 말았다. 각 국가마다 인기 있는 한류스타가 다르다. 하지만, 한류스타들이 외국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잊혀진 존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박용하가 다시 첨밀밀의 한국판 <러브송>이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용하는 지금 기회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물론, 그전에 출연한 작품에서도 마찬가지 심정이였지만, 지금의 심정과는 다른 면이 있었을 것이다. 한류도 한국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지 못한다면 생명이 유한할 수밖에 없다. 계속 새로운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박용하를 지배하지 않았을까 한다.


한두번의 실패는 용납이 되지만 반복된 실패는 연예계에서는 <죽음>과 같다. 사실 일정한 괘도에 진입한 연예인들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있다.

반면에 한번 실패하면 더 이상 일어설 수 없는 분야가 한국사회에는 널려 있다. 특히 벤처기업을 하는 자들은 한번의 실패가 곧 <사망>이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니고 죽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독 한국에서 실패한 사업가와 노동자와 학생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산다고 한다. 인기가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는 의미다. 하지만, 정점에 있어본 사람은 내려오는 방법을 잘 터득하지 못하고 있다. 내려오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은 <인기>의 부질없음을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만족하고 직업인으로서 살아간다. 특히나 달면 삼키고, 쓰면 팽하는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신경써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또한, 대중과 언론에 노출된 연예인들 같은 경우 악플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연예인들은 의외로 감수성이 예민하다. 그러니 연예인을 하겠지만 말이다. 글쓴이야 악플이 달리면 같이 놀아주는 놀이라고 생각하는 강심장이고, 대중에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래서 글을 읽는 사람들이 본글과 다르게 악플들과 댓글이 너무 심하다는 핀잔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악플 스트레스는 같이 댓글놀이로 푸는게 최고다.

글쓴이 같은 이도 핀잔을 듣는 판에 연예인들이나 남아공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나 김남일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 처럼 그들의 가족들은 시도 조차 할 수 없다.


사실 연예인들은 죽음의 상인들과 거래를 하는 것과 같다. 매일 매일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인기를 팔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매음이나 매판이나 지식이나 노동력을 파는 일반 셀러리맨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단지 파는 <상품>이 무엇인가에 따라 결정될 뿐이다. 다만, 팔리지 않는 상품을 팔았을 때 돌아오는 충격은 사회로 부터 관심을 받았던 인기인들 일수록 파괴력이 더 클 뿐이다. 당연히 <파괴력>이 큰 만큼 심적 부담감도 더 크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살은 죄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살은 정말 죄악일까? 죄악이라면 부모나 가족에 대한 죄악은 될 수 있지만, 사회에 대한 죄악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반문해보고 싶다. 대부분의 자살은 자기가 생활하는 사회로부터 이미 <죽임>을 당한 후 이다. 사회로부터 최후의 도피처가 <자살>인 경우가 많다.


자살도 알고 보면 병일 뿐 이다. 자살자들은 끊임없이 죽기 전에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나를 살려주세요. 나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요, 나 살고 싶어요“라고 유.무언의 신호를 말이다.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몰아넣거나 방기해 놓고 당사자가 죽음을 선택했다고 비난하거나 <죄악>이라고 하는 건 죽은 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죽은자에게 욕을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그래서 자살을 사회적 살인이라고 불리운다. 단지, 죄가 나눠지고 떠넘길 수 있어 가벼울 수는 있지만 말이다. 이미 돌아오지 않는 배를 타고 떠난 죽은자는 때 늦은 비난이던 관심이던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유명인의 죽음에는 그렇게 관심이 많고, 술취한 여자에 의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은 한 마리 고양이의 죽음에도 관심이 많으면서 OECD 최고 자살자를 양성하는 대한민국 시스템에 하루에  30여명 씩 죽어가는 자살자들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냉정한 것일까? 자살자에도 경중이 있는 것일까? 이들은 박용하보다 1/30 만큼 못한 생명 들인가?

위 자료에서 2005년 기준 자살이 우리나라 사망률 4위에 해당한다. 교통사고 사망률보다 높다. 또한, 살인에 의한 타살보다도 높다. 사망률은 급격히 증가추세에 있다. 2010년 지금은 26명이 아닌 30명을 훨씬 넘어선 상태이다.

"나도 죽지 못해서 산다"는 말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할 뿐이다. 자살자가 많은 사회는 그만큼 그 사회가 건전하지 않다는 말과도 같다.

언론이나 심리학자들은 베르테르 효과인 모방범죄나 모방자살을 염려한다. 하지만, 이는  언론이나 심리학자들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 이미 하루에 30여명씩 죽은자 중에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성폭력 공화국을 만들어 내는 것 처럼 언론이 자살공화국을 만드는 것 뿐이다.


박용하도 죽임을 당한 고양이를 봤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자살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도 고양이를 봤을 것이다. 아마도 자신은 고양이보다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지금 이순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과 행복은 파랑새와 같아서 잡으려 찾아 나서면 집에 있는 파랑새와 더 멀어지고, 저승보다는 이승의 개로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자살을 생각할 만큼 각박한 사회이다.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울지않는 새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울어야 한다. 그래야 관심을 주는 것이다.  이말은 글쓴이나 우리모두에게 최면을 거는 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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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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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체리블로거 2010.07.0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님의 말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우리가 안보이면 우리는 저 사람 TV에 안나오네 합니다.
    저도 오늘 글을 쓰려다가 접은게 하나 있었거든요.
    블로거도 그런점과 관련해서 상당히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물론 그가 자살을 선택한게 잘했다고는 생각들지 않습니다만.... 참 안타깝고 아쉽네요.
    쉰동님 글 잘 읽고 갑니다.

  2. 마른 장작 2010.07.01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어찌 사회적인 책임이 없겠습니까? 하여튼 이래저래 맘이 착찹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01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착찹하지요.. 이에 대해서 네티즌에 관한 글을 쓸까 말까 고민중인뎅. 모르겠습니당.. 어찌될찡..

  3. 2010.07.01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분홍별장미 2010.07.0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도 선택이라 말리지 않겠지만, 죽기전에 꼭 몇가지 일은 해놓고 죽었으면 좋겠네요. 유서도 써놓고, 왜 죽었는지 이래저래 힘들어서 죽는다 그런 유서와, 죽은후 화장을 할지.. 재산이 있으면 재산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정도는 써놓고 죽는게 산자를 위한 마지막 배려 같아요. 그리고 신체멀쩡하게 죽었으면 좋겠고..
    죽기전에 간이나 골수 기증하고 죽으면 더 좋고, 늦으면 보기 흉해지니 어자피 죽을거 발견되기 쉬운곳에서 죽었음 좋겠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5. BlogIcon 세민트 2010.07.0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충동적 자실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띠아블 2010.07.0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겨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만 그 소중한 이들의 남겨진 시간을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그 시간이 얼마나 끔찍한지.. 시간에 따라 옅어진다 말하지만..... 말 뜻을 잘 이해하심 좋겠습니다. 없어지지 않고 다만 옅어만 지는 상처가 얼마나 끔찍하게 아픈지 딱 한번만 당신이 혹은 당신을 사랑하는 그 사람들을 위해 생각해 봐주길 바랍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20년전 병으로 보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들의 부재가 아프고 아픕니다.

  7. BlogIcon 저스트 2010.07.03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야이 찌라시급제목은

  8. wl 2010.08.17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님은 무릎팍도사에 나온 적 없습니다

  9. BlogIcon 김성환 2012.01.0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0.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11.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2. BlogIcon 애비 2012.04.0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3. BlogIcon 헤일리 2012.05.09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외벽 2012.05.11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5.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사람들은 자살은 죄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살은 정말 죄악일까

  16.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7.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8. BlogIcon freeze drying food process 2012.11.0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는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였을 것이고 누구 말 마따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는 자 와는 대화를 하지 말라”는 단계를 거치고 한류스타라는 지위에 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19. BlogIcon best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0.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박주영 눈물이 실시간 이슈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진짜 박주영이 울었는지 마음속으로 울었는지는 알 수 없다.

경기중이나 경기가 끝날 즈음 까지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박주영이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는지를 검색해 봤다. 그런데 박주영 눈물 기사 어디에도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사진 캡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눈물 왕자 정대세처럼 화면상에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

작가적 관점에서 발기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해서 작문을 한것이다.

이전 2010/06/17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다

" 박주영의 월드컵 첫골이 아쉽게도 자책골이 되는 상황이였다. 박주영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아르헨 공격수의 강력한 패싱이 주효한 것 뿐이다. 

그리고 "박주영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수비를 지원하지 말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라고 혹시나 하는 우려의 마음에 악플을 다는 네티즌을 언급하였다.

상대에게는 운이 좋은것이고 한국팀에게는 불행일 뿐이다.

그런데 박주영에게 가해지는 네티즌들의 악플은 과하다고 할 수 있다. 개인 박주영에게 불행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눈물 흘릴 필요없다. 국가대표를 사퇴하는게 국민에게 사죄하는 길이다"라고 한다. 도대체 눈물을 흘린것도 아닌데 발기자의 기사에 넘어가 "눈물 흘릴 필요도 없고 국가대표를 사
퇴하라고 하고, 사퇴만이 국민에게 사죄하는 길"이라고 한다. 박주영이 사죄할 일인가?


그렇다면,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 생각에는 슈퍼세이브를 하고도 4골을 헌납한 정성룡은 한강에 빠져야 하겠다. 머리와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지 목이 허전에서 올려놓는 장식품이 아니다.


그나마 달린 대부분의 댓글은 글쓴이를 질책하고, 개념을 찾으라는 글이 많아서 다행이다.


안타까워해야지 그것을 기회로 박주영에 대한 마타도어는 도를 넘은 것이다. 그자리에서 반응한다는 자체가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다.

또한, 박주영은 한국의 원톱이였다. 셋피스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해서 수비수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었다. 그리스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박주영은 수비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수비도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당시 상황은 오범석이 파울로 끊고 아르헨티나의 셋피스였다. 강력한 메시의 센터링에 박주영 앞에 있던 아르헨티나 5번 데니치 선수가 헤딩 슛을 시도했지만, 머리에 닿지 않고 박주영의 다리에 와서 맞은 것이다. 오히려 6번 데니치 선수의 헤딩미스였다. 

한마디로 그 거리에서는 눈깜짝할 새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공이 와서 맞은 상황인 불가항력이다. 골대 안쪽을 맞느냐, 바깥쪽을 맞느냐 처럼 운에 의해서 좌우되는 상황이였다.



박주영의 자책골만 기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청룡의 골을 복기해보자. 이청룡의 골은 정성룡의 킥을 받은 박주영이 백헤딩 패스로 떨구어 준것이다. 쇄도하던 이청룡이 방심한 수비수에게서 인터셉트하고 넣은 것이다. 박주영은 원톱 공격수로서 쇄도하는 선수에 바운딩을 시켜준다는 원칙에 충실했다. 박주영의 패스가 없었다면 한국의 유일한 골인 이청룡의 골도 없었다.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의 슛에 나이지리아 수비의 발을 맞고 골인이 되었다. 이기고 있던 나이지리아는 1대1동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역전골을 맞고 패하고 말았다. 그럼, 나이지리아 수비수는 수비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죽일놈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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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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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응원이나해라. 2010.06.18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심적 부담도 크고 열심히 뛰고 있는사람 또 악플달지 맙시다. 응원이나 해라.

  3. BlogIcon 체리블로거 2010.06.18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책골 넣은 사람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물론 실수를 한건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의적으로 집어넣은 것도 아니고 실수인데
    이렇게 사람을 잡아가다니..... 하여튼 악플러들의 근성은 끝내줍니다.

  4. 헛것을봤나 2010.06.18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아르헨선수 처음에 고의로 핸드링하는 장면을 본건가ㅋ
    심판이 못됬어 택흘의 규정은 알고 심판질하는건가 ..

  5. 쿠타남 2010.06.18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대표선수라고 실수안하나요? 어차피 끝난경기이니까 너그럽게 받아줍시다

  6. ㅀㄴ 2010.06.18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촏잉부터 곧잉 아니 개념없는 20대도 많을꺼다
    자책골을 넣고싶어서 넣나

  7. P 2010.06.1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헤딩은 개뿔.. 상대방한테 패스해준거지..
    욕하고 싶진않지만.. 박주영 골 결정력이 너무 부족한듯..

  8. ㅁㅁㅁ 2010.06.18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경기를 제대로 봤다면 박주영선수한테 악플을 달아서는 결코 안됩니다....오히려 메시의프리킥에 박수를 보내야 되지않을까요...여러분이 진정으로 월드컵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요...... 어제 메시의프리킥이라면 숙무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골이었습니다...

  9. BlogIcon 얼음녹은시카 2010.06.1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책골을 넣어도 우리선수다.
    그리고 차범근 해설도 불가항력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악플이고 나발이고
    일단 사람이 안되어있으니 생각하는 것 마다 다 까대는거 아닌가 -_-
    물론 아닌 사람이 훨씬 만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지켜보고 있으면 완전 애같을 정도니 뭐 말 다했지
    중고생과 20대는 오죽하겠어?

  10. zzz 2010.06.1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한가한 놈들 많네 ㅋㅋㅋ한번졋다고 지랄

  11. 자책골이 문제가 아니라 2010.06.1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 결정력이 문제인데... 자책골은 이번에 한번 어쩌다 나온거라 쳐도

    박주영은 공격수로서 골 결정력이 너무 떨어짐..

    아르헨전 제껴놓고봐도 지금까지 박주영은 줄곧 골 못넣어서 욕먹어왔는데..;;
    자살골 한번 터져줘서 따블,따따블로 욕먹고있는거 같음..

  12. 123 2010.06.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자기한테 공이 안올거라고 생각했으니 대처를 못한거 아닌가요? ㅎㅎ;

  13. zzz 2010.06.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젤 더러운 사이트네 욕플 단속도 안하고 애새기들은 댓글 수준이 답이 안나온다

  14.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8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책골인줄도 몰랐는데,,
    그냥 맞고 들어갔다고 보면 되겠죠..
    그것도 자책골이니..ㅠ

  15. BlogIcon skagns 2010.06.1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박주영의 눈물은 낚인 거였나요?
    암튼 어제 경기 정말 안타까웠어요. ㅜㅜ

  16. BlogIcon 감자꿈 2010.06.1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책골이라고 기록되는 걸 보며 아차 싶었어요.
    박주영의 마음이 얼마나 죽고 싶은 심정일까 싶어서요.
    부디 툭툭 털고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박주영 파이팅입니다.

  17. 근데 2010.06.1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코너킥 상황에서 박주영은 왜 수비까지 들어 온거죠?
    포지션 분명 최전방 그것도 원톱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최전방 공격수는 역습에 대비해 수비 가담 하지 않고 전방에 위치해 있어야 하는게 원칙이잖아요~

    분명 그 위치에 있으면 어떤 선수라도 자책골을 넣을 수 밖에 없었다는데 동의는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가 왜 거기에 서있었는지가 전 궁금해요.
    축구 잘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18. 악플러들아 2010.06.1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싸움보고 고양이들끼리 싸운다더니....맞는말 했으면 옳아,,아니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해.. 제발 인터넷이라고 철판깔지 말고.. 박주영이 갠적으로 팬은 아니지만 실수 햇고..감독고 실수 했고 전부 실수햇어 이번에..그러니까 한명만 몰지 말고 배워가자 뭐 이런거자나,,그러니 좀 .,,열폭하지 말고 격려나 해줘 이미 일어난 일이니 악플러들아 ^^

  19. 악플러들아 2010.06.1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싸움보고 고양이들끼리 싸운다더니....맞는말 했으면 옳아,,아니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해.. 제발 인터넷이라고 철판깔지 말고.. 박주영이 갠적으로 팬은 아니지만 실수 햇고..감독고 실수 했고 전부 실수햇어 이번에..그러니까 한명만 몰지 말고 배워가자 뭐 이런거자나,,그러니 좀 .,,열폭하지 말고 격려나 해줘 이미 일어난 일이니 악플러들아 ^^

  20. 니가 했으면, 2010.06.1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욕하는 년들
    니네가 그자리에서 있었는데 니 발맞고 자책들어갔다고 생각해봐
    자책감 엄청 클꺼다.

    위로해주지는 못할 망정 욕이나 하냐
    박주영이 눈물흘린거는 잡히지는 않았어.
    근데 박주영 마음은 어떨꺼 같냐

    악플다는 초딩 중딩 고딩들 남의 입장 생각이나 해보고 글써라.

  21. BlogIcon 유쾌한 그녀 2010.06.18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리그 보러 경기장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밤새워 가면 유럽 리그를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월드컵만 되면 이렇게 벌떼처럼 몰려 다니고,
    잘하면 우승할 것처럼 흥분하고,
    조금만 실수하면 마녀 사냥... ㅜㅜ
    차라리 아무도 축구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늘은 축구 기사 일부러 안보고 있었어요. 않좋은 글 올라오는 거 보기 싫어서 ㅜㅜ
    좋은 글 보고 댓글 남깁니다.

박주영 눈물이 실시간 이슈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진짜 박주영이 울었는지 마음속으로 울었는지는 알 수 없다.

경기중이나 경기가 끝날 즈음 까지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박주영이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는지를 검색해 봤다. 그런데 박주영 눈물 기사 어디에도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사진 캡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눈물 왕자 정대세처럼 화면상에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

작가적 관점에서 발기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해서 작문을 한것이다.

이전 2010/06/17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다

" 박주영의 월드컵 첫골이 아쉽게도 자책골이 되는 상황이였다. 박주영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아르헨 공격수의 강력한 패싱이 주효한 것 뿐이다. 

그리고 "박주영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수비를 지원하지 말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라고 혹시나 하는 우려의 마음에 악플을 다는 네티즌을 언급하였다.

상대에게는 운이 좋은것이고 한국팀에게는 불행일 뿐이다.

그런데 박주영에게 가해지는 네티즌들의 악플은 과하다고 할 수 있다. 개인 박주영에게 불행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눈물 흘릴 필요없다. 국가대표를 사퇴하는게 국민에게 사죄하는 길이다"라고 한다. 도대체 눈물을 흘린것도 아닌데 발기자의 기사에 넘어가 "눈물 흘릴 필요도 없고 국가대표를 사
퇴하라고 하고, 사퇴만이 국민에게 사죄하는 길"이라고 한다. 박주영이 사죄할 일인가?


그렇다면,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 생각에는 슈퍼세이브를 하고도 4골을 헌납한 정성룡은 한강에 빠져야 하겠다. 머리와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지 목이 허전에서 올려놓는 장식품이 아니다.


그나마 달린 대부분의 댓글은 글쓴이를 질책하고, 개념을 찾으라는 글이 많아서 다행이다.


안타까워해야지 그것을 기회로 박주영에 대한 마타도어는 도를 넘은 것이다. 그자리에서 반응한다는 자체가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다.

또한, 박주영은 한국의 원톱이였다. 셋피스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해서 수비수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었다. 그리스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박주영은 수비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수비도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당시 상황은 오범석이 파울로 끊고 아르헨티나의 셋피스였다. 강력한 메시의 센터링에 박주영 앞에 있던 아르헨티나 5번 데니치 선수가 헤딩 슛을 시도했지만, 머리에 닿지 않고 박주영의 다리에 와서 맞은 것이다. 오히려 6번 데니치 선수의 헤딩미스였다. 

한마디로 그 거리에서는 눈깜짝할 새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공이 와서 맞은 상황인 불가항력이다. 골대 안쪽을 맞느냐, 바깥쪽을 맞느냐 처럼 운에 의해서 좌우되는 상황이였다.



박주영의 자책골만 기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청룡의 골을 복기해보자. 이청룡의 골은 정성룡의 킥을 받은 박주영이 백헤딩 패스로 떨구어 준것이다. 쇄도하던 이청룡이 방심한 수비수에게서 인터셉트하고 넣은 것이다. 박주영은 원톱 공격수로서 쇄도하는 선수에 바운딩을 시켜준다는 원칙에 충실했다. 박주영의 패스가 없었다면 한국의 유일한 골인 이청룡의 골도 없었다.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의 슛에 나이지리아 수비의 발을 맞고 골인이 되었다. 이기고 있던 나이지리아는 1대1동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역전골을 맞고 패하고 말았다. 그럼, 나이지리아 수비수는 수비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죽일놈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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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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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응원이나해라. 2010.06.18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심적 부담도 크고 열심히 뛰고 있는사람 또 악플달지 맙시다. 응원이나 해라.

  3. BlogIcon 체리블로거 2010.06.18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책골 넣은 사람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물론 실수를 한건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의적으로 집어넣은 것도 아니고 실수인데
    이렇게 사람을 잡아가다니..... 하여튼 악플러들의 근성은 끝내줍니다.

  4. 헛것을봤나 2010.06.18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아르헨선수 처음에 고의로 핸드링하는 장면을 본건가ㅋ
    심판이 못됬어 택흘의 규정은 알고 심판질하는건가 ..

  5. 쿠타남 2010.06.18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대표선수라고 실수안하나요? 어차피 끝난경기이니까 너그럽게 받아줍시다

  6. ㅀㄴ 2010.06.18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촏잉부터 곧잉 아니 개념없는 20대도 많을꺼다
    자책골을 넣고싶어서 넣나

  7. P 2010.06.1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헤딩은 개뿔.. 상대방한테 패스해준거지..
    욕하고 싶진않지만.. 박주영 골 결정력이 너무 부족한듯..

  8. ㅁㅁㅁ 2010.06.18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경기를 제대로 봤다면 박주영선수한테 악플을 달아서는 결코 안됩니다....오히려 메시의프리킥에 박수를 보내야 되지않을까요...여러분이 진정으로 월드컵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요...... 어제 메시의프리킥이라면 숙무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골이었습니다...

  9. BlogIcon 얼음녹은시카 2010.06.1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책골을 넣어도 우리선수다.
    그리고 차범근 해설도 불가항력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악플이고 나발이고
    일단 사람이 안되어있으니 생각하는 것 마다 다 까대는거 아닌가 -_-
    물론 아닌 사람이 훨씬 만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지켜보고 있으면 완전 애같을 정도니 뭐 말 다했지
    중고생과 20대는 오죽하겠어?

  10. zzz 2010.06.1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한가한 놈들 많네 ㅋㅋㅋ한번졋다고 지랄

  11. 자책골이 문제가 아니라 2010.06.1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 결정력이 문제인데... 자책골은 이번에 한번 어쩌다 나온거라 쳐도

    박주영은 공격수로서 골 결정력이 너무 떨어짐..

    아르헨전 제껴놓고봐도 지금까지 박주영은 줄곧 골 못넣어서 욕먹어왔는데..;;
    자살골 한번 터져줘서 따블,따따블로 욕먹고있는거 같음..

  12. 123 2010.06.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자기한테 공이 안올거라고 생각했으니 대처를 못한거 아닌가요? ㅎㅎ;

  13. zzz 2010.06.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젤 더러운 사이트네 욕플 단속도 안하고 애새기들은 댓글 수준이 답이 안나온다

  14.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8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책골인줄도 몰랐는데,,
    그냥 맞고 들어갔다고 보면 되겠죠..
    그것도 자책골이니..ㅠ

  15. BlogIcon skagns 2010.06.1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박주영의 눈물은 낚인 거였나요?
    암튼 어제 경기 정말 안타까웠어요. ㅜㅜ

  16. BlogIcon 감자꿈 2010.06.1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책골이라고 기록되는 걸 보며 아차 싶었어요.
    박주영의 마음이 얼마나 죽고 싶은 심정일까 싶어서요.
    부디 툭툭 털고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박주영 파이팅입니다.

  17. 근데 2010.06.1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코너킥 상황에서 박주영은 왜 수비까지 들어 온거죠?
    포지션 분명 최전방 그것도 원톱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최전방 공격수는 역습에 대비해 수비 가담 하지 않고 전방에 위치해 있어야 하는게 원칙이잖아요~

    분명 그 위치에 있으면 어떤 선수라도 자책골을 넣을 수 밖에 없었다는데 동의는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가 왜 거기에 서있었는지가 전 궁금해요.
    축구 잘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18. 악플러들아 2010.06.1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싸움보고 고양이들끼리 싸운다더니....맞는말 했으면 옳아,,아니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해.. 제발 인터넷이라고 철판깔지 말고.. 박주영이 갠적으로 팬은 아니지만 실수 햇고..감독고 실수 했고 전부 실수햇어 이번에..그러니까 한명만 몰지 말고 배워가자 뭐 이런거자나,,그러니 좀 .,,열폭하지 말고 격려나 해줘 이미 일어난 일이니 악플러들아 ^^

  19. 악플러들아 2010.06.1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싸움보고 고양이들끼리 싸운다더니....맞는말 했으면 옳아,,아니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해.. 제발 인터넷이라고 철판깔지 말고.. 박주영이 갠적으로 팬은 아니지만 실수 햇고..감독고 실수 했고 전부 실수햇어 이번에..그러니까 한명만 몰지 말고 배워가자 뭐 이런거자나,,그러니 좀 .,,열폭하지 말고 격려나 해줘 이미 일어난 일이니 악플러들아 ^^

  20. 니가 했으면, 2010.06.1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욕하는 년들
    니네가 그자리에서 있었는데 니 발맞고 자책들어갔다고 생각해봐
    자책감 엄청 클꺼다.

    위로해주지는 못할 망정 욕이나 하냐
    박주영이 눈물흘린거는 잡히지는 않았어.
    근데 박주영 마음은 어떨꺼 같냐

    악플다는 초딩 중딩 고딩들 남의 입장 생각이나 해보고 글써라.

  21. BlogIcon 유쾌한 그녀 2010.06.18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리그 보러 경기장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밤새워 가면 유럽 리그를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월드컵만 되면 이렇게 벌떼처럼 몰려 다니고,
    잘하면 우승할 것처럼 흥분하고,
    조금만 실수하면 마녀 사냥... ㅜㅜ
    차라리 아무도 축구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늘은 축구 기사 일부러 안보고 있었어요. 않좋은 글 올라오는 거 보기 싫어서 ㅜㅜ
    좋은 글 보고 댓글 남깁니다.

선덕여왕 원작자 두사람은 무슨생각으로 역사소설을 쓰나?

신라에는 두개의 궁궐이 있었다. 하나는 명활성이고, 하나는 반월성(월성)이다. 이 두성은 때에 따라서 번갈아 궁궐로 사용되였다. 하지만, 진평왕시기에는 반월성(월성)이 궁궐이였다.

647년 1월 8일 덕만이 죽고나서 비담이 반란을 일으킨 장소는 명활성이다. 반란군을 진압하는 정부군의 지휘부는 궁궐인 월성이였다. 이곳에서 진덕(승만)이 10여일을 비담에 시달렸다. 김유신열전에 김유신이 <횃불 연날리기>로 비담의 군대의 사기를 떨어트리기도 했다. 이와관련해서는 2009/08/3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비담이 덕만을 배신했다고? 사실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예전 보름날에 연을 날릴때 불을 연의 꼬리에 달고 날리는 풍습이 있었다. 액운을 하늘로 다시 보낸다는 뜻이다. 이는 김유신의 연날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유신은 불쇼를 좋아하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 일식이 일어난다고 혹세무민하여 화형당할뻔 하였다. 이의 원형은 김유신이 물묻은 장작위에서 연기를 피워 쇼를 하는것이였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월성 동북쪽 첨성대 공사장 현재 첨성대와 뒤의 돌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첨성대의 공사 위치는 "반월성(궁성) 동북쪽"이라고 한다. 정말 드라마 원작자들인 대장금과 서동요을 만든 김영현과 공동경비구역을 만든 박상연은 대책이 서지를 않는다. 

어떻게 이들이 역사소설을 쓰고, 사극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불가사의할 정도이다.

우리나라 역사소설을 쓰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리도 낮았다는 말인가? 이들의 글을 보면 다음 사극을 쓰는 사람들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저런식으로 써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인 팩트도 무시를 하고 글을 쓰면 안된다는 것을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는것은 원작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연출을 한 박홍균, 김근홍을 비롯한 제작진과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출연진의 공로이다. 이들의 공로를 빼앗는 존재가 원작의 부실함이다. 그렇다고 해서 피디가 잘못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최소한 고증은 받았어야 한다.

천명의 죽음과 대남보는 이미 엎지러진 물이 되었다. 2009/08/11 - [역사이야기] - '천명', 대남보의 독화살에 죽었다? 사실은 를 참조하기 바란다.

그래서 현재까지 사극 선덕여왕은 인기있는 드라마는 될 수 있지만, 국민사극의 반열에는 올라가지 못할것이다. 제작자는 최소한 기초적인 팩트를 확인하고 대사처리를 해야 할것이다. 지금이라도 원작의 틀을 바꾸지 않고도, 대사를 조금만 바꾼다면 그나마 원작이 훼손한 부분을 상당부분은 바꿀 수가 있다.

대사처리만 잘했어도

대사를 조그만 바꿔도 되는 부분은 아막성과 속함성전투에서도 있었다. 진평왕시기에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가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다. 그런데 드라마는 아막성, 속함성을 백제의 것으로 처리하고 신라가 획득한 것으로 처리를 했다. 사실은 백제가 아막성을 공격하고 신라가 방어를 했었다.

또한가지는 천명과 덕만의 출생일이다. 드라마는 천명과 덕만이 <임술년>생이라고 했다. 임술년은 542년과 602년 밖에 없다. 어디로 비정을 해도 천명과 덕만은 존재할 수가 없다. 542년생으로 한다면 아버지 진평보다 먼저태어 나야하고, 602년에 태어났다면 천명이 한살때 603년생인 춘추를 낳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2009/07/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임술년생 덕만과 천명의 나이는 몇살?

이뿐만이 아니다. 황당사극의 진수는 "일식은 보름날에 일어난다"는 새로운 학설까지 선덕여왕은 설파하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수정해야 할판이다. 왜 일식은 보름날에 일어나면 안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2009/08/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첨성대는 궁성(반월성) 북서쪽에 있었고, 덕만이 왕이 된후 이듬해에 만들었다.
 

도대체 첨성대가 반월성 동북쪽에 있다고 스스럼 없이
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반월성의 위치가 잘못 비정된 것인가? 위의 다음 지도검색에서도 알수 있듯이 첨성대는 반월성(궁궐) 북쪽 방면에 있다.
동북방면이면 황룡사지쪽이다. 궁 가까이는 추후 동궁되는 안압지쪽이 된다.

언제 첨성대가 안압지나 황룡사쪽에 있었던가? 그 당시에는 첨성대가 궁궐(월성) 동북쪽에 있다가 비형랑이 하루 아침에 북서쪽으로 옮기기라고 했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면 이동한 시기라도 있었던가? 아니면 경주에 첨성대가 두개가 있었다는 말인가?

덕만은 첨성대를 만들자리에서 제를 올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첨성대는 언제 만들어 졌을까? 삼국유사에는 단순히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기록있다. 
 
첨성대(瞻星臺)【부성(府城)의 남쪽 모퉁이에 있다. 633년 당나라 태종(太宗) 정관(貞觀) 7년 계사에 신라 선덕 여왕(善德女王)이 쌓은 것이다. 돌을 쌓아 만들었는데, 위는 방형(方形)이고, 아래는 원형(圓形)으로 높이가 19척 5촌, 위의 둘레가 21척 6촌, 아래의 둘레가 35척 7촌이다. 그 가운데를 통하게 하여, 사람이 가운데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 경주부

하지만, 조선시대 세종의 지리지에 경주부에는 633년에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첨성대가 덕만이 공주시절인 진평왕시기에 만들어 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2년(633) 봄 정월에 몸소 신궁(神宮)에 제사지내고, 크게 사면하였으며 여러 주·군(州郡)의 1년간 조세[租調]를 면제해 주었다.  - 삼국사기 선덕왕 2년 정월

2009/09/02 - [역사이야기] - 덕만은 첨성대로 신권을 버렸을까? 사실은 기사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덕만은 제사와 분리하려던 것이 아니였다는 말이다. 신교와 불교를 융합하는 것이 덕만의 뜻이였고, 덕만은 이를 영묘사, 분황사, 첨성대와 황룡사 9층탑과 사천왕사의 건립으로 불국정토를 신라에 뿌리내리려 하였다. 한마디로 신라의 왕들은 현인신이 되고, 부처가 되고자 했었다.  거기에 덕만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사천왕사는 덕만이 죽기전에는 이룰수 없었고, 문무왕 시기에 비로서 이룰수가 있었다. 다만, 덕만이 자신의 죽은 날짜를 예언하고 도리천에 자신을 묻어달라고 유언을 했다. 도리천을 알 수 없었던 대신들이 물으니 덕만은 낭산에 도리천이 있다고 하였다. 불(佛)경에는 도리천은 사천왕사 위쪽에 있다고 했단다.

선덕여왕 연장 기대와 우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은 최소 12회 연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드라마 전체적인 흐름을 깨지 않는 범위에서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진은 '첨성대의 위치'와 '공주시절 만들었다'는 두가지의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을 삽입해야하지 않을까한다. 12회 연장을 한다면 총 62부작이다. 시즌1은 천명의 죽음이고, 2부는 덕만의 공주시절의 활약이고, 3부는 왕시대일 것이다. 4부는 왕의 후반부가 되지 않을까 한다. 이제 30부가 끝났다. 이는 사극 선덕여왕이 반환점을 돌아가는 시점이다.

공주시절 첨성대를 궁성(반월성) 동북쪽에 만들려고 했지만, 미실의 여론조작과 국민이 반대로 만들지 못하고, 덕만이 즉위한 2년에 꿈에도 그리던 격물과 신정을 분리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래야 합리적이고, 극적인 전개가 될 수 있다.

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단순히 대사처리만으로도 큰흐름에 지장이 없을 것이고, 환타지, 퓨전 사극이 아닌 "신라를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재현"한다는 제작진의 <제작의도>에 부합하지 않을까 한다.
 
또한 <선덕여왕>제작팀은 "시청자에게 (신라)가 친숙함에도 불구하고, 아는 바는 거의 없다"고 말을 하면서 "화려했던 고대 신라 사회로 안내할 것이다"라고 장담을 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신라를 재현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고 '고대 신라사회'로 안내하지 못하고, 잘못된 네비게이션이 엉뚱한 길을 안내하듯이 잘못된 고대사회로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선덕여왕 제작팀이 가장 듣기 싫은 소리, "드라마는 드라마로"

 mbc 사극 <선덕여왕>제작팀은 가장 듣기 싫은 소리가, "신라사를 재현하고, 안내하겠다는 사극"을 <환타지>, <퓨전>,<SF>드라마로 보자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들은 축구를 보던 스포츠를 보던 "골만 넣으면 됐지, 핸드링, 업사이드, 반칙이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사극이란 팩트가 있고, 결과가 있는 역사기록을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재해석으로 풀어가는 과정의 극이다. 거기에 현실정치를 풍자하는 요소가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는 것이다. 물론, 재미는 모든 극의 기본이다. 그렇다고 재미를 위해서 뼈가되는 팩트를 무시하면 안된다. 사극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옥의티. 맨위의 첨성대 공사장 사진 설명에서 공사장의 돌을 잘 살펴보라고 했다. 현재의 첨성대의 돌을 살펴보자. 돌의 크기가 다르지 않나? 또한, 첨성대는 저렇게 다듬은 돌을 사용하지 않았다. 첨성대 내부벽은 다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대부분이 건축물에 사용하는 돌은 조선시대까지도 보이는 면은 다듬지만, 보이지 않는 면은 다듬지 않았다. 성을 쌓거나, 건축물의 주춧돌도 "그랭이" 기법을 사용해서 자연석을 이용해서 틀을 잡았다. 추후 언젠가는 이와 관련해서 기사를 송고할 예정인데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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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03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올때마다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labyrint 2009.09.03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의 위치가 잘못되었군요...

    작가가 뭘 잘못 기억한 것이 아닐지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White Rain 2009.09.03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세심했다면 훨씬 좋았을 텐데, 앞으로라도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해요. 정말 대사만 바꿔도 될 일을..

  5. BlogIcon 아이러니♡ 2009.09.03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팀이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을 운운하기 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글 잘 읽구 가요~!

  6. BlogIcon 朱雀 2009.09.03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만 조금 바꿔도 그게 흐름을 아주 바꾸지는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사극인만큼 역사적인 사실이 아주 중요하지요.
    특히 시청률이 높은 사극드라마일수록 역사적 사실과 조금 더 가까우면 혼란도 덜하고 재미도 더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역사를 공부했던 입장에서 신라사는 사실 많이 모르지만 이건 뭥미? 스러운 것들이 많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보는거지요.... ㅎㅎ

  8. BlogIcon 칫솔 2009.09.0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자체는 이미 역사적 막장 아니겠습니까~
    저는 드라마 끝나면 갓쉰동님 해설보고 기울어진 중심을 되찾는답니다. ^^

  9. 2009.09.03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오호 2009.09.0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건 틀리면 안되는 부분일텐데.. 디비디로 나오면 그부분만 더빙으로라도 고쳤으면..

  11. 작은미소 2009.09.0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자는 왜 사실대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 일부러 그러하시진 않았겟지요 지금이래도 바로 잡는다면 좋겠지만 드라마 흐름상 다시 돌아가진 못할것이고 다 끝나는날 자막처리 하겠지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역사 드라마는 다르지요 재밋게 보고 있는 드라마 인데 약간 기분이 그렇군요 그냥 흘려볼수도 있는 드라마를 이렇게 찝어 주시는님이 참 부럽습니다.
    이렇게 해서 드라마에 더 관심이 있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늦지는 않았지요.. 오히려 더 극적일것 같아요..
      덕만의 좌절을 보는것도.. 성공일변도 잼없잖아요.. ㅋㅋ

  12. BlogIcon 영웅전쟁 2009.09.0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 비평에 중후한(앗 중후함은 싫어 하신다고 했는데 ㅎㅎㅎ)
    멋이 어루려진 멋진 글입니다.
    사극 작가들 공부 많이 하게 생겼군요 ㅋ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3. ㅁㅁ 2009.09.0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월성이 길쭉하니 반월성에서 보는 지점에 따라서, 첨성대는 북쪽, 동북쪽, 서북쪽 모두가 해당된다.
    제매정에서 보는 방향과 석빙고에서 보는 방향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제매정에서 본다면 동북이라고 말할 수 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동서남북이 언제 님의 서있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던가요?

      그럴때는 좌측 우측, 전방 후방 이라는 표현을 하는거지요..

  14. BlogIcon 에몽Plus 2009.09.0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세하게 분석해 놓으셨네요....

    대단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0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게 쓰고 효과는 없지요.. 이런글은.. 담부터는 짧게 쓸려구요.. 이글을 나눠도 3개의 별도 포스팅을 할 정이니.. ㅋㅋ

  15. 전반적으로 2009.09.03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긴 하나 마지막 부분은 좀 아니네요.
    제가 알기로 선덕여왕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이 드라마가 정통 사극이 아니라고 밝혔던 것 같은데요.
    역사를 소재로 한 퓨전 드라마라고 들었는데... 약간 오버하신듯.

    그리고 중간에 김유신 이야기를 하시면서 일식이 일어날거라고 하여 화형당할 뻔 했다고 하셨는데...
    드라마에서 그 역할을 한 사람은 비담이었어요. 확인해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03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보름날에 연을 날릴때 불을 연의 꼬리에 달고 날리는 풍습이 있었다. 액운을 하늘로 다시 보낸다는 뜻이다. 이는 김유신의 연날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유신은 불쇼를 좋아하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 일식이 일어난다고 혹세무민하여 화형당할뻔 하였다. 이의 원형은 김유신이 물묻은 장작위에서 연기를 피워 쇼를 하는것이였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
      비담이 생략된 겁니다. 언제 유신이 화형을 당했다고 하던가요? 사실 이 대목의 행간을 읽으면 선덕여왕 원작자 참 창의력도 없다는 글인뎅...

      그리고 님같은 분때문에 제작의도까지 펌해주었잖아요..

  16. BlogIcon Nehe 2009.09.04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것은 일제를 찬양하는 드라마가 나와도 드라마는 드라마니까 하고 넘어가야 하는것인지... 하는 의문이 드는것입니다. 사료가 모자라는 신라는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하는데요...

  1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BlogIcon time saver cost effective lawn edgings 2012.08.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만으로 후퇴를 할 수도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이처럼 전혀 생뚱맞은 <대화>로 드라마 전체의 극 흐름을 스스

  19. BlogIcon robert noyce 2012.09.06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이 재미가 있는것은 원작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연출을 한 박홍균, 김근홍을 비롯한 제작진과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출연진의 공로이다.

  20. BlogIcon free online grammar checker 2012.09.0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하는 돌은 조선시대까지도 보이는 면은 다듬지만, 보이지

  21. BlogIcon Wellness 2012.09.2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에는 두개의 궁궐이 있었다. 하나는 명활성이고, 하나는 반월성(월성)이다. 이 두성은 때에 따라서

선덕여왕 원작자 두사람은 무슨생각으로 역사소설을 쓰나?

신라에는 두개의 궁궐이 있었다. 하나는 명활성이고, 하나는 반월성(월성)이다. 이 두성은 때에 따라서 번갈아 궁궐로 사용되였다. 하지만, 진평왕시기에는 반월성(월성)이 궁궐이였다.

647년 1월 8일 덕만이 죽고나서 비담이 반란을 일으킨 장소는 명활성이다. 반란군을 진압하는 정부군의 지휘부는 궁궐인 월성이였다. 이곳에서 진덕(승만)이 10여일을 비담에 시달렸다. 김유신열전에 김유신이 <횃불 연날리기>로 비담의 군대의 사기를 떨어트리기도 했다. 이와관련해서는 2009/08/3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비담이 덕만을 배신했다고? 사실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예전 보름날에 연을 날릴때 불을 연의 꼬리에 달고 날리는 풍습이 있었다. 액운을 하늘로 다시 보낸다는 뜻이다. 이는 김유신의 연날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유신은 불쇼를 좋아하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 일식이 일어난다고 혹세무민하여 화형당할뻔 하였다. 이의 원형은 김유신이 물묻은 장작위에서 연기를 피워 쇼를 하는것이였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월성 동북쪽 첨성대 공사장 현재 첨성대와 뒤의 돌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첨성대의 공사 위치는 "반월성(궁성) 동북쪽"이라고 한다. 정말 드라마 원작자들인 대장금과 서동요을 만든 김영현과 공동경비구역을 만든 박상연은 대책이 서지를 않는다. 

어떻게 이들이 역사소설을 쓰고, 사극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불가사의할 정도이다.

우리나라 역사소설을 쓰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리도 낮았다는 말인가? 이들의 글을 보면 다음 사극을 쓰는 사람들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저런식으로 써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인 팩트도 무시를 하고 글을 쓰면 안된다는 것을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는것은 원작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연출을 한 박홍균, 김근홍을 비롯한 제작진과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출연진의 공로이다. 이들의 공로를 빼앗는 존재가 원작의 부실함이다. 그렇다고 해서 피디가 잘못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최소한 고증은 받았어야 한다.

천명의 죽음과 대남보는 이미 엎지러진 물이 되었다. 2009/08/11 - [역사이야기] - '천명', 대남보의 독화살에 죽었다? 사실은 를 참조하기 바란다.

그래서 현재까지 사극 선덕여왕은 인기있는 드라마는 될 수 있지만, 국민사극의 반열에는 올라가지 못할것이다. 제작자는 최소한 기초적인 팩트를 확인하고 대사처리를 해야 할것이다. 지금이라도 원작의 틀을 바꾸지 않고도, 대사를 조금만 바꾼다면 그나마 원작이 훼손한 부분을 상당부분은 바꿀 수가 있다.

대사처리만 잘했어도

대사를 조그만 바꿔도 되는 부분은 아막성과 속함성전투에서도 있었다. 진평왕시기에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가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다. 그런데 드라마는 아막성, 속함성을 백제의 것으로 처리하고 신라가 획득한 것으로 처리를 했다. 사실은 백제가 아막성을 공격하고 신라가 방어를 했었다.

또한가지는 천명과 덕만의 출생일이다. 드라마는 천명과 덕만이 <임술년>생이라고 했다. 임술년은 542년과 602년 밖에 없다. 어디로 비정을 해도 천명과 덕만은 존재할 수가 없다. 542년생으로 한다면 아버지 진평보다 먼저태어 나야하고, 602년에 태어났다면 천명이 한살때 603년생인 춘추를 낳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2009/07/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임술년생 덕만과 천명의 나이는 몇살?

이뿐만이 아니다. 황당사극의 진수는 "일식은 보름날에 일어난다"는 새로운 학설까지 선덕여왕은 설파하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수정해야 할판이다. 왜 일식은 보름날에 일어나면 안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2009/08/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첨성대는 궁성(반월성) 북서쪽에 있었고, 덕만이 왕이 된후 이듬해에 만들었다.
 

도대체 첨성대가 반월성 동북쪽에 있다고 스스럼 없이
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반월성의 위치가 잘못 비정된 것인가? 위의 다음 지도검색에서도 알수 있듯이 첨성대는 반월성(궁궐) 북쪽 방면에 있다.
동북방면이면 황룡사지쪽이다. 궁 가까이는 추후 동궁되는 안압지쪽이 된다.

언제 첨성대가 안압지나 황룡사쪽에 있었던가? 그 당시에는 첨성대가 궁궐(월성) 동북쪽에 있다가 비형랑이 하루 아침에 북서쪽으로 옮기기라고 했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면 이동한 시기라도 있었던가? 아니면 경주에 첨성대가 두개가 있었다는 말인가?

덕만은 첨성대를 만들자리에서 제를 올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첨성대는 언제 만들어 졌을까? 삼국유사에는 단순히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기록있다. 
 
첨성대(瞻星臺)【부성(府城)의 남쪽 모퉁이에 있다. 633년 당나라 태종(太宗) 정관(貞觀) 7년 계사에 신라 선덕 여왕(善德女王)이 쌓은 것이다. 돌을 쌓아 만들었는데, 위는 방형(方形)이고, 아래는 원형(圓形)으로 높이가 19척 5촌, 위의 둘레가 21척 6촌, 아래의 둘레가 35척 7촌이다. 그 가운데를 통하게 하여, 사람이 가운데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 경주부

하지만, 조선시대 세종의 지리지에 경주부에는 633년에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첨성대가 덕만이 공주시절인 진평왕시기에 만들어 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2년(633) 봄 정월에 몸소 신궁(神宮)에 제사지내고, 크게 사면하였으며 여러 주·군(州郡)의 1년간 조세[租調]를 면제해 주었다.  - 삼국사기 선덕왕 2년 정월

2009/09/02 - [역사이야기] - 덕만은 첨성대로 신권을 버렸을까? 사실은 기사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덕만은 제사와 분리하려던 것이 아니였다는 말이다. 신교와 불교를 융합하는 것이 덕만의 뜻이였고, 덕만은 이를 영묘사, 분황사, 첨성대와 황룡사 9층탑과 사천왕사의 건립으로 불국정토를 신라에 뿌리내리려 하였다. 한마디로 신라의 왕들은 현인신이 되고, 부처가 되고자 했었다.  거기에 덕만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사천왕사는 덕만이 죽기전에는 이룰수 없었고, 문무왕 시기에 비로서 이룰수가 있었다. 다만, 덕만이 자신의 죽은 날짜를 예언하고 도리천에 자신을 묻어달라고 유언을 했다. 도리천을 알 수 없었던 대신들이 물으니 덕만은 낭산에 도리천이 있다고 하였다. 불(佛)경에는 도리천은 사천왕사 위쪽에 있다고 했단다.

선덕여왕 연장 기대와 우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은 최소 12회 연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드라마 전체적인 흐름을 깨지 않는 범위에서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진은 '첨성대의 위치'와 '공주시절 만들었다'는 두가지의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을 삽입해야하지 않을까한다. 12회 연장을 한다면 총 62부작이다. 시즌1은 천명의 죽음이고, 2부는 덕만의 공주시절의 활약이고, 3부는 왕시대일 것이다. 4부는 왕의 후반부가 되지 않을까 한다. 이제 30부가 끝났다. 이는 사극 선덕여왕이 반환점을 돌아가는 시점이다.

공주시절 첨성대를 궁성(반월성) 동북쪽에 만들려고 했지만, 미실의 여론조작과 국민이 반대로 만들지 못하고, 덕만이 즉위한 2년에 꿈에도 그리던 격물과 신정을 분리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래야 합리적이고, 극적인 전개가 될 수 있다.

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단순히 대사처리만으로도 큰흐름에 지장이 없을 것이고, 환타지, 퓨전 사극이 아닌 "신라를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재현"한다는 제작진의 <제작의도>에 부합하지 않을까 한다.
 
또한 <선덕여왕>제작팀은 "시청자에게 (신라)가 친숙함에도 불구하고, 아는 바는 거의 없다"고 말을 하면서 "화려했던 고대 신라 사회로 안내할 것이다"라고 장담을 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신라를 재현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고 '고대 신라사회'로 안내하지 못하고, 잘못된 네비게이션이 엉뚱한 길을 안내하듯이 잘못된 고대사회로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선덕여왕 제작팀이 가장 듣기 싫은 소리, "드라마는 드라마로"

 mbc 사극 <선덕여왕>제작팀은 가장 듣기 싫은 소리가, "신라사를 재현하고, 안내하겠다는 사극"을 <환타지>, <퓨전>,<SF>드라마로 보자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들은 축구를 보던 스포츠를 보던 "골만 넣으면 됐지, 핸드링, 업사이드, 반칙이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사극이란 팩트가 있고, 결과가 있는 역사기록을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재해석으로 풀어가는 과정의 극이다. 거기에 현실정치를 풍자하는 요소가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는 것이다. 물론, 재미는 모든 극의 기본이다. 그렇다고 재미를 위해서 뼈가되는 팩트를 무시하면 안된다. 사극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옥의티. 맨위의 첨성대 공사장 사진 설명에서 공사장의 돌을 잘 살펴보라고 했다. 현재의 첨성대의 돌을 살펴보자. 돌의 크기가 다르지 않나? 또한, 첨성대는 저렇게 다듬은 돌을 사용하지 않았다. 첨성대 내부벽은 다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대부분이 건축물에 사용하는 돌은 조선시대까지도 보이는 면은 다듬지만, 보이지 않는 면은 다듬지 않았다. 성을 쌓거나, 건축물의 주춧돌도 "그랭이" 기법을 사용해서 자연석을 이용해서 틀을 잡았다. 추후 언젠가는 이와 관련해서 기사를 송고할 예정인데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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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03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올때마다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labyrint 2009.09.03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의 위치가 잘못되었군요...

    작가가 뭘 잘못 기억한 것이 아닐지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White Rain 2009.09.03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세심했다면 훨씬 좋았을 텐데, 앞으로라도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해요. 정말 대사만 바꿔도 될 일을..

  5. BlogIcon 아이러니♡ 2009.09.03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팀이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을 운운하기 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글 잘 읽구 가요~!

  6. BlogIcon 朱雀 2009.09.03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만 조금 바꿔도 그게 흐름을 아주 바꾸지는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사극인만큼 역사적인 사실이 아주 중요하지요.
    특히 시청률이 높은 사극드라마일수록 역사적 사실과 조금 더 가까우면 혼란도 덜하고 재미도 더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역사를 공부했던 입장에서 신라사는 사실 많이 모르지만 이건 뭥미? 스러운 것들이 많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보는거지요.... ㅎㅎ

  8. BlogIcon 칫솔 2009.09.0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자체는 이미 역사적 막장 아니겠습니까~
    저는 드라마 끝나면 갓쉰동님 해설보고 기울어진 중심을 되찾는답니다. ^^

  9. 2009.09.03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오호 2009.09.0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건 틀리면 안되는 부분일텐데.. 디비디로 나오면 그부분만 더빙으로라도 고쳤으면..

  11. 작은미소 2009.09.0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자는 왜 사실대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 일부러 그러하시진 않았겟지요 지금이래도 바로 잡는다면 좋겠지만 드라마 흐름상 다시 돌아가진 못할것이고 다 끝나는날 자막처리 하겠지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역사 드라마는 다르지요 재밋게 보고 있는 드라마 인데 약간 기분이 그렇군요 그냥 흘려볼수도 있는 드라마를 이렇게 찝어 주시는님이 참 부럽습니다.
    이렇게 해서 드라마에 더 관심이 있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늦지는 않았지요.. 오히려 더 극적일것 같아요..
      덕만의 좌절을 보는것도.. 성공일변도 잼없잖아요.. ㅋㅋ

  12. BlogIcon 영웅전쟁 2009.09.0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 비평에 중후한(앗 중후함은 싫어 하신다고 했는데 ㅎㅎㅎ)
    멋이 어루려진 멋진 글입니다.
    사극 작가들 공부 많이 하게 생겼군요 ㅋ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3. ㅁㅁ 2009.09.0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월성이 길쭉하니 반월성에서 보는 지점에 따라서, 첨성대는 북쪽, 동북쪽, 서북쪽 모두가 해당된다.
    제매정에서 보는 방향과 석빙고에서 보는 방향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제매정에서 본다면 동북이라고 말할 수 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동서남북이 언제 님의 서있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던가요?

      그럴때는 좌측 우측, 전방 후방 이라는 표현을 하는거지요..

  14. BlogIcon 에몽Plus 2009.09.0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세하게 분석해 놓으셨네요....

    대단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0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게 쓰고 효과는 없지요.. 이런글은.. 담부터는 짧게 쓸려구요.. 이글을 나눠도 3개의 별도 포스팅을 할 정이니.. ㅋㅋ

  15. 전반적으로 2009.09.03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긴 하나 마지막 부분은 좀 아니네요.
    제가 알기로 선덕여왕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이 드라마가 정통 사극이 아니라고 밝혔던 것 같은데요.
    역사를 소재로 한 퓨전 드라마라고 들었는데... 약간 오버하신듯.

    그리고 중간에 김유신 이야기를 하시면서 일식이 일어날거라고 하여 화형당할 뻔 했다고 하셨는데...
    드라마에서 그 역할을 한 사람은 비담이었어요. 확인해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09.03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보름날에 연을 날릴때 불을 연의 꼬리에 달고 날리는 풍습이 있었다. 액운을 하늘로 다시 보낸다는 뜻이다. 이는 김유신의 연날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유신은 불쇼를 좋아하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 일식이 일어난다고 혹세무민하여 화형당할뻔 하였다. 이의 원형은 김유신이 물묻은 장작위에서 연기를 피워 쇼를 하는것이였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
      비담이 생략된 겁니다. 언제 유신이 화형을 당했다고 하던가요? 사실 이 대목의 행간을 읽으면 선덕여왕 원작자 참 창의력도 없다는 글인뎅...

      그리고 님같은 분때문에 제작의도까지 펌해주었잖아요..

  16. BlogIcon Nehe 2009.09.04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것은 일제를 찬양하는 드라마가 나와도 드라마는 드라마니까 하고 넘어가야 하는것인지... 하는 의문이 드는것입니다. 사료가 모자라는 신라는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하는데요...

  1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BlogIcon time saver cost effective lawn edgings 2012.08.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만으로 후퇴를 할 수도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이처럼 전혀 생뚱맞은 <대화>로 드라마 전체의 극 흐름을 스스

  19. BlogIcon robert noyce 2012.09.06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이 재미가 있는것은 원작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연출을 한 박홍균, 김근홍을 비롯한 제작진과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출연진의 공로이다.

  20. BlogIcon free online grammar checker 2012.09.0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하는 돌은 조선시대까지도 보이는 면은 다듬지만, 보이지

  21. BlogIcon Wellness 2012.09.2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에는 두개의 궁궐이 있었다. 하나는 명활성이고, 하나는 반월성(월성)이다. 이 두성은 때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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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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